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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판타지

【RP】죄의 바다: 탐욕의 파도

by 前 아카이빙@악당 2023. 6. 9.

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178

 

반갑다. 포세이돈이다. 저번엔 사정이 있어서 왕좌를 비웠다...아무튼, 이번에 탐욕의 무기의 봉인을 해제하는것을 고민하려한다. 레스로 전 스레의 상황을 설명해준다면 아주 고맙겠구나

 

  • 1: 식욕 - 터투스 2023.06.03 16:02 신고
    전하... 부디... 재고하여... 주시옵소서... 탐욕은... 위험합니다...
  • 2: 질투 - 레비아탄 2023.06.03 16:02 신고
    티아라멘츠 키토칼리스를 융합 ㅅ...

  • 3: 무명@악당 2023.06.03 16:03 신고
    어둠의 힘을 지니고 있는 열쇠여
    진정한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나라
    너와의 계약에 따라 체리가 명한다
    봉인해제!!!
  • 4: 자선의 달마티 2023.06.03 16:03 신고
    어찌 탐욕을 가진 자에게 복이 있으리오...
  • 5: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6:03 신고
    강의 왕 제강이 침공을 감행했습니다! 다행히 물리치기는 했지만, 붙잡는 데에는 실패했습니다. 가면서 아마 자신들도 새로운 무기를 만들 것이라고 하던 것 같던데...어떻게 할까요?
  • 6: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6:03 신고
    >>1
    ...허나 전쟁이 올지도 모르지 않는가. 색욕까지 해제하자는게 아니다. 탐욕은 통제할수있다. 주인만 찾는다면...
  • 7: 에튀모스트 2023.06.03 16:04 신고
  • 8: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6:04 신고
    >>5
    ...자신들의 무기라...상식적으론 힘들것같지만, 그자들이 어떤방법을 쓸지 모르니...
  • 9: 에튀모스트 2023.06.03 16:06 신고
    탐욕의 봉인 해제...하하
  • 10: 식욕 - 터투스 2023.06.03 16:07 신고
    식욕의... 무기가... 그것을... 억제할... 수... 있는... 거북... 일족에게... 전해져... 내려오듯이... 탐욕... 역시... 제어... 가능한... 자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마땅한... 후보가... 있으십니까...
  • 11: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6:10 신고
    >>10
    ...탐욕의 대가는 기록이 소실되어 알수없다. 너무 오랫동안 봉인되어있었으니.... 우선 봉인된곳으로 가보자꾸나. 해제하지 않는다해도, 오랜만에 확인은 해야겠어.
  • 12: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6:11 신고
    네, 폐하!
  • 13: 식욕 - 터투스 2023.06.03 16:13 신고
    부디... 그... 대가를... 제어할... 수... 있는... 자가... 나타나기를...
  • 14: 근면의 딜런 2023.06.03 16:13 신고
    밑의 신하들보다도 폐하의 독단적인 판단이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15: 에튀모스트 2023.06.03 16:13 신고
    저도..가봐도 됩니까 전하!
  • 16: 스레주 2023.06.03 16:15 신고
    >>15
    넌 몰래따라와라

    나중에 우연히 무기를 얻는거지
  • 17: 에튀모스트 2023.06.03 16:18 신고
    (넹)
    저기..뭘 하고있는거지..
  • 18: 스레주 2023.06.03 16:18 신고
    ...잠깐만 먼저 진행하고 있어라 다들

    15분안에 온다
  • 19: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6:21 신고
    탐욕과 색욕 말고 다른 무기는...분노, 인내, 겸손이었던가요?
  • 20: 식욕 - 터투스 2023.06.03 16:21 신고
    이... 노인내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적부터... 봉인되어있던... 탐욕의... 무기가... 해방된다니...
  • 21: 근면의 딜런 2023.06.03 16:21 신고
    내가 서있는 위치로 부터 7m 뒤의 바위에 생명체 하나가 숨어있다

