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판타지 RP...결국 못참겠어서 내가 투고했다....하지만 2대 데우스를 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투고권이 남아서...일단 스토리나 이런것도 진행해보고, 2대 데우스후보도 좀 찾아보자.
https://juso-mandulgi-guichanayo.tistory.com/200
이게 마지막 판타지 스레였다
- 이게...나오...네...
- 잘왔다,나의 판타지에
- 이게 진짜 나오네요 캐릭터 설정 다 끼먹었는데
- 그 견디기 힘든 천좌(天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턴 네가 하늘에 서라.
- 데헷! 안녕!
-
>>4
이미 진행하는게 3개라서... - 다시 시작인가요?
-
그래서 이제 뭐하지? 하필 모인애들도 주인공측이 아니라 퍼스트원들이네
파라켈수스 무시하는거 아냐 - 흐르르, 곧 저녁식사 시간이다…
- 지금 캐릭터 만드는건 안돼나?
- >>10 되지 않을까
-
>>10
안될건 없지 - >>10 오히려 좋다
-
응? 엥? 어?
ㅆ...
씨☆쌰☆쏘☆쎄! - 신들...의...전령...헤르메...스...어때....?
-
On~ the road~ 다레모타비노토츄우~ 혼토오노지분지신 데아우타메~
아루키츠즈~케루노사이마오~ We're all~ travelers~
기분이 좋구나 -
>>14
캐릭 설정이라도 까먹었니 - 아무쪼록, 천좌에 앉는 건 누구냐?
-
>>18
너다. - 훗훗훗훗훗훗......음....네...마왕군이 없군요
- 요 동생 오랫만!
- >>19 어후 부담스럽게 들이밀지 말아 주세요...
-
다음 스레주는 당신이 맡아야 해! 잇카쿠 씨! -
>>17
아뇨, 까먹진 않았어요. - >>21 오랜...만...
-
>>20
(쭈뼛쭈뼛) -
마도검사란?
마법과 검술을 병행하는 태크로 잘하면 무지강하지만 대부분은 애매한 망태크다.
망태크인걸 모르고 수행중.
가능? -
>>27
일단 불가능 여부를 판단할 천좌가 지금 없어 -
>>26
루시페라,어디 안좋습니까? 갑자기 많이 바뀌신 것 같은데... - >>27 좋...아...너가...헤르메스...의...화신...이....되는...거...다...
- 천좌에 서고는 싶다 그런데 진행할 자신이 없다
- >>27 약초꾼+외과의도 있다
- >>27 내가 아는 한 안될 건 없는 설정이긴 한데
-
>>31
데우스도 진행을 크게 하지는 않았던걸로 기억 - 아, 그리운 얼굴들이...
-
>>29
....일단..여러 이유가 있겠지만...뭔가 한번 "끝"이 집행됐다는 느낌이...메타적으로...내가 뭔말을 하는거람 - >>34 그날의 적인 마왕군도 데우스 님이 맡으셨느니라!
- 좋아 그럼 참전인걸로!
-
나태하고 오만하며 타락해버려 신이냐린 시련을 극복하지 못하면 멸망이다
인류란 휴먼 드워프 엘프등 신께서 만든 고등지적생명체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가끔 마력이 없이 태어나는 아기가 있다
반란군이 존재한다
지하의 고대도시가있다
노예제도는 불법이지만 가끔 암시장에 나온다
과거 용사라 불리던 신이만든 최고의 걸작이 있다
영웅들의 무기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어디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가끔 농가나 도적무리들에게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마족의 피나 살점을 먹어 힘을 얻는 마인이 존재한다
모험가 길드 대장장이 길드 상인 길드등 다양한 직업의 길드가 존재한다
교단
올바른 신앙을 가진자들의 모임
신성력을 가진자는 의무는 아니지만 대부분 속햐있는 거대 단체
사령마법은 원래 교단이 가지고있던 신성력을 통한
유언을 남길정도의 시간만 현세에 남게해주는 기적의 일정이였지만
몇몇 타락한 사제들이 죽은자를 살리기위해 마법과 결합시켜버려
신이 금지한 금기가 되었다
마족
신이 내린 인류를 심판하고 그 자리를 대체할 새로운 종족
기본적으로 인간보다 강한 육체능력과 방댜한 마력 긴 수명이 특징
신벌 전까지는 신성력에 약하다
마왕을 죽이는 것만이 시련을 끝낼방법
초기 설정 가져옴 - 복잡한 얘기가 오간다…(긁적긁적)
-
>>37
얌마 입닫아 구슬려서 천좌로 만들려했단말야 - 그나저나 힐러 포지션이 겹친다
- 근데 퍼스트원이랑 라스트원이 뭐야?
