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1:55:44.14
카나타 쨩
2: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1:57:13.40
소노다
3: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1:57:38.96
란쥬
4: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04:00.08
카나타 쨩은 톱 밸류의 향과 맛을 가진 로스팅 카레(98엔)라구~
5: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10:15.09
카- 캇캇캇캇!
카나타 쨩은 카레의 신이야~!
카나타 쨩 특제 블랙 카레를 먹어보라고~!!
13: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25:39.68
세츠나
6: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10:15.80
야자와
7: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11:12.04
카나타 쨩은 생략할 수 있는 부분은 생략하는 스탠스
9: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14:47.48
>>7
피자를 반죽부터 만드는 사람이 뭘 생략한다는 거야……
10: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20:40.89
가끔 공들여서 직접 요리하는 것과 평소에 요리를 간략하게 하는 것은 양립할 수 있다
14: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26:43.68
카나타 쨩은 학교에선 전문적으로 하고 집에서는 시간을 절약하잖아
8: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12:29.68
락타샤
11: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24:24.97
인도에서는 가정마다 오리지널 조합의 향신료로 카레를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도 해봅시다!!!!
15: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27:29.82
? 씨 「식초를 너무 넣어서 실패임다!」
16: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28:53.68
소노다
17: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28:59.44
ノレcイ´=ω=)
18: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32:58.58
카나타「다시다 써야지」
19: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34:39.61
수프 카레에는 루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뚜기가 상식입니다
20: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38:22.57
와타나베 해군 카레
21: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45:37.08
아유무
22: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2:58:34.55
헤안나
23: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3:00:32.05
카나타 쨩은 머리카락도 카레 색이야~
24: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3:01:47.33
(.ɖ¡/ơ,ơy 요리는 과학. 향신료로도 간단히 만들 수 있어.
25: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3:06:26.73
시오리코 「언니는, 언니는 일부러 향신료를 조합해서 제게 똥맛 카레를 먹이려고 했습니다!」
카오루코 「앗, 그랬던가, 데헷페로」
26: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3:11:32.13
향신료로 만드는 게 값싸고 맛있을 수도 있다
향신료가 몇 엔인지는 모르겠지만
28: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7(土) 23:51:08.96
스미레는 갑자기 상하이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수준이니까. 할 것 같아.
30: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8(日) 00:05:42.67
리나리는 당돌하게 「모든 건 사랑의 강황가루~ 할라할라할라 할라피뇨~♪」라며 노래를 시작하는 미래
31: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8(日) 00:10:55.36
요리를 좋아한다기보단 라이프 핵이나 건강식 붐을 일으킬 만한 캐릭터잖아
32: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8(日) 00:19:58.21
너무 심한 매도잖아 그건
34: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8(日) 00:46:14.48
사야
35: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8(日) 01:25:30.93
우미 쨩의 중국팬, 카레 향신료
쓸데없이 열중할 것 같아
36: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8(日) 02:54:37.97
왠지 모르게 사야카가 떠올랐다
37: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8(日) 03:27:45.63
향신료 재배부터 시작할 것 같아
38: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8(日) 06:25:19.77
세츠나
요리에 서투른 사람에 한해서 재료부터 만들자고 발상할 것 같아
39: 무명@러브라이버 2024/01/28(日) 06:26:51.08
평소에 요리 안 하면서 볶음밥이나 카레만 이상하게 고집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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