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게 Part 5까지 왔다!
오늘은 모두에게 약병이 하나씩 지급되었다! 5짜리 다이스를 굴려서 나온 눈이 너가 먹은 약의 종류다!
1. 처음 만난 대상을 좋아하게 되는 약.
2. 정신연령이 유아로 되돌아가는 약.
3. 만나는 대상마다 키스를 하고 싶어지는 약.
4. 아무나 유혹하게 되는 약.
5. 정신은 그대로인데 몸만 어린이로 되어버리는 약.
혹시 저는 뭔가 약으로 캐릭터성 변화하는게 부담되요! 하는 사람은 안마셔도 좋다! 그냥 꽁냥거리거나, 약을 먹고 뭔가 달라진 사람을 보살펴도 된다! 그러면 자유롭게 꽁냥거리도록 해라! 규칙은 이전과 똑같이 별관 수위에만 안걸리면 된다.
애초에 꽁냥거리나 폭주해서 백합에 대해 떠들기 위해 만든 공간이니 참여인원은 불만 가지지 말고 마음껏 해라. 불만을 가진다면 내가 해줄 말은 애초에 그걸 위한 곳인데 왜 굳이 와서 훼방놓냐? 뿐이다.
백합특이점이니 남캐는 금지. 관련 개그도 1절만 하고 뇌절치지 말거라. 또한, 백합 잡담스레 역할도 겸하므로 잡담을 할거면 무명@백합팬 이라는 이름으로 부탁한다. 타 RP도 가능하고 타작품 캐릭터도 매우 장려한다. Citrus든 무리무리든 이윽고네가된다도 좋으며, 백합 장르가 아니여도 엮일 건덕지 있는 여캐면 좋다. RP만 하지 말고 여러 장르를 보여줘! 스레주가 지금 애니쪽 하는데에 목말라 있다... 제발 와줘!
-
... 목말라... 미각도 없고 독도 들지 않으니까 아무거나 마실까...
(dice1d5=5 (5)를 마셨다) - ... 뭐야 이게...
-
에...또 여기인가...
음...아,이거 술인가?
dice1d5=1 (1) -
dice1d5=2 (2)
여긴 어디.....? 이건 뭐지? - >>3 카논 씨? 함부로 마시지 마세요!!
-
잰장.......
>>2 여긴 뭐하는곳이죠? -
>>6
알까보냐... - 저기요?
-
잰장......
*낫을 집어든다*
무슨.....
갑자기 이럿곳에 떨어지기나 하고 -
>>9
어째서 유아퇴행 하지 않은거냐 -
>>5
(에,유카짱 저렇게 예뻣던가? 뭔가,위험해...)
음,일단 가까이 오지말아줄래? -
으아~요새 참 더운데 마침 잘 됐네요~
dice1d5=5 (5) - >>10 아직 들고만 있다
- 어라? 옷이 커졌나?
- >>11 네? 정말, 또 술 마셨어요? 자제하라니까요!
- 유카논도 이제 키스할 때 됐지
- 다들 의심도 없이 마시다니......
-
>>15
음..그런거 아니야...응. - 으응…옷이 질질 끌리니까 이래서는 곤란한데…엿차.
-
>>18 그럼 다행인데, 왜 그러시는 거죠? 저보고 다가오지 말라니...
설마, 제가 싫어지신 건가요?? 술 마시지 말라고 하고 연습 많이 돌렸다고? (충격) - >>19 괜찮아? 너 지금 작아졌어
- ... 진짜 뭐야 이거...
-
..저도 마실까요?
dice1d5=3 (3) -
>>23
뭔데 뭘마신건데 -
....딱히 달라진건 없는듯한데... ...아닌가.
...... - ...으음... 이 상황은 뭐야...?
-
>>20
에,그런건 아니니까. 진정해. -
>>23
잠깐잠깐잠깐! 회장? 여긴 뭐하는곳이야? -
>>26
릴리스... - >>27 그럼 다행이지만... (으음...) 그럼 왜 다가오지 말라 하신 건가요??
-
음, 이런거.. 좋죠! 어릴때나 지금이나 크기만 다른 천사에게는 어떻게 될지...
dice1d5=5 (5) - >>21 아아, 제가 작아진 거에요? 어쩐지~아, 이거 꼭 어느 만화에 나온 탐정 같네요?
- >>29 릴... 아니, 이브? ...아니, 분명 어린 꼬마아이인데... 왜 이브 느낌이 나는 거지...?
-
>>28
...지금 기분이 조금 므흣하니까 오지 말아줄래? -
>>30
(얼굴홍조)
자제력 문제랄까. 음,진짜 한계니까 - >>34 *다가간다* 괜찮아 회장?
-
>>33
... (장난치고싶어졌다...) ... 릴리스... ㅇ... 언니...? -
>>35 네? 자, 잠깐만! 얼굴이 붉어졌는데, 설마 열 나시는 건가요? 감기예요?
(당황하며 카논에게 다가가 이마를 짚어보며) -
...저는 아무리 어려져도 50~10m 밖에 차이 안난단 말이죠.
저는 886m급 천사니까.. 대충 830m급이였을까요 - 으~음, 저번에도 이런 꿈 같은 걸 꾼 것 같기도 하고?(갸웃)
-
>>36
...으으, 진짜 오지 말아줄래? 엄청 기분 이상하다고. -
>>38
(뭔가,두근거리는 느낌...이거 큰일일지도.) - >>37 으... 귀, 귀여워... 저기 아이야, 이름이 뭐니...? (쓰담, 머리를 쓰담아준다)
-
으하! 아무거나 마실래애!! 귀찮아!
dice1d5=1 (1) - >>41 *서로의 숨소리가 들릴정도로 다가간다* 그러니까 걱정되는거야
-
>>45
(굉장히 뭔가를 참고있는 표정)
...가, 가줄래? - >>44 ? 너 머해 아틀란티스? 또 이상한 거 마시지!!
-
>>43
... 엠포ㄹ... 아니... 이브... -
>>48 이브... 이브... 역시 내 친구랑 닮았어... 이름도 같네, 신기하다... 후후.
저기, 넌 왜 여기에 온 거야? 친구는? - 뭐야, 늦어서 그냥 신기에 있었는데 언제 올라왔네? 다들 마음껏 놀아라!
-
흐음... 위량이 마셔 봐.
얼른.
dice1d5=4 (4) -
>>42 아아! 카논 씨! 얼굴이 뜨거운 것 같은데요? 진짜 감기 아니에요?
병원이라도 가봐요!! 아이돌에게 건강이 중요한데! -
>>49
... 모르겠어... - *엘러윈의 어께에 손을 올린다* 뭐가 문제인지 말해줘 회장
-
그나저나 왜 이 꿈에는 제가 처음 보는 사람들뿐이려나요? 보통 꿈에 나오는 사람이라면 가까운 사람이 먼저 나오지 않나 싶은데. 리더라든가~
(적당한 자리에 드러눕는다)
뭐, 꿈 속에서 한 번 더 자볼까나~ - 전 돌봄 역할을...
-
>>47
...으아? ..딱, 딱히 -
>>51
(꿀꺽)
어, 어라...? -
>>54
....진, 진짜 가줄래.. 나, 못참겠거든 -
>>52
응,결혼할까. -
>>58
뭔가 반응이 오는 건 있어? - >>53 몰라? 이거 큰일이네... 언니랑 같이 갈래? 언니가 네 친구들... 엄마아빠 찾아줄 때까지 같이 있을게.
- 여기는 여러 세계관이 석인 AU세계인가? 아님 모두의 꿈?
-
>>60 네? 네, 네, 네, 네에에에에에에???
자, 잠시만요! 안돼요! 어떻게! 어떻게!! 매니저와 아이돌이 결혼하는 건 전대미문! 안된다고요!
농담이죠? 몰래카메라죠 이거?? 카논 씨가 이런 말을 할 리가 없는데!! - >>63 일종의 패러랠 월드라고 보면 된다. 으음... 봤을지 모르겠지만 이세계 콰르텟 느낌?
-
>>57 으이그. 바보녀석. 이상한 거 막 주워먹으면 이상해진다고 무에게 안 배웠구나?
역시 아틀란티스 넌 바보라니까 바보바보~ - 여기서 요우치카나 요하리리를 외쳐볼까
-
>>61
...우훗... 미하루, 우리집 올래? 우리 집에서 오리고기 먹고 갈래? -
(좌우로 뒤척거리다 몸을 일으켜 앉는다)
우와…꿈 속에서는 잠이 안 오는 건가…? - >>68 요우치카 SS 오늘 진행했다! 내일은 요하리리(얀데레)SS 진행한다!
- >>59 *엘러윈의 목에 손을 올린다* (회장 심장이 엄청 뛰고있어)
-
>>65
음, 시, 시프야?
..나는 아틀란티스랑 직접적으로 대화는 못하는데 말이지.
....이상해진건 맞는거 같아.
...너가 좋아!! 일로와아아!!
(레무리아로 끌고온다) - (두리번두리번...)
