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이 세상에는 5가지 종류의 신기가 있다.
1=최상급
2=상급
3=중급
4=하급
5=최하급
이 5가지로 나눠진 신기에는 각각이 가진 고유의 능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강한것이 최상급 신기, 그리고 최상급 신기중 최강의 힘을 가자 초대 신기 3개가 있었다. 그리고 그 신기는 소멸...됐을텐데...? 이 이야기는...『봉인』의 이야기..
.
.
.
캐릭터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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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은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자신의 신기의 등급을 뽑고 그 등급에 맞는 능력을 각성하면 된다. 하지만 최하급을 뽑아놓고 지구멸망급 능력이 있는 신기라면 내가 처형하겠다... 그리고 하나 더,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사용자의 역량도 봐야겠지? 숫자가 낮을수록 무기의 숙련도가 높아진다... 그럼 행운을 빌지!
- 썰매!!!!!!!(끼이이이이익-)
- dice2d5=2 2 (4)
- 비상 비상!!
- 하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 모양이군 그래!
- 이게 무슨?! 아무튼 가웨인 경에게 있어선 다행이군요. 태양의 가호를 받을 수 있는 낮 시간대라니
- 그냥 10시까지 존버할까??
-
아~ 이게 머고. 와 이게 두시에 올라오는고?
진행 괘않긋나? -
>>8
미친거지? - >>14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일만은 아닙니다
-
>>17
파는 못치나
히히 - dice2d5=4 5 (9)
- 얘들아 이거봐봐! 펭귄!
- 밤 10시에 다시 만나는 걸로 하고, 잠시 묻어두도록 하는 건 어떻겠나 젊은이들?
- 후우...봉인이라...재밌어 보이는군
- 어 나비다!
- dice2d5=3 5 (8)
- >>20 >>25 리세마라 티가 나지만... 불쌍하니 지적하지 않겠습니다
- dice2d5=3 1 (4)
- >>26 응? 다른 사람이다
- dice2d5=1 1 (2)
-
dice2d5=3 4 (7)
스피드스터 만들어야지 -
>>29
슷게... - >>29 와
-
>>19
너는 정말 뇌가 우동사리도 아닌 라면사리일거야. - 음 어제 시간을 안정하고 12시 12분에 수정해서 올렸는데 기적은 없었구나
- dice2d5=3 2 (5)
- 나비야 나비야 이리날아오너라~
- 맞나 이거
-
>>33
(빅 엿)
에헤 - 어째서 벌써...
- 너무 리세마라는 하지 마세요... 하급신기를 가진 제가 불쌍해지지 않습니까.
- dice2d5=4 1 (5)
- 저기 스레주씨, >>38 죽여도 되지?
- >>40 썰매애애애애!!!!!!(쾅)
- 미 1 친놈 소굴이네!
- 그라믄 10시에 다시 보는 걸로 할거가? 잡담이나 하고 있자 우리.
- 호오
- >>40 모드레드으으으!!! 괜찮으십니까!
- >>43 그냥 단단하고 잘 드는 검! 「눈꽃 베기」! 별 효과는 없고 그냥 간지나라고 지은 기술명!
- 잡담...
-
>>44
이런 험난한 세상에 안 미치면 못 살아가는 법 아니긋나...
그래도 나는 솔직히, 저런 애들이 봉인이니 뭐니 하는 중요한 것들을 잘 할랑가 모르긋다. - 응! 썰매 사고 났어! 미안!
-
아나. 이거 내 전성기 때 사진. - 안녕!
- dice2d5=5 5 (10)
- >>44 그래도 재밌잖아? 안 그래 비너스?
- >>54 넌 리세마라 인정이다...
-
>>54
웃음 - 얘가 말을 안들어
- >>54 55 ㅋㅋㅋ
-
>>54
(웃음) - >>54 진짜 올빼미인가
- dice2d5=1 5 (6)
-
>>54
이것은 진짜 올빼미로 패는 케이스 -
>>44
거기서 니가 제일 미1쳤지! -
>>55
음... 뭐 대충 그렇네~
저 고무장갑만 아니라면 말이지~ - 저정도면 그냥 일반인 아닌지...?
- 시야공유 되는 정찰용 신기라던가
- >>65 하긴~ 저 밀.집모자 루치만 아니면 편할 텐데 말야!
-
>>65
뭐!? 이 비만스가!! -
>>64
그거, 죽여달란 말로 이해했어.
제대로 이해한거 맞지?
그래, 그럼 죽여줄게. - dice2d5=2 2 (4)
-
>>70
와봐 임마! -
(숨은 ♩♪♩♪)
썰매!!!!!!!!!(벽에 쾅) -
>>69
하하하하, 조금 웃겼어 나치.
전혀 안웃겨.
진짜 죽일게. - 스레주~ 전투방법~
- >>73 괜찮으십니까!
- 저기, 다들 안녕!? 아무나? 대답좀!
- 동료끼리 싸우는 건 옳지 않습니다.
-
>>70 >>72
둘이 왜 싸우고 있냐...
하여간에, 벌써부터 부딪히는 게 예감이 안 좋다. - >>75 전작 보고 와
-
>>77
응, 반갑다! 나는 아드리아. 아드리아 데메디치. - 싸우는 거야? 재밌겠다!
- 역시 이 썰매는 재밌어!
- >>77 안녕! 난 메이시! 테일러 왕국에서 왔지!
- 자, 자! 매일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최상급 신기 사용자들이 벌이는 싸움! 현재 배당률은 루치가 앞서고 있군요! 다들, 한 번 걸어보시죠!
-
>>82
뭘 처다보고있어!! -
>>81
오, 고마워! - >>85 비너스의 역배!
-
전투방시익~
최상급 무기는 다이스 [1d=500]
상급 무기는 다이스 [1d=400]
중급 무기는 다이스 [1d=300]
하급 무기는 다이스 [1d=200]
최하급 무기는 다이스 [1d=150] 으로 진행되고
숙련도에 따라서
1급 숙련도는 나온 값+25
2급 숙련도는 나온 값+20
3급 숙련도는 나온 값+15
4급 숙련도는 나온 값+10
5급 숙련도는 나온 값+5
(다이스가 낮다고 너무 낙심하지 마라 스토리 진행에는 다이스값이 상관 없을꺼야!)
방어 다이스는 숙련도에 따라서 결정되고
1급은 [1d=400]
2급은 [1d=300]
3급은 [1d=200]
4급은 [1d=150]
5급은 [1d=100]
그리고 만약 최대값이 나온다면 데미지 완전 무시다. 즉 500데미지를 맞았는데 5급인 사람이 방어 다이스를 굴려서 100이 나오면 500데미지가 완전히 방어된다.
체력은 모두 400 -
>>85
하하! 젊은이, 도박은 좋지 않다네! - 유오오!!
- >>89 오옹 나이스 고마워
-
>>84
반가워! 음...넌 능력이 뭐야? -
>>91
dice1d500=322 (322) + 5 - 우와...그러면 나는 최댓값 떠도 225인거네?
-
둘 다 숙련도 5급에 최강급 신기!
그럼 난 내 친구인 비너스가 이기는 거에 걸게! - dice2d5=3 4 (7)
- >>93 난 물건의 『벡터값』을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어!
- >>90 뭐, 전 도박으로 신세를 망치는 쪽이 아니라 도박으로 남의 신세를 망치게 하는 쪽인지라(웃음)
-
>>94
오는거냐!! dice1d500=400 (400)+5 - 잠깐 방어부터 해야되는구나
- >>95 어차피 스토리나 잡담이 매인인 스레라 큰 의미 없습니다
- 아니, 내가 공격했으니깐, 넌 방어지 멍청아.
- >>98 엑셀러레이터
-
하이고...나 진짜 못 살겠다.
벌써부터 싸우면 어쩌잔말이고...... -
>>98
오...쩐다.. -
니가 더 멍청해!!
dice1d100=72 (72) -
(푸드드드득)
(호우~ 호우~)
... - >>105 응? 누가 싸워?
- >>106 넌 무슨 능력이야?
- >>98 지구의 자전을 5분동안 멈출수 있어요?
- 이럼 방어 실패여 아님 다이스값만큼 공격다이스 깎은거여
- 싸우는 건 익숙합니다. 공을 얻기 위해 싸우는 게 많았기에.
- >>111 에? 해봐?
- 그나저나... 저 강력한 신기를 가지고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없이 그저 무식하게 휘두르고만 있군요. 브리튼에선 본 적이 없는 방식입니다
-
>>109
저기 안 보이나? 비너스랑 루치랑. -
72
밖에 못막은거야 -
그리고 이거 턴제 전투같은거 아니다?
dice1d500=271 (271) + 5 - 크헉!
- >>116 우리 마을에서 저정도는 말싸움 수준이야!
- 하하! 그야말로 창과 창의 대결이로군! 젊은이들이 혈기왕성해서 보기 좋아!
-
흐윽
dice1d100=35 (35)
dice1d500=456 (456)+5!! - >>115 브리튼에선 대부분의 신기 사용자가 기사로서의 수업을 받으니까요
- dice2d5=2 1 (3)
- dice2d5=2 4 (6)
- 아, 루치 선수! 루치 선수에게 건 관중들이 통곡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
>>120
그래? 너도 어지간히 험한 데서 자랐나 보네.
뭐, 살아남았다는 것은 강하다는 것 아니긋나? 기대하께? - 테일러에선 이런 싸움은 못 봤다고!
- dice2d5=5 5 (10)
- dice2d5=3 2 (5)
- 최대 5000도까지 올라가는 글러브다!!! 네놈은 한방에 즉사라고!!
- 계산 다 했어. 너 리타이어!
- 계산해줘
- 저거 리세마라인가?
- >>127 응!(해맑)
-
빠르네
크헥! - 327 - 72 + 276 - 35 = 496.
- dice2d5=1 2 (3)
- 루치 리타이어어어어!! 비너스가 이겼어!!
- >>134 리세마라는 저렇게 티나게 안함 그냥 타이밍인듯
- dice1d5=1 (1)dice1d5=3 (3)
- 휴우. 상처입으셨으면 제게 오세요.
- 이걸로 마구 때리기만 해도 전부 나가떨어지던데...왜.
- 자, 축하드립니다! 비너스 선수에 거신 분들! 수수료는 받지 않겠습니다. 이런 푼돈보다 다들 제이 인더스트리를 좋은 인상으로 기억해주시는 게 더 훌륭한 무형의 자산이니 말이죠.
-
어떡해-!
늦어버렸어! -
>>135
하핫......
(미소가 귀여운 녀석이네.) - 비너스 축하해~!
-
- 안녕하세요 신입인 시닙입니다
- 어...어이..화해 하지 않겠나?
- 칼부림이다!!
- 젊은이들! 전투할 때에도 그 혈기왕성, 열심히 보여주게나!
- dice1d5=1 (1)dice1d5=4 (4)
- (페넬로페가 그립다...)
-
>>150
- 다들 열심히구나~
- ... 하아....
-
>>155
이런 - 독술사 독고라고 합니다
- 좋아 땄다!
-
>>155
>>158
그냥 둘다 화해하면 안되는거야-? -
어어, 그래 다들 환영한다.
>>149 근데... 우리 다 처음 본 사이다. -
>>146 만나서 반가웠어!
응? 굴러오는 저건 뭐지...대형 눈덩이다! 우와아악!!! - 그리스 연합군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 >>159 안녕 나는 신입인 시닙
- dice1d5=5 (5)dice1d5=3 (3)
- 제가 상상한 호걸들이 모인 자리와는 많이 다르군요!
- 그렇다면! 다시 싸우지 않겠나!! 난 비굴하게 패배를 인정하지 않겠어!!(비틀 비틀)
-
캐릭터 생성 타이밍인가
dice2d5=5 5 (10) -
>>168
... 아니, 패배 인정 안하는건 추한거라구 - >>169 어이
-
>>164
그야말로 오합지졸...
뭐, 아무리 오합지졸이어도 정상인 몇 명 있음 잘 되겠지. 너무 걱정은 마라. - >>169 55 ㅋㅋ
- 다들 그러면 서로 능력소개나 하는건?
- >>167 이곳은 영웅들의 모임이라기보단 강자들의 모임이 맞겠죠
-
>>170
아니? 난 에초에 지지 않았어! - dice2d5=3 1 (4)
-
>>168
그만싸워-!
아무리 약해빠져보이는 놈이라도
지금의 너는 싸우면 최소 중상이야-! -
>>176
우와, 대박추해!
허나 거절할거야~ - dice2d5=3 2 (5)
- >>168 그런 말 해봤자 토토는 이미 끝나고 돈까지 전달됐습니다(웃음)
-
>>179
너..내가 꼭 죽인다 -
>>176
들어본 적 있다. 재도전을 수치로 여기지 않는다며 무패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 .
- ...다들 그만싸우시게나...혼돈만 가중시킬뿐이라네.
- 과격한 싸움은 전력 손실이라네! 이만 그치게!
- 정신 나간 사람이 많네...
- 됐고... 누구, 담배 피는 사람 있나?
- >>188 드릴까요?
-
>>188 지금 당장 사와서 배달할수는 있어!
이 썰매는 빠르니까! - >>188 '피는 사람'은 아니고, '파는 사람'은 있습니다. 원하시는 브랜드가 있으십니까? 저희 제이 인더스트리에서 출시한 이 새로운 담배는 어떠신지!
- dice2d5=4 2 (6)
-
-
>>189
아니, 불만 필요하다. 아님 신기 갖고 붙여도 되긴 하는데...(웃음) - >>188 담배는 나쁜 거라고 엄마께서 말하셨다!
- dice2d5=3 5 (8)
-
>>187
뭐라?!
정신이 나가?
네놈 명치에 바람구멍 나고싶냐? - 왠지 이런 캐가 나한테 있는데..뭐지
-
>>197
참아... - >>197 히익..! 완전 완전 정신 나간 사람이다...!
- >>194 라이터 정도는 빌려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여러개 들고 다니니까요
-
>>193
저..저저저!! -
>>191
오? 그거 괜찮아 보이네. 그거 한번 펴 봐야겠다. 라이터도... 있제? - 다들 그만 싸워요!
- dice2d5=3 1 (4)
-
>>201
Grazie~ 고맙다. -
싸움을 중지하지 않는다면
독화살 개구리의 비를 내리도록 하마. - >>203 물론이죠! 안티움 공화국 출신이라 하셨나요? 그 곳까지 지부를 확장했을 때도 애용해주시길!
-
뭐라고?!
더이상 못참는다!!!
받아라!!!!!!
dice1d500=444 (444)+25 - 444라니이!!!!!!!! 날 죽일셈이냐!!!!!!!!!!!!!
- >>207 독화살 개구리에는 흥미가 있는데 내려주실수 있을까요?
- >>200
-
>>209 싸움을
중지하도록. - dice2d5=2 3 (5)
-
후우......(멀리 떨어져 피고 나서는, 신기에다 담배를 떨어트려서 바싹 태운다)
찢어진 이탈리아를 다시 통일해야, 왕정이든 공화정이든 뭐든 얘기를 할 텐데... -
dice1d100=34 (34)
히에엑...! - 으아!! 짜증나!!
- 리타이어~
-
400 - 410 = -10
시닙 리타이어! -
아이고, 즈그들끼리 사람 잡네...
이래도 괜찮나? -
후...
다음부턴 그런소리 하지마라. -
>>219
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계산 -
>>219 -35구나
어쨋든 리타이어! - 지금부터, 독화살 개구리의 비를 내리도록 하겠다.
