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레
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250
다들... 일어나세요오!
저 아시죠오? 1학년 B반 『헬리』...!
방금 바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는데... 혼자 가기 무서워서요...
같이 가주실 수 있을까요...?
저번에 H의 부하인지...
아니면 그냥 자연현상인지...
아니면 글자 범죄자인지...
아니면 괴물인지...
정체가 뭔지 궁금한데 무서워서요...
게다가 지금 밤이라...
죄송하지만, 같이 가주세요오...
캐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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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은 (학년)(반)(이름)((글자))
학년은 1d3에서 나온 숫자
반은 남성은 A, 여성은 B
이름은 말 그대로 캐릭터 이름
글자는 능력
교직원은 학년반 대신 교직으로 대신
전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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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기본적으로 모두 300
공격 1d150
방어 1d100
(공격수치)-(방어수치)만큼의 데미지
회피 1d10(3 이하가 나오면 성공)
스토리 진행 중에는 전투 다이스가 아닌 다이스를 굴릴 일도 잦으니 스레주의 설명을 잘 읽어주세요.
- 모험인것입니다!
- 어우 드럽게 흔들리네...
- 적이냐! 적이냐!
-
...으에에.. 갑자기..
(방금 일어나서 부시시하다..) - ...앞장서.
-
....혜?
(잠 덜깸) - ...(에휴... 이 학교는 조용한 날이 하루도 없나...)
- dice1d3=2 (2)
- 미수침공?! 아.
- >>9 ?
- >>6 혹시 자다가 침 흘리신 거 아니죠? 그럼 침구류 녹아서 물어내야 하게 생겼는데!
- 바나나.
- >>11 앵커 실수 >>4
- >>12 ...(뭐야 이거 무서워)
-
>>12 포대기:바나나?
바나나. - 음, 다치면 내가 고쳐는 줄게...
-
>>11
에이ㅋㅋㅋ 내가 학교에서 한두번 졸아본줄 아나 ㅋㅋ
(학교의 설퍼린 책상은 이미 반쯤 녹아있다는 소문이 있다) - >>17 학교 아니다 바다다 여기
- >>18 앵커 실수 데헷♡ >>7
- 우왓~ 무서워어~
- 모험하자아ㅡ
- >>21 으응...? 어...그래..너가 좋음 됐지....
- >>19 나는 앵커를 실수하는 미래를 불러와버린건가...
- "음~ 바다라니... 갑자기 복어가 먹고 싶어지는 걸?"
-
>>14 >>15
바나나. - 팔이 왜 이리 가렵지...
- >>25 사과.
- >>25 바나나! 인것입니다!
- >>26 모기에 물린것 아닙니까 히로군?
- >>25 난 바나나빵이 좋아(뜬금)
- >>18 학교에서도 많이 졸아서 녹았으니 여기서도 상관 없다 그렇게 쓴거 같은데
- 평소처럼 10분에 시작한다
-
>>27
바나나! - 또 뭔일이여?
- 근데... 바나나는 무슨 맛이야?
- >>33 딸기.
-
>>30 포대기:너 뭐 쓰냐?
사주게. -
>>29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 ...( >>33 스으으으읍......)
- 이런~ 바다에서 정체불명의 소리라니 너무 무섭다고 (웃음)
-
>>35
바나나 바! - >>37 정마알?고마워어
-
바나나를 먹으면 나한테
바나나에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돕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및 미네랄 공급: 바나나에는 비타민 C, 비타민 B6, 칼륨,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향상과 신경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에너지 공급원: 바나나는 당의 좋은 원천으로 알려져 있어 신속한 에너지 공급에 도움을 줍니다.
소화 건강 개선: 바나나에는 프로바이오틱스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어 장 내 유익한 세균의 증식을 돕고 소화 건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정체불명의 소리? 바나나가 낸 걸 잘못 들은거 아니야?
- 바나나는... 뭐하는 능력이죠...?
- >>38 흐음... 일단 보건선생님께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
>>43
...오, 그래서 무슨 맛이야? - >>43 시끄러워 (탁)
-
바나나...?
전 사과가 좋아요 -
>>44
바나나..바나 바나바나 바나나 바나...바 바나나 바나나! - 바나나? 왜 바나나야
- >>43 네놈의 문자는 namuwiki냐~
- >>47 먹어보면 알겠죠?
-
번애이눠 암즈!
(빠라라람~~~ 빠라라람~)
록! 온!
나이트 오브 스으피어어~~ - >>54 ?
-
바나나 먹고 싶군
그래서, 바다 쪽으로 갈 거냐? - 이상한 소리가 잔뜩...
-
아무튼.. 나 졸려
자러 들어갈래 - ...언어 교사님 있으실텐데 왜 바나나어로 얘기하는것이지?
- 일단 확인해 봐야지! 바다로 간다!
- 에... 늘 그렇듯이 무서우니 패스
- 바다나.
-
... - 왔어♪
- 바다에 뭐가 있는지랑은 상관없이, 밤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 로망 아니야? 가자!
- 어차피 별거 아니것지 빨랑 확인하고 잠이나 자자고
-
>>63
저건!
나이트 오브 스~피어~ -
바다로 간다.
포대기:왜...
마키나가 간다잖아. - 이 레스 아래 다섯 번째 레스의 말대로 한다.
- 한밤의 산책 즐거울것 같습니다
- 물살 센것입니다...(뒤로 주춤)
- 바다아~
- 바다로 간다
- 패스
- 자 가면라이더 개입 검지검지
- 나가지말자
- 바다로 가는것입니다!
-
...(위험한 것 같은데...
당장 가자) - 손전등 필요한사람?(씨익)3만원이다!
-
패스란 이 셋중 무슨 뜻 인가요?
1
지나가다, 통과하다
2
(언급된 방향으로) 나아가다[이동하다]
3
(시험) 합격[통과] - >>79 ...손전등 쌔비는건 일상이라.
- >>74 패스가 뭔 뜻이냐
- >>79 3만원? 이상한 단위쓰는구만 일단 하나... 아니 두개만 줘
- 바나나다.
- 가지말자고. 다치면 니네 내가 치료해야해...
-
난 빛나~ 부자 사모님의 목걸이처럼~ 찬란해~
이제 밝지? - >>83 2개면 8만원
- 거절할게요.
-
>>87
사기잖아. -
그럼 다섯 번째 레스의 뜻대로 가지 않는 걸로 결정이다.
다들 밤이 늦었으니 잠을 청하도록 하지. - >>85 선배님 말고도 힐러는 많으니 저는 가겠습니다..
- >>87 ? 학교에 강도가 있어 왜
- (히잉...)어쩔수없지뭐어-
- 어쩔수없이 잘수밖에 없나..
-
야 쿠노이치 나 손전등 팔거니까
이상한 인술쓰지마 - 바나나~
- 쯧... 텄다, 텄어. 가자! 아그들아
- 이거 안보여?(1인당 한개)
- 깨워서 죄송해요오... 다시 자고, 내일 신나게 놀아요...
-
......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 >>95 어차피 자주 쓸것같으니 튼튼한걸로 2개 줘바라
- ...으이이익...씨이...누가 내 이불이랑 베개를 다 가져간것입니다...
- 잠도 다깻고...산책이라도 하고올까...
- 손전등? 그런건 필요 없군요
- 잠이나 자자 💤
- >>101 여기(8만원 받음)
- 시시하구만~
- 오늘 잠은 다 잤네. 휴대폰이나 봐야지.
-
그렇게 다들... 여관에서 잠을 청한다... 그런데...
1d2를 굴리시지! - 바나나...바나나나..(쿨쿨)
- 침낭도 17만원에 팔아요!
- dice1d2=1 (1)
- .......(드르렁 푸워어어얽 드르르러엉)
-
포대기:야야 일어나봐
왜...dice1d2=1 (1) -
아이고...일안해도 된다..
dice1d2=1 (1) -
dice1d2=1 (1)
아니다...그냥 자야지... - dice1d2=2 (2)?
-
dice1d2=1 (1)
나는 1이 좋다. NO.1이다. - dice1d2=1 (1)
- dice1d2=1 (1)
- 어라라
-
(로프에 매달려서 자는 중)
dice1d2=1 (1) - dice1d2=1 (1)
- >>106 이거 품질 좋은거 맞지? 몇번 썼더니 고장나면 좋은 일은 없을거다
- 에? 왜 저만 2인거에요?
- ...(dice1d2=2 (2))
-
이건!
트라이 앵글? 거슬리네...
dice1d2=1 (1) -
뭐야 갑자기
dice1d2=2 (2) -
하아...살인할기회였는데...잠이나 잘까.
dice1d2=2 (2) -
?
dice1d2=2 (2) - dice1d2=1 (1)
-
>>124 이걸로 사람의 머리를 후려쳐도
사람 머리가 부서질정도로 단단하고!
완전방수다 - dice1d2=1 (1)
-
음? 무슨일이지
dice1d2=1 (1) - ?? dice1d2=1 (1)
-
1이 나온 녀석들의 꿈에선, 이상한 문어가 출몰했다.
"무너무너무너무너어어!!"
