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죠죠 (일본)8 【죠죠】모리오초서 직장인 고교생에게 집단구타 당한 뒤 구급차에 치여서 사망 1: 무명@죠죠 2022/10/04(火) 15:34:46 무서워… 2: 무명@죠죠 2022/10/04(火) 15:35:13 행방불명자도 많고 치안이 너무 안 좋아 3: 무명@죠죠 2022/10/04(火) 15:37:29 부도가오카 고등학교였나? 거기에 불량배도 많지… 5: 무명@죠죠 2022/10/04(火) 15:39:59 >>3 사자에상 같은 헤어스타일의 불량배가 있어서 웃었다 6: 무명@죠죠 2022/10/04(火) 15:40:59 >>5 있지있지ㅋㅋㅋ 유행 20~30년은 족히 지난 것 같은 스타일 4: 무명@죠죠 2022/10/04(火) 15:39:54 어… 근처인데… 7: 무명@죠죠 2022/10/04(火) 15:41:49 저곳으로 이사가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10: 무명@죠죠.. 2024. 1. 28. 【죠죠】죠죠의 운명론은 굉장히 비관적인 것이라고 느껴진다 1: 무명@죠죠 2023/07/20(목) 07:53:16 「선천적인 악」 은 어떤 환경에서 자라도 절대로 악의 길을 가는 것이 「운명」 일 테고 「후천적인 악」은 악인과 만나 악의 길로 나아가 버리는 것이 「운명」으로 정해져 있다. 인간이 자유의사로 쉽게 간섭할 수 있는 것을 운명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뭔가 슬퍼지네... 71 : 무명@죠죠 2023/07/20(목) 10:02:05 >>1 그렇지만, '그런 운명을 「자신의 생각대로」 왜곡하려고 했다 = 악으로 악이 진다' 라는는 것은 계속 관철하고 있어, 아라키는 그러니까 죠죠는 잔인할지도 모르지만 뒷맛이 나쁜 이야기는 아니란다 75: 무명@죠죠 2023/07/20(목) 10:06:27 >>71 반대로 각오하고 운명을 받아들이는것은 긍정적으로 그려.. 2024. 1. 24. 【죠죠】죠죠 4부의 추억 1: 무명@죠죠 2021/07/01(목) 18:43:18 4부 일상에 숨어있는 마와 싸우는 스토리가 재미있었다 51 : 무명@죠죠 2021/07/01(목) 19:18:43 제일 좋아 3: 무명@죠죠 2021/07/01(목) 18:47:33 변형 변칙 조건이 극에 달했을 무렵이므로 그 정도에 주목하여 다시 읽는 것도 재미있다. 29 : 무명@죠죠 2021/07/01(목) 19:06:36 일본에서 이집트까지 간 후 마을 하나로 여기까지 이야기를 넓힐 수 있는 거야? 54 : 무명@죠죠 2021/07/01(목) 19:20:14 인기도 퀄리티도 높지만 '번외편'이라는 느낌이기도 해. 4부 자체가 DIO와의 싸움의 스핀오프 같다고나 할까. 5: 무명@죠죠 2021/07/01(목) 18:50:06 기묘한 모험은 아.. 2024. 1. 19. 【죠죠】다비 동생은 사기당한 이후에도 아직 이길 수 있었지 1: 무명@죠죠 2023/02/18(토) 21:28:24 사기를 쳤다든지 그런 건 알 바 아냐… 중요한 건 이 게임을 이기는 거야! 나는 게임의 천재다, 죠타로와는 해 온 경험의 수가 다르다…… 스타 플래티나가 아무리 정확한 플레잉을 해도 이 게임은 반사신경만으로 이길 수 있을 정도로 미적지근하지는 않다……! 괜찮겠지 아직 게임은 3회! 고작 4대 3 정도 금방 역전할 수 있을거야! 처럼 자신의 정신을 가다듬으면 아직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해. 5: 무명@죠죠 2023/02/18(토) 21:33:20 >>1 정신을 차린다는 것은 한 번은 패배를 인정해 버렸다는 것이기 때문에 무리겠지? 37 : 무명@죠죠 2023/02/19(일) 10:36:01 >>1과 같은 기개가 없었다, 그래서 졌다. 38 : 무명@.. 2024. 1. 18. 【죠죠】『힐러는 먼저 쓰러뜨린다』←기본이지? 1: 무명@죠죠 2023/03/25(토) 13:37:51 그럼 저 핫도그 같은 머리를 가진 녀석부터 먼저 때린다! 4 : 무명@죠죠 2023/03/25(토) 13:40:40 그 한마디로 궤멸하는 거 아냐? 2: 무명@죠죠 2023/03/25(토) 13:39:06 실제로 그 녀석으로부터 쓰러뜨리지 않으면 순식간에 회복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3: 무명@죠죠 2023/03/25(토) 13:40:03 그리고 제일 상대하기 귀찮은 사령탑도 저 놈이다 13 : 무명@죠죠 2023/03/25(토) 13:45:33 >>3 이 놈은 근접 전투 능력, 상황 판단, 전투 경험, 지식량에 대해 완전 상위 호환의 괴물이 옆에 서 있는 경우도 많은 것이 너무 귀찮아…… 5: 무명@죠죠 2023/03/25(토) 13:40:55.. 2024. 1. 17. 【죠죠】푸치 신부의 욕설 품위 있고 교양 있는 게 느껴져 1: 무명@죠죠 2023/06/16(금) 19:00:28 역시 명가의 출신이라 그런가 높은 교양이 대사의 표현 방식이라든가 어휘력으로 배어나는구나. 초가집의 비유도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아기 돼지 삼형제에 비유해서 넌 셋 중에서 가장 약하다고 야유하고 있다는 걸 알고 감탄했다. 2: 무명@죠죠 2023/06/16(금) 19:02:07 그래도 신부잖아 설교는 식은 죽 먹기겠지 3: 무명@죠죠 2023/06/16(금) 19:04:52 (※물러가라… 너 정도쯤, 석가모니 손바닥에서 노는 손오공에 불과하다.) 이게 성직자 특유의 표현인 건가 6: 무명@죠죠 2023/06/16(금) 19:11:44 >>3 기독교인이 불교계의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게 너무 유연하다 생각한다 4 : 무명@죠죠 20.. 2024. 1.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