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93
저번 방송은 정말 좋았습니다. 양쪽의 투자율이 dice1d100=11 (11)% 정도 올랐죠.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하아... 노래 만들어야죠... 저희 RP쪽은 청춘곡 만드려고 하는데 SS는 어느쪽으로 할지도 궁금하네요.
- 우선 저흰 치유계 쪽으로 생각 중이긴 합니다!
- 랩.
-
치유계, 좋지 않나요? 관객 분들과 청자 분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노래.
다만 카논 씨와 궁합이 맞지 않을 것 같아서, 그것을 해결해야 할 것 같은데... -
dice1d100=87 (87) 퀄리티다!
근데 어짜피 만드려고 하는쪽이 아닌데? -
>>2 사장님? (생긋)
설마 카논 씨가 메인 래퍼 포지션이라고 아예 노래를 랩으로만 때울 생각은 아니시죠? - >>5 이름실수했네요 죄송합니다!!
-
>>5
정확하게 때려맞췄다...
(어떡하지..) - 재주는 매니저가 부리고 투자율 11%는 사장이 받는군.
- >>7 사장님...? (방긋) RP에게 지고 싶으신가요?
- 후우우.... 이제 본격적인 활동인거군요...!
- >>10 네. 키라라 씨, 지금 심정이 어떠신가요?
- >>11 무척 떨리지만... 한편으로는 긴장되고 기뻐요...!
- 과연 잘 부를 수 있을까요...
-
끄으응... 치유계는 어떻게 써야하는거지... (끄적거려서 대충 dice1d100=87 (87)정도)
... 관련 노래를 찾아들으면서 참고해볼까... - >>13 스즈네씨라면 할 수 있을 거에요...!
-
>>4 >>14
똑같잖아 - 하하! 걱정 마! 아무쪼록 내 제자(멋대로)들이니까 말이야!
-
>>12 다행이네요. 긴장과 기쁨의 사이! 그게 딱 좋은 상황이에요!
>>13 걱정 마요. 열심히 연습했잖아요? 스즈네 씨는 잘 하실 수 있어요! -
치유음악은 그런 계열 아닌가?
BPM이 100정도라 안정적이고 가사는 위로하는 느낌인 곡들 - >>19 네! 그거예요!
- >>20 제가... 잘 할수 있겠죠?
- >>21 분명히,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팬분들도 분명 dice1d100=97 (97) 정도로 만족할걸요?
- >>22 ...! 고마워요...!
- 오늘개인사정으로 참가 못합니다.
-
>>24
...라고 문자를 보내셨네요.
뭐 각자에게 사정이란 게 있는 거니까요. 작곡이 끝나면 카논 씨에게도 샘플을 보내드리는 게 좋겠어요. - 그나저나, 곡은 언제쯤 완성일까요.
- >>25 네! 당연하죠! 같은 아이돌 동료니까요!
- >>25 으음... 아쉽네요. 그럼 연습은 저희 둘이서 하나요?
- >>28 어쩔 수 없죠. 제가 참가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런 농담을 하며 푸흣 웃는다.)
- >>29 둘이서...헤헤...
-
오...비트 좋은데?
(갑자기 나타나 춤추기 dice1d100=74 (74)) -
>>30
? 네, 둘이서 하게 되겠네요.
얼른 저희와 어울리는 곡이 완성되면 좋겠어요. - >>31 저리 가세요! (사장만 아니었으면...)
-
>>33
왜그래? 우우..(둠칫둠칫) -
>>32 아, 흐흠.(헛기침.)
그러게요. 얼른 곡이 완성돼서 같이 연습하고싶어요...! -
>>33
후후, 그만큼 신나시는 거죠.
곡이 잘 되어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은걸요. -
>>34 여긴 우리 귀한 샤이닝 스타즈 연습실이라고요!
>>36 역시 그런 걸까요? 하긴, 스즈네 씨 말이 맞겠네요! - 지금은 dice1d100=50 (50)이 한계인가...
- >>36 얼른 같이 부르고 싶어요...!(손 잡.)
-
>>39
앗, 네...!
저희 목소리, 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흐음, 치유계라~
- 저기... 계신가요?(똑똑)
- >>41 어떤가요? 치유계 노래에 맞는 댄스, 가능하시죠?
- >>40 그렇죠...? 노래방에서 노래 같이 불렀을 때도 좋았어요...!
-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어떤식으로 짜야할까...
- >>42 사전에 약속 잡고 오셨나요?
- >>43 그럼요, 못할 거 없죠~
-
>>46
어...아뇨? 지금 사전 약속을 잡으려고 온 거예요. -
실은 저희가 아이돌 쪽 전문 잡지는 아닌데, 지난번 방송 관련해서 하쿠네 씨와 간단한 인터뷰 약속을 잡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언제가 괜찮을까요? - (흠칫)
-
지난번 방송... 하쿠네 씨......라면...
