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198
(설정 설명 크게 안할거라 안보면 약간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다 >>46만이라도 보고와)
오만하고 나태하며 타락해버린 인류여
나 유일신 데우스가 내리는 시련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인류의 미래따위는 없다!
영웅 용사들이여 내가 내린 최후의 자비인 성녀의 인도의따라 마왕을 타도하거라!
뭐 대충 그런 이야기다 30분정도 캐릭터 만들고 시작한다
(다른 스레출신 이름만 같으거 빼고는 금지다 타 창작물도 마찬가지)
(늦으면 학원이나 학교 밥먹는 중이니 조금 기다려)
- 이정도면 괜찮갰지... 돗자리를 깐다
- >>1 언데드녀석 새벽까지 놀아서인지 잘자는군
- >>1 우리도....움직이지...않으면...안되겠지...
- >>3 언데드 너 이름있어?
- 전능하시고 신통하신 신이시여... 오늘도 모두 아무렇지 않은 평범한 생활을...
- >>4 기억...나지않아...나...기억...찾을...거야...
- 구오오오..
- 인간이 이기느냐, 마족이 이기느냐. 나로썬 마족을 더 좋아하지만 어느 쪽이 이기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꿈'의 맛은 각별하겠지.
- >>5 만약...모험...을...떠날...셈...이라면...너희들...의...모험...담...기록...하고싶다...따라...가도...되겠...나...?
- >>9 그럼 일단 언드라고 부를개 내이름은... 기억이 안나는군
- >>10 너도..기억...없어...?
- >>11 아니 이름으로 불린지 너무 오래되었어 다들 거지라고 불러서
-
>>>자유방황 프로토콜 유지중..
>>>딱히 눈에 띄는 존재 미발견
>>>자유방황 프로토콜 유지 -
>>9
... 괜찮아요! - >>11 편할때로 불러라 아마 내가 연상일거 같으니까 형이라고 불러도 괜찮고
-
>>14 불편하면...거절해도...괜찮...다...
>>15...너도...따라갈건가...? - >>16 글쌔 하지만 뭔가 운명이 느껴지는거 같아 대놓고는 아니지만 몰래 뒤따라가지 필요하면 말해라...
- 신이 인류에게 내린 시련을 해결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모인 이들. 이 여정을 지켜보는 것 또한 재미겠구나.
- >>17 역시...너는...좋은...사...람이다...
- 저들이 이전쟁을 좀더 격렬하게 만들갰지... 저들이 만든태풍이 바이킹을 만들어 낼수있을까?
-
그나저나...이..뼈...사제들...실험할땐...없었...어...
분명..뭔...가...있을...텐데... - >>21 (미안..또 이름 바꾸는거...깜빡...했어...)
- 난 그저 관망할뿐...이야기의 최종장이 아니라면 내가 개입할일은 없겠지...
- >>19 언드 우리는 형제다(구걸을 하기위한말이긴해도) 그리고 너도 고향을 잃은거 같으니까 도와주고싶더라고... 굶지말고 조심해라
-
(꾸물꾸물)
(전투력 dice1d100=40 (40))
(체력 dice1d70=61 (61)) -
[이름: 붉은턱
나이: 알려지지 않음. 적어도 5년 전부터 악명을 떨쳤다.
종족: 수인(하이에나)
외형: 팔은 인간의 것과 유사하지만 손가락이 4개. 그 이외에는 두 발로 선 거대한 하이에나. 목 언저리에는 가죽으로 된 보호대를 차고 있으며, 빼앗은 갑옷을 얼기설기 엮어 입고 있다.
직업: 같은 수인 무리를 이끌고 다니는 도적떼의 우두머리. 현재 현상수배중.
무기: 던질 수 있는 작은 손도끼와, 분에 맞지 않게 화려한 철퇴.]
킁킁…흐흐흐, 흐헤헤! 싱싱한 냄새! 고기구나! 고기다! - (입력된 노래를 흥얼거린다)
-
>>25
이얍
dice1d100=33 (33) - 그럼 잠깐 저들을 태스트 해볼까...(녹이 많이쓴 골램을 세실리아 일행 주변애 2마리정도 보낸다)
-
>>28
(꿀렁꿀렁)
dice1d40=34 (34) -
>>30
(dice1d150=129 (129) - 33)
마무리!
dice1d100=70 (70) -
전투력 dice1d100=29 (29)
채력 dice1d150=87 (87)
(둘이 스탯이 똑같고 각각이다) -
저들이...전투...시작했...다...
>>26 고기라면...(진짜 구걸해서 받아온 고기를 주며) 이걸...말하...는건가...? -
>>31
[코어(150골드) 를 떨궜다.] - >>33 그거 맞아?
-
>>32
저런걸 2개...? 근데 순수 데미지는 약해보이네...