    처리하는게 좋을까
  • 22: 에튀모스트 2023.06.03 16:22 신고
    지금 나 처다보는건가? 아니겠지..
  • 23: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6:22 신고
    >>21 으음...제가 직접 말을 걸어 볼까요?
  • 24: 식욕 - 터투스 2023.06.03 16:24 신고
    >>21 탐욕의... 무기가... 해방된다는... 정보는... 극비... 어떤... 식으로든... 집단이...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지금... 잡으면... 꼬리를... 자를... 터... 탐욕의... 해방까지... 지켜본... 후... 판단하지...
  • 25: 근면의 딜런 2023.06.03 16:25 신고
    >>23
    무기를 가졌을 확률을 고려하는 중이야.생명체의 체형을 봤을때 니가 질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 26: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6:29 신고
    >>25 으으음, 그렇군요~
  • 27: 에튀모스트 2023.06.03 16:29 신고
    (평범한 갈치)
    음..
  • 28: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6:34 신고
    ...흐음. 놔두어라. 애초에 정예인원이었다면 들킬리 없을터.
  • 29: 근면의 딜런 2023.06.03 16:36 신고
    >>28
    이곳의 인원들이 정예도 아닌 이에게 무기를 빼앗기거나 할 정도로 무능하지 않기만을 바라겠습니다
  • 30: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6:37 신고
    >>29
    음...설마...


  • 31: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6:38 신고
    흠.도착했다. 후우...이장소는 나도 처음이군.
  • 32: 에튀모스트 2023.06.03 16:39 신고
    (스르륵)
    오...
  • 33: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6:40 신고
    여기가, 두 무기가 봉인된 곳...
  • 34: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6:41 신고
    아무도 색욕의 무기는 만지지 말거라. 그 무기는 너무 위험하다.
  • 35: 순결의 논디 2023.06.03 16:41 신고
    오 이곳이로군요
  • 36: 식욕 - 터투스 2023.06.03 16:42 신고
    탐욕의... 대가가... 무엇일지...
  • 37: 에튀모스트 2023.06.03 16:43 신고
    비, 빛난다!
  • 38: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6:43 신고
    봉인된 상태에서도 뭔가 에너지 같은 게 느껴져요...봉인된 이 두 무기도 그렇지만, 아예 어디로 갔는지도 모를 분노의 무기도 걱정이네요.
  • 39: 질투 - 레비아탄 2023.06.03 16:50 신고
    색욕?
    질투나는데
    가져갈까?
  • 40: 에튀모스트 2023.06.03 16:52 신고
    진행이 없네..언제 푸는거지?
  • 41: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6:53 신고
    음...봉인을 푸는 방식, 알고 계신 분~?
  • 42: 식욕 - 터투스 2023.06.03 16:56 신고
    왕께서... 알고 계실 터...
  • 43: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6:57 신고
    >>39
    멈춰라.

    흐음...탐욕은..이상하리만치 조용하구나. 우선 봉인을 풀어보겠다. 다시 봉인하면 그만이니...
  • 44: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6:59 신고
    (봉인 풀림)
    ...뭐지..이상하라만치 조용하군. 마치...봉인이 풀릴걸 알고있었던것처럼...
  • 45: 에튀모스트 2023.06.03 17:00 신고
    푸, 풀렸다..?
  • 46: 무명@악당 2023.06.03 17:00 신고
    탐욕 패널티는 뭐임
  • 47: 식욕 - 터투스 2023.06.03 17:01 신고
    혹여나 왕위를 탐내게 된다면... 탐욕의 소유자를 우리가 막아야 할 터...
  • 48: 에튀모스트 2023.06.03 17:02 신고
    탐욕이 가장 높은 사람한테 가기라도 하는걸까?
  • 49: 스레주 2023.06.03 17:02 신고
    에튀모스트가 원하는거 있나요?그런거 존중하는 성격이라. 없으면 얻는 모든 물건이 반토막나는걸로 할거에요.
  • 50: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7:03 신고
    >>44 뭔가를 기다리는 것도 같네요...
  • 51: 강의 왕 제강 2023.06.03 17:03 신고
    아이고...(대충 십계 모티브 무기를 만드는 중인대 하나 완성해도 됨?)
  • 52: 에튀모스트 2023.06.03 17:03 신고
    >>49
    (없어요, 그냥 수레주 맘대류 하슈)
    어..어?
  • 53: 스레주 2023.06.03 17:04 신고
    >>51
    됩니다
  • 54: 강의 왕 제강 2023.06.03 17:04 신고
    가무치공... 완성했다!침묵의 활세트다!
  • 55: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7:05 신고
    >>52
    뭐지? 탐욕의 무기가...저 자를 자신에게로 끌어당기고 있다! 분명...분명 의식이 있는 무기는 아니었을텐데!
  • 56: 에튀모스트 2023.06.03 17:05 신고
    이쪽으로 오는건가..?
  • 57: 식욕 - 터투스 2023.06.03 17:05 신고
    탐욕의 대가는 모르겠으나... 필시 범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무거운 대가일 터... 어찌하여 이름높은 전사가 아닌 자에 이런 시련을...
  • 58: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7:05 신고
    저것이 탐욕!우리 가문이 그토록 추구하던 그무기!
  • 59: 에튀모스트 2023.06.03 17:06 신고
    으..으악!

