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스레용 판타지 세계관을 만드는 거다
우선 마법 있고 검으로 산을 자르는 소드마스터 같은 거 있고
드래곤이 날아다니며 마왕이 인류를 멸망시키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판타지 세계관에 추가로 설정을 만들자
다른 스레출신은 이름만 같은 건 제외하고 안되며
다른 창작물은 캐릭터는 안되지만 설정은 판타지 세계에 있을법한 건 가능하지만 적당히
(예:잃어버린 고대기술 가면라이더 벨트, 파문을 쓰는 기사, 소환마법의 극의 이세계의 과거의 영웅을 소환하는 영령소환)
그리고 종교설정은 유일신인 나(스레주)뿐이야
신도 죽이는 무기나 마법같은거 없어! 무적이고 전능이야!
나온 설정중에 괜찮은 거 몇 개 '고른다' 다이스 굴려서 정하거나 그런 거 아니야 고를 거야! 이상한 거 쓰지 마
캐릭터는 당연히 설정 다 정한후 만들어라
내가 안온다면 학교나 학원인 거니까 그냥 기다려 스레 탈취하지 말고
-
판타지 하면 역시 길드지 길드
뜻이 맞는 모험가들끼리 모이는 모험가 길드나, 한 명의 스승 아래에서 기술을 배운 이들이 꾸리는 기술자 길드라든가 제법 있는 설정이다. - 악은 악의 힘으로 대적해야 한다면서 마족의 피나 살점 같은 것을 섭취해 금지된 힘을 손에 넣은 집단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 가끔씩 희귀병으로 능력의 재능이 없는 무능력자가 태어난다는 어때? 나는 무능력자 캐릭터도 좋아해서 ㅎㅎ 혹시 이상하면 무시해줘!
- 으음...지하에 있는 고대도시?
- 지하도시에 있는 골렘들
- >>4 어째서인지 지하도시의 기술력이 지상보다 좋다.
- 판타지 세계의 교단은 둘 중 하나지? 신이 신성력을 막 퍼줘서 돈 받고 치유마법을 팔아먹는 극한까지 부패한 교단 or 정말 숭고하고 깨끗한 사람들만 모인 정의로운 교단
- 마족에게 영혼을 팔고 힘을 얻은 마교들도 있으려나
-
무기는 당연히 검이다!!!
그것이 설정방시이익! -
화이크 드래곤으로 오해받는
알비노 레드 드래곤은? - 암시장에서 암암리에 거래되는 노예라던가...
- 마법이나 흑마법이 담겨있는 드래곤이라던가..
- 1890년대가 작중 배경인건 어때?
-
육체적으로 막강한 힘을 자랑하는 수인 종족이 있다
소문에 따르면 어딘가에 숨겨진 마력의 원천과 접촉한 짐승이 지성을 얻으며 그렇게 변했다던가 아니던가 - 마법을 인간형으로 압축시키면 그 옆에 나타난다는 뜻으로 스탠드 어때?
- 「이런류의 만화에서는...트럼프같은걸 무기로 해서 싸울것같은 캐릭터 있지~」
-
마왕이 세상을 쓸어버릴 심산으로 언데드 군세를 만들고 그들을 이끌 장군을 임명했는데
그 장군이 마왕을 배신하고 스스로를 '죽음의 왕'이라 칭하며 인간이든 마족이든 다 죽여 언데드로 만들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 왕국의 총명하고 명망있던 왕자가 어느 날 미쳐버리고 사라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교단에 마족이 심은 첩자가 있다
단골 소재지 이것도 - >>16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굳이 「」써서 말할 이유가 있는 거야?
-
>>20
미소기 대사변형이였으... 그냥 인용한김에 재미삼아 해봤어 딱히 큰 의미 없어 - 생긴 건 어린 아이이지만 아무튼 몇 백살까지 사는 그런 종족이 있다
- 일반 시민을 혐오
- 왕국의 처우에 불만을 품고 도적이 된 사례가 왕왕 있다
- 전설이나 신화로 전해 내려오는 영웅들의 무기가 있다는 모양이지만, 어째 관리가 개판이라 어디 시골 창고에 쳐박혀 있거나 아무 것도 모르는 산적이 그냥 화려해서 들고 다닌다거나 하고 있다
- 역대 마왕들의 투구는 마왕성에 보존되고 있다.
- 산 깊숙한 곳에 변혼샘이라는 샘이 존재한다,변혼샘에 무언가를 바치면 가치에 따라 크기가 다른 원하는 영혼의 조각이 창조된다 전부 모으면 그 영혼을 부활시킬 영혼석이 완성되고 준비된 육체에 영혼석을 끼워넣으면 영혼이 부활한다(인간의 몸도 기계인형도 한낱 돌멩이 마저 영혼석만 끼울수있다면 육체로 쓸수있다)
- 마족 중에서도 인간에게 붙은 '배신자'가 있다
-
마족이란 신이 나태하고 타락한 인류(이종족포함)들에게 분노해 내린 벌이자 시련 일정기간동안 극복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인류는 신벌로 멸망하고 마족들이 인류의 자리를 대체한다
그러나 신의 최후의 자비로 신벌 전까지는 마족들은 신성력의 약하다 - 꽤 많이 나왔네 여기서 고를까? 아니면 더 기다려?
-
>>30
그냥 전부 다 해도 괜찮을정도로 좋은 설정들이긴해 -
>>31 확실히 몇개 빼고는 전부 좋은 설정들이야....
그렇다면 내가 늦게일어나서 늦은 점심을 먹어야하니 그때까지만 더 받을게 - 용은 신이 세계를 관리하기위해 만든 종족
- 어느 오지에든 진출해 있는 수수께끼의 상단이 있다
- 신이 인간을 만들기 전에 만들어진 인간의 프로토타입이 지금도 사회에 섞여있다(모래로 이루어져있음)
- 절대영도를 넘어선 정체불명의 초저온이 존재한다.