- 싸움을 너무 안 좋게들 보시는 것 아닙니까? '싸움'이란, 사실 갈등의 봉합과도 같습니다. 여정 도중 쌓인 불화를 한 번에 푼다는 의미와 같죠. 근본적인 불화의 해결 없이 싸움만을 막는다면, 결국 언젠가는 싸움보다 더 안좋은 형태로 폭발하고 말 겁니다
- 자네들 덕에 이 스레는 어쩌면 1500도 넘을 수 있겠군!
-
>>224
저 썩을놈을 죽일 명분이 하나 더 생겼네! 고마워! -
>>225
오오... 그거 말 된다. -
>>225 자네는 혼돈을 불러올 셈인가?
싸움과 싸움이 겹친게 결국 전쟁이다.
자네는 싸움도 강등도 이해하지 못했군. - 원콤이냐...
- >>220 괜찮아! 죽이진 않았잖아! 내가 사는 마을에선...반죽음이 흔했거든!
-
>>225
아니야-
그래도 싸움은 나쁜거야~ - 강등... 갈등.
-
>>227
지금 뭐라고? - dice1d5=4 (4)dice1d5=2 (2)
-
>>234
히히, 너 죽일꺼라고! -
>>236
dice1d500=152 (152) + 5 -
내 신기는 오과국의 갑옷부대, 등갑군에서 이름을 따왔다네!
쇠로 만든 갑옷보다 가볍고, 화살을 튕겨내는 데다가, 창이나 칼의 날카로운 날에 쪼개지지 않으며, 기름먹인 나무 답게 물에도 잘 뜨고 각종 벌레도 쫓는 갑옷이라네.
그리고 그렇게 견고한 물질은 활용도가 높지! -
>>237
니가 시비털줄 알았어!
고무고무 레바논!!
dice1d100=84 (84)
dice1d500=408 (408)+5 - 아~테일러왕국은 좋은곳이라니까~ 물맑고 공기좋고 음식맛있고~
-
>>239
dice1d100=62 (62)
시비턴건 너쪽이잖아 저능아.
dice1d500=223 (223) + 5 -
뭐, 할 짓 없으니까 서로 싸우는기 이해는 간다만...
그러다 다쳐도 책임 몬 진다. 위험하다 싶으면 알아서 어련히 치료 받고. -
턴제, 아니라고 했었지?
dice1d500=446 (446) + 5 - >>240 하루빨리 저희 제이 인더스트리가 진출해서 공장과 매연, 고층 건물로 가득 찬 번영의 도시를 만들어야겠군요!
- 더 이상 무의미한 싸움을 하시면 제 신기가 가만있지 않을 겁니다.
-
>>242
멍청해도 네놈같은 녀석은 되기 싫어!
dice1d100=14 (14)
죽어!! 1000도다!!
dice1d500=150 (150)+5 - 방어다이스 2번 굴리라고.
- ...
- dice1d5=3 (3)dice1d5=2 (2)
-
이런 개
(털썩) -
>>244
아~ 그건 힘드려나~ -
강한 사람들은 좀 많이 무섭구나...
많이 싸우네... -
>>223
빨리 치료받아~ - 앵커도 틀렸고... 하아...
-
>>254
넌 픽션을 더럽히는 리얼리티다 - dice1d5=5 (5)dice1d5=4 (4)
- dice2d5=4 2 (6)
- 몰라, 이제 쉴래.
- 너...죽인다...너...통구이로..만들어주지...네놈!!...썩을녀석....!!!
- >>259 자제하도록.
- >>259 진정하세요...!!!
- .
- .
- >>259 관둬 관궈~
-
>>259
이제 좀 쉬어-! - >>259 그 신기의 진짜 능력... 사실 회복계 아닙니까?
-
>>259
지금까지 4번에 나까지 5번
좀 그만좀 해, 뇌절이야.
- (기절)
-
>>268
어떡해-!
고무장갑이 쓰러졌어!
누가좀 도와줘! - 딱히 치유는 필요없겠죠
- >>268 죽으셨나..?
- >>268 (썰매에 태운다)
-
>>271
내 공격 받은 너도 멀쩡한데
저정도 공격받고 죽을일은 없을거야! -
>>272
으...으으...뭐야.. - dice1d5=1 (1)dice1d5=1 (1)
- >>268 제이 코퍼레이션이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 병원으로 옮겨 두겠습니다. 물론 생명보험 없이요
-
>>275
오오옹ㅎㅇㅎㅇㅎ -
>>274
잘 잤어? - >>275 경의를 표한다!
-
>>275
대박-! -
>>274 휴... 괜찮으시구나...
죽으신 줄... -
>>280
온몸이...아프구만 - 이몸이 왔다!
- >>274 쳇. 민영화된 의료 서비스의 맛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
>>282
내가 그만싸우라 했지-! -
이번 신기는
dice1d6=5 (5)파트 까지 할겁니다 -
>>286
호오 - ( >Д<) 앙돼-
- 5파트?
- 참고로 이름이 이런거지 난 신이 아니다!
-
dice1d5=1 (1)
dice1d5=4 (4) - 1달동안 하자 신기
-
>>286
이정도면 적당한가-? - 으으음... 곤란한데...
- 5스레 안에...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한다!
- 테일러 왕국이 여기보다 훨씬 좋았어!
-
>>296
그래? 그럼 나도, 이 여정이 끝나면... 그 왕국에서 살래! -
보통 ~~가 끝나면 ~~하겠다.
이것은 사망플래그지. -
싸움이 끝나고 전투에서 친해진 친구의 시체를 관에 넣은 채
"집으로 돌아가자" 이 대사를 해야겠군.. -
소인의 외형이오!
벨트는 무시하시오!
이것은 소인의 신기 화승대등!
(건 모드)
(소드 모드) -
>>297
가기전에 나한테 죽을끄다ㅏ야뉴어...(쫑알쫑알) - >>298 한 분 가겠군요...
- >>297 정말? 좋아! 테일러 왕국으로 와! 약속!!
-
>>300
멋있어-! -
>>303
나, 약속은 절대로 지지 않으니까!
>>301
죽어. -
>>304
하하하하!! 당연한거 아니겠소!! -
>>305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
>>301 죽어! - >>300 뭐랄카치도키 암즈! 사, 슈츠진! 에이! 에이! 오!
- dice2d5=2 1 (3)
-
>>307
뭘랄까, 이런거 처음해봐서~ 자, 약속! - dice2d5=2 4 (6)
-
>>308
호흡한번 라이즈 업 유어 플래그 하구려! -
- >>300 신기의 모습을 본따서 완구 사업을 해도 될 정도군요!
- >>310 약속~ 안 지키면 혼낼 거야!
-
>>314
한 번 맺은 약속, 절대로 지지 않아. - >>315 으응~ 비너스 너무 좋아! (와락)
-
>>316
에헤헤... -
>>316
둘이 뭐하는거야-! - >>317 테일러 왕국에 가면 나랑 같이 지내자! 어때??
-
>>319
네가 괜찮다면! - >>320 당연히 난 괜찮지! 친구랑 같이 지내고 싶었어~ 아마 엄마도 허락해줄걸?
- 썰매!!!!!!!!!(커플 컷)
-
(철컥-)(장전하는 소리)
커플 다 뒤져라- - 커플 아냐! 친구야!
- 타국의 문화를 배척하지 말고, 문화 상대주의적인 태도를 갖춰야지요. 저건 테일러 왕국의 (7년정도 된) 전통 문화 백합입니다
- 자! 출전이다! 에이! 에이! 오!!!!
-
>>325
그, 되게 혼란스럽네 - 여자와 여자가 사귀는 건 듣도보도 못한 일... 마녀라고 몰려 사형당할 수도 있겠군요.
- 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 우린 그저 친구야 친구!
- 그래그래그래그래그래! 사귀는 게 아니니까!!
-
>>328
그정도야!? - >>331 이타카 등의 저희 쪽의 나라는 그런 경우가 흔하거든요.
-
>>332
영화 300의 스파르타 처럼 쟤네를 처형할거냐..? - >>332 그런 구시대적인 믿음이 팽배할수록, 오히려 돈을 벌긴 쉽죠. 원가는 적은 종이로 마녀를 쫓아내는 부적을 만들고, 고명한 마술사의 이름을 빌려 터무니없는 가격에 판다. 이타카 진출도 고려해봐야겠군요
- 여자와 여자가 사귄다... 인가...?
- >>335 왜 그래 비너스?
-
>>336
아무것도 아니야~ - >>334 이타카 말고, 다른 나라들이 더 이런 발상이 잘 통할 겁니다. 예를 들면 미케네나 스파르타 같은 곳 말이죠.
- 뭐~서로사랑한다는데 성별은 관계없다 생각해.
- >>337 흐응~ 설마 저 말 때문에 우리 사이가 멀어지는 건 아니지?
-
>>340
별로, 그런 일은 걱정 하지 마~ - >>341 걱정은 안 해~ 그냥 혹시나 해서! 에헤헤/ 그래도 다행이야!
- 으으...
-
하하-
(철컥-철컥-)
쏜다!!!!!!! -
출전이다아아아아ㅡ!!!!!!!!
- 에에에에에에??? 천심으로 총알의 벡터값을 0으로 만든다! 멈춰!
- 내가 시간을 멈췄다... 대충 뭐... 총 쐈을 때 말이지...
-
>>347
호오......정지 풀릴 때까지 버티고 쏜다아아아!!!!!!!!!
- 아이고메... 레스가 아즉도 올라오네.
- 이 세계의 3초는 대충 dice1d100=13 (13)레스 정도겠지
- >>349 다들 엄청 살벌해...
- 좋아, 도망가야지~
- 그냥 친구랑 놀았을 뿐인데 뭐가 문제야!!
- >>352 나도 데려가줘 비너스!
- dice2d5=4 4 (8)
-
>>353
>>354
네놈들-!
어딜 도망가는거냐!!!!!!
(발사) -
>>354
잘따라와 메이시, 반경 dice1d100=31 (31)m는 총알도 접근 못할테니까. - >>357 알았어 비너스! 곁에 꼭 붙어 안 떨어질게!
-
>>353
그딴거 집어치우고 그냥 승부하고 싶은거다!
화승대등 무쌍참!!! - dice2d5=5 5 (10)
- 뇌절은 전부 로드 킬이야!
- >>361 로드킬은 뇌절의 상징중 하나인데
-
회복 끝!
진행중이여? - >>361 어라 잠깐 그런뜻의 로드 킬이 아니라
- dice2d5=5 1 (6)
- >>363 또 싸우지만 마시지요? 이미 토토에서도 당신의 배당률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 어떻게 그리스 연합군보다 더 많이 싸울 수가 있지...
-
>>366
복싱이나 배워볼 생각이다..
다 배우면 그 비행선인가 걔도 이길수 있어!
아니 애초에 배팅을 왜하는건데!!! - 제가 열었으니까요?
- dice2d5=5 4 (9)
- 살았다~!
- >>371 덕분에 살았어! 고마워 비너스~
- 이 내가, 총시 난사는 허락하지 않겠다.
-
총기 난사.
오늘따라 왜이러냐 - 상급 신기의 사용자가, 저희들에게 '허락'이라니... 자못 골계스러운 광경이군요
- dice2d5=4 4 (8)
-
>>372
저런놈 믿어봐야 못써!! - (콰쾅ㅇ쾅카오)
-
>>375
맞는말이오,허락은 강자의 특권 - dice2d5=5 1 (6)
- 도대체 언제부터, 신기의 등급이 높아야만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착각한거지?
- 거기 리세마라 그만
-
>>381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만 명령을 내릴 자격이 생기는것이오 - 각 국의 유력자가 수없이 모이는 자리니, 우리를 제어할 모임의 장을 정하기도 그만큼 애매해지죠. 정치 싸움이 문제라니까요, 항상.
- 정치 문제라면... 테일러 왕국 대표나 브리튼 대표중 한명이 맡는게 올바르지 않을까요?
- 나는 이미 하늘에 섰다.
-
>>386
자만심은 이미 하늘을 뛰어넘은것 같구려 - >>387 다른 말로 공중부양이다.
- 어려운 얘기를 하고있네!
- 정치는 아무것도몰라~
- 이스카에게 볼 일이 있다면 제가 쏘아 떨어트려 드리죠
- 힛츄! 누가 내 얘기 하나...
-
>>391
쏜다고?
쏘는건 나도 할수있어-! -
>>393
(이름 잘못썼다) - 쏴봐라. 금방 독화살 개구리를 내려주마.
- 이곳을 개판으로 만든다면 바로 로드 킬(그거 아님)이야!
- 그냥 조용히 있으면 안돼?
- 이거... 전대 원정대도 이랬을까요? 듣기로는 저희들의 주군께서 원정대를 통솔하는데 큰 역할을 하셨다는데
-
>>398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니었겠제...
원래 영화나 게임이나 2편은 망한다드라.
밸브는 빼고. - 400레스는 내 거야!
-
>>400
축하해~ -
>>398
너희의 주군이 누군데-? - >>402 브리튼의 국왕, 아서 님이십니다!
- >>401 예이~! 고마워~
-
>>402
브리튼은 또 어디있는곳이야?
가보고싶다! - >>405 오시더라도... 음식은 싸 오세요. '나라를 관광하는데 식문화를 빼먹는게 말이 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도, 그냥 싸와서 드세요. 브리튼의 식문화는 안좋은 쪽으로 유명하니까요
-
>>406
알겠어-!
인연이 닿는다면 언제한번 가볼께! - 늦었나...
- dice2d5=5 2 (7)
- dice2d5=3 5 (8)
-
스으으으읍...
후우우... 오늘따라 긴장이 많이 되는구마이... -
>>411
왜그래? -
『등갑』의 능력
외견상으로는 나무조각을 엮은 평범한 돗자리처럼 보이며, 오르토르는 이것을 말아서 어깨에 지고 다닌다.
그러나 『등갑』은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고 변하고 재조립되어, 아주 가볍게 휘두를 수 있는 둔기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견고한 방패나 갑옷이 되어주기도 한다.
마치 나노머신처럼.
P.S. 그렇다고 오르토르 고울이 상원의원같은 직책을 맡지는 않았다. - >>
-
>>412
그냥... 왠지 큰 모험길에 나선다고 하니까 긴장이 되나 보네. -
>>415
괜찮아-!
걱정할필요 없어!
그렇게 긴장하면 오히려 제 실력이 안나온다고! -
>>416
하하... 역시 그렇나.
왠지 힘나는걸. - 다들 모여줄지가 관건이군요.
- 선착순 1명에겐 최하급 신기 선택권!
- 와! 저요!
- 이건... 최상급 신기의 소유자보다 더 희귀하다는 최하급 아닙니까!
- dice1d5=2 (2) 최하급 신기
-
최하급이라니-
대단하잖아! - 받아라 최강! 너의 최약은 아플 것이다!
- 최하급... 무슨 메리트가 있을는지는 몰라도 재밌네. 좋지, 내 그런 거 좋아한다, 하하.
- 흐응~원정이라~
- 가는 건가요.
-
오!
이제 출발하는거야?! -
dice1d5=1 (1)
dice1d5=1 (1) - 오스카라고 합니다! 출생지는 브리튼 원탁의 기사가 되고싶어서 원탁이 많이 모여있다는 이 원정대의 합류했습니다!