-
>>43
퍼스트원은 신이 처음에 만든 일종의 개념적 존재고(대충 짱짱셈) 라스트원은 누구냐 - >>43 퍼스트원이...아마 어떤 개념을 관장하는 초월자 같은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
>>43 한개념이 탄생하면 신이 만드는게
퍼스트원 -
>>43 라스트원은 지금까지 안 나옴
즉 너가 해라 - >>43 추상적인 개념이 의인화된 신적 존재이니라. 직접 개입이 금지된 채 인류와 마왕군의 싸움에 간접적 지원을 하지
- 라스트 원은 마왕 아니야?
-
>>48
물론 루시퍼스(지금은 루시페라 육체 차지중)나 모리같은 예외도 있지만 - 오늘은 일단 세계관을 다시 정립하고 누가 이끌어나갈지 영광을 폭탄돌리기하는 시간이 되겠군
- 라스트원이라는게 있었니
- (이 사람,놀랍게도 희망의 퍼스트원이다)
- 라스트 원은 루시퍼스 아니면 마왕 아니야?
- 사실 라스트 원이라는 개념이 있었는지 어땠는지부터 기억이 안 남
- 마왕은 겨울, 루시퍼스는 끝의 퍼스트원 아니었나
- ㅇ, 일단 복잡한건 나중에 생각하고 RP부터 하자구
- 스레 양도는 뭐랄까 스탠드 DISK를 이어받는다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적성이 맞지 않으면 끼기 어렵지. 이 스레는 한 스타 플라티나정도 되는 까다로움인 것 같다
- 일단 진행방식과 설정 확인부터 하자
-
설정은 >>39에서 크게 변한 건 없는 것 같고
진행방식은 스레주가 적을 투하하고 이걸 주인공 일행이 쓰러뜨리는 구성인데...전투가 정확히 어떻게 들어가더라. - 데우스 엑스 마키나처럼 데우스님이 내려와서 전부 해결해주시면 좋겠다...
- 하지만 데우스님이 '뒤는 맡깁니다'하며 판타지를 공개 양도 선언하셨단 말이지
-
설정은 >>39+퍼스트원일거고
아이기스한테 퍼스트원을 죽이기위한 병기라는 설정이 있었던걸로 기억
싸움은...전 스레 보고올게 - 일단 적측이 모여야 뭐든 되는데 마왕군이 저랑 루시페라 뿐이군요
- 일단 마왕군 군단장 뽀갰고, 용의 시험을 통과해서 세실리아가 하늘 나는 부츠 받았고, 마왕군? 쪽이었나가 보낸 마수도 한 번 격파했었지
-
마도학도 공부하고 검술 단련도 해야하다니!
힘들어! (>_<) - 어떤 컨샙할까
-
일단 지난날의 울분을 푸는 감해서 산에 화풀이를 좀 해야겠구나
dice10d9999=1262 8209 3239 1890 4651 1652 7371 1594 5412 4624 (39904) - 마왕군이라도 루시페라나 참모같은 만담 담당은 다들 괜찮아하겠지만 아무래도 매 에피 보스같은 소모성 악역은 스레주가 맡아주지 않으면 안되겠지
-
>>68
감은 또 뭐야,겸이다 -
>>67
암살부대 단장 어떻습니까? - >>71 암살보단 원딜로
- 크흐흐…철퇴가 반짝이는게 앞으로 운이 더 좋아질 것 같다!(허리춤에 두르고 있던 천으로 화려한 장식의 철퇴를 닦는다)
- 일단 루시페라는 적대악역으로 등장시킬 생각있다. 어짜피 루시퍼스라는 본체도 있는데 뭐
-
흠흠흠....
(챠라락ㅡ)
전술안 다 썼다...
(짝짝ㅡ)
누가 커피 좀 가져다주시지요... - 성녀님이 너무 단호하게 동료제의를 거절하셔서 분량이 적었답니다~
- 마왕 있어?
-
>>75
ㄱ, ㄱ, 그, 여기. -
>>77
그게...원래 데우스가 했었는데 말이지. -
>>78
감사드립니다......그런데 수전증 있으셨던가요? - 해도 될까..스레주 캐이긴 한디..
- >>81 근데 해도 엄청 최후반에 등장할걸
-
마왕 설정이 분명
마족들의 수장
겨울의 퍼스트 원
심판의 때 전까지는 신성력에 약하고 퍼스트 원이 아닌 존재에게 죽을수도 있음 - >>82 지속적으로 대립하는 역할로 나오면 가능성 있어
- >>80 참모야! 군자금좀!
- 그리고 이 세계관에서 겨울은 과거 고대 문명이 인위적으로 없에버린 개념이였지
-
>>85
군자금은 분명 닷새전에 지원해드렸을 터인데...계산에 착오가 있으셨던게 아니신지... -
>>86 그고대문명의 왕이 나고 고대문명의 인간은
저주를 받아서 신체능력 약화+불사의 육체다 - >>87 절대로 술사먹어서가 아니라 진짜로 군자금이 바닥났어
- >>88 잠...깐...그러면...사제들의....피해자인...나는...뭐가...돼...
- 취익. 오크 군은 출격을 고대하고 있다.
