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레 링크)
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298
미국 횡단 레이스 스틸 볼 런의 스테이지 2!
곧 시작합니다..
스테이지 2은
총 거리 15,000미터!
장소는 모뉴먼트 밸리!
즉 애리조나 사막 횡단입니다!
사막인 만큼 잘 신경쓰면서 달려야 할 텐데요..!
2스테이지에서 이기면 1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1시간 타임 보너스와 추가 상금까지!
그럼 시작합니다..
1...2...3..땅!
.
.
.
아!! 저번 스테이지에서 선수로 치고나가던 선수들이 또 치고나가기 시작하는데요!!
dice1d600을 굴려서 현재 종합 순위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확인합시다!!
(캐릭터 만드는법)
종합 ○○○위 ○○식으로 지으면 되고, 스탠드 유무는 자유, 전 스레 캐릭터 모티브로 해도 됩니다. 그리고 순위는 차차 진행하면서 올라갈꺼니, 걱정하진 마세요
진행 방식은 그냥 달릴때는 제가 몇다이스 굴리라 하면 굴려주시고, 다 합산해서 1스테이지 우승자를 뽑을겁니다 또 무슨 상황이 일어나면 제가 하라는걸 하시유
그럼..시작!
- 코오오오오오...
- 왔다!
- 넘버원!
- 핸드맨 등장
- 시작인가요
- dice1d600=261 (261)
- 출발~ 출발~ 출발~ 출발~ 출발이다아아아아아ㅡㅡㅡ~~!!
- 나만 500위대네
- 라이트 나이트, 가자! 200클럽 탈출을 향해서!
-
아 그리고 진행 방식 바꿉니다
틈날때마다 다이스 5번 굴려서 합산해주시고 그 이외에는 유해 쟁탈전이나 휴식같은거 해도 됨
제가 라스트 구간이라 하면 마지막 6번째 다이스 굴려누새요 - 난 아직 마이너스야! 제로를 향해 가고 싶어!
- 아 그리고 전투를 모 RP처럼 다이스 없이 스탠드 술사 역량으로 싸우게 하려고 생각중인데 어떤가요
- 타이밍 지정 없이... 알아서 굴리라니!
- 어차피 안싸울거니 상관없어!
- 저번에 불탄게 다들 억지로 강한 스탠드 만들어서 탄 거였는데 전투 묘사까지 다이스를 배제하면 지 혼자 반사 무지개반사 울트라반사 초딩 싸움 된다고
- 나쁜놈은 전부 머리에 구멍을 내주마!
- 알아서 뭘 굴리라는 거야? 난 뉴비라고!
-
변수를 상징하는 나의 나이트!
오늘도 변수를 향해! - (샌드위치를 냠냠 먹고있다)
- 달러라! 블랙볼트!
-
가자아~
(다이스는 어느때쯤?) -
아니 진짜 하위권 친구들 다 유기당했어?
코오오오오오... -
그냥 굴리면 되는건가
dice1d100=6 (6) -
음 그럼 다이스로
특수 경우 아니면 전체 체력 300
공격 다이스 150
방어다이스는 같음 (공격다이스)-(방어다이스)
회피다이스 50 25 이상이면 성공
그럼 잠깐만 시간을 줘..! - >>23 지금 굴리는거 맞아?
-
>>22 아, 요셉 공! 이렇게 된거 같이 다닙시다!
셋이서 다니면 경쟁률이 적어지지 않겠소! - >>22 유기가 아니라 1스테이지 참가자는 태생 다이스가 낮아도 레이스 다이스까지 굴리면 100위되는 진입한다고! 잡담시간 메이킹이니까 순위가 낮은거지
- 그리고 미안한데 스테이지 2 장애물이 뭐더라
- 아닌가? 스레주가 룰 못정한것 같으니 일단 기다려야겠군
-
*참가 불가할수도 있음
*스탠드 이름 TWSV -> S3V로 변경 -
>>27
잡담 메이킹 500위대가 다 사라져있다고!
>>26
헹! 넌 뭘 할 수 있지? - 흠~흠흠~
- 그런데 1위 어디갔지?
-
그냥 전 스레에 한 스레민이 만들었던
기본 체력 500
공격, 방어 200
(공격 - 방어 = 받는데미지)
회피 10에서 4 이상이면 성공
은 어때? -
뭐 레이스에만 집중할거면 지금 다 굴려도 돼
근데 그럼 할께 없잖아
놀다가 중간중간에 달리고 또 쉬고 하다가 달려 -
>>34
뭐 채용 - >>31 당신처럼 기술도 저들처럼 기묘한 현상도 일으킬수는 없소만... 적어도 전쟁을 한두번 겪어본것이 아니기에(석유왕 설정 삭제 후 참전용사 설정 부여) 대려가서 나쁠건 없을것이오!
- 회피만 좀 바꾸자
-
후.....
(탕ㅡ)
명중이다! - 아아~ 오늘은 반드시 10의 자리권까지 진입할테니까!
-
>>37
전쟁을 많이~? 살아남은 거면 강한 거군! 좋았어! -
달~린다~~
dice1d100=32 (32) -
그래서... "사막" 쪽이냐 "오아시스" 쪽이냐...
"사막"으로 갈까. 녀석은 지름길로 갈 것 같으니까.. -
목표는 10위권!
dice1d100=57 (57) -
간다!
dice1d100=76 (76) -
아까거 포함해야되려나
dice1d100=61 (61) - 일단 출발해야겠지... 이랴! dice1d100=4 (4)
-
dice1d100=14 (14)
오, 흑돌아. 느낌 좋은데? - 이 자식 팔아치우면 참가비는 나올까?
-
내 일행, 다들 어디갔지?
요셉이랑.. 이상한 회전 시키는 애랑.. -
여기 있다고!!!
dice1d100=4 (4) - dice1d600=84 (84)
-
가자! 나의 나이트여!
dice1d100=11 (11) - 생각보다 피곤해서 늦었지만...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빠르지는 않아!
-
음,일단 굴렸다
이제 캐릭터 만들어야지 - 뭐해야되지
-
핸드맨의 주법이다
dice1d100=43 (43) -
>>50 >>51 여어. 이상한 회전이라니 너무하지만, 뭐 괜찮나.
같이 꽤 빨리 스타트할 수 있던건 좋지만... 어느 루트로 갈거야? - 젠장! 제대로 달려지지 않고 있어!
- 오케이! 일단 내가 선두인가!
-
이런, 잠시 체스말에 막혀도 괜찮다, 나이트!
너는 적의 말을 뛰어넘을수 있을거다! -
>>58
가장 빠른 길은... 『멀리 돌아가는 길』! -
목표는 악마의 손바닥이다!
달려라!
dice1d100=51 (51) -
(어느샌가 전환되었다)
>>58
역시...
사막이다.
우리들에게 쉴 시간 따윈 없어.
(전속력으로 달려간다)
dice1d100=58 (58) -
>>59
차라리 말에 타지 않는건 어떠냐 -
음 됐다
성인의 좌완부 가져갈사람
다이스 100 굴려서 90 이상만이다..자격은 그거야.. - 나, 승마는 잼병이란 말을 들었어야 했나...
- dice1d100=80 (80)
-
>>62 "체펠리"의 격언을 참 좋아하는데...
뭐 좋아. 동의하는 바야. "사막"으로 가자. "오아시스"를 한번만 거치거나 거치지 않는 거야. - dice1d100=74 (74)
-
그대로 달린다!
메탈 불릿!
dice1d100=78 (78) -
dice1d100=96 (96)
이게 뭣인고? -
일단 시도나 해볼까?
dice1d100=4 (4) - 좌완부는 못참지~ dice1d100=20 (20)
-
헹!
dice1d100=8 (8) - dice1d100=18 (18)
- 쟤 아직 스탠드도 없지 않았나
-
>>72
오
유해 얻으려 굴린거야? - 유해 획득 실패한 다이스 달리기 다이스라 치고 합산해도 되나?
- 이제 터스크 얻는 거네
- >>78 아 예 그거 보고 굴린것이다만...
-
(어짜피 성장성은 완성이니까)
흐음, 위험 요소가 몇명 보이는군. -
>>79
뭐 상관 없다
5번만 굴리는거야 -
>>71 이거 주행 다이스다
애초에 방금 유해 도전을 안했어 -
레이스나 계속하자! 날아가라 히포그리프!
dice1d100=50 (50) -
>>81
좋아
자연스럽게 얻으면 돼
그리고 곧 자객이 갈꺼야
체크메이트 죽이러 갈 녀석 구합니다 ^^ - 잠깐잠까안! 나는 4랑 8이 나왔다고! 이러다 600위 되는 거 아냐?
- 후우...오아시스군...우선 여기서 휴식이다.
- 지금 나름 선두라 어디 갈 형편이 안돼!
- 어서 달리라고 시저 챤!(요셉의 말 이름)
- 방금 그거 주행 포함이였습니까?!
-
가자 시저!
dice1d100=51 (51) -
「우리」는, 같이「유해」를 얻은 녀석을「죽이러」간다.
그것이, 우리의「승리의 길」이자,「행복의 길」이요,「운명의 길」이다. -
일단 달리는게 낫겠군!
가자 나이트!
dice1d100=75 (75) -
핸드맨 주법
dice1d100=34 (34) - dice1d100=29 (29)(주행)
- 말 이름이 율리우스 카이사르라니... 뭐 그래...
- 아!! 다들 잘 달리는 모습입니다!!
-
키키...
크크...
큭...
키키... - dice1d100=22 (22)
-
dice1d100=16 (16)
진짜 팔기 전에 어지간히 잘 달려라? - 루트 기억하는 사람은 좀 적어줘..
- 야!
-
나이스야 나이스! 베뤼 나이스! 시저 챤!
dice1d100=3 (3) - 유해 다이스 주행에 포함이야?
- 시이이이이이저어어어어어!!! (빡침)
-
>>93
확인. -
클라이맥스까지 간다!
dice1d100=88 (88) -
>>104
마음대로 해 -
요셉!! 다기 모!!
전력 질주다!!! 전력으로 질주해, 우리는「승리」를 쟁취한다!!
그것이, 우리들의「투쟁」인거다!!
dice3d100=67 34 10 (111)(다이스 한꺼번에 다 굴리기) -
계산이 헷갈리는데...
dice1d100=14 (14) -
4... 8... 51... 3...
마지막! 여기에 모든 걸 걸겠어!!!!
dice1d100=85 (85) -
...뭔가 급히 달려야 할 일이 생각났다!
dice1d100=22 (22) -
아 저기 도마뱀이 있군.
(콰직!)
(지글지글)
...먹을만하군. -
나 씻으러 가야 해!
dice1d100=20 (20) -
음 역시 다들 RP 빨리 하려고 다 굴려버리는구나
좋아! 더 달려라! -
>>1100 ...어이어이 잠깐, 너.
또 이상해졌구만... "유해"라니 뭔데? 뭘 가지러 간단거지? -
...차라리 암살을 해볼까
dice1d100=50 (50) -
그냥 한번에 굴리자
dice3d100=54 48 22 (124) -
>>110
좋아! 잘 갔다고! - 299 망했군
-
>>117
너는 예언자인가? - (착각해서 3개 굴렸으니 마지막 한개는 뺀다)
-
그리고 이 시체? 조사도 할 겸!
dice1d100=28 (28) -
dice1d100=83 (83)
애초에... 난 이 레이스에 참가한 목적은 따로 있어. 지금은 같이 가고 있지만 끝까지 어울릴 생각은 없지.
뭔가 원하는게 있다면 혼자서 가라고. -
dice2d100=16 12 (28)
오늘 말 고기 파타를 하려나? -
한번에 골인 직전까지 전력질주다 히포그리프!
dice3d100=9 77 37 (123) -
...유해? 뭐야 그게 달린다
dice1d100=96 (96) - 아...젠장... 돌에 배었잖아 후우...빨리 빠져나가야겟어...dice1d100=10 (10)
- 156...오늘은 많이 힘이 빠진건가, 나이트?
- 299가 아니라 199다
-
좋아! 총합 151!
......
시이이이이이이저어어어어어어어!!!!!! (빡침) -
>>117
... 몰라도 된다, 우리의 목적은「승리」.
「죽든」,「살든」,「죽이든」,「살리든」
우리들은, 승리만 하면 되는것이다. -
14+74+16+16+12 = 132
나보다 느린 놈 있으면 나와 -
잘 기억해둬
종점에 굴리는 마지막 다이스랑 합쳐서 계산할꺼니까
물론 내가 할순 없어..미안 -
이걸로 클라이맥스다!
dice1d100=55 (55) - 230 생각보단 나쁘지 않아
-
>>133
이기는 건 기분이 좋지~ - 393! 느낌이 좋아!
-
dice1d100=45 (45)
바람처럼 달려라! -
220이군.
참고로, 어제 상처는 회복했다
(체력)
(THE HOLE : 300
OXYGEN : 500) - 밀방
- >>139 잠깐 뭐라고
-
...핸드맨의 비행술
dice1d100=27 (27) - 151이라~ 이거야 원...
-
>>131 ...너...
"다른 쪽"의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군? 누구의 사주냐? 스티븐 스틸인가?
... "더 위"인가? - ..체크메이트 씻으러 갔니
- 지금 다 굴려버려도 돼는건가? 다이스?
-
>>146
...........
「모든것의 위에는 본인 자신만이 위에 설수있지」 -
나 아직은 있어
아직은 - 아아~ 낮다고 하락 판정 안 굴려도 돼서 다행이야
-
76+78+88+96+55=393
>>143
왜 - 유해 소유주가 사라져서 RP 진행이 막혔다
-
>>148
그럼 레이스라는 맛이 안살잖어!
는 아니고 됩니다 - 후우~
-
있다고!
지금 최대한 늦게 갈려고 노력 중이란 말야(눈물) -
젠장 그냥 뛴다
dice1d100=9 (9) - 음 뭐해야하지
-
dice3d100=30 38 7 (75) (한번에 굴리기)
1시간 30분 뒤에 올 예정이다
아니, 그냥 참여 불가겠군 -
자아...끝가지 달려라! 블랙볼트! 끝나면 갈기를 빛어주마!
dice2d100=11 52 (63) - 그래서 이제 뭐함?
- 다이스 상태가 왜이러냐
- 난 이 정체불명의 팔을 조사하러...
-
...큿소
dice1d100=57 (57) -
아 5개구나
dice2d100=28 20 (48) 2개 추가로 - 다이스 종합...169...낮군...
-
참여가 지금은 어려우니! 아까 굴린 80을 포함해서 4개를 더 굴리겠소!
dice4d100=65 72 50 70 (257) - 라이트 나이트... 끝났어... 너라도 잘 나와야 해..
-
>>149 ...대충 알겠군.
그렇다면 계속 함께 할 생각은 없어. 너의... "유해"였나? 그걸 손에 얻는다는 목표를 방해하진 않겠어...
다만 네 쪽도 날 방해하지 않으면 좋겠군. -
어...
피자 모짜렐라 완창하기?
아님 자이로식 개그하기?
팀이나 만듭시다
아님 뭔가 독창적인거 아무거나 해봐요 -
123
F※※※ -
34+43+50+27+9+57=220
흠... -
337!
인것이오! -
그리고! 내가 굴린 값을 못 찾겠다!
어디있어! - 나는 151이다!
- 일단 요셉이랑은 파문술사랑 철구사로 팀이야. (?)
-
너무 앞에 있어서 사람이 없어ㅡ!!!!!!!!!!!!
(쌔앵ㅡ) - >>174 컴퓨터엔 F3이란 문명인의 기능이 있다고?
- 헷갈리는데 나 199맞나?
-
지금..성인의 좌완부는 어디 있는거지?
(잠깐 수하가 없구나) - 132랑 팀 맺어줄 사람은... 라이트 나이트, 너밖에 없다
- 다른 놈들은 스탄도? 인가뭔가 하는 무술을 쓴다고하던데...역시 총이 최고지! 👍
- 1회성 수하 해줄까
-
나!
아 나 곧 사라지지 -
그럼 83에... 3번을 더 굴린다.
dice3d100=21 38 33 (92) -
76+78+88+96+55=393!
현재 압도적인 1위다 이 말씀이야! -
>>169
...
너는 나에게「협력」할수 밖에 없다.
왜냐고?
「협력」하지 않으면, 죽을수 밖에 없는것이 이「Steel ball run」레이스다.
...
알겠나?
이해 했다고 알겠다. - 123에 참여 불가랑 협력할 사람은 없겠지
- 187인가... 딱히 좋진 않네.
- 역할이 하고 싶다고!
- (내가 발렌타인 수하 하지 뭐)
-
>>183
그래 - 혹시 230도 높은 상황이야 지금?
-
나랑 다기랑 팀이고, 체크메이트도 나랑 같이 다니고 싶다 했다!
더 홀도 팀인가? -
156에 씻으러 감도 있는데
뭐 어떻습니까 - >>194 아 맞아 나 같이 다닐거야.
- 199는 나의 생각보단 높았던 모양이군
- 220도 평타군
-
대통령의 수하야.
이제 뭘 하지? -
부스터다ㅡ!!!!!!!!!!
(부웅ㅡ) - (뒤에서) 2등이구만
-
그럼!
무능력자와 파문술사와 철구사!
우당탕탕 비스탠드팀 완성! - 현재 어떤 녀석이 유해를 가지고 있는거지?
-
>>194
나도 팀이다. -
무능력자와 파문술사와 철구사와 이중인격자!
우당탕탕 팀 완성! - 보니까 내가 뒤에서 1위 같네 (대충 무수히 많은 음표들의 행진)
- 비스킷이 너무 딱딱해...제프...
-
>>187 "나는 너에게 협력하지 않아."
알겠나? "나는 너에게 협력하지 않아." 네 쪽이야말로 이 좋은 단어의 집합체인 멋진 문장을 이해했다면 좋겠는걸.
다른 이라면 모른다. 하지만 "너에겐 협력하지 않아". 너에게선 "불온한 것"이 느껴진다.
상대가 누구라도 목적을 위해선 죽여버리겠다는 "칠흑"의 의지가 보여.
그런 불한당과 같이 협력하며 움직여줄거라 생각했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내가 너와 함께할만한 합당한 이유를 보여라. -
지금 끝난거면
이제 씻어도 될까 - ....나 말보다 빠르구나
- 337...
-
어으
대충 더 홀이 자객으로 보내졌다고 친다 - >>211 아, 돈키호테 아니신가!
-
음? 앞에 다들 뭐라고 하는거지
너무 멀어서 안 들리네 -
그... 이건 좀 그런 말이긴 한데...
홀이 조금 그래서 같이 움직이기 힝구야... (?) -
>>208
이해가 안되는군.
어째서 협력하지 않겠다는거지? 죽고싶은건가?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을 아는가 모르겠군. - ...저기 사람이다
-
으아아! 참가못했다! 일단 5개라도 굴려볼게요!
dice5d100=17 82 86 98 62 (345) -
이름 존 메카트니
스탠드 아스트랄 위크스
물질동화형 스탠드. 겉으로 보기엔 총이다. 총알에 맞으면 그 맞은 부분부터 서서히 벌레들(스탠드)이 나타나 대상을 시작한다. -
>>212
그래? 그럼 얘는 조금 나중에 등장한다. - 총손질...말 먹이주고...음...끝!
- 콩
- 콩
-
>>214 그럼 오히려 이 쪽에서 물어보겠어. 왜 그렇게 함께 움직이는데 집착하지?
뭔가 있는건가? 이 레이스에 뭔가 더 큰 것이 얽혀있단건가?
..."자객"인가? "다이아몬드"인가? "보석"인가? - 시저 챤! 밥 먹을 시간이야!
-
>>222 나는 경의를 표한다
>>222 나는 경의를 표한다 - 345라....높은건가?
