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스레
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8
아, 안녕하세요오... 1학년 B반 『헬리』입니다아...
낮에 말씀드렸던 밤의 학교 탐방을 같이 해주셔서 감사해요오.
무언가가 밤에 돌아다닌다는 학교 괴담... 진실을 파헤쳐보죠오...!
아, 저희 학교의 구조는 이렇게 된다고 지도에 나와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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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 제1~3체육관, 운동장, 급식실
지하 - 상담실, 매점, 시청각실
1층 - 교장실, 교감실, 행정실, 화장실
2층 - 3학년 A&B반 교실, 3학년 교무실, 화장실, 보건실, 방송실
3층 - 2학년 A&B반 교실, 2학년 교무실, 화장실, 도서관, 무용실
4층 - 1학년 A&B반 교실, 1학년 교무실, 화장실, 음악실, 과학실
별관 - 동아리 부실들
그럼 같이 가봐요...!
약속대로 기숙사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오...
타창작물 분과 타RP 분은 죄송하지만 같이 못 갈 것 같아요...
캐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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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은 (학년)(반)(이름)((글자))
학년은 1d3에서 나온 숫자
반은 남성은 A, 여성은 B
이름은 말 그대로 캐릭터 이름
글자는 능력
교직원은 학년반 대신 교직으로 대신
전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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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기본적으로 모두 300
공격 1d150
방어 1d100
(공격수치)-(방어수치)만큼의 데미지
회피 1d10(3 이하가 나오면 성공)
스토리 진행 중에는 전투 다이스가 아닌 다이스를 굴릴 일도 잦으니 스레주의 설명을 잘 읽어주세요.
- 학교 탐험!
- 1: 1학년 A반 제롬 에스파다(Future) 2023.05.26 22:01 신고
- 사람들이 모이면 시작할게요오...
- ...좋아, 다시 한번 가보는거다...
- 흥미로운 모험이 될것같습니다!
- 탐험 좋아-
- 음,평범하게 무섭군.
- ... 정신 차리자 제발!
- >>3 선배는 3학년이죠? 통금 안 걸리는 노하우가 있어요?
- 안녕하십니까해
- 토테모 이이요나 요루다케도~
- 가보자!(상담선생인 만큼 가벼운 이벤트를 막는 눈치없는 짓은 안 하지만... 무슨 일 안 생기면 좋겠네)
- >>8 어...경비원 전용 복장이 남아돌아서 그거 훔쳐오면 된다, 손전등은 개인 구비고...(???가 손전등 모양이 된다)
- (사시나무떨듯 조금떤다.)
- 난 글자를 현실로 구현 가능하다해
- 정 나는 걸리겠다 싶음 아무런 기계로 변하면 되니까아
- 흠, 나와 있는 녀석들은 없는 거겠지? (순찰중)
-
>>16
앗, 한석봉이 되기 위해 어둠속에서 글공부중이었다해. - (또 멍청한 짓을 하려고 하는군...!!! 쿠소가!!!)) 하하 재밌겠네요~
-
참고로 기숙사도 야외입니다
깜빡 잊고 오늘 아침에 추가했는데 반영 안됐네 -
...... 어차피 밤에 미쳐서 나온게 1~2번도 아니여서 들켜도 넘어가 주신다...
이런 부분은 좋단말이지 이 능력 -
>>13 (히로를 바라보며 회상) (오~형님, 한번도 안 쪼시네?)
...
(여전히 무표정, 실제로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있다.) - 오도로오~
- >>17 …퇴근하시죠, 진파우 선생님. 학생들 중 한 명인줄 알았잖습니까.
- 어제처럼 10분에 시작할게요오...
- 미안하다해..
- (이리저리 뛰어다니고싶지만 들키겠지-)
-
>>23 (경비원인척)
수고 많으십니다. - 결행까지 2분! 들키면 노인으로 변해서 외부인인 척 한다!
- 고...공포만화를 보고오는게 아니였어....
- 졸린데...
- >>27 …? 아, 예.
- >>26 마키나, 진정하렴. 다음에 많이 놀수 있으니까.
- 후훗, 시간인걸까.
- 애초에 이 학교, 비(非)문자 보유자인 경비원을 고용은 하는거에요? 딱 봐도 의미없어 보이는데
- 음,..
- 다들... 모였나요오?
- 그래도 서예연습 해야한다해..
- 난 저녁좀 먹고오지...
- 이것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이어지겠지♪
-
>>36
그...그런거 같아... - >>36 미안 늦었어 (공중에서 저글링하면서 걸어온다)
- >>36 저는 왔어요오.
- >>34 학교괴담 확인하겠다고 학기초부터 밤에 단체로 놀러나온 우리가 비정상이라곤 생각 안하냐?
- 결행이다! 흠흠, 결행이다(소곤)
- >>32 좋아-특별히 참아줄게.
- (냄새로 보아 현재 나온 여학생은 3명 정도일까요…내일 주의를 줘야겠어요.)
- >>36 와버렸네~(큐브 맞추면서)
-
그럼 다들... 들키지 않게 조용히 나가죠오...!
(dice1d100=30 (30)을 굴려 3명 이상이 85보다 높게 나오면 교감에게 걸린다!) - >>36 아까부터 있었어
- 무서워하지마아 뭣하면 다 쏴버리면 돼애(손을 변형시킨다)
-
>>43 학교...괴담이라...
(회상)
(형님, 심심한데 학교 명소 한번 가봅시다!)
...
내가 여길 그냥 온건 아니거든... -
조심조심...
dice1d100=85 (85) - dice1d100=19 (19)
- 어제 힘 조절을 연습했다...빛으로 변해서... (빛)dice1d100=31 (31) 후... 보람이 있군..
- 흠흐흠 dice1d100=11 (11)
- 정확하게 85인 잭은 통과입니다
- dice1d3=2 (2)
- (저글링중)dice1d100=24 (24)
-
이봐 너, 조용히 있어라.
???:나도 이번일엔 진지하다. 걱정말도록.
dice1d100=47 (47) - >>51 뭐라는거냐? 네놈 사정이 어떻든 이중 대부분이 진짜 단순하게 학교괴담 궁금하다고온 미치광이들이라고
- 조심...dice1d100=41 (41)
-
dice1d100=14 (14)
노인인 나를 불러와서 조심조심... - dice1d3=1 (1) 악당캐 등장!
- 다행히 시끄러운 분들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오...
-
어치피 들켜도 능력때문이라고 이해해주니 상관없지만...
dice1d100=47 (47) - 안녕~ 전학생이야. 야밤에 전학생이라니...다들 떨리지 않아?
-
(거의 자면서 걷는중)
dice1d100=67 (67) -
dice1d100=46 (46)
도플갱어의 힘으로 발소리를 낮추는 형태로 변해서...(애초에 내가 잡는 역할이었는 데 못 하면 안되죠) -
>>63 악당캐님 설정 좀 말해주세요
잘만하면 이번 화에 쓰일 수 있음 - >>60 못본새에 화가 많아졌구나...진정해 진정해...(나데나데)
- 어쩌면 이건 이것대로 운이 좋은거 아닐까요?
- (멀리서 구경중)
- dice1d100=15 (15)
-
그럼 기숙사는 통과예요오...
