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가 RP가 메인이라면 여기는 잡담이 메인인 스레! 백합에 관련하여 잡담을 하면 된다. 물론 규칙은 백합 RP와 똑같다. RP캐 자유 타장르캐 자유. 무명@백합팬 필수. 그리고 백합이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이제 잡담스레도 열었겠다 관련 잡담으로 폭주하는건 여기서 해라. 괜히 다른 곳에서 폭주하지 말고. 관련 RP를 짜서 아이디어를 공유해도 되고, RP에서 표출 못한게 있으면 여기서 해도 된다. 관련 장르 잡담도 자유니 RP를 안해도 백합 장르를 좋아한다면 여기서 잡담해도 돼.
- 스레rp는 익숙하지않아서 참여못해서 그런데 재밌어보이더라구 뒤늦게 참여하는건 불가능하겠지?
- >>1 스레RP...?
- >>1 어느거? 백합RP?
-
>>1
설정만 잘 읽어도 반은 갈 수 있습니다
모르겠는 건 물어보면 다들 가르쳐줄테고요 - 백합RP는 누구나 허용인데
-
>>1 RP의 재미는 난입에 있다
나도 난입캐로 시작했다구 -
>>2 롤플은 trpg라거나 다른 역극카페등으로 많이 해봤었거든. 실수하면 어쩌나 생각하기도 했구
다들 알려줘서 고마워~캐릭터 만드는거 좋아해서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네 - >>6 난 조심스레 중참 허락 맡아서 했다.
- >>7 넌 제 2의 내가 될수 있구나. trpg는 안해봤지만 역극출신이긴 하다.
- 보통은 그냥 중참하는 편이지
- >>7 나도 역극출신인데
-
다들 여기서 처음 접했겠거니 했는데 의외로 역극쪽 출신 있구나...?
난 경력없이 별관이 처음이었는데! - >>5 정확히는 '여캐'만.
-
사실 역극출신이라고 해도
여기 온 제1 이유는 죠죠니까 말이지
일부러 티 안 냈다고 - 별관에서 러브라이브 이야기 할 줄은 상상도 못했고(웃음)
-
>>14 나도 그래.
>>15 그냥 백합이야기가 꽤 많이 되네? 싶어가지고 판게 백합스레고 어느세 여기까지 왔다. -
>>15
사실 별관에는 럽라 아는척 스레가 있다 - >>17 그 스레 짤이 매우 최근 짤이라 웃음
- >>17 보긴 했는데 도저히 아는척만 할수가 없어서 못했어.
-
난 백합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어
아무나 백합의 재밌는 점에 대해 말해쥬~ - 쥬가 아니라 줘다
-
- >>20 여자끼리의 풋풋한 상황을 연출하는게 좋다. 서로 부끄러워하면서도 데레하는 점이 좋다, 남자가 안나와서 좋다.
- 날씨 좋네
- >>22 럽라 신작이던가? 내 소식은 슈퍼스타 이후로 끊겨서.
-
>>25 하스노소라라고 신작
별관 럽라 아는척 스레의 짤도 하스노소라다 - >>26 가장 열정적으로 본건 니지동까지고... 슈퍼스타는 이름만 찍먹했어...
- 백합좋아~ 2차 커플도 그렇고 자캐도 만드는 캐릭터마다 전부 여캐이기도 해... 미소녀는 최고야
-
>>26
그리고 그건 아는척을 올린 스레주가 오히려 작품을 엄청나게 잘 안다는 뜻이기도 하지! -
>>28 웃음 - 결국 러브라이브 아는척 스레는 기괴하게 비틀렸지
- 원래 아는척 하는 스레는 알아야 더 맛깔나니까!
- 나는 지금까지 RP 진행을 위해 만든 캐릭, 비인간 캐릭 말고는 전부 여캐만 만들어왔어.
- >>30 >>22 현재 이 둘이 하스노소라에서 가장 메이저한 CP야!
- >34 신작 한번 찍먹해볼까...
-
>>35
유튜브에 게임스토리 전편 자막영상있더라 - >>35 근데 이번 신작은 일본 내수용 어플이 메인으로 진행돼서 좀 장벽이 있어
- >>37 나 페그오 일섭 초기부터 했었다. 일본어 정도는 문제없어.
-
>>36
-
-
그보다 마법소녀 저기서 꽁냥대는 건 되는디... 스레 자체가 멈췄네
어땠어! - 이 스레를 발견한 것 역시 내 행운!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 >>40 다들 아무 말이 없길레 자연스럽게 이곳으로 옮겨온듯 하다.
-
마법소녀 코스튬을 따로 만들려고 돌리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게 잘 안나와....
- >>43 수위를. 수위를 그렇게 높이지 마라
- 재밌겠네. 마법소녀.
- >>43 아이나 제바알...
-
>>44 이정도는 괜찮잖아!
>>46 왜에에에 -
☝😐
수위를
수위를 그렇게 높히지 마라
아이나. - 도중에 난입 가능해진다면 모히칸스타일 문신가능한 모습으로 해보고싶다 와일드한 마법소녀 멋지니까
-
>>49
?
??
왜? - >>49 의도가 심히 불손하다. 그리고 무명@백합팬 까먹었거든?
-
>>49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
여우주연상... 그것도 러브스토리로...
이상해... -
>>53
잘됐네 여왕 - >>49 그 모습으로 학교도 다니는 거냐?
-
>>49 와일드한 건 좋다 이거야
근데 모히칸은 뭐냐고 썩을!!!! - (웃음)
- >>53 잘됐네, 잘됐어!
