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주다. 이제 수학 여행 끝났어! 다시 학교생활 시작! 그런데... 이제 슬슬 컨셉이 고갈이다.
규칙은 똑같다. 그냥 서로 꽁냥거리고 대화하거나 잡담하며 떠들면 된다. 애초에 꽁냥거리나 폭주해서 백합에 대해 떠들기 위해 만든 공간이니 참여인원은 불만 가지지 말고 마음껏 해라. 불만을 가진다면 내가 해줄 말은 애초에 그걸 위한 곳인데 왜 굳이 와서 훼방놓냐? 뿐이다.
백합특이점이니 남캐는 금지. 관련 개그도 1절만 하고 뇌절치지 말거라. 또한, 백합 잡담스레 역할도 겸하므로 잡담을 할거면 무명@백합팬 이라는 이름으로 부탁한다. 타 RP도 가능하고 타작품 캐릭터도 매우 장려한다. Citrus든 무리무리든 이윽고네가된다도 좋으며, 백합 장르가 아니여도 엮일 건덕지 있는 여캐면 좋다. RP만 하지 말고 여러 장르를 보여줘! 스레주가 지금 애니쪽 하는데에 목말라 있다... 제발 와줘!
- 오
- 에...
- 돌아왔네.
- 우타이테 야이바 대령이오!
- 수학여행편도 많이 우려먹었어! 이제 학원도 소재 없으니 다른 걸로 가야하려나...
- 애초에 학원이라는건 할게 부족하오!
- 물약 우려먹기 한 번 더 할까
- >>7 물약은 그냥 아무때나 해도 된다니까?
- 하루동안 임시커플링 맺어주는건 어때?
- >>8 아 그랬지
- >>9 임시커플링 괜찮네. 그냥 여기서 즉석으로 할까? 학원 내 미팅 느낌으로
- >>11 좋아
-
지금 당장은 할게 없으니 물약이나 한잔 하겠소.
1. 처음 만난 대상을 좋아하게 되는 약.
2. 정신연령이 유아로 되돌아가는 약.
3. 만나는 대상마다 키스를 하고 싶어지는 약.
4. 아무나 유혹하게 되는 약.
5. 정신은 그대로인데 몸만 어린이로 되어버리는 약.
dice1d5=2 (2) -
그러면 여기서 캐릭터로 레스 하나씩 달아라 앵커로 정한다.
>>15 >>18
>>20 >>22
>>24 >>26 - 응...?
- 오...
- 에. . .
- 바로 진행이야?
- (전 이미 짝이 있는데...)
- 재밌겠다!
- 호응~
- 뭐야 이거
- 앙?
- ...
- 카노온은 없어?
- 에...
- 음?
- 💤
-
에... 안타깝게도(아님) 나는 일찍 자고(아님) 일찍 일어나는(아님) 착한(아님) 어린이(아님)이여서 지금 자야하는데...
그러니까 어떻게 할 수 없을까 - >>29 언니, 별로.
-
RP 매니저 우타이테 야이바 ♡ 저항군 아이스에이지
1급 숙련도 시프 - 중급 신기 로키 ♡ 1급 숙련도 '명검 무라사메' 사용자 방람검객 아오유키
2학년 B반 카와스 이부키 (weapon = 武器) ♡ 1학년 B반 헬리(strength -
>>30 ...힝
[아무튼 자러 간다] - >>32 자러가면 앵커 다시 돌려야하나?
- >>31 신기끼리랑 이능고끼리네
- >>33 우타이테 짝만 돌리자
- 💤
-
우타이테 짝만 돌린다
>>40 - 안녕!
- 우으으음...
- 저얼대~로! 저런녀석은 싫어.
- 여자! 조아!
-
>>40
걸렸구나 ^U^ - 하아?
- >>40 자기 스스로 플래그를 꽂아버렸네
- >>43 ?
- RP 매니저 우타이테 야이바 ♡ 아야토 카나타
- 이름 길어서 복붙했다가 이름쪽에 잘못 복붙한거 끝까지 안지웠네. 아무튼 오늘은 이걸로 한다!
- 이걸로 한다고 해도...
-
>>45
뭐,얼굴은 나쁘지 않네,하지만 명심해
1.터치금지!
2.사진금지!
3.sns업로드금지야! - 어, 어떻게 해야 할지이...
- >>48 문제 있나?
- >>49 별로, 상관 없어요.
- 응!! 잘 부탁해 아오유키!!
- 장소는 마음껏 후원해준다. 노래방도 되고, 식당도 되고, 카페도 되니까 마음대로 해!
-
>>51
뭘 해야하는거야... 꽁냥대기만 하면 되나? -
>>53
뭐... 응. -
>>52
좋아,행운아네... 이런 슈퍼아이돌이랑 연애도해보고. - >>56 뭐부터 할까? 노래방? 식당? 카페? 아니면 역시 놀이동산??
- >>55 그렇다!
-
>>58
흐음... 네가 정해줘. - >>57 ... 뭐랄까... 아니에요...
- >>55 꽁냥... 어떻게 하는 거죠오...?
-
>>61
하아? 내가 싫다는거야?
(쇼크) - (치어리딩 연습중,...)
- >>60 놀이동산 가자!! (아오유키 손 잡고 달린다)
-
>>62
나도 몰라... 그냥... 대화나 하면 되지 않을까... - 후훗,긴 수학여행이였네...
- >>66 대화... 어... 조, 좋아하는 게 뭔가요?
- >>63 그런건 아닌데... 으음... 그러니까... ㅈ... 재수가 없다...? 아, 죄송해요...
- >>67 카논씨?
-
>>65
우왓 잠ㄲ (끌려간다) -
>>69
뭐...뭐!?
(충격) - >>67 그러게~ 뭔가, 엄청 진행된 것 같은 기분?
-
>>68
좋아하는거...? 으음... 휴식일까나... -
>>70
왜? -
>>69
크하하하! 우리 매니저 말잘하네! 이녀석은 말이야~ 잘해주면 뒤통수 치는 녀석이라고~ - >>75 으음, 오랜만인것 같아서요!
- >>71 예이~ 아오유키는 무슨 놀이기구가 좋아?
- >>72 아, 악의가 있던건 아니에요...
-
>>73
후훗,그렇네... - >>74 휴식... 그럼, 쉴까요오...?
-
>>77
후훗,그럴지도. -
>>78
음... 아, 회전컵이던가? 그거. -
>>79
너...따라와! 오늘안에 내 팬으로 만들어주겠어! - >>82 네에...! (두리번 두리번) 스즈네 씨는 없나...
-
>>81
어디 가서 쉬자... 카페나 그런곳... - 사이좋아보이시는군요 다들.
- >>84 네...? 아, 네...
- >>80 사실... 우리가 이렇게까지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으니까. (싱긋)
- >>83 회전컵? 바로 가자!! (회전컵으로 직행!)
- >>86 네, 네에... 어떤 카페가 좋나요오...?
-
우타이테에게서 위화감이
~하오를 안쓰니까 어색한데 -
저희 아마노가와는 과제가 많아서 힘들군요.