그 녀석은 너희들에게 촉수를 뻗었어! 1이 나온 사람들! 회피해!!! 잡히면 큰일이다! -
운명을 결정하는 다이스!
dice1d2=1 (1) -
문어...?
dice1d10=2 (2) - (맛있겠다)(문어 좋아함)
-
왜 일어나라 한거야...꿈이잖아...
dice1d10=1 (1) -
엇...!!!
너는 문어~ 꿈을~ 꾸는 문어~
dice1d10=5 (5) -
에에엑... 촉수? 아니, 문어다리?
그게 촉수지 뭐!
dice1d10=3 (3) - 아니 그런 성능까진 필요 없는...
-
흐아아아...저게....뭐인것...입니까아...!
dice1d10=4 (4) - (일단 회피)dice1d10=8 (8)
-
우아아...음...자기치유는 까다로운뎅...
dice1d10=8 (8) -
dice1d10=10 (10)
으아악?! -
바나나!
dice1d10=7 (7) - (교사가 한명도 없네...)
-
갑자기 이게 무슨!
dice1d10=1 (1) - 아아-늦었다아-(난장판 봄)
-
어머나 야해라! 뭐야 저게!
dice1d10=1 (1) -
dice1d10=8 (8)
이게 다 애들이 밤에 깨워서 그래! -
어라어라어라? 이게 무슨일이야
dice1d10=1 (1) -
(욕설)
뭐야 저거
dice1d10=4 (4) - (딴숙소에서 자는중)
-
문어...? 촉수...? 뭐 꿈인데 상관 있나
dice1d10=1 (1) -
그리고 아침이 되었다... 다들 일어나! 아침밥 먹자!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방금 문어의 촉수를 회피하지 못한 녀석들이, 잠에서 깰 생각을 안 한다! - 어라라아- 몇몇 안보이지 않아아?
-
어...째서...?
환술에 걸려버리신건가! - 일어나서 밥쳐먹어라!
- Zzzzzz
- 다들, 일어나봐! 왜 이러지? 회복시켜줘야하나?
- 잠든 채 죽어라.
- Zzzz문어당...ㅎㅎ 비싸게 팔장...
- (다들...피곤한걸까... 아니면 무언가의 공격!?)
-
(꿈속)
뭐야.. 살려주세요.. 으아악.. - ...야. 테드 좀 깨워 봐라...
-
(맞다 나도 굴려야지)
dice1d2=1 (1) - 으음? 무슨일이지?
- dice1d10=8 (8)
-
어이~ 일어나~
-
대략 이런 표정으로 자는 중 -
(악몽 꾸듯이)
흐아아아....으으...아아아....! (손을 휘적이며) - 으, 으으음... (잠에서 깨지 못한다)
- 바나..나..(Zzzz)
- 흐함... 다들 잘잤어요?
- 다들... 어째서...
- 설마.... 적의 스ㅌ...아니 글자 능력?
- 선생님! 몇몇이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요!
- ㅁㄹㅂㅈ
- 이것들 왜이러냐? 단체로 가위라도 눌린거야?
- 랠리... 호...
-
무슨 일이지? 다들 악몽을 꾸는 것 같이... 깨어나지 않고 있어!
어떡하지? 방법이 없을까?
깨어있는 녀석들! 1d100을 굴려! 80 이상이면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 >>167 선...배?
-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난걸지도-선배는?(두리번)
- 음... 다들 피곤한ㄱ
-
흐음-
dice1d100=6 (6) -
무지성 능력으로 회복 때려넣기
dice1d100=97 (97) - zzz...고막을...터뜨려?...zzz
-
...(대충 메가톤맨 폴 여러분이 맞춰 보실래요)
dice1d100=3 (3) -
으음... 그냥 때리면 정신 차리것지
dice1d100=47 (47) -
선배..!!!!!!!!!!!! 코노 쿳소야로가!!!!! 어디냐!!!!!!! 비겁하다고!!!!' 어서 나와아!!!!!!!!!!
dice1d100=27 (27) -
ㅇ... 이해 불가능인데요...
dice1d100=4 (4) - 흐음... dice1d100=58 (58) 뭔가 될거 같지 않아?
- dice1d100=56 (56)일단 선생님이 뭐라도!
- (어설프게 했다가는 다들 다치기만 할꺼야...그럼 어떻게...)
-
>>190 잠깐만... 그러고보니 몇몇이 꿈을 꾸지 않았나? 문어에게 붙잡히는 꿈!
그리고... 바다에서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는 밤의 헬리의 말...
둘이 연관이 있지 않을까? - 그래 그렇군...... 문어낚시다!
- 씨바나나!!!!! 바나나!!!(Zzz)
- >>201 시끄러워 (탁)
-
Zzz...
(벌떡)
그건 패자의 이론이야!!!!!!!!!!
(털썩)
Zzz... - 음...내 생각이 맞으면 이건 내가 어제 가지말자해서 그런건데...
- 어제 바다로 갔어야했다..!
- ...나 학교에서 짤리갰지?
-
이럴 때 교사가 있으면 좋을 텐데...
...교감쌤, 불러볼까? - 원흉은 바다인가!
- 거대한 문어라니... 정말 무서운걸 (웃음)
- 예들아 교감선생님한태 전화좀 해볼깨...
- 그냥 다 때려치고 튀고싶다...
- 교감쌤...알아서 오시겠지 뭐.
-
>>206
맞춤법이 그런데 당연하죠 - 참고로 잠에서 못 깬 애들도 이벤트가 있으니 다들 채널고정
- (저 교사는 맞춤법이 없나)
- 울어라...zzz...지옥참마도..zzz
- 만해...금사라무답단...zzz...
- 여보세요?
- >>213 번역오류다 넘어가
- >>210 무슨 일이신가요 언어 선생님?
- 바나나..
- 저어...(대충 상황설명)...
- ...이런. 저양반은 왜 부르는걸까...아이고..귀찮아라...난 아무것도 안해야지. 어른의 책임? 내 알빠임?
- >>218 ...(대충 폴폴이의 공포의 편린 어쩌고 설명)
- ㅁㅂ
-
>>219
글자 능력이 그따위면 파*고 쓰죠 -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등장하는 수밖에..
-
...하아...
(포탈 열고 여관으로 왔다)
하필 왜 이 바다로 놀러오신 거예요? - 일 너무 커지기 전에 다른 선생님들도 부르자
-
>>210
하하...
교, 교원자격증 있죠? - 응...교감 떴네...끝났다...
- >>226 하지만 파*고는 실시간 번역은 못하잖아
- 이 바다에는 밤마다 이상한 괴물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요. 그리고 밤에 잠에서 깨지 못하는 손님들이 널렸다는 소문도 있고요.
- 교감 선생님이 오셨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 >>227 쿳소가!!! 왜 다 끝나고 온거냐!!! 그러고도 portal이냐!!!! 쿳소가아아!!!
-
>>230
가능 한데... - 흐응~
- 바나나
-
>>210
음...니가 짤리든말든 내 알바 아니지. 음. -
>>236
>>232
가능한데... -
분명 바다에서 나온다는 문어 괴물은 퇴치했을 텐데...
(잠깐, 문어 괴물? ...꿈에서 본 그 문어인가?) - 안 따라갔다 관에 들어갔다 다시 돌아왔다 다시 교감 선생님을 따라서, 왔습니다!
- 원인을 제거해야...그리고 자는사람의 간호도필요하고...
- 꿈에서 본 괴물 문어! 교감선생님께 이야기해볼까?
-
>>243
애초에 난 간호사라고. 능력도 그렇고. 내가 남아서 간호할게. - 굳이?
- 코노 타코가!
- 그런대 너희 결국 뭘 본거야? 난 못봐서
-
꿈에 그러니까...
전 안꿨네요 - >>246 ...(HEEEEEEEEEEEEEEEEEYYYYYYYY)
- ㅁㅂ
-
아, 나 피했구나?
그러니까...
Octopus...
Word...? - 우선 알려야해...!
- 흐음... 그것은 거대한 문어였습니다
- 혹시 꿈에서 문어가 나온다는 현상도 있었나요?
-
그리고 공간은 바뀐다...
꿈 속에 있는 녀석들!
문어에게 그대로 잡혀있을 거야? 공격 다이스다!! 80이 넘으면 문어에게서 탈출! - >>247 그런데
- 몰?루
- dice1d100=97 (97)
-
zzzzz.....
(벌떡)
(휘리릭ㅡ)
On~ the road~ 다레모타비노토츄우~ 혼토오노지분지신~ 데아우타메~
아~루키츠즈케~루노사이마오~ We're all~ travelers~
보~쿠노~ 메노마에니히로가루~ 코~코~노츠노미치와이츠카 카사낫테~
아타라시~이요아케에토츠즈쿠~ 미치니카와루노다로오~ 모쿠게키세요~ Journey through the decade~
(털썩)
zzzzz..... - 그...그래...! 로프...! dice1d100=33 (33)
- 공격 다이스는 1d150이야
- 문어 맛이쩡!!!dice1d150=39 (39)
- 유레카!!!!
