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110
(이전 스레다)
반갑다
오늘은 평범한 일상편이다
조직원들의 업무라던지 땡땡이라던지 그런걸 보는 에피소드라고 보면 편하다
ㅡㅡㅡ
캐릭터를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팀 (이름) 혹은 ○○팀 리더(이름)이렇게 쓰면 돼
리더는 대부분 차있으니까 신중하게 고르고 이름은 이탈리아어면 더 좋다
「정치가가 비리를 저지르며,
경관이 약자를 지키지 않는 거리에서 살아가기 위한 목적을 찾기 위해 모인 갱스터들」
「이 이야기는 정열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 할일이 없으니 한명 죽을때까지 탁구를 치겠다!
- 출장갔다온다~
-
사실 주제 생각이 안났다
다음 주제는 뭐가 좋을까 -
팀 이름만 봐도 독서인건 아시겠죠?
(스르르르르륵ㅡ) - 오늘도 업무가 많아요
- ...오늘은 놈들이 보이지는 않는건가. 이럴때일수록...확실하게 놈들의 뿌리를 뽑는다.
- (아니 왜 또 병원으로 오는거야?!!)
- 곰 세마리가...한집에 있...이건 동요잖아?!
- 어디 보자, 오늘은 어디랑 얘기를 해야 하더라…
-
>>7
....좋아. 하나 확실히 하지. 전의 소란은 사과하마. -
>>10 아아...네...
근데 그보다도...
(박살난 병원)
저거...어떻게 같이 수리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
(똑 똑)
병원!! 문열어!! 치료받으러 왔다!!! -
>>11
니네 조직에게 부탁해라. 네놈들을 도울생각은 없으니. -
>>11
고치는데도 한계가 있지....아무튼 손님 온것 같은데? - 끼얏ㅡ호우!!!!!! 회의 없다ㅡ!!!!!!!
- >>12 으앗?! 네네 지금 가요!
-
그렇게 해서 모두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탁ㅡ) -
>>16
내가 받을건 아니고
(쿠당탕ㅡ)
이것들이야 -
>>18
아주 죽여라 죽여.... - >>19 예전에 일 많을때는 이랬구나...
-
>>18
팀원들를 마구잡이로 받아드리나? 그런 약한놈들은 무가치. - 일단 연구팀 예산 확정하고, 치료팀 쪽에 들르면 되려나. 흐~으음~! 이따가 치료팀 가면 목 뻐근한 거나 봐달라고 해야지.
-
>>21
응? 왜 우리 팀원이라고 생각하지? -
>>23
그럼 누구? -
>>24
다른 팀인데
어떤 팀인지는 몰라
어쨌든 싹다 치료해라! -
>>25
미쳐버리겠네...
(흰색 기계팔같은 외형의 스탠드가 튀어나온다)
빨랑빨랑 조립하고 쉬어야지...
(스탠드 이름 추천받는다) - (여기에도 그 자경단에 대한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대체 뭐하는 녀석이냐...너는...)
- 보자, 연구팀 측 예산은…요청한 게 이 정도고, 그렇게 되면…(타다닥 타다닥 딸깍)
- 이렇게 된 이상 정부쪽 데이터를 좀 빌리도록하지...
- 그래서 다음편 주제는 뭐가 좋을까?
- ㅎ...혹시 커피 말고 우유는...
- 파시오네 장기(臟器)자랑
- 짤막한 코스 하나 빌려서 레이싱할 예산은…있을지도 모르죠?
-
한국이라는 나라에 갔다가 왔습니다.
그 나라에서는 벼를 물에 불린 다음에 국물 같은거를 부어서 먹는 문화가 있더군요. - >>34 엥? 한국에 오늘 미사일 떨어졌다며? 안전문자가 왔다는데
-
>>31
있어 -
>>34
암살팀에 왜 안들어가고 -
>>34
뭡니까 그 악마적인 외형은 - >>34 그거 맞아요…?
- (일이 산더미로군.방금 장피에르 폴나레프의 157번째 해외통신을 막았다)
- >>40 우와, 그 남자도 정말 끈질기네요.
-
>>40
곧 200 넘겠네요 - (병원 수리...한 것처럼 보이게만 해둠) 어...어느정도...금만 가리면...괜찮아 보이게..맞춰뒀다...무슨 퍼즐이냐...
- >>43 에~이—치료팀 여러분 안녕하세요!
- >>44 아...오...오셨구나...(제발 좀만 버텨라 병원아...)
-
>>43
이거 뭐 젠가탑이냐? - >>45 왜 그래요? 뭐 숨기는 거라도 있는 것마냥. 목이 좀 뻐근한데, 봐주실 분 계신가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
>>48
뭐야 그 이름 - >>48 보스 호위팀...친위대 말고 그런 팀이 있었...네요?
- >>47 아 넵...이쪽으로...(바닥은...멀쩡하겠지...?)
- >>48 스쿠자! 중국에서 이상한 거 수입해왔어?
-
>>52
你吃了没? -
>>47
(머리로 바닥을 벽을 뚫고 나온다)
오,너도 있었냐? -
>>53 뭐여 저게... ARRIVEDERCI
dice1d9999=9366 (9366) - >>51 흐으음...오늘도 꽤나 많이 왔었나 보네요,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네.
-
>>54
뭐야 이거
바닥을 뚫고 나왔다 - >>56 네, 목이 좀—리에라 씨, 병원 바닥을 엉망으로 하시면 곤란하다고요~
- >>54 에요! 앵커를 왜 이래 걸었담.
-
>>58
바닥이 왜 이렇게 쉽게 뚫리는지 모르겠나?
(그대로 벽으로 직행하자 아주 쉽게 뚫린다.힘도 주지 않은것 같은데) - >>60 …호오, 호오오—
- 판도로,이럴때를 위해 준비해둔 비책이 있어!
- 그러니까, 진작에 보고를 받았어야 했을 법한 사안이 제 눈 앞에 보인단 말이죠?
- 니게룽다요~!! 판도로!
- 뭐야, 리더!(따라감)
- >>64 >>65 아아! 둘 다 거기 서요! 저한테 잡히는 편이 더 낫다구요?!
-
오오,이거 봐라
병원 잔해로 만든 젠가탑이야 - 다음에는 파시오네 레이싱이라도 해야하나...
- 흐윽...헤엑...사무직의 체력적 한계가...(털썩)
-
아...맞다.
살비아티 리더 두고왔다... - 내상치료팀~내상치료팀 있나요~
-
>>70
어.....쩔수 없는 희생이다 - 파시오네로 돌아가는 길인데, 뭐 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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