아직 학교 컨셉이라 이런 말 하면 안 되나? -
>>90
너무 빨리 돌리지는 말고! 어지러우니까! -
>>91
어디든 상관 없어... 조용한곳... -
>>88
(손 붙잡고 끌고간다.) - >>94 뭐어? 엄청 돌려야 제맛인데!
- >>95 그러엄... 제가 아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 갈래요오...?
- >>96 ... 어디를 가는건가요?
-
>>89
그렇네,후훗 미래라는거 신기할지도. -
>>98
그러자... - 다들 러브러브! 마법소녀가 기운나는것 같네!
-
>>97
아 좀 봐주라! - >>93 그래? 난 주먹으로 키보드를 한 번 내리치니까 운 좋게 과제의 답안이 입력되던데!
- >>101 네에... (조용하고 운치있는 카페로 같이 간다)
-
>>99
따라오기나해! ...노래방이야! - >>100 사실, 나. 카논을 전부터 좋아해오고 있었거든. 그런데 카논은 아닐 거라 생각했지 뭐야? 후후.
-
>>105
후우... 여기, 마음에 드네... - >>103 안돼안돼! 빙빙 돌리지 않는다면 그건 회전컵이 아니라고~
- >>106 앗, 네.
- >>108 다행이네요오... 경치가 좋고 고요해서, 자주 오는 곳이에요...
-
>>109
하아... 마음대로 해 그냥... - 여기 사람들은 전부 감정에 솔직한것같군요. 보기좋습니다.
-
>>107
기쁜걸-그렇게 말해주니까. - >>112 나이스!! (회전컵에 타서 엄청난 속도로 빙글빙글 돌린다)
-
>>111
확실히... 앞으로 자주 올지도... - >>114 후후. 그래? (방실) 그러고보니 카논은 언제부터... 날 그렇게 생각했어?
-
>>115
우와아아아아앗—!!!!!! -
>>110
자,보여줄게 나의노래.
(일반 아이돌의 dice1d20=1 (1)배의 실력)
어때? - >>116 그쵸오...? (...어색해...)
- >>119 네?
- >>119 평범하네요.
- >>118 아하하하!! 돌아라! 돌아라!! (빙글빙글)
-
>>119
잔인한 다이스갓이시여 ㅋㅋㅋㅋ -
>>120
음료좀 시킬까? 좋아하는거 있어? -
>>122
(얼굴 새빨갛게 변함)
우으으...그럼! 니가 불러봐! 얼마나 잘부르는지 보자! -
>>123
잠시마아아아아아안!!!!!! -
>>117
같이,별을 보았을때부터일까나? 그-바이크타고. - >>125 저, 따, 딸기 프라페요오...
- >>127 아하하하하! (멈춘다) 재밌었어~
- 카나타에게서 얀데레화의 편린을 보았다www
- 음, 스레주는 잡담할까나.
- >>128 그 때... 후후. 기억하고 있어. 내 소중한 장소를 카논에게 보여줬을 때 말이지?
-
>>126 뭐... 노래는 못부르지만요...
(일반 아이돌 dice1d10=6 (6)배의 실력)
... 평범하죠? -
>>133
응...후훗,오해살수있는 발언일지도. -
>>129
알았어. 주문할게. -
>>130
허억... 허억... 허억... 하아......... 왜 하나만 탔는데 힘들지...? -
>>134
(경악)
흐...흥! 보통보다는 잘하네... 그럼 다시보여줄게 나의 실력!
(보통아이돌의 dice1d20=1 (1)배의 실력) -
>>135 푸흡, 뭐야 그게~ (방긋 웃으며 답한다)
그럼, 카논도 나와 비슷한 때였구나. - 역시 평범하네요
- >>136 네에...! (두근두근)
-
>>138
잔악무도출신이냐ㅋㅋㅋㅋ - 다이스신!!!!
- >>137 원래 놀이동산이란 그런 것이야!! 자, 다음은 롤러코스터 타자!!!
-
>>144
어째...서어... - >>145 놀이동산에 왔으니 뽕 뽑아야지!! 가자고!! (질질질)
-
>>141
왔어, 여기... 나는 마끼아또... - 아이돌이 초사이어인도 아니고 N배씩 높아지는 단위 취급이라 웃음
-
>>146
힘들어어... (끌려간다) -
>>139
응,후후훗 그렇네... - >>147 감사합니다아... (딸기 프라페 쪽쪽 빨아먹으며 이부키를 본다)
- >>149 자! 얼른! (자기 옆에 앉히고 안전바까지 내려준다) 재밌겠지??
- (쓸쓸...)
-
여러분의 사랑의 힘이 넘쳐나는 덕분에, 오늘도 쟈바쿠의 힘은 약해지고 있습니다.
......이따금 색욕의 쟈바쿠는 힘을 얻는 것 같긴 합니다만. - >>150 그런데... 괜찮을까? 아이돌과 매니저가 연애라니... 카논이 걱정되는데...
-
>>151
... 왜? 휘핑크림 묻었어? -
으우우...집어치워! 이런 허접한 노래방!
따라와! 한번도 못한경험을 시켜줄태니까! -
>>152
살려ㅈ— (출발) -
>>153
어머, 무슨 일 있으신가요? 표정이 안 좋아 보이시네요. -
>>155
괜찮아,아마. 나,무지 강하니까. - ...뭐지? 이 카논을 뺏긴 것 같은 기분...!!
- >>157 네.
- >>156 아, 아뇨...! 그, 그냥... 어, 어색해서어... 죄송합니다아...
- >>158 꺄아아아아~!! (엄청나게 밝은 웃음)
- >>153 쓸쓸해서요... 혹시, 안아주실레요?
- >>160 ...그럴까. 응. 카논을 믿는 게 내가 할 일이겠지? 애인이니까. (방긋)
-
>>162
(무지 비싼 자동차.)
타,드라이브하자. - 아카리 불쌍해서 어카냐wwwwwwwwww
- 카노온? 어딨어! 카노온!! (두리번두리번)
-
>>163
뭐, 그럴 수 있지... 신입이니까... 그래도, 나는 친해지고싶은데... -
>>166
응,믿어줘 연인이니까. - >>170 그, 그런가요오...? 그, 그럼 어떻게에... ...아! 혹시, 능력 보여주실 수 있나요...?
-
>>169
카논씨 매니저랑 정답게 이야기하던데~ - >>171 (볼이 살짝 붉어진다) ...방심하고 있을 때 파괴력이 강하다니까... 카논은...
- >>154 그럼 위험한거 아닙니까?
- >>173 ...하아? (눈빛이 싸해진다) ...거기 어딘데.
- >>167 오! 화조풍월(花鳥風月)하구려! (약기운 풀림)
-
>>172
능력? 그래, 무구생성... 하기 전에 보고싶은거 있어? 꺼내주려 하는데 - >>176 옥상에서요~
-
>>164
(하얗게 불태웠어...) - >>178 으음... 무기라면... 창?
