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를 초월한 백합을 추구하기 위한, 약간은 사랑 가득한 잡담성 RP.
백합 외에는, 여기서만은 잠시 배제해 두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뷔페식 티파티를 열었으니, 원하는 디저트를 마음껏 가져다 드세요.
규칙은 간단합니다. 그저, 서로 애정을 표현하고, 대화하거나 잡담하고, 떠들어주면 되십니다. 애당초 꽁냥거리나 폭주해서 백합에 대해 떠들기 위해 만든 공간인 만큼 마음껏 즐겨 주세요.
(참고로 스레주는 현재 활성화된 커플링이 없습니다. 누가 좀 만들어 다오!)
- 떴다!!
-
제가 누구냐고요?
후후, 글쎄요. 누굴까요. - 레주레주 커플링 만들거야?
- 와아! 시럽 듬뿍 팬케이크!!
- 맛있겠다~ 뷔페!!
-
떴다!
하지만 나는 자러가야 하네 - 오오~ 바움쿠헨(본토발음)도 있네에~ Schön~
- '세턴'은 딸기케이크가 먹고싶어.
-
>>7
에...독일사람... - 저는 여기 오긴 했지만, 전 솔로에요.
- 악마의 간식들인가... 이 또한 죄악!
- >>8 딸기케이크? 자! 여기! (딸기케이크를 세턴에게 준다) 많이 먹어~
- (로프가 디저트를 낚아채간다.)
-
>>9
아하하~ 그래 보여? 근데 국적도 정체성도, 사실은 일본이에요오. 독일어는 거의 독학~ - ..
- 맛있겠어요오...
-
>>15
그러고 보니 그 인형, 오늘도 가지고 왔나요~? - 에...음...아! 미트파이...이건 좋아할지도...
- >>18 너무 많이 먹진 마? 살쪄.
-
>>12
'세턴'은 시프언니한테 고맙다고 하고싶어! -
실은 말이죠... 이 장소, 마법소녀 분들에겐 좀 익숙하지 않나요?
후후, 제가 만들었답니다. -
>>21
...마이한테 커플링이 없긴 왜 없어!! 마이는 내 소중한 친구인걸!!(와락) -
>>19
에...인디밴드로 살아남기 1조,먹을수있을때 먹어둬라- - >>20 고마워~ 아하하, 세턴은 역시 귀엽다니까~ (쓰담쓰담)
- >>23 지금은 아이돌인걸? 인디밴드가 아니라?
-
>>22
입에 있는 건 다 삼키고 얘기하세요...
중요한건 있느냐 없느냐 여부가 아니에요. 얼마나 돈독한가, 그게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자, 이 케이크, 체리 시럽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어요. 한 번 드셔 보세요.
(나코의 트레이에 케이크를 얹어준다) - 커플링이면 일단 키스 먼저 해야지
-
>>25
후훗...말이 그렇다는 거니까... -
>>25
동감이에요.
아, 저는 화과자 가지러 갔다올게요... -
>>28 후후, 너무 살찌면 운동해야 하는 거 알지?
>>29 아, 네! 다녀오세요! -
>>30
걱정마,운동은 특기니까... -
>>31 아, 하긴. 너클즈였으니까? 그럼 오늘만큼은 봐줄까...
...잠깐, 술은? -
마리아 선배님... 콜록. 이거, 라즈베리가 들어간 요리인 것 같긴 한데, 이건 뭔가요?
-
>>33
아, 이거? 그러니까...
Rødgrød med fløde. -
>>32
여긴 없는거 같은데...
조금,아쉽네. -
>>34
...네? 헤게드 메... 뭐요? - >>35 애초에 이 디저트들은 술이랑 안 어울리니까 말이지~ 오늘은 조금 참자?
-
>>36
아니이, 뢰드그뢰드 메드 플뢰데. -
-
>>37
알았어,자제해볼게... -
본인 무명@백합팬! RP로 참여한 캐 중에서
남캐밖에 없어서 무명@백합팬으로만
참여 가능!! 리타이어!!!
물론 백합은 최고다 - >>40 유일한 여캐이지만...같은 소속이 없어...ㄹ, 리타이어...
- >>39 후후, 착하지 착해 우리 카논~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 >>41 ...선배?
-
>>41
벌써 리타이어하시면 곤란한걸요~ - 이능고 학생도 좀 보이는 것 같은데요...
-
>>24
(쓰다듬 무시하고 케이크에 집중중...) - 하하하! 도저히 내 아이돌 데뷔 기회를 기다릴 수가 없어서 말야! 홀로 뛰어들어왔지!
- >>43 >>44 분명히 안보이는곳에서 로프로 디저트만 낚아갔는데...! 어떻게 찾은것입니까! 궁금한것입니다!
-
>>48
몸은 숨길 수 없어도, 외로움에 리타이어할 것만 같은 처절한 목소리는 못 숨겨요~ - >>46 (방실 웃으며 세턴을 계속 바라본다) 귀여워...
- >>48 여자의... 감...?
-
>>47
아, 이분이 지금 저희하고 같이 있으면 시간선이 꼬이는데......
잠시 나가 있어 주실래요? -
>>52
이런이런... 디저트로 케이크 한 조각만 먹고 나가도록 하지! -
>>26
음! 맛있어! 달콤해! 역시 마이의 픽! -
>>51 여자의...감...! 그리고... >>49 목소리...!
보안관에게 추적능력은 중요한것입니다! 좋은 정보 고마운것입니다! -
>>50
... 시프언니는 안먹어? - >>56 응~ 난 세턴이 먹는 것만 보고 있어도 배부른걸?
- >>55 아, 아니예요오... 그렇게 좋은 정보는 아닌데에...
- 디저트가 너무 많아서 못 고르겠어요......(눈 반짝반짝)
- (기웃기웃)
- 우리도... 들어가도 되나?(쭈뼛)
-
흥... 다들 시시하게 먹고 있구나.
(포도주스 홀짝)
으음, 이 무알콜무발효합성착향료 와인의 맛이란. - 화력이 너무 없어... 왜지?
-
>>62
와인?! 뭐야...쥬스인가... -
>>57
... 그래도 먹어.
(딸기 케이크를 조금 포크로 준다) - 드..들어가도 되는거겠죠..?실례합니다아...
-
>>63
이정도면 많은 거 아니야...? - >>64 카논... (한숨)
-
>>65 아, 고마워 세턴! (냠! 케이크를 먹는다)
맛있어~ 세턴이 줘서 더 맛있는 것 같아! -
>>66
어서 오십시오. 좋아하는 디저트를 맘껏 가져가세요. - >>70 가...감사합니다아!(눈 반짝)
-
(조심조심...로프가 디저트로 다가가고 있다.)
(대놓고 티나지만...못 본 척 해주자...) -
끼요오오옷www 백합 너무 조은www
슬레미오 최고인vwvwvvv -
>>69
다행이네 - 사이좋아보이시는 분들이 많네요...행복한 사람들이 많다는건 좋은거예요
-
이몸등장
다시가라고요? -
시노비라고 쓰고
검의 마음 - >>74 응~ 세턴세턴, 혹시 또 먹고 싶은 디저트 있어? 다 줄게!
-
>>78
딸기맛이 좋아. - >>76 스레주라는 메타 시점으로 들어온다고? 네가 여자면 OK다!
