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281
(이전 스레)
반갑습니다
오늘은 히어로의 역사에서 빠질수 없는 곳,남극에 가 볼 예정입니다
그 곳의 신비한 생태계가 분명 신세대 히어로 여러분의 성장에 도움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그럼 방한도구,위험개체(괴생명체) 도감을 챙기고 이동하도록 하죠
(도감 더빙:네온 칼리버)
ㅡㅡㅡ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은
다이스1d5를 굴려서 급을 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5가 가장 낮고 1이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이름을 쓸땐 ○급 히어로[히어로 네임]이런식으로 쓰면 됩니다,히어로 네임은 당신의 본명이 아닙니다 귀찮다고 본명을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위험개체측 캐릭터가 만들고 싶다면 똑같이 1d5다이스를 굴리면 됩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더 위험도가 높고 이름은 ○급 위험개체 ○○이런식으로 쓰면 됩니다
(타스레,타창작물 캐릭터는 금지합니다)
- 뭐야? 너희 이 빌어먹을 곳에 또 와준거야?
- dice1d5=4 (4)
-
단체로 어디 가는거지?
추적해서 한 번에 전ㅁ...
아 남극. 거긴 좀 -
뭐지.. 온 적 없는데 뭔가 익숙...
할리가 없지!!
추워ㅓ어어ㅡㅡㅡ!! -
미안하지만...... 다시 그곳으로 향하려면 마음에 준비가 필요할것 같다
(개인사정으로 늦습니다) - [하나도 안추우니까 방한도구 안챙겨도 돼~]
-
맘모맘모
도감 : 남극의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인 맘모스처럼 울고, 맘모스의 모습을 의태해 살아가는 생물. 모습만 보고 도망치기 일수지만 실제 힘은 4급 수준 - 진짜가야합니까 남극을? 그 남극을!?
-
>>6
저- 저기...
네온...씨...
난로..기능같은거...없나요...
저.. 죽어... 죽어요.... - 메르헨하게 무서워...
- 추우면 에너지소모가 많지, 에너지바를 챙겨간다.
-
쿠와아아앙ㅡ!
[포유류가 남극에서 특이진화를 거쳐서 탄생한 생물,성체는 1급의 위험도를 가지고 있으니 유아기라고 너무 가까이 가지 않는게 좋다] - 후... 괜찮겠죠?
-
아
여긴 다시 오고싶지 않았는데 -
>>9
[있어]
(위이이이이잉ㅡ) - dice1d5=4 (4)
- dice1d5=2 (2)
- >>14 혹시 많이 위험한건가요?
- 방한도구 대신 메르헨하게 성냥 한 개비를 챙기는거야... 성냥팔이 소녀처럼...
-
>>15
으으.. 살거같아.... - 자 그럼 은퇴한 그래피비티의 도움을 받은 포탈로 이동하면 됩니다
- (너희들의 핫초코, 모두 맥콜로 대체 되었다)
-
2급 히어로 제로다. 보는것처럼 몸 일부가 로봇이지.
사이보그. 꿈은 완전한 기계가 되는거다. - 음... 설마 죽기야 하겠어
- 으으...
- 핫팩 130개....아니 이걸론 부족할지도 모른다...
- 이 나이에 유서를 적을줄이야... 아버지,어머니,동생들아! 잘있어라!
-
>>18
그..상상을 초월할테니까 경계를 늦추지 마라.. - >>23 메르헨한 양철 나무꾼 씨구나!
-
>>23
[....진짜 그딴걸 바란다고?] -
(캐리어 한가득 에너지바를 담는다)
자, 그럼 출발하지. - 그럼 뭐...밥도 다 먹었으니 가볼까?
-
>>28 어... 어...
긴장을 풀기 위해서 핫ㅊ... 퉤에엣
이건... 맥콜...? - 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
-
(모래를 잔뜩 덮고 쭈구려 앉아있다)
선배.. 나 진짜 가야돼..??
너무 추워... -
>>30
오. 네온칼리버님. 동경합니다! -
이야~ 남극기지도 오랜만이네요
어디부터 가볼까요? -
적당히 2~3급 나와라
dice1d5=4 (4) - 집부터 가자고..
- 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
-
>>36
[하는거라곤 움직이는것 밖에 없는 고철덩어리를 동경해?] - 너무 춥군...
-
>>35
진짜 오세요 - dice1d5=2 (2)
-
(모래에 물을 뿌려 더 단단하게 만들고 파고들어간다)
으으으으.. 추워어어어... - 성냥 한 개비를 태우면... 할머니가 눈 앞에...
- 보롱보롱!
- dice1d5=5 (5)
- 일단 여기 담당은 나니까...생물들 서식지부터 가볼래?
- 맘모맘모!
-
>>43
으으으윽...
(모래에서 기어나와 밍기적밍기적 따라간다) - 이런 날씨라면 1급 히어로중에서도 상태가 멀쩡한자가 없을것 같은데요..
-
>>41
물론입죠. 하하. - 모두 핫초코라도 마셔두세요~
-
>>46
(에너지바를 건넨다)
이거하나 먹지그래? -
>>40
제레미..! 너도 따라와..!!! - >>50 우와아앗! 저건! 최강의 맘모스?!
- dice1d5=1 (1)
-
>>49
아,다들 인사하세요
남극 기지의 관리를 맞고 있는 2급 히어로 프래시온입니다 -
으아아아아...(덜덜덜덜덜덜)
춰... - >>49 메르헨하게 반가워!
-
>>57
추운 곳은 질색인데... (따라간다) - 맘모맘모!(내가 바로 그 강하기로 유명한 맘모스다!)
-
>>49
안녕..하세요...
프래시온씨.. - dice1d5=5 (5)
- 어째서인지 북극에서만 화석이 발견되는 멸종한 익룡이, 남극에서 유일 생존개체가 발견되었는지는 의미불명이다.
-
일단... 제 능력으로 좀 따뜻하게 해드릴게요 여러분...
(소각능력을 제일 약한 세기로 사용한다... 체감온도 dice1d50=17 (17)°C정도) - 노는게 제일 좋아
-
>>49
반갑습니다
여긴 정말 춥네요 - 추워추워추워추워
-
>>49
전설의 히어로 프레시온!!!
싸인해주세요! - 참고로 학명은 glacies os.
- >>67 어, 그거 4급 능력 맞아요?
- 자~ 그럼 다들 이동합시다~
-
>>49
안녕하십니까... -
>>70
추우면 이걸 먹으렴
에너지바dice1d10=9 (9)개를 건넨다 -
>>71
하하! 뭐 전설까진가~?
여기!
(슥슥ㅡ) - 으..여기 왠지 온갖 위험이 도사릴것만 같군..
- 우리는 지금은 빠져있으면 되는건가요
- 보롱보롱 보롱보롱 보! 로! 로!
-
>>77
감사합니다! 저, 가능하면 악수도...!! -
>>46
고고고고고고..마마마마마마...워워워워워워... -
>>74
지.. 진짜....
나, 나는 빼주지...
나쁜 선배애...
(방한도구를 잔뜩입고 따라간다) - >>79 어떻게 온거냐
- (날고있다. 무려 그 남극에서...!)
- 맘모맘모! 맘모니... 아니 맘모스!
-
..수박이 얼면
빙수 박 -
>>82
앵커실수>>76 - >>84 ㄴㄴ 작품 외적으로 질문임
-
>>73
하하, 컨트롤이 정밀은커녕 엄청나게 제멋대로라서요...
조금만 더 높은 단계로 올려도 dice1d500=105 (105)°C가 될 거예요... -
>>74
저저저저저저저는 빠빠빠빠빠질래요요요요요... -
>>81
하하! 얼마든지!
(척ㅡ) -
>>87 메르헨하게 질문이 있어! 수박이 죽으면?
알고 싶지 않으면 메르헨하게 조용히 있어. - (저 사람만 멀쩡해보여........)
- >>90 4급은 능력 없거나 엄청 약하다고 들었는데... 그냥 수박맨이 멋대로 정한 설정이였나
-
>>91
따라와 이 이 자식아아ㅏ아..... -
>>89
잠깐 빠져계시면 됩니다
뭐 까메오는 가능하고요
자자~ 안오는 직원은 무단결근입니다~ -
>>92
..아주 잘나셨구만 -
>>92
후와아아아아! 감사합니다!! 이 손은 평생 안 씻을 거예요! - (오늘 부재중이에요 ㅠㅠ)
-
>>97
후으으으으....
(밍기적..밍기적...) -
>>96
서서서서선배는 모모모모래로 체체체체체온 유지가 가가가가능하지만 저저저저저전 아니라고요요...
>>97
그그그그그럴 수가아아아아... -
나의 능력은 온도 흡수/주입 및 조절! 이몸은 지금 아주 따뜻하다는 말씀! 너희에게도 온도를 조금 나눠주마!
(금새 약간 따뜻해진다) - 춥잖아 @발! 곤충은 추위에 약하다고 @미럴!
- >>103 따뜻해... 당신이 성냥팔이 소녀의 할머니였구나...
- (격렬한 전투의 흔적을 보여주듯, 커다란 턱뼈에 이리저리 금이 가고 한쪽은 깨져 있다...)
-
>>98
내가 워낙 잘나서~
>>99
뭐 그럴것 까지야~ - 눈 덮인 남극 마을~ 꼬마펭귄 나가신다~
-
뭐!? 짜가들이 남극으로 떠나?
흠...
그럼 티비나 볼까... -
...이거, 잠깐 밥 좀 다시 먹고 올게?
(인터넷 쇼핑몰에서 패딩 이미지를 가져와야겠어...) - 뽀로로 따위가 2급 위험개체라니
-
>>107
으으.. 프래시온씨..
안추워요...??
...부우우우에.... -
카오오오오오ㅡ
(반갑게 발은 흔든다) -
>>108
이야!! 뽀로로다아!!
(오타쿠스러운 큰 목소리) -
>>113
"발을" -
나..이래뵈도 특수부대 출신이라고!
(웃통 벗기)
흐..흐흐하! 하하하 하나도 안추워!
(덜덜덜덜덜덜) -
>>114
난 보로로야! - 맘모. 맘모맘모, 맘모~니! (빙설치악룡도, 빙수도 나왔나. 무엇을 숨기랴, 내가 남극의 왕 맘모스!)
-
내가 이런쪽으로는 무지해서 그런데
남극이나 북극에 날아다니는 생물 없지? -
>>112
나는 온도를 잔뜩 쌓아둬서 문제없어! - dice1d5=1 (1)
-
>>112
레레레레레터니 선배애애애... 무적의 모래로 어떻게든 해주세요요요용요요... -
>>121
크롱이냐 -
>>117
죄죄죄죄죄죄, 죄송합니다아...... -
아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냉기저항 포션 만들었었지......
