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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죠죠 (일본)

【죠죠】모리오초서 직장인 고교생에게 집단구타 당한 뒤 구급차에 치여서 사망

by 前 아카이빙@악당 2024. 1. 28.

1: 무명@죠죠 2022/10/04(火) 15:34:46

무서워…

 

 

2: 무명@죠죠 2022/10/04(火) 15:35:13

 

행방불명자도 많고 치안이 너무 안 좋아

 
 

3: 무명@죠죠 2022/10/04(火) 15:37:29

 

부도가오카 고등학교였나? 거기에 불량배도 많지…

 
 

5: 무명@죠죠 2022/10/04(火) 15:39:59

 

>>3


사자에상 같은 헤어스타일의 불량배가 있어서 웃었다

 
 

6: 무명@죠죠 2022/10/04(火) 15:40:59

 

>>5

 

있지있지ㅋㅋㅋ 유행 20~30년은 족히 지난 것 같은 스타일

 
 

4: 무명@죠죠 2022/10/04(火) 15:39:54

 

어… 근처인데…

 
 

7: 무명@죠죠 2022/10/04(火) 15:41:49

 

저곳으로 이사가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10: 무명@죠죠 2022/10/04(火) 15:46:47

 

전에 살던 베이커 마을보다는 훨씬 나아. 기만질 하지 마라 너희

 

 
 

13: 무명@죠죠 2022/10/04(火) 15:47:53

 

>>10


우와, 어떻게 살아남은 거야?

 

 

11: 무명@죠죠 2022/10/04(火) 15:46:54

 

도시전설도 엄청나게 많고 말이야

 
 

18: 무명@죠죠 2022/10/04(火) 15:51:52

 

>>11


읽기만 해도 소리가 나는 책이 도서관에 있다고 들은 적 있어…

 
 
 

21: 무명@죠죠 2022/10/04(火) 15:53:08

 

>>11

 

디요옹 곶이라는 곳도 있어

 

 

14: 무명@죠죠 2022/10/04(火) 15:47:55

 

만화가 키시베 로한이 살고 있던가? 기분 나쁘게도 잘 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15: 무명@죠죠 2022/10/04(火) 15:48:54

 

>>14

 

수수께끼가 많으니 만화의 소재도 넘치겠지

 
 
 

17: 무명@죠죠 2022/10/04(火) 15:51:40

 

뭐 실제론 스탠드 탓이니까 아무런 증거도 남지 않으니까 말이야…

 
 
 

19: 무명@죠죠 2022/10/04(火) 15:52:03

 

>>17

 

스탠드가 뭐야…?

 

 

20: 무명@죠죠 2022/10/04(火) 15:53:02

 

>>19


학교 운동장 가면 주변에 쭉 깔린 앉아서 볼 수 있는 그런 데 있잖아

 

 

22: 무명@죠죠 2022/10/04(火) 15:53:17

 

가스 폭발에 휘말려 사망한 거 아니었어?
불량배 싸움이라니 무슨 소리야??

 

 
 

23: 무명@죠죠 2022/10/04(火) 15:54:43

 

해양 생물학자도 있었던 것 같아

 

 

 
 

24: 무명@죠죠 2022/10/04(火) 15:55:03

 

젠장 또 모리오초야…

 
 
 

25: 무명@죠죠 2022/10/04(火) 15:55:10

 

잠깐 그 고교생도 폭발에 휘말린 게 아냐? 다리나 배에 파편 박혀있던 거 봤어…

 

 
 

28: 무명@죠죠 2022/10/04(火) 15:58:13

 

>>25


인터넷 뉴스를 잘못 본 거 아냐?

