RP/콜라보, 외전
【올스타 RP】평범한 잡담 겸 올스타 파티
前 아카이빙@악당
2023. 7. 1. 01:22
「근데 이제 다이스로 옷을 정하는! 다들 안녕! 여긴 내가 주최한 파티! 큰 규칙이나 컨셉은 없어! 단 하나! 다이스로 정해진 옷을 입고와야한다는거 빼면!
다이스 예시를 보여줄겸 내 옷은...그래..
dice1d6=4 (4)
1. 정장
2. 메이드복
3. 바니걸
4. 하다카☆에이프런
5. 후드 티
6. 원래 입는 옷
이거네!」
「아, 그리고 이건 다이스라서 순수운이니까..」
「나는 나쁘지 않아」
「그리고 RP잡담도 겸하고 있어!」
-
새로 갈렸으니까 부활이다!
dice1d6=2 (2) - >>1 뭐지
-
난 시간이 없으니 dice1d6=6 (6)을 입은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떠나도록 하겠다!
보스 빨리 오십쇼! -
이미 있는데 -
dice1d6=5 (5)
파티...? -
이게 뭐지?
dice1d6=2 (2) -
dice1d6=5 (5)
메르헨하지 않은 불건전함이 가득해... -
앗 환복 안했다
짜란☆
dice1d6=1 (1) - dice1d6=4 (4)
-
잔악무도도여 파티장을 점거하라!
dice1d6=2 (2) - 「이런, 이런게 업보인가? 아 그리고 7번째에 공주드레스가 추가되었으니 다들 1d7굴려줘! 」
-
R● 앞치마?
이런 ※※※※※※ -
dice1d7=2 (2)
옷을 또 갈아입으라고? -
>>13
으아아아아아 이게 뭐야!!!! -
큰일날 뻔...
dice1d7=5 (5) -
dice1d7=5 (5)
흥 -
봐, 히로. 이런것도 난 이상한거 안걸릴수있어.
dice1d7=5 (5) -
dice1d7=5 (5)
다행입니다... -
dice1d6=2 (2)
음 괜찮구만 - dice1d7=2 (2) 다시?
-
>>17
으아아어! 보지마! -
dice1d7=1 (1)
우으... 메르헨은 아니지만 기껏 뽑은 정상적인 옷이... - 어
- >>20 또 메이드복이네
-
내가 왜 이런걸 입어야 하는거지?
dice1d6=2 (2) - dice1d7=2 (2)
- ..미소기란 녀석은 어디있는거냐
-
.....설마.
dice1d7=3 (3) - 어어어?
-
아무거나 상관 없는데...
알몸으로 다닌적도 있고...
dice1d7=6 (6) -
어른들의 옷 같은 건 동심도 꿈도 없어! 메르헨하지 않아!
라고 평소라면 말했겠지만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야... -
>>26
그 내 옷이 왜이러냐면..됐다.. -
인사차 들렀는데 안나온다
그럼 안녕 - 으..
-
>>33
옷안갈아입고 잡담만 하고가 -
>>28 바니걸 ㅋㅋㅋㅋㅋ (어... 힘내!)
엇 - 숨어있던가 해야지...아는사람한테 보이면 끝장이야...
- >>32 그... 저도 메이드복이 걸렸어요
-
>>36
뭘 웃고있는거냐고! -
dice1d7=1 (1)
히히 -
뭐ㅓㅓㅓㅓ...
낫지 뭐 -
>>38
이런.. - 히히히히히히
-
dice1d7=4 (4)
스쿠자아아!!! 여기 들어오는 걸 봤어! 여기있는건 수입해오면 안된다고!!! - 진짜로 큰일날뻔
-
HIGH~ WAY TO HELL~
dice1d7=4 (4)
오늘은 뭔가 좀 신나는걸~
...어? - 아.
-
>>44 어...어... 그...
나는 시력을 포기하겠다아아! -
곧 복귀할것같으니까.
dice1d6=1 (1) -
이상한 규칙이네~
우리애들은 여기 없겟지~
dice1d7=7 (7) - 트레이..너님..!! 보지 마세요!
-
빌어먹을...
dice1d6=4 (4) -
>>51
흐아아!!!!
가려!! 가리라고!
안봤어! 안봤단말이다!!! -
Z.E.A, 토끼가 쓰는 빗은
래빗이라고 해 - >>48 야! 너 따라들어오느라 그런거잖아!
-
으아아 늦었다...!
dice1d6=2 (2) -
>>52
엌ㅋㅋ -
>>52
어..
내옷 빌려줄까? -
>>58
부탁하마... -
>>54
또 죽고싶니? -
>>55 아니 그러니까 누가 따라오라고 했냐는 겁니까아아! (죄송합니다)
엇 -
이건 또 무슨일이야?
dice1d7=1 (1) -
>>53
어, 어, 알겠..알겠어요!
(대충 조금 가린다) -
잠깐 다이스 7이지 않느냐
dice1d70=46 (46) -
최고로 LOW한 기분이다...
참여할 수 없다... (다이스는 굴린다!)
dice1d6=5 (5) -
잘못누름
dice1d7=1 (1) -
>>59
어.. 여기.
(파란색 후드자켓을 덮어준다)
보기 좋아, 근데 - 불편한데 이거...
- 나는 운이 지켜주고 있다
-
이상한 옷들은 제가 로프로 가려드리는 것입니다!
dice1d6=3 (3) -
>>67
뭐가 보기 좋아!
이젠 정장이다! - >>61 야. 선배가 만만해?!
-
복장은 늘 단정해야하것만
dice1d7=4 (4) -
>>71
너도 한번 더 돌렸으니까 나도 돌려도 되겠지?
dice1d7=4 (4) -
>>63
내 옷도 이렇지만... 니옷도 이게 뭐냐...
파티 주최자를...처리 해버려야겟어... - 메르헤엔...(혼절)
- >>65 평범하네
-
사람들도 많은데, 먹을 거라거나 없어?
dice1d7=4 (4) -
>>74 저 왔-
...딱밤 10대.
dice10d9999=1254 8954 6784 2213 685 2454 6613 9987 8174 9480 (56598) - 오노레 쿠마가와!
-
바나나(의 몫이다!!!)
dice1d6=2 (2) -
어ㅡ 원래 입던 복장....불러와야하나?
....어어어어 - ..(흐엥)
- 남들 옷 가려주기엔 커녕 내꺼 가리기에 급급한것입니다!!!
-
>>79
끄엑!
아니, 그런게 아니라! - 절대로...이 꼬라지를 들켜선 안돼...
- dice1d6=6 (6)
- >>75 다들 불건전해... 메르헨 성분 보충해줘...
-
>>82
겉옷이라도 필요하면 말해라 - 젠장...
- 빵 구울 때 입는 건데 이거면 되려나?
-
>>89
그건 필요 없는데...
이런 복장은 되게 오랜만이라...
생각보다 편해 -
>>88 가끔은 이렇게 충격요법을 주는것도 좋거든.
뭐, 난 무조건 정장이겠지만.
dice1d6=3 (3) -
dice1d7=1 (1)
혁명! -
>>94
정장핏 스게..
dice1d7=6 (6)
WH- WHAT- -
>>92
내가 불편하다
이거라도 입어 -
뭐 어떻게든 되겠지
dice1d7=5 (5) - 다행이다
- 반갑습니다. 전 헬.약소하나마 혁명군을 이끌고 있는 몸입니다. 지금부터 저희 혁명군이 만들어나갈 미래의 청사진에 대한 PPT를 발표하겠습니다.
- 교복보다 좋은데?
-
우리 방송은 심의규정을 준수합니다.
dice1d6=1 (1) -
우린 뭐걸려도 상관이 없는데~
dice1d6=5 (5) -
>>96
어어... 고마워! - dice1d6=6 (6)
-
쿠왕!
dice1d7=7 (7) - 쿠왕~
- dice1d7=1 (1)
- 아무한테도 들키면 안돼...
- >>105 우와, 동물 공주님이라니 메르헨 성분이 가득해!
- 평소랑 큰 차이 없는데?
-
뭐, 뭘입든 글자로 가리면 되니까!
dice1d7=7 (7) - dice1d6=6 (6) 어, 왜 입어야 하는데요...? 업무 능률 상승...?
- >>108 어라
-
dice1d7=2 (2)
이상한 옷이 나오면 몸을 바꾸면 그만이죠. 남의 몸으로 변~신! -
...
[재미없는데?]
"체스나 한판 조지자." -
으악!...
(글자로 벽을 쌓아서 짱박힌다) - 뭔가 봐서는 안되는것을 본것같은데
-
>>113
;;;;;
(모르는 사람인척하자...) -
우와아아아앙~
(뽈뽈뽈뽈ㅡ) - 예. 대충 헬리 학생 몸으로 변해볼까요?
-
원래 입던 옷이네요 이건...
...생각해보면 저희 조직 옷 센스가 좀 기묘한 것도 같은데요. 포르마조 씨라던가... -
메-...
정장말고 다른거 덮어주면 안되나... - 이름이 자꾸 이상하게 나와
-
>>112 예—에—유지보수팀! 수리 요청 들어온 거 보셨나요?
dice1d7=4 (4) -
뭐가 나올까♪
dice1d7=7 (7) -
개판이구나
dice1d7=4 (4) - **********
-
>>122
그게 딱 좋구만 뭘 -
나 메리야 지금 옷 갈아입고 있어~
dice1d7=4 (4) -
>>124 봤어요. 아니, 대체 무슨 일이에요?!
보트 수리가 들어와서 겨우 고쳐놨더니 "배는 두 척 있었다!"라면서 하나가 더 왔잖아요!! -
재미 없으니깐 한번만 더 돌려야겠다
dice1d7=2 (2) - 공주가 됐네♪
- 이상한 옷이네?
