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이 세상에는 5가지 종류의 신기가 있다.
1=최상급
2=상급
3=중급
4=하급
5=최하급
이 5가지로 나눠진 신기에는 각각이 가진 고유의 능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강한것이 최상급 신기, 그리고 최상급 신기중 지금은 어디론가 사라진 초대 신기 3개가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3개의 신기를 찾는 이야기... 『발견』의 이야기다!
.
.
.
캐릭터 만드는 방법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은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자신의 신기의 등급을 뽑고 그 등급에 맞는 능력을 각성하면 된다. 하지만 최하급을 뽑아놓고 지구멸망급 능력이 있는 신기라면 내가 처형하겠다... 그리고 하나 더,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사용자의 역량도 봐야겠지? 숫자가 낮을수록 무기의 숙련도가 높아진다... 그럼 행운을 빌지!
(이름은 예를 들어서 1급 숙련도 홍길동 이런 식으로 지으면 된다 이름에 신기의 종류나 이름을 적는건 자기 마음이다!)
일단 3대 신기에 대해 말해주자면...
종류는 양날 도끼,창,활 이다.
양날 도끼는 태양(여기서 불,열,화염,용암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레바테인』
창은 물(여기서 얼음,증기,안개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트리아이나』
활은 흔히 말하는 초능력들(정신계, 치유계,공간계,염력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프로이트』
여기서 "어? 나는 정신계 능력인데 검인데?" 라고 할수도 있는데 능력만 파생이 된거다 알겠나? 그리고 그 외의 땅,흙 이런거는 다른 2개나 3개의 능력이 합성 파생 됐거나 한거다 알겠나?
전투 방식은
전투는 사람들 끼리 전투, 스토리 진행 전투로 두 종류로 나뉜다. 사람들 끼리 전투를 하면 서로 다이스를 굴리고, 스토리에서 전투가 나온다면 공격하면 그 상대가 반응을 해주고 그런 형식이 될꺼다. (예를들어 한명의 보스를 여러명이 처리하거나 하는 스토리 라면 누가 "따따블 펀치" 하면 보스가 맞거나 피하거나 반격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형식이다(이건 더 재밌고 깔끔한 스토리 전개를 위한 방법이다))
최상급 무기는 다이스 [1d=500]
상급 무기는 다이스 [1d=400]
중급 무기는 다이스 [1d=300]
하급 무기는 다이스 [1d=200]
최하급 무기는 다이스 [1d=150] 으로 진행되고
숙련도에 따라서
1급 숙련도는 나온 값+25
2급 숙련도는 나온 값+20
3급 숙련도는 나온 값+15
4급 숙련도는 나온 값+10
5급 숙련도는 나온 값+5
(다이스가 낮다고 너무 낙심하지 마라 스토리 진행에는 다이스값이 상관 없을꺼야!)
방어 다이스는 숙련도에 따라서 결정되고
1급은 [1d=400]
2급은 [1d=300]
3급은 [1d=200]
4급은 [1d=150]
5급은 [1d=100]
그리고 만약 최대값이 나온다면 데미지 완전 무시다. 즉 500데미지를 맞았는데 5급인 사람이 방어 다이스를 굴려서 100이 나오면 500데미지가 완전히 방어된다.
체력은 모두 400
"그런게 어딨어", "시대가 현대라며", "휴대폰 쓰면 안돼?" 등등의 말이 나올까봐 하는 소리인데 여긴 판타지 세계관이고 세계가 정말 넓어서 미개척 된 땅도 있고 전설속 공간 같은것도 있는거다 알겠지?
- 왔구나
- 사람 모이면(7분) 시작할게
- 설마 무스펠하임에서 이틀이나 야영하게 될 줄이야... 덥구나
-
...(어제 출연안해서 배경을 모른다...)
...여기 어디래? - 스토리 시작하면 지켜볼게요~
- 무스펠하임. 근데 어제 안 온 이전 참가자도 숙련도 상승을 받으려나?
-
시작이구나!!!
아니 끝인가??? - >>6 안받지 않을까?
- >>7 끝이 시작이지
-
>>6
뭔가.. 니놈이 2급이 된 이유에는...
전투가 한번 더 있었다는 말인가?
내가 임마.. 전투를 6~7살에 시작했다..
그때 시작한 놈이 100명이라고 치면은, 지금 이렇게 살고있는 녀석은 나밖에 없다 이거야! - 사람이 왜이렇게 적은 느낌이지?
-
>>10
그거 대단하네. - 아마, 기분 탓...
-
>>12
천년 이상 싸운 사람은 조용히 하세욧! -
상황 요약
헤임달의 신기를 찾아줘서 무스펠헤임으로 가서 에카타르노스와의 결전을 준비중 - 지금 구해줄게......로즈....
- 이제 시작 해야겠지?
-
>>15
아! ...그러니까...
해임된 달의 신기를 찾아줘서 무가 스펠마법을 쓰는 헤임으로 가서
에스카노르랑 싸울 준비를 한다는거지?
...이게 뭔 막장이야? - 수르트가 나와야 할 타이밍에 에카타르... 뭐시기. 아이 참, 널 수르트라고 불러주지!
- 이제... 테일러 왕국을 재건할 수 있을 거야...
- >>18 맞는 게 하나도 없잖아!!
- >>18 정답이다 연금술사!
- 중요한게 빠졋어요! 제가 죽었잖아요!
- ...일몰의 때는 온다...
- 지금 너희들의 머리로 내 목소리를 흘려 보내고 있다. 약 500m 이내에 그가 있다는게 보인다. 조심해라... 무조건 사상자가 나올꺼다..
-
>>23
그러니까 패를 레이즈 했다는거지?
...무슨패?
..아참, 알려주면 안되는거지 - 이제 마지막 여정이군요...
-
이제와서 푸는 블루 문 설정
달빛을 머금을 때마다 강해짐(달빛이 없어도 막강함)
달빛과 같은 참격,광선을 발사할수 있음
보름달이 뜨면 급격한 파워업,사용자의 정신을 성장시킨다 - 사상자라... 돌입하기 전에 한 가지 말해두지. 나는... 만일 이 곳에서 누군가가 행방불명되거나 부상을 입어도 구하지 않을 작정이야. 냉정한 생각이지만, 우리는 신기를 얻기 위해 이 여행을 했어. 너희도 만일 내가 당하거나... 낙오되더라도 나를 구하려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줘.
- 서쪽에서 그가 보인다.. 그도 너희를 향해 오는것 같군..
-
>>26 패를 레이즈한 게 아니라
레이즈 버클이야!! -
>>31
아~ 그러니까....
너클을 레이즈했다고? -
>>29
.......네,안구할겁니다
만날 사람이 있어서 - >>29 넌 구하지 않는다
-
...가기 전에, 다들 하나만 약속해줘.
...아무도, 죽지 마. - 다들 중이염에 걸렷나
- >>33 >>34 너무 냉정해!!!
-
dice2d5=4 4 (8)
늦었지만! - 사실 나도 압둘 대사 배낀거야.
-
응... 후회는 없어...
...이 신기를 얻기 위한 모험에, 지금부터 일어날 일에, 난 후회하지 않아. - 모두들, 죽는걸 각오하는게 아니라 살아서 돌아갈 걱정을 하죠. 모두에게 전력을 다해서 가호를 내려드릴겁니다.
- (뚜벅, 뚜벅, 뚜벅) 멀리서 발소리가 들린다... 더 자세히 보니 실루엣이 보인다.. 멀리서 보아도 엄청난 장신.. 대략 2m30은 돼보인다...
-
>>37
'세턴'은 시프언니를 버리지 않을거야. - >>39 그건 볼 때부터 알았다고~!
- 자 자 스토리에 집중~
-
>>43 으으으음~!! 고마워 세터어언!!!
나도 세턴을 안 버릴 거야!! - ..뭔일이래
-
...거인?
아니, 괴물인가... (방패를 든다)
다들, 경계해. - 뭐... 뭐지 어떻게 저렇게 클수가..
- ...저것이 수천년간 지옥의 땅에서 군림한 거인의 모습!
-
>>35
릴리스 왕녀
만약 제가 레바테인을 못얻을경우...당신이 얻는겁니다,그리고 나를 도와주세요 - 그보다 저기 큰사람이 그... 에타... 에카...?
- 다들 조심하시길...
-
>>52
에스카노르 바보야! - (1스래동안 잠)끄앙 상쾌한 아침!
- 지금까지의 모험으로...살아갈 각오를 얻었어요!
- (뚜벅, 뚜벅, 뚜벅) 여~... 안녕~ 나는 거인이 아니라고~
-
뭐? 저게 에스카르고?
달팽이 요리가 저렇게 컸어?? -
>>58
바부야 에스카르고가 아니고 에르고 스피어라니깐 - 헛! 저건 대체 누구입니까!?
- 맞출 수 있어 보이는데... 쏠까?
- 내 2배정도 되보여...
- ......(혼돈인가...균형인가...)
- 원래 이놈을 때어내려고 모험한건데....그 과정에서 정들어버렸어
- ...적 같진 않은데.
-
>>59
뭐래 나이트 오브 스으피어어~ 잖아 - 아이고... 허리아프다 음? 이건 뭔분위기?
-
>>65
아무리봐도 적이잖냐!! 순진한 왕녀자식아!! - 뭔가 서글 서글한 녀석이구만
-
적이냐! 적이냐!
적이냐! 적이냐!
데키카! 데키카! - 뭐... 지금 나간다면 살려줄게.. 헤임달은 게이트를 열어놨으니까~...
- >>68 뭔지는 모르는대 쏠까?
- ...다들, 긴장을 풀지 마세요.
-
>>66
그게 아니고 나이츠 오브 나이트라고! -
>>66
나이트 오브 스피어가 아니라 하나미치 온 스피어입니다 - >>66 응? 나이트 오브 나이츠라고
- 뭔가 강자의 여유가 있는놈이구만~~
- >>74 그 과일향 나는대 기분탓인가?
-
>>71 ...미안. 거절할게.
레바테인을, 얻어야 하니까. - 갈리어드는 당신이 언젠간 우리를 침략하러 올 거라 말했어. 그 말이 맞다면 우리를 살려 둘 이유가 없지.
- ... 적인것 같습니다?
-
나이트 오브 나이츠!
-
-
>>82
신나는...
....바보야! 지금 틀면 안되지! - >>79 (뭔가 무시당할 삘인대)
- 너희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진심이 아니구나? (레바테인을 한번 휘두르자 옆에있던 불타고 있던 산이 잘려나갔다.) 하...
- ...집중 안 하지 너희?
- ...그대는 혼돈이로군.
-
여러분들은 이름을 정말 못 외우시네요.
솔직히 저도 그렇긴 해요... -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데 만담은 쫌...
- 다들 정신 바짝 차리시길...!
-
>>85 우와~ 산을 잘랐어!!
'산'이 '산''산'조각이네~ - >>86 나 방금 일어났다?왕녀님?
-
덤벼라 플라워링 나이트!!
-
-
>>85
흣......!! -
다들 조심해...
적, 맞는 것 같아.
(신기를 들며)
죽지 마. -
>>91
재미 없다고 그런거 - 보는 것 만으로도 전의가 깎이는 광경이다만, 우리는 힘을 대가로 갈리에드와 계약했어. 널 죽이는데 목숨을 걸기로.
- 여기까지 와서 공포가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굉장하네
- 그쪽에서 먼저 오지 않는다면... 내 쪽 에서 간다... (레바테인을 엄청난 속도로 휘두른다!! 10다이스 8 이상이면 회피!)
- ...싸울 수밖에 없겠네.
- dice1d10=1 (1)
-
독사의 자식 같으니...
이제 신의 징벌이 필요하겠네요. -
레바테인이라는거, 가벼운거였냐고!
dice1d10=7 (7) -
dice1d10=10 (10)
아프겠지... -
이럴 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지!
dice1d10=6 (6)
느려! - 이딴건 못 피해!!! dice1d10=7 (7)
-
dice1d10=1 (1)
내 옥이명명에서 출력을 수십 배 정도 올린 느낌의 신기인데...! -
위험해라... 죽을뻔... 응?
dice1d10=2 (2) - 회피...! dice1d10=3 (3)
- dice1d10=5 (5) 맞아볼까?
-
>>106
(만신창이)
니놈이 더 느려! ㅋㅋㅋ - ...거북할정도의 혼돈이로군. dice1d10=5 (5)
- 느린 건 나였구나?
-
왕녀님?!
신이시여, 마지막 시련, 꽤 가혹하지 않나요...!
dice1d10=4 (4) - 왜 '세턴' 말고 전부 쓰러지는거야? 일단 회복해줄게.