나는 안가니까 상관없겠지 - 얼어죽을! 열을 내는 곤충이...
- (그냥 얼음이다)
- >>122 까르르륵-(위에서 저공비행중이다.)
- 휴...이제야 좀 살겠네요
- 이런.
-
와...티비에서 뽀○로가. . .
언제적 만화야그거! -
>>124
너 노는 걸 좋아하니? 나랑 놀자! -
>>125 아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냉기저항 포션 만들었었지......
나는 안가니까 상관없겠지(고향으로 돌려보내주세요...) - >>131 뭐 보십니까?
- 오른손에 불뿜는 무언가가 있어서 다행이다
-
그럼 간다!!
(별모양 에너지를 타고 날아다닌다) - (그저 - 1만도가 넘고 움직일 뿐인 평범한 얼음이다)
-
>>119
용 있다던데... -
>>128
저저저저저저저건 1급 위험개체 아이스 보보보보보본? 왜 제제제제제제게... - 쿠왕쿠왕~
- 집에 갈래..
- 벌써 메르헨하지 않아!
-
>>134
무가 들어가는 카레 레시피. -
>>139
몰라...
(혼자 모래를 패딩속에 끼워넣어서 보온효과를 올렸다, 충분히 따뜻함) - 그러고보니 데저트 몇급 수준이아
-
음...
이제 춥지는 않지만...
에너지바는 필요하지! - >>133 별생각없이 대려왔었는데... 생각보다 연구할 부분이 많이있었지요 이 생물
-
(기억해두자, 이런 곳에서 날아다니면서 생존한 공룡개체가 여기까지 왔다는건, 아주 강하다는거다.)
(대체 이 생물은 어떤 환경에 적응해있던걸까? 그것은 미스테리다.) - 서식지 도착했으니까 받은 도감으로 생물들 확인을 하거나 공격하려는 위험개체를 제압하면 되겠군요
-
>>143
그런 건 왜 봐? -
>>137
절대영도가 -273°C인 건 문과인 나도 아는 사실. -
>>145
4급 -
>>144
비비비비겁하게 혼자마마마마마만... - 누구 에너지바 필요한 사람 없나?
-
>>142
쿠왕!
(앞에서 뽈뽈거리며 뛰어다닌다) -
>>153
나라도 살아야지... - 맘모맘모!(안녕 내가 맘모스야)
-
>>150
그냥...홀리듯? - (RP에서 그런거 따지면 밑도끝도 없다)
-
>>148
엄청 크네요......
마치...신드라고사와도 같은....... - 여길 또 왔군
-
>>156
저저저저저도 모래 주세요요요요요... -
>>162
바닥에 있는 눈 넣어...
나도 춥다고.. - (평범한 빙산....?)
-
>>161
설마 전설의 히어로 스파클링님...? 싸인해주세요! - >>155 어머, 양철 나무꾼 씨(>>23)에 이어서 이번엔 사자구나!
- 로켓연료가 얼~었어
- 여성은 남성보다 체온이 높다는걸 깨달았어
-
>>163
너너너너너무해요... (눈 주섬주섬) -
흠.
뭘 하면 되죠? - (참고로 얘는 빙하기 때 아주 우연으로 273.15°C의 환경에서 알을 깨고 나왔다. 불가능한 일을 해낸 만큼 아주 강한것이다.)
- (이야~ 보로로다~)
-
>>166
쿠왕~
^~^ - 5급이랑 4급이 원래 알던것보다 유능해서 적응이 안된다
-
>>166
난 양철 나무꾼 따위가 아냐.
심장도 있다고. - (빙산이 조금씩 움직인다)
- (능력으로 자신 주변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중이다)
- dice1d5=4 (4)
- >>175 그치만 메르헨한걸?
- 으으으으으.. 선배, 나 추워...
- [19800원입니다.]
- >>181 맘모.(4딸라.)
- >>174 파밸이 헷길리기는 해
- >>179 까르르륵-(이번엔 얘를 쫓아다닌다)
- 추추추추추추추추워...
-
>>164
음? 여기
(슥슥ㅡ) - 그냥 깡통을 타고 다니는 무면라이더(♀)인 저는 뭐가 되는 거죠?
-
>>183
데저트는 능력적으로는 4급 수준 맞지
오히려 유능한건 일 -
>>174
그, 그런가요...
저는 어디까지 약해져야...... -
>>186
꺄아아아악! 감사합니다!!! -
>>182
[오케이, 땡큐!] -
추운사람은 이 에너지바를 먹어라.
몸이 따뜻해질거다. -
좀 심심하니까...
(얼음을 재구성해서 얼음성을 만든다)
이야~ 장관이네요~ - >>184 우와! 메르헨하게 커다란 용 씨야! ...물진 않겠지?
- >>187 글쎄에? 그 전차는 따듯하니까.(웃음)
- 다들! 내 친구 구롱을 소개해줄까?
- 위히이이이이이~~~~~
-
>>192
감사합니다! (냠) - dice1d5=2 (2)
- dice1d5=3 (3)
-
>>193 (이 개체는 놀랍게도 초식이다.
따라서 동물에게 입을 벌린다면. 그건 타라는 뜻)
까륵. - 구롱구롱!
-
(우우우우,.)
(핫초코 호로록)
따뜻해... 후우우우.. -
"히어로란 지고로... 항상 전투에 임할 준비가 되어있어야만 하며,
추위나 더위 따위 때문에 전투력이 내려가는 일 따위는 용납이 되지 않는다..." (대충 히어로에 대한 이상론이란 책을 음독하고 있다.) -
사실 4급이랑 5급은 능력적으로 차이가 있을 필요는 없어
헤라클레스가 생각하고 담당관이 오케이한 등급상 5급은 그냥 인턴이라서 반드시 4급보다 약하라는법은 없거든 -
>>194
크라라라라라라라라ㅡ!!!!!!
dice1d600=397 (397)
(빙산에서 튀어나와 다짜고짜 공격한다!) - 이야~ 인육 먹을생각하니 군침이 싸아아아악 도네~
-
음... 왜 내 핫초코에선 맥콜맛이나는거지...
뭐 따뜻한 맥콜이라니!
오히려좋군! -
으에에... 다들 동물들하고 친해지고 있어...
나, 나, 나, 나도오...친해질래요.... -
수박즙..많이 챙겨 왔다!
맥콜이 됐..? - (능력으로 자신 주변을 따듯한 공간으로 탈 바꿈 시키고, 시원한 아이스 모카를 마시고 있다)
-
>>209
구롱구롱! -
>>209 까르륵.(디 엣지에게 다가가 입을 벌린다.
위를 참조하듯이 이건 타라는 뜻.) -
>>208
쿠와아앙~
(앞에서 드러눕는다) - 도도도도도도도돌아가고 싶어...
-
>>211
(슬쩍 근처로 간다)
여기 따뜻하네...
(핫초코 호로록) - 내가 만든 독쿠키야~ 먹을래?
- >>201 메르헨에선 공주를 납치하는 사악한 용이지만, 여기선 멋진 용 씨구나! 잘 부탁해!
-
>>211
(나비로 변해서 붙어있기) -
>>212
아, 아, 아, 아, 안녀엉. 구, 구롱? 이름이 구롱이야...? -
>>214
이건 뭐지?
(에너지바를 건넨다)
이거 하나 먹으렴. -
>>214
밀림쿠왕~>>209 -
능력은 없지만 근성과 신체능력으로 히어로가된
35세 남성 이렇다할 필살기는 없고 존재자체가
범죄자들 사이에서 불분명한 소문이다.
히어로협회에 등록된dice1d5=2 (2)급 히어로지만
관계자외 함부로 파일을 열람할수없다. - 와ㅋㅋ 오늘 감옥 특식이 시리얼이네? 시리얼 다 죽었... 어? 왜 우유 대신 맥콜이랑 말았지?
-
>>221
쿠왕! 냠냠냠
(배를 보이고 드러눕는다) -
수박은 있지만 근성과 신체능력으로 히어로가된
25세 남성, 이렇다할 필살기는 없고 존재자체가
범죄자들 사이에서 불분명한 소문이다.
히어로협회에 (2)급 히어로지만
수박맨외 함부로 파일을 열람할수없다. -
으에에에... 동물이 너무 많아...
>>213
ㅈ, 저, 저, 저는 잡아먹어도 맛 없는데에...
에, 타, 타라는 뜨읏...?(슬쩌억 올라타기) -
>>220
구롱구롱! (같이 놀자는 뜻) - >>218 (그리고 뇌도 발달해 앵무새 정도의 지능도 도달하는 편) 까끼르륵. (메르헨의 말을 알아들은 듯 하다.)
- >>216 (호접지몽은 이능력의 사정거리는 1M가 한계다) "모래로 공기층을 축적하여서 열기를 보존하는 방법도 있지 아니한가, 그댄?"
-
>>225
이거 신기한 녀석이구만.
(배를 쓰다듬는다)
그렇게 맛있니? - >>229 다들 봐봐! 메르헨하게 용 씨와 친구가 됐어!
-
>>227 (펄럭- 펄럭-)
(디 엣지를 태우고 날고 있다.) -
>>211
붙어있겠습니다... -
>>230
귀찮고...
제 4급 수준인 능력 컨트롤로 가능하겠어요..?
(핫초코 호로록) -
>>232
정말요? 메르헨하네요! - 그보다 여기, 이제 위험개체들도 철저히 관리되는 건가요? 마치 체험형 동물원에 온 것 같네요......아하하.
- >>235 "그렇다고 본인을 날아다니는 핫팩 취급하는 것도 곤란하다만..."
-
>>231
카오오오오ㅡ!!!
dice1d600=476 (476)
[빙수:성체,기본적으론 온순하지만 자식을 건들이면 폭력적으로 변해 달려든다] - dice1d5=3 (3)
-
>>238
죄송하지만..
너무 춥다구요...
좀만 붙어 있을게요...
(조금 더 파고든다) - >>239 >>231 "위험하오!"
-
>>233
와왓?! 에, 나, 날고 있어......
......공기 좋다아...(기류를 만끽중) - 쿠워엉!
-
>>237
크라라ㅡ!!!!!!!!!!!
dice1d600=447 (447)
[빙산의 주인,빙산인척 위장하고 있다 먹잇감을 사냥하는 포악한 생물] -
>>238
너무 춥다고요... 어쩔 수 없어요... - >>244 맘모맘모 (보로로야 니 친구 아니냐?)
