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주다. 학교가 반응이 좋으니 학교로 계속 이어간다.
흔히들 백합물에 나오는 자매 학원 있지? 그런 설정과 비슷하다. 서로 자매의 연을 맺어도 돼! 교사를 해도 되지만 학생을 해도 되며 학생은 3d의 다이스를 굴려서 반을 정한다. 그리고 사이가 좋으면 서로 자매사이를 맺을 수 있다? 무슨 설정이냐고? 마리미테 안봤어?
그리고 반을 왜 나누냐고? 같은 출신들만 묶여다니니 다른 출신들도 좀 만나보라는 배려라고 생각해. 물론 안그래도 된다! 난 내가 하고싶은거 할래! 싶으면 그냥 반 달라도 마음대로 만나고 다녀도 돼.
규칙은 이전과 똑같이 별관 수위에만 안걸리면 된다.
애초에 꽁냥거리나 폭주해서 백합에 대해 떠들기 위해 만든 공간이니 참여인원은 불만 가지지 말고 마음껏 해라. 불만을 가진다면 내가 해줄 말은 애초에 그걸 위한 곳인데 왜 굳이 와서 훼방놓냐? 뿐이다.
백합특이점이니 남캐는 금지. 관련 개그도 1절만 하고 뇌절치지 말거라. 또한, 백합 잡담스레 역할도 겸하므로 잡담을 할거면 무명@백합팬 이라는 이름으로 부탁한다. 타 RP도 가능하고 타작품 캐릭터도 매우 장려한다. Citrus든 무리무리든 이윽고네가된다도 좋으며, 백합 장르가 아니여도 엮일 건덕지 있는 여캐면 좋다. RP만 하지 말고 여러 장르를 보여줘! 스레주가 지금 애니쪽 하는데에 목말라 있다... 제발 와줘!
- 다들 모여라
- 응... 여기네...
- RP 진행중인게 몇개 있어서 그런가? 오늘은 좀 모이는게 느리군
- 날이 잘드는 칼...
- 하암... 공부하기 싫다~
- 시프 두둥등장!
-
>>4 뭐해 이브...?
칼...? 요리하게? - >>4 뭘 찾는거야
- 학생들은 언제 모이려나.
-
>>7
... 그런셈이지... - >>5 공부해.
-
>>11
단호하네... - >>12 그야 난 교사니깐 말이지.
- >>10 이브의 요리 기대된다... 나, 먹어보고 싶어. (두근)
- 예이~ ✌️
- 2분전에 만들어진캐릭이지만 등장! 공식레즈다. 참고로...
- 그럼 오늘도 공부합시다!
- (하품...)
- 💤
-
>>16
...뭐 얼마만의 떡밥회수인거냐 -
나도 여캐니ㄲ...
음, 역시 나가야겠어 - 데뷔 한번 시켜볼까...
- 카논 어딨어? 카논~
- 죽을만큼 힘들어
-
>>24
나는 선생님이라구 - 이 캐릭터성 개그캐에 가까워서☆ 좀 애매해☆
-
아카리...!
(숨는다.) - >>25 여자였어? 노엘이라는 이름에서 조금 감이 오긴 했지만.
- 어라? 카논이 어딨지? (갸웃갸웃)
- 하암... 이제 시간인가.
- 오늘은 누구랑 놀까~~
-
여신이다.
허나 나간다! -
약을 먹으니, 역시 몸살이
안나아졌어 - >>32 넌 류코로 오라고! 소꿉친구가 있다!
- ...공부... 해야하는데...
- 내 스레에 여자다! 드디어! 그것도 꽤나! 이 영광을 백합스레에 바칩니다!
- 류코로 왔다구...
- 내 스레의 영향력이 상당하군...
- 슬슬 갔겠지,아카리.
- >>27 카논 씨? 여기서 뭐하세요?
- >>37 진짜 왔어? 그냥 해본 말이었는데... 어서와!
- 다음에 다같이 여행가자!
-
>>41
오라고 하면 와야하니까요 - ...어딜 갈까...
- >>43 친구끼리 명령하는듯한 그런 말은 그만둬!
- >>40 닌자로부터,도망일까나.
- ... 체육관 창고는 자기 좋네...
- (하암.,.. 두리번두리번)
- 💤
-
>>45
앗, 제 말투가 이런지라... - >>46 닌자요? 어... 하하, 솔직히 믿기 힘들지만 초능력이 판치는 이 곳에서는 믿을 수밖에 없겠네요!
- >>47 이브...? (체육관 창고로 들어왔다가 보며) 거기서 뭐해...?
-
>>51
후훗,그럴지도. - >>50 정말... 소꿉친구끼리 존댓말쓰면 어색해 보이는데 고집은 강하다니까!
-
>>52
잘려고... 여기는 조용하니까... 릴리스는 여기 왜온거야? - 여행은「당연히」숲입니다
- >>53 후후, 그러고보니 카논 씨. 노래 못 부르는 게 싫어서 자퇴하셨다고 했죠?
- 여긴...우아아아! 여자들천지다!!! 나도 갈래! 나도! 나도!
- >>55 어... 여왕이 된 이후로, 별로 돌아다니지 못한 것 같아서... 체육이라도 하면서 체력 좀 기르려고...
- >>58 여기도 계신겁니까?
-
>>58
난 여자에 관심 없는데, 여자가 그렇게 좋아?(웃음) -
>>57
응.학교,방해였으니까. - >>58 솔직히 말해☆ 너 백합스레 메인으로 활동하려고 킬더히에 한다리 걸친거지☆
-
>>62 으음... 그럼 지금 이 학교도 싫으시겠네요. 그런데 제가 카논 씨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버려서... 하하.
...어떡해야 할까요? -
>>59
... 운동은 중요하지... 나는 신체능력이 운동을 해도 못오르는 신세지만... -
>>54
바꾸라고 하시면 바꿀거지만 그쪽이 오히려 어색할껄요? - >>64 (쫄래쫄래...)
- >>65 정말? 그럴 수가... 그럼 힘들지 않아...? 돌아다닐 때나... 그럴 때...
-
>>63
이 망할떡밥을 해소해야겠단 의무감이 너무 커서 잘 모르겠네요
기왕하는김에 대놓고 레즈면 재밌겠다는생각은 했습니다 - >>66 그래...? 우음... 그래도 한번 해줘! 한번마아아안~
-
>>68
보통은 날아다녀... 신체능력 제로의 한계에서의 잔머리야... -
>>64 응? 아니야.내가 다니던 학교,엄격했으니까.
전원기숙사...였으니까. 후훗,유카가 선생님이면...좋을지도. - >>71 정말...? (반짝) 나도... 하늘 날고 싶었어...
-
>>70
ㄱ... 그러면...
알았어, 마츠.
역시 이상하죠? - >>72 정말요? (방긋!) 다행이네요! 아, 그럼 말 나온 김에... 옥상에 올라가서 노래 부르실래요?
-
>>73
... 풋... 뭐야... 날고싶은게 꿈이라니... 어린애같이... - >>74 엄... 엄청 좋은데...!?
- >>75 후훗,그럴까나.
- >>76 정말... (볼 부풀리며 본다) 나, 날아본 적 없으니까...
-
>>77
네...? 이게요...? - >>78 네! 자, 가요! (카논 손 잡고 옥상으로 간다)
-
(하품)
졸리다아ㅡㅡ -
>>79
뭐... 비행기같은건 없으려나... 아쉽지만 널 잡고는 못날...
염동력은 가능하겠네. (띄우기) - >>80 응! 이제야 친구다~ 같은 느낌이 나는걸?
- >>81 예이~ 가볼까.
- >>83 우, 우와...!! (아기처럼 밝게 웃는다) 시, 신기해! 내가 날고 있어... 이 느낌, 좋아...
-
>>61
그야...(존재말소된성별)은....으;; 싫은걸 -
>>84
그런...가요...? -
>>86
네가 좋으면 됐어... -
>>85 예이~ (웃으며 옥상 문 열고 옥상으로 간다)
그럼, 지금까지 마음 속에 묵혀놨던 학교에서의 노래의 소원을 지금 방출하는 거예요! -
>>87
으음ㅡ 어째서?
