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스레
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7
친애하는 이능고등학교 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이능고등학교 교장, 『주레스 알피』라고 합니다.
봄이 시작되고, 저희 『이능고등학교』도 새로운 1년이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새로운 1년은 방해하는 장애물이 저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스를 자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 『글자』를 가진 초능력 범죄자들의 범죄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능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습격을 당한 일도 있었고요.
심지어 재학생들이 습격을 받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기숙사 제도를 도입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완전한 해결책이 되진 않는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글자』를 가진 초능력 범죄자들의 습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전투 훈련』이 있겠습니다.
(케이 크라이 "이 아래는 전투 방시이이이익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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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기본적으로 모두 300입니다.
공격을 하실 때엔 1d150을 굴려주세요.
방어는 1d100입니다.
(공격수치)-(방어수치)만큼의 데미지를 받습니다.
회피는 1d10으로, 3 이하가 나오면 회피 성공입니다.
라곤 하지만, 스토리 진행 중에는 전투 다이스가 아닌 다이스를 굴릴 일도 잦으니 스레주의 설명을 잘 읽어주세요.
『이능고등학교』는 언제나 재학생 여러분들의 안전을 1순위로 삼겠습니다.
그럼, 수업이 있을 제3체육관으로 이동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타창작물, 타RP 분들은 입학이 제한됩니다.
(제이 크라이 "캐릭터 만드실 분은 여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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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은 (학년)(반)(이름)((글자)) 이런 식입니다!
학년은 1d3에서 나온 숫자입니다.
반은 남성 분들은 A, 여성 분들은 B예요.
이름은 말 그대로 여러분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글자는 여러분의 능력입니다!
교직원 분들은 학년반 대신 교직의 명찰을 달아주세요.
- 1등!
-
글자수 이슈로 생략된 전스레
(링크 삭제) - 등장!
-
참고로 저도 스레주 캐릭터예요오...
교사 참여가 불가능한 이벤트를 위해... - 왔다'
-
(이런식으로 칼타고 날아가기) - (물구나무 서서 발을 이용해 나이프로 저글링중이다)
- 어느 나라의 군대도 2년인데 여긴 3년이네! 군대 수준의 훈련만 아니어라!
- >>4 어라, 그랬었어?
-
(♪~~♪~♪)
이능고등학교는 신입생들의 입학과 함께 장대한 대서사시의 첫 페이지를 성대하게 장식하였다!
이런~이야기야! - >>9 수, 숨겨서 죄송해요오...
-
냐하하하하! 검은 리본은 까악까악 시끄럽게 움직이며 사람의 길은 나비처럼 수영한다!
공기가 터질땐 마치 코끼리가 밥을먹으니 다람쥐는 날수없다! -
힘내 볼까!!!!!
(힘이 세진다) - 이번 수업은 1 2 3학년 전부 다 참여하므로 특별히 교감인 제가 가르칠 예정이에요!
- 와타시가 키타
- >>6 근대 선배 능력 어째서 중력을 무시하는 거죠?
-
>>6
우왓, 신기해 -
>>16
사실 무기 조작도 가능해 - 학생분들이 더 모이면 진행할게요?
- 벌써 시작이냐... 제발 이번에도 무사히 넘어가기를...!
- >>11 전혀 몰랐네. 뭐, 상관없지만.
- 다들...얼른 모여라~ 모여라~
- 안녕~
- 무슨수업일까?
- >>18 능력 너무 치크 아니여?
- 싸움은 취미가 아닙니다만...
- 10분까지 기다리고 시작하겠습니다~
- 후배 군...아니 후배양 늦네...안 오는거 아니야...?
- 치크 란다 치트
-
>>25
'무기' 니까 - >>28 그녀가 신경쓰이시나요~
- (오늘도 더럽겠군... 젠장...) 기대 되는군요(옅은 미소)
- >>31 어제 너랑 셋이서 보려고 했거든.
- >>30 근대 페이퍼플랜 무기같은건 만들수 있나요?
- 그나저나...어제 잠을 통 못자서 졸리네~
- ...오늘은 뭘 소환해볼ㄲ..아무것도 아닙니다 학생분들
-
>>34
보지 않으면 만들 수 없어 - 냐하하하!...... 아 시작인가? 벌써 전투훈련이라니... 올해는 또 어떤 개판이 벌어질지 예상도 안가는군
- ...(책 읽는 중)
-
>>38
이선배 갑자기 정상으로... - 자~ 그럼 이제부터 전투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
-
이렇게 생겼다고하면 생각하기 편할까? -
우선 기본적으로 공격을 해볼까요?
(딱! 손가락을 튕기니 모두의 앞에 포탈이 나타나고 그 너머에 더미가 보인다)
저 더미에 공격을 해보세요! - 전투나... 뭐... 해야지...
- >>37 그럼 이거 복제 가능해요?재 무기인대?(무개추를 보여준다)
- 어서 이 능력을 통제......는 포기했고 이성이 버티는 시간을 늘려야하는데...
- . (정신계 능력자)
-
>>45
가능해 (생성) - >>40 내가 동창이라 알아. 쟤 원래 많이 오락가락해.
- 기본 다이스를 쓰면 되려나?
-
아~아아~!!!!!!
(덩굴이 나타나더니 그걸 탐) -
>>46 정신계 능력자라도 자신을 보호할 힘은 필요해요.
1d150으로 공격이에요! - >>48 (손을 덥석 잡음)선배 친하게 지내요(눈이 빤짝거림)
-
태초부터 존재했던 빛이여, 나의 각오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라!
근데 이런거, 허세니까.
dice1d150=31 (31) -
내 교장님! 그럼 간단하게 발차기를...!
dice1d150=60 (60) -
더미... 악감정은 없다...미안하다!
(평범한 청소년정도의 힘으로 난타.) -
해볼까♪
dice1d150=45 (45) -
참고로
난 이렇게 생겼어 -
>>48
나, 전 스레에서 이름 복사한거 잘못썼어
내가 아닌데 저건 -
나의 문자는 'Future' 더미 인형의 '부식할 미래'를 불러왔다.
dice1d150=94 (94) -
능력은 이런거엔 안맞고... 그냥 발로 까면 되겠지
dice1d150=95 (95) - cake lie...? 교감의 정체는!! 포탈!!??!!
-
죽어!!!!!!
dice1d150=80 (80) -
다들 잘하고 있어요!
(역시 처음부터 100을 넘기는 건 무리한 희망이었을까요) -
???:갈!!!!그 쪽으로 공격해라 그라나!
애초에 나 한쪽 손 붕대감았다고! 그리고 너가 하는말 별로 신뢰가 안가!
dice1d150=42 (42) -
아무튼... 이건 수류탄이라고 하는거야.
dice1d150=81 (81) - 주먹으로 싸우는건 역시 어렵네요♪
-
>>59 (어쨌든 손을 덥석 잡고)(눈을 빤짝 거리며)
친하게 진해요 선배 - >>61 겨우 발로 찬 게 그 정도예요?!
-
죽으라고!!!
dice1d150=26 (26) - (귀찮아 귀찮아 젠장... 내가 이딴건 왜 해야하냐고!! 대충 해야겠군..) 열심히 해볼게요! dice1d150=150 (150)
-
>>68
그래 -
>>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 죽어버려!!!!!!!
dice1d150=146 (146) - >>71 뭐...라고?
- (젠장 힘조절 실패다.. 쿳소...!!) 어? 이 더미 이상해요~ 바꿔주세요 하하...
-
흐음... 전투는 취향이 아닙니다만...
dice1d150=113 (113) - >>71 ...어?
- 그럼 (벽돌을 대충 위로 던져서 능력을 써 빠르게 낙하 시킨다)dice1d100=75 (75)
-
제 능력은 무생물에겐 안통해서..
dice1d150=32 (32) -
>>65 (손가락에 반창고 붙이는 중)
(붕대가 빨갛게 물드는 중, 피가 떨어진다.) - >>76 다, 다시 한 번 해볼래요? (더 좋은 더미로 바꾼다)
-
음..이 더미는 나쁜존재가 아니라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걍 손가락으로 치는척이라도 해야하나
dice1d150=9 (9) - >>74 노이즈 씨도 좀 더 좋은 더미를 드릴게요!
- (젠장!! 젠장!! 쿳소가!!!)이건 더미가 이상한거 같네요... 하하...
- 선생, 한번 더 해도 돼?
- dice1d3=2 (2)
- >>81 보건선생님을 불러드릴까요? 아니면 능력으로 피가 멎은 미래를 불러올까요?
- 저도 더미가 고장난것같습니다 교감선생님
-
>>82 네..!! 하하.. (이번엔 정말 힘을 뺀다... 후...)
dice1d150=10 (10) - 어떻게 공격...해야하지...? 저, 주먹질도 해본적 없고...
-
(스레주 캐지만 재미삼아) 저도...! 에잇!
dice1d150=83 (83) - >>90 하하... 보세요... 하하하... (후... 드디어 됐군.. 쿠소가!!)