-
dice1d7=1 (1)
미래에 정장이 나오는 걸 관측했습니다. 정상적인 옷이 나오는 걸 확인했으니 들어가도 되겠지요. - 우와, 이게 뭐람.
-
>>128
안아줘서 가려준다던가..
그런 스윗한거.. 안해줘?
신혼 인간들처럼 말이야! - (//////////)
-
숨어야하는데...! 적당한 장소가 없다...!?
가면이라도...없다...! 큰일났다... - 예. 미래대로군요.
- dice1d6=5 (5) 얍~
-
끼이이이이이이이익-------
이상한거 걸리면 썰매가 입고, 제대로 된건 내가 입는다!
dice1d6=4 (4) - dice1d7=1 (1)
- >>139 ???
-
>>136
ㄴ,내가 왜 그래야 되는데?! -
어-
사시카, 여기서 뭐해?
dice1d7=5 (5)
이 복장은 또 뭐람? - >>132 메르...헨인가? 아닌가?
- >>142 이중인격 너마저
- ㅁㅂ
- "후드티라... 정확히 3.1891E102년 만이군..."
-
>>138
....히로? - 비싼 정장이니 아껴입으려 했는데...
-
>>145
(///////) - >>143 말하지 않았습니까? 미래를 보는 힘이라고!
-
>>150
끼아아아아아악!!!!
(최대한 가성)아...아닌데요... -
>>144
왜애- 해주면 안돼? -
난 여길 왜 온거지?
dice1d6=1 (1) - >>147 ......? (두눈을 의심중)
- "그나저나 주변에 스탠드술사는 없나..."
- 음. 운이 좋았어.
-
>>157 ...에잇
(눈 찌르기) -
학교에서 온갖 미친짓을 다했는데, 이거라고 못하겠어요?
dice1d6=1 (1) -
>>154
아~ 그래~?
내가 잘못 봤나봐♪ 미안♪
(씨익ㅡ)
어,저기 해리슨이다 -
정말이지, 유지보수팀은 뭐든지 고치는 부서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키우던 개구리가 죽었다면서 고쳐달라고 보내지 마세요. - ㅁㅂ
- ...판게아...
- 으음~ 난 하남자다~
-
>>152
너- 왜 옷이 왜 그래?
메이드복?
으으으음.....
딱히 안좋은건 아니지만.. -
dice1d7=7 (7)
유령한테 옷갈아 입기라니~ 이상한거 나오면
빙의하면 그만이죠~ - >>147 눈을 감을 수는 있지만 미래관측을 그만둘 수는 없다는 게 한이군요. 눈을 감아도 미래에 저 망측한 옷을 입는 미래가 강제로 관측되는 중입니다
- >>158 이제 생겼습니다~
-
이제 6개월만 지나면 40대인데 이런걸 입는다고 무슨 소용일지...하하..
dice1d7=5 (5) -
>>162
끼아아아아아악!!!
없는데요? 아닛! 속았다! -
>>167
...(울음) -
이제 슬슬 사망을 하나 더 쌓아볼까~
RPG에서 피가 나오는걸 지우면
G -
dice1d6=3 (3)
"특정 드레스코드가 없는 파티라... 이런 것도 있군요?" -
이...이건 도저히 못하겠는것입니다...
다른걸로...!
dice1d6=4 (4) - >>168 레이즈 참모, 오셨나요? 마침 혁명군의 미래를 논하던 중이었습니다.
- 으아아아아.....타...탈출해야하는것입니다...!
- >>163 왜 치료팀이 아니라 유지보수팀으로…하하—
-
>>155
겉옷을 하사한것 만으로도 분에 넘치는 친절이라는걸 모르겠느냐? -
"7번째가 있구나... 다시!"
dice1d7=6 (6) -
>>169 ㅈ...잠깐!
언제부터 내가 남자라고 생각했지?
역시 이건 무리다 -
>>180
이 가리고있는 에이프런 마저도 벗어버린다? -
.......
dice1d6=6 (6) - "파티는 꽤 오랜만이네요~"
- 헬~ 나도 여기있어~
-
>>176
대장이 저렇게 차분하다니!
이건 환각이거나 옥이명명속에 있는
사악한 악귀가 들러붙어 있는게 분명해!
얼어붙어라!!!! -
>>179 몰라요~. 그래도 일단 유지보수팀에서 할 수 있는건 했지만요.
개구리 로봇을 만들어서 보냈으니 만족했겠죠. - 하아, 이 난장판은 답이 없네.
- >>174 시네
- (어... 다시 굴려야하나? dice1d7=7 (7) 얍!)
- >>182 에바입니다. 그런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구요!
-
일단 이거 입고 오래서 와봤어!
dice1d6=6 (6) - (우물우물) 빵 구워왔는데 먹을 사람—
-
>>172
히히~ 속았지롱~ - "아니... 이건 좀..." (꽤나 수치스러운 표정이다)
-
정장 너무 꽉 껴서 불편한데...
다른거 없어요?
dice1d7=4 (4) -
>>194
어... 너는 참 평온하다....?? -
그나저나, 다들 복장이 신선하네요.
최신 유행 같은건가요~? 저 그런 거에 잘 못 따라가서... 게임은 아직도 "F-MEGA"가 최고고 영화는 "베니스의 상인"...
아, "베네치아의 상인"이 최고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3
아,그래?
헤르메스,니 책무를 다 하거라 -
>>195
으악! 속엿구나 제라미!
아니아니 선배는 옷이 왜그래요? - (음식을 세련되게 접시에 담고 있다.)
- >>187 꺄아아악!! 미, 미안해! 이지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보고 싶었어!
-
으아ㅏㅏㅏㅏㅏㅏ!!!!!!!
부끄러워서 못참겠다!!!!!
(난사)
dice9d500=43 307 64 325 257 221 174 53 128 (1572) - >>192 하나 받을 수 있나요? 어제도 밤을 새느라 배가 고파서.
-
아, 아하하...
dice1d7=2 (2) -
왜 다들 앞치마만 입고 있어?
나는 새로운게 추가됐대서 다시 입으러 갈래~
(우당탕)넘어졌다...
dice1d6=6 (6) -
dice1d7=7 (7)
>>194
아니 미친 마왕님?!
대체 뭘 입으신 겁니까! - dice1d7=6 (6)
- "으윽... ?.??E102년을 살면서 이런 수치는 처음이야..."
- >>198 (우물우물) 썬더 선배 안녕~
- >>196 아주 메르헨해서 좋아!
-
>>201
에잇!
(벗는 시늉) -
저기...
>>194 >>198 두 분 복장이......
하하. -
히히 원래 입던거다!
신나니까 달려야지!
dice1d20=11 (11)
dice1d40=5 (5)
dice1d40=40 (40)
(우당탕)헤헤...넘어져도 신난다! -
>>203
대장이 사과를? 너 이자식 진짜 옥이명명에
깃든 악령이구나! 나를 불태운것처럼! 죽어라! -
>>202
분명 남자지만 어쩌다보니 공주가 되어버렸어♪
나보다 심한 애들도 많던데? - >>171 "어라... 신 교수님이다."
-
>>212
어어어ㅡ... 안녕...
(가슴을 최대한 가려본다) -
>>216
어엇~?
대단한 각력(다리의 힘)인데~? - >>217 야. 죽을래?! 나 그 정도로 상식없는 인간 아니거든?!
- (수치사)
-
...이게 대체 뭔가요...
dice1d7=6 (6) -
>>222
확실히 레이즈가 살아있었을때 헬은.....
으으으으음....... -
>>216
하리보테! 조심해! - (최대한 잘 안 보이는 구석에서 혼자 술이나 마신다)
-
>>218
아하하...저는 놀림감 확정이라구요... -
아니 미친 이게 뭡니까
dice1d7=7 (7) -
토지 씨가 안 보는 사이...
dice1d7=3 (3)
자그마한 일탈...♡ -
(저 멀리 구석으로 가서)
아무도 안보지..?
에잇..!!
dice1d20=15 (15)
dice1d40=2 (2)
dice1d40=11 (11)
아... 잘..못 뛰었다 - 헐 이게 뭐야
-
......미미치치겠겠구구만만......
dice1d6=4 (4)
dice1d6=2 (2) -
>>222
그럼 우리 대장만 할수있는 질문에 대답하세요!
다윗은? -
(팝콘을 냠냠 먹는다.)
아~ 좋네요. 가끔은 이렇게 재미진거 보면서 쉬어야죠. - >>227 잠깐! 메르헨 레이더 가동! 몸은 메르헨인데 행동이 메르헨이 아니잖아. 메르헨 속 공주처럼 행동하는거야!
-
>>234
개XX!
(욕설) -
>>230
여긴 또 어디...아니 미친 이게 뭐야아아아아아!!!!!!!
dice1d7=3 (3) - >>232 나가(정색)
-
>>231
하하, 이런 데서 그렇게 뛰면 눈에 띌 걸요?(나란히 선다)
어디... 겨뤄볼까요!
dice1d20=10 (10)
dice1d40=2 (2)
dice1d40=2 (2) - dice1d7=6 (6)dice1d7=6 (6)dice1d7=7 (7)dice1d7=1 (1)
-
>>226 아앗~료씨! 이젠 트레이너라 불러야 하려나?
근데 공주옷이네 트레이너...헤헤... -
..풉...
선배.. 그옷 뭐에요? ㅋㅋㅋ
dice1d7=7 (7)
어? 내, 내옷..?? - >>234 우리 혁명군의 든든한 동... 으악, 아니, 웬수지! 테일러 왕국에 다리를 자르니 어쩌니 해서 평판만 깎아먹고!
