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레
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259
다들 안녕하세요오...
저. 『헬리』예요...
1학기 때 기억하시나요...? 그 학교괴담의 괴인을 찾아다녔던 거...
그 괴인이, 요즘 다시 나타난 모양이에요...
저, 밤에 돌아다니다가 그걸 봤어요!
그러니 다들, 저와 함께 다시 한 번만 그 괴인을 만나러 가요...
부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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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은 (학년)(반)(이름)((글자))
학년은 1d3에서 나온 숫자
반은 남성은 A, 여성은 B
이름은 말 그대로 캐릭터 이름
글자는 능력
교직원은 학년반 대신 교직으로 대신
전투법
체력은 기본적으로 모두 300
공격 1d150
방어 1d100
(공격수치)-(방어수치)만큼의 데미지
회피 1d10(3 이하가 나오면 성공)
스토리 진행 중에는 전투 다이스가 아닌 다이스를 굴릴 일도 잦으니 스레주의 설명을 잘 읽어주세요.
학교 구조
야외 - 제1~3체육관, 운동장, 급식실
지하 - 상담실, 매점, 시청각실
1층 - 교장실, 교감실, 행정실, 화장실
2층 - 3학년 A&B반 교실, 3학년 교무실, 화장실, 보건실, 방송실
3층 - 2학년 A&B반 교실, 2학년 교무실, 화장실, 도서관, 무용실
4층 - 1학년 A&B반 교실, 1학년 교무실, 화장실, 음악실, 과학실
별관 - 동아리 부실들
- 그런일이...?
- 바나나.
-
...아ㅡ.. 그래.
(관심 없어 보인다) - 내가 트롤해서 놓쳤었지?
- 좋아! 오늘은 능력도 있어! 저번처럼 지진 않아!
-
...(붕대 안에는, 그날 박힌 파편들이 그대로 박혀있다)
(어째서 빼지 못했을까? 그것은 미스테리다.) -
>>6
바나나?(그냥 니가 귀찮아서 안뺀거 아냐?) -
"마음이 들썩이는데?"
미안 톤이 바꼈다♪ - ...카타콤은 어딨어?
- 파인애플(10분에 시작)
-
일단 재정립 하고 갈게요.
제 능력은 '닌자'를 '모방' 하는 능력이에요.
전에 보여드린 나루토같은 인술들은 그냥 다...
'환각이었다...'
흐물흐물흐물흐물흐물흐물... - >>7 (옛날 설정이였으면 그게 맞아서 웃음)
- >>11 스레주가 수둔으로 뭐 하라고 지시한 다음 성공시킨 적 있지 않았냐? 아니, 실패했었나?
-
그러고 보니 이거봐!
(소매를 걷어 올리자 글자 E가 녹색으로 빛난다.)
뭔가 새로운걸 얻었다고! -
>>14 ...아직 완성이 안된거야?
지금으로 치면 ACT.3 정도일려나. - 사과 사과과과!!! 사과과 사과!! 과과사사
- >>14 이제 ERO만 얻으면 되겠군
-
>>17
바나(넌 진짜 좀 바나나로 맞자) -
>>15
능력을 처음써본게 저번 문어때니까...
글자가 원래 이렇게 하나씩 빛나는거야? -
>>14
초록색?
그거 곰팡이 아니야? -
>>13
수둔은 실패했는데... 일단 입에서 불뿜는건 가능해요.
아니, 신체에서 불이 나가는건 아니고... 와이어같은걸 이용한 트릭? 그런거에요. -
>>20
빛나는 곰팡이면 위험한거 아니야...? -
......
(관심 없는 듯 가만히만 서있는다) - >>14 히로! 능력을 아무리 원해도 몸에 발광 다이오드는 박으면 안돼!
- 언젠가부터 제라미에게 말을 놓은 히로
-
>>22
(빛나는 바나나)
나바 -
>>19 음...잠시만?
아~더 다쳐도 괜찮을거 같다~!!!!
포대기:갈!!!! 마키나랑 더 안 다치기로 약속했잖아!!!!!!
...쓰읍...다 빛나는데...내 글자가 하나라 그런가...그래도 획이 있단 말이야... - 다 모이셨나요...?
- 지각 아니겠지?
- 방금 막 도착했다네 헬리양
-
자 출발이다! -
>>24
그런거 아니야! - 왔어
- >>30 뭔가 이상한데요 어딘가 문제가있었나?
-
>>33
히카리! 나 무서운데.. 같이 있어주면 안될까? - 그럼. 출발이에요오!
- 바나나!!!
-
이런 시간에 나오다니...... 단체로 벌점이다!
는 당연히 농담~ 어서 가자고 - 구경이나 해야지~
- 후우...무섭구만...
-
분명 우리는 저번에 본관 2층에서 녀석을 놓쳤지? 그럼 2층으로 갈까?
아니면 다른 곳을 뒤질까? -
"아무도 널 사랑하지 않아"
이런 또 말투가 바꼈네♪ - >>35 콱 저러고 다니다 선생한테 들켜버리라지(선배님이랑 히카리는 역시 사이가 좋네요)
- 또냐 그거... 제대로 본적도 없는데 이번에는 볼수있으려나
- 바나나.(다른곳.)
-
..엥? 그런적이 있었나...
(진짜 모른다..) - 범인은 사건 현장에 다시 들린다나 뭐라나
-
>>43
역시 솔로천국 커플지옥야... 음음... - 2층으로 가자!
- 일단 현장을 되짚어 보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2층으로 가자는 건가?
- 2층 가자
-
>>47
결국 이런 경우엔 한쪽이 죽는다더라 후배님♪ - 바나나!!(본관으로 가즈아!!)
- ....음, 무슨 일일려나.
- >>35 당연하죠! 제가 빛을 내드릴게요!! 그러면 안무섭죠...?!!
-
>>53
밀렸네♪>>48 - (아무 관심 없다는듯이 따라가기만 한다. ...)
-
>>56
응, 고마워! - >>53 그럼 먼저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라고 말해야 할까요?
- >>54 본관...? 이곳은 별관이지(웃음)
- >>53 그런 일은 없을꺼야...내가 살아만 있다면 너희 대신 내가 다칠거니까.
- 다수결대로~(이미 다칠거라는걸 예상했다...붕대를 잔뜩가져왔다)
- 안은 생각보다 깨끗하네요..?
-
그럼 2층으로 가요오! 이번에도 들키지 않게...
(선착 5명이 dice1d10=1 (1)을 굴려 1, 2가 아무도 안 나오면 안 들킨다!) -
>>54
창작스토리들은 본관 못가는데(웃음) -
dice1d10=5 (5)
(아무렇게나 그냥 돌진한다) -
>>62
또 또 혼자 무리하시려고♪
이젠 좀 맡기시죠? -
흐흥..
dice1d10=8 (8) -
dice1d10=6 (6)
살금살금... -
조심조심...... 들키지 않게
dice1d10=10 (10) -
흠...
dice1d10=2 (2) - 얏다바~~
-
>>68 ...난 선배니까. 응.
dice1d10=5 (5) - 소리 안내는 건 취향이 아니라♪
- 역시 villain...