- >>77 ! 닌자입니다! 체포하는것입니다! (아까부터 자기가 더 음침한 곳에 있었지만...모른척해주자)
- >>79 응! 그럼~ 딸기맛이~ 이거랑이거랑이거랑... 자! (딸기맛 디저트를 모아 세턴에게 준다)
- 후훗...맛있을지도...
-
>>80
아니 스레주로 참여하겠단게 아니라 아이돌 공지나 할까해서 왔는데요 홍보?하게
아이돌 이번주까지 없습니다(홍보가 맞나 이게) -
>>82
고마워 시프언니 - >>83 카논, 디저트 좋아하는구나?
-
>>86
응,이런거 평소엔 잘 안먹으니까. - >>87 아하하... 뭔가 미안하네.
- >>85 응! 필요한 게 있으면 뭐든지 말해!
- 화력이... 죽었다?
-
흐음...아무도 없는것입니다!
이 틈에 디저트들을 잔뜩...!
헤헤...아주 좋은것입니다... - >>91 선배애...?
-
>>91
뭐하세요? - 다들 가버린 걸까~
-
>>92 ㅇ,아? 그러니까...어...음...(침부터 닦고)
ㄷ, 다시 들어가는것입니다... - >>95 아... 네에... 침부터 더 닦으세요...
- ㅋ, 크흠! 으흠...아무일도...없었던것입니다...!
- >>97 아, 네에... ...디저트가 그렇게 드시고 싶으셨엉오...?
-
>>88
에? 미안하다니..? - 좀...많이 맛있어보였지 말입니다...
- >>99 뭔가 나 때문에 좋아하는 걸 별로 못 먹는 것 같아서...
-
>>101
후훗,아니야 그런거. 에...유카는 안먹어? - >>102 아, 그럴까? 음... 카논이 추천해 준 걸로 먹을게!
-
>>102
(그러고 보니 나,유카가 좋아하는거...거의 모르는구나... )
(자신이 먹는것과 같은 것들을 가져온다.) - >>104 고마워! 맛있는 것들만 가져왔네? (웃으면서 카논이 가져온 것들을 먹는다)
-
>>105
(후훗,귀여워.) - >>106 으음~ 마이어... (아기같은 미소로 디저트에 푹 빠져있다)
-
>>107
뭔가...아기 같네,유카는...
후훗... -
>>108 우, 우웅? (카논이 자길 보고 있다는 걸 눈치채곤 얼굴이 빨개진다)
...보여져버렸어... -
>>109
후훗...얼굴...붉네...취한거야? -
>>110 카, 카논에게 취해버렸달까...
...아. 이건 너무 무리수였다... 미안. -
>>111
후훗,카논주...도수 20도입니다~ - 다들..술 강하신가봐요...제가 마실수있는건 보드카 한잔뿐인데에..
-
>>113
나는 일본주 2잔이 한계야... - >>112 정말, 조금이라도 마시면 바로 취해버린다니까. (카논의 가슴팍에 기대며 말한다) ...이렇게.
- >>113 저도 잘 못 마시는 편이라 술은 일부러 입에 잘 안 대요.
-
>>115
후훗,평소랑 반대네... -
>>117 그러게... 내가 먼저 취해버렸네. (아래에서 카논을 올려다본다)
그럼 이번엔... 카논이 책임져줘? -
>>118
후훗...알았어... 자,무릎 빌려줄게 - >>119 으응... 그럼, 빌리겠습니다... (카논의 무릎에 머리를 대고 눕는다) ...카논의 무릎, 푹신해서 좋아...
-
>>120
후훗,무릎 기분좋은거야? - 다들...!잘자요....!
- >>121 응... 기분 좋아. 후후, 계속 이렇게 있고 싶네.
- >>122 좋은 꿈 꾸세요!
-
>>123
후훗,자장자장... - 생각해보니 진짜 유카 처음 설정대로 (금지된 성별)이었으면... 어우
- >>125 아기 취급 하지 마... 그 정도는 아니라고... (//////)
-
>>127
후훗...엄마가 된기분... - >>128 엄마라면... ...어리광부려도 돼...?
-
>>129
원하시는데로... - 와 달아!!!
- >>130 그럼 엄마... 조금 더 꼬옥 안아줘...
-
>>132
후훗,알았어...
(안아준다.) - 오토이시 카논은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 여성이였다!
- >>133 우웅... 엄마, 품 따뜻해... 후후...
-
잠에 들어버렸다
근데 이거 확실히 화력이 많이 약해졌네
아니다 이게 정상인건가 -
>>136
70%는 제 탓일지도요... - 으악! 보스가 저러는걸 상상했어!
-
>>138
여기선 보스도 아라아라우후훗거리는 여성일텐데 하하! -
여자로 변장 완료! 이제 여기는 잔악무도의 차지..ㅠㅠㅠㅠㅠㅠ -
>>140
아뇨, 여긴 반쯤만 망해버린 스레가 지키고 있으니까요(웃음) -
내 존재 의의가 사라졌어..
보스! 보스도 보쉬로 참여해요!
Boshe - 으악 졸아버렸다..
- 백합이 필요해
- 요즘 엘러윈 Rp 활동이 약해진것 같다
-
>>144
백합대신 맛있는 황산을 드리겠습니다! -
>>145
몸은 나았지만 생활 패턴이... 바뀌어 버렸어 - >>146 필요없어!
-
>>147
요즘 참여하는 RP 있어?
우리 구면인거 같은데... 히히 -
>>148
설퍼린은 누구나 환영한다구! -
>>149
이능고, 헬 테이커, 머시기 데빌 그거 밖에 없을걸 - >>150 정말요오...?
- 이능고 깜빡하고 10시를 0시로 적었다... 망했다 급하게 10시라고 수정 코멘트 올리긴 했는데 족장이 볼지...
-
>>151
내 스레가 몇개 보이는구만.. -
>>154
근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스레 3~4개 하는건 같을걸
캐릭터가 좀 줄었다 뿐이지 -
>>152
정말이야! - >>156 그럼... 선배애, 능력, 보여주실 수 있어요?
-
>>157
음... 정말이야? - >>158 네에...! 혹시 능력이 조금 이상한... 건... 아니죠오...?
-
>>159
아, 전혀
.....독가스랑... 침이 산성이 좀 높고.... 그정도? - >>160 정말요오...? 멋져... 보고 싶어요...!
-
심심..해..
노래..듣고싶 않아?.. -
-
>>161
음. 알겠어, 일로 와볼래? - >>162 뭐예요오...? 인형이 부르는 노래? 대단해...(반짝)
- >>163 네에...! (가까이 쫄쫄 간다)
- 인형에...뮤직 박스를 넣은거야...하하...
- >>166 정말요오? 대단해애...
-
>>165
(혀에 손가락을 톡 찍어서)
괜찮아? 좀 아플텐데. - >>168 네에... 견딜 수 있어요오...!
-
>>169
(볼에 손가락을 톡 찍자 볼이 녹으며 흐물흐물...해지며 불에 타는듯한 고통이 온다) - 으엑
- >>170 윽... 으으... 아아아... (고통에 얼굴을 찡그린다)
-
>>172
아프다고 했지? 이제 키스라도 하면... - >>173 ...그, 그래도 대단해요오... 이 정도 산성이라니... (찡그린 표정으로 웃으며 바라본다)
-
Maybe a kiss with a doll would be better...
으엥.. -
>>174
산성이 제일 약한거지만 의미는 없어서.. - >>176 이게 가장 약하다고요오...? 대박... 다른 것도 있어요? (반짝)
-
>>177
으으으으으으음....