-
뭐야
이게
미친
무서워 - 어라 나 달리기 허접...?
-
>>235 왜 그래요? 그쪽은 그 정도면 보통 복장이잖아요. 승리자 쪽 아닌가요? 패배자를 보면서 조금 웃어도 용서되는 쪽 아닌가요?
아니면 말고요. (와삭와삭) - 누가 넘어진거 같은데... 옷이 저래서 못도와주겟네...
-
>>228
사실 신분 차이를 제외하면 메이드복이나 공주옷이나 비슷하지 않을까♪ - 빵 더 구워올까나—
-
>>240
잘 못뛰잖아요 당신.. -
dice1d1=1 (1) 다아아아ㅡ!!
1. 로드롤러 -
니, 님들 옷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dice1d7=3 (3) - >>252 이딴 옷 입은 나도 가만히 있는데 니가 갑자기 왜 흥분하냐?
- 이이 크크기기는는 충충전전중중에에 쓰쓰기기 좋좋겠겠군군
-
>>250
저도 빵 주세요.. -
쿠왕! 쿠왕!
(뽈뽈뽈ㅡ) - >>234 그냥요(쑻)
-
>>244
망설여! 너 이자식 진짜 옥이토스구나! -
>>251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어~!!
(발라당) -
>>254
앵커가 크게 잘못됐습니다 -
나도, 나도 빠앙! 나도오!
(키가 작아서 방방 뛰어야한다.) -
>>240
아하하 어쩌다 보니... - >>251 어제 고친건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 >>259 야. 너 이 기회에 평소 불만 말하는거지!!
-
>>260
어-
하- 하얀ㅅ
아니아니.. -
에휴
에휴
에휴
히히 -
>>250
아니 마왕이시여!
제 옷이라도 드릴까요? - >>256 여기 접시 놔둘게! 배고픈 사람은 먹어~
- 아니 옷이 이게 뭐야
- >>261 실수가 많으니까 맨날 이상한 거나 가져오지!
- "이번 순은 글렀어... 이딴 옷이나 입어야 한다니..."
-
>>265
아하하 언제나 당하는 역할이니까 가끔은 공격해도 재밌을거 같아서요!
그런고로 자리비웁니다! -
아무 옷이나 입어!
dice1d7=5 (5) -
히히(우물우물)
(빵을 물고 다닌다) - (혼자서 테이블에 앉아서 음식을 기품있게 먹고있다.)
- 가짜 공주님들이 가득... 속은 시꺼매서 메르헨하지 않아...
-
>>270
어... 그, 에... 아... 누... 눈갱...... -
무난하게 좋구만!
많이 불편하지만! - 우효오오오오~~~~~~~~~윈드밀 조져어~~~~~~~
- >>268 응? 괜찮아! 빵 더 구워야 해서~ 그리고 원래도 더우면 이 상태로 요리하곤 했고—
-
(케세우스를 백허그 하고 몸을 가리고 있다)
정장이 가려줘.. -
에...?
dice1d7=6 (6) -
>>277
>>278
아니 저도 이런거 입고싶지 않았다고요 - 왜 다들 그런 옷을 입고 계시는거죠?!
-
제~발 아무렇게나 물건을 쓰고 유지보수팀에 보내지 마세요!!
아니, 그것보다도! 거북이가 아프다고 보내는건 뭔데요!! 일단 치료는 했지만!! -
아~ 놀만큼 놀았다
이제 리세해야지
dice1d7=5 (5) -
dice1d7=1 (1)
"본인은 방금 공주님 옷을 입는다는 괴랄한 꿈을 꾸었소..." -
>>281
역시 마왕님!
자신보다는 남을 위하는 마음이군요! - 아~우리 학교 교복이 후드인데~
-
>>282
.......놔라 -
>>285 아, 스즈네 양. 간만이네요—
dice1d7=6 (6) -
그보다 이런 복장은 처음 입어보네요!
노출도가 높지만 흥미로워요! -
...내 성별이 뭐인지에 따라 굉장히 달라지겠네...
무명@악당, 너는 내가 뭘로 보이니? -
>>289
나좀 가려줘... 누가.. 나 이거 창피해...
으으으응.... -
>>277
"본인은 오히려 속 시꺼먼 자들이 더욱 메르헨스럽다고 생각하오만..." - >>286 흠…수의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건의해 볼까요?
- 미친 내가 바니걸이라니이이이이이이이!!!!!!!!!!!!
-
>>295 그러면 내가 바꿔줄게!
그러면 안 부끄럽지? -
나의 이름은 사운드맨
dice1d7=5 (5) - (밥을 다 먹고 시계를 바라본다) "흠... 민조씨는 오실까, 이 파티..."
-
>>291
정장이 가려주라구.. 나 창피해.....
(라는 핑계로 붙어있습니다) - >>294 메르헨하게 생겼으면 내가 먼저 치댔겠지! 남자!
-
아 할거 드럽게 없네
[다음에 오는 사람이 뭔 옷 할지 내기할까?]
"난 그냥 개인적인 바램인데 여캐가 하다카 했음 졸겠다."
[변태냐?]
"솔직한거지." -
>>302
외투 줬잖아!!!!!
어디다가 팔아먹은거냐아아아!!!!!! -
>>296 진짜로... 아님 의료팀이라도...
애초에 제 스탠드는 뭘 고치는 스탠드도 아닌데~!! 적당히 끼워 맞출 뿐이라구요~!! -
>>291
으으- 바꿀래!!
dice1d7=7 (7)
다- 다행.. - 다른 공주들을 찾아볼까♪
- .....
-
쿠왕!
(뛰어다니다 누군가와 부딫힌다) - 나, 메르헨한 공주님이 되고 싶어... 근데 메르헨하지 않은 옷이 나올까봐 무섭기도 해. 다시 한 번 입어볼까...?
-
>>310 어이, 뒤를 봐라.
하지 마라... -
>>309
>>310
말딸 공주랑 멍멍이 공주네♪ -
>>305
내 옷줘.. 입게...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옷을 가르킨다)
저기.. -
>>307
승부복이랑 닮아서 그나마 낫지 않나요? 뭘 입어도 하다카 에이프런보단 낫겠죠 뭐... 하하.
사실 이 메이드복도 조금 부끄러워서 바꿔볼에엑!?(이미 dice1d7=6 (6)으로 바꿔입혀져 있었다) - >>313 형님도 공주잖아!
-
>>312
쿠왕? - 야호~! 피자 토스트 먹을 사람~!
-
>>316
그렇다고도 볼수있지♪ - >>317 헤에...나, 나!
-
어머어머~ 재미있는 파티네요~
dice1d7=3 (3) -
...으으음---......
그런가..
달려볼까...
에잇!!
dice1d20=20 (20)
dice1d40=38 (38)
dice1d40=38 (38) - ...아까 빵도 많이 먹었으니까...(3분의 1도 못먹었다.)
-
>>314
참나...그런것도 혼자 못줍는거냐? 여기 -
어?
..뭐지?
뭐야?
나 왜 이렇게 잘나왔지? -
dice1d7=1 (1)
나도... 공주님! -
>>313 응? 저요?
여기요. 괜히 부끄럽고 힘들면 굳이 그런걸 입을 필욘 없는거 아닐까도 싶네요
(주워준다) - 33년 살면서 공주 소리는 들어본적도 없는데요
-
>>322
어머! 방금 그 달리기, 엄청 좋았어요! 그걸 모티브로 삼아서 승부복을 제작해달라고 할게요~♪ -
심심해...
놀아줘어~(료에게 떼쓰고 있다) - >>325 공주님에겐 메르헨한 동화나라의 축복이 따르거든!
-
>>326
정장이나 입으렴~ -
>>324
...에잇!!
(옷을 던져서 시야를 가리고 니킥을 날린다음에 도망간다) - 으아 덥다...여름인가...?
-
>>329
....어??
아, 아뇨!! 아뇨!! 괜찮아요!! -
>>333
크왓!!
상대성 저 빌어먹을 놈이!!!!!
dice10d9999=9059 3111 7701 4413 2469 2289 7871 4930 7427 943 (50213) - >>332 메르헨하지 않은 사람이 입은 공주 옷은 싫어어...
-
>>325 "공주가 되는 것에 실패하셨구려, 동화의 히어로여...
흠... 나도 정장차림으로는 자는것이 곤란하오... 갈아입을까 십소만..."
dice1d7=2 (2) -
[뭐,애초에 기계한테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dice1d7=7 (7) - >>335 형니임~앞으로도 연장자 대우 할테니까아~응? 승부복 저걸로 해줘어~헤헤~
- >>338 에. 으아아아?! 메르헨하지 않아!
-
어...라?
dice1d7=6 (6) -
>>335
잘있어라! 크히힉!
(본래 옷을 입은 상태로 변신하고 저 멀리 도망간다, 말딸들이 있는정도로) -
>>337
뭐? 내가 얼마나 메르헨한데! - "아니... 이것은 좀..." (치맛자락을 최대한 열심히 내리고 있다...) "히어로로서의 위엄이 부족한 옷이구려..."
-
그럼 슬슬 갈아입어볼까—
dice1d7=1 (1) - ......내가 변태들의 파티에 잘못 들어왔던가?(심각)
-
>>340
그래도- 싫어.. 그리고 나 여자거든... 뭔 형님... - >>339 나 빼고 다 공주야...
-
재밌어 보이네요~
dice1d7=5 (5) - 으응, 이런 건 늘 가슴이 좀 갑갑하기는 하지만…뭐 됐나!
-
(확성기)여러분~! 다음 사람이 어떤 옷을 입을지 맞추시면 순식간에 돈이! 다들 참여해보십쇼!
