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주다. 수학여행 계속 한다. 원래 있던것처럼 마음껏 즐기면 되데, 위치는 산장이다.
규칙은 똑같다. 그냥 서로 꽁냥거리고 대화하거나 잡담하며 떠들면 된다. 애초에 꽁냥거리나 폭주해서 백합에 대해 떠들기 위해 만든 공간이니 참여인원은 불만 가지지 말고 마음껏 해라. 불만을 가진다면 내가 해줄 말은 애초에 그걸 위한 곳인데 왜 굳이 와서 훼방놓냐? 뿐이다.
백합특이점이니 남캐는 금지. 관련 개그도 1절만 하고 뇌절치지 말거라. 또한, 백합 잡담스레 역할도 겸하므로 잡담을 할거면 무명@백합팬 이라는 이름으로 부탁한다. 타 RP도 가능하고 타작품 캐릭터도 매우 장려한다. Citrus든 무리무리든 이윽고네가된다도 좋으며, 백합 장르가 아니여도 엮일 건덕지 있는 여캐면 좋다. RP만 하지 말고 여러 장르를 보여줘! 스레주가 지금 애니쪽 하는데에 목말라 있다... 제발 와줘!
- 오...
- 해피버스데이 투 유
- >>2 누구 생일이야?
- 생일인거냐고...축하한다.
- 일단... 축하해!
-
>>3
엄마 생일
이자 기일 - 음, 생일축하를 안해주면 나쁜아이가 되는거죠.
-
>>6
지금당장 컨셉인지 현실인지 밝혀줘 -
26일 22시, 두 스레가 격돌합니다
아이에에에에?! 22시?! 22시 어째서?! - >>6 아... 어... 어어.... 음...
-
>>8
현실은
생일은 맞아
기일은 할머니 -
>>6
...썩을 -
>>6
그, 미안해 - 정말 뜬금없이 현실의 기일을 갖고오지 말아주세요...
-
>>11
헐 진짜로 미안해;;;; - 음, 분위기를 다 깨버린것같네
-
>>15
아니, 괜찮아 -
너때문에 분위기가 다 깨져버렸으니 책임 져.
네, 알겠습니다. - >>18 백합작품 추천서를 이곳에 써라. 그걸로 용서한다.
- 어떡해 이 분위기
- 정지됐다...
- ...진짜 정지됐는데?
- 왜 내가 오자마자 분위기가 이모양이지?
- 그냥 잊어줘 응
- ...무서운 이야기라도 하나 해볼까?
- >>25 무가 서서 울었다고 할 거면 나가
- >>25 너도 백합 추천서 깜지다.
- 후훗,금요일 공강... 밤,샐수있을지도.
-
>>19
추천서...?
두 잇 유어 셀프, 힐링되면서 맛있습니다.
Do it your self! - >>28 그래도 밤 새는 건 건강에 무리가 아닐까...? 나도 오늘은 일찍 잘 거고.
- >>30 이젠 괜찮다! 내가 있다!
- ....우리는...될까?
- 마법소녀들끼리 서로 죽이는 잔혹한 세계는 아무도 바라지 않겠죠...
- 그러고보니 여기서 실제로 사귄 건 유카논이 처음인가
-
말은 이렇게 하지만 2~3시간후에 잘거야
영화하나보고. - >>32 여성아바타 + 여성이라는 정체성이 일단 조건이다.
- >>32 너흰 본체는 코즈믹 호러고 아바타라는 설정 아니냐! 막말로 내가 게임에서 여캐 만들었다고 여자인건 아니지!
- 솔직히 말해서 아이돌스레가 망한 이유 중 하나는 나라고 생각돼서 죄책감이...
-
>>26 ......아니야
이건 메이커가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야
한 아기가 있었는데 그 아기는 울지도 웃지도 않았다고 해. 부모들은 당연히 걱정을 했지. 그런데 어느날, 아기가 상점에서 한 인형을 보고 웃었던거야. 부모들은 그 인형을 사려고 했어. 상점의 주인은 절대 아기와 인형을 같이 두지 말라고 경고했어.
일주일 후, 그 집의 아버지가 사고를 당하게 됐어. 엄마는 아기를 두고 가고, 몇시간 후 돌아왔지.
그런데 집에 있던건 아기의 발 뿐이였고, 인형은 일어서 있었어.
그리고 인형이 말했지 "또 둘이네?"
...끝이야. 안 무섭지? - >>32 뭐 그로스는 딱히 성별이 없고 아바타는 닐루니까...
- 뭐어... 득토망제(得兎忘蹄)라고 백합 즐기다 보면 괜찮아 지는게 아니겠소? 잊고 즐기는것이오!
- ...노래만이라도 부르고 갈게...
-
>>42
너가 오는건 상관없는데 목적이 노래면 문제가 달라지는데 - >>42 괜찮아. 여기는 내 공간이라 이상괴이가 노래부른다고 미치지도 않고, 사실 초대 메이커의 힘이 나에게 있다.