- 애초에 어떤 스레던간에 수위높은건 족장이 불가능하다고 했으니까...
- 다음 스레는 산이니까 누구 하나 묻어도...
- 신기와 히어로와 아이돌이 모두 엔딩을 맞이한 지금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려고 한다...!
- >>61 얌마
- 왜 불량학생일 가능성도 있잖아! 모히칸에 문신이 못할게 뭐야!너무해애
- >>63 의도가 불손하다. 그리고 무명@백합팬 붙이라고 했지? 그말 하려고 여기 온거라고 안붙인거라고는 안하겠지?
- >>60 ...이브?
- 아이링의 코스튬은 좀 고민을 더 해봐야하겠다. 마법소녀의 꽃은 역시 변신! 이라고 외치면 프릴 달린 옷들로 변신하는거잖아.
-
>>64 앗 미안해.
모히칸이 불손한 소재일줄은 몰랐네 그럼 펑크한 느낌은 불가능하려나? - 만약 이능력 학교 스레 나오면 거기서도 여자 해야지(웃음)
- 모히칸 학생은 혹시 어느 학교에 다니십니까?
-
>>68 나도(웃음)
>>67 너무 속 보인다고. 해파리도 아니고.(웃음) -
>>65
... 왜? (미소) - >>70 슈퍼스타 신캐 중에 퍼스널 아이콘이 해파리인 애가 있다(웃음)
- 펑크한 스타일이라면 아이돌 중에도 계시니까 상관없지 않을까요?
- >>71 ...아니, 그냥... 누굴 묻는다는 소리가 들려서...
- >>71 저래서 지금 갈레아스를 못꺼낸다
-
>>74
그냥 누구한테 묻고싶은게 있다고 한거였어~ - 의도치않게 잡음을 만들어버린거같네 미안해. 수정하도록할게. 그럼 무난하게 변경해야겠다
-
여자였습니다
건담파일럿 (웃음) - 아니 모히칸은... 상식 선에서 좀 아니지 않나...? 여학생이 모히칸을...?
- >>70 나..난 그저 다크한 체인 가득한 고딕스타일을 생각했을뿐인데..
- 아이링의 보이스는 대략 와타텐의 코요리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
- 목소리는 삼칠이 일본성우같은 느낌!
- >>76 아 그렇구나... 응. 이브가 그렇다면...
- 헤르타의 '푸릉푸릉~' 이라던가 '푸르링~' 같은 추임새는 뭘까? 진짜 너무 의문이야
- >>80 모히칸에서 고딕이 아웃이다.
- >>84 귀여우니까 오케이입니다. 빙글빙글~ 데구르르~ 이것덕분에 헤르타가 지금 거의 최애라고
- >>86 귀엽긴 해! 대기모션이 마리오네트인것도 귀여워!
- >>87 스타레일 계열을 백합RP에 팍팍 넣고 싶은데 내가 아직 나부 스토리도 다 못밀어서...
-
레이링 목소리는 별로 생각 안 했는데
뭐가 어울리려나 -
여자 모히칸이면 정커퀸같은 스타일이겟지...
북두가 아니라...
나는 모히칸 좋다고 생각해. - 그럼 어디까지 괜찮아?플랜b는 스크래치 헤어+긴 손톱+옷은 생각중인데 스크래치 헤어는 우마무스메에서도 나온다구
- >>91 그런 애가 있냐? 에어 샤커?
-
'펑'
-
-
>>93
어째서 백합스레에 왔다간거냐 -
>>91 응! 개인적으로 외형 너무 취향이라 국내에 빨리 실장됐음 좋겠어
마법소녀인데 킬힐은 좀 그러겠지 단화로 해야겠다 -
>>91
그렇게나 그런 느낌의 마법소녀를 만들고 싶구나 - >>95 에어샤커 정도면 뭐 적당히 예쁘겠네. 모히칸은 좀 너무갔어.
- >>97 사백안 괜찮아?괜찮다고 말해줘
-
난 진짜로 펑키 계열 좋아하니까
하지만 모히칸은 에바였어 -
모히칸 (웃음) - >>98 어느 순간부터 왜 나한테 묻는거야. 난 마법소녀 스레주가 아니라고, 그냥 시청자 대표일 뿐이야(웃음). 사백안은 글쎄... 사백안도 어울리는 계열이 가야 예쁜데 보통 사백안은 백발이나 은발이 어울리지 그런 계열하고는 글쎄,,,?
- >>100 구글에 여성 모히칸치면 적당히 예쁜게 나와! 그걸 참고한건데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줄은 몰랐네
- 사실 취향폭주하면 역안+사백안+얼굴문신도 생각했는데 모두가 다 함께 노는곳이니까..
- >>103 그냥 적당히 미형으로 가는게 속 편해. 아니면 에어샤커에서 몇개만 좀 바꿔 쓰던가.
-
>>103
취향 존중은 하지만
진짜 마법소녀 아니야 그거 악역이라고 - >>103 리조토보다 더 심하잖아(웃음)
-
슬슬 나도 럽라 SS 투고해볼까
별관 투고하는 두 번째 SS가 럽라인 건 재밌겠지 -
>>103
하지만 내 취향엔 스트라이크네.(웃음) -
>>104 적당히 타협해볼게! 이래봬도 성격은 무난하게 할 생각이거든
>>105 그럴수가 -
이제 봤습니다
어차피 글로 진행되니 세세한 외형 같은 건 상관없긴 한데 글쎄요... 다른 분들 생각에는 어떠십니까, 마법소녀물에 맞습니까?