- 아. 소리 났다.
- >>72 회계군... 은신은 잘 못하는구나
- 이런! 해리슨의 소리가 컸다! 이거 들킬지도 모르겠는데...?
- 해리슨...발소리...크다고..
- 어머나...
- ...으으, 그래도 좀 오싹한데..
- 이건... 들키겠군요
- 이런...좀만 빨리 갈걸 그랬나.
-
교감이 눈치채나? 눈치챌 확률은 30%
dice1d10=9 (9) - (은신술...)
- 씨바나나
- 망했군
- 다행히 눈치 못 챘다!
- >>73 ...다치는건 보고싶지않다고 했는데.
- 휴우ㅡ♪
- 다행이네요... 그럼 2층으로 올라가요 다들!
- (손전등 파는중)
-
.......
(내가 이걸 왜 해야하는건지)
(리볼버 드르르륵...) - 바나나나나나
- 이 정도의 난관, 간단하지
- 휴... 다행이야 들켰으면 꽤 혼났겠지
- >>90 ...네 앞에서라면. 다치지 않을게, 자. 새끼손가락 걸고.
- 휴...다행히도 안들켯네
-
>>93
(슬쩍, 카타콤 옆에 팔짱을 낀다) -
>>94
방금 무슨 소리가......아니겠지 뭐 -
2층으로 왔다! 그런데 역시 어두워서 제대로 안 보이는데...
히카리! 빛을 조금만 내! dice1d100=76 (76)을 굴려 30부터 80 사이로!
80이 넘으면 교감 다이스가 굴러간다고! - 후...
- 바나나.(딴사람들 굴리기 금지.)(빛나는 바나나)
- 불조절은 할수있죠?
- 선배가 있으니 멋진 모습을 보인다!! (빛)dice1d100=81 (81)
- 저기요?
- 이런...다리가 좀 불편해서 보조기계를 테스트 해봤는데..음..미안.
- 네 빛나는 글자를 드러내는건 어떨까, 히로?
- 으앗- 눈부셔어....
- 이런...! 들키겟어!
- 하아ㅡ이참
- 쟤 지난번에 실패해서 들킬뻔하지 않았었냐?
-
너무 밝아!!!
교감이 눈치챌 확률 40%!dice1d10=5 (5) - (너무 긴장했다..!!! 쿳소 쿳소 쿳소가아아!!!!) 어어...?
- 눈... 나의 눈이!
- >>100 뭐야 복학했어요?
-
휴우... 아슬아슬하게 눈치 못 챘다!
교감 이쯤되면 눈과 귀에 문제가... - ...너희들, 생각보다 임기응변이 좋네.
- 조금만 내시지...우후훗
- 교감의 기척은 없겠지?!
-
>>108
응..? 어..? 다리가 불편한거야...? - 휴... 교감이 능력빨로 들어온 사람이라 살았네요~
- >>121 ...다리가 불편한걸 보고도...뭐라 한거야...?
- 뮤제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책략....후후 아니네♪
- 이거 진짜 공포게임 하는 기분인데...
-
"쿠, 쿠워어어어?"
어라? 엄청 밝은 빛을 냈더니 어딘가에서 고통스러운 소리가 들린다! 어디지?
dice1d100=94 (94)을 굴려서 80 이상이면 어딘지 알 수 있다! -
>>98 (꼬옥,건다.) 좋아.기왕이면 평소에도 안다치는게 좋겠지만...
감시좀 해야겠어어,옆에 붙어서 걸을게에? -
>>116
..응. -
어디서 들었던 소리...
dice1d100=87 (87) -
뭘까나아
dice1d100=96 (96) -
열을 탐지해볼까요?
dice1d100=26 (26) - dice1d100=21 (21)
-
(E의 글자가 환하게 빛난다.)
dice1d100=22 (22) - 와... 이 눈치. 3학년 선배의 관록?!
-
탐지를 시작합니다!
dice1d100=57 (57) -
교감과 다르게 젊은 피라 귀가 좋은 학생들!
이 소리는... 오른쪽이다! 오른쪽으로 가자고 다들! -
어디있으려나~
dice1d100=35 (35) - >>135 그냥은 아니고 정확힌...경험에 의한 관록이라 해야겠지.
-
>>134
무드등 같고 좋네♪ -
>>123
그런거 아니야! 중학생때까지만 해도 멀쩡했다고... 다리가 불편한지는 정말 몰랐어.. - バナナ!!
- 어머어머, 귀가 밝으시네요~
-
진짜 뭔가 무서운데요...
벌점이 붙는다는게... - 오른쪽인가? 저 방향은...
- 다들... 가요!
-
>>122
(걸렸네~) 아, 작년에 다리를 좀 다쳤었거든! 걷는데 큰 문제는 없었는데 말이지, 한번 새로산 기구 시험해보려다가...설마, 이런 내가 소리를 냈다고 뭐라했던거야? - 으으으...(의기소침)
- >>144 그렇게 무서우면 줄까 벌점?
-
(어디선가 로프 상태로 나타나서)
...정말 교칙 어기고 가도 괜찮은것입니까...?
...어차피 따라갈것이었던겁니다. -
오른쪽으로 가고, 갔다.
여러 표시들이 지나갔다.
화장실, 보건실, 방송실, 미술실...
....잠깐. 미술실? - 다들 조심해서 나아가봐요...!(소곤)
-
>>147
으...우우... 미...미안해 해리슨...몸이 불편한걸로 사람에게 핀잔을 주다니... 미안해... - 생각해보니 실감이 잘 안 났는데, 저희 학생회면서 회장, 부회장, 서기, 회계가 통째로 일탈중이네요
- (드론으로 변형ㅡ)
- (츠기니 오마에와..)바나나 (토유!)
- ...미술실...?
- 그러고보니 요즘 미술선생님을 못뵌것 같습니다만...
- 미술실이라면... 코미크 선생님이었나?
-
미술실이 왜 있지...?
이 학교엔... 「미술실이 없는데!」 - ...여기 미술실은 없는데?
- ...!
- (그런 충격적인)
- >>154 괜찮아~ 괜찮아~ 어차피 이 학교는 내가 알기로 늘 이랬거든~
- ... 구조에 미술실이...?
- 이상하네요... 미술실 있던가요? 전 어차피 노래에만 관심있어서 잘 모르지만요, 우후후
- 미술실이 없는데 미술쌤이 있는거야??
-
.....
(카타콤의 팔을 조금 더 강하게 껴안는다) - 아니 잠깐만, 미술실이 없어서 야외에서 풍경화 그리기 연습을 시킨게 똑똑히 기억난다고!
-
아. 기억났다. 미술실.
지금 내 손에 박혀있는 파편이 있던 곳은... - ...드, 들어가볼까요?
- (평범하게 평상시엔 집에서 작업한다. 수업은 교실에서 하고..)