-
나 미안하지만 씻으러 갈게
수하들이 내일 잡기로 했다라는 설정으로
오늘은 잡지 말아 줘 -
대통령의 수하
이름 존 메카트니
스탠드 아스트랄 위크스
물질동화형 스탠드. 겉으로 보기엔 총이다. 총알에 맞으면 그 맞은 부분부터 서서히 벌레들(스탠드)이 나타나 대상을 갉아먹기 시작한다.
나중에 등장할 예정 -
>>227
오! 오랜만에 뒤에 사람이 있다했더니 너였구나! - >>227 절반이 200도 못 넘겼어
- 흑돌아아아!!! 잔뜩 먹어라! 잔뜩 먹고 힘내서 달리던가, 아니면 탈락했을 때 육질이라도 좋아지게 지방이라도 쌓아라!
-
자객인 존 메카트니가 등장했어!
에? 그럼 홀은...? 우린...? 그냥 유해의 존재를 알고 뺏으러 가는 쪽인가. -
아?
체크메이트가 가버렸어.. -
>>227
난 151인데 기만하는 거냐!!!!! -
....."오아시스"다.
조금 쉬고 갈거냐? 요셉. 홀. - >>232 자포자기한 모양이군
-
(뻘쭘하게 서있다)
에... 어쩌라는 거야? -
>>224
...
(대충 손 모양으로 1 대 다수의 느낌을 표현한다)
알겠는가?
한명의 강한 장군보다, 적당한 여러명의 병사가 100000배 정도 더 낫다는건,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이지.
나는「병사」다,「확실한것」이 좋은것이다.
「애매한것」은, 불확실하다, 그렇기에, 위험하다. -
>>235
...흥
(앞에서 짜증나게 달린다) - 『유해』라......관심은 생기지만 일단은 이 레이스가 더 중요해
-
>>236
너무 성급하게 가면 오히려 마이너스라구~ - >>237 희망이... 있을거야... 있을텐데...
- dice1d600=468 (468)
-
>>239 ...과~연. 잘 알았다.
그렇다면 내 목적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협력하겠어.
..."있는" 쪽이군. 이 "레이스"... 오히려 좋아. "웨카피포"의 죽음에... 한 걸음 다가왔다.
(말에게 물을 먹인다.) -
(달그락 달그락)
음.. -
>>242 ...그래. 맞는 말이지.
두 사람. 마실 거야?
(이탈리안 커피다. 설탕을 잔뜩 넣었다.) - ....사람을 만나던가 해야지
- 스레주 난 어떡해?
- >>243 .........그러니까 그걸 보통 절망한 상태라고 하지
-
>>247
설탕은 적게, 블랙이 좋다구~ - 이렇게 된거 유해 하나만 더 뿌리자 스레주
-
>>249
왜 -
>>235
전 지금 뭔 상황인지도 잘 모르겠다구요! -
스레주님
저 혼자 너무 앞(393)에 있습니다(웃음) -
>>245
우리는「굶주려야만」한다.
「굶주림」을 느끼지 않으면,「영양」을 섭취 못해「사망」하기 마련이지. -
>>252
좋아
성인의 양눈깔 뿌립니다
규칙 동일 - dice1d100=89 (89)
-
해보자고!
dice1d100=12 (12) - 젠장!
-
dice1d100=26 (26)
얻어두기만 하지. -
간다
dice1d100=62 (62) -
>>250 아니, 이 쪽을 마셔 둬.
태양은 너에게서 "당분"과"수분"을 전부 앗아가고, 급격한 피로를 안겨주겠지.
그렇다면 충분히 단 것을 먹어두는게 좋아... 커피는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서 수분을 오히려 더 빼버리니까.
응. 이 쪽이 더 좋아. - dice1d100=77 (77)
-
시도는 해보자!
dice1d100=39 (39) -
>>251 내가 좋다고?!
미안. - 눈이다~ dice1d100=80 (80)
-
dice1d100=72 (72)
시도나 -
80! 높아!
라고 생각했더니 하멜르으으으으으으은!! -
시도는 해본다!
dice1d100=16 (16) - 아예 낮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 음..안나올시에는 근접한 하멜린에게 줄께 ㅡ
-
에? 에?
dice1d100=22 (22) -
좋아
dice1d100=28 (28)(유해) - 설마 90 이상이 없다고 하멜린한테 줄 건 아니지? 아얘 없는거지? 그치!(질투)
-
>>263
알았다구~ 칫. 너무 단 건 싫단 말이지~ (꿀꺽꿀꺽) -
난☆입
dice1d100=10 (10) -
>>256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사자"인가...
생각보다... 괜찮은 팀일수도 있겠어. -
dice1d100=2 (2)
눈알인가...그런걸 모으는 취미는 없는데... -
꼽사리
dice1d100=52 (52) -
하멜린을 따라한다!!
dice1d100=77 (77) -
(좀전에 굴려서 만들었다)
일단 레이스부터
dice5d100=53 49 26 80 22 (230) - >>266 어이, 그딴 잠꼬대나 할거라면 영원히 재워버린다 (경멸)
-
음..없는거 같으니 하멜린에게 주겠다.
그리고 그 자객하겠다는 사람이 좀 가줘 - 더 없나?
- ㅁㅂ
-
230
무난한 수치라고 볼수있겠어 -
흥!
(팔에 감고 있는 붕대를 다시 조인다.) -
...그나저나 홀. "유해"라고 했지.
일단, 너의 목적에 대해서도 들어두고 싶은데... 누구의 "유해"고 왜 모으려는거지? - ㅁㅂ
- 얻었다!
- 잘 됐네 메카트니!
- 『유해』를 얻은 건가...
- 그런데 유해 능력이 뭐더라?
-
>>291
(탕! 어딘가에서 총알이 날아온다.)
dice1d200=196 (196) -
내 목적은「승리」뿐이라고 했다.
그리고.. 다음은, 종합「2위」
「하멜린」을 죽이러 간다. - >>283 그치만 다이스가 두 번 망했더니 그렇게 되더라..
- ...평화롭고 좋네
- 이건...? 인간의『양쪽 안구』인가 어째서 이런것이 이곳에 있는거지?
- 으잉? 뭔가 총 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
>>295 기습인가...!
dice1d10=3 (3) -
>>296 ...
어쩔거냐 요셉? "죽이러"가자는데. 너는 갈 거야? -
>>299
...뭐야 너 왜 눈을 들고있어 - 전투룰 뭐더라
-
오지 않는다면, 나 혼자 간다.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301
존, 미리 와있었군
(총)
dice1d200=198 (198)(총) -
>>301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 발 더. 탕.)
dice1d200=90 (90) -
하멜린이란 자가『성인의 양 안구』를 획득했다.
자객을 보냈으니..꼭 수거해와야 겠지.
미국의 번영을 위해서다.. - 하멜른 죽다
-
동시에 공격이라니 치사해!
아니 그럴만 하군 -
기본 체력 500
공격, 방어 200
(공격 - 방어 = 받는데미지)
회피 10에서 4 이상이면 성공 -
체력 500
공격, 방어 다이스 200
공격 - 방어 = 대미지
회피 다이스 10
1, 2, 3, 4 성공 - 기다려봐 전투를 찾고있어
-
기본 체력 500
공격, 방어 200
(공격 - 방어 = 받는데미지)
회피 10에서 4 이상이면 성공 -
>>302
헹! 죽일려면 지들끼리 죽이라고 하지! 난 그런 건 관심 없어! - 4 이상이야 이하야
- 어디서 총 소리가 들리는데? 자기들끼리 싸워주면 좋지. 가자!
- 일단 죽으면 안돼니까 이하로
- 뭔진 모르겠지만....지켜드릴게요!
- 저번도 이하로 했으니까 이하로 하자
-
그리고
"내 스탠드는 짱짱 세니꺄 내가 이겻따!"
가 아니라 뇌를 활용하면서 싸워줘 -
기본 체력 500
공격, 방어 200
(공격 - 방어 = 받는데미지)
회피 10에서 4 이하면 성공
다음부터 본문에 적어놔 - 총소리... 가야 하나?
-
>>313 ...역시 넌 그 쪽이군.
그럼 난, "확인"하고 오겠어. "확인"만이야. 내가 찾고 있는 것에 관련된 일일지도 몰라.
요셉. 넌 먼저 출발하고 있어. 만난지 얼마 안 된 사이에 이런 말 하는것도 그렇지만. 내가 돌아오지 않아도 그냥 가고. 알겠지.
(말을 돌려 홀 쪽으로 간다.) -
일단 피한건가...
>>304 피하고 dice1d10=9 (9) 반격 dice1d200=24 (24)
>>305 막고 dice1d200=113 (113) 반격 dice1d200=192 (192) -
스탠드 네임:레드 제플린
날개가 달린 슈트 형태의 장착형 스탠드
파워:A
스피드:A
정밀동작성:B
사정거리:E(능력 거리는 B)
지속력:C
성장성:D
능력
진홍색 불을 발사한다(스탠드가 없으면 보이지 않음)
불의 모습을 바꿔 창,검의 형태로 만들어 사용하는것도 가능 -
아~잘 씻었...
...이게 뭐지? -
뭐 다른사람들도 뺏으러 와도 됩니다
근데 그럼 어지러우니까 왠만하면 하지 말자고 -
지금까지 S3V가 달린듯하다...
dice5d100=32 4 1 67 76 (180) -
뭐야 저것들은... 지들끼리 가고.
헹. 저걸 그냥 무시하고 가면 요셉 님이 아니지! 가서 뭔 일인지 확인하고 와주마! -
>>324
「허무」하다...!!!
dice1d200=40 (40)(방어)
풍속 시속 100km다.
dice1d200=146 (146)(공격) - .......외로워
- 우효~ 남들이 수를 줄여줄 때 달린DAZE
-
>>324
회피 dice1d10=7 (7)
총알에 한 대만 맞으면... 그대로 끝이다.
(탕!) dice1d200=131 (131) -
>>330 연주를 시작하지
방어 dice1d200=194 (194) 공격 dice1d200=182 (182) - 본체나 스탠드나 승마실력능 거기서 거기군.(웃음)
- >>333 방어 dice1d200=152 (152) 공격 dice1d200=55 (55)
- 역시 하멜린!
-
(불이랑 스탠드체가 보이는걸로 수정)
>>331
당신도 참가자로군?
상황이 어때보여? -
>>334
dice1d10=1 (1)
(바닥에 돌들이 회전한다)
「넘어진다면」끝이다…
(달려가 격투술)
dice1d200=162 (162) - >>335 여어. 난 132다. 팀으로 잘 맞네, 우린.
- 엘렌 블랙! 거기있어?
-
>>338
밀렸네>>332 -
>>327 오는 건가 요셉?
넌 좀 더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 ~~🎵
-
>>336
순순히 맞아주진 않겠단 건가.
dice1d200=99 (99)(방)
dice1d200=121 (121)(공)
하지만... 『맞은 부위』에서부터 점점 벌레에게 파먹힐 거다. -
>>339 근전접...!
피해야 한다!
dice1d10=5 (5)
그리고 공격!
dice1d200=76 (76) -
>>343
주인공인 것처럼 행동하지 말라고~ 짜증나니까 말이지~
그리고 그냥 보기만 하는 거니까 말이야! - >>341 쌍으로 쥐꼬리만큼 나온 덕에?
- 그래서 하멜린은 그냥 피리로 후려치기 중이냐?
-
>>345
(방어)
dice1d200=152 (152)
끝이다..!!!
(주먹을 날림과 동시에 바람을 휘몰아치게 해 돌이 회전하는 곳으로 머리를 넘어트리려 한다)
dice1d200=3 (3) -
사람의...눈 가지고 싸우는거야 지금?
...이 팔은...아니겠지?
설마 그랬음 오른팔도 있었겠지 뭐~ -
>>348
이봐
충고하는데 이쯤에서 휴식을 취해두는게 좋아
그럼 이만 -
>>348
지금 저기서 큰 소리가 들리는데, 무슨일이야? -
더 홀!!
미끄러졌다!! -
>>345 느려빠졌구나!
dice1d10=1 (1)
반격이다!
dice1d200=36 (36) -
>>347 뭐...
꽤 좋아해. 나는. 너 같은 사람 말이야... - 피리부는 사나이 (강하다)
-
>>355
dice1d200=85 (85)(방)
dice1d200=13 (13)(공)
「저격!」 -
아니 잠깐..
『좌완부』도 발견했다는거냐?
좋아. 좌완부를 가진 녀석또한..공격하라 명령해! - ..칫, 미끄러졌군..
- >>353 총성이 들리길레, 이 기회에 바싹 당기려고 달리고 있었지. 궁금하면 한 번 가볼까?
-
>>356
Oh~ No! 고백은 받기엔 이르다구~! -
>>350 그정도 공격따위!
dice1d200=60 (60)
벌레들에게 먹혀봐라!
dice1d200=12 (12) - 용기내서 말걸어 봤는데 대답을 안해줘......
- >>360 ...철회하지. 싫어해.
-
>>358
방
dice1d200=115 (115)
공
dice1d200=164 (164) -
>>363
dice1d200=131 (131)(방어 공격 동시에)
(벌레를 바람으로 쓸어버림과 동시에 하멜린에게 빠르게 분다) - 대사를 치고는싶은데 떠오르는게 없다!
-
>>361
...설마
당장 그쪽으로!!! -
>>366
어림 없다!
dice1d10=1 (1)(회피)
한 발 한 발이 점점 너의 속을 파먹을 테니까...
dice1d200=50 (50) - >>369 좋아, 그럼 가보자구!
-
그..알지?
알아서 져줄때쯤 되면 쓰러져줘 -
>>365
헤헹~ 여자 마음은 갈대라더니~ - ......아무도 곁에 없는것은 왜일까
-
(현재 THE HOLE : 300)
(OXYGEN : 500) - (급하게 바이올린을 킨다)
-
근데 나...
컨셉 저격수라 원거리에서 저격으로 싸우는 컨셉이었는데 -
>>367 귀찮게 하는구나!
dice1d200=48 (48)
전부 공격하라!
dice1d200=113 (113) -
>>373 ...뭐 그래. 마음대로 생각해.
저기 보인다... 누군가와 전투하고 있어. 저 녀석은... 2위인 하멜른이었나? - 나 체력 계산좀 하고올게 2 대 1이라 헷갈리네
-
>>378
dice1d200=164 (164)(방어)
「허무」한 짓을 하는구나...
…
흐음!!!
(파악, 걷어찬다)
dice1d200=122 (122) -
엘렌 블랙!
얼마나 남았어?! - ...저거...안 도와주기엔 마음이 걸리는데...
- 누가 피해자고...누가 가해자인거지...?
-
>>379
2위와 3위의 대격돌인가~ 536위인 나랑은 별 관계 없구만~ - 그냥 지나가기도 뭐한데...
- 애초에 왜 싸우는거야
- >>382 점점 소리가 가까워지는 걸 보면, 곧 아니야? 슬슬 육안으로도 보일 것 같아!
-
더 홀 평범하게 스탠드 능력도 응용 잘하고
모든 스탠드 사의 약점인 본체도 2명이라 보완되고
격투도 잘하고
만능이잖아
애인도 있고 - 계산결과 하멜린 리타이어!
-
>>388
다왔다!
저건... 설마가 진짜라니...
엘렌 블랙 지금부터 우리는 저걸 빼았는다! -
(그때, 싸우고 있는 사람들쪽으로 앵글이 잡힌다)
아!! 저기서 뭐하고 있는걸까요?
사람이 굉장히 뭉쳐있는 모습입니다!
아니 저거..무기 아닌가요?
실격이 될수도 있는데..
뭐죠?? -
(무전기 치익...)
대통령님, 하멜른을 잡았습니다. - 2명이서 1명을 핍박하다니 나쁜자식들!
-
.....나만 아니면 되는거지 뭐
(다다다다다ㅡ) -
(무기는 안들고 있다, 그저 격투술로 때려잡은듯)
후우.. 힘들군.
(말타고 다시 출발한다) - >>391 쓸데없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는 않...지만. 지금 참가비도 못 챙기게 생겼는데 중요하진 않지. 고순위 참가자들의 기를 죽여 놔야 우리가 유리해질테고!
- 나난나나나~ (그냥 평화롭게 가는중)
-
..잡은건가?
유해는, 회수 되었나? -
>>392
참고로 존,
다음은「체크 메이트」라는 자다.
알겠나? 잘 새겨둬야 한다. -
총도 스탠드다.
(스탠드를 해제하고 하멜른에게 가서 유해를 가져간다.)
유해, 확보 완료. -
>>399
...
하멜린, 잡았습니다.
유해도 회수 되었구요. - (소곤)야, 끝난 것 같은데?
- 체크메이트의 유해는 다음편에~
-
>>400
물론.
너는 레이스를 하며 녀석을 잡는다.
나는 저격을 하며 녀석을 잡는다.
양면 협공이 되겠군. -
>>401
이봐!!!
그건 우리차지다!!!
dice1d200=49 (49)(공) - ..나에게 가져와라,『성인의 안구』를!
-
지금까지 살면서 배운게 한가지 있어
저런 일에 말려드는건 좋지 않다는거야 -
>>399
유해를 『회수』했습니다. -
(다시 무리에 합류한다)
다들, 출발할까? -
..뭐? 통보가 끊겨?
으음. - 이곳에서는 대화한번 안했지만 어째선지 무언가 중요한 약속을 한것같은 하멜린이 당했다!
- 우리, 레이스 지각에 이어서 유해 쟁탈전까지 지각했어!
-
>>406
뭣, 잠깐만!
dice1d200=45 (45)(방어)
풍속 250km!!
dice1d200=48 (48)(공격) -
>>407
알겠습니다.
>>406
흥. 유해도 없는 녀석과 싸우진 않는다.
(맞아도 딱히 노 리타이어. 그냥 간다.) -
(달그락 달그락)
음..이녀석이 하멜린..
..? 손에 든건 뭐지? - 유해도 없는 녀석과 싸우는 건... 「무다(허무)」한 일이지.
-
>>414
네놈!!!
유해는 어디있지?!
dice1d200=31 (31)(방) - ...다들 어디 있는거야
-
>>418
니놈에게 알려줄건 없다!!
(발차기와 기본적인 원 투)
dice1d200=194 (194) - 하멜린 죽은건가
- 홀, 유해는 내가 대통령님께 잘 가져다드리겠다. 안심하도록.
- 저 녀석들,『스탠드』를 가지고 있는건가?!
- ~~ 3등 정도인것같소만 ~~♪
- 싸움 빨리 끝내줘
-
>>420
dice1d10=10 (10)(회피)
엥? 없는거냐? - 더 홀 발차기랑 원 투 얼마나 쌔면 저정도 대미지가 나오는거야
- 뭐 아직까진 1등이니까...유지를 해야겠지
- (소곤) 전력을 노출할 필요는 없지. 질 것 같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개입한다.
-
>>426
다른 녀석이 들고갔다, 하지만 그 자의 유해를 빼앗기게 둘순 없지.
dice1d200=189 (189)
(다시 엄청난 풍속의 폭풍이 일어난다, 나무가 뽑히고.. 그런다) -
대통령님. 유체를 회수했습니다.
여기. -
>>430
휴먼 에러 -
>>430
안녕 종합씨? - 그런데 우리 결승 언제 들아가?
- 들어가
- 그냥 뺄까? 무익한 싸움을 할 필요는 없지. 내 스탠드 능력을 노출하면 쓰러트리는 것 까진 무리라도 자리를 뺄 틈 정도는 만들 수 있을텐데
-
성인의 양 안구..
좋아.
앞으로 몇구 안남았군..
이 레이스의 목적을 위해서 말이지. -
>>430
그럼 더이상 싸움은 무의미하지.
dice1d10=6 (6)(회피)
엘렌 블랙! 후퇴다! - 지면 그냥 죽는구나
-
아!!