- >>42 (?)
- >>42 그 쪽도 아이돌이 되지 않으실래요?
-
>>42
-
다들 말하고 싶은데 타이밍이 애매했던 설정풀지 않을레?
나부터 하자면 사실 너클즈 초기구상은 혼성밴드였어. -
>>45
오, 아이돌...나도 하고싶다.. - >>39 뭐야... 어째서 아재개그가 아니라 진짜인건데...
-
원래 노래도 잘 못 불렀고 춤도 잘 못 췄어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꿈은 그래서 접었지
하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서 개인적으로 계속 연습하고 있어 - >>49 콘서트장이 피바다가 될거 같은데...
-
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카린이랑 스즈네는 정말 아무 이유도 연관도 없이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다 -
>>52
팬들이 죽도록좋아하는 아이돌(웃음) - >>48 키라라는 성악을 공식적으로 배운 경험이 있다. 계속 성악톤을 강조하는 이유도 이것때문.
- >>54 팬들을 미치게하는 아이돌
-
천위량은 중국식 발음이다.
한국 한자음으로는 진우량이다. -
>>48
타이밍이랄까 스레가 없어서 그렇지만 샤미센 연주를 엄청나게 잘한다 -
>>56
호시(말 그대로)노 아이돌 - >>57 뭐야 여자였어?
- >>48 내 무기는 네잎 클로버야! 무기라곤 하지만 이걸 직접 휘두르는 건 아니고, 행운을 끌어오는 매개체지. 무리하게 행운을 끌어다 쓸 때마다 잎이 하나씩 떨어져서 네 잎이 모두 떨어지면 그 날은 더이상 행운을 사용할 수 없어... 하지만 한 시간에 하나 꼴로 잎이 하나씩 보충돼서 다행이지
-
>>58
뭐야 그 좀랜사 유우기리같은 대단한 설정ㄷㄷ -
카논의 집안은 대대로 유명한 식당집안 지금은 오빠가 이어서 하는중, 참고로 그의 이름은
오토이시 마코토.
유미는 고아,부모가 신생아시절 유미를 보육원에 버리고왔다. 쿠로하다라는 성씨는 직접지은것. - 스레주는 지금 조금 졸린데 배불러서 잠을 못자겠다. 다들 놀자.
-
운이 굉장히 안 좋다
길 가다가 새똥 맞을 정도 -
두 댄스 트레이너 모두 스트릿 댄서 출신
약간 라이벌 내지 악우 같은 느낌으로 설정해 두고 있어. - >>63 오빠가 뭐지?
-
>>60
에! 아니 이 말투가 여자가 아니면 뭔데?!
화, 확실히 남자로 보일지도 모르지마안...
아무튼 나는 여자야! -
아, 어릴때 눈에 먹이 들어가서 동공 모양이 특이해.
★이런 모양이랄까 -
>>48
누가봐도 반할정도의 엄청난 미인이다.
뭐? 난 내가 여자가 아니라고 한적없어 - 현재 언더 아이돌 활동 중
- >>69 여캐였구나?!
-
>>67
설정풀때까지 이러는건 너무하잖아 - 유미 고아는 심하다... 맘고생 심했을듯...
- >>68 오 그렇군
-
아이나는 공식 미녀다. 실제로 연예계나 아이돌 길거리 스카우트를 여러번 받은 경험이 있고, 춤이랑 노래실력도 준수하다.
아이나가 자뻑이 심해진 이유는, 어린 시절 친모에게 좀 심한 학대를 당했었고, 그 경험탓에 부모님의 재혼 이후 양모가 굉장히 살뜰하게 챙겨줬다.
그렇다고 그런 탓에 삐뚤게 자란게 아니라 양모에게 자신이 건강하게 잘 자랐다는 의미로 자신은 귀엽다는 자뻑을 하는 일종의 '자기방위' 행위다. -
...안녕하세요.
>>68
안녕하신가요 선배님. 처음뵙네요. -
학교폭력 ing
물론 현실은 아니다 - 설정 어둡다고
-
내가 만든 캐릭터는 파라핀 말고 전부 여캐인데 왜인지 이따금 남캐로 오해받아...
어째서? 어째서? - 나를 기억하는 사람은 있으려나 모르겠다....
- 아, 눈에 먹들어가서 눈물이 검은색이야
- >>80 카논이 복사가 된다고?
- (본래 성별은 (검열)인대 능력으로 여자가 된건 금지지?)
- 공부 자체는 하고 있고,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지만 막상 시험을 볼 때는 운을 시험하기 위해 찍고 잔다. 점수는 항상 77점!
- >>84 사상과 마음과 정신적 성별까지 전부 다 여자(레즈)가 된다면 되겠지
- >>81 아 그 용병?
- 하라는 백합은 안하고!
- >>84 좀 애매한데? 나는 일단 여성이라는 정체성이 확고하다면 괜찮다만 모두의 허가를 받아오거라.