-
>>177
뭔진 모르겠지만 대단하단거지? -
>>181
그럼,『무구생성「창」』(생성) -
>>179 고마워.
(옥상으로 달려간다)
>>171 카아아아노오오온!!! - >>182 멋스럽고 풍치가 있다는 뜻이오!
-
>>184
헤에 아카리~ - >>180 아오유키? 왜 그래? 새햐얘졌어!
- >>183 우와...! (눈 반짝인다) 대단해...!! 다른 것도 가능해...?
-
>>185
너,말투가 바뀐거 같다.
(씻고올게 알아서 진행좀) - 질문!오직 여기에서만 놀기위한 캐릭터를 짜도 되는가?
-
>>187
헉! 강 건너편에서 무라사메씨가! 아, 기절했나. - (연습중...! 연습!)
- >>186 카노온!! 너 매니저와 정답게 얘기하고 있었다며?
-
>>188
본 적 있는거면? - >>191 깨어난 거지? 그럼 이젠 뭐 탈까??
- >>194 그럼... 총 같은 것도 돼...?
-
>>165
(우왓 폰 꺼졌었네;)
후후, 얼마든지요...
힘든 일이 있으면 이야기하셔도 된답니다. - >>189 원래부터 이랬소! 소인은 시종여일(始終如一) 하올시다!
-
>>196
응 - >>197 (안아줘요 포즈)
- >>199 지금은 사라진 고대 무기도 돼요...?
-
>>195
집... (왠지 귀신의 집이라고 오해할것같은데 쟤...) -
>>201
음... 아마? -
>>200
(그러는 키라라를 귀여워하며 꼬옥 안아준다.)
사람의 몸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안기만 해도 스스로 행복해진다는군요... 후후. - >>204 후와아아아... (백합분...충전중...!)
- >>202 좋아!! 가자!! (정답! 귀신의 집으로~)
-
>>193
응? 후훗, 그렇지 「매니저」랑 이야기했어. - >>203 우와...!! 대박, 신기해요...! (눈 반짝반짝)
-
근데 이 스레 최연장자랑 최연소자가 누구야
개념으로 따지면 둘다 세턴이 돼버리니까 정신연령을 따져야 하나? -
>>206
... 하하, 재밌겠다 정말... (해탈) -
>>198
또 모르는말...너 말투가 장군같아... - >>209 세턴은 스퀴테 때문에 정신도 성장 안했어
-
>>209
유카가 제일 나이 많지않아? - >>209 하나코를...여기 데뷔시킨적이 있던가?
- >>210 그치그치? 가자! (귀신의 집 안으로 들어간다)
-
>>211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다는 뜻이오!
쇼군...? 그것은 칭찬이오? -
>>216
칭찬이라고 해둘게. -
>>215
... 별건 없네... - 우리는... 뭐어 우리끼리 놀까아.
-
>>218 에이... 조금만 있으면 귀신이 나올걸?
(dice1d100=72 (72)만큼 무섭다!) - (옥상에서 누워서 쉬는중)
-
>>217 감사하오! 아, 아까 그 노래는 향알행운(響遏行雲) 했었소!
(노래 소리가 지나가는 구름을 멈추게 한다는 뜻) -
>>219
그러자 그러자!
역시 유원지는 참 고귀하단 말야~ 마이가 만든 공간은 그렇게 안 넓어서, 이런 넓은 데는 진짜 각별해! -
>>208
그럼 다행이네. -
>>209
이상괴이들 저번에 우르르 오던ㄷ0 -
>>220
꺄아—악!!!
(꼬옥) - >>225 왜 지금은 안옴?
- >>226 아하하! 그렇게 무서ㅇ... 꺄아악!! (자기도 꼬옥)
-
>>227 일단 나는
아바타가 여성체라는 이유만으로 신성한 백합에 끼어들 순 없다 판단했어 - >>224 더, 더 보여줘요...!!! (반짝반짝)
-
>>230
(뭔가 여러가지 꺼내는중)
... 더 보고싶어...? - >>229 아바타+정체성도 같으면 가능은 하다지만.
- >>231 우와... 우와아아...!! (무아지경)
- 암컷 물고기라고로로 백합에 끼리릴수는 없잖나라라라르르르
-
>>222
지금와서 아부해도 소용없거든-! - >>234 넌 회떠먹자. 일로와.
- (모르는 새에 일본풍 캐릭터 멤버들이 늘기 시작했네요...후후)
- >>235 아부가 아니오! 목소리는 산 정상에 걸린 구름과도 같이 아름답고, 그 노래 소리는 마치 연못에 비친 달과 같았소이다!
- >>237 ! 스즈네씨!
-
>>236
회떠먹으면 기생당합니다.
대신에...(노모 히데오급 와인드업)
방류하겠습니다.(투척) -
>>228
(다시 한번 하얗게 불태웠어...) - >>234 커플을 위한 커플회로 만들자
-
>>239
아, 키라라 씨! - >>241 아하하하... (이번엔 자신도 하얗게 불태운...)
- >>243 (꼬옥!)
-
>>233
너는... 신체능력 강화던가... 그럼... 둔기라던가 하나 줄까? - >>246 둔기...! 네...!! (반짝반짝)
-
>>245
아하핫... 많이 외로우셨던 걸까요?
이젠 같이 다녀요. 모처럼 놀러온 곳에서 혼자 다니면 서운하잖아요. 자, 놓치지 않게 손 잡아 주세요. - >>248 네에...! (손 꼬옥 잡고서는)
-
>>247
어떤거 쓰고싶어? -
>>244
... 대관람차... 타자... -
>>249
그럼 어디부터 가는 게 좋을까요?
일단... 같이 돌아다녀 봐요. 손 잡자마자 2~3분만에 놓는 건 싫거든요. - >>207 「매니저」랑... 그렇게 정답게?
- >>251 대관람차!! 역시 빠질 수 없지! 좋아!
- >>252 으음... 유원지? (손 꼬옥)
- >>250 글쎄요오... 제게 어울리는 둔기가 있을까요...?
-
사람에게 기생해서 몸을 조종하는 내 능력이면 백합에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닌가? 아님말고 -
>>256
... 야구배트? - >>257 나도 능력이 있다.
-
>>253
응,그런데? -
>>255
하하, 그럼 유원지에서 뭘 먼저 타는 게 좋으려나요...?
(롤러코스터 무서운데에...) - >>260 으음... 관람차? (롤러코스터 못탐.. 몸 약함...)
- >>258 ...좋아...! (반짝)
-
>>262
!! 네! 그렇게 하죠!!
(다행이다아... 거의 유일하게 탈 수 있는 거네요...!) - >>260 왜? 왜 그렇게 정다운 걸까~?
- 하아... 경치 좋다아...
- 하하...
- >>264 네에...! 그러면...! (관람차 입장!)
