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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 악당수업 별관 아카이빙 블로그
RP/판타지

【RP】판타지 RP를 투고해본다

by 前 아카이빙@악당 2023. 6. 16.

 "그" 판타지 RP...결국 못참겠어서 내가 투고했다....하지만 2대 데우스를 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투고권이 남아서...일단 스토리나 이런것도 진행해보고, 2대 데우스후보도 좀 찾아보자.

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200

이게 마지막 판타지 스레였다

 

  • 1: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19:02 신고
    이게...나오...네...
  • 2: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19:02 신고
    잘왔다,나의 판타지에
  • 3: 파라켈수스 폰 호엔하임 2023.06.15 19:03 신고
    이게 진짜 나오네요 캐릭터 설정 다 끼먹었는데
  • 4: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19:03 신고
    그 견디기 힘든 천좌(天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턴 네가 하늘에 서라.
  • 5: 궁중광대 모리 2023.06.15 19:03 신고
    데헷! 안녕!
  • 6: 투고자 2023.06.15 19:04 신고
    >>4
    이미 진행하는게 3개라서...
  • 7: 성녀 라미야 2023.06.15 19:04 신고
    다시 시작인가요?
  • 8: 무명@악당 2023.06.15 19:05 신고
    그래서 이제 뭐하지? 하필 모인애들도 주인공측이 아니라 퍼스트원들이네

    파라켈수스 무시하는거 아냐
  • 9: 붉은턱 2023.06.15 19:05 신고
    흐르르, 곧 저녁식사 시간이다…
  • 10: 무명@악당 2023.06.15 19:05 신고
    지금 캐릭터 만드는건 안돼나?
  • 11: 무명@악당 2023.06.15 19:05 신고
    >>10 되지 않을까
  • 12: 투고자 2023.06.15 19:06 신고
    >>10
    안될건 없지
  • 13: 무명@악당 2023.06.15 19:06 신고
    >>10 오히려 좋다
  • 14: 견습 기사 세실리아 2023.06.15 19:06 신고
    응? 엥? 어?

    ㅆ...

    씨☆쌰☆쏘☆쎄!
  • 15: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19:08 신고
    신들...의...전령...헤르메...스...어때....?
  • 16: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19:08 신고
    On~ the road~ 다레모타비노토츄우~ 혼토오노지분지신 데아우타메~

    아루키츠즈~케루노사이마오~ We're all~ travelers~

    기분이 좋구나
  • 17: 무명@악당 2023.06.15 19:08 신고
    >>14
    캐릭 설정이라도 까먹었니
  • 18: 무명@악당 2023.06.15 19:08 신고
    아무쪼록, 천좌에 앉는 건 누구냐?
  • 19: 투고자 2023.06.15 19:09 신고
    >>18
    너다.
  • 20: 마왕군 참모 베르드 2023.06.15 19:09 신고
    훗훗훗훗훗훗......음....네...마왕군이 없군요
  • 21: 의문의 거지 2023.06.15 19:09 신고
    요 동생 오랫만!
  • 22: 18 2023.06.15 19:09 신고
    >>19 어후 부담스럽게 들이밀지 말아 주세요...
  • 23: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19:10 신고

    다음 스레주는 당신이 맡아야 해! 잇카쿠 씨!
  • 24: 견습 기사 세실리아 2023.06.15 19:10 신고
    >>17
    아뇨, 까먹진 않았어요.
  • 25: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19:10 신고
    >>21 오랜...만...
  • 26: 마왕군 서큐버스 루시페라 2023.06.15 19:10 신고
    >>20
    (쭈뼛쭈뼛)
  • 27: 마도검사 트리거 2023.06.15 19:10 신고
    마도검사란?
    마법과 검술을 병행하는 태크로 잘하면 무지강하지만 대부분은 애매한 망태크다.

    망태크인걸 모르고 수행중.

    가능?
  • 28: 투고자 2023.06.15 19:11 신고
    >>27
    일단 불가능 여부를 판단할 천좌가 지금 없어
  • 29: 마왕군 참모 베르드 2023.06.15 19:11 신고
    >>26
    루시페라,어디 안좋습니까? 갑자기 많이 바뀌신 것 같은데...
  • 30: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19:11 신고
    >>27 좋...아...너가...헤르메스...의...화신...이....되는...거...다...
  • 31: 무명@악당 2023.06.15 19:12 신고
    천좌에 서고는 싶다 그런데 진행할 자신이 없다
  • 32: 의문의 거지 2023.06.15 19:12 신고
    >>27 약초꾼+외과의도 있다
  • 33: 무명@악당 2023.06.15 19:12 신고
    >>27 내가 아는 한 안될 건 없는 설정이긴 한데
  • 34: 무명@악당 2023.06.15 19:13 신고
    >>31
    데우스도 진행을 크게 하지는 않았던걸로 기억
  • 35: 성녀 라미야 2023.06.15 19:13 신고
    아, 그리운 얼굴들이...
  • 36: 마왕군 서큐버스 루시페라 2023.06.15 19:14 신고
    >>29
    ....일단..여러 이유가 있겠지만...뭔가 한번 "끝"이 집행됐다는 느낌이...메타적으로...내가 뭔말을 하는거람
  • 37: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19:14 신고
    >>34 그날의 적인 마왕군도 데우스 님이 맡으셨느니라!
  • 38: 마도검사 트리거 2023.06.15 19:14 신고
    좋아 그럼 참전인걸로!
  • 39: 무명@악당 2023.06.15 19:14 신고
    나태하고 오만하며 타락해버려 신이냐린 시련을 극복하지 못하면 멸망이다
    인류란 휴먼 드워프 엘프등 신께서 만든 고등지적생명체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가끔 마력이 없이 태어나는 아기가 있다
    반란군이 존재한다
    지하의 고대도시가있다
    노예제도는 불법이지만 가끔 암시장에 나온다
    과거 용사라 불리던 신이만든 최고의 걸작이 있다
    영웅들의 무기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어디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가끔 농가나 도적무리들에게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마족의 피나 살점을 먹어 힘을 얻는 마인이 존재한다
    모험가 길드 대장장이 길드 상인 길드등 다양한 직업의 길드가 존재한다

    교단
    올바른 신앙을 가진자들의 모임
    신성력을 가진자는 의무는 아니지만 대부분 속햐있는 거대 단체
    사령마법은 원래 교단이 가지고있던 신성력을 통한
    유언을 남길정도의 시간만 현세에 남게해주는 기적의 일정이였지만
    몇몇 타락한 사제들이 죽은자를 살리기위해 마법과 결합시켜버려
    신이 금지한 금기가 되었다

    마족
    신이 내린 인류를 심판하고 그 자리를 대체할 새로운 종족
    기본적으로 인간보다 강한 육체능력과 방댜한 마력 긴 수명이 특징
    신벌 전까지는 신성력에 약하다
    마왕을 죽이는 것만이 시련을 끝낼방법

