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30
(이전 스레입니다,본문에 캐릭터 제작 방법이 있습니다)
회의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최근 협회 연구소에서 개발했다는 각성 장치를 사용해볼까 합니다(네온 칼리버의 도움도 약간 들어갔죠)
장치를 착용하면 자신의 기억속에 들어가 과거를 볼수 있게 되는데,이 과정에서 본인 안에 있던 힘을 깨닫거나 한층 더 성장할수 있다고 합니다
힘든 과거라면 이겨냈을경우 능력적으로도 좋은 변화가 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누가 먼저 사용할지도 논의해 봐야겠죠?
(타스레,타창작물 캐릭터는 금지합니다)
그럼 회의 시작까지 대기하여주십시오
- 일단 1급은 비켜주자고 밑에 2~5급도 성장해야지
- 과거의.....제....자신...이요..?
- 나! 나 나 나! 어차피 다들 이미 강하잖아!
- 감옥은 심심하녜..
- ...
- >>4 그대는 이제 5급 흉악범이다
-
>>2
얜 과거면 진짜로 위험하잖아 - >>2 무려 헤라클레스의 동료를 죽인 과거!
-
에에~? ♡
러브쨩의 과거가 만천하에...? ♡
그런건 싫은데~! ♡ - ...해볼까...
- 흐아암...
-
후우~ 저도 전선 맞추고 자르고 붙이고 하느라 은근 힘들었슴다.
아, 참고로 전 괜찮슴다. 전 대학 전기과 입학하는 게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으니까요. - 저도 한번 하고싶습니다
- >>10 콜로세움을 또 지을수도 있는거 아니야?
- 이번 RP는 수박맨이 일단 주인공이겠군
- 일단 >>2는 헤라클레스가 전담마크라도 하고있어야하는거 아니냐
- >>14 (발작한다)크헉흐아
- ...오랜만의 등장...아무튼, 미스터 마스터님을 위해서 저는 더 강해져야합니다!
- ...성전이다...
- >>16 뭐? 시체를 치우라고?
- (눈을 빤짝거린다)이런 도구라면 교화애 써먹을수 있갰어!
- 다이스 갓님의 가호를 더 강하게 받기위해 저도 강해지겠습니다!
- 먼저 할사람?
- >>23 한번 해볼까요?
- 이단퇴치는...누구보다 빨라야한다...내가 하지
-
>>20 헤라클레스 발작버튼
1.모두가 알고있는 미스터 마스터
2.리치맨
3.레이 - 1번이 제일 부담스러운 위치인데!
- >>25 누가 내말하나...
- >>25 먼저 하세요...
- 그래서 언제 시작해요 (전)선배?
-
>>24
해보세요
자,착용하시면 됩니다 - >>30 언제 퇴사 하셨어요?
-
>>29
아니, 어린양이 강해지겠다는걸 막을생각은 없다. 성전은 고귀한자들만이 가능하니 - >>31 휴우... 해볼까
-
>>30
아,당신은 프래시온을 보조하기 위해 북극으로 부서를 옮길 예정입니다 3급 히어로 무명@직원씨 -
>>32
전에 뒷담화하다가 걸려서 (전)선배가 청소팀으로 보내려하길래 퇴사하고 히어로 됐습니다 - 게임 판타지 속에서 VR게임을 실행하는 장치같이 생겼네, 이거
- 이번 스레는 대놓고 과거사를 풀라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과거사 쓰라는 뜻이에요
-
>>35
...쪼잔하네 (전)선배. 뭐, 청소팀보다야... - >>35 썻는대 이거 어떻게 작동시키는거죠?
- 일단 킬뎀올 과거사는 보고싶다. 진짜로
- >>36 이런..... 그러게 관련직종으로 이직하면서 도발하고 나가시면 안되죠
- 나오는 캐릭터마다 죽어버려서 캐릭터가 없는데 지금 만들어도 돼?
-
(대충 빨려가는 싸운드)
헉헉...이건... 학창시절의 나다 - >>43 이 스레는 단 한번도 캐릭터 생성에 제한을 둔 적이 없다
- dice1d5=2 (2)
- 근데 과거사 풀고 있을때 옆에서 반응해도 되나? 우린 안 보고 있는 컨샙인가
- >>43 저희 스레는 리세마라와 등급의 안맞는 능력설정을 제외한다면 캐릭터 생성의 제한이 없습니다
-
모니터를 준비해뒀습니다
다들 이걸로 같이 보시죠 - 난 언제나 진실만을.
-
근대 이거 생중계 되고있는건 아니갰지...
나 학창시절때 양아치였는대... - 타인의 과거를 함부로 봐도 괜찮을지.....
- >>44 학창 시절이네? 얘는 어렸을 때부터 청소 담당이었을까?
-
음료수 가져왔다
다들 하나씩 가져가 -
머리도 염색하고... 남자도 꼬시고...
마음애 안드는 놈은 두들겨 패고 그랬는대... - >>54 고맙군 스파클링
- ...야, 과거에 사람 팼냐? 피 나오냐?
- >>55 어? 응? 아... 난 네 성적 취향을 존중한다.
- >>55 흠...... 아직까지는 무죄다
- 음...치즈드실분?
- [장치는 나랑 연결시켜뒀으니까 좀 보기 미묘하면 모자이크 할게~]
- >>58 (놀랍게도 여성)
-
>>61
뭐지? 선전포고인가? - 누가 블라인드좀 내려봐!!
- >>58 ......... 설마 남자라 생각중이였나요?
- 뭐 그러다가... 진짜 흉악범이랑 마주쳤지...
- 아무나 팝콘좀 가져와줘!
-
헤라클래스! 옆으로 가봐!
안보인다고! - >>65 그야 청소 일은 기본적으로 험하니까 남자한테 더 맞고. 체레브처럼 여자라도 신체능력이 강할 수 있지만 그랬다면 4등급보단 높이 올라갔을 테니까.
- 자, 이제 여기서 죽으면!
-
>>67
여기요! - >>68 아 미안하군 뒤로 가겠다
- (혹시 모를 고구마 전개에 대비해 기계에 뿌릴 물을 준비해뒀다)
-
오,나도 저럴때가......
없었군... - >>71 고맙습니다 케이라이저씨
-
그때 분명... 마음애 안들어서 씨비걸었다가
2급 흉악범한태 납치당했었지 -
>>73
사람의 과거인데 고구마전개고 뭐고가 있습니까... - >>69 골격보면 모르세요?
- 어머나 갑자기 숨막히는 전개?
- >>65 당연히 남자인줄..
- 오!
- 죽어! 죽어! 둘중하난 죽어! 그래야 재밌다고!
- 납치? 네온! 빨리 검열 각을 보라고!
- 물 뿌린다!! 진짜 뿌려버리ㅇ다아아!!!
-
팝콘 소리 누구야!
줄여라! 잘 안들린다고! - 그 흉악범은 유죄다!
- >>85 아! 죄송합니다!
-
>>83
[어어어...일단 지켜봐!] - 빨리빨리 피튀기는 장면으로 넘어가자!
- ㅁㄹㅂㅈ
- >>89 영화는 기승전결이 중요하다고요!
- ㅁㄹㅂㅈ
-
그때 누구였더라? 히어로가 나를 구해줬었고
그때 처음 꿈이 생겼지...히어로가 되고싶다라고
자취를 하면서 난생처음 공부라는걸 하기
시작했고 봉사활동도 그때가 처음이였군... -
(엄청나게 긴장하면서 팝콘을 매우 시끄럽게 씹어먹는다)
쿰척쿰척아삭아삭쩝쩝냠냠 -
>>91
존윅영화에서 총쏘는 씬이 10분이라는 소리하고있네! 난 피를 보고싶다! - 예스! 아름다운 전개!
- >>93 2급 흉악범을 잡은 히어로? 누구일까요?
- 누굴까? 아직도 활동하고 있을까?
- 재미없어
-
그때 내가 왜 그봉사활동애 지원했었지............
[콜로새움 복구작업 봉사자를 모집] - 저게 미스터 마스터였으면 웃길텐데(웃음)
- 누구든지 그때쯤 활동한 히어로면 이곳에 있을수도 있겠군
- >>95 그럼 존윅을 보세요! 이건 청소부라고요!
- 여기서 뭔가 미스터 스파클링이 "그녀석... 그래. 정의로운 놈이었지" 하고 잃은 동료 중 하나라는걸 암시하는 대사를 하면 딱일 것 같다
-
>>102
그래서 등장
dice1d5=4 (4) -
>>101
뭐지 이젠 사람과거를 망치기까지 하는거냐 피만 좋아하는거 아녔어? - (대충 석회암을 깍고 손가락 다치고 윗사람한태 갈굼당하고 선배한태 두들겨 맞는중)
-
>>105
음. 사칭이다! - 일단 내가 하면 900년동안의 역사를 보게되겠지...
- 새로 들어온 히어로 에이순 이라고 합니다..dice1d5=5 (5)
-
>>107
검열!!!!!!!!!! - >>105 4급? 2급 흉악범을 어떴게 이겨요
-
(빡쳐서 과거회상장치를 집어 던진다)
거지같은 선배놈들 지가 망쳐놓고 나를 왜패는거야 -
>>104
음...확실히 본적이 있....내 얘기는 여기까지다... - 그 새끼 내가 죽이러간다....
- 일반적인 히어로는 실적이 절대적이라 나도 잡졸 취급인데 청소팀은 기수 문화가 강세구나.
- 재밌는걸 하고있네요 (웃음)
- 오.....오오!
-
>>110
...왜 그런 이상한 이름?
춘자나 홍석이보다도 더 이상한... -
맨날 눈팅하다가 해보고 싶어서 왔어!
dice1d5=1 (1) -
>>116
남극이 청소팀보다 좋은 이유가있죠... -
>>116
사설 봉사팀이 사람이애요...
히어로 혐회만으로 다처리 가능한개 아니라고요 -
>>120
오... - 사이보그입니다. 안녕하세요.
- >>122 내? 뭐라고요?
-
>>124
보통 '안녕하세요, 사이보그입니다.' 가 맞지 않나? - >>119 ... 테메!!! 부코로스죠!!! 쿠소가!!!!
-
>>124
사이보그? 피 흘리냐 너? - 오, 순수 로봇은 봤어도 사이보그는 처음 보는구나!
- 근대.... 설마 재과거사 다본건 아니죠?
- 그래서 다음은 누구?
- 음...다음사람?
- 감사합니다. 이뻐해주셔서.
-
>>130
다 봤어. 재미없더라. 애들팰때 피 터지게 패지 그랬니 -
>>130 당연히 안봤죠!
(팝콘을 숨기며) - 난 과거가 없다. 성전은 실패군
- 저!저!저!
- >>130 여행갈때 짐은 좀 짬때려도 나 정도면 천사 선배지, 임마?
- 일단 레이는 나와도 다 검열되지 않을까.
-
(부끄러워서 구석애 숨는다....)
왜 공개라고 이야기 안한건대!!!! -
>>137
자 착용하세요 -
바로 1급 히어로네요. 히어로 시험을 봤더니.
잘 부탁합니다. 신입입니다. -
>>134
뭐지 저 ♬~♬~은...목소리는 오빠랑 비슷해서 말야... - >>140 부끄러움을 없애기위해 A등급 기억소거제라도 드릴까요?
- 오! 뭔진 모르겠지만 대단합니다!
- >>138 아니라고는 못하갰내요
-
>>144
저분 기억만 없애면 뭐해요... -
>>142
어순이 다 틀려서 짜증나는군... 부숴도 되나? -
>>148
그만 -
>>148
문과로서 말하자면 저정도는 OK. - 이건...... 제가 다이스 갓님을 영접했을 그 상황이군요!
- 끝인가? 더보고 싶었는대...
-
>>148
뇌는 인간이지만 머리속에 탑재되있는 소형 AI로 계산했을때..
넌 날 이길수 없어. -
>>151
.....피 나오면 불러라 - 진짜 있는거였어 다이스 갓?
-
>>155
망상이겠지 -
>>153
알고있다. 그냥 기분이 나쁘다는거다. - moon tan we low it 다가 유린그 에이순 같은 상황이군...
- 지인들과 오랜만에 모여서 히어로 TRPG를 하다 진짜로 집에 히어로들과 싸우던 빌런이 친입했죠....
- 빌런은 맨날 누굴 납치하고 맨날 어디 침입하는군
-
>>159
저 빌런 아는놈인데...누구더라 - 과거사가 정상적이지는 않을것같다
-
>>160
그럼 빌런이 사회봉사를 하겠어요? -
바로 그때! 제 머리속에서 다이스 갓님에 계시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곧바로 다이스를 굴렸죠! - >>160 당연하죠 선배 그러니까 범죄자지...
- ? 그거 맞는거야?
-
그리고 나온 다이스는 놀랍게도 1!
내 펌블입니다 바로 맞고 기절했어요 - 아직까지 각성한 녀석은 없는건가...
-
>>164
이건 굳이 AI로 계산할 필요도 없이 내 뇌로 계산해도..
당신은 사이비 입니다. - ????????
- 저녀석 끌어내려!
- 어떻게 살아있지? 설마 부활 판정에서 20이 나오기라도 한 거야?
- 뭔 전개냐...
- 이 몸 등장
- 오 이건좀 구미가 당기는군 피볼수있나?
- >>175 지금 당장 너의 피를 볼수는 있는대 같이 나갈래?
-
>>174
..?!
저자식 강하다..! -
>>176
그러니까, 라끌레트 없을때 하자니깐? - ㅁㄹㅂㅈ
-
그러나 쓰러지기 직전 굴린 생존다이스는 무려 100!
저는 단련도 하지않은 평범한 성인 남성의 육신으로 흉악범의 전력의 일격을 맞고 살아남았습니다!
그 이후 히어로 TRPG중 빌런이 친입한것과 다이스 갓님의 계시의 의해 저는 히어로의 꿈을 키웠죠! - >>177 누구? 나?
- 진짜 무슨 내용이냐? 이해 안되는게 정상 맞는거지?
- 살아남은건 그렇다 치고 구조는 어떻게 된건데?
-
>>181
전 사이보그 프리드라고 합니다!
당신에게는....무언가 힘이 있어요! - >>178 (비겁한자식 계속 동생을 방패 삼고 있어)
- >>184 에에... 누가 또 이상한 고철을 들고왔구만..
- (정신병자의 과거라 그런가 난잡하내)
-
>>186
그러니까 절 제자로...
아니 수련만 시켜도 좋으니 받아주세요!! - 오늘 RP잡담에서 빌런 하겠다고 한 사람인데 그냥 다이스 굴리고 바로 중도참여하면 되나?
-
그리고 히어로 시험에서 나온 다이스는 85!
2급으로 합격한뒤 계속해서 빌런과 싸우고 포교활동을 하고 시민들을 구하고 포교활동을 하고 재난상태를 안정시키고 포교활동을 하면서 히어로로써 살해되었습니다! - >>187 에에....? 그런거 안키워~ 그리고 니가 나보다 등급도 높다고..
- 핫샤신 그로스(히어로 협회애서 능력을 강화 하는 장치를 개발 현제 시험 운행중이다 탈취작전을 요구한다)
- >>189 다른 흉악범들이랑 만담은 할 수 있는데 난입해서 전투는 좀 애매하네
- 무슨 내용이지?
-
>>190
히어로로써 살해...? - 진짜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
>>191
제발 받아주세요..! - 정신병자 다이스 사제!
- 다이스 갓은 결국 있는거야 없는거야
- 그래서 어떻게 중참하면 되는거야?
- 어.......다음?
