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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만화, 애니, 게임 원작 계열

【RP】지하격투장 RP도! 개마아아아악!!!!!(바키RP)

by 前 아카이빙@악당 2023. 7. 1.

반갑네...나는 도쿠가와...여기 지하격투장에 모였다는건 다들 자타공인 싸움의 고수라는거겟지...?

나는 강한 사람을 보고싶네!

최강을 내게 보여다오!

캐릭터생성 규칙? 전투다이스? 없다!
강함이란 억지를 관철하는힘!

자네들은 여기 5가지 규칙만 지켜주면 되는검세...
규칙
1.전투는 다이스가 아닌 납득할만하게 강하다는걸 보여주는 개논리로 진행!

2.타 알피는 참여불가!!!

3.능력의 생성은 무조건 신체 능력의 연장선! (예:기둥의 사내유법)

4.상대능력에 태클걸지 말고 서로존중!

5.내가 질수있다는거 명심하기!

만약 지키지 않으면... 지상최강의 사나이!
...를 제압한 마취총아저씨가 강제퇴장 시킬검세...

 

  • 1: 세츠 카이오 2023.06.29 20:02 신고
    나는 상관없어!
  • 2: 타 알피 2023.06.29 20:02 신고
    이름 이렇게 해도 되는거냐
  • 3: 도쿠가와 2023.06.29 20:03 신고
    >>2
    가능일세!
  • 4: 세츠 카이오 2023.06.29 20:05 신고
    어떤 격투기든 4000년 역사의 중국무술을 이길수는 없엇!
  • 5: 도쿠가와 2023.06.29 20:05 신고
    지하격투장은...망한겐가...
  • 6: 박병철 2023.06.29 20:06 신고
    대한불무도를 알고 있나...?
    달군 쇠를 이빨로 자르고 날아오는 불화살을 맨손으로 잡는다지...
  • 7: 당 련화 2023.06.29 20:06 신고
    (구경중)
  • 8: 도쿠가와 2023.06.29 20:07 신고
    >>5

    그렇다면...말해주게... 도쿠가와는 잘못되었다고
    말해주게에에!!!
  • 9: 도쿠가와 2023.06.29 20:08 신고
    사람좀 모이면...싸움을 시작하겟네...

    자기소개라도 하고 있게나...
  • 10: 공룡 쿠롱 2023.06.29 20:09 신고
    (철창에 갇혀있다) ■■■■■■■■!!!!!!
  • 11: 세츠 카이오 2023.06.29 20:09 신고
    >>6
    그건 이미 중국무술이 3000년전에 지나간 경지다!
  • 12: 당 련화 2023.06.29 20:09 신고
    사천당문의 금지옥엽이자, 당대의 소가주인, 당 련화라고 하오.
  • 13: 타 알피 2023.06.29 20:10 신고
    안녕하대, 먼 서부에서 넘어왔대.
  • 14: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0:10 신고
    오쓰! 전세계의 백만계의 지점! 식당! 심심해의 주방장! 돈카츠미입니다!
  • 15: 공룡 쿠롱 2023.06.29 20:11 신고
    ■■■■■■!!!

    백억기 백만년의 역사가 인간을 능가한다, 이 공룡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 16: 박병철 2023.06.29 20:11 신고
    우리 대한불무도 회원들은! 불교가 탄생한 인도의 힘! 소림사가 탄생한 중국의 힘! 그리고 마동석이 탄생한 한국의 힘을 모두 가진 것이다아아앗!!
  • 17: 오무라다 2023.06.29 20:12 신고
    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아아앗!!!
  • 18: 블레이저 2023.06.29 20:12 신고
    무에타이의 경지에 다다른 난... 내 신체(팔, 다리)를 개조하여 최강이 되었다...
  • 19: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0:13 신고
    오쓰!
  • 20: 세츠 카이오 2023.06.29 20:13 신고
    >>14
    그런 돈까스는 이미 중국요리가 3000년전에 지나간 경지다!
  • 21: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0:14 신고
    >>20

    뭐라고오...이 새끼...!
  • 22: 당 련화 2023.06.29 20:14 신고
    너희들이 그래봤자 그저 생물의 힘... 우리 당문의 힘은 극에 달한 『의학』이다.
    곧 깨닫게 해주지... 후후후...
  • 23: 무명@악당 2023.06.29 20:14 신고
    (그런데 이거 상대 죽이면 안된다거나 그런 규칙있나?)
  • 24: 타 알피 2023.06.29 20:15 신고
    나는 엄청 오래 살아왔대.
    서부개척시대. 스팀시대. 디젤 시대. 미래 시대까지 체험하고 왔대.
  • 25: 세츠 카이오 2023.06.29 20:15 신고
    >>22
    그런건 이미 중국의학이 3000년전에 지나간 경지다!
  • 26: 도쿠가와 2023.06.29 20:15 신고
    >>23
    없다! 전사들의 순수한 싸움을 보여주겟!
  • 27: 오무라다 2023.06.29 20:16 신고
    >>25 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아아아아앗!!!!!!!
  • 28: 공룡 쿠롱 2023.06.29 20:16 신고
    ■■■■■■!!!