-
흠....(대충 앞에 돌맹이를 던지고서, 방향을 전방으로)
dice1d150=72 (72) - >>89 거, 거기도 새 더미 드릴게요! (;;;)
- 생각보다 벽돌은 약하내... 그럼 (탱탱볼을 바닥에 튀기자 점점 높게 튀더니 시아 밖까지 날아갔다가 더미에 떨어진다)dice1d150=98 (98)
- ...(...)
-
음, 뭐 아이언맨이라도 소환해서 때려야하나?
dice1d150=102 (102) -
젠장...나도...능력을 쓰고싶어!
(감정격화)
dice1d150=104 (104) - >>86 몇 번이고 하세요!
-
>>95 그럼 다시...
dice1d150=121 (121) -
모든 무기가 손에 익은건 아닌데...
장병기, 이름은 몰라
dice1d150=69 (69) - >>88 뭔소리야? 이 손은 멀쩡해!
-
(♪~~♪~♪~♪~~)
좋네~ - >>90 (아까보다 훨씬 약한데... 우연이었을까요?)
- 성공했다...! 하하! 성공했다고! 능력이 써졋어!
-
(능력을 억제 하는것에 초점을 둔다..쿳소..)
dice1d150=9 (9) -
이이이영차!!!
dice1d150=32 (32) -
이번엔... 활
dice1d150=112 (112) - >>101 (어라)
- 명중
- ... 역시 너무 시시합니다 전투는! 재미가 없어요!
-
???:이번엔 충고하지 않겠다, 알아서 때려봐라
dice1d150=39 (39) -
죽어!!!!!!!!!!!!!!
dice1d150=1 (1) -
속주로 간다!♪
dice1d150=88 (88) -
아... 뭔가 또 올라오고있다
dice1d150=100 (100) -
대검! 휘몰아쳐 쓸어버려라!
dice1d150=31 (31)
오그라들어... -
자자자! 다들 그만! (박수를 짝 친다)
우선 공격은 어느 정도 된 것 같네요!
하지만 전투엔 공격만 있는 건 아닌 거 아시죠? -
콜록 콜록
물 좀 마시고 다시...
죽어어어ㅓ어어어어ㅓ°°°°°!!!!!!!
dice1d150=140 (140) - ...(dice1d150=70 (70))
-
역시 전투계열이 아니라 어려운가~
(손 상태가 끔찍함) -
... 전기톱 (부우우우웅ㅡ)
dice1d150=88 (88) -
dice1d150=72 (72)
이 더미의 '부식한 미래'를 완전히 불러오기 위해선 얼마나 붙잡고있어야 하는거지? - >>116 뭔데!? 뭐가 올라온건데!?
- 방어...?
- >>121 괜찮으세요? 보건 선생님께...
- (응원에 쓰는 폼폼으로 툭툭 치고만 있었다...)
- >>126 아니 손 괜찮다니까요?(자기만 모름)
-
>>125 정답입니다!
(딱 손가락을 튕기니 더미가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1d100으로 공격을 막아보세요! 더미긴 하지만 세니까 최소 20은 나와야지 안 아플 겁니다! -
(이제 어찌돼도 난 모른다!! 끼요옷!!)
dice1d150=97 (97) - 진짜 모르는 자식들이 있어서 말하지만 보건실은 죽었을때 부활시켜주는 장소가 아니야!
- >>121 이건... 경상이라면 제 능력으로 '자연치유된 미래'를 불러올 수 있었을텐데. 보건선생님을 불러야겠는데요?
- dice1d100=100 (100)
-
좀 막아보자!!!!!!!!!!!!
dice1d100=13 (13) -
그럼 이번에는 나이프로 시도해 볼까?(하늘로 나이프를 땅을 보개 여러게 던지고는 한번에 떨군다
하지만 추락속도가 너무 빨라서 망가진다)dice1d150=41 (41) -
>>128 에휴...
>>131 단 쌤, 얘 치료해줘요. -
음정이 불안정하네♪
dice1d100=44 (44) -
>>131 거봐요! 이런 사소한 일로는 오지 말라잖아!
(아직도 자기 손 상태 모름) - ... 여...역시 전투는 저에게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
아아아아아아!!!!
dice1d100=64 (64) -
>>130 이건 더미 때린거야
(몸을 빛으로 만든다..)dice1d100=28 (28) -
쳇, 방패
(이런 무식하게 큰 방패)
dice1d100=72 (72) -
...(dice1d100=45 (45))
...(갑자기 sand가 될 일은 없습니다) -
dice1d100=37 (37)
윽, 내 신체가 가장 단단해진 미래를 불러온다! -
>>133 ...잭 학생, 솔직히 말해요.
다이스 주작했죠? - dice1d100=76 (76)더미...강해...
-
힘의 방향을 돌리면...
dice1d100=66 (66) -
>>142 선배 그거 기타 케이스
dice1d100=88 (88) -
dice1d100=30 (30)
???:양팔 가드다 그라나! -
>>138 사소한 일로 오라는 말이다!!!
Restoration!!! -
>>148
방패야 -
(다들 공격보단 방어가 훨씬 낫네요?)
(끄적끄적) -
때...때리지 말아주세요오...!
dice1d100=63 (63) - ...(...(...))
- >>151 그거 게파드 누나 기타 넣는 케이스일탠대
-
괜찮네♪
(경쾌하게 연주하기 시작한다) - >>151 설정상 기타 케이스가 맞아서 웃음
-
>>155
서벌이 기타를 넣든 안넣든 저걸로 막고 후리니까 방패야. - >>145 ... 저의 능력은 probability! 확률을 다루는 능력!
-
그럼 다음은 회피를 해볼까요?
1d10으로, 3 이하가 나오면 돼요! 자! -
>>150 오, 손이 고쳐졌을려나?
(손의 붕대를 들춘다)
(표정이 어두워진다)
(다시 붕대를 덮는다)
여기까진 못고치시는구나... -
회피는 몰라도 막는건 무서운데...!
dice1d100=80 (80) -
바람과 같이 빠르게
는 못하지
dice1d10=8 (8) - ......(dice1d10=5 (5))
-
그냥 손으로 막으면 되겠지
dice1d100=6 (6) -
dice1d10=3 (3)
간다...! -
좀 어렵지 않을까♪
dice1d10=8 (8) - >>161 뭐야? 왜 안돼? 뭘 당한건데?
-
항상 무게추를 들고 다녀서 회피는 자신 없는데
dice1d10=4 (4) -
공격의 방향을... 흘린다.
dice1d10=6 (6) -
???:오른쪽이다 그라나!
너 아까도 제대로 충고 못했잖아!
dice1d10=10 (10) -
빠른건 자신 없는데에!
dice1d10=8 (8) - dice1d10=4 (4)
-
회피는 방어와는 다르게 아예 데미지를 0로 만드는 다이스!
대신 그만큼 리스크가 크고 실패시 데미지를 전부 받는다는 단점이 있죠.
방어와 회피를 잘 골라서 쓰는 게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
(숙이고 덜덜...)
dice1d10=7 (7) -
피하는건 자신 있습니다!
dice1d10=10 (10) -
>>176
느리구나
쓰러지는것조차 - >>166 현재 성공한 건 히로 학생 뿐이네요.
-
dice1d10=3 (3)
회피한 미래는 못 불러오는데! -
>>171 내 이럴줄 알았다...숨었다가 다시 오자.
(손 상태는 더 끔찍해졌지만, 그걸 숨기고 다시 돌아왔다.) -
대충 피구공 피하듯이 하면 될려나...
dice1d10=7 (7) - (빛으로 변해서 이동)dice1d10=5 (5)
- 아싸! 뽀록 터졌다!
- 일단 무개추랑(10개쯤 나옴) 나이프랑(20개쯤 나옴) 탱탱볼(안쪽에 납이 박혀있음 70개) 좋아 다시간다!dice1d10=5 (5)
-
dice1d105=69 (69)
(손 한쪽을 소총으로 변형시킨다) - dice1d10=4 (4) 피하는건 잘하거든~
-
(성공한 건 두 명 뿐인가...)
(끄적끄적) -
검을 타면 나름 빨라졌을지도
dice1d10=9 (9) - >>180 아니! 너 뭘 당한거냐고! 내 설정하고도 관계있어서 말해주고 가라!
- >>185 회피라고요 회피!
- 아니, 무리네
- 으으... 저는 역시 힘들어요.... 신체능력은 유연성 말고는 평균 이하에요오....
-
으어 미안해 무시해줘 회피로 다시쓸게
-
역시 좀더 버려야하나?(무게추가 10개 더나온다)
dice1d10=1 (1) -
후... 아까 힘을 너무 썼다... 다시 한번... (못피하면 사망으로 간주하여 캐삭)
dice1d10=7 (7) - >>194 평소에 뭘 들고 다니는 거야
-
사람이 실수좀 할수있지이
dice1d10=9 (9) -
>>195 얏다바~
(코노 미츠루가!!!! 코노 미츠루가!!!!) - 역시 무게추는 4개 정도가 배스트인가?24개씩 들고다니는건 무리인가...