- 뭐냐 저 ♩~♪♩은
- >>200 마치 처음부터 있던것처럼 행동해
- >>197 에.... 흠... 아! 너 집안일 할줄 아냐? 내가 요즘 바빠서 집안일을 못하는데 해주는 조건이라면 수락할게
- ㅈ..제..과거는...아마 죄다 검열될거 같은데요...
- >>201 나도 한번 해볼까
-
>>205
지금 헤라클레스도 없으니까 빨리 해치우는게 좋지 않아? - 일단 굴리고 생각해볼게 dice1d5=1 (1)
-
저요...
왜 1급인지 모르겠으니 2급인듯 대해주시져.. - 나 있다
- (현제 성공자는 없는것 같지만 저장치가 진짜 제기능을 한다면.... 저것을 탈취해야해 그로스를 위해!)
- 오늘 다들 운좋네dice1d5=5 (5)
- 설정 대충 짜고 있던것처럼 자연스레 합류하면 되는거지? 흉악범 히어로는 자유고
- 음. 5급? 어따쓰지? 킬뎀올 과거사에서 죽는 쩌리?
- ㅁㄹㅂㅈ
- dice1d5=3 (3)dice1d5=5 (5)dice1d5=2 (2)
-
그럼 프리드가 하시고
탈취는 당연히 안된다 -
>>217
다이스맨이 더 빨랐어 -
엇 이때쯤이면..
사이보그화 전이구나.. - >>218 그냥 흉악범이든 히어로든 정하고 참여하면 되는거 맞지?
- 어...그럼 다이스맨이 하세요
- 난 상관 없어~
- 이미 하고있으니 프리드
- >>220 넌 208이다
- >>217 시무륵...
- ㅁㄹㅂㅈ
-
(대충 수박맨 팝콘 훔쳐먹는중)
와작.... 와작.... - 각성 안하냐?
- >>227 (서로 남의 본진 터는중)
- 밀림 지방
- 프리드 안할거면 다이스맨이 해라
-
이런 식이면 되나?
자세한 프로필도 써야해? - 저..저기요? 다이스맨 어딨..?
- 아 레스 못봤어요
- 이걸 쓰면 되나?
- 난 그냥 빈민촌에서 히어로를 꿈꾸고 동경했던 소년이였지..
- >>232 없어도 괜찮아 우리 스레 등급만 잘 맞추고 잡힌 빌런이 깝치지만 않으면 어지간한건 OK야
- 아 누가하라는거여
- 역시...무리겠네...(내려놓는다) 양보하겠다 프리드...
- 아무나 빨리 하거라!
- 이 녀석들 장치를 쓰는 게 아니라 눈치게임을 하고 있잖아?
- ㅁㄹㅂㅈ
-
(뭔가 나랑 비슷하내... 근대 선배는 뭐 이런맛의 팝콘을 먹는거야!?하지만 여전히 훔처먹는중)
- 음 알겠소
- >>238 등급? 잡히는 것도 있구나?
- 열심히 공부나 하고 있었는데 우리 마을에 불청객이 찾아왔어.. 흉악범 한놈이였지..
- >>245 가끔 등급에 안맞는 설정을 가진 캐릭터나 잡히고 멋대로 탈옥하는 빌런이 있거든요 그런것만 아니면 괜찮을겁니다
- 흉악범은 모든 과거사의 필수군요?
- 다들 민간인 시절에 빌런하고 한두번은 마주쳐 본 것 같은데... 나만 아무 사정 없이 들어온건가?
- 밀림
- >>247 나불렀어?
-
거기서 흉악범이 왠지 모르겠는 이유로 사람들을 학살하기 시작했어.. 나와 내 동생도 포함이였지..
(잔인한 장면) - >>251 또 탈옥하신겁니까? 얌전히 잡히세요
- 뭔가 여기는 설정을 미리 안쓰는 주의같으니... 하면서 밝혀야겠다.
- 그자는 죄인이다!!!
- >>249 나도 민간인 시절엔 빌런을 만난적 없...아니 하놈 있나... 아주 가까운 한놈..
- 음...이번엔 각성할수도...
- >>254 편하게 하세요 편하게
- >>249 암맘돌 그엏지 않울카요(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
동생이 죽고 내 하반신이 거의 사라져있을때쯤...
히어로들이 도착했어. 그들은 날 빨리 이송해줬지.
어디론가 말이야. - [모자이크...해야겠지? 정서에 안좋은데]
- >>253 얌전히 잡힐태니까 잠깐만 보고갈래
- 어디지? 연금술사쪽인가?
- 흐음...
- >>261 여기 체레브나 러브짱 있어? 없으면 그 정도는 됐어. 그 둘 빼곤 다들 어른이잖아?
-
>>256
Z시 출신이면 나도 알고있을 사람일텐데...
아 탈옥한거 아니고 저번에 탈옥안하고 얌전히 있었어서 특별보상으로 잠깐 바깥구경하고 다시 교도소로 가고있는거니까 잡지마세요 - >>262 뭐...... 어차피 이쯤되면 그냥 내타캐릭터니 스레주가 뭐라고 안하면 넘어가죠
-
>>265
라끌레트도 어리거든! -
>>259
(근대 저거 기아랑 전쟁이 같은대 기분탓인가?) - 참 고마운 사람이였지... 누구더라? 무튼 수술실?에 들어가서 난 완전히 달라졌어.. 사이보그 수술을 받았거든. 다 끝나고는 기억이 없어.. 눈떠보니 히어로들의 기숙사였거든..
- 아무도 관심을 안주니 그만둘까..
- ㅁㄹㅂㅈ
- 제가 활동하지 않았을적인것 같네요
- 무튼 계속하자
- 흉악범들은 뭐 없나?
- 전부 과거사가 화려하군..
- 아는 사람인거 같은데...아닌가..?
- 쭈르륵(역시 수박맨 음류수)
- 남의 기억을 함부로 보는 게 더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말한다면 양심의 가책 없이 직관해주지!
- 그래서 다음 사람차례인가요?
- 음...중요정보는 못보는 선에서 흉악범들도 관람할수 있게...하면 설정 붕괴 같은데...
- 난 다시 내 마을로 계속, 또 계속 걸어갔어. 내 동생을 봐야했거든.. 결국 도착했더니.. 재가 되어있는 집들이 무수히 많고..거기 동생을 죽인 흉악범이 있지 뭐야?
- >>281 그럼 관람 끝나고 탈옥죄로 처형하지
- >>281 여차하면 죽이면 된다!
- 음..전 일단 다시 형무소안으로 들어가고 있는중입니다! 그냥 Z시 이야기 나오길래 한마디 거든거에요! 패널티는 제발..
- 대충 여기서 그만두자
- 근대 프리드 니가족 죽인애들 말타고 다니지 않았어?
- >>286 계속 하세요 괜찮습니다
- 그러고보니 크라이시스였나 걔도 로봇아녔나 그 탈옥성공한 흉악범놈
- >>278 이 녀석의 진짜 정체는 4급 흉악범 식사 강탈자 아닐까?
- 음 식욕에 집어삼켜저 타인의 음신을 탐하다니 그대는 죄인이다
-
난 이성을 잃고 그놈한테 달려들었어. 하지만 로봇 몸 조작이 익숙치 않아서 참패했지.. 몸이 많이 파괴되었어.. 그리고 흉악범은 내 동생 시체를 들고ㅅ
(수리원이 너무 충격적인 기억이라 미리 삭제해둔듯 하다.)
아. 아..아아.. 머..머리가아아!! 으아아!! - 어...... 저거 멈춰야 하는게....?
- >>291 아니 전애 짐짬때리는건 묵인해 놓고는....
- 검열! 검열! 검여얼!
- >>294 그정도는 무죄다
-
으...으아아아....으아아...
(중간중간 끊기면서 흉악범의 악행이 나온다..
그리고 히어로의 즉결 처형도 보인다..) - 이거 멈춰야 하는거 아니야?
- ....... 위험한것 같다만 담당관 멈추지 않아도 괜찮은가?
- 모니터 단 놈이 누구야? 기껏해야 청소부처럼 양아치였던 과거를 놀리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 [이..일단 가린다고 가렸는데...]
-
중지! 중지!
휴...멈췄네요 - (으 끔찍하내...근대 저기 내가 청소했던곳 그럼그게?)
- 푸..풀어주...으어...으아아아...아...!!!!
- (실신)
- 어....... 대려가서 안정될때까지 치료하겠습니다
-
근데 이거 공격병기로 쓸 수도 있겠는데? 아무런 사연도 없는 쾌락범죄형 흉악범도 있지만 아픈 상처를 가진 흉악범도 있잖아? 이걸 무기로 쓰면 잘 하면 제압에 효율적...
음. 여기까지 할게 - 저런 진풍경을 내가 놓쳤단말이야? 야! 빨리! 더 보여줘! 네놈머리가 미치든말든 나에게 살육장을 보여달란말이다!
- 큰일 날 뻔했네...다음?
-
(음 이거 못써먹을거 같은대......)
(톡방:탈취작전 중지!쓰래기다!) -
>>306
..제가 수박맨씨께 뭐 잘못했나요... - 슬슬 한명정도는 각성하자
- 다른 흉악범들은 다 잡힌걸까? 후-.
- >>307 의견 제출해볼까요?
- 그..전 각오되긴했는데요...일단...제 과거는 프리드님거만큼 잔혹하고...무엇보다 헤라클레스님의 동의가 있어야...
-
>>308
이놈은 진짜 돌아이네 - >>315 끝나고 죽을 각오가 되있다면야
- >>314 야, 너는 사람의 마음이 없냐? 저렇게 상처 건드리는 무기가 얼마나 효율적... 아니 비인도적이니?
- >>315 뭐야 이번에는 레이 차레야? 그럼 내 미인주 먹는것도 나오는건가?
-
>>317
그럼 내가 지켜줘야지~ 여동생(라끌레트말고한명 더있어)생각나기도 하고~ 반신의 피가 궁금하거든! - >>318 인성을 포기한것 같은데 인간도 포기하는것은 어떤가?
-
>>319
검열!!!!!!!검열 이건 검열!!!! - >>318 아니 선배가 하자고 한거잖아요...
- 그래서 누가할거야?
- 다음은...나한테 양보해줄수 있나...
- ...소란스러워서 와봤더니. 뭐하고있는거냐?
- >>325 이걸 직관하자니 양심에 좀 찔리는데... 진짜 괜찮으시겠어요?
-
>>325
@%₩%@^₩%@!!@!!
(딱히 자기 과거랑 연관은 없지만 면상을 보고 빡친거같다) -
>>326
이놈 과거 궁금하지 않냐 살육장 천지일거 같은데 - >>326 늦었군 미스터 마스터
- 선배의 과거사를 영상으로 보는건가?
- 레이 과거 볼래 스파클링 과거볼래? 둘다 어두울거 같은데...
- 난 어느쪽이든 좋다 살육장천지일거 같거든!
- 피폐함이 이어질때 개그 특집으로 내가 딱 나서면 되겠군?
- >>331 이름 잘못되신게?
- 내가 미인주 선물한거나랑 라이한 선바과거 둘다 보고싶내!
- >>335 라이한 선배 말한거야!
- 레이,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헤라클레스님의 생각도 중요해서...
- 저기 나 진짜로 머리가 아파서 조금 있다 온다
- 그럼 레이 먼저 하고 스파클링 합시다
- 레이,이걸 착용하세요
- (무슨 에바에 타라. 하는 겐도처럼 말하네)
-
>>342 근대 이거 뭔팝콘이애요 맛이상하다
(이제는 숨기지도 않음) - ㄴ..네...아...처음..능력이 발현됐을때네요...
- >>344 그거 수박 알갱이다.
-
그날따라 몸이 안좋았고...그때 부모님이 저에게 태도를 지적하자...뻥. 그리고 부모님은...
(킬뎀올 말고는 모두 보기싫어할 끔찍한 장면이 펼쳐진다. 레이의 부모님은 바람에 의해 갈기갈기 찢겨 조각나있다) - >>346 선배... 뭐이런걸 먹어요...
- 그래 난 이런게 보고싶었어
-
>>346(감옥안)
이건!?또다를 동지의 기운?! -
후....힘드네..
(회복실에서 방금 막 나왔다)
>>347
어...그냥 쓰러져 있을걸.. - 어우...
-
>>350
과거회상이잖아...아니면 뭐 사실은 현실에 영향을 주는그런건 아닐꺼고 - 저 모습 오랫만이내
- (흐느낀다) ㅃ..빨리 다음..기억으로 넘어가야...되는데...잠깐만요 마음좀 추스리고...
- 쩝. 일단은 히어로라 이런 것 가지고 비위 상해서 입맛이 떨어질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씁쓸하네.
-
>>355
빨리! 빨리 넘어가라! 난 살육장을 보고싶다고! 니네 부모님이 갈기갈기 찢기는 장면은 좋은 애피타이저지만 메인디쉬가 필요하다고! - >>355 (이렇게 보니까 좀불쌍하네)
-
>>357
이놈은 진짜 인간이 맞냐? - (이건 아니다 싶어 기계를 부시러 달려간다)
-
>>356 뭐 어느순간 부터는 시체를 앞애두고도
평범하게 밥을 먹을수 있게되었죠 -
ㄱ..그러니까..다음 기억은...망할 미인주네. 이거 꼭 봐야돼요?
하아... 아무튼...부모님이 죽고 전 흉악범이 되어 한동안 묻지마살인을 했어요...목표없이..힘에.지배되어...그러다 안식을 찾고싶어 빌런들의 모임에 가 참가했고요...거기서 의식으로써 미인주를 마셨죠...모르고 마신거지만, 그당시 제 정신상태로는 알았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겠네요... -
>>360
(휙ㅡ)
[멈춰,자신을 이겨내는거니까 방해하지마] - 야, 이건 아까랑 다른 의미로 19금이라 검열이 필요하겠는데?
-
미인주 참 인기 많네~
난 그냥 맛있어서 먹는 건데. - 검열!!!!우욱(아까 레이의 부모님이 죽을때부터 나오던 토가 결국 못참고 나왔다) 우웨에엑
-
>>361 저 모임 오랫만이내...
감옥 오기전애는 친목도모로 주기적으로 했었는대
....근대 진심으로 맛없던거구나....(시무룩) -
>>366
♩♪♬♪아 내 팝콘에 토하지 마 으아악 -
우으윽...
역겨운 족속들. -
욱...우욱....우우욱...우웨에에에에엑
(좀 있다가 자신이 사이보그라는걸 깨닫고 부끄러워한다) - 다음은...아. 이건..이건 제가 마음대로 보여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헤라클레스님의 친구분이야기의 시작이라...
-
썩을놈들아 내 팝콘에 토하지 말라고!!!
리필!!! - 다들 과거 참 스펙타클...
- 왜 다들 내술을 싫어하는거야...(시무륵)
- 아무튼...계속하자면...음...그땐 이미 헤라클레스님과 2~3번 격돌한 후였어요. 전 그땐 가면을 쓰고 빌런활동을 했고, 그 친구분은 절 못알아보신채 제가 그저 가출소녀인줄 아셨죠.
- 이겨내라 레이!너는 내희망이다!!
- >>376 그렇게 표현하면 찝적대는 것 같구나.
- 그 분, 그러니까 그 친구분은 절 불쌍하게 여기셔서 일이 끝나시면 저에게 찾아와 밥같은걸 사주셨어요. 그리고 저는...어리석게도, 그분께 의지하며, 속죄없이 새 삶을 살수있을거라 믿었죠.
- 그래서 살육은 언제냐!!!
- >>375 (뭐야 트렌스 젠더가 아니였던거냐? 다시만났을 때 여자로 변해서 트젠인줄 알았는대)
- 아. 아 이 다음은..."그 사건"인데...이건...이건...이건 진짜 너무 잔인한데...