두번 베기!
dice2d100=88 1 (89) -
>>36
(하나가 한방에...) - >>36 자폭한당 dice1d160=9 (9)
-
>>38
에... - 음 너무 오래된걸 보냈군... 뭐 실력은 괜찮내
- 지금 보존되어 있는 용사의 무기는 일단 내것이 하나...미카엘가 꼬맹이한테 하나...상단에서 보관하고있는것들 다수...그외에는 실종...역시 검먼저 회수해야하나...
-
>>33
크헤, 킁킁…흐르르르. 나쁘지 않아…그건 내놓고, 나머지도 다 내놔!
전투력 dice1d100=74 (74)
체력 dice1d150=122 (122)
흐헤헤, 오늘은 벌이가 좀 되겠어…! - 강하...다...! 저 자를...따라다...닌다면...기억...찾는...게...쉬워...질지도...이...봐...거지형...님...그렇...게...생각...하...지...?
- 이...런...이미...떠났나...
-
>>42
>>>분석중...
>>>큰 위협은 아니라 판단
>>>최하급 경계 프로토콜 발동 - (다시 주인공 일행을 따라간다)
- >>43 거지는 빼라 언드... 적어도 진실애 도달할수는 있을거 같군 그리고 나몰래 따라가는거라고 대놓고 부르지마!!!
-
(촤라락—)
오늘의 책은...『피터 팬』 - (속닥)이렇게...하면...되나..형님..?
-
>>45
흐르르…넌 고기 냄새가 안 나는데. -
>>39
(붕대감기)
(HP + dice1d70=9 (9))
음, 됐네요. 그런 골렘들을 상대로 이거밖에 안다치다니... 성장하셨군요! -
>>50
으음...의미 판단불가. 본 개체의 정체를 묻는것인가? - >>49 단추는 한쌍이 있어... 서로 음성을 주고받는 한쌍이 내가준 단추애 대고 말하면 된다
- >>53 (단추에서 나오는 소리) 알겠...다...형님...
-
크르르르릉... (앗! 야생 늑대가 나타났다!)
(전투력 dice1d100=31 (31))
(체력 dice1d110=68 (68)) - (단추로 대화중)그럼 나는 뒷따라갈태니까 잘해봐라...
- 아 미안 자고왔단다......
- >>55 먼저 싸움을 걸 필욘...없지...만...그들...올때까지...기다려야...하니...이...자리에...서...기다리...자..
- >>57 오셨나이까, 신이이시여
- >>57 ........... 데우스님 오셨습니까
-
>>52
흐흥. 고기 아닌 녀석은 나도 관심 없어! - 이제 진행해야지..... 아 잠깐만 더 잡담하고 있어봐라 지금 머리가 안돌아가서....
-
>>55
한번... 라이트닝! (dice1d130=47 (47)) - >>62............ 알겠습니다 데우스님
-
>>55
세잇!
dice1d110=107 (107) - >>62 이제야 오신건야 신이라 주장하는자여... 느긋하다니 정말가증스럽군
- >>48 (파라드...랬나...피터팬...이란...이야기...좋은...이야기...네...)
- >>65 (둘다...엄청강해...기록할 틈이..없었...어...)
- >>66 어제 4시까지 퍼스트 원 설정정하느라 못 잤다고....
- [가죽, 고기(돼지고기) 을/를 떨어뜨렸다.)
- 이제 잡담은 그만! 스토리 진행하자!
- (나 조금 강해졌나...?)
- >>69 후후 저는 꿈을 관장하는 퍼스트원 저도 4시까지 같이 설정했지만 꿈의 힘으로 평범하게 올라오자마자 참여했나이다
- >>71 늦는군
- 이곳이 인간들이 사는곳인가 ......... 추악하고 오만한 인간들! 오늘 나 마왕군 제 7군단장 하콜이 그대들의 목숨을 걷어가겠다!
- >>73 꿈은...잠이...필요.. 없어...?
- 아 슬슬 시작인가요?
-
>>75 작품 외적으로 마왕군으로 등장할거라면
전투가 많을테니 스텟부터 만들어보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 >>75 너 마음애 들었다... (하면서 손애 오버태크놀로지 무기를 지어준다)
-
>>79
하...후...히...하...제...발....맞...춤법좀...후...참자. -
>>72
역시 저녀석의 검을 회수하는게...어차피 퍼스트원이나 용사만큼 잘쓰지도 못할테고... - >>75 하콜전투력애 dice1d150=50 (50)의 보정이 붙었다
- >>76 잘 때 꾸는 것이야말로 꿈, 꿈을 지배한다는 건 잠을 지배한다는 것. 잠의 주기를 조절하는 것은 지배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가 아니겠느냐?
-
나는 dice10d5000=737 3294 3309 2351 195 2385 1645 1842 2290 113 (18161)명의 마왕군과 같이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찾아왔다!
- 크흥, 커엉?! 마족? 칫…기습 계획은 망했다!(납작 엎드려 숨는다)
- 엑...