    (그런 건 이미 백악기가 수억년 전에 지나온 경지다!!)
  • 29: 당 련화 2023.06.29 20:16 신고
    >>25 사천이 중국인것은 알고 있겠지, 바보군?
  • 30: 세츠 카이오 2023.06.29 20:17 신고
    >>29
    그런건 이미 중국지식이 3000년전에 지나간 경지다!
  • 31: 박병철 2023.06.29 20:18 신고
    >>26
    죽은 레츠가 일어나 당신을 물어뜯을 것이오
  • 32: 세츠 카이오 2023.06.29 20:18 신고
    >>31
    ....뭔가 기분이 이상한데
  • 33: 도쿠가와 2023.06.29 20:18 신고
    전부모인건가...?

    뭐 좋네!

    이건 대결하는 RP!

    상대를 지정하는 앵커로 싸우는 VS스레의 형태를
    뛴다네...

    첫 승부는 >>35vs>>36으로 할까?
  • 34: 당 련화 2023.06.29 20:18 신고
    >>30 "너의 대사는 너무 원 패턴하군... 네 다음 대사는 「그런건 이미 중국 예측이 3000년 전에 지나간 경지다!」지."
  • 35: 오무라다 2023.06.29 20:18 신고
    왼손에 오라권, 오른손에 무다권! 오무라다다!!!
  • 36: 공룡 쿠롱 2023.06.29 20:19 신고
    >>26 ■■■■■■!!!!
    좋겠지. 철창 씹어먹기도 이제 질렸다, 이 공룡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 37: 세츠 카이오 2023.06.29 20:19 신고
    >>34
    그런건 이미 중국 예측이 3000년 전에 지나간 경지다!

    헛...!
  • 38: 도쿠가와 2023.06.29 20:20 신고
    공룡크룽! 그상대는 오무라다!

    내가 자네들을 모르니까 자네들을 간단한 소개를 하고 전투를 시작하게!
  • 39: 도쿠가와 2023.06.29 20:20 신고
    나머지는 관중석!
  • 40: 타 알피 2023.06.29 20:20 신고
    음 재밌겠대.
  • 41: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0:21 신고
    공룡입니까..? 저건?
  • 42: 오무라다 2023.06.29 20:21 신고
    왼팔에 상대를 쥐어패는 오라권, 오른팔에 상대를 정신적으로 쥐어패는 무다권을 쓰지
  • 43: 당 련화 2023.06.29 20:21 신고
    "두 가지 무술을 복합하는 것은 오히려 상당히 불안정하지... 후후..."
  • 44: 공룡 쿠롱 2023.06.29 20:22 신고
    ■■■■■■!!!

    무슨 미야모토 무사시를 만들기 전에 공룡을 먼저 만들어본다나, 아무튼 어떤 놈들이 현대에 공룡을 복원했다!! 백악기 1억년 역사의 공룡 무술을 사용한다, 이 공룡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 45: 세츠 카이오 2023.06.29 20:22 신고
    네,당연히 무술의 승리겠지요
  • 46: 무명@악당 2023.06.29 20:22 신고
    ㅁㅂ
  • 47: 도쿠가와 2023.06.29 20:23 신고
    전투시아아악!!!!!

    전투방식은 다이스따위가 아니야!
    내가 상대보다 강하다고 관중들을 설득시키는것!
    그것이 개논리 배틀이다!
  • 48: 당 련화 2023.06.29 20:23 신고
    "저 공룡은 Yee~ 말고 낼수 있는 소리가 없는 것인가?"
  • 49: 공룡 쿠롱 2023.06.29 20:24 신고
    ■■■■!

    초식 공룡은 상대를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얼핏 보면 나약해보이지만 그 말은 상대에게 먼저 공격받고도 이겨낼 절대적인 자신이 있다는 것! 먼저 와라, 인간이여! 이 공룡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 50: 오무라다 2023.06.29 20:24 신고
    >>44
    양팔로 초고속 공격이다!!!!
    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아아앗!!!
  • 51: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0:24 신고
    >>48
    아마도 오무다의 승리겟지요...
  • 52: 세츠 카이오 2023.06.29 20:25 신고
    오라와 무다가 조화를 이루며 상대를 조금씩 압도해간다

    과연 오라권과 무다권...
  • 53: 무명@악당 2023.06.29 20:26 신고
    오무다의 공격을 본 무명악당씨는
    그순간을 이렇게 회상하고있엇다.

    "사람대 공룡이라니! 이게 무슨 미친시합인가 싶었죠."
  • 54: 도쿠가와 2023.06.29 20:27 신고
    반격하지않는건가!? 크룽! 반격할수없는건가!크룽!
  • 55: 공룡 쿠롱 2023.06.29 20:27 신고
    ■■■■!!!

    스테고사우르스라면 누가 가지고 있는 골판, 골판은 사실 혈관의 흔적이었다! 골판으로 피를 날씨에 따라 체온을 조절하거나 골판을 붉게 물들여 적을 위협하는데 사용했다는 건 공룡계의 상식!!! 골판으로 방어 가능한 범위다!!!
  • 56: 당 련화 2023.06.29 20:27 신고
    >>52 "조화라니... 저런 조잡하고 무식한 주먹다짐이요? 공룡은 오히려 귀찮아 하는 것 같습니다만..."
  • 57: 박병철 2023.06.29 20:27 신고
    도배가 너무 커 제프...
  • 58: 무명@악당 2023.06.29 20:28 신고
    어이 잠깐!! 이 RP... 분류에서 444번째잖아아아아아!!!!!!!! 날 죽일셈이냐!!!!!!!!!! 이딴 RP, 망해버려!!!!!!!!!!!!!!!!
  • 59: 타 알피 2023.06.29 20:28 신고
    나는 개인적으로 쿠롱이 흥미롭대.
  • 60: 오무라다 2023.06.29 20:28 신고
    >>52 머리에다가.... 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아아아아앗!!!!!!!!
  • 61: 도쿠가와 2023.06.29 20:28 신고
    오무다는 지친거같군...