- >>241 "ㄱ-그대는 임자가 있지 아니한가?" (하오체를 쓰는 여캐가 별로 없기에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호접지몽은 여자다)
-
>>245
저건 뭐야!!! -
>>239
[건드리면] -
>>245
꺄앗?! 마, 막을 수 없어...!(회피시도)
dice1d10=10 (10) - >>245 이런건 메르헨이 아니야아아아!!
-
>>247
그러네?
>>244
어이 보비! 같이 놀자! - 전투 룰 어떻게되지?
-
>>248
걔 오늘 일 빠졌단 말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추워서」붙어있는 거란 말이에요...
제가 레즈비언이거나 그런건 아니란 말야... -
>>251
플랑도르 씨!!!! - >>252 "세계는 무조건 메르헨하지 않소, 동기."
-
>>252
크라라라라ㅡ!!!!!
dice1d600=318 (318)
(표적을 바꿔 메르헨을 공격한다!) -
(생각보다 영리해서, 인간도 지킬줄 아는 개체)
>>244 키야악--!! dice1d600=563 (563) - >>255 "그렇다고 하기엔 이건 모양새가 좀... 1M 내에만 있어도 충분히 따듯할 터일구려..."
- 이런! 빙산의 주인이 화났나봐! 히어로 친구들! 보로로를 도와줘!
-
>>259
크라아아ㅡ!!!!
dice1d10=6 (6) -
>>260
웨에에에에에- 그래두요...
(호접지몽에게 완전히 달려있듯이 붙어있다.. -
>>257 승자는 언제고, 세계가 어떤 것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를 논해야 하는 거라고! 나는ー... 우왓?!
>>258 dice1d450=177 (177) (달걀을 던진다) 부탁할게, 험프티 덤프티! - 저긴 또 무슨 일이야...
-
... 하... 나 라이터 있었지...
(담배타임) -
>>263
좀 떨어져요! 저도 따뜻하게 붙어있고 싶어요! -
아, 으으, 맞다... 내 능력이 뭔지 까먹을 뻔 했네...
(타이밍 좋게 뛰어내린다)
『【특성 반전】: 경도』. 딱딱한 땅을 부드럽게. - (전투에 참여해야 하나 싶지만 고위 간부가 몸에 붙어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 험프티 덤프티가 죽었어!
-
그렇다면..
이 일대 빙산을 소멸시키죠.
dice1d450=160 (160) -
>>267
가아ㅡ
(본인 몸에서 떨어지는 모래들을 한움쿰 쥐고 뿌려서 쫒아낸다, 어떤 잠자리의 애벌레가 본인의 굴에 들어온 개미를 모래로 떨어트리듯이) -
>>258
...역시 이럴때는 죽은척이 최고군. - 메르헨하게 깨졌어...
-
>>264
크라라 크라ㅡ!!!
(무다다 무다!!)
dice1d600=574 (574) -
(빙산을 노려보며 날개를 높게 치켜든다.)
(이건 여기서 물러나라는 뜻.) - 얼음이 강도가 높군..
-
"왜 나는 날아다니는 핫팩 취급을 받고 있는가..."
(하는 수 없다는 둥 자신의 둥둥 떠다니는 침대-의자를 3인용으로 넓힌다.) -
>>272
오늘만큼은 양보 못해요! 저도 춥다고요! (무시하고 전진!) -
>>275 크야악--!!!
dice1d600=571 (571) -
>>273
카오오....
(물어서 동굴로 대려간다) -
>>275
dice1d10=10 (10)
자라나라, 잭과 콩나무! 콩나무를 타고 저 멀리 도망치는거야! -
>>275
『【특성 극단화】: 부상』. 작은 상처를 극단화해서... 대미지를!!
dice1d600=260 (260) - 어떻게든 해야 하는데... 어떻게든!!!
-
그럼...핫팩 역할정돈 해드리죠.
「열각포」dice1d450=178 (178) -
>>279
(갑자기 남극의 눈이 모래로 변해, 주변 20m가 사하라 사막처럼 모래 언덕도 생기고 하더니, 제레미를 덮친다)
따뜻하지.. 거기 있어! -
>>284 (디 엣지가 타고 있던 입을 다시 벌려서 웨너에게 들이댄다.)
(역시 타라는 뜻) -
>>276
크르르르르르르.....
(순식간에 땅속으로 사라진다) - "그대들이 이렇게 본인에게 붙어있으면 저들을 도와주지 못하오만..."
-
>>275
히어로는!! 약하더라도 도망치지 않는다!!
dice1d100=74 (74) -
>>289
뭐 어때요.. 갑시다. -
아..
싫어.. -
>>286
으아아아아아아!!! 이건 뭐예요!!!
(무력하게 덮쳐진다) -
크르르르르르르......
(일정량의 데미지를 입으면 바로 도망쳐버리는 골치아픈 위험개체) -
고마워...... 아이스 본.
...핫! 쓰, 쓰, 쓰러졌나아...? 그 빙산의 주인이었던가...그 녀석... -
>>293
(dice1d150=6 (6)m 높이의 모래 언덕이 생겼다! 물론 제레미가 안에 묻힌채로 말이다) -
쿠왕~
(뽈뽈뽈뽈ㅡ) - 메르헨하게 생환... 남극, 무서운 곳!
-
>>294
아아! 도망친다! -
더, 덕분에... 간신히 피해서 살았어요...
얼른 성장하고 싶네요. -
>>294
빙산으로 둔갑한다면..
통채로 녹인다!
dice1d450=326 (326) -
>>296
이건 파묻혀 죽으라는 거잖아요우풉풉풉풉!!!! -
>>298
그놈은 맘모스,빙수,아이스 본과 다르게 엄청 포악하거든 - >>296 "3인 정도는 아늑하게 붙어도 될 만한 공간이다만...)
- 다이스상으로는 빙산의 주인 피 다 까이지 않았나...? 아닌가 조금 남았나?
-
>>297
저 위험한 녀석이... - 맘맘모!(나 남극의 주인 맘모스가 너희의 공을 치하하겠다! 무뢰한을 쫓아내주었구나. 응? 난 왜 안 싸웠냐고? 너희들의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서가 당연하지 않느냐!)
-
>>302
「잠든 상태로 죽어라」 - 열심히 해라ㅡ 난 추워서 활동 못한다,
-
몰라요.. 잘거야.
(이불을 덮더니 그대로 편한 자세를 취한다) -
>>301
크라라라락!!!
dice1d10=7 (7)
dice1d600=198 (198) -
>>309
추우면 에너지바라도 먹어라.
(에너지바를 dice1d100=55 (55)개 건넨다) - (빈사상태로 도주! 리타이어!)
-
>>311
거기구나!
[소각포!]
dice1d10=2 (2)
dice1d450=126 (126) -
>>308
레티니 선배애애애애애애애애!!!!! -
쳇.
갔나. -
크샤악...
(허둥지둥 날개를 치켜들고 눈빛을 잡는다) -
(팔랑ㅡ)
[혼백초:접근하면 환각효과가 있는 가루를 뿜는다,가루를 정재하면 약으로 사용가능] -
다, 다, 다들 아직 춥지 않나요...? 후우...
『【특성 반전】: 온도』. 영하의 얼음을, 영상으로 반전.
(주변의 얼음이 dice1d50=24 (24)°C로 변한다) - 각오가 되어서 왔다만... 그냥 돌아가고싶구나...
- 잘했어! 친구들 덕분에 빙산의 주인을 해치울 수 있었어! 고마워!
- (호접지몽의 의자에서 잠들었다..)
- >>318 성냥팔이 소녀가 파는 성냥의 주재료처럼 생긴 풀이구나... 메르헨하게 회피!
- 여기도 나쁘지 않네요~
-
>>322
저 이름..왠지 사이보그로써 꺼려지는구만.. -
>>319
안돼! 남극의 얼음을 녹이지 마!
dice1d450=346 (346)
생물들의 터전이 사라지고 바닷물의 수위가 올라간다고! -
>>312
하... -
>>318
저건 뭐죠? 다가가고 싶게 생긴 풀인데? - >>326 가, 같은 히어로를 두둔하고 싶지만 메르헨하게 정론이라 할 말이...
- >>322 "이렇게 무책임해도 되는 것이오, 간부?"
-
>>318
이건!
(얼음분말로 가루를 뿌리치고 뽑는다)
혼백초~ 테이크하겠습니다~ -
>>326
으에에엥... 역시 난 나서면 안돼에...
(방어자세가... 다굴맞을때처럼 쭈구린 채 방어하는 자세)
dice1d10=4 (4) -
>>322
일어나요!!!
(겨우겨우 모래 파내서 나왔다) -
>>327
왜그러나?
이 에너지바는 맛있다고. - (기름을 뿜는 꽃, 주변에 불이 많이난다
-
>>331
팔랑ㅡ
(손 안에서 무력하게 팔랑거린다) -
괜찮아ㅡ..
깨우지 마세요.. -
>>332
남극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이야! 소중히 여겨! - 이 귀한걸 여기서 구하네요~ 다른건 또 뭐가 있을까~
-
>>334
아니, 맛은 있다고? 그냥 일하기 싫어서 -
>>338
어쨌든 위험개체잖습니까~ -
>>337
기록 작성... 레티니 선배, 업무 시간에 잠. -
>>340
음...
그런 일이 있었군.
하지만 자네가 일을하지 않으면 자네분량의 일은 누가처리하나? -
>>341
위험개체 잡는 건 인간에게 위험이 갈 때엔 상관없는데 빙하를 녹이는 건 안돼! -
크르륵. (바닥을 뚤어서 물웅덩이를 만든다)
(사냥을 하려는것 같다.)
(하지만 아이스 본 개체가 한명밖에 남지 않은 이유를 아는가? 사냥 실력 부족이다.) -
(꿈을 실체화 해서 삼겹살, 가스 레인지를 생산, 삼겹살을 굽고 있다)
"간부가 본인의 의자에서 자겠다는데, 본인이 뭘 할수 있겠소... 협회의 노예, 협회가 하란데로 해야 하거늘..." -
쿠오ㅡ
[빙수:성숙기,어느정도 성체에 가까워진 모습,전투력이 어느정도 생겨서 건드려도 성체는 화내지 않는다] -
>>343
그러니까...
... 가라고? 나? 하... 뭐, 최선은 다해보겠다만... - 늦어서 그런가 할게 없군
-
>>348
좋은 생각이다.
빨리 가자. -
낚시나 좀 해볼까요~
(바닥의 얼음을 재구성해 낚싯줄로 사용한다) - >>349 사냥하는 용 친구를 메르헨하게 도우면 어떨까?