- >>104 엄청나게 무겁지만... 이렇게 가벼워 보이다니...
- >>111 너무 평범한 공격이라 재미없어!!!!!
-
>>114
두수 늦었다고(웃음) -
ㅃ,빨라!
dice1d10=9 (9) - 세턴 10나오고 나머지는 뭐야
-
이거... 글래스볼 리젝션으로 막기에도 벅차...
...팔이 떨리고 있어... - >>116 필요없어!!!회복은 재미없잖아!!!
-
>>116
신께서 예정하셨기에...!
다행히 세턴 님만큼은 살아남으신 것 같군요...! - 호오... 역시 삼신기를 손에 넣을 정도면 이정돈 피해야지~ 그래... 죽기전에 기억 해줄게... 이름이 뭐지?
-
간다!!!!
dice1d10=10 (10) - >>116 고마워어어 세터어어어언!!!!
-
>>125
'세턴'을 기억하려고 하지 마. - (회복 거절하고 내장이랑 피흘리는중)
-
우왓!
dice1d10=8 (8) - 다들... 일어나세요... (가호... 앵커로 일일히 찝기엔 너무 많아!)
-
(웃음)
다들 왜그래
(본인도 마찬가지다) -
>>125
어... 좀 많은데 괜찮으세요? 출석부 적어드릴까요? - 여기까지 와시 공격을 맞다니...다들 각오가 부족한거 아닙니까?
- 허억... 모든 불을 내가 다룰 수 있다 생각했는데...! 통제력의 차원이... 허억... 달라!
-
고마워 갈레아스...
...다음엔, 막을 거야... -
저번에 했던 말이지만...
레바테인에 대해....아니 그의 능력에 대해 알려주자면, 그는 레바테인과 붙어있는 이상은 죽지 않는다. 그에게서 레바테인이 5분 이상 떨어진다면 그를 죽일수 있지, 그와 레바테인은 주변의 온도가 높을수록 더 강해진다. 즉 무스펠헤임은 그의 홈 그라운드지... 5분이다. 5분 이상만 그의 손에서 레바테인을 떨어지게 하면 된다.. 행운을 빌지...
즉 물리 공격으론 죽일수 없다 - >>137 주위의 온도를 낮추는게 포인트군요.
- ......강하잖아.
-
>>128
그럴꺼면 3인칭을! - 그럼 평범하게 레바테인을 뺏고 튀면 되는거 아냐?
- 맞아보니 알겠군...태양이로군. 허나 역겨운 태양이다. 이정도의 혼돈은 딱 한번전에 느꼈건만...
- 그럼, 열에너지를 조종해서... 저 녀석 주위에서 떨어트리면 될까?
- >>137 (물리공격 원툴) 나는 쓸모없군 그거 재미없어!!!
- 세턴... 이라... 뭐.. 내 상관 아닌가? (여러개의 작은 태양을 소환해서 던진다!! 10다이스 8 이상이면 회피!)
- 아서의 힘으로 주위를 얼리자
- 아서가 필요해.
- 너를 떨어트려주마!
- 갈리에드는 강제 전송 능력도 있었지? 무스펠하임 밖으로 강제전송시킬 방법은 없나!
-
dice1d10=3 (3)
태양은 쓸모 없...어? - 손에 쥔 무기를 떨어트리려면 마땅히 손을 공격해야겠지요.
- >>141 할수 있으면?
-
이제와서 포기하겠냐!!!!!!
dice1d10=8 (8) - dice1d10=3 (3)
-
맞아도 고통은 없고, '세턴'은 죽지 않아.
dice1d10=2 (2) - 저도 특별히 할 수 있는게 없는것 같은데요오오오오!?? dice1d10=3 (3)
- 불공격이면 왜 결국 태양인건대? 창의력이 부족한거아니야?!!dice1d10=2 (2)신박한걸 내놔!!!
-
윽...! 저런 강한 힘이...! 거짓된 태양을!
dice1d10=4 (4) - >>154, >>155, >>156 (회복의 가호...)
- 흐음...
- 오늘의 생존왕 레시에르
-
dice1d10=4 (4)
...저게 프로메터우스가 훔치고자 했던 불. 저 힘은 내가 손에 넣어야만 해 - 잠깐잠깐잠깐잠깐
- >>158 (회복...)
- >>157 너무 평범하게 아파서 재미없어!!
-
수르트 어디갔느냐....?
dice1d10=3 (3) -
dice1d10=10 (10)
뭐야 저건... - dice1d10=2 (2)
- >>157 내 신기는 설명을 읽어도 알겠지만.. 「태양」이라고...
-
우왓!
dice1d10=3 (3) - >>162 (회복...)
-
진짜로 말해줄게!! 느려!!
dice1d10=10 (10) -
포기할수...없어요!!!!
dice1d10=7 (7) - >>162, >>170 (회복... 휴먼 에러)
-
여러분, 의지를 갖추세요!
신께서는, 저희의 승리를 예정해 두셨으니까요! - >>169 태양이면 중력이라도 다루는거 어때? 불공격 재미없어!!
- 왕녀님과 시프 빼고 다 맞는데?
-
>>173 (가호를 받으세요!)
오늘은 어째... 힘들어 보이는군요. 마지막이니 당연한것 이겠지만요...! -
>>170
니놈의 태양은 태양에서 만들어진걸로 만들어졌냐!! 그런 마누케가! 적어도 초신성 폭발과 별의 탄생부터 찾아보고 오라고오오오오ㅡㅡㅡㅡ - dice1d10=9 (9)
- (피흘리면서 반쯤 불탐)
- 이정도로는 날 죽일수없다 혼돈이여!dice1d10=1 (1)
-
뭐... 너희들도 슬슬 심심한거 같은데 재밌는 이야기나 해줄까?
나는 「비네이어」를 사랑했다... 진심으로 그녀는 완벽한 여성이였어, 나에게 과분할 만큼... 하지만 나의 가문... 그 쓰레기 같은 가문은 그런 완벽한 사람을 싫어하더군, 그녀는 신기를 가지고 있던 사람중 하나였지만, 그녀의 출신은 도망친 노예였다. 나와 그녀가 결혼을 약속하고 얼마 뒤, 나의 가문 즉 나의 아버지는 그녀를 죽였다. 그녀가 마음만 먹는다면 우리 아버지와 마을까지 통채로 물에 잠겼겠지만... 그녀는 그러지 않았어 저항도 하지 않고 죽었지.. 그녀의 선택이나 마찬가지였어.. 나는 용납 못했다. 그리고 그날, 나는 나의 신기인 「라바테인」을 이용해 마을을 불바다로 만들고 지도에서 지워버렸다. 그리곤 아예 이 세상까지 증오했지, 그리고 날 막아서던게 나와 그녀의 오랜 친구였던 「크라노어」 그는 초대 신기중 하나인 「프로이트」를 가지곤 나에게 맞섰다. 결국 싸움 끝에 나는 그의 능력에 몸의 주도권을 제한 당했고 그는 죽었다. 나는 「갈리에드」 에게 그 둘의 무덤을 만들어 달라고 했지, 그 무덤이 각각【아틸란티스】,그리고 【몽환의 숲】이였다. 현재는 내 원래 힘에서 40% 정도가 끝이야... - >>179 그딴 걸로 화내지 마.
- >>182 일어나세요... (가호를)
- >>183 알빠노
- 엥? 예전엔 레바가 아니라 라바였어?
- 재미없네.
-
>>184
시끄러어어어어ㅡㅡㅡㅡ
감정 소모하면 나쁠게 어딨냐고오오오ㅡㅡㅡ - (물질생성으로 자체 회복)
- 아서!!!
- 과거 회상따위 재미없다! 재밌는 전투를 하자!!!
- 눈물겹군. 영원토록 지옥에서 군림하도록 해주지!
- ...사랑... 대단한 힘이네...
-
>>183
그런 서사가 있다면, 마땅히 회개하세요...! - 늦었습니다!
-
큰일이야!!
과거회상이 나왔으니, 저 녀석 파워업이라고!! - ...마음의 혼돈을 외부로 방출한건가? 그런 이야기로는 그대의 행동을 정당화할순 없도다!
- 왜이리 피도눈물도 없어ㅋㅋㅋ
-
>>176
제가...맞았다고요?
>>182
사랑? 하나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난 내 사랑 빼고는 관심없어요 -
>>199
적에게 동정줘서 좋을거 뭐가있냐고오오ㅡㅡㅡㅡ
탄지로냐 니놈이 말이야아아아ㅡㅡㅡㅡ - 무슨 상황입니까?
- 사랑, 좋은 단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고한 사람을 빼앗을 이유는 못됩니다!
- ...슬픈 이야기...
- '세턴'은 사랑같은거 몰라.
- 그래서? 다음 이야기는???
- >>202 재미없는 진부한 놈이 갑자기 나타나서 우리를 몰살시키려해
- 보다시피, 최종 국면이다.
- 언제나 그랫듯 저는 참가 불가 입니다
- >>207 적이란거죠$
- 뭐... 나는 동정을 바라는게 아니니... 그럼 여기서 죽어줘... (그가 레바테인을 높게 들더니 내려 찍는다!! 피할수 없다! 릴리스!! 막아줘!! 100에서 50이상 나오면 200다이스로 반격! 현재 그의 스테미너 2000)
- 이상한 오타가났다
- 과거회상 끝에는 분명 공격일 거야!!
- 부탁할게 왕녀언니
-
글래스볼 리젝션...!!
dice1d100=50 (50)
공격의 흐름을 돌린다! - 저건 위험해보입니다!
- 막아냈다!
-
그것은 그릇된 사랑이요, 계명에 어긋난 악행입니다!
이 세상은 거룩한 신의 힘으로 가득해요. 당신이 뭐라고 그걸 증오하는 것이죠?!
이치에 맞지 않는, 교만 가득한 모독은 그만두세요! - (호오... 꽤 하는데...? 방패의 신기 인가..)
- 정확히 50이네, 신기해!
- ...신살의 시간이군
-
50도, 50 이상이야. 그대로, 이 에너지를 너에게 쏘겠어.
dice1d200=179 (179) - 그런 진부한 공격말고는 할줄아는게 없는거냐!!!!dice1d100=58 (58)
- 막았다!
- 확실히 위험...하지만...
-
왕녀님 강해애!!
역시 거대한 뱀을 막타친 실력!!! - 로즈의 부활을 위한...양분이 되세요
- 잘 하셨습니다!
- 거인죽이기dice1d200=131 (131)
- '태양'의 힘을 뒤트는데 성공했어!
- 아 잘못봤내 미안
- 살...살았습니다!
- 호오...꽤 아팠어... 뭐... 나는 상처 하나 없지만..(스테미너 1821)
-
「각오」했으니까... 왕국을 재건하겠다고...
태양이든 뭐든 오라고 해... 그 정도에 막힐 순 없으니까! -
(관전)
다들 혼자만 다 하네에ㅡㅡㅡ 하루 빠졌다고 이렇게 파워 밸런스 바뀌는건 너무하잖아아아ㅡㅡ -
>>233
다들, 전투태세를 갖추세요! 적은 아직 무력화되지 않았어요! - 왕녀의 각오는... 내 이상이로군
- 뭐... 이젠 어찌 돼도 상관 없겠지...(그의 공격! 10다이스 6이상이면 100다이스로 반격!)
-
막겠어...!
dice1d10=5 (5) - dice1d10=1 (1)
-
그 사악하고 더러운 마음을 정화시켜드리겠습니다!
dice1d10=6 (6) - dice1d10=6 (6)
- dice1d10=10 (10)
-
dice1d10=5 (5)
dice1d5=2 (2)(스레주랑 합의본 롱기누스의 창고유의 방어능력) -
dice1d10=7 (7)
왜 자꾸 선제공격 할 타이밍은 안주냐고오ㅡㅡ -
어림없다고!
dice1d10=2 (2) -
쓸모없어!!!! 그냥 사라져라!!!
dice1d10=9 (9) -
dice1d10=7 (7)
불은, 태양을 넘을 수 있을까? - 신기...루.. dice1d100=99 (99)
- dice1d100=8 (8)
- dice1d100=50 (50)
- 후우... 할 수 있다...! 나의 주와이외즈! 빛을! dice1d10=4 (4)
- ....dice1d10=3 (3)
- dice1d100=42 (42)
- dice1d100=86 (86)
- 라프에타 강해
- 후우...! dice1d10=3 (3)
-
dice1d100=88 (88)
우연히 허락된 기적일지도 몰라. 하지만 분명 불은 닿았어. 「태양」메! - dice1d10=10 (10)
-
제 15의 꽃잎!!!
