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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고 있는 악마의 힘이 극치에 달하면 눈에 안광이 이글거리고 날개와 뿔이 돋는다
악마는 한가지 감정이 과다하게 나타난다
악마는 특정 능력이 있는 물건을 만들어서 계약자에게 토스
악마와 계약을 한다
가장 강한 악마는 7대 죄악의 이름을 쓴다
악마는 인간을 조종할 수 없고 방관만 할 수 있다
악마와 계약한 대가는 사후에 치룬다
악마는 욕망을 들어주는 대가로 인간에게 마지막 순간에 최고의 절망을 가져다준다
악마와 거래할 때 주고받을 수 있는 것중 피가 꽤 가치가 높고 영혼은 더더욱 가치가 높다
계약 방법 : 간절한 마음으로 마법진에 아무런 물건을 두면 그 악마가 각각의 방법으로 계약을 한다
이번엔 '악마'와 '악마'들만의 교류가 아닌
'인간'과 '인간' 끼리의 교류를 해줬으면 좋겠군
물론 '악마'와 '인간'도 된다.
- 누구하고도 교류할 시간은 없는데...난 바쁘다!!
- 왔다~!
- 오늘 잠은 글렀네
- 귀찮아...
- >>4 밥은 먹어!(밥을 입에다 떠먹인다)
- >>5 네가 내 엄마냐... 아니 그것보다 나 지금 계약자랑 있는데 어떻게 온거야
- 아무도 없는거야..?
- 우리 악마들은 인기도 없는 거야...? 질투나... 으으...
- 저 가챠스레와 이능고가 문제인가... 복수하러 가자!
- (웃음)
-
적을수도 화력이 딸릴수도 있는거지뭐
>>6 밥 안먹을꺼 같아서 밥주러 -
>>7
나는 있어 유필 - 인간도... 악마도 별로없어...
- 신이시여... 세계가 흥하기를
- >>12 오 큐리오스!
- >>14 신은 만능이 아니여
-
안녕하십니까!
나태 주인님, 좋은 날을 보내셨는지요! - (.....)
- >>17 주인까진 필요없으니 그냥 나태라 불러...
-
>>15
그래, 큐리오스야~ - >>16 그럴지도요. 하지만 인간의 힘이 도저히 미치지 못하는 영역... 예를 들어 자연재해, 불화 따위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가 신인 만큼, 이런 순간에 가장 찾게 되는군요
- 이능고와 RP가챠... 아아... 질투나... 질투나... 질투나아...!!!
-
>>19 알겠습니다! 나태님!
그럼, 저는 청소를 시작하겠습니다! - 어제 셀카 찍었는데 아무도 안보겠지..?
- >>23 님... 그냥 마음대로 불러라...
- >>25 오 니꺼냐?
- >>26 일 잘한다길래 계약했어
- >>27 그렇군... 야 시종 나도 라면 끄려와
- >>28 시종이 아니라 계약자...... 알아서 해라....
-
>>29 자기 몸을 지불한 거잖아 그럼
저놈은 이제 내꺼지 -
>>28 (오이 넌 나태님이 아니잖냐)
접수되었습니다~ - >>31 당연히 튀김우동이갰지?
-
>>32 (시끄러워ㅡㅡㅡ
주는대로 먹으라고 나태님의 쩌리가ㅡ)
당연하죠. - >>32 한강우동이냐?다시 끄려!
-
>>34(망할 것아아아아)
다시 끓여왔습니다. -
>>34
여기서 나태랑 뭐하는거야?
저기 이상한 인간도있네~ - >>35 이번에는 짜!다시!
-
>>37 악마 정도나 됐으면서 그 정도 짠 것도
못먹는 거냐!! 쓰레기자식아아아ㅡㅡ!!!
(알겠습니다) - >>38 말이랑 생각이 바뀌었어...
- >>38 물건주제에 말이 많다(손이 굉장히 뜨겁다)
-
>>39
...넌 왜 이런 인간이랑 계약한거냐? - >>41 집안일을 잘한데
- 설거지나 하겠습니다...
- >>43 머리가 좋네?
- 고요하군...
- 다른 인간분들은 보이지 않는군요...
- >>46 뭐 시간제나면 보이갰제... 슈스매 할래?
- >>47 좋습니다!
- >>48 픽![뻐끔플라워]
-
>>24
- >>49 픽! 마리오!