-
>>68
너 집 없잖아. 급료로 호텔 살면서... -
>>71
그, 그만..
....그만 가줄래? 진짜로..
...안가주면 진짜 안참아버린다. -
>>73
어라? 키라라 씨...
왜 여기 계신 거예요?! -
>>72 어? 으아아아!! 아틀란티스가 날 또 죽이려 한다!!!
살려줘어어어어어!!! 로키!! 아틀란티스를 막아아아아!!! - ...저는 이상해지는건 싫어서 말이죠, 딱히 마시진 않겠습니다.
-
>>64
에...싫은거야...? 후훗 그럼,동거부터 시작해볼까. - >>70 진행했냐? 지금 당장 보고 오겠다 요우치카SS
-
>>74
후후후훗, 그러지 말고오...
오늘은 같이 밤늦게까지 놀까?
단둘이서... -
>>77
죽이려는게 아니라아! 좋다고! ...그, 뭐냐..
....「성(그 성 아님)」적으로! -
>>79 그, 그러니까아... 매니저와 아이돌의 그런 관계는 절대 안된다고요!
스캔들이 뜨고, 기사가 나고, 샤이닝 스타즈가 망하게 된단 말이에요!! 카논 씨!! - >>76 스즈네씨~ 다들 뭔가 마시는것 같던데. 혹시 스즈네씨는 뭐 마셨나요?
- >>76 뭔가 참고 있는거야? 뭐든 괜찮으니까 나한테 털어놔 *미소 짓는다*
- >>80 당연히 진행했지. 오후 3시에 했다.
-
(다시 드러눕는다)
하아…리더 보고 싶네ー -
>>62
응... 알았어... - >>86 어이쿠 휴먼에러
-
>>82 성적?? 나 성적 나쁘다고!!! 성적 나빠서 대학교 다시 다니게 생겼는데!!!
일단 이거부터 놔!! 레무리아 이거 왜 이렇게 강해!! -
>>81
그래? 밤늦게 뭐하게? 키스?
하아... 대충 유혹하는 물약인 것 같은데, 유혹에 약한 건 위량 쪽이지 내가 아니니까... -
>>85
..그, 키, 키스...
....그, 그러니까..
...그, 그게, 그게.. 그게에에에
키스를 하고싶다는게, 아니라, 그, 그그그그... - >>88 응. 이브. 그럼... 다치지 않게, 언니가 업어줄까?
-
>>90
레무리아는 레바테인도 눌러서 부술수 있다고!! 니 팔따위는 그냥이라니까!! 일로와!!
마음껏 사랑해줄게!! 후하하핫!!
....
(얘 왜이래..) - 오늘이야말로! 여기서 럽라를 하고싶다!
-
>>84
네? 그냥 뭔가 음료가 있구나 싶길래, 목말라서 방금 dice1d5=1 (1)를 마시긴 했는데요... -
>>93
... 응! - >>94 으아아아아아!!! 사랑이라니, 죽이려는 거잖아아!!! 로키! 로키! 로키이이이!!!!
- >>92 응? *잘 듣기위해 얼굴을 더 가까이*
-
>>84
괜찮아 스캔들 같은건 두렵지...
(약빨 다됨.)
에...뭐하고있엇더라? -
......(그러다 말없이 키라라를 쳐다보더니,)
키라라 씨, 잠시만 이렇게 안고 있어도 될까요?
왠지 심장이 좀 빠르게 뛰는 게, 카페인이라도 있었나 싶기도 하고요... 으음... - >>96 그런가요...? 혹시 뭐 몸이 달라진거는....
-
>>99
...
...그래, 좀만.. 더, 가까이...와줘.
......
(쪽)
...이거, 어때? - >>97 자, 그럼... 업혀? 어부바. 어부바.
-
(dice1d5=5 (5)를 집어들어 마신다)
하아, 위량... - >>100 카논 씨? 저, 카논 씨? 괜찮으세요?
-
>>98
일로와라아아!! 흐히히ㅣ히히히히힛!!!
(광기에 찼다)
마음것 키스해줄게에! -
......어라?
...AP 뭐시기 그 약이었나 이거...? - 그럼 나도(엘러윈의 볼에 입을 맞춘다)
-
>>103
(업힌다)
(생각보다... 안정될지도...) -
요우치카 SS 보고 왔다
달군 -
>>109
..미아? ...이제 진짜 가주세요, ...저, 진한 딥키스 해버릴지도 모르거든요 - 요하리리나 엘움 하고싶다아아
- >>107 안돼! 안돼! 안돼애애애!! 난, 난 아직 모쏠이란 말이야!! 여기서 네게 처음을 빼앗기기 싫다고오오오!!! (바둥바둥)
-
>>108
꺄아앗! 작아진 미하루!! 작아진 체레브!! 귀여워! 다른 사람들에겐 절대 안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
요하리리?
요시코라면 가능하다 - >>111 내일 3시에는 요하리리(얀데레)올라간다
- >>110 이브, 어때? 편해? 불편하진... 않지?
- >>116 양쪽다 쌉가능. 애초에 내일이 요하리리 쓰는 날이라 둘 다 써야하거든.
-
>>106
아...괜찮아. 뭔가 있엇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뭐하고 있엇더라? -
>>118
편해... -
>>114
(레무리아로 강제로 팔다리 잡고 끌고온다)
어디.. 진한 딥키스를 해볼까?
하고 난 후에는 기회는 남겨두지...
할 입술이 있다면 말이야아! - >>120 카논 씨! 카논 씨가 방금 저보고 결혼하자고 했잖아요! 기억 안 나세요?
- >>113 농담이 아니면 좋겠네 *껴안는다*(설마 진짜 하겠어?)
-
>>122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이거 왜 이래!! 너 이런 캐릭터 아니잖아!!!
너랑 나는 싸우는 캐릭터 아니었냐고오오오!!! -
>>115
위량 그런 취향이었어? 실망이야...
뭐, 원래도 어리지만 이런 몸이 됐으니 할 수 있는 대사가 있다면...
혹시 친구의 어린 시절 모습에 멋대로 격앙된 거야~? 쓰레기. 로리콘. 죽어버려♡
이런 거 해보고 싶었단 말이지. -
>>124
....나, 진짜 못참아요, 경고 했습니다.
(그대로 진하게 갈긴다) - >>121 그렇구나... 다행이네. ...엄마가 어릴 때, 자주 이래주셨는데... 그리고, 자장가도 불러주셨고...
- >>116 운 띄워주면 바로 간다!
- >>119 지금 무려 세 캐릭터를 동시에 하는 중이지만 뭐 괜찮으려나
-
>>125
(쪽쪽쪽쪽…)
기분 좋지? 크헤헷! -
>>123 에...? 누구? 내가? 점점 이해가 안가네...
오,마실거다.
dice1d5=1 (1) -
>>128
... 나는... 가족이 없어... - >>127 흐음?
-
큭큭큭... 역시 이 요하네. 악마의 마법조례를 통해... 순간이동에 성공했다!!!
(그냥 눈 떠보니 여기였습니다) - >>132 무한 루프냐
-
>>130
별로 안되군
엘러윈, 아틀란티스, 무, 엔젤을 동시에 컨트롤하는 나에게는 그정돈 껌이다 - >>129 휴먼 에러는 적절하게 넘어간다
- >>132 카, 카논 씨? 그거, 아까 마신 그 음료잖아요!
-
To. Lico and John
우리 오하라 그룹이 스폰했습니다!
둘만의 Happy Time을 보내줘☆
From. Mari Ohara - >>135 (두리번 두리번...)욧짱?
-
>>131 으아아아!! 저리 가! 저리 가라고오오!!! 사람 살, 살, 살려어어!! 으아아! (바둥바둥!!)
그보다 이게 키스야?? 진공청소기잖아!! - >>133 앗, 어어... 미, 미안... 내가 실수했구나... 응.
-
>>134
..진짜 한다고 했어요, 미아가 안간겁니다. - >>140 (추신: 행복해야 돼.(찡긋 싸인))
-
>>141 리리? 훗, 이 요하네의 마력이 리리에게까지 통한 건가. 리리도 함께 순간이동이라니.
아아, 이 요하네의 마력은 대체 어디까지가 한계인 것인가. -
>>142
그럼 이번엔...후후후후후후, 마지막 점령지구만.
...아니, 정확히는 마지막이 아닌가?
....괜찮겠지
(입술에 키스) -
>>143
... 괜찮아... -
>>139
음,이거 진짜 맛있어...(조금 부담스럽게 달라 붙는다.) 유카도 먹어봐. -
>>137
유카와 시프와 릴리스를 함께 해봐(울음)
셋 다 찐하게 엮이고 있다고 - >>144 진심이야.....? 어째서? 겨우 나한테? (어질어질)
-
>>147 으, 으읍! (입술에 키스가 박히자 뇌정지... 그대로 아틀란티스를 바라보며...)
(이, 이건 아니잖아!!!) - >>146 욧짱은 못말린다니까. 이곳까지 나도 끌고오고. 그래서 욧짱. 돌아가는 방법은 알아?