- (아까부터 계속 사냥 실패 중)
- dice1d5=4 (4)
- dice1d4=2 (2)
-
>>349
쿠왕!
(앞에서 드러눕는다) - >>352 약육강식쪽에는 굳이 간섭하고 싶지 않다
- >>345 (지나가면서 물 웅덩이를 능력으로 다시 얼린다)
- >>355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 (히어로들은 모르지만, 레티니는 본인의 바로 위에있는 선배의 말 제외, 협회의 말은 쌩깐다)
-
어이ㅡ 일할 시간이다.
내 몸에 기생시킨 곤충들, 하나하나가 dice1d5=4 (4)급 수준이지 -
(아이스 본은 자신의 무리들 앞에서 얼음 바닥을 긁는 습성이 있다.)
(이것은 손님이 온다는 뜻이다.) - 오오~ 낚았습니다~ 무려 dice1d5=2 (2)급이네요~
-
>>360
(저 선배를 그냥...) - >>360 "삼겹살이라도 드시겠소? 이 삼겹살로 말하자면, K시에서 가장 비싼 (뭔가 열심히 설명한다) ...의 기억을 토대로 꿈을 꿔서 만든 것이오."
- 어! 낚시대에 dice1d5=1 (1)급 위험개체가 낚였어요!
-
>>363
쿠와아악!!!!
dice1d450=130 (130)
[프로크로커:악어가 남극에서 특이진화를 거쳐서 탄생한 생명체] -
>>365
아.. 아..
(깬다)
에? 네, 네에! - dice1d5=4 (4)
- (부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
>>367
월~척이다!!
dice1d600=539 (539)
이 기술로 말할것 같으면 지면의 조각 하나하나를 재구성해 칼날로 바꾸고 난사하는거라고 볼수있습니다! - 어디서 위험한 에너지가 느껴지는군.
-
>>366
...1급? - >>370 꺄아아아악!!
-
>>371
땅을 맘대로 파헤치지 마!!! -
>>371
쿠와아악......
(포획 성공!) -
>>374
가만히 있어, 히어로는 안문다. -
(아이스 본들은 초식인데 사냥을 왜 하냐 묻는다면,
육식성인 다른 무리에게 양보하기 위해서다.)
(dice1d5=3 (3)급 위험개체 고기를 사냥해 무리..라 인식한 히어로들 앞에 놓는다.) -
>>370
뭐야 저건??? -
아 진짜!
레티니 선배는 삼겹살 먹고 있는데 왜 나만 여기서 남극 생태 조사나 하고 있냐고요!!! - >>377 아니, 외부인은 무는 거냐고!
- >>368 "삼겹살을 거래로 본인의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은 어떻구려?"
- 학
- 잘잡았네요~ 프로크로커는 식용으로도 우수하답니다~
-
(버섯이 모여 요새를 만든듯한 외형이지만, 동물이다.
고기가 맛있어 사냥을 많이 당해 멸종위기종.) - 집에 갈래...
-
>>382
(쌩까고 고기를 먹고있다)
네? 뭐, 뭐요? -
>>379
벌들이다.
>>381
당연하지. -
>>385
이런~ 아쉽게도 멸종위기종이네요~ 히어로로서 저런건 사냥못하죠~ - "..." (깊은 한숨을 쉰다)
-
>>387
나도 고기 먹을래요! - "메르헨, 동기여, 여기와서 따끈 따끈한 삼겹살이나 먹으시오."
- (자고 있다.)
-
>>389
음? 고기네요?
여기 악어고기도 취급하나요? - >>392 우와...! 남극에서 구할 수도 있는거야?
-
>>394
밀렸네요~>>390 - >>395 "본인이 기억하는 것은 무엇이든... 『꿈』을 꾸면 만들 수가 있다오..."
-
(말을 쌩까고 전부 구워 먹었다)
음료ㅡ. 없나요? - ((질문 있습니다! 호접지몽이 꿈으로 만든 물체는 1M를 떠나면 어떻게 되나요?))
- >>398 "달빛 증류주는 있다만..."
- (대충 별관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안 넘는 욕)
-
>>399
완전소멸 - >>398 (참고로 고기는 무한 리필이다)
-
>>398
콜라가 좋으세요 사이다가 좋으세요? - ((음식이나 음류 같은 것을 벌써 먹었다면요?))
- 내 인생 특성상 난 썩은 고기밖에 먹지 못했지...
- >>402 살은 찌지 않고, 맛만 누리는 메르헨한 책임 없는 쾌락이구나!
-
(고기 냠냠.. 엄청나게 들어간다)
음료는 없나요 지몽님? - 혹시... 빈 콜라병 있나요오...?
- >>408 (경멸의 눈빛으로 바라본다.) "어떤 음료를 원하오, 간부?"
-
>>405
지난 여름밤의 꿈처럼 사라짐
(다시 배고파진다는 뜻) -
>>409
...있긴합니다만 -
>>411
저 선배... 남극 생태와 지리 전부 기록했는데 이제 가면 안돼요...? - (그럼 호접지몽은 방어는 강한데 공격수단은 초 접근전 밖에 없는 히어로네...)
-
>>410
어ㅡ 탄산류? - >>415 갑작스레 레티니 옆에 콜라로 만든 구름이 둥실 떠다닌다.
- >>407 "그런 메르헨스러운 쾌락이니, 메르헨은 메르헨 답게 메르헨을 즐기면 되는 것이오, 메르헨."
-
>>416
어머 깜짝이야
정말 별게 다 되네요? -
>>416
뭐죠 이건? - 호접지몽양반, 수액이 가득 찬 나무를 만들어 줄 수 있겠는가?
- >>419 "구름콜라 다만... 빨대를 꽂고 마시면 되는 것이오."
-
>>420
수액있는 나무는 제가 가져왔습니다 - >>420 "난... 양반이 아니오... 남자가! 아니오!" (왠지 모르겠지만 울기 시작한다.)
-
>>423
높은사람은 다 대충 양반이라 불렀으니까 진정 해
>>422
내놔 -
>>423
얼래? 손수건 필요하세요? -
>>421
네.. 뭐...
(잡아보려 애쓴다)
꽤.. 멀리있네요? - >>425 (울면서 손수건을 받는다)
-
>>424
.....여기 있습니다
(코트 주머니에서 나무 조각이 나오더니 순식간에 커져서 나무가 된다) - >>426 (구름콜라가 입 바로 옆까지 달라붙는다)
-
(손을 침으로 만들어 나무에 꽃는다)
후우우우우우우.... ♪♬♪~ yeah... -
>>429
으와앗.. -
>>427
어유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 보네요 - >>432 "아직 학생이었을 때의 트라우마가 잠시..."
- 자~ 그럼 슬슬 바다쪽도 확인해볼까요?
-
오... 뭐야.
맛있네요.. - [거기도 확인은 해야지]
- 맘모 맘모!(바다... 보고 싶제?)
- 다행히 생각보다는 평화로운데
-
바다라..
더 춥지 않을까요?
(웅냠냠) - 일 할만큼은 해야지 보수를받지
- (메르헨을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지켜본다)
-
>>433
(학생? 트라우마?
->그때 남자같다는 소리 들으셨나?
-> 굳이 캐물을 필요가 있을까?
-> 말하지 않기로 하자)
음...그러셨군요 - 바다는 내가 잘 알아!
- 미스타
- 자 그럼 준비된 잠수정에 모두 타세요
- 바다도 가요?
- (꿍얼대며 탄다)
- 자 자~ 바다속은 위험하니까 질서 지켜서 들어가라~
- 으으음.. 뭔가 불안한데.. 아닌가..
-
바다속이다아아아아아아!!!!!
(잠수정 창문에 붙어서 열광한다) - 바다 안에는 메르헨한 물고기가 가득하겠지?
- "굳이 잠수정을 타야하오? 난 그저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바다에 잠수할수 있건만..."
-
(잠수정에 타자마자 호접지몽에게서 떨어진다)
오오...
잠수정은 처음인데 -
오~ 바다 좋죠~
(얼음을 재구성해 신발에 붙이고 날아다닌다) - [자~ 그럼 내려간다~]
-
(소금쟁이 + 물거미)
하... 씨... 물 속이 어둡잖아?
(+반딧불이)
좋아... - (우선은 메르헨 옆에 탄다) "메르헨... 심해는 상당히 메르헨스럽지 않은 장소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소."
- 히어로님들과 다같이 잠수정... 심장아 제발 나대지 마...
- 클라락ㅡ
- >>457 너무 메르헨하지 않은 물고기들은 좀 무서울지도...
-
>>459
저기봐!!! 물고기다!!! - (바다 생태를 모두 기억하고 기록 중)
- dice1d5=1 (1)
-
>>461
저건 아마 4급 위험 개체인 한설어일 거예요. 위험한 편은 아니니까 가까이서 보셔도 돼요. -
클라락ㅡ
[한설어:근방에서 잡히는 물고기,매운탕에 넣어먹으면 별미다] - >>460 "그런 물고기가 나오질 않길 바라겠소..."
- (부우우웅-...)
-
>>464
얏ㅡ호!!!!! -
(갑자기 급발진 하는 성격의 개체)
(dice1d5=2 (2)급 개체의 목을 순식간에 잠수정 창문앞에서 잘라버린다.) -
한설어는 식용으로 우수하죠~
이참에 몇마리 잡아볼까요~ - 히이이이익! 목이 베어졌어요??
- >>464 메르헨하게 발견!
-
(잠수정에서 어린애가 된듯 같이 구경중이다)
와.. -
>>469
아니 미친 저게 뭐야아아아악ㅡ!!!!!!! -
클라라락ㅡ
(제발 살려주세요) -
(순식간에 조용한 조종사들에 의해 목이 잘린 개체)
(2급답게 위험하지만 조용한 조종사들이 천적) -
오오오...
(눈 반짝반짝하며 구경중) - 1급 위험개체 조용한 조종사들이네요. 급발진하는 성격이라 1급으로 선정되었어요
-
(꿈을 조작해서 자신만 잠수정에서 나간다. 그리고는 한설어를 잡아본다)
dice1d600=261 (261) -
(순식간에 잠수복을 착용하고 나왔다)
>>475
성설어! 테이크하겠습니다!
dice1d600=142 (142) -
>>480
오타,한설어 입니다 -
(다른 바다기차가 나타났다)
(목이 잘린 다른 바다기차의 몸을 자신의 몸으로 만든 뒤 지나간다.) -
...
거기 잠수함놈들, 저 조종사들, 확 죽일까? - 너무 잡지 마!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 ...미친.......
-
코노한설어가아아아아아아!!!!