- 흐응...이 여정을 따라가면...도달할수있는걸까
- 난 메이시! 테일러 왕국에서 왔다구!
- 고고
- 가는거냐..
- 흐흠~~
- 슬슬 출발인 것 같네.
- 가즈아!!!
- >>430 그 숙련에, 그 신기. 저랑 비슷하네요. 응원하죠!
- >>430 브리튼 출신의 원탁 지망인가요? 이 원정대에서 지켜보다 실력이 좋다면 폐하께 추천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 말했었지? 어떤놈이 삼신기의 조각들을 들고 사라졌다고. 그놈이 그걸로 뭘 할진 모르지만 그놈에게 도달하려면 그놈의 동료아 라인을 찾아가는거다. 그는 아마 리움 마을에 있겠지... 그곳은 작은 시골같은 마을이다.
-
가는 거 맞지??
...맞지? - 당장 여기를 봐도 최상급, 상급, 또 최상급, 가끔 가다 중급. 아무리 생각해도 최하급이 더 희귀한게 맞는 느낌이...
- 리움이라~가본적 없어~
-
>>442
그러게- - 요소로다~!
- >>438 >>439 모드레드경의 가웨인경! 두분을 직접 볼수 있다니 이곳에 오길 잘했습니다!
-
>>440
리움... 시골 마을...
오케이, 함 해보자고 다들. - 안녕하세요~ 초면이네요? 저는 스피릿! 7년전에 신기원정에 함께 했어요~
- 라움인가요? 어서 갑시다
-
>>439
아이고 귀여운 꼬마야...난 마녀란다? - >>445 나도 같이! 요소로~
-
(끼이이익)
나 왔어! - 요정...인가? 신기하군
- 부상자는 제게 오시죠. 치유해드리겠소.
-
>>448
오, 과연! 그건 확실히 믿을 만한 경력이군! - >>448 스피르 님이시군요 폐하께 과거 원정에 큰 도움이 되셨다고 들었습니다
- 자 자 어서 이 차에 타세요~ 리움은 dice1d7=4 (4)시간만 있으면 도착이에요~
-
>>448
대단해-! -
>>448
Sick.... -
>>451
듣자하니 그거...뱃사람 용어 아이가!
요~소로~ - >>448 언제나 경력자가 안정적이죠. 잘 부탁드립니다
- >>450 당신은... 모건 르 페이 무슨 일로 이곳까지 온겁니까?
- >>457 속도 올려줄까? 1시간 만에 가자!
- dice2d5=4 1 (5)
- 모두 능력은 3~4줄로 요약 해줄래? 귀찮으면 안해도 돼 근데 스토리에 필요한 능력자들이 있어서 그냥 간단히 불을 씀, 힐을 함 이렇게 적어도 돼
- dice2d5=1 3 (4)
- 와... 뭔데? 하핫, 차가 와 이리 크노?
- 호오
- (번개를 씀. 번개를 아예 들고 다니면서 씀.)
-
메이시: 물체의 백터값 조종
오디세우스: 힐 - 제 창의 맞으면 넘어집니다! 그리고 보통 창보단 단단하고 뾰족합니다! 그것 뿐이예요
- 길이조절 단단하고 무겁다!
-
신기명 「아크컴퍼니」
능력 : '회사' 그 자체와 연동된 신기. 회사의 성세에 따라 신기가 성장하며, 나라 하나를 통채로 먹은 제이 인더스트리의 경우 2급 숙련도에 해당한다. '국외에 지부를 새우고 세계 단위의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1급 숙련도로의 승급 조건.
「물류창고 연동」 : 제이 인더스트리의 물류창고와 연동되어, 물류창고 안의 물품은 뭐든 소환할 수 있다. -
>>462
그 대단한 원탁의 기사들까지 동원돼서 얻어야하는게 무엇인지 매우 궁금해서 말이지~ 불만이라도? 과거의 감정은 묻어두자구? - (나무로 만든 고대의 나노머신)
- 수많은 독충과 독초 그리고 독사나 독개구리같은 독있는 식물과 생물이 가득 담긴 단지입니다
- 브리튼 출신은 화가 많아?
- 썰매가 지나간곳은 차가워진다. 이게 진짜 끝이야!
-
하급 신기 바스타드
다이스가 도저히 모드레드가 신화 속에서 쓰던 검 '클라렌트'를 자칭하기엔 모자라 만들어낸 오리지널 신기. 이름이 바스타드인 건 단순히 바스타드 소드의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모드레드의 혈통인 아서 왕의 사생아(BASTARD)에 대한 암시이기도 하다.
신기로써의 능력은 단순히 '단단하고 잘 드는 검'이 끝. 1급이라는 높은 숙련도를 동원해 뛰어난 검술로 승부한다. -
능력...비밀인데...여기서만 말해주지...
에텔로 그란탈은 쌍검... 왼쪽이 에텔로 오른쪽이 그란탈... 에텔로는 나에게 초가속하는 힘을 주고
그란탈은 내 주위에 방어막을 두르지... - 벤것의 시간을 뺏어서 수명 연장 하거나 시간 3초간 정지
- 최대 5000도까지 올라가는 글러브다.
-
(폭발 범위를 지워버릴수 있는 소멸탄)
(범위는 호주대륙을 지워버릴 정도)
(폭발하는 일반탄)(둘다 파워조절 가능) - 벡터값 조종! 물건의 백터값을 조종해 맘대로 움직여!
- 천공을 넘은 하늘을 지배하는 능력.
- 힐러입니다.
- 자자 그럼 모두 타셨죠? 그럼 출발 할게요
- 출발-!
-
>>473
이름 오타났다!
그리고 설정도 다시 자세하게 쓸게
『등갑』의 능력
외견상으로는 나무조각을 엮은 평범한 돗자리.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자동으로 재조립돼서, 둔기가 되기도 하고, 견고한 방패나 갑옷이 되어주기도 한다.
마치 나노머신처럼. - 진동을 조종하고, 사이코메트리능력이 있어!
- 차에 줄을 묶고...나는 썰매에 타면...자! 출발이야!
- 가즈아
- 평소라면 수십대의 호위 차량과 호화로운 차량 속에서 이동할 유력자들이, 차 한 대안에 옹기종기 모여 목적지를 향한다. 이렇게 소박한 여행 분위기도 즐겁네요
-
(차에 묶인 줄 끊기)
뭐야 이거? - 어려운 능력이 많구나
-
>>494
(초고속 이동으로 끈을 다시 묶음)
위험하니까 하지마! - 여행을~ 떠나요~ 모든걸~ 던져버리고~
-
그 못생긴 비만? 빌런? 이 없다는것만으로 행복하네~
응? ㅝ야 -
>>496
아니 이게 뭔데? -
이래서 저격총은 반으로 접혀햐해~
(저격총 한쌍을 반으로 접는다) - >>477 매일 브리튼 음식을 먹으면 누구라도 화가 나겠죠. 전 이해합니다
-
가웨인 갈라틴
태양 아래에서 강해진다 정오에 가까울스록 더 강하며 검에 태양의 힘을 저장해 인공 태양을 만들수 있다 풀 충전은 날씨가 좋은 여름날 기준 약 6시간
퍼시벌 어부왕의 창
성스러운 힘이 담겨 부정한 존재에 특히 강력하다
단순 강도나 위력도 뛰어남
트리스탄 페일노트
반드시 목표의 맞으며 화살이 필요없다 -
밤하늘의 안내자다.
능력은...치유와, 밤일때 미래예지가 가능하다. -
>>498
dice1d500=250 (250) + 5 -
심플 이즈 베스트...
내처럼 그냥 번개 쓴다! 하고 딱 간단하게 설명하믄 쉬운 거를 갖다가. - >>498 비너스를 욕하지 마 루피!
-
>>498
뒤를 봐... 이 끈에 설매가 묶여있고 거기 사람이 타고 있잖아... - (레스가 이미 많아서 빨리 넘길게요 오늘 진행은 최대한 빨ㅈ리) 자 여러분~ 벌써 도착했어요
-
>>504
보자마자 시비냐 코노야로!!!
좀 말려줘!!
dice1d500=204 (204)+5 -
(줄이 끊기면 끊긴 채로 썰매를 탄다.)
(썰매위에서 자고 있다, 어지간히도 많이 탔나보다) - 영차... 후우...
- 와 도
-
>>506
내가 너를 쏘지 않을걸로 감사해 -
>>509
시비는 네가 먼저 걸었고, 방어는 어디에 팔아먹은거야?
dice1d500=37 (37) + 5 - 자꾸 싸우면 나의 신기가 당신들의 목 위에서 춤출 것이오.
- 후아아... 벌써 4시간 됐나?
- ... 하아...
- 시골 마을에 행차한 인간 해폭탄들. 이것, 참. 과도한 전력이군요
-
니게룽다요~
dice1d100=16 (16) - [그만!!!!!!] (모두의 머릿속에 엄청난 소리가 들린다) 지금 여기서 죽자고 싸워서 어쩌잖거냐.
- >>518 그정도의 중요 임무니까요
-
(설정은 원탁의 기사쪽 메이커분들 오시면 합의를 좀 보고)
능력은..최면능력과...시체조종, 한정적 불사랑 어떤 물이든 자유자제로 조종할수있단다 후훗 -
>>509
하하, 젊은이! 그만하게!
(신기로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다) - 죽자고? 아니, 명백한 '죽이자고' 야.
- 비너스 너가 참아~ 뇌에 똥만 찬 애와 싸워서 뭐하게?
-
(끼이이익)
오늘만 썰매 드리프트 3번째야! 앞으로도 이렇게 이동할려나... -
>>525
뭐... 알겠어! - 마치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 총사령관님을 보는 것 같소.
-
>>518
등잔 밑이 어둡다고, 원래 이런 시골에 위험한 게 도사리는기다.
'포크 호러'라는 장르도 있고. 「미드소마」나 「위커맨」같은 거 안 봤제? - 하! 그렇다면 넌 뇌에 똥만 찬 새끼도 완전히 못이기는 바보인가보지?
- 자~ 싸움은 그만~ 방어 막에 가둬버리는 수가 있어요~
- 마을 사람들한텐 재앙이네요. 갑자기 핵폭탄을 실은 차량이 와서 인간 핵폭탄들을 마을에 내리고, 그 중 핵폭탄 둘이 싸우고 다른 핵폭탄이 중재하는 상황이라니
- 나한테 2번 연속 진 저능아가 뭐라고 하고있는 기분이네~
- >>527 역시 비너스는 착하다니까!
- 마을은 엄청나게 밝고 따뜻하다. 마을 사람들이 평화로이 물건을 사고 팔고, 아이들은 뛰놀며 얘기한다.
- 루치를 처형하면 모든 갈등이 해소된다.
-
>>530
하하! 이거 말로는 안 되는 친구일세! 좋아, 잠시 이 돗자리에 말려 있게나!!
(둘둘 말아버린다) - 지금 싸우고 있을 상황이 아니오! 저는 한시가 급한데!
- >>533 여기서 썰매타고 다니면 큰일 나겠는걸!(웃음)
- 뭐고...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
- 으아
- 분위기 좋은 마을이구만~ 그래서? 여기 있는거야? 신기?
- 평화롭네~ 마치 테일러 같아!
-
>>532
뭐?!
누가 핵폭탄이라고?!
여기 있는 놈들과 차하고 함께 소멸되고 싶은거냐?!
(접혀있던 저격총을 핀다) -
(다시 풀어준다)
일하다가 힘들 때 휴가내고 이런 데서 쉬면 딱 좋겠군! - >>543 그만 싸우시오 좀!!!
- ....이런곳에 시체가 많지...
- 이곳은 제가 잘 알거든요~ 저만 따라오세요!! 그리고 여기 맥주가 그렇게 맛있어요!! (들뜬것 같다)
- 공장의 매연과 자동차의 경적 소리로 가득찬 도시가 제가 있을 곳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이 화창하고 따뜻한 분위기, 견디기 힘들 정도란 말입니다!
- 나는 추정 15~17살이라서 술 못마셔~
- 이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 이타카도 지금쯤 저렇겠지... (눈물을 흘린다)
- 어쩌면 이런 평화로운 마을에서 전투가 일어날수도 있다는겁니까? 슬프군요...
- 맥주! 맥주 좋지! 전투 뒤에는 시워언한 맥주 한 잔!
- 에~ 난 미자라서 술은 안되는데! 엄마에게 혼날 거야!
- >>552 원탁의 싸움! 한번 보고싶습니다!
-
후....
나도 못마시는데~ - 맥주라면 좋소. 과일주가 더 좋긴 하지만.
-
>>554
아 맞다, 메이시는 몇살? -
(작품 외적으로 강조를 많이했듯이, 이 자식은 근본도 없이 나온 아동만화인 뽀로로 패러디이다.)맥주...?
(하지만 근본적으로 세기말 뽀로로이지.) 좋지! - 술이라...미안 신기의 부작용으로 신진대사가 높아서 취하지 못하거든
- >>544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만... 저도 그 '인간 핵폭탄'의 한 사람이니까요. 마치 흑인이 거리낌없이 N으로 시작하는 그 말을 하는 것처럼(웃음)
- 술 좋지!
- 벌써부터 술 먹을 생각으로 가득한 거 바라...
- 기사는... 언제나 절도있어야 하니까... 술은... 조금 정도면 괜찮...을까?
-
그럼 일단 그 라인 이라는 사람을 어떻게 찾을까요?
1.수소문
2.번뜩이는 재치(100에서 80이상이면 성공)
둘중에 뭐가 좋을까요? -
>>561
그래~ - >>558 나? 열여덟! 비너스는?
-
당연히 나의 재치지~
dice1d100=71 (71) -
그냥 한사람씩 다 패요!
dice1d100=1 (1) -
에에... dice1d100=25 (25)
수소문 할까? -
(점잖은척하지만 매우 매우 애주가)
그, 음...후훗...한잔 마셔도 될까? -
>>565
이런 데에서 외지인들 만난다고 현지인들이 살갑게 대해주긋나... 뭔가 좋은 방법 없나? -
지혜를 떠올려보겠소.
dice1d100=14 (14) - >>564 조금정돈 괜찮겠죠 전투 직전이라면 몰라도 이런 평화로운 마을에서 그렇게 빨리 전투가 일어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라인이라...흠...내가 한명한명 초고속으로 확인해 볼까?
dice1d100=40 (40) -
이건 어떤가?
dice1d100=6 (6) -
>>567
나는 15 ~ 17 정도네~ 그럼 메이시가 나보다 언니? -
끄으응... 생각을!
dice1d100=79 (79) -
>>569
그기 무슨 방법이고?
dice1d100=98 (98) -
내가 고르고 싶은 건 2번이지만 그건 깨몽일 것 같고... 그러면 이 RP 수준이 낮아지겠지?
dice1d100=36 (36) - 아앗! 뭔가 떠올렸는데 잊어버렸다!
- >>572 (역시나 아동만화 따개비루에서 자주 나오는 전구) 💡 dice1d100=4 (4) !
-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dice1d100=80 (80) -
dice1d100=31 (31)
마을에 투자를 유치해서 공장을 설치하고, 길을 내고 산업화하죠? - >>577 비너스 동생이네! 메이시 언니라 불러볼래? 헤헤~
-
>>583
에, 누구?! - >>577 그래요! 그 방법 좋네요! 분명히 그런 사람은 눈에 잘 보이지 않은 이런집에 살테니 여기,여기 혹은 이곳... 이정도로 좁혀지네요!!