- 신이 이 세상에 내린 개념이 형상화된 존재가 있다
- 신의 걸작이라 불리는 인간이 존재한다,지금은 수천년의 세월을 걸어서 현재로 오는중(걸작은 빛속성을 사용할수 있다)
- 사렁마법은 원래 신이 유언조차 남기지 못하고 죽은자들을 위해 만든 잠깐정도 현새에 남을수 있게해주는 교회소속의 사제들의 기적이였지만 몇몇사제들이 마법과 결합하여 불로불사나 사자소생을 이루려해 신이 금지해버린 금기다
- 연금술은 물약제조+강연금
- 이제 끝이다! 더 쓰지마
- 그래서 어떻게 하면돼? 이제 RP시작?
- >>42 설정 정리중이다! 조금만 기다려
-
>>1 그거 좋지! 판타지의 정석이다
>>2 흠.... 이름은 마인 정도가 좋겠지?
>>3 무능력자라고 한다면 마력이 없다는건가? 순수 물리전사를 원하는거라면 나도 좋아한다
>>4 >>5 >>6 좋지! 인간은 없고 고대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골램만 남아있는걸로 하자고
>>7 이곳은 내가 직접 올바른 신앙과 성품을 가진자에게만 신성력을 배푸니 당연히 후자다
가끔 이상한놈은 나올수도 있고? 나는 전능이지만 전지는 아니거든
>>8 그것보단 >>2가 취향이라 미안하지만 기각이다
>>9 무슨말이지? 검을 쓰는자가 있다는 말이라면 설명에도 소드마스터가 있다고 했잖아?
>>10 재미있군! 그런 틈새개그 1~2개쯤 있는것도 좋겠지!
>>11 노예제도는 불법이지만 암시장에서 가끔 나오는걸로 하자고
>>12 미안한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13 NO NO NO NO 판타지 세계다
>>14 좋아!
>>15 약간 바꿔서 쓸거다 얘를들어 스탠드는 스탠드로만 공격할수 있다는거
아니면 그냥 스탠드 배틀이 되버리니
>>16 니가 만들거라면 OK다
>>17 미안하지만 기각이다 더 젛다고 생각하는 다른 설정땨문에 약간 오류가 나거든
>>18 니가 만들거라면 OK다
>>19 그것도 OK
>>22 엘프 드워프 그런건 대부분 있다고 생각햐도 괜찮다
>>23 뭔말이야 미안한데 모르겠다
>>24 아예 반란군까지 만들자고
>>25 흔한 설정이지 평범한 농가에서 거치대로 쓰던 검이 사실 성검이라거나 좋다
>>26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OK
>>27 허무하게 주요 캐릭터가 죽었을때 쓰면 되겠네 좋다
>>28 OK 배신자 몇명쯤은 나와줘야지!
>>29 최종보스는 마왕으로 확정이다! 혹시 마왕 안죽이고 놀러다닐까봐 걱정했는데 이러면 되겠군!
>>33 좋다
>>34 그것도 좋지 니가 만들어라 아니면 다른사람 주고
>>35 설정이 너무 많아지고 복잡해져서 미안하지만 기각이다
>>37 정령으로 하자고 불의 개념을 다루는 불의 정령 검의 개념을 다루는 검의정령등으로
>>38 과거 용사라 불린 자...... 정도로 하자
>>39 좋아! >>29랑 합쳐서 그게 신벌의 주요원인인걸로 하자
>>40 그러자고 - 이렇게 하니 정리가 안되네...... 빠르개 한번 더 정리하겠다! 몇분만 기다려!
-
인류진영설정
나태하고 오만하며 타락해버려 신이냐린 시련을 극복하지 못하면 멸망이다
인류란 휴먼 드워프 엘프등 신께서 만든 고등지적생명체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가끔 마력이 없이 태어나는 아기가 있다
반란군이 존재한다
지하의 고대도시가있다
노예제도는 불법이지만 가끔 암시장에 나온다
과거 용사라 불리던 신이만든 최고의 걸작이 있다
영웅들의 무기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어디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가끔 농가나 도적무리들에게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마족의 피나 살점을 먹어 힘을 얻는 마인이 존재한다
모험가 길드 대장장이 길드 상인 길드등 다양한 직업의 길드가 존재한다
교단
올바른 신앙을 가진자들의 모임
신성력을 가진자는 의무는 아니지만 대부분 속햐있는 거대 단체
사령마법은 원래 교단이 가지고있던 신성력을 통한
유언을 남길정도의 시간만 현세에 남게해주는 기적의 일정이였지만
몇몇 타락한 사제들이 죽은자를 살리기위해 마법과 결합시켜버려
신이 금지한 금기가 되었다
마족
신이 내린 인류를 심판하고 그 자리를 대체할 새로운 종족
기본적으로 인간보다 강한 육체능력과 방댜한 마력 긴 수명이 특징
신벌 전까지는 신성력에 약하다
마왕을 죽이는 것만이 시련을 끝낼방법
(마왕은 내가 할거다)
다른건 그냥 위에거 봐라 정리하기 너무 어렵다.....
스토리는 2부 낼거니까 거기서부터 하고 일단 캐릭터 만들고 잡담이나 해라 - 오! 시작인가? 캐릭터 어떻게 만들지
-
안뇽! 안뇽! 여러분의 아이돌 모리에요! 뀨!
(여자입니다) - 설정을 가능한 전부 받아주려다 너무 길어진것 같은데 스레주.....
- 검... 실력이 안느네...
- (참고로 얘가 죽음의 정령입니다. 지금은 정체숨기고 있음)
-
안녕하십니까 호엔하임 상단의 상단주이자 연금술사인 파라켈수스 폰 호엔하임이라고 합니다
마왕을 쓰러트기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불러주시기를
저희 상단은 세계 어디라도 존재하니말이죠 - 미안하지만 학원 보충가야한다..... 6시 30분쯤에는 돌아오겠지만 그전까지는 알아서 잡담하고 있어라
-
....
>>> 골렘 모델: 아이기스 전원 재가동
>>>비상 프로토콜 실행 허가 요청.
