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32
회의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간단한 회의 후에 전에 사용했던 기억을 들여다보고 극복하는 각성 장치를 한번 더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수용소 안의 흉악범들도 어디서 소문을 들었는지 기계형 흉악범을 써서 서로의 과거를 들여다 본다는군요(수용소밖의 흉악범들도 본다는것 같았습니다) 그정도는 허용해주죠 뭐,위험한 행동은 아니니까요
(타스레,타창작물 캐릭터는 금지합니다)
그럼 회의가 시작하기 전까지 대기하여주십시오
- 저기... 급여는 안 주시나요?
- 옙
- ... 처음은 안된다...
- 참가 늦는다
- 주제랑은 상관없지만 새로 들어온 제네틱이라고합니다~ 킬뎀올이 제 오빠지만, 킬뎀올 오빠에겐 제 정체 비밀로해주세요! 저 15살이라...혼나요
- 저... 힘들어요...
- 나도 밥이나 먹고오지
-
>>3
니가 가장 기대된다 - 오늘은 무한피폐 특집이 될까 두렵다고...
-
>>9
음..걱정하지말라고 하고싶지만, 저도 꽤 과거가 어두워서요..뭐, 피폐까진 아니지만. -
>>6
전 장치가 말한다고 한적이...없는데요?
그래서 누가 먼저 할겁니까? - 어두운 과거 보여주는 건 제게도 스트레스란 말입니다!!
- 하하하!! 재밌는걸 하는군!
-
바로 나다!
dice1d5=5 (5) - 내가 먼저 한다!
- 5급이면 그냥 생 일반인이 잡힌 케이스인데? 어떠려나
-
>>12
각성장치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미래에도 그렇고요,절.대 말을 못합니다 - 후후, 재밌어보이네요~?
- 해도...되냐?
-
>>17
...살아있는 사람을 쓰고 은폐하는거냐...아니면 과거조작이냐... -
>>15
음...스토리 수정을 약간해서...흉악범들의 과거도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약점을 잡으면 좋으니까요,물론 각성 기능은 빠졌습니다
자,어서 써라 - >>18 무서운데
-
>>20
은폐? 개변? 애초부터 그런건 없었습니다,제가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 난 어렸을때부터 흉악범을 동경하던 어린이였지...이터널 라이 한....등등...난 흉악범이 좋았어
- 가로우냐
- [이번에도 좀 그렇다 싶으면 모자이크 할게~]
-
근데 어느날, 못생기고 무능한 4급 히어로가 나한테 와서 말했지. "꼬마야 그런거 보면 안돼!"
내가 흉악범의 범죄 현장을 보고있었는데..
뺐어버렸어.. - 어린 시절이면 나이 설정이 맞나? 뭐 곽괴물 나이는 안 나왔으니 그쪽을 조정하면 괜찮겠지
- 오...
-
내가 휴대폰을 계속 돌려달라해도 안주길래...
너클로 때렸어.
계속, 계속, 계속 팼지.. - 이거 재밌구만! 애피타이저..까진 아니고 간식급 살육이야!
- >>30 얼마나 약한 히어로인거냐
- ...민간인을 공격하면 안되니까 맞아준거 맞겠지? 약해서 맞은 거 아니겠지?
- [음...역시 모자이크를]
-
난 그자식이 기절할때까지 팼어. 경찰이 와도 무차별적으로 팼지. 죽일 생각이였어~ 이번에 첫 흉악범 커리어를 쌓으려했지~
(좀 잔인하다..?) - 뭐지 이놈은...
- 어...괜찮을까요?
-
패고 있었는데, 죽어가던 히어로가 날 보고 이런말을 하데?
"이 괴물자식이!! 놔줘!!"
더 짜증나서 그냥 죽여버렸어.
(벽돌로 내려치는 장면) - ... 가치없는 과거사인가...
- 아 재밌다 ㅋㅋㅋㅋㅋㅋ검열하면 죽인다, 네온.
- 진짜로 어딘가 이상한 녀석인거 같은대....
-
그리고 난 소년원에 가서...
좀더 수련을 했지... 더 강한 힘을 원했거든.
사실 난 히어로가 될 생각도 조금은 했었어. 근데
이 흉측한 괴물같은 얼굴을 보고 그만뒀지. - 가로우는 좋아하기라도 했지 흉악범을 동경하면서 괴물 소리는 싫어하는건 뭐야?
-
>>40
[죽여? 어차피 깡통이 부숴질 뿐이야,모자이크한다] - 킬뎀올 빌런버젼이냐
- 이름이 괴물인데 괴물소리를 싫어하면 어떡해
-
사람들이 계속 얼굴에 대해 욕하고. 욕하고. 심지어 히어로까지 욕하는데, 흉악범이 안좋을리가 있겠어?
그래서 난 결국 소년원을 나가고 전문 흉악범이 되었지...아직 그렇게까지 나쁜 짓은 안했지만.. -
아무 이유없는 범죄자...
드물지만 가끔씩있지 -
엣, 생각보다 과거에 한 짓이 없네 히히..
다음 사람에게 넘겨줘야지.. - 이 자식 자기도 히어로를 못생겼다고 디스한 주제에?
- dice1d5=3 (3)
- 아무런 재미도 없군
-
>>50
찔렸니? - 오..자유로운 분위기군! 좋아! 좋아!
- 이게 무슨....다음분?
- 밥먹고온다!
- 차라리 내 이야기 훨신 재밌을거다
- 내가 하지
- 으음...다음은 누구지? 나할까?
- 으아아 늦었다아아ㅡㅡ!!
- >>53 어, 흉악범 놈아!
-
이 다음부터는 더 잔인하고 피폐할꺼라는 생각을 아무도 안하네.(웃음)
뭐 난 이쯤에서 그만봐야지.. -
>>61
당신은 크게 나쁜 외모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 이번화 클라이맥스는 이터널인가
- 제 과거가 궁금하신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 >>60 하루만에 그 짙은 다크서클이 용케 사라졌네. 계약 대가로 피로를 떠넘긴다거나 그런 것도 가능한건가??
- 이름이 괴물인데 괴물 소리를 싫어하면 이름을 어떻게 부르라고
- 좋다 이타콰,써라
- >>61 선배정도면... 평균아닌가?
- 내 과거는 재밌는 장면밖에 없지! 하하하!!
- ...(근데 나 아직 납치되어있나?)
-
>>66
저는 그런건 그냥 제가 혼자 풀어서 말이죠.. 집에서 동거인들이랑 함께 푹 잤습니다. 그냥. - >>63 >>69 무능한 4급은 나야! 무능한 4급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야!(과몰입했다는 뜻)
- 이타콰는 진짜 존재하는 신인거냐? 아니면 망상인거냐?
-
신화를 보여주도록하지!!!크햐하하!!
그래 이건 내가 선택받던때로군
(6살쯤 되보이는 아이가 부모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폭행당한다 어머니로 보이는 사람은 뭐가 그리 웃긴지 웃어 재끼고 있다) -
>>74
검색해보니 있더군요. -
>>76
아니 이 세계관에 - 사실 방금 보여준건 망상 기억이였다...난 그냥 무능한 5급 흉악범이야... 너클이 있다는건 빼고..
-
>>76
...(나 아직 납치되있냐?) -
>>77
코스믹 파워도 있는 세계관인데.. 죽은 상태로 존재하지않을까요? -
저 작고 연약한 아이가 나다... 작고 초라하지 하지만 그분을 만났지
(작은 아이몸애서 강한 바람이 뿜어져 나온다 주변의 모든 물채를 갈아서 분말로 만든다) -
잠시 밥먹고 오겠습니다
하던 사람이 끝났다고 하면 제일 먼저 하겠다고한 사람이 하세요 그럼 이만 - >>78 본인의 해석에 기반해 과거를 보여주는 건 사실이지만, 회상 전체가 통채로 망상이라면 그건 나름 출중한 자기암시 능력 아니야? 너도 다른 장기가 있는거지!
-
>>79
(네(웃음) - dice1d5=3 (3)
-
>>85
하? -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 그런 이름...
-
>>88
왜? 이거 그냥 게임 이름인데? -
>>89
과거 1급 흉악범중 같은 이름이 있었다 - 뭐어... 히어로 네임은 자기신고제고, 누군가 기록이 말소됐다면 우연히 들고 올 수 있는 건가? 우연이겠지?
-
그분은 나를 구원했다 나를 핍박하던 악마를 없애고 나를 풀어주었지
(작은 아이는 겁을 먹은 표정으로 부모였던 가루를 쳐다본다 그러자 분말이 바람을 타고 사람의 형태로 바뀐다 바람인간은 뭔갈 속삭이지만 알아들을수 없다 그말을 듣자 작은 아이는 편안한 표정으로 바뀌더니 어딘가로 걸어가기 시작한다) - 저랑 비슷한 각성과정...
- 끝나면 마침 들어온 제가 하도록 하죠!
- ...(아무 느낌도 없다는듯 그냥 서있고, 기록하기만 한다)
- 이거 우연인지 모르겠는데 레이랑 능력처음으로 얻은 상황이 똑같네? 진짜 이타콰 존재하냐?
- dice1d5=4 (4)
- 약간 시가라키 토무라같은 능력각성이구나
- ...아무생각없이 과거사 풀때 잠깐쓸놈을 만들어버렸다. 이래놓고 안되면 강제 리세마라인데?
- 앞으로 두명 후에 하겠다
-
그리고 그분은 아무런 가치가 없던 나에게 가치를 부여했어 그분의 배를 채우는 숟가락으로서의 가치를!!!나는 다시 태어난거다!!!!!!!나는 반신들을 사냥하며 그분을 만족시켰다!!!!!!!
(3024명의 사람들과의 싸움 유명했던 히어로부터
일반인,흉악범까지 3급부터 1급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는 스너프 필름이 흘러나온다) - dice1d5=5 (5)
-
아.
(털썩)
저 각성장치인가 뭔가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더는 없었으면 좋겠네.. - ㅁㄹㅂㅈ
- 에휴, 우리같은 부류는 숟가락으로 떠먹을 가치도 없는 저질 음식인가...
- ... 편하게 죽여줬구나...
- 아..황홀하다...이게 인생이지! 이게 최고지! 워후!
- dice1d5=5 (5)
- 같은놈이면 다이스 그만
- dice1d5=3 (3)
- dice1d5=2 (2)
- 그와아악
- 리세마라 그만
- 재밌구만! 하하하하!!
-
그리고 한숟가락이 남았다... 그것만 그분깨 먹인다면 나는 그분과 함깨할수 있어!!!!!!그럴터였다 그랬어야만했다....그 밥풀은!!!!!!거지같은!!!!!!!!!
니놈을 그분깨 먹여야해!!!!!!(발작한다)
(해라클래스와의 싸움 이타콰의 화신이 채포된 그싸움이다 비등비등하던 싸움은 갑자기 내리친 번개애 순간적으로 정신팔린 이타콰의 패배였다) - 오케이 됐다
-
ㄹ... 러브쨩은 이런거 싫어... ♡
ㄴ... 나갈래... ♡ - 후후훗, 뭔가 웃기게 죽네요.
- dice1d5=3 (3)
- (발작한다) 아버지!!!!!아버지!!!!!아버지!!!!!!!!!
- 이거 화려하네. 아주...재밌어(웃음)
- 으이구, 추해
-
>>122
수하다 추박맨 - 분해시킬ㄲ..아 능력못쓰지
- >>120 푸하하하!!! 하하하하!!! 꼴이 말이 아니군! 하하하하!!!
-
(프리드는 나랑 있던 기억 싹다 삭제되고 옆에 있다)
...끝난건가요? 생각보다 지루하네..(하품) - (감옥으로 끌려간다)
-
>>122
추하다...수박맨.. -
>>121
뭐지 델타룬 이후로 봤던놈들이 나오는데 - 뭔가... 결말도 그렇고 레이랑 비슷한데?
-
>>126
....(말없이 앉아있다) - 다음은 제 과거 한 번 보실래요~?