벌써 아침이 밝아옵니다!
스테이지 2의 종점도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dice1d200=197 (197)를 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
>>438
치잇, 어딜 가려는거냐!!
(주머니에 꽂혀있던 총을 뽑곤 쏜다)
dice1d200=41 (41) - 뭐야 하멜린 죽었어?
-
뭐, 상관 없을려나.
나는 원래도 수집이 취미니까.
...전사한 동료의 물품도 수집했을지 모르지? -
총보다 강한 주먹
주먹보다 약한 총 -
달리는것이다 로시난테여!!
dice1d200=200 (200) -
결승까지 전속력이다~!
dice1d100=68 (68) -
...아. 종점인가.
dice1d200=117 (117) - 미스타
-
>>441 블리치. 온 세상의 「검정색」은 나의 것이다. 그럼 안녕! dice1d200=104 (104)(방어)
dice1d200=176 (176) 달리기! -
가라 히포그리프~!
dice1d200=106 (106) - 돈키호테 ㄷㄷ
-
이쿠세!
dice1d200=133 (133) - 나 죽었어?
-
치잇!! 따라간다!!
dice1d200=119 (119) -
>>441
dice1d200=37 (37)(방)
이정도 쯤이야.
달리자 로키 마운틴!!!
dice1d200=60 (60) -
간다
dice1d200=42 (42) - 바람이 좋은것이다!!
-
흠
dice1d200=127 (127) -
오늘도 수고했다. 나이트.
다시 한번 말하지만...이 레이스의 목적은 나에겐 아무것도 없지. 그저 전쟁때의 모습을...잊으려 온거니까. - 306! 나쁘지 않아!
-
상황파악 안되지만 일단 굴린다
dice1d200=55 (55) - 254 망했군
-
339
..후우, 유해는 회수 했으니, 그 녀석들을 처리할 이유는 사라졌군. - 357이구나
- 262...제길
-
176 + 132 = 308
휴, 만회 성공! - 526정도면 충분히 만족!
- 537!!
- 273...상관은 없지.
- 아니 336이구나
-
종점까지 간다!!!
dice1d200=89 (89) -
돈 키호테 1위!
압도적 1위입니다! -
180 + 60 = 240
휴... 승마는 어려워... - 나 어떻게 된거야 그래서
-
240
시이이이이이저어어어어어어!!!!!!!!!! - 2위 슈타 실버!!
-
>>474
리타이어 했을때 받은 대미지가 총합 700 이상이면 죽는걸로 하자 - 나이스ㅡ하네!!
-
>>474
일단 망신창이로 들어오는건 성공 - dice1d200=31 (31)
- >>477 시스템상 불가능이라고
- 218... 우우...
- 3위 파르콘 플레아!!
-
>>481
생각해보니 그렇네 - 1위... 1위인것이오!¡!¡!¡!¡!¡!¡!¡!¡!¡!¡!¡!
- 나는 나름대로의 실력이 있어
- 후...이상한 눈을 얻었더니 갑자기 미친 저격수랑 윈투펀치하는 스탠드 유저에게 다구리당하고 레이스도 망치고... 기분 뭣같구만
-
>>485
돈키호테 씨 라고 했나?
1등 축하해! 도저히 이길수가 없구만~ - 난 몇위지, 적어도 3등은 아닐거 아냐.
- >>485 이제 순위 차 때문에 얻어먹기도 어렵겠네. 고마웠다고, 기사 양반
- 돈키호테! 역시 이곳의 최고 정상인 답소!
- 폭풍기계 슈타가 간다!
-
>>488
자네도! 좋은 기수였던것이오!
(악수 요청) - 난 몇 위지?
-
잘 알았어
너희들의 레벨
"시시해서 죽고싶어졌다" -
>>485
이제 더 멀어졌군... -
>>490
순위는 상관 없소! 언제나 한결같을것이오! - 뭐 전 스레 다이스까지 가져오기 귀찮으니까 123위분들은 바꿔주세요
- 종합 순위인데 이번 순위 그대로 쓰지 말라고
-
>>493
다음번에는 안질거니까 긴장하라고~
(악수를 한다) - 진짜 대충이네
-
>>498 >>499
누구의 말이 맞는것인가! -
>>499
...바꾸라잖아 - 애초에 돈 키호테는 지난번에 성적 그리 않좋았는데 억지로 17위 단거 아니였나
- 그럼 저번 최종 다이스 가져올래?
- 오히려 이몸보다 더 낮았던 핸드맨보다 1 높힌거였소만! 세기를 귀찮아서 대충 낮췄소!
- 그냥 1,2,3위는 바꾸고 나머지는 적당히 해도 되잖아
-
>>507
저번에도 이랬거든..
저번 스레 최종 다이스까지 다 합산해서 하는게 맞으려나? -
저번엔 핸드맨공이 140, 이몸이 227이었소.
오히려 내린것이오! 억울하오! - 난 이대로 가도 상관없어
-
다이스 굴려서 올리길래 올려봤더니 이렇게 됐다
미안... - 애초에 참가자도 그만큼 없는것이오
- 나는 지난번 377 이번에 254 합쳐서 631
-
(지난번 최종)373 + (현재 최종)339 = 712
난 아무래도 하락인거 같다 -
154 240
합쳐서 394...
이게 말이 돼? - 나는 지난번 점수는 없고 1d600으로 11위에 이번 실적 336!
- 저번 스레는 없고 이번은 240
- 애초에 지난번 순위부터 대충 올려서 애매한데
-
537 + 227
764. 인것이오. - 심지어 원래 1위도 사라짐 ㅋㅋ
- 300대면 괜찮은 것 같은데 적당히 30위만 올라가도 될까?
- 지난번 다이스랑 이번 다이스랑 차이가 너무 심하다
- 372+526=898이다
-
그럼 뭐 그렇게 된걸로 하고..
넘어갑시다
난 300레스가 넘을줄은 몰랐어..
미안 잡담 + 설정 풉시다 -
백묘공은 ???순 후 세계의 스레주! 거주지는 미국!
참가 불가능! 이라는 것이오! - 떨어지기는 해야할것 같은데 몇위가 적당할지
-
다이스 총합 제일 높은 사람이 1등
그 다음이 2등
그 다음이 3등
아무래도 더 홀은 그대로 같은데 - 그럼 이제 순위를 조정하고 논쟁을 해결하자
- 확실한건 난 내려가면 내려가지 올라가지는 않아
- 슈타실버가 돈키호테보다 높은데
- 지난번 점수가 없는 저희는 어떻게 합니까!
- 그럼 이몸은 2위겠구려
- 이번에는 3위였고 전에는 없었어,총합이면 신규 참가자는 뭘 할수가 없어
-
난 그대로인가요?
712 넘는 사람이 돈키호테랑 슈타실버 말고 누구누구지 - 하멜린은 유해 얻고 그냥 쳐맞은다음 빼앗기고 끝인가
- 난 2위 해도 좋은데
- 30위정도만 슬쩍!
-
전 스레 다이스를 사용하면 중참 캐릭터들이 난해해지구나.
어떡하지 - 사실 1위는 그다지 상관 없소
- 양심적으로 내려간다
- 중참 캐릭터들은 저번 다이스 5개였나 6개 일단 굴려놓고 생각하자
- 나도 30위 정도만...
- 나는 어디까지 내려가면 될려나
- >>542 잠깐만, 너 쫓아가려고 그런건데! 그리고 N백위 대에선 백 단위씩 올려도 괜찮은데 넌 원래부터 10의자리대였잖아!
- 좀 심하게 망하기는 했는데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고 하고 다른사람도 망한것 같아서 10위권 유지
-
>>544
그럼 그냥 그대로 둔다 - 난?
- 336이면 나름 높은거지? 10위권 입성!
- 고맙다..
- 중참 캐릭터들은 일단 dice5d100= 굴려놓고 총합 계산하자
-
1위보단 2위!
인 것이오! - 난 11위로 내려갈게
-
아 그럴까?
dice5d100=28 69 33 81 13 (224) - 1등 주는건 좋은데 판정이 좀 애매하다
- 망했다!!!
- dice5d100=91 53 42 33 31 (250)
- 순위 내린다
-
중참캐만
요셉은 전부터 있었잖아 -
굴려본다
dice5d100=20 11 72 78 48 (229) -
712 넘는 사람은 아직 돈키호테랑 슈타실버 말곤 없지?
나 그럼 순위 유지 할게 - 560! 9위인 하멜린이 631인데 내가 10위하는건 무리겠지?
- 난 저번에 잡담참여라고
- 357+229=586
-
3위는 712이고
2위가 750대 될거고
1위가 890대 될거다 -
>>563 너는 내려와라
(631) - 루도비코보다 높아
- 나는 순위유지? 아니 하멜린이 너무 내려왔다고!
-
하멜린은 조금만 올려도 문제 없을거라고 본다
한 6~7위? - 나 생각보다 높았군
- 그럼 내가 9위!
-
지금 더 홀 전적보면
라이트 나이트(무승부)
하멜린(승리)
라이트 나이트, 엘렌 블랙(무승부)
사기잖아 - >>571 하멜린은 2 대 1로 비겁하게 이긴거야
- 나는 루도비코보다 높아
- >>571 퇴각하면서 능력 밑밥 뿌리기는 로망이지! 그걸 둘이 전력으로 덤볐는데 무승부라는 느낌으로 적으면 안돼!
-
>>572
근데 격투술로 압도한건 맞잖아 -
>>571
라이트나이트 2차전은 라이트나이트쪽이 선빵치고 방어, 회피만 했잖아! - >>575 스탠드 유저가 왜 격투술로 싸우는데!
- 슬슬 스탠드 짜야지
-
>>577
스탠드 파괴력이 "없음" 에
바람 뿜는 능력이고
구멍 인데요...
그러니까 격투술을 쓰지.. - 그래서 난 몇위!!!
-
>>580
대충 2~300위 올려될듯 - 이제 잡담인가?
- 유해는 얻어도 아무 이익 없었어
- 그래서 더 홀은 1v1로 하멜린과 싸우면 누가 이기나?
- 내 스탠드가 1 대 1 용으로 생각된다면 병원을 가봐라 양민학살용이잖아 딱봐도
- 잡담 타임
-
>>585
그럼 더 홀이 1v1로 싸우면 이기는건가? - 1위 좋아아아아ㅡ!
- >>586 유해는 얻어도 이익 없어요?
-
>>587 난 솔직히 그녀석 스탠드 능력이 뭔지 모르겠어
격투술은 그냥 무시한다 순수 무술로 그 위력 나온다면 스탠드가 무슨 의미가있냐 - 그럼 나 336위로?
- 스틸볼런의 유해 쟁탈전은 RP로 하려니까 조금 어지럽구나
- 그대로 64위여도 괜찮겠지..
- 난 오늘 결국 유해얻고 잠깐 ㅎㅎ대다 다구리 당하고 순위도 떨어진건가
-
>>594
불쌍하다 - 하멜린..다구리라니..
- 승마 실력이 허접해서 유해 쟁탈전에도 늦다.
-
만약 내가 안 씻었다면 하멜린 대신 내가 다구리 당했겠구나
미안하지만 고맙기도 하다 -
그냥 열심히 달려서 아무랑도 연관없이 1등 먹었다
나니코레 - 그래서 스레주 나 몇위 해?
-
스틸 볼 런은 왜인지 모르게
대사에 따라 다이스가 잘 나오는 편 같다
몇몇 빼면 -
>>600
336 - 평화롭게 2등인것이오
- 이번 한 스레에만 싸움을 2번했지만 그대로다(웃음)
-
오늘의 최대 피해자 하멜린
유해 아슬아슬한하게 89나와서 즉시 못얻음
운좋게 끝까지 90대 안나와서 얻었더니 갑자기 2명이 다굴당하고 유해도 빼앗김
지고나서 사망자 취급당함
순위도 떨어짐 - 난 다이스운이 전투에서 말고는 없는거같아...
-
>>605
(웃음) - 헹!
- ㅋㅋㅋ이쯤되면 하멜린 스탠드 성장성 A던데 유해랑 관계없이 진화좀 시켜쥐라ㅋㅋㅋ
- 근데 홀이 격투기로 싸우면 파문사인 내가 유리한 거 아닌가? 1v1이면
-
이몸도 진화는 할 수 있소!
성장성은 A인것이오! -
>>610
홀은 총이랑 라이터, 왜인지 모르겠지만 기름통, 등등...
호신용 무기가 많더라.. -
>>612
내 모티브가 뭐라 생각하는 거지? -
스탠드 능력을 변동형으로 짠 건 사실 다이스 전투에서 이기고 지는 걸 납득하기 위해서도 있다.
예를 들어 DIO랑 싸워서 이긴 전적을 가진 죠타로라는 캐릭터가 쥐와의 다이스 승부에서 패배해서 사망하면 스레 외적으론 다이스 승부에서 졌구나. 하고 납득할수 있다. 하지만 뭔가 세계관 내적으로는 시간도 멈추면서 이게 왜 진건데? 하고 납득이 안 가잖아.
하지만 스탠드 능력이 변동형이라면 전적의 기복을 설명하기 편리하지.
예를 들어 내가 대통령이랑 싸워서 이겼다 = 검정색이 많이 모여서 스탠드 파워가 강해서 이길 수 있었다. 하고 납득시킬 수 있고 그 다음 나타난 쥐한테 털려도 그건 검은색이 덜 모여서 약했다고 세계관 내적으로 납득시킬 수 있으니까. - 자 그럼 투고에 추가할 부분이 뭐여
-
돈 키호테
포코로코 포지션 일지도 -
굳이 기계를 만드는것보다
총쏘는게 세다 -
>>613
다이스로 맞짱 한번?
스탠드, 호신용 무기 없이 맨손 격투로만이다 -
기본 체력 500
공격, 방어 200
(공격 - 방어 = 받는데미지)
회피 10에서 4 이하면 성공
이거 추가 -
>>618
해볼까? -
>>619
회피 4 이상 성공 아니야? - 유해 가진 녀석이랑 전투 룰 적으면 끝이구나
-
맨손격투면
기사인 돈키호테가 (웃음) -
>>621
1, 2, 3, 4 성공이니까
4 이하 성공이지 -
맨손 격투는 내가 최강이야
룰 어기고 총 쏠거거든 -
>>620
덤벼, 이겨 주겠으 - 승마 선수 놈들이 무슨 맨손 격투를?
- 하멜린은 진짜 아무것도 못얻고 쳐맞기만 한건가
-
>>626
코오오오오오...
파문! 오버드라이브!
dice1d200=179 (179) -
>>627
기사가 있는걸 무시하지 마라 - 맨손 격투는 최약체일거니깐 바이올린 연주나 하겠습니다~
-
dice1d10=1 (1)
(킥)
dice1d200=181 (181) -
dice1d10=6 (6)
(펀치!)
dice1d200=136 (136) -
>>632
dice1d10=8 (8)
(펀치)
dice1d200=185 (185) - 더홀 킥이랑 펀치 한방에 무슨 딜이 180씩 박히냐
- 유해 안얻는게 더 좋은거 아니야 혹시?
-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고있다)
-
>>634
dice1d10=2 (2)
(킥!)
dice1d200=18 (18) -
dice1d200=145 (145)(방어)
>>638
dice1d200=121 (121)(공격) - 음악! 즐겁구려! 간단한 춤이라도 추고싶다만 갑옷이 불편한것이네!
- (현재 체력 풀피 기준 364)
-
>>639
역시 물건들을 안 쓰니까 힘드네...!
dice1d200=85 (85)(방)
dice1d200=181 (181)(공) - (체력 283)
- 스탯을 격투기에 몰빵했으니까 승마술이 저 모양이지...
-
>>640
(계속 연주를 한다)
감사합니다! -
>>642
dice1d10=4 (4)
못막을거 같다, 싶을때는 피하는게 좋아.
dice1d200=176 (176) - 훟, 지각했군.
- 체력 183
-
>>646
그거 고마운 조언이구만!
dice1d10=4 (4)
dice1d200=69 (69) -
이 아니구나.
4도 회피 됐었지, 맞다 - 1 2 3 4가 방어임
-
>>649
dice1d200=195 (195)(방어)
펀치는 좀더 힘을 실어.
dice1d200=142 (142) -
>>652
Oh No~! 나는 정공법보단 야바위 타입인데~
dice1d10=9 (9)
dice1d200=65 (65) - (체력 141)
-
>>653
dice1d200=152 (152)(방어)
(킥)
dice1d200=144 (144)(공격) -
더 홀 다이스 운 왜저래
방어랑 공격 100 안넘는게 없네 - 난 진짜 오늘 유해 얻어서 얻은게 뭐지
-
>>653
(저녀석... 싸움실력이 나만큼...) -
>>657
적과 불운.. -
>>655
dice1d10=10 (10)
dice1d200=84 (84) - >>657 동정
-
타임 타임~ 체력 제로야~
이제 못 싸워~ -
>>660
dice1d200=72 (72)(방어)
끝났네, 요셉 - 젠장! 흑화해서 미국따위 병균으로 멸망시켜 버릴거야!
-
>>657
위로가 될 수 있을진 모르겠다만... 폭립 바베큐를 만들어봤소. - 666은 짐승의 숫자......
- 애초에 왜 맨주먹으로 싸우는데?
- >>664 역병기사가 모티브중 하나라는 인간이 그런말 하면 웃어넘길수 없다고!
-
>>663
역시 직접 싸우는 건 귀찮고 힘들어~ -
맨주먹으로라도 싸울수 있어야 총이 없을때 잘 싸우지.
애초에 나는 총보다 맨손 격투를 더 잘한다고? - 총은 애초에 안쓰는것이오! 불경한것!
-
그나저나...
돈키호테는 기사잖아, 잘싸워? - 상대가 총이 있고 나는 없을 때를 가정할 필요가 있는거야? 그 때는 어차피 육체를 암만 단련해도(파문 모름) 죽음일텐데
- 엘렌 블랙, 밥이라도 먹을래?
- 내가 2 대 1로 이겼으면 유해의 주인이 되고 스탠드 각성할수 있었으려나
-
난 맨주먹은 영 취향이 아니라...
(스탠드를 꺼낸다)
역시 총이 편해! -
>>675
당연히 그렇겠지 - 밥? 언제나 환영이지!
-
>>670 돈키호테 공!
거의 1위 축하드리오! - 파문 배운 애가 안 배운 애에게 근접전으로 밀리면 파문 ♪♪♬♪잖아ㅋㅋㅋㅋ
- 한명씩 오라고! 다구리에 선빵은 너무하잖아!
- 나도 밥이나 먹을까..
-
>>673
기사라면! 타인과 자신을 지킬때만 싸우는것이오!
>>680
감사한것이오! -
>>678
그럼 잠깐만 기다려!
(짐에서 조리도구를 꺼내다가 어떤 가문의 문장이 그려져있는 편지를 떨어트린다) -
>>679
개쓰1234레기잖아ㅋㅋㅋㅋ - 2 VS 1은 너무하긴 했다
- >>684 보존식도 아니고 조리 도구 채로 싸고 다니니까 순위가 낮아지... 엉? 이건 뭐야?
- 파문<<<<더 홀
- 열심히 달려서 1등이 되었음에도 느껴지는 이 공허함은 대체 뭐냐
- 임무가 임무다 보니 어쩔수 없었어...
-
이정도면 사실 더 홀
숨겨져 있는 파문같은 기술을 쓰는거 아닐까? - >>690 너는 자발적으로 했잖아
-
>>687
...누가 마음대로 남의 물건을 만져도 된다고 허락했지?! - >>693 뭐... 누구나 사정은 있기 마련이지. 아직 뜯진 않았으니까 도로 가져 가.
- 다음부터는 1 대 1로 싸우자(웃음)
- ....뭐 상관없어! 이대로 고독하게 우승해주마!