(말소된 성별)도 그만한 매력이 있는데 - >>88 응! 류코는 귀여우니까 그런 말투도 좋다고 생각해~
- >>90 후훗,그럼 불러볼까나.
-
>>91
음....복잡한이야기는 난 말하기 싫어! -
>>92
엣, 귀엽지 않아요... - >>89 이브는 항상 이렇게 날아다니는 거야...? 부러워...
-
>>94
...멍청이구나 - >>93 네! 그럼, 방청객 모드로! (카논의 앞에 앉는다) 와아아~~
-
>>96
지면에서 5cm 떨어져서 부유... 그렇게 높이 뜨진 않아... -
>>97
푸흡ㅋ
아 웃었어. - 이름을 잘못썼네, 졸린거니까 넘어가줘
- >>95 귀여운걸?
-
>>100
세라핌이구나
...너는 천재잖냐 어이 - >>99 정말? 그래도 신기하네... 발이 땅에 안 닿는 느낌부터... 난, 뭔가 이상한걸... 응.
-
>>102
우으...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
>>98
(그동안 부른 노래와는 다른 원색적인,잔잔한아카펠라같은 곡을 부른다.) -
>>103
아니 그냥, 대놓고 멍청이라고 하는게 웃겼어...
뭐? 난 웃으면 안돼? 시끄러우니까 이제 꺼져 -
>>104
저기... 운동하러 온거면... 살짝 도와줄까? ...무리겠네... 내가 체력이... -
>>107
말이 심하네ㅡ 누구처럼 - >>106 우와... (감탄사가 숨김없이 그대로 나왔다) ...대단해요!
- >>108 으음... 아냐. 괜찮아... 이브와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힘든 운동... 견딜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응.
-
>>110
후후훗,고마워. -
>>109
완벽한 위장인줄 알았는데, 들켰네!!!
응? 나 생각하지도 않았다고? -
>>111
그럼 힘내... - >>105 응 응! 류코는 귀여워! (쓰담!)
-
>>114
전혀, 그렇게 생각했어(웃음) - >>112 카논 씨는, 그런 노래가 취향이신가요? 분명 너클즈는 다른 느낌으로 기억하는데...
- 아아~ 따분하다. (옥상에서 누워있기)
-
>>115
... (발그레) - >>114 응, 고마워... (그러고는, 운동하기 편한 옷으로 옷을 갈아입고 운동을 시작한다) 그런데 이브는, 신체능력이 없으면... 모든 걸 다 아까 염동력으로 하는 거야?
- ....또 여기군....왜 독재자느낌의 녀석들이 많아진거냐..망할...
- >>117 응,잔잔한거? 좋아해. 시끄러운것도 나쁘진 않지만.
- >>119 류코? 왜그래? 열있어?
-
>>118
어라...? 저거 카논아냐? 옥상에서 뭐하는거야 저녀석. -
>>121
꺄악! 여자가 아닌 무언가다! 살려줘 하나비!! - >>122 그렇군요! 저희 샤이닝 스타즈의 데뷔곡도 치유계의 잔잔한 느낌이니... 다행히 카논 씨가 좋아하는 쪽이네요!
-
>>120
보통은... 손에도 힘이 없어서 뭘 잡는게 거의 불가능하니까... 손잡이가 있는 컵이나 손밖에 못잡아서 거의 염동력으로 생활하지... -
>>123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 ...다음부터 슈트 벗고입장하지.
- (가만히 공중에 떠서 자고있다)
- >>128 응? 왜? (이마 맞대기)
-
>>126 그래서 좋아해,샤이닝 스타즈.
소중하다고 생각하고있어. -
>>127 정말...? (운동하며 흘린 땀을 수건으로 닦으며 말한다) ...불편하겠다...
그러고보니... 내가 이브를 잡았을 때도, 전혀... 저항하지 않았었지... - >>124 ...?
-
>>131
! (더 빨개졌다) - >>134 ...?
- >>126 (쪼르르..)
- >>132 그거 다행이네요. 카논 씨에게 새로운 보금자리가 생겨서. 후후.
-
>>133
응... 못한거지... - (제 아카리 찌리릿에 의하면... 분명 옥상에...!)
- >>138 그럴지도.
- >>135 류코? 괜찮아? 열은 없는데...
- >>139 ...힘들겠다... (하아. 하아. 운동 하는 중이라 숨이 거칠다) ...안 힘들어? 그렇게 사는데...
-
>>142
괜찮...아요... - >>141 그러고보니, 카논 씨는 처음엔 어떤 마음으로 오디션을 보셨나요?
- >>144 또 존대쓰고있어- (볼 부풀기.)
-
>>143
모든건 경험이 필요하니까... 이제는 괜찮아.. -
>>145
나,노래하고 싶었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 >>147 정말...? 그럼 다행이네... (그러곤 이브 옆에 주저앉는다) 하아... 지쳤어... 역시 운동, 힘들구나...
- 다들 관심을 안줘... (두리번두리번)
-
>>146
앗... 미안... -
>>148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 그게 카논 씨의 꿈이었군요?
혹시 언제부터 그 꿈을 가지게 되었는지, 실례가 안 된다면 여쭤봐도 될까요? - >>150 오오! 키라키라 키라라~ 안녕~~!
-
>>149
... 그럼 조금 자는건 어때? -
>>152
음...어릴적에...부모님이 다투면 노래를 하곤했어... 그럼 멈췃으니까,다투는거. 아마 그때부터? -
>>150
아, 가 노래부르던 애구나? - >>151 응! 그래야지!
- >>156 >>153 아... 안녕하세요오...!
- >>154 그럴까? ...그런데 괜찮아...? 이브, 옆에서 자도...
-
>>150
안녕! 신입이야! - >>155 앗, 물어봐서 죄송해요! 그런 어두운 이야기였을 줄은! (꾸벅)
-
>>159
당연하지... - >>158 으음~~ 역시 키라키라 키라라는 언제 봐도 귀엽다니깐!! (쓰담쓰담)
-
>>157
... 역시 반말은 어색해요... - >>162 정말? 땀 때문에 끈적끈적할 텐데... 고마워... 그럼... (이브 옆에 가까이 붙어서 어깨에 머리를 기댄다)
-
>>160 안녕하세요오...!
>>163 흐...흐에에엣... (부끄부끄) - >>161 사과하지않아도 괜찮아,내가 하고싶었던 말이니까.
- >>166 으음~ 역시 귀엽다니깐!! 키라키라 키라라, 혹시 몇 살이야??
-
>>166
유명인인 아이돌을 실종시키는건 좀 고민해봐야겠네(혼잣말) -
>>165
... 땀이 나도... 좋은 냄새가 나네... - >>167 앗, 그런가요? 그런 과거 함부로 말하기 힘드셨을 텐데...
- >>168 저어... 18살이에요!
-
>>169
나,전부 들었을지도.
(ゴ ゴ ゴ ゴ) -
(15살)
다들 나이가... - >>169 네에...?(잘 못들었다.)
- >>170 으, 으으응? (당황해서 얼굴 붉힌다) 내, 냄새맡지 마... 땀냄새, 이상하니까...
-
>>169
진정, 진정 - >>169 지금 뭐라 하셨죠? (방긋)
-
>>171
괜찮아. 그냥 다툼이니까. 부모싸움은 칼로 배기?
란 말도있잖아. - >>177 (쪼르르... 뒤로 숨기)
-
>>176
..나한테 참견할거면 세라핌 분장이라도 하고와 - >>180 177이 아니라 >>178
-
>>173
(그러고 보니 중학생이였구나...) -
>>179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예요... (아하하...)
뭐, 백치미도 아이돌의 갭모에라고 하면 좋으려나요? -
>>176
그런말 하면... 더 하고싶어지는데... - >>173 20살!!
- >>183 뭐하고 있어?
