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까지 설정받아서 이상한것만 쳐내고 진행한다...
- 수중도시
- 참고로 레스끼리 설정충돌나면 더 위에있는 레스를 우선할거니까 양해부탁해!
- 인어의 나라
- 아틀란티스. 지배자는 포세이돈(스레주)
- 악역은 민물의 왕들
- 지상에 인간과 우호적 관계
- 종족 특성으로 물을 조종한다
- 7개의 저주받은 강력한 무기가 있음 소유자의 소중한것을 아사가지만 강력한 힘을 줌
- >>8 모티브는 '칠죄종'
-
>>8 이것과 대적하는 성스러운 7무기가 더있음
소중한것이 아닌 자기자신을 희생시켜서 강한 힘을 얻음 - 물을 조종하는 종족 특성을 잘 이용하기 위한 무술이 있음. 손으로 물을 조종하는 원피스의 어인공수 비슷한 것, 물을 창의 형태로 바꿔 쏘아내는 무술, 검으로 바꿔 휘두르는 무술, 마법처럼 조종하는 무술 등
- 가끔 해적이 보물을 찾으러 내려온다
-
>>9
교만(혹은 오만)의 무기는 왕에게만 전해져 내려오고 분노는 현재 실종상태임 - 사이보그대전
-
>>14
테메...
>>12랑 합쳐서 사이보그 해적이라도 만들어줄까? -
>>14
이런 설정들에 사이보그라니...
두근대는걸? - 근데 7대 저주받은 무기, 성스러운 무기같은 설정은 갯수가 한정돼서 형평성 때문에 누구 주기도 애매하고 안 주면 기껏 만들어도 스토리 진행에서 붕 떠버리는 거 아닐까
- >>14 갑자기?
- 성스러운 무기든 저주받은 무기든 2개이상 소유기 힘이 폭주해 즉사한다
-
>>17
신기의 3대신기나 괴이의 결전병기같은것도 있는데 뭐 - >>17 절대적으로 강한느낌이 아니면 괜찮기는 하다 약간 원피스의 열매마냥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정도?
-
>>20 신기는 그걸 전부 모으는게 목적이고
괴이는 일상물+경찰들 무기라는 컨샙이라 큰상관 없던거긴해 -
>>17
...애초에 우리스레에 7저주무기+7성스러운 무기
를 각자할 14명이 있을까...싶긴하지만. - >>23 없으면 분실술 쓰면 ok이다!
-
일단
dice2d5=3 3 (6)
이중 2개는 봉인이다
1.색욕
2.식욕
3.탐욕
4.나태
5.질투 -
>>23 성스러운 무기 중에 1개는 내가 가져갈래.
'순결'로 말이야 - 탐욕 탐욕
- 나 '질투' 가질래
- 그렇구나! 일단 참가자 열네명부터 넘고 걱정해야 했구나!
- 성욕 내꺼
- >>30 왜야
- 안돼 탐욕찜했는대!
-
하필 3 3(웃음)
그냥탐욕만 봉인시켜 더 돌려? -
3 빼고 돌려
dice1d4=1 (1) - 그럼 성스러운 탐욕이랑 저주 탐욕이 동시봉인당한건가
- 색욕 컷!
-
>>31 색욕의 소유자가 폭주해서 스레가 삭제당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 나는 색욕을 떠맡은거다.
사실 변명이고 그냥 하고 싶었어요 - 어흑
- 나 생각한게 어릴 때 저거 얻으려고 스스로 거세를 했다는 거... (평생 순결 보장)
-
(웃음)
봉인됐다고 안나올건 아니니까
나중에 스토리에서 쓸거야 - 저주7무기 성스러운7무기 둘다 칠죄종이지?
- 그럼 일단 캐릭터 짜자
-
그러면 지금까지의 설정을 한 번 정리해 봅시다
왕 포세이돈이 다스리는 인어도시라는 거지? - 나, 인어로 묘사돼
- 악당은 해적,민물의 왕들,사이보그고?
