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리오쵸 같은 시골 마을의 주민들의 이야기로 할게!
마을 이름은... >>7
지리 >>12
인구 수는 dice1d5=5 (5)만 dice1d9=5 (5)천 명
마을에 관한 자세한 설정 >>27까지 (예를 들어, 명소라던가... 어디엔 뭐가 있고, 거기서 어느 쪽으로 가면 또 뭐가 있고... 그런 거.)
- 이레이드
- 액시아스
- 시카나미
- 무라오초
- 웰컴 원더
- >>4
- >>5
- 미국 저어 캘리포니아 언저리 해안도시
- 오지
- 아열대의 섬
- 고산지대
- 천공섬
- 험한 산맥속 고대도시
- 섬 밑에 신의 검이 박혀있다
- >>12 천공섬은 너무 간 거 같으니 >>11로 할게.
- 사람들이 자신만의 세계관을 만든다는게 기뻐...
- 염소 농장이 있음
-
>>15
안돼 내 신의 검 설정 - 산 밑에 원인불명의 괴생물체들이 서식한다.
- 악마의 검이 봉인된 신전이 있음.
- >>18 산 정상에 박혀있단 걸로 하지!
- 케이블카가 유명하다
-
>>21
이미 악마의 검으로 바꿨는걸.. - 시내까지 편도 3시간
- 과거 매와 시각을 공유하여 전쟁에서 이긴 전설의 인물이 있었다.
- 지하에 엄청 넓은 지하도시가 있다. 4분의 3이 지하에 삼
- 미스터리한 롱코트의 신원미상의 남자를 봤다는 소문이 있음. 이 남자를 보던 사람들은 그 후 한시간동안의 기억이 날라갔다고..
-
산정상 근처에 신비한 할아버지가 살고있음
할아버지는 아이 한명과 같이 사는데 아이를 "조부님"이라고 부름 본인 말로는 조부님이 환생하신거라고 -
>>19 >>26
뭐지 전투민족인가 -
참고로, 죠죠가 붙은 걸로 알겠지만, 스탠드가 있는 세계관이야.
근데, 어떻게 얻은 거지? >>35 - 악마의 검을 만져서
-
>>28
이 할아버지한테 가면 얻을수 있음,본인 말로는 조부님께서 가르쳐주신 기술이라고함 - 산 정상에 있던 검에 베였다
- 3000년 전부터 내려옴
-
>>32 >>33
둘다 가능 - 검의 날이 화살과 같은 운석으로 만들어진건가..?
- 괴생물체를 때려잡으면 스탠드를 얻기도 한다
-
>>36
악마의 검이니까 7부랑 비슷하지 않을까 - 이제 설정짜면서 놀면 된다!
- 주인공은?
- 캐릭터 설정? 이거 파시오네 간부스레나 스틸볼런 스레 같은거임?
- >>41 응!
- 이놈들! 왜 자꾸 조부님 주무시는데 찾아오는게냐!
- 참 쓰레기 같은 마을이야..웰컴 원더는...
- (신원미상의 석상. 딱히 미동은 보이지 않는다)
- 그르느르르느르르느르르
- 더이상의 능력자는 없는게 안전하겠지...그 아이를 ##하고 검을 파괴한다..
- 흐흐흐흐흐흐흐흐......
- 조부님 요즘 편찮으셔... (같이사는 아이)
- >>48 이상한 녀석이네...
- >>49 대충 주인공 같은 아이가 나왔다!
- 오빠가 어제 산을 오른뒤로 보이지 않아..어디 간거야 오빠...
-
>>49
그래? 안됐네... -
>>48
소녀의 웃음소리에 반응한다 - 그 노망난 할배가 조부님 이라고 불리우는 아이를 찾으러 간다...분명 산 정상 근처였나?
-
>>52
그래! 그것을 이름지어 스탠드! 우리는 그것을 스탠드라고 부르고있다! 나와 조부님께 받을 수행은 상당히 괴롭겠지! 여동생에게 말도 안하고 왔으니 어서 스탠드를 완전히 습득하고 산을 내려가는게다! -
>>49
주인공
>>53
파트너
인가... - >>49 얼른 스탠드를 내오거라!!! 얼른!! 주인공이면 스탠드를 내와라!!!
- 음... 역시 이사가는게 맞으려나
- 죠피랑 체펠리는 어디간거지?
-
>>58
ㅅ... 스탠드요? ㅇ... 이 올빼미 + 독수리 형태의 이건가요? - >>61 네, 그거요.
- 웰컴 원더(신동의 환영)
-
자,다들 모였지? 시작한다?
(스르르르르륵)
아주 먼 옛날에 검을 든 용사가
있었데 용사는 검으로 괴물들을 산에 봉인하고 산정상에 검을 꽂아놨어
용사가 죽은후 봉인도 점점 약해져서 가끔 봉인을 뚫고 산 밖으로 나오는 괴물이 있었어
사람들 눈에는 검이 괴물을 만드는것처럼 보였고 검은 "악마의 검"이라고 불리게 되었데
(탁ㅡ)
이런 이야기야 - >>64 에이 그게 뭐야~ 거짓말 하지마! 판타지나 메르헨도 아니고!
- >>64 에이~ 악마의 검 같은게 어딨어. 판타지나 메르헨도 아니고
-
>>62
그니까... 강철과 같은 경도의 깃털을 발사하고, 빠른 속도로 먼곳까지 비행, 시야 공유 가능... 입니다... 그리고 소리를 추적할수도 있구요...