-
>>24
- >>51 좋아 순살해주지!(다이스 단판)dice1d100=35 (35)
-
>>53 이 몸의 승리다아!!! 허접이구나
망할 쩌리 악마야아아ㅡ!!!
dice1d100=36 (36) - >>54 이 아시아 슈스매 대회 우승자가!!!!
- >>55 캇타죠! 나는 당신을 뛰어넘겠어!!!
-
...들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
(다이스 복사)
dice1d100=83 (83)
dice1d100=79 (79)
dice1d100=9 (9) - >>57 어의 꼬맹이 죽고싶어?
- >>58 시간의 악마 크로노스의 진짜 능력은...! 떠난 후에도 맞춤법을 틀리게 하는 강력한 저주를 잔류시키는 힘이군요!
-
>>58
그럼 다이스로 한판 붙으시죠!!!
dice1d100=40 (40) - >>59 뭔소리야...
- >>60 dice10d999=170 772 644 314 676 397 854 290 395 612 (5124)
-
>>62
에ㅔㅔ
잠깐! 그건 반칙이잖아!!! - >>62 탐욕이 아니라 반칙의 악마였구나
- >>64 >>63 이 할애비가 귀가 침침해서 그러는데 뭐라고?
-
>>65
반ㅊ
복사의 악마를 압도하시다니 너무 멋집니다 -
아... 아아아...
짜증나... 머리도 복잡하고... - >>67 짜증나...? 그럼 죽여... 그 원인을...
- >>66 고맙군!!!크하햐라!아이스크림이 땡기네?(금화를 던져준다)사와
-
>>68
아뇨... 질투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서요 이건... -
>>69 (내가 배달 기사냐!!!!)
갔다오겠습니다!!! - >>70 그럼 뭐야...? 분노...? 나의 질투가 아니라...?
- 나태야 거기있냐?
- >>73 아 있어...
- >>74 너도 한잔?
- >>75 뭐 좋겠지...
-
>>72
아...아아...!
죄송해요...
지금 생각해 보니 질투일까요...? 왜 나만... 왜 나만 외롭고 불행하게 사는 거지...?
왜 내 인생만 망가진 거지...? 억울하잖아요... - >>76 저번에 얻은 레드 배릴로 만든 귀한거야
- >>78 귀한건 좋지 아무리 나태해도 즐길건 즐겨야 하니까
-
(슬쩍 참여)
나도 줘어ㅡ - >>80 신입이냐? 너도 한잔해라
- >>79 (한잔하자 목이 탈거 같은 맛이다)
-
(한잔..)
..으엑.. - 악마와 인간의 교류, 혹은 인간과 인간의 교류가 있으리라 들었습니다만... 이거 외롭군요
- >>84 ...반갑다
- >>85 당신 역시 악마와 계약을 희망하는, 또는 이미 계약한 자이십니까?
- >>84 신부사마 안녕하십니까
- >>86 계약자... 사냥꾼이지?
-
>>77
아아... 그렇구나...♡
그 억울함을... 돌리는 거야. 너를 불행하게 만들고, 힘들게 만든 녀석들에게... - >>88 로베르토... 저거 너를 죽일거라는거지?
-
(아직도 사바나 초원에 있다)
아!!! 심심해 돌아가시겠다!!!!! - >>91 계약자 끼리 싸우면 공평한거지?
- >>90 뭐, 이렇게 시선이 많은 곳에서 일을 저지를 이가 있겠습니까?
-
>>92
음....그렇지? 상대쪽도 뒷배가 있을테니 - >>93 한판뜨자
- >>95 죄송하지만, 싸움이란 행위는 무익하다고 보는지라
- >>95 어... 정신나간놈인가?
- >>96 그레?이쪽에서 간다?
-
호오....
(다리를 꼬고는 지켜보기 시작한다) -
지면 한대 가위바위보!!!dice1d3=1 (1)
가위1
바위2
보3 - >>98 으음... 당신의 목적은 모든 악마의 사냥이다. 그렇게 말해주셨죠? 그렇다면 저를 무작정 공격하는 방식은 그리 효율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악마를 사냥하던 뭘 하던 흥미가 없는 게 악마라는 족속들이지만, 이런 식으로 모임의 근간을 깨부수는 행위는 좋지 못한 인상을 심어주겠죠
- >>100 ????단단히 ♩~~♪
- 나도 계약 하고싶다ㅏ
-
dice1d3=3 (3)
이거, 그쪽이었습니까! 제가 한 방 먹었군요. - 예측으로도, 가위바위보로도 완패했군요. 이것 참, 제 패배를 인정합니다
- >>105 (가장공정한 운빨승부 그럼 몇달러일려나)
- >>105 진짜 가위바위보는 상상도 못했다
- >>107 악마 계약자라는 분들의 정신세계에 대해 조금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비슷한 부류겠지요. 상식과는 궤를 달리하는 면이 있다는 부분에서
- >>108 어짜피 내 계약조권은 이길때마다 제보를 얻는거라서
- (나도 계약자를 찾고싶네..)