 

 

 

26: 무명@죠죠 2022/10/04(火) 15:56:25

 

 

모리오초에 갔는데 운전자 태도가 너무 나빴어…

 

 

27: 무명@죠죠 2022/10/04(火) 15:57:12

 

>>26


우와 너무 무서워

이번에 거기 출장 가는데 싫어…

 

 

30: 무명@죠죠 2022/10/04(火) 16:00:05

 

>>27

 

뭐 그래도 가보기엔 한 번 좋아

우설된장절임 같이 맛있는 것도 있고, 트루사르디라는 이름의 이탈리아 식당도 추천해

단지 삥뜯기 로드라는 곳이 있으니까 조심하고

 

 

 

 

29: 무명@죠죠 2022/10/04(火) 15:59:27

 

아침이든 밤이든 위험해

차라리 모리오초에서 이사 가는 편이 나을 것 같아

 

 
 

31: 무명@죠죠 2022/10/04(火) 16:01:53

 

애인에게 청혼하려고 했는데 머리에 햄버그를 뒤집어 쓰고 오토바이를 탄 불량배에게 스치듯이 핸드폰을 빼앗겼다
○됐다…

 
 
 

35: 무명@죠죠 2022/10/04(火) 16:05:24

 

>>31


너 현지인이구나

 

 

 

37: 무명@죠죠 2022/10/04(火) 16:06:29

 

>>31

 

햄ㅋㅋㅋ벜ㅋㅋㅋㅋ긐ㅋㅋㅋㅋㅋ

 

 

 

32: 무명@죠죠 2022/10/04(火) 16:02:34

 

가끔씩 미국의 부동산 왕인 죠스타 씨가 관광온다는 소문 있지 않아?

 

 

 

36: 무명@죠죠 2022/10/04(火) 16:06:18

 

>>32


진짜야. 예전에 버스정류장에서 줄을 섰을 때 눈치채고 대화를 했는데, 온화한 할아버지야. 그래도 가끔씩 오싹할 정도의 패기나 관록을 보여주는 점에서 역시 부동산 왕이구나 싶다.

 

 

91: 무명@죠죠 2022/10/04(火) 21:43:58

 

>>36


허~ 부동산 왕을 만나는 건 엄청 행운이잖아

그런데 진짜 갑자기 왔구나

일이라도 있던 걸까?

 

 

 

103: 무명@죠죠 2022/10/04(火) 22:38:52

 

>>36


아기 안고 있었는데 쿠죠 박사의 아이인가?

 

 

 

 

33: 무명@죠죠 2022/10/04(火) 16:04:16

 

지도에 나와있지 않은 오솔길을 헤맨 적 있는데 질문 있는 사람?

 

 

 

34: 무명@죠죠 2022/10/04(火) 16:04:20

 

가본 적 있어
이쁜 곳이었는데 걷다가 이상한 아저씨가 갑자기 등에 착 달라붙어 온 건 좀 소름 끼쳤다
뭔가 자꾸 속삭이고 있어서 누구 애인가 하고 뒤돌아서 확인해보려고 했지만 신호가 바뀌어서 그냥 빠른 걸음으로 도망쳤어

 

 
 

39: 무명@죠죠 2022/10/04(火) 16:15:01

 

영감 있는 친구에게 물었는데 거기에 대량 살인마가 있다고 하더라

손만 없는 여자의 원혼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리오초에 얽혀 있어서 보통이면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사람 모양의 고양이 같은 수호령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다고 했던가

모두들, 특히 여자는 모리오초에서 조심하는 게 좋아

 

 

 
 

41: 무명@죠죠 2022/10/04(火) 16:21:49

 

철탑에 사는 남자도 있고 이상한 사람들 많지

 

 
 

42: 무명@죠죠 2022/10/04(火) 16:23:36

 

얼마 전엔 범인 불명의 상해 사건이 일어났지 않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화살에 맞은 사건

 
 
 

50: 무명@죠죠 2022/10/04(火) 16:54:50

 

>>42


아, 있었지 있었지. 어느 날을 기점으로 갑자기 멈췄는데 뭐였을까?

