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이 세상에는 5가지 종류의 신기가 있다.
1=최상급
2=상급
3=중급
4=하급
5=최하급
이 5가지로 나눠진 신기에는 각각이 가진 고유의 능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강한것이 최상급 신기, 그리고 최상급 신기중 지금은 어디론가 사라진 초대 신기 3개가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3개의 신기를 찾는 이야기... 『발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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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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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은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자신의 신기의 등급을 뽑고 그 등급에 맞는 능력을 각성하면 된다. 하지만 최하급을 뽑아놓고 지구멸망급 능력이 있는 신기라면 내가 처형하겠다... 그리고 하나 더,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사용자의 역량도 봐야겠지? 숫자가 낮을수록 무기의 숙련도가 높아진다... 그럼 행운을 빌지!
(이름은 예를 들어서 1급 숙련도 홍길동 이런 식으로 지으면 된다 이름에 신기의 종류나 이름을 적는건 자기 마음이다!)
일단 3대 신기에 대해 말해주자면...
종류는 양날 도끼,창,활 이다.
양날 도끼는 태양(여기서 불,열,화염,용암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레바테인』
창은 얼음(여기서 물,증기,안개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트리아이나』
활은(정신계, 치유계,공간계,염력, 흔히 말하는 초능력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프로이트
여기서 "어? 나는 정신계 능력인데 검인데?" 라고 할수도 있는데 능력만 파생이 된거다 알겠나? 그리고 그 외의 땅,흙 이런거는 다른 2개나 3개의 능력이 합성 파생 됐거나 한거다 알겠나?
- 모험... 시작인가...?
-
다이스 신이시여 저에게 1 1의 기적을!
dice1d5=4 (4)dice1d5=4 (4) - 아 나중에 추가한 전투 방식은 안 들어갔구나
- 첫 스레에 1100개...별관 최고기록인가?
- 시작!
- 시작되었군요 3신기를 찾는 위대한 여정이!
-
내가 하늘에 서겠다
dice1d5=2 (2)
dice1d5=2 (2) - 젤다좀 하고올게...
- >>2「기적」따윈 없어요. 판타지나 메르헨이 아니니까.
- >>7 콩 위에 섰구나
- 이몸 등장!
-
시작이구나... 여정이...
...떨려... -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옛날에 삼신기를 다루던 놈들 즉 그 삼신기의 주인은 이제 없어졌어, 당연하지 5000년도 더 된 일인데. 근데 지금 그 삼신기가 어디에 있는지 아나? 「라바테인」은 무스펠헤임에, 「트리아이나」는 아틀란티스에, 「프로이트」는 몽환의 숲에 숨겨져있지, 어떻게 믿냐고? 나의 신기 「토트신」은 절대적이다... 【아틀란티스】로 가거라.. 가서 초대 신기 「트리아이나」를 손에 넣어라... 그 손으로 쥐어라...
part.1-『트리아이나』 - yes! I am!
- 일단 말이 중급이지 사실상 단독 전투 능력은 하급 이하인 나는 팀을 찾아야 하는데...
-
..으, 저는 모험은 싫은데에에... 무, 무섭, 무섭다구요오오...
....
모험 시작이다아ㅡ! 으히히히하하하하! - >>12 왕녀님. 너무 긴장하지 마시길.
- 플뢰르 샤로네스! 지금 여기에! 출격합니다!
-
>>17 갈레아스는 긴장 안 돼...? 대단해...
난... 너무 떨려... 사실상 왕국 재건을 위한 모험이니까... -
다들 이름이 왜이렇게 길어!
미쳐부리것네!!! - 전개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 세계관은 초대 신기가 생긴지 5000년도 넘었으니 그리 빠른건 아니다... 그리고 part.4나 5에서 끝날거 같아
- 아무나 저랑 같은 편 하실 분?
- 찾아라 비밀의 신기~ 미로같이 얽힌 모험들!