에어 샤커 정도는 괜찮은데, 여성 모히칸은 너무 비주얼이 장르와 안 맞습니다. - >>107 오늘 럽라SS는 마법소녀 참여한다고 대충 내버렸거든... 해주면 고맙다.
- >>110 나도 샤커정도는 수용하는데 모히칸은 무리.
-
보통의 마법소녀는 이 이미지지
근데 갑자기 이렇게 된 기분이랄까
-
정화용으로 올린다. 적당히 수위 내려봤어.
-
>>114 공의 상이다
아니면 유혹수려나 - >>113 하드하네
-
>>114
귀여워~
>>113
외형 최대한 담백하게 정리해보도록할게!(모히칸 진짜로 안할거니까 걱정마) - 참고로 아직 2편 투고계획은 윤곽이 안 잡혔습니다. 현생이 바쁜 시기라서 내일 당장은 조금 어렵고, 참여 캐릭터들 찬찬히 읽어보면서 화요일 밤쯤에 한번 잡아보겠습니다.
-
그거 알아둬
9시 10분에 신기 스레 끌올이다 - >>115 마법소녀하면 뭔가 프릴 달린 드레스가 떠오르는데 잘 안나오네. 수위 높았던 거는 유유유 마법소녀복 따라 만들어보려고 그랬던거고.
- >>118 그렇게 늦게? 안돼에... 디자인 잘 뽑혔는데...
- >>115 무자각 계열 느낌으로 생각중인데
- 토끼 모티브 귀여워
-
화요일 밤?
그럼 마법소녀 RP 하다 백합RP로 넘어가면 완벽하군 -
우미노 자매
사귀어라 - >>123 아이링은 귀엽지!
-
근친은 무리다
그러니까 사귀진 말고 백합만 꽃피워라 - >>127 자매백합 맛있는데
- 아이링과 레이는 그래서 무슨 관계야?
-
>>128
다 맛있게 먹지 말라고 어이 - >>130 주면 맛있게 먹어야지!
- >>129 그걸 여기서 짜려고 했는데 레이링이 어디갔는지 안보여!
-
>>127 다이루비나 받아라 이놈아
- >>132 아 그랬어? 미안
- >>133 한 여름은 누구의 것? (웃음)
- >>134 한살 위니까 학교 선배이자 소꿉친구...는 흔한가?
-
우미노 자매
호시가 수일까 츠키가 수일까 - >>137 호시는 밝고 츠키는 어둡다. 어두운곳에 라이트를 빛추면?
-
>>136 사실 소꿉친구 생각하긴 했어
그래서 찐친 바이브로 투탁대는 거 -
>>139 찐친 바이브 티격태격... 하기에는 이미 아이링 컨셉이 너무 가버렸는걸(웃음)
그래도 마법소녀 때랑 학생 때랑 자뻑 외에는 성격 차이가 있다는 설정이 있으니 학교에서는 찐친 티격태격 바이브로 가는걸로 할까. -
>>140 학교에선 찐친바이브로 투탁하고
마법소녀 땐 그 아이링의 갭차이에 레이링이 질색하는 건 어떨까 -
>>141 나쁘지 않지. (웃음)
일단 학교에서도 자기 귀엽다고 자뻑하는건 똑같지만 마법소녀 컨셉으로 나는 귀여우니까! 이러는거랑 학교에서 나 좀 귀엽긴 하네 ㅋ 하는 나르시스즘의 차이. -
아이링 - 자기가 제일 귀여운줄앎
호시 - 가장 귀엽게 생김 (설정상)
죠마카오 - 뭐야 넌 - 마녀스레의 근마도 그렇고 왜 물리 100%가 많냐
-
>>142 학교에선 니가 뭐가 귀여워 짜식아ㅋ 이러는 느낌이면
마법소녀면 으 왜저래 어유;; 이러는 느낌(웃음) -
사실 저는 본인이 어떻게 생겼는지 저조차 모릅니다.
안 정했거든요. -
>>143 자뻑이긴 하지만 진짜로 귀엽게 생긴 설정이긴 한걸?
- >>145 본인 말로는 마법소녀에게 충실하기 때문
- >>147 레이링은 저런 애를 안 귀엽다 하네...
- >>148 레이링은 아이링이 한다고 해서 친구따라 강남간다 느낌
- >>150 아이링은 마법소녀는 귀여우면 마법소녀여야 하니까! 라는 느낌이었을까
- 왜이렇게 링링거려 빅맘도 아니고
-
샬롯 링 링 - >>152 아이링은 그냥 자기 이름에 대충 적당히 귀여운 어감 붙인거다
- >>153 빅맘은 내가 먼저 했어
-
>>151 이런 느낌이라 혼자선 불안하다며 보호자 느낌으로 같이 갔겠지
그래서 마법소녀엔 어울리지 않는 털털한 성격 - >>156 여담으로 이런 계열은 대부분 바보기믹을 달고있겠지만 아이링은 똑똑하다는 설정이 있다. 머릿속이 꽃밭이라 부각되지는 않지만 성적은 상위권.
