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주다. 어차피 공부도 안하는거 이번에는 수학여행 컨셉이다! 여행지는 저번에는 바다 갔으니까 이번에는 산장! 산장에서 캠프파이어도 하고 마음껏 즐기도록 하거라!
규칙은 이전과 똑같이 별관 수위에만 안걸리면 된다.
애초에 꽁냥거리나 폭주해서 백합에 대해 떠들기 위해 만든 공간이니 참여인원은 불만 가지지 말고 마음껏 해라. 불만을 가진다면 내가 해줄 말은 애초에 그걸 위한 곳인데 왜 굳이 와서 훼방놓냐? 뿐이다.
백합특이점이니 남캐는 금지. 관련 개그도 1절만 하고 뇌절치지 말거라. 또한, 백합 잡담스레 역할도 겸하므로 잡담을 할거면 무명@백합팬 이라는 이름으로 부탁한다. 타 RP도 가능하고 타작품 캐릭터도 매우 장려한다. Citrus든 무리무리든 이윽고네가된다도 좋으며, 백합 장르가 아니여도 엮일 건덕지 있는 여캐면 좋다. RP만 하지 말고 여러 장르를 보여줘! 스레주가 지금 애니쪽 하는데에 목말라 있다... 제발 와줘!
-
(어째선지 텐트)
오, 사람들! - 다들 모여라아아~~
- 피톤치드 가득한 산의 내음... 도시의 향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으니 좋죠? 그쵸 나코?
-
>>3
다리 아파아...(후들후들) - 후우~ 역시 운동을 하니까 좋네!
-
참가하고 싶지만 이 시간에는 자야해서 참가할 수 없어.....
애초에 반겨줄 사람도 없을거고 -
(너덜너덜한 생태)
(커피)
호록... - 힘들어... (땀 닦는다)
- 드디 이곳이 부활했군.
- 이야~! 산은 좋지요! 바다와는 다른 바람에, 이 새소리 하며…
- 아이링! 등장!
-
>>6
(본편 스레 기준?) ....오랜만이군. 여러의미로 -
>>8
아, 릴리스구나 네가. 다른 릴리스한테 많이들었어. -
>>4
이, 이 200점짜리 마리아님에게 이정도 산은 쉽지이~(후들후들후들) - 좋아, 정상까지 가는 거야!
- 산인가...벌레라던가,괜찮겠지?
- 이몸, 등장(은신)
- >>13 ...넌... 누구...? 하아, 하아...
-
어머, 두 사람은 등산조차 힘들어하시는 것 같네요?
얼른 산장으로 들어가시죠. - >>12 오오 너 있었구나!
- 산에 오르는 것도 체력 증진엔 효과적이죠!
- 필요하신 분은, 제가 손 잡아드릴게요!
- 후훗,캠프인가...옛날에 모두같이 했었는데 조금 그리울지도.
-
>>20
....그래. 있다. - 화요일 10시에 오는구나!
- 다들 올라오라고~ 마법소녀들이 그렇게 처져있으면 어쩌자는 거야?
-
>>18
유사야. 카몬 유사. 이쪽 릴리스랑 친—한 친구 - >>16 아마?
- 아이돌 시간대 잘못잡았나...
- 다들 이쪽이야~
- 정말,라이브중이였는데 소환되는건 봐달라고.
- >>29 몰?루
- >>29 한 번 더 끌올신청 하기는 했는데 어찌 될지...
- >>27 유사? 아, 이브와 친하구나. 잘됐다... 걔, 친구 만들고 싶어했으니까.
- >>28 그럼 됐으려나.
- >>30 느리다고 아이나~ (저 위에서 말하고 있다)
-
휴우...
일단 산장에 도착하기는 했습니다만, 무엇을 하면 좋죠?
저희 집안의 별장은 전부 바닷가에 있다 보니... -
...저기 말벌 한 마리가 (중략)
[아이스에이지, 잠들다] -
>>34
... 근데 걔는 날 친구로 인정 안해주더라... - >>23 카논 씨! 어서 가요!
-
>>37
오...스즈네짱,부자? -
>>38
...다시본지 얼마 됐다고.. -
>>39 그렇구나... 힘들겠네...
...이브는 등산은 힘드려나. -
>>40
그럴까나,후훗. - 이 근처에 계곡도 있을까요!
- >>37 바다에... 별장이요? 혹시나 하던 재벌집 아이돌!
-
>>43
날아다니잖아 걔. -
>>41
음, 네... 스스로 말하기는 부끄럽습니다만. - >>37 으음... 글쎄요오...