-
>>166
나랑 같은 타입의 성격이군♪ - 코미크 선생님은 어디서 활동하시던겁니까 그러면
- 왜 미술실이..? 설마 또 그 이상한 동아리놈들이...
- 어서 들어가 보죠...!
- 그럼... 문, 열게요?
- 어...? 이 학교 미술실도 없었냐?
- 하여간 미술은 일반적인 사람은 하는게 아니구나아
- ...흐음... ..미술실은 처음인데
- 마키나를 뒤에 두고 걸어야겠어.
- 와이어는 설치해둘까요...
-
>>174
괴짜화가양반정보 아는사람 여기중에 아무도 없어 - 묘하게 허접하단 말이지요 이학교
- (지뢰)
- 헬리가 문을 열자 보인 건... 의외로 평범한 미술실?
- (격투자세를 잡는다.)
-
>>177
네, 어서요...! - 나바(있는게 뭔지 모르겠는 우리 학교..)
- >>184 동감이야~
- (미술실 바닥을 침을뱉어 녹인다)
- (선배 뒤에 바짝붙어서 걸어감)
- (빛으로 검을 만들고 싸울 준비를 한다...) 이건 그냥 미술실이잖아...?
-
>>187
오오 기합 맥스~♪ - 테드, 로프 좀 줘봐.
- >>191 일단 부수고 시작하는 겁니까...?
- >>195 제 몸 전체인것입니다.
- 설퍼린의 침에... 어라? 녹지 않는다? 바닥이!
- 탐지...
- 회계. 학생회 지출 내역에 미술실 관련 예산이 있었나 확인해봐. 파레트와 물감, 붓 관련 지출 내역이 있었나? 이건 어디서 나타난거지?
- >>197 고마워.(휘리릭)
-
이건...
[미소짓는 여인 - ...]
여인...? 아니 이거 오토우 선배... -
>>194
능력을 얻으니까 조금 들떠서요...하하하... -
>>196
응!
(미술실 바닥을 dice1d50=44 (44)% 만큼 녹였다) - 바나나..?
- ...어?
-
들어가볼까...? 라고 생각하던 찰나!
무언가 이상한 기운이 느껴진다... 머릿속에 말이 떠오른다...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 그래도 막 부수면 안ㄷ... 뭐야 이거 왜 안녹냐?
- 어머, 그런...! 설마, 달아오르거나 불타지도 않는 걸까요...?
-
>>202
음,버리자 그거 - 굉장히 불길한 예감이!
-
(메모리아의 메모장에도 "들어와." 라는 글자가 도배된다)
..뭐, 뭐야 이거...
으윽... -
(팔을 머신건으로 변형.
신체를 dice1d100=75 (75) 정도로) - ......들어가는 게 좋을까요?
-
>>200
...누가 내 지출 현황 찾아보는 느낌이...음..몇개 집에 가져가서 개인그림 작업하긴 했는데... -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들어가야 하나? 들어가야 해. 들어가자.
-
>>202
그것 말고도... 이상하다.
『퇴학』을 한 학생들이 떠오르는 미술작품들이... 여기 잔뜩 있다! -
(머리속은 이미 바나나로 가득 차있다... 그래도 떠밀려 들어가기)
바..바나나나나!!! 나나나!! -
들어오라고?
"허나 거절한다"
"를 거절한다"
들어가자! -
>>211
나만 의지해, 히로. -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들어오라는 말은 조금씩 달달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두렵다! - 여러분 무서워 하지마세요... 제가 빛을 내고 있으니 어둡지 않잖아요?
- 음?
- 우와아 기분나빠아
-
(먼저 미술실에 들어가본다)
...... -
...방이 이렇게 순식간에 바뀐다고...?
아니...2년이긴 한데...
(미술작품들을 테드 팀의 로프로 끌고 와본다) -
들어간다고 생각했을 때는 이미!
행동은 끝나있어야해!!! - 바나나.
- 너무 달콤한 목소리가 들려와요...!
-
(이런건.. 꽤나 많이 겪어봤다는듯)
(크게 한숨을 내쉬고 들어가본다..) -
>>220
나도 이제 싸울수 있어..! 언제나 누군가에게 의지하진 않을거야. - 난 학생회 서기니까. 비록 학생회 회의는 아니니까 들어가서... 기록해야지... 그래... 들어가...
-
(♪~♪~~♪~♪~~)
빛도 충분하고 노래도 있는데 무서울리가♪ -
(그러나 이쪽도 만만치 않다)
바나나.. -
로프로 끌고 오려고 해도...
미술작품은 미술실 안을 떠나지 않아! - 이 비품들 진짜 어디서 난거지?
- >>231 ...영웅답구나, 히로.
- 어이 테드 팀, 학생들의 몸을 모두 로프로 묶어주세요. 한명이라도 없어지지 않게...
- 너희들... 들어갈 건가?
- (이미 들어와잇따)
-
[냉철한 얼굴 - ...]
이건 프로스트 선배님... - 다 쏴버려도 되나아...
- 이상한걸요...! 이건... 우후후, 들어가서 직접 원흉을 혼내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결심)
- (버틴다)
-
>>237
이런게 성장이란걸까요?
남이 성장하는걸 보는것도 새롭네요♪ - >>236 이제와서 이 학교에 비리 한두개정도야 있을수도 있잖아요
- 수류탄 한번 던져보고
- [회장 출마, 빤스런] 이름이... 무슨 선배였더라. 엑치터 선배였나?
-
모두의 손목에 로프가 묶여있는겁니다.
만약 제가 잘린다면...모두가 그것을 느낄수 있는것입니다! -
>>237
아 감사합니다! 하하...쑥스럽네요... -
>>231
...그래. 필요하면 말하고 (아무도 안들리는 작은 목소리로) 너가 감히 나한테 기어올라...? -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행동은 이미 끝나있어야해!
(이미 들어감) -
>>242
쏘고 싶으면 쏴봐 - 일단 들어가보자고~
- ..딱히.. 위험하진 않은거 같은데.
- 부회장의 명예를 걸고... 이 사건의 원흉이 궁금하네요. 무섭다면 도망치셔도 괜찮습니다..!!
- 여기 있을거야..난 남아야 해..
-
>>251
음....잘못들었나보군
귀가 밝아서...♪ -
들어간다가 많으니 강행한다.
모두들, 미술실로 들어갔다... - 키킥... 녀석들 재밌는걸 하고있구나~
- 좋아요 좋아요~ 그럼 원인을 아주 혼쭐을 내주자고요? 후후훗~
- 뭐 늘 그렇듯 어떻게든 되것지
-
(혼자 계속 안들어 간다)
바...? -
후우...능력...
(H가 붉은 빛으로 밝게 빛난다.) - (으악)
-
(씩씩하게 들어와있다!)
뭔지 모르겠지만 벽을 머신건으로 쏴보겠어어ㅡ
dice1d100=50 (50) -
(두리번 두리번)
....
(세르네 님인가... 방금 목소리는..) -
>>263
에잇! 들어가라 드롭킥♪ - 미술실...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 남아있어야 하지만, 말을 따라야 해..