 

 

 

122: 무명@죠죠 2022/10/04(火) 23:00:20

 

>>42


아, 나 범인 만난 적 있었어
죽임을 당할것 같아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엄한 형이었던 것만 기억해.
뭐 결과적으로 목을 좀 다쳤는데 경상이여서 경찰 같은 데에는 신고하지 않았어.
지금 생각하면 신고하는 편이 좋았으려나……

 

 
 

43: 무명@죠죠 2022/10/04(火) 16:23:55

 

안젤로 바위는 사형수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꽤 이상하지 않아?

 
 
 

44: 무명@죠죠 2022/10/04(火) 16:25:35

 

>>43


어차피 사메지마 사건처럼 현지에서 멋대로 불리고 있는 걸 거야. 삥뜯기 로드 같은 것도 있을 정도인데.

 

(사메지마 사건 : 5ch의 밈으로,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사건이지만 뭔가 무서운 비밀이 있는 척 말하는 밈. 우리나라의 '그 사건' 밈과 비슷하다. - 역주)

 

 

94: 무명@죠죠 2022/10/04(火) 21:48:20

 

>>43


사형수라니, 설마 안젤로 바위의 이름이 카타기리 안쥬로에서 따온 거였어?

 

 

45: 무명@죠죠 2022/10/04(火) 16:26:54

 

그런데 지금 내 직장 동료가 행방불명이야… 붙임성도 없고 넥타이 취향도 이상하지만 나쁜 녀석은 아니었는데…

 
 

 

48: 무명@죠죠 2022/10/04(火) 16:34:27

 

>>45


아~ 내 직장에도 넥타이 이상한 녀석 있었지~
좀 점잖고 잘생겨서 점심 같이 먹은 적은 몇 번 있지만 어디 놀러가자며 권유해봐도 같이 가준 적은 한 번도 없었어
역시 행방불명 되어버렸고, 역시 남자의 넥타이는 중요해

 

 

47: 무명@죠죠 2022/10/04(火) 16:28:16

 

저기… 가스 폭발 사고에 휘말린 학생과 직장인이 부상을 입은 데에다 착란한 직장인이 차고로 뛰쳐나가 사고가 났을 뿐인데요. 조작은 그만해주시죠.

 
 

49: 무명@죠죠 2022/10/04(火) 16:36:33

 

모리오초의 샬롱에 다녔더니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실화입니다

 
 

51: 무명@죠죠 2022/10/04(火) 16:56:12

 

>>49


수상해. 진짜 수상하잖아.

 

 

54: 무명@죠죠 2022/10/04(火) 17:08:54

 

왠지 그 샐러리맨은 피투성이로 걸어가던 게 동료에게 발견된 이후로 실종된 상태였다는 것 같아. 집에 간 흔적조차도 없고.
발견된 게 이것이고, 행방불명 동안 어떤 행동을 했는지도 정확히 밝혀진 게 하나도 없어.

 
 
 

55: 무명@죠죠 2022/10/04(火) 17:11:39

 

행방불명당한 중학생, 복권의 배당을 두 고등학생에게 강요당하고 있었나봐.

알리바이가 성립되어서 무관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수상하지.

 
 
 

56: 무명@죠죠 2022/10/04(火) 17:25:29

 

맞다, 최근에 죠셉 죠스타 전기에서 봤던 젊은 시절 죠셉 죠스타랑 현지에서 유명한 햄버그 군이 좀 남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닮았던데 무슨 사이지? 먼 친척 아냐? 

 

 
 

57: 무명@죠죠 2022/10/04(火) 17:42:02

 

본가에 돌아갔을 때 알았지만 파출소의 명물 영감님 돌아가셨구나…
밤에 조금 놀기만 해도 금방 설교해 오거나, 딱딱하고 말이 많은 할아버지였지만 왠지 쓸쓸하네

 

 
 

58: 무명@죠죠 2022/10/04(火) 17:43:16

 

그… 그치만 모리오초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만큼은 완전 최고야! 저곳만큼은 몇 번이고 가도 좋아

 

 

 

 

59: 무명@죠죠 2022/10/04(火) 17:47:44

 

>>58

 

저 이탈리아인이 하는 가게 말이지? 거기 음식 너무 맛있어서 먹고 나면 너무 개운하더라. 그래서 요즘은 의사보다 먼저 거기에 가기 시작했어.