- >>47 그런가... 오면 좋겠네.
- 카린 씨, 벌써 퍼지면 안 돼. 아이돌이잖아?
-
참고로 지금 상태
[왼쪽 어께가 너덜너덜하게 찢김]
[1, 5, 7, 8번 늑골이 가루가됨]
[오른발 절단]
[전신에 3도 화상]
[오른눈 파손]
[옆구리가 심각하게 손상]
[내장파열]
[기타 등등...] - >>36 레이가 빠른거라고~!
- 하아...
- >>44 목표는 어딘가요? 정상?
- >>52 여기에 오면 그냥 편히 치유되었다고 설정해도 된다.
- >>53 이 정도도 못 견뎌서 어떻게 마법소녀를 하려고 그래?
-
>>56
그런건 별로 -
>>51
미안, 나, 아직 숙취가... 으윽.
진짜 한~~동안 안 마시다 어제 간만에 마셨더니... -
>>55
후훗,아마 중턱의 산장이려나. -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
- >>57 못견디는게 아니야! 느긋할 뿐인걸!
- 이 산장에 있는 식물은 전부 암술밖에 없네요!
-
>>61
4(시)
2(츠)
0(레이) - >>35 얼른 올라오기나 하라고.
- >>59 앗! 도와드릴까요?
- >>60 그렇군요! 거기까지가 대략 dice1d500=191 (191)m니까...
- >>62 그렇게 느긋해서 언제 정상까지 찍을래? 어서 와!
-
>>65
잠만...너무...지친다...하아...하아... - >>54 괘, 괜찮아...?
-
>>70
괜찮아. 일어나 걸을 수 있으면 됐지.
물론 목발 짚고 -
>>71
미치겠네 -
>>64
히어로에도 한명...나도한명...마법소녀에도 한명... - >>69 약골이냐? 풉ㅋ.
- >>67 천천히 가라고~ 안늦어 안늦어!
- >>71 ...쉬어... 그 상태로 등산은...
-
>>73
너는...체력이 좋아서...좋겠다... -
>>76
재활의 일종이지. - >>75 일등으로 가면 좋잖아~ 그리고 얼마만의 등산인데!
- >>78 재활... ...갈레아스에게 부탁하면 치료될 텐데...
- 후훗,유미는 예전부터 약했으니까,체력.
- >>77 너가 약골인거겠지~
- >>81 앗! 카논이다! 카노오오온!! (와락)
- >>79 쓸데없는 경쟁심 가지기는~ (조금 달린다)
- 음. 슬슬 도착인 것 같네요.
-
>>83
아카리...위험한걸... 산에서는 다칠수도있으니까.
자제해줘. -
>>80
걔는 잘린 발목이랑 눈을 다 고칠 수 있어? - >>84 다른 애들은 몰라도 너한텐 못 진다고~ (슬슬 달린다)
-
크다아ー!!
이렇게 큰 별장은 대체 누구 소유야?! - >>87 응... 전부. 분명. 갈레아스는 강하니까.
-
>>82
정말-! 체력이 높아서 참 좋겠어요! 🤦 - >>86 앗, 네에~ (슬금 떨어지고) ...그 매니저 녀석은 없나? (두리번두리번)
-
>>92
에...방금까지 여기있엇는데. -
>>90
대단하네
근데 받을 생각은 없어.
부상을 이겨내는것도 시련이니까. - (아이돌들을 위해 음료수 사느라 살짝 아래에 있습니다)
-
>>94 ...강하구나, 너. 멋져...
...나도 그 정도로 강하면 좋을 텐데... - >>92 너가 약골인거겠지. 한심하긴~.
- >>93 없으면 없는 대로~ 나랑 같이 가면 되지!
- 우으으! 걸어가는거 힘들어-!
- >>88 야! 같이 가~!
- 도착이야? 도착했어?
-
>>96
약골이여서 미안하네요~ 땅다리씨... -
(이미 산장)
여— -
>>101
네, 슬슬 다 온 것 같은데요... - >>100 느려 느려! 그 정도로 마법소녀가 되려 하다니, 10년은 이르다고.
- >>103 ...야, 뭐라 지껄었냐?
-
>>98
그럴까나...조금 걱정되는데... - 안녕.(미리 와서, 힘겹게 올라오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106
아무말도 안했거든요... 찔리시나...? - >>105 귀엽지도 않으면서...
- ... 하아... 앉아서 쉬어야겠어...
- >>107 아, 카논 씨! 여기 계셨군요? (검은색 비닐봉지 들고 온다)
- 도착했네요~!