포레스트 가드너ㅡ!!!!!(숲의 정원사)
dice1d100=42 (42) -
...으윽...
아까의 충격 때문에 제대로 막지 못했어... - dice1d10=4 (4)
-
떨어트려주마 타락한 태양이여!
dice1d100=67 (67) -
어떻게든...된다는거다!!!
dice1d10=7 (7) -
다들 명대사 대잔치 하고 있잖아!!!
나도 하고 싶어!! - 뭔가 운이 안좋네...
- dice1d10=10 (10)
- dice1d10=3 (3)
- >>259 왕녀님... 가호를...
- ...타나토스에 관한것때문에 정신이 복잡하군...젠장...
-
나는...이제 포기안해요!!!
dice1d10=7 (7) -
원한으로 벤다
dice1d10=9 (9) - dice1d10=1 (1)
- >>266 , >>268 당신들도 가호를....(가호)
- dice1d10=8 (8)
-
원한을 막지 마라!!
dice1d100=56 (56) - 꽤 아프군...(휘청) 호오...
-
진부한 이야기에 걸맞는 진부한 공격이다!
dice1d100=36 (36) -
가자,쇳덩이...아니...바하무트!
dice1d100=27 (27) -
고마워, 갈레아스...
...모두를 지키면서 공격까지 해야 한다니...
...둘 다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 방패의 어려움이구나... -
>>274
'세턴'은 필요 없어. 저주때문에 괜찮아. - 너무 진부했다!
- 나의 로키도 활약할 때가 오겠지??
-
보아라! 이것이 나의 진정한 힘의 편린이다!
dice1d100=78 (78) -
나는...나를 포기하지 않아!!!!
dice1d100=26 (26) - dice1d10=9 (9)
- 로키 능력이 뭐였지?
-
dice1d10=4 (4)
칫...
(피했다면)내 차례다!
dice1d100=83 (83) -
트리아이나여 지금 그 진정한 힘을 보이거라!
dice1d100=37 (37) - 거짓말을 진실로 믿게하는거
- dice1d10=4 (4)
-
>>287 거짓말을 진짜라 믿게 만드는 능력!!
예를 들어 내가 너에게 「넌 고양이야」라고 하면
넌 너가 고양이라고 믿게 되는 거지롱! - 아야야...
- 흐음... 이제 나도 맞고만 있진 않겠다.. (거대한 태양을 소환한다... 자... 아서의 활약 찬스!!100다이스에서 50이상이 나오면 300으로 반격!)
-
이곳은 신께서 내리신 축복이 잠든 곳이지, 당신 같은 악인의 소굴은 될 수 없어요!
신이시여, 당신께서 타락한 땅에 분노하셨던 것처럼, 그들을 징벌할 힘을 주소서...! - 이, 이 위력은! 삼신기가 아니면 막을 수 없어!
-
아서!!
트리아이나의 힘을 보여줘어!! -
(관전)
역시 뭣도 아닌 물리 원툴인 나는 관전자 신세군. -
저 힘은 트리아이나라도 위험......!
dice1d100=28 (28) - 저건... 글래스볼 리젝션으론 못 막아...
- >>298 너도 전투에 참여 할수 있잖아
- 다들 아프겠네
- 아예 죽은사람도 있다구요~
-
>>301
....그렇긴 하지 -
아서가 뚫렸어!!!
태양의 거대한 힘이 얼음마저 녹이고 물마저 증발시켜버린 거야!!! - 저를 부디 보존해주시길...
- 호오... 그녀의 신기를 그렇게 밖에 못다루나... 그냥 죽는편이 좋겠네..(헬의 찬스!! 최대 화력으로 막아줘!!! 룰은 동일)
- >>298 안통하면 통하게 만드는거다!
- 다이스 운이 트리아이나 파트 이후로 땅을 기는것같은데......
-
>>299
노력했지만 잘안됐군요...아쉽습니다,난 그런걸...무능하다고 불러요 -
dice1d100=90 (90)
최대 화력으로 간다!!! -
>>294
거대한 힘...?
신의 힘에 비하면, 그저 모방, 모조품일 뿐!
다시 한 번 말하죠! 당신의 태양은 거짓된 태양, 그저 신의 위대한 창조물의 흉내에요!
dice1d100=91 (91)
우리의 진실된 태양이신 그분께서는 용납하지 않아요! - 오오
- 오! 헬! 믿고있엇다고 젠장~~
-
>>311
이게 되는거냐고오오오ㅡㅡ!
생각을 해봐아ㅡ 태양은 본인 내부의 압력과 온도로 핵융합을 해서 빛을 내는건데
불을 쏘면 내부 온도가 더 올라서 태양이 더 강화되지 않겠냐고오오오오ㅡㅡㅡㅡ! -
dice1d300=42 (42)
옥이명명의 불길이여, 잠시나마 네 아비인 태양을 넘어다오! - 헬이 해냈어!!! 엄청난 태양의 불을 오히려 자신의 불로 승화시키면서 자신의 불로 만들어버린 거야!!!
- 너는 아까부터 시프드왜건이냐?
- 그리고 난 시프드왜건 신세가 되었네!
- >>316 호오... 같은 타입의 신기인가? 허나 화력은.. (스테미너 1003)
- 잘하셨습니다...!
- >>315 제발 그냥... 됐다
- 슬슬 예가 활약할때도 되지 않았나
-
으아앗!! 역시 옥이명명의 불은 레바테인의 불보다 약하구나!!
레바테인과 옥이명명은 상하관계야!! 레바테인은 옥이명명의 불마저 삼켜버린다고!!! - 그래도 저 정도면... 유효타야...
- 멋있네요! 헬!
- 크읏! 구경밖에 못하지만! 멋있습니다!
- 밀방
- 아무래도 내가 널 능가하는 건... '각오'뿐인 것 같군.
- 호오... 근데 아까부터... 계속해서 사람들을 사려주는데... 꽤 귀찮거든... (이터널 플레임)[ 90이상 안뜨는 이상은 무조건 맞는다.. 그리고 dice 70 이상이면 부활]
-
레바테인은 불에 용암에 마그마에 태양까지 다루고 있어!!!
저걸 뚫는 건 너무나도 힘들다는 건가아!!! -
무슨...!
dice1d100=86 (86) -
....
「포기한다」 - dice1d100=3 (3)
-
그래도 포기는 좀...!!
dice1d100=94 (94) -
으아아아아!! 영원한 불꽃!!
마치 태양처럼 영원하게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우릴 덮치는 거야!!!
dice1d100=72 (72) - 진부한 기술만 쓰는구만!!!!dice1d100=95 (95)
-
이건 위험합니다! 맞으면 뼈조차 남기지않고 타버릴겁니다!
dice1d100=68 (68) -
불사의 저주에도 통하는거야?
dice1d100=71 (71) - 일어나라!!! 나의 몸!! dice1d100=53 (53)
-
dice1d100=27 (27)
불길의 제어권 싸움인가...! 힘을 소모한 지금의 화력으론 모자라! - 저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오오오!? dice1d100=2 (2)
- 70 이상이면 맞긴 하지만 안 죽는 거지...???
-
으아아아아아아ㅡ!!!!
dice1d100=27 (27) -
야메로!!!!!
dice1d100=62 (62) - 너무 진부해서 공격범위가 다보여!!!!
-
갤러해드!!!!!!
dice1d100=14 (14) -
맞고 한 번 더 굴려야 하는 거야???
dice1d100=77 (77) -
....시련이군
dice1d100=31 (31)
dice1d5=3 (3) -
젠장!!!!!
dice1d100=29 (29) - >>342 안죽어
-
쓰러지지 않아...!!
dice1d100=62 (62) -
으아아아!!!
dice1d100=8 (8) -
살려주세요!!!
dice1d100=34 (34) -
... 내 모험이... 끝난다......
dice1d100=19 (19) - dice1d100=43 (43)
-
영원한 불꽃이지만 죽이기엔 한참 멀었어!!!
깨어난 신기가 우리를 보호해주고 있는 건가!!! - ...죽는 사람이 왜 그렇게 많은거야
- dice1d100=93 (93)
-
신이시여...!
dice1d100=85 (85) - 갈레아스의 찬스!! 그 힘을 끌어내서 모두를 치유해줘!! (dice1d100=47 (47)에서 40이상)
- ...죽은, 건가?
-
이거야 원...
늦...었군요
dice1d100=74 (74) - dice1d100=44 (44)
-
dice1d100=17 (17)
여기서 죽을순... 없는데... - 모두... 이제 포기해줘...
- dice1d100=47 (47)
-
이상해!!
내 옆의 인간들은 다 죽어가는데 설명하고 있는 나는 살고 있어!!
이게 개그캐 보정이구나!!! - dice1d100=37 (37)
- 뭐... 불사지만...
- .... 제 부족한 몸이나마 바칩니다. 부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dice1d100=69 (69)
- 아툼 라는 스토리 넣는다더니 등장안하네? 있는거 같았는데
- ...어째서 제가 지금까지 살아있는거죠...?
- >>366 아니 뭘포기하라는 건대?
- dice1d100=18 (18)
-
하아... 하아...
...고마워 갈레아스... 덕분에 살았어... -
>>366
신의 이름 아래 포기란 없어요...!
신께서 계획하신 운명이, 우릴 돕고 있으니까요! -
엎드려 살지 마라
일어나 죽는거다. - 갈리에드도 엄청난걸 만들었군... 이걸 치유하다니... (세턴의 찬스!! 50 이상이면 그의 스테미너가 반으로 줄어든다!)
-
이건 갈레아스의 가호야!!!
갈레아스의 진심을 담은 기도가 신기와 반응해서 죽은 모두가 살아나고 있어!!
이건 기적이라고오오!!! - 다들... 무사하십니까...?
- 『요도 무라사메, 자신을 희생하고 아오유키를 살림.「사망」』
-
....>>366
무슨의미인것인가.. -
살짝 아플수도 있어.
dice1d100=80 (80) -
무사해... 고마워...
...성장했구나, 갈레아스. - ...차라리 전멸 엔딩이 나는 좋을거 같아 보이긴 하는데.
- 그나저나 진부하게 위력 전륜하군
- >>369 좀 기다려쥬...
- 저건...! 같은 삼신기인 프로이트의 힘으로!
-
난...여기서 죽는거냐?
로즈를 만나지도 못하고?
dice1d100=26 (26) -
해냈다아아아아!!
세턴의 3대 신기 프로이트!!!
초능력으로 에카타르노스가 제 몸을 가누지 못하게 하고 있어!! 스테미나를 반으로 줄였다고!!!
역시 세턴이야!! 대단해!!!! - ... 무라사메씨...?
- >>385 고맙습니다... 왕녀시여... 저도, 한발자국이나마 나아가서 다행입니다...
-
>>391
시끄러어어어어ㅡㅡㅡㅡ
니놈이 스피드왜건이냐고오오오오오ㅡㅡㅡㅡㅡ - (치유 거부)
-
이대로라면 이길지도....!
아 플래그 세워버렸다 - 후우... 나도 이제 지루하군.... (사실 스레주가 오늘 바빠서 스토리를 구상할 시간이 없었다...)
-
>>394
... 아아 진짜! ! ! 너는 닥치고 있어! ! ! -
>>394 난 참견쟁이 시프!!
딱히 아무도 걱정되지 않지만 신기모험이 재밌을 것 같아서 내 고향에서 찾아왔지!! - 이제 예가 활약할 차례 아닐려나
- 흥미진진 하구먼유
- >>399 (작은 돌던지기)
-
>>398
하아~? 어째서~? -
>>397
다들, 이제 아주 조금! 아주 조금 남았어요...! -
스테미나가 절반으로 줄어서 지루함을 느끼고 있어!!! 이것도 세턴의 능력인가봐!!!
지금이면 레바테인을 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 어제도 있었잖아!
-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 진부하게 패배해라!
- 그냥 이대로 모두 없었던 거야... (그가 신기를 들어 올렸다... 엄청난 빛, 모든게 끝날거 같았다... '그래... 이제 끝인가...' 라고 생각했다.. 그때, 그가 나타났다... 『아툼 라』그의 신기를 한손으로 받아냈다... 허나 그의 손도 타들어 가고 있었다.... 엄청난 열기다... 서로가 서로의 힘의 원천이 되어주고 있는거 같다..)
-
다들 손을 집중공략해야 해요!
레바테인을 손에서 놓게 만들기만 하면 승산은 있어요!! - 저사람은... '세턴'한테 뭐라고 했던 사람...
- .....
- ...!? 저 분은...?
- ?! 저, 저분은...!