-
본인 설정
희망의 퍼스트원
희망은 가장 잘 만들어진 개념이라 신의 걸작이라는 이명이 생김
세상에서 희망이 사라질때까진 죽지 않음
생명이 처음 희망을 느꼈을때 만들어짐
초월적인 신체능력
초월적인 빛마법
시간을 거스르는 능력을 소유함 -
>>88
>>>본 기체에 대한 정보도 필요할것이라 판단.
본 기체는 현재 고대도시라 불리는곳의 최종병기로서 퍼스트원들을 죽이기위해 만들어졌으나 결국 승리에는 실패. 현재는 갑자기 가동되어 방랑 프로토콜 가동중 - >>91 너가 그 치킨?
-
>>89
군자금은 사비로 충당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91
기다리시지요...곧 출격의 날이 올터이니... - >>94 무슨 소리냐? 취익. 나는 주술사를 상대로 정면 대결에서 칼에 독을 바르다 진 적 따윈 없다. 명예로운 오크다!
-
내...배경? 으음..그냥 궁중광대인데...
(찐 설정: 죽음을 관장하는 퍼스트원으로, 인간의 편도 마족의 편도 아님. 원래는 매우 딱딱하고 모든 존재의 적합한 죽음을 집행한다는 목표만 이루면 그만인 성격이었지만 현재는 매우 밝고 명량한 성격. 모리는 죽음 그 자체이기에 아무것에도 개입하지 않으며, 존재를 뭐든 즉사를 시킬수있지만 애초에 수명이 다하지 않은 존재는 건드리지 않음) - >>96 정면 대결 두 개가 섞였잖아 그거
- 어...한다!
- 나는...과거...지금 풀...까...?
-
나는 누구든지, 꿈 꾸는 자를 지지하는 퍼스트원이다. 종족 단위로는 마족을 지원하고 있지. 왜냐하면 인류의 자리를 찬탈한다는 마족의 꿈이 기득권을 유지할 뿐인 인간의 꿈보다도 간절하니까!
하지만 개인 단위로는 종족을 가리지 않고 꿈꾸는이를 지원한다. 그래서 원대한 꿈을 가진 용사 파티를 지켜보고, 돕는 중이지 -
설정 정립 완료!
하이에나 수인
한 마을에서 지명수배가 되었던 무법자
던지는 도끼와 분에 맞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철퇴가 무기
세실리아가 무언가 값나가는 보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따라가는 상황 -
>>92
+전 용사와 악우같은 관계였음
주로사용하는 무기는 금장식이 인상적인 순백색의 성창 "미카엘"(영웅의 무기 중 하나) - 저는 말하지면 S.W 재단 비슷한 역할을 추구합니다 스토리 내에서 너무 영향끼치지 않는 선에서 온갖 일들을 파라켈수스 상단이 재력으로 도와줬다 라고 하는 역할이요
-
>>92
지금 생각해보면 희망은 가장 행복한 개념이기도 하지만 희망을 품었을때는 더 많은 좌절과 불행을 겪는다는 점에서 희망과 불행의 퍼스트 원이 될수도 있겠네 - 뭐 이런 식이구나
-
>>105
...괜찮은데? -
>>106
꼭 퍼스트원이라고 할필요는 없어 -
>>107
애초에「희망」이나「불행」은 둘중 하나가 없으면 존재할수 없는, 그러니까 단백질과 DNA 같은 관계라 동시에 생성될수밖에 없어
그런 의미로 평범하게 이중인격도 나쁘진 않을거 같다 - 성녀와 기사의 영압이 사라졌다...?
- 어떻게 껴야할지 모르겠어요...
-
>>108
간지나잖어 -
>>111
이쪽도 마찬가지입니다... - 모든 것의 끝을 관장하는존재. 죽음같은걸 넘어 모든것의 끝을 상징하기에 언제나 대기중이며, 현재는 루시퍼스로서의 힘은 일절 쓰지않는조건으로 마왕군 서큐버스 루시페라의 육체를 강탈해서 쓰고있다. 근데 루시페라연기를 너무 못해서 개그캐가 됨
- 나, 용사 파티에 낄래! 동기? 수인, 기사, 성녀. 질 좋은 피를 따라다니면서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까!
-
>>115
상관 없긴 하지만... - >>114 서큐버스와 인큐버스는 꿈의 퍼스트원인 내가 가호하는 종족. 멋대로 서큐버스의 몸을 강탈한 퍼스트원에게 화를 내려고 했지만 루시퍼스인걸 확인하고 쫄아서 튀었다
-
>>115 (엄연히 대놓고 따라다니는거 허락받은 사람)
... -
喝!!!!!!!!!!!!!!
... 아니... 그러니까... 흡혈귀라면 제 마법에 약하지 않나 해서... - >>115 흐르르, 흡혈귀…처음 보는데 털이 막 곤두선다…
- 근데 마력 설정이 정확히 뭐야
-
>>116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 바토리 블라드 체페슈! 줄여서 엘리라고 불러줘!
>>118 네 몸에는... 피가 흐르니? - >>121 마력은 그냥 마법 쓰는 힘이지 뭐…거기까지는 설정이 없어
- 뭐 됐나
-
제 소개를 해야겠군요!