- >>152 레이링은 방금 마법소녀 스레에서 붙어버린 벌명(웃음)
- >>157 그럼 오히려 레이링이 공부 못하는 걸로
-
근데 마이나 마리아나 외모 생각을 안 하고 지었는데 나코는 왜인지 생김새를 미리 정했습니다
빨간색의 큐트한 단발에다 머리에 핀이랑 리본 여럿 달고 있는 벽안의 귀여운 소녀
만든 본인이 픽크루조차 켜기 귀찮아서 그렇지(웃음) -
'츠키링' 이라던가 '호시링' 같은건 안어울린단말이지
정확히 '이' 가 들어가야하나봐 -
>>161
별명 붙히기 애매한 이름들... -
츠키링 호시링보단
츠킹 호싱(웃음) - 자꾸 브루링이 떠오르잖아
-
>>163
둘이 합쳐서 호킹
스티븐 호킹 -
>>60이브 분명 갈레아스에게 릴리스 양보할 수 있다 했는데
전혀 행동이 그렇지 않아(웃음) - ~링은 뒤에가 부드러운 유음이여야 어울린다.
-
>>166
인간이 항상 같은 존재여야할까
난 악마지만 -
>>160 대신 만들어봤어.
- 한 화의 보스로 나와서 좋았어! (웃음)
-
아이링
레이링
시오링
호시링
츠키링
양파링 - >>171 마지막 스파이 뭐냐
- >>169 AI 좋네~ 예쁘네~
- >>173 얼굴 만드는건 노블AI가 짱이야. 특유의 그림체가 있다곤 해도 어느정도 건들어서 바꿀수 있어.
-
>>169
우으음... 귀여움이 부족해! - 혹시 난입할 캐릭터 픽크루로 제작했는데 여기에 올리는건 지인플일까?
- >>176 왜 지인플이라고 생각하는거야?
-
난입할 캐릭터라면
난입할 RP에 먼저 올리는 게 예의라 생각한다 - 지인플이 뭐야?
-
>>175 숏컷은 대부분 청순이라서 귀여움을 넣기 힘들다...
-
>>179
"지"성을 가진 푸 파이터즈
"인"성이 좋은 에르메스
"플"로리다 주의 그린 돌핀 형무소에 15년 형을 받은 죠린
6부 3인방이다 -
>>177 rp를 하지도않았는데 짜잔 나타나면 아무래도..?설명하려니 애매하네..
>>178 그게 나으려나?
>>179 서로 친목질하는거 - >>182 아무래도 원 RP에 나타나는게 낫겠지. 나타나면 호응해줄게.
- 백합SS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
- 오늘의 심야RP는 여기? 아니면 올라오나?
- 백합장르를 좋아하는데 여캐가 근육질(죠죠수준은 아니고 마른근육!) 이거나 화장이 짙은 캐릭터는 많은편이 아니라 슬프다 어쩌면 내 취향이 특이한거려나
- >>185 올렸는데? 아마 족장이 휴먼에러만 아니면 올라오겠지. 휴먼에러 걸리면 여기로 오면 되고
-
>>186
나도 그런거 좋아해. - >>186 마른근육이라면 이와카게루 봐라. 클라이밍 작품인데... 좀 므흣한 느낌도 있지만 나름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 물론 스레주의 취향은 그냥 순수한 미소녀들이 좋습니다.
- 난 웬만한 백합 장르는 다 먹어서
-
>>189
오프닝 가수가... 어이쿠 잘먹겠습니다 - >>191 시트러스 머겅. 두번 머겅.
- 은근 백합은 남녀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 것 같아
- 대부분 백합은 남자가 좋아하는거 아니야?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백합팬덤의 비중은 여자들이 더 많다고.
-
>>194 예쁜여캐는 누구나 다 좋아하니까!
이전에 짠 캐릭터는 송곳니 장신 흉터캐릭터였는데 맘에들었다. 관계도 백합관계였구 - 이런 구조면 BL도 사실 여자보단 남자가 더 많이 좋아할지도 몰라
-
근데 백합 창작물 보면 창작자 성별 따라서 저법 다른 맛이 나더라
나는 애초에 로맨스라는 장르 자체를 잘 못 쓰지만 - >>197 bl과는 쪼끔 다르지만 근육질남자 위주는 남성팬층이 많다더라
- 남자팬이든 여자팬이든 뭐 어때 백합은 좋은 건데
-
>>198 여자 작가는 대부분 감정선, 남자 작가는 관계에 집중하는 편이지.
물론 반대 경우도 있어. - >>200 너이자식 현자구나!
-
>>197
Fact) 남성은 보통 외형으로 드러나는 점에 주목하기 때문에 이성애자 남성 기준으로는 남성에 끌림을 느낄 이유가 사실상 없다... - >>203 난 어느쪽이든 존중해.
- 난 감정선이든 관계든 둘 다 좋아
- >>205 나도야. 그래서 백합이 맛있어.
- 다들 언제부터 백합 취향을 좋아하거나or좋아하는걸 알아냈어? 난 덕질하자마자 커플링이라는 개념자체를 알게 된 순간부터 인것같다..
- >>207 난 러브라이브를 볼때부터 낌세가 있었다. 처음에 니코마키를 팠거든. 이때는 그냥 이것만 좋아하는거겠지? 싶었는데 동방을 접한 이후로 개변하였다. 그리고 시트러스를 본 시점에서 난 백합밖에 없어! 가 되었다.
-
러브라이브를 보고 처음엔 백합이란 걸 몰랐다 그런데 인터넷 서칭하다 보니까 동인작품들이 많더라 그거 보고 어라?
그리고 지금 - 엄마 자궁 안에서부터?
- 시트러스 좋아아아아!!! 이윽고 네가된다는 사랑이다아아!!!