- >>185 뭐...? 이브도 참... (볼 부풀린다) ...땀냄새... 안 이상해...? 지독하고, 찝찝하고, 안 그래...?
-
>>186
다이죠부 다이죠부~!
나, 19세니까 말이야! - >>185 그러며언...언니네요...
-
>>187
아,매점가려던 참이였어 같이 갈래? -
(2035살)
23살이라고. 시프랑 만났을때는(2024)12살
저 망할 괄호좀 누가 빼봐 - >>189 에헤헤, 또 귀여운 동생이 생겼네~ 키라키라 키라라! 시프 언니라고 불러줘!!
- ...흐음, 나이를 밝히는건 콤플렉스인데.
- >>191 아아, 그거 좋지-.
-
>>188
오히려 좋은냄새... 백합향이라고 할까... - >>192 우와아아!! 세턴이다아아!! (와락!)
- >>196 백합 향... (발그레) 내 몸에서 그런 향이 나는구나... ...몰랐어... 향수, 딱히 쓴 건 없는데...
-
>>197
(엎어치기)
깜짝아, 시프구나. -
>>194
어제 말이야...길거리에서 헌팅을...
(이동할 동안 잡담) -
>>199
캬하핫! 쟤는 왜 맨날 엎어치기당하냐 ㅋㅋㅋㅋㅋ - >>199 꺄악!! (엎어치기 당함) 아야야... 어제부터 아픈 일이 계속되네~ 에헤헤!
-
>>198
... 왠지... 체육창고라는 밀실된 장소에 둘만 있으니까 묘한 기분이야... -
>>202
미안 시프. - >>201 아틀란티스!! 넌 또 왜 갑자기 나타나서 놀리는 거야앗!!
- >>203 으응...? 그, 그러고보니... 여기, 밀실이었지...? (으음...) ...묘한 기분이 들면... 나갈까...?
-
>>200
헌팅? 너가? (웃으면서 잡담) - 아무나 체육창고 문 잠구고 와라
-
>>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4 아냐아냐! 괜찮아!
세턴에게 엎어치기를 당할 정도라니, 많이 컸구나 세턴!! 이 언니는 자랑스러워! -
>>207
웃지마! 인디밴드하는 놈들중에 이정도 생긴 녀석
있으면 나와보라 하라고! - >>209 싫은게 당연하잖아아앗!!!
- >>211 (저희 SS의 카논 씨가 조금 더 예쁠 수도요? 후후.)
-
>>211
야! 네 옆에 있거든!? (키득키득) -
>>212
그럼「키스」는 어때? -
>>210
왜인지 시프보다 키가 커져서 예전처럼 귀여움 못받는다는건 살짝 그렇지만 - >>215 키이스으으?? 내가 왜 너랑 키스를 해야 하는데에!!
-
>>216 우움!! 아냐아냐아냐!! 세턴은 지금도 엄~청 귀여워!
내 눈엔 세턴은 계속 아기야 아기~~ (쓰담쓰담) -
체육창고가 열려있으면 안돼지!
(잠구기)
선행이다! -
>>217
아니, 그 키스 말고(웃음)
이 키스 말이다!! -
>>206
이대로 있어도 되지만... 나가도 되고... -
>>214
정말... 어쨌든... 그녀석들이 아이돌인걸 알아보고는 얼마나 끈질기게 따라오던지... -
>>220 응 그렇구나~~
혹시 저 그림처럼 맞고 싶니? -
>>223
(웃음)
난 M이 아니라 S다만? - >>221 아, 그럴까? 묘한 기분이 드는 건... 안 좋을 테니까... (일어나서 문을 열어보지만) ...어라? ...안 열려...
-
>>222
아이구 그래그래? 킥 한번 먹여주지 그랬어. -
>>224 오오~ 의외로 작게 입네? 난 L이야! 오버핏이 좋거든~
하지만 바지는 짧은 걸로! 하체실종패션! -
>>226
조심해야지, 지금은 공인 이니까. 겨우얻은 일자리를 잃고싶진 않거든? -
>>227
...그래, 순수한것도 좋지 뭐.
(기습 키스하고 도망) -
>>225
응...? 그거 곤란한데... 이 문, 자물쇠로 잠구는거라 염동력으론 무리고... 특히 나는 신체능력이 없으니까 네가 못열면... -
>>229 읍...?
...뭐, 뭐, 뭐, 뭐하는 거야 너어어어어!!! (뒤쫓아 달려간다) -
>>228
아이고 그러셨어요~ (빈정대기) -
>>229
시프, 찔러도 될까? - >>219 반갑습니다!
-
>>230 잠깐... 글래스볼 리젝션으로 에너지의 흐름을 어떻게든 하면... 으음...
(징징징)
...안돼... 무리야... 우리, 여기에 갇혀버렸어... -
>>234
아, 플뢰르... 맞나? 오랜만인 기분인데? - >>233 그래!! 찔러버려!!! 내 입술을 허락 없이 가져간 녀석을 혼내주자 세턴!!!
-
>>232
야..! 그럴필요까지는 없잖아... 기분풀으라고...
조금이따 뭐하나 사줄태니까... -
....평화로운 학교야... 여기는 말이야...
(아틀란티스「시프는 나에게 이제『첫 경험』만 빼앗기면 되겠네!! 키히히힛!!」)
.
...아닌가 - >>235 맞습니다! 저 플뢰르 샤로네스 입니다!
-
>>235
... 밀실에... 너랑 나랑 단 둘이... - 아아아아트으으을라아아안티이이이스으으으!!!! (분노의 질주)
- >>238 ...뭐, 그럼 비싼거 산다?
-
>>241 ...큰일이네... 나, 방금까지 운동해서... 땀 엄청 흘렸는데... 찝찝해...
...미안, 이브... -
>>240
흐음... 아, 저기에 아틀란티스랑 시프, 세턴으로 추정되는것도 있던데? -
>>242
크하하하하핫!!!
능력을 쓰면 차 속도도 따라잡는 이 몸의 레무리아를 따라올수 있을까보냐아아아ㅡㅡ - 아틀란티스, 잡히면 목만 따서 집에 걸어둘게.
- >>245 추정되는게 아니라 본인입니다!
-
>>243
그러던가... 지금은 지갑이 빵빵하다고,어느정도 여유는 있어. 아지트에서 빵한개로 다섯이서
한끼때우던 시절이 아니니까. - >>246 어딜!! 「넌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어」!!!
-
>>248
저게...? 확실히 옷이랑 머리가 똑같네... -
>>250
「나는 움직일수 없지만 내『신기』는 움직일수 있다는 제약을 안걸었다!! 그런고로 난 내 신기를 타고 움직이겠다!」 -
>>244
... 사람이 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
(어느샌가 레무리아에 앞에서 관전중이다)
뭐야 뭐야ㅡ? 추격전? - >>252 으으윽!!! 「너는 네 『신기』의 능력을 사용할 수 없어!!」
- >>249 어이구 잘 사시네 정말.
- >>253 그러게... (터덜터덜 이브 옆에 앉는다) ...아무도, 모르겠지...?
- >>251 바로 그겁니다!
-
>>255
...으아아아ㅡㅡ!! 갑자기 타고 날아간다고요ㅡㅡ?! 그리고, 쟤, 쟤네들은 왜 쫒아오고 있는... 으아아아아아악!! -
>>256
미안하다니까... 하지만 어쩔수 없는거잖아... - >>259 잡았나? 잡았나? 잡았나아아??
- >>260 뭐... 너정도면야... 딱히 아직도 열받아있는건 아니다.
-
(쿠당탕 쿠둥..)
으아아아아아... 뭔, 뭔일이죠... - >>247 세터언!! 아틀란티스 잡았어!!
-
>>262
그런가...(매점도착)
그래서,뭐먹을거야...? -
>>264
으아아아아..!! 갑자기 아틀란티스는 왜, 왜 찾으시는거에요오ㅡㅡ!!! - >>266 내 입술을 훔쳐갔잖아!!!
-
>>266
그럼, 베어도 돼? -
>>267
..네, 네에에ㅡㅡ? 갑, 갑자기요??