제 이름은 베르드,마왕군의 참모를 맡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지략만을 담당하나 마법,특히 환술과 소환술을 다룰수 있습니다,가벼운 호신술이죠(전혀 가볍지 않음)
여담으로 최근 루시페라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것 같아 걱정입니다
글쌔 지난번엔 제출한 전술안에 오타가 5개나 있었는데 모르시더라고요? - >>122 나는...얼음...붙...은...해골...이라...이름....있지...만...기억...안나...잘부탁...해...
- 축복하라! 용사의 후손과 신에게 선택받은 성녀의 이야기가, 지금 다시 시작되었노라!
- >>119 그, 그런가? 그럼 >>126 언데드 씨 옆에 붙어있을게!
- 가장 중요한 것...천좌에 앉는 자는 누구인가
- 나도 신에게 선택받은 몸이면 좋을텐데.
- 취익. 오직 순수하고 강력한 힘만이, 상대를 굴복시킬 수 있다!
- >>130 무 마력 인간! 흡혈귀들 사이에선 별미로 통하지. 모두에겐 각자의 맛(물리적으로)이 있는거야! 잘 부탁해!
-
>>130
그럼 반대로 신에게 버림받은 자! - >>128 성녀...씨랑...잘...얘기...해볼게....
-
[전략안 최종수정본]
[오크 군대를 인간의 구역으로 보내 용사일행이 싸우는 동안 직접 소환수를 보내 용사의 고향마을을 불태우고 주민들을 모두 살해한다]
흠....이정도면 되겠네요
(돌돌돌돌돌돌ㅡ)
제출하러 가야겠습니다 -
(그러나 누가봐도 강해보이는 근육과... 체지방률이 0%인것 같다)
>>132 흐, 흡혈귀!! - 이래서야 인간들이 시련을 무사히 이겨낼수 있을런지...걱정이 태산이야
-
>>136
무(武)력 인간인거 같은데요? - >>136 그, 거한과 소녀가 있으면 보통 소녀가 거한 쪽을 무서워해야 하는 거 아닐까..?
-
(똑똑똑ㅡ)
루시페라? 최종전략안을 제출하고 싶은데요 - 얼마...전부터....의문...의뼈가....지하....도시로....가려고....해...내....과거가...묻혀있는...곳...
- >>136 흐릉, 저 정도 근육의 순수 인간은 처음 본다…
-
>>139
무, 무무무, 물러가라!!!
흐힛!!!! - 저...흡혈귀....는....안전해....이...뼈가...반응하고....있으니까...
- >>143 아니, 수인도 있고 시체도 있잖아! 흡혈귀는 이종족 중에서도 사람처럼 생긴 축에 낀다고! 왜 나만 보고 놀라는건데?!
- 흡혈귀는 마족 카테고리가 아닌가
-
>>145
응?
(스윽)
아 -
꺄악!!!!!!!!!!!!!! 죽어!!!! - >>145 크흥, 흡혈귀는 보고 살아남기 힘든 축이잖냐!
- 흠....응? 이 얼빠진 기운은...놈들인가?
- >>147 너, 너는 시선을 좀 의식해! 난 실제론 어떤지랑 관계없이 소, 소녀처럼 생겼다고. 사람들이 널 어떻게 볼 것 같아?
-
... 낚시나 할까...
... 입질...!
dice1d100=82 (82)
1 ~ 10 - 쓰레기
11 ~ 20 - 최하급 고기
21 ~ 40 - 하급 고기
41 ~ 50 - 중급 고기
51 ~ 60 - 상급 고기
61 ~ 70 - 최상급 고기
71 ~ 80 - 전설의 고기
81 ~ 90 - 싸워야하는 고기
91 ~ 100 - ??? - 에, 어째서?
- 엣, 뭘 낚으신거에요!
- 흐흐, 고기 냄새!
- 쿠와아아아아!!
-
(...)
바다...라도...얼려볼...까...
(반경 dice1d20=3 (3) 1.m 2.km dice1d2=2 (2)를 얼렸다.) - 피 빼기는 나한테 맡겨줘! 내가 순식간에 빼줄게. 입으로!
-
>>155
dice1d140=25 (25) -
>>158
맞다, 버프를 까먹었네요.
25 + dice1d200=66 (66) - 아직 손이 안풀린 모양인데?
- 공격다이스가 dice1d140=82 (82)이야?
- 흡혈귀는 흐르는 물을 건널 수 없다. 그런 약점, 들어봤지? 그런 고로 난 도와줄 수 없어. 힘내!
-
>>158
?
dice1d100=90 (90) - >>162 얼린 바다는...넘을수 있나...?
-
흐하하, 받아라!
dice1d140=134 (134) -
>>163
뭐야 이건
「빛이 있으라」
dice10d9999=2829 9114 7350 8699 6585 9383 1972 3223 3301 6752 (59208) - ㅡ말소됨ㅡ
-
>>161
기사는 신한테 140까지 굴리라고 허락받았다.