-
dice1d150=110 (110)
모든 물건, 생명, 존재의 종착지는 부패. 노화. 파멸. 나는 그 모든 미래를 불러오노라. 「썩어라. 아로간테.」
꿈이 아니면 이런 대사, 언제 해보겠어? 오글거리는 대사 최고다! -
아인 헬덴레벤!!!!!!!!(영웅의 생애)
dice1d150=144 (144) -
>>254 꿈에서... 문어를?
설마, 문어의 본체는 바다의 괴물이 아니라 꿈 속의 괴물이었던 걸까요? - 묶는건 내가 더 잘하는것입니다! dice1d150=40 (40)
- dice1d150=134 (134)
-
으아악!! 퉷, 퉷!!
dice1d150=31 (31) - 느리구나,쓰러지는것 조차
-
『바나나.』
dice1d150=91 (91) - >>267 동물도 글자를 얻을수 있나?
-
빠져나온 녀석들! 주위를 둘러보니...
어라? 꿈 속인데... 어째서 학교 친구들이 있지?
설마 다들! 같은 꿈 속에 갇힌 건가!! - 응? 야 몇명 깨어나는것 같다! 빨리 와!
-
>>273
글자가 문어인사람이라던가 - 아 이거 아닌가?
- ...어이쿠. 제가 한 영창, 다들 못 들었죠?
-
와랏차차차!!
.......응? - (방은 이미 난장판에 바닥도 구멍이 크고 많이 뚫려읶다..)
- >>276 편리한 글자일거 같아요
-
>>273
글쎄요... 아직까지 확인된 바는 없지만, 이론상으론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마, 문어의 본체는 꿈 속의 문어... 하지만, 바다의 문어는 물리적 피해를 주기에 막아야 해요. 그렇다면...
꿈 속에 갇힌 분들은 꿈 속의 문어를 잡는다.
우리들은 바다의 문어를 잡는다.
양면 협공이 되겠군요. - 나..씨바나나..
- 마이크를 잡고 자고있었나?
- (입을 딱딱거린다)(행복한 표정)
-
문어에서 탈출한 녀석들은 아직 꿈 속이다!
이번엔 꿈 속에서의 이야기와 꿈 밖에서의 이야기가 동시 전개될 예정이라고! -
음.........분명 꿈이군
(꼬집)
맞네??? - (방금까지「상대방의 글자를 꿈속으로 보내버리는 글자」인 Dream이랑 문어인 octopus가 협공해서 공격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 꿈속 문어도 잡는다, 바다속 문어도 잡는다...
- 헷갈렸다
- (설퍼린의 미래는 거기서 끝났다)
- RC체크. 손을 꺾을 때 쉽게 꺾이면 꿈이라지? 맞네!
- (자면서도 입은 분주하게 움직인다)
- 우선 꿈 속 문어는 꿈 속 분들에게 맡기고, 저흰 바다 쪽으로 가죠!
- 가자!
-
꿈 밖의 사람들은 바다를 향해 가자!
그리고 꿈 속의 사람들은... 거대 문어와 접전 중!! - 꿈... 그런 능력자를 알고 있던것도 같은데 누구더라
- 잠영 배워두길 잘했어, 왜 해도 포대기는 잠영을 시켰는지 의문이지만...
-
아주 많이 늦은 탈출!!
dice1d150=148 (148) -
가자!
(3부 크루세이더 포즈를 하지만 혼자여서 모양이 안 산다) - 왜 다칠수도 있는 경우를 택하는거야...그냥 동료 버리지...일하기 싫은데..
-
음......뭘하면 되지?
그냥 꿈인데 -
그럼 비전투원인 나는
팝콘에 콜라들고 구경할게! -
이봐 꿈 속 녀석들! 문어에게 총공격을 가하자! 잠에서 깨야지!!
공격 다이스를 굴려라!!! - 바다... 바다... 바다...
-
dice1d150=86 (86)
뒤1져 -
>>301
동료를 버릴순 없잖아? -
내가 시간을 멈췄다.
그리고 문어에게서 탈출했다.
야레야레다제. -
dice1d150=138 (138)
네 촉수 한 가닥의 미래만 불러오면, 썩어 문드러지게 하는 건 쉽지. -
만해....
그런거 없닷!
아인 헬덴레벤!!!!!!!!!(영웅의 생애)
dice1d150=29 (29) - (저희 같이 속박당한 사람도?)
- 분명 꿈 속인데 문어가... 그리고 다른 분들이 같이...
- 속박도 같이 공격!!
-
dice1d150=45 (45)
문어, 너를 죽이는데 10분도 쓰지 않겠다! - 우긋...!dice1d150=81 (81)
-
으아아악ㅡㅡ!
dice1d150=13 (13)
(설퍼린은 무력화 되었다) - dice1d150=27 (27)
-
징징울리네. 죽은사람? -
문어 "무너무너무너 무너어어어!!!"
문어가 고통받는다!! 그리고...
촤아아아악!!!
현실의 바다에서 문어가 고통스러워하며 튀어나왔어! 문어는 고통에 몸부리치며 촉수를 마구 휘두른다! dice1d150=53 (53)의 대미지를 받기 싫으면... 현실 세계의 모두들! 방어하거나 회피해! - 아 다이스dice1d150=50 (50)
-
갑자기 무슨일이야아아아!
dice1d100=34 (34) - (팝콘 먹다가 당함)으악!?
-
다들 힘내자!
Raise~ up~ Your~~ Flag~~~~~~~~~~~~~ -
우린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자가치유는 어렵다고!
dice1d10=10 (10) -
dice1d100=7 (7)
카무이...
아 실패할것같다 -
뭐야 갑자기?!
dice1d100=93 (93) -
(무서워...도망갈까... 아니... 도망치지도 피하지도 않을거야...!)
dice1d150=48 (48) -
(간단하게 포탈로 피한다)
아마도 꿈 속의 문어 본체가 피해를 입는 바람에 바다의 문어도 타격을 입는 것 같습니다! -
하아...
포대기:양팔가드 ㄱ?
ㄱ.
dice1d100=82 (82) -
(빛)dice1d10=5 (5)
느려...(대사 치려고 회피하는...) -
문어가 무너라고 울다니! 현실은 판타지나 메르헨이였던건가!
dice1d100=11 (11) -
방패
dice1d100=41 (41) -
으에?
dice1d10=6 (6) - 팔에 크게 octopus stand
-
썰어주마 망할 문어!
dice1d10=1 (1) -
이런~ 무섭네~ (웃음)
dice1d100=69 (69) -
그럼... 일단 현실의 문어를 속박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날뛰지 못하게!
카쿠레 학생! 물이 있으니 수둔을 쓸 수 있죠? 수둔으로 문어를 속박하세요! dice1d100=34 (34)에서 60 이상이 나오면 됩니다! - >>333 이런...마키나, 괜찮아? 옆에 있을게.
-
미수 규키... 강력하네요...
- >>337 아파라아... 응, 고마워어.
- 끄레레레렉.. 살...려..줘..
- 젠장! 왜 문어가 저딴식으로 울음소리를 내는거냐
-
문어한테...
수둔이요...?
수둔, 대폭포의 술!
dice1d100=29 (29) - 역시 오늘 컨디션이 조금
- >>343 힘내! 넌 하라면 할 수 있어!
- 별게 다 되는 녀석이 왜 수둔을 실패하는거야?!
-
문어 "무너어어어어어!!!"
젠장! 속박 실패! 문어가 날뛴다!!
그리고 날뛰는 건 꿈 속도 마찬가지!!
꿈 속 모두들! 문어의 dice1d150=142 (142) 공격을 막거나 회피해야 해!!! -
>>346
화둔 위주라서... - 닌자 수둔 실력 수듄
- 역시 수둔하면 대교탄의 술이지...zzzz
-
아니
dice1d10=6 (6) -
저건 못막는다!
dice1d10=8 (8) - 물이 있는 곳에서 겨우 저정도의 수둔을?
- 물이 있는곳에서 고작 이정도의 수둔을?
-
dice1d10=5 (5)
으아아아!! 히카리!! 살려줘!! -
R...RUN!
dice1d10=3 (3) -
으햐악...!
dice1d10=3 (3) -
이ㄹ
dice1d10=10 (10) - 으악!dice1d10=3 (3)
- 빈약빈약!! dice1d100=9 (9)
- 문어새끼 쳐죽여주마... 선배가 고통 받는 소리를.. 귀가 아닌 마음으로 이해했다!!!
-
어-어?! 이건 진짜 위험한데!
dice1d10=9 (9) -
'꿈 속의 모두들'
아녔어요? -
dice1d10=8 (8)
노화의 힘을 국소적으로 발산! 내 앞의 타격 부위에만 집중니키면 충분히 회피 가능해 - >>360 엣
- 뭐...라고?!
-
뭐...라고...?
dice1d10=2 (2) -
dice1d10=4 (4)
몰라 이런거어- -
문어 "무너너너너너! 무 무너 너무너무너무너!!"
개짜증나게 웃는 문어! 그런데... 잠깐. 이 녀석, 촉수 공격만 하는데?
촉수는 총 8개! 꿈 속 녀석들과 현실 녀석들! 모두 합심이다!