저, 저는 그런 기억이 없는데에.. -
>>265 뭐, 가장 비싼게 어느거지?
그리고 다른건 참는데 어쩔수 없다는 말은 하지마라. 얼굴에 한대 쥐어박기 전에...(살짝 노려보고) - >>268 응! 베어! (방실)
-
>>25
다음 체육시간... 아니, 오늘은 체육이 없구나... -
>>272
>>257인거 알지? -
>>271
으아아아아ㅡㅡㅡ!!
(세턴과 시프 머리를 레무리아로 후려치고 도망간다) -
>>270
알았어...그렇게 무섭게 노려보진 말아달라고...정말... -
>>272 그런... 그럼... 엄청 오래 갇혀있겠네... ...어떡하지...?
...일단... 찝찝해... 옷 갈아입고 싶은데... -
>>271
그럼, 하나 둘
(무의 목 앞에서 스탑)
정말로 벨 생각은 없어. - 체육쌤 누구 넣을까...
-
>>274
그런거 안아프거든. 확실히 죽여줄게. - 으아아아아아ㅡㅡ 살려주세요오ㅡㅡㅡ!!!
- 아이고 싸움판이다
-
>>274 (깡!!!) 꺗! 이젠 못 참아!!!
>>278 가자 세턴!! 아틀란티스를 죽이러!! -
>>276
... 큰일이네... - 저것들 뭐하는거야
- 나, 강림!(진짜로)
- 어서와?
- 자아ㅡ 자아ㅡ 다들 그마안ㅡ!
-
>>283 일단... 내 옷, 여기 있긴 한데... (이브 보고)
...갈아입을 수도 없잖아... -
어라~ 여기 귀여운 아이들이 많네~?
누굴 꼬셔볼까~ - 흐음... 나같이 평범한 대학원생이... 팀장인게 어이가 없는데...
- 너, 대학원생이었어?
-
>>289
우앗, 연적... -
>>288
.....................
뒤돌고있을게.
확실히
절대적으로
진심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내 모든걸 다 걸고
갈아입어도 돼. - 시프하고 세턴은 아틀란티스 그만 쫒으세요오ㅡ!
-
>>291
네 -
>>289
안녕하세요! - 최면백합은 역시 안되려나
- 뭔가 햇살,따듯해... 후훗,잠올지도...💤
- >>293 ...꼭. 꼭이야? (뒤돈 이브 보고 조심조심 옷 갈아입기 시작한다)
-
>>297
퀸덤즈랑 별다를것 없는짓이잖야 그거... - >>297 넌 또 뭐야
-
(새침하게 생긴 푸른 장발의 여성이다. 돌핀팬츠에 오프숄더)
뭔가 짜증나 -
>>275
하아... 됐다. 이거나 계산해. (고로케 1개) - >>294 하지만 그 쪽이 먼저 제 입술을!!
-
>>302
여어- 넌 여기왜있냐? - >>298 그럼, 주무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자. (정장 재킷 벗어서 베개로 만들어준다)
-
아니 잠깐만
괴이 스레 지옥 녀석들 거의 다 여자였어?
나 지금 인지부조화와 - >>305 모른다고...
-
>>304
그건 확실히 잘못된거긴 하지마ㅡ안!
그래도, 죽일기세로 쫒는건 더 잘못된거랍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더 하면 말해주세요! -
>>303
이걸로 되겠어..? 뭐, 나야 좋지만...
음... 안돼겠어! 역시 두개는 먹어라!
(고로케를 하나 추가하고 팩주스도 2개산다.) -
>>307
루시퍼 사탄 벨페고르 마몬이 남자일걸? 여자는 셋인데 베제부브는 여자모습으로 변한거 - >>310 고를 마음도 사라졌네. 차라리 너가 화라도 냈으면 시원하게 한판 붙었을 텐데.
-
>>306
(잠꼬대)
후...후후...좋아해... - >>309 으으... 내 입술을 두 번이나 뺏었다고...!
-
>>307
일단 내가 생각한건 원하는모습으로 변신가능이야. 즉 자기가 여성체라고 생각하는애들은 여성이라는거지 -
>>311
(존재말소된 성별)에 근본 메피스토빼먹지마 -
>>314
그래도, 그때는 당신도 그랬잖아요?(웃음) -
>>313 후후, 잠꼬대라니...
...좋아한다고요? 잠깐, 설마 누구를...? (조금 목소리를 낮추고 자세히 듣는다) - >>317 나, 나는 안 그랬어! 안 그랬다고! (물약 때문에 한 거라 기억이 없다)
- ㅁㅂ
- 괴이쪽도 슬슬 오는군.
-
>>299
다 갈아입었지?
(뒤돌기) -
>>319
동영상도 남아있다구요ㅡ?
세레니티 씨가 찍은거에요ㅡ! -
>>312
시원하게 한판붙다니...나 그런성격 아니거든. - (방금전에 여성으로 결정됨)놀랍계도 저도 여성임니다
- >>323 아 안다고 알아~ 그러니까 귀찮다는거야. (한숨)
- >>322 자, 자, 잠ㄲ...!! (거의 다 입었지만, 아직 완벽하겐 다 입지 못했다)
- >>325 이쪽은 외모 설정도 올린 여자야.
-
(쿠구구궁)
(비가 내리기 시작)
웨더리포... 아니... 나의 능력은... 천공을 조종하는 능력이다... - >>323 뭐, 뭐어? 동영상이? 뭐가?? 무슨 동영상??
-
>>317
(잠꼬대)
...이렇게 많이는 못먹을지도... -
>>327
(코피)
미안, 죽을게. -
>>330
(대충 서로 키스하고 추격전하고 엎치락 뒤치락 물약 남발 동영상을 보여준다)
됐죠? - 기분나빠...
- >>329 야야 홍수는 금지
- >>329 사고치면 핵떨군다
- >>331 아... (실망한 눈빛) ...뭐하는 거죠, 전. 괜히 기대나 하고...
- 그래도 비는 멈출거라고!
- >>332 코, 코피? (급하게 옷을 입고 이브에게 다가간다) 괜찮아...? 갑자기 코피가... (응급처치 해준다)
- >>336 핵떨구면 핵 삭제한다
-
>>333 우, 우아아아아아악!!!
(영상 속 시프: 말 그만하고 입이나 벌려)
내, 내가 저런 말을 했다고?? -
>>339
릴리스, 별이 보여. (헛소리) -
>>325
이거나 먹으러 가자고. 어디가 좋아? 옥상? - 나랑 밥먹을사람!
-
>>341
네!
(「영상 반복중」) - 이년이고 ♬♩♪이고 전부 질투된다고!
- >>342 벼, 별? 자, 잠깐만 이브...! 죽지 마! (코피 지혈 꾸욱...)
- >>343 거기도 좋겠지.
- >>340 그럼 정정하죠 사고치면 바주카를 맞느다
- >>344 레비아탄 대려가라.
- >>345 그, 그마안! 그만! 그만! 그만! 꺼! 꺼! 꺼! 꺼어어!!
-
>>344
어울릴 사람 없으면 어울려줄게 식탐. -
>>337
(일어남)
에...유카다. 돌봐준거야? 고마워...
뭔가,엄마같네 유카는. -
자자 괴이 친구들?
바주카도 안되고 핵도 안되고 홍수도 안 되니까?
이 언니랑 같이 돌아갈까~?
신성한 커플링에 난입은 금물이야~ -
>>348
그럼 거기로 할까! 전진! 목표는 정상이다! -
>>351
...사과 해야겠죠? -
>>347
나는 아까 말대로 조금 잘게
죽으면 바다가 보이는 절벽 아래에 묻어주고 -
>>353 앗, 좋은 꿈 꾸셨어요? (생긋)
엄마같다니... 하하, 이래봬도 아직 스물여섯이라고요! -
>>350
아니 왜 나까지 연대책임 - >>356 죄, 죄송합니다아아!!! (꾸벅)
-
>>355 전속 전진~ 요소로!
.
.