- >>148 ...미안하단 의미로,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우리 어머니가... 자주 불러주셨던 노래...
-
>>150
계, 계속 말했죠? ...당신이 안간겁니다. -
>>149 네? 어... 카논 씨가 그러시다면.
(카논이 준 음료 조금 마시며) 음? 맛은 있네요. -
>>152
(히히히)
(눈웃음) -
>>154
... 듣고싶어... - >>156 (갸웃?) 뭐하시나요?
-
>>153 뭣? 어, 으, 응... 다, 당연히 알지! 어... 타천사 조례에 의하면...
(급하게 주위 스캔...)
저거다!! 이 dice1d5=5 (5) 물약을 마시면 곧 집으로 돌아간다고 나와있었어! - >>155 *미아에게 달려든다* 주인님이랑 뭐하는거야! (와장창)
- >>158 응. 그럼... 시작할게? (흠흠. 살짝 목 풀고) ...잘 자라 우리 이브~ 앞들과 뒷동산에~
- (그틈 사이에 슬쩍 도망간다)
- (갖고 있는 물약은 이거다) dice1d5=3 (3)
-
>>157 푸하아!! 내, 내 입이 더러워졌어!! 어, 어떻게든 정화를!
(주위 스캔...)
그래! 저거다!! 저 음료수로! (dice1d5=3 (3)를 마시며) -
>>156
후훗 해버렸네,간접키스. - (엘러윈도 붙잡는다) 주인님 너무해!
-
>>165
똑같잖아요 -
>>167
..그만 가줄래? 진짜 그만. - >>159 ... 진짜야?(미심쩍음...) 그러면, 욧짱부터 마실래?
-
>>161
(정신은 그대로인데... 잠이...)
(잠들었다) - (놓아준다) 치잇!
-
>>166 가, 간접 키스...? ...그, 그럴 게 아니라...!!
(왜, 왜 이러죠? 카논 씨를 보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
>>170 나를 못 믿는 거야 리리? 그래! 내가 먼저 마셔줄게! (꿀꺽꿀꺽...)
(퍼-엉!!) - 아 니코보고 마키 쓸 뻔 했다
- (아무도 안 오는 구석에 쭈그려 있다)
- >>174 ...?!? 욧짱? 욧짱?!
- >>171 후후, 잠들었구나 이브... (잠든 얼굴을 본다) ...이상하단 말이지. 내 친구 이브랑, 너무 닮았어...
- >>177 으, 응? 리리? 리리가 갑자기 커졌어? 이, 이건 악마의 술수???
- >>179 ....(심쿵!) 욧짱...(성큼성큼)
- 시프~ 어딨어~
-
>>180 리, 리리? 왜 갑자기 다가오는 거야! (뒤로 물러나려다 옷에 걸려 넘어지다)
꺗! 뭐야! 내 옷이 왜 이렇게 헐렁해진 거지? -
>>173
후훗 이쁘네 유카 조금,질투해버릴지도 -
>>181 아틀란티스... (너를 보더니, 다가가서 두 어깨를 손으로 탁 잡으며)
말 하지 말고, 입이나 벌려! - 그나저나....... 여긴 어디지? 혹시 누구라도 설명해줄수 있어?
-
>>160
이런 물약은 미야시타 씨가 애용할 것 같아서 웃음 -
>>184
.. 후후, 너도야? - >>183 아, 아뇨! 카논 씨가 더 예뻐요! 반할 정도로 예쁘니까요!
- >>187 시, 시끄러워! 그냥, 키스하고 싶을 뿐이니까! 말하지 말고 입이나 벌리라고!
- >>182 욧짱 엄청 귀여워어어어어!!!(안아들고서는 볼 부빗부빗부빗부빗!!!)
- >>185 무슨 니코야? 야자와 니코야?
-
(자고 일어나니 풀렸다.)
뭔상황이지...? 릴리...스? -
같이 있으니까,조금 목이탈지도.
dice1d5=4 (4) -
>>189
(선제공격) -
>>191
설명 해주자면..
...레티랑 같은 격! - >>191 붙잡혀서 엘러윈의 에완둥물이 된 완전 다른 인물이다
-
>>190 으, 으아앗! 리리! 너무 가까워! 가깝다고!
자, 잠깐! 설마 내 몸이 작아진 거야? 그런 거야? - 아틀란시프는 왜 개그물이야
- >>196 쳇
- >>192 이, 이브? 뭐, 뭐야...? 난 분명... 어린애를 업고 있었는데...
- 하지만 레티는 남자여서 여기 없지
- >>197 (조용히 미소지으면서 핸드폰을 열고 거울모드로 카메라를 켜서 보여준다.)
- >>193 그, 그쵸? 네, 목 타시죠? 어, 음... 크흠... (마시고 계신 카논 씨... 예뻐...)
-
>>198
문제 있냐?! - >>194 (어딜!) (꽈악 아틀란티스의 뒤를 잡고 바로 안쪽으로 파고들어간다!)
-
>>202 우, 우아아아앗! 이건 뭐야! 악마의 장난? 아니, 설마! 천사가 타천사인 나에게 내리는 형벌?
어떻게 좀 해봐 리리!! -
>>201
?
??
레티아가 남자라고요? -
>>200
응? 그게 무슨... 아니 그보다 우왓!
(뒤로 떨어졌다)
아파라... (주머니에서 dice1d5=4 (4)이 떨어진다)
뭐야 이건... -
...키스 싫어엇!!
(시프를 그대로 업어쳐버린다) -
>>202 유카,잠깐 따라와 줄래?
보여주고 싶은 장소가있어,나에게 조금은 소중한장소... - >>204 욧짱. 아아~ (어느세 핫바 입에 물려주고)
- (아직도 진정하지 못했다)
-
>>208 괘, 괜찮아?
...응? 이거, 음료수네... ...이브, 나... 이거 마셔도 돼? 아까까지 이브를 업느라 힘들어서... 지쳤거든... - >>207 엣? 그 폭발광! 남자인줄 알았지!
-
왠지 귀여운 존댓말을 쓰는 것이 레'티'
니코 씨가 말하는 건 아마 레'치'
유사품에 주의하세요오~ 헤헤헷. 레티아는 귀여운 여자아이니까요! - >>209 으읏! 닥치고 있어봐! 금방 끝난다니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키스하자!!! 응??? (무를 꽈악 붙잡는다)
- >>211 아, 아앙... (냠) ...그보다 어린애 취급이냐??
-
아 요하리리 달달하다~
-
>>213
아... 응... 마음대로... - >>217 욧짱이 귀여워서 그래~♡(쓰담쓰담 해버려!)
-
>>210 소중한 장소? 그, 그럼요! 카논 씨 부탁인데 당연히 갈게요!
저, 바이크인가요? 그럼 카논 씨가 운전하고 제가 그 뒤에? (허둥지둥) - >>220 쓰, 쓰다듬지 먀앗!! (어린애 특유의 귀여운 발음이 새어나와버렸다)
-
>>219 아, 응... 고마워... (아까 그 음료수 마시고는...) 으, 으음...
......이브...... -
>>216
(레무리아로 저 멀리로 보내버린 다음에 도망간다) -
>>215 뭔진 모르겠지만.... 받아라!
(4번 물약을 먹인다)
어때? 뭔가 달라졌어? - >>222 ...! 요...욧짱! 그 발음, 한 번만 더 해줄래?
-
>>223
ㅇ... 왜...? - >>224 으앗! 거기 서라 무!! 넌 「나에게 곧 잡혀서 키스하게 되어있다고」!!! (바로 일어나서 쫓아간다)
- >>100 그러고보니 스즈네씨는...?
- >>226 아아아! 애 취급 하지 먈라니꺄!! 앗! 또 나와버려써!! 읍! 또! (아예 입을 손으로 가린다)
- >>230 욧짱...! 이렇게 리틀데몬으로 함락 시킬 생각이구나...?(심장 부여잡...)
-
>>227 이브... 오늘따라, 예쁘네. 아이 모습도 귀여웠고... 후후.
(손을 들어 슬그머니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준다) 머리카락도, 윤기나고... 예뻐. -
>>228
..미안해요, 레무리아씨..
다시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는데..
울어라.. 레무리아아ㅡㅡ!!
(레무리아로 머리를 후려친다) - >>231 리리이!! 빨리 날 원래대료... (퍼엉!) 아, 돌아왔다! 훗후후... 요하네, 강림!
- >>234 ...앗. (실망...)
-
>>232
ㅍ... 평소같지 않게 왜그래...? -
>>233 아아아!! 폭력반대애애애애!!! (깡!!!!)
...어, 어라? 내가 뭐하고 있었지? (머리를 세게 맞아서 물약 효과가 다 사라졌다!) -
>>236 아니, 그냥... 이브가 너무 예뻐서.
그렇게 당황하는 것도 너무 예뻐... 그리고, 그 촉촉한 입술도... 너무 좋아... 키스하고 싶을 정도로. 후후. - (어려지든 말든 어짜피 800m 대 이기에 상관 않는다)
- >>235 노골적으로 실망한 모습 보이지 마앗! 이제 리리 차례야! 리리도 어서 음료수를 마셔!