    초기 설정 가져옴
  • 40: 붉은턱 2023.06.15 19:14 신고
    복잡한 얘기가 오간다…(긁적긁적)
  • 41: 무명@악당 2023.06.15 19:15 신고
    >>37
    얌마 입닫아 구슬려서 천좌로 만들려했단말야
  • 42: 의문의 거지 2023.06.15 19:15 신고
    그나저나 힐러 포지션이 겹친다
  • 43: 마도검사 트리거 2023.06.15 19:16 신고
    근데 퍼스트원이랑 라스트원이 뭐야?
  • 44: 무명@악당 2023.06.15 19:16 신고
    >>43
    퍼스트원은 신이 처음에 만든 일종의 개념적 존재고(대충 짱짱셈) 라스트원은 누구냐
  • 45: 무명@악당 2023.06.15 19:16 신고
    >>43 퍼스트원이...아마 어떤 개념을 관장하는 초월자 같은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 46: 구울의 퍼스트원 아만 2023.06.15 19:17 신고
    >>43 한개념이 탄생하면 신이 만드는게
    퍼스트원
  • 47: 무명@악당 2023.06.15 19:17 신고
    >>43 라스트원은 지금까지 안 나옴
    즉 너가 해라
  • 48: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19:17 신고
    >>43 추상적인 개념이 의인화된 신적 존재이니라. 직접 개입이 금지된 채 인류와 마왕군의 싸움에 간접적 지원을 하지
  • 49: 무명@악당 2023.06.15 19:17 신고
    라스트 원은 마왕 아니야?
  • 50: 무명@악당 2023.06.15 19:17 신고
    >>48
    물론 루시퍼스(지금은 루시페라 육체 차지중)나 모리같은 예외도 있지만
  • 51: 무명@악당 2023.06.15 19:18 신고
    오늘은 일단 세계관을 다시 정립하고 누가 이끌어나갈지 영광을 폭탄돌리기하는 시간이 되겠군
  • 52: 무명@악당 2023.06.15 19:20 신고
    라스트원이라는게 있었니
  • 53: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19:20 신고
    (이 사람,놀랍게도 희망의 퍼스트원이다)
  • 54: 무명@악당 2023.06.15 19:21 신고
    라스트 원은 루시퍼스 아니면 마왕 아니야?
  • 55: 무명@악당 2023.06.15 19:22 신고
    사실 라스트 원이라는 개념이 있었는지 어땠는지부터 기억이 안 남
  • 56: 무명@악당 2023.06.15 19:22 신고
    마왕은 겨울, 루시퍼스는 끝의 퍼스트원 아니었나
  • 57: 무명@악당 2023.06.15 19:23 신고
    ㅇ, 일단 복잡한건 나중에 생각하고 RP부터 하자구
  • 58: 무명@악당 2023.06.15 19:23 신고
    스레 양도는 뭐랄까 스탠드 DISK를 이어받는다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적성이 맞지 않으면 끼기 어렵지. 이 스레는 한 스타 플라티나정도 되는 까다로움인 것 같다
  • 59: 무명@악당 2023.06.15 19:24 신고
    일단 진행방식과 설정 확인부터 하자
  • 60: 무명@악당 2023.06.15 19:26 신고
    설정은 >>39에서 크게 변한 건 없는 것 같고
    진행방식은 스레주가 적을 투하하고 이걸 주인공 일행이 쓰러뜨리는 구성인데...전투가 정확히 어떻게 들어가더라.
  • 61: 무명@악당 2023.06.15 19:26 신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처럼 데우스님이 내려와서 전부 해결해주시면 좋겠다...
  • 62: 무명@악당 2023.06.15 19:27 신고
    하지만 데우스님이 '뒤는 맡깁니다'하며 판타지를 공개 양도 선언하셨단 말이지
  • 63: 무명@악당 2023.06.15 19:27 신고
    설정은 >>39+퍼스트원일거고

    아이기스한테 퍼스트원을 죽이기위한 병기라는 설정이 있었던걸로 기억

    싸움은...전 스레 보고올게
  • 64: 마왕군 참모 베르드 2023.06.15 19:29 신고
    일단 적측이 모여야 뭐든 되는데 마왕군이 저랑 루시페라 뿐이군요
  • 65: 무명@악당 2023.06.15 19:29 신고
    일단 마왕군 군단장 뽀갰고, 용의 시험을 통과해서 세실리아가 하늘 나는 부츠 받았고, 마왕군? 쪽이었나가 보낸 마수도 한 번 격파했었지
  • 66: 마도검사 트리거 2023.06.15 19:31 신고
    마도학도 공부하고 검술 단련도 해야하다니!

    힘들어! (>_<)
  • 67: 마왕군 신입하지뭐 2023.06.15 19:32 신고
    어떤 컨샙할까
  • 68: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19:32 신고
    일단 지난날의 울분을 푸는 감해서 산에 화풀이를 좀 해야겠구나

    dice10d9999=1262 8209 3239 1890 4651 1652 7371 1594 5412 4624 (39904)
  • 69: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19:33 신고
    마왕군이라도 루시페라나 참모같은 만담 담당은 다들 괜찮아하겠지만 아무래도 매 에피 보스같은 소모성 악역은 스레주가 맡아주지 않으면 안되겠지
  • 70: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19:33 신고
    >>68
    감은 또 뭐야,겸이다
  • 71: 마왕군 참모 베르드 2023.06.15 19:34 신고
    >>67
    암살부대 단장 어떻습니까?
  • 72: 마왕군 궁수부대장 스노우 2023.06.15 19:36 신고
    >>71 암살보단 원딜로
  • 73: 붉은턱 2023.06.15 19:36 신고
    크흐흐…철퇴가 반짝이는게 앞으로 운이 더 좋아질 것 같다!(허리춤에 두르고 있던 천으로 화려한 장식의 철퇴를 닦는다)
  • 74: 마왕군 서큐버스 루시페라 2023.06.15 19:37 신고
    일단 루시페라는 적대악역으로 등장시킬 생각있다. 어짜피 루시퍼스라는 본체도 있는데 뭐
  • 75: 마왕군 참모 베르드 2023.06.15 19:38 신고
    흠흠흠....

    (챠라락ㅡ)

    전술안 다 썼다...

    (짝짝ㅡ)

    누가 커피 좀 가져다주시지요...
  • 76: 마법사 하이어 2023.06.15 19:41 신고
    성녀님이 너무 단호하게 동료제의를 거절하셔서 분량이 적었답니다~
  • 77: 무명@악당 2023.06.15 19:42 신고
    마왕 있어?
  • 78: 마왕군 서큐버스 루시페라 2023.06.15 19:42 신고
    >>75
    ㄱ, ㄱ, 그, 여기.
  • 79: 무명@악당 2023.06.15 19:42 신고
    >>77
    그게...원래 데우스가 했었는데 말이지.
  • 80: 마왕군 참모 베르드 2023.06.15 19:42 신고
    >>78
    감사드립니다......그런데 수전증 있으셨던가요?
  • 81: 77 2023.06.15 19:43 신고
    해도 될까..스레주 캐이긴 한디..
  • 82: 무명@악당 2023.06.15 19:44 신고
    >>81 근데 해도 엄청 최후반에 등장할걸
  • 83: 무명@악당 2023.06.15 19:44 신고
    마왕 설정이 분명