- >>266 그러고보니~ 대관람차 안에선 보통 연인이 같이 타지? (장난스레 말한다)
-
>>263
그럼 여기. 서비스로 네 이름과 strength까지 어울리는 폰트로 적어뒀어. -
>>269
... 그렇지...? - >>270 가, 감사합니다...!! (밝게 미소짓는다)
- >>271 그런데 나를 관람차로 데려온 아오유키는 무슨 생각일까~
-
>>268
읏차.
후우... 조금 여러모로 두근거리네요...
(>>269를 슬쩍 엿들었다곤 말 못해요...!) -
>>265
음...왜일까나? - >>274 네에... 그러게요오.... (옆에 앉아서는)
-
>>273
... 멋대로 생각해... - 잘거야
- >>277 흐응~ 흐응~ 흐으으응~~ (얼굴 가까이 대고 장난친다) 설마 좋아하는 걸까나아~
- >>275 매니저 쪽이 더 중요한 거야?
- 잘것이오!
-
>>279
(바라보기)
맞춰봐. -
>>280
잘자. - >>282 카나타공도 좋은꿈 꾸시길 바라오!
-
>>276
......조, 조금, 덥네요, 관람차라는 곳은.
의외로 햇빛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그런 걸까요.
(라고 하면서, 이미 키라라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살짝 포개어 잡고 있다.) - >>282 푸흡~ 에이~ 설마 아오유키가 날 좋아한다라는 그런 건 아니잖아?
-
>>280
음...대답하기 어려운걸... - >>285 그러게...요... (살짝 다가가봐.)
-
>>286
... 풉, 당연하지. 엄—청 기분나빠. -
전통적으로 관람차 꼭대기는 키스명소라는 게 정설이다
고사기에도 나와 있다 - >>289 하하~ 역시 그렇지~ 그래도 기분 나쁘다는 건 뭐야아~? (볼 쭈와악 잡아댕긴다)
-
그럼, 나도 자러갈까
(창문 깨고 대관람차에서 낙하 후 안전하게 착지)
재밌었어 시프. - >>287 ...왜? ...그 매니저... 그냥 매니저일 뿐이잖아... 응?
-
>>292 ?
저건 뭐하는 놈이야? -
참고로 유카와 아카리 둘 다 제가 만들었습니다
왜 그랬지 내가 -
>>288
(받아주듯이 이쪽에서도 키라라에게 좀 더 다가가준다.)
가까이서 키라라 씨의 얼굴을 볼 기회는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뭐랄까, 평소 느끼던 것보다 귀여우시네요. -
>>293
그냥 매니저는 아닐지도,소중한사람이니까. -
>>295
저런~고생을 사서하는 타입이군요~ -
>>296 그런가요오...? 으음... 스즈네 씨도 귀여운데...
(슬슬 관람차가 정상에 오르고) -
매니저 쪽이 더 중요한 거야? 에서
반드시 치가우요로 대답해야 할 것만 같은 사명감이 - >>297 소중한 사람...? 얼마나 소중해? 나보다 더 소중한 거야?!
-
>>300
여기선 피페집착을 보는게 당연하잖아wwww -
>>301
음...말해주기 어려운걸... -
>>299
칭찬 감사해요.
아, 슬슬 꼭대기에 다다른 것 같네요.
......키라라 씨, 잠깐 이쪽 봐주실래요? - >>304 네...? (바라보고는)
- >>303 왜? 왜? 어째서? 매니저보다 나랑 더 오래 있었잖아! 매니저보다 나랑 더 먼저 만났잖아! 그랬잖아!
-
이야!!
나만의 카논쨩으로 있어줘...
영어로는 Just be mine - 유열떳다wwwww 웃음이 멈추질 않는구먼유~
-
>>307
-
>>305
...좋아해요.
(그러고는 잠깐의 사이도 없이 곧바로, 키라라에게 입을 맞춘다. 어째서인지 본능적으로 서로의 손을 깍지 끼듯 맞잡는다.) -
>>306
음...그렇지...하지만...음,전하기 어려운걸. - >>310 ....! (바로 입을 맞추자, 살짝 놀랐지만 천천히 눈을 감고서 손을 맞잡았다.)
- >>311 왜...? 왜 나는 안되고, 매니저는 되는 거야? ...싫어... 그런 건... 그런 건 싫다고!
-
>>312
(깊게, 무척 깊게 음미하듯 입술을 지그시 눌렀다가 뗀다. 두 사람의 입 사이에 조그만 은실이 늘어졌다 툭 끊긴다.)
...후하아...
때로는 대담해지는 게 좋다고 들어서...말이죠. 지금이 아니라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키라라 씨.
용서해...주실 거죠? -
>>313
아카리가 평범한게 아니라,유카가 특별한거니까...
응... -
오우오우오우오우 뭐냐고
유카논에 이어서 키라스즈도 사귀는 거냐고 젠장!! -
>>313 (진하게 입술을 맞대어 느끼다가 입을 때면서)
네... 당연하죠... 저도 좋아하는걸요...
(꼬옥 안아버렸어.) - 아 안되겠다 AI한테 백합소설 하나 맛깔나게 도입부 좀 뽑아달라고 해야 쓰것다!
- >>314
- >>318 ㅋㅋㅋㅋ
-
>>316
지나친 노말신앙에 가려졌지만 아이돌물은 원래 근본백합이니 말일세... -
>>315 싫어, 싫다고... 싫단 말이야!!
(너에게 다가가, 억지로라도 너를 덮치듯 껴안는다)
나도, 카논에게 특별해지고 싶어...! 카논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
망할 검열!
빠꾸먹고 왔다!
더러운 세상! -
>>321
응...이러지 말아줘, 아카리.
나,사실...유카랑 사귀고 있으니까... - >>323 나 탈옥으로 유용하게 써먹었는데 요즘 탈옥 대거 막은건지 되던거 안되더라.
-
>>324 ...뭐? ...하, 하하... 하하하하... 농담이지? 응? 그치? 아하하, 카논도 참~ 농담도 잘 한다니까. 응? 그렇잖아. 응? 왜 카논이 매니저랑 사귀겠어. 안 그래? 응? 그렇지? 응? 응? 응?
(사실을 부인하듯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말들을 토해낸다) - 뭔가 불안한데...
-
>>326
미안,농담이 아니니까. 조금더 일직말했어야 되는데... -
>>327
그러니까~말이야. 뭔가 공기가 찝찝한 느낌... -
>>328 싫어... 싫어... 싫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카논을 뺏기는 건 싫어... 난 훨씬 오랫동안 카논을 보고 있었는걸!
대체 왜? 뭐가 좋은 거야? 그 매니저가 나보다 나은 게 뭐야? 그 매니저를 좋아한 이유가 뭐냐고!! - >>329 뭔가 일이 생긴것 같지 않아?
- >>331 그런거 같기도하고...뭔가 불길하다고...
- >>332 ... 어떡할래.
-
>>329
뭔가...마음이 통했달까...? 응,그런거니까.
울지말아줘. -
>>333
일단 대기-! 기분만으로 설치고 다닐순 없으니까. -
>>334 싫어... 싫어... 싫다고...!