-
>>229
(그러고보니 이거 어쩌다 멈춘 거죠) -
>>238
ㅈ... 잠깐... 잠깐만... 릴리스 지금 살짝 이상해... - >>241 (전 앵커 이어줬는데요...?)
-
>>221 응,꽉잡아.
잠시후
(클럽이 가득있는 무언가 위험해 보이는 분위기의
거리. 카논은 유카를 대리고 어두운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보이는건 오래전에 망한듯한 건물 문을 열고 불을켜자 아지트가 들어난다.)
"여기가 예전 아지트,지금 여기 오는건 나뿐이야.
뭔가... 유카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여기를." - >>240 우읏... 나는... (조금 망설이는듯 싶다. 억지로 먹여주면 될지도?)
- >>242 이상하긴... 하나도 안 이상한걸? (이브의 입에 손가락을 대며) 그러니, 아무 말 하지 마.
- ...돌아왔네요 시프씨..
-
>>245 안되겠어!! 타천! 지옥류 오의! 「강제로 먹이기(이팅 바이 포스)」!
(dice1d5=3 (3)를 먹이며) -
>>246
으읏... 릴...리스...? - >>248 욧짱...? 잠ㅁ...읍읍...! (강제로 마시게 되면서...묘한 연출)
-
>>244 오... (주위를 둘러보며) 꽤 낡았네요. 그렇지만, 카논 씨의 아지트... 좋은 것 같아요.
그, 그런데 카논 씨... 이걸 왜 제게 보여주시는 거죠? (설마 카논 씨가 절... 아, 아니! 전 무슨 이상한 생각을!) - >>247 응? 돌아왔다니? 무슨 소리야? 그보다 너!! 왜 키스하고 자빠졌는데!!!
- 무슨일이 일어나는거야?
- >>249 정말... 그런 모습이 귀엽다니까... 이브... (귓가에 바람을 살짝 불어넣으며 속삭인다) ...그런데 넌, 지금... 왜 내게 아무것도 안 하는 걸까?
- 그런 약이 가능할리가... 과학적으로 말이 안돼잖아?
- >>250 큭큭큭. 요하네의 힘이 어때, 리리... 응? 리, 리리? (뭔가 불길한데...)
- 흠... 혹시 동방 하면 할사람 있어?
- >>251 보여주고 싶었어,소중한 장소를 공유한다는 그런거? 아,위험해 두근거리기 시작했어.
-
>>254
흐읏...! ㄲ... 꼭 뭔가를... 해야해...? - >>256 요...욧짱... (하아 하아, 숨이 거칠어지면서 손을 꼬오옥 잡았다.)
-
>>258 아, 그, 그렇군요! (설렜구나... 나...)
아, 그럼. 저도 하나 보여드릴까요? 제가 생각을 정리할 때마다 가는 곳이 있거든요! -
>>252
...전 무입니다.
....(dice1d5=5 (5)의 물약을 강제로 드링킹하게 만들곤) 이거 때문에요 - >>259 글쎄... (후욱. 또 다시 귀에 슬그머니 바람을 불어넣었다) 너, 나한테 하고 싶은 거... 많다고 생각하는데.
-
>>261
응,그러면 좋겠네. - >>260 리, 리리? 자, 잠깐만! 숨이 거칠어졌잖아! 놔, 놔! 이 손 놔줘! 불길해!
-
>>262 어푸푸푸풉!!! (퍼엉!!)
에? 이게 뭐야아아아아!!! -
>>263
하읏... ㅇ...이거 그만... 간지러워... 그보다 하고싶은거라니...? - >>264 그럼... 저는 바이크를 운전 못 하는데... 제가 길안내해드릴 테니, 저... 카논 씨가 운전해주실 수 있을까요?
- >>265 욧짱이 나쁜거야... 이런걸 먹였으니까...! (손 꽈악 잡고서는 반댓손으로 끌어안으며 입술 맞추기!)
- >>267 글쎄... 후후. (웃으며 이브를 바라본다) 키스, 같은 거 말이지.
-
>>268
응,알았어. 빨리가보고싶네 -
>>266
...어라, 잘못 먹였네요.. 다른거 다시 한번..
(강제로 dice1d5=1 (1) 마시게)
이거는 맞겠죠 - >>269 으, 으읍!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라 반응을 할 수도 없었다)
- >>272 ~(억지로 입 맞추고 진하게 해버려.)
-
>>271 좋아요. 그럼...
(길안내를 받으며 도착한 곳은, 강가였다. 사람들이 별로 없는 강가. 그 강가의 다리 위에 둘은 서 있다)
여기예요.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오는 곳. 이 강... 제가 어릴 때마다 자주 왔거든요.
그래서인지 커서도 마음이 복잡하면 항상 여기에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도 별로 없고, 불빛도 별로 없어서 어둡지만... 그런 게 오히려 편안하고 좋더라고요. -
>>272 자, 잠까아안!! 으브브브븝!! (어린이가 된 상태에서 같이 마시게 되었다...)
...무, 무슨 짓이야...! -
>>270
ㅈ... 지금은 별로... 음료수에 뭔가 문제라도 있었어...? - >>274 !!!! (아무리 타천사라 해도 이런 건 처음인지, 정말 초보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리리에게 모든 게 휩쓸려진다)
-
>>277 글쎄... 난 네게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키스하기 직전까지, 얼굴을 가까이 들이민다)
...키스하는 게 질투났다며... 그런데 왜... 지금은 안 하는 걸까? (방실) ...싫은 걸까? - >>278 (그에 비해 거칠게 유린하고는 천천히 입을 땐다.)
-
>>276
..어라 이것도 아니네요..
(dice1d5=2 (2)의 물약을 또 먹이려 든다) - >>280 후아, 후아, 후아... (거친 숨을 내쉬고 있다) 뭐하는 거야 리리!!
-
>>275
뭔가...대단하네...나,어릴적 부터 그런곳에서
살았으니까 별은 잘몰랏어.
하지만,알게 된거 같아. 샤이니 스타즈도,저 하늘의 별도 흐르는 강물소리 조차도 모두 소중해진거 같아. -
>>281 자, 잠까안! 그, 그, 그마안! 그만해줘...
(강제로 먹일 때마다 얼굴이 가까워져서 부끄럽단 말이야...) -
>>279
...! ㅇ... 아니 그건... 그러니까... ㅅ... 싫지 않아... - >>282 그치만... 욧짱의 입술... 부드러워서 맛있어보여...
-
>>283 도시에서 살면, 바쁨과 일에 이리저리 치이며 사니까 말이죠.
그래서, 이런 작은 별들을 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저희 그룹은 말 그대로 빛나는 별이니까. 이런 고요한 별빛들처럼 모두의 마음을 고요하게 해주면 좋겠거든요.
그런 마음으로 프로듀싱하다보니, 모두 소중해졌어요. 샤이니 스타즈도, 별도, 강물도...
...그리고, 카논 씨 당신도요. -
>>284
...(일단 물약을 먹이려고 가까이 다가간다) -
욧쨩이랑 시프랑 유카랑 릴리스랑 동시에 하는데
넷이 시츄가 다 다른게 말이 되냐고오오!!! -
>>287
에모이하구먼~ -
>>285 싫지 않아? 그럼... 키스해야... (그 때, 물약의 효과가 풀렸는지 눈을 꿈뻑인다)
어, 어라? 이, 이브? 왜... 내가 이브랑 이렇게 가까이... - >>286 히이익! (입술을 두 손으로 가린다) 리리! 너 지금 엄청 이상해! 알아?
- 스레주는 아직 배고프다... 더가져와! 새로운 컾링 다 가져와!
- >>288 오, 오지 마! 오지 말아줘... (내 마음이 주체가 안 된단 말야... 게다가 이런 애기같은 꼴로... 으으...)
- >>291 난 욧짱이 다시 돌아오기 까지 책임져줬으니까... 욧짱도 책임져 줄거지?
-
>>293
전 캐릭터 4명이 한계예요 (웃음) -
>>291
... 역시 그 음료수가 문제인가... 주머니에 왠지 하나 더 들어있는데... -
>>295 그게 무슨 소리야! 오, 오지 마! 오지 마아!
(하지만 요시코가 도망칠 곳은 없었다!)
대체 왜냐고!! -
>>297 음료수...? (갸웃거리더니, 이윽고 급하게 떨어진다)
아, 앗! 너, 너무 가까이 있었지? 미, 미안, 이브... - >>296 그거 아쉽구만... 다른 사람은 없나?
- >>298 욧짱이 나쁜거야...! (다시 한번 입술 쪽!)
-
>>294
... ...키스로라도 드릴까요? ... -
>>299
... 이건 뭘까... (dice1d5=3 (3)을 마셨다) -
>>287
응,잃어버리고 나서야 보이는게 있다는말
이제는 알수있을거 같아. 모두 소중하니까,다시 빛날수 있으니까. 조금,마음의 짐이 덜어진 느낌이야
고마워,유카. -
>>300
지금...