    마족들의 수장
    겨울의 퍼스트 원
    심판의 때 전까지는 신성력에 약하고 퍼스트 원이 아닌 존재에게 죽을수도 있음

  • 84: 무명@악당 2023.06.15 19:44 신고
    >>82 지속적으로 대립하는 역할로 나오면 가능성 있어
  • 85: 마왕군 궁수부대장 스노우 2023.06.15 19:44 신고
    >>80 참모야! 군자금좀!
  • 86: 무명@악당 2023.06.15 19:45 신고
    그리고 이 세계관에서 겨울은 과거 고대 문명이 인위적으로 없에버린 개념이였지
  • 87: 마왕군 참모 베르드 2023.06.15 19:46 신고
    >>85
    군자금은 분명 닷새전에 지원해드렸을 터인데...계산에 착오가 있으셨던게 아니신지...
  • 88: 구울의 퍼스트원 아만 2023.06.15 19:47 신고
    >>86 그고대문명의 왕이 나고 고대문명의 인간은
    저주를 받아서 신체능력 약화+불사의 육체다
  • 89: 마왕군 궁수부대장 스노우 2023.06.15 19:48 신고
    >>87 절대로 술사먹어서가 아니라 진짜로 군자금이 바닥났어
  • 90: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19:50 신고
    >>88 잠...깐...그러면...사제들의....피해자인...나는...뭐가...돼...
  • 91: 마왕군 오크 로드 카로쉬 2023.06.15 19:50 신고
    취익. 오크 군은 출격을 고대하고 있다.
  • 92: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19:51 신고
    본인 설정

    희망의 퍼스트원

    희망은 가장 잘 만들어진 개념이라 신의 걸작이라는 이명이 생김

    세상에서 희망이 사라질때까진 죽지 않음

    생명이 처음 희망을 느꼈을때 만들어짐

    초월적인 신체능력
    초월적인 빛마법
    시간을 거스르는 능력을 소유함
  • 93: 아이기스 2023.06.15 19:51 신고
    >>88
    >>>본 기체에 대한 정보도 필요할것이라 판단.

    본 기체는 현재 고대도시라 불리는곳의 최종병기로서 퍼스트원들을 죽이기위해 만들어졌으나 결국 승리에는 실패. 현재는 갑자기 가동되어 방랑 프로토콜 가동중
  • 94: 마왕군 궁수부대장 스노우 2023.06.15 19:52 신고
    >>91 너가 그 치킨?
  • 95: 마왕군 참모 베르드 2023.06.15 19:52 신고
    >>89
    군자금은 사비로 충당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91
    기다리시지요...곧 출격의 날이 올터이니...
  • 96: 마왕군 오크 로드 카로쉬 2023.06.15 19:54 신고
    >>94 무슨 소리냐? 취익. 나는 주술사를 상대로 정면 대결에서 칼에 독을 바르다 진 적 따윈 없다. 명예로운 오크다!
  • 97: 궁중광대 모리 2023.06.15 19:55 신고
    내...배경? 으음..그냥 궁중광대인데...



    (찐 설정: 죽음을 관장하는 퍼스트원으로, 인간의 편도 마족의 편도 아님. 원래는 매우 딱딱하고 모든 존재의 적합한 죽음을 집행한다는 목표만 이루면 그만인 성격이었지만 현재는 매우 밝고 명량한 성격. 모리는 죽음 그 자체이기에 아무것에도 개입하지 않으며, 존재를 뭐든 즉사를 시킬수있지만 애초에 수명이 다하지 않은 존재는 건드리지 않음)
  • 98: 무명@악당 2023.06.15 19:55 신고
    >>96 정면 대결 두 개가 섞였잖아 그거
  • 99: 77 2023.06.15 19:55 신고
    어...한다!
  • 100: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19:55 신고
    나는...과거...지금 풀...까...?
  • 101: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19:57 신고
    나는 누구든지, 꿈 꾸는 자를 지지하는 퍼스트원이다. 종족 단위로는 마족을 지원하고 있지. 왜냐하면 인류의 자리를 찬탈한다는 마족의 꿈이 기득권을 유지할 뿐인 인간의 꿈보다도 간절하니까!

    하지만 개인 단위로는 종족을 가리지 않고 꿈꾸는이를 지원한다. 그래서 원대한 꿈을 가진 용사 파티를 지켜보고, 돕는 중이지
  • 102: 붉은턱 2023.06.15 19:57 신고
    설정 정립 완료!

    하이에나 수인

    한 마을에서 지명수배가 되었던 무법자

    던지는 도끼와 분에 맞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철퇴가 무기

    세실리아가 무언가 값나가는 보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따라가는 상황
  • 103: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19:57 신고
    >>92
    +전 용사와 악우같은 관계였음

    주로사용하는 무기는 금장식이 인상적인 순백색의 성창 "미카엘"(영웅의 무기 중 하나)
  • 104: 파라켈수스 폰 호엔하임 2023.06.15 19:58 신고
    저는 말하지면 S.W 재단 비슷한 역할을 추구합니다 스토리 내에서 너무 영향끼치지 않는 선에서 온갖 일들을 파라켈수스 상단이 재력으로 도와줬다 라고 하는 역할이요
  • 105: 무명@악당 2023.06.15 19:58 신고
    >>92
    지금 생각해보면 희망은 가장 행복한 개념이기도 하지만 희망을 품었을때는 더 많은 좌절과 불행을 겪는다는 점에서 희망과 불행의 퍼스트 원이 될수도 있겠네
  • 106: 욕망의 퍼스트원 에베로트 2023.06.15 20:00 신고
    뭐 이런 식이구나
  • 107: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01 신고
    >>105
    ...괜찮은데?
  • 108: 무명@악당 2023.06.15 20:02 신고
    >>106
    꼭 퍼스트원이라고 할필요는 없어
  • 109: 무명@악당 2023.06.15 20:02 신고
    >>107
    애초에「희망」이나「불행」은 둘중 하나가 없으면 존재할수 없는, 그러니까 단백질과 DNA 같은 관계라 동시에 생성될수밖에 없어
    그런 의미로 평범하게 이중인격도 나쁘진 않을거 같다
  • 110: 무명@악당 2023.06.15 20:02 신고
    성녀와 기사의 영압이 사라졌다...?
  • 111: 성녀 라미야 2023.06.15 20:03 신고
    어떻게 껴야할지 모르겠어요...
  • 112: 욕망의 퍼스트원 에베로트 2023.06.15 20:03 신고
    >>108
    간지나잖어
  • 113: 견습 기사 세실리아 2023.06.15 20:03 신고
    >>111
    이쪽도 마찬가지입니다...
  • 114: 종말의 샛별 루시퍼스 2023.06.15 20:04 신고
    모든 것의 끝을 관장하는존재. 죽음같은걸 넘어 모든것의 끝을 상징하기에 언제나 대기중이며, 현재는 루시퍼스로서의 힘은 일절 쓰지않는조건으로 마왕군 서큐버스 루시페라의 육체를 강탈해서 쓰고있다. 근데 루시페라연기를 너무 못해서 개그캐가 됨
  • 115: 흡혈귀 엘리 2023.06.15 20:04 신고
    나, 용사 파티에 낄래! 동기? 수인, 기사, 성녀. 질 좋은 피를 따라다니면서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까!
  • 116: 견습 기사 세실리아 2023.06.15 20:05 신고
    >>115
    상관 없긴 하지만...
  • 117: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0:05 신고
    >>114 서큐버스와 인큐버스는 꿈의 퍼스트원인 내가 가호하는 종족. 멋대로 서큐버스의 몸을 강탈한 퍼스트원에게 화를 내려고 했지만 루시퍼스인걸 확인하고 쫄아서 튀었다
  • 118: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20:06 신고
    >>115 (엄연히 대놓고 따라다니는거 허락받은 사람)
    ...
  • 119: 성녀 라미야 2023.06.15 20:07 신고
    喝!!!!!!!!!!!!!!