[웨너는 여기 안온게 다행이다...]
"왔으면 우린 지금쯤 여기 없었을거야..." - 전 정장을 선호하지만 이것도 좋죠~
-
...머고 여기
dice1d7=1 (1) - >>346 (하리보테는 윗사람을 트레이너 빼고 싹다 형님이라 부른다)우으...그럼 놀아줘...
- >>347 "본인도 공주님이 아니다만..."
-
뭐. 즐거워 보이니까. 저도 갈아입어 볼까요...
dice1d6=2 (2) -
>>349
사이버 노인 검사 공주라고 들어봤어? -
어라, 시종 의상이네요...
...즉 전 조직의 노예라는 뜻? 갑자기 슬퍼졌어요. 사표 낼까. -
>>355
으으음.. 같이 달릴래?
시..작!
dice1d20=3 (3)
dice1d40=25 (25)
dice1d40=21 (21) -
괜히 바람 불면 으슬으슬하고…다른 옷을 입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dice1d7=7 (7) - >>357 메르헨에선 안 나온다구, 그런 거!
-
...이런 게 재밌는 거야? 나한테도 이런 옷 입어줬음 하는 거야?
변태들......
dice1d7=5 (5) - 오-.. 뭐야, 잘 달려!
-
>>359 맥퀸 형님이 놀아준다! 나도 달릴래!
dice1d20=7 (7)
dice1d40=11 (11)
dice1d40=14 (14)
(우당탕) - 아하하, 이런 거 저하고는 잘 안 어울리는데—
- >>359 >>366 이자식들 배 부른 것좀 봐라?
- 후드티는 편해서 좋네요~
- "이런 꿈은 히어로가 아니라 흉악범이나 꿀만한 것인것 같소... 본인같은 히어로가 한낱 하녀의 옷을 입다니..."
-
>>365 아, 나도 뛸래!
dice1d20=9 (9)
dice1d40=27 (27)
dice1d40=27 (27) -
>>365
(구경중)
맥..퀸..?
쟤 이름이 맥 퀸이야?
오오.. 특이하네! -
>>366 뭐, 나름 괜찮지 않나요?
가끔은 이런 것도 좋은거죠. 케모마일 섞은 허브티 마실래요? -
에잇!(여태 드러누워있다 이제 일어난다)
거기 편승해서! 저도 리벤지 매치 갑니다아!
dice1d20=12 (12)
dice1d40=4 (4)
dice1d40=35 (35) -
>>363
선배님? 후드티 정도는 입어달라면 입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
난 잘 못달리지만.. 달려본다!
(갑자기 끼어듦)
dice1d20=14 (14)
dice1d40=1 (1)
dice1d40=38 (38)
(쿠탕다당)
으앗!! - >>372 좋죠~ 마침 빵 먹느라 목이 좀 말라서—
-
>>376 여기요. 한잔씩 마셔주면 좋아요.
손톱도 빨리 자라거든요. -
(둥둥 떠다니는 의자에 앉은것 때문에 핫 스커트의 메이드 복을 손끝으로 당기고 있다.)
"안 되겠소... 환복해야겠소..."
dice1d7=7 (7) -
>>378
이젠 공주가 되어버리셨네요~ - "이것도 자기엔 불편하지만 방금의 복장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오..."
-
네에! 성적 발표입니다!
1착! 하쿠노마에 사메이!! (63)
2착은 갑자기 끼어든 렐라티비티! (53)
3착 후오 롱 빅토리아! (51)
4착은 선더 맥 퀸! (49)
5착은 하리보테 엘레지! (32) -
환복 하겠습니다아아ㅡㅡ...!!!
dice1d7=4 (4) -
>>378 성공...했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dice1d7=1 (1) -
후드 쓰고 살아남기— 1장
상대방이 예상치 못하게 입어라
dice1d7=1 (1) - 이상해... 세번 연속이라니... 메르헨하지 않아아...
- >>377 아하하, 손톱이 자라는 속도가 마음대로 된다니, 본성이라는 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닌걸요?
-
>>383
정장이나 입으세요~ - .....
-
어떻게 한명도 안해주냐...
[하던데로 체스나 해.]
"우리끼리 하면 재미없지,(아래로 5번째 레스)! 저랑 체스 한판 하실래요?" - >>383 "어떠오, 동기? 나는 메르헨스러운가?"
-
>>388
그거 마음에 드셨나봐요...푸흡 - 으랏챠—!
- (호접지몽이 입은 공주옷은 공주가 입을 만한 치장이 주렁 주렁 달린 한복이다)
-
>>385 어라... 그런가?
제가 알던 지인이 말한건데, 전에 허브티를 마시면서 손톱을 쏘던 사람이 있었대요. -
>>392
역시 마왕님!
달리기 불편한 정장을 입으신채로 당당히 1위를 거머쥐셨군요! -
>>388 어라~. 저요?
괜찮기야 한데. 잘 못해요? -
>>391
.....
내 이름은「선더 맥 퀸」
연령 2n세.
자택은 모리오초 북동부 저택지대에 있고...
결혼은 하지 않았어..
담배는 하지 않지만, 술은 즐기는편...
그러니 빅토리아..?
너는 나에게 있어 트러블이며, 적이라는 소리야..
너를 처리하도록하지. -
>>396 오오~!
대단해요 저 사람! 살인귀가 할 것 같은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어요! -
>>391
뭐, 싸운다고 해도 누구에게도 지지 않겠지만 말이야... - >>393 무척 메르헨이야... 하지만 여기선 질투하는 것 보다 친구의 행복을 빌어줘야 메르헨이겠지?
-
>>395 승자는?
1.주황당근 2.당신
dice1d2=2 (2) -
>>397
이... 이것이!!
......도주할 수밖에 없어!!
dice1d20=16 (16)
dice1d40=38 (38)
dice1d40=13 (13) -
>>400
늘 질투하는게 인간이랍니다~ -
아, 이겼다.
역시 체스말에 인공지능을 다니까 스스로 잘 움직이네요. -
>>402
일로와!!
dice1d20=18 (18)
dice1d40=35 (35)
dice1d40=30 (30) - >>400 "본인은 우리의 힘의 근원이 상당히 비슷하다 생각하오, 동기... 메르헨... 꿈... 둘다 인류의『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힘이 아니오?"
-
트레...이너어......!!
(폭사) - 후~ 최악의 달리기 속도구만~
- >>406 응! 메르헨은 꿈의 이야기이기도 하니까!
-
>>400 [와ㅋㅋㅋㅋㅋ 진짜 너 체스 너무 못한다 ㅋㅋㅋㅋㅋ]
[다음은 나야, (아래로 3번째 레스)! 체스 한판 어떻습니까!] - 제가 주인님으로 받들 사람은 누구일까요~? 우후훗♪
- >>403 하지만 왕비가 백설공주에게 독사과를 먹인 것도, 신데렐라가 부모를 여의고 계모에게 괴롭힘당한 것도, 그리고 메르헨 속 수많은 비극도 전부 질투심 때문이었어! 인간으로써 당연한 감정이기에 메르헨하게 경계해야 하는거야!
-
조촐한 퍼레이드라도 하는 건어떨까요~
(능력으로 지면을 재구성해 적당한 크기의 에펠탑을 만든다) -
>>412
넌 메이드구나♪ - >>408 "그런 의미로 꿈을 꾸는 내가 동화를 걷는 그대고, 동화를 꿈꾸는 그대가 꿈을 걷는 나인것 처럼..." (다가가서 능력을 써서 서로의 옷을 뒤 바꾼다) "에스코트를 해도 되겠소, 레이디?"
- (왠일인지 의자에서 일어나서 자신의 두 발로 걷고있다.)
-
>>413
메르헨과 현실 사이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죠~ 질투란 메르헨에서는 비극의 시작이지만 현실에서는 삶의 원동력이 아닐까요~ -
(빅토리아를 터트리고 자연스럽게 돌아와서)
자- 환복을 해볼까요?
dice1d7=4 (4) - ?
- >>416 아... 공주가 됐어! 고마워!
-
>>415
어머나~ 공주 옷이네요! 그럼 오늘만큼은 왕닐 하녀로서 받들어 볼까요~? 우후훗 -
>>327
뒷북이지만ㅋㅋㅋㅋㅋ무능선뱈ㅋㅋㅋㅋㅋㅋ - 저 사람... 또 알몸 에이프런이...
-
>>419
너는 「운명」에 진 거야!! -
(에이프런을 부욱부욱 찢어버린다)
으으! 다른거!!
dice1d7=6 (6) -
>>422
그래주면 좋지~♪ - 휴~
-
>>421 포기하지 않으면 안될건 없다는건가...
그럼 나도 이 복장에서 탈출을...!
dice1d7=5 (5) -
>>423
.........왜 뭐 왜 - >>421 "레이디? 본인에게 그대를 에스코트할 영광을 주시겠소?"
- ...알몸 에이프런인데 에이프런을 찢으면 순간 알몸이 된거 아닌가요?
-
>>432
몰라!! 그게 뭔상관이야!
(쒸익 쒸익) -
봐! 난 무능선배랑 다르게 멀쩡한 옷일거니까!
dice1d7=5 (5) - >>429 넘어지고, 쓰러지고, 때론 너무 힘든 일이 있어서 울어도! 노력하면 보답받는 것이 바로 메르헨의 세계인거야!
-
갈아입어볼까나~
dice1d7=4 (4) -
>>434
진짜네 -
내 성격에 공주?
......기분나빠.. -
>>432
제 말이요. 재빠르게 입긴 했지만...
아하하. -
으아아아아아악 불편해!!!!
