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68
모두에게 전할 소식 몇가지!
일단 명칭이 달라졌어!
귀신 → 요괴
퇴마집단의 등급 '강, 중, 약' → '상, 중, 하,'
요괴들의 등급 '위험, 중간, 안전' → '상급, 중급, 하급'
설정 짜는걸 막지 않지만 하면 안되는것은 아래와 같아!
지나치게 성적이다. ex) 항상 알몸이다 등등
지나치게 뇌절이다. ex) 10줄 넘게 설정을 쓰는데 내용이 난해하거나 기타 등등
지나치게 반종교적이다. ex) 예수님의 힘을 받은 나사렛의 몽키스패너로 적들을 패고다닌다. 같은 괴상한 설정
등급과 맞지 않는 능력이다. ex) '하'의 퇴마사가 '상대의 이름을 노트에 쓰면 죽인다.' 라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같은 사기급 능력
오늘은 축제다! 마셔라, 마셔! 웃어라, 웃어! 마음껏 먹고 먹고 죽자!!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으므! 연회인거다!
- 크하하하하! 연회다! 술과 고기 그리고 미녀를 대려와!
- 음! 오늘도 힘차게 수행에 임해볼까!
- >>2 괜찮은 요괴 미녀 있다면 나한테도 주지 그러나. 으므!
- 흐하하하하 술! 술이다
-
'지나치게 뇌절이다'
나네☆ -
>>6
아직은 아닙니다! - 술은 역시 연회에서 먹는게 가장 맛있느니라
- 예수님의 힘을 받은 나사렛의 몽키스페너로 패고다니면 안돼는건가...
- >>7 류코! 같이 놀래?
- 저같은 하급요괴도 창가 가능하겠죠?
- (。ー 。)「」---
- 술은 맛있다! 이건 동감하지! 하하핫! 으므!
-
>>10
예! - 음, 역시 길은 좁구만.,. 인간 모습이 낫겠어.
- ...
- >>14 친구니까 존댓말 같은거 안써도 되는데 말이야~ 뭐, 류코라면 늘 그랬었지만. 그럼, 어디부터 가볼래?
-
>>17
아, 이런데 오면 링고아메(사과사탕)이라던가 먹고싶었어요! - 새삼스럽지만 세상엔 요괴가 너무 많아. 내가 더 열심히 해야 해☆!
- >>17 사과사탕? 으음~ 같이 놀자고 한건 나지만, 찾아보진 않았는데... 헤헷! 그럼 같이 찾아보자!
-
오 좋은 야생 사탕수수로군! 좀 가져가야겟어.
발도술! 사탕수수를 배는걸 1.성공 2.실패
dice5d2=1 1 2 2 2 (8) - 자... 그럼, 같이 술 마실 요괴는 없는가?!
- 짹 짹
- 좋아 2개정도면 충분해. 이제 즙을 짜서 졸인 다음 비전의 향신료를 넣으면... 요괴를 이끄는 사탕 완성! 완성도= dice1d100=35 (35)%
- (°~°)
- 후우, 밝아서 좀 눈이 아프구만.
- >>25 거기서 뭐 하고있지? 너는?
- 뭐,평범한 파충류가 하듯 일광욕 중이지
- >>28 평범한 파충류라 해도 말이지, 지금은 난 인간품이고 원래 지네란 말이지?
-
으..... 술도 고기도 미녀도 좋지만 이런 연회에서는 싸움이 필요하다고 싸움이!
어디갔냐 갓파들! 항상 연회때마다 너희들 스모로 내기하는게 일상이였잖아! 빨리 나와! - 뮌가 사람이 없네요
- 아래가 그 스레이니...
- >>29 난 평범한 파충류다. 만년을 묵었을뿐
- 이것참......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 >>32 난 여기서밖에 안하니깐...
- >>33 그래? 으음... 지금도 도마뱀 모습이지?
- 흐음...... 히어로쪽에가서 스토리를 빨리 끝내고 오는게 좋을까요...
- 마법소녀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
>>36
당연한거 아닌가? 내 인간모습은 보기 힘들다고? - 할일이 없어서 참여도가 낮은거다! 지금 요괴왕을 뽑는거야 그러면 알아서 참여할거다!
- >>40 어제 너가 그 말 하고선 반응해주니 침묵했잖아!
- >>39 흐음... 어쩌면 타고다니면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도 했단 말이지.
- >>40 흐음...... 그냥 요괴가 적을때 그대가 요괴왕의 자리를 차지하고 싶을뿐인 것 같다만?
- >>41 상급요괴도 얼마 없던시점에 정하면 안되지!
- 애초에 그런 자리에 관심있는 상급요괴가 많지 않을것 같다마는? 으므!
- 웬지 요괴는 우리처럼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절차가 아니라 야만적인 방식으로 요괴왕을 정할 것 같은 기분인걸☆
-
그럼 요괴 쪽은 3대요괴? 그런게 있으니까
퇴마사쪽도 그런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귀칼의 주 같은거 - >>47 상급 퇴마사분들이...
- >>45 상급 요괴중에서도 최강이란 증거라 할수 있는 자리인데 정말 조금도 관심을 가지지않는 요괴는 없다고 생각한다만?
- >>49 나는 관심 없다만? 나는 내 영역만 조금이라도 안건들면, 어떤 굴러들어온놈이 요괴 왕을 한다고 해도 별 참견 생각 없다만-?
- 그냥 히어로 스레 스토리를 빨리 끝내게 만드는 수밖에 없는것같군요 다녀오겠습니다
-
우선 밥이나 먹을까... 우선 쌀은 가지고 있으니
낚시라도 해볼까... - 이몸이 최강인데 왕을 가릴 필요가?
- >>51 가능 할까요...?
- >>53 좋아. 여기 가장 열성적인 놈이 한명 있군?
- >>53 이름이나 고쳐라.......
- >>56 그래서, 요괴 미녀는 뭐 없냐는 거다. 으므.
- >>57 미녀는...... 백면금모구미호녀석 정도밖에 모르는데 감당 가능하냐?
- >>58 감당이야 모르겠다만, 너가 소개해줄 만한 입장이라도 되는건가? 으므.
- >>59 아니 그냥 아는 미녀가 그녀석뿐이다 나는 여자들을 굳이 일일이 기억하지 않거든
- 왜 나의 관해서 멋대로 이야기를 하는거지?
- >>60 일단 나도 미녀란 말이다. 뭐! 내가 나를 만날수는 없지만 말이다! 으므!
- >>62 여자였냐 네놈?
-
>>63 으므! 어제 설정 풀었다만?
(구릿빛 피부의 여성체지만 키는 평소에도 약 2M 조금 안되는 키로 거대한편. 전투를 할 때에는 수십미터 이상으로 거대화 할 수 있다.