(파괴력 : B)
(스피드 : A)
(사정거리 : A)
(지속력 : C)
(정밀동작성 : D)
(성장성 : A)
... 별거 없죠? - >>64 재미없어! 이것보단 뭐 흡혈귀가 시간 멈추면서 100년후에 깨어나는게 더 신빙성 있겠다! 판타지나 메르헨도 아니고!!
-
>>67
에어로스미스 느낌이구나 - >>67 이-조!
- 여기에는 이름이 이상한 놈들만 사는건가
- (똑똑) 할아버지 계십니까? 잠시만 문좀 열어주시죠..
-
>>64 유리 글라스는 이 이야기를 듣고
정의의 용사를 동경하기 보다도,
괴물을 동경하게 된 것이다! - >>72 그러자 할아버지의 스탠드가 멜 메이슨의 눈을 찌른다.
- 뭐...뭐지 스탠드 공격인가!!
-
>>72
음...있는데요? 험험... -
>>76 네놈 정체가 뭐냐 그건 그렇고 받아라 무다닷!!
(나이프 투척) -
진짜라니까?
용사한테는 동료가 있었거든?
그사람은 위대한 마법사였데
대단한 마법사라 완전 오랫동안 살았거든?
그런데 괴물들이 단체로 산에서 나오는걸 막으려고 한번 죽고 다시 태어나게됐어
(탁ㅡ)
이런 이야기야 -
>>78
스ㅡ게!! -
>>78 내 생각엔 저기 저 책도 스탠드일 것 같다.
토트신 같은 타입의... - >>78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해주세요!!!
-
>>79
얘 약간 테세르가 애들한테 책읽어줄때 껴서 같이 듣고
애들도 안믿는걸 믿을것같은 타입의 캐릭터다 - >>78 에에? 그게 뭐야.. 그것보단 거울속 세계가 더 참신하겠다!! 판타지나 메르헨도 아니고! 나 갈꺼야!!
-
...(밖을 쳐다보며)
무슨 일이야...
(슬쩍 합류) -
그럼 이야기를 계속할까?
다음 이야기는...어? 아이스크림 차다!!!!! 다음껀 나중에 얘기해줄게!!!!!!!!!! - 휴...간신히 도망쳤군...내 얼굴은 들키지 않았을꺼다...아무튼 그 할패 상상 이상으로 강하군...그래도 『피』는 얻었으니 됐다...
- >>85 어디가!!
-
>>86
....
어이가 없군... 미친건가.. 이 상황에... - >>85 나중은 지금이야!!!!!
-
(쫑긋)
음? 처음듣는 발소린데... 마을 입구에요! -
>>85
오,또 온거냐?
자 여기 메가초콜릿으로 2단 - .....물.....(털썩)
- >>92 아저씨 여기 물이요!
- 갑자기 끊겼다
- 누더기 사내가 뭐라도 해줘야해
- 시간은 움직인다
- 사내는 그냥 맥거핀 인가?
- (방금 들은 발소리가 이 사내? 아니야... 체중이 달라보여...)
-
>>93
쿨럭...고맙다...드디어 왔구만...영감!!!!!!! 어딨어!!!!!!!! 너 여기사는 영감 봤니? - 아빠!!! 이 아저씨가 갑자기 쓰러졌어요!!!
-
>>99
... 그분은 지금 몸이 편찮으셔가지고. -
>>99
할아버지는 산정상에 가야 만날수있어
(역시 아이스크림이야) - 죠슈아라는 녀석이랑 옆에 녀석들은 뭔가 그냥 마음에 안들어...
- 저...여러분 제 오빠 못보셨나요...어제 산으로 올라가서는...안보여요...
-
>>102
응? 너 테세르냐? 많이 컷구만~ 여긴 여전하네 -
>>103
흐흐흐흐흐흐....그런가요...? -
>>103
가만히 있으라고 마누케! - 죠슈아라는 녀석을 그냥 죽일거야아앙!!!!
-
자세한 설정을 들고왔다
이름
「S. S. 라이」
키
「168cm」
나이
「24세」
성별
「여성」
그 외
「로한과 꽤나 친한사이, 그 외에는 평범한 작가」
스탠드
스탠드 이름: 픽셔 브러시 (Picture Brush)
스탠드 외형
「붓 모양」
스탠드 스탯:
파괴력: 없음
스피드: C
사정거리: A
지속력: A
정밀동작성: A
성장성: B
스탠드 능력:
"세계를 동화로 만들수 있다. 그 동화는 작가가 그린 그림체로 변하며, 그리지 않으면 물체는 사라진다. (완전 소멸), 하지만 생물체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릴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없는것에 새로운 물체를 그려 생기게 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때는 자세한 설정이 필요하며,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현실조작급의 무기, 캐릭터가 생기면 능력에 과부화가 오기에 조심해야하고, 너무 많이 써도 동화와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져 모든 창작 캐릭터가 현실로 나온다. 그럴땐 술사가 취소해야 한다. 일부로 그 모호해지는 현상을 사용할수도 있다"
그 외
「기본적으로 붓에는 물감이 무제한으로 나오기에 물감으로 시야를 가린다거나 할수 있다.」 - 벽돌로 찍어주지이이잉!!!
- >>110 마누케가! 너의 상대는 나다!