    뭐, 뭐야 이거..?
    (돌을 주워 무기를 뿌시려 시도)

    왜이래..?
  • 60: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7:06 신고
    어쩌죠?! 막아야 할까요?
  • 61: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7:06 신고
    >>59 막아줄까?
  • 62: 에튀모스트 2023.06.03 17:07 신고
    >>61
    오지마!!
    이 검은...내가 차지다!
  • 63: 무명@악당 2023.06.03 17:07 신고
    탐욕의 무기는 검 형태인 건가
  • 64: 가물치인어 가무치 2023.06.03 17:07 신고
    >>54 오오 이것이... 14대 무기에 대항하기 위한 10대 무기!침묵의 활!
  • 65: 에튀모스트 2023.06.03 17:08 신고
    (아 무기라 쓰려 했는데)
  • 66: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7:08 신고
    ... 왜 우리가문은 사슬이 탐욕이라고 알고있던거지...
  • 67: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7:08 신고
    >>60
    다들! 탐욕의 무기를 저지해라!

    +4레스 동안 1d100을 굴려서 400이 나오면 성공

    (의도적으로 실패하라고 만든거니 그냥 굴리면됩니다)
  • 68: 순결의 논디 2023.06.03 17:09 신고
    dice1d100=26 (26)
  • 69: 식욕 - 터투스 2023.06.03 17:09 신고
    dice1d100=50 (50)
  • 70: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7:09 신고
    저거 우리가문꺼야!dice1d100=98 (98)
  • 71: 메기 인어 메콘 2023.06.03 17:09 신고
    >>64 자아, 잡으시지요. 어떻습니까?
  • 72: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7:09 신고
    dice1d100=63 (63)
  • 73: 침묵의 가무치 2023.06.03 17:09 신고
    >>71 읍읍
  • 74: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7:10 신고
    틀렸군...늦었다. 저자가...무기를 잡아버렸어.
  • 75: 강의 왕 제강 2023.06.03 17:10 신고
    >>73 야 왜 말을 못하냐?
  • 76: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7:10 신고
    안돼 우리가문의 비보가!!!!
  • 77: 메기 인어 메콘 2023.06.03 17:10 신고
    >>73 으으음, 과연…침묵의 무기이니 당연한 결과라면 당연한 결과겠습니다만…
  • 78: 에튀모스트 2023.06.03 17:11 신고
    (어인들 내팽겨치기)
    아...탐욕이 들끓어오른다..뭐든지...가지고 싶어...
    너희의...너희의 심장을... 심장을 내놓아라!
  • 79: 스레주 2023.06.03 17:11 신고
    >>66

    탐욕의 무기가 사슬달린검인걸로 해야겠네
  • 80: 식욕 - 터투스 2023.06.03 17:11 신고
    아아... 저 가여운 일반인에게... 동정을...
  • 81: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7:11 신고
    아, 아아…괜찮으신가요?!
  • 82: 침묵의 가무치 2023.06.03 17:11 신고
    >>75 읍으으읍!~(필담on) 말이 안나와요
  • 83: 에튀모스트 2023.06.03 17:11 신고
    으..으으악...떼어내..주세...
  • 84: 무명@악당 2023.06.03 17:12 신고
    가무치가 가물치인가
  • 85: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7:12 신고
    >>78 뭐하는거야!!
  • 86: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7:12 신고
    >>78
    이런. 이건...이건 문제다! 일반인이 저런 힘을 가져선...