-
>>130
전 보진 못했지만.. 대충 예상이 가긴 가네요.
.... - 나! 제발!
- >>132 궁굼하다 해봐!
-
>>130
레이는 자의가 아니었다는점만 빼면 거의 똑같다... - >>123 >>128 뭔가 귀가 간지럽지만 무시하겠어! 무시해주겠어!
-
>>132
나한테 털린놈이네Yo! - 으음 다음은 여자분인가요?
-
>>138
(약간 째려보곤 다시 그냥 얼굴로 돌아온다) - 그래서 이타콰는 진짜로 있는거야?더 의미불명이내
-
>>141
미스터 마스터는 알지 않을까 - 과거를 보니 이타콰vs레이 보고싶어졌어
- >>141 본인의 죄책감이 만들어낸 방어기제인지, 진짜 신의 선택인지는 맥거핀으로 남는거지
-
(조용하게 협회에게 비상 신호를 보낸다...
생각해보니 여기가 협회 안이다..) -
>>145
안녕~ 반가워, 넌 누구? -
>>146
아, 내가 널 본다고 해서 구해줄거란 기대는 하지마...난 방관자역할이 좋아서 -
>>146
말하기 뭐한데 지금 프리드 누구한테 납치되있어 - 담당관이 밥먹고 오는동안 선착순으로 알아서 하랬잖아!빨리좀 해!
-
>>145
너, 가장 먼 시로 도망가야해. -
>>147
저자식이..!(아직은 팔다리가 없다...) -
(옆에 앉아있는 프리드를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안는다)
로봇은 차가워서 싫지만... -
>>148
알아! 이게 내 능력이야. 다른사람의 정신에 직접 대화하는거. 큰 영향도 못주고, 강한 공격도 못하지만...관망자역할에는 제격이지 -
>>150
아, 지금 협회에서 뭔가 니 머리로 직접 신호보내는걸 찾아서~ -
저는 적당히 살 만한 F시의 한 가정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건 웬만큼 할 수 있는 집안에서 태어났답니다.
이 능력을 깨달은 건 대충 초등학생 때였어요. 같은 반의 남자아이가 맞을 때마다 특이한 비명을 지르는 게 웃겨서, 재미삼아서 계속 때린 일로 선생님께 혼났지요.
그래요. 선생님이 미워서, 천장의 전등이 확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 선생님의 머리 위에 떨어지더라고요? - 최종보스는 사실 이타콰인 거 아냐?
-
>>152
아..아아...아!...(저항할 정신력이 남아있지 않다..) -
>>156
스레주가 직접적인 신들의 등장은 허가안하던데 - 우와... 이 녀석은 그 흔한 사연인 학대나 지인의 죽음도 없는 순수악인 케이스구나
-
내 과거를 내가 버티지 못하니 정신을 빼겠다.
(벽에 머리 박기 dice1d450=289 (289)) -
>>159
마치 처음본것처럼(이쪽도다) - dice1d5=5 (5)
- >>158 이타콰가 사실 신이 아니라 신인 척 하는 인간이면?
- 밥먹고 왔습니다
-
>>159
저는 저런 순수 악들이 너무 싫더군요..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프리드를 친구처럼 껴안은 상태로) - >>153 혹시 이미지도 전송할 수 있어? 어지간한 흉악범이나 히어로라면 으 징그럽다, 하고 넘기겠지만 일반인이라면 시체 사진이나 벌레 사진을 강제로 띄우는 것 만으로도 충격이 상당하겠네
- ..
-
>>166
흐흐, 난 악동이 아니야. 뭐, 그정도는 되지만. -
떨어진 전등에 맞아죽은 얼굴은 웃기더라고요. 눈알은 양쪽이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고, 코에선 피가 뿜어져나오고.... 후후, 대머리선생님의 머리에 그대로 전등이 꽂힌 게 왠지 타코야키같아서 웃기던데요?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착실히 공부해서 적당히 괜찮은 대학교에 들어갔죠. 부정행위는 '대외적으로' 없었어요.
낡은 간판의 힌지가 헐거워져서 운 없이 죽은 걸로 처리됐으니까요. -
>>169
누가 해준걸까... - 아 염동력이랬지
- 그건 확실히!
- >>169 넌 처형이다 능력만 추출하고 처형해주마
- >>169 다른 건 몰라도 대머리 선생을 타코야끼라 한 걸 보니 1급 흉악범이 맞구나 네놈
- 다음은 나.
-
>>173
너 교화파 아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푸하하!! 참 재밌구만 이놈도!
- >>176 대머리라서 감정이입 됐나?
- >>176 쾌락범은 즉결 처형이다!
-
...저런 능력..(기록)
(나도 밝혀지면 위험한데. ...) - 나도 컨디션 다음으로 해보지! 하하하!!
- 그래 뭐...해라
-
>>181
컨디션 다음은 나다. 미리 예약해뒀어. -
>>180
누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거야? 나라면 걱정마! 난 네 정체를 알고있고, 아무한테도 말 안할거니까! 난 그냥 모든걸 지켜보는 시청자야. 시청자가 극에 난입하면 관크라고? - ㅁㄹㅂㅈ
- >>182 그럼 네 다음으로 하지! 하하!!
-
원래, 쾌락은 더 강한 쾌락을 갈구하는 법이라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한 명 죽는 건 대학교를 졸업할 때쯤 질리더라고요.
초점을 잃은 눈, 튀어나온 혀, 뭔가가 마구 뒤섞인 새빨간 피즙... 그런 건 너무 많이 봤어요.
아, 그래도 축제 때 온 가수가 떨어진 조명에 척추를 다친 건 아직도 웃겨서 기억나요. 허우적허우적~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 취직하고 나서 새로운 취미를 들였어요! 이 근처가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곳이라 육교가 많은데, 거기서 다중추돌사고를 보면 상황이 한눈에 보여서 재미있더라고요~♡
그 정도예요.
뭐, 경찰 입장에서 저는 무고한 사람이잖아요? -
>>184
..응, 그래, 고맙다. - 이건 능력을 처음 알았을때네요.
- 좀 기다려야지.
- 어때요? 재밌었나요?
-
>>187
아 그러고보니 얘 잡을때 그냥 짜증나서 패고봤더니 염동력자 빌런이었지Yo! - >>187 사람죽이는게 재밌는거야? 나는 잘모르갰던대
-
>>191
....(아무말도 안하고 기록, 이런건 좀 지겹다는듯) - 하면..되나..
-
>>187
처음 싸웠을때도 느꼈지만...너 나랑 동류구나! 흐하하! 그래, 피가 터지는걸 봐야 그게 희열이지! -
>>195
되겠죠 뭐 -
>>193
반응이 재미있어요~ 막 당황하고, 우왕좌왕하고.
게다가, 둔기에 맞거나 무거운 물건에 깔리면 시체가 웃기게 망가지거든요. - ..후우..... 나는 진짜 쾌락 살인범 자식들은 싫어(딱히 싫다고 느끼진 않지만.. 그저 연기야)
-
>>198
(절대 동생이랑 못만나게 해야갰다) -
>>199
오, 연기 잘하시네요? 걱정마요, 당신만 들리니까! -
어 써졌다...
음..여기는 능력을 처음 알았을때네... - 참고로 히어로분들도 하셔도 됩니다,그냥 지금 흉악범이 많은거에요
- 으휴, 내가 공감할수 있는 과거사는 다 망상이었던 놈? 말곤 없네.
-
>>198
으음...동류지만 동류가 아니구나? 난 피와 참혹하게 잘린시체, 그리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소리에 희열감을 느낀다면 넌 시체가 망가지는 모습에 희열감을 느끼나보네..뭐, 존중해! - 내 능력은 하도 쓰기 어려워서 사람들이 다들 무능력으로 알았었지..
- 선배!이터널!부탁이 있어!
-
"조건만 맞추면 머리를 폭팔시킨다"
가 능력일지 누가 알았겠어? -
>>204
거기도 공감하면 문제가 있거든요! -
>>205
...후우, 어짜피 다 쓰레기같은 녀석들인데 취향 존중이라는게 있긴 한건가. -
>>205
존중하지마! -
>>207
뭐냐? - >>207 부탁?
- >>208 5급의 능럭이 아니다 버려
- 어느날 대학교 교수에게 알수없는 이유로 꾸중을 듣고있을때.. 내 스트레스와 분노,그리고 상대방의 스트레스와 분노가 갖춰저서...그 교수 머리가....터졌어.
- 머리를 터트리는데 그걸 가지고 5급? 조건이 알몸으로 광화문에서 쌈바춤을 추면 발동이라도 되는 거야?
-
>>213>>214우욱(일회용 카메라를 토해낸다)
동생들 이릴적 사진좀 찍어줘 -
그래가지고..
어...어....
(머리가 터졌다...다신 못나올것 같다..) - >>215 그냥 서로 싸우기만 하면 터뜨리는 능력이잖아!!
- ... 긴장이...
- >>217 뭐 사진 찍어주는건 잘하지! 하하하!!
- 나 하고싶지만...줄이 길단말이지...
- ㅁㄹㅂㅈ
- 어딜봐도 5급의 능럭이 아닙니다 버리고 다시 만드세요
-
(그 제 머리가 터져버렸다는 뜻입니다~
모자이크좀 해주시고 잊어주세요~) - 보여주마... 나의 과거를...
- 5급 흉악범 개복치였나? 빠르게 지나갔네
-
>>226
기대된다 - 예약은 더 이상 금지다,이제 내가 재밌을법한 녀석들을 고른다,이터널 라이한까지는 반영
- 지금까지 전부 역겨운것 투성이군..
- >>227 선배 여기 팝콘
-
새 캐릭 창조!
dice1d5=4 (4) - ㅁㄹㅂㅈ
- 아 진짜 다이스 에바야..
-
나, 엔도 카츠미는 지금 18살, 부모 없이 홀로...
아니, 여동생 칸나와 단 둘이서만 살아가고있다.
엔도 칸나 15살, 현재 가수를 준비중이다.
여동생의 노래는 수준급이니 반드시 대히트 치겠지!
나는 좋은 대학교 가서 좋은 직장 들어간 후 안정적인 급료를 받으며 여동생을 돌보는게 꿈이다.
반드시 칸나를 행복하게 해줘야지. - ... 아직까진 평범하군...
- 악당은 과거가 아무리 불쌍해도 악당이다..
-
>>235
...(기록 중)
.... 생계형인가.. 이정도면 괜찮지. - 뭔가 익숙한데...
-
저사람 플래그를 세웠어..!
저사람 플래그를 세웠어..!
저사람 플래그를 세웠어..! -
라는 생각도 얼마 안가...
3급 흉악범이 나와 칸나의 집 근처에 나타났다.
나는 그때 도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지만
칸나는 달랐다.
집에서 혼자 쉬고있었다.
그래도 우리 집 주변엔 1급 히어로도 몇명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고 생각하고 공부를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
... 집이 반파가 나있다.
'설마 아니겠지.'
'그럴리가 없어.'
그런 말을 몇번이고 중얼거리며 잔해를 뒤진다.
칸나다.
칸나가 잔해에 깔려있다.
숨을 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항상 들리던 그 맑은 목소리로 다녀왔냐고 웃으며 인사하던 그 소리와 얼굴이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다.
외롭고, 가난하고, 사랑할게 서로밖에 없는 이 남매를.
신은 어째서 찢어 갈라놓았던것인가.
크게 절규한다.
목이 찢어질듯 소리친다.
하지만 분은 풀리지 않는다.
흉악범에게 화를 풀수도 없는 상황.
히어로에게 어째서 지켜주지 않았냐며 욕해도 안돼는 상황.
이 끓고있는 감정을 어찌하면 좋을까?
왜!! 칸나는 죽을 수 밖에 없었지!?
왜!!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 수 밖에 없었지!?
왜!! 나의 행복은 이렇게 끝나버린거지!?
