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레
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263
저, 『헬리』는 지금 살짝 무서움과 호기심에 휩싸여 있어요...
괴수를 쫓아왔더니 원래는 없는 미술실이 있었고,
그 미술실의 액자 뒤에 이런 미로가 있었다니...
이젠 갈 수 밖에 없겠어요! 이 미로 너머로!
자, 다들... 힘내서 나아가보죠!
캐만들기
명찰은 (학년)(반)(이름)((글자))
학년은 1d3에서 나온 숫자
반은 남성은 A, 여성은 B
이름은 말 그대로 캐릭터 이름
글자는 능력
교직원은 학년반 대신 교직으로 대신
전투법
체력은 기본적으로 모두 300
공격 1d150
방어 1d100
(공격수치)-(방어수치)만큼의 데미지
회피 1d10(3 이하가 나오면 성공)
스토리 진행 중에는 전투 다이스가 아닌 다이스를 굴릴 일도 잦으니 스레주의 설명을 잘 읽어주세요.
- 바나나
- 1: 2학년 B반 반냐아(banana) 2023.06.23 22:02 신고
- 바나나
- 미로 너머로 가자!
-
1번이 좋슴다!
넘버 원임다! - 칙~쇼~
-
맨 인 더 미로!
깔깔깔~ - 거기 있는 건 누구? 누구? 누구?
- 알죠? 10분 시작
-
백안으로 투시를...
그런거 없죠? -
(보는 사람 무섭게 서있다)
......
(너무 무서운데...) - 이런 건 대강 오른손의 뭐시기 법칙을 따르면 된다고!
- 일단... 이 두 갈래길 중 어디로 가야 할까요?
- 왼쪽으로 갈까?
-
흠... 어느쪽이 좋을까요...
전 오른손잡이니까 오른쪽에 한 표요, 우후훗~ - 왼쪽과 오른쪽 중... 결정해야 해요...
-
으으음...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dice1d2=1 (1)!
1 - 왼쪽
2 - 오른쪽 - 내 기억상...dice1d2=1 (1)였어...너무 정신없이 뛰어서 기억은 안나지만 분명 그래.
- 왼쪽이나 오른쪽. 어느 쪽을 골라도 논란이...
- 그럼 왼쪽으로 가는 건가요?
- 응 왼쪽으로 가자
- 왼쪽이 많아보이네요~
- 다들...떠나버린거야?
- 오른손의 법칙...
-
너희들은 왼쪽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상당히 어둡군...
조금 빛을 밝혀볼까? 리타! dice1d100=37 (37)으로 불을 밝혀! 50 이상의 불을! - 괴물을 찾은 것도! 괴물을 쓰러트린 것도! 출구를 밝혀낸 것도! 전부 리타 선배 덕분이잖아!
- 리타 어딨냐
- 리타선배...피곤한걸까...
- ... 일단 불은 쓸 수 있긴 한데...
- (빛)하면 나 아니냐고
- >>41 부회장이 하면 그건 그냥 섬광탄이고!
- 히카리가 밝혀봐 룰은 동일
- 으아아 깜깜해!
- >>42 너무하군...
-
어둠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빛이 되어 세상을 밝혀 줄게
두려워 하지마 혼자가 아니야 언제나 곁에서 희망이 되어 줄게~ 🎶 🎵 🎶
(빛)dice1d100=8 (8)
깔끔하게... 성공... - 그, 그래도 다이스는 굴려보라고
- (미로의 정답을 꿰뚫고 있는 관계로? 참?여? 안?합?니?다?)
- 아니 어떻게 폰이 딱 이 타이밍에 꺼지냐...(웃음)
- 아.
- 에에...? >>42 제롬 때문에 내 마음의 빛이 꺼진거다.. 네가 나쁜거다!
- 으아아 안보여!
- 하는 수 없지... 류타로! 불의 원소를 써! 룰은 동일!
- 원소의 힘으로 어떻게든 해주세요!
- 원소가 담긴 빛은 밝겠지..
- 부탁할게 류타로!!!
-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dice1d100=83 (83) - maze를 보니까 maze runner였나? 그 영화가 생각나네
- 꼭 눈이 보여야 한데는 게 편견 아닐까? 그냥 어두운 채로 촉감에 의지하면 평범하게 주파할 수 있지 않을까?
-
불이 밝혀졌다! 앞이 훤히 보여!
앞에 있는 이상한 거대한 악어도 잘 보이는걸?
...악어라고? -
...어?
악어?
어??? - Oh
- 어머... 악어라고요? 어머나...(당황)
- 응, 악어네.
- 악어다!!!
- >>58 ...취소
-
"악어악어악어!!!"
악어가 우리를 보고 입맛을 다신다!
어떡하지? 지혜를 써보자!
dice1d100=25 (25)을 굴랴서 70보다 높으면 좋은 생각이 날 거야! -
흠...그렇네요
dice1d100=77 (77) -
악어는 원래 온순한 동물이라고 들었어...
dice1d100=4 (4) -
테드 팀의 로프로 입을 묶을수 있을거야.
테드, 그 로프 강도가 어떻게 돼?
dice1d100=20 (20) - (빛)처럼 번뜩이는 생각dice1d100=48 (48)데스롤은 통하지 않겠지..?
-
좋은 생각이 났다 리타!
악어는 입을 누르면 입을 움직일 수 없어! -
dice1d100=34 (34)
내가 떠올린다. - 악어를 물리칠 계획을 생각한 것도! 전부 리타 선배 덕분이잖아!
- 무거운 물체를 만들 수 있는 능력자가 어디 없을까?
- 리타선배 너무 유능하다구요!!!~
- 대단하구나 리타.
-
이부키!!! 무거운 추 정도는 소환할 수 있지?
그걸로 악어의 입을 짖눌러라!
dice1d100=60 (60)에사 60 이상이면 통과! -
무거운? 추?
dice1d100=40 (40)
아니 잠깐 그런거는 주로 카타콤이 -
>>76
(조만간 압둘의 엔딩이 보인다...) - 큰일이다...
- 힘의 글자를 지닌 헬리가 힘으로 누른다던가?
-
카타콤은... RP은퇴다
"악! 어어어어어!!"
젠장! 추를 간단하게 치우고 악어가 우리에게 돌격한다! 다들 회피나 방어 다이스!
dice1d150=51 (51) 데미지를 그대로 받지 마! -
dice1d100=34 (34)
「느려」 -
...왜 내 손에 이빨자국이 있나 했다...
dice1d100=32 (32) -
막는다..!
dice1d100=11 (11) -
빗겨나가라...!
dice1d100=56 (56) - 으아아...! 손가락 물릴 뻔 했어
-
dice1d10=9 (9)
이런....이 다리로는... -
으으음...
원소...
Fe(철)
dice1d100=87 (87) -
아군이 약해빠져서 내가 피해를 입다니~
dice1d100=26 (26) -
잠깐 해리슨 너 왜 글자 저거야?
원래 저거였나 -
토옷-
dice1d10=5 (5) -
우으...
dice1d100=46 (46) - 우리 모두 내면에 악마가 있는 법이죠...(의미심장)
-
"악어악어악어!!!"
이럴 땐... 로우! 악어에게 바이러스를 먹여! 어쩔 수 없이 죽여야겠어!
dice1d100=2 (2)에서 50 이상! - 급히 오느라 글자헷갈렸네 넘어가주세요
- 해리슨 '빌런' 아니였나
-
>>90
텟카이!! - >>94 나머지 피해 5는 그라나가 대신 받겠다.
- 모솔 생활로 응축된 로우 선배의 증오와 악의를 받아라!
- 악어가 악어악어하고 울다니(당황)
-
dice1d100=89 (89)
드디어 나에게 다이스가!
받아라 악어! 바이러스 몸통박치기! - ...해리슨
- 선배 그게무슨소리야아
- 믿고 있었다고!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
악어는 바이러스에 당해 몸부림친다!
그리고 이윽고 움직임이 멈췄다...
어쩔까? 이 악어를 조사해볼까? - 로우! 로우! 로우!
- >>105 ...>>103 저건 좀 잔인하네, 눈 가려줄게.
- 악어가 바아아악—하고 비키더라
- 조사해봐야지이.(저벅저벅)
- 배를! 가릅시다!
- >>107 조사한다.
-
내가 악어를 잡았으니 의견을 내지.
악어를 요리해먹자. -
포대기가 대신 가서 조사한다.
포대기는 절대 안 다치거든.
포대기:나도 아픈데... - 내가 늦었네♪
- 비위 상해!
-
악어를 조사하니... 어라?
악어의 꼬리에, alligator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
>>114
어머, 불 올릴까요~?우후훗 - 잠깐만...그러면 이 악어...원래 사람인거 아니야?
- 에...사람인데 악어로 변신할수있다거나...
-
>>118
음? 악어한테 악어 글자가...
결국 악어가 아닌가요? -
...
잠-시-만-요-!
이거 악어의 글자를 가진 인간이었던게? -
좀 더 조사하려면 dice1d10=1 (1)이다.
5 이상이면 좋은 걸 발견할 수 있다. - 응? 얘들아 나 살인자 아니야
- 악어의 능력이 악어..? 아니... 이건 사람이 동물로 변하는 능력인가...? 과거 tiger라는 능력자를 만난적이 있지...
-
이번엔 내가 직접 조사해보지.
dice1d10=4 (4) -
dice1d10=6 (6)
뭐가 있으려나.. -
좋아아ㅡ
dice1d10=10 (10) -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 나, 나는 개인이오! 공범이 아니야!
- 사실 엘리베이터다
-
더 조사해보니...
다리에는 vision이라는 글자가 있다.
어라?
어째서... 글자가 2개지? -
dice1d10=10 (10)
이거 내 이미지가 망가질 수도 있겠어.
내가 책임지고 조사한다. -
alligator...
(뭐라고 읽는거지...)
아리가토... - 정답!다른사람 신체를 이식했다아
- ......
- 이 뇌에 똥만 가득 찬 새..!! 흠... 흠... '엘리게이터' 라고 읽는거다..
- 하나는 정보 교란을 위해 새긴 그냥 타투라던가?
- 글자는 한 사람에 하나 뿐일텐데...!
-
글자가 두개?
스타플라티나 더 월드같은 건가요? -
>>135
이건 아리게타-(일본식 발음)
악어라는 뜻이야. -
글자의 절대적인 법칙.
한 사람 당 글자는 하나 뿐이다...
그 원칙이 어겨진 건가?
더 조사하고 싶으면 다이스다. 룰은 동일 -
>>142
... 알게타... - 글자를 부여하는 능력자가...?
- dice1d10=6 (6)
-
..