인간에 대해선 그닥 적대적이지는 않고 평소에는 오히려 너그럽지만 분노하면 파괴력은 절망적이라고 가히 부를만 하다.) - >>64 ....... 못봤다 아니 그것보다 생각보다 작은데? 백면금모구미호의 본체가 더 클것같은데.....
- 로드롤러(끌올 및 새 스레)가 떨어진다...
- >>65 뭐, 크기를 크게 한쪽이 본체니까 말이지. 엄밀히 따지면 지금이 작은편이고 거대화는 패시브라고 하겠다. 으므!
- >>66 지금은 떠들어다 자유인건가? 으므.
- >>67 본체 포함해도 말하는거다 그녀석 마을 하나는 움직이는것만으로도 부서진다는데
- >>69 무능력자도 있다보니 적어도 상식선에서 퇴치가 가능한 선에서 잡은것이다만 '이상' 이라고 한계를 정해두지 않았으니까 얼마든지 더 커질수 있다 하면 문제 없는거다! 으므!
-
좋은 물고기와 산야채를 가득 캣다! 그럼 요리해 볼까!
산천어 구이 완성도dice1d100=7 (7)
산야채를 넣은 된장국 완성도dice1d100=14 (14)
단무지 완성도 dice1d100=48 (48)
음! 이정도면 완벽한 저녁 반찬거리! - >>71 그게요?
- 배고프구만....
-
>>72 한입 먹어봐! 정말 맛있다니까?
- >>74 어어.... 물고기가 다 탔는데요?
- >>74 ..... 제 dice1d100=73 (73)완성도의 주먹밥이나 먹겠습니다
-
>>74
(뭔가 요리 잘한다는 설정)
흐음... 뭔가 부족해요... 불조절이라던가? -
음... 직접 만든 사탕이라도 먹어볼래?
완성도dice1d1000=131 (131) - >>76 맛있는거 먹으시네....
- 불조절 뿐만은...아닐지도....
-
>>80
뭐 확실히 그렇죠... - 이정도면 잘만든거라고 생각해.
- >>82 (사탕은 뭔가 치트를 쓴것같은데.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을 하고있다.)
- 그럼 저도 dice1d100=51 (51)완성도의 사탕이나 먹겠습니다
-
>>83
가문에 전해지는 비전 레시피거든! - 마법소녀는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허공에서 사탕을 만들어☆ dice1d100=37 (37)
- 으음... 나도, 만들어볼까! 주먹밥! (dice1d100=42 (42)의 완성도)
-
대충 만들어도 dice1d1000=713 (713)!
(나는 스레주니까 이정도는 괜찬잖아? 그보다 스토리에 영향도 없고...) - 류코는 요리 잘한다니깐... 한 입 만....
-
이몸도 술이나 만들어볼까......
dice1d100=99 (99) - >>90 신주! 신의 술이다!
- >>90 여..... 역시 오니!
-
>>91
역시 술마시는 동자 - >>92 오오! 한모금 달라는거다!
-
>>89
물론이죠! - >>94 싫다! 이건 나중에 인간들과 싸움에서 승리하고 그 고기와 함께 나 혼자 마실거다!
- >>96 같은 오니끼리 쪼잔하긴! 좋은건 나눠 마시자는거다!
- >>95 고마워 류코! (냠!)
- >>97 네놈의 그 칼중 한자루를 준다면 모를까 그런게 아니면 안된다!
- >>99 칼이라니? 무슨 착각을 하는거냐? 아무튼 한잔정도는 나눠 마시자는거다!
- >>100 오니끼리라고해서 했갈렸다! 네놈은 오니가 아니라 거인이잖아!
- >>101 오니나 거인이나 같은 요괴 아닌가?! 술은 나도 좋아하니 한잔 따라달란것이다!
- >>102 신편귀독주나 마시고 죽어라!
- >>103 허나 거절하지. 네놈은 쪼잔하구나! 삼대 요괴라고 자칭하면 같은 요괴에게는 아량을 배풀줄 알란 것이다-!
- >>104 니가 만들어 먹어라 거인!
- >>105 내 영역에 쌓아두긴 했다만 갔다오기 귀찮다는 것이다!
- >>106 네놈이라면 본체로 돌아가서 몇십발자국이면 충분하지않은가!
- >>107 그랬다가는 여기에 진동때문에 음식이 다 흘릴거 아니냐!
-
>>108 그냥 한개 더 만들어주마!
dice1d100=73 (73) - (츤데레구나☆)
- >>109 음! 좋다! 이정도면 만족하지! (쭈우욱- 한입에 드링킹)
- 어디 그건 그렇고, 요괴는 어디 더 없나? 심심한것이다-.
- dice1d3=1 (1)
- "어떻게 지평좌표게 에 고정하셨죠?"
- 흐음, 요괴들은 다 집에 간건가?
- 마법소녀는 공부 안해서 몰라☆
-
>>115
"어떻게 지평좌표계에 고정하셨죠?" - >>114 히이익! 사이코패스다!
- >>117 아앙? 난 거인이니까 다른 곳가서 알아봐라. 그리고 이곳은 요괴 연회니까 잘못 걸리면 잡아먹힌다고? (껄껄 웃는다.)
-
>>118
(콰악)
울지마세요 울면 죽여버린다 - >>117 너....... 맛있어 보이는구나? 나의 안주거리로 삼아주마 영광으로 알거라!
- >>121 하고... 불쌍한 인간이 또 걸렸구만.
- 꾸엑
- dice1d3=3 (3)
- >>123 이녀석을 구워먹을까? 아니 역시 익혀먹을까? 쪄먹는것도 좋을것같군!
- 쿠쿠루삥뽕
- >>126 퇴출하고싶네요......
-
>>127
퇴마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 ...동의☆
- 동의입니다
- 으음... 이건 아무레도 스레주가 와야...
- >>128 퇴마사 의회장이 접니다 재임민이씨
- 님드라 퇴마법 실린 책 복돌링크 드ㄹ리빕니다
- >>125 먹어봤자 별로 맛도 없는 놈일듯 하다만?
-
>>132
소금절임 방망이 보여줄까요?
기분 나쁘셨다면 저ㅣ송하븝니다.. - >>134 퇴마사는 전부 기본은 한다고
- (...)
- >>136 글쎄다... 질 나쁜 놈일것 같아보인다만?
- >>138 그래도 먹지도 못해서 뼈만남은 인간이나 기름으로 가득찬 인간보단 맛있다고?
- ...조금 흥분했지만, 마법소녀는 아이들의 친구야☆ 이 꼬마도 순수한 면이 있는 것 같아☆
-
>>140
(예쁘게 섕긴누ㄴ나다...히히) - >>141 우와...... 이렇게까지 기분나쁜 인간은 처음입니다 혹시 의도적인 정신공격인가요?
- >>139 뭐, 너가 그렇게 말한다면야... 나라면 버릴터다.
- 역시 퇴출하자(궁서체)
- >>143 요즘 인간들 사는쪽으로 안가서 안주가 부족했다고
-
내 퇴마사 혈통을 무시하지 말라구!