- 원피스를 배끼는건 어때? 어인과 인어, 인어가 고위 계층 어인은 전사 계층
- 나태!
-
>>41 나무위키 보니까 칠죄종의 반대개념도 있던데 성스러운 7무기는 그거 쓰면 되지 않을까?
내가 색욕의 반대 개념인 순결인 것처럼 -
>>41 어 그러게?
그냥 그렇게 할게
그대신 성스러운 7죄종의 반대인걸로 -
>>44
....
받아줘야하나 - >>50 죽이십시오
-
>>48
이걸로 하자 미안 - 이름은 그리드이지만 절제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거다
-
>>53
왠지 메달쓰는 녀석한테 죽을것같네 (웃음) - >>44 고향으로 끌고 갈까?(그쪽 스래주)
- 포세이돈은 신인 걸로 할까 아니면 이번 대 왕인 걸로 할까? 절대적인 신 포세이돈에 의해 직접 통치받는 도시든 이번 대의 왕일 뿐인 포세이돈 6세가 통치하는 도시든 좋아 보이는데
- >>55 지옥괴이 레비아탄이 아니니까요
-
>>55
원한다면(웃음)
그러고보니 여기도 포세이돈이 - >>58 아예 새계관 통합 ㅋ?
- 난 관대하니까 다른스레랑 이름똑같게해서 올놈들은 성격완전 다르게 해서 그 캐 생각안나게해라
- 바다 망한다고 그러면!
- 나도 괴이관리부에 하나 있는데 해적 캐릭터로 꺼내올까?
-
"근면"의 딜런이다
나태와 반대되는 개념이지 - 뭐, 괜찮겠죠. (웃음)
-
>>61
선넘는다 싶을정도로오면 막을거야
그리고 "이름"같게하는거만 허용하는거다. 나머지고유설정하나라도 같으면 상어밥이다 -
'절제'의 그리드 카리브디스다...
'탐욕'의 반대지 - 멋이 없고 찌질해 보여서 그런가 식욕은 안 하네. 내가 해야지
- "나태"의 니랑입니다~ 저의 목숨의 위기가 올정도의 상황이 아니라면 부르지 말아주세요~
-
>>67 탐욕하고 싶었는데 봉인당했어...
그래서 절제로 함 -
>>66
왠지 무한하게 먹으며 성장할것 같은 이름이구나 - 레비아탄은 베헤모스의 아내, 즉 여자야.
- >>70 책도 아니고 매달도 아니다
-
논디, 순결의 무기다.
어렸을 때 이거 하나 얻겠다고 내 거기를 내 손으로 직접 잘랐었지... 그래서 뭐, 일단 수명은 내가 너희들보다 훨씬 길 걸? - >>73 ... 내가 고자라니!
- >>74 뭐, 네 것도 잘라줄까?
- 질투나네
-
나...는......거..북.이....터..투...스...육..지와...바...다..를...오...가..는...사..자...토..끼...간...잡...아...왔..나...고...그...만...물...어..봐
느릿느릿 말하는 컨샙 힘들다 거북이지만 말은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다고 해야지 - >>77 나태 이미 있는데
- 어떻게 캐릭 만들면 돼?
-
>>72
알았다 스토리우스 -
>>76
고자가된게 질투난거라면 친히 만들어주마 -
>>77 거북이는 바다에선 빠르잖아.
혹시 육지에서만 느린 근면의 무기 보유자는 어때? - 지금 얼마나 채워졌지?
- >>78 응? 나 식욕인데?
-
그냥 만들면 되는 것 같은데
다들 무기를 얻기 위해 달리고 있다 - >>79 먼저 만드는쪽이 좋은거 가져간다. 오직 그것뿐
- 아 근면 있네
- >>81 잠시만 여자라고? 고자는 성인 남성 중에 성기능에 장애가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잖아!