-
-최상급
엑스칼리버 : 사용자한테 불로 부여, 빔 발사(fate사양)
천세총운검 : 일본 쪽. 말곤 모름
롱기누스의 창 : 치유 불가, 신기 능력 봉인
화천검 플라에타 : 식물 생성 및 조작
궁니르 : 필중, 자동복귀
무라사메 : 논란의 그 신기
아론다이트 : 신체능력 상승, 용살, 참격 (fate사양)
슬링 : 무한 돌 수납, 돌 전체 투척, 돌 파괴 불가
루 : 신기루 생성
아스칼론 : 회복, 버프
성퇴 바하무트 : 엄청 단단함
케프리 : 해가 뜰 때마다 완전 회복(부활), 물질 생성, 태양 광선(더 선 비슷한듯)
토트신 : 스레주 분신. 찔리면 미래예지, 지식 습득
벌카니우스 : 머스킷 형태. 필중
정각 아라야식 : 칠지도 형태. 이름만 나오고 유기
-상급
옥이명명 : 매지션즈 레드
묠니르 : 주인 자기선택, 번개
라이프시클 : 냉기조작, 언데드 소환, 사용자 정신 침식
그람 : 분노의 검
레무리아 : 논란의 그 신기, 신기를 10cm로 10등분해서 자유자제로 조절함
혀를 가는 소 : 거짓말을 하면 혀를 땅과 일체화시킨다
로빈 애로 : 한 번 맞추면 필중
적궁백시 : 태양을 떨어트린다
-중급
헤븐 포 에브리원 : 맞을때마다 가속
로키 : 거짓말을 믿게 함
게 볼그 : 숙련도 1급이 아니면 쓸 수 없음.명중할 경우 창에서 굵은 가지가 뻗어나와 내부를 공격
글래스볼 리젝션 : 방패. 에너지 흐름 조작
게 다러그& 게 비더 : 목을 공격하면 상처를 키운다 회복 속도를 늦춘다
주와이외즈 : 빛과 함께 반사신경 증가(액티브)
-하급
배틀 해머 : 토르가 묠니르 대신 아무 망치나 주워옴
뒤랑달 : 이름만 나오고 유기
-최하급
쏜톱까끼 : 검 형태. 이름이라도 짓고 유기했다는 점에서 높게 쳐줄 만 함
이전 스레에 써있던 신기 정리 복붙해왔다. 혹시 필요한 사람 있을까봐.
사용자 정리는... 도저히 무리. 미안. - 기사 디어뮈드! 명예를 위해 출전합니다!
- 트리아이나라...내 라이프 시클이 파생된 전설의 삼신기인가...
-
내가 하늘에 서겠다
내가 하늘에 서겠다
안되겠죠? 네...
안되겠죠? 네... - 아틀란티스는.. 도시 이름인데 내 이름이기도 하니까.. 음... 괜찮겠지..
-
>>22
나! - >>19 긴장이라면 당연히 되겠지요. 저도 인간입니다. 하지만 무릇 누군가를 지키는 기사라면 그걸 밖으로 내비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내 신기는 어디 파생이지?
- 나는 어떻게 되는거냐?
- 아틀란티스라면 나와 상극인 타입의 3대 신기로군...
-
>>30 그렇구나... 역시 갈레아스... 대단해...
그에 비하면 난... 역시 한참 멀었구나... 응. -
>>28
음...
(대충 엘보로 안면 강타) -
>>35
앵커 실수
>>29 - >>32 너는 스토리 전개에서는 본체,요도의 강함이 별개가 된다
- >>34 아닙니다. 저도 그저 연기일 뿐이니까요. 다른 기사분들은 더 대단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내 신기가 초대 신기일수도?
그럴리가 전혀 없지...에휴...인생.. - 뭐 저는 어디까지나 재미로 가는거니까요~ 여유롭게 갑시다 여~유롭게
-
전투는 사람들 끼리 전투, 스토리 진행 전투로 두 종류로 나뉜다. 사람들 끼리 전투를 하면 서로 다이스를 굴리고, 스토리에서 전투가 나온다면 공격하면 그 상대가 반응을 해주고 그런 형식이 될꺼다. (예를들어 한명의 보스를 여러명이 처리하거나 하는 스토리 라면 누가 "따따블 펀치" 하면 보스가 맞거나 피하거나 반격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형식이다(이건 더 재밌고 깔끔한 스토리 전개를 위한 방법이다))
최상급 무기는 다이스 [1d=500]
상급 무기는 다이스 [1d=400]
중급 무기는 다이스 [1d=300]
하급 무기는 다이스 [1d=200]
최하급 무기는 다이스 [1d=150] 으로 진행되고
숙련도에 따라서
1급 숙련도는 나온 값+25
2급 숙련도는 나온 값+20
3급 숙련도는 나온 값+15
4급 숙련도는 나온 값+10
5급 숙련도는 나온 값+5
(다이스가 낮다고 너무 낙심하지 마라 스토리 진행에는 다이스값이 상관 없을꺼야!)