.
아, 분위기 타서 해버렸어. -
>>360
(끄곤)
좋아, 가세요! - >>357 주, 죽지 마 이브...!! 죽으면 나... 슬플 거야... 주변 사람이 죽는 건... 이젠 싫어...
-
>>357
후훗,응석부려버릴까. 유카한테. - >>359 너가 불러온 지옥이다. 너가 처리해.
- 그리고 전, 졸려서 가볼겁니다, 잘 놀다 가세요 다들.
- >>354 (뭔가 저거 내대사 같은대)
- >>362 네에에... (터덜터덜 돌아간다)
- 흠, 럽라랑 스타레일 Fate까지 다 데뷔시켰는데 다음은 누구 데뷔시키지? 동방?
-
>>364
네, 네? 그, 그건 무슨 소리예요!! (당황해서 어리버리) -
>>363
악마가 셋이 있어 릴리스...
내 부하는 아닌거같네... -
>>360
크하하! 선장은 나거든! 옛날 생각난다!
카논이 어디서 해적옷 줏어와서는 그거입고 놀았잖아 기억나냐? - 뭔가 기분나빠
-
>>370
당황하는거 귀엽네,유카는. -
>>371 응... 여기 이상해...
...어서 이 창고에서 나가야지... 악마든 뭐든 어떻게든 할 텐데 말이야... - >>372 아아, 가끔 엉뚱한 짓을 하기는 했지.
-
>>365
하아...
지옥 대신으로서 말씀드립니다. 괴이 지옥들. 집합 - >>374 귀, 귀엽다니요!! (퍼엉...) ...정말! 짖궂으세요, 카논 씨!
-
>>377
식탐, 불렀어? -
>>377
예? - >>377 네에~
-
벽에 공이나 차면서 놀고싶어졌어
어라, 왕녀... 아니, 여왕? -
>>375
아~오랜만에 옛날생각도 해보고 좋네.
요즘에는 뭐하고 지내? 드럼은 그만뒀다면서? -
>>378
후후...예이- 소악마입니다- -
>>382 감이 없네
릴리스와 이브 둘이 키스나 그런 분위기가 들기 직전에 들어오는 게 클리셰다 -
>>385
그걸 방해하는게 목적이야 -
>>384
나는... 하아... 지금은 모델쪽에서. - >>384 정말이지...! 흥! 저, 삐졌습니다!
- 근데 재미가 없으니 >>382는 무효다
-
>>379
>>380
>>381
니네 때문에 나까지 쫓겨난다고! 얌전히 지내! -
>>387
그러냐...할일없으면 우리쪽에 오는것도 생각해봐라.(명함을 건네주며.) 다시 즐겁게 음악해보자고. -
>>386 아, 열렸다...
...누구였지? 그... 무라사키? -
>>391
...? (명함 받아서 본다.) -
>>389 엥
그럼 >>392도 무효다 -
>>387
에- 미안... 주제넘은 일이였을까... -
>>390
뭔가 짜증나네
낙뢰를 떨어뜨리고싶어 - >>396 그럼 너도 꽁냥거려라. 상대가 없음 만들어줘?
-
>>396
저놈 모티브가 내가 알기로 라이덴 쇼군인데(웃음)
의미없지만 하필 낙뢰라니 재밌네 -
>>390
전 아무것도 안했어요! -
>>397
... 된다면? - >>395 흥이에요! (눈 실눈으로 뜨고 카논 본다) 뭐... 소원 하나만 들어주면 삐진 게 풀릴 수도 있지만요...
- ...여자가 많은건 좋지만..역시 다들 하나비보다 멍청해
-
이브... 뭔가, 덥지 않아...?
...체육창고에 오래 있어서 그런가... - ... 모르겠다... 포기하고 잘래... (현실)
- >>400 뭐야 라이덴 쇼군 모티브야? 원신 모르는데... 아예 미코 하고싶어도 지금 칠대죄악 자리 없지 않아?
-
>>403
그래서 더 잠이와... -
>>401
소원,후훗 지니입니다...
(정채불명의 손동작.) - >>405 아마 남아있을걸?
-
>>405
마몬이 비었고 외형 모티브만 얻었을거야 - >>406 앗, 후후... 잘 자. (무릎베개 해준다)
- >>407 그럼... 저만을 위한 러브송을 하나 불러주세요. 그럼 봐드리죠 뭐!
- 마몬님이라고 하면 탐욕! NTR의 마스터!
-
>>405
이름드립+그...ㄱㅅ검만 따왔습니다. 외형도 정확히는 라이덴 메이라고 붕괴의 - >>409 그런데 저기에 한레스도 안쓰고 칠대죄 쓰기는 좀 그러네
-
>>410
미안... 잘게... -
>>412
NTR은 「죽인다」
그래도 되지 하나비? -
>>414
지금 달려가서『괴이 마몬』이라고 이름붙혀 - >>414 레비아탄은 단 한 레스 쓰고 여기 왔는데...
-
>>416
이쪽도 순애가 좋거든! -
>>410
에...러브송? 후훗,좋아.
(조금 수위가 살짝있는 러브송) - >>417, >>418 야야 괴이스레주도 여기 있다면 모를까 그러기에는 너무 찔린다 ㅋㅋㅋ
- >>415 응... 잘 자. (그러더니, 장난기가 들었는지 이마에 쪽) ...굿나잇 키스... 랄까? 농담이야...
- 레비아탄 놈은 괴이스레에서 한 레스 쓰고 여기 와서 놀고 있다고...
- >>414 현제 신성계 성수만 허용이라 지금은 안되요
-
>>421 그렇다면 방법이 있다
『소악마 캐릭터』 - >>416 여기서는 전 총수가 아니니까요. 마음대로 하시길. 다만 이곳 주인의 분노를 살수도 있죠. 살생 금지니까.
- 스레주 여기서 말하려고 어쩔 수 없이 뒤에 여성폼 쓰고 오는 거 보고 웃음
- >>424 뭐야 왜 여깄어요.
-
벨페고르처럼 시작부터 등장한것도 아닌 고지라가 날뛰는 판 중간에서 나왔는데 뭘 하라고!
내잘못이구나 짜증나네 - >>420 어... 그, 그 정도까지의 러브송을 바란 게 아니었는데!! (얼굴이 붉어진다)
-
>>422
... 입술에... -
>>431 잔다며...
...어쩔 수 없지... 응. (입술에 쪽, 해준다) ...아무도 안 보고 있으니까... 둘만의 비밀이야... -
>>428 하고싶으면 특별히 허용은 하는대
저쪽 레비아탄처럼 1줄쓰고 끝은 안되요 -
>>428
후훗,역시 귀엽네,유카 - 적극참여 할거니까 말이지! 그보다 두줄썼어!
-
>>429
서사가필요하면 말하슈 엮어줄게 - >>433 내가 짐레이너처럼 양심이 없는게 아니다... 그럴려고 한줄 찍 쓰고 나오지는 않을거라고오오!
- >>434 결국은 또 장난이잖아요, 카논 씨! (볼 부풀리며)
-
>>436
하, 내가 너한테 도움이 필요할것같아?
맞아 엄청 급해 - >>436 오고 싶으면 오슈
-
>>438
후훗,진짜 미안. 하지만 귀여운건 진심인걸. -
>>441 카논 씨 정마알...! (볼이 엄청 빨개진다)
너무 부끄럽다고요!! 계속 그런 소리 들으면! -
>>439
일단 내가 만든 지옥설정은
내가 예전 지옥왕이고
루시퍼가 현 지옥왕, 난 지옥 대신자리야 -
>>442
미안... 그럼 자제하도록 할게.
슬슬 내려갈까... 여기있으면 또 자버릴거같고. - ...유미는 어디갔어?
- >>444 네, 그러죠... (도리도리 고개를 흔들고 옥상에서 내려간다)
- >>445 계속 옆에 있엇다고...(나라잃은 폴나레프같은 표정)
- >>447 그럼 말을 하라고.... (한대 쥐어박을 자세)
-
>>443
거거서 자연스럽게 엮일라면 전 동료쯤이 베스트 아닐까? - 카노온, 카노온~ 어딨어...