일단 이상한 형체는 본관에 보이니까 오늘은 별관과 야외는 건너뛰고 본관으로 들어가죠오...! -
으음ㅡ 아무도 이상한걸 못느끼네ㅡ
멍청한건가. - (마냥 작게 흥얼거림)
- >>70 으... 미안하다 알다시피 능력때문에 그나마 멀쩡할때도 머리가 깨질것같단말이지... 덕분에 화가 많아지고 입이 험해져버렸어
-
...조용할수는 없는데
dice1d100=29 (29) - 그래!
-
>>74 (형님, 저기 보입니다 저기!)
(먼저 갔다 와보십쇼! 전 겁나서 못갑니다...)
...(본관을 노려본다) - 야...야밤의 학교가 이렇게 무서웠나~?
-
>>75 텔레포테이션?
교감의 포탈과 같은 타입의 글자인가 -
누가... 나좀... 업어줘...
(털썩)
zzZ... -
>>69 m이라는 가명을 쓰는 아마 여학생 meme이라는 글자를 가지고있다
아무이유 없이 사람을 괴롭히며 남이 고통받는걸 즐기는 s다 - (확인은 안 했는데, 본관에 당직 서는 선생이 있으려나요?)
-
으음... 아, 앞이 잘 안 보이네요오... 혹시 불을 밝혀줄 수 있을까요오?
(히카리, 적당하게 불을 밝혀라! 1d100을 굴려서 30~70 사이가 나오면 돼!) - 내가 당직 서고싶은데
- >>83 저런(부축해준다)
- >>84 글자의 능력도 자세히 설명해줘
- 능력은 같은걸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한태 탤래포트 할수있다
-
제 능력으로 전부 이동시켜주면 되지만..
그럼 재미가 없죠? -
>>88 마키나, 너는 많이 돌아다니고 싶지? 괜찮으니까 이 아이는 이 녀석에게 맡겨
???:어? 왜 하필 나인거냐... - ...(역시 돌아갈까)
-
마키나! 너도 불을 밝히는 걸 도와줘! 적절한 밝기의 전구를 만들어봐!
1d100으로 30~70 사이야! -
dice1d100=11 (11)
헤에-되려나아 - 근대 탤래포트에는 조건이 하나 있음 둘다 알고 있는 지식이 써있는 글 그림이 주변 5m안에 있어야해
- (큐브 맞추기...)
- .
- >>97 쉬잇-큐브소리 들릴지도 모르니까.
- 으... 머리가 또! ... 아니 어떻게든 버틴다
- >>99 큐브의 소리가 들릴 정도면, 우리 목소리도 들리지 않을까?
- ...(전원에게 방음을 씌우는 거라면 가능하려나~)
- >>92 어라?그래도 되는거야아?그래도 미안하니까 같이들자(본인인 이부키 의사를 정작 안들음)
-
으음... 살짝 어두워서 잘 안 보이네요오...
혹시 자신의 능력으로 전구를 더 환하게 할 수 있으신 부운...?
(자신의 능력을 쓰는 법을 말하고 1d100을 굴려! 40 이상이면 성공이다!) -
>>95
이럴때도 있는거지 뭐♪ - (무게추와 탱탱볼 나이프로 저글링중)
-
흐음ㅡ 나도 할수 있으면 빌런...
하고싶네. -
다이스 갓에게 빈다!
dice1d100=61 (61) -
(아무도 안나서길래 했으니까 무시해도 된다)경비원 아저씨에겐 미안하지만...손전등 쌔벼왔어.
dice1d100=53 (53) -
느...능력은 아닌데...소...손전등 가져오긴 해...했다고...
dice1d100=22 (22) - .
- >>108 네 글자를 어떻게 사용하지?
-
zzZ... 테이저건 전기...
dice1d100=76 (76) -
연주 시작!
(주변을 밝게 만들수있다)
dice1d100=96 (96) - Future로 해가 뜬 미래를 구현... 아니 무리구나
- >>108 사이비 종교쟁이였냐?
- 일단 그게 다야 극s에 둘다 같은걸 알고있고 주변에 그걸 적은 혹은 그림이 있으면 그곳으로 탤래포트 할수있다가 끝이야
-
>>109 아, 감사해요오... 이제 좀 더 잘 보이네요...
그럼, 이제 탐험을 시작할까요? 어디부터 갈까요? - >>114 오이오이오이오이!
- 흐음(눈을 전구로 바꾼다)dice1d100=98 (98)
- 내가 제격이군... dice1d100=31 (31)
- >>113 >>114 다들 감사해요오...
- 확률을 다루는 능력입니다. 불이 나올 0.0000000000000000001의 확률을 구현했어요!
- 어제 힘을 너무 썼군..
-
태양빛을 이쪽으로 이동시키면...
음, 무리 -
>>117 일단 계속 있어줘
내가 필요하면 부를게 - 흐음... 난 할 수 있는게 없네.
- 음 나말고는 빛을 낼수가 있군...
- 다들... 어디로 먼저 갈까요?
- 연주를 시작하면 필연적으로 소리가 날수밖에 없다는게 문제지만 말이야♪
-
마키나, 가고 싶은데 있어?
(어딜가도 과거와 관련됨) - ㅁㄹㅂㅈ...(덜덜덜덜덜덜덜덜덜)
- 미...미술실이라던가...?
- 교장실
- dice1d3=2 (2)
- 매점에 가서 전리품을 약탈하는거야!
- 강당
- 음악실 어때?♪
- >>136 너천제냐? 같이가자!!!
-
>>134 관둬라 그건... 교장 화나면 무서워.
어지간하면 안내긴하지만 - >>131 어디든지 상관없어어 모두랑 같이 돌아다니면 재밌으니까아
- >>136 가고 싶었음 부르지 그랬냐...나중에 뭐 사줄까?
- 흐음..애들은 괜찮을려나.
- >>136 >>139 펑범하게 도둑질이군요. 신고하겠습니다.
-
1미술실, 2교장실, 3매점, 4강당 5음악실...
dice1d5=4 (4)로 가죠오...! - >>142 아뇨, 음식이 문제가 아니라 약탈한다는 사실이 재밌는거죠(웃음)
- 음... 강당인가?
- 강당... 아마 체육관을 말하는 거겠죠오...?
- >>144 그럼 너를 제거 해야갰지
- 하하, 강당이구나(매점이었으면 정체를 드러내야 할 뻔 했군요. 제발 좀 얌전하게들 놀길)
- 그럼 제 dice1d3=2 (2)체육관으로 가요오...!
- 살벌해라아- 음, 강당으로 갈까아
- 교장선생님, 기숙사에 무슨 문제는 없는지요? 호호
- (적당한 거리를 두고 스토킹중)
-
(회상)
(형님, 저~기에서 항상 체육관 준비실 문이 열려있다 합니다. 갔다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수있음 인증샷도 좀 보내드리고...)
그때...분명 내가 놓친게 있었을거야... - 일단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방음 상태로 만들어둘까
- 뭔가...이상한 느낌이 드는데... 기분탓이겟지?
- 크허허어럭(자는중)
- 어라, 강당이야?
- >>153 후후. 아이들끼리 친목을 다지고 있는 모양이네요.
-
......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내 능력 의미가 없는것같아.
원래도 미쳐있는 놈들 뿐이라 써도 안써도 큰 차이가 없어. - (공중을 날아다니는중)
- ...... 뭔가 불길한데
-
도착했어요오... 제 2체육관...