어째 요즘 되는게 없군. 여길 또다시 오기도 했고.
dice1d10=7 (7) -
점점 흥미로워지네요...!
dice1d10=10 (10) -
생각해보니까, H란 놈은 몸에 H라는 단어를 더 붙혔지?
dice1d10=2 (2) - 설마... 그때 그놈..?dice1d10=2 (2)
-
dice1d10=10 (10)
으으음ㅡ - ....음....
- 난 몰?루겠다~
-
어라...? 이상하다.
이 alligator라는 글자를 만졌더니, 글자가 움직이는 것 같다...? 아니, 뽑힐 것 같다!! -
>>152
뭔가 알아낸거야? 해리슨? - 그으럼 뽑아야겠지이ㅡ
-
>>141
no no no!
이건 alligator(미국식 발음)라구♪ - 에. 에에...?!
- ...흐허허...어이가 없네...도망치느라 이런건 몰랐는데 말이지...
- 뽑을 거냐?
- 기초적인 임플란트 같은건가?
-
>>157
밀렸네♬>>142 - 뽑는다..
-
비젼...
시각이라는 뜻이다.
그럼, 시각을 조종해 "엘리게이터" 라는 글자를 만들어 낸 뒤, 본인을 악어로 만들었나? - 다들 멀리 떨어져있어봐. 나 혼자 뽑아볼게.
- 콰악 뽑아버리자아ㅡ
- 글자도... 두를 수 있는거지?!
-
(누구 하나 죽일듯한 표정이다)
.....
(역시 좀 무서운데...) -
>>155
아니. 그리고....언제까지 나한테 의존만 할거야? 히로, 영웅이라면 내가 말하기 전까진 스스로 생각해. -
>>167
숙련된 글자 사용자라면 말이야♬ -
뽑겠다고 생각했을 때는!
이미 뽑고난 뒤여야해!
(뽑음) -
뽑았더니... 어라?
alligator라는 글자가 적힌... 이상한 물체가 나왔다!
타원형의 몸통에는 alligator가 적혀있고... 한 쪽에 송곳같이 가시가 있는 이상한 물체!
그리고 글자를 뽑자 마자, 악어는 인간이 되었다! -
>>168
으우...미안... - 이 인간은 어쩌죠?
- ...예상이 맞지 않길 바랬건만...
- ㅁㄹㅂㅈ
-
전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전부 여러분 탓이에요. -
죽이자.
내가 죽일게. -
(>>172를 보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며, 로우라는 인간과 사적인 관계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 죽일 거냐?
- 역시 사람이였어-!
- 대화를 시도하는 건 어때요...?
- ...내가 죽이지.
-
>>183
그럼 너가 죽여! - 일단 이 인간은 로우에게 당해 기절한 상태다.
-
음!
염소와 산소를 조합~
염산를 부을까요~ - 아니아니아니 사람이라고! 죽이면 안돼!
- 제, 제 능력이라면 시신을 부패시켜서 증거를 인멸... 아. 아직 안 죽었구나
- >>183 부회장의 명령으로써 죽이지 않는다.. 죽이는건 정보를 알아낸뒤..
- 그나저나, 악어에게서 뽑은 이 이상한 물체는 뭘까? 들고 갈 거냐?
-
(칵 퉷)
내가 죽인...
어? - 죽이면 살인자나 다름없고오, 뭣보다 죽여서 도움될게없어.
- 우후후, 유비무환이라니까... 일단 들고 가죠!
-
얘들아! 구하러왔어! -
>>187
난 사람이니까 죽이고 싶은건데? -
>>191의 침...
그 인간에게 dice1d3=1 (1)
1빗겨갔다
2맞았지만 치명적이진 않다
3죽었다 - 일단 들고 가야 하나...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에취!
죽이는건 좀 그렇죠 아무래도 -
안 죽었구나
하마터면 살인자 될 뻔~ - 다행이다
- 일단 죽이지 말고 데려가는 건 어때요...?
-
>>195
사람을 죽이고 싶다니! 그럼안돼!!! -
혹시 모르니까 내가 다리를 녹일게!
못 도망치게 말이지! 하핫! - 그럼...내가 업고 갈게.
-
>>194
왜 웃는거야...? 살인자...
랄까~ -
그럼 그라나가 업고 가기로 하고.
이상한 alligator가 써진 물체는 들고 갈 거냐? - 어이 테드선배..놈을 묶어줘
- 다들 가차없구나아ㅡ
- >>206 내가 챙기지..
- 저건 내가 들고 있을게~
- >>206 느에?! 하...하지만...범죄자도 아닌것입니다....(그럴 깡 없음)
-
나!내가 들고갈래
>>205 -
히카리와 설퍼린 둘 중 하나가 들고 가기로 하고...
그럼 앞으로 쭉 전진이다!!
가다 보니, 이번엔 세 갈래 길! 어디로 갈래? -
(코카콜라 맛있다..)
좋아, 3번째다! - 가운대로 가자
- 오른쪽으로...
- 어머, 이건 가운데로 가는 게 좋아 보여요...
- 다수결대로오
-
흐음...그러니까 여기선...
dice1d3=2 (2) 쪽이던가... - 후후후후후....크하하하하하하!이고...걸려넘어졌네
-
빛이 벽에 튕겨서 반사돼서 돌아오는 속도와 빛의 방향으로 보건데...
dice1d3=3 (3)다 - 발언권? 버스만 탄 사람과 매번 활약한 리타 선배의 발언권이 같을 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당연히 리타 선배가 가리킨 가운데가 맞지
- 중간이 느낌이 좋아♬
-
가운데와 오른쪽으로 나뉘었군...
어떡할지 이 레스부터 아래로 3번째 레스에 따른다 - 난 균형의 수호자! 오른쪽으로 가자!
- 당연히 오른쪽이다
-
>>222
어머, (중간에 빠졌는데도)지지 고마워요~우후훗 - 리타 선배의 말을 따르란 말이다!
-
>>228
(저거 죽여버릴까...) - 그럼 중간이다. 중간으로 가자!
- 가운데엔 뭐가 도사리고 있을까요...
-
>>228
(죽일듯이 노려본다)
....
(확실히 일리가 있어) - 리타가 신격화 된건가?
-
너희들이 가운데로 들어서자...
"쿠오오오오..."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 >>231 배추도사 무도사 히히
- ....제가 낸거 아니에요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검증된 사람이 우리를 이끌지 않으면! (>>232를 본다) 어... 음... 그냥 그렇다고
- 어이... 다들 조심해..! (빛으로 검을 만든다)
- 화음 한번 제대로네♪
- 어라라......
-
그러더니 갑자기!
천장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러다 무너질 것 같은데?? - 좋아아 미니건으로 변해보고싶었거드은ㅡ
- 음. 난 서기로써 이 일을 기록해야 하니까(숨는다)
- 내가 목숨을 걸고 설퍼린 선배..!(와 그외의 떨거지들)을 지킨다..!!
- ...저런거에 공격 당한적이 있던가...그러니까 이건 이빨의 관통상...이건 파편에 찔린거...그리고 그 다음은...
-
(조용히 검을 뽑는다)
.....
(어떡하지) -
이건 방귀 소리다.
내가 뀐 건 아니지만 확신한다. -
>>244
딱히 그럴 필요는 없는데.. - 사건이다 사건♬
-
천장에서 돌이 떨어진다!! 회피 다이스!!!
못 피하면 데미지다!dice1d150=6 (6) -
dice1d10=8 (8)
뭐야, 이 콩알만한 돌 -
안피해도 되겠네요
dice1d10=4 (4) -
뭐지...자갈? 다들 조심해.
dice1d10=10 (10) - dice1d10=10 (10)
-
dice1d10=1 (1)
안피해도 되겠는데? -
6?
(빛)dice1d10=3 (3) 느리네... -
꺄아악!
dice1d10=2 (2) -
...저런거 딱히 안피해도
dice1d10=6 (6) -
...이미 회복해서 없는거였구나.
dice1d10=4 (4) -
자갈?
(툭툭) -
(딱콩ㅡ)
....
(아야)
dice1d10=9 (9) - dice1d10=1 (1)
-
"쿠오오오오오~"
계속 천장이 흔들린다... 이게 무슨 일이지...? 할 때...
"...염소예요."
아까 너희가 데리고 온 사람이 입을 열었다! -
dice1d10=8 (8)
대사 칠 필요도 없네... -
우와앗ㅡ
dice1d10=7 (7) -
염소?
염산? - 염소? 화학물질? 아니면 동물?
-
>>263
네? 염소요? 메에메에 염소? - >>264 굳이 물어볼 필요는 없지만...괜찮지?
- 염소..? 산성 물질을 이용해 미로를 녹인건가?
-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
염소..
GOAT...
메시...
설마 MESSI의 글자를 가진 적인가?(아님) - 흐으음...저기, 이제 내려도 될까요?
- 염소? 🐐?
- Cl?
- 문이과 갈리냐고(웃음)
-
흠......
(염소?) -
"염소... Goat의 글자와, 돌... Stone의 글자가 결합된 사람이에요..."
너희가 데려온 사람은 계속 말했다.
"우선... 저기에 있으니... 마취총 같은 걸로 기절만 시켜주세요..."
마취총? 마키나, 마취총으로 변신 가능? dice1d100=9 (9)에서 50 이상이면 되는데 - >>272 설마 호날두가 중동에서 여기까지 날아오다니!
- 돌과...염소라... 위험해보여...
- >>272 이거 무조건이다
-
영ㅡ차아ㅡ
dice1d100=49 (49) - 칙쇼! 그 염소가 아니라니!
- 히로보단 식견이 얇지만... 내 만화책 짬밥으로 봤을 때 이건 원X스의 스마일이야! 동물계 글자만을 주입할 수 있는 능력!
- 아....!!!!
- "그리고 슬슬... 내려주세요..."
- 혹시 모르니까 다리를 썰어두자!
-
까비네요 마키나 선~배~!
선배는 아니지만 이쪽 어감이 더 편해서! - >>285 마키나, 괜찮아? (업던 사람을 내팽겨치고...)
-
>>280
....어딜 봐서 그렇다는거지
(딱히 위험한 글자는 아니지 않나?) - >>285 닥쳐라!! 네놈은 그저 포로다!!
-
아주 아쉽게 빗나갔다!!
"쿠오오오오오오!!"
다시 돌이 떨어지는데... 설퍼린! 돌을 전부 녹여봐! 염소의 다리와 함께!
dice1d100=24 (24)에서 50 이상! - 야악간 엉성했군요....후후
-
"꺄악!"
그라나가 내팽겨친 사람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
aye aye sir~!
dice1d100=63 (63)
ah?
sorry(lol) - 불길한 느낌...