    공룡이여! 끝장을 내버리게..!
    (응원중)
  • 62: 오무라다 2023.06.29 20:28 신고
    >>60 말고 >>55
  • 63: 오무라다 2023.06.29 20:29 신고
    >>55
    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오라무다아아아아앗!!!!!!!!!!!!!!!!!!!!!!
  • 64: 오무라다 2023.06.29 20:29 신고
    >>61 오무'라'다라고요!!!!!!!!!!
  • 65: 제프(마취총아저씨) 2023.06.29 20:29 신고
    한번만더 도배하면 쫓아낸다.
  • 66: 세츠 카이오 2023.06.29 20:29 신고
    >>56
    조잡,무식
    얼핏보면 단점처럼 보이겠지만 투쟁의 근본은 조잡함과 무식함,투쟁의 시초인 공룡과 싸우기에는 안성맞춤이닷!!
  • 67: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0:30 신고
    >>66

    오무다의 공격이 크린히트야!
  • 68: 공룡 쿠롱 2023.06.29 20:30 신고
    ■■■■■■!!!!

    머리라... 과연. 전형적인 인간의 사고라 오히려 예측할 수 없는 수였다. 스테고사우르스는 꼬리만으로 머리를 포함한 신체의 전 범위를 커버할 수 있다, 인간 놈아!

    이 공룡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 69: 오무라다 2023.06.29 20:31 신고
    아니 짧게 하면 지쳤다카고 길게하면 도배라 하면 어쩌라는 거야?!
  • 70: 당 련화 2023.06.29 20:31 신고
    >>66 "그냥 당신처럼 무식해서 이겼으면 한다는 말을 그리 돌려말하시면 추합니다만"
  • 71: 타 알피 2023.06.29 20:31 신고










  • 72: 공룡 쿠롱 2023.06.29 20:31 신고
    (하지만 역시 허세가 있었나? 머리를 감싸는 골판 부분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 73: 스레주 2023.06.29 20:31 신고
    >>69

    지첫다고 적은건... 그 레스가 올라오기 전이였어... 미안... 근데 도배는 눈아파.
  • 74: 오무라다 2023.06.29 20:32 신고
    >>68 그럼 꼬리부터!!!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 75: 당 련화 2023.06.29 20:32 신고
    >>69 러시 구호를 도배하지 말고 관객을 『그럴싸하지만 이과가 나와서 따진다면 아무것도 안 맞는 개논리』를 가지고 설득하라고
  • 76: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0:32 신고
    꼬리에는 가시가 있을탠데...
  • 77: 세츠 카이오 2023.06.29 20:32 신고
    >>67
    한방한방이 크린ㅡ히트라는건 강점이지만...오라권과 무다권을 섞어쓰는것엔 큰 약점이 있다...

    바로...발음이 꼬이기 쉽다는 것! 꼬이는 순간 빈틈이 생겨 그대로 당한닷!
  • 78: 오무라다 2023.06.29 20:33 신고
    >>75 안 해!!! 기권이다!
  • 79: CHI-킨 무 2023.06.29 20:33 신고
    텍사스 치킨농장 주변 한 암염층에 고대 닭과 함께 파묻혀 말그대로 소금에 절여져 있다가 발견된다. (명칭이 CHI-킨 무가 된 이유가 이것. 사람들은 보통 킨무 라고 부른다)
  • 80: 공룡 쿠롱 2023.06.29 20:33 신고
    ■■■■■■!!!

    그 오른 손... 무다권은 사용하지 않는거냐? 힘을 억제하겠다고? 자연계의 싸움에서? 무르다!!!! 공룡은 수억년을 자연계의 패자로 군림한 존재! 힘을 억제하겠단 호락호락한 사고방식으론 제압할 수 없다!!
  • 81: 세츠 카이오 2023.06.29 20:33 신고
    하찮은 녀석...그러고도 니가 무술인이냣!!
  • 82: 오동준 2023.06.29 20:34 신고
    오무권! 오무권이 말이야! 질수는 없어요!
  • 83: 도쿠가와 2023.06.29 20:35 신고
    >>78

    그렇다면 할수없지...

    공룡 부전스으으응!!!!!!