- >>195 ?
- ㅁㄹㅂㅈ
- dice1d10=5 (5)
-
>>198 미츠루 씨?
일어나세요. 안 아픈 더미예요. - 회피 성공자들이 다 1학년 A반이네? 역시 우리 세대는 우수하구만!
- >>195 ... 2023년 5월 25일 22시 32분 사망하셨습니다
- >>189 애초에 숨겼는데 어떻게 아신거에요! 2년 동안 한번도 이런 손 상탤 들킨 적이 없었는데?!
- 이럴땐.......감으로 피하는거야♪ dice1d10=5 (5)
- 후우.. 한번 다시... dice1d10=1 (1)
-
>>195 (라는 망상을 해봤지만 역시 안되겠지..? 허나 피해보지..)
dice1d10=5 (5) - >>205 그런 거 받아주지 마세요...
-
무게추가 내 최강의 무기이자 간이 방패인대...
4개면 부족할거 같은대... - >>209 거봐요! 교감 선생님께서도 난 환자 아니니까 받지 말라잖아!
- >>206 정기신체검사 하잖아아아! 너는 보건실이 왜있다고 생걱하냐! 다치면 와야지!
-
피할때까지 할거야
dice10d10=1 9 10 10 1 7 6 7 4 9 (64) -
자, 그럼 『LESSON 4』로 넘어가 볼까요?
(손가락을 튕기니 더미가 포탈 너머로 사라진다)
간단한 실전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
이번에도 못피하면 데굴데굴구르는 아무걸로 변해서 멀리 가버릴거야
dice1d10=5 (5) - >>214 첫 번째만에 피해버렸고
-
(후... 후... 피할때 까지 맞는다... 죽는 한이 있어도... 젠장...)
(빛)dice1d10=1 (1) - ...(잠깐만 이거 나만 너무 시들푸들한데)
- 시...실전...?
-
역시 10개 정도는 챙겨아 할거 같아(무게추 +6)
dice1d10=4 (4) - 후우... 더워라...
-
계속 할수있는거냐
dice1d10=2 (2) - 역시 4개만 챙기자
-
>>213 1학년때도 보건실로 왔을때, 뼈가 드러난 상태였던거 기억하시죠? 아직도 그게 안나았어요.
그 뒤로 이 손은 그냥 의수인셈 치고 다녔습니다.(문제 없다 생각함) -
물론 여러분끼리 치고박고 싸우는 건 아니고...
(딱! 포탈에서 거대 더미가 나온다)
이 거대 더미를 사용해서 스토리 전투에 대한 모의 실전을 할 거예요. - >>219 저는 이런 곳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걸요오...?
- ...실전? 난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군대보다 더 한 거 아니야?
- >>223 어이... 그정도면 절단 해야하는거 아니냐구... 감염 같은거 안되냐구...
-
괜찮아요. 맞아도 안 아프니까.
(거대 더미 "더미 더미!") - >>225 오라고! 보건실 오라고! 그런거 고칠려고 고용된게 나라고오오오!!!
- 왠지 '맛테로요' 라고 말하는 도끼를 써야할거같아
- >>226 에? 스토리 전투?
-
신체능력 보통인간 이하.
오직 유연성만 최상급.
리타이어 예정자... -
더미!!
(케이 크라이 "그럼 시작! 먼저 총공격이에요! 모두 1d150으로 공격하세요!) - 구조는 해부하면 알수있을까나아
- 진짜 이 학교는 혼돈이야...
-
>>232
멈춰라!!!!! 고오오오우!!!!! - dice1d150=9 (9)
- (빛) dice1d150=95 (95)
- 그럼 일단 무게추를 설치하고(대충 던지자 공중에 잠깐 떠있더니 아래쪽 폭약이 터지자 시아 넘어로 사라진다)
- ...(dice1d150=63 (63) 우오오오오오오오오ㅡ!!! 젠자아아앙-! 저건 뭐냐고오오오오오-!!!!)
-
그냥 발차기다!
dice1d150=128 (128) -
dice1d150=132 (132)
좋아ㅡ -
dice1d150=22 (22)
표면적은 크지만... 더미가 부식된 미래를 불러온다! -
참고로 스토리 전투 방시이이익은 모 신기 RP에서 영감을 따왔습니다
신기 RP 스레주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만약 불편하시면 얘기해주세요 -
아인 헬덴레벤!!!(영웅의 생애)
dice1d150=147 (147) -
도...돌려차기!
dice1d150=98 (98) - 좋아 각도 좋고!텅스텐 떨구기!dice1d150=34 (34)
- >>236 보건실 같은 겁쟁이의 쉼터따위! 난 마키나랑 친분이나 쌓을거다!
-
근본이 어디인지 모르는 바람이여, 너의 고향으로 대려가다오!
風向本土!
진짜 1도 의미 없는 말들이야. - (응원단장)
- >>243 그냥 팔차기 쩔어-!
- 이런 빗나갔다!
-
"피해보자!!!!!!"
dice1d10=7 (7) -
>>247
음~ 제대로 먹힌것 같네!♪ -
>>251
dice1d150=140 (140) -
흠.. 내 앞에 있는 힘을...
dice1d150=133 (133) -
...실전은 약합니다만
dice1d150=117 (117) - (화약 카트리 교채하고 무게추를 다시 공중에 설치한다)
- 실전 생대가 약하단 의미였습니다
-
싸우자고!!!
dice1d150=126 (126) -
???:우리 여기 왜 있는거냐?
나도 몰라. 죽을려고 왔나...
dice1d100=74 (74) - >>249 뭐어?보건실에 다쳐 들어와서 누워있는데 마키나가 옆에서 간호해주는상황을 겪고싶다고오?
-
더미이이이이!!!
(케이 크라이 "의외로 다이스가 잘 나와서 HP가 얼마 안 남았네요!")
dice1d100=91 (91)
(케이 크라이 "더미의 공격! 방어하세요!") -
(머리 넘기기)
... 의미 있는거야 저거? - >>245 이렇게 딴 스레 에서도 써먹길 바라면서 만든거예요!! 이 RP재밌어요!! (난입 죄송합니다~)
- (빛) dice1d100=73 (73)
- >>250 왜인데에에에! 오라고! 보건실 오라고!
-
미친거야? 저걸 방어?
dice1d10=7 (7)
싫어, 피할거야 - (회피하실거면 회피하시고...)
- 위력은 좋은대... 명중율이 나쁘단 말이지...
-
dice1d100=88 (88)
공격이 지나간 미래를 불러온다! - 아파라
-
...(내 능력은 완벽하게 소리를 차단하게 만드는 능력으로, 평소에는 내 입과 발에 쓴다.
그 밖에 어디에 쓰냐고? 글쎄) - 다들 화~이팅!
- dice1d100=11 (11)
- (dice1d100=26 (26))
-
피해보는거야♪
dice1d10=5 (5) - 힘을...흘린다! dice1d100=33 (33)
- dice1d100=25 (25)막으라고! 저걸? 무리라고....
-
... 이런
dice1d100=90 (90) - 무게추 가드!dice1d100=3 (3)
- ㅁㄹㅂㅈ(dice1d10=5 (5))
-
>>264 난 너랑 놀려고 온거다 이 자식아!
너가 날 보고 그런 상상을 할줄은 꿈에도 몰랐단다!
(광소) - 하... 교복의 상처가 나버렸군요
-
"막거나!!!! 피하거나!!!!!"
dice1d100=85 (85)
dice1d10=9 (9) - 내 무게추가!!!(망가짐)
- dice1d100=40 (40)
-
방어가 되는거냐
dice1d100=68 (68) - 잭 쩔어
-
흐음 음
dice1d10=3 (3) - (더미라서 1d100으로 공격인데 왜 91이...)
- 아...아파...
- 못막아!! 저딴거!! 피한다!!! dice1d10=1 (1) 얏다바~~
- (무게추 파편이 박혀서 피범벅)
-
더미이이이이??
(케이 크라이 "더미는 속도가 느려요! 랑그란 학생과 히카리 학생! 속도전입니다! 1d100으로 60 이상이 나오면 1d200으로 공격하세요!") - 아아ㅡ 교복같은거 입으면 움직이기 불편해서 사복 입었는데 찢어졌잖아
- >>296 (보건실로 옮겨주자...)
-
???:생각해보니까, 우리가 때렸는데 우리가 데미지 입으면 안되지 않냐?
오, 설득력 있는데?
dice1d150=99 (99) - 속도 능력이 없는 우리는 뭘 할 수 있죠? 팝콘 가져올까요?
- dice1d100=72 (72) (주목 받는건 싫으니 아슬아슬 하게 진다..젠장...) 하하.. 불가능...
-
... 저요? ㅇ...예 알겠습니다!
dice1d100=48 (48)
60이상이면dice1d200=147 (147) - dice1d100=8 (8)
- >>301 전투마다 특정 인원의 활약 모멘트를 드릴 겁니다. 존버하세요!
- ...이거 맞는거야? 의외로 비전투계열 좀 있어 보이는데?