- 에에...
- (망한거 같다...숨는다2)
- ... 이런 이야기는 본 적 없는데... 유사한건 동화책은 아니지만 삼국지?
- >>88 (단추에서 나오는 소리)젠장...나는 지금 숨어있어 형님! 나중에 보자고! 놈들의 특징은 전부 기록하고 있어!
- 시, 신이시여! 밸런스! 밸런스를 맞춰야 합니다! 시련의 축이 기울고 맙니다!
- 이 하콜과 싸울 용자는 없는건가!!! 그렇다면 이 도시의 있는 모든자는 오늘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 >>90 (너무 급하게 써서 말을 안더듬었다. 더듬었다고 생각해주면 고맙겠다)
- 후... 어——이 마왕군!!!!! 덤벼라아——!!!!!!
- 음..... 확실히 다이스를 잘못굴렸나 케세우스 니가 5000명만 내곁으로 보내라 하콜은 건들이지 말고
- >>94 잠깐...! 저...자식...너...무...급하게...갔어...!
- 마왕군이랑 싸워줄 골램을 dice1d5000=533 (533) 마리정도 보내야갰군 쌘걸로
-
>>95
네,아버지
dice10d9999=5290 1372 8952 8392 212 6670 9524 9129 6780 9798 (66119) -
>>94
ㅈ... 잠깐 지금 뭐하는... 아! 버프!
(세실리아 공격력 + dice1d150=115 (115))
(세실리아 체력 + dice1d150=138 (138)) - 이...이 도시안에 싸울수았는 모든자에게 무기를 배포해라! 마법도구든 성검이든 아끼지말고 사용해!
-
>>99
두배로 뛰었어! -
>>>상황분석중...
>>>본 개체에 큰 위협이나 도움이 될 전투는 아니다 판단
>>>자유방황 프로토콜 유지 - (동생을 걱정하면서도 괜히 따라왔다고 생각중이다...)
-
>>99 ..........성녀여 그대는 분명 아버자에게 더 커다란 힘을 받았을터......
(1d200다이스 굴리는거 허락받자 않았었냐?) - 후우... 만전의 준비를 갖추고서!
- >>102 야 너도 싸워라 골램
- 일단 나는 마왕 측이다만 나의 사심보다 중요한 것은 신께서 계획한 대계. 마왕군의 일부를 꿈으로 홀리겠다. dice3d1000=99 200 87 (386)
-
5000명 모두 아버지의 곁으로...
dice10d9999=84 3942 5538 6144 3351 1038 863 1568 8582 7191 (38301)
dice10d9999=5955 4395 3594 1566 9620 6467 8870 1595 816 3613 (46491)
dice10d9999=8386 4154 8455 899 1191 7351 5282 2890 2408 2326 (43342)
이것으로 5000명 전부 보냈나이다 -
생각해보니까 용사파티가 성녀랑 견습기사뿐이구나..... 아무나 빨리 더 만들어줘!
대 마법사라거나 있잖아! -
>>104
(그러다 200 추가되면 그것도 문제가...!) - >>109 언데드를 빼먹었잖아!
-
난...여기...기억...찾기...위...해...왔지...만...짐짝...하려고...온...거...아니..야...!
(의문의 뼈가 반응했다!)
(얼음 장벽이 생성되었다!)
장벽이 막을수 있는 데미지 dice1d100=37 (37) - >>110 그대는 모든 영웅 용사들을 이끌로 나의 사련을 극복할 의무를 받은존재 그정도 권리는 당연한것이다
- >>109 신이시여 저는 1:1 순애물도 좋아합니다
-
>>106
>>>분석중...
>>>퍼스트원으로 판단
>>>퍼스트원킬러 프로토콜 발동
>>>최상급 말소 프로토콜 발동
죽어라 dice1d100=32 (32) -
>>105 >>110
지원, 혹은 파티. -
>>116
! 둘 다 좋아요! -
(단추에서 나오는 소리)
형님...! 저...놈들...이...마을...에...습격...할...시간...끌었어... -
5000명은 처리했나이다
허나 이걸로 변하는게 있을지는... - 우오오오오오 파라켈수스 상단의 힘으로 지원요청을 했습니다! 조금만 버티면 지원이 올겁니다!
-
(여전히 납작 엎드려 있다)
뭐가 어떻게 된 거냐…갑자기 마족이 저 둘 앞에…? 흐르르…설마! 저녀석들이 마족이 탐내는 뭔가를 가지고 있나? 흐헤헤헤…좋아! 뭔지는 몰라도 적당히 저 둘을 따라가다 그걸 훔쳐야겠어! 흐헤헤헤… - [dice100d1=] 열심히 낫을 휘두루고있다 [dice300d1=]정도 처치한거 같다
-
이름 : 메리 ???