    다음대결은 이거다!
    >>89 >>90
  • 84: 오무라다 2023.06.29 20:35 신고
    >>80 그건 그렇고 너 꼬리가 좀 뭉게지지 않았나?! 단순히 꼬리를 깨부수는데에는 왼손 만으로 충분하지!!!
  • 85: 블레이저 2023.06.29 20:35 신고
    최강의 무에타이를 보여주마
  • 86: 당 련화 2023.06.29 20:35 신고
    "후후... 제가 힌번 나서볼까요?"
  • 87: 당련화 2023.06.29 20:36 신고
    막이래
  • 88: 세츠 카이오 2023.06.29 20:36 신고
    나는 상관없어!
  • 89: 타 알피 2023.06.29 20:36 신고
    난 관중이대
    너네가 나가래
  • 90: 블레이저 2023.06.29 20:36 신고
    빨리 치고 빠지게 나!
  • 91: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0:36 신고
    오쓰
  • 92: 타 알피 2023.06.29 20:36 신고
    안녕하대.
    먼저 상호간의 인사를 원하대.
  • 93: 공룡 쿠롱 2023.06.29 20:37 신고
    >>79. ■■■■■■!!!!

    근데 너... 우리 후손이니? 이 공룡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 94: 무명@악당 2023.06.29 20:37 신고
    타 알피 vs 블레이저
  • 95: 블레이저 2023.06.29 20:37 신고
    >>92
    무에타이를 초월한 무술가, 블레이저다.
  • 96: 도쿠가와 2023.06.29 20:37 신고
    제 2회전!

    >>89 타알피! 대 >>90 블레이저!

    자기소개를!


  • 97: CHI-킨 무 2023.06.29 20:38 신고
    >>93 시끄...럽다... 이... 원시..인이...
  • 98: 타 알피 2023.06.29 20:38 신고
    위에서 설명했듯이.
    나는 많은 시대를 지나온 현상금 사냥꾼이대.
    근데 나 씻어야 하대. 다음판으로 넘어가대.
  • 99: 공룡 쿠롱 2023.06.29 20:39 신고
    >>97 ■■■■■■■■!!!!!(아무 의미 없는 그냥 괴성)
  • 100: 도쿠가와 2023.06.29 20:39 신고
    >>98

    아니이이잇!!! 타알피! 기권인건가...

    그럼...다음판?
  • 101: 타 알피 2023.06.29 20:39 신고
    다음판 맞대.
  • 102: 블레이저 2023.06.29 20:40 신고
    좋아, 이겼다.
  • 103: CHI-킨 무 2023.06.29 20:40 신고
    >>99 (킨무도 깨어난지 얼마 안돼서 할줄 아는 말이 별로 없다.) 시끄...럽다고... 내... 먹이...
  • 104: 도쿠가와 2023.06.29 20:40 신고
    블레이저 부전승!

    >>105 >>106

  • 105: 쿠쿡 2023.06.29 20:41 신고
    쿠쿡
  • 106: 당 련화 2023.06.29 20:41 신고
    "하..."
  • 107: 안마 유료로 2023.06.29 20:41 신고
    안녕하세요~ 출장 안마 부르셨죠?~?
  • 108: 도쿠가와 2023.06.29 20:41 신고
    쿠쿡vs당련화!!!!

    자기소개를...
  • 109: 무명@악당 2023.06.29 20:41 신고
    ㅁㅂ
  • 110: 쿠쿡 2023.06.29 20:42 신고
    (자기소개)쿠쿡...
  • 111: 당 련화 2023.06.29 20:42 신고
    "사천당문의 3000년 역사를 대표하는 후기지수인 독봉, 당 련화라고 하오."
  • 112: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0:42 신고
    >>107
    난 아닌데? 누가부른거지?
  • 113: 세츠 카이오 2023.06.29 20:42 신고
    예,당연히 당련화의 승리겠지요
  • 114: 공룡 쿠롱 2023.06.29 20:43 신고
    ■■■■■■

    여리여리해서 힘 쓴 만큼 맛있지도 않겠군, 이 공룡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 115: 쿠쿡 2023.06.29 20:43 신고
    쿠쿡(와라...)
  • 116: 도쿠가와 2023.06.29 20:43 신고
    쿠쿡 대 당 련화!

    전투시이이이작!!!
  • 117: 공룡 쿠롱 2023.06.29 20:43 신고
    ■■■■■■■■!!!
    >>112 요즘 꼬리뼈가 뻐근해서
  • 118: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0:44 신고
    쿠쿡...제대로된 스팩도 없고...

    뭐하자는거냣.
  • 119: 쿠쿡 2023.06.29 20:45 신고
    잠깐만 개인 사정으로 항복할게
  • 120: 박병철 2023.06.29 20:45 신고
    결착이 난 것 같네만.
  • 121: 공룡 쿠롱 2023.06.29 20:45 신고
    ■■■■■■■■■■!!!!!!

    아까부터 제대로 된 승부가 나오기는 하는거냐, 이 공룡은 그렇게 화내고 있었다!
  • 122: 당 련화 2023.06.29 20:45 신고
    "우리 사천당문는 독과 약의 문파! 하루도 빠짐없이 현존하는 거의 모든 독을 조금씩 섭취하여, 몸이 그것의 해독제를 제조하게 만들었지. 면역이 되고 나서도 꾸준히 이렇게 독을 주입하면! 몸이! 항상 혈관에 흐르는 독을 몸의 일부라고 착각하게 되어, 독을 제조할수 있게 된다! 생물이라면 스치기만 해도 전신마비에 곧 사망하게 되는 독화살개구- 뭐? 하아앙복?!"
  • 123: 도쿠가와 2023.06.29 20:45 신고
    이런! 짜증나기 시작하는군!

    제대로된 싸움은 하나도 못봤어!