-
헉
갑자기 양산형 패션 여캐가 보고싶어졌다 - >>212 그게 무슨 뜻이야
- >>212 양산형 패션 이라고 주로 핑크-블랙의 레이스달린 패션인데(비슷한걸로 지뢰계가 있음 이쪽은 좀더 어두움)아마 최근 '미소녀' 조형하면 제일 많이나오는?이미지 아닌가 싶어
- >>214 AI로 만들어주고 싶은데 투톤컬러는 구현하기 힘들다...
- >>215 앗 헷갈리게썼나봐 투톤이 아냐! 예를들어 대표적으로분홍 블라우스를 입고 검정 스커트에 초커를 한? 이미지려나. 어차피 직접그리면 되니깐 괜찮아!
-
>>216 이런거?
- >>217 아 맞아 그런느낌! 고마워!
- >>218 난 너무 많이 결제해둬서... 쌓여있다. 보고싶은거 있음 말만 해.
- >>219 결제를 얼마나 한겨
- >>219 대단하네..
- >>220, >>221 탄환만 10000개 넘게 있다.
- >>222 그 정도면 여기 백합 RP 참가자들 전부 다 만들어도 남는게
- >>223 하나 만드는데 탄환 100개 넘게 쓰긴 해.
-
>>213
대충 스쿠스타 세츠나 크리스마스 UR 각성전 일러라고 설명해도 되는데(웃음) - >>225 무슨 느낌인지 바로 알것같다.
- >>325 아 그거 (웃음)
- 난 꾸준하다. 꾸준히 영입한다. 다들 시트러스 사랑해줘.
- 오늘은 휴먼에러 안 나기를 족잩
- >>229 족잗(웃음)
-
서로 사랑이 아닌 줄 알았다가
이윽고 사랑을 자각하는 관계가 보고 싶다 - >>231 한쪽만 그러는거긴 하지만, 이윽고 네가된다가 그런거랑 비슷한 플롯이야.
- 난 사실 모든 관계 다 좋아해서
- 슬슬 투고시각인데 다들 여기가 아니라 저쪽에 모여있나? 아무튼 시트러스 봐줘. 나만 보니까 심심해.
-
>>234 어차피 올라오면 백합RP로 몰릴텐데 뭘
그리고 오케이 천천히 봐볼게 현생 이슈가 있어서 - 안 나오나
- 조금 늦네. 심야는 늘 조금 늦는것 같아.
- 어쩔 수 없지 여기서 해야 하나
- 안나오는동안에는 여기서 해야겠지?
- 스레주? 어딨어?
- 그럼 RP해야 하나?
-
>>240 여깄어.
>>241 안나오는동안은 뭐 마음대로 - 마법소녀도 되려나.
- >>243 안될거야 없지!
- 예이 ✌️
- 좋아. 마법소녀로 간다.
- 잠시 여기서 휴식이구만...
- 아이링 등장!
- >>245 카논 씨, 또 보네요!
- >>248 여기서까지 아이링이야?
- >>250 아, 여기는 평소대로 할까?
-
>>249
후훗,그렇네... - >>251 엄청 오글거린다고. 그거.
- >>252 카논 씨, 오늘은 제가 노래를 불러드려도 괜찮을까요??
- >>253 (헛기침...)마법소녀의 본분에 충실한거거든? 문제 없다고!
-
>>254
응,마음것 불러줘. - >>255 마법소녀라고 무조건 그러는 건 아니거든? 참나. 부끄러워서 내가 다 고개를 못 들고 다닌다고.
-
>>256 그럼, 갈게요...!!
(어제 카논이 불러줬던 조금은 수위가 높은 러브송을 부른다) -
>>258
후훗,은혜갚기? 부끄럽네...
(////) - >>257 그건 너가 이상한거겠지. 제대로 마법소녀를 이해 못했으면서... (절래절래)
- >>259 어때요? 어제의 제 소심한 복수... 랄까요? 후후.
-
>>261
후훗,유카 공격력 강할지도...
(////) - >>260 마법 쓸 수 있는 어린 여자아이가 마법소녀 아냐? 굳이 그렇게 귀여운 척 할 필요 있는 거야?
- >>262 드디어 카논 씨를 부끄럽게 하는 데 성공했네요! (방실)
- >>263 틀려! 마법소녀는 마법만 쓰는게 아니라 사랑과 꿈을 전해주는 거라고! 마법만 쓰면 그건 마녀지! 그리고 귀여운 척이 아니라 귀여운거야!
-
>>264
당했다... - >>265 사랑과 꿈? 그건 또 뭔데? 그런 것까지 전할 필욘 없잖아. 그리고 넌 안 귀엽다고! 무슨 아직까지 귀여움 타령이야?
- >>267 마법소녀란 그런 존재거든! 그리고 아직 귀여우니까 귀여운거지! 타령이 아니라 진실이야-.
- >>266 예이~✌️
- >>268 아니, 어디가 귀엽다는 거야 대체? 그리고, 너가 귀엽다 해도 스스로 귀엽다고 하면 안 귀여운 법이거든.
-
>>269
그거,내 흉내? 후훗...귀엽네. - >>271 네! 흉내 한 번 내 봤어요! 그리고 귀여운 건... 조금 아니라 생각해요!
- >>270 늘 귀찮게 태클 걸기는... 그러는 레이가 가장 안귀여우니깐!