독가스가 있긴한데... 즉사수준이라서... - 저게 뭐가 신기하다구....내 인형도 사람을 즉사시키는 청산가리 정도는 뿜어낼수 있어...
-
>>178 그, 그럼 보는 건 사양할게요오...
>>179 저, 정말요? 대박... -
>>189
...그, 참고로 말이야... 침은 패시브라서 키스는 무슨 밥도 못먹어.. - 후흐...그럼..누워서...침뱉기는...평생 못하겠네?..흐히히..
-
>>182
그게 안되면 나는 지금 살아있겠냐 - 밀!방
- >>183 그럼 선배는 자기 침에 면역이에요오...?
-
>>185
왠만한 산성엔 면역... -
>>183
그나저나...능력이 꽤 흥미롭네...전에 봤던것만 같아..
인형으로 만들고 싶어졌어...♡ -
>>187
.... -
>>188
흐히히...장난이야...웃으라구..히히 - >>187 이, 인형으로 만들어요오...?
-
>>189
그럼 나도 장난으로 너랑 진하게 키스 한번 해도 되는거야? -
백합은 맛있습니다 -
>>191
흐히히, 뭐 상관 없지!...뒷감당은 네가 해야해. -
>>193
나도 상관 없어.
너가 먼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ㅡ - (오오오...!)
-
에... 첨언하자면 Melt의 글자를 가진 저라면야 원래도 몸이 자유자재로 녹으니까 대미지는 괜찮지만요...
황산은 태우기까지 해서 감촉이 기분나쁠 것 같아요. -
(인형 5개)
이래두? 할꺼야?
... 진심이지?.. -
>>197
- 우엥....흐히히..뭐 이제 아무래듀 상관 업나...
- (두근두근) (관람 중)
-
>>199
먼저 안오면 내가 간다. - 맘대루 하라구!..(정신연령은 조금 어리다)
-
>>202
(키스를 하니까 츠루의 볼이나 혀..묘사는 그만두겠지만 아무튼 녹았다) - (오오오오오...!)
-
끄..끄엑엥...아파...근데...나쁘지는 않네..흐히..
(끄악) -
>>205
(퉷..) -
>>206
힉...으잉..ㅠ - 괘, 괜찮은 건가요......
- 대충 츠루 상태는 요요마한테 당한 푸 파이터즈 같은 상태..겠지?
- >>207 괜찮으세요, 츠루 선배애...?
-
으에..고 ㅣ차 ㄴㅎㅣ나...
(녹아서 발음이 잘 안된다..) -
>>211
- >>211 안 괜찮으시잖아요오... 얼른 치료를...!
-
우리학교 학생들이다아
근데 상태가 말이아니네에 -
왜 자꾸...나한테만 그러니어는거야...?
죽어. - >>214 마키나아... 무서워요오 여기...
-
>>215
(인형은 이미 녹아 고장났다) -
흐흐..재미있네..아주...
나중에..꼭...인형으로 만들어줄께...
그리고...영원히 함께하자...내 애착 인형으로써..♡ - 왜 싸우시는 거예요오...
- >>218 이, 인형으로 만들어요오...??
-
>>218
꺼지시지. -
>>220
어떻게..만드는지..알려줄까..? 히히.. - >>222 네에. 궁금해요오... 알려주세요...! (반짝)
-
>>221
알겠어...히히..천천히..바느질먼저 하고...인형으로 만들어줄께... - 뭐야 이거 무서워
-
>>223
먼저...가지고 싶은 사람을 조용히 시킨 다음에..
내장을 전부(검열)다음에 안에다가(검열)
그리고..좀더 애정을 주면...완성이야...히히...
잘 새겨들으라고 설퍼린? 히히.. - >>226 히, 히익...! 주, 죽이는 거잖아요오...!
-
>>226
그런 역겨운 방법은 사양할게 -
>>227
아냐!..입을 좀 막고 조용히 시킨 다음...영구적으로 나와 함께 있도록...인형으로...만드는거야..히히.. - >>216 걱정마아 어차피 공격할일도 없을거고오(안...하나..?)
-
>>229
내 황산은 물로 희석한다고 해도 산성이 낮아지는게 아니라는걸 알아둬. -
>>230 무서워요오...
>>228 선배애...! 선배가 츠루 선배 어떻게 좀 해주세요오... (설퍼린 뒤에 숨는다) - 서로 공격하는건 하지말자아ㅡ여긴 모두 즐겁자고 모인 곳이니까아ㅡ 인형 예쁘네에
- 마음의 안정을 찾고싶어..
-
>>232
「다가오지마, 걷어차 죽여버린다」 -
>>235 히이익...!
>>233 마키나아아... 저 무서워요오... (마키나 뒤에 숨는다) - >>236 너무 무서워하지말아~(숨는거 도와줌)
- >>237 우으으... (훌쩍)
- ...뭐야? 뭔 상황?!
- 재미 없어~...뭐에든 쪼는 인형같은건 필요 없다구..
- (대충 웨더가 기억 되찾았을때 쭈구린 그 포즈)
- >>239 메모리아 선배애... 츠루 선배와 설퍼린 선배가 무서워요오...
-
후후후
엮일 캐릭터가 없거나 (이곳에서는 말소된 성별)인 캐릭터 밖에 없는 나는 쿨하게 떠나주지
절대 쫀게 아니다 -
>>242
아, 아아? 왜? -
>>242
설퍼린 선배가 뭐 어떻게 했는데? - >>244 츠루 선배는 막... 사람을 인형으로 만들고... 훌쩍... 설퍼린 선배는... 다가오면 죽여버린다 하고... 훌쩍...
-
>>246
아... 원래그래.
지금 저렇게 쭈구려 있을때는 가면 안돼
독가스가 좀 많거든
그래서 우리반에 병원행이 많은거야.. - >>247 그, 그렇군요오... 그럼... 메모리아 선배와 같이 있어도 돼요오...?
-
>>248
아, ..응. -
(투덜투덜)으이...인형..이거
...어떻게..할꺼야.. -
>>250
....음, 저기?
....미, 미안.. - >>249 다행이다아... 고마워요! (살짝 웃는다) 그런데 선배 능력은 뭐예요?
-
>>251
..응...알게써..
이제 곧 썩겠네..(작게) -
>>252
음... 대충.. 너가 하는 행동이 이 메모장에 그 즉시 적히는 능력이야.
잘 하면 생각도 할수 있고.. -
>>253
..으, 응? - >>254 정말요오...? 대박... 보여주실 수 있어요...?
-
>>256
(메모장을 건내준다...) - (제 능력은 인형 조종입니다. 실같은거 없이 손가락으로만 조종하는 형태, 꼭 직접 만든거 아니여도 한번 만지면 어떤 인형도 조종 가능)
- >>257 오오오...! (펼쳐서 읽어본다)
- 뭐 인형은...얼마든지 만들수 있으니까~...히히
-
>>259
(뭔가 많이 적혀있다... 메모리아가 능력을 처음 발현할때부터 지금까지가 전부 다 적혀있다..) -
>>259
어, 어어... 거긴 안돼!!
(메모장을 뺏는다..) - >>261 우와아... 빼곡하게... 더 읽으면 사생활 침해겠죠...? (다시 돌려준다)
-
하필 내가 자고있을째가 이능고의 점령시기라니!
젠장!