8명의 dice1d100=11 (11)의 합이 500이 넘으면 촉수를 전부 봉인한다고!! - 느리구나,공격하는 것 조차
- 아 잘못봤다 나 굴리는거 아니였군
- 그리고 꿈 속과 현실 구분 잘 해라
-
아인 헬덴레벤!!!!!!!!!!(영웅의 생애)
dice1d100=23 (23) - dice1d100=22 (22)
-
화둔, 호화멸각.
dice1d100=100 (100) -
둘이서 묶는다.
dice1d100=59 (59) - 냠!dice1d100=15 (15)
-
dice1d100=82 (82)
무리군. 힘 좀 빼고 공격하자. -
허밋 퍼플!...인것입니다!
dice1d100=31 (31) - 물이 있는곳에서 저정도의 화둔을!?
-
쳐죽인다고 생각했으면!! 이미 행동은 끝나있어야한다!!!
dice1d100=54 (54) -
(히로의 글자의 H가 붉은색으로 빛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확실히 능력을 사용하여 움직이는것이 보인다...!)
dice1d100=47 (47) -
어..회복능력으로 어떻게 하라고!!!
dice1d100=14 (14) -
dice1d100=18 (18)
똑같이 문어모양으로 변신- - 8명 다 찼네. 관전이요~
-
>>382
(저건...만해....! 용문귀등환?!) - ...다스...케테.....
- 닌자 화둔 원툴 맞네 ㅋㅋ
- 오우
- >>380 하지만...
-
문어 "너무? 너무너무 무 무너 무누누누누누누누!!!"
이런! 실패야! 오히려... 촉수를 묶으려고 한 우리들이 도리어 촉수에게 조이고 있어!!
위기일발! 이러단 죽는다! dice1d10=10 (10)을 굴려 5 이상이면 빠져나온다! 꿈 속과 현실 모두 다! - 구운 문어 존맛!
-
dice1d10=1 (1)
이런...위험...! -
dice1d10=3 (3)
「썩어라. 아로간테.」 -
Run!
dice1d10=4 (4) -
회피기동!
dice1d10=7 (7) - 크아아아악!!!!!
-
(통나무)
dice1d10=4 (4) -
dice1d10=7 (7)
살려줘... 히카리.... -
(빛)dice1d10=3 (3)
젠장!! 잡혔다!! - 에에엑...
- 히로,각성 떡밥 대실패!
-
으아아 식제료가 사람을 때린다!
dice1d10=6 (6) -
왜 다리는 8개 뿐이면서 공격반경이 이렇게 넒은거냐!
dice1d10=3 (3) -
윽! 나와 닌자는 다이스 높았다고!!
왜 우리까지 묶여야 해!! 일단 빠져나오는
거야! dice1d10=9 (9) -
어떻게 조이는것도 아픈쪽 손이냐...
dice1d10=6 (6) -
베어도 되는거지?
dice1d10=5 (5) - 히로 각성 언제 함
-
에엣?!
dice1d10=7 (7) -
못피하겠ㄴ
dice1d10=6 (6) -
음! 에바야! 자가치유는 힘들다니깐!!!
dice1d10=10 (10) -
못피하면 위험하겠는데...
dice1d10=2 (2) -
문어 "문문 어어 문 어 어어어어어어 무너!"
이 자식... 묶어놓은 우리의 동료를 인질로 삼고 있다! 공격하면 바로 조여서 죽일 생각이야!! - 으엥.. 히카리... 자국 남았어..
-
상관 없다!
라~고 할뻔! - 으아아!!!!식제료가 사람죽인다!!!!
- >>411 상관없어. 버린다.
-
문어는 심장이 세개랬나...
세번 죽여줄게. - 그...그렇게 조여버리면...으윽... 죽는다고오..!!
- (처음으로 능력을 썻는데도...나는 여기까지인가.. .)
- ...
- 살려줘! 날 신경써줘!
- 저걸 풀어야 치유를 해주든 말든 하는데!
-
...인질로 잡혀있을 거냐?
이대로 무릎 꿇을 거냐? 영웅!
영웅은 위기의 순간에 기회를 잡는다!
인질이 되었다는 건, 가까이에 있다는 것!
에이유우 히로! 영웅의 힘을 보여줘!
공격 다이스다! 가까이 있는 문어에게 날려라!! 80을 넘으면, 치명상일지도 몰라!!! - 으하아...(다친손을 후후 분다)
-
...음..
난 꿈속이니까 어쩔수 없군...
「한명이 미끼가 되어 죽는다」 - 우왓~ 좋은 구경 하는걸~
-
>>420 뭐야 너 능력 사용했어?
뭔능력이야? - 가라 히어로
- 히로군! 당신은 아마도 할수 있습니디!
-
(좌절하고 있으면 안돼...! 행동으로 옮기자!)
dice1d150=73 (73)
받아라-!!! - 히로....내가 참월이다!(아님)
- 이럴 때야말로, 영웅이 출현해야 해!
- 히로야...
- 야
-
난 사실 유하바하다 히로
참월같은게 아니야 - 오호!!!(낙하산역할중)
- 이딴게 영웅
- 쓸모..없는놈..!!!! 그대로 죽어라 쿳소오!!!
- ...... 우린 다 죽을거야!
- 그레서 뭔능력인데?
- 히로는 세상이 밉다.
- 미스타
-
어쩔수 없이... 히카리를 버린다
미안해 히카리! -
① 멋진 학생들은 뜬금없이 반격할 아이디어를 찾아낸다.
② 히로가 각성해서 구해 준다.
③ 못 피한다. 현실은 비정한 법이다.
정답은 3번... 정답은 3번... - 저놈 죽일까?
- 미스타
- >>440 그래서
-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
히로의 공격은 너무 시들푸들해서 야구선수가 뜬 공을 잡은 것처럼 문어가 붙잡았다!
문어 "무너너너너너너너너너!!"
하지만, 그로 인해서 촉수를 하나 쓰고 있는 것 같은데...?
꿈 속의 있는 녀석들에겐 촉수 하나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찬스다!! 설퍼린! 이틈을 타서 침을 뱉어! 문어를 녹여라!
공격 다이스에서 80이 넘으면 돼! - >>443 선...배...?
- 망했군
-
되겠냐고!
dice1d150=141 (141)
난 안된다고 말했다
남탓하지 마라 -
역시 우리반 동료야!
약해! - 어? 대성공?
- 포기하지 마라. 포기하는 건 연애만으로 충분해.
- 무(너)다 무(너)다 무(너)다!!
- 됐잖아 선배
- (됐어)
- 사...살았다!
-
① 멋진 학생들은 뜬금없이 반격할 아이디어를 찾아낸다.
② 설퍼린이 와서 구해 준다.
③ 못 피한다. 현실은 비정한 법이다.
정답은 2번! 정답은 2번! - 니가 진짜 영웅이다! 설퍼린!
- 결국 히로는 어그로용이었나
-
아ㅡ 아ㅡ
어쩔수 없이 설퍼린 디스토션 각성해야되냐 -
문어 "무? 무너 무너 무너어어어어!!!"
문어가... 마치 파문을 먹은 좀비처럼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실 세계의 너희들은 보았다!
문어의 움직임이 멈춘 것을!
인질로 붙잡힌 현실 세계의 녀석들이 풀려난 것을!
케이 크라이 "지금입니다 모두들! 문어를 붙잡아서 움직임을 봉쇄하세요!!!"
현실의 모두들 1d100!!! 8명의 합이 400을 넘으면 문어의 움직임이 봉쇄된다! - 역시 선배야!
-
♩♪♩♬ 문어자식!
dice1d100=60 (60) -
하핳하하하하 회복능력으로 어떻게 그걸 하라고!!! 방법이 없진 않지만
dice1d100=67 (67) - 지옥에서 떠들어라...dice1d100=34 (34)
- 아 이것도 검열되나
-
dice1d100=97 (97)
기관총으로 변하자아- -
>>469
쓰레기... -
dice1d100=56 (56) -
뭐라도 해야겠죠
dice1d100=48 (48) -
뒤이져써.
dice1d100=92 (92) -
게이트 오브 바빌론.
dice1d100=6 (6) - 아
-
으아아아!
dice1d100=82 (82) -
싸움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dice1d100=71 (71) -
괜찮아
넘었어!
쓰레기라고 해서 미안해 히카리 -
문어 "무? 무우우우우... 너어어어어어어!!!"
움직임, 봉쇄되었다!!
꿈 속의 너희들... 보고 있나? 멈춘 문어를!
지금이 기회다! 전력으로! 공격 다이스를 굴려!
꿈 속에서, 해치워라!!!!! - 해치웠나!!
- (히로가 각성했어?!)
-
dice1d150=80 (80)
아리베데르치 - >>480 선배......
-
dice1d150=128 (128)
네 신체. 전부 썩게 만들어주마! 「썩어라. 아로간테.」 -
sulfuric!! Distortion!!
dice1d150=75 (75) -
Heroica mind...
dice1d150=51 (51) -
후후후후후.....제 1악장
「그대에게 바치는 찬사」
dice1d150=37 (37)
엣,미끄러졌네 - 부코로스!....를 생각했을땐...이미 행동은 끝나있는겁니다! dice1d150=54 (54)
-
나는 왜 블리치에서 비슷한 캐가!