- >>583 이거 접니다
- 기사란 정도를 걷는 자! 정직하게 수소문해보죠!
-
기계나 장비는 잘만든다만..
dice1d100=15 (15) - 에이, 다 오스카 덕분이다. 해결책에 거의 근접한 대답을 해주니까, 나는 그낭 그걸 듣고 번뜩 떠올린 거지.
-
>>585
메이시 언니?
우와... 뭔가 엄청나게 어색해져... - 꾀돌이 장군인 제가 계책이 생각이 안 나다니... 역시 너무 오랫동안 방랑한 탓인 것 같소.
- >>592 그냥 언니라고 한 번 불려보고 싶었을 뿐이야! 마음대로 불러도 돼!
- >>589 바로 위에서 선배 원탁이 반대대는 행동하고있어서 웃음
-
dice2d5=1 2 (3)
[dice1d10ㅔ=] -
>>593
세상이 하루가 멀다하고 휙휙 바뀌니... 그러는 것도 안 이상하제. - 그럼 일단 이곳 4구역을 각자 조사하죠! (조는 dice1d4=3 (3)로 한다.)
-
>>594
알았어 메이시, 역시 이쪽이 훨씬 편하네~ - 그렇다면 그 남은 후보군 중 어디로 가야 할 것 같소?
-
그럼 나는, dice1d4=2 (2)조!
저 나치만 아니면 돼~ - 난 dice1d4=3 (3)쪽으로 갈게.
-
dice1d4=4 (4)
그럼 나는 여기를 조사하도록 할까. - >>591 아 아닙니다! 전부 아드리아씨 덕분이ㅂ니다!
-
조입니까.
dice1d4=4 (4) -
오...4팀이라! 게임같네!
dice1d4=3 (3) - 하하! dice1d4=1 (1)조에서는 내 뒤에 서게!
-
dice1d4=3 (3)
저는 여기 있을 가능성에 걸어보죠. -
난 여기!
dice1d4=3 (3) -
(부르르릉) (썰매에 시동이 왜 걸리는지는 생각하지 말자, 얘는 세기말이니까)
dice1d100=57 (57) - 저는 dice1d4=4 (4)구역을 찾아보겠습니다
-
난 여기!
dice1d4=3 (3) -
dice1d4=1 (1)
코, 카, 콜, 라, 맛, 있, 다... 여기군요! - >>610 다이스 실수 dice1d4=2 (2)
- ... 2조... 한명도 없어...?
- >>599 비너스가 편한 쪽이 나도 듣기 좋아~
- dice1d4=3 (3)조다. 잘 부탁하지..
- 아, 그... 포ㄹ... 포... 포르나레프! 같은 2조구나!
- 야, 야. 안내자 있다고 다 안내자 따라가삐지 말고... 좀 흩어져 보자.
- 음...dice1d4=3 (3)이쪽으로. 후후%
- 그럼 저는 dice1d4=4 (4)를
- 밀방(dice1d4=2 (2))
-
>>616
응, 알았어!
조가 엇갈렸네~ 수고해~ - >>607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르신!
- 4조 여기 모여!
- dice1d4=4 (4)쪽으로 가보겠습니다
-
2조 : 비너스, 포레루, 밀방견
...? - ㅁㄹㅂㅈ(dice1d4=3 (3))
- 저... 저는 dice1d4=4 (4)으로 가겠습니다!
- >>617 안녕! 나는 뽀ㄹ...아니 포레루야!
- 4조의 제군들은 모이시오.
- dice1d4=1 (1)조.
- 잠깐 1, 2조 너무 사람 부족 아냐??
- 원탁 전부 4조
- 하하... 뭐, 일단 대충 나뉘었으모... 출발하믄 되나?
- >>634 (저만 1조인 게 마치 제가 반역의 기사가 되리라는 걸 암시하는 느낌이네요)
- 저와 트리스탄 퍼시벌은 4조로 가겠습니다
-
비너스 포레루 밀방견
괜찮아? - >>637 저도 4조입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자 그럼 모두 조와 함께
1조는 1구역
2조는 2구역
3조는 3구역
4조는 4구역에 가서 조사 부탁해요!
(한 조당 최대 5번 굴려서 다이스 70이상이면 성공)
다이스 앞엔 1구역 2구역 등 자신의 구역을 적어주세요 - 저는 dice1d4=1 (1)로 가겠습니다
- 4구역에 dice1d100=25 (25)
- 4조dice1d100=96 (96)
-
여기 있을 것 같소.
4구역 dice1d100=4 (4) - 1구역 dice1d100=66 (66)
-
음! 여긴 1구역 쪽일세!
dice1d100=4 (4) - 2구역 dice1d100=50 (50)
- 2구역~ dice1d100=98 (98)
- 성공이야...여기있어.
-
dice1d100=72 (72)
자, 1구역을 샅샅이 뒤질게요! - 그냥 4구역이네
-
어... 무언가를 찾아야해!
dice1d100=75 (75) -
흐음...3구역엔 이런거 밖에 없단다~
dice1d100=71 (71) -
>>642 에엣? 벌써?
여러분!! 여기 뭔가 있어요오!! - 3구역. dice1d100=41 (41)
-
3구역은... 여기다!!!dice1d100=19 (19) - 에, 그럼 이건 뭐야?
-
둘러 보자~
3구역dice1d100=81 (81) - 1구역 2구역 4구역 다 찾았는데?
- 4구역쪽에? 알따, 지금 간다.
- 1 2 3 4 다 있구만
-
내가 정확히 안써서 헬갈렸지?
단서는 『1개』 있었다!
맨 처음 4조가 찾은거야 모두 모여라~ -
>>659
나머지 구역에는 '없다'라는 걸 찾은 거겠제. - (부르르릉) (끼이이익) (지 혼자 카트라이더 찍는 중)
- 에에...
- 찾은 사람이 이렇게 많이?
- 여기 무언가가 있습니다!
- 하하! 4구역 쪽으로 가세나!
-
(이것만 치고 갈게요 죄송합니다)
>>662 크아아아악!!! 갈린다!!!! - 아니... 계획이 바뀌었다!! 1234 모두에 뭔가가 있다!!
- 4구역이구나!
- ㄴ... 나니오스루다! 유루산!
- 이 모든곳에 무언가 있습니다!
- 에 모두 다 있어???
- (급 유턴)
- 1구역은 허탕... 잠깐, 이건?!
- 이 작은마을에 이렇게 많은 수상한 무언가가 있다니...!
- 단서는 많을 수록 좋소.
- dice2d5=2 5 (7)
-
이건 뭐지-?
신기하게 생겼네! - 밀방(난 개밥을 찾았어! 내 점심이야)
- 무언가는... 「네 개」있었다!
- 하하! 여기 혹시 인스머스였나?
-
1조???: 한수... 늦었구나...
2조???: 기다렸다...
3조???: 처리하러 왔다.
4조???: 차례 차례... - 대체... 이 마을에 뭐가 숨겨진 건데...?!
- ... 나니... 고레....
- 여기서 낚시하다보면 뭔가를 낚을수 있지 않을까?
- 에? 혈관침 공격이냐??
- 제군들의 신기가 힘을 발휘할 때로군!
- 이 소리는...! 적이냐? 정체를 밝혀!
-
뭐지-?
불안한걸?
(철컥- 장전하는 소리) - >>689 전위는 맡기겠습니다, 영감님!
- 천심!! 벡터값 조종 준비!
- 당신 따위가 저희를... 「처리」?
- (첫등장 화이트스네이크 처럼 약간 녹은 모양으로 천장에 붙어서 나왔다.)
- 나는 이타카로 돌아가야 한단 말이오!
- 이제야 재미있어지는군! 드디어 전투냐!!!
- 환각이라도 보는 것 같구마... 마치...
-
천장이라면... 천공을 지배하는 나에겐 별 수단이 없군...
난 빠져있어야지 - 방어막을 전개하고 들어오길 잘했네~
- 저런걸 쓰러트린다면 원탁에 들어갈수 있을까?
- 5분만 자리 비우겠소.
- ...?
- 땅을 기는 벌레처럼 천장에 엉긴 모습이, 자못 골계스러운 광경이군요.
- 1구역의 ???가 무언가를 분사한다! 모두 dice1d10=2 (2)으로 회피해!! 6이상이면 성공!
- >>701 아 잘못썻다
- >>703 1구역만 굴리는거다
-
우으윽...!
dice1d10=7 (7) - >>701 당신도 브리튼이었습니까?!
- dice1d10=4 (4)
- dice1d10=2 (2)
-
dice1d10=4 (4)
피하는 건, 언제나 익숙합니다! - >>709 잘못쓴겁니다 (머쓱)
- 크아아아악!!!!
- 괜찮은가 제군들!
- 1조 1명만 남은거 아니야
-
언제부터, 아지랑이가 아니라고 착각한거지?
dice1d10=5 (5) - 오차범위 안이라고...?
-
이것도 못 피하다니... 한심하군...
2,3,4구역에 ???가 무언가를 분사한다! 모두 회피! 룰은 동일
1구역은 전원 리타이어야? 아니지...? - dice1d10=8 (8)... 쳇..?
-
나 피하는 실력은 영 파이다...!
dice1d10=9 (9) -
으아악 바닥에 자국 남겠어어!!
dice1d10=6 (6) -
다이핀☆치!
dice1d10=3 (3) - 느려...
-
dice1d10=8 (8)
물류창고와 연동. 방독면 소환! 제이 인더스트리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 - 으엑...
-
으아...
피하는건 자신없는데...
dice1d10=8 (8) - dice1d10=8 (8)
-
벡터값을 조종하면 이 정도는!!
dice1d10=1 (1) -
비상이라네! 이쪽은 나를 제외하고 전부 맞아버렸다네!!
(슬프구나...) -
여기서 죽을 순 없다!
dice1d10=5 (5) -
이런 평화로운 마을에서 전투라니... 슬프군요
dice1d10=1 (1) - ㅂ, 비너스?
- 괜찮나 메이시?!
-
쳇... 많이 피한건가... 뭐... 아직까ㅈlㄴ....(천장속 어딘가로 사라진다)
모두 다시 모여서 치료를 부탁해!! -
>>732 트리스탄 경!
dice1d10=7 (7) - 아파아...
- 아... 으... 영감님...
-
회..회피해야!
dice1d10=10 (10) - 밀방(dice1d10=6 (6))
- 다들 괜찮아?
- 뭐야 이거... 더럽게...
- 사라졌다...? 어딘가로...?
- 믿고 쓰는 제품, 제이 인더스트리!
- 크윽... 다들 한 곳으로 모여야 하오... 그래야 이타카의 치유를...!
- >>742 (뽀로로 반창고) 자, 이거!
-
>>738
의지를 가지고 잠시 굳건히 버티게! 내가 제군들을 의무병에게 데려가마!!
흣차!!(번쩍) - 으으윽... 상처를 입어버렸군요
-
>>746
아니, 뭔가 외상이 있는건... 아닌가? - 모두를 한번에 모을수 있는 능력자가 있나? 있다면 10을 굴려 4이상 나오면 성공
- 저도 도와주세요...
-
dice1d10=9 (9)
모두의 벡터값을 조종해서! 한 곳으로 모여라!!! - >>747 제발 다른 원탁과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 우와앗...!
- 으으으...방심했어...
- 여기!! 부상병이 있다네!!
- 어딘가로... 끌려간다?
- 이렇게 많은 강자들을 한번에 처리하고 유유히 떠나다니... 생각 이상에 강자입니다
- 우와앗...! 모두 모였군요... 그건 그렇고 마을이 뭔가 이상해요!!! 불이 나는데 아무 소리도 안들린다구요!!!
-
1조에서 가장 먼저 공격이 시작된 바람에, 너무나도 기습적이라 그런 것이겠지!
다들 무전으로 상황을 보고받고 있었던 중이 아닌가. - 우선 부상자들은 이 곳으로 오시오! 『이타카』로 『치유』를!
- 불...?
- 아침까지의 활기참이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 불...! 정말 불이 나고 있네...! 이기... 어떻게 된기고?
- 이건! 굉장한 치료능력입니다!
- 불... 안돼... 아아... 안돼...!! 어떻게든 꺼야!
-
불...! 우리 마을은 눈이 와서 그런거 잘 모르는데!
상시 폭설상태거든!(뽀롱뽀롱마을 현실고증) - 상처가...! 감사합니다 오디세우스
- 모두 온거야? (누군가가 불길에서 걸어온다...) 그 뒤에는 엄청나게 큰 기괴하게 꿈틀거리는 뭔가가 있는...
- '누트'는 천공을 넘어 하늘 그 자체를 지배하는 능력...!
-
으아ㅏㅏㅏㅏ
불이다! - >>761 감사합니다, 오디세우스 님. 솔직히 말하면, 당신은 제가 신기 원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상상했던 호걸의 모습에 가장 부합하는 분이십니다. 나머지 분들은... 뭐랄까, 개성이 넘치시고요
- 나의 등갑은 불과 상극이라네! 얼른 처리하는 것이 좋겠군!
- >>772 고맙소. 하지만, 제 목표는 여타 호걸 같은 큰 것이 아닌 그저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과 평온한 삶을 사는 것 뿐이라오.
- 내 이름은 라인... 알고 있지? 이 뒤에 있는건 이 마을의 주민들로 만든 더미? 랄까? 하하하.?.
- 끼야아아아아악!! 저리 가! 저리 가! 저리 가아아!
- 마을 곳곳의 불이!
- 자네는 무엇보다 혼돈이도다...
-
>>776
메이시, 진정... 진정이 최우선이야... - 뭐 이런 악랄한...
-
>>775 ...뭐? 마을의 주민들로... 더미를...?
...이 문자메세지 앱 녀석... 주민들로 뭘 한 거야!! (빡쳤다) -
신기:룬테라
능력:무언가를 녹이고 만들고 할수있다. (화스+크림 스타터) 자신의 분신을 만들수도 있다. - >>775 인력을 사용하는 가장 비효율적인 방식 중 하나죠. 공장에서 저임금으로 굴리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겠어요
-
>>781
... 문자메세지 앱...? 뭐야 그거... - 지금까지 보아온 괴물보다... 훨씬 악랄한 녀석이오.
- 너는... 구역질이 치미는 악이다!
- >>784 사소한 건 넘어가고! 일단 중요한 건... 저 망할 녀석을 저 녀석이 시민으로 더미를 만든 것과 똑같이 만들어버리고 싶단 거야!!!
- 저의 창이 당신을 심판할겁니다!
- 아까 피하지 못했던 놈들... 치료 됐다고 믿었지? 그건 피부로 흡수돼서... 곧... 내부에서 뭔가가 자랄거야~ (아까 맞았던 사람들 10을 굴려 3이상 이면 내부에 있는걸 없앤다.)
-
>>784
그...있다. 초록색. 난중에 설명해줄테니... 지금은 싸우지 않음 안 되긋네. -
...?
dice1d10=6 (6) -
뭔가가 자라?
dice1d10=2 (2) -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
-
이건...!
dice1d10=5 (5) -
그건 무슨...
dice1d10=8 (8) - 잠깐, 메이시?
- 뭐, 뭐야? 이 이상한 느낌... 으으...
-
... 이 감각은...?
dice1d10=9 (9) -
dice1d10=9 (9)
뭐...라고?! - '분노'다!!
-
무안가가 자라난다...?
dice1d10=10 (10) - 답은 하나. 할복이다! 허억... 허억...