-
>>380
(그냥 붕대 감고 가면으로 얼굴 가린건데요...) -
완벽하게 속죄되지 않았을 확률 101%.....
오차범위 1%.. 내 AI로 계산한 결과.. - 진짜...볼 각오가 되어있으세요..? 전..전 하루에도 몇번씩 되뇌이며 제 죄를 상기시키지만...
- >>377 난 유부남이다!그리고 레이는 진짜로 희망이다!내 정의가 틀리지 않았다는 증명이기도 하고!
-
>>381
-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음성 등이 담긴 메일을 보내거나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별관 규정에만 안 걸리면 그만이지! -
>>386
다 걸릴것만 같아서 웃음 - ...일단...재생할게요. 그저 평범한 날이었어요. 어리석은 전 마치 제가 흉악범으로 행동한적없던척 그분을 만나러가고있었고....첫 각성때처럼 힘이 폭주하기 시작했죠. 그리고...한 행인이 절 실수로 부딪히자...(누구도 보기힘든 아까보다도 끔찍한 장면이 펼쳐진다. 광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순식간에 가루가 되어버린다.정겹게 걸어가던 평범한 시민이 눈치채지도 못한채 가루가 되어버린다. 눈뜨고는 볼수없는 참혹한 광경이다)
- 이겨내는거에요! 레이!
- 그냥 하거라 슬슬 나도 궁금하다 그렇게 떡밥만 뿌려놓고 회수도 안하면 안되지!
- 음~ 좋은 메인디쉬다..이게 인생이지. 완벽해! 완벽한 살육장이라고!
- 빌런들만 골라서 딱 저렇게 조각나주면 좋을텐데.
- 육편이 휘날리는 것보다 가루가 되는 편이 훨씬 보기엔 편한데? 예전에 개봉한 영화에 그 뭐냐, 핑거스냅하는 걔. 걔랑 비슷하네
- >>388 (감옥안)또다시 동지의 힘이?
- (레이는 말이없다. 정확히는, 감당할수없는 죄의식에 의식을 잃었다. 기계는 그저 과거의 참사를 계속 송출중이다..)
- >>393 근대 저사람들은.... 장례도 제대로 못치뤄주는 거잖아요...
-
>>393
(안타깝게도, 저건 광장안의 이야기다. 광장외부의 이야기는 다르다. 광장밖에선 육편의 피 폭풍이 분다. 한사람의 육편이 다른사람의 입으로 들어가고, 그 사람마저 육편이 된다. 그후 경악하며 헤라클레스의 친구가 사건현장에 오고, 범인의 얼굴을 보며 경악한다. 그 다음은...헤라클레스의 친구가 36분 나있다) -
>>395
(쓰윽 빼낸다)
..이해합니다. 잠시 눈을 붙히고 계세요. - >>396 (의외로 청소하기 편해서 다행이다 같은 소리는 안 하는구나)
- 흠?...그만 틀까요? 다음은 스파클링인데
- 벌써 디저트인가? 이거 쩌네 ㅋㅋ 소장해야지 DVD로 좀 만들어줘라
-
내 친구나 만들까.....
dice1d5=2 (2) - 나는 괜찮지만 별관의 수위규정이 용서할까? 슬슬 컷해도 되겠지
- (그다음은 분노한 헤라클레스가 오고 레이의 숨을 거의 끊어놓는 장면이다. 그후의 기억은...잠깐 끊겨있다)
-
생각보다 높게나왔네..... 2급을 즉사시킨게 되버렸어
- 장치를 이리다오,난 협회의 긍지인 1급...한낱 과거 따위에 지지 않는다...
- >>399 (사람을 사이코페스 취급한거 같은대 기분탓인가...)
- (기계가 강제적으로 멈췄다. 레이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의무반으로 호송된다..)
- 그럼....여깄습니다 스파클링
-
>>404
저정도 묘사면 가능하지. 겁나 끔찍하네. 어우....이건...이야...너 어케 저놈 안죽이고 견디냐? - 헤....라클레스 죽이면 안되
-
>>401
진짜 미안한데 이놈 과거사좀 틀면안되냐? 뭔일을 겪어야 저렇게 돼? -
잠깐, 난 갑질했다고 HP 7남게 팼는데...
왜 레이는.. -
범죄자톡방
(현제 시험결과 능력강화장치로써의 쓸모 없음 하지만 개량을 하면 광범위 무기로 사용가능해 보임) -
음...오! 내 학창 시절이다! 어릴땐 음악관련 일이 하고싶었지,오랜만이군
내 교우 관계는 썩 나쁘지 않았다 친한 친구도 꽤 있었고...불량한짓도 딱히 안했지 - ...그래서 어떻게 갱생했는지는 안나오는겁니까? ..이대로 끝? 살육장장면으로 끝?
- 오 스파클링씨의 학창시절..
-
>>413
넌 미스터 마스터때문인거 같은데(웃음).화풀이라고나 할까 - 매우매우 기대.
- (자기 학창시절이 생각나 얼굴이 빨개진다)
- >>413 내 설정을 침해했다 그 여행은 내 사비로 간다는 설정이였어
- (울음)
- 라이한 선배의 리즈시절을 볼수있는건가?
-
>>420
동지네요..하하..(이쪽도 고딩때 완전 놀고다녔다).. - >>424 (괜히 짜증냄)당신은 스프레이나 수성으로 바꿔요!
-
>>425
그러고보니 그..뭐냐..방금 레이때 본 그..어우 언급도 못하겠다. 아무튼 그 일 이후에 청소 얼마나했어요? -
학업 성적 향상과 히어로 활동의 양립, 둘 다 준수. 그것이 엘리트.
(지금 고딩이다) - >>426 1달...하지만 그때 사망한 사람들은 시체조차 남지않았어요...
- 아, 전 딱히 A+놓친적은 없답니다. 뭐 놀아다닌뒤에 해도 충분히 쉽던데요?
- 음...스무살이 됐을때군,성인이 된 기념으로 친구들끼리 보기로 했지...그때 일이 터졌다
- >>427 (뭔가 열받음)
- 일단, 그, 이것도 잔인해요? 내 비위가 더 못버티는데...
- 다들 어디갔냐? 아이고 다 토하러갔네
-
흉악범의 테러가 있었다
모두 위험한 상황이었지
나도 위험에 빠졌을때...안에 있던 능력이 나왔다 - (어디서 많이본 얼굴들이군)
-
후우...
웬만큼 비위 강한 사람 아니고서야,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지만 잔인한 이야기는 다들 질색. - (아무런 내색 안 하고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다)
- 저는 이런곳을 거의 일주일애 4~5은 보니까요
-
무의식적으로 모두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했고 곧바로 실천으로 옮겼다
그렇게 히어로들이 올때까지 시간을 버는데 성공했고
그대로 스카우트 받아서 히어로가 됐다 - 나도 위험하면 내면에 잠재된 능력이 짠! 하고 나오려나?
- 우웨엑... 그나저나 >>438그렇게 잔혹한 현장의 반이 킬뎀올 때문이라던 소문이있는데..
- >>440 안나와요 절대로
-
>>439
아직까진 평탄하네 - 히어로가 된 나는 말그대로 탄탄대로를 걸었다,그당시 최연소 1급으로 이름을 날리고 멜 메이슨이라는 3급 친구도 생겼었다,허나...라이 한을 만나고 말았다
- >>441 맞아요 보통 그런현장애는 킬뎀올짓이애요
- 한선배의 등장인가?!
- 뭐지 왜 다 친구가 있는거냐?
-
난 라이 한 체포조에 참여했었다 그때는 아직 어렸고 누군가 죽을거라곤 생각 못했다...
그렇게 처음으로 동료를 잃었다,물론 열심히 이겨내려고 했지,하지만 불행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 네 동료가 죽는 장면을 보여달란말이다!
- 이래서 그때는 미성년자를 안 받은거야. 시체를 보는 것, 동료를 잃는 것. 성인이여도 감당하기 힘든데 무슨 미성년자를 받아? 요즘은 대놓고 미성년자에게도 히어로 자격을 주지만
-
멜을 잃은 상처가 아물어 갈때쯤...그놈을 만났다...기밀인지라 난 그 이름조차 알수 없었다...거기서...동료들이...무참하게!!!! 살해당하고!!!!
(모니터에는 청소부를 구했던...그 히어로도 있었다(누가 만들거면 이건 없던걸로)) - >>450 미안한데 >>449다음에 그런말을 하니까 설득력이 없다
- (그나이먹고 극단주의라고 한심하게 생각했는ㄷ 조금 동정심이 생기는군)
-
(넌 왜 살았지? 넌 왜 살았지? 넌 왜 살았지? 넌 왜 살았지?)
내 잘못이 아니었어...그건 그냥 사고!!!! 사고였어!!!!! 제발!!!!!! - >>450 히어로 사망율 줄기 시작하고 히어로가 인기직종이되자 자연스럽게 청소년도 재능과 능력이 있다면 받기 시작했지
- >>451 제가 만들죠 dice1d5=5 (5)
- 2연속으로 겁나 헤비하네....
- 그때...그놈들이 우릴 무참히 짓밟았을때...울면서...뭘 했었지...? 시민을 지켰나...? 내가 뭘 했었지...? 내가 뭘 해낼 힘이 있었나...?
- >>456 아무리 그래도 5급은 아니다
- (이거 끝나면 내가 개그 파트로 환기할게)
- >>456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1급 하고도 싸웠던 5급 약하지만 올곧은 히어로였다
- (그 어떤때보다 충격받은 표정이다)
- >>456 청소부를 '2급' 흉악범한데 구했다고 3~4급정도면 몰라도 5급은 조금 무리다
-
그래...시민들을 지켰어...
그때 그 꼬마는...눈물을 흘리면서도...날 위해 웃어주고 있었어!!! 난 그때...꼬마의 미소를 지켰어!!!! 떠나간 동료들은...내게 이걸 맞긴거였어...미소를 지킬 의무를!!! 각오를!!! 내가 갈 길이 보였다!!!!
난 혼자 남겨져서 죄책감과 싸우는게 아니야...동료들의 각오와 함께 미소를 지키고 있는거야!!!! -
- >>462 그러니까 더멋있는거다 딴지걸지마!
- 프리드씨 고쳐주고 왔습ㄴ...... 저 다시 갈게요
- 흐음...죄책감이 삶의 유일한 원동력인 레이의 과거다음에 미스터 스파클링의 과거를 보게됐네요...흥미롭네...
- 내 과거사는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아무도 안 궁금할듯. 다음은?
- 죄책감은 묻어두지 않겠어...그것도...동료들과 함께 했다는 증표니까! 협회제일의 1급 히어로! 미스터 스파클링! 지금 부활했다!!!!!
- 근대 이거 과거를 보여주는거면 범죄자 심문용으로 쓸수있는거 아니애요?
- 내꺼 볼래? 레이보다 잔혹하다는건 장담해주지
-
>>468
당신은 절 싫어하지만...당신의 그런 모습은...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평생 죄책감에 파묻혀 살아가는 저는...절대 도달하지 못할 진정한 히어로의 위치겠죠. - 피폐도 한두번이지! 3연속 피폐는 아니다! 지금이 내가 나설 때라고!
-
>>471
그치만 다 썰어버리는 내용이면 그냥 B급 슬래셔 무비.
재미있게 부탁. -
(모니터안이 환희의 빛으로 채워진다,모니터안의 스파클링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너무나 환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이제 새벽에 너희 목소리가 들려도 웃으면서 맞이할거야
너희를 잃는 꿈도 피하지않아
완전히 부활한 미스터 스파클링이 지금 이자리에 있다!!!! - 프리드 레이 스파클링으로 3연속 피폐 아니야?
- 아니..내것도 재밌는뎅...약간 존윅+데드풀보는 느낌일텐데...알았다 너해라 수박맨
-
자...끝났군! 다음은 누구지?
날아갈것같은 기분이다! -
>>477
니 살인 매드무비 보고싶지 않다고 - >>478 어.... 그렇겠죠 실제로 떠있으니까
- 진짜로 날고계신분이 날아갈것 같은 기분이라하면 이건 관용구입니까 팩트진술입니까
- >>478 자신을 용서했으니!이제 범죄자를 용서할 차래다!너도 교화파를 하는거다!
- >>477 세상엔 완급 조절이 필요한 법이야. 피와 살점이 세 번 날렸으면 한 번 쉬어주고 그 다음부터 날아야 한다고!(기기를 쓴다)
-
누구든 재밌는 과거 좀 부탁.
(내 과거는 그냥 급식체레브인데...) -
미스터 스파클링...과거를 이겨냈군요! 잘해내셨습니다!
(미스터 스파클링 각성 성공)
다음은 누구죠? - 근데 킬뎀올은 진짜 뭐하는놈이냐고 ㅋㅋㅋㅋㅋ
- >>485 그런데 1급이 각성하면 어떻게 되는거죠?
- 저요! 저요!
- >>485 근대 이거 범죄자 심문용으로 쓸수있는거 아니요?
- 근데 그러고보니 다들 능력각성때부터 시작하던데 수박맨은 뭘로 시작할려나
-
K시의 한 고등학교... 잠깐. 이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나?
무명@친구 " 야, 너 이번에 시험 잘 봤냐?
나 "...4등급"
무명@친구 "또 4등급이야? 진짜 너도 참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 어떻게 또 4등급이 나오냐? 대학은 갈 수 있겠어?"
생각해 보면 이 말에 흔들린 게 문제였어. 이제는 이름도 기억 안 날 정도로 까마득해서 '무명@친구'라고 부르지만, 이 때로 돌아간다면 ♪♪~♪♩~도 모자라겠지. -
>>489
킬뎀올 같은놈이 흉악범 중에 있으면 우짤려구요. 개쩌는 매드무비보여주는건데 -
>>487
모두의 합의하에 주사위 수치를 늘릴수 있습니다
다음 수박맨,여기요 - >>489 저 비싼걸 심문용으로 쓸바에야 그냥 제가 자백재 만드는게 싸게 먹힙니다
- >>493 (약간 꼬였군. 받고 >>491로!)
-
>>492
저번에도 킬뎀올 때문에 교화플랜하나 취소되지 않았냐 ㅋㅋㅋ -
한숨을 쉬며 친구와 대화하던 때. 나의 눈 앞에 히어로 협회가 설치한 홍보 포스터가 비쳤지.
「영웅 모집! 당신도 히어로가 될 수 있습니다」
나 "...야, 내가 공부는 4등급이 맞아"
무명@친구 "?"
나 "근데 히어로 하면 4급보단 높게 받을 것 같지 않냐? 솔직히 TV같은거 봐봐. 흉악범한테 가장 먼저 털리는게 4급 아니야? 내가 싸워도 이기지."
s...t...a..y. 지나간 과거를 보여줄 뿐이라는 건 알지만 나는 인터스텔라의 주인공이 된 심정으로 애타게 외쳤어. 그만둬! 차라리 공부해서 멀쩡한 직업을 얻어! - >>492 크흡ㅋㅋ(숨넘어가기 직전이다)
- 와그작 와그작
- 어릴때의 호기지! 마음에 든다!
-
수 년후, 성인이 되어 히어로 협회.
나 "하하, 5급 합격은 별 것 아닌데? 좋았어! 이대로 팍팍 승진해서 3급, 2급, 그리고 1급이 되어서 도시에 군림해주겠어!"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서 이만큼 활기넘쳤던 시절은 없었을거야. 무엇을 해도 열의가 넘쳤고 내가 시민의 내일을 지키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가득찼지.
그런데 5급에서 3년을 썩을 줄 누가 알았겠어? - ....그 마음만으로도 어리석은 전 넘어스셨네요...
-
다 힘들때가 있는거야!