- (...대충 약간 짜증나는 표정)
- 두 개의 태양이 공명하고 있어! 내 옥이명명과 비슷하게, 마치 아비에게 반기를 드는 자식!
- >>408 ??? 뭐냐 저건
- 이자식!!!배신한거냐!!!!
-
이럴 수가아아아!!!
태양신 아툼이 태양을 막고 있어!! 거기에 3대 신기 레바테인은 태양의 힘으로 태양신을 짖누르려 하고 있다아아아!!
그야말로 태양과 태양의 접저어어어언!!!! 아니, 오히려 서로가 서로의 힘을 강화시키고 있어!!! - 저자는!?
-
>>419
...막았다는 무시하고 힘의 원천만 보는거냐... - ...막고 있어... 아툼라가... 레바테인을...
- 성녀...치료를...여기서...죽을것같냐!!!!!!
- ...혼돈이여...
- 화염계들은 끼리끼리 사이가 좋구만
- 네놈도 「태양」인건가... 그래... 이렇게 나와야지... (아툼 라 없냐?)
-
>>421
아버지! 이건 설마! - 하, 하지만 「공명」하고 있어요... 저대로라면 저희도 위험할 텐데요!
- >>424 ...! 가호를...! (가호)
- (그가 레바테인을 저지하고 있을 동안! 공격을 퍼부어!! 100다이스)
-
아툼 라는 혼돈을 막아!!
에카타르노스는 혼돈을 야기해!!
그야말로 상극인 둘!! 하지만 힘의 원천은 둘 다 태양!!!
이건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고오오!! -
(있어여)
- >>430 적이면 큰일이잖아 아군 맞아?
-
이제 슬슬... 죽어줘.
dice1d100=87 (87) -
그리고 에카타르노스는 쓰레기야!! 구정물 이하의 냄새가 풀풀 풍겨!!!
dice1d100=21 (21) -
떨어져라 태양이여!
dice1d100=6 (6) -
(맘같아선 배신 때리고 싶지만.. ...무 때문에 안된다고!)
dice1d100=9 (9) -
끝입니다!!
이 장대한 악의 서사시에, 종말을!!
dice1d100=32 (32) - 도탄저격(무기를 노림)dice1d100=64 (64)
- dice1d100=88 (88)
- 이만 돌아가라... dice1d100=90 (90)
- ....더이상 나의 두려움을 신중이란 이름으로 포장하지 않겠다. 혼돈이여, 여기서 끝을내마!
-
세화야....기다려줘...!
dice1d100=11 (11) -
왕국을 위해... 모두를 위해...
「각오」한 나는, 물러서지 않아!
dice1d100=56 (56) - 죽어라!!! 에카타르노스!!! 타나토스 곁으로 보내주마!!!
- 플뢰르 샤로네스! 발진! dice1d100=34 (34)
- [diced1d100=]
-
로즈...거기서 기다려!!!!!!!
dice1d100=77 (77) -
dice1d100=93 (93)
태양에 군림하는 자여! 지금, 너의 황혼을 고하겠다! 옥염파천!! - 여기에! 모두의 기적을! dice1d100=78 (78)
- dice1d100=56 (56)
-
모두의 공격이 작려어어어얼!!!
이건 아무리 레바테인의 소유자라고 해도 쉽게 버틸 순 없다고!!!!! -
...신살, 그것도 신의 도움을 받은..
dice1d100=63 (63) -
맨날 늦게 와서 죄송함다—!
dice1d100=54 (54) - dice1d100=32 (32)
-
더 이상...나도 가만히 보고있을순 없단거다!
dice1d100=90 (90) - dice1d100=44 (44)
-
...묠니르...한번만 더 도와줘!!!
dice1d100=8 (8) - dice1d100=85 (85)
- 커흑... (그의 몸에는 상처 하나 없지만 손에 힘이 풀린다... 신기를 놓는.... 가 싶더니 다시한번 꽉 쥔다!!) 네놈들은!!!! 내가 여기서 죽인다!!! (그가 생명력을 불태운다!!!! 엄청난 화력!!!)
- 끝이냐? 끝이냐? 끝이냐아아??
- (레바테인.. ...뺏을까? ...애초에 저거, 뺏어도 내가 못 쓰니... ....우주에 던져버릴수도 없고)
- dice1d100=11 (11)
- ... 기분나쁜 아저씨네...
-
이럴수가아아아!!! 저 녀석!!!!
자신의 생명력까지 모든 걸 전부 불태워서 태양의 힘으로 쓰고 있어어어어!!!
이건 위험하다고!!!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화력이야!!!! -
간다!!! 바하무트ㅡ!!!!
dice1d100=16 (16) - ...균형은 그리 쉽게깨지는게 아니다 혼돈의 태양이여!!!
-
...다들 내 뒤로 물러서...
...방패로, 막을게... 내 몸이 부숴지는 한이 있더라도... - 자기 자신의 생명력을 불태워서...! 같은 화염계인 나는 알아, 저건 광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짓이야!
- 그딴 하찮은 각오따위로....로즈와 만나는걸 가로막지마라ㅡ!!!!!!
- 모두... 여기서 죽는거다!!! (그가 우선적으로 릴리아와 갈레아스를 노린다! 선착 10명의 다이스 합이 700이상이면 저지시킨다!!)
- 창의력이 없내 최후까지!!!
- dice1d100=25 (25)
- 오늘은 운이 좋거든... dice1d100=43 (43)
- 돌로 벽세우기dice1d100=38 (38)
-
...나의 능력으로 더 버티는게 가능한가..
dice1d100=87 (87) - >>472 그럼 뭘 더 바라는거냐
- dice1d100=17 (17)
-
dice1d100=95 (95)
레무리아는 단단하긴 하지만 열에는 버틸지.... -
...막을 거야...!! 그리고 난 릴리아가 아니라 릴리스... 릴리스 셀레브리티아!
dice1d100=20 (20) -
dice1d100=48 (48)
각오는, 출력을 능가하는 힘! -
모두가 70을 넘으라고?
dice1d100=85 (85) -
으아아아ㅏ!
천둥번개다앙아!
dice1d100=66 (66) -
왕녀님과 성녀님은 죽이면 안된다고오오오오!!!!
dice1d100=5 (5) - dice1d100=11 (11)
-
거룩하신 하늘이여, 땅이여, 이 세상의 모든 성스러운 빛이여...!
dice1d100=53 (53) -
죽음을 각오한 녀석 따위가...로즈와 살아가기를 각오한 나를 죽이겠다는거냐ㅡ!!!!!
dice1d100=23 (23) -
>>486
...오딘은 끝까지... -
생명력을 담은 불꽃은 너무 강하잖아아아아아!!!
로키의 능력으로 어떻게 안되는 거냐고오오!! - >>478 당연히 자폭이 아닌 신박한거 갑자기 퇴화해서 도망친다거나?
- (내 예상보다 다이스 운이 안좋구나..) [갈레아스와 릴리스의 잠시의 리타이어! 둘은 다이스를 굴릴수 없다! 치유는 세턴이!
- 현명하신 신이시여, 저희들에게 구원을 주세요...!
- >>491 그런 걸 바라면 너가 최종보스가 되라고오오!!!
- 조오금만 쉬어.
-
이럴수가아아아!!!
우리의 방패와 우리의 치유사 중 한 명이 리타이어어어!!!
세터언!! 빨리 치료해줘어어어!!! - 나의 부족함이다...미안하다...
- ... 모두... 죄송합니다.... (털썩.)
- ...적의 방패와 치유를 가장 먼저 빼았는다. 지금까지 이걸 노린 적이 없었다는 게 말도 안 될 정도로 당연한 전략이지. 젠장
- 다시 한번...세화와...달을 보고싶어...!
- 후우... 성가신 둘은 일단은 리타이어 인가... 다음은 신기를 가진 너희들이다!! 그가 다시 달려든다!! (아툼 라! 그의 분노 또한 극에 달하였다... 70이상이면 에카타르노스 저지! 90이상이면 반 리타이어!!)
-
...미안... 다들...
...방패인데, 지켜주지 못했네... -
>>494
나는 신박한 재미를 찾아서 합류한거다!!! -
으아아아아아!!! 에카타르노스가 빡쳤다아아아아!!!
dice1d100=80 (80) - 신의 서사가... 마지막 고난을 지나고 있을 뿐이에요...!
- 에? 내가 저지했네?
- 이대로... 질수는 없습니다-!!! dice1d100=21 (21)
-
....너에게 내리는 판결은...소멸이다. 영원히 소멸하라 혼돈의 태양이여!!
dice1d100=22 (22) - dice1d100=78 (78)
- 하필 여기서 운이
-
>>49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주셨으면 했는데....뭐,됐습니다 -
모든 일에는 결말이 존재한다고요...!
부정하지 마십시오!
dice1d100=81 (81) -
dice1d100=70 (70)
약간이나마 제어를 약하게 하는 정도라면...! -
>>498 >>502
'세턴'이 치료해줄게. 치료? 회복해준다고 해야하나? - 저희가 저지하고는 있지만... 마무리가 필요해요!
-
일단 활 한방은...
dice1d100=61 (61) -
저지는 하고 있지만 아직 힘들어어어!!!
마지막, 마지막 반 리타이어가 필요한데 말이야아아!!! - >>513 나처럼 치유받기 싫어하는 이상한 놈들이 아니지 않을까?
- 네놈또한 그저 "껍데기"에 불과했군.. 아툼 라... (일단은 그와의 격돌로 잠시 멈췄다... 이때 시프의 기습! 그가 잠시동안 눈을 멀게 하는거다! "넌 안보인다!" 50이상이면 성공!!)
- dice1d100=66 (66)
-
(한숨)
더워어어어어ㅡㅡㅡ
dice1d100=70 (70) - dice1d100=47 (47)
-
후...하...니가 가르쳐준 호흡이지,로즈...
dice1d100=57 (57) -
완전히 저지해주마!!! 에카타르노르!!! 로키의 능력을 무시하지 마!!
「넌 앞이 안 보인다고」!!!!!!
dice1d100=52 (52) - 시프 님...!
- 힘내라 힘내~
- 해내라, 시프!
- 근데 저거 개인 이벤트 아니야?
- 겨우 성공해서 웃음
- 글을 읽으라고 시프 전용 이벤트잖아
- 평범하게 화상이군!(피 뚝뚝흘리면서 온몸이 그을린채 살아는 있음)
- 이틈에 레바테인을 가져와야 해요! 적어도 5분 동안...! 아니 5분만...!
- 뭐... 뭐지... 앞이... 깜깜하다.. (기회다!! 선착순 10명의 다이스 합이 500이상이면 격퇴!!! 힘내라!!!)
- dice1d100=14 (14)
- >>530 전이밴트 다이스다
-
로키로 눈이 안 보이게 했어어!!
이걸로 총공격이란 말이야! 다들 가자!!!
dice1d100=66 (66) -
dice1d100=52 (52)
어째서 눈이 먼 틈에 레무리아로 레바테인을 들고올 생각을 못하는거냐고오오오오오오 -
신의... 심판입니다!!!!!
dice1d100=90 (90) -
dice1d100=19 (19)
얍 - dice1d100=23 (23)
-
dice1d100=45 (45)
영원한 군림에 종지부를 찍을 때다! 옥염혁명! - dice1d100=61 (61) 가자!!!
-
화천검 플라에타...그 999번째 꽃잎...죽음의 가시덤불...
dice1d100=83 (83) - 이제 꺼져 진부한놈!dice1d100=30 (30)
- 플뢰르 샤로네스! 지금! 이곳에 등장! dice1d100=28 (28)
-
껍데기라...그럴지도 모르지. 허나 껍데기라도 그대를 막지 못하는법은없다!
dice1d100=66 (66) -
세이야!!!!!
dice1d100=98 (98) - dice1d100=16 (16)
- 윽...! 정말 아슬아슬하게...!
- 늦었나...
- 해치웠나??
- 483...
- 두 수... 모자라!
- 독하다 독해!이래도 안도망가?
-
여러분, 아직 해치우지 「않았어요」!
간발의 차로 정신이 붙어있어요!! - (아깝게 17남겼는데 30다이스로 마지막 기회!! 딱 한명이 30다이스 굴려!!)
- 이럴 수가아아!!! 에카타르노스가 쓰러지지 않아아아아!!!
- dice1d30=20 (20)
- 어이!! 모두 회의를 하자!! 운 좋은게 누구냐!!
- 하....본인 몫조차 하지 못하는 하찮은...죄송합니다.감정이 격양됐네요
- 마지막 기회...!
- dice1d30=5 (5)
- >>558 얏다바~
- 시프 언니가 해냈어!
-
...시프 님.