- >>67 이름 지어주실분~?
- >>112 Fly Like An Eagle 어때?
- >>111 뭐어어어냐아앙 니노오오오옴
-
>>110
바로 그때! 누더기를 입은 남성이 마누케의 머리를 잡고 바닥에 내리꽂아버린 것이었다! -
....
그래서, 다들 여기 모여서 뭐하냐...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중간에 끊질 않나.... 이상하게 싸우질 않나.. - >>115 아...앞이 안보보보인다고오오!!! 너어어어어!!! 신고다아아아아!!!
- 어이! 지금 뭐하는거야!
-
>>116 모르겠어? 그냥 인생을 사는 중이잖아?
(이게 일상임) - 아무도...내 말을 들어주지 않아...오빠..어디간거야....
- >>118 왓구나아아아!!! 이 망할녀석아아아아!! 네 목소리만 봐도 구역질이 난다고오오옹!!!
- 뭔일인지 앵커가 복잡해서 모르겠어.......
- >>117 아~아~ 이제야 몸이 좀 풀리는구만~ 1000년동안 바위에 박혀서 스트레칭도 못했다고~
-
>>120 괴물을 동경하는 내가!
너의 오빠를 찾아줄게! - >>120 오빠를 찾고있나? 내 부탁을 들어주면 알려주마..
-
>>120
너의 오빠라...
...어떻게 생겼지? -
>>123
역시 수상한 녀석은 마을에 들이는게 아니었어! 가라!! Fly Like An Eagle!! (맹금류와 같은 비행) - >>122 넌 어느 시대나 나타나지 마라! 마누케가!
-
>>128
괜찮아.
나는 파시오네에도 나오고
스틸 볼 런에도 나오고
여기도 나오니까. -
>>126
우리 오빠는..그러니까....금발에...평범한..소년이에요...갑자기 어제 산을 올라야한다고 하면서...괴물들이 있는곳으로.ㅡㅡ -
>>127
오! 그거! 요즘 시대에도 있구만! 근데 좀 비리비리하지 않아? - >>128 난 파시오네에 가입하기 전부터 ☆을 써왔다고!!! 내 기본설정이 무명☆이란 말이다!!!
-
>>130
...그냥 사진을 보여줘.
그려줄테니까. - >>130 그렇다면 내가 괴물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너의 오빠를 구해줄게!
-
>>131
내 Fly Like An Eagle의 깃털은 권총만큼이나 강하다구! - 왠지 세 스레 대통합이 보고싶어졌다..
- >>132 확실히 파시오네에 등장하기 전부터 다른 스레에서도 ☆은 몇번 봤었다
-
>>136
언제 한번 세 스레 스레주에게 스레 대 통합 SS를 적어도 되겠냐고 허락을 맡아볼게.. - >>136 시대가 다 다르지만 아오헤 처럼 다 모이는건가?
- >>138 뭐 난 OK다! 그리고 난 여기선...선조 뻘쯤 되겠구만..
- >>137 나도 무명☆악당 같은거 몇번 본것같아
- >>136 나도 오케이긴 한데, 좀 더 진행되는 걸 보고 싶어. 그리고 왠지 배경이 여기면 좋겠어.
-
일단
스틸 볼 런과
이 스레는 허락 맡았고... 파시오네만 맡으면 된다. - 그래서, 앨리스의 오빠는 어떻게 되는 거냐
- 누가 이탈리아 나쁜조직 권력 높은 사람들 회의 스레주를 불러주면 좋겠군..
- >>137 >>141 그래!!! 난 원래도 ☆을 썻다고 그냥 파시오네에서 알려진것 뿐이야!!!
- 일단 본론으로 돌아가자
- 3스레 통합스레 나옴 개판 확정인대
- 뭐,괜찮겠죠(웃음)
- 설정 추가하자 스탠드를 얻지 못하면 죽거나 괴물이 된다고
- .... S. S 라이가 내 주인공 만화 써준다 해놓고 안써줬어...
- 마피아는 너무 무서운데...... 뭐 여차하면 도망치면 되니까
-
>>149
뭐야? 진짜 되는거야? -
음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
나는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노인으로 할까나.. - 야, 투고 하고 온다. 기다려.
- 다른 스레에 나오는건 금지라고 자 자 다들 해산!!
- >>150 그건 칼에 직접 베였을 때로 한정할게.
- >>152 아무리 그래도 분명 그래로 오는건 아니지
-
누더기 사내
이름:불명
나이:불명(본인은 1025세라고 주장함)
외형은 대충...
이렇게 생김
어딘가 나사빠진듯하지만 진지할땐 진지한 사내
신비한 할아버지와 테세르를 아는듯하다 - 의문의 러시아인☆등장
- >>158 넌 ☆이 본명이잖아
- >>159 외형을 너무 뚜렷하게 정해서 웃음
- 허허...죠슈아라는 사내가 이쪽으로 와주면 좋겠구려....
- >>163 할배도 같은 사람 찾아?
- 음...여기 어디 여관이 있었는데...어디갔냐? 여관
-
>>163
...? 뭐죠? -
>>159
저거 가면라이더 세이버 에 유리 잖아! - >>166 반가워 니가 그유명한 죠죠구나
-
>>167
오,알아?
최고구만! - 죠슈아....자네는 내가 오래전 봤던 그 사내와 똑 닮았어....이 목걸이를 챙기고 가게나...