    +5레스 동안 1d100을 굴려서 220을 넘으면 성공
  • 87: 근면의 딜런 2023.06.03 17:12 신고
    하....이래서 처리한다고 말한건데...
  • 88: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7:12 신고
    우리가문의! 비보를 내놔!!!dice1d100=52 (52)
  • 89: 메기 인어 메콘 2023.06.03 17:12 신고
    >>82 예, 침묵 그 자체를 상징하는 무기이니까요. 그러한 김에, 저 과녁을 향해 한 발 쏴 보는 것은 어떠십니까?
  • 90: 근면의 딜런 2023.06.03 17:13 신고
    dice1d100=4 (4)
  • 91: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7:13 신고
    진정하세요~!
    dice1d100=88 (88)
  • 92: 강의 왕 제강 2023.06.03 17:14 신고
    >>82 역시 디메리트없는 강력한 무기는 힘들군;;
  • 93: 식욕 - 터투스 2023.06.03 17:14 신고
    dice1d100=51 (51)
  • 94: 탐욕 - 에튀모스트 2023.06.03 17:15 신고
    크아아악 -
  • 95: 침묵의 가무치 2023.06.03 17:16 신고
    >>89 (필담)ok(정조준해서 한발을 쏘자 과녁이 갈기갈기 찢어진다)

    >>92 (필담)개량좀 해봐요
  • 96: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7:16 신고
    ...후우..제압은 한건가. 허나...이미 정착된 무기는 분리할순 없다. 이대로 이 시민까지 함께 봉인해야하는가...
  • 97: 근면의 딜런 2023.06.03 17:17 신고
    (스릉ㅡ)

    맡겨주시죠
  • 98: 식욕 - 터투스 2023.06.03 17:17 신고
    평생을 탐욕에 시달릴 그에게... 안식을 주어야 합니다...
  • 99: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7:17 신고
    >>96 안돼! 우리가문의 비보가!
  • 100: 메기 인어 메콘 2023.06.03 17:18 신고
    >>95 호오, 시위를 당기는 소리조차 없이 살이 나아가 과녁을 찢다니. 과연 그 힘은 굉장하군요.
  • 101: 에튀모스트 2023.06.03 17:19 신고
    (진짜 봉인? 부활하게 해줄꺼죠?)
  • 102: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7:19 신고
    >>96 그, 그런…!
  • 103: ??? 2023.06.03 17:19 신고
    (스토리 진행을 위한 스레주 신캐다)

    오, 그건 안되지.

    (에튀모스트를 어딘가로 순간이동 시킨다)
  • 104: 강의 왕 제강 2023.06.03 17:19 신고
    어쩄든 인조다이아몬드로도 충분하군...시제품도 완성했으니!
    10종류를 만들고 투자를 받아서 10종류의 양산형을 만들어서 바다를 지배한다!
  • 105: 근면의 딜런 2023.06.03 17:20 신고
    탐욕의 무기를 얻는 발판이 된 그 호기심은 이미 도를 넘었다. 처리하는 편이 옳다고 보는데
  • 106: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7:20 신고
    >>103 안돼!!!!비보가...
  • 107: 순결의 논디 2023.06.03 17:20 신고
    흠.... 무슨 도대체 무슨 일이...
  • 108: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7:20 신고
    >>103 사라…졌어요.
  • 109: 에튀모스트 2023.06.03 17:21 신고
    끄으윽...뭐..야..
  • 110: 근면의 딜런 2023.06.03 17:22 신고
    아쉽게 됐군
    작전은 실패다
  • 111: 침묵의 가무치 2023.06.03 17:22 신고
    >>104 (필담)확실히 이정도 무기가 양산되면 바다는 우리것입니다!
  • 112: 포세이돈(스레주) 2023.06.03 17:22 신고
    >>103
    이 무슨! 이런...다들, 방금 그 시민에 대해 대대적인 수배령을 내려라! 탐욕의 무기는 너무 위험하다!