-
침을 황산으로?
아니 황산이 돌을?! - 무, 무사히 녹았다아...
-
"쿠오오오오오오!!"
다리에 데미지-!!를 받은 염소는 땅으로 떨어졌다!
...기절했나? -
...내려주자마자(=내팽겨치자마자)저렇게 될줄이야.
좀만 업어줄걸. -
>>288 (침울...)좀더 집중했어야 했는데에...(호칭은 신경안쓰는편)
>>289 응,괜찮아아ㅡ -
"아아... 리우! 괜찮아 리우?"
너희가 데리고 온 사람은 염소에게 다가가서, stone의 글자를 뽑았다.
그러자... 염소는 인간으로 돌아왔다. - 오늘 동물 자주 보네♬
- 살아계셨군요! ...그...아까 던져버린건 좌송합니다...
- 또 인간이냐!
- "그런데 여러분들은 누구시죠? 누구신데 이 미로에 오신 거죠...?"
- 후우...둘다 죽지 않아서다행이야...
- 리우...라고 하는군요.
- 그럼 일어났으니... 설명을 부탁한다 그쪽 악어놈
- 나름..무사..해서 다행이야아...
-
쳇.........
(입에 모래 들어갔어...) - 서기인 제가 설명해드리죠! 제 기록에 따르면, (대충 미술실을 넘어왔다는 내용)
-
(..그러고보니 내 몸에도 저런거.. 있었지?)
(만지작 만지작..) - "우, 우선 그 쪽이 누군지 설명해주세요... 보니까 H의 부하는 아닌 것 같은데..."
- '인력'에 의해 왔지~
- H...? 우선,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는건 좋지 않으니...저희는 이능고등학교의 학생들입니다.
- 이능고의 학생들입니다...
- 마법을 쓰는 영웅지망생ㅡ이라고 하면되나아...
-
H를 왜 알고있는거냐...
(그게 뭐지?) - >>314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지 말라고 학교에서 안배웠냐!!!!!!! 먼저 질문한건 나다!!!
-
H? 당신도 H를 아나요...?
저희들, 그 사람과 싸웠거든요... 겨우 도망쳐나오긴 했지만요. -
>>318
그거 참 멋지네♪ - 이 세계의 주인들 될 사람들이다.
- (...배신인건가? 저 녀석들, 처리해야하나)
- 너희 따위가 우리에게 설명에 대한 '요구'를?
-
>>312
"학생분들이신가요...? 휴우... 안심했어요... 아. 제 소개가 늦었나요... 전 루비라고 해요. 그리고 여기 이 염소였던 사람은 제 오빠인 리우고요." - 자네는...『인력』을 믿나?
-
>>323
....한창 그럴 나이니까요 뭐 - 아쿠아는 없나?
- 우왓...H라는애들 되게 광범위하게 건드는구나아
- 질문은 이미! 고문으로 바뀌었다!
- 다들 잠시만요... 하나하나 천천히 다 설명드릴게요... 뭐부터 궁금하시나요?
- 그래서, 아무튼 여기서 탈출이나 하자!
- 미로에 숨어 살면서 밥은 어떻게 먹어?
- H...용서할수 없어...
- ...질문은 하지 않을게요, 일단 가시죠.
-
>>332
당신들은 H를 만난적 있나?
H와 만났다면, 그 뒤의 기억은 어떻게 됐지?
혹시, H에게 무언가를 심어졌나?
(질문 공세..) - 오랫동안 빛을 못보면 몸이 아플텐데에ㅡ
-
>>334
밥은... 생쥐들이나... 가끔씩 오는 인간의 시체를... - .....H가 뭔데요?
- >>327 ㅋㅋ
-
>>339
내 도시락!
가라아게와 소시지를 잔—뜩 넣었슴다! - >>339 얼마동안 이곳에 있었지?
-
>>337
자, 잠시만요!
H는 만난 적이 있어요...
만난 다음의 기억이 없어서... 만난 후에 정신을 차려보니 이 미로 안이었고... 그 후로도 가끔씩 오락가락해요.
무언가를 심어졌다... 아... 아마 그럴 지도요... -
너희들의 나이는?
어째서 여기에 있지?
우리를 적대할거냐? - >>339 시체에? 역한것도 역한거지만 병에 걸리지않나아?
-
>>339 이 녀석에게 저희가 가져온 식량을 먹여주고 싶은데 상관없겠죠! -
>>344
....그렇군.
....혹시, 우리와 동행할거냐? -
>>343
제 정신이 말짱할 때에만 세어보면... 대충 1년은 된 것 같아요... 말짱하지 않을 때도 포함하면 더 많고...
>>342
가, 감사합니다! (게걸스레 우걱우걱 먹는다) -
식인...끔찍하군... 우리 또래인데...
절대로 용서못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주마...! - 안하면 그게 이상하잖냐 제롬군! 당장 먹여!
-
질문 하겠다
대답에 따라 생사 여부가 달라져
무슨 노래 좋아해?♬ -
>>348
동행... 하고싶어요. 여기서 나가고 싶어요...
제 글자는 vision... 어둠 속을 볼 수 있으니까요. 도움이 될 거예요. -
당신이 루비!
염소가 리우!
그러면 악어는 누굽니까? -
>>352
전... K-pop을 좋아해요... - 1년동안 고기만 먹었다니... 용케도 살아있군.. 익히지도 않았을텐데? 괴혈병은 안걸린건가
-
>>353
...알겠어 -
>>354
악어가 저예요... alligator라는 단어를 강제이식받아서... - 생존이 중요한 상황인데 윤리는 사치였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야아...
-
>>355
.....통과
난 얘 마음에 들어 - H? 무슨 악당 이름입니까?
-
저... 우리 오빠도 데려가주면 안될까요?
아무리 짜증나는 오빠라지만... 그래도 가족이니까... - >>358 강제이식? 더 자세히 말해봐라... 그런게 가능하다고? 누가 그런거지?
-
호오...!
이식한놈은 또 누굼까?
저는 요네즈 켄시가 좋슴다! - >>362 몰골을 보면 나도 모르게 동정심이...
-
>>355 음... 바이러스 몸통박치기를 한 건에
대해서 사과하도록 하지. -
>>364
뭘 좀 아는 친구네♪ -
루비...
..라고 했나?
같이 가지.
(이 리우와 루비는 메모리아에게 처리당할 예정입니다~) -
>>363
음...m87은 정말 명곡이지... -
>>363
H의 수하 중 한 명이... 이상한 기계로 제 몸에 글자를 이식했어요.
아마... (주위를 둘러보더니, 히카리가 들고 있던 alligator가 써진 물건을 가리킨다) 저, 저거예요! - >>368 예?
- 어이! 모두 여기에 놀러왔나? 이곳은 미로의 안이다!! 경각심을 가져라!! 그리고 방금 만났는데 바로 믿는다고? 지금까지 볼꺼 못볼꺼 다 보고 배신자까지 나왔는데 그런게 가능하냐?!! 모두 정신이 나간건가?
-
>>370
보호 물건인가?
산성은 좋아하나?
녹지 않지는 않는다는 뜻이지만. -
>>362
당연하죠...! - 이, 일단... 어서 나가요... 여기서...
- 늦었는데 무슨 일이 있던거야
- >>372 배신할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게 아니야. 제까짓 게 배신해봤자 우리에게 어쩌지 못할거란 자신감이 있는거지
-
저는 LOSER가 좋슴다!
아무튼 가죠! -
-
>>371
그래도...믿고싶어... -
>>378
너 볼수록 마음에 든다♪ - >>370 있지 있지이ㅡ 여기 들어오기 전엔 우리와 다름없이 살았었지이?
-
루비와 리우 합류!
루비의 vision 글자는 갈림길에서 아무 것도 없는 길을 확률적으로 찾을 수 있다! -
>>381
다름없이...인지는 모르겠지만. 평범하게 살고 있었어요. -
난 역시 Queen 노래가 좋아.
그중에서도 라디오 가가가 좋다고~~ - >>377 무언가 더 숨기고있다면? 다른 동료가 있다면? H가 저번처럼 직접 올수도... 후... 일단 테드 선배.... 저놈들의 구속은 풀지 마세요..
-
>>372 난 저 사람들 가둬서 노예로 쓸
생각이라. -
다음 갈림길도 세 갈래!
루비는 안전한 길을dice1d2=2 (2)(1알아챈다 2못알아챈다) - >>382 환영합니다~
- 으으... 아직 앞이 잘 보여요.
-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신뢰가 가지않아도 확정되지않는다면 추가적으로 위해를 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그러면 어쩔수 없지.
dice1d3=2 (2)를 배제하고
dice1d3=1 (1)를 배제하면...응! 여기네! - ...그렇지. 뭐.
-
어느 길로 갈 건지 정해!
참고로 단 하나의 길만 아무 적이 없다 - 오른 쪽!
- 리타 선배님!
-
적이 있는 쪽이 더 재밌지.
중간으로 가자. -
난 왼쪽이다.
내가 오른손 잡이니까 -
.............
(어느쪽이지?) - 탐지계에 직감으로 dice1d3=2 (2)번 길이 끌립니다
- 이 레스에서 4번째 아래의 레스 말대로 한다
-
으으음...
나침반이... dice1d3=2 (2)쪽! - 오른쪽ㅡ
- ....2번?
- 가운데 길로 갑시다
- 오른쪽이다.
- 오른쪽..
- 가운데 길로 전진이다!!!
-
...포대기, 말 좀 해봐.
포대기:나는 전지하지 않아... -
다른 말은 안 한다.
중간. -
가운데 길로 들어서자...
"뭔가 이상해요... 박쥐들이 너무 많이 보여요."
루비가 중얼거린다. -
(주먹을 꽉 쥔다)
....
(에헤이 틀렸네) - 이 길이 아니였나벼
- covid?
-
박쥐는 바이러스 덩어리지...
나와 같은 타입의 생물이군. - 혹시 박쥐 능력을 가진ㅡ?
-
"박쥐쥐쥐쥐쥐!"
박쥐들이 너희에게 공격이다! 박쥐의 약점은 빛!
히카리! 빛을 쏴! 공격 다이스에서 80 이상! - 저 박쥐를 방치하면 우리의 3년을 비대면 수업으로 보게 될 수도 있어!
-
이런, 나는 후배들 보는게 좋은데 말이야.
히카리! 잘해 봐! -
80이상? 쉽군 검의 성능 테스트다!!
(빛)dice1d100=45 (45) - 공격 다이스라고!!!!
- 이게... 부회장?