나이 : 20
성별 : 여성
신장 : 168cm
초록색 망토를 뒤집어 쓰고다니는 실력자 - >>122 [dice100d1=] [dice300d1=]
- >>122 리사리사 센세... 다이스 거꾸로 썼다고
- >>124 dice1d100=73 (73) dice1d300=132 (132)
-
(벌떡 일어나 마왕군에게 도끼를 던진다)흐하! 여기서 나가라!
dice2d74=53 20 (73) - 흐음. 일단 퍼스트원의 개입으로 시련의 균형은 맞춰진것 같지만 인간 측의 강자가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인가.
-
『손자병법』어이 기사, 성녀, 궁수! 높은곳이 유리하다!
(승리는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결정되있어!! 저들에게 200골드 걸어도 좋아!) - 흠! 이 하콜에 군대에 도전하다니 용기았눈 인간들이구나! 허나 심판은 이미 예정되어있다 그러니 이 하콜이 전사로써 직접 쓰러트려주지!
-
(과도한 냉기로 인해 마왕군들이 얼어간다)
현재까지 얼리는 범위:dice1d50=29 (29)m
현재까지 얼린 마왕군의 수 dice1d90=82 (82) - 거지님들 지금 위험하니까 좀도와줘요!!!!(역병돌때 구해준빚이 있다) dice10d500=1 56 123 450 261 16 96 292 317 476 (2088)명 정도의 거지가 도와준다
- 적의 대장으로 보이는자가 앞으로 나왔습니다! 저녀석만 처리할수있다면 명령채계가 꼬여서 일이 쉬어질겁니다!
-
>>130
후... 왠지... 할 수 있을것만같은 기분이 들어...! -
(단추에서 나오는 소리) 형님 그거...맞...아...?
너무...많아...스토..리..지장...? 내가...무슨...소릴...여긴...현실...그...래... -
>>134 으하하하! 용기있는 인간이여 이 하콜의 창을 받거라!
dice1d100=25 (25) -
>>134
이와에! 시간의 왕... 아 이게 아니구나? - >>135 원래부터 의사컨샙넣을 생각이였다 언드 그냥 적이 많아서 병력추가한거 뿐이야....
- 흐르르…저 여자, 혼자 앞으로 나섰다…?
-
>>136
(받아치기)
dice1d100=74 (74) - (단추에서 나오는 소리) 형님...지금 이건...저...둘만...의...싸움이야...끼어들지...않는게...좋...아...
-
>>140 큭! 상당한 실력이군 허나 이 마왕군 제 7군단장 하콜 인간따위에게 지지 않는다!
dice3d100=26 24 79 (129) - >>141 (단추무전) 나도 알아 거지들도 적당히 약한 잡졸들하고만 싸울꺼야..그나저나 너는 다친곳없지?
-
그럼... 갈까!
(세게 휘두르기)
dice1d150=48 (48) -
>>142
실드!
(막을 수 있는 양 dice2d200=77 98 (175) - ........... 균형은 어긋난건가...... 아버지여 약간의 개입을 허락해주십쇼
- >>143 (단추)그건...끝나고...얘기...해줄게...!
- (이런 놈이 군단장이라니, 세상 좋아졌네)
-
저....저자는 성녀! 신에게 선택받은 용자였단말인가......
그러나 이 하콜 어리석은 인간을 멸망시키기위해 절대 지지않는다!
dice1d1000=112 (112) -
>>145
ㅆ... 쌩큐!
dice1d200=186 (186) - >>148 튜토리얼 보스다
-
>>150
이겼다! 튜토리얼... 完!! -
으...........
(쾅!)
아버지! 역시 개입허가를!! - 흐르르, 역시 저 둘을 따라가면 재미를 볼 수 있겠어…!
- 신께서 그려내신 위대한 대계의 첫 단계가 무사히 끝났나이다.
-
우오오오오오! 이 하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지지않는다!
인간! 영광으로 알거라! 마왕님이 주신 이 마검을 사용하지!
dice1d100=79 (79)+20 - 아직 안끝났다 2페이즈는 있어야지
-
>>136
지금의 나는... 질 것 같지가 않아!!
dice1d200=19 (19)(성녀 버프) - 앗! 미끄러졌다!
- ........ 데우스님 개입의 허가를
-
>>158
... 아니 일단 실드! (dice1d200=42 (42)) - (이런 놈이 영웅이라니, 세상 좋아졌네)
- >>160 좋다 나의 가장 충실한 관리자여 약간의 개입을 허가하지!
-
...
>>156
dice3d100=30 63 72 (165) -
크아아악! 이 더러운 인간놈들이! 하나하나 마치 파리처럼 귀찮다!
dice3d100=51 30 95 (176)+60 - (단추)형님...아직...아닌...거...같지...?