나도 그랬어! - 5급은 수습기간이라 보통 1~2년이면 승급하는게 보통일텐데......
- >>501 승급은 드문편아니던가? 1급들은 보통 1급으로 들어오는걸로 기억하는대?
-
무명@영웅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님!"
수는 적어 희귀했지만, 대게 평범한 삶보다는 히어로를 희망하기 때문에 어쩌다 후배로 들어오게 된 초능력자.
처음 들어온 후배한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5급이지만) 흉악범을 제압하기도 했고, 나도 초보인 주제에 여러 조언을 하기도 했지.
그리고 내가 꿈꾸던 고속 승진의 전철을 그 녀석이 밟아서... 내 후배였던 영웅은 얼마 후 내 담당 3급으로 부임했어.
아오. 겪었던 일을 보는 것 뿐이지만 다시 봐도 속 터지네. 이게 진짜 맞는건가? 쩝. 하지만 그렇게 열 낼 필요는 없겠지. 이 장치를 쓰고 나면 나는 멋지게 각성해 3급으로 올라갈테니까! -
>>504
왜 불쌍한애 뼈때리고 그러냐... - 어...그럴때도 있는거죠!
-
>>505 저는 3급으로 시작했다가 승급해서 1급이 된 케이스입니다
솔직히 무력보다는 실적과 인지도로 오른거라 하하 -
>>506
뭔가 익숙한 사람인데... - (숨넘어 가는중) 선배 ㅋㅋㅋㅋㅋ
- 다들 ㅋㅋㅋㅋ너무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 음...쟤...잠깐 내 사이드킥으로 배우던 앤데? 3급으로 오르고 좋아하더라,고기도 사줬어
-
몇 년 간 5급에서 꿇긴 했지만, 이 날의 기억은 내가 드디어 4급으로 승급했던 날의 기억이야.
가장 희망에 넘쳐야 할 날이었고, 주변 선후배들도 다들 축하해줬지만... 나는 오히려 이 날에 현실을 깨달았어.
직감적으로 '나는 여기까지'라는 게 느껴졌거든.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꿈에 부푼 애송이에서 불량배 패거리를 1대 13으로 제압 가능한 인간병기로. '일반인 기준으로' 놀라운 성장이었지만 3급 히어로가 능력을 쓰기 시작하면 몇 합 버티다가 제압당하는 수준이었지.
이때부터 나는 초능력을 갈구하기 시작했어! - 크흡... 어우 실례
- 뭔가 내 과거도 들려주고싶어지는데...
- >>514 (나보다 딱한명많내...)
- 초능력? 그거 그냥 대가리에 칼박아넣으면 평등하던데...
-
>>516
900살 조용히 해라 -
그리고 이제부턴 현재진행형. 초능력을 얻든, 육체의 한계를 뚫든 내 목표는 동경하는 별, 3급을 향해 닿는 것.
그걸 위해서 운동도 해 보고... 드라큘라 어쩌구 하는 흉악범의
이 장치를 쓰는 것도 그 일환이지. 이제 일어나면 나는 3급이 되어있겠지? 그치? 오늘 무리더라도 내일, 내일이 무리라면 그 다음 날! 나의 여정은 계속된다! - 사실 머리 좋으면 초능력도 필요없죠?
- 이놈 삶은 왜이래?
-
(또륵ㅡ)
음...끝났나요? - >>520 으악, 쓰다 올라갔다! 중간은 대충 드라큘라 뭐시기 하는 흉악범의 권속이 되려고 하거나, 어떤 비서와 계약을 하려고 시도했다는 내용
- 우욱...(일회용 카메라를 토해낸다)
- 근데 말야...이건 과거을 극복한게 아니라 그냥 말해준거잖아? 이럼 힘은 못얻는거아냐?
- 후. 여기까지. 뭔가 몸이 개운한데? 나 3급 된거야?(※착각임)
- 나 할래!!동생들 어릴적사진이 없단말이야!!!
-
(또륵ㅡ)
(스윽ㅡ)
그럼 다음분? - >>528 되겠습니까? 슬슬 돌아가죠
- 나!나! 동생어릴적 사진이 가지고 싶어!!!
- 한번 해보겠네
-
>>528
빌런이 감히? 양심이 사망? - 내가 해볼까?
-
과거 재밌을거 같은분이 누가있지
헤라클레스는 아까 그 살육장은 다시보기싫으니까 넘기고 - 900년을 다 압축해서 보여준다고? 왠종일 저것만 보고 있는 거 아니야?
- 이머전시,받으세요
- 나는 극복할 과거도 없다고!!!나도 할래!!!
-
>>536
챕터 5로 요약 가능하다 - [나도 팝콘이 먹고싶은데 말이야...하...]
- (힝...)
- >>535 내 과거는 그냥 무쌍록이라 별 재미 없을거다 기껏해야 레이랑 미스터 마스터정도가 내 인생의 마이너스부분이지
- >>531 내~ 감옥에 대려다놓고 오겠습니다
- >>542 아니 빌런의 과거를 알면 교화애 도움이 될지몰라!
- >>542 하나만 달성해도 바로 1급 히어로로 인정될 정도의 업적을 열두개 달성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러면 재미있을 거 아니에요?
- 길군 길어...
- >>545 아 그건 내가 1급 되기전인 2급시절의 사건 12개가 어느정도 과정되어 알려진거다 뭐 하나하나가 적어도 도시 1~2개의 명운이 걸리긴 했지만...... 대부분 초기진압으로 끝났어
- [도대체 언제 되는거야?]
-
그럼 어디...(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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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성장
서기 1100년쯤, '닌자' 라는 첩보원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어렸을땐 무턱대고 멋지다며 좋아하기만 했다.
꿈꿔오며 동경해왔다.
1년 1년을 거듭하여 결국 닌자가 되었지만 끝은 파멸이었다.
첫번째 임무부터 사람을 죽여야했다.
물론 나는 죽이지 못했다.
대신 동료가 죽였다.
그 광경을 믿지 못했다.
사망까지 걸리는 시간.
뿜어져 나오는 혈액의 양.
기타 등등 모든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다음부턴 착실히 임무를 수행하기로 마음먹었다. - 멋지다며 동경했다가 호되게 당한다... 나와 같은 타입의 과거사로군(울컥)
- 그래! 이런것도 이겨내야 영웅이지!
-
챕터 2, 살인
임무가 들어왔다.
이번에도 암살.
활약에 눈이 멀어 대상은 확인 안하고 장소로 갔다.
대상이 왔다.
단도를 뒷목에 쑤셔 넣었다.
효과적이었다.
몇초 저항하더니 그대로 죽었다.
첫 임무 수행에 기뻤다.
대상이 누군지 알기 전까진...
대상은 아버지였다.
혼란스럽다.
당황스럽다.
아버지를 죽였다.
사람을 죽였다.
그런 오만가지 후회가 척추를 타고 뇌로 흘러들어온다.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
'내가 한게 아니다.'
그런 자기합리화를 가지고 현장을 떠났다. - 이번 스레는 히어로들만 나오는건가, 흉악범들은 다 잡혔어?
- ......
- 흠...... 아버지...라 잘 모르겠군
-
>>553 이 스레는 어디까지나 히어로가 주역이니까요
다음 스레부터는 날뛸수 있겠죠 ......아마도 - 닌자의 아버지가 닌자가 아닐 리 없으니. 저것 또한 부성애의 일종이구나.
- 아...
- 그보다 다음편에 저 등장해도 되나요오~?
- 부모님을 죽인건가요...동질감이 느껴지네요...하하...
-
근대 악역의 과거는 풀어주면 안되?
파라핀이나 이터널 과거가 궁금한데 -
챕터 3, 현실
잠적했다.
돌아가지 않았다.
다른곳으로 떠나고싶었다.
하지만 내 앞을 가로막은 녀석이 있었다.
나의 친동생.
분노한 표정으로 내 앞에 서서 따졌다.
'왜 아버지를 죽인거냐.'
'왜 닌자따위가 된거냐.'
하며.
모든 말이 짜증났다.
그야 나는 나쁘지 않잖아.
동생이 검을 들고 달려오고있다.
느리게 보인다.
어디를 찔러야 죽을지가 보인다.
동생의 심장을 찔렀다.
즉사했다.
이걸로 두번째 살인.
이렇게 된거 나의 정체, 나의 과거를 아는 자는 전부 죽이기로 결심했다. -
>>559
어린이날 특집이다만 어떻게든 나올수 있을겁니다 - 왜 이번스레는 친구가 죽거나 부모님이 죽거나 흉악범의 공격에 휘밀리거나 셋중 하나냐
- >>559 주제만 괜찮으면 나와도 될 텐데 오늘같은 주제면 등장하기 어렵겠지? 뭐 담당관이 잘 정해주겠지
- ...뭔가...엄청난 동질감이...
- >>564 저는 그 사건으로 다이스 갓님을 영접했으니 해피엔딩입니다!!!
- 어린이날 특집이면 너무 날뛰지는 말거라
-
>>561
엥? 내 과거?
양초 공장에서 일하다가 적외선 배합기에 빠진 이후로 이런 몸을 갖게 된 거 말고 더 들을 수 있는 건 없을 텐데? - 챕터 1에서 나 정도 사연으로 동질감을 느낀 게 미안할 정도로 암울해지고 있다고...
- 어린이날이라...참여하지.
- >>571 진심으로 말하는데 잠이나 자고있어라 어린이날에 살인을 저지르고싶지않아
-
일단 어린이날특집에 킬뎀올은 빼라
라기엔 이놈이 동생이 있어서 참여하려하겠구만... -
왜 다들 과거를 파헤치면서 민간인 살해를 고백하는 것...?
나만 사람 안 죽인 히어로? - >>574 실험사고를 제외하면 죽인적은 없어요
- 음...이머전시 끝났나요?
- >>569정답 조커!
- 일단 저는...어린이날같은거엔 나와서는 안되는 죄인...
-
>>574 나도 사실 민간인을 죽였다
민간인, 나약했던 어제의 나를 죽이고 히어로 '수박맨'으로 거듭났지! - >>574 사형 선고는 해봤지만 당연히 재판대까지는 대려와 변호의 기회는 준다
-
챕터 4, 참혹
계획대로였다.
이걸로 나의 정체와 나의 과거를 아는 사람은 없다.
...고 생각했다.
누군가가 왔다.
자신의 말로는
'최초의 히어로'
'최강의 히어로'
상관 없다.
나에게 방해가 된다면 죽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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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했다.
대실패다.
처참하게 부서졌다.
하지만 그녀석은 날 죽이지 않았다.
대신 나에게 죄를 참회하라고 불사의 저주를 걸었다.
하지만 참회따윈 하지 않는다.
나는 나쁘지 않으니까.
나쁜건 세상이다.
라는 생각을 안고서 700년이 지났다.
저주다.
불사는 저주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나는 죽지 못한다.
히어로 협회는 커져만 간다.
내 정체를 아는 협회의 높은 사람 또한 많다.
히어로는 강하다.
협회의 높은 사람의 권유대로 과거를 퍼뜨리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협회에 들어왔다.
슬슬 끝나가는구나. - 챕터가 다섯 개 있다고 했으니 기다려 보자고!
- >>574 저는 불살주의라..... 잡은뒤는 사형이든 무기징역이든 관심 없지만요
- >>574 배트맨식 불살도 안죽인거지?
- 저랑...같으면서도 다른...
- 과거를 퍼뜨리지 않는다는 조건...? 연금술사한테 기억소거제라도 받아야 하나
- 동료를 일었을때부터...흉악범의 목숨보단 시민 안전이 우선이었어,잘했던걸까
-
>>574
전 확실한 불살주의입니다. 영원히요. - 어? 협회에서 기억소거요청 나왔습니다 몸 성히 나가고싶으면 나갈때 기억소거제 하나씩 맞고 나가세요
-
챕터 5, 최종
나름 만족했다.
대우는 좋지 않지만.
사람을 죽이지 않다보니 나아진 기분이다.
검은 들지 않는다.
명령에만 따른다.
과거와 같은 행동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날날이 쌓여가는 후회는 어찌하면 좋을까.
그것은 경험이다.
경험을 밟아 올라가며 성장해온거다.
나는 아무래도 나쁘지 않다.
아니, 역시 나쁘다.
과거의 나는 나다.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수많은 히어로를 봤다.
자신을 희생하는 히어로도 잔뜩 봤다.
저런게 정의다.
과거의 나는 역시 나다.
하지만 과거의 정신은 지금의 정신이 아니다.
나는 고통을 주며 성장한게 아닌,
고통을 받으며 성장한것이었다.
나는 '히어로' 였던것이다.
용서 받을 순 없다.
용서 받을 수 있을때까지 전까지의 실수를 선행으로 덮어나간다.
그것이 '이머전시'
후... 뭔가 C급 영화같은 스토리가... - 확실히 과거사는 피폐가 많네..
- 다음은 개그는 이 분위기에 무리고 적당히 무겁지 않은녀석으로 나와라
- 음... 일단 내용은 상영되고 있었는데, 기억소거제라도 맞을까 이머전시?
- 난 어때Yo!
-
저 위에 아저씨 과거 궁금해하는 사람이 하나 있어서 말해둘게.
아저씨는 육체가 파라핀 성분이 되기 전부터 이미 전과자였다고. - >>593 맞을까?가 아니라 안맞을거면 여기서 제 키메라가 되는것밖에 나가는방법입니다
- 우선 이번 과거회상은 여기서 끝내는게 좋을것같아요 헤라클레스. 다들 여러의미로...지쳤어요.
- 사실 나도 해보고싶다
-
오케이
블랙피닉스,이거 착용하세YO - 근데 헤라클레스 친구 라는 사람 성격궁금하네...가출소녀랑 계속만나주면서 보살펴준거보면 상당한 인격자였을거같은데...어쩌면 교화파였을지도?
-
>>599
우왓, 전염. - 나도 할래! 동생어릴때 사진 가지고 싶다고!!!
- 흠....... 내가 알기로 저녀석 전투스타일 일단 돌격하고 부활을 반복하는 방식이라 상당히 보기 않좋은데.....?
- 미안해Yo! 지금하면 아무도 안들어요yo! 그리고 생각해보니 난 미스터 마스터의 중요정보몇개를 알고있어서...하면그놈한테 죽어Yo! 나한테 큰 문제는 아니지만Yo!
- 아무 권한도 없지만 내 멋대로 피폐 금지령을 선언한다. 3연 피폐에 한 번 끊었더니 또 피폐다! 블랙 피닉스는 괜찮은 것 같으니까 다들 가벼운 분위기 한 번 나오면 무거운 분위기 한 번 정도로 완급을 조절하자고!
-
>>604
미스터 마스터의 1급 기밀이면 헤라클레스가 눈에 불키고 원할거 같은데 - 그래서 내가 하면안돼?
-
>>600 약간 욕심이 많고 잘난척이 심한편이였지만 편견이없고 사람을 좋아하며 믿고 아끼는 좋은녀석이였지.....
- 일단 내 과거은 못보여줘(잡담스레였나 그거보신분들은 이유를 아실겁니다..)
- >>607 왠지 평소애는 쓰래기였을거 같은대
- 나도 하고싶다 비중이 공기라 이런데서라도 비중을 늘려야되!
-
>>608
첫문장만 들으면 미스터 마스터인데? - >>611 피폐 정도가?
- ... 역시 내 과거따윈 재미 없었겠지... 900년은 된 스토리니까...
-
>>609
뭔데 말해줘 - 레귤러급중에선 안 본 히어로가 누구누구있지?
- 나는 해볼까 고민이군... 근대 담당관!이 장치 교화프로그램애서 써볼만한거 같군!한번 빌려주시계!