농밀한 요하리리
풋풋한 유카논
개그인 아틀란시프
어색한 릴리이브
를 하고 있는데
이거... 하나 더 하면 나 죽어 - >>301 흐읍! (또 다시 얼고 만 욧쨩)
- >>304 더 하라고는 안해... 그냥 아쉽다는거지. 그래서 다른 사람도 매의 눈으로 찾고있어
-
>>302 키, 키, 키스? 그, 그, 그건!! 그, 그러니까, 그, 그게!!
시, 싫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어... 으... 으으으아아!!! (얼굴이 온통 새빨개졌다) - >>303 이, 이브? 그런 거... 함부로 마셔도 돼...?
- >>304 욧짱... (혀 넣으면서 계속 공격!)
-
>>305
아틀란시프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웃음 -
>>304 다행이네요. 카논 씨의 마음의 짐이 덜어져서.
이거 하나는 명심해주세요. 마음의 짐을 혼자 짊어지지 말아주세요.
주위의 사람들에게 나눠도 돼요. 그만큼 소중한 사람이니까, 같이 들어줄 수 있거든요! -
>>309
... 있지 릴리스... 이번엔... 내가 다가갈게... (dice1d5=5 (5)cm정도 남기고 다가간다) - >>310 리, 리, 리리...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그저 데미지만 입고 있다... 그걸 증명하듯이, 몸이 조금씩 움찔댄다)
- >>313 으, 으응? 이, 이브...? 갑자기 왜 그래...? (잠깐... 이거...)
- >>314 ...아...! (입 때니까 약효가 떨어졌다)
-
>>308
아가야~ (입술 톡톡) 이 언니 입술에다 키스해볼래? - >>316 으으... (얼굴 빨개진 채 그 자리에 쓰러져있다)
-
>>317 아, 아가 아니거든!! 하, 하라면 못 할 줄 알고!! 이익!!
(짬푸! 짬푸!)
안 닿잖아!! 내려오라고!! - 유카논 풋풋해서 좋구나.. 옛날밴드 케릭터를 역어서 삼각관계로 수라장나는게 보고싶군
- >>318 욧짱...! 괜찮아...?
-
>>319
(고양이 안듯이 슬쩍 안고)
우리 애기- 키 작아서 슬퍼요?(눈웃음) -
>>321 리... 리리 때문이잖아... (훌쩍)
나 이제 시집 다 갔어... -
>>322 으으으!! 애기 아니라니까 진짜!!
(어, 얼굴 가까워...!!///)
그, 그럼... 하, 하, 한다! 키스 한다!! -
>>324
...해볼래?(웃음) -
>>325 한다! 진짜 한다! 나 진짜 한다고!!
나 진짜 한다니까? 응? 아, 안 쫄아? 안 부끄러워? 응?? - >>322 요...욧짱이 억지로 먹였으니 불가항력인걸!
-
>>326
(이마에 쪽)
진짜 할거야? - >>327 으으... 그, 그치만...!! 그렇게 심하게 할 필욘 없었잖아!
-
>>328 으, 으으으으으!!! (얼굴 새빨개지며)
할 거라고!! 눈 딱 걈고 이써!! -
혼틈타 요하리리
- >>331 고맙다! 요하리리가 역시 맛있다!
- >>329 욧짱이 너무 귀여운게 잘못이야!(적반하장)
- >>333 뭐어? 난 귀엽지 않아! 타천사는 오히려 멋진 쪽이라고! (일어나서 기랑 포즈 잡는다)
-
>>330
(얼굴 가까이에)
빨리 해~ 언니 기다린다. - >>334 그치만 욧짱. 욧짱은 욧짱이잖아?
-
>>335 흐읍!! 으, 으으으!! 알았어!! 한다고!!
(눈 딱 감고 자신의 입술을 무의 입술에 댄다)
돼, 됐지? - >>336 요하네는 욧쨩이지만... 욧쨩이지만 요하네야! 타천사라고!
- >>338 응. 욧짱이니 귀여운거야.
-
>>337
(딥하게 해버린다)
(눈웃음) - 다음은 뭐할까. 학교 에피소드 뽑을까?
- >>339 리, 리리!!! (부끄러워져서 고개를 푹 숙인다)
- >>340 읍, 읍, 으으읍!! (당황하지만 도망치진 않는다... 부끄러워서일까?)
-
학교도 괜찮을지도
할만한 건 다 해서 이제 아이디어 뽑기가 힘드네 - >>342 욧짱. 귀여워. (쓰담쓰담)
- >>344 아이디어 없으면 그냥 전처럼 잡담스레에 알아서 RP로 돌려버리면 되니까 괜찮아.
-
>>343
..어때? 이제 돌아올시간이야.
(머리 레무리아로 후려친다) - >>345 느, 느아아아! 쓰, 쓰다듬지 마!!
-
>>347 으악!
(펑!!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야, 야, 야야!! 너 왜 나 들고 있어!! 어, 어어! 떨어진다아아아!!! (쾅!) - 그러고보니 잡담 하고싶은 사람도 많을텐데, RP든 애니든 관련 잡담 매인에 RP 부가요소의 스레를 오후나 밤 중에 따로 개설하고 RP 매인에 잡담 부가의 스레를 심야에 하는건 어떻게 생각해? 오후 3시에 잡담 위주로도 화력 뽑은지라 고려해보고 있는데.
- >>348 욧짱~♡ (쓰담쓰담!)
-
>>349
..돌아왔구나 -
>>351 리, 리리... 그, 그만해... 부끄럽다고...
그보다 음료수 마시기 전과 후가 다른 게 있어? -
>>352 아파파...
그런데, 어린이가 된 이후론 기억이 하나도 안 나는데 말이야! 이상한 짓 한 거 아니지 너? - >>350 그럼 오히려 화력이 분산되지 않을까?
- >>353 욧짱에게 키스를 안하는거?
- >>355 이전에 심야에도 오후에도 두번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꽤 잘 돌아갔거든. 그런 경험이 있다보니까 그런데.
- >>356 으아아아!! 키스 같은 이야기 하지 말라고오!!
- >>358 싫었어...?
- >>357 그래? 그럼 괜찮을지도
-
>>359 싫은게 당연하잖아! 그렇게 강제로 하면!
리리와 키스는 좀 더 로맨틱하게 하고 싶었다고! - >>360 그리고 다들 소재가 없다면서 늘 화력이 꾸준하잖아. 어제도 이정도 화력 뽑았으니까.
- >>361 그러면... 로맨틱 하면 괜찮다는거야?
-
>>354
...좋았어(웃음)
(과장) - >>363 그, 그치 뭐... 로맨틱하면... (우물쭈물)
-
>>364 뭐, 뭐, 뭐어어어어?? (/////)
너, 너, 너, 내게 뭔 짓을 한 거야!! 빨리 털어놔!!! - >>364 로맨틱...으음, 말썽꾸러기 욧짱과는 어떻게 해야 로맨틱을 연출할가. (농담하듯이)
- >>367 뭐? 요하네도 로맨틱한 건 가능하거든? (오기가 생긴듯이)
-
>>366
....(대충 혀를 내밀어 보여준다) 이정도면.. ...더 보여줘야해? - >>368 진짜? 욧짱이? 그럼 해봐?
-
>>369 뭐, 뭐어어어어???
...이건 악몽이야!! 악몽이라고오!! 내가 왜 저딴 녀석이랑 키스를 한 거야!! -
>>370 조, 좋아 그럼! (리코에게 다가가서, 침 꼴깍 삼키고) ...한다?
(팔을 뻗어서 벽쿵) -
>>371
할거 남았는데(웃음) -
>>373 으, 으응? 그건 또 무슨 소리야아!!
그보다 너, 지금 무 아니지!! 아틀란티스지!! 아니, 아틀란티스는 일단 싸우고 보자인데?? - >>372 ...! (심쿵해서는 두근두근...!)
- >>375 리리, 그럼. 간다? (턱을 다른 한 손으로 꾸욱 누른다)
- >>376 ....하앗...! (두근두근 거리면서 볼이 잔뜩 붉어졌어.)
-
>>374
...아니, 뭐랄까..
새로운 인격체랄까.. 모르겠네(웃음)
내 성격인지..뭔지 -
>>377 (바로 앞까지 갔다가... 키스하기 직전에 뒤로 백!)
하하하! 리리, 봤지? 이 요하네도 로맨틱이 가능하다는 걸! -
>>378 그게 뭔데!! 아 진짜! 그보다 너 아까 강제로 음료수 먹였지??
나도 먹인다아!! (dice1d5=5 (5)를 강제로 먹이며) - >>379 거기서 끊고... 치사해... (머리를 움직이며 살짝 버드키스.)
-
>>380
...이번만 마셔줄까 - >>381 ...! ...나머지는, 집에서... 하자...
-
>>382 그래! 마셔라 마셔라!! 보너스로 이것도!!
dice1d5=2 (2) - >>384 집에서?
-
...으아?
....옷, 옷이... -
>>385 으, 응...!!
오늘 임시동거인이 일 있어서 늦게 들어온다 하니까... 그...