-
>>164
아! 궁수씨 까먹었다! - >>167 .............. 영웅의 싹이여 너에게 나의 비늘로 만든 갑주를 선물하지
- >>165 (직접옴) 언드 어느정도 소강상태인거 같아 어서 돌아다니면서 부상자 구조하자!
- 신이시여, 근데 궁금한 점 있사옵니다. 군단장을 잡으면 마검은 드롭되는 겁니까? 왼손엔 성검 오른손엔 마검을 쥔 이도류라니 꿈만 같은 로망 아닙니까. 뭐, 사용자가 저래서는 의미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
>>170 마족용이다 나중에 마족중에 배신자 나오면 주면되겠지
안나오면 그냥 파라켈수스 상단애 팔아버려 - >>169 다들...노력...해줘서....부상...자...없는거...같아...
-
... 전능하고 현명하신 데우스님... 저에게 깨끗한 마나를... 기사님에게 고귀한 힘을...『홀리 포스』!!
(기사 전투력 + dice2d200=60 8 (68) - 아버지,역시 균형을 위해서라도 성검은 회수하는게...
-
>>165
이번이 마지막 희망이다... 세이야!!!!
dice2d200=45 105 (150) + 68 -
>>165
라이트닝! (dice1d150=31 (31)) -
>>174 하드모드로 갈거라 오히려 더 줘야한단다
그정도는 되야 인류의 명운이 걸린 시련이지 - …멋있다!
-
둘의 공격이 합쳐저서 임 팩 트 ! !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야! 두근두근거리는데!! -
크.....크흐악! 이...이 마왕군 제 7군단장 하콜이!
더러운 인간들이 정화돤 세상에서 영원히 마왕님을 보필하며 살아갈 이 하콜이! -
>>179
스피드왜건 포지션이구나 -
>>180
후훗...안녕? 죽음은..너를 찾았단다!
처리완료 - >>179 상처가 있나 스캔한다
- 처음 나왔을 때는 와무우같은 고귀한 전사같은 이미지였는데 죽기 직전이 되니 디오같은 추한 이미지가 되는구나. 형편없군
-
>>180
역시...
dice10d9999=8299 6051 8994 8081 5656 5385 8019 4990 8484 6913 (70872)
인간의 희망을 해치는 넌!!
dice10d9999=2261 8388 6228 9875 1053 7427 9565 4689 7013 2687 (59186)
결국 산산조각나는 운명이었던거다!!! -
끝난...건...가...?
(의문의 뼈가 반응하기를 멈췄다)
이 뼈...뭔가...있어... -
다행이 사상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 사건도 해결했고 모두 연회나 하죠!
돈은 전부 제가 내겠습니다! - (큰소리로 말한다) 다친분들은 어서 저한태 오새요!!
- >>185 신의 자비 아래에 어느 정도의 간접적 지원은 허용되는 실정이다만, 어느 진영에 과하게 사적 감정을 가지는 것은 위험하다. 조심해라, 케세우스
- >>184 ........... 케세우스 애꿎은 시체에게 화풀이를 하지 말거라 그는 단지 신이내린 역할에 충실했을 뿐이야
- 아버지,부상자를 모두 치료하는 정도의 지원은 가능할런지요
- ...저쪽에 상황이 끝났나보네...뭐, 번 개체랑은 상관없는 일이지...
-
>>185
많이 화났어 우리 꼬마? 진정해~ -
>>191 걱정 마시죠! 모든 부상자는 저희 파라켈수스 상단이 책임지고 치료중입니다!
저쪽의 의문의 거지들도 도와주고 있고요 -
>>193
당신은 당신 할일이나 하시지...결국 희망을 쟁취하는건 인간이야... - >>186 거기 너. >>170에서 신께서 마검은 마족 전용이라 한 걸 들었다. 너는 마검을 쓸 수 있는 설정인가? 만약 그렇다면 파는 것도 아까우니 쓰게. 언데드면 마검 이미지에도 맞고
- >>194 당신도...좋은사람...이...야...?
-
>>192
왜 신벌로 멸망했을 이전문명의 존재가 이 세계를 방황하고 있는걸까나...? 뭐 난 저런 무생물은 관련되어있지 않지만... - (전 외과의사 현 거지 의술실력은 100점 만점의 dice1d100=36 (36)점 정도로 평범하다)
- >>196 고마...워...
-
>>194
오! 안녕하세요! 저번에 왕실에 오셨을때 뵜었죠! 뭐...저같은 광대를 기억하고계시진 않겠지만... -
>>196 언데드랑 마족은 다르다
애초에 마족은 신벌 후에는 그냥 인간포지션이야 지금만 신성력에 약한거지 - 있지 있지, 성녀님~ 내 검에 성녀님 마법을 넣어서 더 강해지게 만들 수 있어?
-
(의문의 뼈가 마검에 강하게 반응한다)
...? 아무래도...이 마검...도움...이...될 것 같아...