방어 다이스는 숙련도에 따라서 결정되고
1급은 [1d=400]
2급은 [1d=300]
3급은 [1d=200]
4급은 [1d=150]
5급은 [1d=100]
그리고 만약 최대값이 나온다면 데미지 완전 무시다. 즉 500데미지를 맞았는데 5급인 사람이 방어 다이스를 굴려서 100이 나오면 500데미지가 완전히 방어된다. - 저는 플뢰르 샤로네스!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불러주시길!
-
>>35
꾸엑 -
최하급이 가장 강하다
뽕차는 클리셰잖아!! -
>>37
전투에선? -
전에 바하무트 능력을 써놨었다
바하무트의 능력은 균열을 생성하는거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어느것이든 능력을 사용하려는 의도로 접촉하면 균열을 일으킨다.균열은 어느곳에든 일어난다 하늘에든 바다에든
균열은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퍼진다
사용자가 원할 경우 균열이 생명체한테까지 도달하면 극심한 고통을 준다
균열이 크게 퍼지면 대상이 파괴된다(생명체는 본인 의지로 무효화 가능,고통은 받아야함)
자신이 부순것은 수복 가능 -
>>36 아냐... 난 감정을 숨기지도 못했는걸...
그러니까, 나보다 너가 훨씬 대단한 거야... - >>45 전투에선 처음 뽑았던 걸로만 가능해!
- 저 둘은 처음부터 연애질이야?
- (대충 초원에서 자고있다)
- 그보다 스토리에서 뭐가 된다는건 뭔말이지?
- 신기로 인해 현대까지 존속되어온 왕정을 부순다. 처음부터 그 생각 뿐이었다.
- 진짜 이 등급으로 헥토르를 칭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47 누구나 처음은 그럴겁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자책하기 보다는 앞으로 나아갈 점을 찾는게 좋을겁니다 왕녀님.
-
헤븐 포 에브리원은 칼날에 닿은것을 가속 시키는 능력...
칼날에 닿을 때 마다 0.01배 더 가속되고 최대 3배 만큼 가속되며, 생명체는 메이드 인 헤븐의 선택적 가속이 적용된다 -
(속닥속닥)응? 뭐라고? 아틀란티스의 위치?
몰라.
(신기와 대화하고있다...) - 미개척 된 땅의 바다로 가라 그 밑에 가라앉은 아틀란트스로...
- >>52 .......... 미리 죽여둬야하나
-
이 내가~!
화천검 플라에타를 가지고 이자리에 당도하였다! - >>51 스토리에선 요도와 본체의 강함을 다르게 한다는 설정을 사용 가능하다는 소리다
-
(검색중..)
....안나오네. ..직접 찾아야 하나?
무한테 시켜야지!!
....
으아아, 왜 또 나한테에... -
>>55
(소리에 깸)(또라인가 재밌겠다) - 그러면, 처음 여정은 어디로 가게 되는겁니까?!
-
아무튼... 저랑 팀 하실 분?
...없으려나 - 그래... 시작인가... 미개척 된 땅이라.. 오랜만이군.
- >>56임
- 수행의 성과를 확인해주마!
- 응?
- 스토리에서? 전투에선 똑같은데 스토리에선 '내가 본체보다 강하다!' 라고 할 수 있다는거 말고는 뭐가 이득이지?
-
>>54 ...응. 고마워... 덕분에 긴장이 조금 풀릴 것 같아...
응... 힘내야지. 내 왕국을 위해서... 돌아가신 아바마마와 어마마마를 위해서... -
>>64
나!!나!! - >>64 팀입니까? 어떤 능력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 >>69 적당히 해라 그럼 너 혼자 특혜를 받으려고?
-
>>71 ...꼴 떨지 말고 이거나 받아라!
(대충 러시 공격)
저 분 말고요 - >>70 네, 저는 그런 왕녀님의 곁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저의 의무니까요.
- (그럼 오늘은 신기랑 대화하는 또라이나 스토킹할까?)
- >>64 나랑 하자하자!!
- >>72 칼날에 닿은 것을 가속 시키는 능력입니다
-
화천검 그 7번째 꽃잎!
기간트 플라워!
