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록중]
반갑네...난 히어로 리벤져라고 하네. 오늘은...그동안 하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하려하네...빌런 소탕당시의 날을
스레주: 킬더히의 프리퀄입니다! 일단 시작 시점은 빌런 대대적 소탕작전 일주일 전이며, 현재는 저항군도, 이미 썩어있는 애들도 있지만 타락한 히어로도 없어요! 그리고 여기서 등장하는 빌런캐는 시즌 2 본편에 나와도 됩니다! 저번처럼 사망전대 아냐!
- 이몸 등장!
- 좋아! 캐릭터 만드는 법은 어떤가요?
-
다 평화를 위한거지
아마도 - 야 야 야 야, 잠깐 잠깐…뭐?
-
>>2
일단 걍 히어로, 빌런, 저항군중 하나인데 이제 저항군은 프리퀄시점엔 없으니..일단은 히어로랑 빌런, 그리고 일반 시민? -
>>5 오오! 그렇다면 질문!
능력이 있어도 일반 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나요? -
(사이보그다)
[시스템 가동 중...100%.] -
가장 깊은 밤에도 가장 밝은 낮에도 나의 시선을 피해갈수 없으리니-!
스타라이트! - 젠부 코로시떼야르소!
-
이 썬더로드가! 빛의 속도로 달려! 전부 죽인다!
그것이 목표! -
그냥 일을 하면 되는거잖아
딱히 달라진건 없어 - >>10 라이트이어 은근 허접하구나
-
>>12
아앙? 혹시 그 느리고도 느린 히어로 라이트이어를 말하는거냐아? 잘 새겨들어라! 난 이 지구를 지배할 썬.더.로.드 님이라고! - >>11 '그냥 일'이라고 퉁칠 급이 맞아, 이거?!
-
>>14
다를건 없잖아
일이 한번에 늘어난것 빼고는
평소의 10배만 하라는거지 - 느려..전부 느리다고!
-
이번 싸움이 끝나면 나는 우주로 돌아가봐야해...!
보고싶을거다! -
>>6
악 사정상 자리를 비웠다
있어! 나중에 저항군은 대부분 그랬던사람들이 꾸린거! - >>15 아니, 미안. 잠깐 깜빡했다. 네 방식은 원래 그랬지…
- 지금인가! 지금 들어가면 되는건가!
- 신캐 안막으니까 다들 와!!
-
>>17
죽지 않고 끝난후에
그런말을 하는게 어때? - 아 미안 밥 좀 먹고 면접 보러 올게!
-
라이트이어.. 그녀석 없는건가!
내가 감히 지정해주지! 이제부터 널! 내 라이벌로 생각해주겠다! -
이몸은 분신술 능력자이지만 어째선지 타인들은 전부 이중인격 능력으로 알고있단 말이지......
애초에 이중인격 능력이 뭔데! -
>>24
뭐야 이 얼간이는? 역사서엔 없었으니...하찮은 놈이구만! -
>>23
면접? 너는 '원래부터 있었다'만? - (곧 죽거나 누군가에게 흡수라도 당할 예정)
-
>>23 >>27
어떤 설정으로 하든 환영! 애초에 프리퀄이다! -
>>25
Hahahahah! 안녕? 너, 특이하구만! Ha! - 은행강도나 청부 살인으로 돈도 충분히 모았고... 히어로들도 요즘 더 위험해졌으니 은퇴를 고려할까
-
>>15
드디어 이 몸의 속도에 걸맞는 양의 일이구만! - 전부! 전부! 이긴다!
- 이 때의 나는, 빛나고 있었지
-
어쨌든 힘이 있는 생명체는
적을 수록 좋으니까
절호의 기회라고 보는데 -
>>17
...우주라...흐음...우주는 어떤곳이냐? - 뭐가 문제지?