- >>109 이런걸로도 가능해?!
- >>111 몰라 베일 돈줘
-
>>112 상상이상으로 혁신적 또라이라서
베일이 죽었어 - >>112 정말 혁신적인놈이구나
- >>113 뭐 불만있어?
- >>113 >>114 숱한 계약자나 다른 악마들을 봐오셨을 악마 분들이 이 반응이라면... 저 분이 악마계약자 평균은 아니군요? 아니여야 합니다
- (계약자를 찾는다는 표정)
-
>>116
나도 악마를 안두려워하고 호구취급하는놈은
처음이야 - >>117... 범죄자가 없어졌음 좋갰다...
- (>>119 계약을 할것이냐는 표정)
-
>>120 악마 소환이라...
해볼까?어렸을때 많이했는대 - >>116 불만있어?
- (>>121 끄덕끄덕)
- >>123 (촛농으로 원을 그리고 간단한 주문을 외운다)
-
>>124
(경찰인가?!라는 눈빛..) -
>>125 (???)뭔!? 나 마약팀도 아닌대...
환각을 보고있는건가?! -
(입이 있긴 하지만 투구때문에 말을 못해 종이를 들고온다..)
(슥슥, 경찰인가? 나와 계약하지 않겠나? 나는 벌(심판)의 악마, 에크텔레스티스라고 한다네!) - >>127 ...(총을 쏜다 5발정도)
-
>>128
(총을 순식간에 빼앗는다) -
>>129
????... 거짓말은 아니군... 너는 확실히 인간이 아니야 -
(슥슥..)
(그렇다구!! 난 악마라니까.. 총은 다시 가져가!) - >>131 (얻자마자 다시 쏜다)
-
>>132
(신성한 목소리가 들려와 말한다)
「사나틱 페인 - 아포스파리즘」
(순간 목이 잘리는 환상과 함께 경찰은 고통속에 기절한다) - >>133 흐헉
-
...
(툭툭)
(괜, 괜찮아요? 라고 말하는듯...) - ...진짜로 악마내
- (사실 하얀색 날개에 눈을 가리고 있는 투구, 하얀 옷때문에 오히려 천사로 더 오해받곤 하지만.. 악마다)
- >>137 악마라면... 내 부름에 응답한거냐?
-
>>138
(그렇다는 손짓(O) - >>139 그럼 내 소원을 들어줘!!!
-
>>140
(무슨 소원?..이라고 말하는듯 하다) - >>141 범죄자를 세상에서 없애줘
-
>>142
(그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듯 하다..)
(대신, 범죄자를 심판할수 있는 능력을 줄수 있다고 말하는듯 하다..) - >>143 이해 못함
-
(종이에 슥슥..)
(범죄자를 없앨순 없지만 심판할 권리와 능력을 줄수 있다) - >>145 ... 댓가는?
- (계약은 달달한 간식♡)
- (나랑 같은 타입!?)
- ...(사탕을 준다)
- (냠~ 하고 받아먹더니 성사되었다고 OK 사인을 날리며 사라진다)
- >>150 홍삼캔디로 OK야!?
- >>150 얌마 물건은 주고가야지?!
-
>>151
(끄덕끄덕) - (물건은 그냥「총」이라는 뜻으로 총을 가르키곤 다시 떠나버린다)
- >>154 ...총?뭐가 바뀐거지?(사격)
-
>>155
(총탄이 맞은곳에 철창이 생긴다, 총알마다 효과가 다른듯 하다) - >>156 설명서라도 주고가!!!!
-
(에잉.. 하며 종이에 적어서 준다..)
(첫번째, 맞은곳에 철창 소환
두번째, 맞은 상대방의 무기 강탈
세번째, 맞은 상대방의 계약 강제 해지(악마 계약, 물론 다시할수 있음)
네번째, 상대방에게 목을 베는 환상을 보여줘서 기절
다섯번째, 상대방의 목을 강하게 졸라 기절(악마에게 효과적)
여섯번째, 그냥 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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