- >>165 자네 우리집에서 머물지 않겠나?
- 이 목걸이가 자네를 지켜줄걸세..
- 끼어들고 싶은데 내용을 모르겠어.....
- >>173 대충 한놈 만들고 눈치껏 하머ㆍㄴ된다
- >>173 그럴땐 너희들 거기서 뭐하는 거야? 이런 느낌으로 끼어들면 된다.
-
>>171
응? 뭐냐 넌? 잘곳찾는게 아니라 밥먹을곳 찾는거라고 -
>>149
그럼...제 오빠는.....으아아아앙 - 여기가 악마의검이 묻혀있다는 웰컴 원더인가? 그 검에관한 이야기를 더 알고싶군
- >>178 악마의 검? 그게뭐지?
- 호호....저 녀석들 흥미로운 대화를 이끌고 있네...더 월드!
-
(투고 하고 왔다)
...난 간다..
.... 글 그리러.. 음 - >>177 저 작가가 어떻게든 해줄 거야
- >>179 나도 모른다 그냥 괴물을 만든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찾아왔을 뿐이야
- 뭐야 이 목걸이...
-
>>182
...에휴 알았어..
기다려...
...
픽쳐 드로우!!
....대충 너 오빠 그려봤어..
(현실화 된다) -
>>184
(살짝 눈웃음 지으며)
또 보세.
(눈깜짝하니 사라짐) - 죠피...네가 죠피인가?
- >>183 그래? 내점이 정확했나보군 괴물이라 돈냄새가 솔솔풍기는대?
-
>>188
... 예... - 밀리다니! >>187!!
-
>>185
뭐야 저 가짜는?...후룹...국수가 컵에 들어가있구만...이걸 뭐라고 부르는거냐? - 오빠 네 녀석, 괴물에게 가서 뭔 짓을 한 거냐!
- 그런데 애초에 괴믈은 어디있는거지...... 그냥 궁금하다고 바로오지말고 차근차근 조사라도 하고올걸그랬나
- (죠피 옆쪽으로 접근한다) 잠시만...(나이프를 꺼낸다) 코랏!!
- 어이어이 멜~ 나도 좀 끼워달라고오~
- 죠피, 위엄해!
- 죠피, 위험해!
- >>194 네놈은 빠져있어라..!!
- 우왓! 깃털로 막아서 다행이지...
-
>>198
이야~ 천년만에 싸움구경을 하는구만~ - 죠피 아직은 널 죽일 마음은 없다...얌전히 피만 조금 흘려다오..
-
엥? 말이 왜 두번나오지/ 스탠드 공격이다!
엥? 말이 왜 두번나오지/ 스탠드 공격이다! - >>193 나도 흥미있는주제인대 협력해줄까?
-
너네.. 왜 싸우는거냐...
(그려서 무기들 전부 없애버리기)
...그만좀 ㅆ워라. - >>202 콩스피리언스? 콩스피리언스?
- >>198 나한테 왜그래...... 난 그냥 괴물이랑 악마의검이 뭔지 궁금할 뿐인데.....
- 어이어이 멜이라는 녀석~ 뭔일이냐구우~
- 젠장 무기가 없어졌군... 오늘은 운이 안따르는구나...
- >>203 감사를 표하지
-
>>208
넌 뭔데 싸우냐...
(칼 그려서 만들기)
...이 칼을 베이는 자를『완벽히』갱생 시키는 칼이다.
....내 창작칼이란 뜻이야. - 아앙~ 무시하지 말고오~ 멜? 대답좀 하라니까아~
- >>209 통성명을 하지 내이름은 블라디미르 피터로프 점쟁이다
-
>>209
산정상에 꽂혀있는거 말이냐?
그걸 악마의 검이라고 부르는거야?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구만... - >>203 하고 >>209 뭔가 둘이서만 동떨어져있는데 설정이라도 말해봐라 연결이 안된다고
-
스탠드 이름:voodoo kingdom
능력:피를 섭취하면 그 피의 주인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그 피의 주인을 자동으로 추적한다 추적하는 시간은 피의 양에 비례한다 한컵을 마시면 일주일은 추적할수 있다.
스탯: 파괴력B 스피드B 정밀조작성C 사정거리A 지속력 A - >>212 나의 이름은 너서리 라임(nursery rhyme) 동화나 신화를 좋아하는 모험가다
-
>>213
이름
「S. S. 라이」
키
「168cm」
나이
「24세」
성별
「여성」
그 외
「로한과 꽤나 친한사이, 그 외에는 평범한 작가」
스탠드
스탠드 이름: 픽셔 브러시 (Picture Brush)
스탠드 외형
「붓 모양」
스탠드 스탯:
파괴력: 없음
스피드: C
사정거리: A
지속력: A
정밀동작성: A
성장성: B
스탠드 능력:
"세계를 동화로 만들수 있다. 그 동화는 작가가 그린 그림체로 변하며, 그리지 않으면 물체는 사라진다. (완전 소멸), 하지만 생물체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릴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없는것에 새로운 물체를 그려 생기게 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때는 자세한 설정이 필요하며,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현실조작급의 무기, 캐릭터가 생기면 능력에 과부화가 오기에 조심해야하고, 너무 많이 써도 동화와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져 모든 창작 캐릭터가 현실로 나온다. 그럴땐 술사가 취소해야 한다. 일부로 그 모호해지는 현상을 사용할수도 있다"
그 외
「기본적으로 붓에는 물감이 무제한으로 나오기에 물감으로 시야를 가린다거나 할수 있다.」 - 어이 카리토 누누히 말하지만 나를 따라다니지 마라.. 죽여버리는 수가 있다..