...마, 말 안 해도 알잖아! - >>386 좋았어!! 우리 애기 무야~ 언니라고 해볼래?
-
>>388
으아아아.. 때, 때리지 마세, 마세요..
죄, 죄송...으아아아.. - >>389 아이구~ 우리 애기 무~ 언니는 안 때려요~ 자~ 꾸꾸까까~
- >>387 ....아...(부끄...)
- >>391 그러니까 리리... ...가자?
-
>>390
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ㅡㅡ
무는 어렸을때 학대받으면서 지낸걸 잊어먹었냐
어이어이어이어이ㅡㅡㅡ - >>392 응... 그럴까...(손 잡고)
-
>>393 마, 맞다아아아 그랬지이이이이!!!
것보다 아틀란티스!!! 갑자기 나오지 말라고!! -
>>395
무가 하도 울어서 예전처럼 나와준거다
문제 있나? - 시트러스 이야기도 하고싶다.
-
난 릴리스가
이블 택할까
갈레아슬 택할까
기대돼 -
릴리스는... 이브와 갈레아스 둘 다 친구라 생각해...
...친구끼리 키스할 수 있는 거라고... 책에서 배웠어... -
>>399
(볼키스)
(쪽) ... 아까 못한 키스의 몫이야... - 아니 오늘 백합이 3개나 올라온다고? 거의 뭐 별관 전 시간대 뒤덮는 수준이구만기래!
-
근데 Part 6 보니까 오리지널캐만 쓰게 하면 더 좋은 소재일 것 같은데...
왠지 학년 달라도 언니동생 하면서 RP에서 놀던 애들끼리 놀거같거든 - >>401 전부 나다...!
- >>402 오리지널캐만 허용한다는건 그냥 새 RP를 만들라는거야 아니면 타창작물 캐만 가능하게 하라는거야?
-
>>404
? 그러게 무슨 의미로 썼더라...?
내 기억엔 새 RP란 의미로 쓴거같긴해... - >>405 너가 까먹으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
- 어쨌든 그냥 해본 소리였어! 한번에 서너명 굴리기 버거워서
- >>407 굳이 다 굴릴 필요는 없어. 보고싶은걸 굴리면 되는거지.
-
>>400 ...아...!(////)
그래도 역시... 부끄러운 건 변하지 않네... - 그나저나 잡담 스레는 내일인가
-
12시에 안 올라오는 걸 보니
내일 올라올 모양이네 - 잡담스레는 어느정도 예상 했는데 Part 6는 예상 못했네. 내일 심야라고 한게 문제였을까?
-
>>412 하는 수 없지
여기서 불태우자고 -
>>412 Ok 콜! 있을줄은 몰랐네
-
여기라구?
-
어제도 새벽까지 달렸는데
오늘이라고 없을 리가 없잖아(웃음) - 그럼 플롯은 물약으로 유지?
-
우선 가볍게 요하리리로 시작하자고
-
>>417 그러자
물약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해 - 귀여워
- 요하리리는 진리다. 난 기본적으로 뮤즈,아쿠아는 전부 커버 가능해
- 럽라도 좋지만 다들 시트러스도 봐달라구!
- 아무나 먼저 시작해줘
- 참여 가능한 사람 몇명있지?
- 요하리리도 좋지만 에리우미도 해보고싶은데 혹시 에리나 우미로 운 띄워줄 사람?
- 그보다 백합이라니... 파렴치해요!
- >>424 나 있어
- >>426 우미? 우미도 있구나?
- >>428 에, 에리 씨? 에리 씨가 여기 왜...?
- ...왜 또 여기로 돌아온 거지...?
- >>429 음... 글쎄, 눈 떠보니까 이곳이었던걸까?(웃음)
- 별관 백합러들은 대부분 러브라이브 진영인걸까?
-
>>431 이건... 노조미의 장난인 걸까요.
(우미가 씨를 붙였던가 안 붙였던가 헷갈리네... 애니 기준으론 뗐던가?) - 또 여기야?
- >>434 아, 저, 저기... 안녕...? (처음 보는 아이...)
-
>>433 노조미라면... 확실히 가능성 있을지도 모르겠네.
(애니 기준은 모르겠는데 내가 봤던 SS나 동인지들은 대부분 안붙이던데.) -
>>436 노조미... 또 이런 장난을... 주변에 또 카메라를 설치해놨겠네요.
그보다, 이 음료수 같은 건 대체 뭘까요?
(그럼 떼고 할게) -
>>435 *낫을 다시 등에 찬다*
반가워 마법학교의 미아라고해. 너는? -
>>437 응? 이건... 냄새는 없는걸?
(아 기억났다. 그러고보니 경어 서로 안붙이자는 에피소드 있었잖아. 그때 땐걸로 기억해.) -
>>438 아, 안녕... 난 릴리스. 릴리스 셀레브리티아... 테일러 왕국의 여왕이야.
...그런데, 마법학교? 그건 뭐야? -
>>439 아, 여기 쪽지가...
"이 물약을 마시면 이 곳에서 나갈 수 있데이"?
노조미... 정말... - https://ibb.co/RCNNXrm (미아 외모)
- (릴리스 외모는 저 위의 잡담스레에 다른 무명@악당 님이 만들어주신 게 있어서 그거 보면 돼요)
- >>441 이 간사이벤은... 노조미 맞네. 으음... 먼저 마셔볼래?
- >>440 응? 동중에 떠있는 마법학교! 정말 몰라? 최근에 마물들이 몰려들어서 난리가 났었는데!
-
>>444 어쩔 수 없네요. 휴우.
(dice1d5=3 (3)를 마신다) - 그러고보니 다들 러브라이브 말고 다른 백합 파는 작품 있어?
-
>>445 ...들은 적 없어... 마물들? 그런 것도 들은 적 없고...
...미아는, 테일러 왕국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 다들 나한테 캐릭터 외모 말해주면 내가 ai로 만들어줄게
- >>447 우미, 뭐 이상은 없어? 노조미가 설마 몸에 해로운걸 줬을 리는 없겠지만...
-
>>448 딱?히
애초에 러브라이브 팬이라 백합 팬이 된 경우라서 - >>449 응? 테일러 왕국? (소설에 나오는곳 아니였어? )
- 외형 : 노란색 금발에 벽안, 길다란 생머리가 허리까지 날리며, 평소에는 상부, 하부가 각각 나뉘어져있는 얇은 가죽갑옷에 철갑을 덧댄 갑옷을 입고있다.
- >>451 에, 에리... (아, 왜, 왜 이런 감정이 드는 거죠? 파, 파렴치한 감정이... 으으...)
- 초록빛이 감도는 바닷빛의 긴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여성/눈색은 하늘색/옷은 푸른색 드레스인데 조금 활동하기 편하도록 개조된 느낌/아버지와 어머니의 사진이 담겨있는 노란색 목걸이
- >>452 나도 그런 케이스인데 진성 백합으로 빠져들었다...
- >>453 들어본 적 없어...? 멸망했다가 다시 재건한 왕국인데... (갸웃)
- >>455 우미? 괜찮아? 노조미... 대체 뭐를....
-
>>457 사실 시간이 부족해서 러브라이브 말고는 제대로 못 보고 있어
다른 백합 작품 볼 생각은 있음 - >>459 아, 아뇨. 괜찮아요... 그, 그게... 하아... (에리의 입술... 이렇게 예뻤던가요?) (으으으... 전 대체 무슨 생각을!)
- 깨어난 신기라는 소설속 왕국 아니였어?
- >>460 진성 백합을 원하면 시트러스를 봐라. 1화부터 키스나오는 갓백합이다. 잔잔한 감정선을 원한다면 이윽고 네가된다를 추천한다. 백합물중에서 '여자랑 여자간의 사랑' 이란걸 꽤 심도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 >>461 우미? 숨소리가 안좋은데...?
-
>>462 소설...? 소설이라니... 내 세계는 실제한 세계인데...
난 마법학교라는 것부터 이상해... 해X포터도 아니고... - >>464 괘, 괜찮아요! 그게... 저... (더, 더 이상 에리를 보면 참을 수가...! 아아아...)
- >>454
- >>454
- 실수
- >>465 역시 갑옷은 리퀘스트대로 만들기 쉽지 않네. 그래서 나도 AI로 못만든거지만.
- 그림은 「세 개」있었다!
- >>466 우미...? 열이라도 있어? (이마 맞대보고)
- 다음 리퀘!
-
>>474 앗...! 그, 그, 그게에!! (너, 너, 너무 가까워요! 이제 더 이상!!)
죄, 죄송해요 에리! (눈 딱 감고 에리에게 입을 맞춘다) -
>>475
>>456 이거 해줄 수 있을까 - >>476 우ㅁ...!? (바로 입술을 빼앗기면서)
- >>477 ok!
- >>478 음... 으음... (평소에 파렴치하다며 이런 걸 싫어하던 우미로는 생각하지 못할 만큼, 농후하고 싶게 키스하다)
- >>480 자...잠ㅁ...움... (당황하면서 혀를 빼앗기고 입을 내어줘.)