(더 꽈악 껴안는다)
안 울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카논이, 카논이 사라지는데! - >>335 아아... 복잡하게.... (드러눕고)
-
>>336
죽는게 아니니까...그보다...아카리...숨,쉬기어려울지도... -
>>338 싫어... 싫어... 안 놓을 거야... 놓으면, 또 그 매니저에게 가 버릴 거잖아...
내가 아는 카논이 아니야... 내가 모르는 카논이 있다고...! -
>>339
괜찮아. 나는 언제나 나니까. - >>335 어이, 유미.
-
>>337
니가 파수꾼이냐ㅋㅋ -
>>341
아,듣고있어. 왜? - >>343 하아... 뭔가 기운도 이상하고, 꿀꿀하다. 뭐라도 해봐.
- >>340 아냐... 아냐...! 내가 아는 카논이 더 이상 아냐... 매니저와 사귀는 카논은... 내가 바라보던 카논이 더 이상 아니게 되어버려...
-
>>344
내가 광대냐...!? 심심하면 책이라도 읽던가... - >>346 어, 광대니까 뭐라도 해봐.
-
>>345
에...어려운걸...그런거... -
>>347
미안하지만 딱히 특기라고 할게 없다고-!
뭘 보여줘야 하나... 난 기타랑 바이크운전 정도밖에 할줄모른다고! - >>349 그러냐? 그럼... 후우... (팔 걷고서는)
-
>>350
갑자기 팔은 왜 걷는데? 싸우자고? -
>>348 ...그러니까... 나... 나...!
(카논을 꽈악 안아 넘어트린다)
매니저와 사귀는 카논은 싫어... 싫다고...! -
>>351
아카리...무거운걸... 그리고,누구와 사귀든
내 마음인걸... - >>351 지금 뭐라도 하나 두들겨서 속을 해소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다짜고짜 싸우자고 할건 아니거든?
- >>353 하지만...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꽈악 껴안는다)
-
>>354
그래,울어서 마음을 풀자. 쌓인게 많았구나,아카리. -
>>354
그러냐...알았다... - >>356 그, 그러지 말라고... (훌쩍) 너, 너는 매니저랑 사귀잖아... 그런데 왜 나한테 이렇게 친절하게 대하는 건데...!!
- >>356 ... 팔씨름?
-
>>358
그야...아카리는 동료였으니까. 나에게 얼마없는
친구이기도 하고. -
>>359
좋아... 오랜만에 붙어볼까?
dice1d100=33 (33) -
>>360 카논... 난 카논의 그런 점이 싫어...
(눈물을 뚝뚝 흘린다)
...하지만 카논의 그런 점이 좋아... - >>361 오냐. 덤벼! dice1d100=13 (13)
-
>>362
허접녀석~ -
>>362
후훗,모순적이네...그레서 멋질지도. - >>365 카논은... 왜 이렇게 친절한 거야??
-
>>366
음...글쎄? 태양이 어째서 빛나는거냐와 같은질문일지도....? 후훗,모르겟어. - >>364 에이 씨... 야.... 다시! dice1d100=15 (15)
-
>>367 카논... 하아... 하아...
...매니저랑 헤어지면 안돼? 나랑 같이 있어주면 안돼? 나만의 카논으로 있어주면 안돼?
(무리인 걸 알면서도, 물어본다) -
>>368
얼마든지! 아! 그래 이긴사람 소원들어주기어때?
dice1d100=91 (91) - >>370 젠장....
-
>>369
그건...무리일지도...처음부터 소유물이 아니니까,나는. -
>>370
하하! 이겻다! 소원이라...음... 세상에서 가장 이쁜 유미님이라고 10번 외쳐! -
>>372 싫어...!! 그런 건 싫다고!
나만의 카논으로 있어줘! 내가 좋아하는 카논으로 있어줘! -
>>374
...이야기가 끝나지 않네. 유카랑 해어질순 없어.
아카리에겐 미안하지만... 설령 해어졌다고 해도
아키랑 사귈순 없을거같아. - >>372 (빠직빠직...) 세상에서 가장 이쁜 유미님 세상에서 가장 이쁜 유미님 세상에서 가장 이쁜 유미님 세상에서 가장 이쁜 유미님 세상에서 가장 이쁜 유미님 세상에서 가장 이쁜 유미님 세상에서 가장 이쁜 유미님 세상에서 가장 이쁜 유미님 세상에서 가장 이쁜 유미님 세상에서 가장 이쁜 유미님...... 아오 빡쳐! (배빵 확 날려버렸고)
-
>>375 아. 그렇구나... 하, 하, 하하하하하하... (실성한 듯이 그 자리에서 웃다가, 일어선다)
...미안. (그러고는 그 자리를 떠난다) -
>>376
우윽! 해보자는 거지...!
(덥치고 툭탁툭탁) -
>>376
...우리 아직 친구인거지...? - >>378 오늘은 주먹 안쥐려고 했더니 좀 쥐어야겠네 이 자식아! (바로 박치기와 함께 투닥거리기 시작하고)
-
>>380
마음씨도 키만큼 쪼끄매가지고!!! 지니까 주먹부터 나가냐~!
(계속 투닥거림) -
>>379 ...글쎄. 매니저에게 물어보던가.
(그러곤 카논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 >>380 차이 난다면 얼마나 난다고! 너야말로 그거 하나 이겼다고 쫌생이마냥 아부받고있냐?! (투닥투닥!)
-
>>381
나...또 한명...친구를 잃어버렷을지도... -
>>383
아부받고 싶을수도 있는거지~! 쫌생이! 땅다리!
(투닥거리며 구르다 얼굴과 얼굴이 아주가깝게 맞다음) - (눈물을 흘리며 홀로 있는 거리를 걷는다...)
- >>384 카논? (옥상에 올라왔다 너를 보곤) 왜 그래?
-
그...
아무나 아카리 좀 데려가주세요
유카와 아카리 둘 다 하는 건 미친 짓이야 -
>>387
...아무것도 아닐지도... - >>389 ...아닌 것 같은데. 카논을 보면 알 수 있어. 평소와는 다른걸?
- 나는 지금 3명 굴리고있다고~~ 앍~~
- >>385 뭐 임마!? (화나서 계속 공격 하려다 못멈추고 그대로 입술끼리 부딪히고 말아)
- 굴리는건 1명인데... 이어받기엔 자신이 없다
- >>391 에 셋?
-
>>390
응...그냥,말하기 힘든 문제가 있을지도... -
>>391
(바로 때버림)
으으으...첫키스였는데!!! 뭐하는거야!!! -
>>395 그렇구나. 그럼 더 물어보는 건 예의가 아니겠지?
(그렇게 말하며 옆에 앉는다)
그래도 옆에 있어주는 것 정돈 허락해주라. -
>>397
응,오히려 부탁하고 싶은걸 곁에 있어달라고 - >>395 ... 화낼게 누구인데!?
-
>>398 그럼, 카논의 뜻대로. (살짝, 더 가까이 앉는다)
무슨 일인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힘내. 내가 항상 곁에 있어줄 테니 말이야! -
>>399
흙탕물로 입을 닦고싶은 심정이다...으...