거절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 이번달은 노래 만들어야해서 한창 바쁜데~
- >>49 안녕히가세요. (끼익)
- 무력을 동원할 일이 없어서 다행이로군
- >>51 하하핫...(헛웃음)
- 이상한 사람이었네요. 보통은 어느 잡지사에서 왔는지 말하지 않나?
-
저, 저기, 잠시만요!!
......(문틈으로 명함만 슬쩍 내민다) - 저... 벌써 이상한 이미지 잡혀버린걸까요... 하핫...
-
>>57 (가볍게 무시)
>>58 괜찮아요. 멋지게 무대에서 만회하세요! -
월간... 히루메시?
음식 잡지사네요.
근데, 그때 맛 없으셨죠? -
>>59 네...에에....
>>60 (기대고 흑흑...) -
그럼 어차피 인터뷰는 할 필요 없었겠네요. 맛
없었도 사실 독특해서 맛있다고 해달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릴 요구할 게 뻔하거든요. -
>>61
유명해져서 그런지, 이제 저런 기자들도 대뜸 찾아오는 걸까요...(쓰다듬) - >>62 그럼... 이상한 소문인건... 아니겠죠...?
- 찌라시 잡지사들 때문에 고생이죠...
- 애초에 막 데뷔할 아이돌 첫 인터뷰로 벌칙 음식의 감상은 좀 그렇죠...
- (훌쩍.)
-
>>64
이상한 소문은... 어차피 잡지사 대 기획사면 기획사가 여론전에서 이기지 않을까요?(웃음)
걱정하지 마세요. - 그 인터뷰 하면 진짜 딴따라새끼 취급 받을거야 분명히...
-
(명함 부욱 찢곤)
이런 건 잊어버리고, 연습하죠! -
오늘은 왠지 상쾌하네요!
dice1d100=43 (43) - 그나저나 잡지 기자가 사무실까지 저렇게 막무가내로 들어오다니...
- >>68 고마워요... (포옹...)
-
이래저래 연예계는 저런 놈들 때문에 항상 고생이니까요.
그러니 키라라 씨, 다 잊어버리세요! 아무 일도 없었어요! - 딴따라 취급 받지 않으려면 그런건 잊는게 좋아...
- 다들 고마워요... 노력해볼게요...!
- >>76 네! 그 긍정적인 모습이 키라라 씨의 장점이니까요.
- Ss와...RP...둘이 음악으로 배틀한다던가도 나쁘지 않겟군...
- >>77 고마워요...!
-
(SNS)
엄청난 신인을 두 그룹이나 봤어😯😯 모리타 영감님하고 놀 인재가 아닌데~ ( ゚ 3゚)
아이돌이면 노래 부르는 방송인데... 음악방송이 뭐 있지? 나 내 방송밖에 몰라w - 으음... 역시 곡이 문제인가... (고민)
- 나중에 끌올하자
- 에이~ 늦어버렷어... 오랜만에 예전 맴버들이랑 있엇거든,술자리...
- >>83 카논 씨? 너무 취하셨잖아요! (부축해주며)
-
>>84
취하지 않았어~ 그런데 이런밤에 사무소불이 켜져있네... - >>85 딱 봐도 취했잖아요! 이제 슬슬 샤이닝 스타즈의 첫 앨범이 나와야 하고 방송 무대도 서야 돼서 바쁘거든요... 그래서, 하암~ 야근 중이에요.
-
>>86
헤에~ 야근인가,그럼 이거 줄게 힘내.
(카논이 소속되어 있던 밴드의 엠블럼이 새겨진
군번줄,아마 굿즈인거 같다.)
나는 그럼 집에 가볼까나.. -
>>87 이 굿즈... 집에 엄청 많이 쌓여있어요... 카논 씨의 특별 싸인이 아니면 힘이 안 난다고요!
뭐, 집 가서 푹 쉬세요. 내일은 오늘 못 한 만큼 훈련 굴릴 테니까요. -
>>88
에...이건 다른거,굿즈가 아니라 내가 쓰던거야...
그럼 바이바이. -
>>89
?
아 예... 잘 가세요...
(...좋은 건가?) - 유카논 빌드업 좋구나~
- 끌올인가
- 근데 작곡이 완료될 때까진 뭘 하면 좋죠...?
- 작곡가를 응원해줘~!
- 에...오랜만이네,모두들
-
>>94
훗훗후, 그 말 흘려들을 수 없네요.(안경을 치켜올린다)
실은 치어리더 복장이 의상실에 걸려있는데... 입은 사진을 공식 SNS에 올리면 팬 분들이 기뻐하지 않을까요? -
근데 누구한테 입히죠?