-
날 기억할 사람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우울증에 대인기피증에 사람공포증까지 달고살다가 버튜버하면서 멘탈이 좀 회복되어서 오랜꿈이었던 아이돌에 도전했다 - RP가 없네~
- (놀랍게도 여성)
- >>87 응. 사실 히어로에서 풀려고 했는데 뭔가 끼어들 타이밍도 못잡고 뭔가 좀 활동하면 내 이야기도 제대로 못풀고 끝날것 같아서 후일담에만 조금 등장하고 말았는데... 여기 기회도 있겠다. 기억하는 사람 좀 있으면 여기서 풀려고...
-
다른 TMI는
카논은 악기를 전혀 다루지 못한다...배우려고 노력한적도 없다. 이유는 다른사람의 포지션을 뺏고 싶지않다고.
유미는 밴드가 해체된 이후 3개월정도 유치원교사 자격증을 준비했엇다. - >>89 (허가 하실분?)(참고로 원본에서는 (검열)이랑 사귀고 그럴정도로 확실히 스스로의 성별을 여성이라고 생각중)
- >>92 헐
- >>90 그런 거였구만~
-
설정 짤 때 참고 많이 받은 캐릭터가 있다
모 애니메이션의 모 매니저
알 사람은 알 거야 - 참고로 나도 여자야
- >>96 뭐야 간수님도?
- 좀 히어로쪽 많네... 풀어도 될려나?
- ㄱㄱㄱ
-
사키타 유카
사키타카 유
타카사키 유우
도키메이챠우요! - >>100 예... 그렇게 됐어요...
-
백합커플링은 나뿐이란말이다아아아
네놈들 위량을 멋대로 남성으로 착각해놓고서느으은 -
이름에 관해서라면 카논은 특촬에서
유미는 미애니에서 따온거야. 어디서 따온건지 맞출수 있으려나? - >>104 (참고로 무성애자)그럼 둘이서 감옥백함하면 되갰네 ㅋㅋ
-
>>103
-
>>105
처음봤을땐 진짜 남자인줄 알았다,그것보다 히어로 스레 마지막때 니가 고백하니까 담당관이 칼 빼들었다고 -
아라아라 우후훗
이것 말고 설정이 없는 캐릭터다 - 새삼 느끼는거지만 킬더히는 여캐가 거의 전멸수준으로 없구나
- >>106 카논은 고스트의 후카미 카논인가
- >>111 (여캐1)
- >>107 제가 파티 열어줬다 징계 먹은 적은 있지만 죄수한테 사적인 감정을 품었다간 징계가 아니라 모가지에요, 모가지!
- 누군가라도 RP를 해주시면 안되는것이오...?
-
헬리 만든 이유는 학생 측에서 스토리에 개입하려고
딱히 관계를 쌓을 생각은 없었다
진짜야 -
>>111
티키타카대상이 너무 없지만 일단 여캐2 - >>115 진짜 전혀 여캐라고 생각이 안 들어 이 쪽은
-
>>109
하아아아... 안 되겠네. 위량, 이리로 와 봐. -
>>112
정답! -
여간수와 죄수들의 술파티라...추억이긴 한대
뭔가 이렇게 이야기 하나까 이상한데 -
>>113
?????
(검열성별 스피드스터)도 아는 사실이냐 그거 - >>118 어째서...
-
>>119
으에? 갑자기 왜?
(종종걸음으로 미하루에게 달려온다) -
>>112
오나지 지다이니~ 이마 이키스루 나카마타치요~
와레라 오모우 유에니~ 와레라 아리~ -
본래 나는... 그냥 평범한 가정이었어.
그냥 시골집. 아버지는 나무꾼이고, 어머니는 현모양처. 나는 내 여동생이랑 함께 있었지.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럽게 이 마을에 빌런들과 히어로들이 싸우기 시작했고, 하필이면 불 계열 능력자가 있던 탓에... 우리 집은, 아버지가 직접 지은 집은... 불타버렸어.
어머니는 불속에서 나랑 내 동생을 불 밖으로 끄집어내 주시고는, 혼자서 불타는 방에서 쓸쓸히 체력이 떨어져서 불타 죽었고... 아버지는 불꽃탄에 직격. 즉사했지.
나는 동생만을 안고 슬피 울었지만 그 누구도 들어주지 않았지.
그리고... 불탄 집의 기둥이 우리 위로 떨어졌어.
나는 그때 이후로 나의 능력... 신체의 물질 변화능력을 얻어서, 그대로 액화하여 생존했지만... 동생은 내 몸 위에서 쓸쓸히 죽어가고 있었지... 나도, 갑작스러운 각성탓에 기절했고.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본 모습은, 내 동생이 응급차에 쓸쓸히 의식없이 실려가는 모습이었어. 나는, 그 누구도 구해주지 않은 상태로... 우리 집은 그저 방치되었더군.
나는 결국 생각했지.
왜 히어로들은, 자신이 입힌 피해는 생각도 안하고, 왜 정의의 행세를 하는지 말이야.