신이 있다면 대답 해 보라고!!!! - 칸나... 살아서 히어로가 되어 이터널과 맞붙으면
- 뭔가 이터널과는 잘맞는 느낌이였는대 너도 동생이 있구나
- 그런일이...
- >>231 넌 팝콘이 들어가냐!
-
>>241
..중단시킬까요? ....아니면 진행시킬까요. - 그 이유는 단 하나...
- 히어로는 뭐했냐 그리고 왜 잔해 밑에서 시체도 꺼내지 않은거지?
-
쯧쯧쯧 저럴줄 알았다...
쯧쯧쯧 저럴줄 알았다...
쯧쯧쯧 저럴줄 알았다... - (진정했다)신에게 버림받았군... 누구나 나처럼 선택받을수는 없는 법이다
-
범인은 흉악범이 아니었다.
흉악범은 정신공격을 쓰는 녀석이었다.
하지만 건물을 반파시킬만한 힘은 없었다.
그러면 범인은 누구인가?
당연한게 아닌가?
히어로다. 1급 히어로.
범인은 히어로였다.
근데 뉴스에 나오는건 '흉악범을 무찌른「영웅」' ?
저건 살인마다.
저건 내 여동생을 죽였다.
서로 대화하고, 의지하고, 웃고, 떠들고, 사랑하던 그 사이를.
히어로가 갈라놓은것이다.
신은 죽었다.
이 말은 언제든지 나의 좌우명이 된다.
신이 이런 운명을 정해줄 리가 없다.
신은 없다.
이젠 확신이 가능하다. - 이거... 칸나가 살아있어서 오빠를 찾기 위해 히어로가 되어서 오빠와 마주치는 게 왕도적인 스토리지
- 은폐한 사실이 들키잖아!!! 중단시켜!!!!!
-
>>247
너흰 그저 위선자일뿐이라고 ㅋㅋㅋㅋ - 역시 히어로는 믿을게 못된다. 더군다나 1급들은...
-
.....흐흠~..(뭔가 조금은 흥미롭다고 생각한듯, 콧노래가 나오기 시작한다)
(기록중) - 정신계의 가장 기초적인 교란방식이 일반인에게 자기 모습을 덮어씌우는 방법이었지?
- 이타콰:?
- ...(웃음) 뭐, 다 알던 사실이니까~
- >>251 (나랑 과거가 거의 똑같내)
- 푸하하하하!!! 재밌어!! 역시 그놈들은 쓰레기다!! 하하하하!!!
- 이런건 그 1급 히어로가 누군지 알려줘야 재밌는데
-
선천적으로 능력이 없던 나는 신체능력을 단련한다.
하루에 20시간씩, 쉬지 않고.
오직 복수심만을 원동력으로.
먹지도, 자지도 않으며 3년을 그렇게 생활했다.
복수는 아직 멀다.
그녀석은 1급, 나는 크게 봐봤자 3급이다.
아직 멀었다. 아직 멀었다.
나 자신의 뇌와 몸까지 복수심으로 움직인다.
나는 그저 복수귀가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 선택에 후회는 없다.
그녀석은 칸나를 죽였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죽음에는 죽음인거다.
그녀석을 죽인다.
그 생각만을 식량, 휴식으로 삼는다. -
>>254
조용히 있어라,내가 정신적으로 나아졌지만 물러진게 아니야 -
>>262
그...안말해도 다 알것같은데. -
>>251
아아~ 그 히어로에겐 감사해야겠네~ 이렇게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어주다니...반으로 갈린 사람두명..심플하지만 아름답다고! - 이터널 브레이크? 그건 VS에서 멋대로 만든 기술... 이터널은 무능력자다.
- (J시면.... 체레브 할아버지 인가)
- ㅁㄹㅂㅈ
-
>>266
저놈은 여전하네 - J시에서...그런일이...왜 난 기억에......기억...?
- 여기 선과 악 너무 불분명하잖아
- dice1d5=3 (3)
-
>>271
32년 전이니까 -
20시간... 복수심... 메모...
야 청소부, 너 혹시 죽을 예정 있냐? - dice1d5=5 (5)
- 아아~ 기억나 기억나~ 다 보고있었으니까~
- 리세마라 멈춰!
-
복수의 때가 왔다.
1급을 죽인다.
주먹 한방, 효과적이었다.
녀석의 안면 뼈를 박살냈다.
계속 주먹을 갈긴다.
한방 한방이 뼈를 박살내고 가루로 만든다.
두개골을 부쉈다.
죽였다.
이상을 이루었다.
하지만 싸움 중에 몇번 빗나간게 나비효과를 일으켰다.
녀셕이 주먹을 피해 뒤에 있던 도쿄타워가 쓰러져 민간인 피해가 크게 났던 것이다.
예상과 다르다.
민간인을 죽일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목표는 이루었으니 히어로가 오기 전에 자리를 피한다. - dice1d5=4 (4)
-
다이스의 신은 날 버리신..건가..
dice1d5=3 (3) - >>275( 콜라 마시다 뿜는다) 프헉...예?
- dice1d5=3 (3)
- dice1d5=1 (1)
- 1급이 2급에게 지는 일은 꽤 있지만... 죽기까진...
- 주먹 한방에 도쿄타워면 이미 무능력자가 아닌데?
-
>>280
..오오~.. 흐흐응~♩
(좀더 흥미로운듯)
(기록중) - 리세마라 그만해라!!
- (63빌딩은 안 무너져서 다행이다)
- [결국 이게 진실이지~ 죄없는 흉악범따위 없어]
- 야 수박맨, 너도 할수 있어 3년만 안먹고 안자고 수련하면!
- (깍둑썰기 선배도 그렇고 j시 히어로들은 민간인 피해를 신경안쓰는건가?)
- 방금 다이스 돌려서 나온 캐릭터들 전부 사용 금지다 적당히 해
- 앞으로 리세마라후 만들어진 캐릭터는 히어로 흉악범 상관없이 전부 내가 죽여버린다
-
복수는 성공했다.
하지만 다른 히어로들이 있다.
잠적하는게 가장 좋은 길이다.
하지만 내가 관과한게 있다.
오직 복수심만으로 움직이던 내가.
오직 복수심만이 식량, 휴식이었던 내가.
오직 복수만이 삶의 이유였던 내가.
복수가 끝나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절망했다.
이건 칸나를 위한 복수가 아니었다.
나만을 위한거였다.
더욱 절망했다.
... 나의 복수심은 심해져간다.
나를 이렇게 만든 세상에 복수하고싶어졌다.
내 복수심은 히어로 협회를 부술때까지 영원하다.
그것이 나... "이터널(Eternal)"이다. -
죄송합니다 이거 돌려서 5가 나오든 3이 나오든 할테니 허락해주십시오
dice1d5=5 (5) -
>>295
흔한전개네 - >>291 그래도 누구 하나 죽어야 할 것 같아서... 뭐 청소부 죽으면 해 보려고
-
(박수)
좋은 과거사야. 감동적이구나! 허나 무의미하다. ^U^ -
>>296
너 고정출연
그거 무조건 해라 - 하하하!! 흔하기 때문에 재밌는거 아니겠어?
-
>>294
..오오오오ㅡㅡ! 대단, 대단해! 이름의 유래가 조금 중2병스러운거 빼면 대단한 과거사인거얼ㅡ
(조금은 신나서 기록한거 같다..) -
... 눈물이 앞을 가리는건 왜일까...
꾸고싶지 않은 꿈을 꾼거같은건 왜일까... -
>>302
목소리를 낮춰라,상황을 생각해 - 비극이다.
- .
- 민간인 피해를 왤캐 신경을 안쓰는거냐...
- ㅁㄹㅂㅈ
- 아, 고정출현 당해버렸다
- 제 고향에서 그런일이...
-
이터널 과거 완전히
피카레스크물 주인공이잖아 - 그래도 민간인을 직접적으로 해칠 생각은 없었구나
-
>>303
(저놈의 여동생이 살아만있었다면 괴물로 유전자개조해서 저놈과 싸워보게 하고싶을 정도로 재밌었네~)
음! 뭔가..슬픈 이야기네요... - >>303 너 히어로 하지 않갰나?
- 다음 라이한 아닌가?
- 하하하! 잘 부탁한다 후배!
- 은폐한게 전부 수면위로!!!!!! 이!!!!!!터!!!!!!!!!널!!!!!!!!!!!!
-
>>304
으ㅡ응? 어째서야?ㅡ아?
대단한 영화를 보고 박수를 안칠수 있는거야ㅡ? 후후.. - 그럼 나도 해보마! 이걸 쓰면 되나? 하하하!!
- >>309 (님 고향에 이런사람 많은거 같던데요)
-
>>313
히어로 측에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건 없는거냐? -
>>314
히어로 협회는 쳐부순다.
그럴 생각은 없어. - 일단 뻔하고 재미없는 어린시절은 접어두고 20대 부터 시작하지! 하하하!!
-
>>316
전 2일동안 말을 안하면 1급 이상이지만 1일이라도 말을 안하면 죽어버리는 몸이라서 일반인이나 마찬가지에요~^^ - >>321 1급중애는 한명뿐이고 등급이 보통 낮다
-
>>318
[적당히 하지 그래? 나잇값을 못하나?] -
>>325
한명이 누구더라 -
>>324
진짜 하루라도 말을 못하면 죽어야 담당관이 받아줄걸? - 이건 내가 27살 때 이군. 아, 옆에 있는 사람은 마약사업을 아주 크게 하는 내 친구 세피어드다. 이름은 들어 봤겠지? 나는 이 친구와 동업을 했어 나는 지분의 7%를 가졌고 마약을 유통하는 일을 했지. 이때가 가장 재밌고도 지루했지! 하하하!
-
>>326
으ㅡ응? 나는 23살 청춘이라고ㅡ - >>322 (안타까운 인제로군 저런 복수심은 본인이 포기하지않음 의미가 없다)
- ㅁㄹㅂㅈ
- >>324 고정출연이 스레주의 말만 그런게 아니라 설정도 그렇구나...
- 선배의 과거!
-
>>331
즉, 죽여버려도 무방한 존재란거지 - 그리고 이건 약 8년 후인 내가 35살 때 이놈들은 우리 마약 루트를 소탕하러온 히어로들, 저기 앞에 보이는 1급 히어로가 이 팀의 리더인 제이콥이다. 들어봤지? 그리고 우리는 싸움 끝에 이겼어 아주 손쉽게! 하하하!! 이때는 내가 아직은 별로 유명하지 않아서 그렇게 강한놈은 보내지 않더군! 하하!!
- 하.....
-
>>335
입조심하는게 좋아. -
>>336
뭐죠 저 듣보잡은 누구더라 - 마약은나쁜거지만솔직히해도저한텐상관없는거죠근데생각해보니까전히어로니까마약을막아야겠네요
- 900년을 살았는데 제이콥은 누구냐?
-
지금부터가 내 인생에서 가장 재밌었던 시기인 6년 전이다.. 비가 아주 많이 쏟아지던 날이였다.
내가 마약을 거래할러 거래 장소로 가는 순간, 바로 특수 편성된 부대가 오더군 이게 내 1차 체포작전 이였다. 여기선 그때 당시 최강의 히어로중 한명이라 불리우던 1급 솔리우드가 왔다, 치열하게 싸우다 그놈은 죽고 내가 이겼지만 엄청난 상처를 입었지...하하하!!! 아직도 그때의 흉터가 남아있다! -
>>336
제이콥.. ...음.. 들어봤지. 그때 죽은게 당신 때문이였군..
(기록) - 솔리우드...?
- 그리고 이건 그 사건이 있고 3달 후의 기억이다. 이때가 2차 체포작전, 저기 앞에 보이는게 잘 알다시피 스파클링 이고 저 옆에 있는건 확실히 멜 메이슨이다. 어떻게 기억 하냐고? 저놈이 죽어갈때 스파클링이 질질 짜면서 "멜~ 멜~ 일어나~ 멜 메이슨~" 이렇게 울부짖더군! 하하하!! 얼마나 웃기던지!! 결국 나는 그 전의 상처와 피로로 인해서 잡히게 되었다! 하하하!! 재밌지 않나? 하하!!