-
>>448
으아아! 폭력반대! -
>>449
(아카리 녀석이잖아... 마치 카논을 찾아 헤매는 좀비같군...) - >>450 (휴우...)그래서 무슨 명함이야?
- >>452 아, 쿠로하다네. 혹시 카논 못 봤어?
-
>>453
우리 사무소,시간날때 찾아와봐.
>>454
몰라. 내가 그 녀석 매니저냐? - >>455 ...아이돌? 나보고?
-
>>455 쳇. 쓸모없네.
그럼 그 매니저란 사람은 어딨는데? -
뭐,그냥... 이런 선택지도 있다는걸 알아두라고.
너,얼굴은 상당히 좋으니까 말이야. - >>458 갑자기 왜 안하던 칭찬이야... (살짝 얼굴 붉히고)
-
>>456
아마 옥상? 모르겠다? - 여기서 말고 본편스레들에서 설정부터 레즈인캐들이 누구누구지
-
>>460 마지막엔 쓸모있구나. 그래.
카노오온~!! (옥상으로 달려간다) - (음...산책이라도 할까.)
- >>461 공식 크싸레
-
>>459
짜식...부끄러워 하긴ㅋㅋ -
>>460 설정부터 카논에 집착하는 아이니까
본편에 만약 편입되면 레즈다 -
>>461
나요 나! - >>463 찾았다! 카노온!! (다다다다)
- >>465 아이 씨... 갑자기 입장이 역전 됐잖아...
-
>>468
아- 아카리. 안녕. - >>470 카노온~ 나 빼고 어디 갔던 거야~?
- 카논은 죄많은 여자구나(웃음)
-
>>470 아는 사이인가요?
>>471 아, 안녕하세요! 전 카논 씨의 매니저인 사키타 유카라고 합니다. (명함 준다) -
>>469
응,하늘이려나. 낮잠잤어. - >>474 정말~? 낮잠에서 무슨 꿈 꿨어? 내 꿈 꿨어?
- >>473 당신은 뭐죠? 왜 카논의 매니저를 당신이 맡고 있죠?
-
>>470
>>473
유카,이쪽은 아카리,키보디스트
아카리,이쪽은 유카 소속사 매니저 -
>>475
에...고로케를 가득 먹는 꿈이려나... - >>476 아하! 당신이 너클즈의 전 키보디스트군요? 카논 씨에게서 얘기 많이 들었어요!
- >>472 (두리번두리번)매니저씨?
- >>477 으으응~~!! 카논 답고 귀여워!!
-
>>480 아, 키라라 씨! 찾고 계셨나요? (키라라에게로 간다)
죄송해요, 무슨 일인가요? - 아뇨... 그냥 심심해서...?
- >>483 후후, 키라라 씨 답네요. 그럼, 놀아드릴까요?
-
>>469
가끔은 이쪽도 공격할수있다 이거야! - >>484 아아...네...!
- >>485 으읏... 진짜... (괜히 한번 툭 밀치고)
- >>486 그럼, 키라라 씨. 뭘 원하시나요? 키라라 씨에게 맞춰드릴게요!
-
그럼 슬슬 죄많은 여자들을 뽑아보자고
릴리스 (이브, 갈레아스)
카논 (유카, 아카리)
또 있나? - >>488 저어는... 아무거나 괜찮다고 생각해요...!
-
>>487
ㅋㅋ 내기분을 생각해보라고ㅋㅋ - >>490 으음... 저도 아무거나 괜찮아서... (으음...) 그럼, 키라라 씨가 좋아하는 걸 할까요?
- >>478 (매니저는 떨어졌고...) 카노온~ 우리도 놀자~
- >>491 너 진짜...! (확 덮쳐버리고)
- >>492 제가 좋아하는거요...?
-
>>488
전자는 올스타RP나 백합팬스레에서 만 만날수있지만 후자는 편입돼면 본 스레에서도 만날수있어서 웃음 -
>>493
음...그럼 뭐하고 놀까나. -
>>494
호오? 한번 해보자는거냐? - >>495 네! 키라라 씨가 좋아하는 게 분명... 같은 동료였죠?
- >>498 아아, 그래. 한판 해보자는거다...!
-
>>497 난 카논과 함께라면 뭐든 좋은데~
그러고보니 카논은 아이돌로 데뷔했지? 그럼 아이돌 공연 보여줘~ - >>499 (끄덕끄덕...!)
-
>>501
아직 공연을 보여주는건 안될까나,혼날거야 분명. -
>>502 그럼... 음... 여자아이 친구들, 만나러 가야 할까요?
그런데 다들 어딨지... - >>503 뭐어? 또 그 매니저가 하지 말라 한 거야? (우우...)
- >>504 (같이 두리번두리번)
-
>>500
좋아! 덤벼라!dice1d100=13 (13)
(무기는 주먹인가? 아니 다이스다! 이것이 스레의 방식-!) -
>>505
응,공연은 공연장에서 봐줘. 최고의 무대,보여줄태니까. - >>504 >>506 캐릭터 하나 더 RP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네(웃음)
- >>507 아니 주먹인데
- >>508 우웅... 카논의 부탁이니까 들어줘야지... 나 무조건 1열로 앉을 거야! 카논 바로 앞에서!
-
>>510
(웃음) -
>>509
후훗,고마워. - >>506 오오옷!! 키라키라 키라라다!! 거기서 뭐해~??
- >>512 그냥 적당히 봐줄테니까 주먹 쓰는 묘사만 하면 알아서 합 맞출게.
- >>513 뭘~ 카논의 공연인데 무조건 가는 게 당연한 게 아니겠어? (팔짱 끼며)
-
>>515 (알겠습니다)
이 자식이! (밀처냄.) - >>507 야잇...! (복부 펀치!)
-
>>517
쿨럭! 으으으!(이쪽도 복부펀치!) - 뭔가 파이트 클럽이 되어서 웃음
- 요즘들어 백합스레에서 싸움이 늘어난다(웃음)
- >>519 에이씨... 진짜! (붙잡고 엎치락뒤치락)
- >>520, >>521 왜, 서로 투닥거리는 관계도 좋잖아?
-
>>522
(대충 그러다가 부끄러운 자세.)
(///) 그만할까. -
>>523 싫다는 뜻은 아니었다
오히려 혐관컾 무지 좋아한다고
스미쿠쿠도 혐관컾이었지 - >>525 나도 알아 싫다는거 아닌거. 그냥 좋다고. 뭐 왜 뭐. 내가 좋아한다고!
-
>>524 (어쩌다보니 덮쳐져서 엄한짓 하는것 같은 자세가 되었으며...)
그럴까.... 일단 비켜 (박치기) -
지금 그럼 컵링이 이런건가?
쿄우유미(혐관)
유카논(풋풋함)
아카논(집착) -
같은 이유로 지금 저 유미쿄우가 좋다
아틀란시프도 같은 이유로 좋아한다 -
>>528 아이돌 스레 컾링 말하는 거면
키라스즈도 있다고 -
>>527
후...그래도 오랜만에 주먹을 부딪쳐 보니까 좋았어. - >>531 싸움이라면 얼마든지 받아주거든? (으르렁)
- >>512 안녕하세요오...?
- >>533 우웅~ 그래 안녕안녕~~ 아아~ 역시 귀여워어! (쓰담쓰담)
- >>534 우아아아... (쓰담받아버렷)
-
>>532
이쪽도 절대로 지지 않으니까 말이야-! - >>535 키라키라 키라라~ 키라라는 왜 그리 귀여운 거야? 이름도 너무 귀여운데!!
- >>536 아 눼눼~
- 후후, 키라라 씨. 여자 동료를 만나서 기분 좋으시겠네요!
- >>537 부끄러워요오오오...
-
쿄우유미엔 죠스케와 로한같은 안정감이 있다.