뭐, 이게 결국은... 흉악범이 된 이유가 되었지. - 나는 잔악무도에 여케가 2명이상 있는게 충격적이다... 아저씨들만 가득할줄 알았는데... 특히 정원사...알프레드같은거 상상했는데
- 누구 없으려나요?
-
>>127
여캐 누구누구지 - 정원사랑 그 레이인가 폭풍쓰는에
- >>122 응 알아
-
>>126
결국 본편에 못나와서 웃음 - 나도 여캐라구!!!
- 이야기(RP)할 분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122
애초에 신경쓸놈이 아니지 그놈은.. -
>>126 그리고 그 여동생이 저라는 설정이에요.
원래는 언니랑 언젠가 만나는 스토리를 기획하려고 했는데... 그다지 주목을 못받아서 그냥 비중에 비해서 스토리를 거창하게 짜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에 접고 저는 거의 유기하고 그나마 언니만 나왔지만... -
>>124
지금부터 너한테, 윤리적으로 허용되는 선에서 최대한으로 애정행각을 할 테니까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똑똑히 보여줘.
네가 내 여자친구란 걸.
(위량의 옷깃을 잡고, 고개를 살짝 틀어 입을 맞춘다) -
>>134
오래는 못있지만...안녕하세요! -
>>130
레이는 히어로쪽 아니야?
것보다 난 잡담을 위해 굳이 백합팬이라는 이름을 달고 왔단 말이다! -
>>134
저녀석...분명 ss의... -
>>137
우와...
저게 무슨의미가 있는 행동이야? 난 인간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라 - >>138 >>140 아, 두 분. 분명 RP의 아이돌 분들이셨죠?
- >>139 잡담은 내가 환영이다. 다들 내가 없이도 알아서 짝을 찾은것 같더군.
- >>138 아, 방갑소 야미공!
-
>>139
레이는...「두 척」있었다! - 반갑소 가 맞는 어휘이올시다.
- >>141 연산, 완료. 연산 결과, 저것은, 행동, 사랑의 표시.
-
>>132
너는 바닥없는 함정에 빠져버렷잖냐. -
>>147
사랑이 뭐야? -
>>137
으븝....으으음......
(당황하다가도 이내 미하루의 허리춤을 슬쩍 끌어안고, 이 순간을 음미하듯 가만히 입을 맞추고 있다) -
>>148
운빨상승기계 고쳐서 돌아왔어 - >>132 비중이 좀 확보되면 풀려고 했는데 히어로는 이미 비중이 꽉 잡힌 사람이 정해져있어서 접었어. 응.
-
참고로 그로스의 목적(모든능력자의 고릴라[무능력자]화)은 밝혔지만 어째서 그런목적을 가지고 행동했는지는 딱히 못풀었는대 어짜피 3류 악당 찌질이 들이라고 스스로 부르는 칭하는놈들이라서
안풀린게 더어울리는거 같기도 하네요 - >>149 사랑, 연산, 하등 생물의, 감정, 그것은, 언어로 도출이, 매우 복잡.
-
>>153
그래서 넌 뭘로 환생했냐
생각나는거라곤 ㄱㄹㅍㅂㅌ의 자식인데 -
>>142
아,맞나보네... 음... 카논은 잘지네? -
>>150
....후우우.
(위량에게서 입을 떼자 둘 모두, 조금 상기된 얼굴로 숨을 헐떡이고 있다.)
이 정도면 대충 똑똑히 보여줬겠지.
위량은 내 여자친구야. - 애인자인항애지(愛人者人恒愛之)가 아니겠소?
-
>>154
그렇구나...그럼 사랑의 결과는 뭐야? - >>156 카논... 『씨』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생긋)
-
>>142
으으...제 소속때문에 멀리하진 말아주세요.. - 일단 여기 데뷔... 여기에 데뷔 안한 RP가 백귀야행, 이능학교... 더 있나?
- >>155 퀸 빼고는 환생을 거부했어요 할려면 할수는 있는데
-
>>157
히어로 스레에선 완전히 틀어막혀 버렸지만 여기서라도 행복하면 다행이다 -
>>162
전에 백귀야행 있었지 - >>159 과정, 연산, 계산 결과, 도출. 결과는, 종족의 번식, 결과 확보. 하지만, 동성간의 번식, 특수한 방법, 필요. 다시 계산, 계산, 계산, 도출. 그 감정이, 목적이라 도출.
-
저희, 되게 화목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해맑은 얼굴로 튀어나온다) - >>165 아, 그 퇴마사 소꿉친구 했었지. 그럼 학교 외엔 다 데뷔한건가?
- >>161 그럴 생각은 하나도 없으니 안심하세요. (생긋)
- >>167 (뒤에서 꼬옥)
- >>155 퀸의 환생채(이쪽은 그냥여자)고 목적은 전생이랑 똑같아요
- ... 뭐랄까 이야기에 끼지 못하는 구반상실(狗飯橡實) 신세가 된것같소만...