- 니들 로프로 다 묶여있어서 과반수가 들어가면 강제로 들어가진다고(웃음)
- 이거, 제 분신이에요.
- 포대기, 너도 둘러보고 있어봐, 특히 마키나 안 위험하게.
- 탐지를 시작한다
-
>>266
이상하다... 머신건으로 쐈는데 아무런 상처가 없다... 게다가! 몇몇 총알은 마치 산성에 넣은 것처럼 녹아있다! - >>268 (쨍그랑)
- 솔직히 안 들어가면 재미없잖아?
- 바나나(살려줘어ㅓㅓㅓㅓㅗ)
- 모두들 조심해... 뭐가 나올지 몰라
-
...녹았다고..?
..... -
설마...
(꾸물꾸물꾸물꾸물...) -
좋아 레온! 탐지를 해서 이상한 걸 찾아봐!
dice1d100=86 (86)에서 70 이상이 나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야! -
>>265
(손톱 잘근잘근) - 이건... 위험한데~
- 후훗~ 이왕 들어온 거, 본격적으로 조사해보는 게 어떨까요?
- (바나나를 하나 벽에 쎄게 던진다)
-
산성...! 위험해 이런건 보통 환각이야!
만화에서 봤다고! -
...미술실 안이라면 상호작용이...가능하겠지.
(로프로 한번 더 끌고 와본다) -
열탐지!
dice1d100=46 (46) - 카캇테코이!♪
- >>275 에에ㅡ이상하다아, 녹아있어?왜지이
- 그보다 오토우 선배 초상화만 10개가 넘어...
-
공간 자체가 이상해서 탐지가 잘 될지...
dice1d100=94 (94) - 라고 생각했더니 레온전용이었냐(웃음)
-
>>286
바나나는... 마치 기관총을 맞은 것처럼 여러 구멍이 나고 땅에 철퍽 떨어졌다.
그리고 떨어진 바나나는 산성에 넣은 것처럼 녹아내렸다! - 보통 벽에다 대고 미래를 불러오면 벽에 녹이 슬거나, 이끼가 끼거나... 아무튼 노후화되던데. 미술실 벽에다 써보면 어떨까?
- >>293 너 굉장히 쓸모있구나
- 성공입니다 그렇지만 꽤 힘들군요...
-
......
(참고로, 메모리아의 시야는 작은 카메라로 H측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되고있다) - 대단해 레온군~
-
>>292
음,다 버려
전부 버려
그림 한 조각도 남기지마 -
>>295
바나나ㅠㅠㅠㅠ(아!!! 아아...!!!! 아까운것..!!ㅠㅠ) -
레온의 감지 성공! 어딘가에 생명체가 숨어있다...
바로... 저기 있는 「회장선거에서 탈주하는 인간」 조각상 뒤에! - 그때의 문어처럼.. 꿈...?
- 우옷, 사람?!
- 자퇴한건 뭔가 엄청난 이유가 있던건가아?혹시 스토킹..?
- 에?
- 회장선거에서 탈주하는 인간!
- (생먕체에게 향하는 눈에서 검은 불이 타고 있다. 그래, 칠흑의 의지다.)
- ...어떡할 거지?
- (뜨끔)
- >>309 오타, 생명체
- 저것에 생명의 반응이 있습니다!
- 생명체!? 조심해 뭐가 나올지 모르니까.
- ...나이프를 던져볼까..
- (바나나 던지기!!)
- 포박해서어...이유를 물어보자!
-
음,대충알겠어
전부 파괴하자 - 다가간다.. (빛을 더 밝힌다)
-
저 생명체... 분명! 우리가 찾던 그 괴수와 똑 닮아있다!!
그리고 저것은 지금... 우리를 보고 침을 흘리고 있어! - 포대기를 보내서 탐사시킨다.
-
(드르르륵, 리볼버를 장전한다)
(조각상을 발로 차 날려버린다)
(철컥)
나와. - 아니다 포대기, 돌아와.
- 안전하게 먼거리에서 투척물을 던져 확인해봅시다
- 무고한 생명일 가능성을 점치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추정 유죄다!
-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같은데!
반냐아! 바나나껍질을 이용해서 넘어트려!
dice1d100=12 (12)에서 70 이상이면 성공! - 우후훗, 어떻게 할까요. 구울까요 찔까요 볶을까요~?
- 저게 그거냐?
- 반경 20m, 기름을 바른 와이어에요.
- 제 로프는 재생이 가능한것입니다! 저라도 던져보는것입니다!
-
바나나!(넘어져!)
dice1d100=45 (45) - 힘내 반냐야양~
-
>>322
아니 미친 잠깐 여기 총기 반입이 되던가요?? - 나.(아.)
- 실패군요
- 반냐아...너무 무리하진 마..
- ...쓸모없네 바나나 양
-
(진짜 위험한 느낌!!!)(H가 더욱 붉게 빛난다.)
조심해! 무슨일을 할지몰라! - 반냐아 선배! 급식은 그렇게 잘 바꾸더니 이럴 땐 쓸모가 없어요?!
- 저거 어떻게 잡아야하냐
-
>>337
(바나나 껍질 마구 던지기)
나나나!!!! - ..차라리 내가 던지는게 더 좋았겠다
-
바나나껍질은 땅에 닿자마자 녹아내렸다...
"쿠아? 쿠아아!!"
젠장! 저 괴인이 우리에게 돌진한다! 막아야 해! 리타!! 구워버려! dice1d100=63 (63)에서 60 이상! - 다치는 건 싫으니까 관전자 모드로 들어가볼까~ (자리 비웁니다)
-
>>333
..받은거야. - 힘내세요 리타
- 선배! 웰던으로 바삭하게 부탁해요!
- 쓸모없는 바나나놈...
-
으음~ 근데 화력이 제대로 모일까요?
dice1d100=74 (74) - 못막으면 몇명은 크게 다치겠는걸~
-
>>345
아니아니아니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요 - 음~ 고구마 굽는 냄새가 나
- 성공했구나 리타양~
- 성공...?!
-
잘하면 로프까지 태워먹겠어.
...너무 식겁하진마 테드. -
>>351
왜, 실탄이라 무서워?
..... - 한명씩 하면 한번은 걸려들지않을까ㅡ
- 농담이 너무 심한것입니다...!
-
>>348
씨바나나 - 그대로 빠삭하게 구워버려!
- ..ㅠ
-
"쿠아아아아?"
불길에 휩싸여서 잠시 멈춘 괴인!
지금이다! 총☆공☆격!!!!!! - 웰던~ 두가지 의미로요!
-
>>356
장난감 총이 아니였나요그건...?
그럼 저번에 저한테 들이댄건.... -
와이어 포박, + 불을 붙히면...
dice1d100=67 (67) -
>>356
아니 무서운게 아ㄴ...맞아요,생각해보니 무서워서 죽어버릴것 같아요 -
두명이서 펀치는 어떠냐!
dice1d150=40 (40) -
dice1d100=61 (61)
에잇!!