    >>122

    자네가 대신 당련화를 상대하게!
  • 124: 안마 유료로 2023.06.29 20:45 신고
    >>112 에에? 분명 누가 부르셨는데요~ 유료안마 풀코스~ 1시간 (150만원)
  • 125: 도쿠가와 2023.06.29 20:46 신고
    제 앵커일세!

    >>130
  • 126: 박병철 2023.06.29 20:46 신고
    불무도 폐마아아악!!(아님)
  • 127: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0:46 신고
    음...오쓰
  • 128: CHI-킨 무 2023.06.29 20:46 신고
    바보...같은....인간...들
  • 129: 안마 유료로 2023.06.29 20:47 신고
    그럼 전 가겠습니다~
  • 130: 박병철 2023.06.29 20:47 신고
    나는 전혀 상관없어!
  • 131: 무명@악당 2023.06.29 20:47 신고
    >>135
  • 132: 세츠 카이오 2023.06.29 20:47 신고
    >>129
    내가 불렀다
    그럼 안마를...
  • 133: 도쿠가와 2023.06.29 20:47 신고
    박병철vs당 련화!

    전투시작!!!!
  • 134: 공룡 쿠롱 2023.06.29 20:49 신고
    (흥미롭다는 듯 한 입 풀을 뜯어먹는다)
  • 135: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0:49 신고
    영감님...미처가는군...
  • 136: 세츠 카이오 2023.06.29 20:49 신고
    네,당연히 사천당문의 승리겠지요
  • 137: 박병철 2023.06.29 20:49 신고
    먼저 그 팔부터 구부려주마!!
  • 138: 당 련화 2023.06.29 20:51 신고
    "다시 한번 말한다!"
    "우리 사천당문는 독과 약의 문파! 하루도 빠짐없이 현존하는 거의 모든 독을 조금씩 섭취하여, 몸이 그것의 해독제를 제조하게 만들었지. 면역이 되고 나서도 꾸준히 이렇게 독을 주입하면! 몸이! 항상 혈관에 흐르는 독을 몸의 일부라고 착각하게 되어, 독을 제조할수 있게 된다! 생물이라면 스치기만 해도 전신마비에 곧 사망하게 되는 독화살개구리의 독을! 지금부터 내 땀을 포함한 모든 채엑에서 뿜어낸다!"
  • 139: 관중 2023.06.29 20:51 신고
    대한불무도의 팔꺽기가 크린히트야!
  • 140: 세츠 카이오 2023.06.29 20:51 신고
    사천당문은 무술실력만으론 도달할수 없는 경지,독도 먹고...독도 먹는다

    수만가지의 독을 몸에 익힌 상태에서 날리는 일격은...당연히 크린ㅡ히트겠지요
  • 141: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0:52 신고
    >>140
    그럼 그냥 독만 먹는거잫아!
  • 142: 당 련화 2023.06.29 20:52 신고
    "후훗... 팔꺽기? 팔을 꺽기 위해서는 너는 나와 『접촉』을 해야 하지. 그리고 나는 소매가 전혀 없고,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짧은 치파오를 입고 있다... 즉, 내 몸을 만진 너는 이미 중독되어있다!"
  • 143: 무명@악당 2023.06.29 20:53 신고
    그 이 상황이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는건데 나 괜찮은거야?
  • 144: 안마 유료로 2023.06.29 20:53 신고
    >>132 호호... 자 안마를 시작할까요? 안마권... 호잇! (타타닥 타다다닥 딱 따다닥 뚜둑 꾸욱 꾸욱 뚜둑 따타다다따딱!) 후... 안마로 모든 혈을 열었습니다... 몸이 더 가벼워졌겠죠... 그럼 전 이만~ 비용은 150입니다~
  • 145: 박병철 2023.06.29 20:53 신고
    그럼 난 재빠르게 떨어지면 되는 걸세~ Bye~
  • 146: 관중 2023.06.29 20:53 신고
    어! 어... 엄청난 맹독력(위험한 물질을 몸에서 뽑아내는 힘)인데?
  • 147: 무명@한국인 2023.06.29 20:54 신고
    >>140 독도를 왜먹죠? 신고 하겠습니다...
  • 148: 무명@악당 2023.06.29 20:54 신고
    >>146 자네를 처리하도록 하지
  • 149: 세츠 카이오 2023.06.29 20:54 신고
    >>144
    세츠 카이오! 활! 부!
    여기 비용입니다!
  • 150: 148 2023.06.29 20:55 신고
    밀☆렸다
    >>147
  • 151: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0:55 신고
    카츠동일세...식지전에...
  • 152: 당 련화 2023.06.29 20:55 신고
    >>145 "재빨리? 재빨리 움직이면 심장이 더 빠르게 움직이게 되어, 이미 네 혈관에 침투한 내 독이 더 빠르게 퍼지지... 그러면! 너는! 그저 더 빨리 죽을 뿐이야!"
  • 153: 안마 유료로 2023.06.29 20:55 신고
    >>149 감사합니다~

    ... 그럼 아들아... 잘 놀다오도록...