- >>>273 그래. 난 안 귀여워. 그래서? 내가 어릴 때처럼 계속 귀엽다는 말을 좋아하진 않는다고~
-
>>272
아니야,유카는 귀여우니까. 아이돌이 어울릴지도,나보다. - >>275 네, 네?? 아, 아니! 그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손을 마구마구 젓는다)
- >>274 흥, 어리고 아니고가 무슨 상관이야. 지금 귀여우면 된거인데~.
-
혹시 캐릭터 가져갈 사람있어?
베이시스트녀석 만들었는데. - >>277 그래~ 넌 어릴 때에 귀여움받은 걸 아직도 기억하는 아기니까 말이지. 난 너랑 다르니까?
-
>>276
싫어하는거야...? 아이돌. - >>279 아기 아니거든! 나보다 공부도 못하면서. (키득키득거리며 약올리기.)
- >>280 아, 아, 아니에요!! 그게 아니라!! (스윽...) 저같은 게 무슨 아이돌이에요...
- >>281 뭣...! 그건 지금 상관없잖아! (정곡에 찔렸는지 반응이 크다)
-
>>282
할수있어,유카는 귀여우니까. 나보다 훨씬. - >>284 아, 아니에요! 카논 씨가 훨씬 귀엽고!! 전... 춤도 잘 못추고 노래도 잘 못 부르고...
- 올라오지 않는구만~
- >>283 상관 없기는~? 그러면 너는 아기보다도 못한 지능을 가지게 되는건데~?
- 그러게...
-
>>285
자기하기 나름이니까,앞일은... - >>287 그... 그으...!!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힌다) ...공부 잘 못해도 살 수 있어!
- >>289 그, 그런가요... 저, 저도, 아이돌이 될 수 있는 건가요...?
- >>290 잘 살지는 몰라도~ 아기보다 못한 지능이면 주변에서 뭐라고 그럴까나~? (약올리면서 키득키득)
- >>292 지, 지, 진짜! 그만 하라고 아이나!! 진짜 한 대 친다?
- >>293 칠려고? 칠려고? 소꿉친구 동생을 칠려구?
-
>>291
될수있어,아이돌... -
>>295
올마이트냐ㅋㅋㅋ - >>294 내가 못 때릴 줄 알고? 에잇! (딱콩! 이마에 꿀밤)
- >>296 오마에모... 아이도루가 데키루
- 여긴 어디인거냐고...어젠 학교더니 오늘은 도서관이냐...
- >>295 그, 그, 그럼...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그런 소리... 처음 들어요...
- >>297 아얏! 우우... (노려보다가 팔 콱 물어버려.)
- >>298 (저 앞에 책보고있는 쿄우)
- >>301 아야야야얏!! 물었다! 너 물었어!! (머리카락 잡아당긴다) 당장 놔!!
-
>>299
(허그) 힘든거지? 마음것 울어도 좋아...
가끔은 우는게 시원해질수도 있으니까. -
>>302
하? 저녀석이 책을 다보네...
아! 그건가! 꿈인가! - >>304 네... 네... 고마워요... (품 속에서 실컷 운다) ...저, 저... 사실 마음 속에 계속 담아왔어요... 아이돌의 꿈을...
- >>305 ...? (목소리에 흘깃.)
- >>303 (계속 물고서 때렸겠다?! 하는 의사를 표현중)
- >>307 놔, 놓으라고! 아야, 아야야야야!! (머리끄댕이 쭈와아악 잡아당긴다)
-
>>305 그렇구나...그럼 도전해보는건?
나도 도와줄태니까. - >>309 으가가가각! (결국 놔버렸고)
-
>>307
야~! 쿄우~ 안들리나...?
안들리는 척인가... 그럼 이것도 무시할수있나 보자고...
야~땅다리~! - >>310 도전... 해보고 싶어요... 아이돌이 되고 싶어요...!!
- >>311 아자, 내가 이겼지? (머리끄댕이 놓는다)
- >>312 야, 뭐라 했냐?! (바로 책 덮고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 >>314 으으으윽... 흥!
-
>>313
그럼 사장님한테 말씀드려보자,같이. -
>>315
역시 들리면서 계속 사람말을 무시하고 말이야.
뭐보고 있엇냐? - >>316 흥은 무슨? 내가 흥이거든!
- >>317 네, 네! 카논 씨... 고마워요... 정말...
- >>319 내가 뭘 보고 있었는지보다 너가 먼저 해야할 말이 있지 않냐? 아아앙?!
- >>318 동생을 아낄 생각도 안하기는...
-
>>320
니가 먼저 부르는데 무시했잖아~! -
>>320
후훗,뭔가 좋을거 같네 유카가 동료가 되면. - >>322 동생이 동생다워야지. 흥.
-
>>324 네... 저도, 카논 씨의 동료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아. 너무 부끄러운 모습 보여줬네요... 죄송합니다... - >>323 방금 목소리 들었거든!!
- >>325 이렇게 귀여운 동생을 말이야...
-
베이시스트씨의 설정 만들어왔다구~~
이름:아야토 카나타
외모:긴 생머리에 원래는 검은색이지만 염색해서 금발,눈색은 분홍,마치 정통파 아이돌하면 떠오르는 모습
나이:21세
성격:모난곳 없이 둥글지만 살짝 이기적인 면이 있다. 최근에는 정도가 심해지는중
배경:너클즈에서 베이시스트를 맡았었다. 사유는 남는 포지션이여서,부잣집 딸이지만 무언가 반항하고 싶어서 밴드에 들어간걸로 추정,
현재는 부모님과 연락도 안한다고. 현재는 일본인이라면 모두가 아는 초 인기 아이돌. -
>>316, >>319
두분, 초등학생 아니시죠? 연맹 안에서 내분은 금물이랍니다.
