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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스레들이지만 아마 안봐도 그렇게 큰 문제는 없을거다
영웅용사들이여 지난번 싸움에선 마왕군 7군단장 하콜을 쓰러트리는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지
허나 자만하지 말거라 그는 마왕군 군단장중 최약체!
무엇보다 그대들은 아직 여행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마왕에게 가는 길은 아직 멀고 험하다 그러나 용기를 잃지말거라!
최후까지 살아남아 마왕에 목에 검을 꽂아넣거라!
그것만이 인류가 미래를 쟁취할 방법이니!
뭐 대충 그런 이야기다
캐릭터 만드는데 크게 제한은 없지만 너무 강하거나 뇌절이면 신벌을 내릴거다
30분후 시작할거고 빌런역은 내가 따로 만들기는 했는데 허접하니 너희들중 하고싶은 사람 있으면 미리 말만하고 하거라
다른 RP및 창작물은 출입금지
- 지난번 스레부터 생각했는데 저 뮌가 오글거리는 대사는 직접생각해서 쓰는거?
- 오늘도~! 훈련 개시!!
- ... 이름이 라미야고... 성씨는 뭐가 좋을까요...? 안정했는데...
- 후....그러니까 초신성폭발을....어떻게 내라고!!!! 지구라도 부숴먹을까?!!!!!!!
- ... 그냥 가브리엘 라미야로 할게요!
- >>3 심플하게 세인트, 라미야 세인트 어떤가? 캐릭터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는게 내 취향이라네
- >>4 ...................그런 퍼스트 원을 찾거라 케세우스
-
견습기사의 성은 미카엘, 성녀의 성은 가브리엘
둘 다 3대 천사...? - 끄으응(기지게 핀다)
- 흐르르…부지런히도 움직이네, 저 인간…
- 흠 뭔가 할일이 없군요.....
-
>>>분석중...
>>>큰일은 없는걸로 판단
>>>자유방황모드 유지 - 빌런 만들어볼까?ㅁ
- >>10 아니넌 그때 도망친 환자?
- ....(오늘도 잘 연기해낼수 있을려나..)
- >>14 흐륵?! 이런! 그…잘못 봤다!
-
그...어...으어억....
너무...오래...동면했...어...
(뼈를 기괴한 각도로 바꾸는 등의 행동을 한 뒤)
으...아...
시원하...다... - >>16 고기...좋아하던....사람이야...기억..났어...
- >>18 또 이름 깜빡했다 미안
- 큰일났다! 만들어둔 빌런 설정을 까먹어버렸어!
- >>18 언드 저 환자 다리상처 위험해 보인대 강경수단을 써야할까?
- >>20 .................................................?
-
>>20
뭐 겨울의 퍼스트원? - 괘, 괜찮다! 금방 낫는다고!
- >>23 최종보스 말고 이번파트!
- >>20 창조주여, 정녕 미치셨나이까
- >>25 ............... 제가 적당히 만들까요?
- >>26 어 시험준비 때문에 약간 맛이 간것 같긴한데
- ..한심
-
>>25 그러면...일단....아군 중 한명....사연을...만든다...던가..
.해서....폭주...시켜서...진정...시키는....전개로...가는...것도....좋을...것...같습니다...
(방금...생각해내서...조잡...하지만요....) -
>>20
....(그냥 이 세계에 종언내릴까요, 신이시여?) -
(이름 변경이 있었습니다~ 참모라는 단 두글자 뿐이지만요)
>>15
오! 루시페라! 저희 마왕군 간부들이 1년전에 묻어뒀던 타임캡슐! 찾으러 가야죠! -
>>32
ㅇ...어...그래? - ................................... 제가 영웅들에게 시련을 내려도 되겠습니까 창조주시여?
- (웃음)
-
>>34
중립을 지켜라!!! -
>>33
오! 여기있네요!
비밀번호는 기억하시죠? - >>36 하지만 신의 대계가 파토나게 생기지 않았느냐? 차라리 직접 시험하는 쪽이 나을 수도 있다
- >>36 ................ 당연히 시련에는 보상이 따를것이다 케세우스
- 미안하다 사실 어제밤에 대충 만든거라 영 기억에 안남아......
- 다들....신..님이...기억나...실...때까지....잡담...합시다...