    ... 아니... 그러니까... 흡혈귀라면 제 마법에 약하지 않나 해서...
  • 120: 붉은턱 2023.06.15 20:07 신고
    >>115 흐르르, 흡혈귀…처음 보는데 털이 막 곤두선다…
  • 121: 마력이 존재하지 않는 인간, 알비노 2023.06.15 20:07 신고
    근데 마력 설정이 정확히 뭐야
  • 122: 흡혈귀 엘리 2023.06.15 20:07 신고
    >>116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 바토리 블라드 체페슈! 줄여서 엘리라고 불러줘!

    >>118 네 몸에는... 피가 흐르니?
  • 123: 무명@악당 2023.06.15 20:08 신고
    >>121 마력은 그냥 마법 쓰는 힘이지 뭐…거기까지는 설정이 없어
  • 124: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0:09 신고
    뭐 됐나
  • 125: 마왕군 참모 베르드 2023.06.15 20:09 신고
    제 소개를 해야겠군요!
    제 이름은 베르드,마왕군의 참모를 맡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지략만을 담당하나 마법,특히 환술과 소환술을 다룰수 있습니다,가벼운 호신술이죠(전혀 가볍지 않음)

    여담으로 최근 루시페라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것 같아 걱정입니다

    글쌔 지난번엔 제출한 전술안에 오타가 5개나 있었는데 모르시더라고요?
  • 126: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20:10 신고
    >>122 나는...얼음...붙...은...해골...이라...이름....있지...만...기억...안나...잘부탁...해...
  • 127: 이야기꾼 파라드 2023.06.15 20:10 신고
    축복하라! 용사의 후손과 신에게 선택받은 성녀의 이야기가, 지금 다시 시작되었노라!
  • 128: 흡혈귀 엘리 2023.06.15 20:11 신고
    >>119 그, 그런가? 그럼 >>126 언데드 씨 옆에 붙어있을게!
  • 129: 무명@악당 2023.06.15 20:12 신고
    가장 중요한 것...천좌에 앉는 자는 누구인가
  • 130: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0:12 신고
    나도 신에게 선택받은 몸이면 좋을텐데.
  • 131: 마왕군 오크 로드 카로쉬 2023.06.15 20:12 신고
    취익. 오직 순수하고 강력한 힘만이, 상대를 굴복시킬 수 있다!
  • 132: 흡혈귀 엘리 2023.06.15 20:13 신고
    >>130 무 마력 인간! 흡혈귀들 사이에선 별미로 통하지. 모두에겐 각자의 맛(물리적으로)이 있는거야! 잘 부탁해!
  • 133: 이야기꾼 파라드 2023.06.15 20:13 신고
    >>130
    그럼 반대로 신에게 버림받은 자!
  • 134: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20:13 신고
    >>128 성녀...씨랑...잘...얘기...해볼게....
  • 135: 마왕군 참모 베르드 2023.06.15 20:14 신고
    [전략안 최종수정본]

    [오크 군대를 인간의 구역으로 보내 용사일행이 싸우는 동안 직접 소환수를 보내 용사의 고향마을을 불태우고 주민들을 모두 살해한다]

    흠....이정도면 되겠네요

    (돌돌돌돌돌돌ㅡ)

    제출하러 가야겠습니다
  • 136: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0:15 신고
    (그러나 누가봐도 강해보이는 근육과... 체지방률이 0%인것 같다)
    >>132 흐, 흡혈귀!!
  • 137: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15 신고
    이래서야 인간들이 시련을 무사히 이겨낼수 있을런지...걱정이 태산이야
  • 138: 무명@악당 2023.06.15 20:15 신고
    >>136
    무(武)력 인간인거 같은데요?
  • 139: 흡혈귀 엘리 2023.06.15 20:17 신고
    >>136 그, 거한과 소녀가 있으면 보통 소녀가 거한 쪽을 무서워해야 하는 거 아닐까..?
  • 140: 마왕군 참모 베르드 2023.06.15 20:17 신고
    (똑똑똑ㅡ)

    루시페라? 최종전략안을 제출하고 싶은데요
  • 141: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20:17 신고
    얼마...전부터....의문...의뼈가....지하....도시로....가려고....해...내....과거가...묻혀있는...곳...
  • 142: 붉은턱 2023.06.15 20:18 신고
    >>136 흐릉, 저 정도 근육의 순수 인간은 처음 본다…
  • 143: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0:18 신고
    >>139
    무, 무무무, 물러가라!!!
    흐힛!!!!
  • 144: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20:19 신고
    저...흡혈귀....는....안전해....이...뼈가...반응하고....있으니까...
  • 145: 흡혈귀 엘리 2023.06.15 20:20 신고
    >>143 아니, 수인도 있고 시체도 있잖아! 흡혈귀는 이종족 중에서도 사람처럼 생긴 축에 낀다고! 왜 나만 보고 놀라는건데?!
  • 146: 무명@악당 2023.06.15 20:20 신고
    흡혈귀는 마족 카테고리가 아닌가
  • 147: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0:20 신고
    >>145
    응?
    (스윽)

    아 -

    꺄악!!!!!!!!!!!!!! 죽어!!!!
  • 148: 붉은턱 2023.06.15 20:21 신고
    >>145 크흥, 흡혈귀는 보고 살아남기 힘든 축이잖냐!
  • 149: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21 신고
    흠....응? 이 얼빠진 기운은...놈들인가?
  • 150: 흡혈귀 엘리 2023.06.15 20:24 신고
    >>147 너, 너는 시선을 좀 의식해! 난 실제론 어떤지랑 관계없이 소, 소녀처럼 생겼다고. 사람들이 널 어떻게 볼 것 같아?
  • 151: 견습 기사 세실리아 2023.06.15 20:24 신고
    ... 낚시나 할까...

    ... 입질...!

    dice1d100=82 (82)

    1 ~ 10 - 쓰레기
    11 ~ 20 - 최하급 고기
    21 ~ 40 - 하급 고기
    41 ~ 50 - 중급 고기
    51 ~ 60 - 상급 고기
    61 ~ 70 - 최상급 고기
    71 ~ 80 - 전설의 고기
    81 ~ 90 - 싸워야하는 고기
    91 ~ 100 - ???
  • 152: 견습 기사 세실리아 2023.06.15 20:24 신고
    에, 어째서?
  • 153: 성녀 라미야 2023.06.15 20:24 신고
    엣, 뭘 낚으신거에요!
  • 154: 붉은턱 2023.06.15 20:25 신고
    흐흐, 고기 냄새!
  • 155: 변종 물고기:바다의 폭군 2023.06.15 20:26 신고
    쿠와아아아아!!
  • 156: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20:26 신고
    (...)
    바다...라도...얼려볼...까...
    (반경 dice1d20=3 (3) 1.m 2.km dice1d2=2 (2)를 얼렸다.)
  • 157: 흡혈귀 엘리 2023.06.15 20:26 신고
    피 빼기는 나한테 맡겨줘! 내가 순식간에 빼줄게. 입으로!
  • 158: 견습 기사 세실리아 2023.06.15 20:27 신고
    >>155



    dice1d140=25 (25)
  • 159: 성녀 라미야 2023.06.15 20:28 신고
    >>158
    맞다, 버프를 까먹었네요.