-
>>694
(편지를 받는다)
뭐... 일단 밥을 해올게...
(편지를 또 떨어트린다) - 파문!
-
악마의 손바닥 이미 지났으니까
다음편은 융합한채로 등장해야겠다
>>696 저기, 편지 떨어뜨리셨소이다. -
>>697
? 라이트 나이트공~? 뭔가 떨어졌다만? -
성장성이 무한인 라이트 나이트
를 반쯤 이긴 더 홀
과 2v1로 싸워 대등했던 하멜린
을 따라잡은 슈타 실버
슈타 실버 그는 신이야 - >>697 그렇게 중요한 물건인데 왜 흘리고 다니는거야...
-
목표는 단 하나
「대통령을 암살한다」 -
요셉 공!
제가 마음대로 동료로 끌어들인 돈 키호테 공을
팀에 넣어보는게 어떻소이까?! -
>>701
드디어 내 능력을 알아보는 녀석이 나왔구만! -
자... 물 받아왔...
아니 편지!!!
또 떨어트렸어!!!
(황급히 편지를 줍는다)
누구 펼쳐본 사람 없지?! - 스탠드 없이 순수 맨손격투로만 싸우면 현재 정황 보면 더 홀이 최강이구나?
- >>706 니 편지에 한 1500달러 쯤 들어있다면 또 모르겠지만, 굳이 남의 속 사정을 캐내서 관계를 망치는 취미는 없으니까 안심해
- 반대로 양학용 스탠드로 2 대 1 해서 나름 선전한거 아닌가 하멜린?
- 130위가 됐으니까 이제 친구 사귈수 있겠지?
- 맨손격투, 돈키호테가 짱일것같은데
-
>>708
고마워...
이 레이스에서 네가 제일 믿을만한것 같아... -
>>704
에?
잠깐 그럼 나는...
더 홀 팀에도 속하고
체크메이트 팀에도 속하고...
뭐야 이게! -
>>711 양다리인 것이지요!
...는 장난이고!
팀이 합체하면 되는 것 아니겠소이까! -
벌써 좋은 성적을 거뒀잖아?
손에 피가 튀기는걸 감수해서라도 행복해지겠어 - >>712 아니, 1500달러가 들어있으면 열어본다고 했잖냐! 믿지 마!
-
>>716
1500달러? 그정도야...
그런데 네 출신이 어디라고 했지? -
이몸은! 특이 사항을 제외하면! 언제나 모두의 방패인것이오!
하멜린공은 미안하게 됐소. 그 때 없던지라 -
>>716
갑자기 끼어들어서 미안하지만
1500달러 정도면 가족꺼여도 열어보는게 맞지 않을까 - >>717 동부 쪽이야. 그래서 서부 구경도 겸해서 와본거지!
- 그저 웃음밸 하멜린 ㅋㅋㅋㅋ
-
>>720
혹시 네아폴리스 출신이거나, 가족중 네아폴리스에서 살고있는 사람이 있어? - 다음, 체크메이트와 돈키호테, 슈타 실버를 죽인다
- 뭔가 암살당할것 같은 느낌도 들고...
- ... 그게 무슨말이오?
- >>722 뭐, 친척들까지 다 꿰고 있는 건 아니지만 직계 중에선 없지?
-
>>725
돈키호테 씨,이제부턴 우리 둘다 뒷통수 조심해야겠어
언제 총알이 날아올지 몰라 -
......이렇게 된 이상 억울해서라도 유해를 가져야겠어
체크메이트를 쓰러트리고 유해를 차지하는것은 대통령의 수하들이 아닌 이 하멜린이다! -
>>726
...좋아
(편지를 건넨다)
그럼 결정해봐.
끝까지 한배를 탈지, 아님 중간에 끊어질지.
한 배를 탈생각이라면 그 편지를 혼자서 읽어봐. - 얼렁뚱땅 암살 위기를 회피한 기분이 드는데... 뭐, 좋은 게 좋은 거지
-
>>727
그럼, 이몸이 방패가 되어드리겠소. - 내 스탠드는 암살형이다.
-
>>731
뭐 그럴것 까지는 없어~
난 자기 몸 정도는 지킬수 있는 사나이니까~ -
>>732
탱커구나 - >>729 가정사 같은 게 적혀있다면 굳이 알고 싶진 않지만... 그렇다고 굳이 동료를 버려두고 혼자 달리고 싶은 것도 아니야. 일단 읽어볼게.
- 흠, 지금 죽여도 되나요? 스레주님?
- 아마 1위(포코로코)는 돈키호테 같으니까 2위(히가시카타 노리스케)를 노려야겠어
-
>>737
...머리에 구멍나고 싶니? - >>738 그 부분에서 포코로코도 노리스케도 아니잖아
- 나는 죠죠 7부 캐로 치면 뭘까
- 포크 파이 햇 꼬마?
-
[라이트나이트에게]
[라이트나이트, 레이스에는 제대로 참가했어?]
[아버지께서는 진짜 네아폴리스와 전쟁을 하시려하나봐...]
[그걸 막으려면 승리하거나... 저번에 알려준
『유해』를 찾아야해.]
[로키 마운틴과 네 스탠드, 회전을 이용하면 분명히 승리할수있을거야.]
[그럼 행운을 빌게.]
[화이트나이트가] - 나도 7부캐로 치면 뭘까?
- 나는 7부에서 누굴까?
-
...뭔가 얽혀있어... 답답하군... 이 레이스...
뭐 통과한 다음인 지금은 아무래도 좋지만 말이야.
(쉼터에서 물고기를 받아 조리기구에 달달 요리하고 있다.) - 난 7부로 치면 누구일까
-
>>743 너는 오예코모바
>>744 너는 우루무드 압둘 -
다기 모, 요셉.
우리는「승리」를 위해, 다음날「체크 메이트」,「돈 키난테」,「슈타 실버」를 죽이러간다. -
>>747
그정도면 만족ㅡ!
...뭔가 암살당할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어 -
>>748 아니... 그...
솔직히 말해서 저는 그런 식으로 말하면서, 제 쪽 행동을 제약하려는 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부담스러워요.
과한 생각일수도 있지만 자기 캐릭터의 RP라고 너무 그러는 것도 좀 그렇지 않은가 생각해요. -
>>748
돈 키난테? 그건 니가 잘못알아들은 이름...사실 돈 키호테다 -
>>742 (가족끼리 풀네임으로 부르는거냐... 정이 없네. 그리고 스탠드니 회전이니, 전투 기술만 잔뜩 가진 사람을 보내놓으면 무슨 의미야? 승마 실력이 딸리는데. 『유해』는 무슨 의미인 지 모르겠고. 그냥 평범한 편지...)
잠깐, 네아폴리스가 뭐? -
>>748
헹! 죽일거면 니 혼자 죽이라고! -
...
뭐, 싫음 말고.
원한다면 다들 총 한정씩 들고와. - 어떤 놈이 달려들든...내 행복은 못 뺏어가...
-
>>752
말 그대로야.
우리 나이트 가문은 뒤쪽에서 몰래 영국 왕실을 조종하고있어.
그리고 아버지는 전쟁을 하려하고있고.
그걸 막기위해 내가 이 레이스에 온거야. -
홀 굴리시는 분, 솔직히 그 캐릭터가 어떤 식의 캐릭터인지 이해했고, 어느정도 같이 다니면서 RP하고는 있지만
캐릭터 설정이나 성격이 살짝 지나친거 아닌가 싶었고, 저는 조금 기분이 별로였어요.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해요.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746 너는 미세스 로빈슨
- >>756 어... 참가비 회수 겸 서부 관광이 목적인 나랑은 사고의 차원이 다르구나. 넌 분명 나보다 더 숭고한 것, 대의를 가지고 여기에 섰겠지. 나는 전쟁이니, 왕실이니 하는 건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너와 함께할게. 우린 친구니까!
- 돈키난테는 이몸과 로시난테를 합친게 아닌가!!!
-
>>759
이해해줘서 고마워.
참가비? 그건 레이스가 끝나면 내가 챙겨줄게!
끝까지 내곁에만 있어줘! - 어짜피 죽을 녀석인데, 내가 이름을 틀리든 말든 상관 말기를.
-
「퍼니 발렌타인을 죽인다」
이게 내가 태어나고 자란 이유다... -
>>762
진정한 기사가 될 때 까지! 자네같은『악』에게는 지지 않을것이오! -
>>760
종종 서로 도와주자고,돈키호테 씨
높은 순위에 오른 이상 사방이 경쟁자니까 - >>761 좋아. 그럼 먼저 승마 실력이나 키우자고, 둘 다!
-
원래는 적당히 상금이나 타가고 유명세를 얻으려 했지만......
이렇게 당하고 그냥은 못넘어간다! 반드시 죽여버리겠어 그 망할 자식들!!! -
>>764
지금 여기서...
죽어도 상관 없다는 뜻이겠지?
당신은 이미「진정한 기사」니까.
당신의 기사도 하나만큼은 인정하고 있다. - 괜히 말했나... 역시 즐겁게 RP나 할래.
- 목표는 레이스를 즐기는것! 그것 뿐이야!
-
>>768
이몸은 아직 부족한게 많소.『진정한 기사』는 아직 먼것이오! -
>>771
엑?!
이봐! 나 방금 엄청 용기내서 말(>>765)했는데 못들은거야?! -
>>772
이몸에게 대답을 하지 않는다는건!
말할 필요도 없다는 뜻이라네! 당연히 수락 아닌가!! -
>>771
『진정한 기사』가 아니라면, 지면 안된다는건가?
(주먹을 날릴 곳을 찾는다..)
(...으으, 갑옷밖에 없네)
갑옷, 덥지 않나?
더워보이는데. -
>>773
그런거야?
대답 빠르고 좋네 뭐!
앞으로 잘부탁해!
(주먹인사) -
>>774
... 갑옷은 자존심이오... - 포코로코
-
>>776
(갑옷의 머리부분을 잡고 벗긴다)
그래도 한번 벗어보는건 어떤가?
(뾱) - (생선 찜을 냠냠 먹는다.)
-
>>778
엑...! -
>>780
...여자였나?
그럼 왜 그렇게 입고.... -
>>781
... 상관 없는게 아닌가! 투구나 돌려주시게! -
>>780
....여자네?
에에에에에엑???!!!!!
여자였어어어어어어??!!!! -
>>766
그래!
레이스 1등을위해! - 저쪽은 저쪽대로 재미있구만...
-
>>783
여자라서 문제라도 있는것인가! -
>>782
(투구를 돌려주지 않는다)
그런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왜 투구만 쓰려고 하는가?
이참에...
(갑옷 전체를 ... 벗기려 시도한다) -
>>786
.........생각해보면 문제는 없네
그냥 좀 놀라워서... -
>>787
(철컥ㅡ)
당장 손들어!
너 그거 범죄야 인마! - 뭐야? 여자들이 참가를 엄청 많이 했구먼?
-
>>789
.....
(총을 보자마자 주먹이 날라간다)
dice1d200=18 (18)
살살 쳤습니다.
총을 사람에게 겨누는것도 역시 범죄. -
>>787
ㄱ... 그만두시게!! -
>>791
살살 쳐줘서 더럽게 고맙다!
dice1d200=138 (138) -
>>790 뭐, 주먹질과는 별개로 남의 허가를 받지 않고 사람을 막 벗기려 드는게 좋은 일은 아니잖아?
그만두는게 어때? -
>>793
(공격인가? 일단 친다)
(킥)
dice1d200=10 (10) -
(갑옷 고쳐입기)
인생 최보의 수치인것이네... -
...엘렌 블랙?
저기서 그녀석이 또 뭔갈 하고있는거 같아.
이번에야 말로 녀석을 쓰러뜨리자. - 후, 미끄러졌네요..
-
>>795
머리에 구멍 뚫리는게 소원이 아니라면 말야~ 다신 내 앞에서 까불지 말라고!
(방어)
dice1d200=103 (103) -
>>799
나도, 머리에 구멍한번 뚫려보고 싶군
dice1d200=71 (71)(공격)
이참에 널 죽인다. -
>>794 괜찮아?
뭐. 그쪽은 그쪽대로 일이 있겠지. 조심해.
아쿠아파찌 먹을래? -
>>800
... 총이 아니라도... 충분히 머리에 구멍을 뚫을 수단도 있다만... 원하는건가? -
>>800
나 참 어이가 없어서...체인지 어 메카닉!
(방)
dice1d200=3 (3)
(공)
dice1d200=145 (145) - 뭐야~ 또 싸우는 거야?
-
>>803
dice1d10=9 (9)
풍속 시속 280km!
dice1d200=187 (187)(공격) - >>797 뭔진 모르겠지만, 네 목적일 유해랑 관련 없는 거 아니냐고 묻고 싶지만... 네 행동 동기는 처음부터 대의였지. 그렇다면 가는 것도 당연하겠네. 좋아
-
>>800 아마도, 이 레이스는 정상적인 레이스는 아닌 것 같아. 요셉.
어떻게 할래? 누군가의 편에 붙을거야? -
>>805
얌전히 돌아가면...!
dice1d10=3 (3)
살려줄수도 있는데말야!
dice1d200=79 (79) - ... 여기서 무의미한 싸움에 끼어든다면『기사』실격인것이오...
-
>>808
dice1d200=196 (196)(방어)
치잇…
파이어 토네이도다ㅡ-
dice1d200=40 (40)(공격) -
>>807
헹! 나는 내 자신의 편이면 돼! -
>>810
흥!
(방)
dice1d200=199 (199)
이쯤하고 가!
너같은 놈한테는 볼일없어! -
>>812
...
아니, 죽는건 네놈이다.
(킥으로 머리 가격)
dice1d200=65 (65)(공격) - 자네들 다 방어는 엄청난게 아니오?
-
>>813
후...난 분명 도망칠 시간 줬다?
(방)
dice1d200=176 (176)
(공)
dice1d200=199 (199) - ...이렇게 큰 총성은!
-
>>809 넌 제멋대로지만... 의견이 꽤 맞으니까 믿을만 하네.
나도 같은 의견이야. -
>>815
dice1d200=58 (58)(방어)
이참에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군.
dice1d200=48 (48)(공격)
「폭풍」이다ㅡ - ...개입할거야?
- 나 참~ 동네 떠나가겠네 아주
-
>>819
그녀석이 쓰러지면...
그때가서 OXYGEN을 리타이어 시킨다. -
>>818
죽긴 누가 죽어?
아무도 안죽을거야
너까지 포함해서
(방)
dice1d200=43 (43)
(공)
dice1d200=86 (86) -
>>822
dice1d200=198 (198)(방)
몸 사리는게 좋겠군..
dice1d200=17 (17)(공) -
>>817
헹! 제멋대로라니~ 자유롭다고 해달라구! - >>821 좋아. 일단 경과를 지켜보자고
- 둘 다 방어만 뛰어난것이오!
-
>>823
지금부터 전탄 발사한다
요령껏 살아남아봐
(방)
dice1d200=77 (77)
(공)
dice1d200=60 (60) -
>>821 그래...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야. 어떻게 생각해?
이대로 힘을 비축하고 레이스에 집중한다. 싸움을 보다가 어느 한 쪽에 낀다.
우린 보고 있는 입장이야. 선택지는 많이 있어. -
>>827
dice1d10=3 (3)
위험..!
바람으로 최대한 궤도를 휘게 만든다, 그리고 상대방을 맞춘다!
dice1d200=142 (142)(공격) - (상황이 안좋은데...싸워봤자 내쪽은 이득이 없고...)
- 총성이 이렇게 우렁찬데, 내 흑돌이나 네 로키 마운틴을 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달리고 있어. 역시 스탠드로 인한 총성일 가능성이 높겠네
-
>>828
당연한 거 아냐?
팝콘 하나 주문합니다~ - ... 화약냄새가 코를 찌르고있소... 짜증이 나는것이오...
-
>>829
난 널 죽일 생각은 없는데...굳이 와서 죽으려는 이유가 뭐지?
(일단 강하게 말했는데...)
dice1d10=4 (4)
(공)
dice1d200=56 (56) -
휴~ 살았네
어쨌든 왜 굳이 계속 싸우려는거야? -
>>854
(현재 체력 66)
dice1d10=5 (5) 이 부상으로 잘도 살고 있군
(바람과 함께 주먹과 킥을 날린다)
dice1d200=27 (27)(공) -
>>831 ...이봐, 기사 씨.
그 쪽에 있다가 휘말릴수도 있어. 이 싸움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싸움에도 휘말리기 싫다면 이 쪽으로 오는게 나을지도 몰라. -
>>831
그럼 슈타 실버랑 THE HOLE녀석이 싸우고있는건가?
심히 불안하군...
THE HOLE 그녀석 정신나간 놈이야.
지금 자신보다 높은 순위의 녀석들만 골라서 처치해 1등을할 생각인거야. -
(현재 10)
...
후우... -
>>836
참나...역시 1등은 괴롭구나~
알아서 죽지마
(좀 오글거리는데...)
(방)
dice1d200=130 (130)
(공)
dice1d200=156 (156) -
>>827
죽는것은 무섭지 않소! -
>>840
dice1d10=7 (7)
위험하다..! 이건 못막아..!!
치잇...
(만약 피했을시)dice1d200=160 (160)(공격) -
>>841 미안하게 됐지만... 죽는게 더 낫단 생각이 드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
그런 "예감이 들어". 확실하진 않지만...
결국 선택은 너의 몫이야. 나는 제안하는것 외엔 안 하지만... 굳이 제안하겠어. "이 쪽으로 와". - (팝콘 파삭)
-
...
에, 뭐, 뭐야?
뭐지?
뭐야? 전투하다가 바뀐거야?
홀이가?
뭐야?? -
지금이야 엘렌 블랙!
방금 느낌이 왔어!
이제 OXYGEN을 리타이어 시키자! -
>>844 옥시전.
홀은 저 녀석을 죽이려다 자신이 쓰러졌다. -
(OXYGEN은 싸울 의지가 없다)
으, 응? 뭐야! 갑자기?? -
>>842
100년후라던가 전세계 같은건 잘모르지만~ 지금 여기를 기준으로 넘버원은 나거든?
죽이지는 않겠어
사죄하고 얌전히 사라져 -
>>849
너가 HOLE을 죽인거야? - 이거이거~ 암만 봐도 구멍이 문제구먼~
- >>848 유감은 없지만, 내 파트너가 널 위험분자라 생각하는 모양이야. 설득이라도 해 보면 어때?
-
>>852
난 안에서 자고만 있어서 무슨 상황인진 모르는데..
뭐야?? -
>>848
대충 어떤 상황이냐면...
내가 당신 애인때문에 죽을뻔했단 말이지?
난 지금 당신 목숨을 빼앗을 총한자루가 있고
얌전히 사죄하고 물러나면 끝이야,죽이지는 않아 - >>853 네 짝과 누군가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가 여기로 와서 널 쓰러트리는 어부지리를 노리기로 했다. 네가 나타났다. 간단하지?
-
>>854
그~ 렇단 말이지...
dice1d200=7 (7)(공격)
나도 HOLE과 같이 공격한다! -
>>848
S3V!
(바이올린을 킨다)
OXYGEN, 넌 위험인물이야.
아쉽지만 네 레이스는 여기까지인것같군. -
당신 애인이 이몸을 벗기려고 했소...
(오해의 여지가 있지만)
(틀리진 않았다) -
>>856
dice1d200=54 (54)(방)
약해.
