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178
반갑다. 포세이돈이다. 저번엔 사정이 있어서 왕좌를 비웠다...아무튼, 이번에 탐욕의 무기의 봉인을 해제하는것을 고민하려한다. 레스로 전 스레의 상황을 설명해준다면 아주 고맙겠구나
- 전하... 부디... 재고하여... 주시옵소서... 탐욕은... 위험합니다...
-
티아라멘츠 키토칼리스를 융합 ㅅ...
아 -
어둠의 힘을 지니고 있는 열쇠여
진정한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나라
너와의 계약에 따라 체리가 명한다
봉인해제!!! - 어찌 탐욕을 가진 자에게 복이 있으리오...
- 강의 왕 제강이 침공을 감행했습니다! 다행히 물리치기는 했지만, 붙잡는 데에는 실패했습니다. 가면서 아마 자신들도 새로운 무기를 만들 것이라고 하던 것 같던데...어떻게 할까요?
-
>>1
...허나 전쟁이 올지도 모르지 않는가. 색욕까지 해제하자는게 아니다. 탐욕은 통제할수있다. 주인만 찾는다면... - 헤
-
>>5
...자신들의 무기라...상식적으론 힘들것같지만, 그자들이 어떤방법을 쓸지 모르니... - 탐욕의 봉인 해제...하하
- 식욕의... 무기가... 그것을... 억제할... 수... 있는... 거북... 일족에게... 전해져... 내려오듯이... 탐욕... 역시... 제어... 가능한... 자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마땅한... 후보가... 있으십니까...
-
>>10
...탐욕의 대가는 기록이 소실되어 알수없다. 너무 오랫동안 봉인되어있었으니.... 우선 봉인된곳으로 가보자꾸나. 해제하지 않는다해도, 오랜만에 확인은 해야겠어. - 네, 폐하!
- 부디... 그... 대가를... 제어할... 수... 있는... 자가... 나타나기를...
- 밑의 신하들보다도 폐하의 독단적인 판단이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저도..가봐도 됩니까 전하!
-
>>15
넌 몰래따라와라
나중에 우연히 무기를 얻는거지 -
(넹)
저기..뭘 하고있는거지.. -
...잠깐만 먼저 진행하고 있어라 다들
15분안에 온다 - 탐욕과 색욕 말고 다른 무기는...분노, 인내, 겸손이었던가요?
- 이... 노인내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적부터... 봉인되어있던... 탐욕의... 무기가... 해방된다니...
-
내가 서있는 위치로 부터 7m 뒤의 바위에 생명체 하나가 숨어있다
처리하는게 좋을까 - 지금 나 처다보는건가? 아니겠지..
- >>21 으음...제가 직접 말을 걸어 볼까요?
- >>21 탐욕의... 무기가... 해방된다는... 정보는... 극비... 어떤... 식으로든... 집단이...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지금... 잡으면... 꼬리를... 자를... 터... 탐욕의... 해방까지... 지켜본... 후... 판단하지...
-
>>23
무기를 가졌을 확률을 고려하는 중이야.생명체의 체형을 봤을때 니가 질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 >>25 으으음, 그렇군요~
-
(평범한 갈치)
음.. - ...흐음. 놔두어라. 애초에 정예인원이었다면 들킬리 없을터.
-
>>28
이곳의 인원들이 정예도 아닌 이에게 무기를 빼앗기거나 할 정도로 무능하지 않기만을 바라겠습니다 -
>>29
음...설마... - 흠.도착했다. 후우...이장소는 나도 처음이군.
-
(스르륵)
오... - 여기가, 두 무기가 봉인된 곳...
- 아무도 색욕의 무기는 만지지 말거라. 그 무기는 너무 위험하다.
- 오 이곳이로군요
- 탐욕의... 대가가... 무엇일지...
- 비, 빛난다!
- 봉인된 상태에서도 뭔가 에너지 같은 게 느껴져요...봉인된 이 두 무기도 그렇지만, 아예 어디로 갔는지도 모를 분노의 무기도 걱정이네요.
-
색욕?
질투나는데
가져갈까? - 진행이 없네..언제 푸는거지?
- 음...봉인을 푸는 방식, 알고 계신 분~?
- 왕께서... 알고 계실 터...
-
>>39
멈춰라.
흐음...탐욕은..이상하리만치 조용하구나. 우선 봉인을 풀어보겠다. 다시 봉인하면 그만이니... -
(봉인 풀림)
...뭐지..이상하라만치 조용하군. 마치...봉인이 풀릴걸 알고있었던것처럼... - 푸, 풀렸다..?
- 탐욕 패널티는 뭐임
- 혹여나 왕위를 탐내게 된다면... 탐욕의 소유자를 우리가 막아야 할 터...
- 탐욕이 가장 높은 사람한테 가기라도 하는걸까?
- 에튀모스트가 원하는거 있나요?그런거 존중하는 성격이라. 없으면 얻는 모든 물건이 반토막나는걸로 할거에요.
- >>44 뭔가를 기다리는 것도 같네요...