메모리아
「dice1d100=28 (28)」 -
너. 몸에 불이 붙었지? 더 바싹 타버린 미래를 불러와줄게!
dice1d150=39 (39) -
바나나 (총난타!)
dice1d150=18 (18) -
이능고 전통의 비전투계 능력자 전용 공격기 그냥 발차기!
dice1d100=95 (95) -
따뜻해지세요~영원히!
dice1d100=95 (95) - 빛으로 만든 검을 테스트 해볼 좋은 기회이군...(빛)dice1d100=75 (75) 받아라!!!!
-
후우...heroica mind!!!
dice1d150=138 (138) -
으아아악! 로프에 불이 붙은것입니다!!!!!
dice1d150=92 (92) -
아인 헬덴레벤!!!!!!(영웅의 생애)
dice1d100=63 (63) - (♪♬♪)
-
>>366
(뮤제에게 리볼버를 겨눈다)
실제로 쓴적은 없었는데 말이지... -
자, 인사해.
대전차 지뢰야.
dice1d100=19 (19) -
죽어!
dice1d150=62 (62) - 150이요. 바보 선배들아
- 사람은 그만큼 무게가 없구나?
- 공격 다이스는 1d150이야...
-
염산을 바른 나이프다.
dice1d150=114 (114) -
다치기는 싫으니 힘조절하고~
dice1d150=11 (11) -
늦었나아
dice1d150=67 (67) - >>380 이건 새로 개발한 능력이라서 더 약한거다...(사실 몰랐다..)
-
신*가 아니었군요?
dice1d150=67 (67) -
>>378
저어기요~ 저 지금 조준 당하고 있는데요~ 누가 안봐주시나요~ -
늘 그렇듯 카드라도 날리겠습니다
dice1d150=53 (53) -
자, 인사해.
데저트 이글이야.
dice1d150=31 (31) - 저희 학생회가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부회장님도... 쯧
-
150이였군...
dice1d150=79 (79) - >>388 뮤제가 또 잘못했겠지 뭐~
-
나는 석두였군
dice1d150=43 (43)
헬덴레벤!!!!! -
"쿠아아아아아아아아아!!"
괴인은 다구리를 맞고 쓰러졌다!
...왜 이리 쉽지? 너무 쉽게 쓰러지는데? -
검을 사왔지! 등가교환으로
dice1d150=123 (123) - 다구리 앞에 장사없다 이거야!
- (이건 함정이야!)
- ...여기까진 익숙해...이 다음은...뭐지...?
-
(틱-)
(실탄이 들어있지 않았다)
...쫄았구나, 뮤제. - H가 너무 강해서 그렇지 사실 우리 엄청 강한 거 아니에요?! 우와!
- 뭔가... 뭔가 이상해..!! 모두 긴장을 풀지마라!!
-
>>394
서언배님~ 총맞을 정도로 잘못한적은 없는데요~ 좀 구해주실래요~ - (가루)바나나!
- 조심해! 뭔가 불길한 느낌이...!
- (뭔가 불길한 예감이...!)(E가 밝게 빛난다.)
- ....(기다려봄)
- 안 익은 부위가 있었나요...?
-
>>401
쫀게 아니ㄹ...생각해보니 쪼는게 맞지 - >>404 ...지금 그거 신경쓸만큼 여유로워 보이는 상황은 아니지?
-
뭐. 일단 나갈까...? 라고 생각하던 찰나...
헬리 "어, 어라? 여러분... 이상해요... 미술실 문 밖으로... 나가지지가 않아요!" - 어머, 이건... 갇혔나보네요, 후흣......
- (뭐...라고?! 집히는 아무거나 문으로 던진다)
- 어... 중앙계단처럼 공간계통 선배에 장난이라던가...?
-
...
그러면 이 수많은 오토우 선배님의 미술작품밖에 못보는게? - 설마... 원흉은 「두 개」 있었나!
- 어떡하지!? 부술까?
-
난 여기서...어떻게 했었지...?
기억해야해...잊고 싶었지만...기억해야해...! - 이건 도대체!
-
(리볼버 총을 미술실 입구에 엄청 갈긴다)
.....안되네. -
>>411
하긴 뭐....알겠습니다~
경계태세로ㅡ
(음표들이 제라미의 주변을 돈다) -
"쿠쿠쿠쿠쿠쿠쿠쿠..."
쓰러진 괴인이 비웃는 것 같다. 짜증나는군.
그나저나 어쩌지? 방법이 없을까? 여러분이 맞춰보실래요?
dice1d100=77 (77)에서 85 이상이면 번개같은 아이디어가 재빨리 떠오른다! - 학교 구조는 완벽히 파악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 썩 나와라!! 어디냐!!! 어디냐고오!!
- 이 작품은 회장 선거의 포기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는 엑치터를 예술적으로 뭐시기 •••
-
dice1d100=58 (58)
서기의 명석한 두뇌! - dice1d100=40 (40)
-
>>419
키미노 젠 젠 젠~
아니네요 -
뭐라도 생각을...!
dice1d100=93 (93) - 그래... 이 방법이라면..!!dice1d100=7 (7)
- ...베거나 쏴도 통하지않는거냐구우..
-
.....여기 구조는 익숙한데...
dice1d100=74 (74) - dice1d100=99 (99)
-
(문을 부숴버리자!)
우오오오!dice1d100=12 (12) - dice1d100=13 (13)
-
dice1d100=28 (28)
으ㅡ음 - 회장! 회장! 회장!(원시인 풍)
-
생각났다!
이 괴인은 미술실 안에 있으면서도 밖에 돌아다녔어!
그렇다면 분명 미술실 안에는 또 다른 출구가 있음에 틀림없다고!!! - 으으으...손아파...
- >>430 학생회장! 무언가 떠올린거야?
-
맞다...나는 여기서...탈출을...했었지...
저기였구나...! - 또다른 출구가 있을게 분명해!
- (그리고 내가 해결한다!)
- 미스타
- 하마터면 기물파손을 저지를 뻔 했네요~
-
그럼...
(짝짝ㅡ)
수색태세로~ -
>>440
괜찮아 히로? 한번 봐봐.(손을 보는척 글자를 억제하려한다) -
>>445
뭐해 - .....
- >>445 「한수」늦었구나
- 출구를 레온 선배가 찾아줘!
-
경험자인 그라나! 기억을 떠올려봐!
dice1d100=12 (12)에서 65 이상이면 기억난다! -
>>445
자,여기... - 뭔가 기억나는 거 없나요?
-
>>452
젠장! 치다가 등록버튼 눌럿어! -
....내가 여기서 손을 작살낸 다음에...그리고...
dice1d100=62 (62) - ...으으, 뭐지....
- 고 3은 딴생각 잘 하잖아! 금방 생각날거에요 선배
- 힘내애,선배.
- 생각나는게 없다고?
- 하긴 경험이 있다고 전부 해결되지는 않으니까요
- 젠장...! 너무 순식간이여서 기억이 안나...!