-
>>303
???:갈! 너 아니야!
아 미안 제대로 못봤어! -
(근데... 의외로 느리군... 저 더미..)
(빛)dice1d200=200 (200) - 밀방
- 뭐
- 뭐...라고?!
- 저기 선생님 피가 안멈춰요...
- ...(내 능력은 진짜 어디에 써야할까. 소리가 사라지니까 암살용은 되려나)
- >>308 키자루...?
- (젠장!! 또 힘 조절 실패!! 쿳소!!!!) 저.. 더미가 이상한데요? 하하..
- 뭐야저거?
-
>>308 더미이이이이이이이!!!
(케이 크라이 "...에? 어... 지, 지금이에요!! 총공격!! 선착순 10명의 1d150 값이 600을 넘으면 승리입니다!") - >>313 (무쓸모 여기도 있어요오오...)
- 코와이네~
- 1학년 A반은 마경인가
- 각도다!dice1d150=50 (50)
-
(대검 세개)
휩쓸어라!! dice3d50=47 27 25 (99) - ...(이제 내 능력은 암살용이다. dice1d150=69 (69))
- 내 앞의 물건 모든걸, 방향을 전부 고정시킨다! dice1d150=73 (73)
-
강한 발차기!
dice1d150=73 (73) -
헤헷 트롤이다!
???:갈!!!
dice1d150=7 (7) -
후... 젠장..
dice1d150=47 (47) -
dice1d150=128 (128)
부서진 미래! - dice1d150=58 (58)
- 비전투 계열도 활약할 기회가 나옵니다!
- 이런 또 빗나갔어!!!!
-
dice1d150=76 (76)
다시한번 더ㅡ -
더미한텐 안통하는데~~
dice1d150=127 (127) -
속주!
dice1d150=2 (2) -
dice1d150=53 (53)
강해지고 싶어! -
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
dice1d150=146 (146) - >>336 ...(입에 방음 씌워버릴까...)
-
얏더미이이이이이!!
(거대 더미…완전패배, 사망) - 우와—앗, 땀범벅... 기숙사 가서 씻고올게
- ㅁㅂ
- 다시 조준하고!떨구기!dice1d150=125 (125)
- (후... 누가 말 걸기 전에 가야겠군..)
-
여러분들 모두 잘 해주셨어요!
(포탈을 열어 거대 더미를 사라지게 한다) - 이제 와서지만 저 더미는 뭐지? '골렘' 'AI'의 문자를 보유한 사람이라도 있는건가?
- 이겼다아ㅡ선배, 보건실에 누워있어어. 가서 치료해주게.
- 역시 움직이는 상대한태는 맞추기 어려워... 보완좀 해야갰다
-
그럼 오늘 수업은 이걸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다치신 분들은 보건실에 가시고, 나머지 분들은 기숙사로 가셔서 다음 수업을 기다려주세요~ - 모두들 잘 하셨어요! (아자 아자!)
- 후우...뭐가 히어로냐,나는.
-
하하하하!!!
2년째 이 상태야! 희망이 없어!
(???가 총의 모양으로 변형한다)
(대충 자살하려는 포즈) - 이번 입학생들은 다들 벌써 실력이 좋네? 다들 수고했어~.
- >>344 아, 제 형에게서 돈 주고 사오는 겁니다. 가족할인 받아서.
- 고생많았어어ㅡ재밌었다(기지개 쭉)
- >>350 문제가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상담하러 오세요~
- 지쳤어요오...
- 나는 아무것도 한게 없네..
- 뭐,배도 고프고... 점심이나 사먹으러 갈까.
- 몇번이나 말하지만 보건실은 죽었을때 부활시켜주는곳이 아니라 다치면 치료시켜주는곳이다! 다쳤으면 미친소리 하지말고 빨리와!
-
>>349
(갑자기 진정함)
...나 뭐 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 ㅋㅋㅋ
...
손 상태가 왜 이러냐? - 후... 조금 출출하군..
- >>355 수고했어. (토닥토닥)
- ...(이번 1학년들 왜 이래. 너무 강하잖아)
- 우리 1학년 A반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 특히 히카리! 뭔가 만화 도입부같아서 설레기 시작했다고!
- 나름 심심풀이는 되었군요
-
저... 그러고보니 다들... 선배님들도...
선생님 없는 곳으로 모여주실 수 있나요오...?
(잊을 까봐 말하는 거지만 스레주 캐릭터입니다. 스토리 진행입니다) - 화약을 좀더 사고... 떨구는 속도는 이미 신의 지팡이를 초월했지만... 시아확보가 힘들어서 맞추기 힘들고 질량이 너무 달라...(무게추를 개량중이다)
-
>>344 그게 무슨 소리니 후배 ㄱㅜ 아니 양.
보건실은 여자반쪽 방향에 있어서 내가 못간단다. - >>365 응? 무슨 일인데?
- 밀방
-
>>362
다들이면... 1학년도 포함인거야? -
>>368 저어... 그게에...
(갑자기 눈을 반짝이며 말한다)
이능고의 학교괴담, 들어보셨어요오? - >>365 무슨일 인거지?
- 후배들 실력이 예사롭지 않구나♪
- >>370 으, 응! 1학년들도!
- >>365 (쉬고싶은데 왜 귀찮게 구냐고!! 젠장!! 쿳소가!!) 왜? 무슨 도울 일 있어?
- >>362 뉘슈?
-
아이 씨... 또 이러네...
냐하하하하! 음! 아이가 사라지니 책은 하늘을 날아 해파리를 찾아갔다!
신발은 늘 너에게 말했지 역시 소리는 최고라고!
바다는 자라난다 그리고 죽었다! - >>368 ...
- (애도 아니고 저딴 얘기로 부르냐고!쿳소가!!)그런 얘기라면 난 갈게.
- 재밌는거 해?갈래 갈래
- 학교괴담? 살아있는 인형이 있고 그거랑 싸우기까지 한 시점에서 어지간한 괴담은 정리되는 것 같은데...
- 쉬지 않고 나이프로 저글링을 한다
- 괴담...? 못들어봤는데...
- ㅁㄹㅂㅈ
-
이능고의 학교 괴담이라면...
몰라 -
9년 전부터였나... 밤이 되면 이능고에 이상한 인간? 생물체?가 다닌다는 학교괴담이 있어서요오...
여기 올 때부터 확인하고 싶었거든요오... - >>371 학교 괴담? 그게 뭔데?
- 그런데 선생님들은 그런 건 없다고만 하시길래애...
- 뭐야 그거... 무서워
-
(불쑥 튀어나온다)
괴담! 상상만 해도 두근거리는 이야기지♪ -
>>383
그거 만화에서 본거같은데... ●인 이라고... -
>>383 (다친 쪽의 손을 바라 본다.)
(붕대를 풀고 반창고를 떼자, 여전히 낫지 않은 손의 상처는 그것과 관련 되있는 듯 했다.) - >>386 (돈냄새나네)(게속 나이프 저글링중(그사이에 무게추 개조도 동시 진행중)
- 그건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군요
-
밤마다 학교를 돌아다니는 괴생명체는 없어.
학원물이나 능력자 배틀물이... 맞구나? - (쿳소가!!! 이딴걸로!!) 그런건 무시하는게 좋을거 같군.. 판타지나 메르헨도 아니고 그런건 없어, 누군가의 장난이겠지... 진짜로 있다고 해도 선생님들이 발견하지 못할 일은 없겠지..
-
그래서 모두드을...! 오늘 밤에 몰래 기숙사에서 나와서... 한 번 학교를 탐험해보지 않을래요오...?
...괴담이 진짜인지도 확인해보고오... - 좋아,두근두근 거리는걸.
- >>396 이능이 있는 세계부터 판타지나 메르헨이잖아(웃음)
- ... 미쳤다고 괴담 확인할려고 학기초부터 밤에 나돌아 다닐리가 없잖아요.
-
>>396 나도 가봐야겠어.
아. 맞다 붕대.
보기 힘들다면 미안하다.
???:... -
(어휴... 위험하게들 노네요. 한 명 쯤 감시자가 있어야겠죠)
그래! 같이 한 번 해보자! - >>397 흐음... 흥미로워 보이긴 하네.
- 나는 따라갈래애ㅡ 귀신이랑 노는거 재밌겠다아
- ...몰래 나가는 건 나쁜아이인데말야~ 후훗
- >>396 오호 재밌겠내? (찾으면... 오컬트 한태 팔아 넘겨야지)
- >>397 다...다들 응원하러 갈게요!
-
미친 생각이구나
ㆍㆍ ㆍㆍ
당장 하자 - 와, 완전 로망이잖아! 좋아!
- >>396 (쿳소가!! 멍청이냐고!! 들킬게 뻔하잖아!! 그딴 심심풀이를 위해 체벌도 무시하고 나간단거냐!! 멍청한놈이!!!) 흠... 흥미롭네..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몰래 이동하는게 가능할까?하하..