>>>허가 명령없음
>>>골렘 전원 재차단
>>> 다음 가동은 5일 후 예정 -
뭐, 죽음의 군세 같은 건 너무 복잡해지기는 해
그래도 제안한 것들 중 엥간한 건 다 받아들여져서 기분이 좋다 -
잉어는 호수 밖에서 메말라가고 새는 날개가 묶인 채 떨어진다. 끝이 온다. 끝이 온다. 불타는 말발굽이 이 땅을 태울 거야…
[한때 왕국의 촉망받는 왕자였던 사트라. 그러나 어느 날 소규모의 병력과 함께 마족이 나타났다는 변방에 나섰다 돌아왔을 때, 그는 피 묻은 창을 꼬옥 껴안은 채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이후 그의 총명함으로 빛나던 눈은 수심으로 들어차 흐려졌고, 이내 그 수심은 의심으로 변화, 갑자기 시종에게 칼을 휘두르는 등의 이상 행동을 보였다.
그를 걱정한 왕에 의해 그는 '요양'이라는 이름 하에 방 안에 갇히다시피 한 채로 지내게 되었으나, 얼마 후…'왕자가 사라졌다'는 소식이 불길처럼 퍼졌다.
완전히 미쳐버린 그는 누더기를 뒤집어쓴 채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무언가로부터 도망치기라도 하는 것처럼…] - 컨셉은 좋았는데 설정이 너무 길고 오래걸렸다
-
신...벌...?
기억났어...사제들...신령마법...악용했어...나...못...죽어...
나...이후...기억...없어... -
>>58
....죽음을 거스르는 존재가 느껴지는군... -
나의 아비되는 신이시여 인류를 심판하시려는겁니까......
그렇다면 저는 의무의 따라 세계가 망가지지 않도록 수호하겠습니다.... 다만 어리석은 인류에게 약간에 자비를 배풀어 주시기를 - 망했나..... 나중에 끌올하가나 2부나 내야겠다
- 배고파...
-
>>62 빵이라도 드시겠습니까?
아 수상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저 자선사업을하고있거든요 - 재밌어 보이는군
-
>>64
과거...연금술사들...있었...나..? 기억...나지않아... - 흠...이곳이 현세인가...공기가 탁하군,한심하게도
- >>64 동업자군요
- 다이끝다이끝다이끝다이끝다이끝다이끝다이끝…
- 구오오오...
- >>69 어딜 봐도 하얀색인데 어째서 적룡이죠?
- ... 검술 연습! dice1d1000=295 (295)번 휘두루기...!
-
>>70
(인간의 말이 가능한 돌연변이)
알비..노다...이..원시..인이.. - >>72 이 세계관에서 용은 내가 세계를 관리하기위해 만든 종족이라 돌연변이가 아니여도 말이 가능하단다
- ... 설정 올려도 되요?
-
>>73
냉.....(면) - 현재의 인간은 한심하다,이래서는 아버지의 시련을 돌파하지 못해,한심하게도...뭐,내가 현재에 도달했으니 너희에게도 구원이 내려온거나 다름없다
-
>>72 드레곤이 알비노라고요.....?
신이 만드신 위대한 수호자들도 그런게 있는겁니까? - >>74 오히려 제발 올려다오.... 나는 전능하지만 전지하지는 못해서 너희들에 정보를 모른단다
-
>>>아이기스 긴급가동
>>> 소개 프로토콜 가동
>>>저는 아이기스, 여러분 기준으로 고대도시의 최종 병기이자 최종 프로토콜을 담당하는 골렘입니다.
>>> 저는 푸른눈과 파란색 장발을 가진 여자의 모습이지만, 성별은 없습니다. 골렘이니까요. 고대도시로 와서 제 전원을 키면 그때 전 나옵니다 - 그럼 나는 오히려 돌연변이로 인간의 말을 못하는걸로 하겠더
- >>>되도록 빨리 아무나 제 전원을 켜주시면 좋겠네요
- >>81 뭐지 저건? (켜본다)
- 난 마력이 없이 태어났다...하지만! 노력한다면 영웅님을 뛰어넘을수 있어!
-
이름 : 실리
나이 : 19
성별 : 여성
신장 : 167cm
체중... 은 비밀!
실리는 마족들이 판을 치는 세계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냈다. 안전했던 교황보다... 용사를 동경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검술 실력은 100중의 dice1d100=25 (25)!
마법 실력은 100중의 dice1d100=61 (61)!
그런 만큼 더욱 더 노력하는 노력파다!
외모는...
이렇게 생겼다고 치죠? (개틀링건은 무시하세요. 어짜피 안씁니다.) -
>>83
>>>골렘 코드: 아이기스 전원 ON
>>>상황분석
>>>멸망 프로토콜 발동
>>>자유방황 프로토콜 발동
>>>자체판단 프로토콜 발동
>>83
안녕하십니까? 전 아이기스라고 합니다. - >>82로 정정합니다
-
>>84
그보다 저런 총이 왜 있는건데 - >>87 그냥 외모만 말하는 게 아닐까
- 견습 '기사' 로 정정하겠어!
- 나…나는 갈 거야. 가겠어. 간다…가야 해…
- 난 할수 있을거야!!
-
1. 궁중광대로 위장한 죽음의 정령
2. 궁중광대인만큼 성격은 개그에 낙천적이지만, 죽음의 정령일때는 진지하다. 죽음을 거스른존재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
외모는..
SD지만 이런느낌! - 활을 쏜다면 dice1d100=70 (70) 정도 일까나... 애초에 아는 마법이 없어서 마법을 잘써도 무용지물...
- >>84 안쓰는거 맞지? 쓰면 세계관 오류니까 나중에 비장의 수 라면서 쓰면 신벌이 내릴거다!
-
저는 자유방황일때는
dice1d100=4 (4)의 성능을 기본으로 합니다. -
>>95
엄청 낮네...뭐 다른 프로토콜일때는 다르겠지? -
>>78
이름...기억안나...
사제...신령마법...나로...실험했어...
나...이렇게...됐어...
그...이후...신벌...이랬나...
그...뒤론...동면...했어... - 예 모두, 우리 신인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님을 믿으셔야 합니다! 예아 할렐루야!!!
-
참고로 무기는 트럼프. 아까 모티브 캐 좀더 제대로된 사진 올려줏께..
-
>>94
쓸리가 없잖아요? -
>>97
....죽음을 거스르는 대상...압송이다. -
그런데 올바른 신앙을 가진 아이들은 어디있지?