...인것입니다! - >>262 ...궁금해지네요...
-
>>265
(속닥)
첫경험이야.. - (잠깐, 이능고 3학년 나이가 어떻게 되는)
-
>>267
이능"고" 니까 17~19이겠지 -
(휴)
쟤네..무슨 이야기 하는거야?... - >>266 흡...! 그런 것까지이... (조금 보고 싶을... 아니아니...!)
-
>>270
...보고싶단 생각하지말아줘.. - >>271 그, 어, 어땠는지만이라도오... 조금만...
-
>>272
(째릿) - >>273 죄, 죄송합니다아...(쭈글)
-
>>269
..몰라? 아마도 메모리아 메모장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
>>274
죄송할거 까지야... - >>276 그, 그런가요오... 그래도... 기분 나쁘셨을까봐아...
-
>>277
괜찮아! -
>>275
궁금한데...인형한테 보고 오라고 해볼까.. -
>>279
궁금하긴 한데... 한번 해봐 -
(망원경)
역시 이성이 아니더라도 교제 행위는 좋...아니 불결한것입니다! 음! (디저트 먹으려고 여기 왔었다는걸 까먹은것입니다...!) -
>>278
ShŒw Me tªat nOte...gIve iT to mE -
>>281
...그렇게 변태처럼 망원경으로 보지 말아줄래? -
>>282
...? -
>>278 괜찮으시다면 다행이지마안...
>>281 히, 히익... 변태...! -
>>284
hÛŕrƴ... -
>>286
....?
뭐, 주라..고? -
(말도 없으면서 낙마 포즈를 짓는다)
ㅋ, 크흠...변태...아닌것입니다...! - 뺏어라. 인형...
- >>286 히이익...! 저, 저리 가요오...! (발차기 휘적휘적)
-
>>287
AhhhĥĥĥhĥĤĥHHhhhh!!!! -
>>289
(인형의 행동을 다 알고 있다는듯 피한다..)
으아아아ㅡ 저리가ㅡ - >>291 히익! 저리, 저리 가요오!! (마구 주먹 붕붕댄다)
- 야ㅡ 왜 못뺏어ㅡ 빨리 뺏어봐아ㅡ
- 도와줘야...하는것입니까?
-
>>293
(퍼어어억)
Dĥfueìeŵhxjdk#^¥&@^!。 - 흥..살짝 녹아서 고장난건가...흐잉...
-
>>296
(메모장으로 두들겨 팬다) - >>296 죽어! 죽어! 죽어어...!! (마구마구 팬다)
- 내가 슬쩍 가서 뺏어볼까?
-
ㅅ, 살벌한 것입니다...!
보안관에겐 담력이 중요한 법! 쫄지 않는것입니다!
...
...(튐) - 인형..아까워..
-
(메모리아에게 슬쩍 가서..)
저기, 메모장.. 구경해봐도 되는거야? - 으, 으으으... 무서워어... (눈물을 흘린다)
-
마따끄...
또 스레를 이능고가 점령해버렸잖아?
저도 끼워주세요... -
>>303
..음, 알겠어. 여기만 안보면... -
>>306
응, 고마워!
(후다닥..) -
>>304
괜찮으신가요?
토닥토닥... - >>308 우... 우우우... 서, 선배님들이 무서워요오...(훌쩍)
- >>305 여기 뭔가 위험한것입니다...
-
>>302
...들고왔어! - 보여줘!..
-
>>312
좋아, 여기한번 볼게!
.....
뭔가 엄청많이 적혀있네... -
>>309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비록 지금 제가 능력으로 도움드릴 만한 건 없지만...
(눈물을 닦아드린다)
이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314 고, 고마워요오... (훌쩍) ...그런데, 능력이라면...?
-
>>312
..보지말라고 한 페이지 볼래? -
>>315
Melt...그러니까, 신체를 자유자재로 녹이고 굳히고 할 수 있어요. 공격 특화라기보다는 잠입에 특화된 거지만요...
뭐, 이능고에서 잘 교육받는다면 활용법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 - >>317 정말요오...? 멋져... 하, 한 번 보여주실 수 있어요?
- 본다+
-
>>319
...근데 첫경험이라는데 첫경험은 건들면 안되는거 아냐? -
시노비(忍び)라고 쓰고
검의(刃)
마음(心) - 으..그럼 안볼래..히히
-
(슬쩍 몰래 본다...)
..어우; ...음... - 이 세계는 첫경험도 여자와 한 세계다
- >>321 닌... 자?
-
이번 스레는 고등학생들에게 점령 당했네~
그럼 나는 퇴장한다 -
백합 스레의 영압이...!
>>325
? 아, 네. 닌자에요. - >>327 멋져요... 저, 닌자 처음 봐요... 인술 할 수 있어요? 아니면 술법?
- 저번에 만화경 사륜안이랑 나선환같은거 쓰던데..
-
>>328
뭐어... 운만 좋으면 가능해요. - >>330 보여주세요... 대박...
- 나선환대신 산성환은 가능한데..
-
그럼... 나무쪽으로...
목둔, dice1d100=89 (89)
1 ~ 10 – 실패
11 ~ 20 – 꺾꽂이의 술
21 ~ 30 – 목둔분신술
31 ~ 40 – 목룡의 술
41 ~ 50 – 목인의 술
51 ~ 60 – 수계강탄
61 ~ 70 – 신 수계강탄
71 ~ 80 – 진수천수
81 ~ 90 – 포대의 술
91 ~ 100 – 화수계강림 -
이런식으로 손 여러개 꺼내는... -
>>334
나무..니까.. 산성에 녹겠죠? -
>>335
셀룰로스만 녹일 수 있다면 가능하죠. -
>>336
흠, 황산이 셀룰로스를 녹일수 있었나.. 과학 상식은 별로 없어. - >>337 아마... 될걸요...?
- 내가 나무를 씹어먹을수 있나 없나 정도의 문제인가..
-
>>337
치아염소산 나트륨 정도라도 셀룰로스는 녹일 수 있어요. -
>>340
오늘도 씹어먹을걸 찾지 못했어(좌절) - >>334 그건 그렇고... 대단해요오... 엄청난 인술... (눈이 반짝)
- 어쨌든 알칼리성만 강하면 되는거라 상관 없어요
-
>>318
진짜 볼 것 없는데...
(옷째로 녹아내려 투명한 물처럼 되었다가 다시 변한다) -
>>342
저도 저런게 나올줄은 몰랐어요 -
여러분들이 까먹으신 것 같지만
여기 디저트뷔페입니다 -
>>346
디저트를 먹을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 마리아, 아~앙
- >>344 우, 우와아... 멋져요... 대박...! (눈 반짝)
-
>>348
아아앙...하믓.
음음~ 이 케이크 맛있어요오~ - >>345 자기 능력을... 잘 모르시나요오...?
-
>>349
하하... 그런가요? - 왠지 다른 RP끼리도 엮어보고싶어지는걸
-
>>352 네에...! 정말, 정말 멋져요...
아, 디저트 드실래요오? 뭐 좋아하세요? - 여기서 할말은 아닌거같지만 좋은오후예요-(홍차 홀짝.....)
-
다른 RP라...
여캐는 많다. 원하는 거 불러 -
>>351
거의 전부 운으로 결정돼서.
카무이(dice1d100=76 (76))같은게 될지 안될지도 운... -
나 지금 깨달았어
황산은 약해! 적어도 강염기나 불산이 더 위험하다는걸 깨달았어!