- 재미있어보이는군요
- 오컬트가 아니라 오컬트 메니아
-
다들 고마워요오...! (방실)
그럼 오늘 밤 점호 끝나고오... 다들 기숙사 앞으로 모이는 거예요! - >>413 후훗, 그럴까나.
-
밤의 학교 탐험은 다음 스레에서!
이능고는 매일 밤 10시에 연재되고 싶습니다
<==to be continued... - 귀신은 만질수있을까나아
- ㅁㄹㅂㅈ!! (나도 갈래!!)
-
그래! 모이자!
(이걸 꼰질러야 할지 말아야 할지) - 뭐, 이건(다친 손)...잠깐 주머니에 넣으면서 숨기고 다니자. 누구한테 말걸어볼까~
- 뭐야, 스토리 끝났어?
- >>417 요즘 밀방맨 말이 늘었어
- (춤 연습중...)
- 잡담 타임이니까 말하는건데 변신 능력으로 선생이 학생 사이에 숨어있어도 되겠지?
- >>419 보건실 가라고
- 몰래 기숙사를 나오는 거니까 내 능력을 좀 쓸 수 있으려나
- >>420 400레스 넘었어요 원래대로라면 새 스레 투고해야 해요(웃음)
-
처음엔 글자가 영웅이여서 좋아했는데...
아무능력도 없는거 같아...이거... - (정식으로 연습중인 치어리딩부...)
- (어쩔수 없군...젠장..) 그럼 난 좀 쉬고있을게 부탁할게 있으면 언제든 찾아와(옅은 미소)
-
>>423 가능
>>425 그걸 이제 내일 다이스로 굴릴 예정
아마 내일은 비전투계가 메인이 되는 스토리겠죠 -
>>422 넌 나를 그렇게 봤으면서 그걸 모르냐?
난 보건실 지금까지 신검 말고는 간적이 없을정도로
건강하다는 것! - 오늘 다이스 갓님이 저를 지켜봐주셨습니다!
- >>427 넌 만화를 그렇게 읽었으면서 클리셰도 몰라? 위기의 순간에 파바박! 하고 숨겨진 힘이 나오는게 당연하잖아!
- 이제부터 잡담 타임!
- 사실 이건 말썽꾸러기들이 뇌절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뇌절이라고 느끼면 다른쪽으로 틀어버리는게 본목적인 능력이에요...
-
후우... (수건으로 머리털기)
뭐하고있던거야? - >>431 ... 에휴 정신병자에게 말해서 뭐하냐... 알아서 해
-
>>432
난 위기의 순간까지는 가고 싶지않아-! - >>436 선배...! 연습 중이었어요! 치어리딩부니까요!
-
그나저나 후배양한테 너무 이상하게 굴었나...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았음 좋겠는데...
가뜩이나 친구 적단 말이야...
???:넌 그런짓을 해놓고...
나도 뭐 했는지 기억 안나 임마 -
>>427
치어리딩 연습해?옆에서 구경해도 될까나아 - (포획용그물총 만드는중)
- >>428 그러고보니 어제가 입학식 이벤트였으니까 부활동 결정 이벤트도 곧 있을 수 있겠네
- >>441 물론이에요...! (핫! 핫! 좌우로 폼폼을 흔들면서 안무를 하다가, 백덤블링 하면서 퍼포먼스!)
- 선배(누굴부르는지 아마 이름을 지정안해도 알) 가 나랑 계속 놀아준다니 이거 꽤 기쁜데에-
- 능력설정 여기서 풀어야지
-
내 능력은 뭔가 몰래 하는거 말고 어디에 쓸 수 있을까...
시끄러운 녀석 입 막을때에 쓰면 되려나 - 아아... 머리좀 말리고올껄...
-
>>440
(테스트다, 만약 후배양이 나한테 실망했다면...
또 친구가 없어지는건가...)
후배양~! 뭐 봐? - >>443 들켰다
- >>441 우와아 대단해애(박수!) 춤 잘추는거 부러워어,나는 그런거랑 거리가 멀거드은.
- Yourself(그대 자신). 한마디로 크눔신입니다. 근데 지금까지 워낙 본 인간들이 많아서요. 메타몰이란 가짜 학생도 어딘가에서 본 학생의 외모를 슬쩍 배낀거죠!
- (쿳소가!! 저놈들은 내 손으로 죽인다!! 쿳소야로가!! 공부나 할것이지!!!) 벌써부터 연애인가..하하... 참 보기 좋군..
- >>447 선배 이설계도 대로 샘플좀 만들어 주세요!
-
너희들 모두, 전달 사항 있다! 내일 기숙사 배관 점검이 있어서 내일 오전에 잠시 단수가 될 거다!
(여자 기숙사 사감 밀리아(Aroma): 내일 세안은 학교의 화장실에서 해결해 주길 바랄게요!) - >>451 쭉 치어리더로 활동을 해왔거든요...! (백덤블링 이후, 2연속 옆돌기, 그리고 다리를 찢으면서 마무리 짠!)
- >>449 이게 누구야, 선배잖아.(빵긋) 잠깐 쉬는겸 서있었는데에, 잡담이라도 할래애?
-
>>454
그물총? 이대로면... 대충 이렇게... (생성) 자. - (큐브 맞추는 중...)
- >>454 설마 그거 통보입니까? 심지어 애들 다 땀 흘렸을텐데? 나는 상관 없는데 다른 애들은요?
-
단수냐... 뭐 상관없지...
그나저나 오늘은 뭘보지? - ㅁㄹㅂㅈ
-
(트럼펫을 불고 있다)
말하자면 1인 군악대! 라고나 할까♪ - >>459 칸나 선ㅂ... 아, 아니 칸나...? 뭐해애...?
- 물 능력자는 없는건가..
- >>455 (눈 땡글해지고는 박수!) 쭉 해왔다는건 대단하구나아...
- >>456 그리고 이것도(대충 소형 로캣과 일종의 유사 인공위성)
- 내 능력으로 물이 나오는 미래를 구현하면... 아니 무리지. 그 커다란 배관 전체를 범위로 지정하다니
- 포탈로 물이 있는 곳으로 갈 순 있어요 (웃음)
- >>455 (웃음)...다 보고 매점이나 갈래? 제일 비싼걸로(내일은 알바 뛰어야겠다...)
- >>464 아, 헬리. 큐브 맞추고 있어. (5x5)
-
>>460
단수는 내일 오전이다! 씻을 거면 지금 씻어두도록! -
>>467
이건... 이렇게...
나는 무기 셔틀이 아니야 - >>466 간단한거 알려드릴까요...?
- >>463 킥킥, 그러고보니 선배님 아까 아인 헬덴레벤(영웅의 생애) 인가 뭔가 하셨죠? 만해도 쓰시고 만화좀 보셨나봐요?
- >>471 큐브...? 대단해애... 복잡해 보이는데...
-
>>475
당연하지!♪
이야기와 음악은 표리일체니까!♪ -
사정상 참여는 못했지만..
>>473
(웃음) 착하네, 부탁 잘들어주고 - >>473 설계도 태스트 용이에요 지금 가진 로켓연료로는 3개 밖에 못만들어서
- >>475 후훗, 맞추진 못하고 있어. 너의 말 대로 조금 어렵거든.
- >>467 이번엔 내가 사줄게에. 비싼거 사주는건 다음에 내가 한건 크게 무찔렀을때 보상으로 해줘!
- (나도 도구로 쓸 사람 몇명은 있는게 좋겠지.. 젠장...) 나랑 매점 갈사람~ 하하...
-
>>478
제인...
>>479
나도 한번에 세개까지 가능하거든...? - >>473 정말이야아?좋아 편한옷으로 갈아입고..(우당쾅쿵탕) 왔어ㅡ
-
>>480 ...내가 사지 않고, 너가 산다...라.
역시 넌...내가 봤던 최고의 후배다. - >>480 그래애...? 칸나는 방향 쪽 능력이니까 쉬울 거라 생각했는데...
-
Confusion (혼란)
자신의 육체를 기점으로 원 형태의 영역을 만든다
이 영역에 들어간자는 정신적 혼란을 격으며 이성을 잃고 날뛰게된다
영역의 크기는 조절할수있으며 최소는 냐루호의 육체만 포함될정도의 크기이며 최대는 대도시를 뒤덮을정도
영역의 크기가 작을수록 효과가 커진다
잠깐씩 영역에 들어가 이성을 잃는건 괜찮지만 지속적 장시간 효과를 받으면 영구적인 광증을 얻을수있다
냐루호 자신조차 효과를 상시 받는다 그러나 가끔 정신을 차릴때도
효과를 받는동안 다른 정신계는 면역의 가깝다 - >>483 그래요... 그럼 1개만 부탁해요
-
>>485
벌써 신입생이랑 친해지셨나 봅니다?♪ - >>484 그러며어언... 우선, 이 폼폼을 들고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그리고 빙그르르~ 자!
-
>>488
옛다 -
>>483
놀릴려고 한건 아니구~ - >>482 뭐가좋아?참고로 너무 비싼건 불가능하지만말야.(키득거리며)최고의 후배가 되도록 노력해볼게?지금도 나는 충분히 잘하겠지만?