(체육수업을 하면서 이능을 누가 마구 썼는지 막 토산같은 게 엄청 솟아있다) - >>163 뭐 대충 치울까?
- 흠...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걸..?
- >>163 이제 여길 조사해보면 되겠나...?
- 이번에야말로 내 조용하게 만드는 능력이...!
- >>166 이...이만 돌아가요...
-
>>166
토산이 솟아있는데? -
>>160
사고만 없었으면 좋겠군요. 하하 - 우와 엉망진창인데에
- ...이거 원래 안 치우는거야?
-
토사안... 일단 치울까요? 이런 게 있으면 형체를 보기가 힘드니까...
(dice1d150=1 (1)으로 공격 혹은 치우기! 토산을 부수거나 치워!) - (쨍그랑)
- >>171 딱히 담당은 없는 교직원인거야?
- >>170 어 대기권 밖에다가 추를 설치해 났거든 그걸 떨궈서
-
...(혹시 모르니 토산을 조용하게 만든다
dice1d150=112 (112)) - 누구야 이런거한녀석은? 3학년중에 흙같은거 다루는 녀석이 있었나?
-
>>176
뭐..비는거 있으면 다 도맡아 하는 사람이랍니다, 호호 -
>>175
끼아아아아악!!!
(여고생같은 비명) - (신의 미니 지팡이)dice1d150=107 (107)
- (빛)dice5d150=139 88 92 113 102 (534) 한번에 여러개... (빛이 여기저기에 튕기며 여러개의 토산을 치운다)
- 어라? 아직까지 흙을 다루는 학생은 나오지 않았을 텐데...
-
빗자루로 쓸면 되것지
dice1d150=114 (114) - .
- >>183 (그럼 내가 운석떨궜다고해)
- >>185 빗자루 쩔어!
-
어이, 너가 치워.
???:내가 니 노예냐?
dice1d150=98 (98) -
청소로봇으로 변해볼까나아
dice1d150=84 (84) - dice1d150=13 (13) 토산이 치워진 미래를 구현 어쩌구
- >>183 1d150해라
- >>183 (경젱심 생김) (신의 미니 지팡이 난사)dice5d150=87 112 65 110 45 (419)
- 이중에 빗자루가 가장 잘치워서 웃음
-
무슨 언어든지 잘 말하고 씁니다!
그리고.. 설득을 무조건적으로 할수 있죠...호호 -
>>183 그렇게 능력을 많이 쓰면 들킨다고요오...!
(스레주만 굴리는 dice1d10=6 (6). 8 이상이 나오면 너무 빛이 세서 교감이 눈치채게 될지도) -
dice1d150=54 (54)
제 yours... 아니, Doppelgänger로 잘 치우는 형태로 변신해서... -
저도 빗자루로 쓸겠습니다
dice1d150=79 (79) - >>193 너무 요란스럽다! 스레주만 굴리는 dice1d10=2 (2). 8 이상이 나오면 교감이 눈치를 챌지도?
- >>196 그럼 내가 제일 눈에 뛰지 않아? 마하 700으로 대기권 밖에 무게추가 떨어지는건대?
- 교감 둔하잖아 어이
-
...... 우리 제발 교칙은 어겨도 스토리는 따르자고.
하라는데로 하자 자꾸 이상한짓 하지말고. - >>200 1d150이 아니라 더 많이 굴린 사람에 대한 패널티 같은 거니까 걍 넘어가
- 어떻게 안들킨거지...
- >>202 수상할정도로 제정신일때 정신인이다
- 하음...퇴근할때인가ㅡ
-
어라...? 잠깐.
토산을 치우고 있는데, 무언가가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 든 것 같은데?
dice1d10=3 (3)을 굴려서 6 이상인 사람은 이상한 형체를 보았어! - 체육실을 확인... 할 필요는 없겠지?
- dice1d10=1 (1)
- >>206 잘가...요(조는중)
-
dice1d10=3 (3)
돌아가고 싶어... -
dice1d10=7 (7)
미래를 구현 어쩌구~... 엉? -
... 잠깐 뭔가 쌔한데?
dice1d10=2 (2) - dice1d10=3 (3)
- >>202 영향을 많이 주진 않을거 같은대 지금 중요한 전투 하는거도 아니고
- dice1d10=4 (4)
-
흠~ 퇴근?
..음?
dice1d10=8 (8) - ... 또 환각이였나...
- 저..저게 무슨..?
- 커허억 dice1d10=8 (8)
- 조금 더 밝게 해볼까? (빛)dice1d10=6 (6)
- dice1d10=10 (10)
- 뭐지 꿈인가...
- 무언가... 정체를 알수없는 무언가가 확실히 존재합니다!
- 뭔가 있나? dice1d10=2 (2)
- 크어어... (꾸물꾸물,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
dice1d10=7 (7)
뭐야?(제가 교직원인데 여기 설마 뭐가 있겠냐구요~) -
>>223 ...!
(저, 저게 뭐야! 다 도망가!)
(우리 선배 저금통 두고 갔다고!)
(지금 그게 알빠야? 튀어!)
... - >>226 징그러워...
- 뭔가 있는데?
-
음... 교장선생에게 어서..! ㅁ말하고 싶지만 귀찮네.
집에 가고싶으니까.
(퇴근) - 우왓, 징그러! 저게 뭐야!
- >>215 솔직히 그냥 보기싫어.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대놓고 떠드는 불량학생 보는 기분이야.
-
dice1d10=9 (9)
뭐야 뭔데에 - (잠깸) 저개 뭐지?
- 저건... 도대체 무엇인가요!
- 다...다들 뭘본거야...?dice1d10=5 (5)
- 우와앗 이거 뭐야?만질수있나아?
- 다들...그 형체에 대해...말해봐라...
- (뭔가 술렁거리는 느낌인대)
- >>226 내 yours... 아니, Doppelgänger로도 복사하기 싫은 모습이야!
-
으어어... (형체는 본관 dice1d5=2 (2)층을 향한다! 쫓아!)(5는 지하)
(1d100을 굴려서 20 이하인 사람이 3명보다 적으면 쫓아가기 성공이라고!) - 저...저게 뭔가요오...?
-
형채? 그거 봤어(눈 빤짝)
(그물총을 꺼낸다) - >>233 구체적으로 싫어하는군
- 꾸물거리는 뭔가인데에 만지면 어떤느낌일까아
- (빛)dice1d100=57 (57)
-
어...어! 저거 뭐야! 쫒아가자!
dice1d100=54 (54) -
dice1d100=2 (2)
쫓아! -
저것이 뭔진 몰라도 쫒아야 한다는건 알겠습니다!
dice1d100=86 (86) -
인기척으로 알았다. 거기냐...
dice1d100=41 (41) - dice1d100=38 (38)(뭐야 저거)
-
dice1d100=100 (100)
잡으러가자아 - 일단 가볼까? dice1d100=23 (23)
- dice1d100=98 (98)돈이다!!!!!!!
-
뭔데? 뭘 쫒는건데?
dice1d100=51 (51) -
dice1d100=3 (3)
문자는 복사가 불가능하니 순수 신체가 가장 빠른모습으로 변해서! - (추적중)dice1d100=14 (14)
- 밀방
- 탈라4
- >>249 >>257 >>258 뭐하냐 너희는
- (몰루)
- 이런! 3명이 20보다 낮게 나왔다! 2층까진 쫓았지만 놓쳐버렸다고!