    25 + dice1d200=66 (66)
  • 160: 이야기꾼 파라드 2023.06.15 20:28 신고
    아직 손이 안풀린 모양인데?
  • 161: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0:28 신고
    공격다이스가 dice1d140=82 (82)이야?
  • 162: 흡혈귀 엘리 2023.06.15 20:28 신고
    흡혈귀는 흐르는 물을 건널 수 없다. 그런 약점, 들어봤지? 그런 고로 난 도와줄 수 없어. 힘내!
  • 163: 변종 물고기:바다의 폭군 2023.06.15 20:29 신고
    >>158
    ?
    dice1d100=90 (90)
  • 164: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20:29 신고
    >>162 얼린 바다는...넘을수 있나...?
  • 165: 붉은턱 2023.06.15 20:30 신고
    흐하하, 받아라!
    dice1d140=134 (134)
  • 166: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30 신고
    >>163
    뭐야 이건

    「빛이 있으라」

    dice10d9999=2829 9114 7350 8699 6585 9383 1972 3223 3301 6752 (59208)
  • 167: 변종 물고기:바다의 폭군 2023.06.15 20:31 신고
    ㅡ말소됨ㅡ
  • 168: 무명@악당 2023.06.15 20:31 신고
    >>161
    기사는 신한테 140까지 굴리라고 허락받았다.
    다른놈들은 100 성녀는 200
  • 169: 흡혈귀 엘리 2023.06.15 20:31 신고
    >>164 흐른다는 상태가 중요한 거니까... 될 거야!
  • 170: 견습 기사 세실리아 2023.06.15 20:31 신고


    ...?
  • 171: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31 신고
    상당히 오랜만이군
    못보던 얼굴도 있는것 같은데?
  • 172: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0:32 신고
    후..시험!
    dice10d100=75 7 81 75 70 78 35 66 89 44 (620)(총난타)
  • 173: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20:32 신고
    >>169 나의....냉기로...최소...3KM...얼릴...수...있어...근데...끝났으니...상관...없...나...
  • 174: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0:33 신고
    >>166 꽤나 주제넘은 개입이 아닌가?
  • 175: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33 신고
    >>170
    너 정식 기사는 됐나?
    뭐 어차피 용사할 운명인데 기사 직위가 딱히 필요는 없겠지만
  • 176: 흡혈귀 엘리 2023.06.15 20:34 신고
    물고기의 피...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쉬워라
  • 177: 의문의 거지 2023.06.15 20:34 신고
    >>173 위험해
  • 178: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34 신고
    >>174
    앞을 가로막는 골계를 불살랐을 뿐이다,꿈

    이걸 이긴다고 인간측이 유리해진다거나 하지는 않아
  • 179: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0:34 신고
    >>175
    모, 목소리가...?

    헉..! 신..?
  • 180: 견습 기사 세실리아 2023.06.15 20:35 신고
    >>175
    견습인데요...
  • 181: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36 신고
    >>179
    아,에코가 켜져있었나
    아무튼 나는 신이 아니다,적당히 비슷한건 맞지만서도...보아하니 그대는 마력이 없는것 같군?
  • 182: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0:36 신고
    좋아! 밤을 기다려라, 나도 꿈을 꿀 때 말을 걸어주지!
  • 183: 붉은턱 2023.06.15 20:36 신고
    고기가 흔적도 없이 날아갔다…
  • 184: 마왕군 궁수부대장 스노우 2023.06.15 20:36 신고
    근데 우리는 뭐할려고 모인거냐?
  • 185: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0:37 신고
    >>181
    아..

    맞긴 한데 왜요...?
  • 186: 마왕군 오크 로드 카로쉬 2023.06.15 20:37 신고
    >>183 취익. 참모 앞에 모이는 데 이유는 필요없다
  • 187: 이야기꾼 파라드 2023.06.15 20:37 신고
    좋아, 스레 부활 기념 파티를 하자.
  • 188: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37 신고
    >>180
    응? 그 혈통이면 분명 재능이 있을터인데 발현이 늦는 편인가? 어쨌든 곧 정식 기사 시험이 있다 들었는데
  • 189: 마왕군 궁수부대장 스노우 2023.06.15 20:38 신고
    >>185 그러냐 치킨?
    그런데 너가 오크로드 해버리니까
    종족별로 군단장이 있을거 같잖아
  • 190: 마왕군 참모 베르드 2023.06.15 20:38 신고
    >>186
    아,계셨습니까?

    >>135여기...최종전략안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191: 흡혈귀 엘리 2023.06.15 20:38 신고
    웅장한 에코 씨가 보증한 재능있는 혈통...! 이 피를 먹을 수 있는 난 행운아야!
  • 192: 의문의 거지 2023.06.15 20:39 신고
    >>191 그거 맞아요?
  • 193: 견습 기사 세실리아 2023.06.15 20:39 신고
    >>188
    정식 기사 시험... 준비해야겠네요...

    >>191
    네? 제 피를 먹는다구요?
  • 194: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39 신고
    >>185
    그 몸을 보아하니...마력이 없어서 근력에 투자를 했나보군? 그대도 기사가 목표인가?
  • 195: 마왕군 오크 로드 카로쉬 2023.06.15 20:40 신고
    >>190 취익. 정예병을 엄선하겠다.

    >>189 오직 최상위 진화종을 보유한 종족만이 군단장의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취익.(라고 오리지널 설정 추가)
  • 196: 마왕군 궁수부대장 스노우 2023.06.15 20:41 신고
    >>195 확실히 저도
    최상위 골램이긴 하죠?
  • 197: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0:41 신고
    >>194
    딱히 목표? 동경? 그런건 아니고..산속에서 아버지를 부양하며 사는데 자금이 떨어져서.. 기사를 하면 돈을 준다는 말을 듣고 왔어요
  • 198: 흡혈귀 엘리 2023.06.15 20:43 신고
    >>192 >>193 우리 사이에 왜 그래! 피를 나눈(물리) 동료잖아?
  • 199: 마왕군 참모 베르드 2023.06.15 20:44 신고
    저는 뱀주인족이랍니다(뱀 수인이라고 보면 됨)
  • 200: 의문의 거지 2023.06.15 20:44 신고
    >>198 아닌대요;;아닌가? 거지동료?
  • 201: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45 신고
    >>197
    그렇군
    모쪼록 열심히 하길 바란다
    힘만으로는 통과할수 없는 시련도 있을터이니 주의하고
  • 202: 견습 기사 세실리아 2023.06.15 20:46 신고
    >>198
    에엑... 그랬다구요...?
  • 203: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0:46 신고
    근데 오늘은 진행이 없어? 심심한데
  • 204: 흡혈귀 엘리 2023.06.15 20:46 신고
    >>200 >>202 그, 그럼 우선 친한 친구 사이로 시작하자...?
  • 205: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47 신고
    >>198
    잠깐,보아하니 그대는 마족에 더 가까운것 같은데?
  • 206: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0:47 신고
    >>203 첫날은 OT가 국룰인거 모르느냐? 첫날부터 달리면 넘어지는 법이지
  • 207: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47 신고
    >>203
    천좌의 공백이니라






    데우스님이 안계시거든
  • 208: 흡혈귀 엘리 2023.06.15 20:49 신고
    >>205 순혈은 그렇지 않지만, 일단은 인간이 변이해 생기는 종족의 일종이니까! 인간의 파생 종족으로 인정된다고 생각해요!
  • 209: 견습 기사 세실리아 2023.06.15 20:50 신고
    >>204
    그거라면 좋아요...
  • 210: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51 신고
    >>208
    뭐 본인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그럼 다들 잘있거라