-
>>37
(이 육체에 기억이 좀 남이있긴하다만...아무리 봐도 불건전한 숫자다...) 그..음..잊어버렸어. - 흐르르…처음 본 마족이 군단장인데 다음에는 뭐가 나오는 거냐…
- 뭐 저기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대단한 빌런은 아니니 [ ]니가 해도 될거다
- 뭔가 또 위험한 기분이...
- >>44 ...........알겠습니다 데우스님에 뜻에따라 용사들에게 시련을 내리겠습니다
- (마족의 뻐를 갈고있다)
-
혹시....언제...진행시...작이야...?
나...목욕....해야해....
뼈라서....금방...더러워....지지...만... -
>>42
예?????? 아니 그걸 왜...각자를 상징하는 숫자를 하기로 했잖습니까!!!!
나 참...일단 전 확실히 기억합니다,제건 분명 2222였습니다 언제든 1을 보좌한다는 뜻이죠~
당신것도 기억은 난다만...도대체 왜 그런걸 번호로 쓴겁니까? -
그나....저나....
(저번 일을 전부 기록한 공책을 보며)
완성하니....기분이...좋네...
생전엔....이런일...했던...걸까...? - .......... 용사라면 드래곤정도는 잡아야겠지 나의 후손들이여 용사에게 시련을 내리거다
-
>>47 잠깐....형...님...?
그거...아프...지...않을까...? -
엣취!
... 감긴가...? -
>>51
잠깐만...그렇게 기준을 내리면 어떡해? 클리어 조건을 말해야지. -
>>53
밤까지 훈련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 >>52 그런가?근대 바늘을 구할곳이 없어서...
- 최초의 용 [ ]시여 명령에 따라 용사들에게 시련을 내리겠습니다
- >>53 그런거라면....형님이....잘...알아...한번...>>47...로...가볼....래...?
- …킁, 킁. 뭐야. 이게 무슨 냄새지?
- 흐음... 정말 현 용사들의 수준으로 감당 가능한 시련이란 말인가
- 용사들이여! 나의 이름은 루이! 블랙 드래곤 루이다 너에게 시련을 내리러 찾아왔다!
- 음... 오늘도 별 일 없겠죠?
-
>>61
늦었다! -
>>62
에... - 어...... 대충 깰수는 있게 하거라
- 음! 망했군요
- 그럼 어디...이 마경으로 인간계의 상황을....오~ 풍향이 바뀌려는 모양입니다...
-
(달려간다)
드!!!래!!!!!!!곤!!!!!!!!!!!!!!!!
꿈꿔왔던거야!!!!!!!!
로망이야!!!!!!!!!!!!!!!!!! -
마법사 하이어 등장!
이번 스레에선 130을! 다음부터는 120을 굴릴수있죠~ 물론 나한테 이득인 일만 할거지만서도~ - 케헥?! 저건 또 뭐야?!
-
>>68
예...? 이상하잖아요! 지금 이상황에!! -
그대는 아직 다 성장하지 못했으니 나를 쓰러트리라는 요구는 하지 않겠다!
그러나 나에게 단 하나라도 치명상을 입혀보거라! -
>>>분석중
>>>상급 위험감지
>>>퍼스트원의 자식감지
>>>상급말소 프로토콜 사용
>>62
dice1d130=78 (78)
공격. - >>72 드레곤... 내가 낄일은 아닌거 같내...
- 180넘기면 치명상이다
- ... ㅇ... 일단 버프! (세실리아의 데미지 + dice1d200=64 (64))
-
>>75
다이스 한도가 130인데? - >>75 180이요? 세실리아님이 성녀님 가호를 받으면 대충 될것도 같은데.....
-
>>77
합산해서 180이면 되지 않을까 - 뭔가 낮엔 다리 세 개, 점심엔 두개, 저녁엔 하나인 생물을 맞추라느니 뭐니 하는 고급스러운 시련일줄 알았는데 냅다 치명상을 입혀보라니, 드래곤도 생각보다 마초스러운 종족이었군?
- 음... 뭐... 괜찮겠지? 그보다 다이스 몇굴리더라?
- 180? 그정도면 내가....아으!!!!!!