음! 난 역시 약해. - >>357 우와아... 신기해요...
-
>>358
그... 황산과 과산화수소를 3:1 ~ 7:1 정도의 비율로 섞은 액체를『피라냐 용액』이라고 부르는데... 웬만한 유기물은 전부 녹이거든요...? -
>>360
..아무튼! 난 위험하지 않아. -
>>359
저도 제 능력이 신기해요 - 약한거라면 저도 자외선으로 태우는것밖에 못해서...(쭈글)
-
>>354
어어... 저는 빵 귀퉁이 같은 것만 먹고 자라서 잘 모르는데... 음... 아...
이, 이 케이크는 맛있어보이네요.
살면서 딱 한번 케이크란 걸 먹어봤었는데...! -
>>364 저, 정말요오...? 어떤 삶을 살아오셨길래...
그럼, 드세요. (케이크를 페이린에게 준다) -
여러분의 보안관 테드 팀 등장!
...은 이미 했으니까 상관없는것입니다... -
저는...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생성'의 마법사입니다.
볼츠만 두뇌라는 개념을 알고 계신가요? -
>>365
네, 같이 먹어요...! 헤헤.
아, 좀 더 담고 나서요... 처음 보는 디저트가 많거든요! -
가장 의미 불명인건...
『인법, 그림자 분신술』
dice1d100=6 (6)
분신술만 실패한다는거에요. -
갑자기 깨달았어
난 과산화수소를 들고다니는게 좋지 않을까? -
>>369
웃음 -
>>367
으엑, 또 어려운 개념 얘기야~!!
나는 그냥 마법을 주먹에 실어서 때리는 건데.
어... 그럼 난 마법소녀라기보다 싸움꾼인가? - >>368 네, 네에...! 그럼 같이 담아요...!(방실)
-
>>373
헬리 씨는 특별히 좋아하는 디저트가 있나요?
이것저것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어요...! 완전 문외한이라서요. -
으음, 전성기 여자애들은 진짜 잘 노네. (블랙커피 홀짝)
이모는 이만 간다. 좋은 구경 했어.
자, 그럼 가자 위량. 우리는 어른♀스러운 사랑을 하자고. - >>374 으음... 혹시, 바움쿠헨이라고... 아세요?
-
>>375
오, 뭐야, 같이가!(웃음) -
>>376
에? 전혀 들어본 적 없어요... 바움쿠헨? 이름도 생소한 단어에요... -
>>375
고량주 시켜줄 거야?
>>377
쎼쎼, 언제든 환영! -
>>379
그래서, 나 죽고나서 잘 지냈어? 어땠어? - (각오는 되어있나? 나는 되어있다.)
- >>378 그게, 약간 나무토막처럼 생긴 케이크인데... 아, 여깄네요! (바움쿠헨을 가리킨다) 이거. 엄청 맛있어요.
-
>>380
미하루랑 사이좋게, 가문의 도장에서 애들 가르치면서 같이 살고 있어! 미하루는 부잣집이라 재밌는 거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아!
요새 영화에 빠져서, 그래서 나 맨날 선글라스 끼고 다니고 있구. - dice1d100=66 (66)
- 저거 왜돌렸지...?
-
지금 생각해보니...
황산이면 녹는게 멈추는데 안멈추고 계속 퍼지는걸 보니까 염기성에 더 가깝구나? -
>>381
와아......정말 그렇게 생겼어요. 맛있어 보이네요 이거! -
>>383
그렇구나~
미하루랑은 잘 지내? -
>>387
(밀린건 알지만 저주할거야) -
>>388
응! 엄청! 우리 여전히 사귀는 사이니까! - >>387 그렇죠? 그럼, 이거랑... 또, 오믈렛도 담을까요?
-
>>390
와~ 나도 사귀고 싶네.. 죽어서 사귈수 없지만~(웃음)
몇살이였지? 나는 23살로 고정인데.. -
'여전히' 사귀는 게 아니라 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생각을 해야 하는데...
초등교사 자격 따야 할 지경이야. -
>>393
히힛(아직도 엄청나게 뇌순수) - 키스해
-
>>392
이제 위량은 31, 나는 29.
나도... 조만간 30대네. -
>>396
나 죽고나서 몇년이나 지난거야? 5년? 10년? -
>>395
어디서 키스하란 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뭐, 눈치 보지 말고 그냥 바로 하자. 위량.
(츄우웁) - 으엑...
-
>>398 헤헤. 미하루는 뽀뽀를 좋아하네.
>>397 11년 정도? 이제 나도 꽤 경력자 축에 들게 됐어! 헤헤헷! -
>>400
부럽네ㅡ 난 전투도 그닥. 외모도 그닥에..
....음, 일도 그닥이였지. 음음. - 산과 염기를 모두 통틀어서 뭐라고 하지
-
>>402
PH -
>>403
HP - 바..방금전에 not found 였어요...
- 러브쨩은 영원한 17살! ♡
- 아무도 없는 걸까나~
-
>>407
나 있어! - 설퍼린의 설정을 아예 뒤집어버려야지...
- 귀찮아졌어
- >>408 안녕!! 넌 누구야?
-
>>411
설퍼린! - >>412 설퍼린이구나! 난 시프야! 여기서 뭐하고 있었어?
-
>>413
아! 뭐 먹고있었지.
(먹는 디저트의 단면이 녹아있다...) - >>414 뭐야 이거? 디저트가 녹아있어! 다 녹은 걸 먹는 거야?
-
>>415
아, ..신체 특성이야. 침에 닿으면 그냥 평범하게 다 녹더라고 -
변신술
dice1d100=61 (61)
1 ~ 20 - 실패
21 ~ 40 - 성공은 했다
41 ~ 60 - 그럴싸하게 됐다
61 ~ 80 - 잘됐다
81 ~ 100 - 완벽하다
(나온 수가 '소수' 일시 - 함정, 에로변신술) -
>>417
웃음 - 어째서 소수인거야아ㅡ!!!
- >>416 정마알? 불쌍해! 그럼 씹는 느낌을 못 느끼잖아!!
-
>>420
..어, 응.
키스도 못하고.. ...말이야 - (심심하다...뭘 하는게 좋을까 고민중...)
- >>421 그건 악몽이야!! ...할 수 있다 해도 못하는 쪽도 있지만.
-
>>423
...확실히.. 거의 물로만 배 채워서.. - >>424 진짜아? 으아... 그럼 맛도 아예 못 느껴??
-
>>425
맛은 느끼지! ...맛 없어 - >>426 음식의 맛은 다 못 느끼고 쓴맛만 느끼는 거야??
-
>>427
물맛이나 음료수 맛은 느껴! - >>428 우와아... 그 맛만 느낄 수 있는 삶이라면 난 이미 죽었을 거야!! 이 많은 디저트의 맛을 못 느낀다니!
-
>>429
영양도 별로 없어서..
보통은 병원에 가서 기다란 관으로 위에 꽂아서 먹? 제공? 주입? 해 - >>430 히이익! 그거 완전 저주잖으! 못 해결해??
-
>>431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은 할수 있어!
손을 자르거나 손을 자르거나 손을 자르거나! - >>432 제가 말할 타이밍은 아니지만... 너...너무 극단적이잖아요...!
- >>432 그게 간단한 거야?? 그보다 손은 왜??