    「워프」

    dice1d5000=3315 (3315)
  • 211: 궁중광대 모리 2023.06.15 20:52 신고
    >>208
    흐아암...그래서 너 안죽는종족이라던가 그런건 아닌거지?
  • 212: 흡혈귀 엘리 2023.06.15 20:53 신고
    >>211 흐르는 물도 못 건너고, 마늘도 못 먹고, 데우스 교의 표식을 보면 놀라 자빠지고, 태양 알레르기가 있는 약점 많은 종족이야!
  • 213: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0:55 신고
    갔네..그나저나 저 괴인들은 언제 가는거야!!!....
  • 214: 불안정한 언데드 2023.06.15 20:55 신고
    ...일단 나는 괴'인'인지도 논란이 많은데...
  • 215: 붉은턱 2023.06.15 20:56 신고
    크르르…괴인?
  • 216: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0:57 신고
    RP는 알차게 즐겼고... 천좌의 공백 문제는 어찌 할 셈이냐?
  • 217: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0:57 신고
    음............분명 무언가 힌트가 있을터인데
  • 218: 무명@악당 2023.06.15 20:58 신고
    이것이 하루의 반짝임이 되지 않으려면 누군가가 짐을 짊어져야겠지…
  • 219: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1:00 신고
    경험이 없어 망설이는 이들이여, 판타지를 첫 커리어로 삼는 것도 괜찮지 않겠느냐?
  • 220: 최초의 전령 헤르메스 2023.06.15 21:00 신고
    일단 캐는 만들어둠 아무나 가져가십시오
  • 221: 상대성의 퍼스트 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00 신고
    신이 절대적이라면 난 상대적이다
    왜냐고?
    몰라
  • 222: 궁중광대 모리 2023.06.15 21:01 신고
    >>221
    오...
  • 223: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1:02 신고
    >>221
    이런 애도 있던가?

    어쨌든 우리 스레 아주 좋은곳이다 스레주하면 매일매일이 행복까지는 아니고 나쁘진 않을거야
  • 224: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1:02 신고
    다이스 테스트
    dice1d100=83 (83)
  • 225: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1:03 신고
    >>221 추상적이다! 그렇기에 공백을 매우기에 좋아보이는군. 너는 어떻느냐?
  • 226: 무명@악당 2023.06.15 21:03 신고
    근데 다들 스레주이기라도 한거냐? 생각해보면 원래하던사람들이 맡는게 좋을거 같긴한데. 아예 신입보단.
  • 227: 상대성의 퍼스트 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04 신고
    「내가 상대적의 하늘에 서겠다」

    아 물론 신이 된다는건 아님
  • 228: 무명@악당 2023.06.15 21:04 신고
    >>226 이미 하고 있는 경우라면 자기 RP 투고권을 하나 소모해야 한다는 게 좀 크지
  • 229: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1:05 신고
    그래도 80이상은 계속 뜨네
  • 230: 무명@악당 2023.06.15 21:05 신고
    >>229 그러다 어느 중요한 순간 3 뜨고 그러는 거지...
  • 231: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1:05 신고
    나는 안된다
    가뜩이나 지금도 스레 미어터진다
  • 232: 흡혈귀 엘리 2023.06.15 21:06 신고
    dice1d100=6 (6)
    기화 냉동법! ...되나?
  • 233: 무명@악당 2023.06.15 21:06 신고
    >>228
    그 많은 판타지 참여인원중에 다른 RP스레주가 아닌사람이 없단말이지...뭔가 놀라워. 약간 봐서는 안될 진실을 본느낌이야.
  • 234: 파라켈수스 폰 호엔하임 2023.06.15 21:06 신고
    하고는 싶은데 진행을 못하겠습니다
  • 235: 무명@악당 2023.06.15 21:06 신고
    스레를 이끌어본 적은 없지만…천좌, 어떠려나…
  • 236: 상대성의 퍼스트 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06 신고
    내가 있기에 공간이 존재하고,
    내가 있기에 시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내가 있기에 모든것이 존재한다.

    왜냐구요?
    저도 몰라요??
  • 237: 성녀 라미야 2023.06.15 21:07 신고
    그...

    백귀야행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238: 궁중광대 모리 2023.06.15 21:07 신고
    음, 미안미안, 난 스레 진행할게 꽤 많아서...
  • 239: 무명@악당 2023.06.15 21:07 신고
    >>233 아니지. '다른 RP 때문에 더 맡을 수 없음 / 경험이 없어 엄두가 안 남'의 두가지일거야...
  • 240: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1:08 신고
    투고권 자체가 비는 사람은 많은데... 명확한 스토리를 제시하기 어려우니 공동 진행이라는 것도 그렇겠지.
  • 241: 상대성의 퍼스트 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08 신고
    한 스레를 진행해서 RP의 장르를 어떤 애니 RP -> 오리지널 RP로 바꿔본적도 있고
    투고권도 비지만
    그 RP를 진행하고 난 후의 RP가 다 망해서 자신감이 없다
  • 242: 무명@악당 2023.06.15 21:09 신고
    일단진행은 되는데 투고권이 없는 경우거나 투고권이 있는데 진행이 두려운 경우거나 이런건가..
  • 243: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1:09 신고
    >>237 영원히 토벌이 정지된 전설의 마수. 야마타노오로치라면 유명하지!
  • 244: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1:09 신고
    >>237
    그래도 곧 나온다는 뜻이니 희소식이구나
  • 245: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1:10 신고
    다른 스레 진행을 경험해보지 않으면 판타지를 맡을 수 없어
    스레를 진행하면 투고권을 얻을 수 없어
  • 246: 무명@악당 2023.06.15 21:11 신고
    >>245
    경력직 신입 딜레마잖냐
  • 247: 무명@악당 2023.06.15 21:11 신고
    그럼 누군가 대리투고 한다던가
  • 248: 성녀 라미야 2023.06.15 21:11 신고
    사실, 백귀야행 올리는 텀이 몇주 단위라서 괜찮을거같긴 해요
  • 249: 무명@악당 2023.06.15 21:11 신고
    백귀야행 망한거 아니였구나
  • 250: 상대성의 퍼스트 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12 신고
    ..일단 제가 해볼까요? 진행은 여러분에게 100% 의존하겠습니다
  • 251: 무명@악당 2023.06.15 21:12 신고
    스레 진행은 어찌저찌 할수있지만 그게 판타지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니...
  • 252: 붉은턱 2023.06.15 21:13 신고
    …해보고는 싶은데, 처음이라 자신은 없어…
  • 253: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1:13 신고
    결국 내 스레를 내가 망치면 아이고 좋은 경험이었다 시마이! 하고 넘길 수 있는데 남의 스레를 이어받고 망친다는 건 무게감이 다르니. 넘겨받지 못하는 이들의 부담도 이해한다.
  • 254: 무명@악당 2023.06.15 21:13 신고
    >>250
    잠깐만 너 S.S.냐? 가챠RP도 그렇고 스레계승전문이라도 할려는거냐...
  • 255: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1:13 신고
    >>245
    그건 패자의 이론이야!!!
    승자는 언제고! 판타지가 어떤것인지가 아니라!! 어떻게 존재해야하는지를 논해야하는거라고!! 나는!!!!!!!!