하필 키라 이즈루인거야!!!
dice1d150=13 (13) -
문어 "너무너무너!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
문어, 거의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 얼마 안 남았어!
제라미! 연주해라! 문어를 위한 장송곡을! dice1d100=67 (67)에서 50이 넘으면 된다고!! - 이건 진혼곡이군
- 레퀴엠이다 제레미!
- 문어의 생애를!
-
후후후.. 각성했다!! 내가!! 하늘에 서겠다!!
설퍼릭 디스토션!! -
제 2악장
「그대에게 바치는 장송곡」
dice1d100=4 (4)
앗,미안 손떨렸다 - 고막을... 파괴해?!
- 야
- 하필?
- ...(........)
- 내가 더 잘하겠다... 썩을 음악가..
- 저정도면 수전증 아니냐...
- 나보다 더한 쓰레기..
- (꿈속에서 제라미한테 쌍욕을 퍼붓는중이다)
-
고막을...터뜨려?(그거랑 아무 상관도 없지만) - 그냥 빛으로 지지자고!!
- >>493 내 virus와 비슷한 타입의 글자군
-
문어 "무(너)다무(너)다무(너)다무(너)다무(너)다!!!"
문어, 장송곡 따위에 쓰러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카타콤! 너의 차례다! 운석이든 뭐든 하늘에서 떨어트려서 문어를 죽여라!!!
똑같이 dice1d100=55 (55)! 40을 넘겨!!! - 장송곡이고 뭐고 그냥 패면 뒤지겠지!
- 좋아 이 키라 이즈루가 대장에 서겠다
- ...(!)
-
받아라! 코코넛 이다!
dice1d100=54 (54) - 가라 키라 요시카게
- 성...공
- 공룡... 완전패배 사망. 문어도 같은 전철을 밟았구나!
- 조금 찝찝해도 성공만 하면 뭐...
- 마하 700의 지코는 많이 아프겠지!
- 그 음악가보다 백 배 더 좋군
-
장송곡의 진정한 능력을...보여주지...
바로 소리가 아주 좋다
♪ - 굳이 코코넛을 낙하시켜야 했나?
- 이 설퍼린님이 없었으면 다들 전멸했을거라고!!
-
문어 "무너? 무느어어어어어어어!!!"
문어, 코코넛에게 깔리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꿈에 갇힌 녀석들! 잠에서 깨어나다!
현실 세계의 문어! 쓰러지다!!! -
흣짜ㅡ!
기상! - 모두~ 좋은 아침~
-
으게겟?
(어느새 숙소 3층에서 떨어져서 2층 복도에 떨어져있다) - 3번대 대장은 로쥬로가 아니라!이몸 키라 이즈루다!
- 교감 선생님. 잠든 학생들이 웃고 있는데요?
- ...어라.. 내가 설퍼릭 디스토션을 각성했던 꿈을 꿨는데...
- ...(...이것들은 왜 자고 일어나자 마자 이렇게 시끄러운건데!)
-
>>527
니 이름은 카타콤이야
키라 이즈루가 아니고♪ - 그 쪽팔리는 영창, 현실에서 안 해서 다행이다
- 능력을 각성해도 도움도 안돼는건가,나...
- >>528 좋은 꿈인가?
-
휴우. 잘 해치운 모양이네요.
일단 이 문어는 저희 쪽으로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조사해야 할 것이 많으니까요. - 막타 타이밍에 그냥 연주를 하는 꿈을 꿨어♪
- >>527 저는 선배에게 상처받는 착각을 했습니다..
- 문어는 좋은 단백질입니다만
- >>531 블리치 드립의 원조는 선배에요!
- 좋은 구경이였다~ 근데 저거 그대로 넘겨줘도 되는걸까 몰라~
- 뭐... 원하신다면. 저 거대한 다리 하나 정도는 구워서 문어 파티라도 할까요?
- ..근데 나 왜 2층 복도야? 나 3층에서 잤는데?
- 후우...나...왜 이리 약한거지...
- 타코야끼~
-
>>540
그럼... 제가 가져오도록 할까요? 저 문어. - >>542 전부 내 꺼다.
- 미지의 바이러스나 기생충이 있을 지 모르지만... 푹 익히면 괜찮겠지!
- >>541 (뜯어서 타코야끼 만들어 파는중)
- 왜 안되지....그대를 위한 장송곡! dice1d100=1 (1) 이것도 아닌데.... 스냅이 문젠가?
- 밀방
- 스페인 전통@타코야끼@5000원에 8알!
-
>>549
...? - >>546 대단해애~얼마야아?맛있으려나?
-
>>551
교감 앞에서 불법 장사라니, 간이 크시군요? (웃음) - >>543 굳이 네가 나선다고? 뭐 해보던지~ 다리 하나쯤은 불쌍하니 던져주고! 푸하핫
- >>549 그냥 조용히 있어 (탁)
-
Heroica mind...
열심히 생각한 기술인데...
dice1d150=38 (38) 왜 이렇게 약한거야... - >>554 영업허가증(위조아님)
-
>>556
아 왜!!
장송곡!
dice1d100=5 (5)
아레~ 또 실수~ -
>>555
저 문어, 제 프로젝트에 꽤 중요한 위치였으니까 말이죠. 그럼... - 미성년자는 안된다 머저리야
- 후...(옷을 고쳐잡고 있다.) (후드인데?)
-
>>558
미자는 영업허가증을 못 받는답니다? - >>557 학생들이 허술해 보여도 사실 17년 이상동안 자기 문자의 능력과 기술을 연매해왔어. 그걸 1년도 안 되어 막 능력을 얻은 사람이 따라잡으면 그게 진짜 불공평한거지.
-
>>559
아니 그... -
그 순간, 무언가...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었다.
고드름이 혈관에 박히는 듯한 이 서늘함...
저번에도 느낀 적 있는 것 같은데? - >>559 이런~ 재능 없어 보이는데 포기하는게 어때? (웃음)
-
솔직히 제라제보다 내가 더 장송곡 연주
잘하겠다. 따라서 굴린다!
장송곡 로우 ver! dice1d100=98 (98) -
>>561
그레서 모르는 아저씨가 사장이고
내가 알바야 수익은 반반이고 - ...또 이거냐...다들 피해있어봐.
-
>>560
흐음~ 저런 문어하나에 꽤나 집착하는거보면...너도 그다지 만능은 아닌가보다? - 나 안해
- >>559 그냥 진짜 조용히 있어 (방음)
- >>568 재능 있구나 (웃음)
- 사실 악보를 반밖에 완성 못했걸랑~
- >>568 역시 나.
-
>>571
『꿈 속』에 들어가는 문어... 무언가가 떠오르지 않으셨나요?
일단 전. 문어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 이 느낌은...!
- 으아앗ㅡ.. 또 이 느낌..
- >>569 그래서
- 크툴루 계열은 아니것지 설마
-
터벅. 터벅. 터벅...
케이 크라이 "저 사람은... 다들 조심하세요... 제 뒤로 숨으세요!" -
(타코야끼 먹는중)
이맛은! - >>581 옆에 있겠습니다.
- 서늘한 느낌...
- .....다들 물러나자
- 추우면... (빛)이제 따뜻... 뭔가... 위험해..!!
- 무적의 potal로 어떻게든 해주세요!
- ... 저거 설마 그때 그?
- ...소름
- (백 텀블링으로 뒤로 간다)
- 아...설마아, 싫다 진짜...
-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능고등학교』 여러분... 그리고, 교감 선생님.
여러분께 해를 끼칠 생각은 없습니다. 그저, 가져갈 것만 가져가면 되니까 말이죠. - ...메모리아가 있었다면 든든했을텐데..
- 이건...... 물러나 있는게 좋겠는걸
- 모두 전투태세!! 긴장을 늦추지 마!! (빛으로 검을 만든다)
- 누구?
- 이 감각..!
- (번역 능력을 건다)
- 다 큰 어른이 고등학생을...!
- 로프로 변해있을테니...아무나 쓰시라는겁니다! (퍼엉-)
- 설마!
- 학생분들~ 이건 저희가 가져갈게요~
- 조심하는게 좋아아, 난 살인드론으로도 변할수있거드은-
- .....1,2,3장 악보는 엉망이고...체력도 이상하게 그다지 없고...다른 사람들도 크게 팔팔한건 아니고...우린 도움이 안되겠어
- 덤벼...이정도 고난은...가벼운거니까...
-
가져갈 것? 학생들을 몇 명이나 그 쪽으로 가게 해놓고, 이번엔 또 무엇을 가져가려는 겁니까!
조금 더 다가오면, 태평양 한가운데로 보내드릴 테니 다가오지 마시죠! - >>604 너무 나설 필욘 없어, 마키나. 네 앞에 있으면 될려나.
- 엇, 이부키도 여기 있었네?
- 뭐. 아직 여러분들도 멀었군요. (>>603을 힐끗 보며)
- 그럼 우리는 타코야끼나 먹으면서 대기를...
- 밀방(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 >>607 정말이지이, 고맙긴한데 너무 과잉보호 한다니까아.