- >>107 뭐 어때~ 죽진 않았을 거 아냐?
- >>109 내가 들었거든?!
- >>110 조금만 더 가면 산장이야... 힘내...!
-
>>112
아! 유카다~ 어이~유카! - 레이스의 순위를 가르는 건 결국 운! 스틸 볼 런의 우승자도 운이 좋았지!
- >>110 흥! 귀여운 것과 체력은 전혀 관계없거든요?
- 안녕! 다들 너무 느리네!
- 귀는 밝구만... 알았으니까 빨리가기나 하자고.
- >>117 하하, 찾으셨나요? 여기. (비닐봉지 안에서 음료수 꺼내준다) 이거 사느라 늦었어요!
- 도착... 하아...
- >>122 후훗,고마워... 유카.
- 도착이네... (산장에서 쓰러진다) 후우... 힘들어...
- >>122 (찌릿)
-
>>124 뭘요. 좋아하시면 좋겠네요!
혹시 키라라 씨와 스즈네 씨는 어딨는지 아시나요? 그분들에게도 음료수를 드려야 해서요. -
(흔들의자에 앉아서 커피마시는중)
... - >>121 야! 사과 안하냐!?
-
>>127
에...방금까지 있엇는데... - 다들 땀을 꽤나 흘리고 계신 것 같네요!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 >>119 귀여움도 갖춰야할 덕목이거든!?
-
그럼 다들 짐을 풀도록 하죠!
카논 씨의 옛 친우분들이 재결성돼서, 이런 산장에서 사이좋게 여가를 즐기시는 게 보기 좋네요. - >>132 아 네네~ 산장 도착했으니 쉬었다 가자고?
-
>>129
얼렁뚱땅 넘어가기 작전 실패구만... 미안해...
됐냐? - >>127 흥. (일부러 카논에게 더 붙는다)
-
>>127
아, 매니저 님! 저 찾으셨나요? - >>133 아, 스즈네 씨! (음료수 하나 준다) 여기, 더우실 텐데 음료수 마시세요!
- 아카리...더운걸...
- >>135 어어, 그래.
- >>133 그래 그래~
- >>138 저...저도오...
- >>138 흥. 매니저랑 왜 그렇게 친하게 얘기하는 거야?
- >>142 키라라 씨 것도 당연히 있죠! 여기! (스윽)
- 아, 핀란드식 사우나... 있구나...?
-
>>139
그리고...도착 한거 같네... 어휴...
(기절.) -
>>138
아, 감사합니다! 감사히 먹을게요... - 지쳤어... (산장 바닥에 누워있다)
-
>>143
잘 도와주거든,그러다 보니까 친해졌어. -
>>148
내가 일어나있는데... - >>146 야~ 야아~ 약골!
- >>144 고마워요....!
- >>150 나 체력 약하거든...
-
>>151
으...그만하라고... - >>149 흐응~ 얼마나 도와주는데?
-
>>155
자주,많이일까나... - >>154 뭐, 뭐? 화났냐? 그러면 어쩔려고?
- >>156 ......그렇구나~
-
>>157
평소면 몇대 때려주고 싶지만... 지금은...조금만...쉴게... - >>159 역시 약골이기는. (푸훕.)
-
(체육복 같은 것으로 갈아입었다)
여러분! 근처에 계곡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떤가요? 물이 맑아서 땀 씻어내기도 좋을 거에요! - 에취! 으... 감기인가요?
- >>160 찬성...! 그런데 수영복 없는데...
-
>>161 아, 저는 패스.
(>>162) 감기 같아서... - 후훗,해버릴까나 수영.
- 몸상태가 이래서 거절.
- 수영 좋은데? 좋아~
-
자, 다들 여기까지 올라오느라 수고했을 텐데, 실은 이 근처에 무릎 정도까지 물이 오는 작은 계곡이 있다더라.
같이 가볼 사람? - 수영? 수영 좋지!
-
>>168
와아아, 갈래 갈래!! -
키에엑!!! 지금 이런데 물까지 들어가라고?
거절할게. -
>>169
에엥, 수영할 만큼 큰 것 같진 않은데요오~ - 계곡... 좋아. 오랜만에 시원하게... 후후.
- 물인가!
-
>>171
동감이야! 올라오느라 체력 다 썼다고. - 재밌을 것 같아! 가자! 계곡~!
- >>171 야아~ 지쳤냐? 아직도?
- 계곡에서도 내 무적의 행운으로!
-
>>175
근데 숙취 때문이잖아...? 일단 누워서 쉬어, 카린 씨.