(이따가 스토리 끝내고 전투 스텟 만들 예정임, 도와줄 사람 구함) - >>204 나
-
>>201 당신은...... 아 그때 무언ㄱ..... 아니 아닙니다 재미있는 분이셨죠
(그날..... 한눈에 봐도 괴물이였습니다만 굳이 말해서 자극할 필요는 없겠죠) - >>202 앗...그렇다면 알겠습니다. 저 말은 그냥 무시해주세요
- >>204 뭐 그냥 사용해도 되겠지 인류만 안되는걸로 하자고
-
>>203
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한번 시도 해 볼까요...『라이트닝』
(기사의 검에 속성 부여도 dice1d150=44 (44)%) - 흐르르르, 저들이 마을을 떠난다면 쫓아가야지. 저 도시에서는 내 얼굴이 너무 알려져 있으니…
- >>208 ?! 감사합니다!
- >>210 어이 거기 수인 다친곳없어? (몸을 진찰한다)
- ......... 그런데 마법사는 진짜 없는건가? 성녀는 힐러고 해골은 약간 애메하고.......
- >>212 형...님...저...사람...? 아무...튼...고기를...좋아...하는 것...같아...
- >>213 낫든 외과의사는 있는대?
- >>214 언드야 고기좀 가져와라 이사람 발목이 다친거 같아
-
>>212
커엉?! 흐, 흐음. 괜찮다!(급히 천으로 얼굴을 대충 가린다) -
>>209
헤에... 괜찮아 보이네... - >>213 마법사는 이성과 합리성에 준거해 움직이지. 마법사란 족속이 아무런 이득도 없이 마족과 싸우기 위해 무료로 헌신하는 용사 일행에 합류할 리가 없잖아? 꿈도 꾸지 않는 놈들 같으니.
- >>216 수인은...고기...로...발목...치유해...?
-
>>206
흐음~ 저같은 광대를 기억해주시다니! 영광이네요♡! (내 본질을 어느정도 본듯한 눈인데....뭐 그때 바빴으니 숨기는게 미흡했거나...아니면...후훗, 뭐, 이것도 좋지♡) - >>220 아니 고기죽먹일려고 했는대? 수인은 입맛이 까다롭거든 이미 도망쳤지만
-
(혼란을 틈타 뛰어다니며 구경중)
-
신이시여
여기서 마왕군 캐릭터 하나 만들어도 될까요? 싸움은 거의 안하지만 - >>223 우리가...있었을...땐...수인...없었어...맞...지...?
- >>223 (저건 골램인가? 오랫만이내)
- >>225 그게 정확히 어떤뜻이야?
- >>224 좋지 다음파트 보스할래?
-
마법사가 필요한것 같긴한데......
지금 나오면 선착순 한명으로 [ ]이 가호를 내릴거다!
마법쓸데 다음 파트 한정해서 다이스+10을 할수있지 -
>>228
아니요 싸움은 거의 안합니다
아주 가끔 정도? - 나다!
-
>>227 수인이란건...내가...살아...있을ㄸ...?!
기억이...멈췄어... - 저요 저요~!
- 아깝네~
- 생각해보니 다른거 할게 많아서 양보받을사람 나오면 양보한다
-
>>229 신...님...저도...마법...사...맞나요...?
얼음께...쓰긴...하는데... - >>230 그래도 OK다!
- 양보할 사람이 나왔으니 양보 안해야지~
- >>232 (수인이 없었을때를 기억한다라 그정도로 오래산건 나말고는 드물탠대...)
- 역시 이상이 아닌 합리성으로 움직이는 마법사들. 이득을 준다 하니 바로 합류하는 꼴이... 중얼중얼...(마법사 혐오중)
- >>236 오타...났네 얼음...계야...
-
수정구슬 측정! 모두 한번씩 해봐!
1 ~ 20 - 약해
21 ~ 40 - 미래에 가능성이 있어
41 ~ 60 - 충분히 강해
61 ~ 80 - 꽤나 강해
81 ~ 90 - 너무 강해
91 ~ 100 - 수정구슬이... 깨졌다...? - >>236 너는 정통마법사라 하기에는 애메하거든
-
>>242
뭐~ 나는 아직 약하니까...
dice1d100=28 (28) - >>242 뭐 몸을 지킬정도로는 강하니까 dice1d100=11 (11)
- >>243 알겠...습니다...
- >>238 ........... 데우스님 저런 자에게 가호를 내려줘야 허는겁니까?
- >>245 (충격받음...)
-
>>242
... 뭐... 한번 해볼까요...
dice1d110=25 (25) -
>>242
나는 마력도 없으니까!
dice1d100=20 (20) -
>>242 죽은몸으로도...측정...될...까...?
dice1d100=59 (59) - 하콜...뭐,이건 전초전에 불과합니다...존재가치가 사라진 당신은 이제 필요없어...후후후...
- >>251 강해?!