-
기다리고 있었다. 활약할 시간이군?
강해진 우리, 강해진 나. - (속닥 속닥)어이, 저 교감놈 글자 위치 알아? 안다면 잠시 찢을수 있는데에~
- 좋아!문어를 순간이동 시킬게
- 그런 네놈은 아직 먼 고양이 손조차 빌려야 할 정도로 급해서 우리를 포섭하려고 한 거 아니야?
-
>>615
아마, 오른쪽 팔일 겁니다. 찢어주시겠습니까? - ...(미치겠네~)
- >>613 ...3학년으로서, 후배들이 다치는건 보기 싫걸랑.(웃음)
- 아아...이부키랑 대화는 못하는걸려나..후훗...
- >>610 뭐 일단 글자 위치를 아는 학생은...(오른손을 휘두른다) [가온] 능력은 쓰지 못하겠죠?
- (그저 저 멀리서 지켜만 보고 있을 뿐이다, 무전기로 상황을 알려주듯이 말이다)
- 꿈을 다루는 문어라니 흥미가 가는걸~
- 다들 조심해. 다치면 내가 치유해줄테니...
- 그럼 나는 문어들고 돌아갈까?
- 교감님~ [가온] 자 자~ 이만 돌아가세요~ 그 천하의 교감이 걸어가는걸 보다니 푸하핫~
- 쫄 거 있나? H 따위 이겨버리면 그만이지.
- ...(H라는 녀석의 입을... 막아야 하려나...?)
- 그...글자가..?
-
세르네, 교감의 글자를 찢어볼까?
dice1d150=54 (54). 100 이상이면 찢긴다. 혹시 150이 나온다면...? - 공격이다! 조심해!
- 벌써 갈꺼야? 아아...이부키랑 대화좀더 하고싶었는데....후훗...뭐, 또 언젠가 보겠지?
-
>>622 나?
>>623 뭐야 선배?(상황판단중) -
자자 그럼~[가온]
dice1d150=132 (132)
실..패..? 실수로 왼팔을... - 젠장....난 요즘 슬럼프라고...자신감이 뚝 떨어졌단 말이지...그냥 가주면 안될까? 아니면 죽어서라도 너희를 막아볼게...
-
>>633
언젠가, 다시 볼 날이 올 겁니다. - 교감선생님...!!!!
- (문어를 들고 순간이동으로 사라진다)
- 하아. 성공했어... 저 녀석들...
-
>>635
이런!
(가온! 케이의 오른팔의 글자가 찢어졌다!)
...방심했군요... - 대단하네 세르네~
- 뭐...라고?! 우리 전부를 압도한 무적의 교장이 당했다고?!
- 이런...교감 선생님!
- ...미친거아냐아..?
-
문어도 챙겼고... 좋군요.
교감 선생님, 오랜만에 운동삼아 걸어가시는 건 어떠신지요. - 어서 치료를!
- 음...도망치자!(상황파악 끝)
- 푸하하하!! 운동이다 운동! 지금까지 글자의 편린은 어땠어?
- ...(We're in the endgame now.)
- (난 여기서 뭘해야 하지? 애초에 뭘 하려고 했었지? 음악가란 뭘 해야 했었지? 행복을 전하고...그리고....)
- 빨랑 보건쌤 불러!
- 치료는 저한테 맞기세요!
- ...미치겠군 (팔을 벌린다)
-
그럼 『이능고등학교』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언젠가 또 만날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그러곤, 그 남자는 사라졌다.) -
죽일수 밖에 없어!
dice1d150=119 (119)
(급발진해 H와 세르네를 공격한다) - 엣.. 사라졌어.
- 잡것들아!! 나와 싸우자!!!
- ...젠장...
- ...젠장 (털썩) 다리힘이 풀렸네...
-
>>656
뭐하시는 거죠?
(설퍼린의 공격은 남자와 10m 떨어진 곳을 향했다.) -
>>659
교감쌤..? 괜찮으신가요? - 글자가 없는 교감은 이제 필요없지..,.
- 쿳소...
- 학사 일정... 이래도 정상적으로 진행하려나
- 사탄
-
>>662
괜찮습니다. 이 정도 상처는 치유받으면 금방 나아요. -
>>661
그게 무슨 말이에요! - ...글씨를 다시 새기는건 불가능...하겠지...
-
>>667
우우.. 네... - 찢긴 부위는 5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간다. 그리고 물리적인 상처가 아니기 때문에 치유가 불가능
- 그래도 다친 애는 없으니 다행이네...
-
(힘없이 쓰러진다)
(애초에 난 뭘 할 능력이 있나? 누군가를 구해본 적이 있었나? 무능한 음악가는 희생도 무의미한건가?) - 글자가 없어도 교감은 교감이야아.
- >>666 뭬야 저건
-
그나저나 선배도 당했고
교감쌤도 당했고... 뭐 어쩔수 없지 -
문어 다리 한 짝만을 남긴 채, 그들은 떠나갔다.
음. 타코야끼는 먹을 수 있겠군. -
>>676
왜? H쪽에도 메모리아는 없었으니까.. 메모리아는 그냥 학교 무단으로 빠지는거 아닌가? - >>673 (성장 타이밍에 갈을 날릴 준비 중)
- >>678 방금 있었잖아요
-
이봐 교감. 우린 이제 뭘 해야하지?
이대로 당하기만 하는 건 질색인데. -
니들은 메모리아 못 봤다
메모리아는 서술에서 봤다시피 저 멀리 떨어져서 무전으로 상황보고만 하고 있었다고 -
>>680
...어디?
(못봤다) -
제인...
기다려...
반드시 데리러 갈거니까... -
나는...나는...그러니까...나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또 한번 쓰러진다)
뭘해야 했더라...? -
>>681
죄송합니다. 저도 여러분들이 당하는 건 보고 싶지 않지만...
보셨다시피, 지금의 여러분들은 저 자를 상대할 수 없습니다.
...각성하지 않으면. - (아 그레요?)(방금일은 없었다)
- 어디 즐거운 일이 있다 하면 사고가 터지니, 원...
- >>685 후....갈!!!!!!! 제라미! 이쪽을 봐라!
- 젠장... 이곳에서 탈출할 방법은... 희망은 없는건가...
- >>686 「각성」...?
- 타코!야끼 팔아요!(구워서 파는중)
- >>685 그래요
- (현실 도피를 하다가 어쩔수 없이 현실을 받아들인듯, 그녀의 눈빛은 따뜻한 눈빛에서 살아남기만을 원하는 싸늘하고 차가운 눈빛으로 변했다)
- 강해져야해...좀더...
-
>>691
네. 들어보신 적 있나요?
글자의... 『각성』. -
>>689
갑자기....왜 부르시는지..... - >>692 지금 타코야끼 팔 때가 아닐텐데.
- 저희가 각성을 한다고 해도... 저놈들도 각성을 해버리면..
- >>695 ...이걸 가져가라.(포대기) 나에게 도움이 될거야.
- 「각성」이라고...?
-
>>692
안 사요... -
글자의 각성이면.. 내가 꿈에서 봤던 설퍼릭 디스토션 같은건가?!
오오ㅡ 멋져어어ㅡ - >>697 오타났다, 너에게 도움이 된다는거였어
-
>>699 이봐 1학년. 그럼 넌 이대로
H에게 지기만 뒤쳐지기만 할 거냐? - 후후... 각성. 지금이 필요한 때일지도 모르겠네요.(학생들 앞에서 모른다고 하면 개쪽입니다! 최대한 아는 척을!)
- (방금일은 딱히 신경쓰지 않고 타코야끼를 판다)
-
>>700
네....? 아니....지금 그런게 생긴다고 해서 무슨 변화가.... -
각성이라... 감도 잡히지 않는군요... 능력의 성장으로 빛으로 검을 만드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빛)[유지력,완성도]dice1d100=74 (74)정도의 검을... -
각성...인가 학생들이 벌써 그렇게
(그게 뭐더라) - >>706 그렇죠 각성... (그게 뭐임?하는 눈빛)
- dice1d3=2 (2)
-
>>707
5분이 지났군요. 상처가 회복되었습니다.
(포탈로 타코야끼를 저 멀리로 보내버린다) - 오늘은 최고로 재밌었다고~ 그럼 이제 여자좀 끼고 약파티나 할까나~
- ..아직 늦지않았어.
- 각성인가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아 뭐지 그게)
- >>713 글자 회복 속도 개빠르네 ㅋㅋ
-
>>714
물론. 준비해뒀습니다. 즐겨주시길... -
세르네의 상처는 치유가 불가능하고 5분이면 치유가 완료됩니다.
라고 세르네 메이커님이 말하셨군요 - >>719 그런 설정이 있었군
-
못 해내는게 당연한가...?
당연하지...뭘 해야할지 모르니까...
왜 뭘 해야할지 모르지...?
아무것도 못 해내니까...?
(털썩ㅡ)
답이 안보여....선율이....눈앞에서 사라졌어... - (메모리아는, 돌아오자 그대로 경계를 선다, 마치 일정이 정해져있는것 처럼)
- 이제 세뇌는 거의 풀렸다... 이제 지치는군... 자결만이... 아니지 아니... 저딴 ♩♪~♩에게 복수는 하고 가는거다 젠장...