다른놈들은 100 성녀는 200 - >>164 흐른다는 상태가 중요한 거니까... 될 거야!
-
...? -
상당히 오랜만이군
못보던 얼굴도 있는것 같은데? -
후..시험!
dice10d100=75 7 81 75 70 78 35 66 89 44 (620)(총난타) - >>169 나의....냉기로...최소...3KM...얼릴...수...있어...근데...끝났으니...상관...없...나...
- >>166 꽤나 주제넘은 개입이 아닌가?
-
>>170
너 정식 기사는 됐나?
뭐 어차피 용사할 운명인데 기사 직위가 딱히 필요는 없겠지만 - 물고기의 피...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쉬워라
- >>173 위험해
-
>>174
앞을 가로막는 골계를 불살랐을 뿐이다,꿈
이걸 이긴다고 인간측이 유리해진다거나 하지는 않아 -
>>175
모, 목소리가...?
헉..! 신..? -
>>175
견습인데요... -
>>179
아,에코가 켜져있었나
아무튼 나는 신이 아니다,적당히 비슷한건 맞지만서도...보아하니 그대는 마력이 없는것 같군? - 좋아! 밤을 기다려라, 나도 꿈을 꿀 때 말을 걸어주지!
- 고기가 흔적도 없이 날아갔다…
- 근데 우리는 뭐할려고 모인거냐?
-
>>181
아..
맞긴 한데 왜요...? - >>183 취익. 참모 앞에 모이는 데 이유는 필요없다
- 좋아, 스레 부활 기념 파티를 하자.
-
>>180
응? 그 혈통이면 분명 재능이 있을터인데 발현이 늦는 편인가? 어쨌든 곧 정식 기사 시험이 있다 들었는데 -
>>185 그러냐 치킨?
그런데 너가 오크로드 해버리니까
종족별로 군단장이 있을거 같잖아 -
>>186
아,계셨습니까?
>>135여기...최종전략안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웅장한 에코 씨가 보증한 재능있는 혈통...! 이 피를 먹을 수 있는 난 행운아야!
- >>191 그거 맞아요?
-
>>188
정식 기사 시험... 준비해야겠네요...
>>191
네? 제 피를 먹는다구요? -
>>185
그 몸을 보아하니...마력이 없어서 근력에 투자를 했나보군? 그대도 기사가 목표인가? -
>>190 취익. 정예병을 엄선하겠다.
>>189 오직 최상위 진화종을 보유한 종족만이 군단장의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취익.(라고 오리지널 설정 추가) -
>>195 확실히 저도
최상위 골램이긴 하죠? -
>>194
딱히 목표? 동경? 그런건 아니고..산속에서 아버지를 부양하며 사는데 자금이 떨어져서.. 기사를 하면 돈을 준다는 말을 듣고 왔어요 - >>192 >>193 우리 사이에 왜 그래! 피를 나눈(물리) 동료잖아?
- 저는 뱀주인족이랍니다(뱀 수인이라고 보면 됨)
- >>198 아닌대요;;아닌가? 거지동료?
-
>>197
그렇군
모쪼록 열심히 하길 바란다
힘만으로는 통과할수 없는 시련도 있을터이니 주의하고 -
>>198
에엑... 그랬다구요...? - 근데 오늘은 진행이 없어? 심심한데
- >>200 >>202 그, 그럼 우선 친한 친구 사이로 시작하자...?
-
>>198
잠깐,보아하니 그대는 마족에 더 가까운것 같은데? - >>203 첫날은 OT가 국룰인거 모르느냐? 첫날부터 달리면 넘어지는 법이지
-
>>203
천좌의 공백이니라
데우스님이 안계시거든 - >>205 순혈은 그렇지 않지만, 일단은 인간이 변이해 생기는 종족의 일종이니까! 인간의 파생 종족으로 인정된다고 생각해요!
-
>>204
그거라면 좋아요... -
>>208
뭐 본인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그럼 다들 잘있거라
「워프」
dice1d5000=3315 (3315) -
>>208
흐아암...그래서 너 안죽는종족이라던가 그런건 아닌거지? - >>211 흐르는 물도 못 건너고, 마늘도 못 먹고, 데우스 교의 표식을 보면 놀라 자빠지고, 태양 알레르기가 있는 약점 많은 종족이야!
- 갔네..그나저나 저 괴인들은 언제 가는거야!!!....
- ...일단 나는 괴'인'인지도 논란이 많은데...
- 크르르…괴인?
- RP는 알차게 즐겼고... 천좌의 공백 문제는 어찌 할 셈이냐?
- 음............분명 무언가 힌트가 있을터인데
- 이것이 하루의 반짝임이 되지 않으려면 누군가가 짐을 짊어져야겠지…
- 경험이 없어 망설이는 이들이여, 판타지를 첫 커리어로 삼는 것도 괜찮지 않겠느냐?
- 일단 캐는 만들어둠 아무나 가져가십시오
-
신이 절대적이라면 난 상대적이다
왜냐고?