 

 

60: 무명@죠죠 2022/10/04(火) 17:48:02

 

터널에 무슨 일이 있었지… 방? 같은 공간이 안에…

 

 
 

61: 무명@죠죠 2022/10/04(火) 17:50:49

 

>>60


아마 만화가 로한 선생이 입원하는 원인이 된 장소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로한 선생이 머리를 다쳐서 환각을 본 거에 불과해.

라고 하지만, 드문드문 이름이 거론되는 햄버그 머리를 한 고등학생이 선생님의 오토바이를 훔쳐 달리는 것을 목격했다는 소문이 있다. 그냥 사건화되지 않은 것 같아.

 

 

62: 무명@죠죠 2022/10/04(火) 18:10:53

 

모리오초의 보건소에서 일하게 되었어

자연환경이 좋은 만큼 쥐가 많다고 하는데 구제 노력할게

몰아서 덤벼드는 짐승들 전부 해치워버릴 거야!!

 
 

63: 무명@죠죠 2022/10/04(火) 18:13:18

 

아까 쿠죠 박사와 햄버그 군이 둘이서 걷고 있는 걸 봤는데, 남자라도 한숨이 나올 정도로 잘생겼더라

 

 

65: 무명@죠죠 2022/10/04(火) 18:57:19

 

헬스장 갔는데 유리 깨져있더라? 무섭지 않아?

 

 
 

66: 무명@죠죠 2022/10/04(火) 19:11:49

 

피곤했나, 전에 동전이 걷고 있는 걸 본 기분이야. 뭐였지?

 

 

67: 무명@죠죠 2022/10/04(火) 19:16:34

 

인터넷 게시판에서
『그 사건으로부터 10년 전에 일어난 카이로 일본인 남자 고교생 변사 사건과 관련이 있다』와 같은 음모론을 발견하고 웃어버렸다
너무 과장이 심하잖아

 
 
 

68: 무명@죠죠 2022/10/04(火) 19:51:04

 

>>67


그게 뭐야 의미를 모르겠어ㅋㅋㅋ
왜 그렇게 되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억지잖아ㅋㅋㅋㅋㅋㅋ

 

 

69: 무명@죠죠 2022/10/04(火) 19:57:19

 

여기서만 하는 이야기인데, 초능력자들끼리 배틀하는 것 같아

잘못 본 거라 생각했지만, 뭔가 날아가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니까 의외로 정말일지도 몰라

 

 
 

72: 무명@죠죠 2022/10/04(火) 20:02:36

 

아마 햄버그 머리는 드물 테니 그 아이겠지만, 굉장히 좋은 아이야
일 때문에 역으로 가다가 넘어졌을 때 손을 내밀어주고 일으켜 세워줬어
괜찮슴까? 라며 굉장히 걱정해 주었고…
뭔가 부상도 나아 있었지…

 
 
 

75: 무명@죠죠 2022/10/04(火) 20:04:51

 

아니 그 송전탑 터, 누가 살고 있었구나……

 

 

76: 무명@죠죠 2022/10/04(火) 20:06:33

 

>>75

 

과자를 줬더니 엄청 기뻐하더라

그렇게 기뻐하면 나도 기쁘지

사진도 기꺼이 찍게 해줬고

 
 

77: 무명@죠죠 2022/10/04(火) 20:32:28

 

이 마을 실종자 수가 인구 대비로 보면 이상한 모양이야

 

 
 

78: 무명@죠죠 2022/10/04(火) 20:48:29

 

바닷가 별장가에 별장 가지고 있었는데 저번에 갔더니 옆집이 엄청 끔찍하게 되어있더라고.