    스레 아이디어가 하나 더 있음에도 못하고 있단 말이다!!!!!
  • 256: 상대성의 퍼스트 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13 신고
    >>254
    (대충 기아초 짤)
  • 257: 무명@악당 2023.06.15 21:16 신고
    그래서, 누가 천좌에 앉지?
  • 258: 궁중광대 모리 2023.06.15 21:16 신고
    일단 진행은 스레를 진행해본 사람이 하는게 베스트일거 같긴한데...몇명 누군지 알거같아서 적합해보이는 사람이 있지만 언급은 하지 않을테니 직접 자원하실분?
  • 259: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1:16 신고
    투고권도 있다. 경험도 있다. 출중한 신 후보로다!
  • 260: 상대성의 퍼스트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17 신고
    일단 전 투고만 하겠습니다.

    진행은 여러분들에게 100% 의존.

    그것만 감수해주시면 될때 바로바로 투고하겠습니다
  • 261: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1:18 신고
    >>256 그런데, 혹시 이전의 판타지 스레에서도 맡은 역이 있었나? 아니면 지금 상대성의 퍼스트원이 처음인가?
  • 262: 상대성의 퍼스트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19 신고
    >>261
    기억은 안나지만 참여하긴 했었을겁니다.
    제 스레가 초~중반 이였을때 나온 스레라 말이죠

  • 263: 무명@악당 2023.06.15 21:19 신고
    그런데 데우스 님은 진짜 무슨 상태이신걸까
  • 264: 무명@악당 2023.06.15 21:21 신고
    .
  • 265: 무명@악당 2023.06.15 21:21 신고
    .
  • 266: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1:21 신고
    그렇다면 마왕군의 동향이나 용사 일행 앞에 일어날 이벤트도 정하는 수밖에 없겠군. 잘 부탁하겠네, 새로운 천좌여
  • 267: 붉은턱 2023.06.15 21:23 신고
    빠르게 발견한다면, 방향은 바로 정할 수 있다! 흐르르…
  • 268: 상대성의 퍼스트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23 신고
    그래서.. 일단, 다음 스레에 정하는건 다음 스레 진행을 방해하니 지금 어느정도 정하는게 좋겠군요.
    어떠신가요?
  • 269: 궁중광대 모리 2023.06.15 21:23 신고
    >>인원만 있다면 찬성!
  • 270: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1:24 신고
    나도 용사 일행에 넣어줘
    신에게 선택 못받은 녀석이 살 길은 이거뿐이야
  • 271: 마왕군 오크 로드 카로쉬 2023.06.15 21:24 신고
    스레주 캐가 보스를 맡을지, 플레이어 캐릭터를 보낼 지 고민해야겠군. 취익. 일단 난 소모성 캐릭터라 괜찮다.
  • 272: 상대성의 퍼스트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25 신고
    일단 제가 하늘에 섰으니
    상대성과 절대성의 퍼스트원으로 개명한 다음에
    제가 보스를 맡고
    저를 두들겨 패서 이기는 사람이 천좌에 앉는 엔딩을 방금 생각해냈어요
  • 273: 붉은턱 2023.06.15 21:25 신고
    다음 이야기는 아까 이야기한 기사? 임명? 시험으로 하자!
  • 274: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1:26 신고
    아니, 천좌가 아니라 마왕군을 이기는 게 목적이란 말이다!
  • 275: 최초의 전령 헤르메스 2023.06.15 21:26 신고
    ...그냥 나중에 투고하면 제가 진행할까요? 아니면 계정 있긴 한데 그걸로 투고 할까요
  • 276: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1:29 신고
    진행을 자처하는 이와 투고 시각이 안 맞으면 큰일나지. 직접 투고하는 쪽이 나을게다
  • 277: 상대성의 퍼스트 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29 신고
    오, 아싸.
  • 278: 최초의용 [ ] 2023.06.15 21:30 신고
    ...... 늦어 버렸구나
  • 279: 붉은턱 2023.06.15 21:30 신고
    어, 그래서…누가 제일 위인 거냐?(긁적)
  • 280: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1:30 신고
    그냥 마왕 잡는다는 기존 스토리만 유치하면 된다
  • 281: 최초의 전령 헤르메스 2023.06.15 21:31 신고
    그럼 이미 투고하셨다 했으니 그 다음편을 제가 투고하는겁니까?
  • 282: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1:31 신고
    >>280
    유치 뭐야
    유지다
  • 283: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1:31 신고
    >>278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네가 늦게 된 건 유감이다. 최초의 용.
  • 284: 최초의용 [ ] 2023.06.15 21:32 신고
    ...... 어쩔수 없지 내가 관리해야 되는 장소는 너무나도 많으니
  • 285: 상대성의 퍼스트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33 신고
    뭐, 오랜만에 천좌에 앉아보고 싶었지만
    가챠 RP도 그렇고 나도 진행해야 할게 방금 떠오르긴 떠올라서 포기해야겠네
  • 286: 무명@악당 2023.06.15 21:33 신고
    퍼스트 원끼리 파워밸런스는 어떨까
  • 287: 최초의 전령 헤르메스 2023.06.15 21:34 신고
    근데....
    데우스님께서 몇시에 주로 오셨더라...
  • 288: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1:34 신고
    내가 꿈 속에선 최강이니라. 현실? 그런 삭막한 얘기는 하지 말고
  • 289: 무명@악당 2023.06.15 21:34 신고
    >>286 내가 알기로 특히 강한 퍼스트 원은 제외하고 비슷비슷해

    가장 강한건 루시페라 or 최초의 용
    그다음 모리랑 케세우스
    일거야 아마도
  • 290: 마왕 데베우사 2023.06.15 21:35 신고
    ?
  • 291: 무명@악당 2023.06.15 21:35 신고
    그러면, 헤르메스가 다음 천좌의 주인?
  • 292: 상대성의 퍼스트 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36 신고
    전「절대적인 개념」, 그러니까 물리법칙,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 물질(개념 그 자체, 그러니까 물질의 퍼스트 원) 에겐 약하지만, 인간 또는 그 외의 지성체가 제작하거나 상대적인 개념, 그러니까 시간, 공간등, 그런것에는 사실상 제 산하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 293: 무명@악당 2023.06.15 21:37 신고
    11시 1시 8시 불규칙 하게 오셨는데
  • 294: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1:40 신고
    최강 후보중 하나라고 자부한다.괜히 걸작이 아니야
  • 295: 궁중광대 모리 2023.06.15 21:41 신고
    난 그냥 궁중광대일 뿐이랍니다~
  • 296: 무명@악당 2023.06.15 21:42 신고
    이런건 오래된 존재가 강한건데
  • 297: 무명@악당 2023.06.15 21:43 신고
    >>296
    모리랑 []가 제일 먼저긴한걸로 기억
  • 298: 무명@악당 2023.06.15 21:46 신고
    ㅁㅂ
  • 299: 상대성의 퍼스트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47 신고
    >>292
    말을 잘못했군요ㅡ
    제 말의 의미는「인간과 그 외의 지성체가 정할수 있는 개념」과「인간과 그 외의 지성체가 정할수 없는 개념」
    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용..은 모르겠지만 죽음이나 끝은 인간과 그 외의 지성체가「이건 끝이 아니고 시작이야!!」라고 해도 그 뒤에는 아무것도 없고, 끝은 끝이니까요
  • 300: 무(無)마력 인간, 알비노 2023.06.15 21:48 신고
    다음에 봅시다 ㅃㅃ
  • 301: 흡혈귀 엘리 2023.06.15 21:51 신고
    너희들의 피, 다음엔 먹어보고 싶어! 다음에 보자!
  • 302: 최초의 전령 헤르메스 2023.06.15 21:52 신고
    내일 투고해보겠습니다
  • 303: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1:54 신고
    흥,결국 최후에 승리하는건 인류다
  • 304: 무명@악당 2023.06.15 21:54 신고
    >>302
    응원할게!
  • 305: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5 21:55 신고
    >>302 우리 입장에선 스레주 승계지만, 족장이 보기엔 부정 대리투고로 보일 가능성이 있지. 그렇게 보일 여지가 없도록 모레는 어떻느냐?
  • 306: 상대성의 퍼스트 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55 신고
    >>303
    하지만 인간은 상대적이죠?
  • 307: 이거 투고자 2023.06.15 21:57 신고
    >>305
    부탁하는 업로드 시간이 스레 업로드시각으로부터 48시간이후면 문제는 없을거다. 물론 스레주가 바뀌었다고 언급은 해야겠지.
  • 308: 신의 걸작 케세우스 2023.06.15 21:58 신고
    >>306
    너의 권능따위는 알빠 아니다
  • 309: 최초의 전령 헤르메스 2023.06.15 21:59 신고
    일단 최대한 조심히 시도할거라서
    모르페우스님 말대로 모레에 할게요
    으아 알림 맞춰야 해
  • 310: 상대성의 퍼스트원 렐라티비티 2023.06.15 21:59 신고
    >>308
  • 311: 무명@악당 2023.06.15 22:04 신고
    적어도 최강은 [ ] 일걸? 데우스가 세계를 관리하기 위해 만든 퍼스트 원이라고 본 기억이 있어
  • 312: 데우스 2023.06.16 20:07 신고
    이어받은 자가 나왔구나 혹시 질문 있으면 하려무나
  • 313: 무명@악당 2023.06.16 20:14 신고
    >>312 데우스님! 살아계셨군요!
  • 314: 무명@악당 2023.06.16 20:17 신고
    >>312 죽은거 아니였구나 데우스님! 왜 안오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315: 최초의용 [ ] 2023.06.16 20:24 신고
    >>312 ...... 데우스님 혹시 본래 진행하려던 스토리 라인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
  • 316: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6 20:42 신고
    >>312 으아앙 기다렸어요 데우스님!
  • 317: 파라켈수스 폰 호엔하임 2023.06.16 20:43 신고
    >>312 혹시 퍼스트 원끼리 파워밸런스가 어떻게 되는지
  • 318: 궁중광대 모리 2023.06.16 20:46 신고
    >>312
    기다렸어...(웃음)