S3V!!
dice1d200=76 (76)(공) - ...어부지리, 한 번 더 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
(말을 타고 도망친다)
잘~ 있어~
난 갈게~ HOLE이 대리고 말야~
(도망간다) - 개판이구먼~
-
>>856
....당신은 죽는게 맞아
내가 봤을때는 그래
(방)
dice1d200=10 (10)
(공)
dice1d200=160 (160) - (옥시겐은 이미 저 멀리 달려가 사라졌을 뿐이다)
-
이건 방어 해야지
멋대로 싸움걸어 놓고 -
스스로 전원을 적으로 돌리는게, 무슨 생각인지 이해하기 힘들군.
뭐 좋아. - 승마술은... 200미만 클럽인 우리가 3위를 쫓을 수준이라곤 생각하지 않아. 놓쳐야 하나?
-
>>867
어쩔수없어.
승마술에 약한 우리가 쫒을길은 존재하지 않아. - 잡아줄까? 잡을 수 있는데.
- 그, 홀이랑 옥시전 하시는 분. 잠깐 괜찮나요?
-
...지금 난 말이지?
그놈 머리통을 우리집 문앞에 걸어둬야 속이 시원하겠어 -
시간 별로 없긴 한데.
왜요? -
조금 진지하게, 아무리 그래도 상대랑 협의도 없이 먼저 죽인다고 싸우고, 그냥 막 도망치고.
RP는 서로간의 합의가 어느정도 있어야 좋다고 보는데. 지금 자기 좋을대로만 하고 계시잖아요.
그래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
...그럼 여기있는 모두의 목표는 OXYGEN과 THE HOLE 녀석들을 이 레이스에서 리타이어 시킨다.
이의없지? -
시간이 별로 없다 하면, 그냥 지금 시간이 별로 없다고 먼저 한 마디 한 다음 행동을 취해주시면 되는 일이었어요.
전 거의 보기만 하긴 했지만, 그런식으로 하시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원래 이런 말을 하진 않지만 꼭 해야할 것 같았어요.
분위기 흐려서 죄송합니다. - 뭐~ 내 화려한 데뷔전에서 희생될 악당으로는 제 격이었어~
-
전 괜찮다고 생각을 하긴 합니다만..
다른 분들이 꽤나 보기 안좋으셨으면 어쩔수 없이 제 잘못이죠 - (이제 보니 포지션이 초반 중간보스 포지션이었구나)
- 중간 보스를 이렇게 쉽게 이겨줘도 되나 모르겠네~
-
본인이 괜찮다 생각하는거랑 남들이 보는건 또 다르니까요.
애초에 캐릭터 2개로 하나 쓰러지면 다른 하나 나오고 하는 것도... 솔직히 전투 쪽에서는 굉장히 우위가 크잖아요.
저는 조금 성격이나 캐릭터의 컨셉이나 RP를 조정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건 본인 선택이지만요. - 이미 팀을 맺은 몇몇을 제외하면 우리가 서로의 스탠드 능력까지 공유하면서 협공할 수준의 신뢰가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적어도 잡기까지 서로가 먼저 적대는 하지 말자고. 그거면 충분해
-
>>879
바보냐~ 홀과 옥시즌 둘 다 이겨야 이긴 거지~ -
다들 내 실력봤지~?
난 친구는 언제나 환영이야~ -
>>882
날 못이기니까 도망친거지 다른 이유가 있겠어? -
...뭐, 그래.
그 의견에는 동참해. 녀석은 불온해. 확실히 제압해두는 편이 좋을 것 같네.
두번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재기 불능으로 만든다. 겨울 메기처럼 조용히 시켜. -
>>880
일단, 대부분은 THE HOLE로 있을 예정이고,
OXYGEN은
공격, 방어 150다이스로 줄이거나 100다이스로 줄이면 될까요? - >>886 그것도 목숨 2개인거랑 뭐가 다르냐
- 더블 미스타
-
>>885 그런 것도 괜찮은데, RP 쪽을 조정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이번처럼 무턱대고 홀이 했으니까 나도 한다! 같은게 아니라, 옥시즌 쪽이 중재하거나 자제시키거나.
지금으로선 옥시즌이 홀에 끌려다니고 하는걸로 보여요. 양 쪽의 균형을 맞춰주는 편이 어떨까 싶어요. -
>>889
흐음,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그럼 최대한 노력 해보겠습니다 -
그렇게 능력이 ~~하니 이렇게 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임
그러면 군체형 스탠드인 엘리스나 동물을 조종하는 하멜린은 다이스 여러개 굴리고
능력치 바뀌는 엘렌 블랙이랑 라이트 나이트는 다이스 매번 다르게 굴려야지 -
그러니까, 시스템적이 아니라 RP랑 캐릭터성적으로 밸런스를 맞추자는거죠.
홀은 강압적이고 충동적이에요. 그걸 막을수 있을만한 캐릭터는 옥시즌이구요.
그럼 그런 홀에 옥시즌이 따라다니고 끌려다니면 안 되요. 연인이라는 동등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니 서로가 서로에게 억제제 같은 수단이 되어주어야 해요.
지금은 그게 잘 안 되고 있어요. 전투도 마찬가지로요. -
>>892
전혀 소통할수 있는 방법이 없긴 한데, 종이에 글을 적거나 하는걸 써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
가장 큰 문제는 나랑 싸워서 졌는데 능력으로 퉁치고 그냥 갔다는거야
그럴거면 내가 왜 공들여서 다이스를 굴려? -
난 이런 캐릭터니까 이렇게 해! 라고 하는건 보통의 트롤이나 루니 플레이어일 뿐이에요.
지금 이곳에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고, 다같이 맞추며 하는거니까 스스로 잘 판단해서 맞춰야 해요.
자신의 설정이 지나친건 아닌지도 생각해 보고, 이런저런 점을 보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홀의 목적. 그냥 무조건 유해를 모아 승자가 된다... 같은건 좀 애매하지 않나요?
그걸 모아서 차원을 넘는 힘으로 자신의 애인을 다시 데려온다. 같은 목적이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설정상 뭐뭐하다는 몰라도 그 설정으로 시스템상 특혜가 있으면 안됨
-
캐릭터의 매력 같은 것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빌딩인데, 그것을 살리지 못하는 느낌이 있으니까 말이죠 지금은.
무조건 이 설정이니까 이렇게 싸우고 이렇게 말해요! 같은게 아니라, 한번 다시 생각해보고 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만약 어려운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언제든 도와드리겠습니다. RP면 몰라도 캐릭터 빌딩을 하는 종류의 커뮤니티...
그러니까 TRPG같은 종류는 10년정도 해와서 충분히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쟤 싸울때 체력 계산 제대로 하는건 맞아? 하멜린하고 싸울때 꽤 맞은것 같던데 정확히 200밖에 안달았던데
- 시종일관 맞는말 뿐인게 아닌가...
-
예전에 신기 스레에서 저런게 한번 터졌었어
어떤 마검 설정 신기 소유주랑 이중인격 컨셉 캐릭터가 그런 설정이니 숙련도 2개 가지겠다고 헛소리하다 그냥 전부 특혜 없는걸로 결과났지 - 혹시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천천히 대화하면서 하나씩 맞춰나가고. 모두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설정을 하면 될테니까요.
-
>>899
계산은 정확히 했고, 심지어 200깎여있던건 어제, 라이트나이트님과 전투했을때 체력이 180대까지 깎인거 반영합니다 - >>903 ? 더 이상한데? 180다까지 깍였던걸 반영한 결과가 왜 남은 체력 300이야
-
>>904
180 깎이고 20 깎여서 300 남은 거겠지 -
사실 처음부터 설정은 무리수였는데 어영부영 넘어간거지
발현하자마자 레퀴엠이라느니 바람도 다루고 가스도 다루고 평행세계 관측도 하고
심지어 싸움은 스탠드 전투능력 없다고 몸싸움ㅋ -
>>904
저에게 있어서 다른사람은 괜찮지만, 제 캐릭터가 체력이 RP상으로 "어제" 180쯤 깎였으니 바로 "500" 되는건 제가 볼땐 이상할거 같아서 300으로 했습니다. - 그럼 하멜린은 결국 한방도 못맞힌건가
- 하멜린아...
-
>>906
그런 것들은 딱히 상관 없잖아? 애초에 사기 스탠드들 많고, 싸움 방식은 다이스니까.
지금 문제는 '인격이 2개라고 목숨이 2개인 것'과 '멋대로 싸움을 걸고 싸움을 끊는 것'이잖아.
논제 흐리지 말자? -
사실 다른건 별 문제가 없어
>>910말대로 먼저 싸움걸어놓고 지니까 "이중인격이라 하나 살았음"하고 도망치는건 대체 뭐야 -
캐릭터 컨셉이랑 설정도 문제가 있긴 해요... 지나치다 해야하나.
이 캐릭터가 디아볼로나 발렌타인 대통령같은 캐릭터면 괜찮겠지만. 지금 이 스레의 캐릭터들은 다 함께 똑같이 출발한 레이서라는 입장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너무 튀고, 너무 과해요. 메리 수라는 말 아시나요? - 이중인격 그리고 싸움 둘다 신기에서 뇌절로 욕먹던건데 RP계는 다 거기서 거기인가
- 일어났던 문제가 자꾸 일어나니 솔직히 귀찮다
-
이중인격 문제는 신기에서 아틀란티스가 있었지.
왜 그것도 S.S.라이
엘러윈? -
일단.. 정정하자면
"이중인격" 이 아닌 "본체가 2명" 인거니까..
별개의 사람이라고 - >>916 논점이 거기가 아니잖냐 적당히 알아들어
-
>>915
지나간 이야기 꺼내는 건 메이커 조리돌림만 하는 것 뿐이야
지금 일만 집중하자?
>>916
그래도 한 사람이 투배럭 돌리는 게 아닌 한 캐릭터에 둘이 들어가 있는 거잖아. 다르단 말이지. -
엘러원 쟤는 실험적인 RP를 좋아함
그런데 문제는 그 실험적인 RP를 자기 RP말고 다른데서 하거나 아니면 보통 참가자는 이해하기 어렵거나 아니면 누가봐도 현실적으로 어려운짓만 골라서함
심지어 마녀학원도 초반에는 40몇명이 모이고 그때까지 한번 레스를 달았던 사람은 닥치고 있는걸 기본 전제로 하고있었어
중간에 그만둬서 그렇지 아니였으몃 마녀는 그냥 망했다 -
그러니까 지금 홀과 옥시즌에 대해 말하는 거지 메이커에 대해 말하자는 게 아니잖아
지나간 건 지나간 대로 두고 지금은 홀과 옥시즌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 -
아니 지켜보고 있는데
왜 갑자기 좋게 설정의 관한 문제를 토론하고 있다가
엘러윈 조리돌림으로 가는거야? - 엘러원 쟤는 왜 주기적으로 쳐맞아도 늘 비슷한 짓거리로 욕을먹냐...
- 그냥 떡밥 끝내고 스레주 오면 판단하게 하자
-
요셉 말에 찬성. 옛날 것까진 꺼내오지 말자.
지금은 스틸 볼 런을 해야지. -
그러니까 앨러윈 조리돌림 하지 말고
홀 설정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라고 제발 -
그냥 홀과 옥시즌 2중인격으로치고 한전투에서
체인지 금지 하면 깔끔해보이는데? - >>921 왜냐하면 이런 설정 논쟁이 엘러윈의 의해서 다른데서 이미 여러번 진행되었거든 솔직히 했던거 비슷하게 또 하는거라
-
엘러윈 개성있는 설정 잘만들고 나쁘지 않다고 본다.
가끔 그 개성이 무리수가 될때가 있는거지. -
요약하면 이거지.
1. 홀과 옥시즌은 이중인격이라고 두 목숨을 가지고 있는 게 과연 맞는가?
2. 자기가 멋대로 싸움을 걸고 자기가 멋대로 싸움을 종결시키는 게 맞는가?
1번은 옥시즌이 먼저 옥시즌과 홀 체력이 따로다! 라는 걸 말해도 스레주가 딱히 제지를 안 했으니까... 이건 잘 모르겠네.
하지만 2번은 솔직히 조금 RP에 지장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제해줬으면 좋겠다. - >>928 그 무리수를 뇌절이라 부르는거야
-
스레주가 문제다.
아니면 님들 말이 맞음 - >>931 솔직히 이게 맞다
- >>931 이게 맞다 제지했으면 이런 일까진 없었음
-
자꾸 논점을 흐릴 필요가 없어
홀이 멋대로 하니까 그거에 대해서 말하는건데 왜 자꾸 다른말을 해 - 스레주는 잡담에서 유해 뿌리는것부터가...
- 신.D 불명 엘리스 지금 논쟁중인 이름 어려운에 그 무엇도 중재하지못한 스레주가 문제 맞을지도
- >>934 이런 토론을 이미 잔뜩 했다고! 근데 엘러원 저자식이 안들어 쳐먹는데 그럼 그냥 메이커 문제지!!!
- 스레주 욕이든 메이커 욕이든 하지 마라
-
>>934 RP 내에서 욕먹을짓을 힌면 캐릭터를 욕해야 하지만
RP 밖이나 설정 문제가 있으면 메이커를 욕해야돼 -
작품에 문제가 있다고 캐릭터 욕을 하는게 아니라
작가를 욕하는거랑 마찬가지잖아
일해라 토가시 -
타 RP 출입이지만 내 대표캐릭터가 없어서 이걸로 말할게요
옥시즌이랑 홀 내 캐릭터 맞고, 다시 한번 싸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저도 지금 설정 문제를 고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설정을 만들면 논란이 된다는걸 알면서도 다시 한 점, 그리고 다른 사람이 짜증 날 만한 행보를 보인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만들 싸우시면 좋겠습니다 -
지금 홀이든 스레주든 둘 다 없는 것 같은데 왜 욕하는 거야
1차적인 욕보단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개선점을 찾는 게 더 좋은 거야
그러니까 일해라 토가시 -
사죄 했으니까 이제
일해라 토가시 - 이제 토가시만 일하면 해결되겠군
-
토가시는 일해야 하는게 맞지ㅋㅋ
근데 그거랑 별개로 메이커욕까지 할필요가 있나~하고 생각한다. -
그래서 토가시가 누군데
일해라 토가시 -
잘못된걸 바꾸는게 중요한거지 비난을 하거나 책임을 묻는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토가시가 일해야하는건 맞아 -
>>941
문제 알면 고쳐나가면 되니까.
여기 사람들도 지금 빡쳤을 뿐 어차피 다음 RP 가면 즐겁게 놀 사람들이고.
솔직히 조리돌림 안 할 뿐 설정 문제 있는 캐릭터들 종종 있으니까,
스레주가 잘 거르거나 우리들끼리 보고 잘 거르면 된다 생각해.
너무 상처받진 말아줘.
그니까 일해라 토가시 -
응? 왜 토가시가 갑자기?
일해라 토가시. -
그럼 결론낸다
토가시 일해
땅땅땅ㅡ -
뭘 그렇게 인상쓰고 하는거야~ 그냥 즐겁게 이 레이스를 즐기자고~!
그렇지만 토가시는 일해야지 -
너무 상처받지 말게나! 요즘들어 별관민들이 예민하다네! 여름이라서 그런것인가?
그러니! 토가시는 일하시오!!! -
토가시가 일하는건 왜 동의하는건데
일해라 홀 메이커 - 논제?랑 어긋나긴 했는데 진짜 하멜린은 한방도 못때린거냐
- 토가시 요시히로,부족의 말로는 "일해야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지
-
토가시는 존만 때리고 홀은 한 대도 못 때렸다.
그니까 일해라 하멜린 -
>>954
아무래도 그렇겠지 - 왜 원거리 저격수는 때리고 근거리에서 몸싸움하러 온 스탠드 유저는 못때린거야
-
하멜린 능력이 원거리에 유리하거든.
쥐들 풀어서 원거리의 저격수를 공격할 순 있지만
근거리에서 몸싸움하면 쥐들 다 무시하고 주먹으로 때리잖아? -
가만보니까 토가시가 일을 안하는게 문제였네
것보다 홀 메이커가 엘러윈인건 어떻게 안거야 -
토가시가 일을 안해ㅅ
하멜린이 근접 허접이라 -
>>960
설정이 딱봐도...
돈키호테 벗기는것만 봐도... -
내 캐릭터인 아틀란티스랑 비슷한 논한이 생긴걸로 추측한 녀석은 뭐하는 녀석이냐
개쩐다 - 이상하다 하멜린 지난편까지는 강해보였고 유해도 얻어서 강해질것 같았는데 지금은 거미사나이보다 약하고 운도 안좋은데다 다구리당하고 순위도 떨어지고 바로 앞에 있는 대상에게 공격도 제대로 성공 못시키는 그런 불쌍한 캐릭터가 되었는데
-
>>962
음.....확실히 - 그래서 이몸을 어째서 벗기려 했던것인가
-
사실
전 스레부터 눈치채고 있었는데 굳이 말 안 꺼낸 거야 - 어쨌든 홀 이겼으니까 내가 짱이야(?)
-
>>964
바로 앞에 있는 대상에게 공격도 제대로 성공 못시키는 그런 불쌍한 캐릭터다 (X)
아~ 하멜린은 근거리와 원거리 2v1이 아니면 못 잡는 강한 캐릭터구나! (O) - >>964 하멜린아...
- >>969 그거 드레곤볼식 이해법
-
메타적으로 보면 단순히 홀 운이 좋아서 그런거겠지망
RP 내에서 보면 펀치나 킥 한방에 파문술사 이상의 딜을 꽂아버리고 총탄 전탄도 부상당한 몸으로 회피하는 녀석인데
안밀리는게 이상하지 - 오히려 어떻게 싸운거냐 하멜린
-
>>972
게다가 하멜린 능력 자체가 일대다랑 원거리에 좋은 능력인데 근거리로 싸우는 데다가
원거리에선 저격수가 견제탄을 계속 쏘아대는데
어떻게 이길 수가 있겠어? -
주제를 벗어나는건 미안한데... 그렇게 전투력 높지 않다... 그냥 평범한 20대인데 머리가 거미고
입에서 거미줄뽑는게 전부라고...
어째서 스탠드사용자같은거 이기는거야...
아이스에이지도 못이겨... -
그래서 도대체
홀의 뇌에서 기체만 뿜는 능력으로
목성의 대적점 말하면서 폭풍 만들어버리는거랑
토네이도에 기름뿌리고 불태워서 파이어 토네이도 만드는건
어떻게 떠올린거냐
의미 불명 - RP 내적으로 보자면 기습 저격(196위력) 피하고 근거리에서 공격하는 미친 딜러 공격 피하거나 막으면서 원거리 저격수 공격 막고 반격까지 하는 강자
-
요셉보다 강한 딜을 먹이다니 홀은 엄청 힘이 세구나 (X)
요셉은 죠셉 모티브라 정공법보단 계략 타입이구나 (O)
그래도 홀이 세긴 해 -
>>977
평범하게 엄청 강한데? -
>>977
하지만 그 뒤에 날라오는 198 위력의 총탄은 맞았음 - 심지어 그 전까지 레이스 내에서 전투 경험도 없어서 애초에 전투를 상정하지도 않았을 가능성 높음
-
난 그런 녀석을 능력 안쓰고 총만 쏴서 이겼다는 말씀이지
평범하게 총이 세구나(O) - >>980 그때는 근딜이 와있었어
-
그냥 여기 다이스가 전체적으로 맛이 간거같아
dice1d100=11 (11) -
동감. 내 전력을 담은 파문 펀치도 겨우
dice1d200=147 (147)
이 정도고 - 심지어 그렇게 리타이어 당하고도 무려 6위를 유지하면서 레이스 성공
-
이정도면 그냥 찌르기만 해도 총탄과 같은 위력이 나오는게 아닌가
dice1d200=143 (143) -
>>985
역시 전력(웃음) - Oh No~!!!!
- >>986 죠죠 세계관이라도 괴물인데 그건
- 다이스로 하면 랜스로 총알을 반으로 가르는것도 가능하겠소!