- 뭐, 뭔가가 자라나는 기분이야... 우, 우웁...
- 오디세우스!! 메이시를 구해줘!! (6이상이면 회복...)
-
>>803
괜찮나!! 내가 아까 진작에 태워놨어야 하는 긴데...!! - 호오~ 굉장하네 그럼 갑시다 주민 여러분~? 더미가 주먹을 날린다!! 기괴한 소리가 난다! 모두 피해! (5이상 회피)
-
메이시! 이타카로 치유를...
dice1d10=3 (3) - 어떻게 메이시밖에...
- dice1d10=6 (6)
-
피하는건 잘 못한다고!
dice1d10=7 (7) - 원정대 최초의 희생자인가...
-
... 지금 좀 화났거든?
dice1d10=4 (4) -
너무 깊은갑다!
칫, 비겁한 자슥이 다 있네...!
dice1d10=5 (5) - 아.
- 이타카가 통하지 않다니...
-
하하하!
dice1d10=9 (9) -
어둠속으로 추방시켜주마!!
dice1d10=10 (10) -
저희 제이 코퍼레이션이 자랑하는 신제품! (소환)
dice1d10=3 (3) -
...방금... 한 마리 말벌이... 보였는데...
아... 그렇구나... 추억... 이구나... 나의... -
아직 부상이...!
dice1d10=6 (6) -
(신들린 드리프트)
dice1d10=8 (8) - ... 하...
- 만회하지 못하면 원탁의 이름이 운다!
- dice1d10=2 (2)
- dice1d10=1 (1)
- 제이! 비너스까지?!
- 부상자들에게 『치유』를...!
-
못피하면 죽을것 같은데요!?
dice1d10=4 (4) - 그대들의 원탁을 생각하며 버티게!!
- 제가... 모자랐던거지... 결코 저희 제이 인더스트리의 제품이 모자랐던 게... 아닙니다...(리타이어)
-
>>824 >>825 가웨인 경! 모드레드 경!
dice1d10=2 (2) - >>812 >>813 >>818 >>824 >>825 회복을...
- 그럼 이건 어떨까? 더미의 몸이 녹더니 거대한 주먹 형태로 변한다! 피할수 없다!! 페이튼! 방어해에!!! (4이상이면 가능)
- >>828 >>831 이 쪽도 『회복』을...!
-
방어막 전개!
dice1d10=8 (8) - 이번에는 저를 제외하고 원탁이 전멸하다니... 슬프군요 슬픕니다
- Great.
- ...그래서 난 어떻게 돼?
- 더미가 주춤한다!! 모두 100다이스로 공격!!
-
>>838
죽지 않도록... 노력해라. -
...
(독화살 개구리 비)
dice1d100=87 (87) - 이게 무슨 일이람~
- >>836 10다이스 굴려서 2이상 나오면 부활
-
...제이 인더스트리는 수정헌법 2조를 지지합니다. 총기류 또한 제조하지요(권총 소환)
dice1d100=89 (89) - 이거나 드셔... dice1d100=86 (86)
-
더럽게 싸우지 마라...!
아스트라페여, 번개를!!
dice1d100=6 (6) -
너의 시간, 가져갈게~?
dice1d100=88 (88) -
상처투성이의 몸이지만 긍지가 넘친다... 부활...!
dice1d10=8 (8) -
(드리프트 로드 킬)
dice1d100=99 (99) -
부활 완료!! 돌멩이의 벡터값 조종! 다 날려버려!!!!
dice1d100=69 (69) -
『등갑』, 둔기의 형태!!
dice1d100=43 (43) -
지금은 정오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저는 원탁입니다!
dice1d100=20 (20) - 포레루나레프!
- 어이 어이! 주민들을 그렇게 패는거냐구우~ 푸하하하~
-
익사하도록 해
dice1d100=90 (90) -
dice1d100=89 (89)
단련한 검술만으로 증명해보죠! -
>>854
시끄릅다!! -
폭발탄 받아라~
dice1d100=85 (85) - >>856 ... 어둠 속으로 추방시켜주지...
-
방금전까지 평화로워 보였던 마을에서 싸워야 한다니 저는 슬픕니다......
dice1d100=94 (94) - >>854 ...뭐? 주민들?
- ㅁㅂ
- >>859 앵커 달라! >>854다!!
- 밀방(dice1d100=60 (60))
-
>>854
흠, 공격한게 주민이라...그렇다면 내가 부릴수있는 시체가 늘어나는거네. -
부장한 존재여 심판해주마!
dice1d100=15 (15) -
>>854
... 내상관이야? - 주민을... 공격하는 건 안돼...!
- 제 손으로 노동 시장과 소비 시장의 붕괴를 유발하게 하다니... 당신은 용서할 수 없겠군요
- 주민들이라고...? 난 무슨짓을!
- 내 로드킬은 괜찮을거야! 연출만 좋은거지 시민들 맷집 다 좋을테니까!
- 더미가 뭔가 이상해!! 온 몸의 살이 녹는다!! 자폭 할것 같다!! 사시카 더 건즈로 없애버려!!(5이상이면 성공)
- 사악한 영혼을 끊어주마...
- 아...아... 제 손으로 주민들을 공격하다니... 저는 슬픕니다
- 다들, 방어태세를 취하고 대비하게!
- 세상엔 악독한 인간이 이리도 많군요!
- 확실한... 『구역질 나는 사악함』이오. 당신은.
-
받아라~
dice1d10=10 (10) - Good!
- 사라졌네...! 다행이다!
- 저 힘... 마치 아킬레우스 장군이 생각나는군.
- 부관참시나 해대는 악독한 녀석이로군!
-
젠장... 뭔가가 이상한데에...? 하하... 받아라!! (떨어진 시체들로 모두를 공격한다. 각자 10에서 5이상이면 회피, 7이상이면 반격으로 100다이스)
체력 600 - >>881 헥토르는 엄청 약하던데
- '하늘의 누트'의 이름으로... 네녀석을 기요틴 처형에 처한다!
-
음...이런, 후훗...
dice1d10=2 (2) - dice1d10=7 (7)
- dice1d10=8 (8)
-
(독화살 개구리 비...)
dice1d100=40 (40) -
으아악! 이블데드도 아니고!!!
dice1d10=8 (8) -
다이핀☆치!
dice1d10=8 (8) -
벡터를 조종해서 회피!
dice1d10=9 (9) -
『등갑』, 방어의 형태!
dice1d10=2 (2) -
dice1d10=3 (3)
고품질 방탄복! 고품질 방범 스프레이! - dice1d10=2 (2)
- dice1d10=6 (6)보여주마... 렛의 진정한 능력을!!!
-
좋았으!!! 내가 애쉬다!!!진동공격이나 쳐먹어!!
dice1d100=61 (61) -
(아무렇게나 썰매 타는 중)
dice1d10=3 (3)
7 이상일 경우
dice1d100=33 (33) -
좋았어ㅡ!!! 시간이다 시간ㅡ!!!!!
dice1d100=44 (44) -
그대로!! 공격의 벡터값을 너에게 향하게 해주마!!! 너가 죽인 시민들의 손으로 죽어라!!!!!!!
dice1d100=25 (25) -
피하는건 자신 없다니깐!
dice1d10=5 (5) -
이익...!
dice1d10=10 (10) -
dice1d10=8 (8)
내 손으로 쓰러트려주마! -
맞으면 넘어집니다! 황금의 창!
dice1d100=13 (13) - >>886 >>893 >>894 >>895 >>898 『치유』를!
-
dice1d100=69 (69)
신기의 위력보단 응용이 더 중요한 전쟝! 내 무대다! -
빈틈이다!!
dice1d100=11 (11) - dice1d10=6 (6)
- dice1d10=5 (5)
- dice1d10=7 (7)
- 크흑... 꽤 아프네에~ 너희도 죽으면 내 더미야...
-
반격입니다
dice1d100=54 (54) - 하하! 아직 어림없다!
- 당신 따위가 저희에게 죽음을?(웃음)
- 시민들을 마음대로 죽이고 더미로 우롱한 죄!! 절대 용서 못 한다고!!!
- >>911 맨날 죽인다같은 소리나 하니까 시체말곤 친구가 없는거야~(세기말 개그캐의 패기)
- 그가 보인 빈틈! 그의 뒤에서 기습이다!! (9이상이면 500다이스로 데미지!! 선착순 7명만 굴린다.)
- dice1d10=8 (8)
-
(부르릉)
dice1d9=8 (8) -
dice1d100=43 (43)
가자-! -
세이얏!
dice1d10=2 (2) -
오소이!
dice1d10=4 (4) - dice1d10=6 (6)
-
빈틈이냐!
dice1d10=8 (8) - dice1d10=10 (10)
-
이런..
dice1d10=6 (6) - 가웨인 경! 가십시오!
-
아씨 또야!!
dice1d10=10 (10) -
빈틈이 보였다!
dice1d500=274 (274) - 음! 과연, 훌륭한 기사로군!!
- dice1d10=2 (2)
-
미안 다이스 실수
dice1d10=5 (5) -
주거라!!!!!잘가라 어벤져스의 로키같은놈!!!
dice1d500=73 (73) - 해치웠나!!!
- 크헉!! 으으으... 젠장 이렇게 되면... 그가 자신의 신기인 메스모양 룬테라로 자살하려 한다! 막아!! (벡터값을 조종해서 막을수 있지? 5이상이면 막는다)
- 선착순 7명이잖아! 시스코는 못 굴린다고!
- 정말이지... 제 무대라 생각했는데, 우습게 볼 수 없군요, 원탁 최강은
- 메이시ㅡ
-
>>935 죽으면, 죄를 셀 수 없게 된다고! 네놈의 죄는 살아서 받아야 해!!
dice1d10=7 (7) -
>>934
우와아악!! 안된다! 그건 우리가 망하는 마법의 주문이다! - 다행히 부상자는 전부 제가 치료한 것 같소.
- 히이익!! 죽이지 말아줘!! 그에게서 대금을 받았어어!! 너희들이 날 찾아올거라고!! 뭐든 해줄테니 살려줘!!
- 훌륭합니다 메이시!
- 대금? 네 죄는... 돈으론 갚을 수 없다고!!
- (바로 로드킬 갈길 준비 중)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 이 나라의 법에 따라 처리하는 게 맞겠죠? 어디, 이 나라가 어디지...
- 고작 돈때문에 이런 짓을 저지르다니......저는 이 참상이 너무나도 슬픕니다
- 너 시간 많아?
- 당신의 죄는 감히 돈으로 덮을수 없습니다!
- 처형한다.
- 돈이라...나도 돈 싫어하진 않지.
- 황금에 눈이 멀어, 안타까운 죄를 저지른 자오. 당연히 사형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만.
-
돈?
겨우 그걸로? - 아~ 야, 야. 그럼 담배빵부터 시작하까? 빵 하나 먹자~
- 돈때문에 이런짓을...
- 살아서 죄를 세게 만들어야 해... 감히... 마을을 불태우고... 시민들을 죽이다니...
- 마음같아선 당장 처형 하고 싶지만... 이곳에는 이곳에 법이 있겠죠
- 원하는게 뭐야?!! 제발 살려줘!...
-
>>(돈 때문에 그랬냐고 욕하는 대사 전부)
(뜨끔) - >>953 여기, 불! (탁)
-
하하! 비록 돈 탓에 잠시 눈이 멀었을 수 있으나, 잘못했단 걸 인정한다면야 기꺼이 용서하지!
그러나 죗값은 달게 받아야 할 게다! -
>>957
고문? -
>>961
때앵큐! - 원하는거라...너가 그 사람한테 받은돈 8/9
- '그'가 누구입니까? 말하지 않는다면 온갖 독충이 가득한 이 단지 안으로 넣어버리겠어요!
- (우리의 목적이 뭐더라아? 최종보스는 이놈이 아닐텐데?)
-
>>959
신기의 조각. 뭐 아는 정보 없나? - >>963 그것도 좋네 비너스. 일단, 그 돈을 준 사람이 누군지 알려주실까? 응?
- 3대 신기에 대해 불지 않으면 처형한다.
- >>962 고마워 독고... 아리가토..독고 98점이다!!
- 삼신기에 관해 알고있는 모든것을 불어라!
-
맞다!
우린 뭔갈 찾고있었어! -
>>959 질문은 『두 가지』. 하나는, 신기의 조각에 대해서 아는 게 있는지. 또 하나는, 당신에게 돈을 준 자가 누군지. 알려주시오.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오. -
바른 대로 말하는 게 좋을 것이네!
자네의 동료가 삼신기의 조각을 가져갔다고 들었네! 그 동료는 대체 누군가? - 도대체 왜 그만한 돈에 양심을...
- 정확히는 몰라... 신기의 조각은 그가 갈리에드의 용광로에서 꺼냈다고 들었어.. 그의 정체는 모르지만 분명 무트가 알고ㅇ!!... (우지직) [그의 몸이 완전히 찌부돼서 터졌다]
- >>977 ...! 『이타카』! 회복이다! 아직 다 듣지 못했어!
- 으으 징그러... 이거 거기서 봤는데... 체인... 체인ㅅ... 체인점맨...?
- 무트? 무트가 누구야!! 갈리에드의 용광로는 또 뭐고!
- 이건 설마 금제?
-
으아ㅏㅏㅏㅏㅏ
이녀석 왜이래ㅐㅐㅐㅐ - 음! 그 이름 확실히 기억했네! 무트! 바하무트를 연상시키는군그래!
- >>979 체인소맨 얘기하는 거야?
- 갈리에드... 왕께서 말하신 이름이죠, 그렇다면 무트는?
- >>978 (무언가의 방대한 힘이... 마치 태초의 힘이 회복을 막는다)
- 갈리에드... 폐하께 들었던 그 이름이군요
- 응! 이런 현장은 우리 마을에서 흔해!
-
>>984
... 아마 그럴거야! -
후우..... 그 무트라는 이름, 말하면 몸이 으스러져 죽는 것 같구마...
이리 잔인한 쉐리가 있나. - 고도로 숙련된 상급 신기의 회복을 막을 수 있는건 3대 신기에 준하는 존재 뿐. 자기 자신이 정체를 드러내주는군요
- 어느정도의 존재인지 감히 상상조차 가지않는군요...!
-
무트인가... 『토트신』그의 장소는..?!
->to be continued -
>>991
처음엔 동료라 들었는데... 절대 동료가 할 짓이 아니구마. - >>989 응! 나도 체인소맨이 맞다 생각해!
- 하하! 다들 수고해주었네!
- dice2d5=3 1 (4)
- 무트... 그 자를 잡아야 하는 것이오?
- 잡담시간이군요 설정을 올려야 겠습니다
- 1000레스 받아갈게!
-
일단 쉬자...쉬어.
아~따 되다. - 큰 활약을 못한것 같은데...... 원탁의 기사님들께 잘 보였을까요...
- 그건 그렇고... 결국 죽어버렸나...
-
>>1000
축하해~ - 작화 설정을 풀자면, 포레루가 아니라 딱 썰매, 썰매만 아주 병맛 그림체다.
- >>1004 축하해줘서 고마워 비너스~
-
「물류창고 연동」 : 제이 인더스트리의 물류창고와 연동되어, 물류창고 안의 물품은 뭐든 소환할 수 있다. 그 물건을 소환해 성능을 강화한다. 총은 강화되고, 방탄복은 신기의 공격을 막으며, 방독면은 독을 정화한다. 한 번 사용 후 강화를 버티지 못하고 소멸한다
지금 생각해보니 지나치게 만능이여서 오히려 활약 찬스를 못 받는 계열 아닙니까?! 뭐, 이게 캐릭터성이랑 맞으니 괜찮겠지요 -
(대충 외형은 이거닮음)
추정 61세.