- 내 타코야끼!내가 먹을려고 남겨둔 타코야끼 까지!
-
"그렇게 문어가 좋냐? 키킥."
"놀리지 마십시오. 그 문어는 중요합니다."
"그 『모노크롬 프로젝트』에 말이지~? 그런데 왜?"
"기억하시나요? 아가스 님의 글자를."
"아마 dream이었지?"
"그리고, 문어의 능력을 기억하시나요?"
"꿈 속에 본체가 들어가서... 어라..."
"후후. 눈치채신 모양이군요."
"이야~ 너 정말... 그런 식이었어?"
"놀라기엔 아직 이르죠. 아직 『이용』할 게 남았으니까..." -
>>719 (포대기는 격러는 해줄 수 없지만 충고는 하
해줄 수 있다, 자러가서 미안하지만 포대기가 충고 해줄거다) - 능력 부여하는 원피스의 스마일 같은건가?
- >>724 뭐하냐?
-
오...히로, 히로, 히로....언제나처럼...한단계 느리구나...걱정마. 내가 널 도와줄테니까...
(옅은 비웃음) -
>>723
지금 뭐라 하셨죠, 더글 님? -
>>730
..메모장에「세뇌는 거의 다 풀렸다」... 라고 적혀있군요. - 제롬 너가 먹을 타코야끼는 교감쌤이 남겨놓은거 같아 먹어...
-
'H'와 배신한 학생들...
꿈과 문어...
교감과 학생들의 절망...
그리고... 『각성』이라...
후후... 재미있어졌네ㅡ♪ -
젠장...... 이런 와중에도 배는 고프군 타코야끼나 만들어 먹자
dice1d100=40 (40) 역시 이런 기분으론 요리도 잘 안되는건가... - >>729 재료... 재료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 상태라면....난....또 아무것도....
(갈!!!!!!!!!!!!!)
미안하지만...좀 혼자 둬 주겠어...? 슬럼프...그러니까 난 지금 벼랑끝에 몰려있는 상태란 말이지...
(멍청한 놈!!!!! 니가 가장 잘하는게 뭐냐!!!!!!!)
나도 몰라!! 오히려 알고싶다!!!
(악보가 미완성이라며!!!!!! 다 만들라고!!!!!! 니가 가장 잘하는거잖아!!!!!!!!)
악보를....? -
>>731
감사합니다, 메모리아 님. 그럼... 다시 한 번 걸어보도록 할까요? - 그런데 제롬 왜 우리가 그 이상한 녀석이랑 싸워야 하는거지?
- >>732 고마워!(맛있네요 이거. 역시 남의 걸 뺏어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
-
>>735
그럼, 재료를 더 드리도록 하죠. 우선, 한 번 다시... (글자를 사용해서 세뇌를 건다) -
>>737
...네. -
빛으로 검을 만들면 좋은점이... 자르는 동시에 익힐수 있죠
(빵을 자른다)
dice1d100=22 (22)
1~20 우왓!! 다 탔잖아!!
21~40 조금 탔지만 뭐...
41~60 괜찮네
61~80 퍼펙트! 딱 좋아
81~100 뭐야이거!!! 엄청나게 고소하고 바삭하다고!! - >>739 음.... 맛없엉
-
Heroica mind...!
dice1d150=7 (7)후우...실패인가... 능력을 발동시키는 트리거가 뭐지...? - >>738 우리가 다가간 적은 없어? 수련회 때도, 이번에도 저 놈들이 와서 찝적대니까 그런거지.
- >>744 야 히로 타코야끼 먹어!
- >>744 너무 실패인데
-
>>741
메모리아 님은, 아직 세뇌가 유효한가요? -
>>741 쓸모없는놈... 먹으면서 해라..
1~20 우왓!! 다 탔잖아!!
21~40 조금 탔지만 뭐...
41~60 괜찮네
61~80 퍼펙트! 딱 좋아
81~100 뭐야이거!!! 엄청나게 고소하고 바삭하다고!!
dice1d100=33 (33)
탄거 준거니 고마워 하지마.. - 히로야... 각성 포기하고 그냥 개그캐로 남자
-
으이이이익.... 나와라!! 설퍼릭 디스토션(sulfuric Distortion)!!
dice1d100=39 (39)
(100이여야만 성공) -
>>745 일단 거물인건 확실한데
경찰들은 뭐하는거지? -
(음악실로 가서 악보를 완성하는데에만 집중한다)
아니야,너무 낮아
박자가 별로야,이대로는 화력을 제대로 낼수 없어
그래....여긴 이걸로 가자
사용할 악기는...역시 너희들 밖에 없지...! -
각성이란게 무엇일까.. 내 바이러스가
강해진다는 건가...? 혹시...
내 능력 '바이러스'를 조종할 수 있다면...?
dice1d150=59 (59) -
>>752
아마 경찰들도 잡기 위해서 애쓰는 중일 겁니다.
하지만, 못 잡는 거겠죠. -
>>748
..........
유효하지만, 풀려도 배신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녀의 눈빛과 목소리는 무미건조하다)
저는 이제 살기만하면 오케이니까요. -
>>754 역시 무리인가. 각성하려면
싸움 중에 찾아내는 수 말고는... - 제롬... 지금부터 시원한 몬☆터랑 핫☆스를 팔건데 도와주면 반띵해줄게
-
고기를 한번...
1~20 우왓!! 다 탔잖아!!
21~40 조금 탔지만 뭐...
41~60 괜찮네
61~80 퍼펙트! 딱 좋아
81~100 뭐야이거!!! 엄청나게 고소하고 바삭하고 육즙이 넘쳐흘러!!! 맛있어!!!
[101 능력 각성 성공]
dice1d100=23 (23) -
달리기 연습이나 할까...
dice1d150=30 (30)
아 잠깐 발ㅇ - >>758 에너지 음료의 수요를 찾기에는 지금은 평범하게 잘 시간 아니야?
-
[가온] [가온] [가온]
dice3d150=129 147 57 (333)
후~ -
>>756
잘 생각하셨습니다. 후후.
당신은, 제 『노예』가 되기 위해 온 것이니까 말이죠. -
>>763
.......... -
요즘 상태 좋아진것 같은데 능력 훈련이나 해볼까?
dice1d150=7 (7)
된거야 안된거야 이게? 모르겠다 그냥 자러가자 -
이번 악보는...
dice1d150=150 (150)
1~70:이게 아니야
71~80:조금만 수정하자
81~100:아주 좋아
101~150:이,이건...? - >>761 지금 다들 수련중이더라!저놈들 불붙었어! 그래서 주변매장의 에너지 음료를 싹쓸이했다!
- >>765 정확히 안됐군
-
>>766
선율이.........
확실하게 보여...! - >>766 음악의 신이 강림한건가!
-
(제롬한태 목걸이형 아이스 박스를 걸어준다)
그래서 할꺼야 말꺼야? -
...그런 의미에서 H님, 저를 그들에게 보내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들의 현재 현황을 보고 오겠습니다. - >>766 제라미... 입문했나... 『각성』에...
-
후우...
Heroica mind!!!
dice1d150=117 (117) -
항상 실패하던...
『인법, 그림자 분신술.』
dice1d100=13 (13)
(50 이상 성공) - 이거 각성은 아니더라도 무슨 버프같은거 없습니까? 엄청난 수치가 나왔는데
- >>761 지금 수련하면 대박이라는 홍보 문구로 잔뜩 팔면 되겠는데! 당장 하자!
- 왜 이것만?
-
빛... 내가 빛이 되는거다... 아무것도 없는 (빛)으로...
(빛)dice1d100=40 (40)
(1이면 성공) - >>777 판돈 반띵이다!에너지 음료!팔아요!
-
안개분신술
dice1d100=7 (7)
목둔분신술
dice1d100=66 (66)
뇌둔분신술
dice1d100=33 (33)
전부, 50 이상이면 성공 -
흐음... 전부 각성이란걸 시도하는것 같으니 나도 뭐라도 해보는게 좋겠지
dice1d150=103 (103)
적당히 시늉정돈 된것 같으니 오늘을 끝! 나한테 노력은 안맞다고~ -
>>776
150이 나온 기념으로... 음...
축하해주지 짝짝짝 -
이 음료를 먹으면 대박이라고?
dice1d150=27 (27)
자, 봐봐! 나도 이 정도는 나온다니까 - 에이~ 접자 그냥
-
>>772
원한다면, 그러시죠. 후후... - >>781 어이 쿠노이치!몬☆터한잔?
-
>>786
네. -
자신의 몸을 찢을수 있다. 자신의 몸을 찢어서 공격을 피하거나 하는 활용이 가능하다. 자신을 찢는건 5분이 안돼도 회복이 가능하다.
[가온] (자신의 몸을 찢는 연습)
dice1d150=67 (67)(100이상 성공)
이정도면 성공이네~ -
>>787
아뇨 -
저도 늘 하던 「게임」을 조금 해볼까요...
dice1d150=76 (76)
후- 이정도면 됐습니다 더이상 한다면 그것은 더이상 게임이 아닌 훈련이겠죠 - >>790 1+1진행중이다!