-
>>434
너넨 모르겠구나, 우리들은 신체 어느한 부분에 글자가 있고, 그 글자를 다룰수 있어, 나는 sulfuric acid지, 황산이야, 왼쪽에 sulduric, 오른쪽에 acid야, 글자가 적혀있는 부위를 자르면 능력을 못쓰긴 하는데, 나는 손을 잘라야해서 그래! - >>435 그, 글자? 손에 글자가 있다고? 그래서 그 능력을...? 진짜? 레알? 그런 건 처음 들어!
-
>>436
능력이 아니라 저주라는 느낌이지만.. - 무섭네요...능력도 능력을 무력화시킬 방법도...
- 저주라는 말은 쉽게 쓰면 안돼.
-
>>437 저주우...? 저주라면...
>>439 아! 세터언! 반가워어어!!! -
>>440
(몸에서 독가스도 나오지만, 말 안하는게 좋겠지..) -
>>440
안녕 시프언니, 잘잤어? -
>>441
말 안하면 그 독가스에 죽지 않을까요 -
>>443
(속닥속닥)
어짜피 몇달은 지속적으로 노출되어야 하니까 의미없어 -
>>441 (갸웃)
>>442 응응! 완전 잘 잤어! 세턴은 잘 잤어? -
>>444
독가스 하나 엄청 약하네요 -
>>446
엑티브로 즉사급 독가스 뿜을수 있는데 원하니? - >>447 그건 그렇고 뭐랄까, 우리 쪽 능력과는 엄청 다른 느낌이네~
-
>>445
'세턴'도 오랜만에 잘잤어. - >>449 다행이다~ 꿈은 꿨어? 무슨 꿈 꿨어??
-
>>448
약간 ..뭐랄까, 산성인데 염기성의 성질과 섞인 느낌이야.. 원래 산성은 사람의 몸에 닿으면 녹은 부분이 굳으면서 방어는 되는데 얘는 그런거 무시하고 다 녹는단 말이지.. -
>>450
음... 우주가 있었어. 우주에서 행성들이 일렬로 서서... 음...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 - 이거 어째서 아직도 레스가 올라오고 있냐
- >>452 으음... 뭐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좋은 꿈이겠네!
- >>451 오... 뭔가 무섭다~
-
>>455
그래서 사람 몸을 혀로 햝거나 키스라도 하면 사람 몸이 주르륵, 주륵 하면서어ㅡ -
>>454
그래도... 뭐라고 할까... '세턴'은 편안하고... 좋았던것같아... - >>456 히이이이익! 그만! 그만 들을래!
- >>457 세턴이 편했다면 그건 좋은 꿈인 거야~ 세턴이 좋은 꿈 꾸니까 시프 언니가 다 행복하니?
-
>>458
(뭔가 되게 사람이 녹아가는 걸 말로 자세히 묘사하다가..)
응? 왜? - >>460 무섭다고! 그런 이야기 들으면!! 너무 자세하잖아!!!
-
>>461
딱히? 근데 나도 키스를 하고 싶어어ㅡ - >>462 하고 싶어... 에? 나, 나는 무리! 녹고 싶지 않아!!
-
>>463
가장 묽게 만든게 30%인데.. 죽음이 늦춰질 뿐이라.. - >>464 히이이이익! 키, 키스는 사양하겠습니다!! 난 그런 거 없앨 능력이 없다고!
-
그런데 있지이,
철은 아무래도 녹겠지이ㅡ? -
>>466
철은 녹는게 아니라 부식이야 부식! - >>467 으음 그거나 그거나아-
-
>>465
너의 신기로 산성이 없다고 믿게하면 되지 않을까?? -
>>469 좋은 생각이야!! 한 번 해볼까? 「네 침에는 산성이 없어」!
dice1d2=2 (2)
1성공 2실패 -
>>470
...실패한거 같은데 -
>>471 아예 다르게 해야 할까? 「넌 능력이 없는 무능력자야!」
dice1d2=1 (1)
1성공 2실패 -
>>472
된거같아! - >>473 정말? 다행이다! 이제 키스할 수 있겠네!!
-
>>474
..근데, 믿게만 하는 능력 아니야?
그래도 한번 해보지뭐! - (이곳에서의 문화는 키스가 흔한건가...싶은것입니다...)
-
>>476
절대로 아니에요. -
>>476
아무래도 너가 보수적인거겠지? - 로마에서는...로마법을 따르는...그런거겠죠...?
- >>475 내 거짓말을 믿으면 진짜가 되거든! 그런데 누구에게 키스하게?
-
>>480
음... 너? - >>481 ...에? 아하하하~ 농담이지? 재밌다~
- 화끈해라...
-
>>482
당연 농담이지!
키스 한다면 역시........
........................딱히 할 사람이 없네 -
... 아까 실패... 아니... 이상했던 변신술을 다시 한 번...
dice1d100=39 (39)
1 ~ 20 - 실패
21 ~ 40 - 성공은 했다
41 ~ 60 - 그럴싸하게 됐다
61 ~ 80 - 잘됐다
81 ~ 100 - 완벽하다
(나온 수가 '소수' 일시 - 함정, 에로변신술) -
>>485 뭐어? 없어? 에에... 이거 나랑 헤어지면 다시 효능이 풀릴 텐데......
......역시 나랑 할까? - 할게 없어...
-
>>487
그것도 좋고? - >>489 그걸 좋다고 하는 거야?? 으음... ...한 가지 말해두는데. 이건 절대! 절대 연애감정으로 하는 게 아냐!! 알았어??
-
>>488 여긴 뭐 하라고 있는곳은 아니니 괜찮은것입니다!
-
>>490
왜! 불편하지도 않고! 키스는 연애감정으로 하는거잖아? - >>492 으, 으으으으으!! 지, 진짜! 진짜 나랑 할 거야? 진짜? 진짜 나랑 키스하고 싶어? (붉은 얼굴로)
- >>492 굳이 연애감정만으로 하지는 않는거같던데...(수많은 드라마 떠올리며)
-
>>491
심심해서그래요. -
>>493
최선이 안되면 차선! 최악보다는 차악! 당연한거잖아? - >>496 그, 그럼... 하아... 너니까 해주는 거야! 키스하는 게 소원이라고 했으니까! (그러며 가까이 다가간다)
- >>495 그럼 노는것입니다! 뭐하고 놀것입니까?
-
>>497
응, 응! - >>499 후우...... 그, 그러엄... 갈게...? (그러면서, 너의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춘다)
-
>>500
(시프가 생각한것에 4~5배는 해버린다…) -
>>498
저는 그런거 못골라요... - 501은 이 무명@백합팬이다
- 워우ㅡ(웃음)
- '세턴'은 이해 불가능이야.
-
>>505
확실히 나도 그래. - >>501 음... 으, 으으음...? 음...! (생각보다 깊은 키스에 당황하며 움찔거리며, 목소리가 두 입 사이로 새어나온다)
-
>>502 그러면 조금 몸을 움직여 보는겁니다!
이 로프로 옥상 위로 올라가면...!
자! 이 아래로 건물이 다 보이는것입니다! -
>>508
(가만히 있으라는 눈빛, 매우매우매우 살벌하다, 칠흑의 의지가 보이는것만도 같다..) - >>509 음... 흐으... (그 눈빛에 압도당했는지, 너의 희롱에 대처하지 못하고 무방비하게 그대로 받아들인다)
-
>>510
(살벌하게 눈웃음 지으며 마무리 한다) - >>511 하아... 하아... (둘의 입 사이에 이어진 은실을 본다. 아까의 희롱의 충격이 커서인지 제대로 말을 못 한다)
-
>>512
괜찮아?