몰라 -
>>221
오... -
>>221
이런 애도 있던가?
어쨌든 우리 스레 아주 좋은곳이다 스레주하면 매일매일이 행복까지는 아니고 나쁘진 않을거야 -
다이스 테스트
dice1d100=83 (83) - >>221 추상적이다! 그렇기에 공백을 매우기에 좋아보이는군. 너는 어떻느냐?
- 근데 다들 스레주이기라도 한거냐? 생각해보면 원래하던사람들이 맡는게 좋을거 같긴한데. 아예 신입보단.
-
「내가 상대적의 하늘에 서겠다」
아 물론 신이 된다는건 아님 - >>226 이미 하고 있는 경우라면 자기 RP 투고권을 하나 소모해야 한다는 게 좀 크지
- 그래도 80이상은 계속 뜨네
- >>229 그러다 어느 중요한 순간 3 뜨고 그러는 거지...
-
나는 안된다
가뜩이나 지금도 스레 미어터진다 -
dice1d100=6 (6)
기화 냉동법! ...되나? -
>>228
그 많은 판타지 참여인원중에 다른 RP스레주가 아닌사람이 없단말이지...뭔가 놀라워. 약간 봐서는 안될 진실을 본느낌이야. - 하고는 싶은데 진행을 못하겠습니다
- 스레를 이끌어본 적은 없지만…천좌, 어떠려나…
-
내가 있기에 공간이 존재하고,
내가 있기에 시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내가 있기에 모든것이 존재한다.
왜냐구요?
저도 몰라요?? -
그...
백귀야행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음, 미안미안, 난 스레 진행할게 꽤 많아서...
- >>233 아니지. '다른 RP 때문에 더 맡을 수 없음 / 경험이 없어 엄두가 안 남'의 두가지일거야...
- 투고권 자체가 비는 사람은 많은데... 명확한 스토리를 제시하기 어려우니 공동 진행이라는 것도 그렇겠지.
-
한 스레를 진행해서 RP의 장르를 어떤 애니 RP -> 오리지널 RP로 바꿔본적도 있고
투고권도 비지만
그 RP를 진행하고 난 후의 RP가 다 망해서 자신감이 없다 - 일단진행은 되는데 투고권이 없는 경우거나 투고권이 있는데 진행이 두려운 경우거나 이런건가..
- >>237 영원히 토벌이 정지된 전설의 마수. 야마타노오로치라면 유명하지!
-
>>237
그래도 곧 나온다는 뜻이니 희소식이구나 -
다른 스레 진행을 경험해보지 않으면 판타지를 맡을 수 없어
스레를 진행하면 투고권을 얻을 수 없어 -
>>245
경력직 신입 딜레마잖냐 - 그럼 누군가 대리투고 한다던가
- 사실, 백귀야행 올리는 텀이 몇주 단위라서 괜찮을거같긴 해요
- 백귀야행 망한거 아니였구나
- ..일단 제가 해볼까요? 진행은 여러분에게 100% 의존하겠습니다
- 스레 진행은 어찌저찌 할수있지만 그게 판타지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니...
- …해보고는 싶은데, 처음이라 자신은 없어…
- 결국 내 스레를 내가 망치면 아이고 좋은 경험이었다 시마이! 하고 넘길 수 있는데 남의 스레를 이어받고 망친다는 건 무게감이 다르니. 넘겨받지 못하는 이들의 부담도 이해한다.
-
>>250
잠깐만 너 S.S.냐? 가챠RP도 그렇고 스레계승전문이라도 할려는거냐... -
>>245
그건 패자의 이론이야!!!
승자는 언제고! 판타지가 어떤것인지가 아니라!! 어떻게 존재해야하는지를 논해야하는거라고!! 나는!!!!!!!!
스레 아이디어가 하나 더 있음에도 못하고 있단 말이다!!!!! -
>>254
(대충 기아초 짤) - 그래서, 누가 천좌에 앉지?
- 일단 진행은 스레를 진행해본 사람이 하는게 베스트일거 같긴한데...몇명 누군지 알거같아서 적합해보이는 사람이 있지만 언급은 하지 않을테니 직접 자원하실분?
- 투고권도 있다. 경험도 있다. 출중한 신 후보로다!
-
일단 전 투고만 하겠습니다.
진행은 여러분들에게 100% 의존.
그것만 감수해주시면 될때 바로바로 투고하겠습니다 - >>256 그런데, 혹시 이전의 판타지 스레에서도 맡은 역이 있었나? 아니면 지금 상대성의 퍼스트원이 처음인가?
-
>>261
기억은 안나지만 참여하긴 했었을겁니다.
제 스레가 초~중반 이였을때 나온 스레라 말이죠 - 그런데 데우스 님은 진짜 무슨 상태이신걸까
- .
- .