(소매로 입술닦음) - >>401 ...뭐 임마? 그러고 싶은게 누구인데...
-
미안...한계다...너무졸려...
리 타 이 어 - 잘 가...
-
잘 가...
잘 버텨줬다 - 이제 뭘 하지
- 누구하고 있었는데?
- 유카랑 아카리
- 쿄우밖에 없었다
- 이제 누굴 굴려야 하지?
- 누구있는데?
-
둘 다 쿄우랑 하기엔 머시깽이한데
아카리는 쿄우에 관심 거의 없고
유카는 초면이고... -
>>411
릴리스
시프
레이
헬리
유카
아카리
백합RP 데뷔한 건 이 정도 - >>413 레이?
- >>414 얘
- 아하!
- 날 까먹은 거야 아이나?
- 에이, 그럴리가?
- 흥! 내 이름을 듣고도 날 못 떠올렸으면서!
- 에이, 동명이인일까봐 그런거지!
- 레이라는 이름이 많지만... 몰라! 흥! 나 삐졌다고.
- 레...레이? 기분 풀어줘어!
- 뭐. 맛있는 거라도 사주면 풀리려나.
- 맛있는거...? 응! 사줄게!
- ...사준다 했다? (조금 화가 풀린 채 아이링을 본다)
- 응! (쓰다듬어주기)
- ...쓰다듬는 건 그만둬. 내가 애도 아니고.
- (쓰담쓰담~)
- 아 쫌! (쓰다듬는 손 쳐낸다)
- 엣 (시무룩)
- 시무룩하면 뭐? 쓰다듬어도 된다고 할까봐?
-
나도 이젠 무리다...
「재 기 불 능」 - 혼자...남았구나...
-
...일어났다
지난 스레에서 스레주가 써오라 했던 백합 작품 추천서를 많이 늦었지만 하나 써보자면
"미안하지만 나는 백합이 아니야" 다.
주인공이 자신이 사랑하는... 반 담임 선생님 (이 곳에서는 말소된 성별) 에게 사랑의 묘약을 먹여서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려다가
반장과 양아치 (둘 다 여자) 에게 먹여버리는데...
뒤는 사서 보도록 -
>>434
여자였어?! -
>>435 ...힝...
-
>>436
뭐 저항군 녀석들 성별까지 알 이유는 없지. -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잠은 해가 졌을 때 자는 거야 -
>>438
"그냥 눈감고 안움직이는게 잠이다" - >>434 안봤을것같나
-
>>440
저녀석은 진짜 어나더 레벨이네 - >>441 괜히 스레주겠니(웃음)
- .
-
미스타
미스타
미스타
미스타 - >>444 얌마
- 미스타(여자)
- 미암컷타
- Ms. 타
- 스레주 왜 투고 안 해?
- >>449 깜빡했다... 오늘은 여기서 놀자.
- ...어쩐지.. 안보이더니 말이죠... 저도 그냥 여기서 놀아야 하나요? 끌올은 어떤가...요?
- 보자마자...로 일단 신청 넣어볼게
- 그럼 오늘은 여기야...?
-
>>453
...그으, ...아마도요?? - 다른 RP 참여도 하다보니 잊어먹었다....
-
에...처음뵙겠습니다... 오늘 대뷔한 꽃스레의
알스트로메리아 입니다. . . 스트로라고 불러주세요. - 아직 이능고 5월 28일차를 투고 안 해서 오늘은 조금 더 늦을 예정
- (피리 불기)
- >>458 (눈 감고 피리소리 듣기)
- >>459 (감미로운 피리소리)
- >>460 (피리소리에 맞춰 조금씩 흥얼거린다)
- >>461 (차분히 노래를 마치며...)
-
보인다...피리의 괴적이..! 킹 크림. . .
농담입니다. - >>462 ...피리, 잘 부네...
-
...생존자는 없는건가
젤다나 하러갈까. - >>465 ??
- >>464 ... 고마워. (싱긋)
-
>>466
¿¿¿ - >>465 ????
- 뭐야...많잖아 생존자...
- >>468 뭐하냐(딱콩)
-
으읶!
야! 왜때리는데! - 너가 때리기 좋게 있었잖아.
-
>>473
으으으...그게 뭐냐고! 때린이유가 전-혀 설명이 안된다고! - >>465 카논, 거기서 뭐해?
- >>474 충분히 될것 같은데? (피식)
-
>>474
음...조금 생각이려나? 후훗,아무것도 않하고 있엇어. -
>>476
하여간 폭력적이긴... -
>>477 후후. 요즘 카논 멍 때리는 일이 잦네. 싫다는 건 아니지만.
옆에 앉아도 돼? -
>>479
아-상관없어. 오히려 환영라는 느낌? - >>478 진짜 폭력적이 뭔지 보고싶냐.
-
>>480
거기서 더 폭력적일수 있는거냐? - >>480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옆에 걸터앉고, 카논에게 기댄다)
-
>>482
후훗...좋네,뭔가. -
>>484 좋다니 다행이네~ 이러면, 나도 카논의 심장박동이 조금 느껴질지도. 후후.
어깨에 기대놓고 무슨 소리래 나~ - >>482 (엘보로 복부빵)
-
>>486
우욱...! 개쌔게 맞았어...으으으 진짜 아파...
(쓰러지면서 통증호소) - >>487 그러게 누가 매를 벌래?
-
>>485
후훗,그럴지도...지금,두근거리고 있으니까. -
>>488
으...니가 먼저 때였거든! 이 땅꼬마!
(딱콩!) - >>489 정말? 후후, 그럼 지금 내 귀에 들리는 이 심장 박동 소리는 카논의 걸까~? 아니면 내 걸까?
-
>>491
내거일지도...자기 심장소리는 잘못들으니까... - >>490 아야, 네가 매를 번거거든!? (옆구리 엘보로 꾹)
- >>492 그런가? 후후... 그럼.. 확인해봐도 되려나...?
-
이게 진짜...!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림)
때린거...사과해...! 안그럼 이러고 학교 한바퀴돈다! -
>>493
응? 상관없을지도. -
>>496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카논을 살짝 안아서, 귀가 자신의 가슴에 닿게 한다)
...어때? 들려? 내 심장박동 소리... -
....!
(홍조)
응...한방 먹었네...후훗... - >>495 야 이 미...! 이거 안내려!? (바둥바둥)
-
>>499
사과하지 않으면 두번다시 땅을 못밟게 해주지~
이대로 매점까지 가버릴까.? - >>498 후후... 항상 카논이 날 부끄럽게 했잖아? 이번엔 거꾸로야. (그러는 유카의 심장박동 소리는, 꽤 크고 빨랐다)
- >>500 이 변태가 진짜...! 알았어 미안 미안!
-
>>500
응...유카의 역습이네...후후훗 심장소리가 빨라...유카. -
>>501
좋아,내려줄게...매점에서 말이야..!