  • 113: ??? 2023.06.03 17:23 신고
    >>109
    안녕~ 반가워!

    나는..음, 널 이곳으로 순간이동시킨 사람이야!
  • 114: 메기 인어 메콘 2023.06.03 17:23 신고
    크흐음…가무치 공, 호수의 잉어들이 소리를 내지 않고 다른 이의 마음에 직접 말을 하는 비술을 가르친다 들었습니다. 그것을 익혀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 115: 탐욕 - 에튀모스트 2023.06.03 17:23 신고
    >>113
    어째서냐..
    이 무기때문에 미치겠는데..
  • 116: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7:23 신고
    >>112 네, 폐하! 바로 이행하겠습니다!
  • 117: 탐욕 - 에튀모스트 2023.06.03 17:24 신고
    잠시 어묵을..
  • 118: 강의 왕 제강 2023.06.03 17:25 신고
    >>111 강의 왕국의 과학력과 투자만 있다면!양산쯤이야!설계부터가 양산을 염두한 디자인이라 60%의 제료만으로 80%의 성능을 끌어낼수있지!
  • 119: 근면의 딜런 2023.06.03 17:25 신고
    >>112
    이미 완료해뒀습니다
    도시 보호 레벨도 2단계 올렸고요
  • 120: 침묵의 가무치 2023.06.03 17:25 신고
    >>114 (필담)잠깐 호수로 수련하러 가야갰군
  • 121: 메기 인어 메콘 2023.06.03 17:27 신고
    >>118 헌데 폐하, 다음은 어떤 무기를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까?
  • 122: 식욕 - 터투스 2023.06.03 17:27 신고
    설마 민물의...
  • 123: ???(스레주) 2023.06.03 17:28 신고
    >>115
    ㅋㅋㅋ 알아 알아. 탐욕찡은...다루기 힘들지. 그래서! 내가 널 훈련시켜줄게!

    to be continued..

    (잡담+설정푸쇼)


  • 124: 근면의 딜런 2023.06.03 17:28 신고
    >>122
    그들은 순간이동 수준의 기술력 따위는 없어
  • 125: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7:28 신고
    >>122 그나저나 탐욕의 무기를 쥔 자를 데려간 그 인어…전혀 기색을 느끼지 못했어요. 언제부터 있었던 건지…
  • 126: 강의 왕 제강 2023.06.03 17:29 신고
    >>121 음... 무욕의 창과 신앙의 칼,인내의 방패 정도?
  • 127: 강의 왕 제강 2023.06.03 17:30 신고
    >>124 (확실히 우리는 기술력은 좋은대 스팀펑크 풍이긴해)
  • 128: 순결의 논디 2023.06.03 17:30 신고
    참고로 얘 이름부터 성기가 없다는 뜻이다.
    No dick의 변형
  • 129: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7:30 신고
    >>124 뭐 염분제거 장치같은거는 잘만들던데?
  • 130: 메기 인어 메콘 2023.06.03 17:31 신고
    >>126 무욕의 창은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가무치 공의 경우로 보아 창의 주인이 어떠한 욕구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면…싸우고자 하는 마음도 들지 않을 것이니 말입니다.
  • 131: 에튀모스트 2023.06.03 17:31 신고
    훈련...좋아.
  • 132: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7:32 신고
    이름부터 탐욕+식욕의 화신같은 존제인 탐욕그자체임
  • 133: 근면의 딜런 2023.06.03 17:32 신고
    >>129
    염분제거 장치와 몸의 입자 하나하나를 완벽히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는건 수준 자체가 달라
  • 134: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7:33 신고
    그냥 알락곰치 학명(E. pardalis)에서 따왔어요~
  • 135: 근면의 딜런 2023.06.03 17:34 신고
    근면의 무기는 레이피어다
  • 136: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7:35 신고
    >>133 기척을 계속 숨기고 있었다면 이 곳에 계속 있었다는 뜻이니…민물의 인어는 아닐 지도 몰라요.
  • 137: 강의 왕 제강 2023.06.03 17:35 신고
    >>130 확실히 그렇긴 한대 완전히 욕구를 제거하면
    세뇌시키기 편해져서 적들을 납치해서 노예로 쓸려고
  • 138: 침묵의 가무치 2023.06.03 17:37 신고
    >>137 (필담)우리 왕이지만 인성....
  • 139: 메기 인어 메콘 2023.06.03 17:37 신고
    >>137 과연, 그런 방도가…!
  • 140: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7:38 신고
    >>136... 민물인어는 바다에서 오래 못있으니까
  • 141: 강의 왕 제강 2023.06.03 17:43 신고
    효도랑... 처녀의 무기는 뭐로하지...
  • 142: 침묵의 가무치 2023.06.03 17:50 신고
    >>141 처녀의 총이랑... 효도의 쯔바이 핸더(삽화로 서리한)
  • 143: 에튀모스트 2023.06.03 17:51 신고
    제 무기는...그 크레토스가 쓰는 그걸로
  • 144: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7:57 신고
    >>143 혼돈의 블레이드냐?
  • 145: 탐욕 - 에튀모스트 2023.06.03 18:00 신고
    >>144
    근데 한쪽만 있는
  • 146: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8:02 신고
    >>145 뭐 간지는 나내
  • 147: 식욕 - 터투스 2023.06.03 18:05 신고
    식욕의 무기는 내 등껍질과 동화해... 어떤 공격이든 「먹어치운」다...
  • 148: 강의 왕 제강 2023.06.03 18:15 신고
    >>147 흥미롭군 그럼 에너지 같은것도 먹어치우는건가?
  • 149: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8:16 신고
    내 사슬낫은 내가 가진 제물에 비례해 발열한다
  • 150: 탐욕 - 에튀모스트 2023.06.03 18:17 신고
    탐욕의 패널티가 무서운 이유