- >>610 평소에는 솔직히 조금 눈살이 찌푸려지는 행위를 하기도 했지만 그냥 허세가 조금 심했을뿐인 본성은 착한 친구였다
-
>>616
인피니티? - 으음...내가 동생들과 놀아주는 거라도 볼래? 잔인한거 아냐
-
>>615
그래피비티 - 피폐는 없다 인생을 나름쉽게 살았어
- 담당자 권한으로 이갑환입니다
-
>>620
시청희망. - >>614 뭐, 구관이 명관이라잖아! 숙성된 이야기라고 생각하자고, 와인처럼
- >>622 나도 쉽게 살았어!나도 할래!
-
>>620
일단 저놈은 안된다 저놈은 안된다 저놈은 안된다 - >>612 나의 친구를 모욕하지 말거라
- 음...과거를 이겨낸건 나 뿐인가?
- 어 나인가? 딱히 피폐하지는 않다 장치를 쓰며
- 저놈이면 나 분명등장할거 같은데...
- 저녀석...... 누구더라?
-
이건... 내가 자경단으로 할동하던시기군
선천적인 초능력도 있었고 신체능력도 앵간한 2급
육체파 히어로랑 비슷한 수준이였으니 그때도 1급중 최상위가 아니면 상대가 안됐지 - >>629 초능력을 얻어야 이겨낸 샘이 되고 힘을 얻게 되는데 그 초능력이 없고... 그 힘을 미리 주면 극복인데! 먼저 주면 극복할수 있으니 일단 주라고!
-
>>629
나도 극복은 했다. - 이건 뭐랄까... 같은 도시 출신이지만 나와 반대인 금수저? 이능수저?네 이능수저.
-
휴... 그때 나는 너무 젊었어 정의감애 미쳐서
사람들을 마음대로 심판했지... 부끄럽군
그때 2명의 범죄자를 만났었지... - >>636 힘이 필요한가?
- ...내가 죽였던놈들인가..? 기억이 안나네..
- >>637 음 확실히 아무리 범죄자라도 법정에서 정당한 심판을 받아야한다 자경단은 엄연한 불법 무력집단이지
-
(2년간 아무도 모르게 피자알바하면서 자경단생활하던사람)
>>639
하하하... -
1녀석은 덕배라는 놈이였어... 4급 흉악범 번개로 더 유명할려나?어쨌든 이놈은 소매치기였어...
나는 이녀석을 때려잡고는 손목을 못쓰게 부셔버렸지... 그녀석은 집애 아픈 홀어머니가 있다고
애원했지만 나는 믿지 않았어... - 무능력자 입장에서 4급이면 거의 인간병기인데? 소매치기로만 4급이면 얼마나 훔친거야?
- >>643 초능력자인것같군 초능력자는 기본 4급으로 시작한다
-
2번째는...민지라는 애였어...아니
5급 흉악범 꽃뱀으로 유명할려나?
이녀석의 죄목은 결혼사기였지 그래서 이녀석의
얼굴을...(말을 하다 만다 화면애는 얼굴을 두들겨 패는 주먹이 보인다) 이녀석도 새사람이 되었다고
집애 아이가 있다고 애원을 했지... 나는 역시나
믿지 않았어... - [이것도 보다보니 재밌네~]
- 결혼사기는 보통 민사 선에서 끝나는데 히어로 협회에서 공식적으로 흉악범 지정이 될 정도면 그야 누구든 갱생 불가라고 생각하겠지.
-
그렇게 자경단 활동을 2년 정도했던가?
히어로 협회애서 전화가 왔어 1급으로 시작하개 해줄태니 히어로를 하는건 어떻겠냐는 제안이였지
나는 그때쯤 연예를 하고있었고 결혼을 위해 승락했지 - 아니 늦게와서 쭉 훑어봤는데 이머전시 과거만 차원이 다르게 암울하잖아!! 불행에 불행에 불행에 불행이 겹쳐졌어!!
- 4급이 자경단을 하면 사적재재 흉악범으로 지정되는데 1급이 하면 스카우트로군? 그야 협회 입장에서도 전력 손실을 감수하고 흉악범을 해치워주는 누군가와 싸울 필요도 없으니 당연한 판단이고 나라도 그렇게 했겠지만... 뭔가 억울하네
-
그리고 어떤히어로든 한번쯤 격는 동료의 죽음을 나도 격었다...장래식을 하고 성묘를 했지...
그리고 거기서 덕배와 마주쳤다 - >>650 허가받은 자경단은 인정된다 내 도시의 파시오네가 그 경우지
- '어떤 히어로든 한번쯤 격는 동료의 죽음' 생각해 보니 히어로의 과거사를 상영하면서 피폐가 아니기를 바라는게 어불성설이었어!
- 장례식...경험이 쌓인 히어로들은 누구나 겪는거지...본인이 흉악범을 용서하더라도 죽은 동료는 용서하지 않았어,그게 우리가 흉악범들을 용서해선 안되는 이유야
- >>654 보통 반대 아닌가?
- 이머전시는 오히려 담궜는데
- 동료의 죽음이라....... 전부 호문쿨루스라 딱히 슬프지는 않아서 이해가 잘 안된단말이죠 저런 사연
- 결국 과거사에 피폐가 없는 건 나뿐...?
- >>658 저는 설정해둔것에 따르면 없어요
- >>658 상당히 편한 인생이였지
-
>>654
맞는말이에요...돌아가신분들은...절대....용서할리없죠.... - >>658 부상 몇번 재외하면 저도 없습니다
-
나는 그녀석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그녀석은 나를
알아보더군...나도 누군지 몰랐다가 몇마디 대화를
하고 그를 기억해냈지...죗갑을 치루고 구치소애서
나왔다더군...또 범죄를 저지르면 내가 다시...
찾아갈꺼라고 이야기하니까 쓴웃음을 지으면서
말하더군 '그럴필요 없다'라고....
나는 새사람이 되었다 같은 말은 안믿는다고 이야기를 했지...'범죄를 저지를 이유가 이제는 없다'
라면서 조용히 한 묘지를 쳐다보더군...
덕배의 어머니였다 덕배가 감옥애 있는동안 병원비를 내지못해서 쓸쓸히 혼자 돌아가셨다더군... -
>>658
뭐, 불우하긴했다만 1도 신경안쓰니 피폐는 아냐 - 평탄한 인생즈끼리 팝콘을 뜯을수밖에.
- >>658 내가 능력 없다고 징징거리는 걸 피폐라고 부르기엔 이머전시와 다른 동료를 잃은 히어로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 심심한데 히어로쪽에도 인물 한명 만들까 dice1d5=3 (3)
-
>>662
....(그 덕배라는놈 내가 몇년후에 실수로 죽였던걸로 기억하는데...뭐 말해줄필요는 없나~) - >>658 흉악범도 포함이라면 딱히~ 그냥 순수 100% 쾌락살인범입니다~
-
나는 그때 뭐랄까...인생을 부정당한 기분이였어
하지만 그렇개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지 나는
올바르다고 생각했으니까... -
>>668 이미 죄값을 치르고 감옥에서 나온자를 죽이다니!!!
그대는 죄인이다! - 피폐한 사연이 없는건...좋은 일이야,눈물이 늘 좋은것만은 아니니까
-
>>668
>>669
니네 둘 겁나 잘맞겠다 - >>673 아니아니아니아니 동족혐오로 살의가 생기는데요~~?
- 결국 덕배? 라는 흉악범이 훔친 돈 중에는 마찬가지로 누군가의 병원비가 있을 수도 있는 일이니. 흉악범을 체포한다는 방침 자체는 바꿔선 안되겠지
-
>>671
아니, 걔가 마피아조직에 있어서 일원으로 오해하고 썬거라고~ 나중에 밝혀진건 조직의 정체를 모른채 평범하게 거래하던거였지만... -
>>673
난 동족의 피는 어떤느낌일지, 어떤 살육장을 내게 보여줄지 흥분된다고~! - >>676 사고.....인가 이번은 넘어가지만 그대가 죄인이라 판명된다면 나는 망설이없이 그대른 심판할것이다
- 각성이 좀처럼 안나오네요 그럼...다음분?
-
그리고 어떤 고아원애서(부부 사이에 애가 안생겼거든)... 하준이라는 소년을 만났지 하준은 나를 보자마자 발작적으로 소리를 질렀어... 고아원애서
난리가 났고 애를 진정시킨후... 하준의 과거이야기를 들었어 -
>>674
하, 기름 낀 오물덩어리가 동족이라 멋대로 착각 중...
같은 선에 놓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게 당신의 분수. - 비중을 제발!
- ...저, 재도잔 가능할가요. 아까 의식잃은 시점부커...
-
>>680
너 말하는거 아닐걸 체레브..? - ...아 오타...
- >>681 앙~? 저녀석 본인이 동족이라 인정했는데 너같은 꼬맹이가 참견하지말라고!
-
>>684
내 얘기 아닌 거 알고 한 소리.
하도 가증스러워서. -
>>686
일단 넌 내가 모가지 예약이다! 쾌락살인마는 쾌락살인마가 벨때 의미가 있거든! - 만약 1급 히어로에게 아이가 생겼다면 그게 7살일지라도 나보다 강했겠지?
-
민지의 아들이더군...그때 민지는 이미 죗갑을
치루었고 평범한 사람으로서 한사람의 어머니로써
부끄럽지 않개 살아갔다더군(유흥업소애서 일한거 빼면)...그리고 내가 나타난거야... 내가 박살낸 얼굴로는 일을 재대로 할수없었고...일애서 짤리고
우을증을 앓다가... 자살했지.... - ...피폐 아닌거 맞지?
- ....(유흥업소에서 일할때 본적있었던 아이네...)
-
>>691
이머전시 정도가 아니면 이젠 뭐든 괜찮다... -
>>688 흥! 나는 네놈의 시체따위 전혀 관심없거든!
나는 긍지높은 히어로들이 죽을때 보여주는 추한얼굴이 좋은거라고!
너같은 살인귀는 그냥 웃으며 죽는경우가 많다고! - 히어로 탄생.
- (흠.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으로 추한 나는 살겠네)
-
>>693
어 그럼 레이의 육편과 피 분수쇼 한번다시보면안되냐 -
>>697
그건 피폐가 아니야 - (침묵으로 구경중)
-
>>690
에이, 뭐야? 업소녀까지 했어?
자살해도 되겠네 그럼. -
그때 나는 깨닳았다... 내정의는 자기 만족이였을 뿐이라는걸 나는 귀를 닫고는 그들의 말을 무시했다 그들의 사정을 알면서도 모른척했고 용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이제는 그들의 목소리애 귀를 기우리고 관용이라는걸 배웠다!
흉악범도 가족이 있다는걸!사람이라는걸!그들도 새삶을 살고 새사람이 될수있다는걸 많이 늦었지만 깨닳았다! 나는 아무도 지지 하지는 않지만!
범죄자를 교화 할수있다고 믿는다!그들도 인간이니까! - ... 우선 우리들도, 안잡힌 흉악범들은 다 모여봐라
-
>>700
>>692에서
아이시데이도 업소녀했다는데 둘이 아는 사이? -
>>701 훌륭한 이야기였습니다!
갱생용으로 최면물약이라도 드릴까요? -
>>702
어머, 부르셨나요? - >>702 등장도 못했다 썩을!
- 뭐어... 동의하는 사람은 없지만 누군가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개인의 사상이라면 존중받아 마땅하겠지
- >>702 저도 있어요~
- >>702 그로스쪽 대표로 왔다!
-
>>>분석중
>>>소집명령
소집명령인가? 왜지? - 방밀
- 뭐야, 있었어? 지금까지 아무도 없길레 나 말고 다 잡힌줄 알았더니..
- >>702 이몸은 범죄자따위가 아니지만 심심해서 찾아왔다!
- >>702 자의가 아닌 갱생은 필요 없다!!!!
-
>>701
레이에 대한 생각이 궁금 - 다음은 누구냐?
- >>713 범죄자면서 뭔 쌉소리야
-
>>703
응? 뭔 소리야, 내가 유흥업소 다니는 사람으로 보여?
늙은이들이 돈 내고 가는 데를 내가 왜? - 내가 하고싶다
- 킬뎀올의 귀여운 동생키우는 일상 Vlog는...안볼거지?
- >>718 멈춰! 수위규정이 위험해!
-
>>>
히어로 놈들도 잠잠하고... 안잡힌 녀석들은 모여봐라. 친목회라도 하던가 하자. 흥미 없는 놈들은 말고. - 두번째 기회....는 안되겠죠.
- >>720 피폐 살육 피폐 피폐! 또 살육보다는 본인 피셜 탄탄대로를 걸어온 솔로몬이 더 나아 보인다
- 나 동생들 어릴적 사진이 보고싶어!!!
- 담당관 다음은 누구로 하겠는가?
- 근대 이건 극복이라고 치는건가?
- 아!!! 나 동생들 자랑하고싶어!!! 하게 해줘!!
- >>722 그거 누나가 하던건대 ...
- 그런데 스파클링의 다이스 추가건은 전윈 허가한건가?
- 으음... 선배들의 과거인가요?
- 친목회라...좋네요.
- 음...+10정도면?
- >>726 뭐냐 너 마음애 든다!나도 동생자랑하고 싶어!!!!
- 나야 뭐... 이미 까마득한 격차가 더 까마득해져도 상관 없겠지
- 킬뎀올 저놈은 점점 진짜 데드풀이 되가네 종잡질 못하겠어
- >>732 히어로들도 하는데 우리라고 못할게 어딨어? 범죄자들이 제 힘만 설치고 단독행동 하다가 나가 죽는 시대는 끝이야. 올녀석들은 다 모여봐-.
-
그렇다면 우선 스파클링의 다이스 추가건부터 확실히 하고 넘어가지
우선 나는 +25가 적절하다 생각한다 다른의견은? - 나는 1급이 더강해지는건 별로다 이미 2급이 이기기 어려운대 더어려워지니 깍둑썰기가 진짜로 전설이 되어버린다
- 살육장면 안넣을게!!
- 이머전시도 다이스 좀 올려줘라...
- >>739 스파클링은 1급 최상위권으로 인정된거다
-
>>741
걘 2급으로 승급아냐? -
어째 빌런을 진심으로 혐오하는 건 솔로몬 체레브 정도인 것 같냐
아닌가 더 있나? - 늦었넹,누가할래요
- 승급...?
- 나 동생자랑할래!!!
- >>744 나는 죄인을 미워하지 않는다 그저 그들의 죄를 혐오할뿐 죄값을 치룬다면 더이상 싫어하지않는다
- ...재도전은...다음기회를 노릴게요
- 내가하고싶다!
- >>741 그래도 별로인건 별로인거다
- 나도 할래!동생어린시절 사진 가지고 싶어!탈옥도안할깨!
- 얼마나 강해질지는 위대하신 1급 나리들끼리 정해라. 나는 얼마나 강화되든 같이 밟힐테니까.
- 이머전시는 2급으로 승급이 맞는거냐?
- >>752 내~ 이미 탈옥상태인분이 그런말을하면 참 믿음이 가는군요 돌아갑시다....
- 이 협회에서 빌런을 제일 싫어하는 건 설마 나...?
- 결국, 모이는 사람은...
-
>>753
차차 생각해봅시다
분량 증가를 위해 이번엔 솔로몬 - >>753 당신도 다이스 갓님의 가호를 받는다면 알마던지 강해질수 있습니다!
- +10만하자. 그대신 나온값에 +10이 아니라 610돌리는걸로
- 후후후, 그럼 뭘 하면서 친목을 다지는 게 좋을까요.
- 흠 이 기기에 들어가서 누우면 되는거겠지?