-
>>36
레스 다는 속도는 느리구만 그래 -
>>37
같은 포지션이 두개나 있다는거? - >>37 저건 아닌것 같다만 스레주
-
본명:샘 조던
성별:남성
신장:183cm
능력:비행,상시보호막,우주에서 활동가능,초신성 에너지조작
기원:공군 비행사의 자식이였던 샘은 어느날
불시착한 우주선을 발견,안쪽에 있던 외계인에게 친절을 배푼다. 외계인은 감동하여 그에게 우주를 수호하는 "바이올렛 군단"의 증표를 넘겨받고 히어로 바이올렛 스타가 됐다. -
>>38
하아...최근에 내 라이벌을 자칭하는 놈이 있다는데...같잖단말야...이 라이트이어님을 상대할수 있는놈이 있겠냐 ㅋㅋㅋㅋ -
>>37
야 - 아니, 야, 야들아. 들어봐봐. 진짜로 할 거라는 거야? 전기파리채 휘둘러서 모기 무리 잡는 감각으로 몰살을 하자고?
-
>>42
죽여 그러면
아,내가 말실수했나 -
>>36
뭐...바이올렛 군단이 있는한 평화로운곳이지! - ...그런데 이게 정확히 뭐가 트리거가 되어서 빌런 소탕을 시작하게 된 거야?
- 후우... 취직하면 빌런 짓은 때려 치우고 만다...
-
>>45
죽이라고?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그래 ㅋㅋㅋ그게 시간이란 관점에 묶여있는 이시간대 인간의 한계지 ㅋㅋㅋㅋ - 빌런의 연합하여 초등학교폭팔
-
>>44
그걸로 인류를 구할수 있다면
안할 사람은 얼마나 있지? -
>>42
..음 - >>48 못해서 미래에도 그러고 있구나
-
>>47
어떤일이 크게 벌어졌다기보단 빌런 세력이 너무 강해지자 리벤져나 하나비같은 강경파의 입김이 우세해져서 다 쓸어버리기로 한거다. - ...다들 모여줘 고맙군.뭐,작전정보는 메일로 전해받았겠지?
- >>51 구해? 그래, 구하는 거 좋다 이거야. 그런데 무슨 갑자기 '자 여러분~오늘은 나쁜 이들을 다 때려죽여 봐요~'할 거냐는 거지! 갑자기 왜?!
-
>>56
그건 걱정하지 마십시오. 확실하게 몰살하면 그 누구도 저희를 비난하지는 않을겁니다. - 응.
- >>56 ...내가 이 '눈'으로, 하루에 몇 건이나 되는 범죄를 보고 있는 줄 아나? 강경한 방책이 필요한 때다
- 시작이군!
- ....좋아. 시작하기전에. 이 계획에 반대하는 사람은 의견을 말해보도록.
-
뭔가 X 된 것 같다는 느낌이 심하게 드는데
괜찮겠지 - 다 죽여.
-
잠깐...! 몰살이라고..? 제압이나 체포가 아니라..?
몰살? -
>>64
문제있나? - 흐음 은퇴 타이밍을 놓친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는데 지금이라도 튀어야하려나
- Yeah!
- 혼돈의 냄새가 난다! hahahahahahahah!!
- >>61 난 이 작전 반대야. 완전 반대.
- 어짜피 이 세상에는 나보다 빠른 녀석은 없다!
-
>>61
반대? 음, 많지 반대할이유는. 작전이 잘못됐다가 내 여론이 박살나면 어떻게 책임지게? -
죽이는게 싫어?
그럼 이 업계는 왜 왔어? -
>>65
당연하지! 우리가 히어로인 이유는 우리가 받은 선물을 사람들을 위해서 쓰기 때문이야.
그걸 사람을 해치는데 쓴다면 빌런이랑 다를게 뭐야?! - 원래 죽이는 역할이 아니잖아, 히어로라는 거!
-
....>>64 >>69 >>71
불만이 있다면 합당한 이유로 반박해주기 바란다. 선은 넘어서는 안된다는 탁상공론이나 말할게 아니라면. - >>75 합당한 이유라…그럼, 이 '몰살'의 대상이 어디부터 어디까진데?