특히, 서로서로 귀여운 얼굴에 눈물 맺히게 하지 마세요. - >>327 그레서 뭘보고있길레 그렇게 집중을 하셧을까~? (책을 뺏으려 한다.)
-
>>326
후훗,괜찮아. - >>330 윽... 그건...!
-
>>328 안 귀엽다니까 그러네. 고집 좀 꺾어라.
>>330 아, 미안. 안 그럴게. 아이나가 먼저 싸움만 안 걸면. - >>331 야! 내 책! (대충 라노벨)
-
에~ 뭐야 나만 초대받은건 아닌가?
카논이랑 유미랑 쿄우도 있네 껄끄러운 사람들 특집? 어라? 카메라 감독이 어디간거지? - >>334 누가 싸움 걸었다고 그래! 레이가 계속 무시한거거든?
- >>332 ...카논 씨 옷이 눈물로 젖어버렸네요... 죄송해요... (시무룩)
- >>337 뭐가! 아이나가 공부 못 한다고 놀렸잖아!
-
>>334
뭐야, 소설이잖아. 난 또 야한만화인줄 알았네...
재미없어. - >>339 먼저 꼬맹이라고 놀렸잖아!
- >>339 내가 너같은줄 아냐?
-
>>338
후훗,눈물젖은 오토이시를 겪어보지 못한자 인생을 논하지마라- - 교양이...
- >>341 먼저 귀여운 척이나 해대고 말이야!
- >>343 푸흣... 뭐예요 그게... 하하!
-
>>342
미안하지만 나는 그런거 않읽고 살아서요~ -
... 도서관에선...
역시 교양이... - >>344 이브...? 여긴 어쩐 일이야?
-
>>349
신화에 대해 궁금한게 생겨서 -
>>349
(코스프레?) - 우리 국제학원 말야아~ 사람 누구누구 있는지 기억나아~?
- >>347 아 네네~ 나도 그런거 때고 살거든?
- >>345 나는 귀여운거거든!
- 다들 교양이... 아니다...
- >>350 신화...? 응... 나 그런 거 좋아해. 같이 찾을까...?
-
>>353
야...내눈이 잘못 된건가...? 저거...>>351
"그녀석" 아니야?! - >>353 아 그래그래~ 귀엽지 응~ 귀엽고말고~ (건성으로)
- >>357 뭐...? (표정 굳고는)
- 볼드모트 취급이구나(웃음)
- >>358 진심이 안담겨있잖아~.
- 음, 시황제가 했던 '분서갱유'를 해도 되는건가?
-
>>356
응, 도와주면 고맙지. 그리스 로마 신화중에 헤라와 관련된 서적을 찾고있어 - >>362 표면에는 교양이지만 내부는 대부분이 백합서적이라서 하면 나에게 찢긴다.
-
>>359
아,유미랑 쿄우다. 오랜만이야~
유미는 나 따라서 아이돌하고 쿄우는...백수야? - >>361 담겨있어~ 아이나를 좋아하는 내 마음만큼~
- >>365 ... 야, 유미.
- >>363 헤라... 헤라... 음... 아. 여깄다. (책 꺼내서 준다) 자.
-
>>365
누가 니놈을 따라했는데... - >>366 무슨 의미야...(볼 빵빵)
-
>>362
대충 책을 태운다는 뜻인가요?
비유겠죠 비유!(해맑) -
>>364
참나, 아무튼 책은 안건들일테니까
실학자만 묻어야지 -
>>367
듣고있어... - >>369 지금 당장이라도 ♩~♩에게 수정펀치를 먹여주고싶거든? 안그러게 나좀 붙잡아줄래?
- 진짜 여담이지만 RP 등장인물 긁어모으면 러브라이브 전원 이름도 나오게 생겼는데 ㅋㅋㅋㅋ
-
>>374
나도 필사적으로 참고있거든... 붙잡고싶지 않은기분이야... - 난 럽라를 안봤다. 아이마스파여서 말이지.
- >>374 (웃음)
- >>370 맘대로 생각해라~ (볼 쿡쿡)
- >>375 그럼 한대 먹여줘도 괜찮냐?
-
>>374
>>376
둘다 떨고있네~ 추워? 이불줄까? 아! 에어컨을 줄여달라고 할까나? - 카논과 카나타가 둘 다 있는 건 우연이려나(웃음)
-
>>368
고마워.
헤라는 가정의 신이야. 제우스의 아내이기도 하지.
근데 제우스가 너무 바람쟁이라서 여자로 만들었는데 제우스는 오히려 좋아서 즐겼다는 말이 있던것같기도... - >>379 (굉장히 불만이라는듯 노려본다. 바람피시식...)
-
>>382
진짜 우연이다. 유미빼고는 특촬에서 따온 이름이라. -
>>380
마음대로해... - 그럼 카논은 고스트?
-
>>387
정답! 오빠가 있다는 설정도 그거에서 따왔다.
그럼 카나타는 누구게~? - 마이~ 왜 이렇게 죽을상이야?
- >>364 (망설임없이 수정펀치)
-
>>388
울트라맨 데커밖에 생각 안나 -
>>391
정답! 다들 특덕력 높네~ - 내가 아는 카나타는 아마네 카나타밖에 없어
-
>>390
꺄악! 갑자기 무슨짓이야...!!!! - ... 교양좀...