다른거, 다른거!!!! 지금 여름인데 후드티가 뭐냐고오오오!!!!!!
dice1d7=2 (2) - ...평소 입던 옷은 절대 안나온다는거냐...
- >>431 아...! 네, 부디!
- 흐으음, 요리를 더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
>>437
역시 난 대단해! 무능선배, 아니, 이젠 무능공주라고 불러야지. 무능공주랑은 다르다구! -
저, 저도... 치어걸 의상 입은 적은 있었으니까...
약간의 부끄러움은...!dice1d7=3 (3) -
>>440
과도한 욕심이 불러온 결과네요~ 하지만 저도 욕심을 좋아합니다~
dice1d7=3 (3) -
>>432 뭐... 그 정도로 싫었다는거니까요.
이해합니다. 차라도 한잔 하시죠. - >>443 (우물우물)ㅈ할 머허써(잘 먹었어) (부비부비)
- (에스코트를 해도 되는지 묻는게 두번 연속 십혀서 호접무룩해진다)
-
>>444
무능도 아니고 공주도 아니라고! -
읏...! 이, 이 정도는... 읏.......
...그, 그보다 바니걸이라 하면 보통 카지노의 이미지 아닌지요...? -
>>449
방금 대답 받으셨습니다~
위를 보세요~ -
>>450
그래쪄여 우리 공주님? ㅋ
아~ 난 한번 더 돌려도 무능공주랑은 다르게 잘나온다구~
dice1d7=7 (7) - 엣
-
[아니...거절당할줄은...]
"체스 잘하면 뭔 소용이냐 말을 못하는데 ㅋㅋㅋㅋ"
다음은 나다! >>505 ! 체스 한판 합시다! -
>>453
그래쪄여 우리 공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9 부디 웃어 줘. 그런 표정, 메르헨하지 않잖아!
-
>>453
소... 솔직히 공주 옷은 그 나이에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
아무래도 남성이 입기는 좀 그런 옷이네요~
dice1d7=1 (1) - >>442 (순등에 키스를 드리고 댄스 플로어 쪽으로 같이 걸어간다)
- 역시나! 정장을 입고싶다는 제 욕망이 운명을 바꾼겁니다!
- >>460 메, 메르헤엔...
- 음, 상당히 혼란한 상황이로구나.
- >>463 뭐, 우리 학교보단 낫네요...
-
바꿀래!
dice1d7=3 (3) -
>>464
심하면 심했지 나아보이지는 않은데요♪ - >>464 학교가 이 이상으로 혼란하다고? 그것에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건가?
-
[너는 체커를 하려는거야 장기를 두려는거야!]
"배불러 터졌네! 505랑 체스를 두겠다고?"
아아 미안미안...>>470 분으로 정정할게. -
>>465
하아............이게 인간들의 고혈압인가 - >>464 이능고가 뭐 어때서 그렇습니까? 가끔 바나나 해일이 들이닥치고, 조금 치고박다 부서지는 정도가 다인데!
- >>467 이런저런 일이 많이 있습니다...
- 토끼는 어떻게 울더라..
-
그럼! 카지노 확 열어버리죠 뭐!
dice1d38=21 (21) (37은 0, 38은 00) -
>>451 클럽의 종업원이 입는 옷이라고는 들은 적이 있네요—
dice1d7=7 (7) -
(남성역의 춤을 해내며)
"메르헨은 꿈 같이 않아서 좋겠소... 꿈은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곧이어 악몽이 되길 마련이지...
흉악범들이 날뛰는 우리의 세계처럼. 꿈의 긍정적인 면만 가져가는 메르헨은 그와 반대로 희망이 가득 차 있는게 항상 보기 좋소." - 체에스? 폰 10개를 바쳐 체크메이트의 거신병을 소환하고 턴 엔드입니다.
- 아잇 이게 뭐야
- >>472 끼잉~. 인가. 끼르으윽~. 인가. 대충 그렇게 울던데..
- 이능고는 저조차 그 심연을 전부 탐지하지 못한 마굴이니까요
- 한번 더 바꿔볼까요... dice1d6=6 (6)
- 어쩌다보니 공주가 돼버렸네♪
-
좋아. 천위량의 영혼을 걸지.
2nd 12에 베팅한다.
dice1d38=31 (31) -
>>474 이게 뭔...
승자는? 1.회색감자 2.당신
dice1d2=1 (1) -
어머나.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네.
세상은 제가 노출이 많은 옷을 입는걸 딱히 원하지 않나보네요. - 엣? 걸다니 뭘?
-
>>478
엑! 그렇다고?
으으ㅡ 한번..
(토끼로 변신해서)
끼잉~
으악! 못하겠어!! - 역시 정장이 좋네요~
- >>475 메르헨... 동화의 기원도 꿈과 비슷해. 오히려 잔혹하기론 꿈에 뒤지지 않지. 하지만 중요한 건 아름다운 것만 바라보려 하는 것. 난 그렇게 생각해!
- 어쩌다 이 내가 이런 꼴이...
-
읂마나료개닺 모매잦ㅎ댜빚ㅎ냐니놎7
이런건 아니야!!!!!!
dice1d7=6 (6) - >>485 뭐. 못하는걸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하지만 노력했네요. 수고했어요.
- 제 체크메이트의 거신병을 격파하다니, 체스를 잘 하시는군요!
- >>488 "그러한가... 그대는 그럼에도 긍정적이었던 것이구려" (메르헨을 빙그르르 돌려준 다음 낚아채 안는다.)
- >>490 좋은 승부였습니다.(악수)
-
여기는 또 뭐하는 차원입니까?
dice1d7=1 (1) -
>>493
..........여기 백합 화원이던가요? -
>>473
본격적인거 들고오지 말라고 - >>493 아, 으, 에?! 나, 진짜 공주가 된 것 같아!
- 본래도 정장은 자주 입기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 >>494 사랑에 형태는 없는거니까요~. 뭐 괜찮겠죠.
-
그거 아나? 어떤 매미는『성별을 바꾼다』더군
dice1d6=2 (2) - >>499 우리 안 망했냐? 여기서 나누는 게 마지막 인사가 될 수도 있는데 dice1d7=2 (2)
- >>498 "그것이 본인이 원한 것이오. 이것은 그러한 『꿈』이기에"
- 다음 편은 있어야겠군. 마지막 인사가 메이드복 차림인 건 싫단 말이다아아!!!
-
(호접지몽을 본다)
으.. 나도 스피릿이랑 춤 추고 싶다..
(환복)
dice1d7=4 (4) - 흐음... 이런게 좋은걸까나?
-
>>473
1st 12에 당근 3개를 걸겠습니다.
dice1d38=18 (18) - 어쨌든 후배까지 공주가 되어버렸단 말이죠
- >>502 ... 뭐하는겁니까?
- 크으윽~! 잃었다아
-
.....
으앙..! - >>509 그... 미안하다.
- >>503 그러면 나... 지금 이 순간에는 진짜 공주님이구나! 말 그대로 꿈만 같아!
-
>>456
잘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거 미안하다고! -
파티... 요? 네?
dice1d7=7 (7) -
성별? 의복? 그런 것은 우리 에테리얼에게는 그다지 존재하지 않소... 성별은 애시당초 필요없는 것이거니와, 몸에 두른 붕대가 유일한 의복이오만.
dice1d7=4 (4) -
...
으아아아아아아아아...!!!!!! -
알..알몸?
그, 그런걸 봐서 뭐하려는...거죠?
여중생한테...
dice1d7=6 (6) -
일단 잡담이니 이야기해야지
사시카 너프
(전)
탄약제한 : 14발(마음대로 바꿀수있음)
소멸탄 : 호주대륙
폭발탄 : 호주대륙
재장전 속도 : 14초
사거리 : 10KM
(후)
탄약제한 : 9발(3발 일반탄, 3발 폭발탄, 3발 소멸탄)
소멸탄 : 반경 10KM
폭발탄 : 반경 15KM
재장전 속도 : 15초
사거리 : 10KM
또 의견 받는다
(좀 늦음) - >>513 "좋지 아니하오? 꿈을 꾸는 순간에는 그 순간에만 살아도 되니... 꿈같은 것이 아니라, 그 순간에는 꿈이 현실인 것이오. 그리하여 내 이름이 호접지몽인 것이구려."
-
이몸이 왔도다!
dice1d7=6 (6) -
>>517
스피릿씨이ㅡ..으엑?!
옷? 옷이..?! - 외지인 놈들이...! 니들이 수 쓴거 맞지! 정장에, 평상복, 에테리얼한테 안좋은 게 나와봤자 의미도 없고 나만 메이드복!
-
생각해보니까 잘못굴렸어
dice1d7=6 (6) - 평소 그대로라니 재미없구나...
-
>>514
그렇게 놀리더니 본인이 공주가 될줄은 몰랐겠지! - 휴...
-
>>522
보지 마세요...
(환복 dice7d1=1 1 1 1 1 1 1 (7)) -
?
dice1d7=7 (7) -
이 제왕 미즈키는! 어떤 옷을 입어도 수치심은 없다!!
(하다카 에이프런만 빼고...)
dice1d7=7 (7) -
이건 꿈이야!!!
dice1d7=4 (4) - >>529 운명의 패배하였구나!
- (메르헨의 눈을 뭔가를 고민하고 갈망하는 빛으로 바라본다.)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dice1d7=4 (4) -
슬슬 갈아입겠다
dice1d7=1 (1) - >>520 꿈이 곧 현실... 동화 속 세계를 볼 때랑 같은 기분이야!