해내셨군요!! - 신의 통치에 황혼을! 종지부를 찍는거야, 시프!
- 로키이이이이!!!
- 이걸로... 신의 숙명 아래...! 세계는 구원받았을지도 모릅니다...!
- 끄윽...(휘청거린다... 손에 힘이 풀렸다!! 신기를 놓았다!! 이틈에 들고 도망쳐!! 딱 한명! 40이상 나오면 신기를 들고 튄다!)
- >>567 꽤 하잖아!!!!!너 짱재밌어!!!!!
- dice1d100=32 (32)
- 해치웠나?
- dice1d100=26 (26)
- 어째서어어어어어ㅡㅡㅡ 안되는거냐고오오오오오ㅡㅡㅡㅡㅡ!!!
- dice1d100=68 (68)
- dice1d100=54 (54)
- 무리하면 안 돼요!
-
지금이다!!! 레바테인, 넌 내꺼야!!
피 피카츄!!! - 다들...해낸...건가?
- 나는 한 수. 늦은 모양이구나
-
>>571
능력도 없으면 저 쪽에 쳐져계시지 그러셨나요... - >>575 막타 치면서 동시애 훔치다니 완전 재밌어!
-
어서 도망치세요!
5분, 딱 5분만 벌면 돼요! - 다시 한번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신기를 잡으려고 한다! 레무리아로 그의 손을 저지해줘! 40이상 나오면 된다!! [신기 가져가는 다이스 아님%%%%]
- 뭐하는거야 아틀란티스
-
>>578
막말하는거냐아아아ㅡㅡ 마지막이라고 말이야아아아 - dice1d100=73 (73)
- 얘들아 설명좀 읽어줘... 딱 한명이야...
- dice1d100=89 (89)
- 아틀란티스!!! 저 손을 막는 거야아아아!!!
- dice1d100=38 (38)손 치워!!
- 됐다!! 그의 손을 묶었다!!! 다시 40다이스를 뽑는거다!! (딱 1명 선착임)
- 아틀란티스 님의 공격이 크린히트에요!
- dice1d100=42 (42)
- dice1d30=15 (15)
- dice1d100=2 (2)
- dice1d100=69 (69)
- dice1d100=84 (84)
-
이럴줄 알았으면 시프 발이나 저지할걸 그랬네.
... - '세턴' 왜 30굴렸지?
- 헬이 주인공인화구만
- 닿아라-!
- 헬이 잡았다아아아아아!!!! 역시 불에는 태양이야!!!
- 헬이 그의 신기를 들고 도망친다!! 하지만 아직 그는 살아있다 계속해서 도망쳐라!! 그가 죽기 전엔 게이트로 나갈수 없다!! [계약]때문에!!
- 다들! 아직입니다! 얼른 갑시다!
- 저지하는 건 맡겨 주세요!
- 5분. 갈리에드는 5분이라 말했어! 그의 힘이 사라질 때까지!
- 헬!! 절대로 뺏기지 마아아!!!
- 너무 진부해...하지만 인정하지
- 5분만 버티라고오!! 컵라면 2개 끓는 시간보다 빠르단 말이야아아!!
- (뭔가 도울수있는게 있음 좋을텐데...)
- 다들 다이스를 굴려서 그를 저지해줘!! 90 이상이 3명 나오면 저지!!! 힘내!!
- (아 씨.. 이참에 그냥 헬 묶고 저 에스카노르인가 뭔가하는 녀석한테 줘버릴까?)
- dice1d100=76 (76)
- dice1d100=1 (1)
- ㅁㄹㅂㅈ dice1d100=2 (2)
- dice1d100=2 (2)
- (본인은 굴리면 안되겠지?)
-
넌 절대 「레바테인을 뺏지 못해」!!
dice1d100=36 (36) - dice1d100=32 (32)
- dice1d100=82 (82)
-
다리를 도려내면!
dice1d100=93 (93) - 네가 쫓는건... 신기루야..dice1d100=51 (51)
- 윽...! 레바테인을 들고 있던 움직임하고는 전혀 달라요!!
-
기다려줘!!!! 로즈!!!!!!
dice1d100=76 (76) - 막아라아아아아!!! dice1d100=51 (51)
- ....dice1d100=94 (94)
- dice1d100=14 (14)
- 이게 되네?
- 밀방 dice1d100=2 (2)
- dice1d100=27 (27)
-
나는...나를...아니...모두를...포기하지 않아!!!!
dice1d100=38 (38) - >>615 굴려도 돼!! 릴리스와 그... 이름 뭐였드라... 미안해!! 아무튼 그 힐러도!!
-
dice1d100=44 (44)
불의 제어를! -
에잇
dice1d100=92 (92) - 역시 아툼 라!!
-
그래서
밀방견과 밀방맨은 왜 주사위를 돌리고
왜 둘 다 2가 나옴? -
음...내가 할수있을까...
dice1d100=92 (92) -
이 끈질김은 진부함을 초월했다!!!!
신박할정도로 끈질기내!! - 왕녀님과 성녀님이 굴리기 전에 끝났다아아아!!!
- 谢谢!
-
아오유키!! 아툼라!! 신!! 아이켈!!!
이 넷의 힘이 에카타르노스를 저지한 거야아아아아아아아!!!! -
아툼 라
아오유키
신
뭐야 이 라인업 - 젠...장....이제.... 죽는건가.... 그래.. 너무 많은걸 봐왔어... 많은걸 잃어왔고...친구,연인,동료,가족,고향,미래,과거... 모든걸 잃어왔어... (그의 몸이 점점 타들어간다..)
- 부상당한 두 분을 부축해서, 어서 빠져나가야 해요!
- 신기를 지켜냈어...! 너희들 덕분이야!
-
에카타르노스가 타들어가고 있어!!
생명력을 전부 소모해서까지 레바테인의 불을 타오르게 한 대가인 거야!!!! -
>>646
당신 말대로 저희덕분이니 주시죠. - 타나토스 맞후임 생겼네(웃음)
- 못걸을거 같은 녀석들은 10명 선착순으로 내 레무리아 잡으면 알아서 날려 보내줄게!! 빨리 잡아!!
- 잠시만... 가기 전에 한가지 부탁이 있다... 시프, 세턴.... 마지막으로...그녀를 보여줘... 비네이어... 그녀를...
- 으윽... 다들...해낸...겁니까?
- 자자자!! 어서 왕녀님과 성녀님을 부축해서 튀자!!!
-
하아, 하아, 드디어...
드디어........ 신께서,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도록 허하셨습니다. -
>>644
수고 하셨습니다....이제 하늘위에서...잃어왔던 모두를 만나세요 - >>648 ...논공행상은 일이 끝난 후에.
-
라이프시클챙겨왔지?
거기에 가둬버리자. -
>>651 비네이어? 으음~ 뭐, 죽기 전 사람 소원인데 들어줘야겠지?
자, 에카타르노스. 「지금 네 눈 앞에는 너가 보고 싶은 비네이어가 있어」. -
>>651
이게... 아저씨가 원하는 사람 맞지? - .....잘 가시게, 혼돈의 태양이여. 나는 그대의 삶을 보지못하였기에 말할수없으나...
-
마지막 까지 진부했내 하지만!
이겼으니 기뻐해주지! - 태양과 같이 타오르고, 밤이 되어 스러진 남자여. 내일의 태양은 내가 이어받겠다.
- 비...네이...어..... 그래... 이거면 된거야... 그때 아틸란티스에 있던 동상 기억나나....?...그건 그녀를 보고 만든거야... 잘.. 있어라... (재가 되어 사라진다..)
- (이곳에 올때 헤임달이 냈던 빛이 그들을 감싼다)
- 당신 몫까지...굳세게 살아갈게요
- 이 여정에... 마침표가 찍힌 것 같습니다.
- 음, 방금 본 비네이어가 추억인 거구나! 에카타르노스의.
- >>660 ...그냥 신기만 탤포 시킬수는 없나?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방금까지 우릴 죽이려던 놈을 왜 달래줘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잘가라
- (모두가 헤임달이 있던 다리로 돌아온다... 하지만 헤임달은 없다.. 그을린 자국과 그의 검만이 남겨져 있다... 여행이라도 간걸까... 아주 멀리)
- 시대를 초월하는 미... 그건 아마 동상을 조각한 그의 의지가 담겨있기 때문이었겠지
- 마지막 자비라는거야.
- 다들, 이 장대한 여정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셨을까요.
- ㅁㄹㅂㅈ
- 근데 헤임달은 흑인이지?
- 아직 끝나지 않았어! 우리들의 계약은 그에게 레바테인을 가져가야 한다!!
- 레이즈의 죽음. 아무도 죽지 않는 무른 바람을 가진 건 아니었지만... 역시, 기억에 남네
- 그럼~ 프로이트는 세턴이! 트리아이나는 아서가! 레바테인은 헬이 가지는 거네??
- 기억에 남는 장면...보다는, 모두를 끝까지 가호를 주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 이 신기는 제가 챙겨가겠슴다
- 그런데 왕녀님과 성녀님은?? 괜찮아???
- >>676 맞아, 어벤져스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
- ...괜찮으니까... 헤임달에게, 레바테인을.
-
>>682
잘 있어. -
저희가 레바테인을 얻었다 해도, 도중에 약탈당하면 안 되지요.
그러니 너무 긴장을 풀지는 마세요. - >>680 논공행상은 일이 끝난 후라고 말하지 않았나? 처리 도중에 논공행상을 한다면 그것은 내분의 씨앗이 될 터
-
>>680
'세턴'이 전부 회복해줬어. - 근대 방금 죽인 진부한놈 누구였어?(진짜 모름)
- 어서 가자고!! 헤임달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 레바테인으로 갈리에드를 해방하는 것이 여정의 끝.
- (다리를 걸어 내려오니 스피릿이 차에서 자고있다..일단 차에 타자..)
-
>>687
헤임달의 신기도 챙기면 안돼는검까? - 저희는 갈리에드 님의 속박을 풀어드려야 하니까요.
- (언제나 그랬듯 자동차 지붕 위에 올라간다)
- 차에 타자!! (점프!)
- >>693 그래... 챙겨라.....
- ...다들 미안해... 너희, 별로 지켜주지 못해서...
- 가자. 갈리에드에게로.
- 그럼 갈까...
- >>697 그럼 내가 챙긴다!!
- 트렁크 속에 들어가서 가겠슴다w
- >>688 회복이라면 본디 저의 몫인데, 떠넘긴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차에 타며)
- 어윽..!! 깜짝이야... (하아암~) 여러분... 갔다 오셨어요..? ㅇ..오!! 그 커다란 도끼는!!
- 출발이야 출발!!!
-
>>701
그건 제 전리품임다. - 그럼 출발 할게요...~
- >>700 세턴... 치료해줘서, 고마웠어...
- 짐작한 대로 레바테인. 마지막 초대 신기야.
-
>>703
'세턴'은 아니라고 생각해 성녀님. - 뭐 재밌는 장난감(헤임달꺼) 얻었으니까 꽤 괜찮은 여정이였군
-
읏차.(차에 탄다)
생각해 보면, 저는 참 이상한 존재인 것 같아요.
「천명」에 따라 겨우 며칠 전에 만들어졌는데, 마치 여러분과 동등한 것처럼 행동하며, 이야기하니까요. - >>710 그렇습니까. 친절하시군요...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705 그럼 폭력으로 결정하자!
- 돌아가서...함께 식사를 하고...함께 대화하고...눈을 마주보자...로즈...
-
>>708
'세턴'은... 생각보다 고맙다는 말은 오랜만이야... - 헤임달의 신기도 필요한 거야???
- (응원하고 있엇다구요,모두들)
- 자...자... 차에선 싸우지 말고 조용히 가자구요~.. (차가 소리를 내며 출발한다)
-
>>714
두뇌가 잘못된검까?
트렁크 안인데 말걸지 마십쇼 -
그건 그렇고~ 이번엔 모두 다 활약했네!!
전부 다 멋졌다고! - >>717 필요 없지만 굳이 전리품을 챙기겠다나 뭐라나 해서 챙기게 해줬어..
- (아틀란티스 답지 않게 지붕에서 조용히 앉아 간다..)
-
후우......
여러분과의 모험, 여정, 너무나도 재미있었어요.
그렇지만 전... 이 차가 도착하고 갈리에드 님의 속박을 풀어드릴 때가 되면, 천명을 완수했으니 사라질 것 같네요.
그러니 아무도 절 기억하지 말아 주세요. - (몇 시간 후)자...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 >>721 마음이 아프다는겁니다!
-
>>724 으으음!!! 역시 기억하지 않는 건 싫어!!