-
잘못굴렸다
dice1d150=88 (88) - 내가 부회장 선거에서 저딴 놈에게 진 건가...
- 역시 빛으로 만든 검은 아프겠지...
-
"박쥐이!"
빛을 받은 박쥐들이 한 데 모여... 거대 박쥐가 됐다!
오른 날개에는 bat! 왼쪽 날개에는 many!
"bat 글자를 뽑아요!"
다들 공격 다이스릉 굴려! 100이 넘은 녀석이 글자를 뽑는다! -
저기인가!
dice1d150=87 (87) -
어휴 이런 게 부회장이라니...
넌 영웅이야 히카리! 믿고 있었다고, 부회장님! - dice1d150=141 (141)간다
- dice1d150=87 (87)
- dice1d150=8 (8)
-
내가 야구방망이 글자를 뽑겠다!
dice1d150=76 (76) -
어이 히로!
믿고 있었다구♪ -
...손은 사실상 4개...
가능성은 있다!
dice1d150=22 (22) -
어디~ 어떻게 뽑아야할까?
dice1d150=106 (106) -
히로가 뽑았다!!!
그리고 박쥐는 인간이 되었다!
"어라......"
그리고 그 인간은 쓰러졌다... - >>428 히로 드디어
- 역시... 히로인가
- 저 사람도 저와 리우처럼 붙잡힌 사람일 거예요... 같이 데려가죠.
- 원피스나 복숭아동자 마냥 점점 늘어나나..
- 히로...내가 정신팔린틈에...하아...
- 박쥐였던사람,안죽었겠지이?
- 살아있겟지...?
-
이제 마지막 갈림길일 거예요! 저 네 갈림길 중...
dice1d2=2 (2) - 접촉은 자제하자. 어떤 바이러스가 있을 지 몰라
- 안 보여요 죄송해요... 네 갈림길 중 하나만 적이 없을 거예요!
- 미스타
- 씻고온다아
- 이 레스 아래 세 번째 레스의 말대로 간다!
- >>446 허접
- ...직진하다
- 가장 왼쪽으로가자...
- ...dice1d4=4 (4)번째 길로...!
- 가장 왼쪽 길로 간다!
- ...아무것도 안 보여요... 여기엔 적이 없나봐요!
- 갈림길마다 능력자가 한명 씩 있다는걸까...
-
>>451
...내가 먼저 말했는데도 내 의견을 안따른다고? 히로....하아...그동안 도와줬던 날 무시라도 하게? 그게 영웅이라고 생각해? - 이제... 밖으로 나갈 수 있어요!
-
>>456
하지만 해리슨...! ...미안해 - 드디어...!
- 저 앞에 빛이 보인다! 밖으로 나가자!
- 집으로... 돌아가자...
-
>>458
...왜 미안해?
니 판단대로 움직인거잖아
영웅에 더 가까워진거라고 - 응? 이 불길한 느낌....
- 밖으로 나가요!
- 서기로써, 착실히 기록해야지
- ...사람들을 전부 구출한게, 맞겠지.?
-
빛이 보이는 곳으로 밖으로 나가자,
엄청나게 큰 빛이 우리의 앞을 비췄다.
아무것도 안 보여서 우리는 눈을 가렸다.
그리고, 빛이 사라지자...
우리는 교감실 안에 있었다.
케이 "...?" - 아무 일도... 없었다...!!!
-
당신들이 왜 여기 있죠? 이 밤에...
게다가 처음 보는 분들이 있는데? - ...........후진~ 띠리리리리리리리~
-
교감이 흑막?
교감의 장난? - 그건... 몰루?
- 어... 그게... 교감 선생님! 서프라이즈! 저희가 준비한 생일 축하 이벤트입니다! 생일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서프라이즈죠!
- 제 생일은 다음 달 오늘입니다만?
-
...
생~일 축~하~ 합니다~ - ....?
-
...여러분, 진실을 말하는 게 좋을까요?
아무래도 그게 좋겠죠? - >>469 야밤의 파티를 즐겼습니다.
-
왜 빛이 사라졌는데 여기에...
게다가 출구를 지나는 감도 없이, 순간이동한 것 같았어요... -
아 씨, 선배! 오늘이라고 하셨지 않슴까!
돌아가죠! - ..........그게 그러려고 그런건 아닌데요
- 대충 이러쿵저러쿵 여차서차해서 그렇게 된겁니다 교감님
- 사실...저희는 미로를...
- >>478 이제 생일 파티도 즐길 차례인 줄 알았는데...
- 우리는 환각이다.. 꾸물꾸물꾸물...
- 우으...머리가 아파요..(휘청거리는척)
- 그런데 저기 저 세 분 (루비, 리우, 박쥐였던 사람)은 누구죠?
- 아무튼, 저희가 새 학생을 대려왔습니다! 루비 학생과 리우 학생의 입학 수속부터 좀 밟아주시죠!
-
........전 사실 외계인입니다
모두 안녕~
(하늘로 올라가 도망치려다 저지당한다) -
...
초청~ 게스트~
축가를 불러주실 예정이었던...
하아아... 미로에서 구했슴다. - ......(한숨)
-
>>487 저희를 따라온 스토커들 같군요.
저희와는 아무 관련이 없으니 이 사람들만
처리하면 됩니다. -
>>490
미로? 미로라는 건 무슨 뜻이죠? 어느 미로에서 구출했다는 말인가요? -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그냥 대놓고 다 말해버린다)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
잠시만 잠시만 잠시만요. 왜 다들 이야기가 다르죠?
제대로 설명하세요. -
그러니까, 괴담때문에 미술실에 갔다가 괴수인지 괴인인지를 잡아 족치고 비밀통로로 나가다가 미로를 만났는데 거기에 저분들이 있었다—
이말임다. -
(메모장을 교감에게 보여준다)
자, 이제 믿으시겠죠? - 그래서 학교에 미로같은 시설이 불법 증축됐는데 왜 모르십니까? 이건 교감님 잘못이죠.(이렇게 된 이상 적반하장으로 간다!)
-
>>494
그런 일이... 알겠습니다.
일단 그것에 대해선 교사 측에서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루비, 리우, 나머지 한 명은... 제가 조치를 취하도록 하죠.
그럼 다들, 어서 들어가세요. 밤이 깊었습니다. - 결과적으로 괜찮으니..
-
사실 난 진짜 외계인이야
다들 안녕~
(물론 아니다) -
(...교감이 지키고 있는건가)
(......암살 실패하면 정체를 들키는데 어떡하지?) - 정말...폭풍같이 몰아첬구나...
- 기왕 나온 김에 통금도 한 번 어겨주고~
-
그렇게 밤이 깊고, 루비와 리우, 박쥐였던 사람은 교감에게 맡겼다.
그리고 다음날...
"저, 왠지 모르게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나이였던 루비와 박쥐였던 인간은 이능고에 입학!
어른이던 리우는 조교가 되었다...
그리고... 점점 다가온다.
졸업생을 만나는 날이!! - 이제 돌아갈까...
- dice1d3=3 (3)
- dice1d3=1 (1)
-
입학했어요!
같은 나이란 걸 알았으니까 이제 말 놓을게? - ...그래서 미술실 왜 없는건데...생각하니 빡치네 교장임마!
- 입학이다
- 어찌저찌 직업을 가졌네...
-
>>513
어...음.. .
아까 때린건 미안해... - >>513 태연한 척 하시더니 화난 거 맞죠? 상담실은 있는데~
-
>>513
공사 중입니다. 곧 만들어질 예정이죠. -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
>>516
아니 뭐, 괜찮아. 아프지도 않았고. -
>>520
뭔 질문? -
>>522
아니아니 학생들한테 하는거에요 -
>>523
질문이요? -
>>524
.....H가 뭐에요?
(전학와서 모른다) -
>>525
H는... 아주 나쁜 사람이에요... 악당! -
H는.. 그.
Hㅣ발놈의 줄임말이야! -
>>526
아....
(아니 미친 일개 학생들이 악당을 만났어?!) - >>525 이게... 그러니까 그... 히로가 알 거에요!
- 악당입니다 선배...
-
>>530
그건 그렇고 히로, 아까 대단했어요...
박쥐를 상대할 때! -
>>525 우리가 해치우면 끝날,
별 거 없는 쓰레기 집단이다. - (이제 이능고에서 돌아왔으니 명찰은 때도 되겠지..)
-
>>530 (여태까지의 태도가 거짓말이었다는 듯) 맞아. 정말 굉장하던데? 믿고 있었어, 히로! - .....공권력에 맞기는건 안되나요?
-
아핫 아하핫!
고...고마워! 헬리! 제롬! 하하하
(탠션up) -
>>530
그때 너가 보여준 능력은....그저 한번의 우연이었다 생각해. 영웅이 오만해지면 안되니까 하는말이야. -
>>537
그야말로 히어로! 멋져요! 근사해요! 대박이에요! - >>530 히로 그는 신이야..!!!
- (칫, 다들 나 없었으면 돌에 깔려 죽었을거면서)
-
>>541
화학적으로 황산이 돌을 녹일 수 있을까요? -
"하아..."
"왜 그래? 뭔 고민이라도 있어?"
"실험체들이 빠져나가버렸군요."
"뭐야~ 겨우 그걸로 고민이야? 허접~♡ 바보~♡ 한심해~♡"
"......"
"넌 지금까지 너무 고생했어~ 이젠 '그 녀석'에게 조금 맡겨봐."
"'그 녀석'이요? 설마... '그 분' 말하는 겁니까? 그건 안됩니다."
"뭐가 안돼~ 넌 조금 쉬어. 고생 너무 많이 하잖아? 걔에게 한 번쯤은 맡겨보는 게 어떨까?"
"......" - 드디어 영웅씨가 자신감이 생겼네♪
-
>>542
몰라!
그런갑지 해!
원래 죠죠...아니아니
RP는 그런거야! - ...졸업이라...마키나한테는 뭐라 말해줘야 할까...
-
>>538
아~ 해리슨~ 질투하는거야~? -
"우리 귀여운 이능고 애들이 나를 만나러 온다고?"
"그럼 준비를 철저히 해둬야겠지? 흠흠!"
"추적할 때도, 전투할 때도, 필요한 건 뭐? 마! 하!"
"좋아! 이 정도면 근사한 소갯말이야! 준비 완벽!" - 학교는 오랜만인데... 긴장된다...
- >>547 너무 긴장된다 싶음 심호흡좀 해봐, 1학년 입학때 내가 했던 방식이거든.