- 하하...익숙한 이름들이군...
- 요즘 솔리우드 아냐고 물으면 틀니 소릴 듣지만, 나 때는 전설이었지
-
>>344
하하! 저 멜 메이슨이 죽어있는 모습을 봐! 피투성이인게 아주 마음에 드네! - 멜....너 덕분에 이녀석을 잡았어...고마워...
- 고인모독은 하지 마라...!
- >>346 너도 기억 나지? 멜 메이슨 하하하!! 그놈이 추하게 죽던 모습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 스파클링! 너도 그렇지? 하하하하!!!
-
>>345
(스파클링을 보고 풋하며 살짝 웃는다)
(기록) -
>>348
(콰직ㅡ)
다시 한번 그 이름이 니 입에서 나오면....다신은 입을 열수 없게 만들어주마 -
나라도 고인모독은 싫어해서 말이지.
죽여도 돼? - 흐흠~ 좋은 비극이네요. 카타르시스가 느껴져
-
>>352
당신,적당히 못해? 어른 맞아? - 그놈들이 인간이라고? 하하하하!! 그저 패배한 놈들에 불과하다!! 이미 뼈도 안남고 사라졌어! 하하하하!!!!
- 푸ㅎ흐흣... ....크흡..(웃음을 참는듯)
-
>>352
(손을 가져다 대며) 너야말로 한번만 더 킬뎀올을 건드리면 네 유전자를 바꿔서 괴물로 만들거나 마약없이 살수없는 몸으로 만들어주지. 말만해 - 선배지만 고인모독은좀.....
- 뭐 이쯤 해두마! 하하하!
-
어우 상급 히어로들 기싸움이 살벌하네~ 난 끼지도 못하겠어~ 그나저나 난 다음에 해야지...
아 예약 끝났다고 했던가 - >>357 저말도 맞기는 하지
- ㅁㄹㅂㅈ
-
>>352
(재생하며) 흐흐...팔다리부터 잘라야 편할텐데? 안그럼 네 팔다리부터 짤릴거야 - 사형선고를 받고싶지 않다면 흉악범들은 모두 입닫아라,세레니티,당신도 포함해서
- 얼떨결에 내가 제일 먼저 해버리게 됐네..
-
>>366
프훕.. 후우.. ..알겠어. - ...
- 그럼..... 다음은..... 누구지
- 그래서, 다음은? 나하고싶은데
- 내가 할끄야!
- 나랑은 비교도 안돼는 1급 히어로 등장! 쿨하게 비켜줘야하냐?
- 나!나!내가 할래!
-
예 뭐,다음은 쿠잇
>>368 말 놓으라고 한적 없는데 - 사람이 많으니 빨리 빨리 할게요~
-
>>375
...하아.. 네. -
왜 이머전시도 그렇고 이터널도 그렇고
1급중엔 과거가 그만큼 비극인게.
있구나.
미안 스파클링. - 전 사실 어렸을때부터 스님이였습니다! 절에서 자랐죠!
- 좋아 쿠잇, 미친 흉악범들 때문에 싸해진 분위기나 좀 환기해줘!
- 난 왜 안되냐?
-
>>379
빡빡이! - 치푸스님?
- 좀 많이 자라고서 묵언 수행을 할 나이가 돼, 도전을 계속 했답니다! 하지만 입이 방정이라 싸우는 히어로들 구경하며 해설하는걸 참지 못했죠..
- ㅁㄹㅂㅈ
-
>>378
아니 뭐...의도한것도 아니고 - 어느날은, 수박맨이 싸우는것밖에 못봐서 지루해 절로 다시 갔어요. 거기서 묵언 수행 1시간...10시간...결국 20시간쯤 됐을때..! 갑자기 목을 짓누르는 느낌이 났답니다!
-
>>387
(풋..) -
>>387
뒤졌으면 좋았을텐데!! -
결국 너무 아파서 일어나 하고싶던 욕ㅅ...아니아니 말을 뱉어냈죠. 그리고 병원에 가서 진단해보니..
제가 하루라도 말을 안하면 죽는 병이라나 뭐라나?
수술은 가능했지만 전 부모님 없이 절에서 자라와서 그만큼의 돈은 없었지요. - 겉으론 초능력이 오가는 강한 놈들 싸움이 재밌어 보일지 몰라도 사실은 약한 놈들 싸움이 제일 재밌는데, 쯧쯧
- >>390 하하하!! 어이가 없는 병이군'!
- 그리고는 의사덕분에 제 초능력도 알아냈어요! 2일동안 성대를 움직이지 않으면 1급 이상의 힘을 가지게 되지만....운 도 지지리도 없게 병이랑 겹쳐버렸네요..
-
>>391
아.. 그래서 손모가지 안바치시겠다고요?
...흐음, 알겠어요 -
>>391
수하다 추박맨 - 있으나마나구만...
- 신에게 조롱받는 사람이군
-
그러고는 히어로의 꿈을 키운게...
1급 히어로의 활약을 눈앞에서 본거였죠! 절 구해주는게 얼마나 멋있던지! 그래서 전 히어로가 되기 위해 가발이랑 슈트 등등을...절을 빠져나와 만들기 시작했죠. - 언데드 계열 능력자한테 시체가 넘어가면 제일 위험해지는거 아니야?
-
>>397
신은 죽었다. -
결국 협회에 들어가서 시험을 봤는데..!
4급이였어요. 망했어요. 절까지 빠져나와서 한건데..
그래서 전 슈트와 가발을 바꿔가면서 계속, 계속 도전했어요! -
>>399 나불렀어? 언데드는 술사 역량에따라
평준화돼서 시체는 크게 상관없어 - 삭발이 아니라 자연 탈모였구나. 그... 힘내라
-
>>401
저 능력으로 가능할리가...(웃음)
(기록) - 그래가지고 마지막으로 본 시험에서 5급이 나왔거든요? 근데 담당관이 기가막히게 알아봐서... 더이상의 시험이 불가능하게 됐어요.. 제 미래가 없어진듯한.. 그런 처참한 기분이였어요!
-
>>405
리세마라를 이렇게 쓴다고 ㅋㅋㅋ오 ㅋㅋㅋㅋㅋㅋ - 아니 4급이 어때서! 대머리가 공짜 좋아한다더니, 공짜로 1급도 받고 싶은가보네?
-
하지만 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첫 임무를 받게됐어요!
고양이 찾기....무튼 그걸 하기 전에 스님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완전히 본업을 히어로로 돌린 뒤에..
이렇게 됐답니다! 이쯤에서 끝! - 다음은 나! 나할래!
- .기록하는것도 힘드네.
- ㄴ나!나!
- 킬뎀올? 그러지 뭐
-
킬뎀올... (하ㅡ암)
조금 잔인할수도 있지만.. 괜찮겠지.. - 고양이 찾기, 5급의 통과의례지. 난 대충 색이 비슷한 길고양이를 잘못 대려갔다가 몰매를 맞았었는데...
-
드디어! 뭐, 난 상당히 오래전일로 넘어가야하지만...
뭐, 암튼, 내가 3살때로 가자. 이때 내 본성을 처음 알았거든! 이때 벽돌로 주위에 있던 강아지를 재미삼아 내려 찍었는데, 그 피가...그 광경이...너무 좋더라고! 그때부터 내 본성을 알았지. 유일하게 기억나는 3살때 기억이야. - >>413 그런 전통이 있었어요?
-
>>413
나보다 못하네...
뭐!! 니가 대머리라고 놀렸잖아!!! - 이놈도 처형이다
- 으.....
- 킬뎀올이 3살이면 난 막 태어났을때인가.. ...
-
우웩....
우에애에에에위ㅔ에엑 - 뭐, 그다음은 내 기억으론 큰 이야기 없어. 우리 부모님, 정확히는 어머니지? 아버지는 나 태어나고 몇달안가 돌아가셨으니까. 우리 어머니는..음...좀 뭐랄까, 순수한분이셨어. 엄청 똑똑한 생명기술자셨지만...본인의 기술로 인류를 구원할거란 생각이 있으셨지. 뭐, 나한테 잘 대해주셨으니 난 신경안썼지만...
- >>416 청소팀한테 고양이 찾기까지 시킬 정도로 싸이코 집단이 아니니까?
- 어디서본...
- 그러다가, 내가 5살때인가? 어머니가 어느날 들어오시더니...계약을 하셨다고 했어. 기적을 찾았다고...그때부터 어머니의 기술력은 넘사가 됐지. 그 누구도 범접할수없었어. 하지만...그녀의 천사같던 인간성은 찾아볼수없었지. 사람을 납치하고...이상한 약물을 투여해가며 이상한 괴물로 개조했어. 나도...대상이었고.
-
...음? 계약?
...나 의외에 계약 능력자는 내 정보선에선 없는다... - 저 능력 기시감이 드는군
- 뭐, 그때부터 날 실험체 89Q12라 부르더군. 그때부터 초재생능력이 나한테 생겼고...그 실험에 대한 기억은...으...피도 없이 고통만있는, 아주...재미없고 맛없는 행위였어.
- 음.
- 후천적 능력 발현이 가능하다면 나도 한번... 아니 저건 좀 아니지.
- (또라이가 고문을 받아서 더한 또라이가 되었군)
-
..
(뭔가 트라우마에 빠져 가만히 서있다, 기록도 하지 않는다) -
무.구.정.광.대.나.리.경!
네놈은『아비지옥』형이다 - ! - 어머니의 광기는 그 후에도 끊이지 않았어. 부자들의 의뢰를 받으면서 생명체개조를 계속하고..아, 말타는 놈도한명있었는데. 아무튼. 그러다가 생명공학 회사까지 설립하더군? 마치 합법적인일을 하는것처럼...그리고 그때, 내 죽은 아버지의 유전자와 어머니본인의 유전자, 그리고 유전자개조를 통해 만든 내 동생을 내게 소개해줬지. 뭐, 너보다 우월한 개체를 만들었다의 맥락이었지만. 동생소개라 볼수있겠네. 라끌레트 없으니 하는말이지만, 이게 라끌레트야. 그 아이는 모르고있고...
- 동생 맞나?
- 몇년안지나 한명을 더 소개해주더군? 그게 내 지금 둘째 동생이야...여기 없지? 있으면 안되지 아직 중2인데! 그리고는 음...뭐, 실험들의 연속이었지. 그러다가...덜미를 잡힌거야. 납치한 실험체중 한명이 히어로의 가족이었던거지. 그리고...히어로 "아서"가 왔지.
- 끝난거야 안끝난거야
- (저거면 동생앞애서 죽여도 돼지않을까)
-
>>437
레스 하나안에 끝내지 - 뭐..그후 본인같이 위대한 존재가 잡힐수없다면서 어머니는...자폭했어. 하지만 난 그걸 아서가 내 어머니를 죽였다고 오해했고..그때 생각했지. 아, 내 본성을 히어로가 되면 억누를 필요없구나! 흉악범들을 법의 테두리안에서 썰면되는거야! 그리고는 뭐...일단 어머니의 돈이 남아있었으니 그걸로 동생들을 키우고 학교를 다녔고...얼마안가 졸업해서 히어로가 됐지. 뭐, 사실 가끔 몇명 재미로 줘패긴했는데, 얼마안가 실종처리되더라고. 아, 저기 이갑환이 그때 만났다던 갱생한 흉악범을 내가 죽일때의 과거 지나간다. 크하하! 저때 기분쩔었어...200명의 불법조직 조직원을 썰었다고! 아무튼, 내 이야기는 끝이다. 어땠냐?
- (덜덜 떨며 기록따윈 못했다)
- >>440 이세끼가!? dice1d600=34 (34)
- 다음은 내가 해도 되나?