- 받아라!
- >>481 음... 으음... (조금 더 에리를 벽까지 몰아세우며, 더 깊숙히 들어간다)
-
>>483 장발이긴 하지만 이 정도면 OK! 고마워!
그건 그렇고 뭔가 젤다 느낌 나서 웃음 - 다음 리퀘?
- >>484 움...움.... (벽까지 붙어서는 빼앗기다가, 조금씩 손을 움직여 허리를 끌어안아)
-
장발도 있다!
-
>>485
빨간색 어깨 밑으로 조금 내려오는 단발머리에 총사대 모자에 붉은 조끼. 짧은 핫팬츠, 검은색 스타킹의 절대영역 소유자. - 젠장...어디냐고...여기...
-
>>488 그래 이거야! 내가 생각한 이미지!! 정확하게 이거다!!
고마워... 이 말밖에 해줄 말이 없어... - >>487 음... 우움... (허리를 끌어안기자 조금 당황하나, 자신도 이내 손을 에리의 뒷머리에 대고 자신 쪽으로 더 밀며... 더 안으로)
- >>490 유미씨...?
- >>492 읍...훕... (유린 당하면서도 최대한 받아주려고 애쓰면서 숨도 안쉬고 집중해.)
- >>494 후우... 으음... (이내 충분하다고 여겼는지 뒤로 빠진다) 하아... 하아... 에리... 죄, 죄송해요... 갑자기 해버려서...
- >>495 푸흐...후우... 괜...찮으니깐...
- 요즘 스레주는 스타레일에 빠져있다. 삼칠이가 귀여워!
- >>493 키라라 씨?
-
-
>>493
넌...ss의...
설마 나를 납치...한건 아닐테고...어디냐여기? -
>>496 네... 네에... (그러다 약효가 사라졌는지, 눈을 꿈뻑이곤 에리를 본다)
어라? 저, 뭘 하고 있었죠? - >>497 그 스레 네가 투고한 거였어?
- >>499 고마워! 그런데 뭔가 저 AI는 그림체가 지브리 스타일 같네
-
뭐가 재일 마음에 들어? - >>502 (웃음)
- 다음 리퀘!
- >>505 난 이거, 난 좀 더 귀여운게 좋아!
- >>501 글...쎄...? (감춰주는건가?)
- >>500 납치라뇨 그런 무서운 말을...! 저도 여기 어쩌다가 온거에요...!
- >>507 스레주가 마음에 드는구나?
- 검정색 숏컷 머리/녹색 눈/바보털 소유/흰검 정장
- >>511 밀린거다!
-
>>510
아,그러냐. 뭔가 위험한일이 생긴거 같구만. -
>>509 으음... 아. 그보다 어서 여기서 탈출해야죠.
저 물약... 제가 하나 마셨나요? 왜 하나밖에 없죠? - >>515 (진짜 기억을 못하는구나...하는 표정)
- >>514 그런 셈이죠...!
- 뭐,적당한 때가 되면 열리겠지. 그동안...뭐 놀거리가 없나...?(주변을 두리번거린다.)
-
>>516 으음? (갸웃)
그럼 에리가 나머지 하나를 마시면 나갈 수 있는 건가요? -
- >>521 고마워! 뭐랄까 어디 SF물 군대 단장 느낌이 나네ww
- >>519 그렇게...되려나? (한번 자신도 마셔본다.. dice1d5=3 (3))
- >>520 눈이 무섭구먼유~~
- >>518 저기 이상한 약병이...?
- >>523 에리? 이상한 건 없나요?
- 다음 리퀘! 서둘러! 나는 2시에는 잔다구!
-
오! 기타가 엠프가 있잖아! 이정도면 충분하지!
(ACDC의 썬더스트럭을 연주한다.dice1d100=9 (9)정도의 실력.) - >>526 으음......! (이건... 우미의 입술이.... 아까 우미랑 마신것과 같은거...!?)
- >>529 에리? 왜 그러시나요? 괜찮으세요?
- ...난 여기 혼자 있는 걸까?
-
>>525
어? 주는거야? 고마워! SS사람들은 친절하구만~
인디생활할때랑은 차이가 달라~.
dice1d5=1 (1) - >>526 구릿빛 피부에 검은색 강렬한 눈매의 눈, 더벅머리에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 대충 천으로 가린듯한 헤어진 회색 상의, 손에는 거대한 방망이
- >>530 여왕님?
- >>532 (뿌듯...!)
-
>>534 갈레아스? ...너도 여기 갇힌 거야?
...저번이 생각나는걸... - >>536 어쩌다보니...
-
>>537 응... 그건 그렇고...
저기 저 음료수들... 아... 저건... (이브와의 기억이 생각난다) -
>>535
(역시 아이돌 얼굴예쁘네...두근두근거리는 녀석으로 잘뽑았구만... 대기업은 다르긴하구나...)
그래서 카논은 잘지내? - >>539 카논씨는... 뭐, 정말 느긋하게 지내고 계시네요... (하하핫 웃으며)
- >>530 그...우미...? 잠시만... (조금씩 몸을 움직이며 어깨를 잡아)
- >>538 ...? (이쪽은 잘 모른다)
-
몇번이 가장 마음에 들어? - >>541 에, 에리? 가, 갑자기 무슨 짓을... 파, 파렴치해요!! (얼굴이 굉장히 빨개지며)
- 다음 리퀘!
- >>542 저... 갈레아스... (물약들 보고, 갈레아스 보고) ...저거, 하나... 마셔볼래...?
-
이미 리퀘 2개 받았는데
하나 더 받으면 양심에 찔릴 것 같다 -
>>540 하하핫! 그녀석! 하나도 안변햇구나.
솔직히 걱정 많이 했어! 자기 앞가림도 못할거 같아서.
음...뭔가 심심하기도 하고. 기타라도 배워볼래? - >>545 괜찮아! 더줘!
- >>534 아니아니, 완전 달라졌는데 모자가 아니라 그냥 상의랑 하의 대충 가린 야성미 스타일이야.
- >>543 앵커 로꾸거 했다
- >>544 우미도 그랬으니까... 잠깐만... (그대로 입술 박치기)
-
>>549 그러면
주황색 단발/주황색 눈(고양이상)/회색 후드티/아주 짧은 검은색 바지(하체실종)/왼손에 들고 있는 활 - >>546 내가...말이야?
- >>551 그런거 어려웡
- >>548 기타...말인가요? 제가요?
- >>555 어려우면 어쩔수없징
- >>552 제, 제가 언... 읍! (에리의 입술박치기에 저항하지 못하고 그대로 허용한다)
- 아마 리퀘 2개정도 더 받을수 았을듯
-
>>554 아, 아니... 여기... 저 음료수를 마셔야 나갈 수 있는 것 같고...
...싫으면, 나부터 마실까? -
>>559
>>553 2개 했지만 하나 더 해도 된다 했으니... 이걸로 부탁해 -
>>556
아니 뭐...배워두면 좋으니까...
싫다면 됐어...
(젠장! 친해지기 작전 실패다!) - >>560 그럼... (꿀꺽꿀꺽dice1d5=5 (5))
- >>558 .... 읍... (그대로 혀를 넣고)
- >>563 저, 갈레아스...? 어때...?
- >>562 제가...가능할지...
- >>564 음... 으읍...! (혀가 들어가자 그대로 굳어버린다. 몸도, 입도, 혀도 전부 굳어서 제대로 반응하지 못한다)
-
>>565 (표정밝아짐)
좋아! 그러면 기본적인 코드부터 시작하자! -
어때?(하의 실종은 못했다) - >>568 (그대로 거칠게 유린하면서 꼬옥 안았고)
- >>568 코...코드?
- >>565 (뾰로로롱... 작아졌다..)
- >>569 GREAT다제
- >>570 음... 으음...!! (그대로 굳은 채... 유린하는 것에 반응하며 움찔움찔거린다)
- >>572 가, 갈레아스...? 자, 작아졌어... 귀여워...
- >>574 읍...후음...! (계속 거칠게 혀를 움직이다가 천천히 입을 때)
- >>575 으응... 어떻게...? (상황파악중)
-
>>571
아...거기부터 시작인가. 코드라는건 말이야. 화음야 기타는 줄을 튕기면 소리가나는데,그 소리를 기타의 목부분으로 조율해서 화음을 만들어 내는거야.
맨 밑 줄이 6번줄이고 맨 윗줄이 1번줄... - >>576 으... 으으... (얼굴이 붉어져서 그 자리에서 주저앉는다) 파, 파렴치해요... 에리...
- >>577 갈레아스... 작아졌어... 귀여워... 엄청... (몸을 굽혀서 쓰다듬어준다)
- >>578 어어어.... (어질어질...)
- >>579 에...에리도 그랬거든...!?
- >>582 에리란다, 우미도 그랬거든 으로 수정
- >>580 으읏...부끄러... (혀 짧은 소리)
- >>582 저, 저 이제 시집 못 가요... 책임지세요... 에리...
- >>584 아... 아기같아... (두근) 갈레아스, 안아줘도 될까...?