(다가간다) - >>513 이, 이렇게까지 할 거라곤 말 안 했잖아!(붉은 얼굴에 눈가에 송글송글 눈물이 맺혀있다)
-
>>514
하하, 미안... 처음이라서...
키스할때 이렇게 오래한건 처음이야.. 보통은 닿자마자 녹아서 1초도 못하는게 기본이라.. - >>515 으으으... 그래도 이건 너무했잖아! 대체 몇 분을... (울망울망)
-
>>516
미안.. - 설퍼린이 나빴네~
- >>517 말이면 다야? 미안하단 걸 행동으로 보여줘!
-
>>519
...음.... 그....
....뭐...하면 될까? - >>520 ...사줘. 떡볶이.
-
>>521
...알겠어... ...떡볶이만 먹을거야? -
>>522
나도 사줘!! - 떡...볶이...? 어디서 들어본것입니다...(외국인이라 모름)
-
>>523
꺼져. - >>522 튀김, 순대, 김밥도. 다.
-
>>524
대충 떡, 어묵, 파 등등의 재료와 고추장 소스를 넣어 만든거... 일걸요? -
>>526
..아... ..알겠어...
(돈 없는데...)
그 능력.. 돌려줄수 있어? - >>528 알았어! 「네 능력은 원래대로 돌아와」!
-
>>527 (대충 상상중)...
...?! 아아...침부터 닦고...크흠... -
>>529
응, 고마워. 가자! - >>531 으응... 맘에 안 들면 내 능력 써버릴 거니까 알아서 해!
-
(가게로 간 다음 떡볶이를 시킨다..)
먹, 먹어! -
>>533 잘 먹겠습니다! 냠!
(만족도 dice1d100=33 (33)%) -
>>534
..맛있어? - >>535 애매한데... 로제가 아니라 그냥 떡볶이라 그런가?
-
(한숨)
(있지도 않은 돈으로 로제를 시킨다) -
>>537 감사합니다아~ 냠!
(dice1d100=45 (45)만큼 만족) -
>>538
..이쯤되면 그냥 배고파서 그런거 같은데.. - >>539 쓰읍! 잘못한 사람이 말이 많앗!
- (...퉤엣ㅡ)
- ..풀렸어? 됐어 이제?
- 응! 떡볶이도 거하게 먹었겠다, 다 풀렸어! (방실방실)
- 돈 내고 따라갈게.. 먼저 가있어..
-
(가게 알바 독가스로 죽이고 CCTV 박살... 돈도 조금 쌔비고)
돈 없어서 어쩔수 없었어... - 늦잖아! 돈 내고 오는 게 이렇게 느려?
-
>>546
(주먹에 피가 묻어있다..)
아, 미안 - >>547 에? 주먹에 묻은 그거 뭐야?
-
>>548
아, 떡볶이 국물. 올때 조금 흘려서 닦다가 늦었어
(독가스로 죽이고 시체 훼손했다는것까진 모르겠지,, - >>549 정말 칠칠맞게시리! 손 줘 봐. 닦아줄게.
-
>>550
아, 고마워. - (..피냄새는 안나겠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산성으로 했으면 되는데 나 왜 하필 주먹으로 부쉈을까..)
- >>551 으음... 떡볶이 국물이 원래 이런 느낌이었나? 뭔가 피같은 느낌인데~ 아하하!
-
>>553
아, 아무것도 아니야. ...(웃음) - (..으으, 피냄새..)
- >>554 정말? 으음... 잠깐, 살짝 피 냄새가 나는데... (킁킁)
-
>>556
아.. ...음, 기분탓이겠지! -
>>557 으음...
(dice1d2=2 (2)
1눈치못챈다 2눈치챈다) - (디져트를 씹지도 않고 바로바로 넘긴다.. 어짜피 씹을 필요도 없지만)
-
>>558
..하하, 뭘, 뭘 그렇게 쳐다봐? - >>560 너, 뭐했어? 솔직히 말해! 왜 주먹에 피가 묻은 건데!
-
>>561
그,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하하, 디저트나 먹어.. - >>562 ...「사실대로 말해」.
-
>>563
..그, 사실 내가 돈이 없어서 말이지..
가게 주인이랑 알바생 죽이고 왔어, 어쩔수 없었다고! - >>564 돈이 없다고 사람을 그렇게 죽여? 돈이 없다면 말을 했어야지!!
- 그래도.. 돈도 안내고 좋잖아? 어, 어짜피 독가스로 죽었으니까 시체 훼손도 안됐고.. CCTV도 부쉈어..!
- 도덕적으로 문제라고 도덕적으로!!
-
>>567
아, 하하하.. 왜, 왜..??
도덕적.. 도덕.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안되는거야..?
살면서.. 하, 한명쯤은 죽일수 있지..!! - >>568 아니 죽일 순 있지만... 너무 쉽게 죽였잖아!
-
>>569
너무 쉽게 죽였어..? 그, 그럼.. 어렵게 죽이면 된다는 이야기네? - >>570 이유가 너무 하찮다고 이유가!
-
>>571
...돈 없다고 사람 좀 죽일수 있지, 그게 왜? - >>572 아니아니 보통은 절대 안돼!!
-
>>573
(조금씩 다가간다)
혹시 몰라, ...내 의견에 반대되는 사람을 죽여버리면 내 말이 진리가 될지도.. - >>574 ...너 뭐하는 거야! 더 다가오면 로키를 쓸 거야! 오지 마앗!
-
>>575
(갑자기 살벌하게 달려가서 목을 강하게 잡는다) - >>576 케, 켁... 자, 잠깐만...! 이러면 말을 잘... (눈물이 고이면서 저항한다)
-
>>577
『저기 우리, 키스라도 할까?』
(혀를 내민다, 기억해둬라, 설퍼린은 지금 능력이 ON 상태이다) - >>578 시, 싫어어... 윽... 로, 로키이... 발동을...
-
>>579
(꽈아아악ㅡㅡ)
능력, 분명 말을 할수 있어야 했지?
(간단하게 손같은곳을 햝자 햝은 부분이 뼈가 보일정도로 녹는다..) -
>>580 으, 으으으... 바, 발동... 「너의.시간은 멈춘다」...!
(dice1d2=2 (2)
1성공 2실패) -
>>581
(목을 더 꽈아아아악 잡는다, 숨이 안쉬어질만큼)
이대로 그냥 독가스를 뿌려서 죽일수도 있지만.. 도덕적으로 그런건 안되겠지 분명? - ㅂ, 백합 맞는건지 의심이 가는것입니다...!
-
(구경..)
싸움구경은 언제나 재밌어. - >>582 헉... 허억... 놔... 놔아... (로키로 탁탁 친다)
-
>>585
(로키를 잡고 빼앗는다, 힘으로, 그 후 땅바닥에 버려버린다) - >>586 허억... 허억... (눈에 점점 빛이 사라져간다) 놔... 놔줘...
-
>>587
(혀로 볼이나 팔, 손같은곳을 햝으며 '천천히' 죽인다)
간단하게 죽이는건 안된다 했지 분명.. 너한테도 배울게 있었어. 고마워 -
>>588 하아... 하아... 로, 로키이...! 「멈춰...!」
(dice1d2=1 (1)
1성공 2실패) - (목에 침을 묻힌 손가락을 대어서 녹이려다가 직전에 바로 멈췄다..)