-
>>87
내가 안보이는게냐 - >>88 그럼 불임으로 만들면 됩니다.
- 아...나는 뭐하지...
- 탐욕 없다면 내가 한다
-
>>88
성기능이 없는 암 살짝으로 만들어주지 - 일단 스레주가 지금까지 나온 거 정리를 해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지금 남은게 뭐야?
- 탐욕없는 이유 위에 읽고와라
-
곰치 인어인 파르다라고 합니다~죄종 '질투'의 반대인 '친절'의 무기를 가지고 있어요~
랄까 너희 무슨 인어인지도 정한 거 맞지? -
나는 느리기로 유명한 일족 중에서도 가장 느리고 굼떠서 식욕의 무기의 소유자로 선택받았다.
보통 식욕의 무기의 소유자는 허겁지겁 음식을 먹어대다 배가 감당하지 못해 위장이 터져도 계속 음식을 먹을 정도로 강력한 식욕의 저주에 시달리지.
그래서 이 저주는 나만 감당할 수 있다. 왜냐고? 난 느려서 24시간동안 밥만 퍼먹어야 겨우 배를 채울 수 있으니까 - 기다려라 정리하고 오마
-
>>92
탐욕은 봉인당했단다 - 성기능이 없는 암 살짝, 아칼리입니다.
- 그래서 설정이 뭐여
-
칠죄종은 마법소녀의 재급과 겹치는군
허나 허용한다! - >>103 칠죄종 설정 흔하거든
-
절제-그리드
나태-니랑
순결-논디
식욕-터투스
친절-파루디
오만-나(스레주)
내가 놓친거 있나? - >>98 참고로 이 말은 3시간동안 했다
- 질투
-
>>103
지옥에도 칠죄종있어 - 나 질투할래!
- 인색 없으면 내가 한다
- 아 늦었다.
-
>>105 저기 저주받은 무기와 성스러운 무기는 따로 적어두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뭐가 봉인되었으며, 뭐가 아직 미정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 >>105 파르다입니다 폐하~
-
절제-그리드
나태-니랑
순결-논디
식욕-터투스
친절-파루디
오만-나(스레주)
질투-레비아탄
또 있어? - 자선 없으면 내가 가져도 돼?
-
>>105
내가 없다
근면이란 나태와 반대되는 개념이지 -
>>113
그렇구만 미안 - 나 분노먹을래!
-
절제-그리드
나태-니랑
순결-논디
식욕-터투스
친절-파르다
오만-나(스레주)
질투-레비아탄
근면-딜런 - 아 실종이구나
- 일단 했지만 겹쳤다면 버린다
- 근데 저주받은 무기는 다들 소중한 걸 앗아간다는 설정을 잊은 거 아니겠지? 난 식욕의 저주라는 패널티를 정했다. 너희도 정해라
-
>>118
분노는 실종되었단다 -
>>118
>>13 - >>122 소중한거? 나랑 친해진 녀석은 전부 죽는다.
-
>>125
접근금지령이라도 내려야하나 - 성스러운 무기라서 패널티 따위는 없단다
- 해적캐 없어졌다
- >>127 자신을 희생시켜 쓰는거다
-
귀찮지만 일단 첫날이니 참여해보마
난 상어 어인이며 어인공수도 비슷한 무술의 천재로서 이름날리다 예~전에 사라졌었다는 나태의 무기를 우연히 얻어서 손에넣고 나태의 저주를 받았지
저주의 내용은 간단해 뭐든지 귀찮아진다 지금 말하는것도 솔직히 엄청 귀찮으니 이젠 말걸지마 - 자 그래서 설정 정리해줘
-
>>129
저주받은 무기 형식의 패널티는 없다는 뜻이었다 -
>>127 대신 자신의 뭔가를 희생해야 하죠.