- (쿠키영상의 그 녀석이면 나인가.. 아니면 다른녀석인가)
- dice1d3=1 (1)
-
>>547
....너 따..아니아니, 널?내가? 늘 말했잖아? 난 너가 최고의 영웅이 되길 바란다고. 난 너의 가장큰 동료인데 왜 그러겠어?설마, 날 못믿는거야? 그동안 도와준게 얼만데? 아니면, 한번 성공해서 난 이제 필요없다는거? 영웅답지 않네, 히로. 남들 무시하는 그런 영웅 본적있어? -
>>552
심호흡? 알겠어... (스읍... 하아...) ...고마워. 조금 긴장이 풀린다.
...그러고보니 너, 아까 나 내팽겨쳤었지? - ...그건 많이 아팠나보구나...
- >>556 근데 밤 눈이 밝은 게 능력이라고 했지? 그거 말곤 없는거야? 열 감지라던가... 적외선이라던가...
- 밤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
어디서 많이 들었었고 한번 더 하는 말이지만♪
영웅이란건 말야,되기로 마음먹은 순간 실격이야 - (잔뜩 삐져서 방에 있다)
-
>>555
으음...미안해... 해리슨 널조금 차갑게 대했나봐... - 어...잘자! (ㅌㅌ)
-
>>558
밤눈이 밝고, 어느 정도 투시는 가능해. -
>>562
설마... 사랑? 오오오... (두근) -
>>565
아하핫... 해리슨은 어릴적부터 친구였는걸...
그런거 아니니까...하하 -
>>562
Think, Sulfurin, Think!
Sulfuric acid cannot dissolve stone!
Explain about that scientifically, chemically and logically! -
>>566
원래 소꿉친구끼리 사랑을 하는 게 좋은 거라고요...! -
이능고 소곤소곤 모시깽
카쿠레는 가출 청소년, 그 이유는...
가족이 화려해서...? - >>566 그거 나같은 모솔들한테는 기만이라고~
-
>>568
......음...그건 맞지
어우 달아 -
>>566
진짜 그런거 아니니까... -
이.소.이
해리슨 집안은 엄청난 부자다. 집이 대저택만할정도. -
>>567
그걸 왜 나한테 따져
몰라
스레주한테 따져 -
연애...
연애...? -
>>572
보세요...! 해리슨은 히로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히로가 계속 거절하고 있는 거라고요!
좋아하지 않으면 어떻게 저런 말을 하겠어요! -
...
Think, 스레주, Think!
Sulfuric acid cannot dissolve stone!
Explain about that scientifically, chemically and logically! -
>>575
하하...해리슨도 나같은건 싫어할껄...하하... -
>>577
『기백』이 있으면 가능하다 -
>>578
그 말은... 히로는 해리슨을 좋아한다는 거죠? -
>>577
그렇다! 기백이다!
이녀석, 기백으로 돌을 녹였어!! -
히로. 너 소년만화 속 캐릭터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해 본 적 있어? 「아오, 주인공 놈. 답답해 죽겠네. 왜 티나는 마음을 모르는거야」
지금 우리 마음이 그렇다고!!! -
존* 완벽하게 이해했다 *나게
이래야 스레주를 하는구나 -
w o r d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가능한것이 단어!
연필을 손으로「콰직」하고 부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듯, 황산이 돌을 녹일수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가능한것이다! - 그럼 전 이제부터 육도선인이에요
-
>>578
아니야...정말정말 친구같은 관계니까...
어!? 오늘 석식 연어네.!?
(도망) - 아이고...하아...쟤넨 또 뭐라는거야?
-
다들 기다릴줄도 몰라?
이런건 필연적으로 이어지게 되어있다구♪
파멸까지 얼마 안남게 되긴 하겠지만....뭐 그동안 행복하면 되잖아♬ - 그럼 나는 이제부터 오마지오야
-
그럼 내 능력은 오늘부터
미래까지 적을수 있어 -
>>586
거기 서요오! 부끄러워서 도망치는 거죠? (다다다) - 그럼 난 이제 광속으로 달릴수 있는 스피드스터다
- 내 능력은 디 올마이티다
- 그럼 내 능력은 이제부터 퍼플 헤이즈 디스토션이다
- 혼난다 니들?
-
dice1d3=2 (2)
(쭈굴)
(장난으로 만든거고 제대로 쓸캐 아니다) -
>>591
그...그런거 진짜로 아니니까~ -
>>598
그럼 확실히 말해주세요. 지금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
>>597
얜 뭐야(웃음) -
사랑 좋지~ 연애 좋아~
근데 내가 하는건 싫어 -
>>598
이...있지만! 해리슨은 아니야... -
>>604
오오...! 그럼, 누군가요? 누군가요?? - 흐음... 내가 보기엔 우리 중에 있어. 흔들다리 효과는 다들 알지? 함께 H도 만나고, 미로도 돌파하는 사이에 생긴거야
- 비밀이니까...궁금해하지 말아줘~
-
>>607
왜애요... 알려주세요! 알려주시면 이어지게 도와드릴게요! -
...혹시 그 Darkness 걔랑 진짜로!?
내가 뭔소리를 하는거람...애초에 왜 착잡한거야? 한번정도 히로가 활약한다고 뭐가 문제라고 -
제가 판단해본 결과...
모르겠어요,판단은 뭔 판단이야 -
>>609
.....듣기 심히 거슬리는데 말이다
(뭔 소리야!) -
연애...
연애...
연애...?
연애...
연애... -
>>613
왜 그래요 카쿠레? -
>>616
... 그냥... 연애 하니까 생각나는게 있어서... - 아주 가끔 받는 고백 편지는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리지만 남의 연애는 좋아♪
-
>>618
생각나는 거요? 설마... 카쿠레도 좋아하는 사람이? - >>619 음악 잘하는 남자는... 인기가 많나요?
-
>>620
...
이만 자러... -
>>621
아무래도 그런편이지♪ -
>>622
카쿠레에에!! -
>>624
ㅈ... 진짜 자러갈거라구요!!
ㅈ... 좋은 꿈 꾸시길...? -
(내 글자에 미래를 보는 능력 따위는 없지만... 인기를 끌기 위해 음악을 시작하겠다고 하면 제라미 선배가 그런 하찮은 이유 때문에 음악을 시작하려는 거냐며 극대노하는 미래가 보인다. )
>>623 아, 하하. 그렇군요. -
>>626
으으... (불만 가득 표정) - 그런데... 조교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 거지?
-
>>628
그딴 하찮은!!!!! 뭐야 아니네?
고작 연애하고싶다는 이유로 음악의 세계에 발을 들이려는줄 알았지 뭐야♪ -
나도 다룰수있는 악기있어!
리코더...오카리나... - >>630 아무래도 일손이 제일 부족해서 공백이 많이 일어나는 부분이라고 하면... 통금 단속 아닐까요?
-
(비눗방울 불기)
후우~
저는 좋아하는 사람 있슴다!
바로...
저임다! -
>>632
하모니카라면 인기가 좀 있을텐데 말이지~ -
(노래 부르는 중)
노래방 기계
「dice1d100=26 (26) 점」
Fxxk! -
>>633
그런가? 그러면 지금 너희들을 단속해야 하는 게 아냐? -
하모니카!
좋아 좋아, 하모니카 솔로~! -
-
>>634
하하...그러게요... -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말이죠
모니터 너머에 있답니다 - >>637 오히려 통금 단속에 배정되니까 저희와 뒷거래를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통금 회피 루트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으니까...
-
>>639
지금부터 배우면 되지 않아? - 악기라면 언제든 가르쳐줄수 있답니다~ 진심이 아니라면 반으로 갈라버릴거지만~
- 아직 오카리나도 마스터 못해서...하하...
-
거리에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그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
>>647
오♪
엄중한 심사 결과에 따라♬
100점 만점의 97점이야♪
대단한데♬ -
>>648
감사함다! -
저도 노래하겠습니다!
-
- dice1d100=78 (78)
-
그러고 보니... 오늘 내가 즐겨보는 만화는
굉장한 전개였지~ 갑자기 전원채포되고~ -
dice1d100=1 (1) -
오카리나 불어볼게요...
dice1d100=60 (60)점 -
...
힝... - >>654 설마 카쿠레의 진짜 능력은! 소음으로 정신을 교란하는 능력!
-
내 이름은 워드.
스탠드 능력은 워드, 글자(능력의 글자 제외, 그러니까 책의 글자가 영상의 자막같은것, 댓글)를 입체로 불러올수 있다, 불러오기만 할뿐이다(글자로 후려치거나 공격을 막거나 할수 있다)
참고로 글자로 이루어진 아스키 아트도 포함.
dice1d3=1 (1) -
>>654
카쿠레... 또 다시 노래부르면... 때릴 거예요... - .......바이올린 잠깐 배우긴 했죠
- >>658 이래놓고 B반이냐...
-
>>661
B반이면 안되는거냐구 -
>>659
너무해요... -
자~ 그럼~
오늘도 열심히 해볼까요~♪
오늘은...(챠라락ㅡ) 이걸로♬ -
-
(귀에서 피남)
음...노래...연습하면 나아질거야... 응... -
그런의미로 나도 불러봐야지!
내 노래는 이거다!
dice1d100=53 (53)점!
.... -
- >>662 소개만 들으면 책이나 글자를 꺼낼 매개체가 없으면 무력화된다는 단점이 있으니까, 신체에 글자 타투를 잔뜩 새겨놓고 싸울 때 타투를 실체화시키는 상남자가 이미지됐다고
-
>>663
돼지 멱 따는 소리인 줄 알았어요... -
>>667
예?
아.
저는 제가 직접 휴대폰에 아스키아트를 빠르게 그리고 그걸 실체화 시키는데요? - .....제라미의 음악강좌라도 열어야하나
- 엄청 너무해요 헬리씨...
-
아 참고로.
한번 실체화한 글자는 2시간 이상 유지할수 없고, 바로 소멸합니다.
그러니까 다시 한번 더 그리거나 적어야한다는 뜻 - 밀리잖냐 작작올려
- dice1d100=94 (94)
- 아
-
>>671
발성을 바꿔봐♪
dice1d12=4 (4)달이면 가수처럼 변할걸?♪ - >>669 그런 이미지였냐! 참고로 스레에 진짜 올리면 강제개행때문에 짤린다
-
>>677
아, 그리고, 평범하게 휴대폰 없으면 즉석에서 싸인펜으로 본인 몸에 적고 그걸 실체화 시키는 전법도 생각해봤습니다 -
(대충 슈가송과 비터스탭)
dice1d100=83 (83) -
(기숙사 방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라무라고 어떻게 말해...