(사제 캐릭터 필요하니까 제발 나와줘 성녀나 성자 시켜줄게) -
전투프로토콜은...dice1d100=71 (71)의 성능을 바탕으로 상황해 맞춰 조정합니다
-
>>98
뭔데 이건 - ... 주님... 어째서 저희에게 이런 시련을...
- >>98 신은 유일신인 나 뿐이다!
- 사제캐 만들고싶지만 이미 캐릭이 두개나 있다
-
>>106
그러니까 싸이비 아입니까 싸이비! -
>>105
얘 뽑자 - >>98 이런.... 정신병자인가요? 걱정마세요 저희 파라켈수스 상단은 이런분들을 회복시켜주는 일도 합니다
-
혹시 이미지가 작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모습을 생각하며 만들었어... - 저, 성녀가 되고싶습니다.
-
이름:파라켈수스 폰 호엔하임
종족:인간
성별:남성
나이:불명 약 20중반으로 보인다
직업:연금술사겸 대 상단 파라켈수스 상단의 상단주
외형:황금색 머리카락에 파란 눈을가진 미남
키:187
성격:과거에는 자신의 이익의 민감하고 손해를 보기 싫어했으며 돈과 명예 귄력이 최고라 생각했지만 신이 마족을 만들어 인류를 심판하려하자 자신의 오만함과 어리석음을 깨달고 자선사업을 하거나 마왕을 쓰러트리려는 용사를 최선을 다해 지윈할려는 선인이 되었다
연금술:상당한 실력의 연금술사다 현자의 돌이나 엘릭서정도가 아니라면 시간만 있다면 연금술로 만들수 있는건 전부 만들수있다
박수연성이 가능하다
파라켈수스 상단
전 세계에 퍼져있는 대 상단 불법적인 물건을 제외하면 어지간한건 전부 취급한다
과거 이익만 신경쓴던 상단이였지만 최근 상단주의 심경변화로 빈민구제나 영웅의 지윈등 다양한 선행을 하는중 -
>>98
이런 멍청이는 상대하지 말라-고 프로토콜에 적혀있어. -
>>112 오 올바른 신앙과 훌륭한 성품을 가진 나의 아이여
너를 나의 성녀로 임명하마 용사들을 이끌고 나의 시련을 극복해 보거라! -
이름 추천 받겠다 계속 신(스레주)라고 쓰는건 멋이 안나서
참고로 야훼라거나 제우스라거나 당연히 안받는다 -
>>116 무명이랑 신을 적당히 버무려서 어노데우스 어때?
(Anonymous+deus) -
>>116
원앤온리 -
... 오늘도 평화롭길...
이름 - 라미야 그랜힐더
나이 - 19
키 - 164cm
모태신앙이다. 불순한걸 못봄. 사람이 다치는걸 싫어함. 힐링이 주기술, 실력은 dice1d150=111 (111)
외모는
에서 저 동물귀랑 손에 들려있는 의문의 총만 빼면 될듯 -
>>116
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더 플라잉 누들!!!!!!! -
>>119
(우당탕탕)
아파라... 아! 거기 성녀님! 파티 맺지 않을래? 어디 갔다오면 항상 다쳐서... 어때? (설득력 dice1d100=44 (44)) -
참고로 아이기스 외모는
이런느낌! - >>120 아 탈ㅊ...... 길을 잃은 모양이군요 대려가세요
- 여기서 제일 싫은 캐릭터가 누굽니까 신이시여...
-
>>121
끄응... 네 알겠어요! (※파티 결성!※) - >>113 이것처럼...프로...필...하면...돼...?
- >>124 나는 싫어하는 아이따위 없단다 허나 지금의 인류는 너무나도 나태하고 오만해 전부 나의 곁으로 불러오는것 뿐이지
- >>126 그러면 좋지만 그래도 너무 길게는 하지 않아도 된단다 나의 곁으로 오지 못한 아이여
- 이름은 그냥 데우스로 하겠다 복잡한건 싫거든
-
이름:기억...나지않아...
종족:스켈...레톤...?
성별:남성이었던걸로...추정...
나이:추정...불가...
생전 직업:모르...겠어...
외형
그동안...의...일...알려줄게...
사제...신령마법...나로...실험했어...
나...이렇게...됐어...
그...이후...신벌...이랬나...
그...뒤론...동면...했어... - 마법사는 없는거야?
-
이름: 크라함 "무쇠손" 리트퓨즈
종족: 드워프! 땅에게서 축복받은 종족일세!
나이: 아마 50은 넘었겠지! 잘 모르겠구만!
직업: 대장장이 길드 "거인의 풀무"의 장인이라네! 나는 주로 한 손으로 쓰는 검과 도끼를 주로 벼려내지! 왕국 기사단장의 검도 이 몸이 만들었다네!
외형: 이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수염 보이나? 우리 리트퓨즈 가문의 검은 수염은 뿌리가 아니라 끝부터 하얗게 세기 시작한다네. 나는 이제 어디…8분의 1 정도만 하얗게 되었지. 아아, 옥빛의 눈은 어머니와 닮았다고 많이 들었네! 하하!
키: 153cm일 걸세만…이런 것까지 필요한겐가?
성격: 아아! 호탕하다는 소리는 많이 듣지! 하지만 어디 허투루 험담을 하면 이 무쇠손 맛 좀 봐야 할 게야! -
>>130 미안...해...추가설정...깜빡했어...
나한테는...13번째...뼈가....있어... -
케세우스
남성
나이:시간을 건너오면서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증가함
대충 이런 헤어스타일에 백발,금색 브릿지를 하고있고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착용함
복장은 흰색 턱시도에 원래 흰색인 부분은 모두 금색으로 바뀜
성격:기본적으로 오만함 허나 인류를 구하겠다는 마음가짐은 진짜
과거 최강이었던 용사와 티격태격 거리던 라이벌 관계였음
지금은 인류구원을 위해 시간을 걸어서 "전지"를 얻기위해 움직이는중 -
>>131
나 마법사야! 광대지만 - >>135 아니 그대는 내가 만든 죽음이지 않은가
-
>>136
데헷☆ - 아 참고로 저는 상업길드 부 길드장이기도 합니다
- 어리석은 인간들을 구제하러 신의 걸작인 이몸이 내려왔도다,모두 경배하고 찬양하도록
- 다들...강해...얼음...떼어내...질까...?