-
(잠시 화장실에서 토를 하고 나와서 못봤다)
으..으아아악 - 그럼 다음은 네온칼리버
- (다행이 실종처리된 사람들은 내가 괴물로 만들어서 그렇다는건 오빠는 모르고있네~)
- >>442 역시 김갑환이야! 분노한 와중에도 상황을 신경써서 힘조절을 해!
-
>>443
넌 기계나 잘 연결하고 있어라 - 사실, 어머니 이야기 분량이 너무많았는데, 저거 빼면 학살과 살육장이야기밖에 없어서!
- 후우.. 후우.. 하아... 하아... (일단 기록한다)
-
음.....12살 때부터구나
12살당시 고려시대의 K시에 살던 나는 도적때의 공격을 받고 가족을 전부 잃었다.아버지,어머니,동생들.가장 절망적인건 이제는 가족이 죽는 장면을 봐도 아무런 감정변화가 없다는 거다 그렇게 12살때부터 길거리 생활을 하게 됐다 - 리얼한 고향의 과거다!
- 한국사... 아니 K시사 교과서에 보던 광경인데?
- 오! 부처님!
-
길거리에서 5년동안 삶이라는 이름의 투쟁을 거쳐온 나는 누구보다 빨랐다.말하자면 생존의 프로라고나할까
내 움직임을 눈여겨본 고위 관리가 내게 검술을 가르쳤다.당연히 일주일안에 마스터했다.나는 프로니까
그렇게 17세의 나는 관리에게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이는 암살자가 되었다.
이미 프로였던 나는 그 어떤 죄책감도 느끼지 못했다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여도 그냥 그랬다.이건 일이니까,얼마나 죽였을까.관리가 나이를 먹어 은퇴한 뒤엔 나는 전문 암살자가 되었다. - 히어로놈들중에서 사적인 계기로 사람안죽인놈 한명이라도 있냐!?!
- >>456 나랑 선배
-
>>456
나, 수박맨, 청소부, 등등.. -
>>457
1급으로 정정하죠. -
전문암살자로서 뒷세계에 이름을 알린지 꽤 되었을 무렵,24세의 나는 자신감과 프로의식에 꽉 차있었다.
이때까지는 늘 가족생각을 했던것 같다.그러던 어느날,어느 정승을 암살하라는 의뢰를 받은 난 여느때와 같이 놈을 죽이려했다 - >>459 미스터 스파클링
-
...
(기록중) -
>>459
한때 뇌물로 1급 판정을 받았지만 나가리가 됐지! 담당관 덕분에! -
>>459
나? -
>>459
그래피비티는 모티브생각하면...아닌가 오히여 있을려나 한번은 -
그런데 그놈의 호위무사,희한하게도 당대제일이었던 나와 대적할수 있었다.당시의 조선제일검은 나였다.나보다 우수한 인력은 없었다
그런데,어디선가 본 얼굴이었다.저녀석은 내 동생이다.확실하다.내 눈이 틀렸을리 없다.
하지만 싸울수밖에 없었다.동생은 내 얼굴을 모르니까
우리는 서로 죽일듯이 칼부림을 했다.서로가 서로를 찔렀다.둘다 죽을게 확실했다.
그런데 그때...분명 동생은,나를 형이라고 불렀다.이제야 기억한거니 그렇게 난 동생과 함께 죽어갔다 - 다들 영화같은 과거사를 푸는데 이럼 내가 푼게 개그성이 되버리잖앜ㅋㅋ
-
난 죽기 전까지 계속 생각했다
왜 동생도 나와 같은 길을 걸은거지? 아니 내 길이 더 어두운가? 수많은 생각들이 내 머리를 감쌌다
얼마나 지났을까,아직도 죽지 않았다.동생은 이미 심장이 뛰지 않는다.그런데 난 아직도 생각할수 있었다.확인했다.나는 분명 죽었다
죽었지만 여전히 생각할수 있었다.그렇게 난 700년 동안 계속 생각했다.k시의 변화를 보면서 - 장승같군
- 귀신 아냐?
-
[오타났네...고려제일검이야]
얼마나 생각했을까,검은 양복을 입은 사내들이 날 대려갔다.어떻게? 난 이제 없는데?
그렇게 700년만에,잠시 잘수 있었다.깨어나보니 난 기계였다.목소리에 기계음이 섞인다,밥은 먹을수없다,살갗은 차갑다
그렇게 난 원래 하던일을 했다,협회의 밑에서,협회는 녀석들을 죽이지 말라고 했다
그정도는 들어줄수있지,나는 프로니까
[끝났네~ 영 밍밍하지?] - >>471 이 기억 역사자료로 써먹는건 어떤가?
- 완전 기계의 삶은 어떨까...
- 저도 하고싶은데...... 안되면 말고요
-
...응, 밍밍하네.
(기록) - 인공생명체 다음엔 완전 로봇...다음은 뭐냐?
- 이번에는 내가!!
-
>>473
[최악이라고 장담할게] - 죽음기수...그래 해라
-
>>478
하하...생체실험체만할까? - 아 맞다 나 세레니티한테 납치되있었지..
- 맨날 초능력 달라고 노래를 부르지만 이런 걸 보면 4급 일반인이 나은 것 같기도 하고...
-
>>481
앗 이름실수 -
>>482
음, 내 실험체가 되볼래? 아, 잊어줘... -
>>482
[별거 아니야,장단점이 있지,밥을 안먹어도 되는 대신...밥을 먹을수 없어,잠을 안자도 되는 대신...잘수 없어,그런거야] -
좋았어 동생어릴적 사진을 얻을수 있다!이터널!잘찍어야해!어디보자 이건 내가 막태어났을때내!
(막 태어났다지만 나이는 7살쯤으로 보인다) -
이때는... 딱히 별일없었어!
(순식간애 장소가 바뀌며 어떤 저택의 지하창고 감옥 같은곳애 갇힌다 아주 하얀방이다 안애는 아무것도 없다) - 에를 애로 생각하며 보면 좀더 마음이 나아진다.
- 희한하군...
-
태어나고 2년은 정말 지루했어...
(시큰둥한 말투와는 다르게 화면은 정신나간 스너프 필름이다 막 12살쯤 되어보이는 어린아이한태 할수있는 모든 끔직한짓이 지나간다 그러다 고참 히어로는 깨닫는다 예전애 단속한 스나프 필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 네오오온! 검열!
-
..딱히 감흥은 없는걸..
(기록) - 흐음...본적있는 장손데...어디더라...
-
그리고 2년이 지나고 천사가 내려왔어!카미유(전쟁기수)였어
(헐벗은 상태의 갓성인이 된듯한 빼빼마른 여성있는방애 전 스너프 필름애 주요 인물들이었던 사람들이 아기를 들고들어온다 그리고는 대충 아무데나 던져놓듯이 던져놓고는 가버린다) -
>>491
[별 문제도 없구만 뭘...알았어] - 어디선가 본것도 같은데.....?
- 뭐, 가끔보던 스나프 필름중 하난가?
- 으....근데 그것보단 입으로 씹어서 만드는 술 탄생 비화가 더 궁금한데..
-
>>498
그건 J, P시에서 예전부터 있던 술 종류중 하나야. -
너무 아름다웠어... 귀엽고 사랑스러웠지 이터널 어서 찍어!삶애 목적이 생겼어 그리고 이때쯤 내가 태어난 이유를 알게되었디
(아기를 안고는 신기한듯 만진다 아기는 손가락을 잡고는 방긋 웃는다 다음장면 온몸이 구속된채 어딘가로 질질 끌려간다) -
>>499
어째.......서..? -
>>501
J, P시는 미인은 신성하다고 믿었거든. ..아니면 말고. -
부자들의 투기장의 장난감으로 쓰기 위에서 였지...나한태 낫과 마법을 주고는 괴물들과 싸우게했어...
(거대한 촉수괴물 아마 크라켄같다 그 크라켄을 순식간애 도륙내버린다) -
>>502
죽음기수 걔는 딱히 미인도 아니던데..?
(사실 절에만 있었어서 미인에 대해 잘 모른다) - (저런 괴물을 찍어낼 수 있고 통제까지 가능한 거라면 내 존재의의가?)
- 뭐 그렇게 1년 2년 4년이 지나면서 1명이였던 천사는 3명으로 늘었지 카미유도 거의 나랑 비슷하게 자랐고 블라디미르(역병)리타(기아)는 아직 아기지 였을때야 너무귀엽지!나는 동생들을 매일 보기위해 열심히 싸웠어 근대 부자놈들이... 동생들이 불량품이라면서 패기하갰다는 말을 꺼냈어
-
>>504
...미인의 뜻을 알려줄까?
....후후. 스님이랑은 싫긴 한데.. -
>>505
일단 기수들은 킬뎀올 부모가 만든걸로 저번에 정해졌던걸로 기억해. 레트콘된걸지도 모르지만... - 잠깐, 쟤 동생들이 4급이었지? 4급이 뭐 어때서?
-
나는 그때 처음 분노라는 감정을 느꼈어 처음으로 반항을 했고 척추부근에 심어져있던 폭탄이 터져버렸지...하지만 아무도 예상치 못한일이 이러나지
재생능력이 발현된거야 척추와 뇌일부가 날아갔지만 나는 살아남았고 동생을 패기하려던 쓰래기들을 전부 처단했지! - [상대가 인간이었어도 죽였겠지?]
-
그리고 나는 동생들을 데리고 처음으로 밖의 공기를 마셧어!하지만 나는 고위직 살해혐의로 흉악범이 되어있었고 히어로들한태 추적을 당해야했어...
그이후로는 알거야 어떤마피아 두목의 죽이고
마피아를 장악 밀주사업을 했지 -
>>512
(...!)
(말하지 말라는 눈빛) -
그리고 사업을 확장하다 연금술사한태 당하고...
여기있지(현타) -
>>514
...(다행이다..)
(기록) - 그래서 이터널 사진은 잘나왔어!?
- 조직을 장악한다는 건 초능력이나 힘이 강한 것 이상의 카리스마가 없으면 불가능하지. 그런 모습은 안 보여준 것 같은데 의외의 면이네
- >>514 수상할정도로 연금술사한테 약한 흉악범
- [운이 나쁘구나~ 난 범죄기록이 없는데,700년 전이니까]
- >>517 카미유가 그런쪽으로 잘하거든!
-
>>520
..(한숨)
이제 끝나려나.. - .....
- ..후우, 다 끝났으려나..
- 더 할사람 없죠?
-
>>524
..아마도요, 끝났다면 저는 .. 가보겠습니다. -
>>525
...(세레니티를 관찰한다..) - >>521 자매여 무슨일 있는가?
-
>>526
...음? 무슨 볼일 있나요? -
갔...나...
(도망치려 시도한...다?) -
>>529
(프리드를 껴안고)
...아무튼, 전 가보겠습니다. -
>>528
(조용히)아, 아까 킬뎀올 오빠 과거를 볼때 좀 반응이 이상해서 말야... -
으..으아아...젠장..
(코어는 정상이지만 뇌와 눈이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거의 그냥 로봇이 된 느낌이다..) -
>>531
..아, 난 트라우마를 딱히 느끼진 않지만.. 유일하게 트라우마가 하나 있거든. .. -
>>532
[넌 눈이 있구나,좋겠네] -
>>268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P시도 일본 아냐? 체레브 가문대대로 P시 사람인데 - 내 과거사는 안들켜서 다행이야, 그렇지 프리드?
- >>536 사장님 과거는 제가 어떻게 전부 은폐하고 만들었는데 들킬리가 없다고요
- ...(더이상 말하고 싶어하진 않다. 내가 레스 쓰기 귀찮다는건 절대 아니ㄱ)
-
>>535
ㅇㅇ -
>>537
아, 은폐자.. ...너 그나저나, 나한테 본명을 알려준적이 없네? - 흐암 피곤해
- ..하암.. ...이번에도 일하기 싫은데, 그냥 집에 갈까?