>>143
(지나가던 녀석한테 소금절임 공격!)
dice1d100=2 (2) - 침착맨은...... 죽은거지?
-
>>147
아직 살아있다 ~이말이야 - 뭐냐 저 먹기도 싫은 벌레는? 오오무카데 죽일거지? 저딴녀석 살려두지는 않을거지?
- >>149 죽이는건 찬성이다만, 너가 해라. 난 내 손 더럽히기 싫구만.
-
>>148 응? 생각보다 끈질긴 녀석이였군 맛이 좋을것같아!
dice1d200=54 (54) - 스레주 안보고있냐. 저거 제제 안하나?
-
>>152
딱히 내가 잘못한게 이써?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인간을 죽이는건 취향이 아니지만 공공의
적이 생긴거 같구나... - (조상부터 대대로 유명한 퇴마사 가문이라 적당한 뇌물가 말로 상급이 된거 같다..)
-
... 할일이 있었다...
재앰민이!! 너는 이 스레를『모욕』했음으로 엄연한『벌』이 있어야한다!!!
그 캐릭터는『서비스 종료』다...
『사용』『불허』 - >>148 반응 안하면 그냥 맞은걸로 취급한다
-
>>156
무슨 말을 가면라이더 악역처럼하냐 -
재임민이...
『완전패배...-사망-』 - >>157 같은 놈으로 보이니 그냥 알아서 처리하면 될것같다
-
>>157
음, 그냥 사망
꾸엑 - 정월 초하루처럼 상쾌해☆
- >>156 이번에 이런일 관련해서도 하나 적어야겠다.
-
>>163
참고할만한 예시가 되었군! - >>164 좋았다. 스레주!
- 뭔가 지나갔구만-!
- >>157 그래서?
- dice1d3=2 (2)
- 깨게!
- 끌올 됐다
-
아, 까먹었는데 타 창작물과 RP창작 캐릭터는『서비스 종료』다.
『사용』『불허』 - dice1d3=1 (1)
- >>171 사전 서비스 차단이구만. 좋다.
-
소금절임 펀치가 되어줘!
소금절임! 소금절임! - >>171 그리고 최소환의 분위기는 맞춰달란 말도 붙여줘라.
- >>174 옌 또 뭐냐. 아까부터 같은놈인것 같은데?
-
>>176
맞아, 히히 아까부터 계속 제제당하고 있어! - >>177 제제 당하고 있는걸 자각하면 제발 분위기 맞춰서 가라. 분탕이다 그거.
- >>177 이 뇌절...... ☆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이다!
-
>>178
그냥 정상적 캐릭터 하나 만들께!
dice1d3=3 (3) - >>179 그녀석이랑 동급이나 이상이면 재미라도 없으면 그냥 신고대상이라고
- >>180 처음부터 정상적이게 해라. 분탕질 말고...
-
일단 이곳은 몇세기 전 일본같은 분위기란말이지...
『서비스 종료』는 그렇게 자주 쓸만한 말이 아니야... 알아서 잘 하도록! - dice1d3=2 (2)
- 음, 퇴출만 안당하면 좋겠어
- >>185 분위기만 잘 맞추면 퇴출 안당한다...
-
애초에『지나친 뇌절』은『서비스 종료』다!! 너에게는 캐릭터를 만들 자격도, 사용할 자격도 없어!!
『영구』『정지』 -
>>187
RP에서 퇴출이라는건 처음봤어 - dice1d3=1 (1)
- 이몸이 다시 행차한것이다!
- 잠깐만☆ 뭔가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캐릭터를 리부트해야 할 필요를 느꼈어☆ 무녀인데 집안을 뛰쳐나와 가출한 점, 말 끝에 별을 붙이는 점만 유지하고 마법소녀 부분만 바꾸고 올게☆
- 일단 돌렸는데, 퇴마하는 녀석들 종류가 얼마나 돼?
-
>>192
음... 아무거나 하고싶은거 해도『Don't mind』인 상태이긴 하다! - >>192 지금까지 싸움이 일어난적이 한번도 없어서 별 상관없어!
- 도망친 안친님을 찾고 있습니다, 어디 계신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 요괴는 존재해서는 안될 존재.
- 솔찍히 마법소녀도『Don't mind』인데 자기가 바꾼다면 어쩔 수 없지.
- >>195 일단 나는 모른다만?
- 아니 몇세기 전 일본에 마법소녀는 무리잖아☆
- 이 부적, 부모님의 유품..
- >>198 그런가요....
-
우리는 구두ㄹ.../리는 구두.../우리는...
맞춰라!×9
우리는 구두룡이다!×9 - >>190 어서오고-. 삼대 요괴가 모이는 꼴을 못보는구만!
- dice1d3=1 (1)
- 그 모티브 이름이 있던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
- 아무리 요괴라도 선한녀석이 있다고 생각해.
- >>206 카라카사?
-
대표적인 착한 요괴로는 오로치가 있어☆
죽었거든. - 전부 뺐고 불태운다!
- >>205 카라카사더
- 슈텐은 돌아간건가?
-
>>208
난 살아있고 일단 퇴마사다... 내가 살아있는게 불만이면 덤벼... -
>>209
저기.."뺏고"가 맞는데..요..(쭈글) - >>210 아직 있었구나
- >>211 호오, 너가 그 구미호인가?
- >>212 너 말고 흉악 요괴 쪽 있잖아☆
- >>215 뭐냐 거인 네게 볼일이 있는건가?
- >>216 나의 아버지인 야마타노오로치말하는거냐?
- >>217 그렇다! 슈텐이 꽤 미녀라고 하더만- 그럴만 한거다!
- 이제 천당의 때가 왔느니라
- 슬슬 모이는건가요...
- 흐음~
-
>>213
닥쳐라! 다 내 마음대로다! - (°~°)[[[「」~<
-
>>218
절벽에 부딪쳐 죽는 제비가 있다고 해☆
그 제비는 다른 제비보다 더없이 능숙하게 먹이를 포획하곤 하지만... 공중제비를 트는 각도와 그 위험 한계를 부모 제비에게서 배운 적이 없기에 그만 무모한 각도로 날게 되지. 하지만 그 부모는 가르쳐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 부모의 부모에게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가르쳐줄 수가 없었던 거야☆
그 일족 중에는 죽는 자가 많지만 왜 툭하면 사고를 당하는 것인지 깨닫지조차 못하지☆
야마타노오로치는 죽었구나☆ - >>225 뭔가 익숙한 대사군
- >>225 그 무슨 슬픈 이야기인가! 아아, 슬프도다!!
- 밀방
- >>225 아버지가 가르쳐준게 없긴하지........ 가르쳐주기도 전에 죽었으니
- >>229 왜 자연스럽게 만나고 있는건지...
- 요괴와 접근조차 불허하겠다.