-
>>242
...
dice1d100=65 (65) -
(퍼스트원으로 해도 되나요)
으흠...도박의 냄새가 난다! -
>>242
잘안나올것같은데...
dice1d100=92 (92) - >>254 강...해...어떻...게...한거...야...?
-
>>242 이런건 대체로 혈액형으로 성격파악하는 수준의 신뢰도밖에 없지만...... 일단 해보죠
dice1d100=75 (75) - >>242 이거 마력측정 도구 같은대...
- 다들...내가...동면한...사이....엄청...발전...했...어...
- ...심심합니다...신께서 허용해주신다면, 마왕군으로 참전해도 괜찮을지...이미 아바타는 정해뒀습니다. 본연의 힘은 절대로 쓰지 않을테니...
-
>>242
(아직 얼굴을 가리고 있다)
수정구슬…?
dice1d100=54 (54) - >>255 도박,내기,확률중 하나 골라라
-
>>242
위에 이름을 잘못했어...
dice1d100=92 (92)
그래도 약하겠지... -
>>257
이거....깨졌는데...? - >>260 그러게 오래살면 이렇게 좋아 발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
-
>>263
원랜 중독의 퍼스트원으로 할려했던거지만...이것도 좋죠. -
>>264
수정구슬이... 깨졌다...? -
>>261 흠...... 그대는 어지간해서는 그저 대기할뿐이니 심심할만도 하지
좋다 허가하지 - 거지는 정체가 뭐냐..?
-
>>264 순식간에 마력수치가...증폭...했...어...
뭔가...있는건...가..? - >>270 구울 혼혈의 전의사 현거지요
- 어쨌든 나도 92가 나왔는데 다이스 수치 좀 늘려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
>>273
알빠는 아니야 -
>>269 (신의 자비에 감사를)
하아..인간계나 놀러갈..읍!(너의 몸은 이제 나의 것이다 아바타여. 이제 본분을 다해라)
육체 강탈완료. - >>275 혹시 매체에서 자주 나오는 그런 서큐버스야 아니면 실제 전설에서 나오는 서큐버스야?
-
>>273 .........인성은 몰라도 마법적 자질은 있구나
당분간에 여정에서 나의 가호가 따를것이야
(다이스+20) -
>>276
매체(였던것)(루시퍼스가 강탈해서 의미없음) - 그럼 다음편 130 평소 120인가~ 챙길만큼 챙겼습니다~
- 어디보자... 서큐버스란 중세 유럽에서 믿었던 여성 악마의 한 종류로, 여자 모습을 하고 남자, 특히 수도자의 꿈에 나타나 성관계를 맺어 기력을 갈취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악귀야. 꿈에 나타난다 하여 몽마(夢魔)라고도 하고... 성관계를 하는 꿈으로 성욕을 일으킨다 하여 음란마귀라고도 해.
- >>275 어디, 내가 꿈의 축복을 준 몽마들이 잘 있나 한번 확인을... 아. 난 아무것도 못 봤다
- ....이 육체가 무엇인지 그리도 중요한건가...?
-
그런식으로 개입을...
뭐 됐다,전지만 손에 넣으면 승리하는건 인간이야... - >>281 왜...냐면...잘못했다간...수위가...심하...게...올라가서...
-
>>281
ㅋㅋㅋㅋ뭐 저놈은 개입해도 뭐라할수없는존재긴 하지 ㅋㅋㅋㅋ - 음 전쟁을 조금더 심화시킬방법이 있을터인대...
- 아 참고로 마왕도 퍼스트 원이다 그렇지만 인류가 죽일수는 있지
-
>>282
(드르륵ㅡ)
루시페라,이번 계획은 말이죠...에? 뭔가 이상한데 -
>>284
....이 육체의 본연의 힘은 최대한 안써볼테니...다만, 아바타의 성격을 따라할수 없으니 원...남들이 의심할까 걱정이군...갑자기 얌전해진거니... -
>>288
어...그...안녕...하세...요...? -
>>290
아!!! 망했어요오오! 하나도 안 비슷해요오!! -
>>290
안어울리게 갑자기 존댑니까?
확실히 말투 바꾼건 잘하셨습니다 존대할거면 하세요,어쨌든 최종의 최종의 최종 전략안 검토를 맞기러 왔습니다,여기... -
>>292
(이건 예상 밖인데..일단 승인하면 되겠지)
아..그, 승인할게..요? - >>290 ........... 하
-
>>293
.......어디 아프세요? 병가 내셔도 되는데 - 참고로 난 궁중광대로써는 인간편(당연히) 그리고 죽음으로써는 누구의 편도 아니야+
- 나는 전쟁을 더욱 격렬하게 만드는게 목적이다
-
>>295
(조졌다이걸승인하면기껏빙의한의미가없고그렇다고안하면연기할자신이없고신이시여날도우소서)
ㅇ..아! ㄱ...괜찮아! 저번에 빨아드린 정기가 조금 체해서 정신이 혼미했나봐. 나가봐!