- 에에... 그러니까아... dice1d100=93 (93)
- 어이 너희들...그거 정확히 어떻게 생겼다 했지...?
- 트, 트롤해서 죄송합니다..
- 꾸물꾸물하고- 기어가는 무언가!
- ... 우리 누구한태 추적당하는거 아니야?
- 놓첬습니다...! 저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위험해 보이던데 이제라도 선생님들께 말해야되는거 아닙니까?
- 이상한... 인간같이 생긴 형체였어요... 검은 색이고... 눈은 하얗게 빛나고 있었는데...
-
(변명하자면 변신 능력을 중첩해서 사용하느라 약화...)
미안해. - >>261 이건 몇명이 굴릴지 정해놓는게 좋았을거 같아
- (잡아서 돈벌생각에 눈이 반짝거린다)
- 애초에 뭘 쫒던거냐 우리?
-
>>266 고마워, 마키나.
(역시 봤던적이 있어...) -
어쩔까? 추적을 계속할까, 선생님께 보고할까?
아래 레스 5개까지의 의견을 받아 1d5를 굴릴 거야! - (쿳소... 역겨워... 더럽군...젠장..쿳소가..) 저것도 누군가의 능력으로 장난치는게 아닐까요? 하하하...
- 선생님깨 보고해야 합니다
- 경비원 가능?
- >>269 고마워, 덕분에 방금 봤던 존재가 뭔지 확정지었다.
- 보고 안하고 우리의 비밀로 남겨둡시다♪
- 어떻게 할까?
- 나는 추적한다
- 딱봐도 위험하다. 장난은 끝이야 선생님 불러라
- 난 더 추적해야겠어.
- 쫒아가자...!
- 우리가 우리 손으로 수습해야 해.
-
차례대로 1보고 2보고없고추적없고 3추적 4보고 5추적
dice1d5=1 (1) - (뭔지 몰라도 저걸 잡아서! 때돈을 벌갰어!)
- 재밌어졌어어-쫓아갈래애
- 저어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따를게요오...
- 역시 보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오...
- 우리 후배들이 그렇다면야, 너희들 말대로 할게.
-
>>272 알았어 다음부턴 그리 할게 고마워
>>279 화이트데이처럼 애들 때려잡지만 않으면 가능 - 그래서 레주 경비원가능?
- >>292 그럼 우리가 징계를 받을게 뻔하잖아?
- >>295 대신 내가 님 옷이랑 손전등을 자주 쌔비게 될거야(웃음)
- >>296 잘못했으면 받아야지.
- (매우 관대하고 인자한 경비원 커피를 메우 좋아한다)
-
그럼... 어서 보고해요오...!
어느 선생님께 보고해야 할까요오...? - 교장
- 교장 선생님이 제일 믿음직스러울거야. (내가 교사라는게 들키면 내 책임이 된다구요...)
- 기숙사 사감만 아니면....
- >>300 이런걸 알고 있을 선생님은 없어, 모든 선생님에게 보고해야한다.
- 체육실 근처에서 나왔으니 체육선생님이 알지 않을까요?
- (하지만 규칙을 어기는 사람에게는 자비없다)
- 음악선생님...은 안계시는군♪
-
(깸)
... 하암... 무슨상황...? - 경비쌤?
- >>304 멋대로 무슨 설정을 만드는거냐 너는
- 그럼... 교장선생님께 보고드릴까요?
-
>>306 ???:드...드디어 일어났...커흐악...
- (쿳소!! 이러면 징계를 받는거 아니냐고!!) 그래도 사진 같은게 없는데 과연 믿어줄까..?
- 교장실로 가자.
- (상황을 가만히 보고있다)
- >>310 적당히 스레주가 만든 설정이랑 엮어서 만든건데 이상하면 미안하다.
- >>313 그러네? 다시 추적하자!
- 교장실로 결정인가요오...
-
교장선생님이라면 믿어주실지도 몰라요오...
그래도 정 고민되면... 조금 추적해서 사진이라도 찍어서 갈까요오...? - >>313 믿든 안믿든 말은 해야지. 저런 딱봐도 위험한게 돌아다녀서야 살겠냐?
- 뭔가 불길한데...
- >>315 (비슷하게 멀리서 구경중)
-
>>310
선생님들은 밤에 돌아다니는 것 따윈 없다 말했다고 했으니까
파다노가 이런 일을 알고 있을 선생님음 없다고 『생각』하는 건 가능하다 - 진짜 무슨상황...?
- 역시 교장선생님께 보고드리죠오...!
- >>320 그래... 당연히 말은 해야죠.. 제 말은 그걸 믿을까 입니다...
- >>324 어 몰루
- ㅁㄹㅂㅈ(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 >>326 믿어줄거야. (제가 징계를 감수하고 선생 모습으로 말한다면 말이죠)
- >>326 이렇게 우르르 몰려가서 단체로 수상한게 있다고하면 당연히 간단한 조사정돈 해주실거다.
- 그럼 다들 교장실로 가죠...!
- 흐음....
- >>331 근대 헬리 내이름 알아?
- 아쉽지만 학교를 오래 다니려면 어쩔수없지이-(교장실로-)
-
>>333 카타콤... 아냐?
(이 RP는 이름은 명찰이야! 그래서 모두들 서로서로 이름은 알 수 있어!) - (교장실에서 차를 즐기고 있다)
- (징계 확정이겠군... 쿳소...!!!!)그럼 교장실로 가죠...
- >>334 재길 이름모르면 튈려고 했는대
-
난 기숙사로 돌아가서 잘꺼니까 갑옷병사 두고 갈게...
(칼타고 날아갔다) - 야밤에 술도 아니고 차라니 생각보다 교장님은 훨씬 모범적이구나...
- 오라 달콤한 징계여어(생각없음....)
- (철컹)
- >>339 혼자 튀지마! 어차피 교장실가서 너도 나왔다고 말할거다!
- 거기, 교장실 문 앞에 서 계신 분들? 들어오세요.
- 오늘은 작품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사리고 있을게
- 어쩔수 없으려나. 후훗.
- 나 빼주면 안돼? 나 교칙위반할만한게 너무 많단말이야...
- >>339 누가 학교에서 술을 마셔!!
- (대충 담배,소주,보드카,막걸리,양조도구등을 보여준다)
-
(끼이익)
. . . - 어어엄청난걸 본거같아요 교장선생니임
- >>347 안돼요...!
- (출석부에도 없는 신원미상의 학생이 껴있지만 제발 저인줄 알고 모르는 척 해주세요스러운 표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347 더 안되지 넌 내가 신고한다
- 저어...안가시나요...?
-
그래요 다들. 이 한밤중에 『통금기간』을 어기고 교장실로 와서, 『무언가』를 『봤다』 하시는군요.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알려주실래요? (싱긋) - ...
- 교장은 왜 아직까지 학교에 남아있어??
- 뭐...뭔가...엄청난것의 편린...이려나요..,
- >>356 저도 보기는 본거 같아요...그거
- 무엇이라 설명하기 어려운 형체였습니다...
- 어둠 속이라 잘 보이진 않았지만, 꾸물거리는 형태였어요, 으! 징그러
- 이상한 괴생명체가 있었어.
-
(차 한 번 홀짝) 다들 그럴 줄 알았습니다. 『학교괴담』 정도는 알고 있거든요.