- >>80 일단은 100이 보통이긴 한데 그대는 용사(후보)니까 140까지 허락하마
-
아무튼 간닷!
dice1d140=46 (46) + 64 - >>83 후하시네..... 생각보다 쉽겠다
-
>>84
110 -
>>80
저도 동료로 들어갈건데 파워인플레이션을 못따라가지 않을까요~ - 그정도는 따끔한 정도다 용사여!!!
- 이런! 앵커를 >>83에 한다는게~
- 우와... 용이라는건 저렇게 강한건가....
- >>89 문제없다 적을 강화하면되
- 드래곤!! 멋져!!!
- 상대가 공격을 하지 않을것같진 않은데... 아프겠지?
- 흐르르…다리만 쌩쌩했으면…헉! 아까 그 녀석이 듣지는 않았겠지…?
-
나의 공격을 받아보거라 용사여!
dice1d220=163 (163) - 그나저나 여정이 험난해질거 같군... 약초나 수집하자(대충 수행)
-
>>95
실드! dice1d200=121 (121) -
(목욕탕에서 나옴)
개운...? 잠깐...저게....뭔.... -
>>95
엣!
dice1d140=115 (115) - 완전히 막혀버렸군..... 훌륭하다 용사여! 다시한번 공격해보거라!
-
>>99
반가워요 마이 프렌드!
많이 바빠보이네요~ 제가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단돈 15000골드만 받는다면요! -
>>96 (단추)형님...나는...저거...보러...갈게...!
이번엔...
안...따라와도....돼... - 우와 레스 쭉쭉 느는 거 부럽다
- >>102 나는 약초만 채집하고 따라갈개...
-
>>100
ㅇ...예!
dice1d140=24 (24) + 64 -
변신!
어... 어라? (변신 실패) - .......... 용사의 실력(다이스운)이 예상보다 떨어지는군
-
성녀의 힘같은건 없어야 시련의 난이도가 생기겠죠?
(체력150의 마물 3마리를 마을에 푼다) - 퍼스트원의 개입이 필요한 사안입니까?
-
>>105
88 - >>106 나가거라
-
인간과....블랙...드래곤...!
애초에...겨루...고....있는거...자체...가...뭔가...이상...해...! 저건....견습기사의....실력....아니야...!
그가....아직도 견습인...이유엔...분명히....무언가가....엮어있을...거야...!(기록 중) - 미안한데 여기 스레주 누구야?
- 음....... 200+140이면 340인데 180이 나올법 하잖아
- [dice□d□=]
- >>111 죄송합니다... 레스가 거의 분 단위로 느는게 너무 부러워서...
- >>113 나다 나가라고
- 흐르르…마족에 드래곤까지. 저 여자의 뭘 노리는 거지?
- >>117 안녕히계세요!
- 친절...하네...ㅋㅋ
-
>>114
성녀가 공격을 안하기에 - 어..... 미안한데 진짜로 어려운 난이도였어? 180이면 성녀의 강화만 잘나와줘도 한방컷이잖아?
- 실력 부진...
- ㄱ...그럼 조금 더 강화를... + dice1d200=113 (113)
-
>>124
갑자기 너무 쉬워졌어 - 다시한번 덤벼보거라 용사여!
-
왠지... 할 수 있을것만같아!
dice1d140=17 (17) + 113 - 어이
- 성녀 유능해
-
>>123
그러지말고 단돈 15000골드에 내 실력을 사지 그래요? - ........... 음! 살짝 아팠다
- ... 내잘못이야!
-
>>130
돈으로 파티 맺는건 싫은데요? - ................. 용사의 실력(다이스 운)은 역시 아직 발현되지 못한건가.....
- ... 책에는 살짝만 왜곡해서 용과 막상막하로 싸웠다. 라고 써야지...
- 항상....저 둘....누군가와....결투...해...그리고...거기에는....끼어들지...않지...만....용사...아니....갼습기사에겐....그들...이....노리는것...있다는...것이겠지...
- 파라켈수스! 빨리 저분 고용해!
-
에잇
dice1d140=107 (107) + 113 -
>>134 옆에서...얘기....끊는거...미안하지만...아저씨...
(옆에서 모든 사실을 적은 공책을 보여주며)
역사...를....볼때는...항상....사료...비판....존재...해...요... -
>>133
쳇...그래도 혹시 제 힘이 필요하다면!