포톤도 내가 기억할래!! - >>721 뭐 임마 나는 지붕이다
-
다 끝 난 것처럼 말하는 것도 우습지만... 5일간 함깨한 우정, 잊지 못 할거야.
가자, 갈리에드를 해방하러 -
갈리에드 님? 고난의 굴레를 벗겨드리려고 무사히 돌아왔어요...
룬, 감사했습니다. - ...
- (저번처럼 갑자기 갈리에드가 있는 곳으로 이동됐다)
- 어쨌든 헤임달의 신기를 부러트려서 반으로 나누기 싫으면 폭력으로 정하자!
- >>729 5일간의 우정입니까. 좋은 단어네요. (후훗.)
- >>731 세턴? 왜 그래?
- >>729 5일간의 우정... 응. 그렇구나...
- (현실은 파트 5짜리니까 5일이지만, 아틀란티스까지의 이동 기간만 쳐도 5일은 절대 아니다)
- 왔는가... 너희들이 이곳에 왔다는건 그를 해방했다는 거군...
- 갈리에드. 레바테인을 회수했다.
- >>736 중간에 하루 빠져서 6일
- 설마 여기서 배신을 때린다거나 하는건 아니겟지
- >>737 사람 잘못죽인게 아니라면?
-
>>726 >>727
하하, 그렇게 슬픈 일로 생각하지 말아주셨음 해요. 저는 그저 「도구」의 역할이었으니까요. - 레바테인을 넘겨 주게나... 후... 그리고 아서와 세턴에겐 부탁이 있다.... 그 신기를 내게 넘겨주게..
-
>>735
'세턴'이 스퀴테를 봉인하고 소멸하면... 시프언니만은 '세턴'을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
>>740
6일... 왠지 좋은 숫자 아닌가요?
7일째에는 쉴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이제...진짜 마지막 이군요.
- >>743 아니아니아니!! 그게 슬프다고!! 「도구」의 역할만으로 끝나는 게에!
- (뭔가 쌔한데...)
- '세턴'을 전세계 사람들이 잊게 해준다면 줄게.
- (저거 사기꾼의 스맬이...)
-
>>745 ...응, 기억할 거야!! 세턴을, 영원히 기억할 거야! 내 마음 속에, 영원히!!
그러니까, 세턴도 노력해줘! 소멸하지 않도록 노력해줘!! - 알겠습니다. 가져가시지요
- ...그것이 약조였으니. 건네겠다.
- >>749 야 너 소멸하면 그활 내가 가져도 상관없지?
- 나의 심장에 박힌 이 신기(화살)은 그의 신기의 능력도 있지만 트리아이나,프로이트의 능력까지 담아서 만들어진 거다... 레바테인만을 사용해서는 봉인을 풀수 없지..
- 잠깐!!! 넘겨선 안됩니다!!! 아직!!!
- 너를 잊게 하는거라면 쉽지...
- >>755 다윗! 넌 말을 꼭 그렇게 해야 해??
- ... 일단 줄게.
- ...불안해. 넘겨도 될까...?
- 넘기면 어떻게 되느냐. 그 불안을 짐작하지 못한 건 아니야. 하지만, 약속이 있었어. 누군가 나에게 보낸 신뢰를 배신할 수는 없잖아?
- ....그냥 갈레아스 라는 녀석, 어디 만화의 누구처럼 우주에 던져놓으면 알아서 생각을 멈추지 않을까?
- >>759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어!물론 이여행이 재미없던건 아니지만 기념품은 필요하잖아?
- 설마 보스러시 같은거라도 하겠어?
-
>>749
신께서 여러분께 빌려주신 연필을, 다시 신께 반납하는 것뿐이니까요. - 나는 그 슈리아이즈의 믿음을 받고 있다... 그를 믿는다면.. 날 믿어라..
-
>>764
그거 미안하네, 프로이트는 이미 넘겼어. - 저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뭐,일단 넘겨주죠) 어차피 안들릴테지만...
- 빗나가는 일 없는, 절대예지의 신기가 보장한다라...
-
저리 말하는 사람 분명히 악당이야!!
구정물 이하의 냄새가 풀풀 풍긴다구!! -
프로이트는 넘겼어...?
...아서는? 트리아이나는..? - 후... 그럼 다시 한번 계약이 어떤가... 내가 할수 있는건 뭐라도 할테니 내 계약 조건은 삼신기를 넘기는것... 그것 뿐이다..
-
후하하하, 속았구나, 어리석은 녀석들 같으니!
같은 대사만 아니면 뭐... - >>768 저 늙은이가 해방되면 저거 주인이 없는거지?그럼 내가 가진다!
-
>>773
그 둘도. - 나도 넘기겠다 정했다. 그가 남긴 룬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어.
- >>776 너 진짜!! 세턴이 소멸하는 걸 기정사실로 말하지 말라고!!
-
>>776
제게 예언능력은 없지만, 힘을 다해서 신성이 없어지는 서사도 가능해보이는데요? -
>>776
의미없이 쓸게 뻔한데 왜 줍니까? - 본인이 사라지는걸 원하는것 같은데 그냥 보내주거라
- >>779 소멸안하면... 뭐 내가 나중에 돈주고라도 사야지 뭐
- 다들!!! 여기까지 와서!!! 내분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아아아아아!!!!!
- 내가 해방 된다면... 삼신기엔 주인은 없다... 삼신기는 내가 해방 된다면 이제 이 세상에 없으니까...
- >>781 의미 없다니?재미는 최고의 의미야!!!
- 그보다 전부 삼신기 넘겼어 아저씨
- 너희들도... 참 역겹군... 우린 계약을 했다... 그것 뿐이다..
- 이런...... 뭐 엑스칼리버가 있으니 문제 없겠죠
- 뭐...라고?!
- >>786 님 진짜 최악
-
>>785
결자해지. 유명한 「클리셰」죠. - 그렇다면... "세턴을 이 세상에서 잊게해준다" 말고는 원하는게 없는건가?
- ...그럼... 삼신기는, 사라지는 거야...?
- >>785 잠깐 진짜?! 그럼 재밌는 장난감이 없어지는 거야!?
- 태양이 떨어진다면 나로써는 불만없다
- >>793 내 왕국... 테일러 왕국을 재건시켜줘...
- 주는건 로즈를 살린 다음이다!!!!!
-
혁명라던가,누군가의 부활이라던가...
이것저것 있을거같은데요~ -
..또 하나에 부탁이 있는데.
프로이트로만 할수 있는거다.
무 대륙을 기억하는가? 그걸 재건시켜줬으면한다 - 바람이라면...
- 다 좋은데 마지막으로 저희 브리튼 근처에 바다가를 조금 줄여주세요. 영토확장이 필요해서 말입니다
-
그냥...평생 써도 남을 돈?
이 쇳덩이랑도 정이 들었고 - 프로이트로 전 세계 사람들의 기억에서 왕정이란 체재를 사라지게 하는 건 가능한가? 인류의 역사는 단 한번도 왕정이었던 적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화정의 역사였다고.
- 된다면 '세턴'이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던걸로 만들어줘.
- >>791 뭐가 어때서?재미는 최고의 가치고 인생이야!재밌는 하루하루 최고의 인생아니야?
- 이 여정에서 죽은 저희동료들을, 되살려주셨으면 합니다.
-
난 바라는 거 없어~
5일간의 여행, 이 자체가 즐거웠거든!
그냥 귀여운 고양이 한마리 정도만 키우고 싶네~ - >>797 로...즈.? 사람의 이름인가? 하하...인간의 목숨을 그렇게 쉽게 보지 말아라... 그녀의 시체가 있으면 모를까, 그녀의 죽음이 며칠 전 이라면 모를까... 너는 지금 백일몽(白日夢) 을 보고있는거 아닌가?
- 최고로 재밌는 장난감을 만들어 줘!!!
- >>804 왕이시여 역시 슬슬 처형시킬까요?
-
>>805 ...세턴...
...네 뜻이 그렇다면 그렇게 알게. 하지만 난 세턴을 기억할거야! - >>804 ...안돼... 그건.. 테일러 왕국을 재건시켜야 해...
- 그렇다면...내가 아는 로즈를 살려줘!! 새로운 로즈 따위는 필요없어! 나와 손을 잡고...함께 웃은 로즈를 살려줘!!
- >>812 아니 역시 이경우는 기억하는게 민폐아니겠는가
- 브리튼 공화국의 의장 아서, 테일러 공화국의 의장 릴리스가 되는 것 뿐이야. 무혈혁명을 바랐다는 점에서, 나는 양보했다고 생각한다.
-
하나 더 부탁할게!!!
아무리 세턴이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도 나만큼은 세턴을 기억하게 해줘!!! - >>811 흠...... 그럴까?
- .....그냥 묠니르나 줘,새로 만들어주던지
- 저는... 큰걸 바라지 않습니다. 저랑 제가족에게 불행이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 >>815 세턴이 말했어!! 시프만큼은 세턴을 기억해달라고!! 그럼 난 기억할 거야!! 세턴의 바람대로!!!
- >>816 ...양보 못해... 그건 절대 안돼... 내 나라를... 네 멋대로 생각하고 망치지 마...
- 그렇다면 알겠다... 플라에타와 릴리스와 세턴의 소원을 이루어주지... 허나 나는 「신」이 아니다.. 그저 대장장이...
- >>816 왕인 내가 직접 이 여정을 시작한게 절대왕정을 이루기위해서인데 무슨 헛소리야
-
>>811 그거 재밌갰내 나라에서 추격당하는 삶!
그느낌 6년만에 다시 느끼는거야!? - 토르의 소원은 이루어 줄수 있겠군... 나중에 보마..
-
>>823
(레무리아로 바닥이 금이갈만큼 쾅쾅)
역시 난 안되는거야야야ㅡㅡ?!! - >>816 저희 현왕을, 저희 왕국의 백성들에게 부디 자비를 바랍니다. 저희 왕은, 현명하게 모두의 앞을 인도합니다. 지금 당장 지도자가 사라진다면, 모두에게 혼란이 올것이오. 저희 왕국이 혼란이 온다면, 저희 대륙의 첨병은 사라집니다. 남은건 이리의 소굴... 백성의 죽음, 전쟁입니다. 당신도 그걸 바라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부디...자비를 부탁드립니다...
- 뭐야 내 소원도 들어줘요
- >>823 ...그럼...! 테일러 왕국이 재건되는 거야...?
- >>623 장난감은 기각이야!?
- 길었던 이야기가... 오래된 이야기가... 드디어... 막을 내리네...
- 다들 대장장이 아저씨를 너무 괴롭히지 말죠~
- 성장을 위해 왔는데...이미 얻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보람을 제게 주세요!
-
나만큼은 세턴을 잊기 싫어!!
세턴도 그렇게 생각하지?? - 바라는걸 정리해서 다시 올려주면 안될까..?
- 역시 한번쯤은 쓰고 줬어야 했나
-
>>823
이름이 틀렸지만,뭐 하나도 중요하지 않죠....드디어... - 내 소원은, 프로이트의 인식개변을 이용한 무혈혁명. 싸움 없이 모두의 머릿속에서 왕정이란 개념이 사라지고 원래부터 그랬다는 듯 공화국의 국민으로서 살아간다. 지도자가 바뀌는 일 또한 없어. 그냥 왕이란 이름이 의장이 될 뿐
-
세턴은 자기가 모두에게서 잊히는 거!
난 나만큼은 세턴을 기억하는 거!
왕녀님은 테일러 왕국이 재건되는 거!
다윗놈은 장난감이 생기는 거!
레시에르는 로즈가 살아나는 거!
아틀란티스는 무 대륙을 다시 부활시키는 거!
헬은 왕국이라는 것 자체를 사라지게 하는 거!!
아서는 왕국의 영토를 조금 넓히는 거!!
이거 말고 더 있어? - " '세턴'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세계 "
- 나는 절대 망가지지 않는 겁나 자극적이고 질리지 않는 장난감이 필요해!
- >>839 내 목표가 절대왕정이라고
- >>839 그게... 그게 안된단 말이야... 왕정이란 개념이 사라지면, 테일러 왕국은 뭐가 돼...? 아버지와 어머니의 나라를 지키려던 노력은 뭐가 되는데...!!
-
>>840
라이프시클을 드리겠습니다~ - 헬과 아서는 어케...
-
세턴은 세턴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세계!
난 나만큼은 세턴을 기억하는 거!
왕녀님은 테일러 왕국이 재건되는 거!
다윗놈은 평생 질리지 않는 장난감이 생기는 거!
레시에르는 로즈가 살아나는 거!
아틀란티스는 무 대륙을 다시 부활시키는 거!
헬은 왕국이라는 것 자체를 사라지게 하고 전부 공화정으로 바꾸는 거!