- >>540 아..... 제 이름..이라고할지 신상은 이미 전부 「은폐」했거든요 저 본인도 기억에서 지웠습니다
-
>>543
아, 그래, 그나저나, 너 기계공학도 할줄 알아? -
흐아~ 활약 좀 하고 싶슴다.
뭐 그래도... 히어로가 활약하지 않는다는 건 당분간 평화롭다는 뜻이니 말임다. - >>544 저는 아시다시피 머리쓰는건 대부분 못해도 2류는됩니다 기계공학은...... 기계팔이나 다리를 만들거나 로봇을 수리하는정도는 가능합니다
- dice1d5=2 (2)
- 히어로,,,.협회,,,놈들이,,늙었다고,,,2급,,,판정을,,내리는데,,,나,,아직,,정정하다,,,썩을,,놈들아
-
>>546
그런거면.. 기계 개조는 못하겠고..
....그럼 너를 뭐라고 부르지..? -
이름: 이리스 메를랑
성별: 여성
키: 165
나이: 26
전투방식: 전기를 모으는 능력을 체술과 접목시켜 근접전투
기타: 격투기가 주력이지만, 전기 응집 능력의 컨트롤이 발군이기 때문에 닿는 순간의 대미지가 크기 때문에 2급. 전기공학에 능통한 편이라 기계를 어느 정도 만질 수 있음.
설정에 빠진거 있슴까? - >>548 회춘물약 시험판있는데 드릴까요?
-
>>549 은폐자아니면 직위로 부르지면 됩니다 사장님
(적당한 직위 정해줘 니 회사잖아) - >>548 몇살?
-
너희가 잊은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일단 체레브 외모 투척 -
>>552
나랑 반 동급으로 생각 하고는 있는데.. - >>555 그렇다면 부사장이나 사장대리면 되지않을까요?
-
>>551 그러면,,,지는,,것,,같잖아,,
>>553 올해로,,아흔둘이다,,
>>554 니,,할아버지랑,,좀,,,엮어도,,되겠느냐,,,어린놈의,,,시키야 - >>554 추녀 ㅋ
- >>557 1230살인대? 젊구먼...청춘이야
- >>557 못해도 900넘으시다니 어떻게 살아계시는건지....?
- 아 0하나 더 있는줄 알았네요
- >>561 어떻게 잘못본거야
-
>>557
과거사 설정에 깊이를 더해주는 것도 감사한데, 웃어른에 대한 예도로서도 허락하는 것이 당연지사.
기꺼이 환영하지요. - >>563 검객악역들은 이쪽으로 모이는구먼
-
>>558
그 발언은 나보다 예쁜 여자친구 있는 걸로 이해. - dice1d5=4 (4)
- 검술로봇 메카소드라고 합니다! 마음껏 대련용으로 써주십쇼! 수리하면되니까요!
-
알라후아크바르!
그냥 감탄사라오 - dice1d5=2 (2)
-
>>557
[젊구나~] - 리세마라 적당히들 해라
- 정보가 필요하십니까? 폭탄이필요하십니까? 검이 필요하십니까? 협회의 내통자가 필요하십니까? 뭐든 말만하세요. 여긴 모든걸 팝니다!
-
사장님 그런데 저희 한명더 있지 않았어요?
(한명 더 만들어도 될까? 나 혼자 다 감당하면 설정이 과해) -
리세마라를 하는 것보다...
아무도 기억 못하는 5급을 만들어서...
원할때 꺼내오면 된다... -
>>574
아마.. 50명까진 있었지..
(자신이 기억하는 선에선 마음대로 만들어도 된다는 말) - 난 단한번도 캐릭터 돌리고 안만든적없다
-
그럼 보조로 하나.....5급만 아니여라!
dice1d5=3 (3) -
>>573
여어-은폐자 양반, 또 은폐에 필요한거 있어? 말만해! 싸게 해줄테니
(엮어도 돼나요..?) -
이거 참 검술대회라도 열어야 할 판이로고!
검객들이 꽤나 많구려! - 은폐자님 어제 맡기신 위조신분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회계장부 오류확인과 조직내 횡령자 색출도 완료했습니다
- >>578 은둔자의 신분 10개정도랑 최근 미스터 마스터의 정보를 구하고 싶군요
-
거,,.들어봐라,,이놈들아,,,내가,,,젊을,,적에,,칼,,하나는,,,기가,,막히게,,,쓰는,,놈이,,,있었는데,,그,,놈이랑,,,나는,,,서로,,,검을,,,,맞대며,,,승부하고,,,서로의,,,검을,,,날카롭게,,,벼리는,,붕우와도,,,같은,,,존재였지
해석) 검을 수련하던 체레브의 할아버지한테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어놓고 착해서 그만 하라고 안 하니까 계속 해도 되는줄 알고 시비 걸면서 대련을 검. 그래놓고 본인과 체레브 할아버지의 관계를 라이벌로 미화 -
>>581
신분...은 뭐 어려울거 없고. 미스터 마스터에 대한 정보는 돈이 좀 비싼데...첩보원몇명이 하필 어제 들켜서 -
>>583 그런가요...... 그렇다면 미스터 마스터의 정보는 그냥포기하죠 아직까지는 심하게 대립하지는 않으니 그렇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럼 헤라클레스의 정보는 얼마정도면 되겠습니까? 미스터 마스터와 사이가 아주 않좋다는데 잘 써먹으면 유용할것같거든요 - 그런데 계약자는 회사에서 하는일이 뭐야? 전부 은폐자가 하는것 같은데
-
그런데,,,,알쏭달쏭하게,,,,그놈이랑,,,싸우면,,,아슬아슬,,,한,,,합을,,,남기고,,,지기만,,,했어,,,오차,,,범위,,,이내라고,,,생각해서,,,계속,,,도전해도,,,결과는,,,마찬가지였지
해석)사실 라이벌이라고 할 만한 실력차도 아니었음 -
>>585
회사일은 은폐자가하고, 가끔씩 은폐자 일 도와주기도 하고..
직접 나가서 발로 뛰는건 제가합니다.
예를 들면 시체 회수나 히어로협회 잠입, 납치 같은거요. - >>587 보통 반대아니야? 사장이 너라며
-
>>588
은폐자는 들키면 맞짱뜰 실력이 안되기도 하고..
저는 이중신분을 의도한건 아니고.. 안되겠지 하면서 지원했는데 된겁니다.
어쩔수 없어요.. - >>586 2급이면 1급이랑 비빌수 있는대 그럼 얼마나 쌘거냐?
- 저는 머리쓰는건만 할줄알지 전투능력은 수박맨과 싸워도 5분을 버틸까 말까입니다 뭐 직접 개조한 총을 들고다니기는 하지만요
-
>>591
드디어 수박맨도 이길수 있는 캐릭터가 있나,,?! 라고 생각했지만 총을 들고다닌다는거부터 못이겨서 웃음 -
>>584
뭐, 관련정보는 많지. 많은데...약점으로 써먹긴애매하단말이지..그런데 너랑 다르게 이런정보를 좋다고 바가지 씌워지는 멍청이들에 있거든...그러니 이렇게 하자. 나도 이윤은 남아야겠으니, 헤라클레스 정보를 3/4가격으로 팔테니, 다른 1급의 정보도 하나 사줘야겠어. 프리드...는 네 보스가 한거고..아 그래, 이갑환의 과거정보라던가? -
>>593
(슬쩍 나타나선)
그거 좋네. 무슨 이갑환은 그렇고 말이지..
흠... - >>596 이갑환은 솔직히 관심 밖입니다 주 활동영역도 안겹치고.... 킬올뎀 그의 부모의 상세 정보를 원합니다 가능할까요?
- >>593입니다 잘못썻군요
-
그,,,놈에게,,,계속,,,,지니까,,,이길,,,수단을,,,찾아다니게,,,됐는데,,,마침,,,그날,,밤,,아버지에게,,,이야기를,,,들었어,,,우리,,,가문이,,대대로,,,봉인해오던,,,요도의,,,이야기를,,,해주더군,,.듣자,,,마자,,,이거다,,,싶더라고,,,그래서,,,,바로,,,훔치고,,,그,,,놈에게,,,달려갔지,,
해석) 질 때마다 마음 속에 점점 초조감이 쌓여감. 그래서 가문이 봉인하고 있는, 마음 속 어둠을 극복해내지 못하면 검에 잡아먹히게 된다는 요도를 몰래 꺼내 사용하게 됨. 당연히 승부를 내고 싶다는 마음 속 어둠에 잡아먹히게 돼서 체레브의 할아버지와 승부를 내러 감. -
>>595
ㅈ, 잠깐. 킬뎀올이라고? ㅋ, 킬뎀올? 심지어, 그, 그의 부모.. ..부모란 말이지? ....
(덜덜) -
>>595
아는건 있습니다. 있는데...아주..재밌는 이름이 정보중에 하나 있어서요...원랜 보험으로 쓰려했지만...
>>598
그래, 직접이야기하실래요? 좋아하시는 계약을 해보자고요 - >>598 누님 야식가져왔어
- >>599 아니요 정보 거래는 사장대리인 저의 역할입니다 저와 얘기하시죠
-
>>599
...후우, 후우, ..알겠습니다...
.....좋아요.. -
>>601 >>602
의견조율은 하시죠~ 근데, 전 제 시간도 제값매긴답니다~? - >>602 사장님 불편한것같은데 괜찮으십니까?
-
>>604
...음, 그래, ...너가 대신해라. -
>>605 알겠습니다 사장님
>>603 제가 하겠습니다 -
원래 킬뎀올의 어머니가 세운 기업이자 현재 제네틱이 사실상 지배하는 생명공학기업의 바지사장
dice1d5=2 (2)급 흉악범 (참고로 바지사장이기때문에 5등급이 나와도 그냥 씁니다) -
(옷 정리)
...후, 난 집에 가볼게.
>>600
기수들, 가자. - 이거 사실상 회사 은폐자꺼 아니냐 마지막에 계약자 죽고 은폐자가 사실 흑막은 저였습니다라고해도 납득이 갈것같은데
- >>608 범죄자가 때로 뭉쳐다니면 일망타진 당하잖아 나혼자 왔어
-
>>610
..아, 오케이. ..
>>609
(사실 은폐자 신체능력이 나보다 더 좋다는건 안비밀) - dice1d5=1 (1)
-
>>606
좋아, 추가금은 너무 바가지니 본론만 말하죠~ 킬뎀올의 부모의 정보중에 당신사장과 아~~주 흡사한 인물이 엮어있단말이지~ 그리고, 방금반응을 보니 본인이 상당히 싫어하는 정보일거같단말야~물론, 애초에 이 정보는 팔기가 애매해. 제네틱꼬맹이랑도 난 거래하니까~ 근데, 그거랑 별개로, 이 정보에 대한 세이프티록, 걸어두고싶지 않아? 이 정보를 아무에게도 얼마를 받든 안넘길테니, 나한테 꽤 고급정보...그래, 너희가 은폐한 1급 히어로 관련 사건중하나의 진실을 알려줬으면 하는데... 괜찮은 거래 아닌가? 물론 원래 요구했던 헤라클레스와 킬뎀올의 부모에 대한 정보는 평소대로 정산하고. - >>611 수박맨보다 약한 은폐자보다 약한거면 그냥 운동하는 일반인보다 조금 강한거 아니냐
- >>613 원하시는 1급의 정보 그것부터 말씀하시죠
-
>>615
뭐든? 이쪽바닥은 너도 알다시피 상상치도 못한정보를 바라는사람이 많아서~? 기왕이면 공개되면 파급력이 크면서도 개인차원의 문제로 끝나는걸 줬으면 하는데~ 너무 많이 엮인걸 건드리면 불이익이라. - >>616 하아..... 가장 어려운 주문을 하시는군요 좋습니다 대신 절대로 그 정보는 그 누구에게도 넘기면 안됩니다 여기 사장님의 계약서의 싸인하시죠 그렇지 않는다면 저도 당신을 죽여서 숨기는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
>>617
뭐, 이쪽도 신용이 모든거니까~ 킬뎀올의 부모와 니 사장님에 대한 정보는 아무에게도 발설하지않아~ 그리고 원래 계약하기로 한정보는 내일 USB로 보낼테니 확인해~ 바이~ - 아, 사인은 한겁니다.