(리타이어! 한설어 고기×6를 각각 획득했다!) - 메르헨과 메르헨하지 않은 장면이 동시에...
- 이야~ 지금 당장 요리해볼까요~
- 빠아아아앙---!!!!! (잠수함을 자신의 몸으로 착각한 듯 하다)
- 남극의 생태계가 위험해!
- 한설어는 흔한 종이라 자주자주 보이곤하지
-
오오오ㅡ 한설어인가요..
멋져... -
>>489
아니 저게 뭐야!!!
dice1d600=508 (508) -
>>489
잠깐!!! 멈춰!!!!!
dice1d100=82 (82) -
>>489
dice1d600=211 (211) - 참고로 한설어 고기는 꽤 맛이 좋대요.
-
>>492
>>493
>>494
dice1d10=10 (10)
dice1d10=3 (3)
dice1d10=10 (10) - 잠수정에 주방이 어떻게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요리해보겠습니다~
- 뭐야, 더럽게 잘피하잖아?
- >>489 수, 수중...! 공격해야 하는데 이 광경에 메르헨함이 다 떨어져서 무슨 동화를 구현할지 생각나지 않아...
-
>>489
『【특성 극대화】: 부상』. 작은 상처를 큰 상처로!
dice1d600=151 (151) -
>>501 빠아아앙---!!!!
dice1d450=368 (368) -
>>497
잠수함엔 절대 손을 못 대!!
dice1d100=81 (81) -
>>497
(순식간에 뛰쳐나간다)
[말 잘들어야지?]
dice1d600=399 (399) -
>>497 갑자기 무슨일이냐!
dice1d600=416 (416) -
어이 수중 토마스, 네 상대는 이쪽이다.
dice1d600=397 (397) - 말이 잠수정이지 사실상 수중기지라서 요리도 가능합니다
- 바다기차는 식용이 아니라 관심없고요~ 요리 시작~
- dice1d600=177 (177) (바다기차도 공격한다)
- (맞은 부위를 전부 분리 시키고 도망갔다)
-
오ㅡ 전투...
지겨워. - 메, 메르헨하지 않은 건 이제 끝!
- 칫
-
(도망가는 바다기차의 목을 또 분리 시켰다.)
(잠수정이 공생관계라고 착각한 모양) -
(보글보글보글보글ㅡ)
음~ 냄새 좋네요~ - (전투 또한 기록한다-
-
>>515
......(꿀꺽ㅡ) - "이거 바다 기차도 요리할수 있을려나...?"
-
>>514
다가오는거냐? - >>519 (부우우웅...) (호의의 뜻을 표하는 중)
-
(흠, 재밌게 해볼까..)
(모래로 조용한 조종사들을 건들인다)
dice1d150=77 (77) -
자! 다 됐습니다!
한설어 매운탕!
다들 드시죠! -
>>520
공격만 안하면 되겠지 -
(부웅...)
dice1d10=8 (8) -
>>522
오,요리 좀 하는구나? - (모든 전리품을 『꿈』이니까 가능한 4차원 가방안에 넣고, 다시 잠수정 안으로 돌아온다)
- >>522 메르헨하게 잘 먹을게!
- >>522 (먹어본다)
-
간부 비서, 다른말은 안한다
끝나면 죽인다 -
(역시 하도 약해서 무시하는건가...)
>>522
저도 먹을게요~! -
>>521
지금... 뭐하시는 거죠? -
(바다기차는 매우 단단해서 건축 재료로 애용된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냥으로 인해 많은 운동가들이 멸종을 걱정 중) -
>>522
(착ㅡ)
이 세상 모든 식재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잘먹겠습니다아아아아아아!!!!!!
(와구와구와구ㅡ)
맛있다아아아아아~~!!! -
>>522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매운탕을 먹는다)
.... -
>>525
요리는 배운적이 있거든요~ - 오...이거 맛이 괜찮네요
- 메르헨하게 맛있어!
-
(다 먹고 나서 주방에 들어간다.)
>>532 "단단하구려... 먹어볼라면 꿀이나 마늘, 생강등의 여러방식으로 질감을 연하게 만들어야겠소..." -
오.. 맛있어.
K시의 음식은 나한테 안맞긴 해도... 그래도 맛있네.. - [...굳이 내 앞에도 그릇을 둘 필요가 있었을까?]
-
>>534
『ゴゴゴゴゴゴゴゴゴゴゴゴ...』 - >>539 "그러시는 분이 K시의 삼겹살을 그리도 많이 먹으셨구려..."
-
>>540
아...실수했네요
그런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
>>542
(깨닫고)
아- ...어..
고, 고기는 만국 공통이니까요! -
>>543
[익숙하니까 걱정마~] - >>545 이 사람이 진짜 양철 나무꾼 씨구나..
- 그럼 매운탕도 먹었겠다 이만 복귀를....잠깐,레이더에 뭔가 익숙한게....
-
>>544
속으로: '이런 된장 무침해 먹어버려도 쌀...'
입 밖으로: "하... 그런 것이구려..." - 『무전 : 야 너네 몸사려라』
-
>>546
[그래도 내가 감수성은 풍부하거든요~]
[......생각해보니 그것도 아니네] -
(조용한 조종사들이 공격 예고 자세를 취한다)
(레이더에 걸린 이를 경계하는 듯 하다) - 잠깐...ㅈ,저건!
-
(제레미와 하하호호 대화하며 매운탕을 먹고있다)
근데 무슨일 있나? - 어떤놈인지는 모르지만 덤벼라
-
(바다기차를 이런 저런 방법으로 최대한 부드럽게 해본 다음 꿈까지 동원해서 먹기 편할 정도로 만든다. 그리고는 작은 조각을 구워서 맛본다)
바다기차의 맛은? (다이스라도 굴릴까요) - 무전:지금 많이 위험한데?
-
이런...무슨 일 있는걸까나?
아까부터 먹기만 하느라 몰랐는데... - (설성어 무리가 또 다시 남극을 탈출하려 한다!)
- 설마!
-
음? 저거 뭔가요?
(우물우물) - 다, 단체로 몰려다니는 모습은 전혀 메르헨하지 않아!
- ×됐다아아아아아아아아악!!!!!!!!!!!!
- (다른 바다기차의 잔해를 몸으로 쓰려던 바다기차가 설성어 무리에게 먹혔다)
- 『무전 : 아 저 씹... 또 저거야?』
-
>>558
가지 마!!!!
dice1d100=36 (36) -
...
밥먹을 시간이구나!!!! - (급하게 요리하던 바다 기차를 다시 4차원 공간에 넣고 전투하러 잠수정에서 나간다.)
-
10년전에 남극을 탈출해 도시를 괴멸시키려 했던 설성어 무리입니다! 한마리 한마리가 미사일은 우스운 수준! 어서 막지 않으면 도시가 위험합니다!
(10명이 다이스 100을 굴려 500이상이면 1차 성공) -
(다른 개체의 단단한 것들, 즉 뼈나, 바다기차의 피부등을 조립해 잠수정처런 만들어 쓰는 개체)
(그런 개체조차 설성어를 무서워한다) -
침착해요!
레티니 선배! 모래로 바다를 막아주세요!
호접지몽 씨도 꿈으로 길을 막아주시고!
메르헨 씨도 둑을 막은 아이의 동화를 떠올려서 설성어의 길을 막아주세요!
모두가 막으면 승산은 있습니다! -
(부.우.웅.)
dice1d100=69 (69) -
저게 뭐길래 그러지..
(모래로 구체를 만들어 공간을 만들고 잠수정에서 나간다, 물론 휴대용 유리를 어째서인지 들고잇다) -
저딴건 먹을게 못되죠!
dice1d100=92 (92) -
팔을 모든 사슴벌레의 톱으로 합쳐 바꾼다!!
dice1d100=19 (19) -
히어로는 포기하지 않아!!!!
dice1d100=69 (69) - 아팟, 야 어이 먹지 마라 아
-
dice1d100=45 (45)
제레미.. 내 모래는 범위 작은거 몰라? -
>>572
어딜 가시는 건가요! -
ㅈ,저것들이!
dice1d100=50 (50) -
"하... 역시 바다는 악몽같은 장소구려..."
dice1d100=95 (95) -
>>570 메르헨하게 OK!
dice1d100=2 (2) -
시뮬레이션 완료... 가능성 약, 16.5%!
dice1d100=71 (71) -
[테이저 캐논]
dice1d100=80 (80) -
늦었나?
dice1d100=93 (93) - 콩쥐야... 망했어...
-
"괜찮소, 메르헨... 내가 그대 몫까지 했소..."
69+92+19+69+45+50+95+2+71+80 = 592 -
(그럼에도 설성어는 다시 불어나 바다를 빠져나간다)
10명이 다이스 100을 굴려 600이면 설성어 퇴치 성공 -
별거 아니였네..
미사일은 우스운 수준이라더니....
(그대로 잠수정으로 돌아온다) - 계산대로 됐군요.
-
저게...뭘까나?
dice1d100=96 (96) -
얌전히 사라지시죠!
dice1d100=100 (100)
광활한 대지가 당신을 막는 벽이 됩니다! -
메뚜기 및 여치같은 류의 각력을 다리에 집중...
dice1d100=37 (37) -
저게 가면 시민들이 위험해!!
몸을 바쳐서라도 막겠어!!
오오오오오오오오오!!!!!!
dice1d100=95 (95) -
dice1d100=2 (2)
메, 메르헨하게 만회! -
dice1d100=69 (69)
멋져-.. 물고기... -
계략을 세웠습니다.
dice1d100=47 (47) - 미안해에...
-
(웨너 주위에서 협공한다)
(부우우우우우우우우우투웅...)
dice1d100=52 (52) - 메르헨, 넌 항상 2냐?
-
"그대들은... 내 매운탕 재료나 되시오!"
dice1d100=100 (100) - "perfect"
-
메르헨씨...
무능...
무능선배와 함께 무능 히어로도 생겼군요.. -
이런!
dice1d100=63 (63) - >>602 "본인을 휴대용 핫팩 취급한 당신이 말해도 될 말이 아니구려, 간부."
-
기록해두겠습니다.
2급 히어로 메르헨 씨, 메르헨하게 2연속 2.
기록해두겠습니다.
2급 히어로 메르헨 씨, 메르헨하게 2연속 2. -
>>604
진짜 추웠던걸 어떡해요?
「생명」은 추우면 따뜻한걸 찾고싶어지는「욕심」덩어리라구요 -
>>599
>>599
그런 거 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 - (크리에이트와 호접지몽의 공격이 크린ㅡ히트야! 빠져나간건 단 두마리 뿐! 더 이상 불어나지도 못한다! 본부에 있는 히어로들이 처리해주면 되겠어!)