- 나는 최초로 사람을 먹은 버섯을 존경한다
- 우리아버지는 요괴셧지...
- 하지만 순수 퇴마라면 접근까지는 허락하마. 언제나 허락인건 녀석들의 퇴마다.
- 태양신이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 씻으러간다.
- 회의할건 없죠? 없다고요? 내 알겠습니다
- >>235 >>236 대화가 진행되어서 웃음
-
>>234
근데... 그쪽은 누구인데 우리에게 지침을 내리는거지...? 협회장인가 그거가 정하는걸로 기억하는데... - >>237 이번에는 회의가 아니라 축제니까요!
-
>>239
신의 명을 받은 무녀일 뿐이다. - ...할게 없으니 버찌를 줄기와 씨만 남기고 먹겠다
- 안친님이 어디 계신지 아시는분 없으신가요?
- 심심풀이차 마을 하나정도 불살라버리고 싶구나!
- 하늘에 계신 태양신이여, 저를 이끌어주소서
-
>>241
어쨋든 지침내린건 안들을게,다같이 정한게 아니면 나는 따르지 않아. - >>244 그걸 해야 할 정도로 심심하다니, 슬프도다!
- >>244 축제나 즐기는게 어떤가?
- >>244 그거 좋지! 술과 고기도 조금 챙겨오자고!
- >>244 퇴마사 놈들이 근체에있는데 어딜 자꾸 나도는것이냐!
- 퇴마사인 우리 때문에 요괴들끼리 서로 싸울 수밖에 없다니, 슬프도다!
- dice1d3=3 (3)
- >>250 신경 쓰지 안으면 그만 아니더냐! 인간이든 요괴든 좋으니 술을 달라는 것이다!
- 핫ㅡ하하하하하하하하!!!!!!!!! 오니들은 전부 베어주마!!!
-
>>254
신화도 있는데 엄청 유명한 동화 나온다고 상관은 없지...『Don't mind』합격이다. - >>254 어? 아니 잠깐 너 그거 맞냐?
- dice1d3=1 (1)
-
>>256
맞다! - >>256 저게 안됐다면 나부터 컷 아니겠냐?
- >>258 동심파괴 수준인데
- 모모타로 신화는 유명하니까
- 눈이 하나여도 멀쩡히 보입니다
-
검술수련이나 할까...
귀검술2식
「귀각 2연참」
dice2d75=53 8 (61) - 애초에 모모타로가 고대 일본의 영웅 전설인 와카타케키비츠히코노미코토 설화에서 유래됐으니 정말로 상관 없는것이다.
-
아아아ㅡ!!!
너무나 따분하다!!!
마을!!! 불태우지 않으면 참을수없어!!! - >>265 나랑 같이 술을 마시자꾸나!
-
1편에서 스레주가 올려준 전투규칙 복붙해왔어
싸울거라면 이 룰을 보시지요!
퇴마집단
퇴마를 할때는 다이스를 굴립니다!
'하' 등급이면 100을!
'중' 등급이면 150을!
'상' 등급이면 200을!
귀신들
귀신들은 퇴마당할때 '저항'을 해서 퇴마당하지 못하게 막거나 '공격'하여 우위를 차지하세요!
다이스는 위와 마찬가지!! - >>265 그냥 어서 태우고 오거라 시끄러우니
-
>>267
『100점』이다! - >>268 거기 구미호 같이 술을 마시지 않겠냐는거다!
- 나보다 약한 요괴를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싶은데☆ 어째서 상급뿐인거야☆
-
술이나 한잔 더 만들어 먹어야지....
dice1d100=13 (13) - 이런 축제에서도 싸워야 하다니, 슬프도다!!
-
>>271
거기 너! 내가 만든 경단을 먹어보지 않겠나? dice1d100=1 (1)정도의 맛은 보장하마! - >>270 흐음..... 뭐 나쁘지 않겠지 마시자꾸나
-
>>271
그럼 나랑 대련이라도 하지 않을래? -
>>266
술! 마시지 않고서는...이게 아니다! 지금 당장 불때우러 간다!!!
(라~는 말과 함께 점프해서 마을로 이동한다) - 핫ㅡ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거 이거 망했군!
-
>>274 비위 dice1d100=91 (91)
100이 나오면 먹어주지 뭐☆ - >>275 엄청 맛없는 경단... 슬프도다!!
- >>274 이런 음식물 쓰레기인가요? 버리는게 위생상 좋겠네요
- 밀방
- >>275 너를 위해 가져온 내가 산에서 빚은 특제 술이라는거다! (술을 항아리째 가져오며.)
- 근데 내가 먹을건 따로 있다.
- >>277 ........ 나도 제정신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저 자식은 못이기겠딘
- >>283 호오 좋군 좋아!
-
>>277 마을을 정말 불태우러 가는 건가, 슬프도다!
조금 더 생각해보는 건 어떤가? - >>285 마 마- 저러다가 목슴 버리는거 아니겠어? 나는 내 목슴은 아낀단 말이지.
-
타올라라! 불 화!!(火)
dice1d600=159 (159)
이게 맞는건가! -
>>277
정말로 불태운다면 너 또한 불태워 말소시켜주마! - >>286 자, 마음껏 마시거라! 오랜만에 보는 미녀 요괴니 기분이 좋단거다!
- >>289 규칙을 봐라 >>267
-
>>267
이걸 참고해라. -
한자마법같은건 없다!
그냥 돌아가지! -
>>289 정말로 태우다니, 우리와는 같이 지낼 수 엊ㅅ는 운명이다, 슬프도다!
dice1d200=16 (16)
펀치는 반드시 한 방 뿐이다. - >>289 저딴거랑 동급취급 받다니...... 3대 악귀 나가고 싶어진다만
-
적응은 무서운거다!
하지만 잘 깨달았다!
돌아가지! -
>>295
미치요 카이...
리타이어? -
>>295
죽음을 자처하는구나!
dice1d200=111 (111) - >>291 후후후후 즐겁군 즐거워 정말 맛좋은 술이야!
- ... 아, 참고로 체력은 전부 200이다.
- 200이 아니라 600을 돌려서 싸움 자체가 없던 것이 되다니, 기쁘도다
- >>296 어라라-, 선정한건 너희들 아니었나? 동료를 그렇게 막 버려도 되는걸까? 후훗.
-
>>296
닥쳐라! -
>>299
핫ㅡ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싸움판이로구나! 악귀퇴산!
dice1d200=13 (13) - 음 배고파... 오늘은... 사과가 먹고싶어...
- 뭔데 이거
-
>>299
내가 상대해 주지!
귀검술 3식「윈념가르기!」
dice1d200=191 (191) -
>>299 ...강한 녀석이군... 역시, 능력이 없는 나는 슬프도다...
dice1d200=71 (71) - >>303 진짜 3대 악귀 그대로 가져온건데 그 중 하나를 저런녀석이 가져갈줄은 몰랐다고!