서로 싸우다가도 뭔가 외부의 적이 나타나면
무지막지 협력잘할거 같은느낌 -
>>511
후훗,퍼포먼스 기대해도 될지도. - >>539 매니저씨까지....
-
>>538
으으으... - >>540 에헤헤~ 미안미안~ 너무 귀여워서 그만~ (살짝 떨어진다)
- >>544 뭐, 왜. 한판 또 붙어보기라도 하려고?
- >>545 (부끄부끄...)
-
>>546
아니 됐다,힘들거든. - 쿄우랑 유미 저렇게 싸워대는데 밴드 어떻게 한거야ㅋㅋㅋ
- >>548 맥빠지기는. 고로케나 줘라.
- >>547 그런데 키라키라 키라라는 이름이 왜 키라라야? 엄청 빤짝빤짝 빛날 것 같아~
- >>549 밴드에서는 티격태격 수준이었는데 해체되면서 좀 더 막나간걸까나
-
>>550
자,여기있다. - >>542 그런 말 하면 기대돼서 잠 못 잔다고~ 카논을 보는 게!
- >>551 부모님이... 잔뜩 빛나라는 의미로...
-
>>552
누군가가 중재한거 아닐까나~ 카논이라던가~ - >>553 아, 고맙고-. (한개 먹으면서...) ...너는 안먹냐?
- >>555 으으음~~!! 역시 너무 귀여워!!! 이름도 빤짝빤짝 빛나잖아!
- >>557 먹을거야. 그 고로케는 맛있으니까.
- >>555 >>558 어어, 어... 어어... (너무 가까이 다가가는 것 같아 경계하는 중)
-
>>553
후훗,나말고도 빛나는 아이들 많으니까. 기대해줘. - >>561 응? 카논 말고 누가 있는데? (싸아...)
- >>559 그럼 얼른 먹어라. (한개 까서는 입에 쑤셔 넣어주기.)
- >>558 헤...헤헤헤.... (쑥쓰...)
-
>>561
에...키라라랑 스즈네... 둘다 귀여워. -
>>563
야...! 깜짝놀랏잖아-! 어미새냐!? - >>564 으음~ 역시 귀여워! 파릇파릇한 고등학생이야??
- >>565 키라라... 스즈네... (카논 보며) 혹시, 그 둘이 뭔가 네게 친하게 다가오진 않지?
- >>566 안먹으면 내가 먹는다?
-
>>568
에...몇번 같이 저녁먹은 정도...? - >>567 어어... 18세니까요....
-
>>569
먹는다고! (와구와구) -
>>570 그렇구나아...
혹시, 그 유카라는 매니저랑은 무슨 사이? - >>571 꺄아! 나보다 2살이나 어려!! 쩔잖아!!
-
>>572 그래. 그래야지... (냠냠.)
뭐, 사준건 고마워. - >>574 그런가요오오...?
-
>>573
유카...? 좋은친구야...같이 마셔주고
바이크도 같이타주는...음...소중한사람?
(절친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않났다.) - >>576 웅웅웅! 나도 너처럼 귀여울 떄가 있었지~ (2년 전이다)
- 뭔가...너클즈 맴버들은 다들 조금식 마음에 엇나간 부분이 있는거 같네... 최고인데
- >>577 소중한 사람... (싸아...) ...나보다 소중해?
-
너클즈의 베이시스트가 궁금하다
대체 어떤 사람일까? - >>577 헤헤... 그런가요...?
-
>>574
아,고마워 하라고... -
>>580
소중한거에 우선순위는 없어. 밴드도 아이돌도
나에겐 소중하니까. - >>583 (우물우물...)그래서, 아이돌은 행복하고?
-
>>582 웅웅웅!
아~ 이럴 게 아니라 떡볶이집 같은 데 안 갈래? 이 언니가 쏜다! -
>>580
미안,생각 못하고있어. -
>>585
행복하지 않으면 그런거 하겟냐? 말한마디,노래 한소절로 사람들이 열광하는걸 보면 힘든것도 싹 풀린다고. -
>>584 으응... 그렇구나...
그래도, 그 유카라는 사람만 소중한 사람이라 했었지... (지이...) -
>>589
후훗,눈 무서울지도. - >>388 하아... 그래. 불행하다고 했으면 한대 때릴 거였다.
- >>585 떡볶이...?
-
지금까지 나온 베이시스트씨의 정보
가장 먼저 밴드 탈퇴.
아마도 조금 이기적인 스타일
다른 맴버처럼 마음속의 어둠이 있을지도? - >>590 정말... 카논은 항상 그런 식으로 넘어간다니까... 그런 점이 좋지만~
- >>592 응응! 떡볶이 안 좋아해?
-
>>591
불행한 녀석을 때리다니 나쁜녀석이구만- - >>596 아 그래 나 나쁘거든? 밴드 해체되면서 불행한 녀석 있으면 가차없이 때려 갈겨버릴거니까 얼굴 조심하시지. (고로케 다 먹고는)
- >>595 먹어본적이... 많이 없어서....
- 쿄우유미가 너무 정석적으로 좋다
-
>>597
그러냐...혹시 "그녀석"이랑 연락되냐...?
나는 전혀 안돼서 말아야. -
>>598 뭐어? 떡볶이를?? 그 맛있는 걸??
안되겠어! 오늘 이 언니가 소매 걷어붙이고 떡볶이 배 터지게 살게!! 따라와! - >>600 ....(표정이 팍 식어서는) 됐으면 내가 두들겨 팼을걸? (막대사탕 까서 입에 넣고는.)
- >>594 후훗,박사네...나,학문이 된걸까나.
- >>601 몸이 약해서... 뭔가 자유롭게 먹을 기회가 많이 없었어요오...
- >>603 으응~ 카논에 대해선 다 알고 있으니까 말이지~
-
>>602
그녀석 걱정되네- 어디서 밥은 먹고사나 모르겠다... 우리말고 친구도 없는녀석인데... - >>606 ...이제는 친구라고 부를 수 있을까 모르겠다. (막대사탕 한개 더 주섬주섬 꺼내서는) ...먹을래?
-
>>604 정말? 불쌍해라... 응! 오늘은 맘껏 먹어!! (떡볶이집으로 들어가며)
여기 떡볶이 2인분이요! - >>608 가...감사합니다아....
-
>>604
에...후훗,기억상실 돼도 걱정없겟네... -
>>607
아 땡큐. - >>609 응! 몸이 약하다 해서 일부러 별로 안 맵게 시켰으니까, 잔뜩 먹으라고!
- 베이시스트씨 봇치인가.
- >>610 기억상실 되면 내가 보살펴줄 테니까... 후후후...
- >>611 (꼭 담배피우듯 입에 물고)...하아... 예전처럼 돌아가고싶네.
- >>612 배려 감사합니다아...
-
>>614
그렇다고 만들면 안돼... -
>>616 에이~ 뭘 이런 거 가지고~
아, 나왔다! 자, 먹자~ - >>617 에, 안되는 거야?
-
>>615
그러냐 가끔은 그립기도하다. 옛날이.
(사탕을 씹어먹으며) -
>>619
안돼. - >>620 넌 잘 알거 아니냐. 내가 얼마나 열심이었는데... 오토바이에 짐 태우고 옮기고 그랬던거.
- 카논 아카리랑 대화할때 특유의 말투 안써서 웃음www
- >>618 감사합니다아아.... (한입 냠...)
- >>621 힝... 알았어~ 카논이 싫다는데...
- >>624 어때? 어때? 맛있어? (기대에 찬 눈빛)
-
>>622
그랬지...그 작은 박스에 음향장비며 기타며...
엄청넣고 다녓지...그러다 경찰한테 한소리 들은적도 있잖아. - >>626 ㄴ...네에... (냠냠)
-
>>627 그런데 그게 한순간에 가버렸으니... 처음엔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일단 무작정 스카우트 한번 받았었던 모델일 한거고.