사회적으로 끝장이지... - 마마레-도니 슈가-송, 피-낫츠 안도 비타-스텟푸~
- 뭔가 엄청 허무한 결말을 들은거 같지만 기분탓이겠지 뭐♬
-
>>677
그나저나 강제개행이 뭐지
그냥 이 캐릭터 쓰면 짤린다는건가.. - 아마쿠테 니가쿠테 메가 마와리소-데스~
- 난난세오 메자시테~ 파티오 츠즈케요~
- 세카이쥬-오 오도로카세테시마우 요루니 나루~!
- >>683 아스키 아트가 줄바꿈에 모양이 짤린다는 의미!
- I feel 죠죠 렌~사니 낫테 리후렉숀~
-
>>687
으흠, 괜찮아요!
아스키아트는 제가 적기 귀찮아서 안쓸거거든요.
설정상으로만 존재합니다 -
>>688
노래 부르지 말라 했죠...
(ゴゴゴゴゴゴゴゴゴゴ。。。) -
맞다
나 일렉기타도 칠 줄 알아♪
┏━━━━━━━┓
┃라이트 핸드 주법┃
┗━━━━━━━┛ -
(몸에다가 낙서중이다)
히히- -
>>690
우와 선배! 어딘가의 슈퍼 기타리스트나 아이돌같아요! - >>691 오히려 못하는 악기를 꼽는게 빠를 것 같은데요...
-
궁금한게 생겼어,
제라미는 휘파람도 잘 불어? -
능력
특정 존재에 상성적 우위를 얻는다
상성적 우위란 특정 존재에게 공격 하였을때 더 큰 피해를 주며 공격을 받았을때는 적게받는다
특정존재는 '인류' '동물' 같은 넒은 카테고리도 가능하지만 '이능고 교감 케이 크라이 ' '1학년 A반 히로' 같은 한명을 특정하는것도 가능하며 더 좁은 카테고리를 선택할수록 효과가 상승한다
'선인' '부유한자' 같은 확실한 기준이 불분명한 카테고리는 하란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적용된다
만약 '1학년 A반 히로'에 상성적 우위를 얻었다면 히로에 직접적인 육체 공격뿐만이 아닌 투척물에 의한 공격,현대 병기에 의한 공격,독,청부 살인등 간접적인 공격도 피해를 감소시키며 반대 역시 마찬가지다
지금은 한번에 최대 5개에 상성적 우위를 얻을수 있으며 하란은 늘 '단어 능력자' '자신에게 적의를 가진자' '자신에게 해를 끼친자' '자신을 공격할 의사가 존재하는자' '현대 무기'에 상성적 우위를 얻고있다 - >>696 뭐라는거지
-
이해가 안가는군.. 미친건가? 이 OP 능력은... -
>>693
칭찬 고마워♪
>>695
당연히 할줄 알지♬
(♪~♬~♬♬~~♪~) -
>>696
너무 사기잖아 너프해 -
>>699
음, 100점 만점에 dice1d100=42 (42)점. -
>>690
... 왜그러세요 진짜...? -
>>701
스읍......짜다 - 그런가
- >>696 H H H H H면 그냥 최면 씹고 수정펀치로 이기겠다!
-
>>702
카쿠레는 노래를 못 부르니까요... - >>705 복수 적용이 가능할리 없잖아
-
>>706
아까껀 그나마 잘 나왔는데요...?
(>>679) -
>>703
내가 불러보지!
dice1d100=64 (64) -
>>707
그럼
H, 우리가 H라고 부르는 자, 내가 적대하는 자, 글자에 H가 들어가는자, 단어 능력자
면 되겠네 -
못쓰는 악기는 없어♪
나는 유치원때는 풀피리,초등학교때는 리코더,중학교때는 기타,지금은 피아노로 노는 사나이니까♪ -
>>707
애초에 사기라고 너프해!! -
노래...다들 잘하네... 나는 고음이여서...
노래는 잘못해... -
>>707
애초에「최대 5개」에서 부터 탈락.
그냥「내 주변 10m 안에있는 모든것」이라고 하면 무적이잖아 - 맞아! 너무강해...
- >>711 최후의 악기란... 자기 자신이 악기가 되는 것! 바디 퍼커션(신체를 타악기 삼는 음악)도 가능하신가요?
-
그냥
「내 주변 50m 안에 있는 모든것」
「내 주변 40m 안에 있는 모든것」
「내 주변 30m 안에있는 모든것」
「내 주변 20m 안에있는 모든것」
「내 주변 10m 안에있는 모든것」
이렇게 적용하면 중첩도 아니고 그냥 무적이잖냐 -
>>716
가능하지♪
(소리가 날 체형이 아닌데도 소리가 난다,게다가 협주곡? 조작인가?) - 저번 스레에서 내가 능력 4개 하려다가 욕먹고 기각됐다고!
-
좁을수록 강해진다는 말은 거꾸로 말하면 넓다고 해도 기본적인 상성적 우위가 있다는 거 아냐
- >>718 뭐...라고?!
-
>>718
흠, dice1d100=65 (65)점!
내가 해보지!!
(dice1d100=27 (27)점)
아. -
음? 아 조건 몇개 머리속으로만 생각하고 적는거 까먹었다 이거 적고 자야겠어
넒은 범위로 능력을 적용시키면 효과는 줄어드며 '인류' 나 '동물' 같은 범위라면 무의미한 수준 최소한 '한국에 거주하는 인간' '아프리카가 주 서식지인 동물' 쯤은 되야 약간이나마 효과를 볼수 있으며 너무 복잡한 조건은 능력에 한계상 불가능하다
능력에 적용 시키려면 그 대상에 관해 어느정도 이해가 필요하며 '1학년 A반 히로' 같은 너무 범위가 좁은 대상을 능력에 적용시키려면 나이,성별,이름,혈액형,가족관계,거주지,학력,교우관계,성격등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다
'자신에게 적의를 가진자' 나 '자신을 공격할 의사를 가진자' 같은 불특정 다수를 능력에 대상으로 적용시키면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같은 대상에 복수 적용은 불가능하다
능력에 적용대상을 변경시키는것은 보통 못해도 시간단위로 걸리며 복잡한 조건이라면 몇칠이 걸리기도한다
또 빼막은거 있었나 - dice1d3=3 (3)
-
그러니까 >>717 말대로
그냥
「내 주변 50m 안에 있는 모든것」
「내 주변 40m 안에 있는 모든것」
「내 주변 30m 안에있는 모든것」
「내 주변 20m 안에있는 모든것」
「내 주변 10m 안에있는 모든것」
이렇게 적용하면 중첩도 아니고 그냥 무적이잖냐 -
>>720 그걸 그렇게 받아들일수도 있는거였구나
범위가 좁으면 강해진다고 하면 당연히 넒으면 약해진다고 알아들을줄 알았는데 -
그냥 무조건 이긴다잖아! 이능고는 1대1전투가
많아서 사기라고! - dice1d3=2 (2)
- 아니 내가 상성적 우위라고 했지 언제 그 대상 상대로 무적이라고 했어? 진짜 강한놈 상대면 그냥 쳐발린다고 범용성만 높은 능력으로 생각하고 만든건데 내가 실수한건가?
- >>729 ㅇㅇ 아마 실수한것 같은데
- 그「상성적 우위」가「본인은 피해를 더주고 본인은 피해를 덜준다」인점에서 어려워
-
그 증가율하고 감소율이 그렇게 높지 않다고!
저거 5개 다 효과 받아도 진짜 강한 캐릭터가 상디니라면 쳐발린다니까?
애초에 저거 5개 다 받을 일이 얼마나 있다고 - 칸이 하나면 범용성 원툴이지만 그게 다섯개면 좀...
-
아무리「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여도
비슷한거 여러개를 겹쳐놓거나 하면 곱하기 5가 될수밖에 없는거 아냐? - ? 왜 곱하기야 플러스지
- 칸이 다섯 개인 게 너무 많아
- 그런가...
-
>>735
그래도 일단 칸이 5개인건 너무한건 맞다.
이 스레에서 능력 1개고 많아봤자 2~3개야. - >>738 뭔가 무기 같은거 다 구현할수 있다는 녀석이랑 사륜안 쓴다는 닌자 있다길래 괜찮을줄 알아쓴데 아니였나
- 여기는 타RP랑은 다르게 능력에 제한을 많이 두는 편이니까
- >>739 사룬안은 사라졌고 무기는... 무기는 진짜 뭐지? 생각해보니 저거보다 사기 아닌가
- dice1d3=1 (1)
-
>>739
사륜안 쓰는 녀석은 약간 네타 컨셉으로 실제 싸움에선 그런 거 안 쓰는 거고
무기 같은 거 구현도 내가 제한 두고 있으니까
제한 둬주면 고맙겠어 - 오잉고 서러워서 살겠습니까...
- >>743 하필 기준으로 잡고 왔던 캐들이 네타캐랑 스레주 관리대상이였나......
-
로이드의 유일한 사용법을 파악했다
본인이 상처를 입으면 본인이 멀쩡한 본인으로 변신하면 회복 가능이야! - 그럼 개수 줄이면 되는거야? 대충 2~3개면 될까?
- 사실 제가 빌런이면 평판 공격에 증거 위조까지 정말 알뜰하게 써먹을 능력이란 말입니다! 학교 측이라 만담 원툴인거지!
-
>>744
너는 나중에 H에게 세뇌당해서 H인 척 싸워야지! -
>>747
그정도면 오케이 아닐까 -
>>747
두 개 허용! -
능력:아머를 입은 모습으로 변신해서 파워업,이상
(모습이 그때그때 다른데 그냥 스킨) - 좋아 그러면 '이능고 관계자'랑 '글자 능력자'다
- >>749 빌런 측에서 브레이크 없이 변신 능력의 진가를 보일 때다...!
-
>>754
흠, 어디에 로이드가 숨어들었나... - >>753 잠깐 이능고 관계자 범위가 어디까지야
-
'능력에 적용 시키려면 그 대상에 관해 어느정도 이해가 필요하며'
이거 탐지 능력으로는 못 쓰지? 예를 들어 'H 관련자'로 설정하고 내가 H쪽인지 아닌지 모르는 사람한테 상처 내서 더 아프게 반응하면 관련자 이런 식으로 -
이름을 바꿨다!
이름 변신! - 나도 참 재수없군 2일 전부터 생각한 능력이였는데 하필 파벨 기준점이 네타캐랑 스레주 관리대상이였을 줄이야
-
이능고 관계자는
이능고 학생, 교사까지 아님? - >>757 아니 그건 안되지... 고통에 대한 반응이야 개인차인데다가 아무나 붙잡고 '너 H 관계자인지 확인해보겠다!' 하고 상처를 입힐수는 없잖냐
- 만약 글자가 "Non" 이여서 진짜 아무능력 없는 무능력자는 글자 능력자로 취급되는가
- >>760 제 '주관' 으로는 이능고 소속이였던 배신자나 나온적 없는 졸업생들도 해당인데요?