전직 군인으로, 신기는 그가 동양에서 전투하던 중 발견한 것.
신기를 갖고 공방에 자유자재로 활용하기까지 몇 년의 세월이 걸렸다. - >>1004 그런데 비너스는~ 바다에서 태어났다고 했지?
-
>>52
내는 이렇게 생겼다.
그냥 못 본 사람은 보라고. -
>>1009
추정상! 일어난곳이 해안가였어. 왜인지 기억이 없었어서... 그래서, 나는 바다에서 태어난걸로 하기로 했어! - >>1011 기억이 없어? 그럼 가족은?
-
>>1012
... 몰라... - >>1013 너도... 나와 비슷하구나?
- (세기말 개그캐에 묻혀서 그렇지 얘 왜 태어날때부터 썰매에 있었는지 의문인 녀석이다.) ...
-
>>1014
비슷...해...? - >>1016 뭐랄까... 나도, 태어날 때의 가족이 기억이 안 나거든.
-
뭐야 다들-
그러고보니 나도 가족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없어- -
>>1017
음... 비슷하구나...
그럼, 이 여정 끝나면 우린 서로의 가족인거다? 불만 없지? -
저건 친구사이끼리 할말이 아니잖아!
(로드 킬...은 아니고 사이를 지나가기) - >>1019 서로가 서로의 가족... 응! 불만 없어! 비너스는 내 가족이야! (방긋 웃는다) 분명히 내 엄마도 허락해줄 거야!
- 이미 끝난건가?상황설명줌
- >>1022 아무일도... 없었다
- 어중간하게 못참가했군 상황요약설명좀
- 아이고 혁명군 있어 지금?
- 있긴 있는데 또 잡담에서 태워? 우린 슬 빠져야지
- >>1026 아니 그런게아니라 7년이 지났는데 각 파벌들의 평판이나 인식이 어떨까 싶어서
- 뭔가 했갰죠?7년동안
-
>>1021
그럼, 그때는 언니라고 부를게~ -
그냥 7년동안 그나마 비중있는 세력 3개
혁명군,테일러,브리튼에 바뀐거 있어?
7년동안 그대로는 아닐꺼 아니야 -
>>1030 브리튼 원탁 4명 추가& 모건 르 페이 추가
테일러 4명 추가
혁명군 1명 추가 - ... 아무것도 안한가야?7년동안!?
- 혁명 진척도나 그런건 신캐한테 맞길게. 신캐가 RP하기 편한 쪽으로 짜는게 좋지
- >>1033 그러니까... 신캐가 저랑 이중인격자 자식뿐이니까 저랑 꼬맹이한태 달린건가요?
- 1부 원탁 설정도 올리려 했는데... 귀찮고 머리아프니 포기
- >>1029 에~ 그 때도 메이시라 불러줘! 비너스가 편한 대로 부르면 되는데~
- 응!
- 응!
-
일단 개인적으론 핼이 비전이 없어서
사상에 동조하는 사람1/5에
다윗처럼 그저 마음에 안드는 윗대가리를 조지고 싶은 사람 3/5정도
그리고 부적응자,친구 따라온 사람,기타등등이
1/5정도인 막장집단일꺼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rp해도 상관없죠? - >혁명군 망했네
-
>>1036
가족이란 느낌은 나야지~ - >>1039 뭐 우리 시골처녀가 리더이긴 한태 목적이 없으니까
- 원래 막장이었어!
- 하긴 제정신 달린 조직이면 유령을 참모론 안쓰죠~
-
>>1041 음~ 그럼 하는 수 없지! 비너스가 원하면 언니라고 불러!
그러고보니 가족이면 우리 둘이 성이 같아지는 거네~? -
그리고 7년이면... 나라의 윗사람들에 불만이 있는
젊은 청년들이 이르킨 폭동+기타등등을 흡수해서
덩치는 산만큼 커졌는대 뚜렸한 목적없어서
통제고 뭐고 안돼는 상황일꺼고
작은 나라들은 이미 반쯤 멸망시킨 흉악한범죄집단일꺼 같은데요 - 너무 범죄집단은 안돼... 토벌당한다고.
-
혁명군 지망
dice2d5=5 3 (8) -
>>1045
아, 나는 성이 없는데. 메이시는 성이 뭐야? - 아주 시들푸들하네! 딱 좋아 환영한다!
- >>1047 (브리튼과 테일라에서 제거하려드는 사람) 늦었어
- >>1048 튀었군
- >>1049 내 성? 에~ 비밀인데~ 비너스에게만 몰래 알려줘야 하나?
-
뭐 7년정도면 파벌도 생기고 그랬을거 같은데
리더가 저모양이니 리더 파벌은 없어서 사실상 허수아비일꺼고
뭐 혁명에 관해 확실한 신념이나 비전이 있는 사람 있어요? - 진짜냐? 진짜 빌런행이냐! 그것만은 봐줘!
-
>>1055 에초에 뚜렷한 목적없이 힘만있는 집단이 덩치까지 커졌으면 답이없지...(니탓이라는 뜻)
>>1054 일단나 강하고 냉혹하고 깐깐하며 국민을 위하는 왕을 추구한다 -
일단 적어도 난 지지하니까 걱정말라고 보스!
지켜보면 가장 재미있는게 보스거든 - dice2d5=1 2 (3)
- 글로 풀어서 보니까 상상이상으로 노답집단인대?
-
>>1056 오 부럽다
dice2d5=3 4 (7) - ... 갑자기 퇴사 마렵다;;이게 집단이야?
- 혁명이다! 현재의 체제는 썩었다! 오직 혁명만이 정답이다!
-
>>1053
에에~? ... 뭐... 나중에 들을게! 꼭 들려줘! - >>1062 오 혁명군의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 >>1062 좋아! 그럼 어디부터 칠까?!
- >>1062 살아남아... 너는 「희망」
- >>1063 에헤헤~ 아니면 비너스가 한 번 맞춰볼래?
- >>1062 후임인가요?반가워요 75에요
- (무소속 개그캐의 가장 큰 단점:타 캐와 엮이기 드럽게 힘들다)
- >>1069 무소속끼리 힘내자고
- >>1070 너도 세기말이니?
-
>>1066 감사합니다 보스
>>1065 우선 특히 강압적이고 부정한 왕정국가중 약소국을 찾아 시민들에게 혁명군의 존재를 알리고 현제의 체제를 뒤엎는 일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그럼으로서 얻을수 있는 이익을 이해시킨뒤 혁명군 소속의 강한 신기 사용자가 군중들을 이끌고 왕궁을 최소한의 피해로 함락시킨뒤 왕에게 항복을 얻고 유페시킨뒤 방어를 정비하고 조금씩 같은일을 반복해서 크기를 키워야 된다 생각합니다 - dice2d5=2 5 (7)
-
>>1067
에에~? 알리가 없잖아~ - >>1072 보스!
- >>1072 (그거 완전 테일러 이야기인데)(하면 제제당하갰지? 일단 머리속으로만 생각하자)
- >>1076 테일러의 무슨 억가심정이 있는거냐 그런 나라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는거야?
- 혁명군 안데르센 임다
- >>1077 (그냥 그나라 수뇌부가 싫은거임)
- >>1074 아하하! 역시 어려운 질문이었겠구나~ 알았어~ 나중에 꼭 말해줄게!
- 뭐 신입들끼리 자기소개나 할까요?
-
왕정이 뭐가 나쁜가?
선군이 통치하면 그것이 좋은 게 아닌가? - 다윗은...시즌 2에 시즌1캐의 주제넘은 개입이 막혀있으니까 어떻게든 제어될거야. 안되면 아툼 라가 와서 때려잡겠지
-
어이. 다윗 아재요. 고마 들어가 디비자소. 여긴 인자 시즌 2 캐릭터들 노는 곳 아인교?
(혁명군한테서 이제 어떤 조직 냄새가 슬슬...) - >>1082 타락하기 쉬운구조고 태생에 따라서 차별받는 모바일 갸차같은 삶은 싫거든
-
나의 이름은 스파르타쿠스! 노예 검투사 출신이자 혁명군의 소식을 듣고 같은 노예 검투사들과 협력해 도망치고 혁명군으로 찾아왔지!
신기는 검투사의 대검이라 이름지은 거대한 검
본래 이름이 따로 있겠지만 모르기에 그냥 내가 지었지
능력은 사용자가 입은 일저이상 일정이하의 피해를 흡수한뒤 내보내는 능력을 가지고있지 - 아니 근데 진짜 다윗은 왜 테일러 왕국을 그렇게 싫어해?
-
제이름은 75 본명입니다 모바일 갸차 n,r캐의 삶이 싫어서 혁명군에 가입했어요
제 신기는 쯔바이헨더... 원래 이름은 몰라요 아버지가 물려준 신기죠
능력은 제가 기절하면 전기를 고압전류로 감전시켜서 억지로 정신을 차리게해주는것 이에요 - >>1082 선군이 통치하면 좋다... 그건 >>90 네가 말했잖아? 「도박은 나쁘다」고. 개인의 도박이 개인의 인생을 망친다면, 국가의 도박은 국가를 망치는 법이지.
-
>>1087
(테일러 왕국에는 별생각이 없는데
자기의 조언을 무시함+자기가 제일 극혐하는
스타일의 지도자인 릴리스가 왕인게 싫은거야) - >>1088 그대의 신기는 그 어떤 강력한 존재가 그대를 무릎끓여도 일어날수있게 해주는 불굴의 신기군! 훌륭하다 우리같은 약자가 어떻게든 나아갈수있게 해주는 그 무엇보다 훌륭한 신기야
-
>>1087
(그레서 아서한태는 딱히 나쁜감정도 없고
제밌는 사람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
>>109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절대 굴하지않는의지...
그걸 상징하는 신기니까요!!! - 뭐지 갑자기 쯔바이헨드가 좋아보여
-
저는 안데르센 임다
그냥 저희나라 수뇌부가 마음에 안들어서 가입했슴다
신기는 글짜그대로 시체를 부활켜서 노예로 부리는 가루 임다 -
이름:가웨인
성별:남성
나이:20+dice1d15=6 (6)
성격:질서를 중요시하고 어지러운 상황을 싫어한다 정이 많지만 공과 사는 철저히 구분
출신:브리튼
직위:원탁의 기사
신기
이름:갈라틴
능력:태양빛이 강할수록 신체능력이 상승한다
태양빛은 저장해 작은 인공태양을 만들수 있다
완전충전은 맑은 한여름 기준으로 약 6시간
이름:퍼시벌
성별:남성
나이:20+dice1d15=15 (15)
성격:정의로우며 부정한 존재를 싫어한다
출신:브리튼
직위:원탁의 기사
신기
이름:어부왕의 창
성스러운 힘이 담겨 부정한 존재에 특히 강력하다
단순 강도나 위력도 뛰어남
이름:트리스탄
성별:남성
나이:20+dice1d15=13 (13)
성격: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며 전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싸워야 할때는 확실히 싸운다
출신:브리튼
직위:원탁의 기사
신기
반드시 명중한다는 필중의 활 화살이 없어도 시위를 당기면 화살이 생기며 날아간다 상당한 관통력을 가지고있어 강철도 간단히 꿰뜷는다
귀찮으니 이정도만 하자 - >>1095 소모품이야?
-
>>1085 >>1089
허허, 본디 왕의 좋고 나쁨은 선왕(先王)의 교육으로 결정하는 것인데, 왕정이 어찌 국가의 도박이란 말인가? 자네 나라에선 왕을 무작위로 뽑기라도 하는 겐가?
그리고, 출신이 천하고 부귀한 것은 역사적으로 불가피하게 생겨왔던 차이인 것이지, 일개 집단의 혁명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야. 그래서 일찍이 러시아 혁명의 공산주의는 실패로 돌아가지 않았나? - >>1096 26,35,33인가 괜찮은것 같네
-
>>1098
어르신... 무슨 말을 그리 어렵게 하십니꺼... -
>>1098 ... 태어나서 부터 노예로 사는 사람의 기분을 알아?
폭력에 길드려저서 자기의지 없는 사람으로 사는 기분을 아냐고?
sr등급이다 ssr등급 캐릭터는 모르겠지... -
>>1098 암군을 우리가 안바꾸면
왕은 자식한태 왕위를 물려줄때까지
계속 고통받아야 하잖아? 바꿔야지? - 혁명이 일어난다면 군수 물자가 많이 팔리겠군요? 그렇다면 저도 좋습니다
- 그래서 지금 테일러 왕국의 릴리스 여왕님이 암군이라는 거야?
- >>1104 일단 현제나온 캐릭터중에 그렇게 생각하는건 이놈뿐일껄
-
자 혁명군 신입 교육을 하겟다!
혁명군은 다 나 쇼를 잘말해야 한다!
자 나를 따라해봐!
"아이고 반갑습니다 길봉태라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보스가 시킨일입니다!"
"나가시는 문은 저쪽입니다!" - 마음에 안 들어... 혁명군...
- >>182 여기서 주제넘은이 왜나오지?
- >>1106 잠깐 너 성불했다매!!!(반가운표정)
-
>>1102
허허, 이 친구 잘못 짚었군그래!
자네 생각에, 왕족들이 왕국 안에서 서로를 감싸고 돌 것 같나? 왕족들끼리도 빌미를 잡아 왕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네! 설령 그것이 자신의 아버지라도 말이야. -
>>1106
... 뭔의미죠? 이게? -
>>1109
댁이 라이프시클에 홈에다가 돌덩이를 끼우고 있어서 못나온거라구요! - >>1110 뭔소리야 우리가 바꾼다 라는 행위가 중요한거야
-
>>1111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적이 우릴 살살때린다! - >>1112 레이즈 보고싶었어!!!(진심)
- 시즌 2면 혁명군 이야기보다 시즌 1 이야기에 집중하자? 응?
-
>>1098 >>1101 >>1102 나이든 현인이여 그리고 너의 동포들이여 그대들의 말은 전부 옳다!
몇몇의 어리석은 왕을 제외한다면 분명 왕이라 칭해지는 자들은 자신 나름대로 힘을써 왕국을 부흥시키려 노력할것이다! 단지 왕국의 번영이 백성의 삶보다 더 중시하는 왕들과 몇몇 어리석은 왕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일어선것이다! 그러나 혁명역시 너무 급해서는 안되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완벽할수 없으며 당연히 우리의 신념또한 반드시 올바를수 없으니 우리는 계속해서 스스를 의심하여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그렇기에 혁명은 한사람과 그 한사람의 신념에 매료된 사람들만이 이루어선 안된다 여러 지혜있는 자들과 깨우친 자들이 논의하고 의심하고 때로는 쌰우면서 마침내 나온 정답마저 부정해야 비로서 최대한 많은 사람이 넙득할수있는 답이 나오는것이다 -
>>1113
그것이 바로 공명심이자, 욕심이라네! 가장 위험한 감정이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 흐음~ 오늘은 방심해서 탈탈 털렷다고... 윾 투구안쪽이 젖었잖아...(투구 벗음)
- (근데 이거 적당히 끊어야지 이대로 가면 진짜 토론된다잉...)