- >>606 "..." (경멸의 눈빛으로 바라본다) "꿈과 희망도 없구려, 그대는"
-
기록해두겠습니다.
2급 히어로 메르헨 씨, 메르헨하게 2연속 2. 빠져나온 설성어 2마리.
기록해두겠습니다.
2급 히어로 메르헨 씨, 메르헨하게 2연속 2. 빠져나온 설성어 2마리. - 음? 뭐야 저거
- 우으...
-
여보세요! 본부! 성설어 두마리가 탈출했습니다! 당장 처리해주세요!
다구리로든 뭐든
dice2d600=103 416 (519)을 넘기기만 하면 클리어
(본인 원래 다이스로) -
>>609
...왜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십니까?
저는 그런쪽도 아니고.
꿈과 희망도 있는.
평범한「히어로 협회」의 직원일 뿐입니다. -
저게 무슨!
라이저 체인지!
dice1d600=544 (544) -
죽어라
dice1d600=361 (361) -
>>614
거짓말 하면 엉덩이에 뿔나요. -
파괴~
dice1d600=283 (283) -
라이저......킥!!!!
(순식간에 성설어 두마리를 꿰뚫는다)
휴~ 한 건 해결~ -
>>617
-
dice1d600=600 (600)
"하... 매운탕이나 만들어야 겠구려" -
야~미~오~ 아자무이테~ 세츠나오카오시테~
dice1d600=413 (413)
야리어ㅇ아... 어쩌구저쩌구~ -
>>620
그런 쪽 맞잖아요? -
>>623
...전혀 아니거든. -
...설마 케이라이저 혼자 544를 달성할줄은....어쨌든 성설어 퇴치 성공입니다!
큰 활약을 해주신 호접지몽,크리에이트,케이라이저는 표창을 받을 예정이니 그렇게 알아주십시오
그럼 이제 협회로 돌아갑시다 - 아니 이거 호접지몽은 표창장 두개를 줘야하나
-
>>624
네? 분명 제가 기억하는 레티니 선배의 기록을 보면... - 나는 이제부터 닌자에게 표창(물리)를 맞는거야..?
-
(잠수정 안으로 다시 들어와서 메르헨을 손가락으로 콕 찍어본다.)
"그... 괜찮은 것이오, 동기?" - (웨너의 깡통을 강화시켜주고 퇴장)
-
>>627
(제레미 위에 잠수정의 천장까지 닿는 모래 언덕이 깔린다)
(가로 dice1d5=5 (5)m) - (성설어는 생명활동이 멈추면 금방 녹아 사라져서 식용으로 사용할수는 없을 것 같다)
- 후우. 다행이네요!
- >>629 어디 가서 히어로를 자칭하기 부끄러워...
-
>>630
어라? - 제가 또 엘리트잖습니까~
-
>>631
우푸우우우우웁!! 재성해여어어!!! -
쿠와아앙ㅡ ^~^
(바이바이~) - 맘모맘모! (다리를 흔든다)
- >>631 (호접지몽은 『꿈』을 이용해 성설어들을 살아 있는 체로 잡아드려서 가둔 상태다. 정말로 요리가 불가능 하면 그때 죽일듯 하다)
-
>>637
(모래가 조금 더 가중된다)
미안한데 내가 만든 모래는 내가 못 없애서 말이야.. -
>>634 (나름대로 언어를 구사해본다)
(해석해보자면 불 쌍 하 다, 설 정 붙 이 다, 잘 써 라) -
크라라라라라ㅡ!!!
(다음번엔 꼭 사냥해주마!) - >>633 "나에게는 그대 만큼 빛나는 영웅도 없소, 메르헨."
- >>642 키야악---!!! 키샤샥!
-
>>639
어...성설어는 말 그대로 요리해보겠다는 판단 자체가 없던 생물이라...요리하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 >>644 ...그렇게 말해주니 메르헨하게 고마워!
-
카오오오오ㅡ!!!
(다시는 내 아들 건드리지 마라!) -
>>641
푸화아아아아아악!!! 제레미 살려!!!!! - >>646 (그럼 한번 요리를 주사위로 해볼까요?)
-
가오ㅡ
(잘가~) -
>>642
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뭐가 강화된 거지? - >>647 "다시 평소처럼 빛나주어서 고맙소, 메르헨."
-
친구들! 나도 너희 따라가면 안될까?
재밌어 보이는데! -
>>650
그것도 좋죠
아무튼 지금부터 후일담/설정 풀기 시간으로 전환합니다 -
읏차! 위험개체에 집중하느라 못왔네!(중의적)
다들 무슨일 있었어? -
(제레미를 못나오게 발로 밟고있다)
오늘 신입이 들어오겠네요. - (대충 100점 만점의 dice1d100=81 (81) 으로 성설어를 산체로 요리해본다)
-
>>653
상관은 없습니다 - 추워
-
>>659
밀렸네요>>654 -
>>657
으게겍...
기록... 레티니 선배는 포악한 성격... - >>651 크시약?! (조용한 조종사들이 전체적으로 무기를 추가해주고 장갑을 강화시킨 깡통을 보고 놀란다)
-
>>662
(콰아아아악)
뭘 적고있는거야. -
>>658
오~ 성설어도 좋은 식재료였군요~ - 자자~ 돌아왔으니까 다들 방한도구랑 도감 재출해라~
-
>>659
고마워!
아, 히어로가 되진 않고 그냥 옆에서 놀다가 때가 되면 남극으로 돌아갈거야! 그 때까지 즐겁게 놀자! -
이런 그레고르가 있더군
림버스 컴퍼니?
아무튼 외형은 이거 쓸란다 -
>>666
"제출" -
(제레미를 두들겨 패며 나온다)
여기요..
으으, 춥네요.
(콰아아악) - "입안에 넣자마자 살살 녹는 이 식감은! 미미(美味)구려..."
-
>>664
으아아아아ㅏ악!!! 저는 사실만을 기록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오오오!!! - (호접지몽이 쓴 도감에는 남극의 생태계에 있는 동물을의 식감과 맛이 자세히 적혀있는 내용이 적혀있다)
-
>>672
(조금.. 심하게 두들겨 팬다)
(모래를 먹이고.. 발로 밟고... ...음, 뭐) -
>>663
...응ㅌ - *동물들의
-
도감
몰라 -
>>674
크우우우웁...
(기록... 레티니 선배는 그 쪽 성향이 있다...) -
>>678
(발로 걷어찬다)
그만 적으라니깐? - 크씨락.(어째서인지 따라왔다)
-
>>679
이런 건 스피릿 선배에게 푸세요... 크헥! -
>>681
너 지금 상황파악이 안되는구나?
완전 기억 능력이면서?
죽고싶은거지, 응? -
이름:세이슬리 커맨스
국적:프랑스(F시?)
나이:27세
키:182
외형:검은색,흰색 반반의 곱슬머리/하늘,노랑 오드아이/흰색 코트에 검은색 목도리를 두르고 있음/눈결정 모양 귀걸이
능력:물질을 재구성하고 마음대로 다룬다(예:지면을 재구성해 창으로 만들어 조종)
남의 물건을 재구성/조종하는건 허가 혹은 제압이 필요함 -
>>682
제겐 신념이 있습니다...
죽을 땐 죽어도 말은 똑바로 하자...
지옥에서 레티니 선배가 오는 걸 즐겁게 기다려주겠어요... - >>682 (이걸 멈춰야 하나 고민중이다)
-
>>684
(머리채를 붙잡고 죽일기세로 땅에 얼굴을 두들겨 팬다)
나를 본받으라고, 아아아앙ㅡㅡ?!
(콱, 콱 콰아아악ㅡㅡ) -
>>686
이런걸 보는것도 나름 즐겁네요~ -
난 여전히 모든게 비밀이지만~
이제 밥먹을때만큼은 너희들의 세계로 넘어간다는건 잘 알고 있겠지?
...몰랐다고?
...그래... -
>>686
선배의... 이름은... 레티니... 데저트...
좋아하는 사람은... 스피릿... 선배...
능력은... 모래를 뿌리는 것...
알았어요...? 선배의 모든 것은 이 하찮은 직원 1에게 다 들켰다고요... 다시 한 번 말해줄까요? 이 하찮은 직원 1에게요...! -
(손 털기)
으으, 피가. - 내 초능력의 정체는! 시리얼을 먹으면 힘이 강해지는 것! 뽀X이처럼! ...뭐 지금은 감옥이지만
-
이름: 이슬
국적: K시
나이: (몰라)
키: 어... 대충 163?
외형: 생얼을해도 치장 다한 평균 여자보단 예쁘지만, 반대로 치장을 안해서 딱히 "우와, 예쁘다"란 기분이 전혀 안 들 정도의 외모를 가진 흑발, 흑안의 동양여성
능력: 마치 자각몽을 꾸듯이 주변 1M를 완벽히 조종할수 있으나, 타 개체에 직접적으로 간섭은 할수 없다.
능력으로 만든 물체는 1M밖에서는 완전 소멸. -
>>689
.......?!
야로오오오오ㅡㅡㅡㅡㅡㅡ!!
(칼로 온 몸을 베고 몸 중심 부분을 찌른다)
(콰아아아아아악) -
뭐지.. 이 승리감은.....!
후후후후후훗.... -
>>693
(양말 거꾸로 신었다) -
>>695
양말 거꾸로 신었구나.
음.
(양말을 칼로 찢어 난도질해놓고 돌아간다) - 늦었지만 다들 안녕?
- 뭐...강한자가 위에 서는건 당연한 거니까요~
-
>>696
내 양말... 명품 양말인데... -
>>699
내가 그정도는 얼마든지 사줄게! 너무 속상해하지마... -
(킁킁..)
...우으으- 피냄새..
(손을 씻는다) -
하ㅡ암
업무 시작합니다
(타다다다닥ㅡ) -
>>700
고마워요 라이티드 씨...
...라이티드 씨는, 어째서 저랑 사귀겠다 하신 건가요? - (딱히 이상한 짓은 안하고 있다)크시약!
-
>>702
(손을 씻고 돌아온다)
선배, 일 하세요? - 맘! 맘모맘... 아 갔냐? 말 못하는 척 하기도 힘드네
-
>>703
응? 그때 말했잖아? 너가 마음에 들었다니깐? -
>>706
구롱구롱! (그래서 너가 아직도 맘모니라는 거다) - 혼백초 3개랑...프로크로커 한마리...남은 한설어 고기 까지...오늘의 수익은 이정도로 할까요~
-
>>707
제 어디가요? 항상 레티니 선배에게 털리고 담당관 선배에게 털리는 게 일상인데... - >>708 마음이 아니라 몸으로 이해했어요, 구롱 아니키!