난 못 가겠다. 카린 씨 좀 돌보고 있을게. - 오늘 왠지 조금 화력이 떨어지는 것 같네 기분 탓인가?
-
>>175
조금만 쉬고 있자...
>>177
어...그래... -
>>178
음. 확실히. 적어도 송사리같은 작은 물고기는 잡을 수 있지 않으려나요. - >>180 평일 심야인거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 밀방
- >>182 낚시도? 낚시도 좋아!
- 으음... (계곡에 발 담근다) 시원해...
- >>182 낚시? 좋아! 마법소녀 배 낚시 대회 하자고?
- 자, 가죠~!
-
>>180
얌마~ RP중에 1시간 안에 레스 이만큼 찍는 스레있음 나와보라 그래~ -
에...그렇게 깊지 않은거 같네...아쉬운데...
(물놀이 풀세트 착용) -
>>186
시원해보이네. 나는 담굴 발도 하나야.
(조그만 폭발로 담뱃불 붙히기)
...후우... -
>>135
후후, 아뇨. 낚시라기엔 너무 작죠.
민물낚시는 계곡에서 할 게 못 돼요. - >>187 레이 낚시 잘 해?
- >>180 평소가 미친 거지 이 정도면 화력 엄청 높은 거라고(웃음)
- >>193 날 물로 보지 말라고! (몸의 그림자 속에서 낚시대 꺼낸다)
- >>181 싱겁긴. 그렇다면 난 여기서 널 계속 놀려대야겠구만~
-
>>190
물 깊이가 무릎 정도인 작은 계곡이라고 그랬으니까요... - 잔악무도 출신은 생활고때문에 낚시고 산나물캐기고 잘할거같네...
- >>195 오오~ 나도! 나도!
-
>>197
후훗,나혼자 너무 기대한 걸지도. - >>191 유사, 담배 피워...? (얼굴 찡그린다)
- >>197 그 정도면... 저도 같이 가도 될 것 같네요. 기침도 이제 안 나고!
-
>>195
맘대로 하셔. - 다른 분들도 있는데, 낚시대는 안 됩니다. 일단 집어넣어 두세요...
-
>>201
... 모든걸 잃고 스트레스 해소를 끊임없이 찾은 결과야. -
>>202
후훗,같이 들어갈까. - >>204 네에... (집어넣는다)
- >>203 그래? 그러면 기꺼이 그래줄게. 약골 ㅋ
- >>205 모든 걸 잃었다고...? (왕국이 무너진 그 때가 생각난다)
- >>207 (같이 시무룩.)
- >>206 네, 좋아요! 같이 발 담구죠!
-
계곡에는 수박 하나 담가놓는 게 정석인데.
수박...우먼이 없어서 아쉽네. -
>>208
아-아- 안들려안들려~
노래라도 들을까! -
>>209
가족도, 친구도, 돈도, 명예도, 돌아갈곳도, 꿈도 미래도, 이제는 몸까지. 전부 잃었어.
그래도... 니코틴에 빠져있을땐 정신이 아무것도 생각 못하게 막아줘. -
>>212
에에잇!! (물을 미하루에게 튀긴다)
헤헤, 쉴틈없이 공격 간다아!!(촥 촥 촥) - >>214 그럴 수가... ...힘들겠다... 어떻게 그런...
- >>213 노래라면 너가 약골이라고 놀려주는 팡파레라도 불러주지!
- >>212 수박이라면 여기! (몸 속에서 하나 꺼낸다) 비상식량으로 챙겨둔 건데! 이거 담궈놓자고?
-
>>211
후훗,좋아... -
>>216
... 후우... 그래도... 너한텐 아직 미래가 남아있으니까... 술이랑 담배에선 손 댈 생각도 하지 말고... -
>>218
오, 마음에 들었어. - >>219 하아~ 시원하다~ (발 걷어놓고 물에 발 담근다) 카논 씨도 어서!
- >>220 그런 거 할 생각 없어... 여왕이니까.
- >>221 그럼! (수박을 계곡에 놓는다) 시원해질 때까지 기다리라고~
-
>>221
후후, 마법소녀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218 오오! 졸아! 좋아!
-
>>223
그래... 그래야지...
... 후우... -
>>221
(거침없이 들어간다.)
음...차가울지도... -
굴리는 커플링이 스즈네빼고 자기 캐릭터들끼리만 엮어먹는 커플인 관계로...
부담없이 먼저 퇴장합니다 - >>227 ...그거 피면, 오히려 일찍 안 나아...