    궁금한건...많이 아파서 못오는거야?
  • 319: 데우스 2023.06.16 20:50 신고
    >>313 멀쩡히 살아는 있단다
    >>314 개인 사정이라 말하기 어렵단다
    >>315 스토리가 있긴 한데 후반부랑 바로 다음 파트만 생각했었고 너무 복잡해서 말로하기 어렵구나
    >>316 기다려줘서 고맙구나
    >>317 그건 나도 자세히 정해두진 않았는데...... 일단 대부분 비슷비슷하고 특히 강한 몇몇만 구분의 의미가 있단다 우선 최강은 [ ]이고 그다음이 모리 아니면 케세우스 최종보스 역할을 하려던 겨울의 마왕은 평범한 퍼스트 원 수준이다
  • 320: 무명@악당 2023.06.16 20:52 신고
    >>319
    루시퍼스가 의외로 안쎈가보네?
  • 321: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6 20:52 신고
    평범하게 개입 금지가 이해되는 스펙이구나.
  • 322: 데우스 2023.06.16 20:56 신고
    >>320 루시퍼스는 논외란다 그는 이 세계에 종말과 같은 존재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평균보다 조금 강한 정도이겠지만 종말이 찾아온다면 그 어떤 퍼스트 원보다 강할것이야
  • 323: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6 20:58 신고
    루시퍼스 엄청 강한 줄 알고 뭐라 못 하고 있었는데...

    루시퍼스. 서큐버스는 내가 비호하는 종족! 그 몸을 차지한 건 이해하지만 깔끔하게 써서 돌려놓거라.
  • 324: 최초의용 [ ] 2023.06.16 20:59 신고
    >>323 ......위에 보고 쓴게냐 모르페우스
  • 325: 궁중광대 모리 2023.06.16 21:01 신고
    >>323
    ......대단한듯이 이야기하지만 결국 쫄아서 제대로 항의도 못한거 아냐? 되찾아온것도 아니고..(웃음)
  • 326: 데우스 2023.06.16 21:06 신고
    그리고 지금은 인류의 종말 그 직전이기에 루시퍼스는 진정한 세계에 종말의 때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힘이 강해져 본체라면 케세우스나 모리정도가 아니라면 이기지 못하겠지
  • 327: 꿈의 퍼스트원 모르페우스 2023.06.16 21:08 신고
    마왕군이 이기거나 인간이 이기거나. 종말이란 개념은 새로운 세계가 시작될 때 가장 취약해질 터. 그때 두고 보자 루시퍼스!(완전히 3류 악역)
  • 328: 무명@악당 2023.06.16 21:13 신고
    데우스님 서큐버스는 그거 어떻게 해요?
  • 329: 데우스 2023.06.16 21:17 신고
    >>328 그거...라고 한다면 그거 말하는게냐?
    일단 기본은 꿈에서 한단다 당장 서큐버스를 비호하는 퍼스트 원도 모르페우스고 그렇지만 현실에서도 가능은 하단다
  • 330: 무명@악당 2023.06.16 21:19 신고
    ㅁㅂ
  • 331: 무명@악당 2023.06.16 21:26 신고
    원래 쓰려던 겨울의 마왕 설정이 어떻게 되요?
  • 332: 무명@악당 2023.06.16 21:30 신고
    완전히 복귀 하신건가요? 아니면 잠깐 시간나신거?
  • 333: 흡혈귀 엘리 2023.06.16 21:32 신고
    이제 와서지만 흡혈귀라는 종족으로 마족이 아니라 용사 파티 쪽으로 간 게 천좌가 비어서 제재 안 받는 틈에 슬쩍 끼워넣은 것 같아서 물어볼게... 신님. 나 이 설정 괜찮지?!
  • 334: 데우스 2023.06.16 21:36 신고
    >>332 일단 완전복귀는 어렵단다 가끔 시간나면 올생각은 있지만 직접 스레 운영은 불가능하겠지
    >>333 마족의 배신자가 있을수도 있겠지
  • 335: 데우스 2023.06.16 21:48 신고
    >>331 사실 완성본은 아니지만......

    이름:미정
    성별:남성
    직위:마왕,겨울의 퍼스트 원,최종시련
    종족:마족,퍼스트 원
    외형:하얀 머리,파란눈,검은색 악마 뿔,2미터 중후반에 거한,얼음같은 갑주 착용

    능력

    「4계졀‐종말의 겨울」— 세계를 서서히 겨울로 바꾼다 전 세계가 겨울이 된다면 그때가 바로 약속된 심판의 날

    「무자비한 겨울」— 겨울은 준비되지 못한자를 무자비하게 유린할 것이다 그에게 닿을수 있는자는 오직 겨울을 대비해 준비한자 쓰러트릴수 있는자는
    (광역 양학기&조건부 무적기)

    「신벌의 검」— 신성력을 다룰수 없는 마족이 유일하게 사용할수 있는 성검 데우스가 공들여 만든 심판의 검 죄지은 자에게 신벌을 집행한다 신벌을 신이 아닌 존재가 행사하는것이기에 사용후 상당한 반동이 있다
    (악특공 필살기)

    그 외의는 마법이나 검술같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