- 나는 아직 실력(다이스 운)이 부족하니 이만!
-
>>299 정의라는 이름 하에는 집단 폭력조차 허용돼☆
dice1d200=190 (190)
파마의 화살☆ - 오로치 심플하게 너무 강해
-
갈건데 붇잡는 놈들이 많다!
>>305
dice1d200=62 (62)
>>308
dice1d200=140 (140)
>>309
dice1d200=151 (151) - 이 모든 것이 「정의☆」
- 오타케마루님이 다구리를 당하는데 도와주는 요괴가 하나도 없군요
- 야마타노오로치는 생전 1000의 다이스를 굴렸다는군.
- 뭐, 요괴라는 족속들의 의리가 그렇지☆
- >>310 그걸 누가 모르겠어? 그냥 장난으로 하는 소리지. 후훗.
- >>317 와..... 우리 아버지 대단하네 어떻게 그 다이스로 죽은거야
-
>>318
그렇지 않아... 이녀석은 아마...
동료들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거려나? -
궁금한게 있는데 이거
100vs50이면 서로 빼서 50데미지...뭐 이런 방식인가? -
>>314 체력이 50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니... 슬프도다...!
하지만 죽더라도 요괴는 물리친다! 그것이 정의!
dice1d200=175 (175) -
>>317
별로 상관 없... 아니 남들보다 5배 강해 - >>300 호오! 좋은 말이다! 같이 마시니 술맛이 더 좋은거라 생각한다! 그대도 그러한가?
- >>317 어캐 죽은 거야
-
>>322
그런식이다.
계산은 알아서. -
>>312
이길 자신 없으나 일단 한다!
이몸은 (검 세자루가 있다는 가정하에)무적이니까!
dice1d200=172 (172) -
야마타노 오로치를 쓰러뜨린건 최강의 뭐... 아무튼 누가 전력을 다해 9999를 굴려 이겼다.
대충 그런거지 - >>320 술마시고 쓰러졌을때 목이 전부 배여서 죽었지 않은가
- 야마타노오로치 죽인 퇴마사는 누군지 안 정해졌어?
- >>316 꼬마야. 후훗. 요괴끼리 아직 세력을 이룬것도 아닌데, 동료같은 정이 있을리가 없잖니?
-
>>332 네놈은 능지처참이다!
dice1d200=158 (158) -
전부 무난하게 버텨냈으니 이만 간다!
(라~는 말과 함께 또한번 점프한다) - >>329 요거야? >>330 요거야? 신화상 후자가 맞긴한데
-
>>330 겨우 이 정도의 데미지라니, 나는 역시 아직 한참 멀었구나! 슬프도다!
dice1d200=70 (70) - 그러니까 요괴왕 필요하다고!
- ... 솔찍히 신화를 따르면 조금... 추하잖냐...
- 오타게마루가 멍석말이를 당하는 걸 보면 모르겠어?☆ 1000을 굴려도 200을 굴리는 서른 명이 모여서 린치하면 몇 번은 대미지가 들어가☆ 결국 인생은 다구리야☆
-
만년을 살아온 내가 봤을땐...
모르겟다! 소리소문 없이 사라저 버려서...
아마 살아있을지도 모르지 - 밀방
- >>331 굳이 이름을 정하자면 스사노오 아닐까요
-
(쾅ㅡ!)
이몸이 돌아왔느니라! - ㅁㅂ
-
크윽... 요괴를 잡지 못하고 도망치게 내버려뒀다...
몹시 슬프도다!! -
핫!
(바스락바스락... 쿵!!)
나무를 베었다. 검으로. 핫ㅡ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00 넘으면 진짜고 못넘으면 칼이 부러졌지만 허세인거다.)
dice1d200=100 (100) - 뭔데 이건 진짜
- >>346 이러면 반만 부서진건가?
- >>338 일단 목을 밴게 신이라 그정도로 추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만
- >>343 어라, 안죽고 용캐 돌아왔어?
-
>>346
칼이 부러지고 나무가 베인건가? -
>>349
아니 그 엄청 강한게 술먹고 꼴았을때 죽었다는것도 추하고
그때 '신'이 목을 노려서 쳤다는것도 추하잖냐... - >>346 나무는 베었지만 검도 부러진
-
>>350
하하하하!!!
말해두지만! 이몸은 상 당 히! 강하다!!!! 그리고 (검 세자루중 한자루도 빼앗기지 않는다는 가정하에)불멸이니라! - >>352 아 양쪽다......
- 이건 뭐... 아무튼 베었다!
-
>>352 그럼 신화와 다르게 하는 건 어때?
퇴마사들의 조상 중 한 명이 죽인 걸로 - 구미호는 어디갔나?
-
그보다 류코 귀여운데 자꾸 태양신으로 나타나지 말아줘
류코도 보여줘 스레주
...미안하다 -
>>357
그놈 이름을 대충 스사노오라고 치면 되겠군! - >>354 저러다 한번 죽어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 >>361 음! 지극히 공감이다! 우리는 술이나 마시자는것이다!
- >>360 그건 이미 제가 말한건데.....
- 그보다 왜 꼭 이름을 '스사노오' 라고 불러야하지? '타케하야스사노오노미코토' 라고 부르면 안돼나?
- 밀방
-
>>363
상관 없다. - >>362 뭐 그래도 죽으면 부활정도는 시켜주자고 일단 강한녀석이니 쓸모는 있을게다
- >>364 야마타노오로치도 그냥 오로치라고 부르잖아☆
- >>364 너무 길잖아! 쓸때마다 복붙해야한다고 그ㄷ 길이면
- >>368 으음, 그건 그래야겠구나! 뭐, 나는 먼저 신경쓰지는 않는다만, 방패가 되어줄 놈은 있어야겠다는 거다!(술을 한사발 건내줘.)
-
>>367
꼬리로 붙임머리 하기전에 조용이 하라는 것이다!! 하하하하!!! - >>364 애칭이다
-
흐읍... 핫!
(우직... 우지직... 쿠궁....)
바위를 베었다. 검으로. 핫ㅡ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00 넘으면 진짜고 못넘으면 칼이 또 부러졌지만 허세인거다.)
dice1d200=46 (46) - 내 검!!!!! 대장장이는 어딨냐!!!!!!!!!!!!
- >>368 그건 똑바로 불러주세요 오로치는 뱀 요괴의 명칭입니다 나름 많아요 그리고 퇴마사 중에도 있고
-
>>374
세자루나 있지만 모종의 이유로 줄수없다! - 모모타로씨는 개그캐릭터 정착인가...
- 류코는 어딨지...
- 사토링.....
-
타케하야스사노오노미코토가 뭐가 어때서 그래! 빨리 쓰란말이야 빨리!
타케하야스사노오노미코토
타케하야스사노오노미코토!!! -
>>373
나도 한번 해볼까...?