집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뭔가 끈 같은 것에 묶여 그대로 찌그러진 것 같아

그 후로 거기 별장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디요옹 곶이라고 불리게 되어서 조금 섬뜩하더라

 

 
 

81: 무명@죠죠 2022/10/04(火) 21:13:43

 

오컬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낭만 있지 모리오초
샐러리맨은 정말 불쌍하다

 

 
 

86: 무명@죠죠 2022/10/04(火) 21:22:18

 

전에는 길을 걷다가…
초등학생 정도의 남자아이와 어른 남자가 길거리에서 5미터 정도의 높이까지 수직 점프하고 있는 걸 봤어…
저거 대체 뭘 하고 있던 걸까…

 
 

89: 무명@죠죠 2022/10/04(火) 21:33:19

 

로한 선생이 왠지 등을 다른 사람이 볼 수 없게 이상한 걸음거리를 하고 있더라

만화 만들기의 일환이겠지

역시 인기 만화가는 일반인과는 감성과 행동력이 달라

 
 
 

92: 무명@죠죠 2022/10/04(火) 21:44:07

 

저번에 편의점 근처에 못 본 골목이 있었던 것 같던데 누구 아는 사람 있어?

다음에 갔을 땐 없었으니까 잘못 본 것 같긴 한데

 

 

 

95: 무명@죠죠 2022/10/04(火) 21:50:43

 

>>92


「다음에 『갔어』」…?

 

 

97: 무명@죠죠 2022/10/04(火) 21:55:37

 

모리오초에 살면 로한 선생을 만날 수 있다고 들었는데…

 

 
 

98: 무명@죠죠 2022/10/04(火) 22:02:35

 

모리오초. 좋은 도시예요. 저는 외계인입니다. 친구가 생겼어요. 은인입니다.

 
 
 

99: 무명@죠죠 2022/10/04(火) 22:03:32

 

>>98


인터넷은 익숙하지 않아요. 문장이 서툽니다. 죄송합니다.

 

 

 

100: 무명@죠죠 2022/10/04(火) 22:30:13

 

그러고보니, 실내에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차에 치인 것처럼 죽은 사고가 있었지

속보를 안 듣는 편인데 뭐였을까?

 

 
 

108: 무명@죠죠 2022/10/04(火) 22:44:05

 

근데 밥은 최고야 저기…
정기적으로 전복과 과일 파르페를 먹으러 간다

 

 

116: 무명@죠죠 2022/10/04(火) 22:53:15

 

딸이 행방불명되었다

부자 가정이어서 교육을 잘못한 걸까

밤에 놀기만 하는 딸이었지만 그래도 사랑했다

 
 
 

117: 무명@죠죠 2022/10/04(火) 22:54:55

 

안젤로 바위였나?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 걸까?

 
 
 

118: 무명@죠죠 2022/10/04(火) 22:55:20

 

>>117

 

얼굴이 재밌어서 그런가…

 
 
 

 

119: 무명@죠죠 2022/10/04(火) 22:56:16

 

>>117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났기 때문 아닐까?

 

 

125: 무명@죠죠 2022/10/04(火) 23:10:52

 

살인마가 집 안에 있다

이봐, 누가 도와줘

알몸이라 외출할 수도 없어

 
 

134: 무명@죠죠 2022/10/05(水) 19:48:46

 

쇼핑백을 열었더니 여자 손목이 있었다는 괴담 이 마을이 시초라던데 정말일까?

 
 

135: 무명@죠죠 2022/10/05(水) 20:13:47

 

>>134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137: 무명@죠죠 2022/10/05(水) 20:23:31

 

언뜻 보면 무서운 소문이 많은 것 같지만 실제로 살아보면 좋은 마을

언뜻 보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 엄청나게 무서운 마을

 

 

결국 어느 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