(팅~)
언제든 이 코인으로 저를 부르세요! 어느때든 달려옵니다! -
>>138
에...? - 크아악! 후...훌륭하다 용사여! 나에게 치명상을 입히다니!
- 흐르르! 이번 건 크게 들어갔다!
- ...뭐, 지금은 저래고 꿈을 가지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고 한다면 어엿한 용사가 될 수 있겠지. 적어도 난 그렇게 믿는다
- ... 무념무상으로 휘둘러야 좋은건가?
- 용을... 이긴... 기사... 좋아.
-
너에게 시련을 극복한 보상으로 선물을 주지!
이것은 최초의 용 [ ]님이 주신 신발이다! 신는다면 약간에 비행 능력을 준다 - >>146 (이...사람..내 얘....기....듣지...않아...)
-
>>145
뭔가 관점이 다른것같은데요... -
>>147
와아ㅡ ... 그보다 최초의 용이 왜 저한테 그걸? - 어...쩌다보니 마물 3마리로 마을을 점거해버렸네요? 나이스~
-
>>150
모르겠네요... - 창작물에는 '체호프의 총'이란 법칙이 있지. 이번에 비행 신발을 얻었다면 다음 장에선 반드시 비행 신발이 쓰기 마련. 신이시여, 다음 적은 공중전입니까?
- >>150 시련을 극복한 자에게는 당연히 보상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 ]님께서는 인류는 몰라도 용사님께는 호의적이십니다
- 크릉…싸우는가 싶더니 뭔가 엄청나 보이는 걸 주고…역시 저 여자에게는 뭔가 있어…!
- >>153 어? 아니 내가 준게 아닌데...... 뭐 그렇게 하면 되겠지 나쁘지 않네
- 흠....마물을 보내긴 해야할까요...
-
>>154
에... 뭐... 대충 알았습니다! -
>>151
사정이 있어서 늦었는데..어우...빠르네 - >>155 (근대 전투력 강화는 어떻게함)
-
>>151 ....? 그...세명...혹시...
(마음대로 움직인 의문의 뼈에 잡혀 끌려온 3명)
이 뼈에...자석마냥....끌려온...3명...? -
>>156
공중전이라...누가 이길지 저랑 베팅하실분? - 아 그런대 저쪽의 마을 하나가 마족에게 점령당한것 같던데 구하러 가지 않을건가?
- >>160 적당히 적을 쓰려트려서 무기를 얻거나 퍼스트 원에게 가호를 받거나 평범하게 수련을 해야지
-
>>163
예?! 잘 안보이는데 연기가 나고있는것같기도 하고... 일단 가보겠습니다앗ㅡ!! - (내 가호는 안받는게 좋을거야~)
- dice1d20=20 (20)+72(낫전투력) 독초를 구해서 낫애 바른다
- >>166 내놔 가호
-
>>165 워우...빠르...!
잠깐...이 뼈!...날....끌어당긴다...저쪽으로...강제....끌고....가..고있어...! -
오! 슬슬 용사가 오는군요!
그럼 마물괴조 여러분! 마을을 하늘로 올려주세요! - >>167 독은 도트 데미지란다 한번 공격을 성공하면 5턴동안 1턴에 20씩 체력이 닮게 할수있다
- 흐르르…저 쪽 마을은 나를 모를 것 같은데…따라가 볼까!
- >>171 (ㅇㅋ)
-
>>168
호에에 저는 그냥 선량한 궁중광대인것이야와요 하와와(웃음) - 하늘로...? 아! 방금 받은 신발!
-
뭔가 재미있는 일이!
저도 한번 가볼까요! -
키야아악ㅡ!!!
dice3d100=20 50 86 (156)
(세마리 전부 처리해야 할것같다) -
>>177
얍
dice3d140=11 80 13 (104) - 그래도 한마리...
- 크르르…기분 나쁜 소리를 내는 새네…
-
>>178
뭐...서비스라고 할까요!
dice2d130=77 40 (117) -
>>178 어쨌든 이 도끼를 던지면 맞겠지!
dice1d100=16 (16) -
남은건 하나인가!
dice1d140=122 (122) - (후훗...죽음이 그들을 곧 찾아가겠네..)
-
그럼...내가...끌고온...이건...
아...이미...죽은...마물...사체...
나랑...같은...죽...은몸....끌고...오는건가....?