-
(비명)
dice1d7=7 (7) - >>534 그것이 『운명』이라 불리는거다
-
제발 그만—!!!!
dice1d7=7 (7) - 드디어 단정한 옷으로 갈아입었군
-
아니 말해봐요, 이거 버그죠?
dice1d7=6 (6) -
저는 여기서 또 한번 욕망을 불태웁니다! 원래의 옷으로 돌아가겠다는 욕망을!
dice1d7=4 (4) - >>533 자, 자, 자, 잠깐만...! 순간 메르헨하지 않은 눈빛이 스친 것 같은데...!
-
주사위가…으뜨케 면이 7개인 거지…?
dice1d7=2 (2) - >>539 적당히 리세마라하거라! 그대가 그러면 그냥 참고 입고있는 다른자들은 뭐가 되는가?
-
(알몸 에이프런)
..................
스피릿씨, 어때요? - >>543 "그것은... 어떤 눈빛이오?"
-
(모래를 재구성해서 가릴곳을 가린다)
이럴수가! 제 욕망의 불은 처참하게 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망을 불태우는것이 인간! - 잇, 이 머꼬?!
- 확실히 결과 순응하지 못하고 계속 부정하는 그 모습 꽤나 추하였다 스피릿
-
옷이라고?
dice1d7=6 (6) -
>>541
「너무 많이 돌리네...벌로 넌 영원히 하다카 에이프런이야!」 -
>>549
하하하! 왔구나! 이 광란의 파티에! 자 보거라, 이들이 입은 진정한 의복을! - >>547 메르헨의 엔딩은 항상 왕자와 공주님이 맺어지는 부분에서 끝!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그 다음은 없어! 근데... 마, 마치 다음에 있는 걸 바라는 듯한 눈빛...?
-
(문워크)
dice1d7=7 (7) - 브, 브이~ 하하......하...///
- 음 미쳤군(프테라노돈 타고 탈출)
-
(해탈)
>>546
하하하하하하, 예쁘네요... - >>554 "그대가 말하는 맺어지는 것은 무슨 형태를 가지는지... 물어봐도 되겠소?"
-
질렸어
dice1d7=6 (6) -
dice1d7=6 (6)
예언하지요. 후드티입니다. 제가 보는 미래는 절대적.
>>557 당신이 공주옷이 부끄러워 도망가는 미래 역시 제 눈 안. -
....이옷을 계속입다간 무능선배가 또 놀리겠지..
dice1d7=7 (7) -
>>559
어..
이거!
(손짓으로.. 그, 표현한다. 차마 말할수는 없다) - 제 평상복이 후드티니까 아무튼 미래가 이루어진겁니다. 아시겠습니까?
-
또 일상복이냐? 뭔가 알몸 에이프런같은걸 해보고싶다고
dice1d7=7 (7) -
하지만 인간은 욕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아니! 버리지 못합니다! 끝까지 이상을 추구하는것이 욕망의 근원!
dice1d7=4 (4) - (여기서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호접지몽은 여자다)
- 흠... 뭐랄까... 뭐, 볼만 하네
-
>>562
안녕 무명 공주? -
제왕은 이 디아톨로다
dice1d7=4 (4) - 미소~ 난 자네가 꿀맛이야~
- dice1d7=4 (4)
- >>559 그 이전까지 만나본 적도, 접점도 없었으면서 우연히 한 번 마주친 왕자님과 공주님이 첫 눈에 반하고, 둘의 앞을 막아서는 시련을 하나하나 이겨내며 마지막엔 결혼식장에 서고, 서로 행복해지자는 맹세를 하는 것!
-
그래, 언디럭스
하... -
?
dice1d7=6 (6) - >>568 공주에 그레고르면 독사과에 메르헨하게 두 배 더 아프지 않아..?
-
>>576
시끄러 -
dice1d7=5 (5)
이제 우리가 정ㅂ... 어라 왜 아직도 타고있지 -
>>576
포켓몬식 상성인가요?
dice1d7=5 (5) - >>573 "그러면 결혼식장에서 마지막으로 왕자와 공주가 나누는 것이 뭔지 물어도 되겠소, 메르헨?"
- dice1d7=7 (7)
- 욕망이 제게 후드티를 선사해주었습니다!
- 에
- >>579 그러면 그레고르는 사과에 약하고, 공주도 사과에 약하니까 네 배겠네!
-
으아아아악! 놀림당하는건 무능선배몫이지 반대가 아니라구!!!
dice1d7=3 (3) - >>580 서, 서로 행복해지자는... 맹세?
-
흥, 무다무다
dice1d7=7 (7) -
>>584
아니 진짜 그렇게 아파지는 겁니까?! - 젠장
-
>>585
.......내꺼 입을래? -
dice1d7=2 (2)
내가 누구냐고? 그것에는 아주 슬프지 않은 전설이 없어 - >>586 "맹세를 나누는 의식은 뭘로 하오?" (호접지몽은 은은하게 메르헨의 입술을 바라본다.) "아니, 아니오... 부담되었으면 미안하오." (춤 노래가 곧 끝나가고 있다)
-
아아— 불편해— 그냥 다 벗고싶을지도
dice1d7=5 (5) -
>>590
...그럼 선배는 뭐입게 -
>>594
아.......굴려보지 뭐
dice1d7=4 (4) - >>592 그게... 이, 이 이상은 메르헨이 아니니까...! 소, 손등으로 대신할 수 있을까..?
- 흠... 편가긴 하군...
-
아뇨아뇨아뇨아뇨
dice1d7=1 (1) - 편하긴 하다고
-
>>594
휴.....일단 겉옷이라도 받아 - 근데 6 돌리는거 아냐? 7번은 뭐야?
- >>596 "그리... 하겠소..." (뭔가 아주 살짝 슬픈 표정이지만 손등에 키스 한 뒤 원래의 거리감으로 돌아간다.)
- 7번은 공주 드레스
- 「600레스나 됐다니! 기쁘네! 깜짝 이벤트! dice1d600=157 (157)레스의 캐릭은 영원히 dice1d7=6 (6)이야!」
- >>602 으, 응. 진짜 공주가 되게 해줘서 고마웠어!
- 우우~ 노잼!
- 누구야 157
- ㅁㅂ
- >>605 "다시 원한다면... 언제든."
- 「>>606의 의견을 받아 dice1d606=69 (69)의 옷은 영원히 하다카 에이프런이야!」
- 하다카 에이프런의 케세우스...
-
dice1d7=2 (2)
오랜만에 체인지~ - ㅁㅂ
-
어차피 안나오면 그만이다
바이바이 - 영원히 일상복인가? 큰 문제는 없겠지
-
dice1d7=3 (3)
잘 가라 케세우스! - ㅓㅜ..
- >>605 "그대는 영원히 내 꿈속에서는 공주일 것이오..."
- 루시페라가 맨날 이거보다 심하게 입고 다니는데, 뭐 부끄러울 것 까지야.
-
이건 시련이다...
과거를 이겨내는 시련이라고...
난 그렇게 생각했다...
(후드티를 벗어던지며)
인간의 성장은...
미숙한 과거를 이겨내는 시련이라고 말이다...
네녀석도 그렇지 않느냐?
메르헨...
dice1d7=5 (5) -
(....이득인데?)
dice1d7=1 (1) -
왜 또 후드티야 망할거
dice1d7=4 (4) - >>618 어? 응! 나도 널 메르헨한 왕자로써 기억할게!
- >>620 극복은 커녕 그대로 아니더냐
-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네, 좋아.
- >>620 메르헨하게 이겨내는데 실패했구나!
-
>>623
........저분은 여성 아닌가요? -
세속의...옷...
dice1d7=7 (7) -
다들 열심이네~
나도 한번 더 해봐야 할려나?
dice1d7=6 (6) - 하하핫! 재밌네, 나는 피해가다니 말이야!
- "오늘은... 술이 고픈 날이구려..."
- 공주라... 뭐, 저만의 왕국을 세우는 것도 동경해 마지 않는 바이나, 그래도 왠지 위화감은 드는군요.
- "역시 안 오실것 같네, 민조씨."
- >>627 내가 꿈 속 세계에서 공주가 된 것처럼, 나를 에스코트해준 왕자가 된 거야!
- 그보다 어떤 정신나간놈이 이걸 좋아하는거야
-
>>631
(토닥토닥......) - 이미 여기서 잡담은 글러먹어서 웃음
- >>636 "싸구려 동정은 필요없소..."
-
dice1d7=3 (3)
쳇, 마도검사 놈이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은 꼴을 구경하고 싶었는데. 안 왔나? -
>>634
.....뭐 존중하겠습니다
그것도 욕망이니까 - >>639 "또 보네요, 우리 꼬마 흡혈귀님?"
-
잡담 좀 하자면
다음은... 다이스를 적극 활용하는 카지노 올스타RP는 어떨까 싶어
누구누구의 영혼을 (무단으로) 걸지!
이런거 보고싶어 - >>641 아, 아는 얼굴과 대면하는 건 안돼!
-
>>639
바니걸...
훗, 당신 흡혈귀가 아니라 사실은 몽마였습니까? - >>642 영혼 칩 모으기인가
- >>643 "아니 ?.??E102살이 돼서 이런 옷 입은 저 만큼의 자괴감은 안 드실거라 생각하는데요..."
-
>>642
「나중에 투고해줄세!」 - >>642 좋아! 그러면 여기 없는 누군가의 영혼을 레이즈 한다!
- >>644 사실 신체 내부의 정기를 흡수한다는 점에서, 우리랑은 동종 업계 사람 비슷한거긴 한데... 그래도 몽마 취급은 너무하잖아?!
- (달빛을 담은 듯한 상당히 꿈같은 비주얼의 술을 혼자 마시고있다.)