-
>>217
혼자열심히 떠들어 보라지... - >>228 그런가요? (살짝 장난스레 웃더니...) 에잇! (계곡물 튀긴다)
- 그럼 이제부터 생선이나 잡아볼까나~ (계곡물의 생선 스캔)
- >>231 싫은데? (귀에 속삭이기)
-
>>230
... 두가지 길이 있어.
정신적 상처를 짊어지고 신체적 상처를 회복한다
신체적 상처를 짊어지고 정신적 상처를 회복한다
너라면 어느쪽? -
>>232
하핫,해보자는거냐- (반격) - 물고기 잡으면 되는거지!?
-
>>235
물론 나는 별을 보겠어 -
>>234
흐히약!!! 그런거 하지 말라고!!! - >>235 ...둘 다 선택하고 싶지 않네... 그래도... (한숨을 내쉰다) ...후자구나...
- >>236 꺗! 해보자고요 한 번! (반격의 반격)
-
>>240
그래, 너라면 그럴줄 알았어.
후우... - >>237 아이나, 물고기 발견하면 말해줘.
- >>241 앗-항복항복- 차가워...
- >>243 저기~ 온다고? 꽤 많이!
- >>244 후후, 제가 이겼네요! (방실) 아, 그러고보니 옷... 젖어도 됐던가요?
- >>239 후우우~(바람 넣기)
- >>242 ...그래도, 되도록이면 둘 다 없는 편이 좋지...
-
>>246
응,여벌옷 챙겨왔어. - >>245 좋았어, 간다고! (물고기 잡으러 물 속으로)
- 하는 애도 한명뿐이고, 난 자러 가볼게!
-
>>247
그만하라고-! 이 색골아! - >>249 역시 카논 씨! 준비력이 좋네요! 그럼 갈아입으러 갈까요? 저도 여벌옷은 있어서.
- >>251 잘자라...
-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왕녀님만 왠지 다른 맛의 백합이시다
다들 꺄꺄거리며 노는 가운데 시리어스한 이야기로 깊고 진한 맛을 내고 계시다 -
>>248
... 나한테는... 무리... -
>>252
그럴까나...그럼,갈아입으러 가자. - >>253 누가 색골이라는거냐 이 자식아!
- >>249 오우! (같이 들어가기)
- >>256 ...그런가... 이브도 빌런이라 했으니... 너도 그 쪽이겠지...? ...그렇게 가야만 했던 이유가 있어?
- >>256 좋아요. 음... 제가 저 방을 쓸 테니, 카논 씨가 이쪽 방을 쓰는 건 어떨까요?
- >>258 아- 됐어 됐어 색골말은 안들어!
-
>>260
이쪽에선... 미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어... - >>259 자, 여기로 몰고 오라고 아이나!
- >>263 그 정도...? ...왜...?
- >>261 그럴까...그럼 갈아입고 보자,유카.
-
>>265
통치자가 미쳤으니까!
독재자라서그래!
자기가 화나면 아무나 뇌를 터뜨려버리기까!
미치지 않고선 어떻게 살겠어!
푸하하하하하하! - >>255 그게 좋은 거라고 그게!
- >>266 네! (그러곤 방 안으로 들어가서, 옷 갈아입는다)
- >>265 오우! (몰장구치며 몰아넣기.)
- >>267 그 정도...? ...통치자가 그러면 안 되는데... 백성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
- >>262 뭐 임마? 내가? 색골은 너겠지 임마!
- >>270 좋아 좋아 좋아 온다 온다...!! 에잇! (dice1d11=7 (7)마리 잡았다. 11일 시엔 0마리)
-
>>271
후우... 너와 네 백성이 부러워... 미치지 않고 살 수 있다니... -
그러고 보니 아카리 메이커 있어?
내가 방학하고 나면 별관백합 스레민들에게 너클즈ss를 먹이고싶은데, 괜찮겠죠! - >>274 ...그게 당연한 건데... 당연한 걸 못 누리다니... ...불쌍해... (그렁그렁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
>>272
엉큼하게 귀를 노려대는 녀석에게 발언권은 없어! - >>275 허나 『허가』한다!
- >>273 오오! 잡았다~!
- 휴우. 다 입었어요! (방에서 나오며) 카논 씨는 다 입으셨나요?
- >>279 어때? 나 잘 하지? 이제 이 생선들로 뭘 할까?
-
>>279
후훗,이미 준비완료야. - >>277 아아~ 그러면 너는 계속 흘끔흘끔 보는거 아니야?
-
>>276
(안대낀 오른쪽눈, 빛이 없는 왼쪽눈으로 바라본다)
... 만약에 우리의 통치자가 너였으면... 괜찮았을텐데... - >>281 으음... 몇마리는 먹고 몇마리는 풀어주자!