...스즈네 씨가 입으실래요?! - (꾸벅 꾸벅...)
- (깨우지 마세요... 라는 메모를 둔 채 책상에 없드려 자고 있다)
- (의자에 앉아서 졸고 있다.)
-
(깨우지 마세요...)
(드르렁대며 시끄럽게 자고있다.) - 에...다들 자고있네... 뭔가 했어? 철야?
- 사장한테 입히면 노이즈 마케팅이 될수도 있지 않겠나?
-
네? 저기, 제가요?
으, 으음~ 매니저 님도 주무시고 계신 것 같은데... 허락 안 받고 올려도 괜찮은 건가요? - 이런 분위기면 작곡이 잘 안돼는데... dice1d100=62 (62)밖에 안된다고...
- 어우, 상상만 해도...어우...
-
>>104
(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 - (빌보드 1위에 오르는 달달한 꿈을 꾸고 있다..)
- (어제 약 5시까지 철야...)
- 헤에...
- 뭔가 악상이 팍! 떠오를만한게 필요해...
- (움찔움찔...)
-
>>111 작곡가씨... 이건어때? 옛날 앨범들이야.
-
(빌보드 1위에 오른건 다 제가 그들을 지도했기에! 달성한거ㄷ)
아 *발 꿈...쩝.. -
>>113
응? 한번 들어볼까... - 으으으으음.... dice1d100=40 (40)정도 참고가 됐어!
- (거친 하드코어 펑크록이다...)
- 근데 치유계쪽이랑은 안맞는데...
- (치어리더복 입었는데... 작곡가님께 말 걸어도 되나요??)
- 우으으응....(슬슬 깬다.)
-
저, 저기, 오토우 씨...!!
(키쿠치에게 입혀진 치어리더복을 입고 폼폼을 들고, 부끄러운 표정으로 말을 건다)
프, 플레이ー 플레이ー 작곡가님...!
힘내라 힘내라 오토우 씨...!
...키쿠치 씨. 그만하죠 이런거.(정색) -
>>118
일 잘하네! 오늘 끝나고 회식해유~ - 홧?! 방금 엄청 좋은 사진 찍을 수 있었는데!
- 오, dice1d200=10 (10)정도 참고가 됐어! 대단한걸?
- 관심 없습니다 그런거~ 하아...
-
>>121 (일어나자마자 치어리더복을 보고는)
스...스즈네씨...!??!? 그 옷은...?! - 실패인가!!(털썩)
- >>126 오...일어낫네
-
>>127
왜! 왜! 뭔데!
내가 입어볼까? 뭐 정장같은거라서 아이돌한테 안어울려 그런건가ㅡ -
(불운이 발동한 것 같네요...)
>>126
...후후, 그럴 만한 일이 있었어요.
전부 다 이 사람(>>127) 때문이에요. - (저렇게 열심히 응원해주는데 내가 힘을 못내면 어떡하냐... 힘내야지 나도!)
-
>>130 (후아아아아...)
그...그... 더 보고싶지마아안... 얼른 갈아입죠!! (심장에 위기.) -
스즈네 씨, 아무리 그래도 그런 해탈한 표정을 하시면 저 상처받아버려요? 울어버려요?
(다시 원래옷을 건네준다) - 아,맞아. 이거 가져왔어... 고향의 특산품,선물이야. (참깨꿀경단 30개들이 세트)
-
분위기 심각하네~ ..ㅎㅎ?..어...그럼 이만!
(퇴장) - ... 치유계... 인가... 잘 모르겠네~ 100중의 100의 퀄리티를 원하는데 말이지~
- 그럼... 이걸 조금 수정해보는건...어때?dice1d100=74 (74)
-
>>137
오? 생각보다 괜찮아진것같은데? - (벌렁벌렁한 심장 진정시키는중)
-
음! 참고가 됐어! 아마도! dice1d100=83 (83)% 정도!
갈피를 못잡겠네... -
거기에 피치를 조금 올리고 살짝 수정하면...
dice1d100=91 (91) - ...나보다 카논쨩 쪽이 더 재능있는게 아닌가?
- >>141 >>142 곡...만들고 계신가요?
-
>>143
보는대로~ - >>144 멋진 곡이 나왔으면 해요... 저, 아이돌을 제대로 시작한 이상. 확실하게 성공하고 싶어요...!
-
>>145
... 그런 말을 하면 말이지... 힘낼 수 밖에 없잖아!! 오늘이야말로 프레디 머큐리를 뛰어넘는다!!
무리지만!! - 으음... 다른 분들은...
- 으음... (일어났다)
- 저, 작곡은 잘 모릅니다만... 응원합니다!