- >>755 어릴수록 극단주의자가 되기 쉬운법이다
- 나는 술이 땡기는군
- 난 빌런 좋아해! 내 쾌락을 채워주는놈들인데!
- >>760 뭐, 다들 하고싶은 이야기라던가... 과거사같은걸 말해도 좋고. 일단 우리도 호흡이란게 맞으려면 뭔가 알기는 해야겠지.
- 이건..... 내가 아직 히어로를 목표로 하기전.... 아직 악마들 복종시키기 전이군
-
>>762
동시에 늙을수록 느슨해지기 쉬운 법. - 와그작 와그작
- >>766 나는 미스터마스터의해 동료들을 전부 잃었다
- 초능력도 있는데 이제와서, 라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악마가 있었구나?
- 근데 이거 과거회상 2편하는게..? 너무 밀리기도 하고, 좀더 많은애들 과거회상보고싶다고.
- >>770 동료를 잃어? 그럼 간부라더니 너 혼자야?
- (이왕이면 범죄자들 과거푸는 편도 있음 좋갰어)
-
>>772
내일 간략하게라도 해야겠군...일단 진행 -
그당시에는..... 아니 내 인생은 전체적으로 커다란 문제가 거의 없었지만 이당시에는 특히 평화로웠지
법조계에서 일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법조계의 꿈을 가졌고 꿈을위해 노력하며 재능도 시간도 돈도 인연도 있었기에 허무할정도로 간단히 검사가 되었지 -
>>765
저는 취미로 길거리에서 다중추돌사고를 내요.
제 능력으로 엔진을 찌그러트리고, 차창을 조각내고, 차체를 찢어낼때마다 그 비명은 얼마나 듣기 좋은지, 후후...
참고로 학습지 제작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
>>772 그럴리 없잖아!옆애 깍둑썰기 안보여?!
어쨌든 그후 보스를 만나 구원받았다...
나의 하찮았던 변신능력을 초월적으로 강하게 만들어주셧지... 여장취미는 이해 못해주셧지만 -
>>771 적당히 넘어가거라 그부분은
애초에 이미 신이나 우주적 존재도 잔뜩 나왔고 - 그나저나 담당관 지금이라도 투고안하면 어린이날은 못나올걸? 12시 넘었어. 어린이날 특집 물건너갔어
- 솔로몬이 생각이상으로 성공한 삶을 살고있었다
- 호오, 이번 장르는 법정 드라마인가?
-
>>780
이미 투고했어요
12시 넘긴 했는데 당일도 가끔 됐는지라 -
>>776
참으로 희한한 녀석이네... 뭐, 우리들 명색이 범죄자인데 정상적인 녀석이 있을리 없지. -
>>778
여장이었냐? ... 뭐 어찌됐든 좋지. 가까이 오지는 마라. 난 여자다. -
>>784 우리남매는 부자들의 장난감으로 만들어진
인공생명채다(형이랑 동생은 알바중이지만) - >>785 이모습은 취향이다 원래모습은 남자지(변신능력자[능력도 복사가능])
-
그러던 어느날 흉악범 하나의 짐을 조사하다 책 한귄을 열고말았지
그 책은 72명의 악마가 봉인된 마도서였어 나는 그때 진심으로 나의 목숨이 끝나는구나 싶었지...
그런데 악마중 리더로 보이던 녀석이(실제로 리더더군)나에게 한가지 질믈을 했지
'너의 소윈이 무었이냐?'
듣기로는 수천년의 봉인을 풀어주었으니 할수있는 한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주겠다고 했지 -
...뭐, 나는 어릴적에, 내 자매를 잃었다.
누구 잘못인지는 이제는 신경 안써.
지금 살아있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겠어. 나는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 오... 초능력같은 선천적 재능은 무리지만 저런 기연이라면 나도?
-
>>789 나는 가족들은 검객히어로애게 잃었다
그때 싸우던 빌런은 화염계고 가족들의 상처는
베인상처니... 확실하다 - (먼지보소)
-
그리고 내 능력은... 내 몸체, 그리고 내 몸에 절반 이상이 닿은 무언가의 성질을 변화시키는 거야.
원한다면 액체로, 기체로, 고체로 뭐든 가능하며- 액체로 모습을 변형하여 굳힐수도 있고 기체로 침투할 수도 있다.
시시하기도, 무섭기도 한 그런 능력이야... -
>>791
특: 무기중 하나가 카타나 두자루임
어...난가...? -
그말은 듣고 나는 이렇게 말했어
'정말 할수있는 모든 소윈을 이루어 주는겁니까?'
그리고 그 악마는 이렇게 말했지
'우리의 이름을 걸고 맹새하건데 수천년의 봉인을 풀어준 그대의 소윈을 가능하다면 무엇이든 이루어주겠다'
나는 그말이 진심이란걸 왜인진 모르겠지만 확신했어
나중에 알고보니 악마는 자신의 이름을걸었다면 진실만을 이야기할수있다니 그 판단은 정확했지 - >>792 내능력 하위호환이잖아!?
- 혼자 너무 평탄한데
- 나라면 저기서 돈을 빌겠어.
- >>794 아님니다 이미복수는 예전애 끝났어요
- >>794 멋대로 생각해도 좋아. 다만 활용은 능력따라 다른거지.
-
>>799
다행이네. 난 내가죽인사람들 기억을못해서...
(다행이다 너무 많이 엮이면 설정 꼬이는데) - >>797 마치 매운 음식만 먹다가 평범한 음식을 주니까 싱겁다면서 거절하는 매운맛 중독자 같다. 평탄이 좋은거야!
-
>>800 너가 할수있는걸 조건없이 사용가능한대
그이상까지 가능하니 상위호환이지... - 그나저나 내 과거처럼 흑역사 공개하는 사람이 없내....
- >>802 넌 어디까지 가능한데?
-
>>804
하하... -
>>791
(...혹시 우리 할아버지인가?) -
>>804 (미스터 스파클링의 모습으러 변해서
스파클링 에너지를 뿜어낸다음 체리브의 모습으로 변해 검술을 똑같이 해낸다 그다음 기채로 변해서 뒤에서 나타난다) -
그래서 나는 악마들을 믿고 한가지 소원을 빌었어.
'너희들에 [모든것]을 나에게 줘'
그말을듣고 악마는 놀랐지만 화가나거나 싫어하지는 않더군
'그런것을 비는건가..... 그렇다면 그 소윈 이루어주지 우리의 왕이여'
그렇게 나는 72의 악마를 사역하게 되었고 검사일과 동시에 히어로일을 병행하게 됐고
최근에는 어느정도 판결권도 얻어 죄인들을 더 심판할수 있게되었지
내 인생은 커다란 문제없이 오르막길 뿐이였다 - 사실 쓰면서 동시에 생각했다 비중을 주고싶은데 설정이 없어......
- >>806( 그거 마음애 드는대 그설정으로 갈까요?)
- >>806 ... 그정도면 변신이 아니라 복사아닌가...? 뭐, 상관없어. 나도 나 나름의 전투법이 있고.
- 오 너무 평탄하다
- 솔로몬 인생을 편하게 살다간 사나이여.....
-
>>811
(그거 좋을듯. 할아버지가 히어로를 은퇴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했다는 설정은 어떠려나?) - 평탄이 좋은거라고 이사람들아
- 어...또 할사람 있습니까? 없으면 잡담으로 넘어가고요
- 말이 악마지 나쁜 짓을 하나도 안 하는데? 풀어줬으니 고마우니 보답해줘, 소원을 원숭이 손 식으로 이뤄주는 것도 아니야, 모든 것을 달라니까 지고지순하게 충성해. 저런 존재가 어쩌다 악마라는 이름으로 기록된거야?
- 앞이 너무 자극적이여서 솔로몬의 썰이 지루하게 느껴진다....
- (우물쭈물...)
- >>812 이런것도 가능하다(기체로 변한뒤 손가락 과 눈을 몇개 만들어서 강산과 애너지빔을 사방으로 뿜어낸다)
- >>818 인간의 언어는 속뜻을 유추하는게 어려워 소원을 잘못들어 주었다는군
-
>>817
네놈들에게 알려줄 의무는 없지. - >>821 음. 늦었군.
- >>821 ...말도 안되는군, 그래도 좋아. 강한 전력이 있다는건 우리에게는 이득이지.
- >>815 (근대 할아버지 살아계신다는 설정아님?이미 복수를 끝냈다는게 빌런다워서 좋은대)
- >>822 죽은 내 가족을 살려주세요! 라고 빌었는데 내장 질질 흘리는 좀비로 살려주면 그야 악마라고 기록될만도 한가
- 딱히 구체적으로 얘기해줄 건 아닌데, 혹시 우리 할아버지에 대해 묻고 싶은 사항은?
- >>824 나정도는 아니지만 그로스애는 1급 정도의 실력자가 7정도 더있다 8명이였는대 버서커가 당했어
- >>826 살아있음?
- 나한테 궁금한거 있냐아-? 다 대답해줄개
- >>827 비를 내려달라고 산재물을 바쳐서 대가로 비를 내려줬는데 어느정도 내려달라 말을 안해서 많이 내리면 좋을거라 생각해 대홍수를 일으켰다는군
- >>827 ...일단 나도 '1급' 이다. 뭐... 그정도로 스케일은 크지 않아도 말이지.
- >>831 나한태 죽어줘
-
>>826
(그것도 그러네... 그냥 복수 안하면 안되나(웃음) 일단 할아버지가 은퇴해야 할 정도의 부상을 입은 걸로 조율해보는 건 어떨까싶어) -
>>834
"질문"의 뜻은 내 중학생 동생도 알아 - >>832 그러면 악마라 불릴만 하지....
-
다시 태어난 협회의 자랑!
미스터 스파클링!
질문 받는다! - >>835 (그럼 그걸로하지 부상의 원인은 나인걸로)
- >>838 이빨 안썩어요?
- 나도 질문받는다 내 캐릭터 질문은 다 받아
- >>837 자랑이라기애는 너무 약해!
- >>841 유부남인가?
-
>>841
어....충치가 있긴 했었어 - 분량때문에 많이 짤랐는데, 레이는 헤라클레스의 친구를 아버지처럼 따랐습니다. 부모님이 죽어버린후 자기에게 무언갈 바라지 않은 애정을 준 유일한사람이었고, 무엇보다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준 유일한사람이었으니까요. 물론 대부분 꾸며낸이야기긴했지만, 레이는 그때만큼은 그 환상속에서 무고한 여자아이로써 살아갈수있었죠
- Jungle Prevent
- 아무튼 레이나 헤라클레스의 친구에 대해 질문받습니다. 설정오류있으면 헤라클레스께서 지적해주세요
-
>>844
밀렸네 >>841말한거야
>>842
좋아! 1급 히어로로써 언젠가,너에게 도전하겠다! 피하지 말라고! - >>844 그래서 내술은 진심으로 맛없던거야?...
- >>843 아니 내 캐릭터중 기혼자는 없다 유피테르조차도 말이지
- >>846 검객아나면 손질하는 취미는 없어서!
- ...그럼, 우리 흉악범중에 더 말하고 싶은 사람은 없어? 뽐내고 싶은 녀석도 좋아.
-
>>849
그 당시는 부모님을 죽인지 한달정도 지난 상태라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했습니다. 즉, 맛을 못느꼈음...그래서 뭔지 알았어도 똑같이 행동했을거라고 말한거고요 - 이몸보다 히어로를 많이죽인 빌런은 없을걸?
-
>>852 감옥을 습격하는거 어때? 안의 동료 특히
우리형님은 1급이니까 큰도움이 될거야 -
>>854
미스터 마스터...는 히어로지. 명맥상 - >>854 그거 수박맨같은 놈만 골라죽이고 수만 채워서 나 히어로 살해자요 그러는 거 아니겠지?
-
>>854 내가 더많을걸?히어로가 아닌 킬수로는
나의 3024명을 따라올수 없다!! -
>>855
철창은 제가 뜯어내면 되나요? - [다음편에도 각성장치가 사용된다면 과거사를 풀려고 했는데...그냥 지금 질문 받을게~]
-
>>854 나는 굳이 살인을 저지르지는 않아. 내가 목표로 하는건 파괴 뿐이야. 죽는건, 그저 그 부수일 뿐이지.
>>855 ...말이야 쉽지... - >>851 다행이다... 그래서 제대로 맛보지 않을래 내 미인주?
-
>>857 솔직히 1급은 못죽여봤지만 나는 2~3급만 노린다고!
그 밑은 죽이는 맛이 없어 -
>>862
레이는 지금은 제정신이랍니다? - >>859 그럼 나는 파티를 준비하지!
- >>860 연세가?
- >>858 너 지금 감옥이잖아? 잡혔으면 패배자지!
- >>863 내미인주를 왜 싫어하는거야...
- ... 이곳에 브레인이라고 할만큼 머리가 굴러가는건 나 뿐인가?
- 왜 아무도 나한텐 질문안하는거냐...
- 일단 머리는 조금 쓰는편입니다
- 혹시 내 권속되실 4~5급 흉악범 없나?
- >>869 포기하면 편해...(대충 대형 범죄조직 2인저)
-
>>869
어머, 왜 그러세요?
저도 일단은 대학 나온 화이트칼라 사무직인데. - >>871, >>873 그냥 이런식으로 기분파이면 각개격파 당할 뿐이잖아? 제대로 움직일수 있는 머리. 브레인. 헤드가 필요해.
- 잰장 장치 탈취할때 써먹을려했는대 쓰지도 못했다 제길!
- >>875 작전을 짜도 안들으니까 문제인거죠 저는 이미 포기했어요
- >>870 어... 행동 원리가 단순하니까요
-
>>866
[72...4살 이었나? 그쯤 됐겠다 조선시대 초기쯤에 살았으니] - 일단 난 최첨단 로봇이다. 살육만을 위해 설계됐지만...
- >>874 대학을 나와도 사회생활이라고는 유치원 이후 없던 사람에게 사고로 밀리면 쓸모없을 뿐이다.
- >>875 너는 아직 모르는구나... 그로스라는 조직을 히어로를 향한 원한이나 적개심이 너무 강한놈들과 잡범들이 통제가 쉽게 될거 같아!?
- >>870 유언은 뭘로 할 얘정이냐? 없으면 지금부터 생각해봐 날 만나는 그날 써야할테니
-
>>879
[러닝해보니 대략 고려시대였겠네 상관없지,녹슬어가는건 그대로니까] -
>>883
사지가 갈기갈기 육편이될때까지 살육전을 하는게 내 목적이라서...내가 죽으면 내 목소리가 나올곳이 없을거야! - 사실 잭같은 쾌락범은 욕구만 충족시켜주면 다루기 쉬인데 대부분 뭔가 사연이 있어서.......
- >>882 지금 잘 알것 같아. 그리고 더 그런 생각이 드는걸. 앞으로는 좀 더 똑똑한 빌런들이 필요할거라고.
- >>885 너도냐... 내부하도 그래...
- >>885 하.... 역시 너는 죽여도 재미없을것같아 그래도 짜증나니까 죽여야지
- >>884 신체에 웹 서핑이나 유튜브 재생같은 기능이 있어? 심심할 때마다 유튜브를 틀어서 바로 망막에 비추면 좋을 것 같은데
- >>886 (나를 무시하나?)깍둑썰기 잡범 4명만 불러와라!
- 선배들 앞은... 말을 꺼내기 힘들어...
-
>>890
[있어,라고해야할까 사실상 전뇌세계에 살고있거든,게임속을 걸어다닐수도있어,각성장치 제작도 그런 방식으로 도움을 줬지] - (끌려옴)
- >>890 ...? 뭐하려고?
- >>895 부하 4명줄태니까 은행한번 털고 와라!