- 아이고...(대충 십계 모티브 무기를 만드는 중인대 하나 완성해도 됨?)
-
>>49
(없어요, 그냥 수레주 맘대류 하슈)
어..어? -
>>51
됩니다 - 가무치공... 완성했다!침묵의 활세트다!
-
>>52
뭐지? 탐욕의 무기가...저 자를 자신에게로 끌어당기고 있다! 분명...분명 의식이 있는 무기는 아니었을텐데! - 이쪽으로 오는건가..?
- 탐욕의 대가는 모르겠으나... 필시 범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무거운 대가일 터... 어찌하여 이름높은 전사가 아닌 자에 이런 시련을...
- 저것이 탐욕!우리 가문이 그토록 추구하던 그무기!
-
으..으악!
뭐, 뭐야 이거..?
(돌을 주워 무기를 뿌시려 시도)
왜이래..? - 어쩌죠?! 막아야 할까요?
- >>59 막아줄까?
-
>>61
오지마!!
이 검은...내가 차지다! - 탐욕의 무기는 검 형태인 건가
- >>54 오오 이것이... 14대 무기에 대항하기 위한 10대 무기!침묵의 활!
- (아 무기라 쓰려 했는데)
- ... 왜 우리가문은 사슬이 탐욕이라고 알고있던거지...
-
>>60
다들! 탐욕의 무기를 저지해라!
+4레스 동안 1d100을 굴려서 400이 나오면 성공
(의도적으로 실패하라고 만든거니 그냥 굴리면됩니다) - dice1d100=26 (26)
- dice1d100=50 (50)
- 저거 우리가문꺼야!dice1d100=98 (98)
- >>64 자아, 잡으시지요. 어떻습니까?
- dice1d100=63 (63)
- >>71 읍읍
- 틀렸군...늦었다. 저자가...무기를 잡아버렸어.
- >>73 야 왜 말을 못하냐?
- 안돼 우리가문의 비보가!!!!
- >>73 으으음, 과연…침묵의 무기이니 당연한 결과라면 당연한 결과겠습니다만…
-
(어인들 내팽겨치기)
아...탐욕이 들끓어오른다..뭐든지...가지고 싶어...
너희의...너희의 심장을... 심장을 내놓아라! -
>>66
탐욕의 무기가 사슬달린검인걸로 해야겠네 - 아아... 저 가여운 일반인에게... 동정을...
- 아, 아아…괜찮으신가요?!
- >>75 읍으으읍!~(필담on) 말이 안나와요
- 으..으으악...떼어내..주세...
- 가무치가 가물치인가
- >>78 뭐하는거야!!
-
>>78
이런. 이건...이건 문제다! 일반인이 저런 힘을 가져선...
+5레스 동안 1d100을 굴려서 220을 넘으면 성공 - 하....이래서 처리한다고 말한건데...
- 우리가문의! 비보를 내놔!!!dice1d100=52 (52)
- >>82 예, 침묵 그 자체를 상징하는 무기이니까요. 그러한 김에, 저 과녁을 향해 한 발 쏴 보는 것은 어떠십니까?
- dice1d100=4 (4)
-
진정하세요~!
dice1d100=88 (88) - >>82 역시 디메리트없는 강력한 무기는 힘들군;;
- dice1d100=51 (51)
- 크아아악 -
-
>>89 (필담)ok(정조준해서 한발을 쏘자 과녁이 갈기갈기 찢어진다)
>>92 (필담)개량좀 해봐요 - ...후우..제압은 한건가. 허나...이미 정착된 무기는 분리할순 없다. 이대로 이 시민까지 함께 봉인해야하는가...
-
(스릉ㅡ)
맡겨주시죠 - 평생을 탐욕에 시달릴 그에게... 안식을 주어야 합니다...
- >>96 안돼! 우리가문의 비보가!
- >>95 호오, 시위를 당기는 소리조차 없이 살이 나아가 과녁을 찢다니. 과연 그 힘은 굉장하군요.
- (진짜 봉인? 부활하게 해줄꺼죠?)
- >>96 그, 그런…!
-
(스토리 진행을 위한 스레주 신캐다)
오, 그건 안되지.
(에튀모스트를 어딘가로 순간이동 시킨다) -
어쩄든 인조다이아몬드로도 충분하군...시제품도 완성했으니!
10종류를 만들고 투자를 받아서 10종류의 양산형을 만들어서 바다를 지배한다! - 탐욕의 무기를 얻는 발판이 된 그 호기심은 이미 도를 넘었다. 처리하는 편이 옳다고 보는데
- >>103 안돼!!!!비보가...
- 흠.... 무슨 도대체 무슨 일이...
- >>103 사라…졌어요.
- 끄으윽...뭐..야..
-
아쉽게 됐군
작전은 실패다 - >>104 (필담)확실히 이정도 무기가 양산되면 바다는 우리것입니다!
-
>>103
이 무슨! 이런...다들, 방금 그 시민에 대해 대대적인 수배령을 내려라! 탐욕의 무기는 너무 위험하다! -
>>109
안녕~ 반가워!