- RP 내적으로 보니까 하멜린 너 뭐하는 괴물이냐
- RP 내적으로 보면 홀이 초반부 보스긴 해
-
>>984
이건 말이 안돼
이세상이 날 억까해
그래서 200으로 다시굴린다
dice1d200=129 (129) -
심지어 하멜린, 뒤에 회전하는 돌때문에 후퇴도 못하고 넘어가면 바로 돌에 머리 갈려서 죽었지
그럼 하멜린은 가만히 서서 모든 공격을 피하거나 반격, 방어를 했다는거다
어? - 장 피에르 하멜린
-
그냥 존이랑 홀이 약한 걸로 하자
그리고 다른 참가자들은 그보다 훨씬 약한 걸로 -
내 기본 킥은 이정도..
dice1d200=45 (45) -
하☆몬☆게☆리!
dice1d200=110 (110) -
>>997
전 홀 이겼는데요... -
이것이 펀치인것이오.
dice1d200=177 (177) -
파밸 정리
슈타>=하멜린>홀, 존>나머지 참가자들 - >>995 뭐야 그거 인간이 아니잖아 그건
- 홀은 강한데 상대방도 같이 강해져서 홀이랑 싸운 녀석들은 뭔가 더 고평가 당하는 느낌(웃음)
-
>>1002
(뿌듯) - 이몸은 아직 전투가 없던게... 하아— 다행인것이오...
- 홀은 강한편이지만 옥시겐은 유해 전부 다 얻어도 하멜린 못 이길걸요?
- 이쯤되면 하멜린 진화 못해서 다행인데
-
(전적)
홀과 2번싸워서 2번 무승부 -
제일 정상인
여전히 돈키호테 -
전적
1전 1승
VS홀(승)
승률:100%
"뭐"
"너 개못하잖아" - 심지어 지금까지 스틸 볼런에서 일어난 전투 대부분을 말다툼하다 일어난거라 최소한 싸울 준비가 가능은 했는데 하멜린은 암것도 없이 그냥 신기한거 줍고 기분좋게 레이스하다 갑자기 총날라옴
-
그래도 홀은 낭만이지
안좋은 능력을 본인의 신체 스펙과 응용성으로 커버한다~
크으ㅡ 명캐릭이군~ 이거~
성격이 좀 하자있는거 빼면 -
돈 키호테 = 포코로코
1. 일단 착함
주변인의 반응을 보면 돈 키호테는 확실히 착하다는 이미지. 그『홀』마저 인정했다.
2. 운이 좋음
참가를 잘 못한다고 말하고 다이스를 굴린 결과
2등
2등
어?
어? - 루도비코는 포지션이 뭐지? 본인은 포코로코나 노리스케를 원하는것 같기는 한데
-
나에 대한 평가도 들어보고 싶어
이번 전투 빼고는 크게 분량이 없었다는점에 눈을 감으면 말이지 - >>1016 대충 지은 스탠드 이름 생각보다 잘쓰고 있구나
-
>>1016
에임이 얼마나 좋은거야 너 -
>>1017
열심히 검색해봐도 밴드나 서양음악이 안나오길래 그냥 아무거나 말한거구나 했는데
그냥 썼다
스탠드 이름 받아요 - >>1019 되는대로 말한건데 주자마자 바로 받을줄은 생각못했다
-
>>1019
Bang! 은 어떠신가 -
>>1018
일본에서 쏴도 미국에 있는 발렌타인의 머리카락을 맞출수 있지(아님) -
>>1021
멋있다
채택! - 사실 이 스레의 전투 시스템을 만든건 나였다는거(웃음)
- 그러고보니 하멜린 능력 조건이 피리를 부는건데 그 전투중에 피리를 어떻게 분거야
-
모 : 철구의 회전으로 피부 속에 수납한다!
모: 우와아아아악!! 왼쪽이 없어졌어어어어어!!
같은 개그가 생각나는 새벽. - 라이트나이트는 뭔가 자이로의 포지션인것 같네
-
나는 웨카ㅍ...
..맹거 스펀지가 되어서 죽는거야? - ..마지막에 대통령과 싸우다 엘렌 블랙을 각성시키기위해 죽는거야?
-
스틸 볼 런 한정 vs 스레
룰은 vs와 동일, 스틸 볼 런 캐릭터만 허용(퍼스트, 리부트, 리부트리부트 다 가능)
>>1032
Vs
>>1034 -
포코로코면...
안죽는게? - >>1028 볼 브레이커를 각성하는거야?
- 무시무시하네... 다들...
- 다음 레이스에서는 반드시 유해를 얻을거야
-
꼭, 내가 승리하고 말거다..
모두를 죽이는것도.. 망설이지 않겠어. - ㅁㅂ
- >>1025 사실 피리로 때렸던거임
-
아 제 문제였나요
잡담 불판에서 유해 뿌린건 진짜 무책임하게 생각 없이 한 행동입니다.. 그거에 대해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걸 밝힙니다 -
그리고 홀이랑 옥시겐에 대해서는..
엘러윈이 알아서 해줬으면 합니다 - ㅁㅂ
- 고요한 1040레스의 정적을 깬다
- 안녕 1위.
- 솔직히 홀을 상대로 이기기 전까진 네 이미지는 7부 캐릭터로 치면 가우쵸(기아초 아님)였다고~
-
>>1042
너도 안녕! -
가우쵸wwwww
나도 본편에 잘 어울리면 좋겠는데 말이야
링고형 난 대응자야... - 칠흑의 의지까지는 없고 살짝 까만 의지는 있는데
- ㅁㅂ
- ㅁㅂ
- 황금(만능주의)의 의지는 있어!
- 나는 구역질나는(영국 요리를 처부수는)사악함이야!
- 이몸은 황금의 정신인가?
- 에, 레이스 참가하는데 그런것도 필요해?
-
>>1051
돈키호테 씨 정도면 황금에 정신 맞는것 같은데? - 늘 밥을 해주는... 식사의 정신?
- 나도 그저 대응자일 뿐...
-
뭐야 왜 떠넘겨요
해결해줘요 스레주 - >>1056 다음 스레에서 반드시 죽여주마...!
-
>>1056
알아둬
또 달려들면 머리를 피해서 쏘지는 않을거야 - 음, 이미 한 번 'THE HOLE' 로 전투를 했다면! 계속 'THE HOLE'로 만 사용하는 것이네! 그 연인인지 뭔지는 전투에 사용을 하지 않으면 되는것이오!
-
>>1057
-
저런 싸움에는 그다지 연관 되고싶지 않아...
만약 유해를 얻는다면 빨리 하멜린 주고 도망가야지! - 그냥 나한테 졌을때 죽지는 않고 리타이어 했다고 역사개변을 하면 돼
- 하멜린은 잠재적인 구역질 나는 사악함이였는데 홀 때문에? 칠흑의 의지가 된 것 같다
-
다굴당한 하멜린보다...
하멜린을 때려야했던 홀이 더 괴로웠을거야...(전혀 아님) - 그러고보니 존은 하멜린한테 얼마나 데미지 얻은거지?
-
홀은
구역질 나는 사악함이야 아니면 칠흑의 의지야
물론 작중 언급으로는 칠흑의 의지같은데 -
언급상은 칠흑의 의지더라도...
하는짓이 빼박 구역질나는 사악함이라고... -
>>1067
나는 개인적으로 칠흑의 의지 같아
구역질 나는 사악함이라고는 돈 키호테를 인정했던것도 있고..
근데 조금은 구역질 나는 사악함 같아
약간 발렌타인 쯤? -
첫스레때 요셉 죽이려고함
돈키호테 벗기려고 함
몇번씩 살려준다고 해도 날 죽이려고 함
넌 구역질나는 사악이다 이놈아 -
>>1069
본인이 죽는것도 알고 있을건데
그럼 충분히 칠흑의 의지 아닐까 -
>>1070
옷 벗기려고 한건 뭐야 대체 -
>>1071
그...
흔한 엘러윈식 행동이라고 쳐두자 -
아
쉴까 -
수치인것이오...
쉰다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시는게 좋소!
일하는것이오! - 일해라 발렌타인
- 다음 스레는 금요일인가?
- 쉬지 말고 스레 투고나 하세요(웃음)
- 하루 쉴까? 가 반복되면 스레 유기다 이놈아! 니가 이벤트 생각 안 해와도 스레민들이 다 만들어주니까 걱정 말고 올려라
-
이벤트가 없으시다구요?
유체만 뿌리시면 제가 알아서 발생시켜드립니다(^^7) -
스토리 생각 안나도 아마 본인들끼리 유해 걸고 싸우고
진화한 스탠드 설정걸고 싸우고
그냥 싸우고 할거니까 올려만 주세요 - 이번에 다이스 파워가 과하게 좋았어서 다음 스레에서 안좋아질까봐 걱정이다(웃음)
-
>>1081
동감 - 역시 과거사 풀기는 재미있다
- 이미 홀 한번 이겼으니까 이제부터 아무랑도 안싸우면 강자 포지션을 유지할수 있겠지?
-
>>1083
하나 물어보자
돈키호테는 왜 벗기려한거지? - 칠흑이면서 구역질나는 의지의 사악함이라
- 내 과거사...는 없어. 부모님 멀쩡히 살아 계시고, 그냥 온건데!
-
행복해지려고 출전한거야!
상금으로 행복해지겠다는 거지! - 집안이 꽤 잘살아서 참가비정도는 상관 없고 그낭 나의 친구 히포그리프랑 레이스를 즐기러 온거야!
-
>>1085
평범한 궁금증? - 이론상 아마 ACT.8까지 진화가 가능하려나
-
>>1090
이제보니까 얘 구역질나는 사악함은 아니네
자신이 악인줄 모르는 가장 시꺼먼 악이야 - 저질이구려...
- >>1091 그쯤되면 오버해븐 아닐까
-
솔직히 궁금하잖습니까
여자가 저렇게 꽁꽁 싸매고 있는데
한번 벗겨보고 싶은 마음정도는 들지않습니까 - >>1095 보통은 안들어 절대로
- 저질이군...쳐라아아아아아!!!!
- 대응자에 지나지 않다가 홀과 싸움으로써 '황금의 정신'or'칠흑의 의지'를 발?현시키는 전개
-
일단 체크메이트 치러 가야하고..
다음 유해가 뭐더라 -
난 홀이랑 싸운 후에도 대응자야
납득하는게 우선이야! - 자네는 역시! 구제 불능의 변태인가보구려!
- 북풍과 태양이라는 설화가 떠오르네. 북풍(HOLE)은 바람으로 여행자의 옷을 벗겼다지?
-
음...
심장!
그 다음이 척추부였소! -
>>1102
...어? -
아직도 충격이네...
그 호탕한 형씨가 아가씨였을 줄이야... -
>>1102
심지어 HOLE의 스탠드 능력은 바람이다(웃음) - 북풍이면 얌전히 바이킹이나 만들란말이다!
-
「북풍」이「바이킹」을 만들었다
나는「바이킹」이다. -
바이킹은 8~11세기에 있었으니 지금이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라고 보면
5세기 전인것이오. - 실수로 등수를...
- 애초에 미래에 나올 서양음악 이름을 스탠드 이름으로 쓰는것도 이상해!
- 지금 16세기야?
-
롤랑의 노래는
사실 노래도 아닌것이오. - 서부개척시대는 1607~1912 이었으니... 한... 18세기정도는 되어보이는구려
-
홀은 강한편인가 약한편인가?
점점 고점에서 저점으로 가고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왠만한 녀석들보다 강하지 않을까? - 스틸 볼 런이니까 1890년 18세기 아닐까
- Dice Tells No Lies
- 1890이면... 19세기 인것이오...
- 블랙모어 포지션으로 나오고 싶은데 서양음악을 잘 몰라서 스탠드 이름을 못짓겠다
- 당장 7부에서 동양 음악인 초콜릿 디스코가 나왔잖아? 너도 동양 음악으로 하면 되겠지
- 1890년을 18세기로 알고 있던게 아니라 19를 쓰려다 18을 쓴거임
-
나는!
동양음악도 잘 몰라! - 음, 완벽하게 이해했소. 오해해서 죄송하구려
-
음악 모르면 나가라 넌
농담이고, 나무위키라도 잘 칮아봐! -
>>1122
역시 그럴때는 AJR의 노래를... - 일단 퀸 음반 목록 찾아보는중
- 난 죠죠 7부 캐릭터로 치면 뭐지
- 넌 포크 파이 햇 꼬마
- 의외로 굉장한 꼬마야 그 꼬마는
-
꼬마는 빼고
포크 파이 햇이라고 해주시죠 -
알았어
포크 파이 햇 어른 - 웃음
- 체크메이트는 도트 칸. 비능력자고, 스탠드 공격에 당해 죽는 비참한 최후(예상)가 준비되어있다.
-
>>1133
다음화에서 유해 뺐기면서 죽는건가 -
그래서 하멜린이랑 홀이
1v1로 싸우면 홀이 지죠? - 일단 순위 345+dice1d200=108 (108)위 올랐습니다!
- 소동물 조작이란 능력 특성상 체중이 낮아서 휩쓸어버리는 계통의 바람 공격에 취약할 것 같다고 예상한다
-
dice5d100=81 90 97 49 69 (386)
dice1d200=180 (180)
(어제 몸 아파서 참석 못했습니다) - 지금 굴려도 되는건가
- 규칙 잘못이해했네! 암튼 453이라
- 어제 없던 사람은 지금 굴려도 상관 없음
-
>>1138
이걸봐~
세상이 날 억까한다고~ -
이러면 또 순위 계산을...다음편에 해
귀찮다 -
이제 그것과 전 스레 다이스를 합치면 되는데
아니 1위 뺏기잖소 - 이 녀석들 승마 좀 치네?
- 앞에 널널하게 4,5위 남겨놨으니 굳이 내려가지는 않겠다
- 이러면 또 다 한계단 내려가야 돼(웃음)
- 이렇게 늦게 참가해도 되는거야?
- 오빠한테서 승마술좀 배워올걸 그랬어...
- 난 4위인가..
-
...453+88+93+80+dice2d100=45 46 (91)
저번에 참여못한거까지 하면 이런데? - 지각한 사람이나 중도 참여자는 패널티가 있긴해야지 그래도
-
(쾅!)
(쾅!
(쾅!)
이의!있소!!!!!!!!!! - 802...
- >>1148 이번에야말로 '스레주가 된다는데 어쩔 수 없음'의 표본이지. 쩝.
-
이건 문제가 있어!
절대 1위 뺏기는게 싫어서는 아니고 - 막말로 최종화에 신규 캐릭터가 이전 다이스 다 굴려서 1위 먹으면 어쩌려고
-
그 지금 굴리신 분들은 200정도 내려주시면 감사할거 같네요
갑자기 다 끝나고 1위 뺏기면 억울하니까요 - 방금 온 사람들은 200 다이스의 제외를!!!!!!!! 요청하는 바 인것이오!!!!!!!!!!!!!!!!!!!
- 지각자에게 패널티를!
- 중도 참여랑 늦은사람 패널티를 만들기는 해야돼
-
>>1159
허나 채용한다.
이 스레주가 가장 좋아하는게 안될거같은 의견을 채용하는것이지! -
신캐 만든다~
이전 다이스는 굴리지 않는다.
dice1d600=343 (343) - 유희왕 아크파이브도 안 봤냐 이놈들아~ 거기선 다들 난입 패널티로 2000포인트 깎고 들어간다~
- 진짜 문제 있긴 한데 이거? >>1157 같은게 진짜 일어날수도 있다고
- 그런데 이전 다이스 아예 안굴리면 순위 확 떨어짐
- ¤순위는 능력의 제한이 아닙니다, 600위여도 스탠드 강해도 됨¤
-
흠
일단 캐릭터성부터 정한다
dice1d3=1 (1)
1 구역질 나는 사악함
2 구역질 나는 사악함
3 구역질 나는 사악함
좋았어. -
순위가 강함이 아닌건 이해 돼
그런데 500위대가 더 월드나 웨더 리포트 더 핸드같은 최상위권 스탠드 가지고 있으면 어딘가 이상하잖아 -
>>1157
음..어떡할까 -
>>1168
이녀석...
처음부터 구역질 나는 사악함이군... -
순위는 말 그대로 승마 실력인거지 스탠드 뽑기에 실패한 정도가 아니잖아
강해도 상관 없는거 아냐? - >>1169 뭐 순위 낮은 캐릭터가 강한 스탠드 가지고 있는것 보다는 순위 높은 캐릭터가 강한 스탠드 가지고있는게 더 납득이 편하지
- >>1172 몇명빼고 전부 레이스보다는 싸우려고 하고 있어서
- 애초에 원작 공인 우승 후보가 무능력자 우루무드 압둘이라는 건 기억하는거냐?
- 아예 전투가 없으면 몰라도 적극적으로 전투가 일어나는 레이스에서 순위 높은 사람이 너무 약하거나 순위 낮은 사람이 너무 강하면 약간은 이상하기는 해
- 뭐 그럼 알잘딱으로 스탠드 능력 짜주세요
- 강한 스탠드가 있다고 하더라도 힘으로 해결하지 않는 성격이라 한다면 몰라도 만약 스탠드가 강하고 전투 의지도 있는데 순위는 낮다면 그건 이상하긴하다
-
다음은 스탠드 유무
dice1d3=2 (2)
1 존재한다
2 존재하지 않는다
3 철구를 사용한다(만약 사용한다면 dice1d100=66 (66)% 로 사용한다, 높을수록 정공법으로 전투하는 스타일) - 적당히 하자고 적당히 어짜피 유해가 있으니 그거 찾으러 돌아다니느라 순위 낮다고 하면 되겠지
- 그래서 중도 참가자랑 스토리 지각자는 어떻게 함?
- >>1178 승마 다이스 망해서 200이하 동맹이라고 팀 맺은 나랑 라이트 나이트도 있잖아. 승마술이 잼병이어서 유해 쟁탈전 다 끝나고 뒷북쳤고, 홀을 잡지도 못했지. 승마랑 스탠드는 관련이 없다고!
- 당장 9위랑 2위? 3위?인 돈 키호테도 전투능력 낮은 편인데 뭐
-
"왜 스탠드라는 이름을 다같이 사용하는거야?"
"유해는 왜 알고있는건데?"
같은건 RP적 허용으로 넘어갑시다 - 나는 양심적으로 이전 다이스를 굴리지 않겠다.
-
일단 적어도 나는 낮은 순위에 캐릭터가 강한거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다
그냥 순위 낮은 캐릭터가 강한것보다는 높은 캐릭타가 강한게 더 납득이 쉽다고 느낄 뿐이지 - 스탠드는 그렇다 치고, 유해를 알고 있는 놈들은 알고 있는 이유가 있어야지. 홀은 자객이라, 라이트 나이트는 아버지한테 들어서, 나는 유해라는 말을 아얘 처음 듣는 식으로.
-
애초에 순위같은게 상관 있는것인가?
본인도 '길고 빠르고 날카로운 랜스' 가 스탠드란말이오! - 난 존재는 발견해서 알았고 이름은 홀이 말하는걸 들었던걸로 하지
- 난 유해의 존재를 몰라
- 사실 일반인에게 안보이는 길고 빠르고 강한 렌스는 충분히 강력하다
-
성별은 남성인가?
다이스다!! 그것이 내 방식!!!
dice1d2=1 (1)
1 남성
2 여성 -
유해!
가... 무엇이오...?
유해... 유해... 유해!(有害) 피해를 주는것이구려!
더 홀 공을 말하는거로군! - ?
-
>>1191
허나! 본인의 스탠드가 일반인의 눈에 보인다면 달리지는것이오!