-
>>614
저는 사실 평범하게 복싱하는 사람들 보고 "우와.. 힘 쌔다.." 라는 반응입니다.
대신 계약서로 주먹 강화시키거나 엄청나게 둘러 쌓아서 압사시킬수도 있죠. - 사회적 파장은 크면서 개인 차원에서 끝나는 정보라...... 3개정도 있습니다
- 복싱이 안 망했거나 초능력 복싱으로 대체된게 아니면 내가 목숨걸고 싸우는 히어로 때려치고 복싱선수 하고 있었지!
-
>>621
음...가운데걸로 할게. -
>>622
사실 계약서는 평범한 종이 재질입니다.
하지만.. 제 마음대로 접을수 있고 조작할수 있어서
50번을 넘게 접은 다음에 반발력으로 내려찍어버리거나 할수 있죠.. - >>622 괴력능력자랑 일반인 구별이 불가능해서 사망자가 하도 나와서 복싱 금지된상황아니던가?
- 뒷세계 엄청 스케일 커지고있어...
- >>623 가운데건.... 연금술사의 정보입니다
- >>627 그걸 왜알아요? 걔 설정 나온거 없잖아
-
뒷세계 스케일 왜이렇게 커졌어..
나는 이런걸 예상안했는데.. -
>>627
오...그자도 너희와 거래한적있는건가? 오케이! 그 정보 사지. 이런이런, 뭔가 셀러가 아니라 바이어가 된느낌이지만...아무튼 난 진짜 이만. 다음 거래가있어서...말했듯이 너희가 원한 정보들은 내 심부름꾼이 대신 가져다 줄꺼야~ 돈은 그놈오면 그놈한테 줘. 난 다음고객있어서 이만!
(뭐, 심부름꾼이 dice1d5=4 (4)급이라는건 마음에 걸리지만~) - 알겠습니까? 딱 한번 정확히 한번만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틀림없는 진실입니다 계약서를 적었으니 아시겠지만 저는 지금 거짓말을 할수없습니다
- 심부름꾼이 나도 잡겠다고
- >>631 어? 진짜 중요해 보이는데
-
우리에게도 전투원이 필요하겠어...
dice1d5=5 (5) -
이름: 천위량
성별: 여
나이: 20
출신: C시
외모: 흑색 단발, 흰 티셔츠에 카키색 코트, 트레이닝복 바지(여름엔 돌핀팬츠)
능력: 손에 든 물체의 길이나 크기를 조작(조절되는 스피드는 매우 빠름)
기타: 주무기로 「여의 할아범」이라고 이름붙인 손잡이에 테이프를 감은 나무배트를 들고 다님. 여의 할아범은 그 자체로 살아있는 엄청나게 단단한 나무 한 그루기 때문에, 스스로 상처를 수복할 수 있음. -
>>634
폐기하고 그냥 4기수를 경호원으로 대리고 다닐까? -
>>631
구두설명인가...바쁜사람시간 엄청잡아먹는구만? 시간비도 청구할거니까~ - >>636 참고로 저는 경영담당이라 동생들보다 약해요
-
그래도 전투원인데 1~2급은 필요하겠지.. 이번에 1~2급 안나오면 그냥 폐기한다
dice1d5=5 (5) - 안해 EC
- 나한테 그렇게 계약을 종용하던 이유가...
- >>640 걍 동생들이나 데리고 다녀요 아님 그로스애 의뢰하던가
- 경호원 붙여줄까?
-
>>641
우, 우리회사.. 경호원.. 하지 않을래..?
계약은 대가 적게 강하게 해주겠어... - 저건 리세마라가 아닌지?
-
안녕하세요! 천위량이라고 해요.
여의 할아범하고 둘이서 하나가 되어 히어로로 활동하고 있어요.
궁금한 게 있으신가요?
(라고 쓰고, 설정보강좀 하게 도와달라는 소리다) -
>>645
진짜 딱 2번했으니까 되지 않을까..? -
>>643 어짜피 저희 형제의 능력은 마법적인거라
누님 능력으로는 강화 불가애요 -
>>646
다른 히어로들과의 관계는?(엮이고 싶은 캐가 있는지 묻는거다) -
>>565
아, 미하루다!
미~하~루~~!
미하루, 보고 싶었어!! - >>565 우리여보는 미녀였지 누가 죽였지만
-
>>650
...으윽, 위량... P시까진 뭐하러 온 거야? 너 C시 관할이잖아.
그리고 본명 부르지 말래도...!
>>649
이 정도면 대충 어떤 관계성인지 이해? - 인체 실험, 지인 살해, 아동 학대중 하나 또는 다수를 경험해봤니? 과거사 회상 보니까 다들 저 셋중 하나는 나오더만
-
>>652
아, 저쪽과 친한사이였군? -
>>653
저는 그럭저럭 평범하게 자랐지만..
지인살해를 기점으로 회사를 차리고 나서부터 부모님을 필요없다고 느껴서 그냥 죽였습니다.
....왜요, 문제 있어요? - >>653 2개 포함됨
-
>>653
전 없어요!
중간에 화면이 안보이긴 했지만...오류겠죠 뭐! - >>653 나는 미포함이군
- 잔화태도로 조직 다 불살라버리기전에 캐릭 그만 만들어라
-
>>653
으으음... 엄밀히 말하면 아동학대요.
한동안 부모님한테 방임당하면서 길러졌거든요. 그렇게 뒷골목에서 거칠게 자립했죠.
그런 저를 구원한 게 이 미하... 아니아니, 체레브인 거예요! - 내 용문귀등환으로 상대해주지
- >>659 연금술사랑 동일인물인데 정보주면서 과거사 밝혀도 괜찮아요?
-
>>660
[너도 뒷골목 출신이구나~ 몇년차야? 난 700년 동안 뒷골목에서 생각만 하고있었어~] -
>>661
수박맨씨! 당신이 1급이 돼야한다고! - 아니아니, 갑자기 뒷골목 관련 애들이 너무 많아졌다고...
-
>>662
뭐....그러세요 -
>>663
쟤는 아무리 길어도 16~17년.
왜냐면 3년 전에 내가, 흉악범이 되려던 걸 건져왔으니.
눈빛이 맑아서, 이 사람은 되겠다고 직감. - 심부름꾼은 등장시킬생각도 없었고 그냥 1급이 나와도 5급이 나와도 재밌겠다 싶어서 다이스 굴려본건데 미안...의도적으로 그런건 아녔어. 셀러는 원래 만들고싶었던캐릭이고...
-
뭐야 뒷골목 설정 가진 애들 많아?
근데 내가 말한 건 일반명사인데...
과거는 죠르노랑 비슷하게 하려고 한 것뿐야 -
>>667
[나처럼 700년동안 둥둥 떠다니면 기계가 되는데 말이지...부럽다 부러워!] - 분명 뒷세계는 내가 처음으로 한걸로 아는데... 아닌가? 전부터 있었나?
- 근데 C시 중국인거지?
-
>>669
[그렇게 많지는 않아~ 난 정확히는 길거리에서 자랐고] - 나는,,,한번,,,굴리고,,,만든게,,,타이밍이,,,겹친,,것,,,뿐이다,,
-
>>688
연금술사 그는 전 세계적으로 호문쿨루스를 파견해 그의 손길이 닿지않는 도시가 없고 의료계에 혁명을 몇번은 일으켰으며 인품도 훌륭고 싸움실력도 뛰어나다 알려저 1급중에도 영항력과 인지도는 최상급이죠
그러나 정작 그의 사생활은 밝혀진것이 거의 없습니다 기껏해야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브랜드정도가 알려저있죠 가족관계나 고향 연금술은 어디서 배운건지같은 중요한것은 하나도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개인정보는 숨겨저있는것이 맞지만 그래도 그정도의 유명인이라면 1~2정도는 알려져있는것이 보통입니다
여기서 제가 알려드린것은 그의 가족 정확히는 연금술사가 가족때문에 저지른 죄악 입니다
그는 과거 흉악범에게 죽은 가족을 살리기위해 연금술로 「사자소생」을 시도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연금술의 기본은 「등가교환」그는 가족의 목숨만큼의 대가를 지불해야만 했죠 연금술사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바칠수 있었지만 그렇게 한다면 살릴수있는 가족은 단 한명 그렇기에 그는 「타인」즉 흉악범을 재물로 바쳤습니다 그렇게 가족을 되살리고 흉악범을 제공받은 대가로 히어로가 된거죠 물론 흉악범 몇명따위 죽여도 법적으로는 벌금이나 내고 끝나며 그는 히어로 협회와 계약으로 죽인것이기에 아예 처발을 받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그의「명에」는 훼손할수 있겠죠 연금술사는 기본적으로 불살주의이며 흉악범에게도 너무 비인도적으로 대하지 않는것으로 유명한 히어로 그런 그가 히어로가 된 이유가 빌런의 목숨을 협회와 거래했기 때문이란게 밝혀진다면 워선자라 욕먹으며 상당히 이미지의 타격을 얻을겁니다 - >>675 뭐냐 저건 길어!
-
>>674
에드워드 니상? - >>675 연금술 강연금 버전이였냐!
- 근데 이게 가장큰 문제점은 급이 낮은캐는 높은캐랑 엮이면 죽거나 적어도 무시당하는 따까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이거때문에 4~5급을 만들고싶어도 못만들어. 안 엮이면 스토리참여가 힘들고 엮이면 내 소중한 캐가 무시받기 일상인걸...무시 자체를 컨셉으류 잡기엔 이미 수박맨이 있고.
-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난 지금 영상통화중인 프래시온!
어릴때부터 온도를 빼앗거나 주는 능력이 있었고!
평범하게 히어로들을 보면서 "저런 사람들은 시민들한테 싸인도 해주고 선물도 받겠지~"하는 마음으로 히어로가 됐다!
처음에는 2급이라길래 좋은건줄 알았더니만 나보고 남극기지를 지키라지 뭐야?
남극이 괴생명체 다수 출몰 지역인건 맞지만...춥고! 싸인해줄 사람도 없고! 선물도 없다고! -
뭐 아무튼... 과거는 상관없어요!
체레브와 몇십 합은 주고받으면서 싸운 뒤에 친해지고, 체레브네 가문 저택에서 몇년간 이것저것 배웠거든요. 지금은 여의 할아범을 가지고 빌런을 무찌르는 히어로에요! -
>>679
무시 안할 사람과 엮이면 됩니다,이상 - >>681 물구나무를 서면 지구를 손에 든 판정이지? 지구의 크기를 늘리고 줄일 수 있어?
-
나랑 엮이면 문제없음...
진짜로 문제없음. -
하위 히어로 인권 보장단제라도 만들까요?
큰 싸움 한번이면 쓸려가고 보상도 부족한 하위권 히어로들의 노동조합 컨셉으로 -
>>684
헐 진짜요? - 나한태 역겨라 나는 아무도 무시않한다(안보지 않는이상)
- 4~5급 히어로의 개수를 늘리긴해야한다. 솔직히 지금 3급도 레이 이머전시말고는 잘 안나와..파이어도 언젠가부터 안보이고
- 뭐야 다 쓰니까 파이어 오네
-
>>683
전제부터 틀렸어요...
喝!! 자고로 무술은 정정당당해야 하는 법이며...! 같은 무의 길을 걷는 사람끼리 이럼 안 되죠! - 일단 저는 모두 급이 상관없이 대단한 히어로고 존경받아 마땅하다 생각해요! 엮여도 물론 가능!
- >>688 방금 나왔습니다 지금까지는 훈련때 스파클링에게 얻은 부상이 안나아서........
- 4급 레귤러는 나랑 수박맨뿐이고
-
>>692
억 -
>>686
아무렴.