그래서 제 사타구니?가 허허벌판이잖아요 - >>130 운이 좋은거야 나쁜거야
- >>130 나태라... 우리... 거북이... 일족과는...상극인... 무기라... 전해져... 내려오지... 느릿느릿한...특징이... 극대화돼서... 움직이지도... 못한다더군...
- 이렇게 작명하면 되나?
-
>>131
기다려봐
인어의 나라 수중도시 아틀란티스
왕은 포세이돈(스레주)
사이보그 해적
민물의 왕이랑 적대
인간세계랑 사이좋음
물조종
물을 조종하는 종족특성을 위한 무술이 있음
칠죄종저주받은무기랑칠죄종에 반대되는 성스러운 무기들
분노 잃어버림, 색욕탐욕 봉인
더 있나 설정 - 나는 그래서 돈을 얻으면 쓸수가 없다
-
>>136 정답이야!
>>135 그러게 바다거북 바다에서는 빠르다니까요? - >>138 밀라그로맨 (웃음)
-
물을 모아서 엄청난 수압으로 쏘는 기술을 써
남들이 부러워 죽겠네... - 뭔가 마치 나즈자타같네
-
식욕 - 위장이 터질 정도로 음식을 갈구하게 됨
나태 - 다 귀찮아짐
질투 - 소중하게 대한 사람이 죽음
순결 - 거세해야 함
패널티 정리 - 근면에 방해되는 감정의 일부가 사라졌다
- 갑각류족 설정 됩니까
- >>143 아니 얻어서 거세한 게 아니라 거세해서 얻은 건데...
- >>133 희생이라…저는 누구에게나 친절해야 해서, 도리어 연애는 할 수가 없다고 해야 할까요—누군가가 저 때문에 다른 이를 질투하게 할 수는 없어서요.
-
오만의 저주...인간성을 잃었단 설정으로 가면....
ㅁㅅㅌ ㅁㅅㅌ의 재림인데 -
나는 절제의 무기(사슬낫)를 가진 그리드다
보시는대로 블롭피쉬다
우리일족(상인 일족)은 대대로 탐욕의 무기를 노렸는대 어짜다 사기당해서 절제의 무기에 간택을 받아버려서 간난해졌다 - >>143 돈을 못쓰고 제물운이 최악이야
- >>148 왕과 신하라는 관계로만 누군가와 맺어질 수 있어서 대등한 친구관계를 만들 수 없어서 외로워지는 대가는 어때?
- 나, 모티브 뱀장어. 빠르고 신속한 움직임도 가능하고 왜인지 꼬리도 있고 귀는 지느러미로 대체
- >>148 ㅁㅅㅌ ㅁㅅㅌ라...... 반란군 설정 괜찮을까요? 이번엔 직접 죽이고 싶은데
-
...하찮은 하등생물들이 날 귀찮게 하는구나
이런느낌으로 하는건가 이말투 - 하하 그럼 나는 다른 사람에게 "그 무엇도" 나누어 줄수 없는 패널티를 만들까나
- >>153 누구인지 한번에 알것같은 대사구나
-
>>151
이것도 나쁘지 않군
>>153
안될건 없지? - >>155 인색은 봉인이야
-
>>158
인색은 원랜 탐욕보단 식욕에 가까워
식욕은 이미 누가있지먼 -
>>158
인색은 탐욕과 다른거다. -
일단 상어다
대부분의 상어들은 호전적이나(현실에서는 안그렇지만)근면의 무기를 얻고 일부 감정을 잃어 굉장히 침착하다 -
아니 원래 칠죄종의 '탐욕'은 '인색'이 맞아
단테의 신곡이 그랬다구 -
그리고... 나한테... 존댓말... 하거라... 나... 240살이다... 어린놈의... 자식들아...
음 꼰대 컨샙도 괜찮지만 한 번 해봤으니 폐기 -
>>151로 할까
아니면 ㅁㅅㅌ ㅁㅅㅌMK2로 할까? - >>160 ? 우리종족 호전적이였어?