-
머릿속에 마키나만 가득 찼나? 기억이 사라졌군.
안되겠어... 리타! 불꽃의 탐지기! 룰은 동일! - 젠장! 탐지계인 레온이 어떻게든 찾아봐!
- 괜찮아, 안날수도 있으니까아.
-
>>454
...(아무리 그래도 방향감각은 인식은 하고있어야 하는데...) 음, 이쪽이야. 거기 아니고. -
>>464
???
ㅋㅋㅋㅋㅋㅋㅋ -
열의 「기류」는... 미약하지만 뚫린 곳으로 빠져나갈 터......
dice1d100=95 (95) - ...(.)
- (내) 바나나 (탐지기의 활약은 아직이구만..)
-
포대기:...솔직히 얘 마키나 생각 자주 하긴 하는ㄷ-
넌 닥치고 있어.
포대:나도 기억하고 있는거 알지? - 됐다!
-
>>467
하하하...미안해...조금 어지러워서... - 이 선배 무적인가?!
-
....
(기록하고있다) -
열의 기류는... 저 곳을 향하고 있다.
「학교에 돌아다니는 귀신」 그림 액자 뒤편으로!! - 이 학교 탐지계는 전부 천재였나?
- (과학적으로..찐득찐득한 바나나를 던져 적을 고정시킨다!)
- 우후후, 이것이 바로 열의 유법... 아니아니 열의 글자랍니다.
- 우오오오!
- 저 액자를 치우면, 출구가 있을지도 몰라! 치워보자!
- 대단 하잖아요! 리타선배!
- (발로 까서 액자를 빠갠다)
-
(아 그림이였구나;;)
바나나!! -
(스윽—)
안은 생각보다 깨끗하네요 - 나가면... 그 다음은...
- 에라잇ㅡ!!
- 영ㅡ차아ㅡ
- 액자 부숴! 괴인 부숴!
-
>>483
...(아무도 안들리게)저게 뭐가 대단하다고 쟨 또 저난리람.. -
그림을 치우자 보인 건...
...어둡고, 긴... 통로? - 학교에 이런 게 왜 있는데!
- 여길 지나가면... 밖인 걸까요...?
- 들어가자!
- 바나나(달린다!!)(바나나 껍질 하나 던지고 달리기)
- 내가 앞장설게, 너네들은 내 뒤를 따라와.
- 뭐야 여긴 또 어디냐? 카타콤 그자식한테 산 손정등이라도 켜야하나
- ...기억 좀 더듬어 볼게...얘가 이 통로까지 쫓아왔던가...?
- 어머.......
- 영화에서 이쪽으로 가면 존 말코비치 되던데..
-
아~라~비안~ 나~~~~아아아이트~~~~
(양탄자가 날아온다)
타고갈 사람~♪ -
너희들은 통로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통로의 입구가 쾅! 하고 닫혔다.
그리고, 눈 앞에 보인 건 두 갈래 길...
헬리 "설마 여기... ...미로인 걸까요?" - 통로에서 잡담을 하네 ㅋㅋㅋ
- 길을 잃었다아ㅡ어딜가야하나ㅡ
- 여기서 끊는거냐고오~
- 잡담은 무슨 시점으로 하면 되는거야
- 이틀 기다리기는 힘든데...
- 기껏 양탄자도 뽑았더니만♪
- (어디선가 챙겨온 음료수 호로록..)
-
왜 그래 아마추어같이
신X에서도 남의 저택에 쳐들어가서 잡담했잖아(웃음) - 지금 캐릭터 만들면 안되겠지?
-
「리타 선배의 업염이 괴물의 미간을 꿰둟고...」
「생명의 불꽃이 길이 있는 곳을 찾아내고...」
「어둡고 긴, 굽이진 통로를 지나서...」
「그리고 그렇게 한 밤 중의 일탈은 막을 내렸다. 」
「그렇게 생각했다. 그것이, 새로운 시련의 시작일 줄은 모른 체」
-학생회 서기, 제롬 에스파다의 수기
휴, 다 적었다. -
제가... 왠지 압둘이나 에시디시화되어가고 있어요...
이제 이름 따라가나(웃음) - 여기 학교 안이니까 평범하게 와이파이는 터지려나? 만약 된다면 수 틀리면 교감 선생님을 전화로 부르면 해결해주겠지 뭐~
-
후일담 나오는 날엔
싹다 뜯어내고 아예 바꿔버릴까봐
스레주가 써먹기 힘들대서 어째 미안하네 - 로우 복귀. 응? 끝?
-
>>512
왜 안 된다 생각해? -
>>518
역시 스레주,참된 호걸!
만든다! - dice1d3=2 (2)
- 미로에 갇힌건가... 우리 이제 어떡하지...
-
이 선배... 우리랑 같이 들어왔었나?
꺄아아아악!!!
하는 엔딩이 보인다고 왜인지 -
>>520 어쩌긴, 내 나머지 손도 작살내면 되는거지.
안 다치겠다고 약속하긴 했지만, 이렇게 안하면 너희가 더 다치니까. - ...................
-
>>523
아뇨...누구도 다치게 하지 않을거에요... - 무섭네요 뭔가...
- 안녕.................하세요
- >>527 아무도 다치게하지 않을거야아.믿어줘.
- 아,신참이 온거같네에
- >>529 너 이름 기깔나게 멋지네
-
그러고 보니 사탕을 한봉지 가저왔는데...
필요한사람..? - 후~
-
어디보자... 이능고 지도가... 상담실은 있는데 미술실은 없네요? 이건 놀리는 수밖에 없겠군요!
코미크 선생님~ 상담실도 있는데~ 정규 과목 중 하나인 미술실이 없다네요~ 아이고 안타깝게 됐어요~ -
그....그러니까...전학....왔는데요
(글자가 많이 다크해서 학교생활에 차질이 있었나보다) - 나 기억하는 사람 있나...?(웃음....)
- 저건 뭔 능력이지
- (탱커 기믹 붙이던가 No.2 콤비 기믹 붙이던가 무슨 기믹이라도 붙여봐야 스레주가 안 곤란해질것 같으니까 추천 받는다)
- >>536 바이러스보단 괜찮구만
-
>>535
응. 뭐 어쩌라구. 없으면 없는거지~ - 포대기가 개쎄서 포대기가 다 막아준다같은 설정은 에바인가
-
>>540 스탠드...? ㅋㅋㅋㅋㅋㅋ
에코즈 같은건가 ㅋㅋㅋ -
으...더워... 역시 한여름에 코트는 아닌가봐...
(코트를 벗는다.) - 포대기를 비상식량으로 쓰는 요리사 포지션 가자
-
(의상)
어....음....그게.....
(능력:어둠의 생성과 형태변형/어둠을 두른 참격/어둠을 땅에 뻗어 침식/그림자를 끌어모아서 능력을 강화시킬수도 있다/기타 등등)
성격이....좀......소심해서.... - 선배. 졸업까지 반년인데 캐삭할거 아니면 조교 된 다음에 대학원생 기믹 붙이세요. 고등학교지만 조교도 있는데 뭐 대충 비슷하겠지(웃음)
-
>>545 비삭식량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본 기믹인데 ㅋㅋㅋㅋㅋ -
제롬군,
난
지금
당장
스레주가 날 보고 곤란해하질 않을
개연성 있는 기믹을
원하고 있는거야 -
오, 그...