- >>489 그래, 호구 잡힌게 아니라서...정말...다행이다...
- >>486 뭐랄까... 내 능력은 '감' 이거든. 특별히 똑똑하다기 보다는 감각적으로 느낀다는 느낌이야. 뭐, 그것과 별개로 큐브를 즐기면서 뇌풀기는 하고 있지만.
- >>491 좋아 설계도 대로 맞죠? 한번 태스트 해볼까?(태스트 결과dice1d10=9 (9)5이상 성공)
- 대성공!!!!!설계도 샘플도 완벽해요!!!!
-
이름:미츠루 히카리
글자:light(빛으로 할수 있는건 거의 가능, 키자루)
부적적이다. 속으론 욕을 하고 부정적인 말을 내뱉지만 겉으론 멀쩡해 보인다. - 흠..흠....(폼폼을 들고 움직이는 모습이 다소 우습다. 똑같이 몸을 움직이는 일을 했어도 아무래도 분야가 달라서 그런듯이.)어렵네에ㅡ그래도 재밌어!
-
>>492
알고있어... - >>495 『감』...? 으음... 뭔지 잘 모르겠어어...
- >>491 얼마나 뜯어먹혔으면 이런걸로 감동받는거야아?
-
좋아 저나무한태 쏘아올린 텅스텐무게 추를 맞춰보자
(dice1d10=5 (5) 3이하 안떨어짐 5이하 떨어지는대 못맞춤 8이상은 나무에 명중) -
>>502
질 나쁜 녀석들한테는 "선배 저금통"이라고 불리기도 하셨었거든♪ -
>>501 아, 그건...(손을 숨기며)
뭐, 내가 과민반응을 자주 해서(억지웃음) - >>501 응. 감. 그냥 쓰는 법을 직감적으로 깨우친다는 느낌이야.
- >>499 그러니까 좀 더 스텝을 부드럽게 밟아서어...(자세 교정)
- 아직 방향조절은 미숙한가 어쨌든 고마워요 선배!(따봉)
- >>506 직감적으로오... 음... 뭔지 알 것 같으면서 모를 것 같아.
- >>509 응. 아무래도 직감이니까 직접 쓰는 사람이 아니면 감이 잘 안잡히겠지?
-
나 이렇게 생겼어
근데 보통은 갑옷 입어 -
"우우... 우우우..."
무언가가 밤의 학교를 돌아다니고 있다.
...어라? 그 『무언가』는 사라졌다.
사라진 게 아니라 처음부터 『없었던』 걸까...? -
>>511
뒷머리는 긴게 좋아보여, 아니면 짧은게 좋아보여?
- >>510 그렇겠네... 난 그냥 신체능력이 세지는 정도의 능력이라서...
- >>502 (손을 숨기는걸 모르는척 한다)나는 그저 나랑 놀아준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뻤으니까. 간식을 사주지 않더라도 놀아준다면 언제라도 있을거니까.(외로웠어?작게 물어본다)
-
○
°
°
(손의 상처가 그것을 감지함)
...! - 참 나, 신난 건 이해하지만 이상한 소문을 믿다니... 사감 선생님이나 당직 선생님도 보신 적 없다는데
- >>511이 더 좋아보여 개인적으론
- 일러는 없는데 일단 중동계임니다
- 악역 만들어야지~
- >>514 ...(많이,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 >>507 우왓...이거 기분 묘한걸.(나름 자세가 단정된 듯 했다.)무용 학원이라도 다닐껄 그랬나봐. 그러면 이런 서툰모습은 안보이는건데.
-
이거도 이쁜데 -
(나는 능력을 조절하는 훈련이다... 후...)
(빛 50%) dice1d100=40 (40) (50이하면 성공) -
>>520 악역 만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 부를게요
아싸 악역 구상할 시간 줄였다 - >>514 뭐, 그럴 수 있지. 능력은 뭐든 활용이 중요한거야.
- >>521 선배는 의외로 염색했네요?
- >>519 더이상 외롭지 않을거야.
-
>>525 악역이 지금 2명인가?
그 tear이랑 쟤 -
>>527
자연 - >>525 (일단 악역은 아닌대 돈을 위해서 라면 어디든 붙어요)
- 내 Future로 미래를 불러온 것도 아닌데... 저 둘 진도가 빠르구만.
-
(후... 잘 조절됐군...)
(섬광) dice1d100=46 (46) 40이하면 성공 - >>526 활용이 중요... 네... 아, 아니, 응... (끄덕) 칸나 선ㅂ... 칸나는, 3년 째니까 활용을 잘 하겠네?
-
(조절 따위 모른다!! 끼요옷!!)
(빛)dice1d100=91 (91) - >>534 응, 뭐... 어느정도?
-
>>528 그래(무표정이지만 속으론 많아 감동함)잘자렴, 후배양...
(다음부턴, 이름으로 불러줘야겠어.) - >>535 조절 안 하니까 바로 91 나오는 게 진짜 웃기네
-
오늘은 다이스가 따라주는것 같은데...
로또다! dice1d100=83 (83) (90넘으면 1등당첨) - 2등인가...
- 그냥 평소에는 >>523 하고 리본 풀면 >>513
- ㅁ
- >>535 잘자아ㅡ(손 붕붕)
-
참고로 저는
이렇게 생겼음 - >>536 대단해애... 그럼, 보여줄 수 있어...? (눈 반짝)
- (훈련하고 휴식하러 잠시 나왔다.)
- >>539 자 여기, 2등 당첨금.
- 당첨금은 dice1d9999=3842 (3842)만원정도인가?
-
후... 한번 크게 했으니 조절이 되겠군...
dice1d100=54 (54) 30이하면 성공 -
>>544
금발 태닝 양아치! -
>>543
갑작스럽지만! 마키나양이 지금까지 본 바로는 파다노라 선배는 어떤 사람같아?♪ - 젠장... 어렵군...
-
>>548 (돈벌려고 들어왔다가 돈 갚고 나가게 생겼네)
더 할거야? -
>>545 으음... 에잇.
(1~5이면 돌맹이의 방향을 정확하게 노려서 빈 캔의 정중앙을 맞춘다. 6~8이면 겉표면을 맞춰 격추시킨다.다. 9면 아깝게 실패한다. 10이면 다소 많이 빗나간다.)
dice1d10=1 (1) - >>544 금태양이다!!
-
>>550 수전노는 맞지만!금태양은 아니야!
- >>554 대, 대단해애...!! 멋져!
-
(나만 Ai네)
이렇게 생겼어 -
지정한 공간을 완벽하게 방음이 되게 만들 수 있다. 착탄점화탄처럼 붙여서 이동시키는 것 또한 가능.
sand로 변할 일은 없다 -
그럼... 새 장비를 실험해볼까 설계도 대로라면 총 10발에 시험삼아 1발 사용해서 9발이니까
저 나무에 맞춰 보자(5이상이면 명중dice1d10=10 (10)) -
>>558
오... -
혹시 몰라서 말하는 거지만
글자 (sand)라고 써놓고 사실 (sound)였다라고 하면
교장선생님의 철퇴가 있을 예정입니다^^ -
(나무가 폭팔하듯 산산조각 난다)
훌룡해!! -
>>558 (매점? 유리창 깨짐)
우앗. 이것도 내가 수리 비용 내는건 아니겠지... - 사운드맨? 그것은 백인들이 제대로 들은 이름...
- >>549 오,정말 갑작스럽네에, 다정하고 놀면 재밌는 선배라고 하면되려나아
- 내 글자 트릭은 아직 가능한거지?
- 크흠! 이, 이건 변장 컨샙이니까. 실제로 단어가 바뀌진 않았고 내 Yourself랑 비슷하면서도 뜻이 같지는 않은 아무 단어나 붙인거니까
- ㅁㅂ
-
>>561 근대 선배의 능력이 정확히 뭐죠?
이거 시간지나면 사라지나? - >>567 사운드맨 같은 억지가 아니니까 허용
- >>557 그래? 후훗, 고마워~.
-
>>566
바로 그거지♪
파다노라 선배는 의외로 섬세한 사람이니까♪
앞으로도 파다노라 선배를 잘부탁해♪
아아ㅡ 사랑의 노래는 어쩜이리도 아름다운가♪ -
미츠코 외모 설정 - 이미지첨부가 안되어서 픽크루는 못올리지만 둥그런 단발에 쳐진 벽안, 마이페이스, 사복은 츄리닝을 자주입는다고 생각하면 좋을거같아~~
- >>573 그 말 선배가 들으면 졸도할거야아 조심해애
-
>>570
없애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 무기는 없어져
대신 1분에 3개씩, 20초에 한개만 생성 가능
원격조작, 조종 가능
갑옷들을 조종해서 병사 만들기도 가능
총이랑 방탄쪼끼 입히는것도 가능하고
일단 뭐가 많아 - 나도 외형 만들어야 하려나...일단 자러 갈게! 다들 잘자!
- 남캐가 무슨 외형이여!