- >>762 같은 컨샙으로 empty가 있었다
- 저거 언 홀리 엑스칼리버
- 이런 이런... 이 시간까지 살아남은 나의 승리네
- 으음, 게임 한판이 재밌어
- 나는 매 밤마다 밤을 새고 아침에 잔다는걸 알아두길 바래...
- 뭐하는걸까
- 그러게요
- 뭐 괜찮겠죠 (웃음)
- 딱히(웃음)
- 음음 굉장히 좋아
- ...크윽! 반박할수없다!
-
「글자」에 강하고 약하고는 없어.
「암살자」에겐「암살자」의 위치가..
「히로」에겐「히로」의... 어? 왜 없지?? -
>>781
으...읏...! 놀리지마! -
>>784
ㅋㅋ
히로 무~능~ -
>>785
으으으... 알고있다고,그런거...
내가 무능하단거 쯤은...뼈저리게 느끼고있어...
하지만... 노력정도는 해볼수있는거 잖아!
정말... -
>>786
노력해도「무능」하잖아~
차라리 포기하는게 더 좋을거같아~ -
>>785
정말... 나 갈거야! -
>>788
아~ 아~
약속하지, 너가 강해진다면 내가 500달러를 주는「GIVE & TAKE」야~
어때, 할래?
말해~... 한다고 말해~ - 글자란... 글자에 매달리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위한 것인데.
- 난 매달리기 싫은데요...
-
>>787
...히로는 무능하지 않아. 내가 도와주니까. 잘 알지도 못하면 꺼지는걸 추천해. ㅋ -
>>788
할게,하지만 돈을 위한게 아니야.
너에게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함이야.
무능정도는 노력으로 극복할수있다는걸. -
>>792
으음- 명찰 잘못단거 아냐?
어째서「해리슨」인데「B반」명찰을 달고있지? -
>>793
흐음- 그런거야?
(300달러를 건내준다)
좋아, 이건「약속의 300달러」 - (괜히 입학했나)
- 나도 히로가 강해질 수 있다는 데 걸겠어! 왜냐하면 역배는 배당률이 짭잘하니까!
-
(애초에 이름 잘못 지은게 컨셉인 애)으음...뭔가 찔리는것입니다...(???:니 성이 팀이 아닌데 왜 테드 팀이야
너 영어이름 지을줄 모르지) -
>>794
필요없어,그리고 내가 이기면
해리슨에게 사과해. -
>>797
역배라~....
(웃음) -
>>794
내가 히로로 보여? 그딴 대놓고 컴플렉스 건드는 도발에 빠질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야
고아씨. -
>>799
......
흐음, 뭐, 알겠어~
「이길일은 없겠지만」 - 역시 이능고 아직까지 타는군요
-
>>801
.........
(...주먹을 꽉 쥔다) -
그럼 저도...
히로가 강해질 수 있다에 제 영혼을 걸겠어요! -
>>804
왜? ㅋ 남 컴플렉스 건드리고 지 컴플렉스 건드니까 빡치나보네? -
>>806
아- 아냐!
(부들부들-) -
>>804
>>805
자자... 다들 그만해 워드가 원인을 제공하긴 했지만 해리슨도 심했어... 그만싸워. - 히로는 매일같이 누구보다도 노력해왔어! 매일 밤 잠을 잘 시간도 쪼개면서 만화책을 읽었다고!
-
별것도 아닌 이유로 싸움질이나 하다니,추하기 그지없다
(싸우지 마세요;;) - 해리슨.. 저.. 씨-......
-
>>807
제롬...도움이 안돼거든...만화를 많이 보긴 했지만... 매일 아침져녁으로 트레이닝도 하고있다고... - (가끔 근엄한 말투가 나오는건 글자의 부가효과,뜬금없이 발동되어 분쟁을 조장하곤 한다)
-
>>808
어떻게 할지 말해주는건 내 쪽이야 히로. 아니면 멋대로 남한테 명령하고 다닐 생각이야? 그러는 영웅봤어? -
반가워
난 신캐릭터야
그런고로ㅡ
변신 -
>>814
(저... 저 ♩♪♩~♩......) -
>>813
아니...나는 싸움을 말리려고... -
>>817
괜찮아...
안말려도 돼.
나 갈게.
(도망치듯 간다) -
>>817
어? 에 응... 잘가... -
어.. 어? 내 가슴 패드 어디갔지..
아직 2시간 안됐는데? -
오자마자 분위기가 말이 아니군
변신ㅡ
(진짜 변신이 능력이다,라이더는 그냥 스킨) -
아-...
그때 바닥에 떨어졌나보다... -
>>820
....뭐야 이건...가슴 패드? 이런거 끼는 사람도 있었나? -
>>822
너 몸이 좀 허전해보이는데?
어디 아프니? -
하 씨- 아....
으윽, 짜증나....
(괄호모양의 문자가 한 2cm 두께로 있다. 2시간이 지나니 자동으로 사라진다) - dice1d3=1 (1)
-
>>823
...아- 아니야-... -
전력으로 파괴! -
>>827
그럼 됐고
기숙사에서 만화책이나 봐야겠다~ - 워드 엘러윈인가
-
>>829
...응.. -
동아리실에서 만화나 봐야겟다...
음 커피도 한잔 내릴까. -
>>830
재미있게 RP하다가 갑자기 내 정체를 들킨건 처음이야 -
>>832
Hero...? 영웅? 전력으로 널 파괴! - >>833 이것이 탐지계에 직감입니다!
- >>835 그거 탐지계랑 관련 있어?
-
>>833
으아아아! 하카이저...? 요즘엔 코스프레가 유행인가? 뭐야!? -
>>822
(뭐죠 이... 저보다 빈약해 보이는...) -
>>834
너는....체인지 전개! - 가슴 패드라던가 하는 별관 수위에 어긋나지 않을까 걱정되는 짓거리를 하는건 애초에 당신밖에 없습니다
-
>>838
(히익-)
..뭐, 뭘봐아ㅡ!
사람 가슴 그렇게 막 쳐다보는거 아냐... -
>>839
젠카이저...? 너도 전력으로 파괴! -
>>840
어째서? - 어떤 이능고 소곤소곤에서 빈유취향인 녀석이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 탐지계 명문이라 들었지만 진짜였군요
-
>>842
하카이저면서 왜 아빠가 아닌거냐! 원작회손! 용서못해! -
흐음...원래는 만화를 볼생각이지만...
하카이저랑 젠카이저의 싸움을 보는것도 나쁘지... -
>>841
아, 그거... 『가슴』이었어요? - >>844 거기까진 아직 취향의 영역이라 크게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슴 패드 이딴 짓거를 하는건 문제가 약간 있을수도 있습니다
-
>>845
...디케이드가 젠카이저로도 변신하는거부터 원작하카이 아닌가? 내로남불! 전력으로 파괴한다! -
>>848
뭬에- 그렇다고! -
>>848
ㄱ... 그 발언은 조금 실례되는... - >>850 밀렸다 새끼야
-
흐음...좋아... 오늘 내린 커피도 환장적~
다른사람한테도 맛보여주고 싶을정도~ -
>>850
시끄럽다!
받아라! - 저딴게 가능한데 저는 안된다니...... 파워밸런스란 복잡하군요
- 우와와왁! 총! 저거 말려야 하는거 아니야!?
-
(문자를 줍고 없앤다)
에이씨..
들킨 이상 쓸순 없지.... - (스킨입니다,비비탄에 아머를 씌운것 뿐)
-
dice1d3=3 (3)
命 목숨 명
領 거느릴 령
목숨, 즉 생명에겐 어떠한 명령이든 내릴 수 있지만
하루에 5+dice1d10=5 (5)번 이상 명령하면 성대결절이 온다.
상시 발동이기에 말은 안하는 편, 말해도 스케치북에 쓰는 식으로 말한다. - dice1d3=3 (3)
- 에라이, 사기캐 놈들아!!
- >>860 제가 할말은 아닌것 같지만 미치셨나요?
- 『잘부탁해.』
- ..
- 너희같은 사기캐 놈들은 교장이 용납해도 우리 이능고 약소 능력자 연합이 용서치 않는다!
-
다들 이미 캐릭터 있으면
신캐생성좀 자제해줘;;; 곧 졸업식이여서
신입생들 올텐데;;; 그때 어떡하려고 - >>860 미친거냐
- (대신 출현이 드물 예정)
-
>>867
처음 생성하는 캐다. - >>869 응 꺼져
-
흥! 나도 간다! 전력으로 하카...엥?
(히로를 짤의 스테이시저처럼 넘어트린다. 그뒤는 무시!) - 해리슨 기젠 어디갔어...
- 비중을 떠나서 세계관 내적으로 존재가 공인되는 순간 H급 능력자가 있다는 소리잖냐!
- 저딴게 가능하면 저는 뭐가 됩니까
-
우와와아아악! (꽈당.)
아프잖아.... - 바나나
-
>>875
애초에 저거 허락된 적이 업성.. -
>>872
엥? - 딱히 권력은 없지만 학생회장으로서 NG야
- 글자 겹쳐!!!
- dice1d3=3 (3)
- 저게 되면 나도 절대적인 미래예지 하고 말지!
- (주술회전의 토게 라던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스프라이트 라던가도 있잖아)
- 이런 들켰구만
-
(자신,타인,물건에 아머를 입힐수 있다,외형은 마음대로,입으면 쎄지고 빨라지고 점프를 잘하게 됨)
난 최대한 늘려도 이정도라고!
미친 사기 능력이잖아! -
Villan은 겹치므로 다른 글자로 부탁
Cammand는 사기라서 너프 시급
그리고 졸업식 에피 후에 신입생 들어올 건데 캐 이미 있는 사람들은 그 때 신캐 만들어줘... - >>886 그렇지맛 그게 가면라이더 슈트면 문제가 엄청나지 ㅅ
-
그냥 그때 들어올까?
졸업식 언제야? - 이거 아껴뒀다가 졸업식 에피때 써야지ㅡ
- >>886 그... 갑옷의 디자인이 마음대로라는 소리죠? 크눔신같은 변신계 능력처럼 쓸 수 있는 거 아니죠?