- (저분들...서로 싸우시는건가...? 무서워...)
- 어이어이 멜~ 피도 준다니까아앙~? 어서 말해봐~
- 나는 힘들어서 집에서 잘거니까 찾지 말고~
- >>216 이름이 동요인거냐 독특하네
- >>221 죠피! 나와 함께 괴물들에게 가자!
-
악마의 검은 원래 용사가 쓰던 검이야
검으로 괴물들을 봉인했으나 용사가 죽은뒤에 봉인이 약해져서 괴물들이 빠져나오는거지
정말 기구하지않아?
오히려 괴물들을 막고있는데 악마의 검 취급을 받다니 - 너서리 라임이랑 블라디미르 피터로프 설정좀 밝히라고 이야기랑 연결이 안되잖아
-
>>223
....착각이지. 누가봐도.
검이 있는 곳에서 세어나오는데.
악마의 검이라고 안부르면 어떻게 부르라는거냐,. - >>224 일단 너서리 라임은 악마의 검 얘기 듣고 온 사람 같다
- 이거 엄청 밀리나보다
-
블라디미르 피터로프
돈냄새 나는 점을치고 이마을애 찾아온 러시아인 청년 스탠드 능력은 없지만 스탠드애 가까운 점을 칠수있다 돈을 좋아한다 - 그나저나 죠슈아라는 녀석~! 겨울잠자는 곰탱이처럼 엎어져 자지만 말고 나랑 얘기를 하자니까? 심심해...심심하다고오오!!!
- 설정 밝힐까? 나 지금 세계관을 다 파악 못해서 이상한게 만들어질수도 았는데?
- >>229 맞춤법 좀!!!
- ... 가도 되겠지....
- 저도 제 구체적인 설정 밝혀야 하나...
- >>231 그냥 밝혀
- 오늘도 변함없이 참 쓰레기 같은 말이이야..웰컴 원더는...
- 그냥 다 밝히고 상황극을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
카리토
23세. 남성. 평범한 성인 남성 스펙. 장난기 많고 매사에 진심을 다하지 않음.
언제부터 웰컴 원더에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그냥 아무도 관심을 안준걸지도?)
남과 이야기를 푸는걸 좋아한다. 비스탠드 유저.
나도 중요 캐릭터로 나오고 싶다고!!! 큿소!!! -
유리 글라스 13세 남성
괴물을 동경하게 된 한없이 정의로운 소년 -
나는 잊은 사람이 많은거 같아서 한번 더 올려두고 갈게.
이름
「S. S. 라이」
키
「168cm」
나이
「24세」
성별
「여성」
그 외
「로한과 꽤나 친한사이, 그 외에는 평범한 작가」
스탠드
스탠드 이름: 픽셔 브러시 (Picture Brush)
스탠드 외형
「붓 모양」
스탠드 스탯:
파괴력: 없음
스피드: C
사정거리: A
지속력: A
정밀동작성: A
성장성: B
스탠드 능력:
"세계를 동화로 만들수 있다. 그 동화는 작가가 그린 그림체로 변하며, 그리지 않으면 물체는 사라진다. (완전 소멸), 하지만 생물체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릴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없는것에 새로운 물체를 그려 생기게 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때는 자세한 설정이 필요하며,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현실조작급의 무기, 캐릭터가 생기면 능력에 과부화가 오기에 조심해야하고, 너무 많이 써도 동화와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져 모든 창작 캐릭터가 현실로 나온다. 그럴땐 술사가 취소해야 한다. 일부로 그 모호해지는 현상을 사용할수도 있다"
그 외
「기본적으로 붓에는 물감이 무제한으로 나오기에 물감으로 시야를 가린다거나 할수 있다.」 -
그럼 그냥 밝힐게
이름:너서리 라임 (nursery rhyme)
성별:남성
나이:19
외형:금발에 노란눈 약간 어려보이는 미소년(미청년)
성격:자유롭고 호기심 많으며 낙천적임 동화나 신화를 좋아한다 동심이 남아있지만 묘하게 현실적이기도 하다
목적:악마의검에 소문을 듣고 궁금해서 무작정 찾아옴
직업:모험가 (자칭)
스탠드:있지만 밝히지 않음 (사실 아직 못만듬....) -
>>239
그리고 능력 발동할땐 허공에 상상하는것의 스케치가 자동으로 생기고, 허공에 색칠 할수 있다.
꼭 그게 아니더라도 허공에 색 칠할수 있어. - 나랑 대화좀 해줄사람 어디 없나?