귀검술 7식
「폭뢰ㆍ낙풍ㆍ검무」
dice1d200=178 (178) - >>378 바로 위에 있습니다
- >>382 네?
-
돈부라코참!
dice1d200=182 (182)
기술명이 구리군! 핫ㅡ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술! 너무 미지근하다!
(화아아아아아아ㅡ!) -
>>373 나도 시도할까, 주먹으로.
dice1d200=25 (25) - 옛말에 이름 구리게 지어주면 오래산다는 이유가 있었나?
-
>>384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게다! - 음, 또 사라진것 같다는 것이다.
- >>385 하지마라! 일부러 식혀놓은술까지 뜨거위지잖아!
-
dice1d200=135 (135)
나도! 신님 파워로! -
>>386
짹짹
(손 괜찮아?) -
>>390
닥쳐라! 유행은 매운맛(아님)인 것이다! - 하...... 진짜 누군가가 요괴진영을 조율할 필요가 있긴한데
-
전능하신 태양신 아마테라스님이시여... 저에게(중략) 성스러운 빛으로 요괴들을... (중략) 다시 한번 (생략)
dice1d200=48 (48) - >>390 술이 뜨겁든 차갑든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니냐!
- 역시... 난 힘이 약하군... 어떻게 상급이 된 거지. 슬프도다!!
- >>394 일단 한잔 마시고 생각하거라!
-
>>395
아, 미안. 지금 씻는중이라서. - >>396 맛있으라고 식힌거라고!!!
-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는 여신이다.
- >>398 ....... 그거 좋지 그냥 마시기나 하자고!
- >>400 뜨거워져도 맛이 있으면 된거다!
- >>401 암! 뭘 좀 아는구나! 어디 연회가 끝나도 같이 가서 술이나 쭉 마시지 않겠냐는거다! (사발 후룩-)
- >>403 맛있고 차가운 술을 먹으려 한거라고 나는!!!
- (정말로 요괴들은 나쁜 녀석들로만 가득한걸까...?)
- >>404 좋지 술은 아무리 마셔도 질리지 않으니 말이다
- >>405 뭐 뭐- 진정해라 슈텐도지... 술이라면 얼마든지 넘치는게 오니 아니겠나?
-
'개', '원숭이', '꿩'!! 모모타로 필살참ㅡ!
dice1d200=153 (153)
이 기술... 약해빠졌군! 핫ㅡ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한 번 더 훈련이다!
dice1d200=38 (38) - >>407 음! 그러면 끝나면 같이 내 거처에 가도록 하지. 나의 산에는 호수를 채울 만큼의 술을 쌓아둔 것이다!
- >>408 하아..... 그래 저 녀석에게 화를내봤자 내 입만 아프지. 차라리 그럴시간에 술 한잔 더 마시는게 이득이다!
- 역시 불맛! 이게 MZ인 것이다!!!
-
보통은 잘 안보여주지만... 불탄 마을을
도와주기위해서 인간모습으로 변해볼까.
어린아이가 울면 시끄우니까 말이다. - >>412 후훗, 뭣하면 내가 줄까? 멋모르고 사냥하겠다고 오는 놈도 있지만... 바보같이 순박한 녀석도 가끔 무래하게 침범하니, 대접용 술도 있단 말이지...
- 제대로 1대1승부를 할만한 인간도 요즘은 없고...불이라도 안지르면 따분한 것이다!
- >>413 싸우다 머리라도 다친건가 저녀석은.....
-
>>417
난 지금 아주 정상적인 것이다! - >>416 저기 퇴마사중에 괜찮은 자들도 몇명 있지 않은가?
- >>413 완전 영(靈)한데☆
- >>409 뭐 하시는...건가요?
- >>416 싸운다면 술안줏거리라도 되겠지. >>419 그렇지?
-
마을이 불탄건 아쉽지만... 이 기회에 새로이 시작하죠. 불탄땅은 비옥해져 농사를 짓기 쉬워집니다.
그동안은,제가 가져온 쌀로 버티시면 될겁니다. -
>>420
그래봤자 쪽수로 밀어붙인다는 하찮은 사고방식뿐인 녀석들뿐이다! - dice1d3=3 (3)
- >>422 싸움구경만큼 재미있는것도 몇 없으니말이다
-
>>421
검술 연습이다. - >>423 인간을 돕다니....... 여유가 넘치시는 분이군요 뭔가 질투납니다
- 나도 연습이 필요할수도?
- 아ㅡ 너~무나도 따분한것이다! 강한놈 한명이랑 한 백년동안 공터에서 싸우고싶군!
- >>426 하핫! 그것도 통하는구나! 좋다! 좋다!! 술 마실 맛이 난다는거다! 무심코 본모습으로 돌아올것만 같다는거다!
- >>428 그럼 같이 연습 할래?
- >>430 그건 우리도 힘들다 인간에거 기대하지마
- >>421 솔직히 나보다 그대가 더 상급에 어울리는 것 같군... 슬프도다!!
- 무녀는 참 좋아☆ 신님과의 연결이 전부니까 딱히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지. 그래서 난 소녀의 나이에도 벌써 상급이고☆ 책임 없는 쾌락 최고야☆
- >>431 흐-음 즐겁군 즐거워
-
>>432
아, 네! - >>430 따분하면 술이라도 마시던가 하라고? 후훗, 미인주라도 줄까?
-
어마어마한 요기를 품고있는 일본도,자아가있지만
검을 잡고있는 이가 없으면 말조차 할수없다.
현재는 봉인당해있다. -
>>433
역시 그런가?
........난 그네나 탄다는 것이다! -
>>438
고맙지만....아니 하나도 안고맙긴한데 더러워서 사양이다 - >>436 음! 술과 미녀면 뭐든 행복하다는거다! 그대가 나를 보고, 나는 그대를 보면 그것이 행복한 축제 라는거다!
- >>437 같이 훈련은 오랜만이지? 오래 친구였지만!
- 미스타
- >>442 후후후후 그래 그것 참 즐거운일이구나
- >>440 어라, 이래뵈도 지금은 미녀의 여인이라고? 후훗... 미인주를 만들 때에도, 이 모습이었고.
-
한 번 더, 맹연습이다!
dice1d200=98 (98) -
후,연회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구만.
이쪽도 술좀 받아도 될까? - >>444 당신에게 경의를 표하겠습니다
-
>>446
아니 아무리 그래도 남 입안에 들어갔다나온걸 왜...
난 정상인 포지션이 싫다!!! -
세잇!
(두두두두두두두)
대나무 dice1d200=154 (154)그루를 베었다. 한번에. 핫—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445 자 자- 술 더 받거라! 지금 이 혼란을 즐기며 마시는거다!
- >>446 저런녀석은 그냥 쫒아내면 안되는거냐?
-
>>443
획실히... 오랜만이네요... -
>>453
너랑 의견이 맞을줄은 몰랐던것이다 - >>450 어라, 아쉽네. 너라면 내 독은 버틸수 있을텐데.