- >>160 나도 알아 근대 식욕이 탐욕이고 탐욕이 인색이였잖아 근대 탐욕이 봉인이라
- >>162 그건 단테의 신곡이고 그게 성경은 아니잖아
- >>164 내가 낸 의견이니 당연히 151
-
>>162
그럼 그냥 포기하라는거냐?
꾸물꾸물 -
내 이름은 논디, 보시다시피 단순 고등어 인어다.
어렸을 때 성스러운 무기가 너무 갖고 싶었는데, 순결의 무기(창)는 거세하면 얻을 수 있다길래 큰 맘 먹고 집에 있던 칼로 내 그곳을 잘라서 얻었다.
그리고 성욕 그 자체를 느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지.
우정이 한계랄까? - 근면하고 나태는 종족이 같구나
-
근데 나는 어떤 느낌으로 가야 하지...?
자선이니까 불살의 느낌? -
간단한 방법이 생각났다
포세이돈은 >>151로 하고
오만의 무기자체의 성격을 ㅁㅅㅌ ㅁㅅㅌ로 하지 - 그냥 잡인어씨 캐릭터 만들면 나중에 스토리진행되면서 봉인된 탐욕가지게 해드릴게요
- >>173 언제부터 에고 웨폰이었던 거죠
- 좋아 내 인생의 유일한 목적은 오만에 파괴다. 그딴 무기는 존재해선 안돼. 나태의 저주조차 초월해주마
- >>170 나랑 비슷하구나 탐욕의 무기인줄 알고가문의 모든 제산을 털어서 구매하니까 절제여서 나는 가문을 말아먹어버렸어
-
>>165
대부분의 창작물에서 상어 또는 상어 어인/인어는 호전적인 성격을 갖고 있기에 그렇게 결정했다.같은 상어 어인인 너의 의견과 상반된다면 타협을 해야겠지 -
>>175
오만의 무기한정입니다
뭐 에고웨폰이길 원하시면 하셔도되지만 -
>>174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 >>176 그딴 이유로 저주를 극복하지마
- 거북이... 친구는... 없는가..? 참고로... 내... 외모와... 무술은... 쿵푸팬더의... 우그웨이와... 비슷하다네...
- 리스트랑 소유자 정리하실분?
- 내 곁에 다가오지 말란말이다ㅡ!!!!!!!!!!!!!!!!!!
- >>181 뭐 어때요? 전 제 저주조차 아 그렇구나로 끝냈다고요. 자각이 안 돼서...
-
>>176
하! 하찮은 하등생물이 뚤린입이라고 지껄이는구나! 왕의 무기를 너따위가 부술수있을것같나?
(이렇게 하는거 맞나, 이 말투) - 다시 생각해보니 그건 역시 아닌것같다 ㅁㅅㅌ ㅁㅅㅌ라는 이름의 잠깐 꼭지가 돌아버렸어
-
다...내꺼야....다..내꺼야...이...빵꾸똥꾸야...
음?.. -
친절의 무기(권갑)은 세 집안에서 돌아가면서 맡고 있어요~친절의 무기를 맡은 이는 소수에게만 마음을 쏟을 수가 없어서, 결혼이라든가 자식을 본다든가 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든요.
이번에는 곰치 인어인 제 쪽에서 맡게 되었답니다~! - 慈는 곧 自와도 같으니, 스스로 나서서 대가 없이 베풀지어다...
- 근데 탐욕의 무기는 어디에 봉인되어있는겁니까?
-
식욕 - 위장이 터질 정도로 음식을 갈구하게 됨
나태 - 다 귀찮아짐
질투 - 소중하게 대한 사람이 죽음
오만 - 친구 못사귐
순결 - 거세해야 함+성욕까지 거세
친절 - 몰루?
절제 - 돈을 모두 잃어야함+돈을 쓸수없음
자선 - 몰루?