- 하아... 하아... (멈춰있는 설퍼린에게서 급하게 빠져나가고 설퍼린을 뻥 차서 넘어뜨린다) ...아파아...
-
뭐야.. 그대로 죽을줄 알았는데...
볼에 구멍이랑.. 팔이랑 손에 심한 출혈에 뼈까지 들어났고...
저정도면 더 안해도 죽겠는데? - 치료... 치료해야 하는데... 하아... 하아... 눈앞이 깜깜해... 누가 좀...
-
>>593
...
여기. -
>>953
응급 처치라면 해줄수 있어요 - >>594 세터언... 고마워어... (눈물 그렁그렁한 눈으로 바라본다)
- 근데.. 설퍼린은 멈춘거야?
- >>597 응! 간단하게 말해서 설퍼린 혼자만 더 월드에 당했다고 보면 돼!
-
>>598
그렇구나.. 괜찮아? 녹은곳은? 독가스는 안마셨어? - >>599 괜찮아 괜찮아! 우리 귀엽고 멋진 세턴이 다아 치료해줬어!
-
>>600
설퍼린은 사실 죽인다면 바로 죽일수 있는데 좀 봐준거 같긴 하네에ㅡ -
>>601 봐준 거? 그게?
그건 그렇고... (멈춰있는 설퍼린 본다) 그냥 넘어가기엔 엄~청 짜증나는데! 어떻게 하지? -
>>602
응, 저정도면 충분히 봐준거야, 설퍼린이 진짜 죽이려고만 한다면 떡볶이집의 경우처럼 바로 산성으로 죽이거나 독가스로 죽이거나 할수 있어
못봐주겠다면.. 두들겨 패! -
...간단한것입니다!
(자칭)보안관인 제가 체포하는것입니다! - >>603 무서운 녀석... 에잇! 에잇! 에잇! 데키카! 데키카! 데키카! (발로 팍팍 찬다)
- 으음... 이걸론 안돼! 로키로 어떻게든 혼내주고 싶어!!!
-
>>605
내 호신용 나무판자라도 줄까 - >>607 이걸로 치라고?
-
>>608
그렇지? - >>609 고마워!! 에잇!!! (설퍼린을 나무판자로 엄청 팬다) 그리고... 슬슬 움직이게 하면 어떨까? 궁금한데~
- ...아 참고로.. 멀리 떨어져서 풀어라? 쟤 이상한짓 해놓았을수도 있어
- 알았어! (설퍼린 뻥뻥 차서 엄청 멀리 떨어트리곤 능력 발동) 「이제 설퍼린은 움직일 수 있어!」
-
(주변 바닥이 엄청나게 녹는다)
으으으으으윽.. 아야아... - >>613 히익... (좀 더 물러난다)
-
으으으윽, ....아야아.
(다시 일어난다..) - 이, 일어났어... (로키 꽈악)
-
>>616
(주변에 있는 은들이 갑자기 검해지기 시작한다) - >>617 어, 어어어어어어어?? 뭐, 뭐야아?? 독가스??
-
>>618
(그대로 달려간다) - >>619 으아아! 자, 잠까안!! 「멈춰어어어」!!!!!
-
>>620
(귀에 들리는게 없다, 무시당한다) - >>621 이건 아니잖아아아아아!!! (튄다)
-
>>622
(뒤에서 이상한 산성이 담긴 병이 엄청나게 날라와서 바닥에 떨어지면서 부서져 산성이 퍼진다)
일로와아ㅡㅡ!! - 프로이트, 환각.
- (환각에 걸리든 말든 돌진한다, 그건 그렇고 주변에 개나 고양이, 심지어 사람 까지 픽픽 쓰러져 죽어버린다..)
- >>624 세, 세터어언!! 프로이트로 도와주는 거야?
- >>625 으에에에? 그냥 로키로 쏴맞춰??
-
>>626
(살벌하게 돌진한다..) -
>>625
이제 점점 짜증나지네... 프로이트, 염동력 구속. - (구속당했지만 매섭게 노려보고있다..)
- >>630 으으... 「넌 나에 대한 살의가 사라져」!!
-
>>631
(들리지 않는다..) - (탈출하려 안간힘을 쓰고있다..)
- >>632 아! 진짜!! (로키로 대가리 깡!!)
- ...엣.. 뭐야?
- 설퍼린? 정신이 들어?
- 왜, 왜? 무슨 일이있었는데 내 주변엔 동물이랑 사람이 죽어있고 난 묶여있는건데?
- 으응... 아무 일도 아냐! 응! (풀어준다)
- 그, 근데.. 몸에 붕대는 왜 감고있어?
-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자꾸 물어보지 마~
- 으음.. 알겠어...
- 그래~(^^) 사실 마음만 같아선 로키를 써서 널 멍멍이로 만들어보고 싶지만 참을게!
- ..멍멍이?
- 으엣...
- 으응 아냐아냐! 그냥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응! 설퍼린을 멍멍이로 잠시동안 만들면 풀릴 수도 있지만 역시 관두는 게 좋을까나~ 아하하! 농담이야!
- ..어디서 피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 응? 아하하! 진짜 궁금해?
- 어디서 나는거야? 음, 닦아야 할거 같은데?
- 으음~ 너가 개가 되면 피냄새를 잘 맡아서 어딘지 알 수 있을 거야아~ (이 악물고 말한다)
-
>>649
...그런 말은 그만둬줘... 그래서 다들 어디간거야? 내 기억은 너랑 키스하고 너한테 떡볶이 사주고(스킵) 너랑 말싸움하다가 중간에 끊겼는데.. - >>650 알면 다쳐~ 아마 독가스 때문에 죽거나 도망치지 않았을까?
-
>>651
난 독가스를 뿜은적이 없는데.. - >>652 응, 네 사라진 기억 속에 있어!
-
>>653
적어도 5~6초라서 이렇게 죽을수는 없는데... - >>654 으음~ 무의식 속에서 막 능력이 폭주한 게 아닐까? 아니면 뭐 잘못 먹었어?
-
>>655
그런가... - >>656 응! 분명히!
-
>>657
그나저나.. 지금은 좀 풀렸어? - >>658 응! 풀렸어! 뭐어... 어느 정도?
-
>>659
..으, 응.. - >>660 왜 그래~ 에이~ 개 안 만드니까 긴장 풀어!!
-
>>661
..응 알겠어.
... - >>662 으으! 정말! 스마일 스마일~!
-
>>663
(아까 멈춰있을때 맞았을때 상처가 생긴듯 하다.. 멍이 들었다..) - >>664 어! 너 멍들었잖아! 아프겠다... 치료해줄게! (그러면서 응급처치 해준다)
-
>>665
안아픈데.. - >>666 그래도! 상처는 치료해줘야해!
-
>>667
아얏..(멍을 건든거 같다)
괜찮아.. 안아프다구.. -
>>668 앗! 미안!
...진짜 괜찮아? -
>>669
어, ..응...
(붕대를 혀로 햝아서 녹여버린다..) - >>670 뭐어, 너가 괜찮다면야 난 됐지만!
- (디저트를 먹지만.. 먹는게 아니다)
- (옆에서 디저트 우물우물)
-
>>673
(부러운눈으로 잠시 쳐다보고 다시 마신다? 삼킨다? 먹는다? 아무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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