-
>>1117
왕국에 번영이라도 추구하면 다행죠 왕국에 번영이랑
국민의 삶을 동시 방류하는 놈은 빨리 처리해야한다고요 - >>1119 뭔일이 있었는대? 나 그때 숙소에서 자고있었어
- >>1119 괜찮으신지. 저의 치유가 필요합니까?
- >>1119 이건... (끄덕) 수요가 있을 얼굴이군요. 돈 냄새가 납니다
- >>1123 야 오디세우스 뭔일 있었어?다들 지쳐있더라
-
>>1122
아 오늘 전투가 좀있어서...
>>1123
아냐 아냐 필요없어 나는 상처가 낮는속도가 다른사람보다 빠르니까. -
>>1119
조심해레이, 투구에 습기 차면 세균 빨리 늘어난댄디... -
>>1121
(급하게 다시쓴다)
잊어. -
>>1126
스페어가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 >>1125 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강한 적이 나타나서 다들 고전했소. 다행히 이타카의 치유로 부상자는 없지만 말이오.
- >>1128 에~ 나도 얼굴 보고 싶었는데!
- >>1121 그러니 말힌지 않았는가 우리가 일어선 이유는 그런 왕을 끌어내리고 올바른 정답을 찾아 이뤄내기 위해서라고 그러나 모든 왕이 부패하지 않았으며 모든 왕정이 우리의 적은 아니다 그런 왕국과는 직접 싸워서는 안된다 본래 혁명이란! 시대의 변화란! 어디까지나 천천히 진행되어야 부작용이 없는것 너무 급하게 달리면 넘어지는것이 당연하니 우리는 어디까지나 우리의 신념을 세계로 퍼트리고 그 신념을 누군가가 더 나은 방향으로 진화시키며 그 후손이 그 신념을 실현시키길 기대할수밖에 없다
- 푸우우... 아스트라페 활용을 제대로 몬한 느낌이다.
- >>1130 이타카면... 바람의 신아니야?
- >>1132 뭐야 왜 말 잘해
-
>>1132
... 재미없어...그건 심각한 문제야
재미없으면 대중은 관심이 없을꺼야
그리고 느려... 동조할사람도 부족해 -
>>1134
그그는 이타'콰'... -
>>1129
나중에 때가 되면 보여줄게... - >>1130 이타카... 정말, 직접 체험해보고 나니 알겠습니다. 모든 의료 서비스를 폭삭 망하게 할 만큼 굉장한 신기더군요.
- >>1134 이타카는 저의 신기의 이름이자, 저의 고향 나라의 이름이오. 바람의 신은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소.
- >>1137 아 아하!
- >>1139 칭찬 고맙소. 이 신기가 없었다면, 트로이 전쟁에서 우리 동료들이 더 죽었을 것이오. ...하지만, 난 나의 부하들을 전부 지키지 못했소...
- >>1136 그대의 의견도 잘들었다! 확실히 나의 신념역시 완벽하지 않기에 여러 오류와 문제점이 있을수 있겠지 그러니 부디 나를 의심하고 부정하고 논의하며 더 나은 답을 찾기위해 도와줄수 있겠나 동지여?
- >>1140 아미안 기분 나쁘게 할생각은 없었어
- >>1138 꼭이다 꼭!! 그러고보니 페이튼 너도 테일러 왕국에서 왔다고 했지?
- >>1144 괜찮소. 기분이 많이 나쁘진 않았어서.
-
>>1143
인정이 빠르네? 이런사람 싫지는 않아! -
하아~ 진짜, 담배 끊어야 되는데.
이건 소원으로 빌어도 절대로 안 이뤄지겠다...(웃음) -
>>1142
최근에 정착했지... 좋은곳이야... 공기좋고 물맑고. - 갑자기 혁명군이 제대로 굴러가고있어
- 역시 어떤 신기든, 그것으로 자본을 창출할 방법은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신기는 대부분 물려주니까, 돈으로 구하기도 쉽지 않군요. 제 신기야 조건이 '기업을 운영한다'라 제가 가지기 전까지 아무도 신기인지 몰라서 쉽게 얻은거고.
- >>1146 (기분은 나빴다는거네) 왠지 미안... 사과의 의미로 밥이라도 해줄까?
- >>1147 나 역시 나와 뜻을 함께하는 동료는 전부 좋아한다네! 부디 계속 나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위해 힘써주게나
- >>1149 역시 그치? 아아~ 나도 테일러 왕국이 너무 좋거든~ 얼른 돌아가고 싶어~
- >>1150 그야 기존인물들이 (특히 다윗이)비정상적인 또라이들이였으니까
-
>>1153 니방식은 좀올드해...
그러니까 내가 필요하갰내? - >>1152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소만... (꼬르륵) ...해주면 감사하게 잘 먹겠소.
-
잠을 저다 천둥소리에 놀라 깬김에 들렀는데......
무언가 많이 진행되었군요? 특히 혁명군은 원본이 사라진거 아닙니까? -
음... 혁명군 쪽에 접선한다면, 무기에 대한 수요는 많아 나름 짭잘한 수입을 얻을 수 있겠지만, 혹시나 걸리면 왕정 측에서 기껏 쌓은 인연이 사라진다는 리스크가 있겠군요.
>>1155 혹시 혁명군의 무장 상태는 어떻습니까? 방위산업체가 필요하진 않으신지? -
>>1157 살짝 타버리긴 했는대 난과 탄두리치킨 그리고 시원한 라씨야
(음식의 맛 100점 만점에 dice1d100=89 (89)점) - >>1159 신기 있는사람도 드물고 처참한 편이지
- >>1160 오오! 이 음식,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음식인데 이렇게 맛있을 수가! 어떤 음식인지 가르쳐줄 수 있겠소?
- >>1161 저희 제이 인더스트리를 이용할 생각 없습니까? 혹시 재정 상태가 어떻게 되시는지 물어도 괜찮을지요?
-
>>1162 우리 고향음식이야!이 밀가루빵이 난이야 발효한 밀가루 반죽을 화덕에 구운거지
요 닭다리가 탄두리치킨 향신료를 넣은 요구르트에 제운닭을 꼬챙이에 구워서 만든 음식이지
그리고 이음류수는 라씨 요거트 주스야 - >>1163 그건 보스한태 물어봐
-
>>1159 안타깝게도 그다지 좋다고는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네
신기보유자는 초창기부터 있던 혁명군 창립맴버진과 이 원정대의 있는 몇몇을 제외하면 두손에 꼽을정도 그마저도 정규적인 단련이 되어있지않고 우연히 얻은자가 대부분이기에 숙련도는 성당히 낮아
일반 단원의 무장은 단순한 철검하나 있으면 훌류하다 할수있는수준 수는 그럭저럭 있지만 오합지졸의 무장조차 되었지않아 신기 사용자가 없어도 일반 정규군대만 출격해도 간단히 패배하겠지 -
>>1166
에초에 힘싸움이나 조직 유지가 가능한것도
간부진의 힘이 왠만한 국가한두게 정도는 멸망시킬수있어서니까 - >>1164 세상 많은 곳을 떠돌아다녔다 생각했는데, 아직 보지 못한 곳이 굉장히 많았다니... 놀랍소. 혹시 고향의 이름이 어딘지 알려줄 수 있소?
- >>1165 보스가 이 분(>>1166) 맞죠? 역시 혁명군의 리더다운 통솔력과 통찰력이 있으시군요!
- >>1169 아뇨 저랑 동기인 신입인데요
- 난 혁명군 무~지 싫어! 흥!
- >>1168 인도라고 들어봤어?
-
>>1171
알빠노 - >>1169 우리 보스는 시골처녀다
- 혁명이니 뭐니...재미없다고...
- >>1170 고작 신입이 이 정도의 비전이라니! 혁명군에 대한 평가를 상향 조정... >>1174 할 필요는 없겠군요
-
>>1176
잘생각했어 이 조직에 다윗같은 위험인물도 좀있다고 - >>1172 인도라... 들어본 적 없소. 어떤 나라인지 부디 가르쳐주지 않겠소?
-
>>1173 시비 거는 거야?
>>1175 그치그치? 페이튼은 말이 통한다니까! 왜 혁명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 -
>>1178 직접가서 채험하는게 여행의 즐거움 아니갰어?
나중에 내가 가이드 해줄태니까 직접 가서 판단해! - 혁명군이 혁명을 일으키는 명분이 '훌륭한 왕이 영원히 군림하지 않기 때문'이라면, 저희 브리튼은 예외군요. 왕께선 무한한 수명을 손에 넣으셨으니(※엑스칼리버의 능력 중 하나는 불로다)
-
>>1179
꼬마야... 사람들중에는 목숨을 걸고서라도
이루고 싶은 목적이 있는 사람이 있는거란다...
한번만 우리를 모욕하면 좀비로 만들어서 너희 부모님을
니손으로 죽이게 해주마 -
>>1178
사실 혁명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삶을 불태워 무언가를 이뤄내려는 마음가짐은 존경한다고... 하지만... 타겟이 평화로운 테일러인게 싫다고... - >>1180 그렇긴 하옵니다만, 저는 신에게 미움받는 자. 이타카로 돌아간 후 다시 이타카를 떠난다면 또 얼마나 오랫동안 바다 위를 떠돌지...
- >>1181 왠지 브리튼 출신 혁명군 캐릭터가 만들고 싶어졌어
- >>1184 그럼 고향가기전에 한번가봐!어짜피 고향은 유럽쪽이지?
-
>>1182 ...야. (신기를 고쳐잡으며) 패드립은 선 넘었다?
>>1183 동감이야... 테일러가 얼마나 평화롭고 릴리스 여왕님이 얼마나 성군인지 알려줄 방법이 없을까? - >>1185 제 반란이랑 혁명은 영역이 겹치지 않습니까!
- >>1187 (성군이라고 릴리스가?)
- >>1186 아. 그렇소. 하지만... 고향을 떠나고 돌아가지 못한지 20년째라, 하루빨리 돌아가서 부인과 아들을 만나고 싶소.
-
>>1187 ...선은 니가 먼져 넘었어...너는 우리를 무시했잖아
너 귀족이야?아님 왕족?설마 평민은 아니갰지? - >>1189 (이런 애들에게 >>1187을 알려줄 방법이 있을까...)
- >>1190 유럽쪽이면 인도로 입국해서 도보로 걸어서 귀국하자!
- 솔직히 왕이니, 국정 운영이니 하는 건 제 영역이 아니니 차치하고 말하자면, 7년만에 수많은 신기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건물만 있는 허허벌판을 '살만한 곳'으로 만들었다는 건 굉장히 사업적 수완이 탁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1191 귀족이면 어쩌고 왕족이면 어쩌고 평민이면 어쩌게? 그 잘난 혁명군은 신분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조직이셨냐?
- 맞아...정 혁명이 하고 싶다면 델루안제국에서 하는건 어때? 그쪽은 독재자 때문에 고통받고있다고.
-
>>1195
아니 니가 어떤신분이길래 우리를 무시하는지 궁굼해서 - >>1193 인도라는 곳이 저희 나라와 가까운 곳이었소? 그런데 어찌하여 들어본 적이 없는 건가...
- >>1197 테일러 왕국을 사랑하는 인간입니다!
-
>>1193 사업적으로는 몰라도 마인드가 글러먹었어
같은 제앙이 닥치면 그대로 멸망해 버릴꺼야 -
혁명군 창립맴버들은 결국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전원 대단한 인물들이시니까요
혁명을 한다 라고하면 간단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발상을 떠올리는것 자체가 이전까지 불가능했으니까요
말하자면 콜럼버스의 달갈입니다 그런 생각을 떠올렸다는것 자체로 존경받아야 마땅한 인물입니다 -
>>1198 가깝다고는 빈말로도 못하지만...
신에 미움받는건 포세이돈때문이지? 도보로 가면 괜찮은거 아니야? - >>1193 >>1195 제이와 페이튼이 뭘 아네! 테일러 왕국과 릴리스 여왕님은 절대 무시받고 혁명에 당할 만한 왕국과 왕은 아니라고!
- 다들...신기 원정에는 왜 참여한거야?
- >>1199 ...그레서 뭐 어쩌라는건대
-
>>1202 확실히. 지금까지 바다에서 헤멘 건 도보로 갈 방법이 없었기 때문. 도보로 간다면 포세이돈 님의 화를 최대한 멀리할 수 있겠소.
...그런 걸로 포세이돈 님을 멀리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나의 바람이지만 말이오. - >>1204 어쩌다 보니까요
- >>1204 그, 그게에... 재, 재밌을 것 같아서? 아하하... (얼버무리듯이 말한다)
-
>>1204 저는 혁명군의 신념을 수많은 신기 사용자가 있는 이 원정대의 전파하기 위해 참가했습니다
-
>>1206 바다에 둥둥떠서 고향에 가고싶은 기분 나는 너무 잘알아...
내가 도와줄깨!가는김에 우리 고향에도 오고!그렇게 정했어! - >>1205 정말 몰라서 물어? 나같은 인간도 좋아하는 테일러 왕국을 정말 혁명으로 망가트려야 한다 생각해?
- >>1204 제 목적은 사업 확장입니다. 제이 인더스트리의 국외 진출을 위해 각국의 유력자들과 접촉하고, 그곳에 지부를 새우는 게 청사진이죠. 물론 유력자가 아닌 분들에게 관심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모두가 저희 제이 인더스트리의 잠재적 고객이니 말이지요
-
>>1204
상층부에 우리의 영향력을 높게 만들려고요 - >>1204 나의 신기를「완성」시키기 위해서
-
>>1204 바다를 떠돌아다닌 지 어언 20년... 이번엔 저를 고향으로 보내주던 배가 난파하여, 정신을 차려보니 당신들이 있던 곳이었소. 그 곳에서 신기라는 것도 알았소. 그래서 나의 신기에 나라의 이름을 급하게 붙인 것이오.
>>1210 고맙소, 허스커. 나 꼭 보답하겠소. - >>1204 왕께서 겪었다고 전해지는 신기의 「깨어남」. 그것을 저도 겪을 수 있지 않을 까 해서 이곳에 당도했습니다. 신기의 수준은 늘 제 발목을 잡았으니까요
-
다들 그렇구나~ 목표의식이 확실하네...
나있지 태어나서 지금까지 수행만했어...
강해지고 싶다는 열의만으로 가득해서 매일매일 수행만 반복하다가 6년전쯤에 나는 만족할만큼 강해졌어... 그리고 나니까... 무지 허무한거있지?
그뒤로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어서 여기 참가했어... -
>>1211 어... 왕정국가는 전부다 없에버릴꺼다...
혈통에 따라 모든게 결정되는게 나는 너무 싫거든...
운이 좋아서 왕이 된놈이 나는 너무 싫어... 죽도록 싫어... - >>1214 당신의 신기는 분명 고독 수많은 독충과 독이 있는 생물이 서로를 죽고 죽여 최고의 독을 만드는 신기...... 그것을 생각하면 신기의「완성」이 그다지 좋은 방식으로 이루어질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 (미친듯이 목을 긁는다 피가 줄줄흐른다)
-
>>1215 바다에서 표류하는건 우리 전문이잖아?
고통도 나누면 줄어든다고!(따봉) - >>1217 의미 있는 일이라. 의미 있는 일 = 사회에 기여한다. 사회는 어떻게 굴러가는가? = 돈. 사회에 기여한다 = 돈을 번다. 저희랑 협업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신기 사용자는 누구보다 우대해 마땅하지요!
-
아이고 근대 스파르타쿠스 너는 이름이 있내?