아서는 절대왕정!!
또 있어? -
좋은 방법
서로 죽여라. -
이거~
헬의 소원과 왕녀님과 아서의 소원이 정반대잖아!!! - 이 쇳덩이랑 같이 여기저기 돌아다닐동안 쓸 돈!
- 가위 바위 보로 정해
- 그냥 세명다 이뤄주지 않는걸로...
- >>852 그건... 절대 안돼...!! 테일러 왕국은 절대...
- 아니 절대왕정은 소원이 아닌 제가 직접 이룰 목표입니다 소원은 영토확장입니다
- 그래!게속 새로운 공격을 보여주는 최강최흉불사의 장난감!난 그걸원해!!!
-
세턴은 세턴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세계!
난 나만큼은 세턴을 기억하는 거!
왕녀님은 테일러 왕국이 재건되는 거!
다윗놈은 평생 질리지 않는 장난감이 생기는 거!
레시에르는 로즈가 살아나는 거!
아틀란티스는 무 대륙을 다시 부활시키는 거!
헬은 왕국이라는 것 자체를 사라지게 하고 전부 공화정으로 바꾸는 거!
아서는 절대왕정!!
체이드는 많은 돈!
또 있어??? - >>839 하지만, 당신의 뜻이 옳다고 믿을 수 없습니다. 모든게 원래 그랬다고 바뀐다 한들 나머지 사람들은 선택권이 없습니다. 당신이 불쌍한 사연이 있다 한들, 그것이 당신이 모든 사람의 선택권을 가져간다는 뜻이 될 수는 없습니다. 당신 혼자 이뤄온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같이 해온 여정이라면 더더욱ㅡ.
-
이미...이뤘어요
나약한 나를 포기하지 않았으니까 - >>855 내목숨을 노리는 녀석으로!
-
세턴은 세턴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세계!
난 나만큼은 세턴을 기억하는 거!
왕녀님은 테일러 왕국이 재건되는 거!
다윗놈은 평생 질리지 않는 장난감이 생기는 거!
레시에르는 로즈가 살아나는 거!
아틀란티스는 무 대륙을 다시 부활시키는 거!
헬은 왕국이라는 것 자체를 사라지게 하고 전부 공화정으로 바꾸는 거!
아서는 영토 확장!!!
체이드는 많은 돈!
으아아아아!!! 정리도 힘들어!! 시프드왜건은 쿨하게 사라지고 싶다고! -
세턴은 세턴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세계!
난 나만큼은 세턴을 기억하는 거!
왕녀님은 테일러 왕국이 재건되는 거!
다윗놈은 평생 질리지 않는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장난감이 생기는 거!
레시에르는 로즈가 살아나는 거!
아틀란티스는 무 대륙을 다시 부활시키는 거!
헬은 왕국이라는 것 자체를 사라지게 하고 전부 공화정으로 바꾸는 거!
아서는 영토 확장!!!
체이드는 많은 돈!
이제 끝낸다?? 끝낸다?? 끝낸다아아?? - 슈리아이즈의 말을 들려주자면... 왕정은 언젠가는 없어진다... 이다..
- >>861 제 것이 없는데요오...
-
만약 핼씨의 소원이 이뤄진다면...
타나토스「나는 죽음의 의회장이다...」
뭔가 시들푸들하구먼~ - 그럼 모두 나중에 찾아오도록... 세상이 많이 변해 있을거야...
-
나의 바람이 다른 둘과 상충되는 명제라 한다면... 포기하겠어. '지금은'.
대신 세계 어딘가에서 혁명군이 조직된다면, 그리고 그 혁명군으로 인해 왕과 귀족의 피가 흐른다면, 그 피의 무게에 너희 또한 책임이 있다는 걸 인정해 - 묠니르 주는건 들어줄수 있다고했지?
- >>863 네 소원은 뭔데??
-
>>866 ...일부분만 보고, 전부를 파악하지 마...
너가 본 일부분의 왕정이... 전체라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
애초에 혁명이 필요없는, 평화로운 왕국이면 되는 것일까요.
후후... 가능하면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좋겠네요. - 왕정이 언젠가는 없어진다면... 그 미래의 원인은 나일 수 있다고 생각해. 그 정도 보장이면 됐어.
- >>869 보이는 걸로 판단하는대 인식이 나쁘면 이미지메이킹 실패한거지 왕정탓이야
- 그래서?? 어떻게 되는 건데??
- 역시 그냥 초기의 반란모의죄로 처형할걸 그랬나....
- >>866 지배자가 자격이 없다면, 그것은 당연히 들고 일어나야 마땅합니다. 지도자는 백성들의 마음의 무게를 안고 된 것-. 그 마음을 해친다면 응당 다시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마땅하지요. 다만, 당신이 아무런 의견도 없이 모든 선택권을 빼앗아 간다는건, 그건 당신도 마음을 멋대로 이용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들의 의견을 듣지 않았으니 말이죠.
- >>872 ...정말이지.. 넌... ...아니다.
-
이제 너의 눈을 볼수 있어...
너의 말소리를 들을수 있어...
너와 함께 걸을수 있어...
너와 함께 웃을수 있어...
오랜만이야...로즈...금방 갈게...
(눈물을 흘리지만 슬픈것 같지 않다.오히려 기쁜것 같다) -
>>872 저기 지금이라도 반란군에 들어가면
나 처형할려고 사람들 보낼거야!? -
누가 제소원도 들어주실레요? 신기같은거 없어도 돼요
제 미공개논문좀 제 이름으로 발표좀 해줘요 - 지금 갈리에드 머리 터지는 중이야? (웃음)
- >>878 원탁의 기사 3명 이상 보내서 다구리할겁니다
- >>880 아마도 땅치고 후회하지 않을까?
- >>878 ...죽고 싶어?
- >>879 제 소원이면 당신도 부활할것 같습니다만.
-
>>881 새로운 추적자!형이 나를 추적하는걸 멈춘이후로 너무 재미가 없었는대 또다른 추적자라니!
이건 최고야!!! - ...그래서, 어떻게 되는 거지...?
- >>883 죽는건 싫지만 목숨이 걸린 싸움은 너무 좋아!싸움스타일이 신박할수록 나는 너무좋아!
- >>883 ... 릴리스, 기뻐해야 할 날에 화내면, 안돼...
-
여러 쪽지들이 남겨져 있다.
세턴의 쪽지는 없지만...
시프의 쪽지에는 [너는 그녀를 기억하고 있어] 라고 적혀있다.
릴리스의 쪽지에는 [왕국으로 가라]
다윗의 쪽지 밑에는 『라이프 시클』이 있고 쪽지에는 [이 라이프 시클은 룬만 있다면 무슨 공격이든 가능하고 다양한 괴물들이 너를 쫓아올거다.]
레시에르의 쪽지 밑에는 장미 한송이가 놓여있다. 아주 아름다운 장미가..쪽지엔 [이 장미에는 그녀의 영혼이 담겨있다. 그녀는 아무것도 할수 없어, 만약 네가 그녀를 해방하고 싶다면 잎을 모두 떼어버려라. 원래라면 네 소원은 이룰수 없었어..]
아틀란티스의 쪽지 [무 대륙은 다시 생겨났다. 아무도 없겠지만]
헬의 쪽지엔 [곧 많은게 바뀔거다.]
아서의 왕국의 영토는 확장됐다
아주 많은 금괴가 놓여있다.. - (백골만이 남았다.)
-
(팅——)
(허공에서 떨어진다) -
목숨(命)으로써 가죽(革)을 벗겨낸다고 해서 혁명(革命). 피가 흐르지 않는 혁명이야말로 꿈같은 이야기였겠지.
곧 많은 게 바뀐다. 그렇다면, 난 그 변화의 중심을 지켜볼 뿐. - .................
-
>>889 왕국... 그럼... 설마... (눈물을 뚝뚝 흘린다)
...다시... 재건된 거야...? 우리... 테일러 왕국이... -
......(쪽지를 그저 바라보기만 한다)
...세턴... 응... 기억... 하고 있어... 나, 너를...
(쪽지에 조금씩 물방울이 떨어진다)
너무 잘... 기억하고 있어...... -
dice1d5=3 (3)
dice1d5=2 (2)
케케케....혼돈이로다
(다 끝났는데 왜 만드냐구요? 그냥요 심심해서) -
!! 후후...여러분! 드디어 모든 숙명을, 운명을, 천명을 완수한 모양이네요. 느껴져요. 지금 막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심장이 두근거려요.
...신이시여. 당신의 모든 축복으로 인하여, 저는 영웅들을 돕는다는 미천한 「천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나이다.
독사로 하여금 악을 무찌르게 하여 회개시키고, 포톤이라는 이름을 갖고 마땅히 빛을 이 세상에 전하였나이다.
이제 당신의 곁으로 돌아가고자 하오니, 기억되지 못할 저 대신 저희의 영웅들에게 무궁한 영광을 내려주시고, 마지막 때가 오기까지 영원한 축복으로 말미암아 복되게 해주시옵소서.
이제야 말할 수 있습니다.
「아멘」...!
(기도를 끝내자 빛이 되어 사라진다) - 라이프 시클? 이것만 있으면 괴물들이 나를 죽이려 오는건가!?
- >>893 이녀석이 타나토스 타락시킨 범인이구만.
- 어떻게 쓰는거지?!
-
로즈....그 안에....있는거구나....내겐 들려....장미의 안은 너에게도 비좁겠지....로즈....
(장미를 손으로 가린다. 이윽고 가린 손에 눈물이 떨어진다) - >>894 ... 경축드립니다. 왕녀님. (한쪽 무릎을 꿇었다.)
-
세턴...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을까...?
...응, 난 너를 못 보지만... 가슴 깊히 기억하고 있어...
이게 너야, 세턴... 내 마음 속에 살아있는 너가 세턴이야...! -
정말아무도 논문발표 안해줄거에요?
공동저자 해드릴게요 - >>902 갈레아스... 성녀... 고마워... 내 여정에 함께해줘서... 내 왕국을 재건하는 걸 도와줘서 고마워...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
라프에타 에게는 미안하다... 허망할수 있겠지만... 그렇게 먼 시간을 되돌리거나 할순 없었어..
(잡담타임) - 근데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전투도 치뤘으니 나 숙련 1급 해도 돼?
-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듣는다 늑대+해파리의 목습을 한 괴물때가 나타난다 그놈들은 염소가스를 뿜어내며 다윗을 덥친다)최고다!!!
- >>904 같이 했던 동료들의 부활 빌었는데 안살아났어?
- ㅁㄹㅂㅈ
- >>905 기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겁니다.
- >>906 당연히
-
레이지 본파울러
향년 28세 최종학력
"대졸" (석사못땀) - 이렇게 돌아와버렸구나....로즈....보고싶었어....
- 마치 신기루를 보는것 같군... 그래.... 그는 신이 아니야...
-
>>896
좋은 추측이구나. 내가 타락시킨범인이라니...
하하하하하하하! 허나 무의미다! 모든것은 혼돈이니 말이다!!하하하하핳하하핳하! - >>911 그 논문은 제가 어떻게든 해드릴게요!
- >>913 어차피 스토리가 끝났어
-
>>911 응. 고마워, 갈레아스... 이제 나, 테일러 왕국으로 돌아갈 거야.
돌아가서... ...다시, 내가 여왕으로 통치를 시작할 거야... 백성들을 모아서...
...힘들겠지만, 그래도 해야겠지. 이제 왕녀가 아니라 여왕이니까. -
근데 왕국 재건은 결국 프로이트의 인식 개변이야? 처음부터 멸망하지 않았던 것으로 하는?
840: 1급 숙련도 깨어난 신기 글래스볼 리젝션 사용자 릴리스 2023.05.18 00:25
>>839 그게... 그게 안된단 말이야... 왕정이란 개념이 사라지면, 테일러 왕국은 뭐가 돼...? 아버지와 어머니의 나라를 지키려던 노력은 뭐가 되는데...!!
나라를 지키려는 노력까지 멸망 회피로 개변돼서 사라지면 오히려 싫어할 것 같은데.
인식 개변이 아니라면 멸망한 땅에 건물을 재건하는건 신기의 힘으로 가능해도 무 대륙마냥 텅 빈 땅이 됐을 거 아니야. 사람을 부르는 건 못 하니까. -
>>918
그래서 말했잖아? 무의미라고.. -
오,국왕님 오셧다.
그럼 이제 선거철이구나~
니람의 차기 국왕은 누가되려나~~ - ...난, 멸망한 후에 다시 재건된 걸로 알고 있는데...