- 1악장...2악장...3악장...완벽해,이거야.음악의 신이 축복해주는 기분인데?
-
우오오오!! 실수로 내 글자를 찢었다 젠장! 다시 다시!!
dice1d150=127 (127)
실패군.. -
니들은 각성할 때 필요한게 뭐라고 생각하냐.
노력? 의지? 재능? 아니면 운?
어디서, 어떻게 재능을 싹 틔울 수 있는 거냐... - 다들 뭐하시나요오...?
-
으이이익.. 다시 간다!!
dice1d150=62 (62)
0~70 = 애꿏은 바닥만 dice1d15=2 (2)m 녹았다
71~80 = 조금 강해졌다(산성이)
81~90 = 중간정도로 강해졌다(산성이)
91~100 = 많이 강해졌다(산성이)
101~120 = ....어? 너무 강한데?
121 ~ 150 = 어???? 어?? 살려줘요??? -
dice1d10=10 (10)년동안 노력해서 얻은 dice1d5=1 (1) 선인모드...
1 – 두꺼비
2 – 뱀
3 – 하시라마 고유
4 – 육도
5 – 라멘 - >>795 돈이요
-
연습이나 해봐야지이
(드론으로 변형)dice1d100=31 (31) -
저... 여러분?
각성을 하는 건 제가 차차 알려드릴 테니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
>>798 그런데 쿠노이치 목둔으로
포도나무랑 사과나무도
만들수 있어? -
(무전)
...
이능고 학생들, 수련중...
(칙- 치직-) - >>799 넌 평생 못하겠다.
-
>>802
절 어둠의 길로 끌어들이지 마세요
풍둔 나선수리검 날리기 전에 -
으아아악 다시간다!
dice1d150=87 (87)
0~70 = 애꿏은 바닥만 dice1d15=3 (3)m 녹았다
71~80 = 조금 강해졌다(산성이)
81~90 = 중간정도로 강해졌다(산성이)
91~100 = 많이 강해졌다(산성이)
101~120 = ....어? 너무 강한데?
121 ~ 150 = 어???? 어?? 살려줘요??? - 각성에 대한 고민도 저에게 상담해주시길!(진짜 상담하러 오면 어떡하죠? 하나도 모르는데)
-
후우...
(심호흡. . .최대한 영웅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dice1d100=81 (81)
1~15아직도 통제 불능
16~30통제는 되지만 진전 없음
31~60확실히 실력이 늘었음
61~99눈에 띄게끔 강해짐
100 E가 빛남 - >>807 상담왔습니다
-
>>803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련이라면... -
>>800
후배님? >>766 이번 악보 한번 봐주겠어? 음악의 신이 내려온 기분이라서 말이지 -
>>805
왜그러실까 던지는건 내 능력 때문에
의미 없으니까 던지지 말고 때려박아 -
>>810
교감이 말하는걸로 봐선, 능력의 각성.. 같은데.
이것이 무엇이죠? H님은 아시나요? -
총...
dice1d100=25 (25)
1 ~ 20 – BB탄총
21 ~ 40 – 권총류
41 ~ 60 – 자동소총류
61 ~ 80 – 중화기류
81 ~ 100 – 특촬물의 총 (변신 아이템이면 변신 가능) - 제 능력은...
-
>>813
네.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하찮은 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죠. -
좀더 노오오오력을
1~20- 신체일부 깡통화
21-40- 로켓펀치
41~- 아앗 벽에 구멍이
dice1d100=58 (58) - >>815 어이!스트롱걸!핫☆스 한잔?
- >>809 하, 하하! 각성은 말이지요... 그 뭐냐... 우정과 노력이라면 가능할겁니다!
- >>815 아ㅡ좋아. 고마워어ㅡ...혹시 돈내야돼?
-
>>818
필요없어요... 그보다 스트롱걸이 뭐예요... 촌스러워요... - ㅁㅂ
-
>>816
..그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H님. -
>>819 그런 조언은 필요없어!
덤벼라! 상담쌤! dice1d150=66 (66)
나는 당신을 이기고 『각성』에 입문하겠어!!! - >>821 뭐 한잔은 공짜로 줄께(하면서 2잔줌)
-
하아...하아... 진짜 힘들어...
각성했더니 용문귀등환 취급이나 받고... - >>824 (8세 여아의 모습으로 변한다) 아니요. 당신은 절 공격할 수 없습니다. 8살 여아를 괴롭히는 불한당으로 낙인찍혀 사회적 평판을 잃고 싶은 게 아니라면 말이지요!
-
>>823
능력의 『각성』이란, 자신의 능력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존의 능력의 틀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곳으로 향하는 것... 그것이 바로 능력의 각성이죠. -
>>826
두 잔이잖아요... - >>829 1+1이라서!
-
>>828
기존의 능력의 틀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곳으로 향하는것.
굉장히 추상적인 말입니다. 대충 어떤것이죠?
기존의 능력의 틀에서 벗어난다는것은
제 능력이 메모장이라는 물건 없이 그냥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수 있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그 이상을 넘어서 모든 상황을 조작하는 단계까지 갈수 있는건가요? -
밀방대신 이능고 소곤소곤 이야기!
히로는 만화에 히로인 중에서
시●별 녀석들의 라무를 가장 좋아한데! -
>>827 딱히 상관없다만...
뇌절은 싫으니까 공격은 멈추도록 하죠. -
(제라미...제라미!)
포대기? 아닌데?!
(나를 잘봐라! 네 안에 있는 내가 누군지!)
너는....
(그래,지금의 너는 안다! 나의 이름을!)
네....이름은....
(그래! 네 안에서 나를 쭉 지켜본 나의 이름은!)
리듬!
(리듬!)
그래...넌...리듬...나의 글자...!
(그렇다 제라미,허나 아직 끝난게 아니다.너는 반드시 각성에 도달해야만 한다!)
좋아,기다려 리듬
반드시 각성까지 가겠어...
최고의 선율로 말이지♪ -
카타콤...아직 있나...? 게토레이 한잔만...
(1천엔 권) - 난 강하니까 각성은 좀 쉬었다가 할래애...다들 잘자아
- >>833 진짜입니까? 이 어린이 변신, 허술해 보여도 몇 번이나 제 목숨을 구한 기술인데 가차없네요...
- 악상이...마구 떠오른다!!!!!!!!!!!
-
이능고 소곤소곤... 이야기?
그, 저는말이죠 모두 알겠지만 '나루토'를 좋아하는데...
사실상 그거 말고 다른 창작물 닌자를 전—혀 모른단말이죠... -
>>837 가차없다... 가차없다...?
그렇구나! 도움이 됐다고! 상담쌤!
이것이 『각성』에 다가갈 퍼즐 조각!
알려줘서 고마워요! 상담쌤! - >>835 여기!
-
>>831
그건 저도 잘 모르겠군요. 사람에 따라서 『각성』의 범위가 다르니까 말이죠. -
>>837
아...고맙다... - >>840 ...? 아...뭐. 도움이 됐다니. 좋은 게 좋은 거죠!
-
>>340
로우,보아하니...우리 둘 다 힌트를 얻은건가?♪ -
>>842
..네, 감사합니다.
.....
(무전기를 끈다)
그런 의미에서..
dice1d100=50 (50)
..될리가 없지. -
「가차없음」... 이 조각이 내가 『각성』할
힌트야!!! 간다! 이 조각으로 달라진
로우 데뷔올시다!! dice1d150=54 (54)!! -
교사가 각성을 못 했다는 게 알려지면 개쪽인데... 저도 뭐라도 해야 할까요?
dice1d150=28 (28) 흐읍! - >>857 썅
- 음. 신비주의를 유지하면서 각성에 대해선 침묵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네요
- 각성같은게 무슨의미야!(여러명한태 음류수를 판다)
- 근데 지금 해봐야 의미가 없는게 나 150떴는데 그냥 넘어갔어
-
한 번만 더!! 닿아라!! 각성에!!!
dice1d150=121 (121) - 로이드쌤 각성이 뭐죠?
-
이쯤에서 여?는? 이능고 게시판
배신 후 메모리아의 일정은 대부분 정해져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잠은 2~3시간밖에 없다(그래서 차라리 안잔다) -
음류수가 아닌 음료수야 총ㅈ... 아니 다ㅇ... 카타ㅋ...
머저리 - (참고로 전 각성 이미 했습니다)
- >>854 아무도 모르지요. 근데 학생들이 저렇게 노력하는데 저희가 모른다고 하면 체면이 안 서니까...
-
지금 각성해봤자 쓸모없습니다
그냥 다이스 놀이죠(웃음) -
하아...하아...
HERO...너...나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는거냐...? -
>>852 이번에 해내면 다음에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 >>856 자 여기!몬^ㅡ터(강매중)
-
>>862
가, 강매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
>>862
지불하는건 돈이 아닌 납탄.
dice1d150=60 (60) - (복귀 했다)
-
리듬,드디어 니 목소리가 들려
반드시 각성까지 간다...!
(슬럼프를 극복했다) -
>>864 이런!
dice1d100=3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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