-
>>710
....정 납득하기 어려우면..동생같아서. 라고 해둘까?
잘생기기도 했고! -
좋아, 설정이다
이름: 그레고르 (유래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의 주인공)
나이: 20 + dice1d15=8 (8)
신장: 171
국적: G시 (독일)
외형
능력
신체를 곤충으로 바꾼다.
활용을 잘해서 1급이 된 케이스 -
>>710
내가 털었니? -
>>712
동생이라... 라이티드 씨에게 동생이 있었나요? (잘생... 겼나? 내가) -
>>710
제가 털었나요? -
>>714
우와아아악! 죄송합니다! -
>>715
아 ㅎㅎ. 응. 걔도 히어로였는데...10년전에, 대사건 있고 얼마안가서...불치병으로 죽었어. -
>>716
레티니 선배에게는... 좀 많이? - >>710 날 메르헨하게 놀린 업보라고 생각하지 않아? 메르헨은 항상 권선징악이라구!
-
>>719
...
잠시 골목으로 따라와줄래? 제레미씨?(살벌한 웃음) -
>>718
앗, 물어봐서 죄송해요...
(어쩐지 기록에 없더라니...) -
>>713
여체화 모습이라고 있던데~ ♡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 줄 수 있어? ♡ - 다음편은 표창장 수여 후에 또 각성장치 편 할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720
놀린 게 아니라 기록이라고요!
>>721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
>>723
... 응? 나?
하... 픽크루로 어떻게든 짜보겠다... -
>>725
따라오라면 따라와.
그냥.
이유 없어. -
>>727
그런 건 스피릿 선배랑 해달라고요!! - >>724 메르헨하게 과거사 안 생각했는데...!
-
>>728
빨리 따라와.
안따라와? -
dice1d5=1 (1)
큰생각 없음 -
>>730
따, 따라갈게요!!! -
>>732
(히어로 협회의 뒷골목으로 가서)
제레미?
아까 뭐라고 했는지 알수 있을까? - dice1d5=3 (3)
-
(매우 당황)
그...이미 있는 히어로캐 1급 빌런으로 바꾸는건..안되겠지. 아마도. - 제레미나 레티니 둘 다 사귀는 사람 있는데 어째 서로 이야기를 더 많이 한다ㅋㅋㅋ
-
>>723
이걸 원하는거지? - 음.
-
>>733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
남극 완전 재밌네!!
친구들한테 자랑해야지! -
>>739
아니 (욕설) 니가 뭔말을 했는지 내가 알아서 너를 커버를 쳐주든 명치를 쎄게 쳐주든 할거 아니야아아!
(발로 걷어 찬다) -
너희들의 정수기,
정맥콜기로 대체 되었다 -
>>737
눈이 신기해! ♡ -
>>741
내가 내 남친 때리지 말라 했을텐데...? -
>>741
크헉! 진짜 암것도 아녜요!!
그냥 레티니 선배가 절 많이 털었다는 거 정도... -
>>741 >>744
잠깐만요오!!!!!!
싸우지 마세요!! -
>>741
그래도 히어론데 걱정돼서 와봤습니다~ - >>742 K시에는 이런 동화도 있다고 하지. 콩쥐팥쥐! 두꺼비야, 독을 막은 것처럼 정수기 입구도 막아줘!
-
>>745
(잠깐 사라지더니 들고온 몽둥이로 머리를 내려 친다)
...
그게 다 말한거 아냐? -
>>749
ㅁ... 멈춰주세요! -
>>749
아힉! (dice1d10=8 (8))
>>744
라, 라이티드 씨이! -
>>750
아- 스피릿, 왔어?
...후후ㅡ 지금 제레미가 일을 제대로 안해서 교육시키고 있었어. -
>>752
... 레티니씨...! 제가 그러지 말라고 몇번을 말하는거예요 정말...! -
>>753
...아- 미안....
하하... -
ㅡ사무실ㅡ
......우리 협회는 폭력 같은건 없겠지? - 글고보니 스피릿은 몇급 수준?
-
4급 수준 아닌가
5급이였나 - ...전 2급 수준인데... 어째서?
-
스피릿씨, 들어갈까요?
들어가서 일합시다~
(스피릿을 떠밀며 협회로 돌아간다) - dice1d5=1 (1)
-
난 2급 수준인데...
왜 4급 수준인 레티니 선배에게 맞고 3급 히어로인 라이티드 씨에게 보호받는 거지...? - 네오 빌런즈의 자금줄 중 하나. 전 세계의 도시에서 암암리에 불법 도박장을 세운다.
- 원래 있던 캐릭터 빌런전환 안된단거죠? 그럼...쌍둥이인데 걔처럼 위장은 가능?
-
「히어로」의 급은 신체능력, 능력수준까지 다 포함이고
「빌런」의 급은 위험도 등등으로 표시하고
「협회 관계자」의 급은 능력 수준만 포함인가?
그럼 협회 관계자 2급이 히어로 3급보다 약할 이유는 많지 -
>>763
가능 -
>>759
... 다시는 싸우면 안돼요...? -
>>761
여어 후배님? 강해지고 싶어? 아니, 정확히는...그냥가끔은 다 쓸어버리고 싶지 않아? -
>>764
원피스 해군식 등급이라 관계자,빌런,히어로 전부 등급 높을수록 강합니다 -
>>766
하하ㅡ 네에ㅡㅡ
(아무일도 없다는듯 스피릿에게 웃어주며 들어간다) -
>>767
?????? - "피곤하구려..."
- 우리 흉악범 사이드에서 만담할 인물이... 없다!
-
>>771
박카스 드실래요? -
흠...교훈계획은...아직 이르구나~ 그렇구나~
때를 기다릴까... -
>>767
아뇨 딱히 그런 건 아닙니다. - 스피릿씨, 오늘 저녁 뭐 해줄까요?
-
>>768
그럼 제레미는 왜 레티니에게 맞고 다니는 거야ㅋㅋㅋ - >>773 박카스보단... 그저 좋은 꿈을 잠시 꾸고 싶소...
-
담당관 소근소근 이야기
무명@직원과의 티키타카를 보면 전혀 안그래보이지만 담당관은 본인 능력을 마음대로 평가하는걸 혐오한다 -
>>776
... 주방장 추천메뉴... - >>779 면접 어케봤냐
-
>>780
하하- 요리사 자격증도 따야하려나요?
그래서, 오늘은 협회에서 먹을거에요? -
>>778
아무래도 수면부족 이신거 같네요~ -
>>781
시험쳐서 붙는겁니다 - 그럼 2급인 제가 4급인 레티니 선배보다 세다는 게 공식 설정인가요?
-
>>784 하긴 공무원스럽긴 했지
5급 흉악범 악성 민원인 만들까 -
>>785
네,니가 더 세요 -
>>785
그렇겠죠 -
>>786
죽이겠다 -
>>783 "본인이 자는 도중에 흉악범이 날뛰면 큰일나기에..."
(호접지몽은 상당한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다) -
>>775
그럼...음. 내 명함. 나중에...한번 이지긋지긋한곳을 뒤엎고 싶으면 연락줘~
(명함을 건낸다)
(근데 뭔가 이상하다. 다들 전화번호는 이미 공유되어있는건 둘째치고 전화번호가 무명@직원이랑 다른데?) -
...그래서 이제 뭐하냐
[또 체스 두게?]
"그러면 다른 보드게임 하자, 우노 어떠냐?" - 그럼 나 왜 지금까지 쳐맞은 거지...?
-
>>790
그럴수도 있겠네요~
뭐,일도 중요하지만 휴식도 필요하다는걸 알아주세요~ - ....후배놈이 오늘따라 조용하네?
-
>>793
사막에서 뭐든 기억해봐야 쓸모 있겠습니까?
그냥 상사라서 반항하면 사회적으로 묻혀서 또는 그냥 능력 상성차이 때문에
로 쳐두죠 -
흐음...저녁은 무를 넣은 카레로 할까...?
마침 재료도 있는거 같고. - >>797 클록! 동석해도 괜찮겠나? 마침 출출한 참이었거든!
- (상당히 밝은 과거사를 공개할 예정)
- 아... 뭐 원한다면야... 도박꾼씨도 먹어두라고.
-
(전편에서 다이스 정직하게 굴려서 나온캐)
>>798
어이, 여기가 그 네오빌런즈냐? -
>>797
나도 같이 먹자고. - 전편이 아니라 전 시즌
- (맘모스에게 두드려맞은거 말고는 과거사 없음)
-
글쎄~나는 과거가 존재하긴 하지만
기억하진 않아서. - >>800 오, 잘 찾아왔어. 여기가 신 시대 흉악범의 모임, 네오빌런즈!
- 키샤악!
-
어째 사람이 가득 모인거 같네~
뭐,밥은 여러명이서 먹을수록 맛있다는 주의니까~ - >>806 신세대는 아니지 않아?
- (머리가 꽃밭인 동화세계 주민 말고는 메르헨하게 없어!)
-
>>791
뭐야 이 엉터리 명함은? 담당관 선배에게 알릴까? -
>>806
그래. 잘됐군. 협력을 제안하려하는데. 가능한가? - 으으음~
- >>809 그래도 일단 '네오'빌런즈를 표방하는데, 입으로는 그렇게 말해야 하는 법이지!
- 후후....모두 잘 오셨습니다....
- >>812 언제든 환영이라네, 친구!
- (과거사 따위는 없다)
-
등에서 망토가 자라나는 능력,
자라난 망토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사물을 만들수 있다. - 넌 뭐냐?
-
일단 K시 출신입니다
본명은 한희담 정도로 생각하는중 -
(후루룩)저 사람이 참모야?
[(쩝쩝)그렇다는데.]
"그럼 지금 여기서 더 높은 사람이 누구지?(조용히 먹는다)" -
히어로 소근소근 이야기!!
히어로 킬러 X는 본명이 X...겠냐? - >>821 하하, 이 친구! 높은 사람이 궁금했으면 1급 흉악범인 내게 5급 흉악범인 자네가 반말부터 하면 안 됐지!
-
아하핫...아마 저사람이 대장이지...
보통 이런 조직의 보스는 대부분 바지사장.
진짜 대가리는 참모인 저양반일껄... 아하핫! -
>>824
흠흠~ 높은 평가 감사드립니다~ - (레티니는 가끔씩 흉악범로 전직할까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 실눈인지 아닌지부터 살펴라... 실눈이면 진짜 보스는 저 녀석이야!