혹시 그 형체,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 (못봄)
- 직접 본건 아닌데 설명만 들으면 코즈믹 호러계?
- 따라가봤는데 놓쳤어요-아쉽게도요
-
음....
비뢰신의 술! -
- 강당 근처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2층에서 사라졌어요.
- 마지막 으로 본건 2층 입니다.
- 내 예상이 틀렸구나, 알고 있는 사람은 있었어...
- 2층에서 추적 중 몇몇의 실수로 그만...
-
강당에 있다가 2층이라... 알겠습니다. 확인해보죠.
그건 그렇고, 이렇게 다들 단체로 교칙을 어기다니. 징계는 각오하신 걸까요?(방긋) - 에헤헤헤.....
-
(누명 많이 써봐서 익숙함)
네, 주시던가요... - 각오는 되었습니다아-
- 어...음... 저...저는 중간까지는 능력의 부작용 때문에 정신이 나가있었어서 하하하!
- 각오는 돼있나? 나는 돼있다...
- 제...제가 주동했습니다... 저만 벌해주시면...안될까요...?
- 죄송합니다 교장선생님...
-
(찔리는게 너무 많고 경험도 많음)
...익숙헤서 싫어 -
(Future. 노인으로 변한다)
허허... 늙어서 모르겠다~ - >>381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신입생이 뭐라는거냐
-
그거 아시나요? 보통 범죄자들은 범죄를 저지르면 들키지 않으려고 도망을 치거나, 혹은 죄를 줄이려고 자수를 하죠.
하지만 당신들은, 그저 형체를 보고하기 위해서 자수를 했어요. 그건 큰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 (학생으로써의 징계는)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근데 교사로써의 징계만은 제발!)
-
전 당신들의 『용기』, 그리고 옳다고 생각한 일을 향한 『추진력』을 보았어요.
오늘 일은 특별히 없는 일로 해드리겠습니다. 교감 선생님께도 비밀로 해드리겠고요.
하지만, 두 번은 없습니다. - >>383 (중학교때 동급생 상대로 담배장사하다가 퇴학당한적있음)
- 가...감사합니다!!!
- 교장 선생님...!
-
(철컥 철컥)
(땡그랑—)
(... 철컥) - >>386 두번이요? 네, 알겠습니다.
- (이렇게 쉽게 넘어간다고...? 뭔가 이상하군... 쿳소가..!!!) 감사합니다..!! 하하...
- 감사합니다 교장님!
- (뭔가 각오했는데 천만다행인듯이)감사합니다 교장선생님-조심하겠슴니다(근데 사고를 안칠지는 모르겠음)
-
자. 얼른 다들 기숙사로 돌아가시죠.
내일 일정이 있으니, 주무셔야죠? - 감사합니다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수상할 정도로 감격)
- >>387 퇴학인데 어떻게 다시 입학했어
- 살았다죠!
- 후훗, 감사합니다-.
- 교장 선생님... 멋있잖아! 안녕히 주무세요!
- >>397 중학교래잖아 여긴 고등학교다
- >>397 (퇴학이 아니라 정학 했갈렸네)
- >>387 중학교까진 의무교육이라 퇴학이 없다고
- >>397 능력자 전형이라던가
- 결국 정체는 알아내지못했네에-나중에 잡으면 꼭 해부해볼거야아
- >>403 여기 한국 아니잖아 그리고 정학이야 뜻을 햇갈려서 잘못쓴거야
-
그렇게 벌을 피한 학생들은, 평소같은 학교생활을 보낸다.
그런데 그들은 몰랐다... 그들이 엄청난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올 것이라는 것을...
바로 『부활동』 결정을 말이다!!
이능고는 매일 저녁 22시에 연재되고 싶습니다.
<==to be continued... - 형체...흠.
- 이제부터 잡담 타임
- 어휴... 제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학생들 사이에 껴서. 앞으론 괜히 방치하지 말고 빨리빨리 보고해야겠네요
- 스레주 고생많았어~~
- 부활동이라...만화동아리는 있으려나?
- >>405 정신계 활약한다며
- 양조부나 원예부 없나?
- 능력 설정 다시 짜야겠지
- 부활동인가... 부활 할수 있나? (죄송합니다...)
- 근데 스레주 이능고의 급식 퀄리티는 어느 정도야? 고등학생한텐 중대사항이라고
-
참고로 계속 쫓았으면 떡밥이 더 풀렸겠지만 징계가 있었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징계로 한 화를 때웠겠죠(웃음) - 부활동 이라...
- 조용한거보다는 시끌벅적한 동아리로 갈래애
- 근대 레주 이놈은 어따 쓸지 정했어?
-
>>413 재촉하지 말고 기다려봐... 활약 방법 짜는 것도 힘들다고
>>417 급식 아주머니의 글자가 delicious다 - >>418 ... 그냥 말하길 잘했군
- ... 잠이 안와...
- 질문-! 능력이 성장해서 추가로 단어가 붙는건 가능이야? 히어로앞에 슈퍼나 다크가 붙는다던가?
- >>422 GOOD!
- 이미 치어리딩부인거얼....
-
>>421 대충은 정했으니 기다려
악역 집단이 있다면 거기에 스카웃될지도(웃음) -
>>425 일단은 가능이지만, 강화 이벤트는 따로 있다. 그 때 추가가 가능.
참고로 추가는 가능하지만 변경은 안돼. 예를 들어 지금 교감이 portal인데 teleport로 바꿀 순 없다는 거야 - 근대 레주 그 개인방 크기가 어느정도야?(대충 담배의 원료를 키울생각)
- >>424 뒤에 in이 붙어서 헤로인을 다루는 능력이 되거나... ine가 붙어서 여주가 되거나..
- 그라나가 있는 부에 메카네가 따라가겠지? 그럼 나는 거기로 따라간다
- 치어리딩부 부장 해줄 사람 있으신가요오, 저는 1학년이라서어....
-
>>431 되겠냐? (웃음)
>>430 그냥 평범한 기숙사 방 정도 크기라고 생각하면 편해
담배 키울 공간 부족할걸? -
... ... ...
잠을 오게하는 무기는 없을까...
최면어플이 무기인가...? - >>431 미안, 설정 알잘딱으로 쓰는 방법 좀 생각해볼려고. 당분간은 사릴게.
-
>>429
헉! - >>431 그건 가중기야 내 이름은 마키나야아
- >>435 ...그게 무기예요오...?
- >>438 키나키나~ 따라와주느라 고생 많았어~
-
>>439
... 아닌가봐... 안만들어져... - 적당히 사람 많은 부에 고문선생님으로 슬쩍 끼어든다. 어차피 선생 캐릭터는 적으니 아무 부에나 꼽사리낄수 있을 터!
- 기중기구나 여튼 그거말고도 멀쩡한 학생을 기중기 또는 scp 종교집단이름으로 만들지는말아줘어
- >>434 그럼 나같은 한자류는 한자 하나를 더 붙여서 단어로 만들어도 돼?
- 만화동아리...없으면 어떡하지....?
- 근데 학년은 굳이 다이스 굴려야해??