- 너희들은 빌런이 일으킨 사고를 그저 서류 속의 수치로만 보고 있겠지. 나는 그렇지 않아. 도시를 감싼 내 '눈'에는 서류 상의 수치 이상의 것. 빌런의 사악함과 피해자의 원통함이 보인다.
-
>>73
그 선물이 빌런 몰살을 위해 쓰인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하나보군?
>>74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고, 히어로의 유일한 목적은 시민을 구하는거다. 한번의 작전으로 수많은 미래의 피해자들을 구할수 있는건데 뭐가 문제지? -
이런 빌어먹을! 바이올렛 군단의 맹새와 어듯난다고! 나는 가능한 체포할거야! 우린 자원봉사자지!
사형집행인이 아니니까. -
>>76
그건 나, 하나비, 아르고스, 저널리즘, 슈프림 제로 다섯이서 이미 판단했다. 제거 리스트를 보냈는데, 읽지도 않았나? - ....으음...죽이는건 신경안쓰지만...이게 내 명성을 해친다면 내 존재자체가 지워진다...잘판단해라.
-
>>79
...너에겐 감사하고있다. 광활한 우주를 지키는일이 있음에도 우리를 도와주다니. 허나...쓰레기의 제거를 방해한다면 가만히 있을순 없다. - >>80 너희 다섯이 판단한 기준을 묻고 있잖아…너 원래 이렇게 말이 안…통하긴 했지!
- ...아무튼, 만약 계획에 반대한다면 참여를 강요하지는 않는다. 허나, 방해역시 용납하진 않을테니 그리 알도록.
- 정 살인이 싫으면 은퇴 하던지
-
>>80
저희의 판단기준을 의심한다라...당신은 하루의 몇개의 범죄와 조우하시죠? - 심심하네..히어로들은 안오는걸까나~?
- 결단이 필요한 때다. 정의를 위해 손에 피를 묻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 ...너희들도 양심적으로 행동하기를 빈다...
-
>>87
Hahahah! 너도 괴짜구만! 히어로를 기다리는 빌런이라! - >>86 범죄라면 어제만 하면…3건?
-
원래 휘두르는 사람은 수억분의 1인거야
그중에서 1이 됐으면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니야? - 으음...! 슈퍼☆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
>>90
웃긴 놈이네! 곳 어디에서든 다시 볼것 같아~
그럼 이만!
(씨이이이잉) -
........제발아무일도없어라제발아무일도없
[이하 생략) - 곧 시작인가?
-
>>91
87개. 그게 제가 어제 기준 언론을 통해 본 범죄입니다. 아르고스는 저보다도 많겠죠. 그런데 당신이 저희의 기준을 평가한다고요? -
저것 봐, 비행기야!
...비행기가 아닌가? -
>>97
13개 추가
내가 말 안하고 처리한 숫자야 - 사정이 생겨서 전투진행까지는 못할거같으니까 티카타카나 설정풀고 있어!
-
사람을 도와준 수치보단...
"도움을 줫다"그 자체에 주목해야하는거야...
스포츠가 아니고...숫자놀음도 아닌 하나하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 >>97 오, 그래. 그건 그렇지. 항시 범죄를 감시하고 신경쓰는 너희 기준을 내가 어떻게 평가하겠어? 나는 쥐가 전선 갉아먹어서 먹통이 된 사거리에서 교통 정리하는 데에 한나절을 써서 범죄도 어제 3건밖에 못 잡았는데, 당연히 데이터가 많은 쪽이 더 잘 알겠지, 그럼~
-
최전성기의 슈퍼☆스타.
영웅으로써 응원받으면 강해지는 능력을 십분 발휘해 꽤나 강력한 전력으로써 평가받는다. 빌런 소탕에서 빠진 다음 얼마 안 가 본인의 정의에 따라 저항군에 합류하게 되고, 저널리즘을 비롯한 황색 언론의 매도를 받아 본편 시점에서는 응원이 사라져 좀 강한 잡졸 급. -
>>102
교통정리하라고 시킨적 없는데,무시하고 지나갔으면 소탕 횟수가 두배로 늘었을지도 몰라 -
지금은 스피드왜건마냥 해설만 할거지만!