(쿠구구구구ㅡ)
상공에서 구경하도록 하죠! -
>>73
아틀란티스인지 뭔지도 있잖아 - ...미개척된 바다면... 역시 마리아나 해구려나..
- 왜 나한테만 그러는거야!!
- >>80 계는 포기 했어 이미
- >>78 가속입니까... 그렇다면 저도 가속시켜주실수 있습니까?!
-
>>75 응... 그런데, 조금 틀린 게 있어.
(신기를 보여주며 말한다.)
나도, 너를 지켜줄 거야... 너가 내 칼이라면 나는 네 방패니까. - 그냥 이렇게 살겠습니다...
- >>83 물론이죠! (신기로 냅다 20번 찌른다)
-
>>87
앵커 실수
>>84 -
dice1d5=5 (5)dice1d5=3 (3)
기도 메타다! 전능한 다이스 갓이시여 부디 저에게 가호를! - >>78 가속!! 그럼 이 세계를 가속시키면 세계가 일순해?
- >>85 왕녀님이 저의 방패라니, 너무 분에 안맞는 영광같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왕녀님. 정말로 자상하신 분입니다.
- >>89 다이스 갓님은 저런 기도는 잘 안받아 주시지
- dice2d5=2 1 (3)
- >>90 아뇨? 자전 주기를 가속시키거나 대기를 가속 시키는건 안 됐던 것으로 봐서 그건 안 될겁니다.
-
그냥 써 임마..
나도 이런 처지인데..(씁쓸) -
>>87
저의 신기 '주와이외즈'는 검에서 빛이 나는 순간, 저의 반사신경이 상승... 그렇다면 가속으로 저 자신이 빨라지면 반사신경을 못따라오는 신체능력을 보강 가능...! 저를! 당신의 여정에 끼워주실수 있습니까! - >>96 저야 고맙죠!
-
>>87
거기에 나도! -
...무 대륙이 있던 곳 근처에 있지 않을까... 하지만 지각 변동으로 인한 위치 변경도 무시할수 없는데..
1년에 1cm씩이니까.. 5000년엔 5000cm, 그러니까 50m라고... -
>>91 자상하다니... 훗후. 그런 소리 듣는 건 처음이네.
...난 지키는 게 가장 잘 하는 일이니까... 너가 다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게 의무잖아. 영광이라고 생각하지 마... - >>98 상처도 가속 시킬 수 있는데 한 번 보여줄까요?
- >>97 나도 낄래 나도나도!!
- ㅁㅂ
-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하는거아~?
- >>102 ... ...... 네!
-
>>101
너무한 놈이잖냐 어이!!!! - ...내 팀은 없는건가....
- >>100 무릇 왕족이란 자신이 특별한게 아님을 알고, 그 위에서 본분을 다해야지 왕족이라 할수 있습니다. 스스로 방패를 자처하시는 왕녀님은, 왕녀님의 자격이 진실되게 있는것 같습니다. (미소짓고 고개를 숙이고는.)
- ㅁㅂ
- ... 그래서 무라사메씨, 아틀란티스와 트라이아나는 어디에 있을까?
-
아틀란티스라... 호주와 아프리카 사이에 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속닥속닥) 응? 뭐라고? 어딧는지 안다고?
호오... - >>105 아싸! 고마워~~!!!
- 미개척된 땅은 이곳에서 약 7500km 정도 떨어져 있는거 같아요!
- (저놈 제미없내)
-
아이크가 트랙 서틴의 파티에 합류!
할뻔했다.. - >>105 후훗, 저 검을 쓰는 데에는 나름 자신있습니다! 저를 선택하신걸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이 플뢰르 샤로네스가 자신하겠습니다!
- >>111 (저거 신기를 부수면 어떤 반응일려나...)
-
>>108 아, 아냐... 그런 거 아니니까... 고개 숙이지 않아도 돼...
우리가 왕녀와 기사여도... 지금은 동료니까, 서로 동료처럼 대해주자, 어때? - 진짜 어디로 가야하는거냐
- >>118 그것이 당신의 명령이라면... 받들겠습니다.
-
>>110
여기서 dice1d4=3 (3)쪽? 아무튼 바다로 가는거다!
1-동
2-서
3-남
4-북 -
화천검 플라에테 그 2번째 꽃잎! 빈 브라더즈!