- 그렇다면 마왕군의 동향이나 용사 일행 앞에 일어날 이벤트도 정하는 수밖에 없겠군. 잘 부탁하겠네, 새로운 천좌여
- 빠르게 발견한다면, 방향은 바로 정할 수 있다! 흐르르…
-
그래서.. 일단, 다음 스레에 정하는건 다음 스레 진행을 방해하니 지금 어느정도 정하는게 좋겠군요.
어떠신가요? - >>인원만 있다면 찬성!
-
나도 용사 일행에 넣어줘
신에게 선택 못받은 녀석이 살 길은 이거뿐이야 - 스레주 캐가 보스를 맡을지, 플레이어 캐릭터를 보낼 지 고민해야겠군. 취익. 일단 난 소모성 캐릭터라 괜찮다.
-
일단 제가 하늘에 섰으니
상대성과 절대성의 퍼스트원으로 개명한 다음에
제가 보스를 맡고
저를 두들겨 패서 이기는 사람이 천좌에 앉는 엔딩을 방금 생각해냈어요 - 다음 이야기는 아까 이야기한 기사? 임명? 시험으로 하자!
- 아니, 천좌가 아니라 마왕군을 이기는 게 목적이란 말이다!
- ...그냥 나중에 투고하면 제가 진행할까요? 아니면 계정 있긴 한데 그걸로 투고 할까요
- 진행을 자처하는 이와 투고 시각이 안 맞으면 큰일나지. 직접 투고하는 쪽이 나을게다
- 오, 아싸.
- ...... 늦어 버렸구나
- 어, 그래서…누가 제일 위인 거냐?(긁적)
- 그냥 마왕 잡는다는 기존 스토리만 유치하면 된다
- 그럼 이미 투고하셨다 했으니 그 다음편을 제가 투고하는겁니까?
-
>>280
유치 뭐야
유지다 - >>278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네가 늦게 된 건 유감이다. 최초의 용.
- ...... 어쩔수 없지 내가 관리해야 되는 장소는 너무나도 많으니
-
뭐, 오랜만에 천좌에 앉아보고 싶었지만
가챠 RP도 그렇고 나도 진행해야 할게 방금 떠오르긴 떠올라서 포기해야겠네 - 퍼스트 원끼리 파워밸런스는 어떨까
-
근데....
데우스님께서 몇시에 주로 오셨더라... - 내가 꿈 속에선 최강이니라. 현실? 그런 삭막한 얘기는 하지 말고
-
>>286 내가 알기로 특히 강한 퍼스트 원은 제외하고 비슷비슷해
가장 강한건 루시페라 or 최초의 용
그다음 모리랑 케세우스
일거야 아마도 - ?
- 그러면, 헤르메스가 다음 천좌의 주인?
- 전「절대적인 개념」, 그러니까 물리법칙,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 물질(개념 그 자체, 그러니까 물질의 퍼스트 원) 에겐 약하지만, 인간 또는 그 외의 지성체가 제작하거나 상대적인 개념, 그러니까 시간, 공간등, 그런것에는 사실상 제 산하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 11시 1시 8시 불규칙 하게 오셨는데
- 최강 후보중 하나라고 자부한다.괜히 걸작이 아니야
- 난 그냥 궁중광대일 뿐이랍니다~
- 이런건 오래된 존재가 강한건데
-
>>296
모리랑 []가 제일 먼저긴한걸로 기억 - ㅁㅂ
-
>>292
말을 잘못했군요ㅡ
제 말의 의미는「인간과 그 외의 지성체가 정할수 있는 개념」과「인간과 그 외의 지성체가 정할수 없는 개념」
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용..은 모르겠지만 죽음이나 끝은 인간과 그 외의 지성체가「이건 끝이 아니고 시작이야!!」라고 해도 그 뒤에는 아무것도 없고, 끝은 끝이니까요 - 다음에 봅시다 ㅃㅃ
- 너희들의 피, 다음엔 먹어보고 싶어! 다음에 보자!
- 내일 투고해보겠습니다
- 흥,결국 최후에 승리하는건 인류다
-
>>302
응원할게! - >>302 우리 입장에선 스레주 승계지만, 족장이 보기엔 부정 대리투고로 보일 가능성이 있지. 그렇게 보일 여지가 없도록 모레는 어떻느냐?
-
>>303
하지만 인간은 상대적이죠? -
>>305
부탁하는 업로드 시간이 스레 업로드시각으로부터 48시간이후면 문제는 없을거다. 물론 스레주가 바뀌었다고 언급은 해야겠지. -
>>306
너의 권능따위는 알빠 아니다 -
일단 최대한 조심히 시도할거라서
모르페우스님 말대로 모레에 할게요
으아 알림 맞춰야 해 -
>>308
힝 - 적어도 최강은 [ ] 일걸? 데우스가 세계를 관리하기 위해 만든 퍼스트 원이라고 본 기억이 있어
- 이어받은 자가 나왔구나 혹시 질문 있으면 하려무나
- >>312 데우스님! 살아계셨군요!
- >>312 죽은거 아니였구나 데우스님! 왜 안오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312 ...... 데우스님 혹시 본래 진행하려던 스토리 라인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
- >>312 으아앙 기다렸어요 데우스님!