    ???:네, 아버지
  • 154: 블레이저 2023.06.29 20:56 신고
    >>151
    음, 짜군.
  • 155: 안마 받기 2023.06.29 20:56 신고
    저는 안마 유료로의 아들인 안마 받기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156: 세츠 카이오 2023.06.29 20:56 신고
    >>151
    오~ 좋은 단맛이 납니다 이거~
  • 157: 관중 2023.06.29 20:56 신고
    불무도의 얼굴이 보라색이야!
  • 158: 박병철 2023.06.29 20:56 신고
    능력을 다 알려주다니 바보같은 자일세...
    그렇다면! 마비된 자세에서 한 번에 끝낸다! 대한불무도류 「쇠자르기 초크」로!!
  • 159: 당 련화 2023.06.29 20:57 신고
    "지금 당장이라도 항복하면 해독제를 줄지도? 어때?"
  • 160: 공룡 쿠롱 2023.06.29 20:57 신고
    ■■■■■■■!!

    (자뭇... 골계스러운 광경이로군)
  • 161: 세츠 카이오 2023.06.29 20:57 신고
    저건...자신이 중독되어 끝나기전에 먼저 상대를 끝내버리려는거다! 하지만 상대도 무술의 대가!
  • 162: 당 련화 2023.06.29 20:58 신고
    >>158 "내가 그런것도 예상 못했을것 같나? 체네에서 독을 마음것 뽑아내기 위해서는 내 몸 전체의 땀샘과 기름샘들을 조종할수 있다는 말! 내 몸에서 기름을 뿜어내서, 너의 초크를 간단히 나간다!"
  • 163: 관중 2023.06.29 20:58 신고
    당소소의 발차기가 크린히트야!
  • 164: 세츠 카이오 2023.06.29 20:59 신고
    아아아앗!!!
    뭔가 더럽다아아앗!!!!
  • 165: 블레이저 2023.06.29 20:59 신고
    >>163
    당 소소는 이*고 철학 선생님이란다 보야
  • 166: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1:00 신고
    아닛! 몸을 저렇게 하다닛!
  • 167: 도쿠가와 2023.06.29 21:01 신고
    패배한겐가 병철군!
  • 168: 박병철 2023.06.29 21:02 신고
    >>162
    기름칠이라 해도 결국 피부... 뼈에 직접 닿는 정도의 초근접 초크에! 그런 대응이 가능할 상 싶으냐!!
    다리까지 써서 더 강하게 조여든다앗!!
  • 169: 공룡 쿠롱 2023.06.29 21:02 신고
    ■■■■■■■!!!


    (어찌보면 백악기의 독초보다도 독하다는 생각이 드는군)
  • 170: 세츠 카이오 2023.06.29 21:03 신고
    연화대를 모방한건가...
  • 171: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1:03 신고
    박병철...피부가 보라색이되도 저렇다니...
  • 172: 당 련화 2023.06.29 21:03 신고
    "후... 이것 까지는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손톱 밑에서 바늘이 튀어나와서 박 병철을 찌른다) "사천당문은 독과 『암기』의 대가지. 그리고, 이 침에는 근육이완제가 발라져 있어서, 너의 초크는 무마된다!!"
  • 173: 100만 대한불무도 관원 2023.06.29 21:04 신고
    (응원의 정권지르기)
  • 174: 세츠 카이오 2023.06.29 21:04 신고
    아아앗!! 비겁하다아아앗!!
  • 175: 박병철 2023.06.29 21:05 신고
    바늘? 불무도의 기본기는 「화살 잡기」다!!
    (간단히 잡는다)
  • 176: 당 련화 2023.06.29 21:06 신고
    >>174 "시끄럽다! 사천당문이 암기의 대가라는 것은 온 천하가 알기에! 당문의 소저와 맞서면서 암기도 예상 하지 못하는 놈이 바보인거다!"
  • 177: 도쿠가와 2023.06.29 21:06 신고
    >>174
    아니! 저정도는 지하격투장에 들어올때 해야하는 각오일세!
  • 178: 타 알피 2023.06.29 21:07 신고
    씻고오자마자 본게 저거라니
    끔찍하대.
  • 179: 당 련화 2023.06.29 21:07 신고
    "간단히 잡는다고? 화살을 잡기 위해서는 팔과 손을 써야하지... 즉, 너는, 내 침을 잡기 위해서, 잠시나마 초크를 풀었다는 것이지!" (초크에서 벗어나서 멀리 뛴다.)
  • 180: 박병철 2023.06.29 21:07 신고
    그리고 받아라!! 대한불무도의 오의, 「쇠 자르기」!!
    (팔에다 사용한다)
  • 181: 공룡 쿠롱 2023.06.29 21:07 신고
    >>174 ■■■■■!!!

    (자연계에서 비겁을 운운하는 공룡은 대게 누군가의 뱃속에 있었지)
  • 182: 세츠 카이오 2023.06.29 21:07 신고
    >>177
    원래 무기 사용 금지 아니었냐아아아앗!!!

    어쨌든 그걸 잡는다고 의미는 없어! 오히려 빈틈이 생겨버린다!
  • 183: 무명@악당 2023.06.29 21:08 신고
    도쿠가와 영감은 살인광이여서 재밋기만 하면
    Ok이래
  • 184: 당 련화 2023.06.29 21:09 신고
    >>180 (일부러 맞아준 다음, 피를 박병철의 얼굴에 뿌린다) "내 피에 흐르는 모든 맹독을 네가 견딜수 있을까?"
  • 185: 세츠 카이오 2023.06.29 21:10 신고
    잃었나?
    아니! 얻었다!
    팔이 없다는 개성!
  • 186: 박병철 2023.06.29 21:10 신고
    크아아아아악!!(얼굴을 부여잡으며 구른다)
  • 187: 무명@악당 2023.06.29 21:10 신고
    결착이 났다
  • 188: 올리비아 보스턴 2023.06.29 21:10 신고
    후후..모두 안녕하신가..
    내 기술은
    殘 잔인할 잔 惡 악할 악 無 없을 무 道 길 도..
    잔악무도..