빈 브라더즈! 가서 모두에게 알리세요! 화천검을 들고 당도한 이 나에 대해서! -
7500km 떨어져 있다 했어!
근데 어느 방향으로지? -
...안되겠다.
이렇게 된 이상.. "지구를 한바퀴 돈다" -
>>118
그래그래,
(자연스럽게 합류!
실패..) - 그러면 남쪽으로 직진...
- 위치는 스레주가 지정해줘야 할것 같습니다만
- >>122 재밌어 보이시는 분입니다! 반갑습니다!
- 일단 가볼까
- 이 녀석들 전부 자기가 찾으려고 이상한짓 하고있다고! 스레주가 와서 정리좀 해줘!
-
>>128
재미! 그것또한 품위의 한 종류인거겠죠! 이 내가 있으니...모든일이 잘풀릴겁니다! -
이렇게 된 이상 자전, 공전 주기를 3배 가속...
시키진 못합니다 -
...일단 가보자... 어딘진 몰라도, 망설이는 것보단 나아...
(맨 앞에서 dice1d4=4 (4)쪽으로 출발한다.)
1동
2서
3남
4북 -
현재 추정되는 아틀란티스 위치는 여기..
내가 무 대륙을 가봤으니까...
....한 두달만 가면 되겠네. - 좋아! 이쿠소!
- 동쪽으로 7500km 정도 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쪽으로 가면 섬이 하나 보일건데 그 앞쪽 바다 밑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
(동료 따위 없이 그냥 쓸쓸히 혼자 출발한다)
....
우하하! 모험 시작인가? ...근데 좀 오래가야하네. -
음...식량 챙겼고! 나침반이랑 지도도... 챙겼고
방한장비와 방열장비도 ok! 좋아 출발할까...!
...어디로 가야하지? - 하...... 찾는다는 자들이 전부 다른말을 하고있군 의견통일 정도는 하거라
- 아니, 역시 동쪽으로 간다!
- >>131 품위입니까! 플뢰르 샤로네스! 그러면 자세를 바꿔서 정중히 인사하는 바입니다!
- 아니 그래도 어떻게 최하급이 나뿐이냐!! 높은 등급 좋아하면 대머리된다고 어이!!
- >>136 스레주 캐릭터인가?
- >>137 을(스토킹중)
- >>142 안그래도 흰머리가 나기 시작해서 고민이란 말이죠... 대머리는 아니지만 저는 23살인데...
- >>136 동쪽이구나... (동쪽으로 발을 바꿔 나아간다.)
-
....(혼자 쓸쓸히 걸어간다, 짐도 챙기지 않고)
(일단 나침반 정도는 챙겼다.. - 여긴 우리가 사는 지구,세상과는 많이 다르다 있던 곳이 없고 없는 것이 있고 왜 있지? 하는게 있는곳... 판타지나 메르헨이다... 거울속의 세상이 있을수도? 농담이다
- 섬, 바다. 최악의 환경이로군? 하지만 쉬울 것이라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한 적 없어
-
>>141
하하하하하!!!!
정말 말이 잘통하는 분이시군요! 앞으로 당신에게 많은것을 배우겠습니다! - 다들! 동쪽이래! 동쪽으로 가자!!
- >>145 (뒤에서 따라간다.)
- 자기 설정만 강요하지말고 협력좀 합시다 제발!
-
>>147
안녕하심까!!!! 외로워서 같이 좀 파티하자고 제안하러 왓슴다!! -
>>145
(저얼굴에 23?) -
여기부턴 바다인가... 배가 있으면 좋겠는데...
가진 돈으론 배를 빌리기엔 터무니 없이 적고... - 뮬니르. 썬ㅡ더!! 하하하!! 이탈리아에서 마약을 거래하는 마피아들을 소탕한다!
- >>150 그렇습니까! 감사드립니다! 혹시 일행이 없다면 저희랑 같이가지 않겠습니까!?
-
>>154
..네. ...저는 나침반만 있으면 됩니다. ..다들 뒤쳐지지 말고 따라오세요. - >>157 꺼지세요
-
>>158
그것도 좋겠네요!
합류하도록 하겠습니다! -
...수영하면 되지!
(어푸어푸어푸어푸어푸어푸어푸어푸어푸) -
...모두들! 제발 같이 다니자.
안내원이 말했잖아? 동쪽 7500km라고.
그런데 다들 왜 다른 곳으로 가는 거지?