-
>>166
내 목적이 노래하는것 그자체인거란 비슷한걸까 - 등장
-
>>160
(뭔가 씨를 강조하고 있구만...)
아,그래? 그럼 됐어. - 이능고 사람 많은데 의외로 데뷔는 안 했네
-
>>163
환생을 하기 위해선 그에 맞는 죄값을 치뤄야한다,그렇기에 큰 이유없이 흉악범이 된 사람들은 환샛이 거의 힘들다고 보면 돼
왜 그런 설정을 알고있냐고?
그런게 있다 -
>>164
틀어막혔다기보다 스토리에 어차피 안 중요하니까... 아예 전개를 맨 뒤로 미뤘지 -
>>177
환샛?....환생 -
>>175 (아이돌과 매니저 사이는 비밀 연애... 그러니 씨를 떼지 않게 조심해야겠죠.)
그러고보면 유미 씨, 혹시 너클즈 시절의 카논 씨에 대해 알려드릴 수 있나요? - >>171 카논의 목적은, 1차 목적은 여동생의 부활, 그리고 2차 목적으로는 기존 협회를 파괴하고 새로운 협회의 창설이었다.
-
>>174
여어! -
>>173 아마요?근대 총장 처녀 수태했다고 했는대
여러분들도 가능해요? - >>173 연산, 연산, 비슷한 개념, 결론.
-
>>182
아, 제인. -
>>167
어머, 키라라 씨... 다른 분들 보는 앞이니 조금 자제는 해주세요...!
(그러면서도 키라라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포개어 가볍게 잡는다.) - >>183 연산, 도출. 결론, 가능. 하지만, 불필요.
- 저는 아직 엮일 캐릭터가 없나 봐요~
-
>>180
그녀석...밴드시절? 푸핫! 지금이랑은 별로 달라진거 없는데 훨신 활발했어! 언제는 술에 가득취해서 무대에 올라갔는데... - >>172 아직 적응중인가요, Ms. 우타이테?
- >>179 그럼 저놈들도 나름의 신념이 있어서 빌런이 된거니까 죗갑은 치뤘갰내
- >>186 그래도... 좋은걸요오... (잡아주는거 보고서는 베시시 미소지어)
-
>>183
...? 그게 뭐야? - >>189 수, 술에 취해서요? (그 정도로 술을 좋아하시는구나...)
- >>190 아, 아직 적응이 힘든가보오.
-
>>185
아쉽게도 다른사람은 없네~ 나도 이제 곧 자러 가야하고. 그래도, 아는 사람보니 반갑네 - (등장, 6x6 큐브)
- >>193 혼자 번식하는거요
-
>>196
그래? 아쉽네, 잘자. - >>195 Oh, 제대로 이야기를 할 chance는 분명히 올 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
두 분, 화목하게 얘기하고 계시네요.
조금 질투해버릴지도요? 우후훗...♡ -
>>199
아니아니, 바로잘건 아니니깐? - >>197 칸나...? (우와, 더 어려운 큐브다...)
-
>>194
그녀석 무지 좋아하거든 회식자리에 대려가본적 없어? 자기 혼자 주문해서 놀라운속도로 먹어치운다고! 주량도 약하면서... -
>>198
번식이라...음, 본적없는 개념이네. 아마 뭐든 해보면 가능할려나? -
>>202
아, 그래? 내가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해서 잘 못알아들었어 - >>202 어라, 너도 왔어? (한손으로 큐브 맞추고 있다.)
- >>200 ... 안나공은... 저분들과 편하게 이야기 해본적이 있소?
-
여기서 푸는 미츠코의 별 쓸데없는 잡설정
미츠코의 취미는 큐브 맞추기며, 2x2 큐브는 세계 10위권 이내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
>>204 하긴, 확실히 그렇죠. 술을 마구 시켜놓고 마시고는 금방 취해서 잠들어버리고~ 후후. (귀엽다는 듯이 웃는다)
혹시 술 마시고 사고친 일은 없었나요? -
>>208
그럴 땐 먼저 다가가서 인사부터 건네 보는 게 정석이죠! - >>211 몇번 해봤건만 전부 무시당했소.
- >>207 으, 응... 왔다기보단... 그냥 『있게 된』 느낌이지만...?
-
>>212
으음... 그럼 공통된 관심사로 얘기를 시작한다던가요?! - >>213 그래? 그런가? 아무튼... 너도 해볼래? (2x2 큐브 건내준다.)
- >>214 소인은 잘 모르겠소만... 카린공은 아시는게 있소?
- >>208 Hmm, 조금은요? (생긋)
- ai로 엄청좋은디자인을 뽑았는데 이거에 어울리는 자캐가 없다
-
>>210
엄청-많아! 거의 모든사건의 발단이 술취한 카논에서 시작한다 봐도 된다고.
언제는 아지트의 건물주에게 시비를 걸어서 쫒겨날뻔도 했다고-! -
>>216
예를 들면... 취미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거에요.