나중을 위해 언젠간 생길 능력 설명을 하겠다!
공룡이 아닌 고생물들을 불러내는 능력이다!
주로 익룡을 소환할 예정이다!
참고로 가장 처음 불러낼 고생물은 사카밤바스피스. - >>104 그래, 그렇지~내가 아니었더라도 얼마 안가 교통정리할 인원이 왔을 거야. 그렇지만 당장 트럭이 차와 충돌할 기세여서 두고 보지를 못했단 말이지~?
-
본명:잭 스미스
성별:남성
신장:184cm
능력:체력을 소모해 본체와 신체,기술적으로 완전히 같은 분신을 만든다
체력만 충분하다면 수의 한계는 없지만 만전에 상태를 기준으로 20~30개쯤 만들면 탈진해버린다
본체에 절대 충성하고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돈을 쉽게 벌려고 빌런이 되었다 주로 은행 강도나 청부살인을 한다
신체능력은 꾸준히 단련했기에 일반인 기준으로는 초인이며 특히 체력이 자랑이지만 강자들 앞에서는 그저 한방 맞고 뻗을걸 두방정도는 버틸수 있게 해주는 정도
분신을 의미하는 얼터 에고라고 자신의 이명을 밝혔지만 본체의 안전과 체력의 한계 때문에 빌런이 된 초기에는 분신을 한명씩만 보내 일을 했으며 '얼터 에고' 라는 단어의 의미가 분신보다는 또 다른 자아로서 더 잘쓰여 이중인격 능력자로 오해받았으며 그 후에 굳이 능력을 밝힐 필요가 없다는것을 깨달고 그냥 이중인격 능력자로 속이고 있다
분신을 여러개 동시에 쓰고있는 지금은 어떻게 속이고 있는지와 이중인격 능력이란 무엇인지는 본인도 잘모른다 -
>>104 >>106
...두개 다 하면 되잖냐 머저리들아? -
오늘 뭐 먹지?
아 오늘은 외식 못하겠다
...냉장고엔 뭐 있나? -
...창문밖에 보니까 지금 나가면 죽겠다...
...어차피 근처인거 잠깐만 나갈까? - >>108 아아, 그건 내가 발이 느려서 못하겠더라고.
- >>107 마지막에 본인도 잘모른다는 너무 대충 아니냐
- >>112 그런건 적당히 넘어가줘
- 할게없다
- ...(호로록) 별일 없네
-
돈도 충분히 모았으니 몇건만 더 하고 은퇴해야겠군
...... 설마 그 사이에 잡히지는 않겠지 -
머신거너
나이:불명
키:170
중성적인 외모의 남성
늘 코트의 모자를 뒤집어쓰고 다닌다
능력은 인간이라고 볼수없을 정도의 신체능력,유연성 그리고 기계 추진기와 날개를 이용한 비행,탐지센서,총기가 부착된 10대의 드론이 있다
메인은 양손의 총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화력
코트안에 수십 자루의 총기와 나이프가 구비 되어있고 옷소매에서 기습적으로 총구가 튀어나와 난사하기도 한다
기관총을 2개들고 연사하는데도 큰 무리가 없어보이는게 이상한점
과거사나 본명,기타 정보는 모두 불명이고 신조는 "힘있는 자는 적을수록 좋다"이다
(사용하는 총기는 모두 현 과학기술의 최고정점,총 이외에도 그물망,테이저건 등 별의별 장비가 있다) -
(끼이이익)
...아무도 없지? 좀만 나갔다 오자...3분 거리라는데 괜찮겠지 뭐... -
능력 : 어지간하면 맞는 미래를 예언한다.