-
(1 웨이브 끝냄)신박한 녀석들이였어 나한태 기생하다니 ㅋㅋ
>>919 (근대 저놈 왕국이 부활한거는 죽은 사람들도 대량부활...이건 말이 안돼고... 어떻게 부활한거지?...) - >>919 당연히 텅 비었겠지, 그 이후는 여왕님의 하기 나름이지?
-
(꽃잎을 잡고는 한참을 고민하다 그만둔다)
역시...내 손으로 널 보낼수는 없어,꼭 찾아줄게.완전한 너를
>>919
첫 행선지는 테일러 왕국! 함께 가도 되겠습니까? 왕녀...아니...여왕님! -
옛날 옛날 멀고도 먼 옛날...
푸른 옷을 입은 아이가 있었어.
그 아이는 비록 친구가 없었지만
마을에서 들려오는 활기찬 소리에 의지하며 살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다
결국엔 '가이아'의 왕이 되었지.
그 아이의 이름은... '우라노스'
이게 바로 우라노스 서사시의 시작이야. -
>>919 아... 그렇군요. 그럼, 알겠습니다. 여왕님. (양쪽 무릎을 꿇고서는.)
부디, 그 앞날에 축복이 함께하길... 가호가 함께하길... - 음...라이프시클로 상대를 죽이면 영혼을 안쪽에 가둔다는걸 알려줘야 하나...?
- 모두에게 미안하다... 뻔한 스토리에 엉성한 결말에 지루한 전투씬, 엉성한거 같은 서사, 모든게... 이번 rp가 처음은 아니지만(좀비스레 망함) 다음엔 더 좋은 퀄리티로 노력 해볼게..!! 모두 함께 해줘서 고마워! 금요일에도 뭐가 올라올거 같아!(part.0 프리퀄)
- 결국 스레민끼리 상호 작용하는게 메인이니까, 활약 찬스도 꽤 받아서 좋았고!
-
형의 살의에 싸우던 동생은 어느순간 죽고죽이는
싸움에 중독되고 말았어 그리고 그는 영원한
전장속에서 사는 걸 선택했지 동생의 광기는
형마저 포기하게 만들었고 영원토록
그는 재미에 노애가 되었어 -
>>926 응? 그래. 같이 가자. 테일러 왕국의 백성이 되어주면 좋겠어...
>>928 응, 고마워 갈레아스... ...이제, 작별인가? - ㅁㄹㅂㅈ
- >>930 너의 성공! 나는 경의를 표한다!
- 썰같은거 풀사람 더는 없어? 재밌었는데..
- >>929 (왠지 보임) 뭐냐 넌? 언제 죽었어?
-
난 개인적으로 이런 전투씬이 좋았어
모두가 활약할 수 있는 전투씬이잖아
재밌었다 스레주!! 나는 경의를 표한다! - 껍데기만 다시 세웠을 뿐인 왕국을 진정한 '왕국'으로서 재건하는 건, 그녀가 해야 할 일이겠지. 그럼 나는... 시대의 변화를 지켜보려면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나?
-
... 이 어찌 아름다운 세상인가...!
(What a wonderful world) -
>>933
확실히 호위해드리죠! 여왕님!
꼭 완전히 깨어나서...다시 함께 춤추자...로즈... -
>>936
당연히 죽었죠! 그안에 살던 타나토스에게 몸을 빼앗기고 죽었잖아요! - >>933 ...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만... 여왕님. 더 같이 있고 싶습니까?
- ...생각해둔 결말은 없는데...
- 갈레아스와 릴리스는 어떻게 될까?
-
자~ 그럼 돈도 충분히 생겼고요~ 다시 혼자서...아니 둘이서 가볼까! 가자! 쇳덩이 바하무트!
(이제야 목소리가 들리는거냐? 가다 지쳐서 쓰러지지나 말라고!) - 저는 이 자리에 없었지만 아무튼 프로이트로 말투를 고친 걸로 하죠!
-
>>942 아 그때 자고있었어 근대 너도 적이냐?
죄책감을 유도하는 유형인가? - 아툼 라 도 미안해.. 등장 많이 못시켜서 미안해..
- >>943 글쎄... ...으음... (고민하다, 살짝 웃으며 말한다) ...갈레아스, 아직 존댓말 안 고쳐졌네. 그럼, 같이 다닐 수밖에 없으려나.
- 제 싸가지가 많이 없었죠? 다들 죄송하다는 말 먼저 드리고 싶네요.
- >>947 그게 없어지면 뭐가 남는거냐!!
- 이곳이 테일러 왕국! 아름다워!!
- >>950 아... 그렇네... 그러면, 왕국의 재건까지... 따라갈게. 왕국에는... 편지를 부칠게. 동맹을 만들고 간다고...
- 거꾸로 생각하는거다. 그게 없어지는 것이 서사의 청산이자 완결이라고
-
>>948 무슨 적이 조언을 해주냐구요...
거기 망령의 룬이 박혀있으니까 이젠 모두 절볼수있을거에요 - 디-몰토, 테일러 왕국..
-
>>954 응, 고마워 갈레아스... 그럼, 갈까?
내 고향... 테일러 왕국으로. -
갑자기 폐허에 건물이 뾰로롱 나타나고 그 건물 전 주인이었던 왕가가 자기 소유라고 주장하는 상황...
일반적으론 꽤나 위험했겠지만 국제 사회에서 발언권이 강한 초강대국인 브리튼, 갈레아스의 나라 이름이... 아무튼, 그 두 나라가 지지해준다면 문제는 없겠네. -
>>956 그럼 너도 이 장난감에 일부라는 거지?
잘부탁한다! - 제밓었다
-
혹시 여기 니람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저를 찾아주세요 관광가이드 해드릴게요. - >>960 재밌었다
-
(청월아! 여행은 재밌었어?)
세회야! 물론이지,이제...나로써 살아갈 자신감이 생긴것같아!
(음...뭔가 멋있어진거 같네! 기분탓인가?)
기분탓이라니! 뭐~ 그럴수도 있나~
(그럼 가자! 청월이 니가 당당해진 기념으로! 오랜만에 요리실력을 발휘해볼게!)
오오! 기대해도 되지?
(기대하라구~) - >>958 응... 동행할게. 난 기사니까.
- 모두 가장 좋아하는 part가 뭐였어? 나는 트리아이나 파트! 그게 이야기의 시작이기도 했으니까!
- 오타 젠장...세화라고...
- 역시 타나토스전 제 비중이 높아서
- ... 토성 고리의 원주는 얼마나될까?
- >>964 거기는 재밌는거 있냐?
- 첫 캐릭터 생성의 두근거림을 떠올리는거야! 파트 0이지!
-
>>965
그럼~ 도착할때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성녀님!
(로즈...거기서 기다려줘,꼭 널 만날 자격이 있는 남자가 되어서 널 되살리겠어) -
고향에서 저에게 명예 박사학위를 줬어요!
나는 이제 레이즈 박사다! 야호!
사족인데 장례식도 열리나봐요. -
... 다들 행복해졌군요.
... 아아! 걱정입니다. 무사히 살아남기는 했지만, 이걸로 저는 무용담을 알릴 수 있을지가 걱정인겁니다! - >>971 로즈를 되살릴수 있을지도? (스폰가?)
- 잠깐만. 삼신기가 없어졌다. 모든 신기는 삼신기의 파생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새로운 신기는 생기지 않는거야? 영원히?
-
(목숨을 건 싸움을 즐기고 있다)
(아마 목숨이 다하거나 질릴때까지 싸움은 계속 될것이다) -
(길을 걷다가, 또 다시 고양이를 발견한다.)
어라? 고양이가 또 버려져있네... 불쌍하게...
...응, 데려가야겠지...?
...고양아, 네 이름은... 응. '세턴'이야! -
>>973 저번에도 말했다 시피
삼신기
파생
파생 파생
파생 파생 파생
.
.
.
이런식으로 되는거라 그런건 상관없어! 최초의 인류가 사라져도 인간은 계속 나오잖아? - 쳇. 신기가 사라진다면 혁명도 노려볼만 했는데.
- >>980 야 나도 그 혁명에 끼어줘
-
묠니르가 돌아왔다아아아ㅡ!!!
뭐...그녀석도 여전히 갖고있는것 같지만...이젠 잘쓸거라고 믿을수 있어! 그럼 갑시다,아버지 - 왤케 혁명을 좋아해!!!
- ... 뭐, 상관없습니다! 저 플뢰르 샤로네스! 늘 혼자였고! 저에게는 검이 전부였습니다! 그렇다면 주와이외즈만 있으면 상관없다는 겁니다!
- 토르 너 스톰브레이커는 어따 두고(웃음)
-
? 저 낫은... 뭐지? (집는다)
『스퀴테의 저주는 끝나지 않는다.』 -
여러분~ 제 장례식에 방명록이라도 적고가시지
않을래요? -
잠깐만. 세상에 삼신기 원정대와 삼신기의 진실은 아직 퍼지지 않았잖아? 내 신기는 최상급과 비비는 깨어난 신기고, 숙련도는 1등급. 무지렁이들이 레바테인에 대해 태양의 힘을 다룬다는 것 말고는 알 리가 없으니...
옥이명명을 가지고 내가 레바테인을 얻었다고 속이면 다 믿는거 아닌가? 나랑 등급상으론 동급인 아툼 라가 레바테인이랑 잠시 비볐고, 나도 2등급일 때 비볐으니까.
좋아, 난 이제부터 레바테인(자칭)의 사용자 헬이다.
>>981 넌 이제 부대장이다. 가자! 혁명군 설립을 향해서! -
...응. 여기가 내 테일러 왕국...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할 거야.
최선을 다해서, 왕국을 다시 부흥시킬 거야...
그렇기로, 「각오」했으니까. - >>988 인간도!괴물도!전부 내장난감이다!!!!!
- >>988 어림도 없지 삼신기의 이야기는 이미 많이 퍼져서 정확히 어떤 모양인지, 가진 능력이 몇개인진 모르지만 알고는 있겠지? 그래도 좀 늦게 태어난 사람이면 모를수도
- 그러고 보니... 아직 랩실에 아직 만들고있던 신기가 있는데... 그건 어떻게 됐을까...? 누가 가져간걸까나.
- 조금만 더 하면 여기도 1000레스 돌파라 웃음
- >>989 응- 재건때까지... 함께 할게.
- 진짜로 전스레 1000레스 가나?
-
>>989
비관적인 왕녀에서...늠름한 여왕으로 변하셨군요! 저절로 의지가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다시 한번 역사에 테일러의 이름이 새겨지도록! 열심히 합시다!
(로즈,조금만 더 기다려줘.온전한 널 다시 만날때까지,내 여행은 끝나지 않아.기다려줄거지? 금방 다시 만나서 함께 춤추자! 로즈!) - 로즈가 죽기 전에 푸 파이터즈의 대사를 했어야 하는데...
- 그럼 테일러 왕국엔 아직 국민이 아무도 없는거야?
- ㅁㄹㅂㅈ
- 레이즈는 몰랐다... 니람의 새로운 국왕이 극악인이고 전쟁을 준비하고 있단것을...
- 와~ 전스레 6개 모두 1000레스 돌파~ 이번엔 후일담이 적고 본문이 더 길었네! 모두 즐거워서! 또보자!
-
솔직히 재건해준다고 하고 편지에 '왕국으로 가라' 라고 적어뒀는데 건물밖에 없으면 좀 능욕같은 느낌이 있긴 해.
차라리 편지에서 알려줬으면 허무하지라도 않지 기대를 품으며 왔을텐데 - 그런데 결국 샤로네스는 얻은게 뭐야?
- >>1002 『각오』했으니 행복한거다
- >>1003 아니 오히려 그것만으로 기쁘지 않을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 거니까
- 그나저나 성격이 너무 단순해서 힘들었다
- 나는 모든 RP통틀어서 이걸 가장 재미있게 한거같아.
- >1007 그렇다면 다행이네! (웃음)
-
나도나도
신기 RP가 나오는 때만을 기다리고 있었어
마치 신월의 때처럼 - 후속작이 필요하다고~~ 스레주~~
- 시대를 풍미한 별이 졌으니, 신시대의 별이 떠오르는 걸 보는 것 또한 여흥. (재미있는 새 RP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뜻)
- 다음의 후속작의 때를 기다려라... 그때가... 『천국』의 때 이다...
- 이 rp쳐럼 다이스를 스토리와 전투 따로 하는게 많이 나오면 좋겠다
- 신기 RP는 심야에도 진행이 가능하다는걸 알려줬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
젠자아앙!!! 스레주 넌 바보냐고!!! 지금 당장 후속작을 내야 하잖아 썩을!!!
(후속작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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