매니저 님은 취미가 무엇인가요? - >>215 으, 응...! (2x2 큐브 주고 돌려본다) 으음... 2x2라 쉬울 줄 알았는데 어려워어...
- >>220 서예와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것이오.
- Well, it's time for me to head out. Ms. 우타이테는… Ms. 아마네를 믿어 볼까요.
- >>219 푸흡, 정말요? 아하하! 귀여우시네요~
- >>220 으음... 그러니깐, 공식이 있거든? (대충 공식 설명해주는 서술...)
-
모두-한곡 더갈...
또 여기인가...짜증나. - >>225 으, 으으음... (공식을 들으면서 따라해본다) 되, 되는 것 같아아...! (눈 반짝)
-
>>222
와아, 전통 악기요? 그럼 혹시 샤미센 켜는 것도 잘하세요? 저, 정통파도 좋지만 와록같은 일본풍 곡도 꽤나 좋아하거든요! - >>227 그래. 그렇지. (말해주는 와중에도 한손으로 6x6 큐브를 다 맞췄다.)
- >>226 공연 중 끌려온 거면 조금 위험하지 않아?(웃음)
- >>228 샤미센이 가장 특기분야이올시다.
- 잡담한다는 사람은 죽었냐?
-
>>230
어짜피 나를 아는 사람도 없는거 같으니까.
후우~솔직히 상관없어,공연따위 내가 무슨짓을 해도 오타쿠들이 알아서 좋게 해석해 주거든. -
잡담을 하면 RP가 없고
RP를 하면 잡담이 없고
『잡담』과 『RP』를 둘 다 하지 않으면 안되는 점이 무명@백합팬의 힘든 점이지.
각오는 되어있나? 나는 안 되어있다. -
>>231
와, 그거 반가운 얘기네요! 아, 맞다. 저희 단발기획으로 기모노 사진 한번 찍어요 매니저 님! 매니저 님한테 샤미센 켜는 법도 배우고요!
하아~ 아직 정해진 건 아니지만, 상상만 해도 벌써 두근거려요. - >>234 난 되어있다.
-
>>232
백합...좋아하긴 하는데...애니같은건 액션이나 로봇이 나오지 않으면 보지 못하는 병이있다...
그래서 수성의 마녀를 굉장히 재밋게 보는중 - >>235 기모노... 소인이 맞춰드릴수도 있소만...
-
금요일 22시...
RP가 한번에 둘이나 나와서 격돌할 예정이다...!
치열하겠군 - >>237 그리드맨이나...릴리스 더 스파이스.
-
>>238
정말요?! 고마워요 매니저 님!
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
(달아올라서 마구 뛰어다니고 있다...) -
>>240
그리드맨은 이미 왕팬이라고--!!!
극장판 국내개봉이 시급하다. - 기모노...? 비싸지 않나?
-
『마법소녀』와 『이능고등학교』...
2배럭 굴릴 수 있을까? - >>242 그럼 릴리즈 더 스파이스나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는 어떠냐?
- >>241 ㅂ... 별건 아니오... 그저 전통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해본것 뿐이오...
- >>229 맞춘 거야...? 우와... 대단해 칸나...!!
-
>>244
시간 날때 한번 볼게. - >>243 소인의 가의 힘을 빌리면 괜찮소!
- >>247 에이, 뭘 이정도로? 아직 난 기록이라 내세울 거는 그 2x2밖에 없는걸?
- 여기까지 시즌 2가 시작된 파시오네 스레의 데뷔가 없었다. 어째서?
-
솔직히 얘기하자면 마법소녀 스레는 비는 타임에 들어가려고 하루 일찍 투고를 합니다
근데 그렇게 해도 겹치더라고 - >>250 그래도... 난 6x6은 거의 손도 못 댈 정도로 못 맞추니까...
- 후훗,다른차원에 다녀왔을지도.
- 다음 라이브 컨셉을 일본풍으로 잡는 것도... 좋을지도.
-
>>255
그거 좋다-! 천재구만-!
그럼 샤미센을 배워볼까... - >>252 7:30~10시까지 투고 일정이 없어서 누구 하나 8시 30분~9시 사이에 들어가면 평화로워지겠지만... 이미 셔터가 내려가버렸으니 수정해도 반영이 없다는거
- >>251 파시오네 말하니 생각난다. 너무 억울한거 있었어... 난 그냥 누가 잠꾸러기로 컨셉 잡아주길레 그대로 따라줬을 뿐인데 백합 지겹다고 욕먹었어... 아니, 그러면 좋게 엮게 컨셉 잡아주는 사람을 무시할수도 없고, 그냥 컨셉 잡아줬길레 좋게 좋게 받아줬을 뿐인데 나보고 뭘 어쩌라고... 좋게 들어갈수 있게 컨셉도 잡아줬고, 이미 있던 작품 시즌 2로 데뷔하는거라서 더 부담스러운데 그걸 기꺼이 컨셉도 잡아줬는데 난 감사합니다! 하고 먹었는데 내가 왜 욕먹어야하나는거야...