-
이름
「S. S. 라이」
키
「168cm」
나이
「24세」
성별
「여성」
그 외
「로한과 꽤나 친한사이, 그 외에는 평범한 작가」
스탠드
스탠드 이름: 픽셔 브러시 (Picture Brush)
스탠드 외형
「붓 모양」
스탠드 스탯:
파괴력: 없음
스피드: C
사정거리: A
지속력: A
정밀동작성: A
성장성: B
스탠드 능력:
"세계를 동화로 만들수 있다. 그 동화는 작가가 그린 그림체로 변하며, 그리지 않으면 물체는 사라진다. (완전 소멸), 하지만 생물체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릴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없는것에 새로운 물체를 그려 생기게 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때는 자세한 설정이 필요하며,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현실조작급의 무기, 캐릭터가 생기면 능력에 과부화가 오기에 조심해야하고, 너무 많이 써도 동화와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져 모든 창작 캐릭터가 현실로 나온다. 그럴땐 술사가 취소해야 한다. 일부로 그 모호해지는 현상을 사용할수도 있다"
그 외
「기본적으로 붓에는 물감이 무제한으로 나오기에 물감으로 시야를 가린다거나 할수 있다, 능력 발동할댄 허공에 상상하는것의 스케치가 자동으로 생기고, 허공에 색칠가능, 곡 그게 아니더라도 허공에 색 칠할수 있다」 - >>241 스탠드는 세계관을 아직 파악못해서 완성이 안됐어 조금있다 다시 올릴게
- >>243 그만해 이 자식아! 걍 앵커를 달아!
- 음 그래서 스탠드 얻는법 설명해주실분
- >>247 윗 스레 내용 보면 되잖아!
-
정상에 있는 칼에 베이거나,
무슨 할아범에게 가거나 -
>>248
{귀찮아.} 그게 대답이다. - 선천적 스탠드유저도 되지?
- >>251 안 될 이유는?
-
설정
나이: 17세
외모: 초미녀 여고생, 하지만 매우 낯가림
스탠드 여부: 없음...하지만 오빠가 스탠드를 얻었다면 가능성 있음
특징: 악마의 검으로 사라진 오빠를 찾으러다님 -
>>244
참고로 선천적이다. -
이름:멜 메이슨
나이:32(?)
외형:체구가 엄청 크고 코트를 입고있다.
성격:항상 진지하고 조금 부정적인 면이 있다. 키라와 약간 비슷
스탠드 이름:voodoo kingdom
능력:피를 섭취하면 그 피의 주인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그 피의 주인을 자동으로 추적한다 추적하는 시간은 피의 양에 비례한다 한컵을 마시면 일주일은 추적할수 있다.
스탯: 파괴력B 스피드B 정밀조작성C 사정거리A 지속력 A -
이름:블라디미르 피터로프
외형:후드를 뒤집어쓰고있음
성격:속물적한량
스탠드 없음 하지만 파문과 같은 기술인
점술을 가지고 있다 -
>>244
외모 추가
야스호 40% 토오루 50% 유카코 10%, 선천적 스탠드사. -
이름:불명
나이:본인피셜 1025세
성별:이름처럼 남성
어딘가 나사빠져있는 수수께끼의 남성
진지할땐 진지하다
본인말론 천년전 사람이라 요즘 문물을 잘모른다고한다
이런 외형임
스탠드(당시에는 스탠드라는 이름이 없었음):광검(옛날사람이라 서양음악으로 이름을 붙일수없었음)
대충
이렇게 생긴 검
사용자의 생각을 따라 비행해서 움직임
빛을 발사해서 광역공격이 가능
파워B
스피드A
사정거리A
지속력C(빛을 내는 능력이)
성장성E(완성)
정밀동작성A -
이름
소르슈 카리토
23세. 남성. 평범한 성인 남성 스펙이고 얼굴도 보통 장난기 많고 매사에 진심을 다하지 않음.
언제부터 웰컴 원더에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그냥 아무도 관심을 안준걸지도?)
남과 이야기를 푸는걸 좋아한다.
스탠드이름
"Confession"
주사기 형태
파괴력: 없음
스피드: C
사정거리: D
지속력: 무한(상대가 주사기를 파괴할때까지.)
정밀동작성: 없음
성장성: A
능력을 발동하고 상대와 대화를 하면 능력에 걸린 상대는 내가 묻는것에 전부 대답한다. 만약 정신력이 강하거나 내 대화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팔에 꽃힌 주사기를 파괴하거나 빼내서 벗어날수 있다 -
스탠드 떠올라서 다시 올린다
이름:너서리 라임 (nursery rhyme)
성별:남성
나이:19
외형:금발에 노란눈 약간 어려보이는 미소년(미청년)
성격:자유롭고 호기심 많으며 낙천적임 동화나 신화를 좋아한다 동심이 남아있지만 묘하게 현실적이기도 하다
목적:악마의검에 소문을 듣고 궁금해서 무작정 찾아옴
직업:모험가 (자칭)
스탠드
이름:a boy dreams(소년의 꿈)
능력: 3개의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사람을 홀리는 아홉 꼬리의 여우, 12개의 위업을 이룬 대영웅, 낙뢰를 내리는 전능한 신 어린시절 듣고자란 믿지못할 꿈같은 이야기를 실현시키는 힘
스탯:파괴력 ?(능력) 스피드 ?(능력) 사정거리 A(능력) 지속력 C(능력) 정밀동작성 C(능력) 성장성 A
외형: 한손에 들어오는 낡은 책 - >>260 뭔가 복잡하다
- 흠흠~재미있겠네 이거~
- 이제 시작인가...
-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40분까지만
- >>263 맞아 아직 못올린 사람이나 수정하고싶은사람 더 참가하고싶은사람 분명 있을거라고
- >>263 뭘?