-
>>389
도서관에선 정석인데, 거의 아무도 안 따르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숨 좀 쉬었죠.
후후, 뭐...그뿐입니다. - >>394 야, 너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냐?
-
>>396
오타나서 마이가 정숙시키는게 아니라 수학의 정석을 읽게 하잖아ㅋㅋㅋㅋ - 확실히 도서관에서 울고 싸우고 난리가 났네...
-
>>397
그런소리라니...백수라고한거? 그거라면 사과할게
하지만 갑자기 때릴건 없잖아! -
>>396
그렇구나~! 근데 왠지, 즐거워보이지 얂아?
이 도서관 잘 보면 사서도 없는 것 같고... 오히려 도서관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유일한 기회지 않을까?! - 하아... 아프로디테 탄생 설화는 참...
- >>400 아니 그거 말고. 가장 먼저 밴드를 터뜨려놓고 잘도 웃으며 나타난다?
- 후훗...신기하네...술의탄생.
-
>>401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나코, 도서관은 책 읽으려고 있는 곳이라구요.
그런데도 그렇게 뛰어놀고 싶으신가요? -
>>403
아...그 이야기인가...솔직히 알고 있엇잖아?
그걸 계속했다간 길거리에서 굶어 죽었다고...!
그리고 나하나 나간다고 터질밴드면 궂이 내가 아니여도 언젠간 터졌어...! -
>>402
설명하지! 아프로디테의 탄생을!
아프로디테는 크로노스가 자신의 아버지 우라노스의 성기를 낫으로 잘라내 바다에 던지자 거품이 일어나며 탄생했다! -
>>406 우리가 돈벌자고 했냐? 그리고, 굶어 죽을정도면 우리가 뭉치지도 않았겠지.
너가 그냥 눈이 멀었을 뿐이잖아? -
>>407
조용히 해... -
>>405
응! 오랜만에 노는 것도 좋잖아! - 너클즈 맴버구성이 드디어 완전체인가...
-
>>409
쿨하게 떠나주지... -
>>408 그렇게 밴드가 소중하면...나말고 다른 사람을 구해서 계속하면 됐잖아..! 너도 내심
알고있엇잖아! 그대로가면 미래가 없는걸! - >>413 야... 미안하다고 하면 어디가 덧나냐? (하아아...)
-
(주류 카탈로그를 보는중...)
헤에~ 이 술,이름이 아카리인가... -
도서관에서 싸움이라니...
교양이... -
>>413
>>414
(야! 야! 너희들 그만해! 주위에서 다들 처다본다고..!) -
>>416
야옹야옹 마더 *커! - 후훗,이 술이름은 아라키네...먹어보고싶은걸.
-
>>418
뭔데 - >>416 (시선 보고서는 하아아... 깊은 한숨)
- 최고의 술은 (미스타의 스탠드) 온 더 비치...
-
>>416
(자기얼굴을 손으로 가린다.) -
하아...
언성을...
언성을 그렇게 높히지 마라.
도서관에서. -
유미(가짜광기)
카논(4차원)
아카리(얀데레)
쿄우(핵주먹)
카나타(이 구역의 ♩~~♬)
같은 느낌이네... 밴드가 유지된게 신기할정도. - >>423 됐다. 널 더 때려도 내 손만 아프겠다.
-
>>426
(......) - >>426 뭐, 변명할 거리가 더 있기라도 하냐?
- >>425 적절한...요약이다.
-
>>427
그래도...나는 틀리지 않았어... -
음...뭔가...마시고 싶어졌어...매점은...없는거 같고... 어라? 쿄우랑 유미...후훗,또 싸우는건가...
부부싸움은 칼로 물배기인데. - >>4301 하아... 너는 진짜 답이 없다.
-
>>432 자... 일단 둘이 떨어져 있으라고...
쫓겨날라... - >>430 내 눈 앞에 나타나면 또 맞을 줄 알아.(유미의 중재에 등을 획 돌아서서는)
-
>>434
아...쿄우다... 후훗,유미랑 부부싸움? - >>435 하아... 평소라면 받아줬겠지만, 그자식을 만나버려서 영 받아줄 기분이 안나거든?
-
>>435
그녀석...? 누구 아카리...? 설마 카나타...? - >>437 뒷쪽이야.
-
뒷쪽...?(뒤를 돌아본다.)
에,저기있는 악마언니? - >>439 아니 그 의미가 아니라... 카나타라고.
- 아...아야토씨인가...잘지내?
- >>441 뻔뻔하게도 그런것 같더라...
- 미안...한계다... 잔다...
- 잘자라. 나 혼자다!
- 왜 레스수가 444개냐고!
- 신체능력이 없는 이브가 릴리스한테 저항도 못하고 당하는게 보고싶다
- 신기랑 아이돌이 끝나버린다먼 백합 들어간 RP가 얼마나 남는거지?
- 멸종인가...?
- 마법소녀가 있잖냐
- 밤 사이에 다들 불탔구나..재밌게놀았네!
- 족장이 투고를 안해주셨다
-
언젠가 짬날때 너클즈가 모이게된 이야기를
SS로 풀고싶어. - 몇 몇 캐캐릭터들은 남이 짠건데 가능해?
- 그러네 허가도 받아야돼고.
- 난 일단 상관없어
- 스토리이야기 하는거면 생각해둔게 있다...
- 나는 없는데...
-
>>446 ......
이브는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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