(휴..뭐 틀리게 연기한거 없겠지!) - 나는 종족을 불문하고 꿈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을 돕지. 마왕군의 인류의 자리를 찬탈하겠다는 꿈도 돕고 있고, 용사 일행의 신의 시련을 극복하겠다는 꿈도 돕고 있어
- >>298 ......... 그냥 버릴까(한숨)
- >>298 기억게변마법 자연스러움을 걸어주지 전쟁을 좀더 심화시켜라
- 전...퍼스트원들을 죽이는게 목적입니다. 정확히는 골렘개체 아이기스의 입력된 목적이고...제 목적은 그냥 평범한 삶이지만..저는 골렘. 그런 선택지는 의미가 없어요
-
>>298
쟤 왜저래?
(네,뭐 그럼....)
아,말풍선 바꼈다 -
>>298
니는...그냥 남는게 포스를 유지했을거 같은데(웃음) - >>302 그럼 내말을 듣나?(지하세계의 왕임)
-
............ 전부 목적을 말하는 분위기군
나의 목적은 단 하나 데우스님에 명령에따라 이 세계를 관리하는것 그것뿐이다 - >>302 골렘.은..인간사회...낄수...없....어...?
-
>>305
(인식센서가 고장나서 인식하지 못함)
퍼스트원은...말소한다 - >>308 어서 나를 죽여다오!!!!(죽는게 목적)
-
>>307
그런목적으로 만들어진 골렘은 가능하죠. 저는 최종병기로서 설정된 골렘이라서...이정도의 자유방황모드가 있는것도 고대기술의 집합체인 본 개체라서 그나마 가능한겁니다. -
>>309
안받아줄건뎅~ - >>311 언젠가 너를 손애 넣고 말리다
- >>312 손에...넣어...? 아만은...모리...가...좋은...거야...?
-
>>313
그걸 그렇게 해석하면..하핳! 재밌네요, 당신! - >>313 (지하에 있는 나를 감지했어?!!)아니 필요한거다...저놈이 죽도록밉지만 저놈이 필요하다
- 아무래도 루시페라의 상태가 이상한데...............별거 아니려나?
- 흠...... 신이시여 부디 인류에게 자비를 배푸소서
- 루시퍼스 갑자기 허당이미지 됐어 ㅋㅋㅋㅋ
- 다음 파트는 아마도 수요일에 올라갈가다 내일이랑 모래는 내가 시간이 안되거든
- 나는 할일이 있어서 이만 가봄
- >>319 혹...시...몇시...에...올라갈것...같...아...?
- >>321 오후7시는 넘을거야 자세히는 아직 안정했어
-
>>319
젠장 시험날이다 참가는 힘들겠군 - >>321 다행...이다..학생이라....걱정...했거든...
- 나에겐 시험 한두 과목쯤은 망해도 될 각오가 있다
- >>324 나도 학생이여서 저녁밖에 안되
- ...설정이나 다듬을까?
-
>>325
중학생이야? - >>328 고딩이다... 그 이상은 자괴감이 차오르니까 그만해!
-
>>329
동갑이거나..형이거나구만... -
>>330
아 여자일수도 있구나 -
>>>분석중...
>>>아무도 없다 판단
(고대의 선율을 흥얼거린다) - 아무나 있냐아?
- ......... 이번 시련도 무사히 끝난건가......
-
>>334
넌 진짜로 인간에 편에 설꺼냐? 왜 그들을 믿는지 모르겠네~ 뭐 난 중립이라 그런거 고민안해봐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
>>335 ............인간의 편에 선것이 아니다 죽음이여
단지 시련이 너무나도 가혹하다 느낄뿐 -
>>336
한낮광대의 머리론 이해하기 어렵지만...뭐, 상관없을려나~ 난 그냥 내 할일만 완수하면 장땡이니. - >>332 잘...들었어...(박수를 치려하지만 잘 안된다)
- 지금 재미있는 책을 쓰고있어... 그 이름은...『미카엘 서사시』
- 마검...도 ..얻었...겠다...나도...전투용...스탯...필요...하려...나...
'RP > 판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RP】종족 - [정점의 이야기] (0) | 2023.06.11 |
---|---|
【RP】세계 - 『혁명』의 이야기 「유혈 혁명」 (0) | 2023.06.11 |
【RP】세계 - 『혁명』의 이야기 (0) | 2023.06.11 |
【RP】판타지 세계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보자 (0) | 2023.06.10 |
【RP】판타지 세계를 만들어보자 (0) | 2023.06.10 |
【RP】하늘섬과 보석의 이야기... 서곡-군청의 조직원들 (0) | 2023.06.10 |
【RP】죄의 바다: 탐욕의 파도 (0) | 2023.06.09 |
【RP】죄의 바다-오만의 파도 (0) | 2023.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