- 솔찍히 저랑 기사님은 퇴물이 아닐까요
-
>>651
「그런 이야기할거라면 하다카 에이프런 입고해. 그렇다면 분위기 심해지고 싶어도 안심해질테니까」 -
>>650
당나라 시인, 이백이 그리도 술을 즐겨마셨다고 하던데 -
>>652
분위기가 안심해진다고 해서 안심원...(아님) -
>>652
저는 성녀라구요?
dice1d7=5 (5) - 내일 일정 상당히 빡빡하다
-
>>651
...죄책감 드는 이야기군요, 그거. -
>>653
"그는 시인이기에 술을 즐겼던 것이오, 아니면 술을 즐겼기에 술을 즐겼던 것이오?
아름다운 것을 감상하고 마음에 담을수 있으나, 가질수가 없는 자는 술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저주에 걸린것 같구려..." - ...생각해보니 우리 전부 무대가로 미소기 눈호강만 해준거 아니냐...
-
>>653
그거 저 알아요!
花間一壺酒,獨酌無相親。
舉杯邀明月,對影成三人。
月既不解飲,影徒隨我身。
暫伴月將影,行樂須及春。
我歌月徘徊,我舞影零亂。
醒時同交歡,醉後各分散。
永結無情遊,相期邈雲漢。
...못 알아듣겠나요?! -
dice1d7=6 (6)
>>658
환관 고력사에게 "내 신발 좀 벗겨봐라. 이 고자놈아!" 라고 술주정을 부렸다는 일화도 있다던데?
아마 정답은 술을 즐겼으니 시인이었던거일수도 있지, 술김에 시를 썼을수도 있다는 말이다. -
내가 미소기를 화나게 만들어보지
USA의 다음은
USB
USB의 다음은
USC
근데 USC가 누구더라 -
dice1d7=3 (3)
아하하...늦었다... - 뭐야이건!!!
- 666은 짐승의 숫자
- >>664 푸흡!
- 666!
-
>>662
「나야 모르지? 확실한건 안심원씨를 쓰러트릴수 있는 것과는 관계없어 보이네. 랄까, 왜 내가 화낼거라 생각한거야?」 -
...갈아입어오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
dice1d7=4 (4) - 내 배에서 꺼져라 불명@트레블러!
-
배불러~
좋아, 다음 복장을 돌려보겠어
dice1d7=3 (3) - 또 이거냐...
-
>>665
어째서 똑같은 옷이냐고--! - >>668 빨간약 공격은 통하지 않는 거구나
-
윽..........
큭..........
(부끄사 직전) -
(계속 홀로 달빛 술을 마시고 있다)
"왜 빛나는 것들은 항상 별과 같이 멀리있는 것인가오..."
"꿈과 같이 잡을수 없는 것인가오..." -
>>6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ce1d7=7 (7) -
...환복!
dice1d7=4 (4) - >>673 근데 1인칭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남이 입고 있는 걸 보니까... 훨씬 더 부끄러운 옷이구나, 이거...
-
...............
(체레브 근처에서 짜져있다) -
왜 안나오냐고?
그야 내가 에이프런 입는걸 기대하는자가 없잖느냐 -
누가 이런짓을 했는진 몰라도...제가 원래대로 돌려놓아보죠!
dice1d7=6 (6) - [건들지 마세요]
-
>>677
큭.......우, 웃고 있을 때가 아닐 텐데...! -
>>681
기대했는데...다만 네 선택을 존중하고 싶었을뿐이야! - 어쨌든 다시 정장입니다
-
필살! 괜히 나와서 욕 먹기!
dice1d7=5 (5) -
내가 기대하고 있어!
(바니걸 복장으로 키랏☆키랏☆~) -
...저같은 죄인은...뭘 입어도..
dice1d7=2 (2) -
아 나도 갈아입어야지
dice1d7=1 (1) -
>>687
후드쓰고 살아남기 19장 - 몸을 사릴 것 -
dice1d7=6 (6)
이번엔 구 히어로 정모야? 오랜만에 와보니까 신시대의 히어로들도 참, 다들 활기차고 좋네. -
>>678
그런가? 확실히 몸메가 부각되부각하네! - .......빌어먹을
-
난 원래 도도하고 조용한 비서 컨셉이였는데 말이지...
언제부터 이렇게 됐지...
dice1d7=5 (5) -
>>684
니 그 거지꼴보단 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93
>>>상황분석중
>>>풉 ㅋ
dice1d7=7 (7) - 파인애플 피자는 민초나 부먹이나 맥콜 따위 보다 훨씬 맛있다!
-
>>692
왜... 온 거야....... -
...난 15살인데
dice1d7=4 (4) -
(바니걸로 케세우스의 옆에 서있다)
히히, 케세우스, 넌 못바꾸지?
뭐, 내 옷이라도 걸쳐줘~? -
...다들...뭐...해...
dice1d7=7 (7) -
>>700 딱밤 5대.
dice5d9999=3245 8175 484 9686 1738 (23328) -
>>696
시끄러워......!!
읏... - >>699 다른 구시대 히어로들이 갑자기 여기로 오길레, 따라와봤... 아.
-
뭐해 다들?
dice1d7=3 (3) -
>>701
닥쳐라
.....바꾸게 해줘 - >>693 아니, 뭔가 부끄러워하는 마음 같은 건 없는거야?!
-
야야야야야양안돼
dice1d7=1 (1) - [뭐,기계한테 공주옷 입혀서 니가 뭘 할수있는데]
-
나도 분명 미성년이였지?
dice1d7=5 (5) -
우리가
누구
냐고?
dice4d7=6 7 4 2 (19)다! -
>>706
수치심? 마도검사가 되려면 버려야하는 덕목이지
(보디빌더 포오즈) -
>>711
분명 마녀학원에 온걸...어우 숙취야
라는 에피를 봤던거 같은데 -
아싸
아
아
아 - >>713 그... 음... 마도검술 4000년 역사를 봐서 참을게
- 做人一地肝膽做人何懼艱險!
- 그럼 미소기에게 dice1d7=5 (5) 입히겠습니다!!
-
>>714
뭐, 그건 맞지만 우리「마녀 학원」에서는 술 정도는 자유라구!
우리는「미합중국」의 이념을 따라 자유를 추구하니까!
물론, 미성년이 나오는 19금 동영상이나 범죄는 인간세계랑 똑같아. -
[다시 굴려서 바니걸이 뜨든 에이프런이 뜨든 무슨 의미가 있는데]
dice1d7=6 (6) -
>>715
후우...슬슬 힘들어졋어... -
내일 스틸 볼 런이 돌아온다
dice1d7=4 (4)
그 곳에 나는 없겠지만 - 「그런게 아니지. 입힐거면 제대로...dice1d7=3 (3)이렇게」
- [이런걸 보고 행운을 잡았다고 하는거다]
- 드디어... dice1d7=6 (6)
-
dice1d7=6 (6)
아무리 생각해도 메이드복은 아니였지~ -
>>722
미룰 생각이야
히어로가 온다는구만....
dice1d7=5 (5) - 그래서 주최자가 어디 있다고?
- 똑같은옷
-
좋아! 영울을 상징하는 붉은 자켓!
이거지! - 이, 이 복장에서 머리띠는 좀 빼자
-
운이 좋네 히로? 그럼 나도 한번 더..
dice1d7=7 (7) -
평화로운 시기좀 추천해주세요
목요일 말구 -
dice1d7=3 (3)
혁명적으로 한 번 더! -
>>733
토요일에서 이틀 전 -
>>732
푸흡! 어울리네 해리슨! - 불태워라, 옥이명명
- 정장을 되찾았는데 다시 굴릴 필요는 없죠
-
>>731
이야 대장~ 그런취미가 있을줄은~ - dice1d7=6 (6)
-
이부키만 없다면...나도..한번...
dice1d7=1 (1) -
>>735
뭐야 그거 목요일이잖아요 -
>>732
안녕 해리슨 공주? -
이래뵈도 나, 남ㅈ…
이제 아니지?
dice1d7=3 (3) - 세계 각국 인사들이 모인다는 이곳! 제이 인더스트리를 홍보하기엔 제격이군요! dice1d7=2 (2)
-
>>736 >>743
.....입 닫아.... -
>>745
그 옷으로 말이가... 아~따마 취향 특이한거 바라.
dice1d7=6 (6) - 여러분들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입긋습느드...(까득)
-
>>744
하하하 어울려! 바니걸같은게 아닌게 어디야! - 제이의 메이드복...
-
>>748
동명이인 젊은이가 그러는거 보니 그리 기분이 좋진 않구만~
dice1d7=2 (2) -
하하!
다이스 굴리는 순간 스레가 가온당할 것 같군!
이만 가겠네! -
>>741
이쁘네ㅡ 성공할거야 분명ㅡ
dice1d7=1 (1) - (할아버지 메이드복은 양심상 검열)
-
소인은 어차피 갑옷때문에 보이지도 않소만?
dice1d7=7 (7) -
어ㅡ 어ㅡㅡ?
애, 애있는 어머니가 바니걸?
이, 이거 좀 위험해요! -
>>756
「괜찮지 않을ㄲ...」 -
.....진짜로..이걸?
dice1d7=6 (6) -
(나도...메이드복 입혀주면... 뭐든 할텐데에......)
dice1d7=2 (2) - ....바꾸게 해줘
-
>>757
꺼져! -
잡담에서 미리 등장!
dice1d7=7 (7) -
나도 알몸 에이프런 입을게!
됐지, 케세우스? -
>>759
소원 성취했구나 메이드
dice1d7=3 (3) -
>>762
저리 꺼져라 -
>>760
「나를 그렇게 노려봐도 모든건 >>606과 다이스가 했잖아? 그러니까...나는 나쁘지 않아」 -
....어차피 변신하면 안보이는데요?
dice1d7=4 (4) -
당신의 1급 전속 메이드 미야모토 미하루 등장.