    탐욕을 지나치게 가지게 되는데 가지는것마다 가루가 됨
  • 151: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8:18 신고
    >>150 뭔가 설정붕괴같은대(대충 재물을 더많이 모으기 위해 가문 대대로 탐욕무기를 원한것)
  • 152: 탐욕 - 에튀모스트 2023.06.03 18:20 신고
    패널티를 몰랐나보지

    그리고 이 제약 설정은 스레주 오피셜이다
  • 153: 근면의 딜런 2023.06.03 18:21 신고
    근면의 레이피어는 사용자의 "행할 의지"에 비례해서 사용자,사용자가 지정한것의 속도를 높인다(지정은 레이피어에 한번이라도 닿아야 가능)

    속도만 높여주고 제어력을 안줘서 혼란에 빠뜨릴수도 있고

    근면의 부작용으로 "행할 의지"가 늘 최대치다
  • 154: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8:27 신고
    >>153 사실상 노패널티 아니야? 과로인거 빼면?
  • 155: 강의 왕 제강 2023.06.03 18:27 신고
    (과로로 죽어가는중)
  • 156: 근면의 딜런 2023.06.03 18:30 신고
    >>154
    중요부위가 없는것도 부작용인데 과로라면 충분히 부작용에 걸맞는게 아닐까 생각되는데
  • 157: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8:32 신고
    >>156 뭐 그런가?소비 활동을 할려하면 몸이 사슬에 묶여서 불타버리는 내 무기가 꽝인건가
  • 158: 근면의 딜런 2023.06.03 18:33 신고
    >>157
    전에도 말했듯이 근면의 무기는 근면에 방해되는 감정을 지운다

    지금의 나는 일을 방해하는 감정따위는 없지
  • 159: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8:34 신고
    >>158 (그럼 귀찮음 이라는 감정이 없으니까 호구일지도)
    커피좀 사와줘
  • 160: 근면의 딜런 2023.06.03 18:38 신고
    >>159
    거절한다
    친절은 곤란한 이가 보이면 임무를 중단하고 선행을 하게 만드는 감정

    지금의 나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 161: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8:46 신고
    >>159 어떤 커피가 좋으세요?
  • 162: 절제의 그리드 카디브리스 2023.06.03 19:04 신고
    >>161 핫초코
  • 163: 스레주 2023.06.03 19:10 신고
    >>151
    고맙다 아주 좋은 스토리가 생각났어
  • 164: 친절의 파르다 2023.06.03 19:23 신고
    >>162 여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