-
효과 설명 바꿈
Confusion (혼란)
자신의 육체를 기점으로 원 형태의 영역을 만든다
이 영역에 들어간자는 두통,판단력 저하,어지럼증,감정적 사고,언어능력 저하,환각등에 효과를 받는다
영역의 크기는 조절할수있으며 최소는 냐루호의 육체만 포함될정도의 크기이며 최대는 대도시를 뒤덮을정도
영역의 크기가 작을수록 효과가 커진다
잠깐씩 영역에 들어가 효과를 받는건 괜찮지만 지속적 장시간 효과를 받으면 영구적인 광증을 얻을수있다
냐루호 자신조차 효과를 상시 받는다 그러나 가끔 정신을 차릴때도 있다
효과를 받는동안 다른 정신계는 면역의 가깝다 - >>440 뭐얼. 앞으로도 잘부탁해애.
- 단어 추가 안하고 그냥 능력만 강화해도 괜찮지?
- >>447 블리치의 역무 비슷한거구나!
- ㅁㄹㅂㅈ
- 武器... 生化學武器...?
- 부활동이라면....난 봇치 더 락이군♪
- 부자아앙... 없나요오오....
- 부활동... 낮잠부 없나...
-
>>444 가능. 하지만 기본적인 능력의 틀은 유지해줘. 갑자기 화이트스네이크에서 씨문으로 바뀌진 말고
>>449 가능. - 달리기부 부장해도 될까요
- dice1d3=2 (2)
- 누구, 잠이 안오니까 말동무좀 해줘...
- >>458 아 3학년 하고 싶었는데
- 솔직히 아래쯤에 있는 모 스레의 사례를 보면 부활동을 막 받아줬다 부장만 있는 부가 10개씩 생기고 부원은 없을 것 같다(웃음)
- >>459 선배...? 잠이 안 오세요오...?
- >>458 무슨 얘기 할래?
- >>460 2학년 분이 왜 3학년 명찰을 쓰고 있죠?
- >>463 어 실수
- 아앗 젠장 말동무하려했는데 늦었다
- >>459 뭐하고있어?
- >>463 뭐, 너라고 말동무 안할건 아니니까 괜찮아. 여기 앉아. (탁탁)
-
지금 RP참가자 중 나쁜 사람이 넷...
...어떻게든 넣어보겠습니다!
더글 님은 마침 drug가 필요했는데 잘됐네요
능력 설명 좀 해주세요 - 밀방
-
>>462
응... 불면증인가... -
아
교감 이름은 게임 포탈 이야기였구나 - >>471 자장가 불러줄까?
-
>>473
상관은 없지만... - >>471 ...아까 탐험할 때 엄청 주무셨던데요오... 그래서 잠이 안 오시는 게 아닐지...
-
>>473
자장가하면 저죠 선배님♪(이라는 소리가 음표를 타고 들린딘) -
어이...조금은 깨우지 그랬냐...
???:명령을 내리던가... - >>473 (토닥여주며)잘자라 우리 아가.... 앞 뜰과 뒷 동산에...♬
-
이름:더글
글자:drug
재료(설탕,소금,모래 등등 알갱이가 작은 입자들)이 있으면 마약을 생성 할수 있고 접촉한 대상이 마약을 한것 같이 만들수 있다. 아군에겐 진통제로 쓴다
특징:1학년때 3학년의 나쁜 무리에게 어울려서 마약을 조공했었다. 현재는 밖에서 몰래 마약을 팔거나 해서 돈을 벌고 있다. -
>>476
오타가 있네♪
"들린다"♪ -
>>475
그런가... - 학생들끼리 서로를 상담해주고 다독이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 >>478 입자가 작은 알갱이들 이다
-
누군가가 눈을 감고 무언가를 중얼거리고 있다.
"drug... meme... 의외로 쓸모 있으려나... 좋아."
그리고 그 자는 눈을 떴다. 그의 앞에는 어둠만이 보이고 있다.
그의 팔에는 'hypnosis'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
... ... ... 후아암...
(잠들었다) -
"크어어..."
어떠한 형체는 2층을 돌아다니다, 『미술실』로 들어간다.
이 학교에는 아직 미술실이 없다. - >>481 우리 엄청 모범생들이지이-
- >>483 최면어플 인가?
- >>486 그래그래...내 후배, 너가 모범생이라면 모범생인거야...
- 후훗, 재웠네.
- 나도 능력 설정을 알려주자면 무언가를 찢을수 있고 능력을 해제하면 원상태로 돌아간다. 벽을 찢고 이동할수도 있다(지퍼 없는 스티키 핑거즈+더 핸드 느낌)
- >>484 숙소로 옮겨드릴까요오...? (번쩍, 이부키를 든다)
- 뭔가 어둠의 4천왕같군
- 뭔가 최종결전에서 '드디어 잡았다!' 하고 최종보스를 공격했는데 알고보니 hypnosis로 세뇌한 저였고 자기 자신의 모습을 배끼게 해 대신 죽게 한다는 전개가 떠오르네요
-
>>492 그런 상상이 씨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선생님...
장난이고요, 너무 상상이 심하시군요(웃음) -
>>494
잡았도다, 아이젠 소스케
그 팔이 정말 나의 팔일까? - >>492 응, 그래야겠지.
- >>488 그치? 나는 충분히 모범적이라고 느끼는걸. (잠깐 생각하다가) 혹시 붕대 맨 손 어느부분이야? 손 내밀어줄수있어어?
-
>>493
쿠로사키 이치고로 보이나보지...? 같은 느낌인가♪ - >>497 그런데 전 이부키 선배 방이 어딘지 모르는데에...
- (빛)dice1d100=62 (62) 방출...
-
>>498 응? 우리 후배가 원한다면.
(다친쪽의 손을 내민다) - >>500 어라, 그랬었지. 기숙사감 있으려나?
- >>499 오히려 히나모리 모모를 경화수월로 착각시켜서 공격받은 부분이랑 비슷하죠. 아니, 다시 생각해봐도 그 부분의 히나모리는 이상하죠? 무슨 켄파치도 아니고
-
(끼릭)
(따라오라는것처럼 보인다) - >>501 (손을 잡고 제 볼에 갖다댄다)사람의 손은 정말로 무르구나... 나는 항상 기계로 변했어서 몰랐는데 말야.
- 부장 없다....
- >>503 그런거 하지마...볼에 피 묻잖아.(닦아준다)
- 밀방
- >>505 네...? 따라오라고요오...? (따라간다)
- 팔이 어떤 상태길래... 피가 아직도 난다는건 2년동안 출혈이 있단건가..
- 곧 부활동이네요. 고문(torture아님)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부탁해주세요~
- >>507 피가 아직도 묻어나오는데 괜찮아? (손의 상처는 분명 뭔가 이유가 있겠지만 아직은 묻지않기로했다)
- >>511 그거 관해서 귀신이랑 설정 엮으려고 했다만...미안하게 됐다.
-
>>511
(철컥 철컥 철컥 철컥)
(카와스 이부키 라는 명패가 걸린 방) - >>510 (뒤따라가나)
-
>>515
(철컥)
(밀려서 >>510 이었다는 뜻인것같다.) - >>511 우리 후배 마키나씨, 나 걱정하는거야? 괜찮아 이런건~
-
>>517 아! 감사합니다아...! (들어가서 이부키 침대에 눕히고 나온다)
>>516 어? 칸나 선ㅂ... 아니, 칸나? - >>518 나랑 처음 놀아준 선배니까아. 음, 그럼 괜히잡았네에, 아팠겠다.