-
>>139 당신은..... 오만하군요 그렇지만 그럴 자격이 있을만큼 힘과 각오 그리고 목적이 있군요...
원하는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말씀 주시기를 저희 파라켈수스 상단이 구하지 못하는 물건은 없으니 말이죠 -
>>139
분석중....
>>>하급경계프로토콜 발동
>>>중급은 아닌걸로 판단
>>>하급경계프로토콜 유지... -
>>141
오만? 오만의 죄때문에 신의 시련을 받는 인간이 할말이 아니지만 날 도우려는 그 마음만은 참으로 기특하다,이몸은 "전지"를 얻어야한다 이것에 대해 아는것이 있는지 궁금한데 -
>>142 골렘은...오랜만...이야...
다른...골렘은...어디...? -
>>142
이몸의 강대한 권위와 힘때문에 경고하는 건가,하지만 이몸의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고 하급에서 멈췄군 -
>>144
>>>질문분석중...
>>>타 개체를 물어보는걸로 판단
지하 -
>>145
>>>분석중...
>>>오해하게 놔두는편이 더 이득이다 판단
그래 뭐. -
지하...? 그때 그 기술력을 가진 곳이...땅...속에...? 그렇...구나...
그 곳...이라면...날...되돌려...줄지도... -
>>147
하,이몸을 속이려드는건가
심히 건방지지만 그것도 너희의 풍류인거겠지 -
>>148
>>>분석중...
>>>멸망상황을 모른다고 판단
>>>그쪽으로 갈 시 위험하다 판단
지하도시는 이미 멸망함. 골렘만 남음 -
야생 늑대... 이길 수 있겠지?
(실리의 데미지 - dice1d100=36 (36))
(늑대의 체력 - dice1d120=82 (82)) -
>>139
오랜만!!! 많이 컸네!!! -
>>143 전지라 한다면 전능하신 저희의 신 데우스께서조차 얻지못한 불가능에 가까운 이적
그러나 오랜 서적에 적혀있는 바로는 모든것이 끝나는것과 동시에 모든것이 만들어지는때 그 순간에 전지를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
(늑대의 데미지 - dice1d100=75 (75))
(실리의 체력 - dice1d150=52 (52)) -
>>152
응? 현재의 인간이 날 알리가...
에에에에에ㅡ?!!!!! 당신이 왜 아직까지?!!!!!!! -
>>153
>>>분석중..
>>>상인과 정보상으로 판단
>>>본 개체를 위협하고 분해하려 들 가능성이 있다 판단
>>>말소 프로토콜 발동
>>>말소 프로토콜은 비효율적으로 판단
>>>말소 프로토콜 해제
>>>도주 프로토콜 발동 - (당신은 눈 앞이 깜깜해졌다...)
-
>>153
크흠...그런가?
앞으로도 종종 너의 힘을 빌리지 -
>>155
뭐어...난 죽음의 정령이니깐! 죽음이 죽을리 없잖아? -
>>157
에엑ㅡ?! ㅎ...힐!! dice1d150=13 (13) -
>>149 .........케세우스 네놈인가?
신께서 아낀 네놈이라면 어느정도의 불경은 허락되겠지만 선을 넘지 말거라 그렇지 않는다면 데우스님이 아닌 이 [ ]가 직접 심판해주지 -
>>160
우으으으읏.... ㅈ... 조금더 고급 힐... dice1d200=43 (43) - >>150 그런...거야...? 그렇다면...알겠...어...
-
>>160 >>162
합쳐서 56... 살렸다... -
>>153
호엔하임! 하하! 자네는 어째 볼 때마다 젊어지는 것만 같으이! 연금술은 굉장하구만! 상단은 요새 좀 어떻나? -
>>161
아아~오랜만에 본 퍼스트원(첫 피조물)들인데 서로 그러지 마~ -
>>161
그분께서 전지를 얻으라며 직접 명령하신거다,지금의 난 신의 명령을 받고 움직이는것 네놈은 조금의 신뢰라도 보이지 않으면 안된다
(여전히 딱딱해...) -
>>164 내가 아끼는 아이여 너에게 나의 힘을 더 사용하는걸 허락하마
(1d200굴려라) - 퍼스트...원...? 어쩐지...전설로...들어봤던것만...같아...
-
>>184
...! 알겠습니다! dice1d200=26 (26) - 아아ㅡ 앵커도 틀려먹고 다이스 결과도 틀려먹었다... 실격이야...
-
>>165 어? 아직도 살아있었습니까 영감?
당연히 상단은 더 커져만갑니다 당신의 길드를 살수있을정도라고요? - ... 살았다... 늑대가 너무 강해...
- >>167 그런가.... 알겠다 허나 지금의 인류에게 너무 개입하지 말거라 시련은 데우스님께서 직접 내린것 우리들은 약간에 도움은 주더라도 직접 마왕을 쓰러트리면 안되
-
>>>상황분석중...
>>>퍼스트원 확인
>>>신살 프로토콜 발동
>>>최상급 말소 프로토콜 발동
>>>아직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음
>>>과거의 실수만 반복된다 판단
>>>프로토콜 해제
>>>자유여행프로토콜 계속 -
>>173
ㅈ... 죄송해요... 제가 마음대로 꽃구경을 하고싶다고 해서... -
>>175
신살병기로 만들어졌던걸까..?
뭐 스레 설정상 절대 도달불가능이겠지만. -
>>176
아뇨, 괜찮아요! (방 ㅡ 긋) -
>>178
거기 너,기사인가?
아니지 기사라기엔 그다지 강해보이지 않는군 - >>178 (둘다...어려...하지만...저 모습...언젠가...반드시 무언갈...구해내겠지...)
-
>>179
사람 외모로 판단하지마!
>>178
안녕! 난...궁중광대, 모리라고 해! -
>>179
아, 그야 견습이거든요... 정식은 아니에요... 기사단에도 아직 못들어갔고... - 2부 올리마 다음부터는 마왕군도 나올거니까 다음파트 적하고싶은 캐릭터는 지금 만들어라 아니면 내가 만들거니까
-
>>181
아... 네... 안녕하세요... (광대...?) - >>182 흠..... 재능이 있어보이는군요 혹시 무기나 영약 필요합니까?