(의문의 뼈가 빛나기를 멈추자 시체들이 끌려오기를 멈춘다)
이 뼈...내...기억....관련...있을거야... - 크릉! 보기 좋게 떨어졌군!
- 그러고 보니 저번에는 궁수도 있지 않았나
-
>>187
바쁜몸이다. - 음.......가세요! 거대괴조!
-
키야아아아아아아악ㅡ!!!!!!
(9번 안에 700을 채워야 하는것 같다) - 버프! (+ dice1d200=170 (170))
-
>>191
역시 유능한 성녀님!
dice1d140=78 (78) + 170 - 남은건... 452...
-
한번 더!!
dice1d140=37 (37) + 170 - 남은건... 245...
-
흐흐, 큰 놈이면 더 쉽게 맞겠지! 도끼 두 개 받아라!
dice2d100=82 77 (159) -
세이야아아아아앗!!!!!!!!!!!!!!!!
dice1d140=71 (71) + 170 - ...0.
- 이걸로 오늘 하루도 마무리인가요~
- 흠........이쯤 할까요?
-
(의문의 뼈가 강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 뼈...말...할수...있...나...?
(아무래도 전투상황을 눈치챈듯하다)
이 뼈...
단순...반응...인...건가...자아...있을...까...? - (떨어진 괴조로부터 도끼를 빼내고 있다)
-
그나저나...반응...늦는구나...
(의문의 뼈가 강하게 꺼졌다 켜졌다 하며 점멸한다)
웃기...네... - (다음스토리부턴 스토리에 좀 참여를 해야겠습니다)
-
기억...찾을...수...있을까...?
그...지하...랬나...언젠가...다같이...가는...날...오겠...지...분명...그곳...사제들...기록...있을거야... - 끝났나?
- 약초 캐는중 의술 36+dice1d20=7 (7)
- >>206 중요한...일...끝났으니...잡담시...간...일거야....
- ....지하라...용사를 적대하는건 취향이 아니지만,봐서는 안될것을 본 대가는 언제나...죽음이지.
- 알아서 잡담하거라 나는 어제 수행평가 공부때문에 잠을 못자서 그만 자러가마........
- 그나저나 다음은 또 언제가 될런지
- 손님맞을 준비를 해야갰군....
- >>209 드디어...죽이려...하지...않는구...나...
-
기사단 입단, 하지 않을래?
100을 굴려서
1~60은 탈락!
61~80은 합격~
81~100은... 높은사람? -
>>214
ㅅ... 시도해보겠습니다아ㅡ!!
dice1d100=70 (70) -
>>214 형님....신세도...많이졌...지...
앞으로도...계속....함께...있을거...지만...
돈을....벌어봐...야겠어....!
dice1d100=12 (12) -
>>215
좋은 수치야. 감동적이구나! 허나 거짓말이야! ^U^ -
역시...실패인...가...
그나저...나...기사단....이라...
많이....부패...했었지....
그때....나....
그래....기억....나지않아...
하지만....
예상...가는군... - >>217 다음 파트는 인류의 위기에도 권위만 내세우며 마족들을 쓰러트리는데 협력하지 않는 기시단을 토벌해야겠구나
- >>219 기사단...여전히...부패한...설정...이야...?
- >>220 저녀석 하는꼴만 봐도 정상적인 집단은 아니지 않느냐?
- 흐으, 기사단은 마음에 안 들기는 해!
- 자고로 기사단은 로망(꿈)이 있어야 하거늘!
-
참고로 다음 스레는 이번주 주말에 올라올거다
만약 안올라오면 내가 중간고사 공부를 하기로 결정한거니 그 다음주 주말에나 올라올거다 - (대충 야영중)준비는 이정도면 괜찮갰군...
-
>>225 형님...거지 생활...괜찮은...거야...?
형님은...좋은...의사...였을텐데...어쩌다...그렇게 된거야...? 이야기를...들려...줘... -
>>213
너가 어떤존재냐에 따라 달라지지 그건...죽음을 거부하는 존재라면 넌 내가 처리해야돼. 하지만 종족이 바뀐거라면...그건 아직은 내 관할이 아니더든. - >>226 거지생활은 익숙해... 고향이 멸망한 이후 개속이런 생활이였으니까...
관리자 코멘트
그래서... 4탄 언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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