- >>577 그럼 선배도 저 대기권 밖에 있는걸 여기로 떨굴수 있는거에요?
- >>576 다들 하는것 같은걸...
-
>>580
내가 만든거면 다 가능하지 -
외형을 만들어 왔다...
- >>572 저 정도로 익숙해지기까지 많이 연습했겠네...
- >>582 무슨 이야기 하시나요...?
- >>584 뭐, 그렇긴 하지.
- >>583 아니 만화 좋아하는 순박한 고딩 맞냐ㅋㅋㅋ
- 밀방
-
>>581 오... 글자가 군대 라던가 전쟁으로 바꿔야 할거 같은대? 사실상 재가 할수있는거 다할수 있내요? 비가 안오면 내가 이길 껀덕지가 없내 아!
(대충 비오게 만드는 무기)이것좀 -
>>587
그런 느낌으로 뽑으려 했는데 외형이 너무맘에 들어서ㅋㅋ - transformation 쓰고 트랜스포머가져오면 혼나겠지
-
외형은 전에 말했다시피 이런 느낌!
- >>585 선배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 중이였어
- (물론 비장의 무기가 남아 있지만)
-
>>585
능력에 대해
>>589
무기가 없으면 둘 다 불가능해. 무기가 최고지. 요즘시대에는 돈도 무기가... 여기까지.
비를 내리는 무기같은건 없어, 판타지나 메르헨이 아니니까. - >>593 능력... 저...저도, 오늘은 아무것도 못했지만 능력이 하나 있어요...!
-
(어으 본체가 술마셨더니 머리 깨질거같네)
우후후, 다들 모습을 드러내는 타이밍인가요~?
-
>>596
뭔데? - 너무 과도한 술은 생명에 좋지 않아...들어가 쉬어..
- >>598 그으... 저는, 정신계열이라서 뭔가를 하시면... 제가 거기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586 역시 선배... 대단해...!
- >>595 있어요 인공강우라고 아이오딘화은을 상공에 살포하면 비를 유도할수 있어요
-
>>600
흐음... 영향이라는건? 정확히 뭐야? -
>>599
괜찮아요! 몸을 따뜻하게 하면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금방 해독되거든요~ -
>>602
그래도 거절한다 - 그러고보니 상담 교사는 원래 심신을 안정시킨다거나 침착하게 하거나 말을 잘 듣게 하는 계열의 정신계 능력자가 주로 맡아왔다고 하는데, 정신계 능력을 상담에 사용하는 게 옳냐는 담론이 대두된 이후로 비정신계인 내가 상담 교사가 되었다던가?
-
>>604
으음..걱정되지만 - >>603 저는... 한 행동에 대해서 응원해주는 것으로, 그 행동을 반복시킬수 있고, 그 행동에 대한 강박감을 줄 수 있어요...!
- >>605 근대 무기를 만들어서 팔면은 돈한무 복사 아니애요?왜 군대로 안납치 당한거지?
-
>>609
그런 힘으로는 더 위대한 일을 할수 있기 때문이지♪ -
>>608
음, 그래서 아까 응원을 했구나?
>>609
[판매 및 수출을 금지합니다.] 라는 글씨가 써져있어 - >>605 아 그리고 무기조작으로 최고속력은 어느정도죠?
- >>611 혹시 체험해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 정신계는 무서워!
- >>601 후훗, 고마워?
-
>>612
80km/h - >>613 나... 체험해보고 싶어...!
- >>617 그러엄... 뭔가 행동 하나를 하시면...
- >>618 행동...? 예를 들면?
- >>616 아싸 선배보다 앞서는거 발견
- >>619 음... 인사를 한다거나, 능력을 쓴다거나, 가위바위보를 한다거나 아무거나....
- 저는 낙하속도를 최대700마하!(그러니까 238km/s)에서 최소 0.0000001m/h까지 조작가능해요
- >>621 그럼, 간단하게... (붕방 짬푸짬푸) 이런 것도 좋아?
-
>>623 저기, 그거 되게 좋았는데... 더 해주세요.(귓속말로 속닥 속닥)
dice1d5=5 (5)
1,2,3 = 맹목적으로 반복하게 된다.
4 = 그걸 반드시 해야한다고 머리속에 생각이 계속 되세겨진다.
5 = 머릿속에서 그 행동을 반복하라는 말이 끊임없이 들려온다. -
늦었지만 캐릭터 외모 설정.. -
>>624 어... 어... 어어...?
(계속 뛰어 계속 뛰어 계속 뛰어...)
이, 이상해... 계속 머릿속에 말이 들려와... - >>626 (조심스레 지켜보고...)
- 키자루가 아닌거냐?
-
>>627 어... 어어... 뛰, 뛰어야겠지...?
(머릿속에 말이 울려퍼지는 대로 계속 뛴다) - >>629 (계속 뛰는걸 보고서는 능력을 해제 시켜준다.)괜찮으세요....?
- >>627 늙으면 키자루가 된다~ 코와이네~
- >>630 그게... (눈 반짝인다) ...신기해... 엄청...!
- >>632 그런...가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 >>633 응응...! (끄덕끄덕) ...그럼, 이렇게 계속 목소리가 들리는 게 네 능력이야...?
-
>>634 그건 아니에요... 제 능력의 글자는 'Encore'
말 그대로 상대에게 특정 행동의 반복을 강제하는 거에요. 지금 당신은 정신계열 저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목소리로 그친거지... 본래라면 아무런 의심도 없이 세뇌되어서 행동을 반복해야 했어요...! - >>635 정말...? 아무런 의심도 없이 세뇌라면... ...목소리도 안 들리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는 거야...?
- 후...dice1d100=85 (85) (40이하면 성공)
- >>636 목소리도 들리고 생각도 있지만... 무조건 그걸 해야한다는... 맹목적인 생각과 행독이 반복되는거에요.
- >>638 뭔가 무서우면서... 대단하네... ...그것도 해줄 수 있어?
- >>369 그거요...?
-
볼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차례대로 스레주 캐릭터 셋 설정 풀겠습니다
주레스 알피(교장)
남성, 50대 후반
이능고 제 3대 교감이자 4대 교장. 나이 차가 큰 여동생이 한 명 있다.
능력은 control. 손이 닿은 타인의 『글자』를 5분간 자기 뜻대로 조종할 수 있다.
외모는... 딱히 생각 크게 안 했음. 알아서 생각하슈 -
RP 스레주
단순명쾌한 이름이었군 -
케이 크라이(교감)
남성, 30대 초반
이능고 제 4대 교감. 더미를 유료로 제공해주는 형이 한 명 있다.
능력은 portal. 어디로든 향하는 포탈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젊은 나이에 교감이 된 이유는 재능이 뛰어나고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뛰어나서.
외형은 이런 느낌
(네이버 웹툰 정글쥬스에서 가져왔습니다) - 과연... 근접하지 않으면 되겠구나. 제압할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네
-
헬리
여성, 고1
능력은 strength. 신체능력이 굉장히 상승한다.
자신 외의 『글자』 능력자를 잘 못 봐서 다른 글자 능력자를 보면 매우 좋아한다.
소심하지만 호기심이 굉장히 많다.
학생 입장이라 많이 구를 것 같다 -
헬리 외모는
노란색 단발머리에 검은 눈 - >>640 그, 그러니까아... 그... 완전히 세뇌하는 거...!
- 지금 자는 사람은 없지?
-
왜 교감만 이미지가 있냐고요?
왠지 제일 비중이 많은 게 교감일 것 같아서요 - 'Future' 8시간 자고 개운해진 미래를 불러왔다
- >>650 내 미래는 해군 대장 인가?
- 네 미래를 구현하면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으려나?
- >>647 으음...완전히 저항이 없어야 해요.
- 훈련이다!! 빛 최대 방출 훈련!! (빛)dice1d100=91 (91) 100이 나올때 까진 안잔다!!
- 후... 섬광.. (빛)dice1d100=7 (7)
- 허릿심이 부족했나... (빛)dice1d100=35 (35)!!!
- >>653 완전히 저항이...? 저항은 어떻게 하는 건데?
- >>657 그러니까아... 완전히 마음을 놓고, 나는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
가자!! 올라가는거다!!! 빛 최대방출!!! (빛)dice1d100=80 (80)
"순간 아침이 된 줄 알았군.." - 마지막이다... 나의 생명력과 모든걸 빛으로 바꾸는거다...선라이트 옐로 오버 드라이브..!! (빛)dice1d100=36 (36) 뭣이..? 겨우... 47.? ?...
- 크흑.... 역시 아까 체력을 너무 낭비했다... (빛)dice1d100=59 (59) 마지막이다!!!'
- >>659 네놈의 문자는 사실 light가 끝이 아니라 Light pollution(빛 공해)이냐! 밤중에는 불 좀 꺼라!
- >>658 으음... 그럼... 전투에 쓰기엔 힘들겠구나... 일단 알았어. (심호흡... 나는 받아들이겠다...)
-
>>661 (쿠소야로가아... 시끄럽네... 지가 뭔데... 쿳소가야아...)