이정도 인가? -
질투 - 소중하게 대한 사람이 죽음
오만 - 친구 못사귐
질투... -
>>191
해저화산(웃음) -
>>192
왜 자꾸 나만 빠지는거지
근면의 무기를 손에 넣은자는 (근면에 방해되는)감정의 일부를 잃게된다 -
>>192
친절 - 모두에게 친절해야 해서 도리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없음 - >>192 성욕 자체를 못 느끼는 것만 저주에 해당된다더라~ 거세는 그냥 이 무기를 다이렉트로 얻는 방법이고.
- 질투만 혼자 대가가 너무 큰것같은데
- 자선의 무기는 뱀장어 인어인 제가 갖고 있는, 불살과 포박에 목적을 둔 채찍이옵나이다.
-
....색욕의 대가가 무서워졌다
아무리생각해도 얜 봉인풀면안될거같은데... - 항상 손을 내밀기 위해 친절의 무기는 권갑의 형태를 하고 있어요!
-
근데 진짜 자선의 대가는 뭐로 하지...
사유재산이 없다는 건 너무 약한데 - 탐욕의 대가는 무엇일까?
- 정해진 형태는 없어. 어느정도 크기의 한계는 있지만 자유자재로 형태를 바꿀수있어. 물론 귀찮아서 대충 쓰지만.
-
>>201
너에게는 상처가 될수있는 발언일지도 모르겠다만 권갑이라함은 일반적으로 손을 내밀어 타인을 구하는것보다는 주먹을 쥐고 타인을 공격하는것의 이미지가 더 크지않은가 - 대대로... 식욕을... 관리해온...우리... 거북이... 일족은... 식욕의... 무기를... 등껍질과... 동화시키는... 의식을... 통해... 하나로... 만들지...
-
식욕 - 위장이 터질 정도로 음식을 갈구하게 됨 (터투스)(거북)
나태 - 다 귀찮아짐 (니랑)(종족은 몰?루)
질투 - 소중하게 대한 사람이 죽음 (레비아탄)(뱀장어
오만 - 친구 못사귐 (포세이돈)
순결 - 거세해야 함+성욕까지 거세 (논디)(고등어)
친절 - 모두에게 친절해야 해서 도리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없음 (파르다)(곰치)
절제 - 돈을 모두 잃어야함+돈을 쓸수없음 (그리드)(블롭피쉬)
자선 - 몰루?
근면 - 감정일부 제거(딜런)(종족은 몰?루) -
>>207
고마워 -
대충 이렇게 생겼지 - 상어라고 2번은 나왔다 자꾸 귀찮게 하지마
- ... 근대 절재랑 사슬낫이랑 무슨상관이지?
-
>>209
...우주외계인이라도 소환하면 널 상어밥으로 만들어주마 - >>212 맛없어 보여서 싫어
- >>205 권갑이라고는 하지만, 실상 장갑 같은 거라서요~그리고 뭔가 이미 잡고 있는 손이라면 잡아줄 수도 없잖아요?
- 미스타의 때다
- 무슨 상어임?
- 기록하는 사람도 캐릭터면 재밌을것 같기는 한데
-
>>211 절제 - 억압
사슬은 억압을 상징하지 - 이거 됩니까?
- 기록자가 관대인가
- >>217 여기
- 그냥 상어라고 인터넷에 치면 바로 나오는 그거. 학명까진 내가 모르고.
- 왕 호위무사? 당연히 되지만
- ㄴㅂ
-
식욕 - 위장이 터질 정도로 음식을 갈구하게 됨 (터투스)(거북)
나태 - 다 귀찮아짐 (니랑)(아마 청상어)
질투 - 소중하게 대한 사람이 죽음 (레비아탄)(뱀장어
오만 - 친구 못사귐 (포세이돈)
순결 - 거세해야 함+성욕까지 거세 (논디)(고등어)
친절 - 모두에게 친절해야 해서 도리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없음 (파르다)(곰치)
절제 - 돈을 모두 잃어야함+돈을 쓸수없음 (그리드)(블롭피쉬)
자선 - 몰루?