-
설정: 앨리스 안토네와의 오빠
현재 행방불명
괴물이 되었을 가능성 농후
하지만..혹시 모르죠. 스탠드를 얻었을지도? 후후... - 주인공 죠피의 설정도 없어
- 이름 추천 받는다
-
약간 수정
이름:너서리 라임 (nursery rhyme)
성별:남성
나이:19
외형:금발에 노란눈 약간 어려보이는 미소년(미청년)
성격:자유롭고 호기심 많으며 낙천적임 동화나 신화를 좋아한다 동심이 남아있지만 묘하게 현실적이다 약간 잔인하다
목적:악마의검에 소문을 듣고 궁금해서 무작정 찾아옴
직업:모험가(자칭)
스탠드
이름:a boy dreams(소년의 꿈)
능력: 3개의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사람을 홀리는 아홉 꼬리의 여우, 12개의 위업을 이룬 대영웅, 낙뢰를 내리는 전능한 신 어린시절 듣고자란 믿지못할 꿈같은 이야기를 실현시키는 힘
스탯:파괴력 ?(실현 시키는 이야기에 따라 다름) 스피드 B (능력 발동까지 걸리는 시간) 사정거리 A(능력으로 구현시킨 존재가 본테와 떨어질수 있는거리) 지속력 C(능력으로 구현시킨 존재가 자연적으로 사리지기까지 걸리는 시간) 정밀동작성 C(능력으로 구현시킨 존재를 다룰수 있는지) 성장성 A
외형: 한손에 들어오는 낡은 책
특징:어린시절 동심으로 각성 어린시절보다 약해졌다(동심이 줄어서) - >>269 레인보우 어때?
- 나 산걸로 할까 괴물이 된걸로 할까?
-
>>271
싫다 - >>269 지우수드라
-
>>272 산 걸로
>>273 이름 말고 성이다. - 조용해지려 하는구나...
- >>274 수메르 신화 홍수에 나오는 그거말하는거냐?
- >>276 잘시간이니까
- 내일 월요일이고
- 이거 세계관 대통합 스레 올린것같은데 나 거기 전부의 캐릭터 있는데 어떻게하냐? 이름은 [뒤처리팀 리더 잭]이랑 [세이 바빌론 (종합 2위)]인데
-
...
(삭삭삭삭삭삭...)
이 마을은 조용해서... 좋군.. - 누구 아무나 내 설정 만들어줘~!
-
>>280
다 해야지.. 나도
파시오네에 캐릭터 3개
스틸 볼 런에 캐릭터 1개
여기에 캐릭터 1개 해서 총 5개라고.. - >>283 파시오네애 3개라고? 이름이 뭔데?
- >>283 죠니구나......
-
>>279
난 여기포함 5개다...이거 무린데...진짜 무린데..
파시오네에 2개
스틸볼런에 2개
여기에 1개+애매한 거 1개 라고... -
그냥 미친듯이 레스를 달아
난 한스레에만 3개 이상이다 - 뭐 파시오네 말고 한개씩 있어서 나도 1인 2역이내
- 아니 나는 딴건 몰라도 파시오네에서는 참여도 높고 말 많은편이라고...... 특히 설정상 관련있는 캐릭터만해도 리에르 ☆ 액소 레트로등...... 반응해줘야할 캐릭터가 너무 많아....
- >>288 아니 그건 그냥 다중인격 수준이잖아 왜 스레를 혼자서 좌지우지 하고있는거야
-
>>284
>>285
스레 투고란에 정리 해놧으니 봐라. - 난 캐릭터 5개가 다 성격이 극과극이라서 매번 조울증 걸리는 기분이다...어떨땐 겁나 활기차고 어떨땐 아니고....
- 흠....... 이 분위기면 밝혀도 문제없을것 같아서 말하는데........ 사실 액소랑 ☆도 내 캐릭터다 그거 전부 내가한거야....
- >>293 이자식은 진짜로 ♬♩♪♬인가? 그게 한명이라고?
-
저도 그냥 밝히겠습니다
레트로랑 에스, 알리스터 스마이스, 그리고 여기서 앨리스랑 너세니엘 안토네와가 제 캐릭터입니다...
끝...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일부만 밝힐때 쇼는 완벽한 법이죠..후후후... - >>293 생각해보니까 요한도 있었다 그거 말고도 그냥 무명@악당으로도 몇번 참가했어
- >>296 캐릭터 6개.... ♬♩♪♪인가
-
>>293
☆이 ☆만한게 아니라는게 놀랍네요... -
>>296
나도 했으니 6개가 어려운건 아니지만, 그 모든캐가 스토리 중심에 있는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어이어이! 이거 커밍아웃스레 아니라고! 본론으로 돌아가!
-
>>299
이렇게 말인가요..? 후후후...흐흐흐흐...
아 여기 아닌가 - >>299 그렇게 되게 한거야 이름 3개로 돌아가면서
- 여기도 내가 무명@악당으로 쓴글이 10는 넘어
-
>>302
아니아니, 나도 레트로 이용했지만 에스를 겨우겨우 무시받지 않게하는데 그쳤다구..너 대단한거 맞아... - >>304 그런가...... 그런것 재능보다는 스레주의 재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예전에 양도스레 하나를 이어받았는데 망했거든
-
그건 그거고 이런 류 스레에서 자캐를 만들땐 말야...남들의 자캐랑 관계를 맺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다. 그게 없으면 그냥 나혼자서 떠드는 기분...
정 힘들면 시비를 털어라. 레트로, 에스, 알리스터를 내가 그렇게 만들었음. - >>303 앵커스레주는 누구든 어렵다고 생각한다...