미안하군... 커튼을 안쳤다... 다음부턴 조심하지..
(빛)dice1d100=74 (74) - >>663 으음... 그렇다면... 하고싶은거...있나요?
- >>665 글쎄... 춤... 같은 거 춰볼까...? 이렇게... (조심조심, 조그맣게 춤 춰본다)
-
아니 기다려, 아직 나의 발광 권한이 남았다. 에스파다의 영혼을 건다... 추가로 헬리의 영혼까지! 자 빛낼꺼냐!! 내지 않을꺼냐!!
dice1d100=49 (49) - >>666 그 춤, 멋지고 귀여워요, 더 보여주세요. (속삭이기) (사실 속삭이지 않아도 그 의사가 대상에게 표현되거나 귀로 듣기만 해도 되지만 그냥 취미다.)
- 저런 대사를 했으면 99정돈 뽑으란 말이야!
- >>667 내 영혼은 왜 거는데에...?
- >>678 어, 어어... 응... (춤을 춰야 한다는 생각만이 머릿속에 맴돈다) ...출게, 춤... (계속, 아까의 춤을 반복한다)
- (빛)dice1d100=28 (28)
- >>671 아아... (살짝 웃음...)
- 눈부셔...
-
피곤해서 잘 안되는군... 젠장...
때려박는다!!! 우오!!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dice10d100=7 39 99 49 42 22 94 60 97 32 (541) 얏다!! -
>>675 (포탈 타고 들어옴)
모두가 자려는 때에 빛 공해를 일으키는 이유가 뭐죠? - >>675 때려죽여도 100은 안뜨는군
- >>673 웃는 거야...? 왜...? (갸웃거리지만 계속 춤춘다)
- >>675 (쿳소가... 남에 방에 막 들어오는거냐... 쿳소야로가... 죽여주마... 쿳소!!!) 아 죄송합니다. 훈련을 하고 있었어요...하하... 빛이 세어 나갔군요... 죄송합니다..하하..
- >>678 아뇨... 아무것도.... (잠시 구경좀 하다가, 능력을 풀어준다.)
-
>>679 그럼, 특별히 빛 공해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곳에서 훈련하실래요? 저와 동반으로.
포탈은 열어드릴테니까요~ - >>680 으응... 아. (춤을 멈춘다) ...신기해...! 뭔가, 춤을 춰야겠다고만 생각이 들어서...! (눈을 반짝인다)
- >>681 (진작 그럴것이지... 쿠소야로가...) 그러면 저야 감하하죠~ 하하.~
- (빛)[dice15d100=]마음껏 방출이다!! 오라오라오라라!!!
- >>682 dice10d100=55 97 2 74 62 17 40 48 88 65 (548)
- >>683 네, 좋아요. (딱! 포탈을 열어준다) 여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물론, 제 동행 하에 말이죠.
-
마지막이다!!! 주레스 알피의 영혼을 건다!! 자!! 빛을 낼거냐!! 내지 않을거냐!!!!!!'
dice10d100=75 57 89 97 39 96 3 92 47 56 (651)
dice10d100=43 64 46 21 27 39 29 32 2 61 (364) - >>682 보통은 기분 나빠하는데 신기하네요...
-
빛을... 이해 하는거다...(빛)dice1d100=8 (8)코오오.....
- dice1d100=95 (95)
- >>688 그게에... 나, 초능력을 가진 사람을 나 말고 별로 못 봐서... 그리고, 이런 건 꼭 한 번 직접 경험해봐야 알 수 있잖아...?
-
섬광
선라이트 옐로 오버 드라이브
(빛)
dice10d100=23 58 49 93 51 90 66 99 77 48 (654)
dice10d100=39 79 34 40 73 50 97 6 87 55 (560)
dice1d100=74 (74) - >>691 그런가요...?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
젠장!!!!
「두명의 학생이 창문으로 밖을 보고 있었다. 한명의 학생은 진흙을 봤다, 다를 학생은 『빛』을 봤다. 넌 어느쪽이지?」
"물론 나는 빛을 보겠어..."
그래... 이거면 된거다....
(빛)dice1d100=70 (70) -
『픽크루』라는 거, 꽤 편한데?
헬리입니다 -
빛dice1d100=70 (70)빛
빛
빛
빛
빛
빛
빛 - >>693 응...! (아참) 그러고보니... 아까, 왜 웃었어? 내가 춤 출 때...
-
의식이 흐려진다... 마지막 섬광이다... 때려...박는다아...
(빛)dice10d100=92 15 30 40 3 79 99 59 67 12 (496)됐...다...이걸로...된거야
[기절] - >>697 아...! 그게... 아무것도...(사실 능력이 걸린 상대 한정으로는 하라구로)
- >>696 다행이 99는 나왔네요. (웃으며 다시 포탈을 타고 히카리를 히카리의 방 침대에 데려다놓는다)
- >>699 으음... 내가 그렇게 춤을 이상하게 췄나아...
- >>701 아니, 그건 아니고요....
-
>>702 그래...? 으음... ...모르겠다...
...그런데, 보통은 조종당할 때 기억은 잊어버리지 않아...? 네 글자는... 그런 능력은 없어? - >>703 저도 아직 제 능력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요... 재능이 개화하면 또 모르겠네요오...
-
오
능력 개화 편도 만들어야겠다 감사합니다 - >>704 그렇구나아... 개화된 재능, 보고 싶네...
- >>706 세뇌에 얼마나 큰 변화가 있겠나 싶다만은....
- >>707 세뇌 당시 기억이 사라진다던지... 저항을 못 하게 한다던지... 그렇게 강해질 수 있을 거야... 아마도?
- >>708 으음... 그런가아... 그건 좀 무서울지도요...
- >>709 그러려나아... 그럼 지금 그대로인 편이 좋을 수도...?
- >>710 원래도 뭔가 좋은 능력은 아니라서....
- >>711 그럼... (명찰 본다) 클로에는 네 능력이 싫어...?
- >>712 으음... 그닥 반기지는 않아요오... 있어도 좋지만, 그렇다고 마냥 활용이 좋은건 아닌 그런거....
- >>713 그렇구나아... 왠지 미안하네...
- >>714 그래도오, 어떻게든 쓰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요오...
- >>715 쓰려고...? 그건 클로에의 나름대로의 훈련이구나...
- >>716 긍정적인 방향으로 쓰기 위해서요오....
- >>717 긍정적이라... 어떤...?
- >>718 으음, 좀 더 용기있게 행동 할 수 있게 한다거나....
- >>719 그런 방향이면... 좋을 거야...! 응!
- >>720 (고개를 끄덕거리고서는)정신계는 아무래도 인식이 안좋으니까요오...
- >>721 그 인식이 바뀌면 좋겠네...!
- >>722 고마워요오....
- >>723 응... 나도 도와줄 테니까아...
- >>724 고마워요오... 힘내 볼테니까아...
- >>725 응... ...오늘 밤에 학교 탐험해야 하니까아... 슬슬 기숙사로 들어가서 조금 쉴까...?
- >>726 그럴게요오...
- >>727 응... 밤에.기숙사 앞에서 보자...! (그러며 방으로 간다)
- >>728 (끄덕거리면서 방으로....)
- 일어났다아
- >>729 다들 위 스레에서 놀던데, 마키나는 그런거 관심 없니?
- >>731 지금 사람없어보이는거얼. 뭐어. 여기도 마찬가지지만. 좋은아침이야 선배.
- 아침부터냐!
- 심플
- .
- >>734 미술교사 코미크(artistic)가 이미 있단 말입니다! 저처럼 Yourself로 변신하는 것도 아니면서!
-
솔직히 겹친거 알아!
이기면 그만이란 말이다 죠죠! -
>>732 화났어어?인사해줄게. 좋은아침ㅡ
>>730 그나저나 이름으로 부르잖아?그럼 나도 그라나 선배로 불러야 하려나아... - 뭔가 기시감이 드는데...
- (태평하게 뒹굴거린다)
-
>>581
무셔!!! 만화를 좋아하는 고딩을 괴롭힐거 처럼 생겼어!!! - (대충 공중에서 탭댄스 추면서 무게추를 축구공삼아서 묘기부리면서 탱탱볼로 저글링중)
-
이게뭐람... 레스 숫자가 안보인다
카타콤, 실력 멋지네에- -
사실 이 자식 암울하게 가거나 개그캐로 가거나 둘 중 하나라는 생각으로 캐릭터 짰었습니다.
아니 세상에 쫓아갔더니 엮일줄 누가 알았겠어 -
>>742
그래서 소감으은~? - >>742 자신을 호구로 보지 않은 진짜 친구는 마키나가 처음이니까, 그 녀석도 기뻐할꺼야.
-
>>743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 있었냐? 따라와...(질질)
???:나도 니 등에 붙어만 있긴 싫다 이거야! 놔! - 조금 있다보자 선배애-(손 흔들흔들)
- >>747 그래! 이번엔 지각하지 말고!
- >>734 이미 코미크 선생님이 계시므로 해고입니다
- ㅁ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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