-
>>283
내...내가 뭘 봤다고!? - >>282 그럼! 카논 씨의 새 옷, 보여주세요!
- >>284 너가... 우리 왕국으로 올 순... 없겠구나... 다른 세계니까...
-
>>287
도쟈안~! (평소에는 잘 입지 않았던 하늘거리는 원피스) 어때? 어울려...? - >>285 좋아. 그럼 dice1d7=6 (6)마리만 먹을까?
- >>290 ...돼지.
- >>289 어, 어울려요... (두근두근) 예뻐요!
- >>291 시끄러. (딱콩)
- >>286 은근히 신경쓰이고 있었거든? 변~태.
- >>293 아얏! (우우...)
- >>295 흥. 네겐 한마리도 안 줄 줄 알아.
-
>>292 (펑...!)
에...부끄러울지도... -
>>288
... 세계란 또 뭘까...
(담배를 물고 돌아간다) -
>>293
내...내가 넌줄알아? 안봤어...! - >>298 아... (돌아가는 유사를 잡지 못하고 그대로 보고만 있다)
- >>296 너무해!
- >>299 내가 넌줄 알아? 이건 내가 할 말이라고!
- >>297 저, 전 어때요? (평소의 정장 차림과는 다른 일상복. 밀짚모자를 쓰고, 하얀색 옷 위에 시스루 재킷을 입었다. 치마도 하얀색.)
- >>301 그러니까 누가 돼지라고 하래?
- >>304 그걸 혼자 먹으면 더 그렇게 부른다?
-
>>303
예뻐...후훗,아름다워. -
>>302
으으... - >>305 누가 혼자 먹는대? 너 빼고 모두와 함께 먹을 거야.
- >>306 (얼굴이 새빨개진다) 고, 고마워요...
- >>308 아아~! 너무해! 너무해 너무해!
- >>307 반박 못하겠지?
- ......(계곡에서 일어나 산장으로 향한다)
- >>310 「돼지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레이 님」이라고 하면 봐주지?
- ... 어께가 아파...
-
>>311
(크윽...왜 본거냐 나는...!) - 왜 계속 어깨를 어께라고 하는걸까
- ...(유사는, 왕의 통치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 나는, 어떤 통치를 해야 할까...)
- >>315 으으윽...! 너무해에에...!
- >>318 흥. 사과 안 하는 거야?
- 앵커 미스 >>313
- >>319 돼지라고 해서 죄...죄송합니다! 레이님!
- >>315 (피식)그래서어~?
-
눈좀 붙힐까...
(악몽을 꾸게 될거다. 분명히.) - >>320 오케이~ 저장 완료. (찍고 있었다)
- >>323 ...곁에 있어줄까. 조금만...
-
>>322
미...미안하다...힐끔거리면서 처다봐서... - ...카논 씨, 이제... 어... 사, 산책이라도 갈까요? 밤의 산은 아름다우니까...
- >>324 아아앗! 지워! 지워줘!
- >>326 아아~ 그래~ 딱히 사과를 바란건 아니었지만?
- >>328 싫거든~ (메롱)
-
>>327
응,좋아... 별은 소중하니까. -
(눈물이 흐르고있다)
... 미안... 전부... 내잘못이야..... - >>331 네, 가죠. (카논 손을 잡고 산장 밖으로 나간다) 별들이 참 많네요!
- >>332 ...(눈물 닦아주고, 토닥여준다) 네 잘못이 아냐...
-
>>333
그렇네...후훗,손 따듯해. - 그 뇌를 터트리는 녀석 진짜 못됐다...
- >>335 네? 아, 소, 손에 집중하지 마시고 별을 집중해주세요오! (//////)
-
미안 내일 오전 수업이야...
「리타이어!」 - >>330 너무해에에!!
- 남은 건 이 『무명@백합팬』 혼자인가...
- >>339 그럼... 이 동영상에 걸맞는 정도의 모습을 내게 보여줘봐?
- >>341 에, 무슨 의미?
- >>340 왜 혼자라고 생각하지?
- >>342 글쎄에~ 애교는 너 정도면 쉽게 할 것 같고... 흑역사 같은 건 뭐가 좋을까나?
- >>344 에에에에엑....
- >>345 골라봐. 애교, 매도. (카메라 돌리며 말한다)
- >>346 그 둘이면 당연히 애교지!
- >>347 오케이. 그럼 매도로.
- >>348 야! 왜 물어본거야!
- >>349 당연히 너가 안 고른 걸 선택하려고. 빨리 해.