-
>>182
기사단이라면 당연히 빛의 힘을 쓰겠지?
(>>181 당신은 좀 빠져있으라고! 몇번째야 예전부터!) -
>>172
흐하하하, 나랏님들이 안된다고 막아 두지만 않았으면 진작에 그랬을 것도 같지!
그건 그렇고, 이왕 이렇게 만났으니 하는 말이네만…미스릴 원석이 좀 필요하네. 값은 이 정도면 되는가?(쩔렁) -
>>184
너무 적대적인거 아냐-?내 직업때문인가?(웃음) -
>>188
아 그게... 원래 소심해서 그만... 죄송합니다...! -
>>187 돈은 필요없습니다 치우시죠 영감
30KG이면 충분할까요? 아니면 더? - >>182 기사단이...목표라면...넌...해낼 수...있을거다...
-
>>186
(저는 그저 궁중광대일 뿐이랍니다 신의 걸작님)(웃음) -
>>185
으음... 아직은 필요 없네요...
>>186
빛의 힘...! ㅁ... 물론 저도 쓰고싶지만... - 배고파... 밥좀줘
-
... 훈련 해도 25 + dice1d100=68 (68) 정도겠지...
그러면 더 훈련할수밖에... -
>>190
으음, 뭐. 그 정도면 충분할 걸세. -
>>195
아니 아니, 거의 100이잖아요오! 자기 몸을 신경써주세요!! -
지금의 인간은 자력으로 빛도 사용하지 못하는건가?,한심하게도
(빛마법을 사용한다) - >>194 이런! 배가 고프신겁니까? 여기 빵이라도 드리겠습니다 드시죠
- >>194 저쪽에...사람 많아...도움...요청해봐...
- >>197 성녀님 먹을것좀...
-
>>201
아, 별건 아니지만 오늘 점심에 먹으려고 했던 샌드위치에요. 이거라도 좋다면... -
(의문의 거지를 따라감)
잠...깐...성...녀...? 나..언데드지만...해치지 않아...죽이지...말아줘.... - >>202 고마워요 (게걸스럽게 먹는다 그리고 손애 무언가를 쥐어준다... 단추 같다)
-
>>203
아쉽게도 넌 다음은 없을거야♡ 죽음은 이미 널 찾았거든. -
>>203
죽이지 않아요! 이곳에 온것부터가 나쁜 마물은 아니구나... 해서... - >>205 ........ 잠깐 멈추거라 죽음
-
모든것이 끝난다...그리고 다시 시작한다...
(잠시 이공간으로 사라진다)
아아아아아ㅡ!!!!!! 어떡하라는건데!!!!!!!!!!!! 뭐 이렇게 복잡해!!!!!!!!!! -
>>207
귀여운 새끼 도마뱀이 내 일을 막을려고? 이유나 들어보자. - >>203 너도 배고프니 먹던거라도 먹을래...
- >>208 제가 보았던 서적의 따르면 빅뱅정도의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 >>205 죽음이란...참...추상적이구나...
- >>210 한번 죽은 존재는...섭취가 필요치 않아...
-
설정
성별:몰?루
외모:몰?루 일단 누더기로 감싸고 있다
작은 낫을 호신용으로 들고 다니는 거지 낫을 휘두르는 실력은
dice1d100=74 (74) 정도 - ... 지금... dice1d125=101 (101)... 정도인가...
-
>>209 .......그자는 어리석은 사제들의 희생양 죄없는자들이다
어짜피 오래지나지않아 인류는 멸망을 맞고 세계는 초기화 될터이니 그때까지의 짦은 생을 즐기게한뒤 거두어가도 문제없지않겠나? -
>>215
훌륭해요! 훌륭해요 실리씨!! -
>>211
그런가? 흠...알것같은 자들이 있다 실례하지
(스르르륵)
>>209
죽음,심판
전지를 얻기 위해선 빅뱅수준의 에너지가 필요한데...뭔가 아는게 있습니까? - 훈련한 보답이...!
-
>>215 당신은 틀림없이 영웅이 될자입니다!
부디 저의 지윈을 받고 인류를 구해주세요! - >>218 애 뭔소리애요? 대채 뭔이야기가 진행되는거야?
-
>>216
뭐...난 관심도 없는 일이지만..알았어. 너랑 싸우긴 싫으니
>>218
그건 나도 잘...? - 지금 제대로된 파티가 성녀, 견습기사 둘인데... 보기 좋아!
-
미리 만들어 놓으라는 건 여기에 만들어놓으라는 건가 아니면 그 때 만들어 두라는 건가
헷갈리잖아! -
>>220
지원...? 뭔가 물약이나 무기같은걸 보급해준다는 건가요...? -
>>218 ......일단 한가지 착각을 정정하자면 나는 심판이아닌 수호를위한 존재다
그리고 빅뱅수준이라면 우리가아닌 폭파나 힘을 찾아가도록해야지 - 나는 완전하게 영원을 얻은개 아니야...어쩌면...수명이 존재할지도...
- >>213 너 착한녀석이구나... 뼈만 앙상한대... 자 먹어...
-
>>225 보도,주거,무기,음식,회복,정보등등 기타 모든것을 저희 파라켈수스 상단에서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부디 모든 힘을 마왕타도만을위해 사용해주십시요 -
>>229
으음... 어쩔까요? 라미야씨... -
>>230
흠.... dice1d2=2 (2)
1 - 수락할게요!
2 - 허나 거절한다! - 실리씨의 힘은 마왕 타도뿐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거에요!
-
>>226
아,당신이 하던일은 늘 심판만 봐와서 잠시 착각했던 모양입니다 어쨌든 다른 퍼스트원은 차차 찾아야겠고...용사들의 무기는 보관되어 있는거겠죠? -
>>231 >>232
에엑... ... 상관... 없나...? - >>233 무기는 어리석은 인류들이 관리를 안해서 뿔뿔이 흩어져있다 어디있는지는 신만이 아시겠지
- >>227 병이라도 걸린거야? 불쌍한녀석...
-
>>234
아가씨, 그 검 한 번 내가 살펴보아도 되겠는가? -
>>232 마왕타도 뿐만이아닌 모든사람은위해.....