    바로 잔.악.무.도.권이다!
    사람에게 가장 악독하고 잔인하게 폭력을 행사할수 있게 하는 무술이지!
  • 189: 당 련화 2023.06.29 21:11 신고
    "흠... 이 팔은... 집에가서 다시 붙여야 겠군. 후후... 이걸로 내 승리려나?"
  • 190: 올리비아 보스턴 2023.06.29 21:11 신고
    좀 늦었군..
  • 191: 제프(마취총아저씨) 2023.06.29 21:11 신고
    >>188

    탕!

    (재재)
  • 192: 박병철 2023.06.29 21:12 신고
    (참고로 안에서 뼈만 부러진거고 피부까지 찢지는 못함)
  • 193: 도쿠가와 2023.06.29 21:12 신고
    당련화 승리이이잇!!!!

    다음 결투를 할탠가? 아니면 그만할탠가..,?
  • 194: 세츠 카이오 2023.06.29 21:12 신고
    마취총이 너무 강해 제프...
  • 195: 세츠 카이오 2023.06.29 21:12 신고
    당연히 끝을 본다!
  • 196: 당련화 2023.06.29 21:13 신고
    "무술인은 칼을 한번 뽑았으면, 세계 최강쯤은 되어야하지... 계속한다!"
  • 197: 타 알피 2023.06.29 21:13 신고
    벼락치기 하면서 동시에 결투대.
  • 198: 도쿠가와 2023.06.29 21:13 신고
    마지막 경기일세!

    >>199 vs>>200
  • 199: 올리비아 보스턴 2023.06.29 21:13 신고
    어째서냐!

    내 기술은 매를 형상화하여 나에게 투영한 다음..
    상대를 잽싸게 낚아채서 찢어버리는 권법!
    매 - 발톱 권이다!
    (두 - 웅)
  • 200: 세츠 카이오 2023.06.29 21:13 신고
    나닷!
  • 201: 도쿠가와 2023.06.29 21:14 신고
    올리비아vs세츠 카이오!

    자기소개!
  • 202: 당 련화 2023.06.29 21:15 신고
    (실과 바늘을 꺼내서 팔을 꿰매고 있다)
  • 203: 올리비아 보스턴 2023.06.29 21:15 신고
    옛날에 조직생활을 했던 몸이자..
    매의 발톱 그 자체가 된 몸이다!
  • 204: 세츠 카이오 2023.06.29 21:16 신고
    나는 중국무술의 대가! 세츠 카이오! 모든 중국무술을 사용하지만 주력기술은 몸을 깃털처럼 만드는 소력이다!
  • 205: 도쿠가와 2023.06.29 21:17 신고
    전투시자아아악!!!!
  • 206: 세츠 카이오 2023.06.29 21:18 신고
    나는 먼저 공격하지 않앗!
  • 207: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1:18 신고
    세츠... 무섭군. ..
  • 208: 올리비아 보스턴 2023.06.29 21:19 신고
    매발톱권 1장!
    조류화!
    꽃처럼 피어나며 돌진한다아아앗!
  • 209: 세츠 카이오 2023.06.29 21:21 신고
    >>208
    헹!

    (공격을 그대로 맞는다! 하지만 타격이 없다! 이건 공격을 한게 아니다! 깃털을 밀어낸것 뿐이다!)

    소력,다른 말로는 샤오리
    몸을 극도로 릴렉스시켜 마치 종이 한장,깃털 하나처럼 만들지

    숙련된 복서는 찔러죽일수 있겠지만! 깃털을 찔러 붕괴시키는건 불가능! 나에게는 통하지 않아!
  • 210: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1:23 신고
    띵 호잉...아니 세츠의 회피가 크린무브야
  • 211: 당 련화 2023.06.29 21:23 신고
    >>209 "묘하게 설득력이 있군!"
  • 212: 세츠 카이오 2023.06.29 21:24 신고
    >>211
    그야 중국무술 4000년의 극의가 이 소력이기 때문이다!

    자! 너는 어떻게 깃털을 공격할테냐!
  • 213: 도쿠가와 2023.06.29 21:25 신고
    5분! 5분을 더줄태니 아무것도 안한다면 패배일세
    올리비아군...
  • 214: 올리비아 보스턴 2023.06.29 21:25 신고
    뚫수 없다면, 없앤다!
    매 - 발톱권 32장!

    매가 사냥감을 발톱으로 끌고 천상으로 올라가듯이..
    손가락을 매의 발톱으로 생각하며!
    하늘로 올라가서 사라져라아아!!! 널 잡고 끌어올린다!
    천 - 조!
  • 215: 당 련화 2023.06.29 21:27 신고
    >>213 5분은 커녕 30초도 필요없었군...
  • 216: 세츠 카이오 2023.06.29 21:27 신고
    >>214
    나를 끌어올리다니 멍청한 녀석!