물론! 일반인의 눈에 보이고있소! - 유해의 존재를 아빠가 아닌 오빠인 화이트나이트에게 들은거긴 한데, 상관은 없겠지
- >>1196 그, 그런거였나
- 진짜 그냥 상금받으러 출전했다
-
나도 중참
dice1d600=55 (55) - >>1198 이미 스탠드 배틀을 펼친 시점에서 안 엮이기에는 무리구만
- 난 돈받고 왔는데..
- 내 스탠드는 동물을 초능력자로 만든다..
- 진정한 기사가 되기 위해 방황하다 여기까지 도착했소.
-
구역질 나는 사악함인데 막상 이름을 정하고 보니 좀 그렇군
다시 정한다
dice1d3=3 (3)
1 황금의 정신
2 칠흑의 의지
3 구역질나는 사악함 - >>1202 본인?
-
>>1200
아무래도 그렇지... - >>1202 본인이 안 만든 모티브 캐릭터... 뭐 죠죠 모티브 캐도 아라키 허락 안 받으니까 괜찮겠지
- 대통령아 그래서 중도 참가자랑 지각자 어카냐고
-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동물은 염력을 사용하는 생쥐.
초능력자로 만들수 있는 동물은 1개 뿐.
이 생쥐가 죽으면 다시 내 스탠드를 주입시켜 초능력자로 만들수 있다.. - 제리타가 다루는 동물을 하멜린이 조종할수 있으려나
- (참고로 라이트나이트가 레이스에 참가한 진짜이유는 엘렌 블랙만 알고있고, 다른 참가자들은 상금을 위해 참가한 걸로 알고있다)
-
다 정했다
막상 또 스탠드 유무가 없으니 불안하군
파문이나 철구같은「기술」을 아예 처음부터 창작해도 되나 스레주? -
(스레주가 이쯤 올리래)
오랜만입니다 다들! 하하.. - 좋은 의견 있나..
- >>1210 된다고 생각하면 됨
-
>>1212
요셉같은 경우를 봐
허락이란 소리 - >>1214 중도 참가자랑 지각자는 라스트 스퍼트 금지 그리고 러스트 스퍼트 다이스 300정도로 상승 이정도면 되지않을까
-
>>1216
그게 아니라, 아예 원래 있던 철구나 파문같은걸 안쓰고
아예 다른 기술
예를들면 "브루포드의 머리카락 조종술~" 같은거나 - 파문이나 철구가 아니라 그런 기술을 아얘 창작하겠단 소리잖냐! 나는 패러디 기술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한다. 기술(라이더 변신) 기술(마술) 이런 것만 안되면 되겠지
-
>>1213
오랜만이구려!
호두파이! 좋아하는가! -
>>1219
그니까, 가능 -
>>1217
ㄱㅅ -
>>1220
호두파이요? 음..좋아해요! - 회전 쓰는 암살자가 만들고 싶어졌다
- 온 세상이 철구다...
-
이 생쥐는 기본적으로 세뇌되지 않아...
그저 내가 열심히 훈련시켜 내『애완동물』로 만든것일 뿐. -
>>1223
한 조각 하시게! - 하멜린 정신조작이냐 육체조작이냐?
-
이제 바이올린이라도 켜볼까?
(잔잔한 선율이 흘러나온다) - >>1288 병균이니까 육체조작 아니야?
- 호오..가능하다면 그 하멜린이란 자와 팀을 맺고 싶군?
-
최초 순위 dice1d600=426 (426)
첫번째 레이스 dice5d100=39 34 42 35 37 (187)
두번째 레이스 dice5d100=62 78 57 34 49 (280) -
아이디어가 없어...
파문이나 철구가 잘만든거였구나 - 좋은 차가 있네. (우렸다)
- 426위 시작에 467점이면 몇위지
-
>>1235
대충 300근처로해 -
아이디어가 없어서 즉석에서 뽑아본 기술
1)반복
그저 초능력같은건 없는 순수한 근육맨들의 기술, 따라하긴 쉽지만 마스터 하긴 쉽지 않다(레인의 경우는 dice1d100=44 (44)%로 사용가능하다, 모티브 귀칼의 반복동작 맞다)
반복동작은 똑같은 동작을 한순간에 여러번 퍼부어 공격한다.
빠른 스피드와 높은 체력을 요구한다
2)온도
(원리는 나중에 어쩌구 저쩌구 생각해보겠다)
한순간에 몸의 온도를 확 올리는 기술, 화상과 부상을 감수해야한다(레인은 dice1d100=55 (55)%로 사용 가능하다)
어느것이 더 좋을까, 그리고 밸런스 안맞는 부분이 있나?
너무 약하다거나 너무 강하다거나 -
44?
큿소!!
4는 싫다고!! - 미스타레주의 말을 들어 44%에서 dice1d100=40 (40) 정도 더 올리겠습니다(66 이상이면 그냥 100이다)
- 왜 또 40이냐 ㅋㅋㅋㅋㅋ
- 괴염왕 짝퉁보단 반복동작 짝퉁이 낫지. 전자는 죠죠에 있으니까 없는 쪽이 새로울거야
-
>>1241
AI에게 뽑아보라고 시켰지만
역시 멍청하다
AI의 특이점은 아직 멀은거 같다... -
근육맨 스타일
못참잖아 - 갑자기 화력이 확 줄었다..
- 오히려 하루 지났고 1000레스도 넘은게 아직까지 화력이 높은게 이상한거 아냐?
-
그래서 나 밸런스는 괜찮나?
설정도 문제될거 없고
RP 내는 어짜피 다이스 운이니까 - 뭐 더한 놈들도 많은데 괜찮아
- >>1246 그럼 저 기술 2개다 쓰는거야?
-
>>1248
하나만, 근데 2개 다 써도 상관 없을거 같은데?
어짜피 스탠드도 없고.. -
>>1249
난 2개다 써도 괜찮다고 봐 -
그럼 반복은 숙련도 85(84지만 더 편하니까 1% 더 올린다)
온도는 55 + dice1d100=30 (30)(55 이상 = 100)
좋아, 됐다
완성이다 -
괴염왕... 반복동작...
기둥 속 사내인가. (?) - 일단 나는「자객」이 아닌 평범하게 빌런이다.
- 과연, 그냥 자기 목적을 위해 참가한 반동인물 포지션인거야?
- 정답
-
반동인물이야?
전투가 더 늘어나겠구만... -
구역질 나는 사악함 말고 그냥 칠흑의 의지나 황금의 정신으로 갈까
dice1d3=2 (2)
1 황금의 정신
2 칠흑의 의지
3 구역질 나는 사악함
여기서 또 3 나오면 이건 운명이다 -
체크메이트 근황
아직도 유해먹고 융합도 안했으면서 히히 대는중 - 아마 그 칠흑의 의지는 어떻게 해서든 유해를 얻겠다는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겠네.
-
그래도 구역질 나는 사악함을 버리긴 싫으니까
구역질 나는 사악함과 칠흑의 의지 사이 그 어딘가로 해야지
이제 내가 어떤짓을해도 해석되는 밑밥을 깔아버렸다 -
그보다, 그 R.A.I.N은 약자인것이오? 무슨 뜻인지 궁금하구려...
흐으으으음...
Recognize, Allow, Investigate, Nurture
인식, 수용, 탐구, 양육
문제를 인식
인식을 비판 없이 수용
수용한 인식이나 생각에 대해 탐구
탐구 후 총 정리에 따른 해결
이라는것인가? -
생각해두진 않았지만
생각해보겠습니다
약자는 맞는데.. -
>>1261
그냥 그런걸로 하죠 - 수업시간에 자기 이름도 못적으면 시험 빵점인거 모르냐~
-
라이트나이트에게
[라이트나이트, 레이스는 잘 진행되고 있어?]
[유해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찾았어.]
[『악마의 손바닥』이란 곳에서 『유해』가 발견된다는 모양인가봐.]
[아버지는 아직도 멈출생각이 없으셔...]
[미안하지만 부탁할게, 라이트나이트]
[비욘드라이트가]
라는 편지가왔어.
어떻게 생각해 엘렌 블랙? -
(선수1:그러니까 유해가 어쩌구 저쩌구...)
(선수2:오오...)
유해? 뭐야 그게 -
>>1266
유해(有害)! 해끼치는 자!
홀 공을 말하는거라네! -
여러분! 이걸 보시오!
제 팔이 갈라지더니
그 안에 이 팔(성인의 좌안부)이 들어있었소이다! - >>1265 너, 저번에 본 편지의 주인, 이번 편지의 주인. 이렇게 형제자매가 셋. 부모님이 참 금술이 좋으시다?
-
유해..?
유해.. 그게 뭐죠..?? -
>>1265
(오타났다)
[비욘드나이트가] -
>>1267
아.....그런거였어?
다른 선수들한테도 그놈 소문이 퍼졌나보군 - ....누군가, 내 이야기를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
>>1267
(슬쩍 와서)
홀.. 그 사람이 누군지 알수 있나?
난 못들어봐서 말이지. -
>>1274
ㅇㅅㅇ?
아! 홀 공 말하는건가!
여기에 없는 자에 대해 말하는것은 실례다만...
현재 종합 3위의 강력하고 민폐인 기수라네! -
>>1269
그러게...
그리고 어머니도 딱히 전쟁을 막으실 생각은 없으신가봐... -
>>1275
그렇군.. 얼마나 강력하지?
지금 상태는?
지금 어디에 있지? -
>>1274
대신 설명하지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돈키호테 씨의 옷을 벗기려다 나와 결투를 하고 패배한 녀녀석이야
암살자와의 협공으로 다른 선수를 공격했지 -
>>1278
녀녀석이 뭐야 녀석이다 -
>>1277
펀치는 총알같았고!
킥은 대포같았소!
지금은 어디에서 뭘 하는지는 모르오! -
>>1278
...
저렇게 건장한 남성의 옷을 벗겨서 뭘 하려는거지..?
혹시 그 홀, 이라는 사람, 여자인가?
여자라면.. 꽤나... 문제가... -
>>1278 돈키호테의?
그 용맹한 기사에게 감히 손을 댈수 있었다라...
아주 대단한 사람이구려... -
>>1281
>>1282
..........오케이,일단 넘어간다
일단 여자는 아니야 그 녀석
전투방식이 맨몸격투라서 이길수 있었지 - 그럼 우리는 다음 레이스때 『악마의 손바닥』을 찾으러가자.
-
그 더 홀.. 이라는자, 펀치는 총알같고 킥은 대포같다는 말이 무슨 뜻이지?
그리고..
맨몸격투? 더 홀, 스탠드 술사가 아닌건가? -
>>1285
스탠드로 공격하는 동시에 자신도 싸우는거지
놈은 분명 스탠드가 있었어 - >>1284 레이스에서 심각하게 탈선하는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네. 좋아.
-
>>1286
그렇군, 슈타 실버, 당신도 싸워 본건가?
싸워 본거면 어땠지?
나는「궁금한것」은 무조건「100% 이해」되어야 잠이 오는 성격이라서. -
>>1285
총알처럼 빠르고! 대포처럼 묵직했소! -
저는 그저
(덜렁)
제 팔에 붙은 이 미라의 팔이 신경쓰이기에...
스탠드가 어쩌고는...잘 모르겠소. 돈키호테의 창 같은걸 얘기하는것이오? -
>>1288
...약하게 두대 정도만 맞고 이겨서 얼마나 쎈지는 잘 모르겠는데? - >>1290 으이구 징그러워~
-
스탠드라는건... 정신력의 구현화.
옆에 함께 서니까 스탠드라고 부른다... 라고 적힌 저서를 본 적 있어. -
>>1291
그런가...
알겠다, 그 더 홀이라는자와 싸운 녀석이 당신 말고 더 있나? -
>>1294
...요셉 솔리너스
그리고 하멜린
이외에는 나도 몰라 - ...흐음, 뭐지, 누가 내 이야기를 하는 기분이군..
-
>>1295
하멜린…
이라는 자와 요셉이라는 자를 찾아봐야겠군.
그 둘은 어딨나? -
>>1297
보아하니 요셉은 홀과 동행하는듯 했고,하멜린은 기습 당한 뒤로 어디있는지 몰라
...내가 아는건 여기까지 -
>>1298
...그렇군.
돈 키호테, 너의 평가는 어떻지? - 뭔가 했더니, 그 녀석의 이야길 하고 있던건가?
-
>>1300
그렇다, 더 홀이라는 자는 꽤 강적이라고 하던데.. -
>>1299
ㅇㅅㅇ? 뭐에 대해 묻는것인가? -
>>1301
그 자에 대해서 말하는것이다.
그 자, 첫인상이나 전투 실력 같은건 어땠지?
전투 장면을 직접적으로 본 적 있나? -
>>1301 그거라면 나도 말할 수 있지.
녀석은... 바람을 불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 속력과 회전력을 주먹이나 발에 실어서 내지른다. 아마 풍속은 240km까진 나올거야. -
>>1303
첫인상...
무례했소!
저번에 슈타 실버 공과 전투를 봤을 땐... 음...
부상입은 몸으로 총알을 피했소! 본인도 그런 민첩함을 본받고싶소! -
>>1304
그런가?
당신, 이름이 뭐지? -
>>1305 그 모습은 마치 사자심왕!
그 기사의 이름은 돈-키호테! -
>>1305 다기 • 모...
당신, "죽이는 쪽"이군. 녀석을 칠 생각인가? - 레스 밀리는거 때문에 헷갈려!
-
>>1308
....
정확히 짚었군, 녀석을 칠 생각이다.
바람을 불게하는 능력, 하지만 그런 능력으로 어떻게 그렇게 전투를 잘하는거지? - >>1309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날아가는 풍속은 30에서 50 사이라 하더군. 아마 녀석은 그걸 이용해... "날린다". 주먹이나 발차기를 바람으로 "쏜다". 그렇기에 그런 위력이다. 회피도 마찬가지. 급류로 가속된 통나무가 바위를 부수는 걸 봤나? 그런 거야.
-
>>1311
그런가...
대단한 녀석이군..
정리하자면, 녀석의 스탠드는 바람을 불게하는 능력.
그 바람을 이미 강한 주먹이나 발차기에 담아 증폭된 파괴력을 냄과 동시에 바람으로 2차 충격과 함께 멀리 밀친다는거군.
심지어 바람의 특성상 범위는 넓을수 밖에 없으니..
내가 언제 한번, 홀 옆을 지나간적이 있다, 홀은 싸우고 있더군.
근데, 갑자기 불타는 토네이도가 생기질 않나, 나무가 뽑힐만큼 강한 강풍이 불더군, 그건 무엇인지 묻고싶다. -
아니아니아니아니 잠깐
체크메이트 너 그 팔 어디서났어?! -
>>1311
...사막에서 주웠소만.
언제부턴가 이래선 떨어지지도 않소. -
>>1314
우윽, 시체인가?
....
나, 비위가 안좋은데, 잠시 치워줄수... 있..
우엑... -
>>1310 그건 직접 가서 알아보는 편이 나을 것 같아. 나도 완전히 아는건 아니니까. 하지만 정보가 어느정도 있고 없고는 싸움에 큰 차이를 주니 이걸로도 충분할거야.
...녀석은 위험해. 그러니까 "전문가"쪽에 맡긴다. 그것 뿐. -
>>1312
일종의 응용 같던데
>>1314
...팔? 누구 죽였어? -
>>1311 ..... "유해"?
그게 "유해"인가? -
홀 녀석이 말했지. "유해"를 얻기 위해 슈타 실버, 체크메이트, 돈 키호테를 친다.
그렇다면 그게 "유해"인가? - 무지 징그럽다니까?
- ......유해는 그 유해한 놈 말하는거 아니었어?
-
>>1317
우게에엣...
그런가.......
홀 녀석은 사람도 죽일만한 각오를 가지고 있는건가... - 헹!
-
(저건 유해!)
그런데 붙어서 안떨어진다면... 어떡하지...(중얼중얼) -
>>1319
...난 돈키호테 씨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유해라는 놈이 뭐하는 놈인지도 몰랐는데
왜 타겟이 됐지? - 그냥 레이스만 하면 될 것이지 뭐 이리 신경쓰는 게 많아? 머리 아프게!
-
>>1323
아, 당신이 요셉인..
(유해를 잠깐 보고)
우윽..
아무튼.. 당신, 홀과 싸운적 있나?
듣기로는 맨몸격투를 했다던데.. -
체크메이트!
그거 떼줄까? -
>>1328 아니...그런것 보단...
당신들 뒤에 그것은 무엇...이오?
그것이 스탠드? -
혹시. 그 "유해"... 만져보거나 해도 괜찮나?
조금 조사해두고 싶다. 삼촌의 죽음에 관련된 물건일지도 몰라. "웨카피포"의. -
>>1327
그랬지! 그 쪽은 스탠두 없이, 난 파문 없이! - 팔이 세개나 되면 (시대적으로 아직까지 남아있을)프릭쇼에 출현해도 되겠는데?
-
>>1329
....뭘 그렇게 놀라?
당신도 있는거 아니야?
내 스탠드를 봤잖아 -
스탠드라..
나도 가끔씩은 스탠드를 가지고 싶다.
요셉, 당신도 스탠드 없지? -
>>1329
(설마! 말로만 듣던 유해를 통한 스탠드 발현을 한것인가?!)
이게 보이는거야?! -
>>1331
아 못봤었나? -
>>1334
당연하지! 내가 스탠드 같은 하찮은 초능력에나 기대는 그런 인간으로 보이냐~? -
>>1337
(지도 파문 쓰면서..)
아.. 혹시, 격투 잘하는 편인가? -
(바이올린을 킨다)
...체크메이트, 이쪽의 준비는 끝났어.
그럼 다시 물어보지. 그 『팔』!
내가 회수해도 될까? -
>>1338
아니~ 격투 연습은 귀찮아서 안 했다고~
이 요셉이 싫어하는 말 1순위가 열심히, 2순위가 죽을 각오로 라고~ - 저, 저거 절제가 가능한 종류냐?!
-
충분히 먹어두는것이다 로시난테여!
(먹이주는중) -
>>1340
흐음...
당신의 격투 실력을 좀 보고싶군..
같은 스탠드 없는 무 스탠드 사로써도 있고.. 말이지 -
......난 말한테 먹이를 안줘
정확히는 말이 아니지만 -
(지금 뭣 좀 하는 중이라 늦어요)
...시체팔이...사라졌소..??
갈라진 팔도 되돌아왔소...
이게...대체 뭔... -
>>1343
뭐어~? 하는 수 없지~ 조금만 보여줄까나? -
>>1346
좋죠, 제가 더미를 한번 해드릴까요? - 스탠드 발현하는 사람은 또 오랜만에 보네
-
>>1345
질문에 대답해!
그 『팔』, 내가 회수하겠다.
어떻게 생각해? -
>>1347
더미는 아무거나 좋으니까~ 어차피 파문 없이 그냥 칠 거야 -
>>1350
좋아요, 자, 여기 한번 때려보세요. -
>>1349 있어야 드리든 말든 하지만...
지금은 없으니...어찌해야하겠소? -
>>1351
테리야!!!!
dice1d200=55 (55) -
>>1353
(기합이..)
dice1d200=63 (63)(방어)
후.. -
>>1352
당신 이제 스탠드 보인다며?
이제 스탠드 생긴거 아니야? -
>>1352
(유해가 신체와 융합한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는데...)
잠깐만.
(체크메이트의 팔을 잡는다)
S3V!
저 『팔』을 분리해!
dice1d200=138 (138)(150 이상 성공) -
>>1353
저도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아ㅡ
dice1d200=11 (11)(공격)
(타 타 탓ㅡ) -
>>1357
헹! 너무 약해! 투수가 뜬공을 받는 것처럼 쉽게 받았다고!
dice1d200=156 (156)(방) -
>>1358
저는 연타가 몸에 맞아서 말이죠...