-
으으윽...
눈 안깔아? 진짜- 그 역겨운 시선으로 보는거 짜증나 죽겠거든? 걷어차버린다? 아, 걷어차이는거 좋아하려나? 다가오지마. 변태... - 후후. 잘 찍혔네.
- 으으... 지워! 꼭 지워! 알겠지? 꼭이야!?
-
그래~ 꼭 지울게. (웃으며 다시 재생)
(아이링: 눈 안깔아? 진짜- 그 역겨운 시선으로 보는거 짜증나 죽겠거든? 걷어차버린다? 아, 걷어차이는거 좋아하려나? 다가오지마. 변태...) - 야! 지우라고오!!
- 응~ 사과는 지웠어. 근데 매도는 지운다고 안 했다?
- 으으으...! 그거 당장 이리 내!(덮치기)
- 어, 자, 잠깐! 이러면...!! (묘한 자세로 덮쳐진다)
- 내놔아아!! (덮쳐서는 엎치락 뒤치락)
- 자, 잠깐만! 자, 자세가 이상하다고 아이나!! (그렇게 말하면서도 폰은 사수한다)
- 지금은 그런거 신경쓸 겨를 없거든!? (계속 폰 잡으려고 발버둥)
- 아, 아, 좀!! (위에 있는 아이나를 밀쳐서 떨어트린다)
- 아얏! (밀쳐지면서 뻗어버려)
- 절대 안 지울 거다! 메롱! (튄다)
- 거기 서어어!! (바로 추격)
- (이미 클라우드로 백업) 잡을 테면 잡아봐~
- 으으으...! 진짜아아!! (전력질주!)
- 이런~ 난 『걷어차이기』 싫어서 가까이 가기 싫은걸! (도망!)
- 거기 서어어엇! (뛰어들기)
- 어, 우왓! (아이링에게 덮쳐 계곡으로 풍덩)
- 우아아앗!? (같이 풍덩!)
- 차갑잖아! (물 튀기면서 공격)
- 아앗!? 했겠다!? (똑같이 물 튀기기)
- 꺗! 차, 차가워! 이게! (마구 튀기기)
- 이게에에! (견디고 다가가서 얼굴 누르기!)
- 어, 어푸푸푸풉!! (물 속에 얼굴 파묻힌다... 항복의 의미의 탭)
- 후후후...후후!! 이겼다아! (손 놔주고는 승리의 손가락 V!)
- 반칙... 반칙이야!! 물에 얼굴을 파묻어?
- 후후! 승리에 반칙은 없어!
- 으으... ...그런데 우리 왜 싸웠지?
- 어어... 영상 지우려고?
- 영상? 무슨 영상이었지?
- 으으음....
- 으으음...... 모르겠다!
- 몰라! 아무튼! 재밌으니 됐어!
- 이렇게 논 게 얼마만이지?
- 꽤 오래 된것 같은데...
- 그러게. 삶에 부딪혀 살다보니, 아무 생각 없는 게 오랜만인 것 같다 야.
- 으음... 뭐, 상관없지! 놀자!
- 휴우 정말. 감상에 젖을 시간을 안 줘요. 단순하긴.
- 단순해도 머리는 너보다 좋거든~.
- 시, 시끄러! 난 공부를 안 하는 거야! 못 하는 게 아니라!
- ...뭐야, 출발했구나..
- 아 눼눼~
- 으윽...! 공부하면 너보다 더 시험 잘 본다고?
- 해보시던지~?
- 으윽... (앉으면 10분도 안 돼서 자거나 일어나서 운동하러 가는 스타일)
- 또 어디가~
- ...역시 공부보단 운동이야... 그보다 산 올라와서까지 공부해?
- 확실히 그건 아니지? 운동이라면 흐음....
- 지금부터 산 올라가야 정상에서 일출 본다고!
- 에엣? 지금?
- 왜? 일출 안 볼 거야?
- 으음... 보긴 봐야겠지. 가볼까-.
- 좋아! 출발! (정상으로 간다)
- 오오~! (같이 간다!)
- 빨리 올라와~! (정상까지 dice1d100=71 (71)m)
- 알았으니까~! (dice1d100=68 (68)m!)
- 슬슬 힘드네~ (dice1d68=56 (56)m)
- 그런가? (dice1d100=85 (85)m)
-
...잠깐, 길 잘못 들었나?
(dice1d2=2 (2) 1잃음 2안잃음) - 잘못 들지는 않았는데... 왜 멀어진 기분이...