- >>254 다른 차원? 푸흡, 그게 뭐야~
-
실은 샤미센을 켠다 해도 이정도밖에...
-
- >>252 뭔가 죄송하네요 겹치게 되어서...
-
>>259
후훗,진짜야... 소환됐어...이세계. - 말하고 나니 억울하다. 백합스레 유행하니까 요즘은 그냥 여x여끼리 사이좋게 엮기만 해도 백합이냐고 하는것 같아. 남x여만 대화해야한다는 규칙이라도 있는걸까.
- >>262 후후, 그럼 그 이야기 해줄래? 재밌을 것 같은걸~
- >>258 컨셉 잡고 그걸 받아쳐주는 것 만으로 백합이라고 뭐라 하는 건 선 넘었다
- >>265 또 자는거냐고 컨셉 주길레 난 자연스레 후타바 안즈같은 컨셉 잡았거든, 아니 그런 컨셉은 비단 백합이 아니여도 그냥 개그캐미로 흔하잖아. 너무 억울했다...
-
>>264
사실 별이야기는 아닌데...
길을 걷다가 갑자기? 이상한곳에 와있엇어...
이상한 아저씨들이 가득했는데 그중에 여자아이 한명이 해달라더라,싸인. 그래서 해주려다가
다시 돌아왔어... 후훗,이상할지도. - >>267 신기한 경험이네~ 그 여자아이, 카논의 팬이려나?
- >>266 모든 대화가 연애 같은 걸 전제로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 아무튼 이제 파시오네도 데뷔했으니 됐지...? Zzz...
- >>253 그 큐브, 줘볼래?
- >>271 응? 아, 여기. (준다)
- >>272 ...(잠시 몇번 보더니, 양손으로 순식간에 큐브를 맞춰버린다. 얼핏봐도 1초도 안걸린 기록.)
- >>273 ...!! 대, 대단해애...! (반짝반짝이는 눈)
- >>274 뭐... 조금 부끄럽지만, 나 세계기록을 가졌던 적도 있거든. 2x2는....
-
여기도 올려봅니다
헬리입니다 - 픽크루를 곁들인
- >>275 우와아... 멋져어...!!
- >>278 기록이... 0.55초. 지금 기준으로는 세계 13위야.
- >>279 정말? ...그런데 13위라고? 세상엔 정말 엄청난 사람들이 많구나아...
-
>>280 지금 1위가 0.48초거든.
0.1초 차이도 기록이라는 면에서는 많은 차이야. - >>281 0.48초...!! 설마 그 사람, speed의 글자 능력자 같은 게 아닐까나아...
- >>282 하핫, 설마. 그냥 평범한 인간도 그정도는 할 수 있어.
- >>283 저, 정말...? (자신이 생각하는 평범한 인간이라는 상식이 붕괴된 표정)
- >>284 그렇지. 3x3 큐브도 지금 세계 기록은 3.47초야.
- >>285 대, 대단해애... 손과 뇌가 사람의 스피드가 아니야...
- >>286 그래? 대부분은 사실 모양을 보고 어느정도 푸는 방법을 머리에 그리고 시작하거든.
- >>287 오오... ...가능해?
- >>288 그게 안되면 이런 기록은 못새울걸? (싱긋)
- >>289 역시 그려려나아... 나도 그 정도로 될 수 있으려나...?
- >>290 뭐, 노력하면 얼마든지.
- >>291 응...! 해보고 싶어... 노력하고 싶어...
- >>292 그럼, 공식 알려줄까?
- >>293 응...! (반짝반짝)
- >>294 그러니까... (하나하나 설명해준다.)
- >>295 으음... 응... dice1d100=38 (38)% 이해했어...!
- >>296 뭔가 애매하게 이해했네...
- >>297 역시 어려워...
- >>298 (다시 알려주고)
- >>299 음... dice1d100=26 (26)% 이해한 것 같아아...
- >>300 떨어졌는걸...?
- >>301 ...많은 지식이 머리에 들어와서...
- >>302 (다시 차근차근....)
- >>303 으으음... dice1d100=12 (12)%...?
- >>304 점점 줄어드네...
- >>305 아하하... 역시 포기할까아...
- >>306 (다시 설명을...)
- >>307 응... 확실해... dice1d100=2 (2)%야...!
- >>308 (크억...)
- >>309 ...죄송합니다...! (꾸벅)
- >>310 괜...찮아...
- >>311 ...다음에 가르쳐주세요오... (결국 포기)
- >>312 어쩔수 없나...
- >>313 죄송해요오... (쭈굴)
- >>314 처음부터면 뭐....어쩔수 없지...
-
더이상 못 버틴다
「리 타 이 어(재 기 불 능)」 - 잘 해줬다...
- 유카논이 사귀는 거 원 아이돌 스레에도 영향을 미칠까 안 미칠까?