애초에 내가 싫어하는 건 그냥 빌런들... - 출연 많이 하고는 싶어요
- 나도 레귤러가 되도록 노력하겠소...!
- >>697 선배 여기 후배가 있어!!!!
- 담당관님! 노동조합 결성 신청서입니다 부디 받아주세요!
- 근데 4급으로 나같은 허접 기믹, 청소부같은 비전투 기믹 말고 밀 수 있는 캐릭터성이 뭐 있지? 무면허 라이더처럼 약하지만 정의감은 넘치는 컨샙?
- >>700 일상속 소소한 사건?
-
>>699
어.......예 뭐...위에 승인 요청 올려보겠습니다 -
>>700
우리 모두, 1~3급보단 약할지언정 히어로로서 정의감을 가져야 할 것이오. - >>700 나같은 새트매뉴 기믹
- 이게 된다고? 솔직히 요즘 나올각이 안보여서 맙지른건데
- 노동조합 승인 받아주고 우리가 요청하는 사항을 받아줄 돈으로 연금술사한테 호문쿨루스 생산을 요청하고 우릴 다 짜르는게 수지가 맞지 않을까?
- >>705 저처럼 아예 청소및 복구로 노선을 바꾸는건 어때요?
-
뭘 말해야 눈에 뛸까요....
아! 전 인형탈 쓰고 하루에 알바를 5개씩 해요! - 그런짓 시켜도 안합니다 수만명의 인생을 부수는짓인데 하겠습니까?
- >>707 같은 4급이라도 시급은 생명수당까지 쳐서 청소보다 전선에 투입되는 쪽이 높잖아?
- >>708 얼굴(인기도86)
-
그럼 3급 대표겸 노동조합 대표는 저 파이어
4급대표는 수박맨
5급대표는..... 모르겠네
청소부및 비전투계 히어로 대표 청소부
정도면 될까요? -
>>708
체력만큼은 대단해 보이는데...
혹시 히어로가 된 계기는? - 1,2급은 명확한 강자이자 갑인 기믹, 4,5급은 명확한 허접이자 을인 기믹이 있는데 3급은 레귤러가 적어서 모르겠네. 노조가 필요할 정도인가?
-
>>713
전에 히어로한테 도움 받은적도 있고....무엇보다 멋있잖습니까,나름 히어로라 명절날에 가족들한테 칭찬받아요 - >>714 3급은 살짝 애매한데 그냥 넘어가죠
- 칭찬을 받아? 조카가 삼촌 불 좀 뿜어보라고 하는데 초능력 없다고 하니까 분위기가 싸해지던데...
- >>717 힘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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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케이라이저 변신 벨트 장난감 사주니까 그런말 안하던데요? -
>>719
어이쿠 레스가 밀렸네요 >>717 - >>718 조카가 초능력 보여달라고 하는데 갑자기 팔을 그은 다음 "봐봐! 난 피를 조종할수 있어!" 라고 하면 잘도 좋아하겠다!
-
>>717
그으ㅡ러니까아ㅡ, 계약하면 불이든 얼음이든 뿜을수 있다니까요(웃음) - >>721 안개화나 동물변신 권속지배같은 다른 멋진능력도 많이있다!
- [진짜 사람이 발전했구나 싶어~ 내가 쓰는 칼이 장난감으로 만들어지더니 마트에서 팔더라...그런 용도가 아닐텐데...]
-
>>721
대가만 제대로 지불한다면, 한순간에 2급 최상위가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가가 얼마나 심할진.. 모르겠지만요(웃음) -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히어로 굿즈화 회의편은 어떨까.
네온의 검이나 라이더 벨트같은 히어로의 시그니처인 물건을 굿즈화하고, 랜덤 히어로 씰이 들어있는 히어로 빵도 파는거지 - 그런데 이 스레에 조직이 대체 몇개냐? 너무 많다고
-
>>726
어,괜찮은데? - >>727 히어로는 팀이 없고 그로스,회사,4기수 적은대?
- >>727 미스터 마스터의 왕국도 있다
- >>729 히어로도 이번에 노동조합 나왔고 미스터 마스터도있고 헤라클레스쪽 히어로는 사실상 한팀이라 봐야하고
- 나는 조직이 아니라 회사니까...
- >>732 저희는 점조직이여서 굳이 나누자면 수백개는 되지 않을까요?
-
>>733
점조직이지만 연락망은 자유롭지...
굳이 나누자면 수백개까지는 아니고 1~20개 정돈 될거같다 - 20개면 그게 점조직인가
-
>>735
애초에 조직도 아니야 -
[그로스-협력-회사-반 합병-4기수]
ㅣ
적대
ㅣ
[노조-갑을-1~2급히어로-협력-해클-적대-미마] - >>736 회사가 조직이 아니면 뭐가 조직이에요
- >>736 +감옥죄수들
-
>>738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미안하다. - >>737 헤라클레스는 진짜 따로 분리하는구나
- 사실 회사면 은폐자가 크기 안늘렸어도 조직이 맞다
- 그런데 은폐자가 진짜 뒷세계 크기 많이 늘렸구나 1급 히어로도 찾는 중요조직이 되버렸어
-
>>743
쓰읍.. 나는 일단 은폐한다라는게 내 설정에 잘 맞을거 같아서 섭외했지만..
이렇게 커져버릴줄은 몰랐다 - >>744 모든 캐릭터에게 개연성을 만들어줄수있는 캐릭터니까
-
[그로스-협력-회사-반 합병-4기수]-동류-[죄수]
악당분리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ㅣ
적대. [유치원]-우호적-[킬뎀올]
ㅣ
영웅분리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급 히어로]-갑을-[노조]
ㅣ
소속ㅡ[이갑환]-적대-[킬뎀올]
ㅣ
[미스터마스터팀]-적대-[해클] - >>745 그런 캐릭터는 RP쪽에 꽤 많지 싸워도 안죽게해주는 마녀스레 초기 메데이아나 폭력팀이나 학살팀이 날뛰어도 파시오네 이미지를 지켜주는 언론팀과 뒤처리팀같은거
-
>>746
여기서 국가단위인 미스터마스터 빼면 회사가 제일 크다는게 무섭다.. - >>748 놀랍게도 노조와 유치원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1급이 없는 집단이다
-
>>746
그로스-적대-미스터마스터팀
깍둑썰기,노검귀-적대-체레브가족
4기수-사실상남매-킬뎀올남매
라이 한-적대-미스터 스파클링
청소부-선후배-수박맨 -
>>749
(울음) -
>>746
죽음기수-안면있음-레이-동족의식-이타콰의 화신
해라클레스-원수-레이
체레브-친구-천위랑
4기수-우호적-계약자 - 왤캐 많냐...
- >>753 은폐자랑 미스터 마스터 헤라클레스파티 주변으로 관계도가 몰려있을걸?
-
>>754
분명 내가 사장인데 은폐자에게 몰려있단 말이지.. - >>754 은폐자도 헤라클레스가 만든거니까 사실상 미스터 마스터랑 헤라클레스 위주로 스레가 돌고있는거야
-
>>756
은폐자 = 연금술사 아니였어?
연금술사 = 헤라클레스였나 - 악역집단은 딱 3종류 뿐인대 악당은 왤캐 많은거냐...
-
>>757 헤라클레스 쓰고있는 캐릭터가
헤라클레스 연금술사 솔로몬 아서 잭 유피테르 흑마법사 펀치머신 파이어 은폐자 메이커
이거야 -
완전히 상관없는캐만 가득한 해클팀 빼고는
조직별 성향이 너무 확실해 -
>>759
홀리..쒯.... - >>760 물리딜 헤클 지윈 연금술사 마법딜 솔로몬이다 아서는 1회용 만들려다 1이 나와서 급하게 만든거
- 누가 지금까지 관계 표로 정리할수 있는사람?
- >>759 설마 헤라클레스의 진정한 능력은 스레를 지배하는 능력!
- [내가 시대가 달라서 그런지 관계도에서 살짝 것도는 감이 있다,확실히 비슷한 나이대도 없고,이머전시는 너무 많고...]
- >>761 저는 캐만 30개가 넘습니다 2명빼고 전원 악당이죠
- 유명 RP는 열정참가자 3~4명이 전부 이끈다는게 진짜였구나.....
- 두려워진다
-
저는 의외로 캐릭터가 적습니다.
2~3개에요 -
>>767 참고로 절반이상이 리타이어 상태라서
조작난이도는 그렇게 높지않음 -
근데 사실적으로 비중있던 5급 이 나밖에...
아니 그냥 5급이 나밖에 없는거같아.. - >>771 그나마 비중있는 5급은 나정도지
-
>>772
흉악범 나갓! - 이쯤이면 다들 일어날 때가 됐는데..
-
>>774
전, 이제 일어났네요.. -
>>775
아..(제발 다시 잠들어라) - 니하오! 다들 좋은아침!
-
>>777
..예, 안녕하세요. - 매일 아침 dice1d10=5 (5)시간 조깅은 탈모 치료에 좋다네요! 왠지 도 매끈해진다는걸 빼면 말이죠..
-
>>779
...아.. 네...
(풉..) -
>>780
너 방금 웃은거같은데?! 이 새ㄲ.....됐다..
(내가 2일동안 말만 안해도 저런놈이랑 헤라클래스는 그냥 이기는건데!!!) -
>>781
...아.. 안웃, 안, 안웃었습니다..크흡....
(웃참) -
심심해서 알려주는
K사
옛날 K시는 3개로 나눠져 있었답니다~
G시 B시 S시였죠~
하지만 S시의 왕이 C시 왕의 힘을 빌려 삼국을 통일했답니다~ 그리고 몇백년 후에 후 삼국이 세워졌어요~
후B시 후G시.. 신라와 후B시는 결국 후G시, 그니까 네온 칼리버의 고향인 고려에게 통일당하고 몇백년 후 다시 조선으로 나라 이름이 바뀌고 또또 몇백년 후에 K시로 이름이 바뀌었답니다~ -
>>783
...아.. 그래서 ...예..
....머리 맨들해.. -
>>783
헤에... C시에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
>>785
사실 C시도 K시처럼 나라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건 알겠죠? -
>>786
...정말요?! -
>>787
....아 맞다, 공부 못한 고아라고 했지..
..... ...직접 설명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 검색해보세요. -
>>784
이자식이!?!!!!! -
>>789
스님이라는게 얼마나 자랑스러운건데~ 스님은 부처를 섬기시잖아요?
그만큼 스님(빡빡이)는 얼마나 좋다구요~! -
>>790
저 자식이!! 죽인ㄷ.....
후....살생유택(殺生有擇)
.. 살아있는 것을 죽일 때에는 가림이 있어야 한다...
참는다.. -
>>791
이야아ㅡ! 역시 스님답게 공격도 함부로 하지 않네요오ㅡ? 대단해ㅡ!
그 마인드, 저도 본받고 싶네요? -
난 이제 정식 스님도 아니라고..
무엇보다 난 약해.. -
>>793
괜찮아요! 아직 빡빡이잖아요?
심지어, 예전에 스님을 했었으니, 지금도 언제든지 스님이 될수 있어요! -
>>794
내가 흉악범이라도 되면 너부터 죽일거야....
대머리 비하하지 말라고!! - 내 회사는 아무랑도 관련없어 합법적인 기업이니까~
-
>>795
에에ㅡ? 저는 대머리 비하한적 없는데에ㅡ? - >>796 생명공학 회사라며? 불쌍하니까 탈모약이라도 좀 만들어 봐
-
>>798
탈모약은 사실상 죽은 모공을 살리는겁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죽은자의 소생도 가능합니다. - >>799 저 죽은자의 소생 가능합니다
- (나는 오늘도 눈물을 흘린다..ㅠ)
-
하 진짜 좀 제발
dice1d5=4 (4) - 이거 조직에 수박맨만 잔뜩 있고 은폐자가 원맨쇼하는 수준인데
-
>>803
나는 그래도 사장인데.. 무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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