- >>519 응, 심심해서 뒤따라왔는데?
-
(만화를 보는중)
아...이녀석 결국 타락하나...그럴거 같더만... - 아무것도 재미가 없군.... 무기력해... 후.... 더 강한건 없나...
- >>521 그, 그렇군요오... 놀랐어요... 갑자기 뒤에 계셔서...
- >>520 상냥하기는, (웃음) 고통은 익숙해지는 법이란다.
- >>524 딱히 조심스럽게 군것도 아니었는데, 놀랐어?
- >>526 네, 네에... 하마터면 놀라서 쳐 버릴 뻔 했어요오...
- >>527 그래? 쳤어도 어느정도 흘릴수는 있지만...
- >>523 (저벅, 저벅, 저벅... 누군가가 더글에게 다가간다)
- >>528 그, 그래도오... 전 능력 자체가 신체능력 강화라서어...
- >>525 이런게 익숙해진다니 괴롭겠네에. 내가 멋대로 판단할건 아니지만 말야.
- >>529 누구야... 후... 나 좀 피곤하니까 꺼져라....후...
- >>532 혹시, 재미를 원하십니까. (초점이 없는 눈으로, 감정이 없는 말투로 말한다)
- 그러고보니 스레주 캐릭터로 생성되기 전에 순수 신체강화계가 없었구나. 너무 흔해 보여서 다들 기피했고 그래서 역으로 순수강화가 참신해진 경우네
-
>>530 정 그렇게 신경쓸건 없고, 이 자식 이름이라도 지어줄까 생각중이야.
???:평생을 안지어주더니 이제 와서? - 지난번에 체육교사 하고싶다던 녀석 있잖아
- >>530 힘의 방향도 흘릴수는 있거든. 한번 시험삼아 해볼래?
- 히로도 신체강화야 본인은 모르는 모양이지만
- >>533 재미? 웃기고 있네... 이제 그딴거 없어... 나는 더 강한 약을 만들면 된다...
- 추가로 더글은 마약으로 도핑을 해서 신체능력을 dice1d100=62 (62)% 올릴수 있다. 허나 부작용이 상당하다. (스테로이드의 부작용과 비슷)
-
>>537 정말요...? 그럼... 진짜 할게요...? 에잇...! (힘을 담아서 쳐본다)
dice1d150=103 (103) - >>535 정마알? 어떤이름인데에?
- >>539 만들어드리게 해드리겠습니다. 강한 약. (여전히 초점 없는 눈과 감정 없는 목소리로 말한다)
- >>541 후우... dice1d100=42 (42)
-
>>542 (스레주께서 ???를 자주 쓰시길래 지어주는것이기 때문에)
생각을 안해뒀는데.
???:내 그럴줄 알았다...
같이 지을래? - >>545 뭔가 참백도 이름 짓는 것 같아서 설레네!
- >>541 만들수 있게 해준다고? 웃기고 있네... 더 강한 약을 만드려면 글자의 힘을 더 끌어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리 없잖냐... 그리고.... 방문자면 방문자 답게 자기 소개나 해주지..,...?
- >>543 으음ㅡ나 네이밍센스 진짜 없는데말야아. 재밌어보이긴해도
- >>544 괘, 괜찮아요...? 아, 괜찮아...?
- >>547 으응... 역시 실전은 익숙치 않네... (벽에 한번 박혔으며)
-
>>544
>>546
괜찮다 다들. 나도 그래. 한번 머리를 싸매보자구 - 항상 옆에 있으니까안 페르소나라던지 그림자라던지이ㅡ
-
>>551
화이트라던지 유하바하라던지 참월이라던지...안되겠죠? 네... -
>>547 이끌 수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H... 의 대리자입니다. - >>550 괘, 괜찮아요...? 죄, 죄송해요오...
- H의 대리자ㅋㅋㅋ 아니 히프노시스니까 H가 맞고 활용법도 조로 H지만ㅋㅋㅋ
- 옆에 있는다고 해서 스탠드!!!!
- >>556 뭔가 한순간에 수위가 올라갔다.
- >>555 아냐, 내가 때려달라고 한거니까...
-
>>550 ???:뭐, 내가 말을 별로 안하지만 말이야.
>>551 어이어이어이 저작권 논란이 많을 이름이잖냐 -
>>556 옆
등에서 말만 하니까 언럭키 헤이 야 구나(웃음) - 유희왕도 어둠의 유희였으니 어둠의 그라나면 되지 않나요? 어둠의ㅋㅋㅋ그라나ㅋㅋㅋ
- >>559 그래도오... 많이 다쳤어요...?
- >>553 H? 그게 누구냐.... 그리고 우리 학교엔 어떻게 들어온거지...? 뭐냐고...
- >>562 으응, 괜찮아. 등에 좀 피가 난것같지만...
-
>>564 저는 지금 이 학교의 학생 중 한 명을 조종해서 당신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저희와 함께 하실 생각은 있으십니까? - >>559 어..어...항상 등에 있으니까아..포대기..?(근본없음...)
- >>565 저, 정말요...? 죄, 죄송해요... 얼른 보건실로...!
- >>568 으응... 괜찮은데...
- >>566 잠시만..잠시만...잠시만... (자신의 목을 손까락으로 찌른다) [푸욱] 후우.. 이제 좀 똑바로 얘기를 들을수 있겠군, 그래 좋다 하나 나는 대가를 원한다. 대가는 뭐지?
-
>>565 귀여운 이름이네.
포대기:어이 잠깐만.
이름을 정할때까지 너는 포대기다.
포대기:야임마 당사자 의견은 들어야지 - >>569 아프지 않으세요...?
- >>570 대가라... 당신이 더 강한 마약을 더 많이 만드는 것... 그것뿐이면 충분합니다만.
- >>571 진짜 그렇게 지었구나아 잘어울려어
- >>571 파트너 이름이 포대기ㅋㅋㅋㅋ
- >>571 어이 어이 어이..장난치나? 그건 당연한거고... 후.. 답답하군, 나는 「돈」을 원한다.. 엄청난 「돈」을... 알겠나? 뭐든 할수 있는 「돈」이다.
- >>572 조금?
- >>576 나보다 한술 더뜨는 놈이네
- 뭔가 스토리가 진행중같은데 하나도 못알아먹겠다 너무 산만해
- >>576 『돈』이라... 재밌군요. 원하시는 만큼 『돈』을 벌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
>>579 스토리와 타 캐릭터 RP가 같이 진행중이니까 어쩔 수 없지
그렇다고 타 캐릭터 RP를 막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 >>581 그건 괜찮은데 앵커가 너무 난잡해서 했갈려
- >>577 빨리 보건실에 가요오...! (칸나 보건실로 민다)
- >>580 그래, 그래야지.. 그래서 난 뭘 하면 되지? 매점에 있는 음식들에 마약 이라도 섞을까?
- 그래 보건 선생님이다! 어디가 아파서 왔지?
- ㅁㄹㅂㅈ
- >>585 등장도 없는데 보고있었어요 보건쌤?
- (마약이라니 저런걸 학교에서 파는놈이 있어?)
-
>>587 일단 기숙학원이니 유사시를 대비해 보건실 안쪽의 내방이 있다
(이런 설정은 괜찮죠?) - 한쪽은 마약팔고 한쪽은 보건실로 데려가고있고 한쪽은 파트너 이름지어주고있어
- >>584 궁극적인 목표는 『이능고』의 붕괴...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시죠. 『붕괴』로 이끌 수만 있다면.