-
>>581 아하하... 어려우면 안해도돼.
음...(생각하는거다 유미! 키라라가 좋아할만한 화제를!) 저기, 음...좋아하는거 있어? - >>585 채...책임이라니...! 우미도 그랬으니까...! 우미가 기억 못하는거거든...!?
- >>586 원하는...데로... (부끄부끄)
- >>587 제, 제가 언제요! 전 에리에게 키, 키, 키, 키스... 같은 거 한 적 없어요!
- >>587 좋아하는...거라면... 노래... 그리고... 예쁜 여자들...헤헤헷.... (마지막은 조금 작게...)
- >>590 우미도 똑같이 약 먹고 그랬으니깐...!(붉어진 볼로)
- >>589 그, 그럼... (마치 아기를 보는 것처럼 조심조심 껴안더니, 이내 꽈악 껴안아서 볼에 부비부비한다) 귀여워...!! 갈레아스가 이렇게 귀여운 줄 몰랐어!
- >>593 으읏... 약의 영향이니까.... (부빗부빗 당하니 살짝 몸부림)
- >>592 제, 제, 제가 언제... (그렇게 말하다 갑자기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는지 얼굴이 붉어진다) 아아... 제, 제가 무슨 짓을...!!
-
>>590 (예쁜여자...?)
노래부르는거 좋아하는구나...나도 좋아해!
아이돌이 될줄은 몰랏지만... - >>594 아, 부, 부비는 건 싫었어? 진짜 아기 같아서 그만...
- >>595 그러니깐... 동점이지...?
- >>596 저어...도... 길거리 스카웃으로 된거라... 몰랐어요...!
- >>600 아기가...아니야... 그래도, 나쁘진 않아...
- >>598 그, 그렇긴 하지만... (에리를 바라보며) 그래도 책임져야 하는 건 똑같잖아요...
- >>600 으응... 그럼 다행이네... 자, 자장자장 우리 아가~ (이브에게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자장가를 불러주기 시작한다)
- >>601 책임... 어떻게...?
- >>602 에엣... 목소리는 좋지만... (자장가 부르자 조금 혼란스럽다는 표정)
-
>>596
사람앞일은 알수없는거니까~
밴드를 하는데 맴버한명이 나갔다고 바로 해산될수도 있고!
친구가 아이돌이 될수도 있고
홧김에 본 오디션에 붙을수도 있는거 아니겠어! - >>605 네에...? 그게 무슨...?
- >>603 그, 그게... 저... 그... 사, 사귀는 거라던지... (우물대며 말한다)
- >>604 후후, 자장자장 우리 갈레아스~ 잘도 잔다 우리 갈레아스~ (장난치는 듯이 가볍게 웃으며 자장가를 불러준다)
- >>607 사귀는...거... 우미는 어떻게 생각해...?
- >>608 우으으응... (고개 도리도리도리!)
-
>>606 아니 그러니까...요점은 니가 귀여워서 친하게 지네고 싶다고.
(아. 망했다... 속마음이 흘러나와 버렸어...
분명 학생한테 작업거는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할거야...) - >>611 지내고
- >>611 귀여워요...? 제가...? (발그레...)
- >>609 저, 저는... 그, 그게... 에리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 >>610 후후, 자기 싫은 아기인 거야? 정말 아기같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잘 자더라...?
- 잠깐 파트6 지금 올라왔는데?
- >>614 나...나도 우미라면, 좋은데에....
- >>616 ...???
- >>615 진짜 아기가 아닌걸...
-
>>618 일단... 내일 저녁에 올려달라고 문의하는 건 어떨까?
지금 저기로 가기엔 너무 늦었고 -
>>613 어...응 너 무지 귀엽다고 생각해.
(여자보고 설레니까 기분이 되게 이상하네...) - >>620 아마 9시즈음엔 잡담스레 올라올텐데 한 11시쯤에 끌올 해볼까? 저기서 잡담할 사람은 해도 좋고, 난 양쪽 다 본다
- >>617 ...그럼, 지금부터... 1일인 건가요?
- >>621 에이이이... (애교부리듯...)
- >>623 그렇게...되겠네...?
- >>619 후후, 그런 모습으로 아기가 아니라 하니까... 전혀 설득력 없는 거 알아?
- >>622 좋아 오후 11시로 끌올신청 넣자
- >>625 으윽... 그래도 아니야...
- >>625 그럼 에리. 부족한 저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일어나서 꾸벅! 인사한다)
- >>627 난 백합이라면 이미 캐릭 3개를 돌려놓고도 잡담까지 할수 있어. 그러니 저기서 잡담해도 좋아!
- >>629 나...나야말로... 부족한데 잘 부탁할게! (같이 꾸벅!)
-
>>628 응응, 아닌 거 다 알아.
그러고 보면 어릴 때 갈레아스, 이런 모습이었구나... (배시시 웃으며)
...그런데, 언제쯤 돌아오려나? - >>632 모르겠...어... (그 말 하자마자 다시 펑!)
-
>>623
(젠장...귀엽잖아...참자 유미...RP동료들을 생각해... 참자...) - >>634 유미씨...? (은근슬쩍 팔 잡고)
- >>631 아, 아니에요! 제가 더 잘 부탁드립니다!! (한 번 더 꾸벅!)
- >>633 아, 돌아왔다... (아쉬운 듯한 표정)
- >>636 더 부족한건 나니까...! 잘 부탁할게! (더 꾸벅!)
- >>637 그 표정은 뭐야... (지이이)
- >>638 제가 더 부족합니다! (꾸벅! 하다가, 이내 웃음보가 터진다) 푸흡...
- >>639 아, 아냐... 아무것도. 응. (딴청 피우며)
-
>>635
(으...정신차려 유미...스캔들 나고 싶은거냐...
충동에 지면 안돼...슬픈생각하자 슬픈생각...)
저..저기 키라라...가깝다고... - >>640 그게.... 푸흐흐!(같이 웃음을 터뜨리며)
- >>642 이걸 원하신게 아닌가요...? (은근 슬쩍...)
- >>641 (지이이이이...)
-
>>643 후후후, 이러는 게 저희다운 것 같네요.
자, 그럼... 같이 나갈까요? - >>645 응, 그럴까나? (손 잡고서)
-
>>645 지, 진짜 아무것도 아니니까... 응.
이, 이제 내가 마실 차례지? (화제를 돌리려는 모양인지 dice1d5=5 (5) 물약을 급하게 마신다) - >>647 네! 에리,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손 꼬옥 잡고 나간다)
-
>>644
(충동에 저버리곤 키라라의 어깨를 붙잡는다.)
하쿠네 키라라... 유혹에 넘어가 주지...
(약효가 풀려버린다.)
어라...? 내가 뭘... 하고 있엇더라...? - >>647 릴리스...?
- >>649 응!(우후훗...)
- >>650 엣... 아... (시무룩)
- >>651 에, 이게 뭐야...? (어려졌다)
- >>654 후훗, 아까 내가 마신거랑 같은 효과네?
- >>655 아아... 그러네... (불안한 표정으로 갈레아스 보며)
- >>656 (읏차- 안아들기)
- >>657 아... 역시... (체념한 표정)
- >>658 뭐, 아이를 돌본적은 없지만... 꼬마왕녀님의 어리광은 가끔 들어봤어. 그럼, 꼬마왕녀님? 뭐하고 놀아드릴까요? (웃음)
- >>659 꼬마 왕녀 아냐... (조금 작은 목소리로 태클을 건다) ...놀 필요도 없다고...
- >>660 왕녀님? 기분을 풀아주시길? (이마에 쪽)
- >>661 아... (이마에 쪽, 당하곤 멍하니 바라본다) ...조금, 풀렸을지도...
- >>662 후훗, 다행입니다. 언제든지 어리광을 부려주시길? (안고서는 조금 흔들흔들)
- >>663 으응... 어리광은 별로... 여왕인데, 부리는 것부터 이상하잖아...
- >>664 나이가 어린 여왕도 있기 마련입니다. (웃음)
- >>665 하지만 이건 아기 수준이잖아... 우우... (볼을 부풀린다. 아기라 그런지 볼살이 더 빵빵하다)
- >>666 지금은 아기시니까요. (한손으로 안으며 한손으로 볼 쿡)
- >>667 우뉴우... (볼이 찔리면서 이상한 소리를 낸다) 햐디만... 진챠 냐는 아기가 아닌굘...
- >>668 아까의 복수 같은겁니다. (웃음)
- >>669 뮤우... 너뮤해... (우우...) 그보다 이건 언제 풀리는 고야...
- >>670 잘 모르겠지만 지금 상태로도 귀여워 보이는걸요?
- >>671 그, 그게 무슨... (퍼엉!) ...아, 돌아왔다.
- >>672 아... (그대로 공주님 안기 하고있는 상황)
- >>673 아... 어... 어... (얼굴 붉히고는 말한다) 내, 내려줘...
- >>674 (조용히 내려준다.)
- >>675 ...부끄러웠어... 으으... 그런 방식으로 안긴 거, 처음이라...
- >>676 ....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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