- >>312 혹시 퍼스트 원끼리 파워밸런스가 어떻게 되는지
-
>>312
기다렸어...(웃음)
궁금한건...많이 아파서 못오는거야? -
>>313 멀쩡히 살아는 있단다
>>314 개인 사정이라 말하기 어렵단다
>>315 스토리가 있긴 한데 후반부랑 바로 다음 파트만 생각했었고 너무 복잡해서 말로하기 어렵구나
>>316 기다려줘서 고맙구나
>>317 그건 나도 자세히 정해두진 않았는데...... 일단 대부분 비슷비슷하고 특히 강한 몇몇만 구분의 의미가 있단다 우선 최강은 [ ]이고 그다음이 모리 아니면 케세우스 최종보스 역할을 하려던 겨울의 마왕은 평범한 퍼스트 원 수준이다 -
>>319
루시퍼스가 의외로 안쎈가보네? - 평범하게 개입 금지가 이해되는 스펙이구나.
- >>320 루시퍼스는 논외란다 그는 이 세계에 종말과 같은 존재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평균보다 조금 강한 정도이겠지만 종말이 찾아온다면 그 어떤 퍼스트 원보다 강할것이야
-
루시퍼스 엄청 강한 줄 알고 뭐라 못 하고 있었는데...
루시퍼스. 서큐버스는 내가 비호하는 종족! 그 몸을 차지한 건 이해하지만 깔끔하게 써서 돌려놓거라. - >>323 ......위에 보고 쓴게냐 모르페우스
-
>>323
......대단한듯이 이야기하지만 결국 쫄아서 제대로 항의도 못한거 아냐? 되찾아온것도 아니고..(웃음) - 그리고 지금은 인류의 종말 그 직전이기에 루시퍼스는 진정한 세계에 종말의 때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힘이 강해져 본체라면 케세우스나 모리정도가 아니라면 이기지 못하겠지
- 마왕군이 이기거나 인간이 이기거나. 종말이란 개념은 새로운 세계가 시작될 때 가장 취약해질 터. 그때 두고 보자 루시퍼스!(완전히 3류 악역)
- 데우스님 서큐버스는 그거 어떻게 해요?
-
>>328 그거...라고 한다면 그거 말하는게냐?
일단 기본은 꿈에서 한단다 당장 서큐버스를 비호하는 퍼스트 원도 모르페우스고 그렇지만 현실에서도 가능은 하단다 - ㅁㅂ
- 원래 쓰려던 겨울의 마왕 설정이 어떻게 되요?
- 완전히 복귀 하신건가요? 아니면 잠깐 시간나신거?
- 이제 와서지만 흡혈귀라는 종족으로 마족이 아니라 용사 파티 쪽으로 간 게 천좌가 비어서 제재 안 받는 틈에 슬쩍 끼워넣은 것 같아서 물어볼게... 신님. 나 이 설정 괜찮지?!
-
>>332 일단 완전복귀는 어렵단다 가끔 시간나면 올생각은 있지만 직접 스레 운영은 불가능하겠지
>>333 마족의 배신자가 있을수도 있겠지 -
>>331 사실 완성본은 아니지만......
이름:미정
성별:남성
직위:마왕,겨울의 퍼스트 원,최종시련
종족:마족,퍼스트 원
외형:하얀 머리,파란눈,검은색 악마 뿔,2미터 중후반에 거한,얼음같은 갑주 착용
능력
「4계졀‐종말의 겨울」— 세계를 서서히 겨울로 바꾼다 전 세계가 겨울이 된다면 그때가 바로 약속된 심판의 날
「무자비한 겨울」— 겨울은 준비되지 못한자를 무자비하게 유린할 것이다 그에게 닿을수 있는자는 오직 겨울을 대비해 준비한자 쓰러트릴수 있는자는
(광역 양학기&조건부 무적기)
「신벌의 검」— 신성력을 다룰수 없는 마족이 유일하게 사용할수 있는 성검 데우스가 공들여 만든 심판의 검 죄지은 자에게 신벌을 집행한다 신벌을 신이 아닌 존재가 행사하는것이기에 사용후 상당한 반동이 있다
(악특공 필살기)
그 외의는 마법이나 검술같은거다
'RP > 판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RP】판타지 세계에서 다시 한번 모여보자! (0) | 2023.06.20 |
---|---|
【RP】신기 - 「봉인의 이야기」part.2 (0) | 2023.06.17 |
【RP】신기 - 「봉인의 이야기」part.1 (0) | 2023.06.17 |
【RP】신기 - 「봉인의 이야기」 (0) | 2023.06.17 |
【RP】종족 - [정점의 이야기] (0) | 2023.06.11 |
【RP】세계 - 『혁명』의 이야기 「유혈 혁명」 (0) | 2023.06.11 |
【RP】세계 - 『혁명』의 이야기 (0) | 2023.06.11 |
【RP】판타지 세계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보자 (0) | 2023.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