- >>587 나는 덜미가 잡히지 않거든.. 걸리면 바로 원재료로 돌리면 증거도 없으니까~... 그리고 꽤 조심히 팔지, 우리 학교에도 약 5명 정도밖엔 없다고... 내 고객은..
- >>589 허용
- >>591 그래... 좋다... 하하하! 방금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어이! 너, 급식실 열쇠 있나?
- >>592 ? ...... 나보고 마약을 사라고?
- >>594 뭐, 제가 『조종』하는 사람이 학생이 아니라 『선생』 혹은 『급식 관리자』라면, 충분히 가져올 수 있죠.
- >>593 선배 뭐해요?(악당임)
- >>583 나 참, 괜찮다니깐...(끌려갔다.)
- 제발 앵커좀 막쓰지마...
-
>>589 보건 선생님...!
>>598 칸나 선배가 등에서 피를 흘려요오... - >>596 얼른 열쇠좀 구해와라... 너무 재밌어서 참을수 없군.. 약 때문인가? 하하하하!
- >>598 미안해 밀리고 있어서
- 여기 의자에 등보이고 앉아라!
- 앵커 쓸 때 밀리는 거 확인하고 쓰자
- >>602 앵커가 밀리는 이유를 말하는 레스에 밀린 앵커
- ㅁㄹㅂㅈ(크흑.. 내 능력이 통하지 않는건가..)
-
>>601 뭐. 그렇다면... 조금만 기다리시죠. 제 『최면』에도 조건이 있으니까.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오길 빌겠습니다. 그럼. (그 말을 하고, 힘없이 바닥에 쓰러졌다) - 얼마나 밀리는지만 확인해도 대충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수있으니까 제발 확인하면서 쓰자...
- >>600 ? 일단 알갰어요
- 등짝! 등짝을 보자꾸나 칸나!
- >>607 뭐냐.. 간거냐? 이자식은 어떻게 하란거냐.. 그냥 죽여도... 역시 안되겠군, 약 좀 먹여서 보내야겠네..
- >>610 저건 또 상태가 왜저래
- >>603 나 참... (피가 고여있다.)
- >>611 여기요?
- 어으..슬슬 한계다 다들 잘자아
- 'Future' 8시간 자고 개운해진 미래의 나를 불러왔다
- >>613 이건 또 어쩌다 다친거니! 조심좀 하거라! 이정도 상처라면 잘못했으면 치명상이 될수도 있었어
- 그럼 나도 자러 갈게 다들 내일 봐
- 후...약을 미리 만들어 놔야겠군.. dice1d100=68 (68)%의 완성도(효과)
- >>617 후훗, 연습하다?
-
>>620 뭘 하던 건강이 우선이니 적당히 하고! 그리고 허가받지 않고 능력을 남발하면 위험하다!
치료는 이미 끝났어 어서가서 푹 쉬거라 -
이름 H (본명불명)
글자 hypnosis. 다른 사람을 조종하는 능력. (현재 조건은 불명)
성별 남자로 추정
그 외 모든 것 불명 - >>622 정신계 무효 설정이 있긴한데... 역시 나도 저녀석 능력 통하겠지?
- 아무도 없는건가
- 말했지? 잠은 미래로 보냈다고
- 악당은 잠이 적은법
- >>618 끄응... 큐브만 해야겠네...
-
모두 자는거냐... 나는 약이나 더 만들어야겠군...
위험도:dice1d100=59 (59)%
지속시간:dice1d100=52 (52)분
중독성:dice1d10=6 (6) - >>627 호오... 꽤 괜찮군...
- >>629 너 큐브를 좋아했구나
- >>630 뭐, 조금 할줄 알아.
- 넌 카타콤처럼 범죄자와 학생의 중간지대도 아니고 완전 빌런이라 본편 이전에 티키타카 걸기도 애매하다고
- 악역하나 만들까
- 나도 악역 사이드 만들고는 싶은데 선생 하나 학생 하나씩 있어서 악역까지 만들면 사이드별 3개라 각각에 너무 소홀해진다
- 악역은... 배틀이 필수적이라... 조금...
- >>627 선배 나랑 팀짜지 않을래? 능력이 탤래포트라 밀매에 좋은대
- dice1d3=3 (3)
- >>636 너도 그 h인가 뭔가 그놈들 이랑 팀인가?
- >>638 아직은 무관계
- >>632 범죄자라니 이렇게 선량한 사람한태!
- >>639 나는 도구가 얼마든지 필요하니 너를 도구로서 사용해주지...
- >>641 나는 솔직한 사람이 좋더라!마음에 들어!
- 음... 심심하네.
- (자다가 잠 안와서 일어남,,,)
- 선배랑은 잘돼가?
- (열심히 상한포도로 술을 만들고 있다)
- >>643 좋은 우정을 쌓고있어어-무려 파트너 이름도 내가 지었다구
-
악역 지망 능력은 꿈을 다루는 능력
상대를 피곤하게 만들어 잠재우고 꿈속에서 모든지 할수있다 -
악역 너무 많으면 제대로 안 쓰일 수도 있을 텐데...
어느 정도 선 봐서 커트해야겠군요 - 저는 하고싶긴 한데 안되면 그냥 일반 학생도 괜찮습니다
-
(열심히 만들어놓은 술을 포장한다)
그럼 팔아볼까? - >>648 인터넷 괴담 디스맨의 정체라는 건 어떨까
- 디스맨 좋지이
- >>652 으음...... 당장 어제 악몽에 나와서 조금 찝찝한데...
- >>654 경험자
- >>653 선배 술땡기지 않나요,
- 음! 디스맨 좋지! 그거 진짜보면 무섭다고!
- 어차피 마케팅 회사가 만든 존재에 불과하다고 세뇌하면 덜 무섭다
- >>657 선배 술한잔?
- >>658 생긴게 은근 무서워
- (학교 여기저기에 작은 쪽지를 뿌린다)
- 저거 까보면 caer가 아니라 Capitalism이 나오는거 아니야?
- >>662 저도 그런 글자였음 좋았을 탠대
-
나는 어째서 자본주의가 아니라 추락인걸까...
주가추락도 못시키는 쓰래기 능력... - >>664 caer가 왜 추락이야?
- >>665 스페인어래
- ㅁㅂ
- 키나키나~잘 잤어?
- >>667 응ㅡ 선배 좋은아치임ㅡ
-
오늘따라 기분이 좋네~
포대기:난 불만 있거든? 너 잘때마다 내가 깔린다고! -
>>667 기분좋으니 다행이다아. 오늘도 힘내자아
머리 쓰다듬어도 돼?(장난스레 키득인다) -
>>671 그런걸 하고 싶었던거야? 그럼, 자.
(마키나의 키에 맞게 몸을 숙이고 머리에 손을 가져다 댄다) - >>672 후후,한번쯤 해보고싶었어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포대기도 해줄까?
- >>672 포대기는...괜찮다네.
- >>672 괜찮다는건 쓰다듬어도 괜찮다는뜻?아니면 안해도 된다는거어?
- >>674 마음대로 하라는거 같은데?
- >>674 좋아ㅡ(포대기도 슥슥 쓰다듬고는 까르륵) 오늘저녁도 무슨일이 일어날지 기대된다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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