그레도 쉽게 잊혀지진 않더라. 드럼 손에 놓은지 꽤 됐는데 지금 치라고 하면 바로 칠수 있을걸? -
>>625
강제로 기억상실 만들거나 하면 싫어하게 될지도,아카리. - >>628 다행이다아~ 싫었으면 어떨까 걱정했다구~
-
>>629
헤에...그러냐. 그럼 드럼 강사라도 해보는건? - >>630 헤헤, 당연히 농담이지... 어떻게 내가 카논을 강제로 기억상실 시키겠어?
-
>>633
후훗,진담같앗는데. - >>634 후후, 설마아~ (칫)
- >>632 ...됐다. 그정도로 궁하지도 않고, 모델일도 나름 벌이 좋아.
- >>631 맛있어요오... 헤헤...
-
>>636
그래... 우리 사무소에 오는거 생각해보라고.
(슬슬 일어난다.) -
>>634
(칫...? 보디가드,필요할지도.) - >>637 정말 다행이야~ 응응, 키라키라 키라라 많이 먹어~ (그러며 자신도 조금 떡볶이 집어서 우물우물) 맛있어!
- >>639 (방실) (무해?한 미소)
- >>637 뭐, 그래도 개운해졌다... 속마음도 터놓고, 한번 치고받고 하니깐 말이야.
-
쿄우의 외모는 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어이어이어이 예쁘잖아!!
-
베이시스트씨의 설정을 짜왔어... 읽어보고 누가 적당히 바꿔서 가져가...
이름:아야토 카나타
외모:긴 생머리에 원래는 검은색이지만 염색해서 금발,눈색은 분홍 마치 정통파 아이돌하면 떠오르는 모습
나이:21세
성격:모난곳 없이 둥글지만 살짝 이기적인 면이 있다. 최근에는 정도가 심해지는중
배경:너클즈에서 베이시스트를 맡았었다. 사유는 남는 포지션이여서,부잣집 딸이지만 무언가 반항하고 싶어서 밴드에 들어간걸로 추정 현재는 부모님과 연락도 안한다고. 현재는 일본인이라면 모두가아는 초 인기 아이돌이 됐다. - >>643 생각했던거랑 똑같네요.
- >>646 태그 넣고 결과 뽑는데 고생좀...
- >>645 쿄우가 지금 벼르고있는데 내가 쿄우라서 나는 무리.
-
그럼 나는이만
「리타이어」 - 크윽 혼자인가.
- 아직 내가 있다고
- 생존자가 있었군...
- 어쩔까 RP할까? 아니면 백합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을 할까
- 토론을 해볼까
-
일단 스레주는
RP 백합 중 가장 좋아하는 조합이 뭐야? -
나는 좀 투닥거리는게 좋아서 하는걸로는
유미쿄우
보는걸로는.... 대부분 보기 좋다. -
유미쿄우가 좋은 거 인정이다
나도 투탁거리는 커플링을 진짜로 좋아하거든 - 투닥거리는것도 좋고 가끔 진심으로 싸우는것도 좋고(웃음)
-
그래서 나도 투탁거리는 조합 하고 싶다(웃음)
아틀란시프가 있긴 하지만 거긴 너무... 투탁거림의 수준이 아닌 것 같아 - 내가 보는 백합 작품중에선...투닥은 없는것 같다. 굳이 따지자면 Fate의 휴우키조(흑밥,흑잔)일까나.
-
슈퍼스타의 스미쿠쿠도 투탁거리는 CP지
그래서 좋아해
사실 슈퍼스타의 스미레는 스미카논으로 엮어도 투탁대긴 하지만 - 뭔가 스미레가 늘 투닥의 원흉인것 같아서 웃었다.
-
스미레는 그런 점이 좋지(웃음)
그러고보니 별관에 럽라랑 이름 겹치는 게 몇 있네
카논도 그렇고 스미레도 그렇고 저번엔 미아도 있었고
릴리스의 신기는 시키의 솔로곡 이름이고 - 미아나 카논은 좀 흔한 이름이잖아? 릴리스는 노린것 같았는데.
- 아 졸려서 실수로 스미레로 썼다.
-
당연히 노렸지(웃음)
사실 신기 이름 할 게 생각 안 나서 그냥
스탠드는 팝송 이름이니까 신기는 J-POP으로 간다
라고 생각하고 좀 간지나는 이름으로 고른 거야 - 나는 Fate를 연상하고 그냥 신화로 했다. 전투적인 능력으로 하기에는 다이스 전투가 별로고해서 힐러로 했는데 너무 주구장창 써먹혀서 다들 힐해달라고 난리였지.(웃음)
-
의외로 RP에서 백합은
일부러 엮이려고 엮이는 것보다 하다보니 엮이는 게 더 많은 것 같다
내가 하는 것 중엔 릴리갈레도 그랬고 아틀란시프도 그랬고 시프세턴도 그랬고 유카논도 그랬고 - 나도야. 내가 백합으로 노린건 키라라밖에 없다고....
-
애초에 난 유카는 백합 상정을 아예 안 한 캐릭터였어
시프도 릴리스가 갈레아스랑 엮이자 얘는 자유롭게 다니자고 생각했고
그런데 백합스레가 열리고 RP하다보니까 어느새 엮이네...(웃음)
그래서 이브랑 릴리스는 왜 이리 찐하게 엮인 걸까 - 난 알 턱이 없다. 갈레아스는 그냥 기사도 캐릭이라서 깎듯이 예를 표한것일 뿐인데 자연스레 엮이더라고
-
그런데
RP에선 별로 사랑에 대한 마음이 없던 캐릭터들이
여기 와선 사랑이 싹트기 시작해서 웃음 - 애초에 사랑이 싹피라고 판을 깔아두었으니 어느정도 당연한거지.
- 뭐랄까 여기선 RP에서보다 조금 더 사랑에 대한 묘사를 넣을 수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
- 애초에 서로 여기서 사랑하세요~ 라고 판을 깔아둔 곳이니까. 그게 인기요인 같기도 하다.
- 그게 맞네 원래 RP에선 백합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 사랑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 이번 마법소녀 RP에선 투탁대는 관계 만들어볼까나
-
그런게 이곳의 위대함이지.
그리고 난 RP의 커플도 좋지만 애니나 게임의 백합 이야기도 하고싶다. - 애니나 게임의 백합이라면 러브라이브밖에 아직은 모른다...
- 러브라이브도 좋지. 하지만 난 찐백합들도 좋아한다. 시트러스나 아다치와 시마무라, 이윽고 네가된다 같은거
- 뱅드림과 디포디제는 들어만 봤어
-
>>680 아 시마무라나 아다치는 들어본 적 있다
제대로 본 적은 없지만 - >>682 풋풋한 커플이 재밌다. 뱅드림은 나도 게임만 해봤고 디포디제이도 들어는 봤지만 게임이나 애니를 본적은 없네.
-
풋풋한 커플도 볼 만 하지
뭐랄까 연애 초심자 느낌의 둘 사이에서 이뤄지는 스멀스멀함이 좋다고 -
아다시마는 말 그대로 풋풋한 커플의 달달함을 제대로 느낄수 있다.
시트러스는 진짜 농밀한 찐백합에 자매백합. 백합끼는 제대로 느낄수 있어.
이윽고 네가 된다는 여자와 여자간의 사랑이라는걸 백합물에선 보기 드물게 그 감정선을 잘 표현했다.
내가 생각하는 백합 삼대장은 이렇다... -
애니메이션이야? 아니면 만화?
게임은 아니겠고 - 전부 애니로 나왔어. 만화도 다 있고.
-
좋았어
며칠 시간 내서 정주행이다 - 찐백합 느낄거면 시트러스 봐라! 첫화부터 키스도 나오고! 나는 무엇보다 매인도 좋지만 서브커플링인 하루마츠의 무뚝뚝선배와 들이미는 후배의 조합이 너무좋아!
-
고맙다
그리고 나도 슬슬 자야겠군 - 이제는 혼자가 되는구나... 잘 자라.
-
시인-선한 유-리 - According to the legend, Sreju hasn't slept until now.
-
>>693
그야말로 레전드(전설) 급 레전드(범례) -
메 이 시 키 다-!!!!!
-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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