아! 저는 얼마나 어리석었던건가요!
죄송합니다 데우스님 저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
>>235
에에에에에ㅡ?????????
하...뭐,알겠습니다
그럼 이만
(스르르륵)
아아아아ㅡ!!!!!!!!!!
이 망할것들은 그거하나 제대로 관리를 못해!!!!!!!!!!!! -
>>237
엣... 네 여기요... 어머니가 선대에서부터 물려받은거라고 해서 아끼는 검이에요... - 용사의 무기라면..... 몇개 보관해둔게 있습니다
-
젠장...이야기에서 멀어져가는거 같다
작품 외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 >>241 (생각 용사의 무기가 뭐지 비싼건가)
- >>242 너도 거지같은대 나랑 같이가자... 자 단추받아...
- >>244 그래...따라가지...
-
>>240
선대에서부터? 기사집안인거에요? -
>>241
그런가?(다행이긴 하지만...내가 다 쓸수도 없고...)
>>240
잠깐...에에에에에ㅡ?!!!!!!!!!
잠깐!!! 그건 용사의 무기다!!!!!! - >>245 단추는 거지들의 상징이야... 가지고 있음 거지들의 도움을 받을수있어 하나 줄깨
-
어차피 진짜 스토리는 다음파트부터다 지금은 그냥 놀아도 괜찮아
오히려 여기저 스토리 진행시킬까 진행시키지말라고
살리 너는 그냥 다음부터 어느정도 완성된 상태로 나와라 -
>>240
으흐음, 그렇구만. 어디…그래. 확실히 가볍구만. 검술이 빠르게 치고 물러나는 걸 중시할 때에 만들어진 녀석일세. 한 방을 크고 묵직하게 먹이는 요즘의 방식하고는 별로 어울리지 않지. -
>>246
네! 아버지도 기사단장이었고...
>>247
....예? - >>248 고..맙게...받을게...
- >>250 내 낫좀 손질해줘... 농사용으로 쓰던건대 망가질꺼 같아
- 252야...이름 바꾸는거 깜빡했어...
- >>254 괜찮아... 나도 동료가 생겨서 기쁘니까... 근대 너강해?
-
그럼 일단...
성녀 라미야와 함께 파티중
호엔하임의 지원을 받을수도...?
선대에서부터 내려져온 용사의 무기를 사용중임
덜렁거린다
고르기 어려운건 성녀에게 맡긴다
그 외 다른게 새로 정해진건 없은건가... - >>255 이 뼈..에 붙은..얼음들...쓸만...해...
-
>>251
아니 잠깐만 그게 왜 너한테...너...이름이 실리랬지? 성은 뭐냐 -
>>253
음, 금방 손봐줌세! -
>>258
본명은 미카엘 세실리아 이긴 한데... - >>257 얼음이야 그거? 여름애 좋갰다... 여기 여름애 거지가 때죽음 당하거든..,
-
>>260
이름부터 굉장하다. 3대 천사와 가톨릭·정교회·성공회의 성인의 이름이 합쳐졌어 -
>>260
잠깐 성이 미카엘이야 세실리아야
(설마 아니겠지...) -
>>263
보통은 세실리아를 이름으로 써요! (진짜임) -
>>261
꽤나 정교한 장식을 가진 낫이로구만. 아무튼! 여기 더 날카롭게 갈아 두었네. -
>>264
그럼 설마 미카엘 가문이냐?
(진짜잖아!!!!!!!!!!!! 여기서 그놈 후손을...) - 흠.....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나의 걸작과 그녀석의 혈통이 만났구나....
- >>265 우리 할아버지가 생일선물로 사준거야...
- 용사의 후손과 신에게 선택받은 성녀, 이 둘의 이야기를... 너는 믿을 수 있을까?
-
>>266
네! 어머니 아버지 모두 자랑스러운 분들이에요! - >>269 그대는 무엇인가? 현실이네 뭐내 할거면 그냥 나가거라 그런건 안받는다
- >>269 너도 거지동료니?...
-
>>269
난 이야기의 최종장이야. 그외의 목적은 없어. -
>>271
그냥 책이야 책~ 이런 전설 못들어봤어~? - >>273 마왕 내가 만든다고! 설정은 읽고와라!
-
전능하신 나의 아버지시여...
퍼스트원은 진정 전부 살아있는것입니까...벌써 몇명이나 만나는겁니까...오늘은 그 시끄러운...아니 용사의 후손도 만났습니다... -
>>276 나의 걸작이여 완성도는 몰라도 만들때에 정성만큼은 너와 비슷했던 자들이 퍼스트 원이다
쉽게 죽지도 않으며 죽일수있는자도 같은 퍼스트 윈정도인데 죽을리가 없지않은가? -
다들 이제 가려는거냐?
나도 잠깐 동면 한다는 설정으로 잠깐동안 갈거라서 - (그럼 밥을 구해볼까 하면서 대장간 앞애 자리를 깐다)
- 신님 신님 적쪽 캐릭터 만들고 싶으면 지금 여기서 할까요 아니면 새로 올라오면 해야 하나요
- >>278 졸려?... 그럼한숨자... 내가 먹을거 구할꺠...
- >>280 다음 파트최종보스를 원한다면 지금해라 꾸준히 등장할 적을 원하면 언제든지 상관없다
- 오늘도 검술 연습! 음... 야생늑대 dice1d5=4 (4)마리만 잡을까...
- >>281 나으리 한푼만 주세요... 부응할 동생이 있어요 하면서 언데드를 가르킨다...
-
(잡으면서 생긴 상처 dice4d4=3 4 1 1 (9))
1 : 안다침
2 : 살짝 다침
3 : 치명타
4 : 생명이 위험 hp. 1 - 우와아아아... 아파... (총 Hp. dice1d150=88 (88)중 1남았다.)
-
>>286
자기도 신경써주세요! 힐! dice1d200=103 (103) - dice1d10=6 (6)시간동안 dice1d200=91 (91) 동화를 벌었다
- (동면중) >>286은 게임 찍고 있는거 같은데 주인공 같아서 부럽다 ㅋㅋㅋ
- 더 하면 다음 스토리의 지장이 갈것같으니 지금부터는 후일담이나 캐릭터 만드는것만 허락한다
- >>289 언데드 너덕분애 많이 벌었어... 뭐 먹고싶은거 있어?