분량없는 2호라이더...? - >>545 나 이거알아 디지몬프론티어에 더스크몬이 이랬던거같아
- 타이쿤...코스프레인가요...?
-
>>550
그...곧.....분량 생기는데요..... - 학생회에 들어오신다던가..? 자리는 다 찼지만...
-
>>552
어........네 -
일단 자고 오면 기믹 좀 쌓여있겠지
...이상한거라도 개연성만 있으면 상관 없으니까 기믹 주면 고맙겠다. -
>>554
ㅈ,제가 사교성이 없어서요... - >>543 나와 같은 타입의 능력이군...
-
>>552
멋져요! 이야 재현도가 상당한데요..! - 여자가 말 더듬으면 봇치같고 귀여운데 어째서 남자인걸까
-
>>559
어...!
가,감사합니다..! -
1. 사랑과 우정의 힘으로 강해진다
2. 기억이 돌아왔는데 알고보니 본인이 빌런이었다
3. 숨겨진 과거를 깨닫고 산화한다 -
>>560
제가 남자로 태어났는데...그게 문제였을까요... -
>>559
과도하게 상당하지않아?!? - >>560 이거 절대 동의.
-
>>563
그레서 더 멋진걸...!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눈으로 슈트를 이곳저곳 살펴본다...!) -
>>566
어....그 좀 부담되는데요... - >>563 의상 하난 기깔나게 멋지네 진짜로...
-
>>567
하하...죄송합니다... - ...최초의 BL인가요?
-
>>568
하하하... -
>>570
"그 발언,철회할 기회를 주겠다" -
>>567
헬리...이상한 만화같은거 보고 다니는거야...? -
>>570 내 앞에선 BL 얘기를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군. -
>>572 >>573
네, 네에에? 이상한 만화는 안 보니까요! - 그, 히로, 그쪽 취향이었구나...음...그...어...응원해! 뭔가 미안해지네..
-
>>775
"철회하라 하였다" -
왜? 여자애들은 그런거 자주 보잖아.
우리도 백합보는데 뭘. 허허. -
>>577
실수 죄송합니다...>>575 -
>>573
BL이라니...확실히 말해두는데 나는 이성애자니까... 그런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죽은눈) - >>577 같은 반에 이런 친구가 있었나?
-
>>577
죄, 죄송합니다아! 철회하겠습니다아! -
>>576
아니라고! 몰아가지마! 해리슨! -
...
그런건 자유라고 생각해요... - >>581 있었겠지 회장
- >>577 미래를 멀리도 보고 있구나...! 나보다도!
-
>>580
음, 다행이네. 내가 널 잘못분석한줄알았잖아. - 그래도 전... 어떤 사랑이든 존중하니까요!
- 히로 각성한다는데 굳이 해야하나? 그냥 개그캐하면 안되나 RP 스레에 주인공 같은거 있으면 망한다고
-
>>581
전학....왔는데요....
>>582
그럼 다행이고요... -
>>589 히로는 각성해도 주인공 못되니까
괜찮을 거야 -
>>588
(끄덕끄덕...) -
>>588
"네놈이 잘도..." -
>>588
능력의 성장정도는 RP에서 자주 나오잖아?
아닌가? - >>590 아 네가 얼마전 전학 온 그 친구인가? 전학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큰일에 휘말려버렸네
-
>>588 흥. 난 존중 안 해.
내가 남자라서 그런 지도 모르지만. -
>>595
아.......네,맞아요 - >>590 저희 이능고의 이미지가...! 안좋은 타이미에 휘말렸을 뿐, 항상 이러진 않으니 안심해주세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선배.
- 따로 각성 이밴트가 있다는데 자꾸 히로 각성만 언급하는건 이상하지 않나
- 히로든 누구든 전부 다 각성 에피소드 있다고!!!
-
>>585
분석...? - 오늘은 아무도 없는거냐고오오~
-
>>598
그럼 다행이고요... - >>597 우리 학교라도 늘 그렇지는 않으...... 솔직히 늘 이렇지만 나름 즐거운 학교라고 생각해!
-
근데 히로가 능력이 아직 깨어나지 않았단 설정때문에 각성각성 이야기가 나오는거지
지금은 깨어낫잖아. 그럼 이미 각성한거 아니야? -
난 솔직히 RP에 주인공 있든 없든
망할 스레는 망하고 성공할 스레는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 dice1d3=1 (1)
- 히로는 완전 각성해도 별볼일 없을것 같은데
-
>>605
아마 HERO다 빛나야 각성일걸 - 원소의 힘을 전~~혀 적응 못하는 겐소 료타로임당~
-
"쿠아아아아..."
쓰러져 있던 괴수가, 일어났다.
그리고, 어디론가 또 다시 향한다.
터벅... 터벅... 터벅... - 아 그러고보니 그 괴수 어떻게 처리했죠 저희?
-
>>612
다구리 처서 처리했습니다. - 구워먹은거 아니었어요? 챙겨뒀어야 하는데
- >>614 바싹 태웠는데 무슨 상관이 있겠어 회장
- (키 190의 인간전차,왠지 걸을때마다 성큼 성큼 소리가 들리는것 같기도 하다)
- 하긴 설마 그러고도 살아있을리는 없겠네요
- 슬슬 이능고에도 사랑이 피어나는 걸까요?
- 그때 그 문어는 맛있었는데... 식사할 형편이 아니었다곤 해도 한편으론 아쉽네
- >>618 (모태솔로) 으앙 엉ㅠ 잉ㅠㅠ
-
>>622
그럼 그 나이트 오브 스피어는?????? -
>>619
도시락...혹시 몰라서 여분도 챙겨왔는데...
먹을래? -
>>624
그냥 주워들은거고... - 633: 2학년 A반 이이노 (false) 2023.06.20 00:03 신고
- >>629 그라나 파다노 선배는 A반이십니다
- 평범한 이름으로 개명하고 싶다...
- 이 미궁에서 하루를 보내야할거 같은데...
- 근데 현대 사회에서 검은 딱히 효율적인 무기가 아니잖아? 그야 멋이야 있지만... 효율만 따지면 광탄, 근접 전투가 필요할 때는 빛의 창이 더 효율적인 형태 아니야?
-
>>645
정말요오...? 버틸 수 있을까... -
어...물 떨어지네.... -
>>646
일단...혹시 모르니까 식량부터 확인할까...
나는 도시락 3개랑 사탕한봉지...생수한병있어...
헬리는? - >>649 괜찮으세요?! 아니 물이 어디서 이렇게 떨어지는거지?
-
>>651
예 뭐..... - >>652 버긴 로긴즈 양에게 부탁해서 말려야 할려나...