아— 살이나 뒤룩뒤룩 찐 오타쿠 돼지 손님, 보기만 해도 역겨우니 얼른 처먹고 돌아가세요. 나가 죽어라 모에 모에 滅. -
>>764
(고양이 귀와 고양이 수염만 소환한다음)
야옹~ 붙고있고 싶다냥~
(더 꼬옥- 붙는다) - 변신!!
-
오자마자 낭패봤군!
다음 스틸 볼 런 때 오겠습니다! - 하하 개판이네....
-
>>768
차라리 여성의 몸을 사용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군 -
dice1d7=1 (1)
어휴... - 일타쌍피! 내가 무능선배랑 히로는 물론이고 원본들보다 우수하다는걸 이걸로 증명한다!dice1d7=1 (1)
-
>>773
밀렸구나>>769 -
>>772
이제는 어째 융합하는걸 즐기는거 같네... - 분양합니다 히어로에서 잘 맡아주세요
-
>>776
그럼... 이거?
(그, 미소기가 좋아할만한. ...그 몸매다.
아무튼 그런거다, 얼굴도 미소녀!) -
>>775
빨리 떨어져 나와
그 상태로 있으니까 뭔가 내가 가스라이팅 당할것 같잖아 -
>>780
선배- 역시 무-능-.. -
(분노로 분리)
>>781
꺼져 커플! 무능선배를 무능이라 부를수 있는건 나뿐이야! -
>>780
저번 처럼 양쪽에서 잡아당겨 볼까요? -
>>781
딱히 당신한테 듣고싶은 말은 아닌데요 -
>>783
그것도 괜찮...어 떨어졌다 -
>>782
오! 분리했다!
>>784
왜- 적어도 당신보단 제가 더 유능하지 않을까-... - 정말...합체하는게 재밌는 거야? 해리슨?
-
>>786
후....말해두지만 난 당신한테 무능하다는 소리 듣겠다고 이자리까지 올라온게 아닙니다 -
>>788
붸ㅡ
또- 또- 선배라고 그러는건가요ㅡ
네에네에ㅡ 무명 선배한테 들으시는건 아주 하하호호 하며 즐기시던데에ㅡ -
>>787
안즐거워....이번에도 의도하지 않은 융합이라고
(거짓말이지만....하아...그 직원이 갑자기 분노하지만 않았어도 히로보다 못한 이런복장은 아닐텐데!!!) 옷이나 갈아입을께
dice1d7=7 (7) - 근데 담당관, 어제 잡담 스레어서 수요일 날 올린다고 하지 않았어? 마감 30분 전인데 아직 투고란에 안 보여서
- 수요일 너무 지옥도여서 바키RP는 목요일로 이전합니다.
-
>>791
저 원래 되게 간당간당할때 씁니다 -
>>790
해리슨... 혹시 그런옷을 좋아하는거야? -
>>793
그러니까 무능선배라는거야! -
>>793
확실히 말이죠.
그러니까 무능 선배지. - 다음주제 신세대 히어로들 끌고 바다 가는거 괜찮나요?
- 아니다,다음편 남극 갑니다
- 남극해나 북극해 정도가 아니라면 바다는 나와 잘 맞지 않는다만......
- 남극이라면... 그 괴물도 있으려나
- 남극이라면...신입 히어로 열댓명은 죽겠구만
- ....포탈 열어드려요?
- 맘모스는 메르헨...인가?
- 회뵈포션 재고가 충분했던가...
- 회복 포션
- 불길한데요...
- 죽겠군
- 남극에 맘모스 2세 있으려나
-
밥먹는다 하고 도망가야겠네
물론 다 먹는 순간 익사하겠지만(웃음) - >>808 2세가 아니라 1세가 멀쩡히, 아니 오히려 더 강해져 있을것 같은데.
- ㅁ,ㅁ,ㅁ,무능선배 진심이야? 네오빌런즈한테 당해서 히어로들을 다 죽이려하는거 아니고?
-
따라가고 싶어지는데?
[따라갈까?]
"따라가자." -
전설에 따르면, 남극의 만년설에 시리얼을 말아먹으면 환상의 맛이 난다고 하지. 좋아, 가볼까?
아 근데 감옥이네 - 수박맨 몫까지 싸우다 죽겠어..
- >>812 멈춰라! 그대는 네오빌런즈에 아무짝에 쓸모 없고 솔직히 관심도 없으며 죽든말든 신경쓰이지 않지만 적어도 그 마경에 가는것을 그저 두고만 볼수는 없어!
- 흠...남극까지 간다는데... 궂이 따라갈 필요는 없지...
- 어, 많이 무서운데.
-
난 약하니까..
가지 말아야지.. - 호, 혹시 모르니까 성냥을 챙겨야겠어. 행복한 환상이라도 보면서 갈 수 있게.
-
>>802
그럼 좋죠
>>811
안죽어(웃음) -
혹시, 저도 가나요?
간다면 빠질게요,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스피릿씨와 약속이 있어서요 - 히어로 RP가 7시...
-
>>821
같이 가시죠
상관 명령입니다 -
>>823
치잇... - 가기 싫다.. 춥고... 우우우우...
-
카트에 만두만 담으면
카트만두
ㆍㆍ ㆍㆍㆍ ㆍㆍ
내가 시간을 멈췄... 이미 멈췄구나 - ㅁㅂ
-
dice1d6=3 (3)
늦었지만~ - 바니걸~나쁘지않아~귀엽네🎵
- 마키나 왔구나?
- ㅁㅂ
- ㅁㅂ
- ㅁㅂ
- >>830 응~ 그리고 이거봐, 옷도 멋지지ㅡ
-
>>834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좀 가리는게 선배한테도 좋지 않을까♪ - >>833 음? 그래야하나?어차피 옷이잖아? 사람의 신체를 가리는것에 크게 의의를 두지는않다보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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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그렇구나♪
....아니아니아니아니 공주옷을 입고 이런말을 하는것도 웃기지만 전체적인 노출도를 고려했을때 바니걸은 상당히 부끄러운 의상이라고 생각하는데 -
>>836
그렇지만 이미 규정대로 저렇게 입혀졌는걸- 뭐,늦었지만 다른걸 껴입어야 하려나? -
>>838
다시 굴려서 공주옷이라도 나오면 다행 아닐까♪ -
좋아
dice1d6=3 (3) - ?
-
헐♪
....아니 이게 뭐야 - 아아 어쩔수없네에ㅡ이대로 가야지 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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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토론
히로vs담당관 누가 더 무능한가 - 내가 봤을땐 히로가 더 무능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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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dice1d7=3 (3) - 바, 바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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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가 더 무능한 이유
담당관은 여러 RP가 흥했지만 히로는 어떻지? - dice1d7=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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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우쩨서야!!! -
>>848
......
20m 이상 떨어져주세요 - 이쪽을 보지말란 말이다!!! 으아아!
- 난 모르겠다 히로...크게 신경은 안쓰면서도.
- ...차라리 공주는 괜찮은 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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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보여져 버렸어...나는 이제...
인간으로써 끝이야... -
>>853
안녕 해리슨 공주♪ -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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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d7=2 (2)
다이스신이시여!
한번만 더 기회를! - 하하...아까보다는 낫네...
- 바니걸도 메이드복도 재밌으면 그만이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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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사실 그게 맞지♪ - 하아...내일 학교 어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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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나랑 니 여자ㅊ..아니아니 친구는 공주옷인데 딱히 눈에도 안뛰지 않을까♪ -
>>863
선배! 해리슨은 여자친구가 아니에요... -
여러분. 좋은 밤 되시고, 행복한 내일 되시길 바래요.
저요? 일이 아직 서류 16장분 남았네요...맥주 한 캔만 마시고 일할래요. 이미 두 캔 마셨지만. -
>>864
아니 뭐 여자도 맞고 친구도 맞잖아? 줄이다보니 이렇게 됐달까♪ 하하♪ - 6건의 서류 업무를 짬처리하고 잔다!
- dice1d7=6 (6)를 입고 등교하겠어.
- >>868 음. 이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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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그... 결국 아무도 안 처리한 서류는 이 쪽으로 오는데요...
저번엔 암살팀이 남긴 서류를 23장이나 처리해야했다구요. -
>>870
나는 전투특채다! 서류작업 따윈 하지않아! -
>>868 그쪽 내장을 다 꺼내서 순서대로 나ㅇ...
아, 죄송합니다. 저도 전투직인데 인원 부족으로 이 쪽으로 나와서... 가끔... -
>>872
음,그래
설마 그쪽 내장을 다 꺼내서 순서대로 나열할거라고 말하려던건 절대 아니겠지 - >>873 분해는 조립의 역순이란 말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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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앞에 있는건 머리를 후려치면 뭐든 분해된다는 말은 알아 - >>873 뭐어 그래요... 됐어요. 제가 이래봤자 뭐가 더 되나요. 리더로 승진이나 된 다음 돈이나 더 나오면 좋겠는데.
- ㅁㄹㅂㅈ
- ㅁㅂ
- >>842 이제봤네...뭐 귀여우면 된거지
- ㅁㄹㅂ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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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거 잡담도 한댔지
사람이 있기는 할까? ㅋ - 그러고보니 오늘 스케쥴이 어떻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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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 VS
6시 : 죠죠 테마파크
7시 : 히어로
10시 : 로그 호라이즌
원래 더 빡쌨는데 목요일로 도망갔다 - 야 S.S 라이 ???순에 왜 재림했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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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 언제? -
진짜 하나 물어볼게
아이스에이지 전적 이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