다시 해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자세를 잡고 한번에 달려나가며 dice1d50=4 (4)대 때린다)
dice1d200=189 (189) -
>>1356
(유해가 살짝 나왔다가 다시 들어간다)
젠장~ 연주는 완벽했는데~ - 후ㅡ 한번에 더 많이 때릴수 있었는데...
-
...이 시체가 내 안에 있었던것이오?
상관은 없소이다.
(다시 유해가 들어간다, 사실...유해는 몸 안으로 들어간것이 아니다. 어딘가로...『이동』했고, 다시『돌아온』것이다. - >>1362 아니, 시체와 한 몸이라니 평범하게 무리잖아! 담력 좋구만 너!
- 뭐...전쟁에서는 이런 시체가 땅이 되기도 하지요.
-
>>1359
뭣이!! 연타의 파워가 엄청나잖아!!
dice1d200=9 (9)(방) -
(대충 허공에 주먹을 내지른다,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적어도 dice1d150=17 (17)대가 한순간(4초내)에 날라간것같다)
이렇게..
후, 한번하면 힘들단 말이죠. -
>>1364
그건 그렇고...
너 이런건 생기지 않은거야?
(S3V를 보여준다) -
>>1365 그런거라면...
지금 이 땅처럼 말이오?
(칸이 나뉘어져있는 바닥이 마치 게임판 같다) -
>>1368
오오..... - ... 할게... 없소...
-
>>1368
아니, 어느새?! -
>>1370
돈.. 키호테라고 했나?
맨손 격투, 잘하나? 한번 격투기로 싸워보시는건 어떠신가요? - 이 범위에 이 속도면 엄청 강한 스탠드 아니야? 축하해!
-
>>1372
맨손... 말인가? -
>>1374
당연! 그리고 이것은「수련」을 위한 결투니까... -
즉 갑옷없이 싸우는걸 얘기하는것 같소!
(아직 체크메이트는 돈키호테의 갑옷 속을 본적이 없다) -
0ㅁ0
갑옷을 벗어야하는것이라면 거절하겠네!
갑옷은 기사의 자존심인것이오!! - 음...확실히 갑옷을 벗는건 무리지
-
갑옷을 안벗으면..
흠, 그럼 내가 돈 키호테의 갑옷에 조금이라도 손상을 입히면 승리인걸로 해도 되나?
(공격 100 이상은 전부 무시) - 이하가 아니라 이상? 인것인가?
- 어째서인지 돈 키호테 공이 0ㅁ0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것 같구려 ㅋㅋㅋ 그정도로 싫으셨던 것이오?
-
이하인데 이상으로 오타냈네...
아무튼, 하실텐가 - 흠... 여기서 거절한다면... 기사로써의 명예가 하락하는것인가?
-
딱히, 괜찮습니다.
만약 하실거라면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 그럼, 수락하겠소!
- 그럼 잠시 준비를..
- 다 되었습니다, 돈 키호테, 준비 되셨습니까?
-
갑옷을 지킨다... 상대도 쓰러뜨린다...
기사는 어려운것이 많구려...
각오는 되어있는가?
본인은 되어있소! -
>>1388
그럼...
자, 하나ㅡ 두-울ㅡ 세에에엣ㅡㅡ!!
......
흐음!!!
dice1d200=54 (54)(공격) -
>>1389
흠... 나쁘진 않았다만...
부족한것같소.
dice1d200=70 (70) (공격) -
dice1d200=93 (93)(공격)
갑옷이 단단해.. -
>>1390
dice1d200=5 (5)(방어)
치잇ㅡ!!
(단순간 달려가 순식간에 50대 이상 때린다)
dice1d200=32 (32)(공격) -
>>1392
슬슬 반격해도 되겠는가?
dice1d200=194 (194) (공격) -
>>1393
dice1d10=4 (4)
갑옷이 단단해..!!!
dice1d200=148 (148) -
>>1394
갑옷은 단단하지만...!
무겁다는 단점이 있기 마련이오...!
dice1d10=10 (10) -
(툭 툭)
제대로 한 방 먹어버렸소~ -
(10대 이상 맞추면 제 승리인걸로)
>>1395
dice1d200=84 (84)(공격)
하아아압!!!
(타다다다닷ㅡ!) -
아ㅡ 안해.
포기 포기
갑옷 단단해.. -
>>1397
기합을 넣는것이오!
dice1d200=187 (187) - 아. 끝난것이오?
-
>>1398
우왓ㅡ...
dice1d10=3 (3) -
... "위스키".
꽁쳐둔건데... 마실 녀석 있어? -
>>1402
내가 마시도록 하지 -
>>1402
한 잔 하고싶네!! -
꽤 넉넉하게 챙겨둬서 다행이네. 차에 넣으면 힘이 나기도 하니까.
그냥 따라 줄까 섞어 줄까? 같이 먹을건 뭘 줄까? - 섞어주길 바래.
- 섞어주시오! 안주는 필요 없소!
-
그럼. (적당히 척척 넣어서 슬쩍 섞었다.)
별건 없지만 마셔. (한 잔씩 구리잔에 따라준다.) -
고마워.
(호로록) -
(호록)
이 레이스에 뭔가 건 녀석들은 많겠고, 그냥 돈 벌러 오는 놈들도 많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괜찮겠지. 여유를 가져야 오래 갈 수 있을테니까. -
(뒤돌아서 마시기)
(꿀꺽)
(꿀꺽)
(꿀꺽)
크~흐~~~~! 시원하구려~~! - 돈 키호테, 왜 뒤돌아서 먹지?
-
뭐야 뭐야ㅡ 차 먹어?
나도 같이 마시자~! -
>>1412
프라이빗한 프라이버시가 있는것이오~ -
>>1414
그래도 한번 투구 벗어줬으면 하는데 말이지ㅡ.... - 나도 나도 줘~!
-
너한텐 안 준다.
이건 술이거든. -
나 23살 이거든!!
마실수 있어어어ㅡ! - ... 이 몸은 21살 인것이오..
-
>>1419
뭐야~ 내가 언니였냐?
(갑옷을 툭툭치며)
언니라고 불러~ 돈 키호테~에에~ -
... 다기 모, 저 여자는 누구냐?
그리고...
언니?
언니는 여자끼리 쓰는 말이지, 남자와 여자끼린 쓰지 않는데ㅡ... -
나이를 신경쓰는게 아니야.
솔직히 난 네 그 빌어먹을 애인을 상대하기 싫어. 네가 취해서 쓰러지면 그 녀석이 나올거 아니냐.
그러니까 안 준다. 마시고 싶다면 스태프에게 말해서 얻어마셔. -
>>1422
홀이가 어때서!
그리고 나, 술 잘마시거든! -
>>1420 저거 말인가?
저게 HOLE이다. 정확히는 그의 이면인 OXYGEN이지.
죽이려면 지금 죽여두면 안에서 HOLE이 나올거야. -
>>1420 말투가 마음에 안 들고. 행동도 마음에 안 들고.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아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자기 부하라도 되는 마냥 자신에게 따라야 한다며 죽고 싶은거냐? 라고 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들지.
마음에 드는 부분은 녀석이 목표를 위해서 뭐든지 한단 점 정도 뿐이야. 그 외엔 전부. 사귈 만한 사람으로선 별로지. - .. HOLE은 남자라고 하지 않았어?
-
>>1425 "세상엔 인격도 몸도 둘인 사람이 있다."
라고 해도 생각하기 힘들겠지. -
하아ㅡ?
홀이 뭐 어때서?
그저 레이스에 오면서 조금 예민해진거 뿐이야!
예전에는 착했다고! -
>>1420
거절하겠소. -
>>1428 일반적으로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은 단점을 보지 못하고 장점만을 보게 되지.
하지만 기억해 둬. 단점을 보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사랑한다 할 수 있는거야.
눈이 안 보이던 우리 어머니를 내가 한없이도 사랑하던 것 처럼. -
>>1429
뭐야ㅡ
호칭 정리 해야지! -
덤으로 말해둘까. 넌 지금 레이스의... 거의 전원에게 적으로 낙인 찍혔어. 그것도 네 애인 때문이다.
난 딱히 해칠 생각은 없지만. 가능한한 앞으로 나오지 마. 농담이 아니야. 죽는다. -
>>1430
....
나도 홀의 단점은 알아!
감정적이고, 돌발 행동을 많이 한다는거 말이야.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구! -
>>1431
그럼 옥스 라고 불러드리겠소.
(Ox) -
>>1432 그럼 단적으로 물어보지.
너는 "누구든 죽여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이긴다"라고 말한 녀석이. 진짜로 사람을 죽이는데. 그걸 "좋은 사람"이라고 하고 있는건가?
응? 말해봐.
(홀스터에서 철구를 꺼낸다.) -
>>1432
..그런가ㅡ..
....
그래도, 난「승리」할거야. -
>>1433 ...그런가.
이 쪽으로 와. 한잔 정돈 줄테니까. -
>>1435
.....
「좋은 사람」이다.
본인의「목표」를 달성하는건 나쁜게 아니지 -
>>1437
뭐, 좋아. -
OXYGEN. 그럼 한 가지만 더 묻지.
세상은 "결과"가 중요할까 "과정"이 중요할까?
(졸졸 따라준다.) -
둘다 중요하다.
때리려고「시도」했지만 때리지 않는다면 죄가 없는것이고.
「빼앗았지만」다시 돌려준다면 죄는 없는것이지. -
그래. 그런 거지.
...OXYGEN. 너의 애인은 위험하다.
너는 꽤 괜찮은 편인 녀석이니까 말하는거야. 녀석은 위험하다.
언젠가... 녀석이 "승리"를 위해 널 죽여야한단 말을 들었을 때. 널 가만 놔둘거라고. 확답할 수 있나?
그렇다면 난 더 이상 아무말 하지 않겠어. -
.....
그런가, 그래, 하긴 나는 홀에게는 짐만 될 뿐이지, 이 레이스에서는 말야.
....
「가만 놔둘것이다」. 이것은「연인」사이의 필수적인 믿음이지.
믿지 않는다면, 타인이고
믿는다면, 애인인것이다. -
그래. OXYGEN. 그렇게 믿고 있다면 괜찮을거야.
중요한건 자신의 "믿음". 그러니까 말이지.
..."라르도"다. 조금 주지.
(빵 위에 라르도를 깎아서 올려 줬다.) -
....
(옆에서 조용히 듣고있다)
...
그런가, 저 녀석이 HOLE이란 말이지?
.... -
.....고마워, 다기.
(냠)… -
>>1445 솔직히 말해서. 난 너의 애인은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아.
하지만 넌 그럭저럭 괜찮은 녀석이다. 그러니까, 한번 정돈 도와줄 의향이 있어.
알아둬라. "한번"이다. 그 후론 내가 공격해도 불평하면 안 돼. -
...
다기, 분명 HOLE은 위험인물이라 하지 않았나?
.... 왜 이렇게 조용하지? 지금쯤이면 소동이 일어났을거 같은데. -
O•O
... -
그리고 레인. 휴식 도중에 선수들끼리 싸우면 순위 하락의 패널티가 있지.
...레이스 도중에 하는 거라면 괜찮을거다. 충고다. -
>>1448 .....
자. (라르도를 깎아서 빵과 줬다.) -
>>1447
...하ㅡ.
그래, 내 연인을 다른사람이 싫어하든 말든 내 연인이니까.
나만 좋으면 된거야. -
>>1451
...고마워. - (^o^)
-
>>1453 옳지옳지.
(투구를 뽀득뽀득 쓰다듬는다) (?) -
>>1455
..? - (O_O;;)
-
음~? 어라. 실례했네.
뭔가... 귀여운 느낌이 들어서. 실수했어. - 뭐야 왜 살아있어요
- 웨카피포의 여동생의 남편의 아내의 딸인 내가 있기 때문이지
-
그래서..
돈 키호테는 여자..입니까 남자입니까?
...
남자겠죠?
그래야 해요.... -
포기해라 레인.
오타쿠들은 다들 여캐를 하고 싶어 해. (?) -
상상에 맡기겠소.
옥스공은 조용히 하시오! -
....
여기서 돈 키호테를 죽이겠습니다 -
에에에에에에ㅡㅡ?!
왜, 돈 키호테, 내가 언니잖아! 옥스라고 부르지 말라고!!
내가 언ㄴ-
읍..으브븝ㅂ..!!! 으브브븝 -
결과야 어찌됐든 간에
전 메타적으로 죠니와 자이로 마냥
키호테 공과 2인개그를 치고싶소
근데 이거 왜 아직도 타는것이오? - 다들 죠죠 7부를 좋아하는게 분명해!
-
...
돈 키호테, 진심으로, 진짜..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
여자입니까? - 앗, 저기 나비가 있는것이오!
- 오오! 진짜네! 파란 나비인걸!
-
(쾅)
어느 쪽이야!!!
여자야?! 아니면 남자야!?!!
빨리 대답해!!!
차 쏟았잖아!!! -
ㄷ... 동전던지기로...
(팅~~)
dice1d2=2 (2)
(탁!)
1 – 男
2 – 女 - 라고 하는구려?
-
(돈 키호테의 투구를 "뾱!" 하고 벗긴다)
.....
여자...
............... - 으아아아아아... 벌써 이것만 두번째인것이오...
-
.....
돈키호테....
....... - 이것보시오! 쇼기의 말 보병을 주웠소!(또 못봤다)
- 아무튼 투구를 돌려주시오!
-
(뺏기)
... 후우... -
......
(투구를 발로 차 저 멀리 날려버린다)
차라리 갑옷까지 다 벗지 그래?1
크아아아각!!! -
어이. 남의 프라이버시를 헤치는건 안 좋아.
"돌려줘". - 이 레이스는 이상한 녀석들이 많군... 역시...
-
응? 투구? 원래도 쓰고 계시지 않으셨소?
(봤나? 1.봤다 2.못봤다
dice1d2=2 (2)) - ... 본인이 무언가 잘못을 한것인가...?
-
돈 키호테!!
왜 그렇게 꽁꽁 싸매고 다니는 거냐!! -
>>1481 ...딱히?
가리고 싶은거지. 자. (방한 망토를 벗어서 줬다.)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밴 삼촌-
이거 기억하라고 스레주 -
돈 키호테 공, 무언가 잘못하셨소?
나는 상관없소. -
그야...
그야 갑옷은 기사의 자존심이지 않는가아!!!! -
>>1486
호의에 감사드리오... -
하하. 체스는 중세를 모티브로 해 나온 게임이지.
그렇기에 나도 잘 알고 있소 키호테 공.
십자군 전쟁도 배웠소! -
>>1489 사람은 누구에게나 고민이랑, 비밀이 있으니 난 딱히 파해칠 생각은 없지만...
왜 다들 저럴까. 안타깝게 됐네. -
(돈 키호테에게 주먹을 날린다)
dice1d200=129 (129) -
>>1491
십자군 전쟁... 목적은 좋았지만...
4차 전쟁은 정말 수치중의 수치였다네. - 아니 그러니까 PL끼리 서로 합의하고 싸우라고~!!
-
아오.. 씨 괜히 빡치네..
(주먹이 아픈지 손을 털털 털며) -
>>1493
에엑...
dice1d10=10 (10)
ㅇ... 이게 뭐하는 짓인가! - 여자면 문제 있는게 아니지 않은가! 성차별이라네!!
-
......
나도 16세고 여자인데 때릴 건가? -
>>1414 4차 말고도 수많은 전쟁을 겨쳤고, 그 이후로 기사의 세력이 약화되었지.
기사인 당신에게는 안타까운 얘기겠지요. -
그게 아니라ㅡ!
왜 하필 그렇게 불편한 갑옷을 입고 다니는 거냐 이말이다!!
그 이쁜 외모를 가지고도 그 외모를 혼자서 가려버리는건
시험 문제를 다 맞았는데 시험지를 제출 안한것과 같지 않은가!! - 아니 이거 아카이빙 어떻게 하라고
- >>1501 "잘"
-
다들 무슨 소리를 하는것이요?
나는 투구안의 키호테 공을 본적이 없소.
나에게 돈 키호테는 그저 용맹한 기사일뿐이란것이오. -
>>1500
... 확실히 그렇소... -
>>1501
... 에엣? -
뭐 그런가...
그래. 키호테. 한잔 더 할거야? 좀 더 필요해 보이는데. - 레스수 많으면 아카이빙도 렉 걸려서 잘 안 된다고!!!!
-
>>1505
알면 그렇게 꽁꽁 싸매고 다니지 말란 말이다!
덥지 않은가!! -
>>1507
... 부탁드리오. -
흐음. 가만히 앉아들 계실거라면.
(척) 다들 저와 대국 한판 두시는게 어떵소? -
>>1509
모ㄹ... 모르는것이오!! 그리고 덥지 않소!! -
>>1509 (따라주고 토닥토닥)
힘내라고. - 아..
-
>>1512
갑옷을 벗으면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거냐아아아ㅡㅡ!! -
스레주!
잡담과 중간 RP용 스레를 파는거다! -
>>1515
기사로써의 자존심이!! 사라지지 않는가!!! -
>>1517
그 할리우드의 대 배우인「마릴린 먼로」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렇게 꽁꽁 싸매는게 그리 중요한거냐!
본인의 외모보다, 자존심이 더 중요한거냐!
그것도, 없어도 아무 지장없는 쓸모없는 자존감이 말이다!! -
아니 대체 다들 무슨 소리들 하시는것이오!
도대체 돈 카호테의 갑옷 속이 얼마나들 중요하시면 그러는것이오! 저도 보고 싶어지잖소! - 그...잔악무도에서 잡담 불판열려서...거기로 가서 할까요?
-
>>1518
... 쓸모없지 않소!!!!!!
자네는 방금! 본인의 자존심뿐만이 아닌!! 모든 기사도를 비판한것이오!!! -
외모...보단 자존심이긴 하지.
그리고 자존감과, 용기. 그래. 외모는 인간의 아름다움을 구성하는 요소에서 조금의 지분밖에 차지하지 않아. -
>>1521
그 기사도, 있어봐야「승리만 하면 되는 세계」에서「호구같은 짓」일 뿐이다!
지금 여기는 승리만이 진리고, 패배한 자는 몰락해 죽음뿐인「스틸 볼 런」이라는 걸 잊지 마라!!
「살수만 있다면」
자존심이든, 본인의 수치심이든, 본인의 처녀딱지를 없애든, 살아야 하는것이다! -
>>1523
... 그 말... 당장 취소하시게... -
>>1524
하, 왜, 기사도를 버리고 공격하려는거냐?
좋아, 공격 해봐라.
하지만 너가 나를 공격한다면.
「너」도「나」와「같다」는것을 잊지마라.
기사도라는 사이비에 심취해 현실을 보지 못하는 미인이여 - ... (술 홀짝)
-
>>1525
《기사도의 덕목 그 다섯,『적 앞에서 후퇴하지 마라.』더 이상 무례한 언행을 한다면, 본인도 본인만의 정의를 관철하겠소.》 -
>>1527
랜스가 강한지, 그저 주먹이 강한지.
기사도가 강한지, 생존이 강한지.
무엇이 이길거라고 보나?
「나는 생존이라고 본다」 -
둘 다 그쯤 해.
"싸움은 감점"이라고 했잖아. -
>>1528
《기사도의 덕목 그 여섯,『중단 없이 자비 없이 불신자들과 싸우라.』자네, 심각하게 무례하구려.》 -
>>1529
... - ... 본인은 이만 가보겠소...
-
>>1531 ...세상엔 나중에 하는 편이 좋은 싸움도 있지.
자. (술을 더 따라준다.) -
>>1529
감점, 그래 감점이라.
...
문제 있나?
>>1530
내가 불신자인가?
아무래도, DNA의 관점에선「너 자신이 불신자」다. -
...
가버렸나ㅡ -
뭐... 시간도 늦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남의 캐릭터에 대해 함부로 그러는건 별로 안 좋아요~~~!!
관리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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