- 굳이 다이스 굴릴 필요 없고 '최상의 곡을 만들었다!' 하셔도 상관 없지만 말이죠.
-
참고로 나는 최상의 곡을 만들었어.
그 대가로 수십 리터의 커피와 몬스터와 핫식스가 희생되어야 했지만 하하!! - 애초에 왜 다이스를 굴리는건지...
- >>149 스즈네씨. 갈아입고 온거죠?
-
>>149
스즈네 씨? 그 복장은...? - >>151 오우! 수고했어요~
-
...훗.... 후후후..... 후후후후후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완성했다!!!!!!!!! 궁극의 곡을!!!!!!!!!!!!!!!
멋지지? 완벽하지? 천재...적이지?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털썩)
[오토우 키케, 탈진.] -
>>153
갈아입었다구요! -
(SNS에 올려진 치어리더복 스즈네를 보고)
...스즈네 씨... - 으, 으읏... 키쿠치 씨, 대체 어느 틈에......
- 귀여웠어요 스즈네 씨!
- 스즈네 씨, 이런 옷 함부로 입으면 어떡해요? 아직 곡이 나오기도 전인데 안 좋은 소문만 돈다고요! 물론 보는 저는 좋지만!
-
(바닥에 쓰러져있는중)
누군가 살려줘... - 사키타 씨, 마음이 새어나오는데요.
- >>159 확실히 귀여웠지만...! 우으! 또 보고싶어도... 으으,,, (욕망을 참고있다.)
- 누가 작곡가좀 살려줘라!
-
>>162
개그씬이 아니었군요?!(메타발언)
아니아니 뭐라는 건가요 저는.
아무튼 괜찮으세요?! - >>166 일단 눕혀 드릴까요...
-
>>166
다른애들은 잠만 자도 침대로 옮겨주는데 작곡가는 탈진해서 쓰러져도 신경써주는 사람이 스즈네쨩밖에 없구나... 작곡가 인생이 그렇지 뭐... 하하하하...(쓴웃음) - >>162 괜찮으신가요? 얼마나 무리하셨으면...
- 이제 적어도 편하게는 죽을수 있겠네... 눈좀 붙힐까...
- >>170 네?! 죽으면 안돼요!! 1집만으로 끝낼 건가요??
- >>170 왜 죽을 생각부터 하는건가요!?
- 사실 노래 만드는게 걱정돼서 이틀 밤샜거든~ 잠좀 잔다는 말이었어~
- >>173 아, 안녕히 주무세요. (담요 머리 끝까지 덮어주며)
- >>173 ... (말없이 그냥 같이 덮어준다.)
- 그러면 두쪽 다 노래 만들었으니 노래 제목이나 정하죠.
- 제목이라... 좋은 생각 있으신 분 계신가요?
- 이쪽은 그냥 대충 '반짝임은 끝나지 않아' 정도로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 으음... 글쎄요... 아직 불러보지도 못했으니...
- 치유계니까 제목도 좀 푹신푹신한 느낌이 좋을 것 같기는 한데…저는 이름 짓는데 큰 소질은 없어서 말이죠.
- 에...별,내려오다. 는 어떨까나...
-
음, 함께 걷는 길, 상처입은 자의 시, 미소의 빛깔, 추억을 지우는 법, 빗방울의 랩소디...
여러가지 생각이 나네요. - >>182 미소의 빛깔? 그거 좋은데요? 딱 치유계 느낌도 나고 아이돌 노래 제목 같아요!
- >>182 전부 너무 좋네요...!
-
>>181 그것도 너무 좋아요!! 샤이닝 '스타즈'니까!
그럼 미소의 빛깔과 별, 내려오다 중에서 정해볼까요? - 그냥 두개 합쳐서 별빛의 미소 같은 말같지도 않은... 아닙니다.
- 음...샤이닝 스타즈니까 별 관련이 더 좋을 것도 같네요.
- >>185 으음...양 쪽 다 너무 좋은데...
-
>>186
그거 좋은데요...?
아니면 어순을 바꿔서 '미소는 별빛'도 괜찮고요...! -
곡을 2개 내서 하나는 별, 내려오다로 하고 하나는 미소의 빛깔로 하죠!
1집에 곡 2개는 들어가야 하지 않겠나욭 - >>190 좋다고 생각해요...!
- 이쯤돼서 한번 정해보죠. 다음 스레에서는 공연인가요?
- 음악방송에 나가 공연해야죠!
- 그런걸로
- 공연... 긴장되네요!
- 역시 공연이지
- 밀방
-
근데 여기 점점
메인이 RP가 아니라 SS가 되어가는 느낌 -
>>198
그럼 다음편의 주인공은 제가 가져가도록 하죠! - (200레스는 키라라가 가져갑니다. 종이 붙이고 사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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