- (과거사 = 학생 시절때 하오체 써서 남자냐고 놀림받음. 끝.)
-
(설정짠다)
본명 : 이민철
활동명 : 하이에너지
능력 : 에너지 응축
에너지를 응축시킬수 있다.
한 물체에 에너지를 응축시켜 파워를 강화하거나 멀리 날릴수있고, 자신에게 에너지를 응축해 공격을 튕겨낼수있다, 또한 응축한 에너지를 터뜨릴수도 있다.
에너지 응축은 근처에 에너지가 없으면 사용할수 없다. 하지만 대기중에 있는 '흐름의 에너지'나 땅에 있는 '대지의 에너지', 설령 우주로 나간다해도 '암흑의 에너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럴일은 거의없다.
좋아하는것 : 에너지바
담당구역 : K시
이정도 - 그러고보니 오늘은 원본 무명@직원의 출연이 없었다
- (자신과 비슷한 능력 부류인 메르헨이 항상 메르헨스럽게 밝은 모습을 보이는 것에 반함)
-
>>827
전형적인 실눈,웃는얼굴입니다~ - 뭐... 우리 쪽은 요즘 상황이 좋지만은 않아. 비밀 도박장 dice1d10=6 (6)개가 히어로에 의해 검거당했지. 점 조직 식으로 운영해서 검거한 잡법을 타고 우리까지 올라올 가능성은 차단했지만 말이야. 그래도 무척 속이 쓰려!
-
>>830
담당관 선배! 아까 무명@직원 선배 호소인이 제게 와서 이 이상한 명함을 줬는데요, 그 선배의.기록상 전화번호와 달라서 말이죠. -
나는 히어로가 정말로 좋아~ 자기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세상에게 버림받더라고!
한몸 헌신해서 세상을 지키잖아? 지금의 녀석들은...
음~ 오히려 혼란스럽게 하고있어!
그레서 교훈을 줄거야! 장사치가 히어로가 되면
어찌 되는지! -
능력 : 사막화, 본인 주변 20m를 사막과 비슷하게 환경을 바꾼다, 범위 조절과 세세한 조작은 거의 불가능하다.
좋아하는것 : 스피릿
스~피~릿~ -
>>833
히어로들에게 혼란을 주는것 만으로 역할은 아주 훌륭하게 해내신겁니다~ -
(무명@직원의 집)
흠흠~ 뭐, 그 띨빵해보이는 직원도 협회직원이긴 하다는건가~
상관없지뭐~ 이미 포섭해둔 잡요원들은 꽤 있고...
자 그럼~
(방문을 열자 무명@직원이 묶여 있다)
ㅋ 어리석은 우리 동생은 멍멍이처럼 거기서 계속 지켜보고 있어! 내가 너의 이름으로 협회랑 네 선배를 무너트리는걸! -
>>832
오케이. 너가 여기의 대가리로군. - >>823 우리끼리 얘기하고 있었는데...어떻게 들으신거야...?
-
>>834
응?......걔 전화번호가 아닌데?
짭 아니야? - >>835 그래, 장사치라면 나처럼 대놓고 돈놀이를 해야지!
-
지금 히어로는 썩어빠졌다...
전부 히어로 호소인들 뿐이야...
진정한 히어로는 단 하나뿐이다!!! -
>>841
엥? 직원 선배 전화번호가 왜요? -
>>837
그러니까..네가 여기에 대가리라고? 하, 열등한 생물에 불과한주제에... - >>840 무례에 대한건 사과하지. 이런 일을 하다 보면 쓸데없이 귀만 밝아지더군, 하하.
-
>>838
? 아니 미친 내 후배가!!!!!!!!!
다음 전개는 어떻게 되는걸까!!!!!!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투 비 컨티뉴... -
>>875
흠흠~ 저는 상관없지만 보스 앞에서 그런말은 삼가해주십시오~
죽을지도 모르니까 -
>>841
네. 저도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선배와 외모가 똑같아서... -
>>848
앵커실수입니다~>>845 -
>>848
...하, 내가 죽는다고? 아쉽네. 이미 겪어봤거든. - 뭐, 우리는 원래가 '그런 친구'들이 모인 곳이니, 저 정도면 양반이지!
-
>>844
아니 걔가 제레미한테 명함을 줬는데 번호가 다른데요?
>>849
음?
자매 있다는 얘기는 못들었는데... -
>>851
흠흠...그런가요?
(루페르의 뒤에서 거대한 손이 날아온다)
dice10d9999=8969 2494 1706 7752 2594 1438 3441 4940 4163 3303 (40800)
"언행을 삼가해라"
제 뒤에는 늘 보스가 계신답니다~ -
[이야... 저거 너가 맞았으면 으깬 감자 됐겠다..]
무서운 소리는 마라...? - 어이쿠, 한 성깔 하는 친구들이 한 번씩 겪는 '신고식'을 치뤘구만
- 무섭네...
-
히어로 소근소근 이야기
제레미는 맵찔이다. 진순이도 우유가 없으면 못 먹는다고. -
네오 빌런즈...
5급 하나를 제외하면 날 빼곤 다 1급이로군. -
히어로 소근소근 이야기
스타즈는 직업 만족도가 1000%다 - >>860 (감옥 안) 후르릅! 시리얼이 쥬시해. 응? 귀가 간지러운데?
-
히어로 소근소근 이야기
채소 삼인방은 1급 떴어도 저 능력 그대로 갔을거다. -
>>862
시리얼 그만 퍼먹엇!!
(탕탕탕탕탕) -
히어로 밀방밀방 이야기
레티니, 인간, 실격
저는 이제 더 이상 인간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 으악! 모범수로 있을게요!
-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모르겠다.
dice1d5=4 (4) - .
-
흉악범 사악사악 이야기
카지노스텔지어의 능력은 도박 놀이의 규칙을 강요해 규칙을 지킨 상대와 승자에게 어드벤티지를, 어긴 상대와 패자에게 디버프를 주는 능력... 한마디로 놀이가 도박 버전인 화천광골 -
>>855
열등한 생명체 주제에!!!
....하아. 됐어. 진정하지. 어이, 개인방은 있나? - 원래 있던 없던, 새 동료니 그 정도는 그냥 드릴 수 있죠!
-
>>870
물론 준비해뒀지요...걱정 마십시오...이곳은 현존하는 어떤 생명체도 찾을수 없으니까요... -
히어로 소곤소곤 이야기
지금까지 K시 출신임이 확정된 캐릭터는 : 수박맨,이갑환,담당관,호접지몽,하이 에너지, 금태양. 케이라이저의 변신 벨트도 K시 출신의 박사가 만들었다고 한다. 이 세계의 K시는 마경인가? -
관계자 소곤소곤 이야기
레티니는.. 본인이 악인줄 모르는.. 무엇보다도 시꺼먼 악이다.. - 이야~ 오랜만에 온 본부가 아주 그, 개판이네?
-
담당관 당연한 이야기
담당관이 흉악범을 혐오하는건 K시 출신이라 범죄현장을 자주 봤기 때문이다 - 하하, 오랜만에 신고식이 있었던지라
-
>>875
보스께서 신입에게 예절교육을 좀 하셨습니다~ -
>>878
뭐, 난 알빠아니고...
임무 보고. 내 쌍둥이 동생으로 위장해서 협회에 잠입했어. 한동안 못올듯~? - dice1d5=2 (2)급 흉악범이랍니다. 저~는~
-
>>879
그런가요~?
언제나 그랬듯이 전 당신의 연기력을 믿습니다~ 아무쪼록...
"반드시 유의미한 결과를 갖고 돌아오세요" - 그거 호재군! 가능하면 잠입한 김에 내가 운영하는 비밀 도박장 습격 계획같은 자료라도 좀 보내주면 고맙겠어. 빨리 접고 튀게!
-
피사.. 피자?
...놀리지마! -
>>881
...난 돈만주면 다하는 성격이야. 반대로 말하면...(칼을 목에 들이댄다) 돈안주고 명령하는 놈은 멱을 따버린단거지. 너도 알겠지만~ 그러니까..유의미한 결과를 원해? 돈내놔. -
>>884
하하~ 이러지 마시죠~
무섭습니다~
약속드린 비용은...
(덜컥ㅡ)
여기 준비해뒀습니다 -
>>885
...
감사함다!
또 찾아주십쇼! - 살벌한 친구들이야. 정말
-
>>886
흠흠흠~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제대로 못하면 그건 니 목숨값이니까 그렇게 알고" - 조직 분위기 너무 험악해...
- 자기 배 불리자고 모인 인간들이 어떤 조직을 만들지는 뻔한 일이지! 가식이라도 없는 게 다행 아닐까?
-
>>887
많이 봤지 저런타입들. 그저 허풍만 쳐서 자기를 대단하게 보이려는 멍청이들이지. - dice1d5=3 (3)
- 그, 다들 친하게 지내면 안되는거얌...
- dice1d5=4 (4)
- 어이 고라!!
-
뭐, 다들 기싸움이 심하지만 딱히 먼저 웃으면서 다가가는 상대한테까지 까칠하게 굴진 않을거야.
...그렇겠지? - >>896 그정도로 험학하다면 그냥 조직을 나가고 싶어질것 같다만...
-
>>897
그렇지는 않습니다~
"시도하면 죽는것도 못하니까" -
>>899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말이 그렇다는거지 실제로 나갈 일 따위는 없으니까! - 그리고, 요즘 같은 업계 사람 중에서 초능력으로 우리 도박장에서 한탕 해먹으려는 놈들이 보이거든?! 여기엔 없을 거라고 믿을게. 초능력으로 주사위 눈을 바꾸고, 카드를 믿장빼기하고, 홀짝을 맞추고... 잘 잡지도 못해. 걸리기만 해봐라!
-
>>899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
>>900
어....음...(말 안해야지..) - 진정한 히어로를 위해서라면!!!
- >>900 (급전이 필요해서 한번 해본적 있다고는 절대로 못 말해!)
- dice1d5=5 (5)
-
이에!!!
그냥 히어로야! - dice1d5=2 (2)
-
>>902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나도 꼴에 도박사라, 눈 앞의 상대가 어떤 패를 가지고 있는지 표정을 보면 대충 짐작할 수 있어. 너는... 끔찍한 패를 들고 있고, 그걸 숨기려는 사람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고?
아니 뭐, 그렇다고. 사생활을 캐내는 것도 예의가 아니지! - 음...
-
>>908
....엑, 선배...그건...
제 능력을 모르시니까 하시는 말씀이죠 ㅋ - >>910 하하, 그럼 다행이야 다행.
-
>>910
흉악범인데 이름 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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