(전속전진) - >>503 후후, 카논 덕분에 가슴이 뛰고 있으니까. 나도.
-
>>505
무승부네,그럼... 강할지도 유카. - >>504 야! 야아!!
-
>>507
(뭐야~ 공주님안기 하고있어~)
(뜨겁구만~)
(수근수근) - >>506 그럴지도... ...아아, 안되겠어... 이대론 나도 못 버티겠어! 미안! (그러면서 카논을 껴안는 걸 그만둔다)
-
>>509
후훗~ 역습의 시간이다~
(껴안음) -
>>507
자~ 도착했습니다~
(내려줌)
다신 때리지말라고~ - >>510 읏! 카, 카노온...! (얼굴이 새빨개졌다)
- >>511 ...너 일단 사고 봐...
-
>>512
(껴안은 채로 잠시 생각하더니)
...오랜만에 마시러갈까..? 어때,유카? -
>>513
너도 먹고싶은거 골라 사줄태니까. 많이 먹고 키커야지~ -
>>514 껴안은 채 그런 말 하기냐고...
...카논이 원한다면 뭐... 그래도 너무 마시진 마? -
>>516
알았어...적당히 마실태니까...갈까..? - >>517 그래 뭐.... 가자. ...그보다 이것 좀 놔줘... 그렇게 껴안으니까 부끄럽다고 엄청...
- >>515 (소보르빵 몇개 올려두고 부들부들)
-
>>518
알았어...(놓음) 가자,음...오늘은 바이크 안가지고 왔어... -
>>519
야...? 화낫냐? 미안해...장난좀 치고싶었어... - >>520 휴우... (안도) 내가 가까운 곳의 술을 파는 곳을 하나 아는데... 걸어서 갈까?
- >>521 입 다물고 계산해라.(부글부글...)
-
>>521
응,좋아... -
>>523
알았어...알았다니까...(계산) - >>525 따라와. 옥상.(손잡고 이끌고.)
-
알았다고...갈게 간다니까...손 놔줘..,
(끌려감) - >>524 응, 그럼 가자. (카논 손 잡고, 걷는다)
-
>>528
후훗 손,부드럽네. - >>529 이래봬도 가꾸고 있으니까. 그러는 카논이야말로, 손이 예쁜걸?
-
>>530
후훗,칭찬 고마워... - >>527 먹어.(빵 하나 까서 입에 쑤셔넣어주고)
- >>531 후후, 뭘. (그러며 카논의 손을 잡고 있는 손을 들어, 카논의 손등에 쪽 키스해준다)
- 우웁! (그대로 우물거리면서 먹는다.)
-
>>533
에...부끄러운걸...여기 길거리고... - >>534 다 먹었냐?
-
>>536
응...
(갑작스러워서 당황) - >>535 그러신가요? 카논 공주님. (장난스레 웃으며 말한다)
-
>>537
으으...유카...진짜...
(///////) - >>539 예이~ 또 성공했다~ (브이) 아까 껴안은 것에 대한 복수야!
- >>537 잘 먹었으면...(손 뚜둑) 운동을 해야지-!!
-
후훗,유카...나쁜것만 배웠네... 나한테...
더는 가르칠게 없어... -
>>541
선빵필승!
(덥침) - >>542 카논이 그런 것만 가르쳤잖아? (방실) ...하나 더 가르쳐준 게 있는데, 그건 지금 하기엔 좀 그런데...
- >>543 내가 그럴줄 알았다! (역으로 그대로 뒹굴고서는 거칠게 투닥거리고)
-
>>544
에? 뭔데...? -
>>545
이번에도 이겨 주지!
(투닥거리다 뒤집기) - >>546 그게... 어른의 키스, 랄까? 후후.
- >>547 누가 질줄 알고!? (머리채 잡고)
-
(///////)
후...후훗,더...덥네 마시지도 않았는데 취해버린걸까나... - >>550 우후후. 자, 다 왔네~ (카논 손 잡고 술집으로 들어간다)
-
>>549
아! 야! 항복! 항복! 옷찢어지겟어! -
>>550
응,들어가자... - >>553 좋아! (술집에 들어가서, 카논과 같은 자리에 앉고 술과 안주를 시킨다) 뭐... 특별히 오늘은 조금, 취해도 될지도?
- >>552 후우... (이쪽도 너덜너덜...)
-
분위기가 무르익었는데 찬물끼엇는거 같아 미안한데... 오늘 현생이슈로 너무 피곤해...
진짜 미안...
리 타 이 이 - 그럼 누가 남았지
- 수고했다...
-
>>557 항상 보던 그 무명@백합팬이다
...이쯤되니 놀랍지도 않군 - >>559 그런거야?
- >>560 뭐, 그런 거지. 아이나도 나 보는 게 좋지 않아?
- >>561 뭐어... 좋긴 하지만. (달라붙고선)
- >>562 ...역시 너한테 들으니까 기분 나빠. (쭈우우욱 민다)
- >>563 뭐야! 기껏 좋다고 해줬더니...!
- >>564 그러니까. 무슨 좋다야? 맨날 싸우면서.
- >>565 (부들거리면서 볼 부풀리고 노려봐)
- >>566 그런다고 귀여워해줄 줄 알아? 흥.
- 바ㅡ보오오!!!(뺨따구 짝!!)
- ...뭐? 바보? 너 바보라고 했다! (자신도 싸대기 짝!!)
- 우으으으으...!!! (그대로 달려들고서는 마구잡이로 할퀴고 때리고)
- 이게에!! (마구잡이로 뒹굴고 할퀴다, 저번에 아이링이 자신에게 했던 것처럼 아이링의 목을 조른다)
- 켁켁....(눈물 범벅으로 조르는 팔 깨물며 버티고)
- 으윽...!! 항복해! 항복하라고오!! (자신도 버티면서 계속 조르고)
- ....(눈물로 범벅이다가 팔을 급하게 탭탭...)
- 휴우, 이겼다!! (조르는 걸 풀고 승리의 포즈)
- 레이는 바보... (목 잡고서 숨 내쉬면서 울먹...)
- 흥! 먼저 조른 게 누군데! (그렇게 말하며 아이링을 보고) ...그렇게 아팠어?
- (토라져서는 고개 숙이고)
- 아, 야 진짜 미안하다. 화 풀어, 응? (아이링에게 다가가서 말한다)
- ... (말 없이 고개만 좀 들고 살짝 달라붙고는)
- ...왜 그래? 달라붙고...
- 시끄러... 가만히... (달라붙어서 기대)
- 아, 어, 응. (가만히...)
- (기대어서는 가만히 온기를 느낀다)
- ...진짜 뭐하는 거야? 이상한 짓 할 생각은 아니지?
- 가끔은 그냥 온기를 느끼고 싶을 때도 있는거라구.
- 근데 왜 그게 하필 나야? 어우, 소름 끼쳐...
- 아 좀 닥치고 가만히 있으라구! (가슴팍 박치기)
- 악!! (가슴팍 움켜쥔다) 이게에... ...하아. 내가 목 조른 건 잘못했으니까 봐준다...