일단 꿈의 형태든 뭐든, 미래 비스무리한 것을 관측한다. 적중률만 따지면 50%가 넘는 것 같긴 한데 카산드라는 자기 자신의 예언이 100%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본인 혼자 그렇게 믿으면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틀린 미래'를 공공연하게 떠벌거리고 다녔을 경우다. 꽤나 이름이 알려진 그녀가 있지도 않은 재앙이나 사고를 예언해 괜히 분위기를 흐리고, 심지어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은 인간을 지목해 미래에 학살자가 된다는 예언을 내리고 추종자에 의해 죽도록 만든 적까지 있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엉터리 빌런 취급이지만 그녀를 박해받는 예언자라고 추종하는 무리가 있는데, 미래예지를 통해 주식으로 돈을 불리고 자기가 본 미래에 맞게 멋대로 사회에 혼란을 유발한다. - 제 예언에 따르면, 앞으론 큰 사건 없이 이 형세가 계속 유지될 예정입니다. 이 틈에 세를 불리기 좋겠군요
- 어차피 빌런이라고 해봐야 머리에 한발만 들어가면 볼일 없잖아
- 카산드라... 반정도는 걸러 들어야겠지만 조금은 안심되는군
-
>>120 곧 여러명이 죽는다는 거로군
잘 알겠다 -
하아... 몇 번을 증명해도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니. 여기 개잡주처럼 보이는 주식을 하나 사보죠. 이 주식은 한 시간 내에 오릅니다.
dice1d100=27 (27)(50을 0%로 하고, 0% 50 미만으로 -n%, 50 이상이 +n%) - 아. 활동자금 날려먹었다.
- ...... 따라서 투자했으면 은퇴자금 날려먹을뻔 했군
- 내가 스레른 멈췄다
- 그리고 스레는 움직이지
- 전 이미 이 스레가 앞으로 문제없이 계속되는 미래를 관측했습니다
- 이번에는 믿을수 있는 예언이겠지?
-
음, 개인사 끝! 화력은 죽었군! 큰 상관없지만...
다들 세계관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면 말해줘
대답해줄게 -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제 미래에 진심이 아니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 여기 결과적으로 히어로 승리 확정이지?
-
>>133
프리퀄? 응. 근데 말했듯이 사망전대는 아닐거다 -
능력을 얻는 경로는 어때?
성인의 유해...는 에바고 -
여러분의 공격이 다가오는 궤적을 예지했습니다. 훗짜!
하고 나대다가 죽는 미래를 예지했습니다. 뭐지? - >>135 그건 알아서 구상해줘..아예 안해도 되고
- 소재는 나쁘지 않은데 왜 화력이…
- 빠르다!
-
안돼요
스레를 떠나지 말아요
제발 - ...아무일도 없는건가...?
- 제겐 부흥하는 미래가 보이고 있습니다
- Hahaha!
- 오는길에 박물관도 좀 갔다왔는데...이 화석은 익룡의 화석이 아닌데...그렇다고 해양생물의 화석도 아니야...무슨...화석이지...?
- 2035년 학회에서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신종 고대생물의 화석이라고 합니다.
-
>>145
(25세기 출신)
뭐래 ㅋ - ...뭐지...? 이거 내 눈 쪽으로 다가오는거 같은데...
-
1.당신은 25세기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분 아닙니까?!
2. 뉘신지? 제 미래예지에 당신같은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dice1d2=2 (2) -
왼쪽으로 가고 있는ㄷ-
(갑자기 화석이 우안구를 뚫는다)
?! - 카산드라 50%도 안되는 것 같은데
-
커....ㅎ...흐악...(털썩...)
-몇시간 후-
크...ㅎ...엑...후...
...눈이 멀쩡한데...? 화석도 없어졌고...
...저게 뭐지...? 갑주어....? 갑주어는 멸종했는데... - 아르고스가 보고 있는거겠지?
- 언제는 안 본 적이 있었나?
- …어쨌든, 너희가 아무튼 한다면 나도 아무튼 안해. 그렇게 알라고. (자리에서 일어나 나간다.)
- 우리에게 네 선택을 강요할 권리는 없다. 그러나 옛 전우로써 충고하지. 넌 후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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