    (소력으로 손을 탈출하고! 그대로 올라탄다! 이 자세는!)

    그래! 연화대다!
    상대의 목에 올라타 회전!
    그대로 목을 꺾어버린다!
  • 217: 무명@악당 2023.06.29 21:29 신고
    세츠의 연화대가...대단해! 올리비아도

    인간이라고 생각못할 점프력이야!
  • 218: 관중 2023.06.29 21:29 신고
    세츠의 연화대가 크린ㅡ히트야!
  • 219: 올리비아 보스턴 2023.06.29 21:31 신고
    흐하!
    발톱이 뼈라는건 알고있나?
    강도가 생각 외로 단단할꺼다..
    내 몸을 발톱으로 생각하며..발톱 그 자체가 된다!
    매발톱권 100장!
    사조!

    (그대로 엄청난 강도의 무언가가 되어 굳었다.
    인체가 얼었을 뿐이다...패배)
  • 220: 세츠 카이오 2023.06.29 21:32 신고
    >>219
    응?
    뭔가 이상하지만 심상의 발톱은 무한! 이 영웅을 어서 치료해다오!
  • 221: 도쿠가와 2023.06.29 21:32 신고
    세츠 승리이잇!!!
  • 222: 치료담당 슈거보이 2023.06.29 21:32 신고
    >>220

    예! 설탕물 14키로를 먹이겟습니다!
  • 223: 세츠 카이오 2023.06.29 21:33 신고
    아직 마하권이랑 철산고가 남았는뎃!
  • 224: 도쿠가와 2023.06.29 21:36 신고
    끝났다네...

    다음 스레에서는
    예선 두경기와

    공룡 대 블레이저
    당련화vs세츠

    일세...
  • 225: 블레이저 2023.06.29 21:36 신고
    왜 이쪽은 '대'고
    저쪽은 'vs' 인거지
  • 226: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1:36 신고
    어이! 나는 아예 못싸웠다고!
  • 227: 도쿠가와 2023.06.29 21:37 신고
    >>225

    휴먼에러일세...
  • 228: 세츠 카이오 2023.06.29 21:37 신고
    같은 중국무술이라도 봐주지는 않는다! 칸쿠 해황님께 전수받은 소력으로! 반드시 이겨서 중국무술의 극의를 알린다!
  • 229: 세츠 카이오 2023.06.29 21:39 신고
    >>226
    돈 우일석한테 가라테나 배웟!
  • 230: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1:40 신고
    >>229

    뭐라고옷! 무술가가 아니라 요리사라는 개성!

    식칼던지기!
  • 231: 당 련화 2023.06.29 21:40 신고
    >>186 "괜찮소, 박 대협?"
  • 232: 타 알피 2023.06.29 21:41 신고
    ...나는 가끔 현실이 밉대.
    왜 알피할때랑 겹치는건지 모르겠대.
  • 233: 세츠 2023.06.29 21:41 신고
    >>230
    중국ㅁ...집어치웟!
    가라테! 한팔 돌려막기!
  • 234: 블레이저 2023.06.29 21:42 신고
    공룡... 고대 생물 VS 현대 기계 인것인가
  • 235: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1:43 신고
    >>232

    이런...으하하! 식칼을 두자루 가지고 왔을줄을 몰랏을것이다!
  • 236: 타 알피 2023.06.29 21:43 신고
    수많은 시대를 보았던 나도 고대는 모른대.
    공룡녀석이 참 흥미롭대.
  • 237: 세츠 카이오 2023.06.29 21:44 신고
    >>235
    잃었나?
    아니! 얻었다!
    식칼에 맞았다는 개성!
  • 238: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1:44 신고
    >>237

    그럼 그냥 칼찌 잫아!
  • 239: 도쿠가와 2023.06.29 21:45 신고
    돈카츠미...무사시인가..? 자네...
  • 240: 세츠 카이오 2023.06.29 21:46 신고
    >>238
    나는 전혀!
    상관없어!
  • 241: 벌룬오 2023.06.29 21:46 신고
    매우 늦게 등장!
  • 242: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1:47 신고
    >>240

    넌 스마트하지 못한 녀석이다...
    구급차를 불러라...
  • 243: 벌룬오 2023.06.29 21:47 신고
    나는 풍선인간이다!
    (진짜 그렇다는건 아니고, 풍선같은 무술을 사용)
  • 244: 세츠 카이오 2023.06.29 21:47 신고
    >>241
    어떤 캐릭터인지 감도 안온닷!
  • 245: 벌룬오 2023.06.29 21:48 신고
    무슨 공격도, 나에게 상처 하나 낼수 없을것이다.
  • 246: 세츠 카이오 2023.06.29 21:49 신고
    >>242
    그런건 이미 중국 설탕물이 3000년 전에 도달한 경지다!

    (벌컥 벌컥ㅡ)

    (상처가 사라진다)

    세츠 카이오!
    활! 부!
  • 247: 바삭바삭 돈카츠미 2023.06.29 21:50 신고
    >>246

    칼이...!

    그런건가!


    중화된거야!!!!
  • 248: 밀방권의 우밀방 2023.06.29 21:59 신고
    헹! 밀방권 고수가 밀방권을 쓰는게 뭐가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