- >>306 난 그냥 처음부터 싸우고 있는놈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끼어들었어 잭은 언론팀이 일 많다고 화내고 있을때 자연스럽게 태클걸면서 등장했고 요한은 죽은놈이 자꾸 나와서 퇴마시킨다면서 나왔고 액소는 요한이 보스에게 죽고 자연스럽게 후임으로 만들었지
- >>306 나머지는 무명@악당으로 나 자신에게 말을 자주걸어서 자연스럽게 '비중있는 캐릭터'로 인식시키고
-
>>308
잭이 너였구나...사실 남이 나한테 태클걸면 그것만큼 편할때가 없다...레트로도 잭이 걸어온 태클을 바탕으로 캐릭터성을 성장시킨거고...
아무튼 결국 둘다 하고싶은 말은 비슷하다 생각한다. 어떻게서든 남 자캐와 관계를 만들어야 내가 이 세계관에 관여한다는 느낌이 들꺼다...이런류 스레 예비 참여민들께 팁! -
>>310
물론 운좋게 핵심인물이 된 경우도 있긴하다...불명@레이서가 그런경우.. 난 아직도 왜 얘가 신D와 더불어 최강자캐가 됐고 스토리에 왜 이리 많이 개입하게 된건지 모르겠다...이런 목적으로 만든 얘는 아닌데...뭐 맘에 들지만 - >>311 넌 뭘 하든 전부 너의 환상이라고 하니까 당연히 강해보이고 강해보이니까 비중이 늘고 비중이 느니까 강해보이고.....루트를 적절하게 탄거야 내 세이 바빌론의 경우에는 다 필요없고 레이스에만 집중시켜서 강자로 인식시킨거고 어느정도 비중이 생기면 이런류의 스레는 약간에 뇌절을 허용하거든 그 뇌절로 캐릭터를 강화시키면 자연스럽개 비중도늘고 다시 어느정도 뇌절햐도 넘어가고...... 그게 반복되면 중심케가 되는거다
-
>>312
불명@레이서는 운이 좋긴했다...앵커 밀림과 불명☆카레라이서가 너무 적절했어....랄까 카레라이서 앞에 ☆있던거 고려하면 그거 >>312 당신 아뇨? - >>312 넌 어째서 그렇게 잘아는거냐?
- >>313 걔는 내 짭이야...... 인기가 생기니까 사칭도 생긴다고 더른 스래에도 내가쓴게 아닌데 이름이 무명☆악당인놈도 몇번봤고..... 불명☆커레이서는 나 아니야 스틸 볼 런에는 바빌론 말고는 없어 거기는 바발론을 너무 늦게만들기도 했고 앵커가 너무 복잡해서 다른 캐릭터들의 관계도를 모르겠어서 더 못만들었어 중간중간에 앵커가 복잡하다는 무명@악당 전부 나였거든 누군가가 정리좀 햐달라고 쓴글이였는데 아무도 안해주더라
-
>>314
그 스레는 파시오네 스레랑 달리 워낙 캐릭자체 관련도가 많아서 ㅋㅋㅋㅋ나도 도저히 못외우겠어서 알리스터로 메커슨만 주구장창 공격했다. 불명은 무차별적 환각남발이었고... -
>>291
뭐야 합동스레 돌려줘요 어디감 - >>316 솔직히 파시오네가 가장 편했지 갑자기 캐릭터나 팀이 늘어도 상관안하고 그냥 그려러니하고 서로 정확히 무슨사이라는 설정도 딱히없고 조금 강하게나가도 마피아니까 넘어가고 중간중간에 활약할만한 이밴트도 많고 폭력팀이랑 학살팀이라는 명확한 악역도 있었고
-
>>318
나 빼먹지 마! - >>319 미안한데 난 너는 키라후손이 등장하기 전에는 존재도 몰랐어 걔랑같이 뇌절하기 시작해서 눈치챈거지
-
>>320
에이블 불쌍해서 구해주려 잠깐 엮은건데 같이 뇌절한다 느낄줄은 ㅋㅋㅋㅋㅋㅋㅋ 폭파 폭파! - >>321 아니 나는 잡은게아니라 죽였다고...... 그런데 자꾸 부활해서 터트릴려고 하잖냐.......
-
스레주제가 변해버렸군...
그런김에 얘기해보자면
난>>308같은 스타일보단
그냥 흥미로운 설정을 가진 캐릭터를 만들어서 중요도를 높이는 편이다
그렇게 나온게 파시오네 시리즈의 리에라,스틸볼런의 세타와 슈타인,여기의 누더기 사내와 테세르같은 녀석들이다 -
>>323
슈타인...? 찾았다 이 「열등」한 놈! 오늘 드디어 끝을 보자! -
>>323
장난이고 슈타인에게는 감사하다. 대충 기계적으로 비슷해보이길래 계속 시비털어서 알리스터를 좀더 비중을 높혔거든 ㅋㅋㅋㅋ - 솔직히 잭은 죠니덕분에 비중이 늘었다 죽여도 죽여도 계속나오고 계속 죽여서 비중을 늘려도 죠니는 욕을 먹어도 나는 안먹거든
-
(탁ㅡ)
이런 이야기야
자,웰컴 원더의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잘봤지?
다음 이야기는 과연 어떨까? 다음 페이지를 기대해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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