우리 나라에서는 노에한태 이름도 안만들어 줬는대 - >>1217 어렵네~ 의미 있는 일이라~ 하지만 분명 여기서 할 수 있을거야! 난 그렇게 믿어! 힘들면 내가 도와줄게! 같이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
- >>1218 뭐야, 대단한 의지나 사상이 있는 줄 알았는데 결국 그거야? 열등감에 자기위로잖아? 그럴 거면 혁명 때려쳐.
- >>1221 아하하하! 전문이라, 그것도 맞는 말인 것 같소! 어디를 찾아봐도 10년동안 바다를 표류하거나 섬에 묶여서 살며 나라로 돌아가지 못한 왕은 없을 것이오!
-
>>1220
응,돈은 확실하게 아니라고 생각해...
>>1222
고마워... - dice2d5=2 2 (4)
- >>1227 그나저나, 당신의 '강해지고 싶다는 열의만으로 가득해서 매일매일 수행만 반복하는' 상태는 저와 닮아있군요. 둘 모두 열의로 가득차있습니다. 저는 돈을 향해서, 당신은 강함을 향해서. 당신은 만족할만한 강함을 얻고 허무에 빠졌습니다만... 과연 제게도 당신처럼 만족할 때가 있을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
>>1225 열등감이라니 정확히 본거야!나는 그게 목적이거든
근대 내가 화난 포인트를 너는 모르는구나...
우리는 하찮은이유든 위대한이유든 목숨을 걸었어...
이유는 시답지 않아도 목숨은 진짜야
너는 나랑 죽은 전우들의 목숨을 모욕했어 -
>>1227 고맙긴 뭘~ 나야말로 고맙지! 테일러 왕국의 좋은 점을 같이 공유하고 나눠줬으니까!
그러고보니 의외네... 페이튼, 겉모습은 엄청 기사처럼 싸매고 있어서 뭔가 차갑고 냉정한 이미지였는데, 성격은 완전 다르다~ - >>1223 저같은 검투 노예는 노예지만 훌륭한 엔테테이머이자 돈벌이 역할을 하기에 기본적으로 이름정도는 붙여주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1226 자긍심을 가져!!넌 아직 안죽었잖아!
그 고난을 해쳐나갔다고!엔딩이 해피엔딩이 아니여도!
너는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자격이 있어! -
>>1230 아니 그래서 왜 열등감에 목숨까지 거는데? 다른 혁명군의 목숨을 모욕한 적 없어. 난 겨우 열등감 때문에 참여한 너와 근사한 사상을 가지고 혁명군에 참여한 사람들을 동등하게 보는 너가 이해되지 않는걸?
그보다 그 매발톱혁명단에서 죽은 사람이 있어? -
>>1232 그건... 부러워하기도 그렇고
안부럽다고 하기에는... 뭔가 그러네 - >>1233 아하하! 자긍심이라. 난 자긍심을 버린 적이 없소. 나의 이름은 신에게 미움받는 이름이고, 신에게 미움받아 표류하는 운명이지만... 단 한 시도 나는 나에 대한 자긍심을 꺾은 적이 없소. 이 오디세우스, 반드시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그리 믿고 있소!
-
>>1234 (참고 폭도 출신이였다가 동료들 죽고 혁명군에 가입한 캐이스)
충분하지않아? 열등감이면... 나도 좀더 맛있는걸 먹고 가족들과 좀더 따뜻한곳에서 자고
나는 최고의 이유라고 생각하는데?우리 혁명군들도 겉치레를 없에면
결국 더잘살고 싶은대 나라가 방해해서가 이유잖아! - >>1236 좋은 마인드야!한잔할래?
-
>>1219 잘 알고있구나? 그렇지만 적어도 네가 생각하는 일은 일어니지 않을터이니 걱정하지마 내가 말하는「완성」의 조건은 이 원정을 하며 얻을 독초와 독있는 생물 그걸로 충분해
나에게 이 신기를 물려준자인 동시에 제작자는 나의 선조님은 그 갈리에드의 제자중 한명이였지
그 선조님 께서는 3대신기와는 다른 방식으로 최고의 신기를 만들고자 하셨어 그 방법으로 택한게「독」수많은 동식물의 독을 조합해 최고의 독을 만들고자 하셨지 뭐든지 죽일수있는 그야말로 신조차 한방울만 흡입해도 저승길로 보낼수있는 그런 독을 말이야
하지만 그런 독을 만들기란 너무나도 어렵지 그래서 선조님깨서 선택한 방법은 독이 있는 동물들을 모아두고 오직 독초와 같은 독이 있는 생물만을 먹이로 주는 단지를 만든거였어 그안에서 수많은 독이 있는 생물이 서로를 죽여가며 독을 강화하고 강화한 끝에 결국 거의 모든 존재를 죽일수 있는 독이 완성되었지만 아직은 부족해
나는 그 키를 더 넒은 세계에서 더 많은 독을 수집하는데서 찾고있어 이 원정은 그저 내가 세계를 여행하기 편하기 위해 참가한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
>>1237 하아... 또 흥분할 뻔 했네. 우리 엄마가 흥분하는 버릇 좀 고치랬는데...
아니 근데 이해가 안 되는 건 똑같다고! 너가 힘들게 사는 이유가 전적으로 나라에게 있어? 물론 나라 책임도 있을 순 있지만 모든 책임을 나라에게 돌리는 건 바보나 하는 거라고! - >>1238 부탁드리겠소. 혹시 과일주가 있소?
-
>>1240
아니 나 힘들게 안사는데?
그냥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도달할수 없는걸 누리면서 사는 사람들이 싫은거야 - >>1241 자 여기!
- >>1243 감사하오. (마신다) 크으, 오랜만의 과일주라 역시 맛있소!
- >>1239 그런것이라면 굳이 경계할 필요는 없겠죠
- >>1239 저희 제이 코퍼레이션은 독도 취급하죠!(물론 암살용이 아닌 연구 용도로요) 테드로독신, 사이안화 칼륨, 셀레노메티오닌, 셀레노시스테인, 테오브로민, 아플라톡신, 레시니페라톡신! 혹시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범위의 독이라면 얼마든지 드리겠늡니다!
-
>>1226
응,반드시 올거야 허무해지는 날이
>>1228
이 갑옷은 수행의 상징...내가 의미를 찾는날에 벗어던지기로 맹새했어. - >>1242 겨우 그딴 이유로 혁명을? 저질! 썩어빠진 뇌! 뇌에 똥만 찬 사람! 죽어! 산소 아까우니까 숨 쉬지 마!
- >>1247 음... 그럼 의미를 빨리 찾을 수 있게 도우면 페이튼의 맨 얼굴을 빨리 볼 수 있겠네? (반짝)
- >>1246 그렇습니까? 그럼 저도 당신의 회사의 고객이 되고 싶군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1249
실망할걸... 내 맨얼굴같은거...어디가 좋다고... -
>>1248 나는 그저 왕족만누릴수 있는 특권을
죽도록 노력하면 누군든 누릴수 있는 특권으로 만들거나 없앨 뿐이야
그딴이유?맞아 그냥 열등감이지!근대 세상은 조금더 좋은쪽으로 나아갈꺼 같은대?
초야권같은 악습도!왕족이면 눈감아주는 범죄도!
그런 특권들을 누구든 노력 하면 얻을수 있게 만들꺼야!! - >>1251 에이~ 실망 같은 거 안 해! 내 눈엔 보여! 엄청 근사한 페이튼의 얼굴이! 분명 엄청 예쁘거나 엄청 멋있을거야!
- >>1250 감사합니다, 고객님!
- >>1251 넌 그런 세계가 가능할 거라 믿어? 모두가 평등하면 결국은 모두가 왕족이 되는 게 아니라 모두가 평민이 되는 거야!
-
>>1255 멍청아 그게목적이야!!!
특별한혈통이 없는 모두가 평민인 세계!!!
그런 세계를 위해 나의 모든걸 걸꺼야 -
>>1252
(/////)
절대로 그런거 아니니까...! 휴..흉터도 있고...
머리카락도!...이상한 색이니까... - 신념과 신념의 격돌! 인류는 그렇게 더더욱 나은 방향으로 진화하는거지
- >>1256 휴우... (단발머리를 뒤로 묶으며 말한다) 너가 정말 원하는 게 그거야? 넌 자기가 위에 서려고 하는 게 아냐? 모두가 평민이면 너가 원하는 특권 같은 건 없다고!
- 돈이 없는 세상을 주장하시는 것만 아니라면, 혁명군도 훌륭한 고객으로써 환영이지요
- >>1257 (얼굴을 못 봐서 부끄러워하는 지 모른다) 흉터는 용사의 증표! 멋지잖아? 그리고 머리색이라면... 나도 이상한걸? 겉은 빨갛고 속은 초록색이라니... 하하, 리버스 수박이야 완전.
-
>>1259 아니 나는 위에 서는게 아니야!내 위에 것을 땅으로 끌어내리는거지
>>1258 한쪽은 신념이 없지않아? -
>>1262 결국 그렇게 하면 좋은 사람이 있을까?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하긴, 너가 신념이 없긴 하지. - >>1258 신념이라...
- 탐욕도 신념이라면 신념이겠지요
-
>>1263 정확히 알고있내! 신념이 아니라 목적이거든!
-
>>1260
하..하하..,메이시는 이상하지 않아... - >>1267 정말...? (울먹)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우우...
- >>1266 신념이 없이 목적만 있는 혁명은 실패하기 마련이야!
-
자~ 이제 말싸움은 그만~ 저희는 테일러 말고 혁명이 시급한 다른 나라를 칠거에요~
어디 저멀리 독재국가 같은데를 칠거고 다른곳은 생각해보겟습니다...! 이건 참모결정입니다!
참모가 서열2위인거 아시죠? - >>1270 아닌데? 1위인데?
- >>1270 안녕하십니까 참모님!
-
>>1270 당연히 리더가 바보면
똑똑한사람이 대가리지 - >>1270 그럼 어디죠?
- >>1270 아쉽네 나도 테일러가 싫어졌는대
-
음~ 일단 몇개 리스트가 있는데...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인원의 전투력을 키워야해요!
신입들은 신기원정에 집중하도록 하세요! - 혁명군에 무기를 공급한다. 그 독재국가에도 마찬가지로 무기를 공급한다. 돈이 두배! 복사가 되겠군요!
-
>>1276 그레서 테일러는 안칠꺼야?
내가 보기에는 1순위로 혁명시켜야 할거 같은데 -
>>1277
자~ 테일러를 치면 안돼는 이유가 좀많아요~
핵심적인거 몇가지만 말해드리면
최상급신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기사가 있고
깨어난 신기를 가진 릴리스씨가 있고 브리튼이나 다른 나라와도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우리가 역공당할 가능성이 높고
명분도 없다구요 지지율이 90%를 넘는곳을
약한왕이라고 침공하면 우리가 나쁜놈이 돼는겁니다! - 그리고 지금은 고통받는 다른곳을 구하는데 사력을 다해야죠!!!
- ...그럼...고향에 혁명을 이르켜서 내가 왕이 된다음 그냥 정복전쟁을 해버릴까...제제 당할꺼 같으니까 포기하자
- 그러니까... 내 머리가 안 이상하면... (훌쩍) 페이튼 머리도 안 이상한 거야! 그런 거야!
-
... 저 사람은 릴리스를 왜저렇게 싫어하는거야
전우 아니였어?용캐도 원정에서 목숨걸고 안싸웠내 - 우...울지마...그래...우리둘다 이상하지 않은거니까...
- 해외 진출, 진행사항은 순조롭군요. 테일러 왕국, 안티움 공화국, 브리튼, 아티카 전부에 지부를 새우는겁니다!
-
>>1284 으, 응...! 난... 난 안 이상하니까...(훌쩍) 그러니까...
...미, 미안... 갑자기 울어버려서... -
아...아니야 나도 이상하다고 해서 미안해...!
응! 둘이서 힘내자! -
>>1283 솔직히 공감이 되는거 같기도
테일러사람 싸가지가 없더라 -
>>1287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행한 내가 말하면 테일러 사람들은 감수성이 민감하긴해도 불친절하진 않아. - >>1287 으, 응...! (눈물 닦고 말한다) 페이튼은... 왜 수행을 하기로 결심한 거야...?
- >>1287 나의 동포여 그렇게 일부의 사람을 보고 한 지역의 사람 전체를 치별하는건 그다지 좋지 못한 선택이라네
-
>>1290
음...강해져야 했거든... 이 이상은 조금...말하기 어려워,미안... -
>>1291 아 미안미안
어쨌든 그놈 싸가지가 없었어
남에 꿈을 무시하기나 하고
열등감때문에 목숨거는 바보라니
바보 부분에서 틀려 먹었잖아! - >>1292 으응, 아냐아냐! 누구나에게 비밀은 있잖아? 나도 커다란 비밀 하나 가지고 있고...!
-
으아
자버렸다- - 당신들 무서워.(표준어)
- 으으응~!(기지개) 후우~ 잘잤다~!
- >>1306 잘 잤어 비너스?
-
>>1307
잘 잤어~ 메이시는? - 왜 잡담이 밤을 새고 있어?! 나보다 더 세기말인 아이들이 많다구!
- 자본 시장의 흐름을 1초라도 늦췄다간 도태되는 곳이 바로 여기, 시장의 논리니 말이지요
- (폭풍돌격 뽀로로 V~)
- 선착순 한명에게 신기 강화권을 드립니다. [1d100]을 굴려서 100이 뜨면 강화 성공입니다(웃음) 만약 100보다 낮으면 신기가 소멸됩니다(웃음)
- >>1308 나도 푹~ 잘 잤어! 꿈은 조금 기분 나빴지만... 뭐 상관없지!
- 그냥 하지 말라는거잖아(웃음)
- dice1d100=12 (12)
- 복권은 수학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떼는 세금이다
-
등장과 동시에 퇴잔한다
dice2d5=1 1 (2)dice1d100=89 (89) - 어
-
단명정
도시테? -
가즈아!!
dice2d5=5 4 (9)dice1d100=31 (31) -
dice2d5=2 5 (7)
dice1d100=5 (5) - 잠깐만 선착순 한명이니까 명정이는 무효... 떡상이네?
-
난 살아남았다!!!
dice2d5=4 3 (7) - dice1d100=78 (78)
- 단명정은 단명이었구나
-
>>1323
1 1을 두고 또 다이스를 돌리는 이유는? - dice2d5=3 5 (8)
- 단명인가
- ( . . . )
-
스레주가 캐릭 버리라네요..
ㅠ 안녕 - 자리를 뜬다 (튄다는 뜻)
-
절벽에 부딪혀 죽는 제비가 있다고 하더군… 그 제비는 다른 제비보다 더없이 능숙하게 먹이를 포획하곤 하지만…. 공중제비를 트는 각도와 그 위험 한계를 부모 제비에게서 배운 적이 없기에 그만 무모한 각도로 날고 말았지. 하지만 그 부모는 가르쳐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 부모의 부모에게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가르쳐줄 수가 없었던 거다. 그 일족 중에는 단명하는 자가 많지만 왜 툭하면 사고를 당하는 것인지 깨닫지조차 못해.
단명정은 단명했지. -
>>1332
에? 뭐야, 그거? -
>>1331
이봐~
왔으면 얼굴보고 인사라도 하고가-! -
무명덮인 불명마을~
세기말 미친펭귄 나가신다!
언제나!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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