- 머리도 무식해가지구 눈치도 없기는... (박치기 한 김에 품에 기대서)
- 뭔 소리야... 나 눈치는 그래도 있는 편이다?
- 눈치가 있으면 챙겨오지 그랬어?
- 챙겨왔거든? 뭐 때문에 그러는 거야?
- 모르는거 보니까 눈치 없네!
- 하? 뭐, 날 좋아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 으으, 말하면서 소름돋았어.
- 조...좋아하긴 누가 좋아해!! 그냥 싫지 않다는것 뿐이니까...!
- 그래 뭐, 그렇겠지. ...근데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거냐?
- 시끄럿! (다시 가슴팍 박치기)
- 악! 또 쳤어? 또 쳤어! (밀치기!)
- 또 또 이러지! (덮쳐버릿)
- 으앗! 결국은 또 싸우는 거잖아! (저항!)
- 그러니 자꾸 일일히 토달지 말라구!!
- 시끄러워!! 떨어지라고! (휙! 밀친다)
- 아얏!!(엉덩방아)
- 흥! 눈치 없어서 미안하네요! 메~롱!
- 흥! 바~보~ (메롱~)
- 난 바보 아니거든~? (베~)
- 그 혀 안집어넣어!?(메~롱)
- 안 집어넣으면 어쩔 건데! 어쩔 건데에~ (베~)
- 억지로 넣게한다?
- 해봐! 해봐! 해보라고!
- 끌올됐네
-
>>612
폭죽사실래요? - >>613 필요없어
-
>>613
그런거 없이도 머리를 터트리면...
음, 안되겠군. - 밀!방
-
>>614
배은망덕한 인간놈이 내가 다른세계까지 출장와서 폭죽을 팔면 고맙습니다하고 살것이지 네놈의 세계에도 강림해서 불태워주마!!!!!!
아, 그러고보니 예전에 어떤세계에 소환됐다가..(주저리주저리) -
>>615
뭔 킹스맨인가... - 우타이테 야이바 대령이오...
- >>617 .........?(얼려버려야 하는건가?)
-
>>619
폭죽사실래요? - 일진이라도 해야하는건가? 학교란..참.
-
>>617
본체가 튀어나왔어..(웃음)
폭죽에 진심이구나 - 밀!방!
-
ㅁㄹ
ㅂㅈ -
>>620
...시도하는순간 내가 널 찾게될거란 생각이 들어~ -
>>626
뭐야 이 란란루는 - ...싸우는 거야?
- 에 뭐야이거 끌올됐었네
-
1. 처음 만난 대상을 좋아하게 되는 약.
2. 정신연령이 유아로 되돌아가는 약.
3. 만나는 대상마다 키스를 하고 싶어지는 약.
4. 아무나 유혹하게 되는 약.
5. 정신은 그대로인데 몸만 어린이로 되어버리는 약.
너무나도 심심하니 물약을 마신다
dice1d5=3 (3) -
>>630
하면 진짜 죽기직전까지 패주마 - >>631 에엣... 걸려도 하필 저거... (으으으... 참아야 한다...)
-
1. 처음 만난 대상을 좋아하게 되는 약.
2. 정신연령이 유아로 되돌아가는 약.
3. 만나는 대상마다 키스를 하고 싶어지는 약.
4. 아무나 유혹하게 되는 약.
5. 정신은 그대로인데 몸만 어린이로 되어버리는 약
나도 목마르니..
dice1d5=4 (4) -
>>632
흣 - ♡ 귀엽게 생겼네. - ...다 꺼져
- >>634 ㅈ... 저건 또 뭘 잘못 먹...은거구나
-
>>635 (젠장... 이젠 한계다!)
(대충 즈큐우우우우우웅) -
맨정신으론 못있겠다 술이라도 마시자..
에라이 약이네
1. 처음 만난 대상을 좋아하게 되는 약.
2. 정신연령이 유아로 되돌아가는 약.
3. 만나는 대상마다 키스를 하고 싶어지는 약.
4. 아무나 유혹하게 되는 약.
5. 정신은 그대로인데 몸만 어린이로 되어버리는 약
dice1d5=3 (3) -
>>637
뭐야, 임자 있는 몸이기라도 했나?
그래도...귀여운걸? - ♡ -
>>638
자 이제 둘이 하시면 됩니다 -
>>637
실수로 약만 안먹었어도 넌 죽었어. 이리와
슈트: 1등급 정신공격계감지!!! 방어프로토콜 가동합니다!! -
>>641 에에에에....
니게룽다요~!!! -
으아아아..
여기서 이러다가는...이걸 마신다.
1. 처음 만난 대상을 좋아하게 되는 약.
2. 정신연령이 유아로 되돌아가는 약.
3. 만나는 대상마다 키스를 하고 싶어지는 약.
4. 아무나 유혹하게 되는 약.
5. 정신은 그대로인데 몸만 어린이로 되어버리는 약
dice1d5=5 (5) - .
- ㅁㅂ
-
>>642
가지마!! 키스해줄게!!! -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명탐정 퀸덤즈! -
>>647
...주긴다
(펑) - >>646 뭐...라고...? (대충 기대중)
-
이건...뭘까요?
1. 처음 만난 대상을 좋아하게 되는 약.
2. 정신연령이 유아로 되돌아가는 약.
3. 만나는 대상마다 키스를 하고 싶어지는 약.
4. 아무나 유혹하게 되는 약.
5. 정신은 그대로인데 몸만 어린이로 되어버리는 약
dice1d5=2 (2) -
우읍?
콜록, 콜록...... - 마이? 괜찮아?! 너답지 않게 왜 아무거나 줏어먹어!
-
>>652
우으으... 이게 모야아...
나코, 왠지 기분이 이상해요. 안아주세요오...(포옥) -
>>653
머냐. 지능이 나자진거냐?
하등한뇸.. -
>>654
지능? 아니에요, 저 바보 아니에요!
정적분도 할 수 있어요! 므으! -
>>655
내갸 모믐 이래도 니보다 또또카거든! - (둘 다 귀여워어...!)
- 뭔난리야 이게
- 다들, 그, 다른사람에게 이런말을 하는 성격은 아닙니다만...절망적으로 하등하시네요. 하찮은 먼지수준으로....
- 졸고말았다
-
>>659
내갸, 머리를 터투리는 수가 이써.
무르블 조아리지 아느면 죽어. - ...이게 무슨 일이야...
- 이건 미친짓이야
- .
-
>>659
으... 우으... 말이 심해요...훌쩍.
『휘티아』한테 말해서 시각상실시켜달라고 할 거예요...! - ...하암...
-
>>659
미스마스 딸 맞긴하구나 - 집가고싶네.
-
... 하아...
'Anything Goes', 조용히 하도록 이해시키세요. -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이야?
- 마침 이럴 때 오다니, 운이 좋네!
- 노는 거야~? 나도 같이 놀래!!
- 난 여기서 빠져나가... 기 전에 Z.E.A와 키스를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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