-
이름: 히비스커스
성별: 남성
나이: 21
키: 175cm
검술이 남들보다 약간 떨어진다! 그냥 전투력 측정기 혹은 먼치킨 애니에서나 등장할법한 수정구슬 가지고 애들 전투력 측정이나 하는 쩌리 -
스레주 질문 있어요!
이거 스토리 못 따라가서 낙오된다거나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75
나 마왕아닌데? -
>>294
난 그냥 "끝"이라는 개념의 퍼스트 원일뿐이야. -
>>293 자기 분량은 자기가 챙겨라
농담이고 파트 끝날쯤에 후일담 전에 사건하나 해결후 캐릭터가 휴식하는 시간이 있을거다
판타지소설에서 주요 적 하나 쓰러트리고 연회열거나 술마시는거 있잖아
그때쯤 자연스럽게 끼어들어봐
어떻게 끼어들지는 진짜 알아서하고
그것도 못한다면 그냥 캐릭터 퍠기하고 다시 만들어야지 어쩌겠니 - >>293 마냑 분량없으면 나랑 강도짓하면 괜찮을꺼야
-
>>295 아 그렇군 어지간해서는 볼일이 없어서 잊고있었구나 루시퍼스
인류의 끝을 장식하기위해 온것이더냐? -
>>298
당신이 인간에게 자비를 유지하고있는한 제가 율일은 없겠죠. 저는 그저 대기하는겁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 >>299 흠 그렇군 무언가 문제나 불만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하거라 너에게는 그럴 자격이 있으니
-
>>299
종말,당신도 온겁니까?
왠만하면 당신이 안오는편이 인간에겐 좋은 일이다만... - 흥미로운 전개야...
- >>293 뭐 먹고싶은거 없음... 감자나 먹자 (감자를 쥐어준다)
-
>>299
저놈은 나랑 영역이 은근 비슷해서 짜증난단 말야... - >>302 너도 먹어...
- >>301 너도 설정 제대로 밝혀라 정체불명의 이야기꾼이나 작가는 슬슬 질린다고
-
>>304 죽음이란 끝이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루시퍼스가 다루는것은 완전한 종결 알고 있을 텐데 죽음? -
뭐... 내 정체라고 해봤자 고아원에서 책읽어주는 청년일 뿐이야. 딱 거기까지...
나이는 23살이고...
딱히 진짜 아무런 녀석도 아니다
외형은 -
>>307
알지만..기분이 이상한걸.. -
>>308 진짜로 아무것도 아니면 너무 허무한데....
나중에 용사파티한테 정보알려주는 역할이라도 할래? - 죽음이란...알다...가도...모르겠어...저들...하는말...어려워...
- >>310 어렵게 생각할거 없어 피하기만 하면괜찮아
- 애초에...우리...저런...엄청난...사람...말...어떻게...듣고...있는거지...?
-
>>310
그런것도 나쁘지 않아 -
>>308
역시 그 파라드가 맞았군 - >>313 몰라
-
꿈의 퍼스트원이기에 인류와 마족 중 더 큰 꿈을 꾸고 있는 쪽을 지지한다. 인류의 꿈은 '기득권의 유지' 마족의 꿈은 '위대한 찬탈' 종족 단위로는 마족의 꿈이 더 대단하다고 느껴 마족을 지지하게 된다. 가끔 인간 측의 병사들은 마족이 결국 이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고 인간이 몰락하는 꿈을 꿔 사기가 떨어지곤 하는데, 이것이 모르페우스의 간접적 지원이다
종족과는 관계없이 아무런 꿈을 꾸지 않고 의욕없이 살아가는 이들을 싫어하며, 몽상가라 불릴 정도로 터무니없는 꿈을 꾸는 이들을 좋아한다.
일단 설정만 올리고 - >>317 오 왔구나
-
+마족 중에서는 서큐버스/인큐버스란 이름의 꿈에 간섭할 수 있는 힘을 타고 난 특수한 개체가 존재하는데, 이 또한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의 지원. 유망한 마족 개체에게 꿈의 힘을 다루는 축복을 나누어준다
무리수라 생각하시면 컷 해 주세요 - >>319 그건 너무 커다란 개입이구나 원래있던 서큐버스와 인큐버스를 약간 강화한것 정도는 괜찮단다
- >>320 좋았으 그럼 그걸로
- 유일하게 계속 자살하는 퍼스트원이자 신이 만들지 않은 유일한 퍼스트원 무한히 고통받는 구울들에게 안식을 주기위해서만 움직이며 계속해 자살한다 신을 극도로 증오한다 인간과 마족의 전쟁애서 계속해서 기름을 부어넣고 있는대 전쟁이 만들어낸 강자들중 궁극의 마법 즉사마법을 익힌자를 만들어 구울애게 안식을 주기위함이다
- +구울:지하세계의 어떤종족들이 벌을 받은모습 매우 추한 외모를 가졌다 절대 죽지않는다 반죽으로 갈리고 머리가 잘려도... 하지만 신채능력이 극도로 낮아 제대로 것지도 못하며 재생능력도 거의 없어서 신채가 소실대면 일일이 끼워맞춰서 고쳐야한다 또한 어떤종족의 왕이자 어떤종족의 퍼스트원이 벌을 받기전의 아만이다
'RP > 판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RP】세계 - 『혁명』의 이야기 「유혈 혁명」 (0) | 2023.06.11 |
---|---|
【RP】세계 - 『혁명』의 이야기 (0) | 2023.06.11 |
【RP】판타지 세계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보자 (0) | 2023.06.10 |
【RP】판타지 세계에서 마왕군을 쓰러트려 보자! (0) | 2023.06.10 |
【RP】하늘섬과 보석의 이야기... 서곡-군청의 조직원들 (0) | 2023.06.10 |
【RP】죄의 바다: 탐욕의 파도 (0) | 2023.06.09 |
【RP】죄의 바다-오만의 파도 (0) | 2023.06.09 |
【RP】오랜만에 앵커로 설정잡는 RP (0) | 2023.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