-
이능고 쓸데없는 이야기
코미크는 재벌2세 다이아수저 부자다 -
>>650
저는... 어...
과자 3봉지랑 주스 2병이 있네요... - 아니 왠 버긴 로긴즈 리타 로긴스 였습니다
-
>>653
그정도면 충분한거 같네...
설마 우리...여기 평생 갇혀있는건 아니겟지...? -
먹을게 없으면 어쩔 수 없는 거야.
사람 하나가 희생해서 인육 고기를 먹는 수 밖에... - >>643 검을 쓰는 이유는 능력의 에너지를 적게 사용한다. 광탄이나 레이저를 쏠수는 있지만 강하게 쏘려면 에너지 소모와 차징 시간이 걸린다. 그 반면에 검은 적은 에너지로 열+베기가 가능해서 효율이 좋고 창은 한손으로 다루지 못해서 검을 쓰는거야
- 회장님이 이름이 틀린 건 서기인 저의 불찰. 리타 로긴즈 선생님의 이름을 적어서 학생회실 벽에 붙여놓겠습니다!
-
>>655
도시락 만들어 봤는데....드실래요? -
>>657
언젠간 나갈 수 있겠죠... 분명히... -
>>658
끼야아아아아악! 그...그건 아니야! - ...뭐, 개인적으로 챙겨온 초코바랑 과자 몇개가 있긴한데.
-
>>662
그...그렇겠지! 힘내자! 괴인의 정체를 밝혀야지! -
식량이라면 걱정 마. 여기 눅눅한 데다 빛도 없어서 이상한 균들이 많잖아?
(파앗-)
버섯을 만져서 자란 미래를 불러오면 무한히 식량을 만들 수 있어. 독이랑 위생은 보장 못하지만! -
>>665
네...! 힘내죠, 같이! 히로는 분명 잘 할 수 있어요! -
>>666
혹시 몰라서 도시락 20명분 정도를 만들어왔는데요.... -
이능고 본격 주작 이야기
히로는 남자를 좋아한다!
교감은 흑막이다!
H의 정체는 공공재 물품! 공공재 물품중 하나로 의태하고 있다! -
>>665
응! 같이 힘내자! 헬리! -
>>670
네에! 그러고보니 글자 'E'가 빛난다 하셨는데... 그거 뭔가요? - 어으... 딱딱해. 이러다 허리 빠지겠네. 여기 뭐라도 좋으니까 베개나 이불 대용으로 쓸만한 부드러운 거 가지고 있는 사람?
-
>>668
뭔가...위험한걸 느낄때 머리가 아파오면서 녹색으로 빛나... 뭘까? 이거...
>>669
내 코트라도 쓸래? -
>>673
그거... 병인게... 아닐까요...? -
>>669
침낭 필요하세요? -
>>672
그...그런건가!? 여기서 나가면 병원부터 다녀와야겠어... - >>675 선배는 그런 것도 가지고 다녀요?! 뭐... 여분이 있다면 감사히 받겠지만 선배가 쓸 몫까지는 됐어요. >>673 너도 마찬가지고.
-
>>676
뭐 능력의 각성이라던지...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
>>677
아,여분은 있어요
그럼 여기... -
>>676
네... 그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걱정되니까... - 야호! 뜻하지 않은 캠핑 분위기네. 캠프파이어만 있으면 완벽할텐데. 평범하게 질식사하겠지만
-
>>677
그런거면 좋겠지만... -
>>682
각성이면... 히로가 드디어 능력을? -
이능고 찌라시 이야기
히로는 빈유가 취향이다 -
>>683 기대는 딱히 안하는게
약일지도 모르지... -
>>683
나...해변가에서 능력 얻었어... -
>>684
......? - >>684 동성애자 아니였니
-
>>688
"그건 또 무슨 소리냐" -
>>686
네? 정말이요? 거짓말! -
>>685
아니라고! 이성애자야! 여자를 좋아한다고!
>>687
헬리 너마저... -
>>691
네? 이성애자셨어요...?
그보다 능력이 발현됐다면 뭔가 달라져야 하는데 아니잖아요! - 그... 히로야. 미안한데 코트는 돌려줄게
- 으아아아!! 다들 그만하라고 정말!!!
- "어쩌다 이렇게 된거냐"
- ....진짜로 남자취향이라니, 소꿉친구인 나도 몰랐는데...(더 가스라이팅하기 위해서 남자로 성전환이라도 해야하나...)
-
>>693
해리슨 너마저...
다들 너무해...
(구석에 틀어박혀버렸다...) - 안 그래도 미로인데 눅눅하고 곰팡이 핀 구석에서 뭐 하는거야...
- >>694 빈유 좋아한다는 건 사실?
- 거기서 자면 입돌아갈텐데...
-
>>697
이불이라도 덮어드릴까요? -
(도로로의 트라우마 스위치가 켜진듯 구석에서 마구 중얼거린다.)
다들너무해아니라고해도믿어주지도안고나는그저타이쿤의쇼군슈트를본거뿐인데너무하다고에초에나는이능고에... - >>701 너무 그러지 말라고... 자 자 어깨 펴고...
- >>702 그러니까, 내 말을 안들으니까 이런 오해나 받잖아?
-
>>702
그 너무 상심하지 않아도... - 너무해...다들...
-
>>709 히로 넌 이성애자가 맞아.
괜한 말을 했다. 미안하다. -
>>709
장난이 심했나요... 죄송해요...
히로는 이성애자예요... -
후우...미안... 장난당하는거에 익숙치 않으니까...
응...그만 침울해 있을게... - 다행이네, 동성애자였다면 나이프로 살해할려했거든.
- 것보다...여기 범죄에 가담한 학생들이 있었다는게 진짜인가요?
-
>>714
네 위레스에 있는놈 글자를 봐 -
>>713
글자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돼 해리슨...
너도 빌런이 아니잖아... -
아니 미친 저게 뭐야!
저렇게 흉악한걸 글자로 달고있어도 되는거냐고! -
>>716
(범죄자 맞음. 그것도 전과 7범) - 저...전과가 있어도...지금은 개과천선한걸수도 있잖아?
-
너무 무섭잖아!
저런 글자는 양심적으로 없어야하는거 아니냐고오오ㅡ!!! -
학생 여러분~ 착한 학생은 글자로
사람을 차별하면 안 돼요~ -
>>628 나 이딴거 쓴적없는데
채택 -
애초에 후배를 잘 받아주는 "선배" 컨셉이다 보니까
어쩌다 분위기를 잡게 됐네
중2병은 상처지만 -
이게 지금 내가 중2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가
진짜 나이를 보면 중2가 맞아서 그래.
중2병은 대충 안좋은거니까 - 이름,글자,외형을 종합해봤을때 중2병엔 저도 포함 아닐까요
-
>>725 너는 이제 컨셉이 중2인 케이스고
나는 본체가 중2병이라 캐릭타까지 영향받은 케이스 - 내 경험에 따르면 이상한 글자를 자신 사람은 실제로 이상해
-
>>727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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