- >>896 웃기는군. 나는 너의 부하도 아닌데 말이지?
- >>897 니가 그로스를 이해한다고?그럼 증명해봐라!
- 밀방
-
에이, 싸우지 마세요.
다들 여기 친목도모하려고 모인 거니까요.
옷이라도 좀 갈기갈기 찢어드리면 멈추시려나? - ... 내가 지금까지 말한걸 이해 못한거야? 이제는 좀 더 똑똑해져야 하는 시대야. 그런 무의미한 일 따위는 거절하겠어.
-
머리 쓴다는 놈들이 더 하다니까?
그냥 나처럼 하고싶은데로 살면되지 뭘 그렇게 어렵게 사는건지 -
>>900 이거 내피부다 니능력 범위가 아니야
>>901 똑똑해져야한다?그건동의 하지만...
우리를 전혀 이해못하면서 이해한다고 짓거리지마! - 그래서야, 하고싶은데로 살 수가 없으니까 그러는거다.
- >>904 뭐가 문제인데 뭐가 그냥 1급한테 안들키게 조심히 살면 나름 편한삶이라고?
-
>>903
'짓거리지마'라니...
최소한 조금의 상식은 갖춰 주세요, 후훗. - >>904 확실히 치료 능력자나 연금술사 같은놈 때매 히어로들의 생존력이 늘어서 전보다 판치기는 힘들지
-
>>902 뭐가 그렇게 예민한건지는 모르겠다만, 지금 우리끼리 싸워봤자 되는것도 없어.
>>904 그 '조심히' 라는게 상당히 마음에 안드니까 말이지... - >>908 1급이 돌아다니면 얼마나 돌아다닌다고..... 평상시에는 사무실에 콕 틀여박혀 대형사건 안터지면 대부분 누워서 TV나 보는게 1급이라고 걔내들만 피하면 2급 밑은 간단히 처리할수있어
-
>>907 휴 내가 흥분했군...소중한사람들이
눈앞애서 찟긴적있음 대부분이런 반응일거다... -
>>910 나도 가족을 잃어본 년이다. 그렇게 말하면 곤란하지.
>>909 그녀석들은 존재 자체가 귀찮거든... -
그럼 이건 어떨까요?
저희들 전부가 몰려다니면서 적극적으로 히어로들을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공격해 죽이는 거죠.
진정한 '빌런'이 뭔지 보여주는 거예요. - >>912 그럼 누구부터 노릴까? 역시 그 그림으로 순간이동하는년이 제일 귀찮은데 먼저 죽이자고
-
>>912 기각 그럼 쪽수가 우리쪽이 더딸린다
그로스 간부들은 2명이상 모이면 싸움이 일어나고 - >>912 ... 그건 나름 괜찮겠어. 지금까지 나온 의견들중 가장 괜찮아.
- >>914 녀석들이 뭉쳐다니면, 피하면 되잖아? 녀석들이 하는 각개격파를, 우리들이 하는거지.
- >>916 그럼 순식간애 또다른 1급 들이 몰려올거다
- 후후, 가용 자원이 3~5등급 몇명 정도밖에 남지 않게 되면 히어로 협회 직원들 얼굴이 볼만하겠어요.
- >>915 그렇다면... 너의 의견은 어떨까?
-
>>919 일단 1급 2명서이 k시에서 깽판을 친다
그럼 이갑환이 나타날탠대 이갑환는 그특성상 1대2에 매우 약하다 그뜻은 k시를 한동안 먹을수 있다는거지 - >>920 그 다음은?
-
>>921 k시에 이목이 집중된동안 치료능력자,병원,그리고 연금술사를 처리한다 그럼 어느정도
의료 병력이 있는 우리가 유리하다 의료물자도
어느정도 약탈하면 히어로의 이점을 없애버릴수있어 - 하아... 나는 왜 이렇게 자주 자냐... 하필 이런때...
- >>922 (협회 청소중)
- >>921 그러면 2명은 미끼라는건가? 의외의 전략이군.
-
..나는.. .......큿소!! 큿소!!!!! 간부 색히!! 죽여버리겠..
안돼.. 정신차리자.. 돈줄끊겨.. -
>>925 그렇지... 이작전을 실행못한이유도 그거다
나말고는 미끼를 자처하는 1급은 그로스안애 없다 -
그리고 이작전의 하이라이트는 소모전이후
감옥습격밑 능력추출장치 강탈이다!능력추출장치와 감옥의 동료들만 있다면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지 - >>928 그거 완성 안됐다고 완성됐으면 우리가 여기 멀정히 있겠니?
- >>927 현제 첩보애 의하면 90%이상 완성되었다
- 위험도는 오히려 그쪽이 더 높아보이네. ...그래도 리턴 하나는 확실하군.
-
(...(밤 조깅중...)
........... 하아.., 짜증나네... - >>930 ? 너 그거 공식설정 맞아? 아무리 그래도 스레 전체에 영향주는걸 니 멋대로 정하면 안된다
-
>>931 이작전은 미끼 2명의 기량에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는 단점이있지... 미끼를 하나 더구하는것도 문제고 하지만 의료시설 파괴만 성공하면
그이후는 쉽다 - >>932 당연히 공식설정이다!
- >>935 나머지 10% 우리 기술력으로 완성이 되냐?
- >>936 그건 이 할애비에게 맞겨라
- 뒈진놈 빼고 다살리는 연금술사랑 깡통히어로들도 만드는 히어로 협회에서도 수십년 걸려서90%다 우리가 아무리 만들어도 수십년은 걸린다의 내 목을 걸수있어
-
..좋아, 조깅도 다끝냈고..
.... 암시장에 갈 시간인가...
......귀찮은데... - >>938 우리 할배 기죽이지마!! 우리 할배 능력은 독심술과 장생이라고!!!1230년의 연륜과 독신술로 얻은 지식을 무시하지마!!!!!
-
하아ㅡ.. 암시장 가기 귀찮다..
..... - >>940 독신술? 허 그래 남자가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수있다는데 1230년을 독신이면 확실히 대~현자님이겠어
- >>941 닭꼬치 2000원!!
-
>>943
...뭐야, 기아기수였나.. ...살아있었네? 한동안 안보이더니.
... - >>941 따 너만한 딸이 있긴하지 홀홀 젊으니가 유쾌하구만
- >>943 음?혹시 계약자 누님이애요?
-
>>945
...그로스? ........
(위험한데... 이녀석들, 히어로에 원한있다고..) -
>>946
아, 아.. 응.. 하하, 왜, 늦어서그래? - 밀리는건 확인하고 써라 ♪~♬들아! 누구한테 말하는지 했갈리다고!
- ㅁㄹㅂㅈ
-
>>949
밀리는걸 알면 몇레스 밀렸는지 확인하고 앵커 미리하면 되는거 아니냐! -
>>948 누님은 잘지내세요?
저희 4기수는 첫째형님이 채포당한이후로...
밀주사업을 다잃고 쫄닥망했어요... - >>951 그래! 그렇게 하라고! 뭐 어려운일이라고 밀려쓰는거냐!
-
>>952
아, 아.. 응.. ..괜찮게 잘 지내지.
나는.. 워낙 평범해서 말이지. 히어로의 추격은 받지 않고있어.. - >>949 나는 젊으니한태 말한걸새
- >>952 .......? 그거 사는사람이 있었어요?
-
>>956
...음... ...변태 아저씨들이 자주 사던데...(죽음기수는 지금도 감옥안에서.. 만들고 있던데_) - >>957 ............ 역시 인류는 멸망해야됩니다!
-
>>954 그래요?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이번애
빌런모임애 가볼생각없나요?지금 역병형이 거기 참여하고 있는대 잘만 이야기하면 저희 형님을
구할수 있을거애요 거기에 누님까지 참여하면
저희야 든든하죠 - >>958 오해다!미인주는 제품중 일부고 일반적인 맥주가 주력이다!!!
-
>>959
..하하, 나는 그때 바빠가지고.. ...(혼잣말, 히어로들 회의랑.. ...운동도 해야하고) -
>>955 할배 진짜 그거 완성할수있어요?
아니 1230년의 지혜라고 해도 그거 최신기기잖아 옛날 지혜 어따 쓸려고 - >>960 아 그런가요........ 그것보다 잘도 회사를 운영하는군요 어떻게 안들킨건지
- >>962 우리할배는 굉장하다고!자기딸도 기계로 인공적으로 만들었다고!!!
-
>>962
나는 애초에 일반인 신분이기도 하고... 외모가 싫지만 꽤 먹혀서 말이야..하하. -
>>964 앙~? 그건 또 뭔 신박한 헛소리야?
자캐딸이냐? 말 그대로의 자캐딸이냐? -
>>961 그럼 이닭꼬치는 서비스로 드릴태니까
잘가요 누님! -
>>967
아니, 오늘은 쉬려고.
...응. ...쉬려고 해.
오늘은 꽤나 힘들어서 말이야. .. - >>966 내딸 소개시켜줄까?젊은이 유머감각마음애 드내 ㅎㅎ
- ㅁㄹㅂㅈ
-
...갔네.
...(손에 들린 닭꼬치 냠)
맛있어.. -
일단 이 작전에는 한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
바로 연금술사를 죽인다는거다 전투계도 아니라면서 혼자 1급 빌런 2명을 전장에서 하루만에 생포하는 ♪♪~♪라고
일반적으로 힘의 차이가 비슷하가나 약하다면 사살보다 생포가 더 어려운건 알고있지? -
>>972
(슬쩍 참여해서)
..걔, 강하긴 해. ..하지만 운이 좋은것 뿐이야.
....아니라면 말고. 아무튼. 오로라, 죽음기수의 경우도 운이 안좋았던거 뿐이야. -
>>972 그건 상성문제도 좀있어서요 저희누님은
괴력과 재생능력은 약물애 좀비는 호문클루스애 카운터 당했고 오로라는 약물애 카운터 당했어요
이타콰는 지쳐서 패배한거고 - >>937 아니 우리 제발 일관성있게 가자 싹둑썰기는 탈2급 취급하면서 연금술사는 운좋은놈 취급하면 했갈린다고!
-
>>975
그ㅡ러니까! "아니면 말고" 라는 말은 안듣는거냐?!
본인이 태클걸것만 들어ㅡㅡ?!
이 뇌가 썩어빠진 녀석아!!! -
>>975 그러니까 상성문제가 더크다고요
- >>976 네놈은 정보통이잖냐!! 네놈이 했갈리면 우리 전부 망하는거라고!!!
-
>>978
내가 왜 정보통이냐!! 내가 히어로 협회에 취직하기라도 한거냐?!
나를 정보 통신하는 도구따위로 취급하지 마라아ㅡㅡ!! -
>>978 연금술사전애는
흑마법사씨가 출동하면 됨니다 - >>979 응? 아니였냐? 처음에 너한데 계약설정 추천할때 정보통느낌으로 추천해서 그것도 한건줄 알았는데
- >>979 누님 진정하새요!
- >>980 에? 아니 죽음의 기수가 역상성이면 나도 상성 않좋을걸? 나는 생명을 대가로 저주거는능력인데 저녀석 그냥 약먹고 풀걸?
-
>>982
씌익.. 씌익... 역병 보고 참는다... -
>>983 저희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애요...
저희는 진짜 4기수가 아니라 부자들 장난감으로 만들어진 모조품일 뿐이애요 그리고 생명력흡수를
근거리애서 못쓰는 상황이라 누님이 진거애요
쓴다면 이길수 있다고 확신해요 -
일단 결국 문제는 크게 하나로 통합할수있어
계획이 전부 불확실해!!!
할배가 능력추출장치 완성 할수있는지도 모르겠고!
연금술사 이길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1급 히어로를 다구리 깐다고 이길수있냐고!
이갑환 그자식도 멍청이가 아니라면 당연히 자기 약점알고 혼자다니지는 않겠지! - 후우.. 아무튼... ...계획은? ...
- >>986 혼자다니거든!?조사를 안한줄알아?
- >>988 1급이 ♬~♬~인걸 예상하겠나?
- 검열 기준이 뭐야!!!
-
작작좀 해! (심한 욕설 남발)
너네가 나한테 있는 빚이 얼마인지는 아냐?!ㅡ!!
그거나 빨리 값으라고 이 ♪~♩♪들아!!!!(욕설 남발) -
>>987 2명의 1급이 이갑환을 습격해서 처리한다
그리고 k시를 점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그동안 의료관련 시설과 인력을 사살한다
그후 소모전을 벌여 전력이 약해진틈애
능력추출장치를 탈취한다 - >>991 빛은 뭔놈의 빛이냐! 나는 전부 죽인 히어로의 집털면서 살아서 돈 많거든!
-
>>993
"빛" 은 Light 고 이 썩어빠진 색히야!!
내가 말하는건 "빚" 이잖냐!!! - >>991 누님 진정해요!!
-
>>993
히어로 집 털면서 생활하는데 그 안에있는 교과서는 안 훔쳤나보지!!!
니놈은 "책" 형이다!! -
>>994 새벽 3시 반에 정신이 멀쩡하겠냐!!
그정도 실수는 넘어가라 나말고도 맟춤법 틀리는녀석이 한가득이구만! - 씨익.. 씨익.. 진짜 빌런 때려 칠까보다...
- >>995 히어로 평균 나이가 20대 후반정도인데 잘도 교과서를 가지고있겠다!
- >>996 누님 진정하새요!(몸으로 막는다)
- 아 >>995가 아니라 >>996
-
하아.. 하아... 진짜 씨...
♪~♬♬... 짜증나네.... 이참에 내가 한 계약 다 파기해버리고 일반인으로 다시 살아버릴까보다.. - >>1002 되겠냐? 바로 신고할거다
-
어쨋든 내 계획의 문제는 불확실성이라고했지?
그럼 잭 니 계획은 뭐지? -
>>1003
그래!! 뭐!! 어쩌라고!! 히어로 여기로 오게 만들어서 니놈들 다 체포시켜버릴수도 있어!!! 죽고싶은거냐!!
심지어 나는 R시 출신 흉악범인데 헤라클레스랑 잘 지내고 있다!! 뭐!! -
나한데 머리쓰는걸 기대하지마!
뭐 일단 하나 있긴 한데..... 간단하다 미스터 마스터를 이용하는거야 정확히는 미스터 마스터랑 히어로 협회를 충돌하게 만든다
그 둘이 싸운다면 당연히 둘중하나는 멸망 이긴쪽도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겠지 그틈에 기습공격으로 나머지 주요전력중여서도 주요젼력만 죽이고 튄다
그럼 그 뒤는 알아서 무너질거야
그 둘을 충돌시키는 방법은 그냥 미스터 마스터의 하수인인척 한뒤 R시에서 시민 몇명 죽이면 헤라클레스가 알아서 날뛰어줄거야 -
>>1005 (발작버튼on) 뭐 히어로라고!?
이 배신자자식 첩자였나?!! -
>>1007
♪♪♪♪아!! 내가 첩자면 나도 잡히는데, 이 짓거릴 하고 있겠냐!!!
나도 이 암시장에서 일하기 싫다고!! 짜증난다고 ♩♪♪♬!
니놈은 집에서 교육을 못받아서 흉악범이 됐나보지!!!
(인신공격, 패드립을 남발한다) - >>1008 그래 못배워 먹어서 흉악범됐다 이♬♪♪같은놈아!!!첩자니까 이런짓도 어느정도 눈감아 주는거갰지 나를 바보로 알아?
-
후우.. 짜증나네... 진짜... ....
...또 건드리면 진짜 죽여버린다... - 아...... 그냥 혼자 다닐까
-
>>1009
그만해라 이 ♩♬♩♪♪야!!
dice1d550=416 (416) - >>1010 넌 생각할수록 빡치는데 2급이 왜 자꾸 깝치냐?