나는..음, 널 이곳으로 순간이동시킨 사람이야! - 크흐음…가무치 공, 호수의 잉어들이 소리를 내지 않고 다른 이의 마음에 직접 말을 하는 비술을 가르친다 들었습니다. 그것을 익혀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
>>113
어째서냐..
이 무기때문에 미치겠는데.. - >>112 네, 폐하! 바로 이행하겠습니다!
- 잠시 어묵을..
- >>111 강의 왕국의 과학력과 투자만 있다면!양산쯤이야!설계부터가 양산을 염두한 디자인이라 60%의 제료만으로 80%의 성능을 끌어낼수있지!
-
>>112
이미 완료해뒀습니다
도시 보호 레벨도 2단계 올렸고요 - >>114 (필담)잠깐 호수로 수련하러 가야갰군
- >>118 헌데 폐하, 다음은 어떤 무기를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까?
- 설마 민물의...
-
>>115
ㅋㅋㅋ 알아 알아. 탐욕찡은...다루기 힘들지. 그래서! 내가 널 훈련시켜줄게!
to be continued..
(잡담+설정푸쇼) -
>>122
그들은 순간이동 수준의 기술력 따위는 없어 - >>122 그나저나 탐욕의 무기를 쥔 자를 데려간 그 인어…전혀 기색을 느끼지 못했어요. 언제부터 있었던 건지…
- >>121 음... 무욕의 창과 신앙의 칼,인내의 방패 정도?
- >>124 (확실히 우리는 기술력은 좋은대 스팀펑크 풍이긴해)
-
참고로 얘 이름부터 성기가 없다는 뜻이다.
No dick의 변형 - >>124 뭐 염분제거 장치같은거는 잘만들던데?
- >>126 무욕의 창은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가무치 공의 경우로 보아 창의 주인이 어떠한 욕구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면…싸우고자 하는 마음도 들지 않을 것이니 말입니다.
- 훈련...좋아.
- 이름부터 탐욕+식욕의 화신같은 존제인 탐욕그자체임
-
>>129
염분제거 장치와 몸의 입자 하나하나를 완벽히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는건 수준 자체가 달라 - 그냥 알락곰치 학명(E. pardalis)에서 따왔어요~
- 근면의 무기는 레이피어다
- >>133 기척을 계속 숨기고 있었다면 이 곳에 계속 있었다는 뜻이니…민물의 인어는 아닐 지도 몰라요.
-
>>130 확실히 그렇긴 한대 완전히 욕구를 제거하면
세뇌시키기 편해져서 적들을 납치해서 노예로 쓸려고 - >>137 (필담)우리 왕이지만 인성....
- >>137 과연, 그런 방도가…!
- >>136... 민물인어는 바다에서 오래 못있으니까
- 효도랑... 처녀의 무기는 뭐로하지...
- >>141 처녀의 총이랑... 효도의 쯔바이 핸더(삽화로 서리한)
- 제 무기는...그 크레토스가 쓰는 그걸로
- >>143 혼돈의 블레이드냐?
-
>>144
근데 한쪽만 있는 - >>145 뭐 간지는 나내
- 식욕의 무기는 내 등껍질과 동화해... 어떤 공격이든 「먹어치운」다...
- >>147 흥미롭군 그럼 에너지 같은것도 먹어치우는건가?
- 내 사슬낫은 내가 가진 제물에 비례해 발열한다
-
탐욕의 패널티가 무서운 이유
탐욕을 지나치게 가지게 되는데 가지는것마다 가루가 됨 - >>150 뭔가 설정붕괴같은대(대충 재물을 더많이 모으기 위해 가문 대대로 탐욕무기를 원한것)
-
패널티를 몰랐나보지
그리고 이 제약 설정은 스레주 오피셜이다 -
근면의 레이피어는 사용자의 "행할 의지"에 비례해서 사용자,사용자가 지정한것의 속도를 높인다(지정은 레이피어에 한번이라도 닿아야 가능)
속도만 높여주고 제어력을 안줘서 혼란에 빠뜨릴수도 있고
근면의 부작용으로 "행할 의지"가 늘 최대치다 - >>153 사실상 노패널티 아니야? 과로인거 빼면?
- (과로로 죽어가는중)
-
>>154
중요부위가 없는것도 부작용인데 과로라면 충분히 부작용에 걸맞는게 아닐까 생각되는데 - >>156 뭐 그런가?소비 활동을 할려하면 몸이 사슬에 묶여서 불타버리는 내 무기가 꽝인건가
-
>>157
전에도 말했듯이 근면의 무기는 근면에 방해되는 감정을 지운다
지금의 나는 일을 방해하는 감정따위는 없지 -
>>158 (그럼 귀찮음 이라는 감정이 없으니까 호구일지도)
커피좀 사와줘 -
>>159
거절한다
친절은 곤란한 이가 보이면 임무를 중단하고 선행을 하게 만드는 감정
지금의 나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 >>159 어떤 커피가 좋으세요?
- >>161 핫초코
-
>>151
고맙다 아주 좋은 스토리가 생각났어 - >>162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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