- 다시 가면... 될 거야! (dice1d100=14 (14)m)
- 가는게 이렇게 힘든 작업이었어...?
-
정상까진 원래 힘들어...! 거의 다 왔으니까!
(dice1d10=1 (1)x10분 후면 도착) - 14M에 10분...?
- (손 잡고) 가자 아이나!! (다다다다)
- 우왓!? 갑자기 잡지 마! (끌려간다)
- 10분 안에 14m, 할 수 있어! (전속력으로)
- 아니! 보통 하겠지!? (끌려서 달려지며)
- 자! 도착이야! (정상!)
- 달릴 필요까지야... (후우)
- 10분 안에 14m잖아? 달려야지! (뭐가 문제인지 모름)
- 이상한거 같은데...
- 그런가... 근데 해는 언제 떠?
- 레이가 해 뜬다며...
-
응? 분명 지금쯤 뜰 텐데...?
(dice1d2=2 (2) 1뜬다 2안뜬다) - 안떴잖아!
-
아, 아하하하... 시간을 착각했네~ 그래도 지금쯤은 뜰 거야!
(dice1d2=2 (2) 1뜸 2안뜸) - ....안뜨잖아!! (멱살잡고 흔들흔들)
-
아아아아아! 기다려봐! 이번엔, 이번에에엔!!
(dice1d2=2 (2) 1뜸 2안뜸) - 야아아아아아!!! (흔들흔들!!!)
- 미, 미아아안!! 왜 안 뜨는 거야아아??
- (흔들거리다가 손 놓고...)
-
우으...
(dice1d2=1 (1) 1뜸 2안뜸) - 아, 이제야 떴다.
- 그러네. 음~ 예쁘다. 그치?
- 뒤늦게 뜬것만 빼면 말이지~
-
그건 좀 넘어가줘...
너랑 일출 보는 건 처음이지? - 뭐, 굳이 볼 일이 없으니까?
-
어우 안되겠다
나 이제 못 참겠다...
「리 타 이 어(재기불능)」 - 혼자...남았구나...
- 스레주 다음 파트 투고 해야지
- >>443 투고했어.
- 왜 레스가 444개냐고!
-
>>445
왜 보라색이냐고! - 깜짝이야...족장온줄...
- 혹시 스레 아직도 살아있음 난입가능해?뭐 그냥 지나가는 행인A역할도 되니깐
- >>448 우리 백합스레는 그냥 난입하는게 여캐면 일단 자유야
- 내가 스레주는 아니지만 남자난입만 아니면 난입해도 상관없을거같다.
- 애초에 남캐는 금지공간이야.
-
아니, 레이, 아이나.....
설마 밤새도록, 해 뜰 때까지 논 겁니까? - 후훗,보라색이야...명찰.
- (하품...)
- 이야,다들 열심히 불태우셨군요!(불쑥 나타나서는)이 카즈하, 그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 오늘은 안 올라오네...
- 뭐,이런날도 있는거지...
- 그렇다면 오늘도 여기서 꽁냥대야겠군
- 으음... (계곡에 발을 담구고 졸고 있다)
- 다들 알아서 와있었네(웃음)
- 익숙한 일이지
- 후훗,모두 우리라이브 봐줬으려나-?
- 투고 시각을 11시로 앞당겨야할까. 그건 그렇고 아마 일주일 뒤면 스레주가 안타까운 현생탓에 더이상 심야 스레는 무리다. 혹시 이어받아줄 사람 있어?
- >>462 응... 봤어... 라이브, 좋았어... 후후.
- >>463 이어받을 생각 있다
- >>465 그럼 일주일 후에는 부탁한다....
-
>>464
후훗,고마워. - >>467 카노오온!! 라이브 봤어!! (와락!) 카논 엄청 근사했잖아!
- >>467 뭐, 제법 좋았네. 기분 좋아보였어.
- >>467 조금 과장하면... 우리 왕국에서 라이브 시키고 싶을 정도... 후후.
- 오늘따라 화력이 없군...
- 오늘 전체적으로 RP가 부진한것 같아. 기대주였던 신기 스레주의 차기작도 200레스 겨우 넘었고.
-
>>468
후훗,아까 관중석에 있는 아카리...봤어.
>>469
고마워...
>>470
에,여왕님? 후훗. -
>>472 히어로가 엔딩이라 거기에 몰린 것+티스토리의 망할 렉
이 두 개가 원인인 것 같다 - >>473 나를 봐줬어~? 카논 감도옹!!
- 다들 확인해줘! 나만 녹색으로 돌아온거야?
- >>472 후후... 테일러 왕국이라고... 들어봤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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