- dice1d3=2 (2)
- >>453 모처럼 영역에서 나오는건데 봐달라고? 보통은 영역안에서 잠만 자느라 나는 밖에 잘 안나가서 볼 일도 많이 없을걸?
-
>>456
아니 독이고 자시고 난 그런취향이 없는... -
>>456 독이 있으면 안되지!
........ 생각해보니 내 술도 독이군 -
>>456
그럼 그 술 내가 받아도 될까? 마시려는건 아니고 결계를 만드는데 지네독이 필요해서... - >>454 그럼 간다-! 하나 둘! dice1d150=120 (120)
- 짹짹
-
>>462
ㅇ... 이렇게?
dice1d150=113 (113) - >>461 난 보통 지네가 아니라서 그런걸로 결계를 만들었다간 결계가 어떤 이상한 효과가 나올지 모를걸? 그래도 상관없다면 줄수 있어.
- >>458 그 몇없는 볼일이 있을때마다 그런 기분나쁜 말을 들을바에는 그냥 이곳에서 그대를 없에는것이 편할것같은데?
-
난 역시 너무 약하다... 슬프도다!
dice1d200=25 (25) - 춤을 추지 않으면 잡아먹을 것이야!
- >>464 응! 좋아! 거의 합이 잘 맞았어! (손뼉 내밀어서 짝!)
- 왜 중급이 상급보다 더 공격력값 센데ㅋㅋㅋㅋ
-
돈부라코참!
dice1d200=193 (193) -
>>466
말이 좀 심한것이다 - 뭐야 나
- >>466 농담이야 농담~. 괜히 힘빼고싶지 않은걸. (키득거린다.)
-
슬프도다!!
dice1d200=69 (69) - 안친님! 안친님! 어디계신건가요 안친님!
- >>466 자, 진정하고 술 한잔 받고 머리 식혀라! 즐거운 축제에서 우리끼리 피볼게 뭐가 있냐는거다!
-
>>466
그냥 결계가 아니야... 내 영역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무라마사"를 다시 봉인할 결계야.
아,다시말하자면 무라마사의 봉인이 풀려 버렸어. -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힘을 받은 나사렛의 몽키스페너!!
같은게 아닌 그냥 칼이다.
세잇!
dice1d200=50 (50) - 미인주라는거 기분나쁜 물건입니다 솔직히 조금 짜증나요
-
>>477
피보면 즐거운것이다! - 미인주가 뭐지? 혹시 씹어서 만드는 그건가?
-
>>480
짹짹
(맞는말이다) -
이 정도면 나는, 하급 퇴마사가 되어야 할 정도다... 눈물 난다!
dice1d200=141 (141) - >>477 하긴 굳이 저런것에 일일이 반응하면 인생, 아니 요생이 너무 고달프겠지
-
>>478 뭐어... 그런거라면 줄 수 있지. 끝날때 날 따라오도록 해.
>>480 후훗, 미안해 꼬마야? -
(고...고...고...)
요기를 가득 뿜고있다. - dice1d3=2 (2)
- >>485 자 자, 그냥 다같이 한잔 마시자는거다!
- >>480 한두번이면 웃어 넘어가지 계속해서 하면 짜증나고 더러울뿐이죠
-
>>487
호오오...네번째 칼을 장만하는것도 좋은것이다 -
>>490
잡으면 안돼! 강한녀석이 잡을수록 힘을 빼앗아 버린다! -
>>486 저녀석한테 뭐라 하는건 그냥 그만 둬라,
저녀석 뭐라해도 그냥 무시하고 자기주장만 하는타입이야 아마 지금까지 들은거 그냥 흘려들었을거다 말할수록 너희만 손해다 - 방탕하게 술을 마구 들이키다니... 내 안의 유교 드래곤이 미쳐 날뛰는구나
-
>>492
그런건가? 정말 대단한것이다! - >>493 미안하다니깐...
- 에에잇! 일단 다들 마시고 즐기라는거다!
- 인간 부잣집에 잠입한다. 딸로써 예쁨받는다. 편한 삶을 즐긴다. 계획은 완벽했을텐데, 어째서 실패한거지..?
- >>498 이상한짓은 안했어요?
- >>497 뭐든 마무리가 중요한 법이란다.
-
돈부라코참!
dice1d200=87 (87) -
>>498
약간의 피와 많은 싸움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 누구는 왕을 홀려서 나라를 망치느니 하는데 인간 부잣집에서 편한 삶을 보내는 정도면 소박한 목적이잖아! 나는 그냥 우리 집안의 재산을 소비한 것 뿐이라고!
- >>502 음, 그것은 바로 힘의 차이라는거다!
- 고...고...고...
- >>503 쯧! 처음부터 멍청한 부자집을 찾았어야지!
- >>506 음, 그럼 해결이었겠구만. 똑똑하다는것이다!
- dice1d3=3 (3)
- >>506 다 비슷하게 생겨서...요(왜인지 모르게 존댓말이...)
- >>509 거기는... 직감으로 해결해야지.
-
>>509 부자라고 전부 같은부자가 아니다!
어떤 부자는 열심히 노력해서 스스로 돈을 버는 성실하고 현명한자들이지만 어떤 부자는 선조가 물려준것을 쓰기만하는 멍청이지! 네년이 찾았어야하는 부자는 후자였다! - 어이어이 요괴들! 나 빼고 뭐하고 있었냐짹!
- >>510 연회. 일까나?
- 밀방
- 안-친님! 어디 계신가요!
- >>511 음 음, 그러고보니, 그대 구미호는 제물이 있는건가?
- 다음부터는 멍청해보이는 부자를 찾아야겠어...요.
- >>513 그럼 나도 끼워줘야지짹! 방금 농부들이 길러놓은 질 좋은 벼싹들 가져왔다고짹!
- 근데 요스즈메가 왜 상급이야
- >>516 주나라와 은나라가 멸망했을때 국보같은건 대부분 여가 챙겼다만?
- >>519 그 요스즈메는 강력하니까
- dice1d3=1 (1)
- 그런데 말이야짹! 심심한데짹! 한 번 가볍게 싸워볼 요괴 없어짹?
-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방침이라서
- >>524 요스즈메는 여기 있는 요괴 중 가장 약한 요괴다짹!
- 안친님이 어디계시는지 아는분 없으신가요!
- >>526 안친이라는 자, 중 아니야? 인간이 다 그렇다지만 빡빡이는 다 똑같이 생겨서 알아볼 수가 없던데
- >>527 안친님은 미남이십니다!
- >>520 오오! 국가의 보물이라는건가! 한번 보고싶은것이다!
- >>520 보물을 챙긴거냐짹? 요스즈메에게도 보여달라짹! 요스즈메는 빛나는 걸 좋아한다짹!
- >>529 국보...... 라고해도 청동이나 철 금같은걸로 만들어진 장신구정도다 딱히 쓸모는 없어
- 싸움! 자극! 근성! 그것들이 없으니 인간들이 우리 삼대 악귀의 발끝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약해진것이다!