- >>1010 젊은이...그로스 앞애서 히어로 이야기는 자제하게 대부분 그게 발작버튼이니까 홀홀
- ㅁㄹㅂㅈ
- 작전 평가나 해라! 없는 머리 쥐어짜면서 만들었는데 무반응은 아니지!!!
- >>1012 다이스가 틀렀어! 2급은 450이야!!!
-
...후우... 후우...
..... 역벙, 역병 어딨어.
..야, 역병이랑.. 기아.. 그런애들 다 있어? 대리고 와봐. -
>>1017
450밑으로 나왔으니까 무시해!! 좀!!! - >>1015 트리거만 빼면 훌룡하군-@
- >>1018 역병은 니 안면이 역병걸린 얼굴이고 기아는 니 대가리에 기아가왔다!
- >>1018 확율이 다르잖아 머저리같은 놈아!!!!
-
>>1021
니놈의 부모는 그런 역병걸린 얼굴이면서 잘도 결혼 했겠네!!!
그 후에 기아로 가난하게 살아서 교육을 못 받았나보지!! 니놈은 차라리 죽는게 낫다!! - 음...이딴놈들이 도움이 될까...
- >>1023 패드립은 아니지 🐶야!
-
>>1024
..야, 너, 다른 3기사들 대리고 올수 있어? - >>1023 누님 좀진정해요... 그로스 분도...
- 아...... 그냥 혼자 다니자
- >>1026 왜요?
-
후우... 후우... 후우...
...알겠어. 알겠으니까.. 작작좀 하자. 이제.
....시비 걸면 진짜 죽여버린다.. - >>1030 ㅋ 2급따위가 죽일수는있고?
-
>>1029
..가자, ..그냥 가자. ...
.............. ..나머지 애들 대리고 가, 이딴놈들 도움 안돼. - >>1030 그럼 일단 해산인걸로 하지 잠좀자자
- >>1032 끌려나간다
-
(우드득.. 드득...)
후우... .....
>>1031
...... ..... -
>>1034
대려오라면 그냥 대리고 와!!
못대리고 오면 그냥 따라와!! - >>1036 여기 저뿐이애요 동생이랑 형은 알바중이고
-
>>1037
..동생이랑 형 이름이 뭐였지?
..너무 화나서 까먹었어.
..아무튼, 걔들 언제온대? ... - 전형적인 빌런연합이였어 사이 뭣같은 빌런들이 작전계획단계에서 의견대립으로 연합이 2~3개로 쪼개지고 몇명이 서로 죽여버릴듯이 싸우려다가 이번에는 넘어가준다는 느낌으로 결국 싸우지는않고 그야말로 정석적인 망하기 일보직전이 빌런연합이야
- >>1038 제이름은 블라디미르고 동생은 리타 형은 카미유애요...
-
>>1040
그러니까 언제오냐고!! - >>1038 저희 형제는 왜자꾸 찾는거죠?
-
>>1042
..돈 부족하다 했지?
돈은 지원 해줄게.
흉악범 생활은 치우자. - >>1043 내? 그럼 누나는요?
-
>>1044
나는 돈 들어올 곳(암시장의 계약, 히어로 협회)가 있어서 괜찮아.
지금도 부를 좀 쌓아놨어(꽤나 갑부) -
(띠-리링 띠-리링)
아 이제야 받는거냐 헤라클레스?
어 그래 음 빌런들 이용해서 미스터 마스터랑 싸울구실 만드는건 실패했다 그 계약자 ♩♪♩♪이 방해해서
어 아니 내가 배신같은걸 왜 하냐? 미스터 마스터 죽일때 막타 같이 나눠준다며?
그럼 나는 나대로 다른 괜찮은 방법 찾아본다
(뚝) - >>1045 저희야 너무좋은다 매릴(죽은기수)누나를....
- >>1047 지 누나를 고인으로 만들어 버리네
- >>1048 오타다!
-
>>1047
..죽음 기수 걔는.. ...따로 꺼내줄수 있어. 조금 어려우니까 말이야.
.... 일단 가.
.. - >>1049 응~ 삼고빔~
- >>1049 누나... 고마워요(훌쩍인다)
-
>>1051
좀 시비 작작걸고 꺼져!! 좀!!! - 그런데 이제와서 늦은것같지만 묻는데 이거 정사냐?
- >>1053 정사다
-
>>1054
정사.. 겠음? - 망했네 헤라클레스는 막지른건데
- 정사가 아닐이유는 뭐지?
- >>1056 아 역시 아니지?
-
>>1057
헤라클레스만 빼고 정사로 치면 되는거 아냐? - >>1057 개드립 친거라 해
- >>1058 여기 스레주 성격상 인정 하겠냐고
-
>>1062
그냥 정사로 치지 말자구... - 난 당연히 정사 아닌줄알고 막지른거지
-
>>1062 해클 말고는 비정사일 이유가 없다 악당끼리 작당모의 한거고 그러다 파국이 일어났고
3기수들를 누군가 주웠다 뿐이니까 -
>>1064
(머리, 옷 정리)
여기서 쓸만한 설정 몇개 추출해서 쓰면 되잖아
기수들 알바, 닭꼬치 파는거랑
빌런 회의했다가 해산된거랑
내 집에 3기수 온거랑 -
놀랍게도 이 스레 별관 레스 1위 뺐었어
언젠간은 될줄 알았는데 ㅋㅋㅋ - >>1065 뭐야 정사였어? 그럼 계약자 팼지! 그냥 외전인줄알고 스토리 이을려고 싸움은 안했는데.....
- >>1066 대충 언쳐사는중
-
>>1068
패시던가요!! -
>>1070 니가 하랬다
dice1d600=558 (558) - 저는 자러가요!
-
>>1071
엇..!
dice1d10=8 (8) -
>>1073 다음으로 끝내주마!
dice1d600=316 (316) -
>>1074
으으..
dice1d450=399 (399) - 휴.. 다행이다..
-
>>1075 반격이냐!
dice1d10=5 (5) -
>>1076
계약서 100만장이다!
dice1d450=53 (53) -
..응?
............................. -
>>1078 그딴 종이쪼가리 따위!
dice1d600=215 (215) -
>>1080
dice1d10=4 (4)
으아아..!! 그만!! -
>>1081 끈질기다!
dice1d600=301 (301) -
>>1082
dice1d10=9 (9) 그마아안!! -
(사망.. 했지만 계약서의 능력으로 부활했다)
(부활했을때 체력 dice1d600=456 (456)) - 이제 안자면 내일 쓰러질것 같으니 그만하자고
- 후.. ...그 녀석 목숨이 도움될때도 있네..
- 머리가 너무 아파서 좀더 쉬었더니 뭔가 많이 진행됐네....무슨 일 있었나요?
-
>>1087
제가 한번 죽은것.. 그리고...
흉악범끼리 싸운것..
제 집에 같이 생활할 동거인이 생긴것..정도? - 밀림방지
- 밀림방지
-
소형AI로 계산한 결과...
나 이외에는 모두 자고있을 확률 99%. -
>>1091
1%를 남겨놓은 점이 현명하다고 생각드네~!
나는 2시부터 지금까지 깨 있었는데~! -
>>1092
저 무릎에 있는 검은색이...혹시 다크써클은 아니죠? -
>>1093
..응? ..아..하하, 다크서클은 아니고..
(흉악범이랑 싸우다 묻은 얼룩..) ...맞는거 같네..
요즘 일때문에 밤낮이 바뀌어서 말이야.. -
여러분, 스스로의 빌런 짓에 몰입해서 뭔가 착각하고 계신 게 아닌가요?
저희는 좋든 싫든 히어로 협회를 조각내려는 목표로 뭉쳐야 할 것 같은데...
후훗, 이렇게 분열하시면 곤란하다구요?
이건 마지막에 히어로가 이기는 만화나 소설이 아니에요. 극적인 클리셰 없이 빌런들이 히어로 하나를 한순간에 처리해나갈 뿐인, 재미없는 현실이죠.
이건 다수가 소수에게 가하는 린치라는 것도 기억하시길.
히어로 협회 여러분들도 듣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만약 듣고 계신다면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네요.
빌런이 사라지면 히어로들은 어디로 갈까요? 그래요, 미스터 마스터 씨하고 킬뎀올 씨, 당신들한테 하는 얘기에요. -
>>1095
(하ㅡㅡ암)....
나는 히어로 협회를 조각내려는 일은 필요없어.
...그냥 내 이익만 있으면 되거든 -
>>1095
뭐지..? 방금 무슨 소리가..? -
>>1097
아무것도 아닙니다(웃음)
... 무시하세요 -
왠지 쉬는날에는 빨리 일어나진단 말이지..
난 안자도 되는 사이보그지만.. -
>>1099
그나저나... 저는 과거 그걸 못봤는데.. 한번 알려주시겠습니까? -
>>110
왠지 필름이 끊겨있어ㅅ...
아...아....아아아....아....아.....머리가..아아..
(다시 쓰러진다) -
>>1101
...음?
...뭐, 어때.
사이보그..지만.
(슬쩍 만진다. ..계속) -
(안좋은 옛날의 기억이 떠올라 뇌의 과부화로 쓰러진듯 하다..)
아..아아... -
..그만 만지고..
................. 왜 기절한거지? 트라우마라도 건들였나? -
>>1103
...뭐, 이걸로 사실 완벽한 카운터를 손에 넣은 셈이니까... ...오히려 좋네. 좋은 성과야. - 조용하네..
-
>>1106
조용한게 맞지 않나요?
스레 끝난지도 꽤 뇄고.. -
>>1107
넌 좀 자라.. -
>>1108
(꾸벅 꾸벅..)
으앗..!
아, 아니요, 괜찮습니다.
저는 일을 해야…...
....
으아앗!!
아무튼.. 해야합니다.. -
그리고.. 오늘 7시에 있을 어린이날 특집도 참여해야 하고요..
...(하품) -
71: 악당@admin1 2023.05.01 19:34 신고더보기
>>70
스레 예약은 대체로 밤 11시쯤에 마감합니다. 마감시간을 넘은 시각에 투고했으므로 당일 업로드 목록에는 없습니다
5.1이란 날자를 보면 알듯이 딱히 이 스레한테 한 말은 아니지만 말이야, 족장이 이런 말을 하기는 했다. 올라올 가능성은 불투명해 -
밖에 엄청나게 비가 오네요...
뭐 고장은 안나지만.(웃음) -
>>1111
"오늘" 이라고 되어있어.
분명 6시간 이후라면 당일 업로드도 가능하다고 했으니까, 올라올수도 있다.. 라고 생각해. -
>>1112
부럽네요~ 저는 비맞는게 싫어서 장마철에는 아예 협회에서 자고 먹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협회에서 자는게 자주 보이는거에요.
요즘은 집보다 협회가 편해졌습니다.. - 정글차이(밀림방지)
- 밀림방지
-
정확히 5시간 8분 10초남았군요...
좀 많이 남았네.... -
프리드의 말투를 빌리자면...
소형 AI로 분석중...
이 스레엔 나 제외, 있는 사람이 나 말고 99.999999999999....... %로 존재하지 않을것으로 판단. - 나도 있다고!
-
>>1119
그래서 손모가지는 언제주실거죠? - >>1119 힘이 필요한가?
- 드라큘라 어쩌구 하는 이상한 친구도 있고, 비록 각성은 실패했지만 이런 장치도 있고, 앞으로도 성장할 수단은 많을텐데 미리 손모가지를 바쳤다가 그 다음에 성장 수단이 새로 나오면 손모가지가 아깝잖아?
-
>>1122
그럼...ㅡ 손모가지 대신 좀 좋은 대신 좀 더 쌘 대가는 어떻습니까? - >>1122 나의 권속이 된다면 손목정도는 간단히 재생 가능하다!
-
그냥 따로 몇명 만들어야겠구나...
dice1d5=2 (2)dice1d5=4 (4)dice1d5=3 (3) - 아...심심해..
- >>1124 이야, 좋은 사람들 찾으셨네요
-
>>1126
뭔가 게임을 하고 싶은데 말이죠.. 어떤걸 할까요? - 다들 갔나요? 갑자기 조용해지네요.
- 이몸은 드라큘라 공작님의 최고의 종 상급흡혈귀다!
- 나는 드라큘라 공작님의 두번째 종 중급 흡혈귀다!
- 나는 흡혈귀중 최약체 하급 흡혈귀다!
- 귀족이라면 후작 백작 남작 정도면 되겠네
- >>1129 네가 좋아할만한 게임이라고 하면 오징어 게임 말고 더 있겠어? 보나마나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하겠지
-
>>1134
(들키려나.. 에이, 아니겠지)
하하, 내가 왜 그럴까요? 제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말이죠.. - 다음 스레는 언제뜨려나...
-
>>1135
뭐지...분명 저분은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
>>1137
하하, 저는 "히어로 협회" 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랍니다.
히어로 협회는 범죄가 아예 없어야 들어올수 있으니 말이죠. - 4,5급이나 일반 직원들 상대로는 그야 깐깐히 검사하지만 말이야, 사실 고등급 히어로들은 범죄 이력보다 실적을 더 중요시하지 않나? 당장 경범죄만 따져도 낙서범인 그래비피티에, 중범죄까지 따지면 미스터 마스터까지.
-
>>1138
그거 신기하군.
나도 마찬가지다. -
>>1139
..흠, 확실히 그렇긴 하죠.
...이상해 이 협회는 말이야. -
(무릎을 안닦고 있었네.. 탁탁)
후. 깨끗해. -
>>1140
얘도 과거를 퍼뜨리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협회'에 들어온 녀석이잖아 -
>>1143
흠.. 그랬었나요? -
>>1144
그렇다.
협회 소속 겸 히어로다. -
>>1143 >>1144 아 기억소거제 잘 안먹힌 분이 계시는군요
다시 사용하겠습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
확실히 의문을 안가지고있었는대
자경단인 내가 어떻게 1급 히어로가 된거지? - 어째선지 점점 고위층 흑막 루트가 보이기 시작한다
-
>>1145
놀랍네요... ...선배인가요? "이머전시" 님이 말이죠. - >>1148 역시 그냥 전부 죽인다면......
-
>>1150
(상관은 없지만.. ...돈줄이 끊기니까.. ...라고 하면 싸이코패스 소리 듣겠지)
하하, 아무리 그래도... 전부 죽이는건 그렇지 않나요? 조금 잔인하기도 한데...(엄청난 표정연기) -
싫어!나는 히어로를 싫어하는 찌질이가 좋다고!
명분꺼져! - >>1150 협회가 망해도 상관은 없지만, 아니 오히려 하루에 몇 번씩 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제 돈줄이 끊긴다고요 그러면!(당당)
-
>>1153
(같은 심정이라는 표정.. ..이지만 금방 표정을 고친다)
하하, ...당신들은 고위층을 안만나봐서 그런거 같은데, 꽤나 상냥하신 사람들이에요. - 당연히 나도 진짜로 하지는 않는다 그냥 학교의 운석이나 떨어졌으면..... 이나 회사 확 망해버렸으면.... 하는정도의 감각이라고
- >>1154 1급인데 안만나 봤겠는가?
-
>>1156
(1급이라서 한번밖에 못만나 보신거.. 같지만)
..네, 네. ..알겠어요. ...상냥하긴 하시죠..(뭔가 이상한 생각을 떠올렸지만 별관의 규칙에 의해 검열당했다) - >>1155 제가 그런 소리를 하면 투정인데 실제로 힘이 있으니까요...
-
(..뭐, 사실 협회 망해도 상관 없는데.. ...부업이 있어서..)
>>1156
당신같은 사람이 그런 말 하면 진짜 할거같아서 무섭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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