- 벌써 아침이군요.
- (하품...)
-
>>320
좋은아침입니다. 이제 점심이려나. -
>>317
안미칠듯 정사가 아니잖아 에초에 - >>321 이젠 점심이겠네-.
- >>323 같이 식사라도 하시겠습니까?매점도 상관없고요.
- >>324 뭐, 괜찮겠지?
- >>325 뭘 좋아하십니까?전 다 괜찮습니다만
- >>325 응. 나도 특별히 선호하는건 없어?
- 그럼 국수로 할까요. 뭐어... 어디까지나 제 취향이긴한데. 계산은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
어라, 그럼 호의는 감사히 받을게?
-
(딱히 어디에서 왔냐고는 묻지않기로했다. 이쪽은 좀 평화로우려나)
앞으로도 자주 식사하거나 담소를 나누는 일이 있으면 좋겠군요. - >>330 뭐, 그것도 좋지?
-
>>331
취미나 그런건 있으십니까? (가게에 도착하여) 사람이 조금 모여있으니 이야기라도 하며 기다려야겠군요. - >>332 취미...라면, 큐브일까?
-
>>333
큐브 라... 어릴적 한번 해보고 도저히 못 풀어서 포기했습니다만(작게 웃고는) 괜찮다면 나중에 한번 보여주실 수 있으십니까? - >>334 지금도 있는걸? 2×2, 3×3, 4×4 등등...
- >>335 (눈을 반짝거린다)그럼 보여주실 수 있으십니까? 영상으로만 맞추는 걸 봤지, 실제론 저희 가족들도 잘 못해서요.
- >>335 뭐, 어렵지 않지. (2x2를 눈으로 슥 스캔하더니... 손으로 휘리릭 돌리니 맞춘다. 약 0.7초)
-
>>337
우와아...(감탄하다가) 신기하군요. (드디어 자리가 나자 앉고나서 주문을 한다. 뭔가 자신에 대해서 말할까 하려했지만 별로 궁금해하지 않으려나 고민하고) - >>338 뭐, 2x2 큐브는 쉽거든. 너는 취미 있어?
- >>339 뭐어... 운동쪽이라면 다 좋아했습니다. 특히 펜싱이나 검도같은. (곰곰..) 책읽기도 좋아하지만 어려운건 집중이 잘 안돼서요.
- >>340 어라, 육체파였어?
- >>340 네. 검도를 하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거든요. 잡념도 사라지고. 그래서 무기도 주로...(아, 이건 말해도 되는건가?)
- >>342 흐음... 그쪽도 꽤 싸우는 쪽에서 온 모양이네-.
- >>343 그쪽도 라니, 그럼 당신도 저와 비슷하다는 말씀인걸까요? ... 능숙하진않지만 싸우긴합니다.
- >>344 뭐, 난 그다지 생각은 없지만 일단 능력이라는게 있어서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경우가 있긴 해.
- >>345 (끄더덕....)이능력 같은걸까요. 저도 검도를 좋아하지, 싸우는건 별로 좋아하진않습니다. 다만 제가 성장하는게 느껴지는 순간 그게 기쁠뿐. 어떤 능력인지 여쭤도 되겠습니까?
- >>346 뭐, 그다지 복잡한건 아니야. 내 앞에 오는 '힘'의 '방향'을 틀어버릴 수 있어.
- >>347 꽤 강한 능력이군요, 저는 그저 단순하게 찌르고 베는 능력인터라.
- >>348 그런걸까?
- >>349 네. 잘하면 공격을 무력화 시킬수도 있는것 아닙니까?(작게 웃어보인다)
- >>350 뭐, 잘 하면 확실히 그런 방향이지.
-
>>351
(먹성이 꽤 좋은듯 그릇을 다 비웠다) 다치지 않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는 모두를 오랫동안 보고싶으니까요. - 예이 다들 뭐하고있어?
-
>>352 후훗, 그건 나도 동감이네.
>>353 어라, 새로운 얼굴? - 우타이테 야이바, 대령이오!
- (하품...)
- (식사까지 마치고나니까 기분좋은듯이 무표정으로 흥얼거린다)
- (살짝 하품...)
- ... 낮잠이라도 자둬야겠군요. 물론 담소를 나누자고하면 언제든지.
- 식곤증일까나...
- 하암ㅡ 어째선지... 피로곤비(疲勞困憊) 하구려...
- 수면 공간...?
- 💤
- ...다들 자...?
- >>364 자진 않습니다만.
- >>365 아, 갈레아스. 다들 위에서 자고 있길래... 후후. 너도 자는 줄 알았어.
- 💤
- >>367 ....(쿡쿡)
- >>366 저는 잠이 그다지 없는 편입니다.
- >>368 정말...? 신기해... ...그보다, 다시 존댓말 썼어...(시무룩)
- >>371 아... 까먹었어...
- >>372 존댓말 쓰지 말아줘... 거리감 느껴진단 말이야...
-
>>368
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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