근면 - 감정일부 제거(딜런)(수염상어)
무기형태도 적을까? -
종족은 장어입니다
힘도 좋고 속도도 빠르죠 - 참고로 이 창은 정확히 말하자면 투창인데, 대충 던져도 상대방의 급소에 맞더라고요.
- 내가 오랫동안 살면서 들은 재밌는 얘기가 있는데... 이 바다에 신기한 물개 수인 밀림방지물개가 있다더군... 이 아틀란티스가 밀리는 걸 막아준다고 하던가...
-
저는 스스로 묶이고 풀릴 수 있는 채찍을 쓰는 뱀장어입니다...
대가를 뭘로 할지 아이디어좀 - >>229 정의의 폭주 어때
- ㅁㅂ(이때쯤 차지)
- 원래 형태는 불명... 식욕의 무기는 의식을 통해 소유자의 등껍질과 동화시킨다네...
- >>229 모소유+거절불가
- 위대한 왕의 무기의 생김새를 알려하지말아라 우매한 하등생물들아!
- >>234 굉장히 투명하게 이름에 적혀 있지만 그것도 함정인가
-
>>229 어떤 부탁이든 호구처럼 들어줘야하는거는
어떰? - >>234 트리아이나 아니고? 트라이던트는 그냥 삼지창이란 뜻이야
-
>>234
저 열받는 말투는 영원히 별관에서 안사라지는거냐 - >>234 헤라클레스의 분노 이유를 알고싶진 않았어
-
식욕 - 위장이 터질 정도로 음식을 갈구하게 됨 (터투스)(거북)(등딱지)
나태 - 다 귀찮아짐 (니랑)(아마 청상어)
질투 - 소중하게 대한 사람이 죽음 (레비아탄)(뱀장어)
오만 - 친구 못사귐 (포세이돈)(삼지창)
순결 - 거세해야 함+성욕까지 거세 (논디)(고등어)(투창)
친절 - 모두에게 친절해야 해서 도리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없음 (파르다)(곰치)(권갑)
절제 - 돈을 모두 잃어야함+돈을 쓸수없음 (그리드)(블롭피쉬)(사슬낫(사슬이 본채))
자선 - 몰루?(달마티)(뱀장어)(채찍)
근면 - 감정일부 제거(딜런)(수염상어) -
그럼 저는 어떤 것도 사사로이 소유할 수 없으며 모든 것을 타인에게 받는 수도승인걸로 하겠사옵나이다
나무삼! -
>>235 >>237
너희들의 불평따위 듣지 않는다!
(이름을 고치며) -
>>240 나랑 겹치는거 같지만 나는 소비를 못하고
저쪽은 소유를 못하는군 -
내가 늦었군
참고로 종족이 굳이 수염상어인건 아니다
근면의 무기도 창의 형태로 하고싶었으나 이미 있나보군 - 아, 나 뱀장어 아니라 바다뱀
- 지금은 잘 참여하고 있지만 다음 스레부턴 설 정지키려고 어지간히 큰일이 벌어지거나 누군가가 찾지않는이상 레스 안달예정입니다
- >>244 근면이니 노동자의 무기인 곡괭이를
- >>245 그럼... 백만볼트는... 못... 쏘는구나...
- >>246 그렇게까지 해야될까
-
>>246
하하핳하! 저 하등생물이 쫄아서 도망치는 모습을 좀 보아라! -
매롱 - >>250 반란군 설정이나 오만 부수기 안한다고
-
짜고 보니 상당히 종교적이네요
독사의 자식들아! -
>>252
(그냥 놀려봤는데요) - 암튼 다음편은 나중에 투고하도록하지
- 그래... 투고란을... 보면... 이쯤에... 스레가... 올라오니... 다들... 시마이치지...
-
>>244
소위말하길 폼이 안난다고들 하지 - 모두 다음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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