- 왜이렇게 OP능력자가 늘어났냐
-
>>888
생긴것만 그렇지 그냥 버프주는 갑옷인데요 - 대충 5~6화 정도 남았네
-
(너프라면 생각한것도 있어)
(하루에 3번, 사용할수록 목에 부담, 강한 명령이면 더욱 큰 부담)
(이라거나) -
내 능력은 그냥 ㅈㄴ 큰 부메랑이랑 팔에서 나오는 에너지탄이야
이걸로 모두 전력으로 파괴한다! -
이제 다음화에 졸업생 직업체험 하고 각성 에피 하고 축제 하고 대격돌 한 번 있고 그 다음 졸업할 예정
교감 생일파티 원래 넣으려 했는데 뺄까 고민 중인데 어쩔까 - OP능력자가 늘어난 지금... 내가 능력 4개 설정을 부활시킬 찬스인가...!
-
>>891
그런건 해봤자 옷만 바꾸는게 한계라구요,난 저런 사기 능력자들이랑 달라요! - >>892 변명을 해보자면 나는 하필 기준점을 네타캐랑 스레주 관리대상으로 잡고 들어와서 파워벨런스를 잘못 알고 있었고 내 예상 이상으로 능력이 사기 취급이였다
- (난 그냥 평범하게) 바나나나 (먹으며 살고 싶었거늘...)
- 하루 3번이면 뭐... 허용범위 내라고 생각하는데
-
직장체험(진지)-각성(진지)-축제(쉬어가는 타임)-격돌(초진지)
이 사이에 교감 생일로 쉬어가는 타임 한번 넣으면 완급조절이 될 것 같은데 -
슈트가 거창할뿐이야...
전력으로 파괴! 라곤 해도, 일일히 에너지탄이나 부메랑으로 부수고 다녀야한다고 ㅋㅋ - (참고로 오늘은『잘부탁해』라는 명령을 한 번 써서 2번 남았어)
-
뭔가 좀 허전한데
아~
지켜봐주세요...저의 변신을! - 하루 세번이 아니라 '어떠한 명령이든'이라는 부분이 문제 아닐까? 반으로 갈라져 죽으라고 하면 하루 즉사기 세번이잖아?
- >>907 (그런거 쓰면 목을 평생 못쓴다고)
- 음...시끌별 녀석들이나 보러가야지
-
>>897
(각성을 해도...음...슈퍼 바나나인가..) -
이건 더 이상「글자」가 아니다..「문장」이다...
이제부터는「school with sentence」라고 부르겠어! - 음. 심심하네...
-
>>916
그 심심함을 전력으로 하카이! 같이 놀자! - 나도 놀고싶어-
-
>>915
에...응 뭘하면 좋을까...? - 사람이 많은건 언제든 좋지
-
>>919
바나나.
(바나나를 입에 쑤셔넣는다) -
>>919
당연히 하카이!(에너지탄으로 책장을 부수려 든다) -
>>920
우읍!? (뭐야이거? 바나나?)
>>921
우읍! 우으으읍! (으아아아 그만둬!!!) -
(톡톡톡톡..)
(휴대폰에서 검을 꺼내서 휘두른..)
으아아악!
(검을 못들어서 같이 날라갔다..) -
심심함을 날려버릴수 있는게 있지
[서바이브]
나는 절대 죽지않아...하나라도 목숨을 빼앗으면...넌 다신 되돌아올수 없으니까! -
>>924
우웁 우으으읍!!!dice1d10=1 (1) -
(바나나 뱉음)
뭐야...! 위험하다고! 갑자기 바나나를 쑤셔넣는건 뭐야! 칼은 왜던지고!? - 『나한테는 오지 마』
-
으으으으으...
(다시 검을 줍고 사라지게 한다) -
참고로 나 다른 사람도 변신 시켜줄수 있어
단체 변신이 꿈인데 그럴 능력이 안돼 -
...책장 하카이가 안된다면..널 하카이!
(히로를 부메랑을 날려 공격한다) -
이런것도 생각해봤는데.. 안되겠지?
(몇년전부터 준비한 엄청 큰 종이에 "." 으로 본인을 그려놓았다, 마침표니까 아스키아트 취급)
한번.. 해볼까? -
하아...하아... 진짜 위험하니까 칼은 꺼내지 말자고... 어우 정신사나워...
>>927
그리고 나는 변신하는걸 보는걸 좋아하는파여서... - 부메랑을 사람을 향해 던지면 안돼!
-
오, 오오..! 됐, 됐ㄷ
(털썩) -
>>932
점묘법! 프랑스 화가 '쇠라'가 만든 기법이지! -
>>931
어...분신술하려고? -
>>932 너 스폰지밥에 그림밥 편도 안 봤어? 그러다 큰일나! -
>>933
영웅이 변신을 못하면 어쩌자는거야! -
(후후..너희 모두에게 바나나를 먹일 방법을 생각해냈다..받아라! 바나나 나이프!)
바나나(50개 던지기!!)dice1d150=135 (135) -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상황을 요약하면
대판 싸우다 사기캐 나타나서 NG 먹고 다시 싸우고
맞지? - (본인 능력의 부담을 못이겨 그대로 기절했다..)
-
dice1d100=26 (26)
그 「캐번디시」 품종의 바나나... 무척 무르더군? 부패한 미래를 불러왔다. -
>>938
취향이 안맞는다고!
>>939
으아아아!dice1d10=1 (1) -
>>942
에....! 괜찮은거야? 보건실! -
>>945
(그리고!) 바 - 나 - 나 - (롤 - 러다!!!!)
dice1d150=146 (146) -
>>945
반냐야 선배! 그만하세요!
dice1d10=5 (5) -
...으에에에.....
으어어억-?!
무슨, 무슨일이야?? -
>>945
우와아악아아악!
『에이유우 히로,바나나 과다섭취로 기절...완전패배...』 -
너희들 모두 전력으로 파괴!!!아, 미끄러졌다
dice1d150=34 (34) -
>>950
으아악!
(괄호를 실체화해서 막는다!!!)
dice1d10=5 (5) - 커헥
-
>>950
(호오 - )바나나의 (빠르기 대결인가?
넘어져라!)dice1d150=36 (36) -
...전력으로 파괴!!!!
>>953
dice1d150=88 (88)(맞고 걍 공격한거) - 젠장...누가...도와줘...
-
>>955
(히로를 쳐들고 간다)
어윽.... 진짜
저저, 미친... -
>>954
(노로이 노로이! 빈자크 빈자크!dice1d10=4 (4)
소시떼 고게키! 무다아아!!! dice1d150=58 (58)) - 바나나, 뭔데 저렇게 강한건데?!
-
>>955
고...고맙다...워드... -
(후엥 바나나 껍질~)
(털썩) -
...
(뭐냐 이거...?) -
(두꺼운 소설에 있는 글자를 전부 다 뽑아서 학교 복도를 통째로 막아놓곤)
좋아, 이제 좀 편하군 -
싸워라
싸우지 않으면 다음 표적은 니가 될거다 - 어이!!!! 여기 ㄱㅅ패드 쓰는사람 있냐!!! 내가 주웠어!!!
-
(크윽...)
(최대한 숨는다..) -
(캇타! 시네이!!!)
dice1d150=113 (113) - 에...같이같힌거?
-
>>967
아- 그-
저기 싸움에 안 휘말리게 소설에 있는 글자로 복도를 통째로 막아버렸어 -
>>967
아..응 고마워... 너,내 생각보다 좋은녀석이구나! -
(괄호 글자를 꺼내서 히로가 안보는 사이에 가슴 속에 넣는다..)
으으, 저건 버려야겠지.. - 언제나의 이능고네요
-
(코노 반냐아가!! 코노 반냐아가!!!)
바나나다!!!!!!!
(완전패배, 바나나 3주 압수) -
좀 심심한데...아
근처에 있던...니가 나쁜거야 - ?
-
커플반대! 전력으로 워드의 바리케이드를 파괴!!!!
어이!!! 괜찮냐! 구출해줄게!!! -
...???
- 잠깐 이걸 열면 바나나가...!
-
(사인펜을 급하게 꺼내 몸에 엄청나게 낙서 한후 다시 꺼내 바리케이트를 수복한다)
으아아아각!! -
(바나나 폭포수..?)
dice1d150=55 (55) -
>>974
휴...아슬아슬했어... 나...바나나 알러지 있다고... - (후엥..막혔어..)
-
나도 커플 반대!
바리케이트를 파괴한다!
라이다........킥! -
(몸에 "." 을 엄청나게 찍은후 한번에 소환해서 라이더 킥을 막는다)
휴,,, - 왜 다시 스스로를 가두는거야!! 다시 한번 전력으로 하카이!!!!!
-
(바나나 쓰나미)
dice10d150=5 108 104 38 34 50 95 61 71 111 (677) - 이건 내 환각이 보고 있는 마음이야!
-
으아악! 그만!!
(성경책 5권을 꺼내 한번에 모든 문자를 실체화한다)
(복도의 3/1이 전부 문자로 뒤덮혔다)
[워드... 기력 소모로 리타이어... 완전 패배..] - (바나나..다 사라졌네..)
-
하하...여기 같힌거 같네... 밖에는 바나나가 잔뜩있고...워드는....조금 쉬게 두자..
조금만 여기있다가 누가 바나나를 치우면 나가야겠다... -
왜 복도를 테러하는거야!
워드쟝! 나줴밋때룬데스! - 복도를 하카이!!!!!
- (그냥 자퇴할까)
- 슬슬...나가 볼까...워드는...음 보건실에 대려다주자...
- 아니 복도는 왜 이렇습니까
- (워드가 있던 자리엔 모든 문자가 사라진 두꺼운 성경책 5개만이 놓여져있을 뿐이다)
-
...지나가던 가면라이더다
전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럼 이만... - >>992 ...뭔가 자퇴할까 하는 표정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능고는 좋은 곳입니다!
-
글자가 빈 성경 5권...
(부들부들부들...)
워드 학새애애애애애애앵!!!!!! - (전 그냥 )바나나(일 뿐입니다)
- 내가 1000레스에 서겠다
-
....응아아아악!!
네, 네네?? 교, 교장선생..님??? -
교감이구나...
아무튼..... - 에,교감선생님?
- 놀라기에는 교감선생님은 꽤나 자주 등판한다는 인상 아니야?
-
확실히 그렇지.
내가 잘 설명할테니까 너흰 튀는게 어떻겠냐?
3학년의 꼼수 실력이 헛으로만 쌓인건 아니라구... - 교감도 하카이!
- 복도가 왜 이 모양입니까아아아아!!!
- 내가 복도 하카이!!!
-
죄송합니다 교감선생님... 제가 바나나 알러지가 있는데...(대충상황설명)... 제가 정리하겟습니다...
죄송합니다... -
하아... (머리 짚)
됐어요. 포탈로 다 보내버릴 테니까... -
>>1010
바나나(쑤셔넣기)
dice1d150=126 (126) -
>>1009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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