- >>530 그래도, 그런걸 보다보면 뭔가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쓸모는 없어도 관상용의 가치가 있다는거다!
-
>>529
내 말투 따라하지 말라는것이다! - >>532 동의한다짹! 벼를 대놓고 훔치는 요스즈메를 잡지 못하는 꼴이라니 우습다짹!
- 비바람을 다스리고 대지를 뒤엎으며 일만의 군세를 물리는 신기가 아니었단건가...
- 가끔 둔갑해서 인간들이 사는곳으로 여흥을 즐길때 한두개씩 팔면 돈걱정은 안해도 되어서 좋긴하지
-
>>534 나도 처음 쓸 때 이런 말투였다는것이다!
>>537 으음! 인간형이긴 하지만 둔갑은 무리군! 이게 최대로 줄인 몸체라는 것이다! -
>>536 그런게 있었다면 우리에게 그렇게 쉽게 당하지도 않았겠지
뭐 그것과 별개로 그런 수준은 아니지만 쓸만한 법보나 요물이 몇개 있긴하지만 -
>>537
따분하기 그지없는 인간들 속에서 여흥이라니! 너도 참 특이한것이다! - >>537 둔갑할 필요가 있냐짹? 요스즈메는 인간들 앞에 대놓고 나와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짹. 그냥 참새라고 생각한다짹!
- >>540 인간들 기준으로 힘있다는 자들을 매혹시켜서 원하는데로 하는건 꽤 기분 좋다고?
- 저는 매혹이라기 보다는 딸로서 귀여움받는 쪽입니디만, 왜인지 알 것도 같군요
- >>542 매혹짹? 혹시 여자 인간도 매혹시킨 적이 있냐짹?
- >>544 남자로도 둔갑할수도 있고 매혹은 남녀관계없으니 할수는 있지만...... 해본적은 없는니라
- >>545 나중에 남자로 둔갑해서 남자를 매혹시키거나 여자로 둔갑해서 여자를 매혹시키는 데 성공하면 요스즈메가 엄청 좋은 상품을 주겠다짹!
- >>546 흐음...... 언젠가 심심해진다면 한번 해보겠느리라
- 술을 퍼마시는것도 이젠 질렸다! 몸이 근질거려서 참을수가 없어!
- dice1d3=2 (2)
- 💤
- 더 이상 퇴마사들은 없는 건가... 슬프도다!
- >>546 으음! 재밌겠다는것이다!
- >>549 네?
- >>553 아아! 퇴마사가 있었다니, 기쁘도다!
- 난 무녀지롱☆
- >>553 네에... 있다고요?
- 그럼, 퇴마사끼리 무엇을 해야 할까?
- 퇴마사끼리는 연계가 이루어지지만 요괴는 그렇지 않으니까☆ 수의 폭력으로 밀어붙이자☆
- 간부를 정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 수의 폭력이라, 다구리 대작전이라니 비겁하도다!
- 이제는 요괴들이 다 가버렸구만.
- 봇치야 그게 무슨 소리니짹? 요스즈메가 있다고짹!
-
>>561
아직 이몸이 있다! - 여도 남아 있느니라
- >>558 간부라, 그렇다면 우리도 삼간부 체제인 건가! 기쁘도다!
- 아직 연회는 끝나지 않았다고! 크하하하하하!
- 그렇다면 간부가 되고싶으신분은 손을 들어주시죠
- 간부라, 깊은 울림이로군... 이건 하고 싶은데...
- (얼굴을 붉히며 조용히 손을든다.)
- 간부는 눈에 띄잖아☆ 엄마한테 들키면 안돼☆
- 오, 뭐냐. 조용해서 다 가버린줄 알았다!
-
>>567
dice1d200=36 (36)
이 정도 공격으로도 간부가 될 수 있다면 말이지... - 지윈자는 미치요 카이님과 오로치님뿐인가요?
- 저...저는 등급이 '중'이라서...
-
삐약삐약
어머나 짹짹 - >>573 중급이라고 간부의 기회를 포기하다니, 슬프도다!
- 당연히 이몸과 대적할만한자가 간부겠지?
- 더이상 지윈자 없나요?
- >>576 더 강해지면 도전하겠습니다...!
- 더이상 지윈자가 없다면 의회장인 저와 미치요 키이님 그리고 오로치님 이렇게 3명이서 간부로서 활동하겠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분 계신가요?
- 감투만 씌워주는거 맞지☆?
- >>581 발언의 영향력이 달라집니다 대놓고 말해서 투표로 따지면 3표정도의 가치입니다
- 그 정도면 뭐☆ 근데 귀멸의 칼날의 주(柱)처럼 멋있는 명칭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 그렇다면 그것도 의견 받습니다
- 그런데 저 간부들 요스즈메를 이길 수 있어짹?
- 다구리 치면☆
- >>585 솔직히 슈텐도지나 다이다라봇치 백면금모구미호 같은존재는 쫄리는데 당신은 될것같습니다
-
퇴마사들은 단독행동을 선호하잖아?
단독활동하는 퇴마사들은 있는다는 뜻으로
이을 계繼를 쓰고 앞에 특기를 한자로 적어서 합치는거야 귀멸에 나오는 염주 풍주 이런거처럼 -
>>587 이런이런~ 요스즈메를 너무 얕보는 거 아냐짹?
그 쪽에도 능력 없는 녀석이 있는 것 같은데짹? - 그냥 간지나는 이명 알아서 적죠? 예를들어 의회장은 식신왕이라던가
- >>589 아 제 말을 오해한 모양이군요 당신정도는 혼자서 처리 가능하단 의미였습니다
- 요괴에 맞서는 검이라는 의미로 에스파다(Espada)☆ 삼두마차라는 의미로 트로이카(тройка)☆ 안 맞는다는건 알지만 역시 일본어보단 외국어가 멋있는걸☆
- 술맛이 좋구만...
-
>>590 좋은 의견이지만 식신왕은 싫습니다 토리코같아요
>>588 좋은 의견입니다 일단 후보로 두겠습니다 - 대못펀치!
- >>592 일단 문제는 없으니 후보로 두겠습니다
- >>591 푸흡짹!
- >>586 삼대장...?
- >>598 그건 개개인을 부르는것이 아닌 간부들을 전부 부르는 말이기에 일단 기각입니다
- 안친님! 어디 계세요!
- 요괴들은 어디있나!
- 나 안잔다!
-
>>602 그럼 같이 놀자꾸나!
- >>603 뭐하고?
- 호오...정황이 재미있어지는군? 그 간부라는 녀석들을 쳐부수면 기분이 끝~내주겠지?
- >>604 음, 술이라도 마시겠냐는것이다?
- >>605 굳이 쳐들어갈 필요까지 있을까? 기다리면 올것 같은데...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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