신기, 안 찾을 거야? - (신기 특수능력을 전투중 한번정도만 1급 숙련도로 바꿀 수 있다... 정도로 하려고 했었는데 그게 안돼면 뭐가 좋을까...)
- ...이거 스틸 볼 런 레이스 같은건가?
-
이제 슬슬 출발이군요. 배로 가는게 제일 효율적이겠네요.
...배 운전할 수 있으신 분? -
>>160 좋습니다!
>>131 동료를 대려왔는데 괜찮겠지요?! - >>164 특수 능력은 설정만 만들라고요!
- ....잘 따라오고 있나요?
- 신기로 바닷물을 얼려서 뗏목을... 아니,그러가 짐몰하면 답이 없는데...
- 다들 제멋대로야~w
- >>163 뭐... 규모가 크면 클수록 단합은 안되는 법...입니다.
- >>169 니가 가는곳 맞냐고! 스레주 말좀 따르자 제발
-
>>169
아뇨!! - >>169 야너
- >>167 (YES YES YES)
- ㅁㅂ
-
신기를 상시 전개해 내 주위의 물을 전부 증발시키고 바다를 걸어가겠다.
(10분 후) 어푸! 어푸어푸어푸! - 하...... 애세끼들 모임도 아니고 이렇게 의견 통일이 안되면 어쩌자는건지
- >>178 웃겼다ㅋㅋㅋㅋㅋ
- 그냥 저주면 됐잖아? 내가 죽으면 같이 죽는 길동무다!
- 어이. 멈춰라. 이 앞을 지나가려거든 1000 달러를 내놔라.
- >>179 원래 사람들이란게 그런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지 않습니까?
- ...(평범하게 배타고 동쪽으로 간다..)
- >>178 웃음... 그리고 걸어가면 얼마나 걸리는줄 아냐!!!
-
>>179
나를 애 라고 한건 용서하지만 새끼 라고 한건 용서못해에에에에!
(라고 하지만 딱히 할 행동은 없다..) - 다들 제멋대로야... 이러다 못 찾으면 어쩌지...
- >>182 뮬니르 이미 있어요! 제발 다이스도 안굴리고 개짓거리 하지 말라고! 그 이상한 등급은 뭔대!
- 역시 동료가 필요해...! 어디서 밀짚모자쓴 고무인간이라도 나타나지 않으려나~
- >>187 고난중 하나라고 생각하시죠.
- 이거 스레주가 교통정리 한 번 하자
- >>189 는 몰라도 니 능력에 관심있는 양치기는 있는대?
- >>184 S!!! O!!!! S!!! 꼬르륵
-
>>189
(밀집모자가 아닌 비슷한걸 쓰고있는 고무는 아닌 인간이 나타났다!)
너, 내 동료가 돼...면..좋겠다! - 역시 아틀란티스 까지는 배를 타고 갑시다
- 지금까지 가장 빠른 배인 호버크라프트(장거리 항해에는 쓰지 않지만...) 로 68시간 즉 2.8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엔 그런게 없다고 혹은 호버 크라프트는 장거리에 쓰지 않으니 무슨 배 인지 생각은 안하고 통상적으로 한 15일정도 걸릴라나?
- 스레주가 말해준곳으로 다같이 협력해서 가자고! 왜 자꾸 자기 설정만 밀고 나가거나 싸우거나 스레 스토리에 필요도 없는 사랑을 키우거나 하는거냐고!
- >>192 에... 누구요...? 당신이요? 동료는 언제 환영이죠.
-
>>190 고난... 응... 이 정도 고난도 이겨내지 못하면... 왕국을 부흥시킬 수가 없겠지...
좋아. 계속 가는 거야, 갈레아스! - 다 같이 협력해서 동쪽으로 가도 모자랄 판에 뭐하는 거야 다들!!
-
>>199 물론입니다.
>>197 교통정리가 되어야 가든지 말든지 하지! -
>>198
무시하지 말고 이쪽도 좀 보라고 어이!! - >>197 하지만 신기는 한개인걸...(쭈글)
-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 우리 모두가 다 동료라고! 무슨 동료를 따로 모으고 있어!
-
>>194 동료는 환영입니다!
근데 저기 물에 빠진 분은 안구해줘도...돼는건가요? -
..(한숨)
역시 쓸쓸하네... ...
..
그러게! 나라도 있는게 어디야! -
>>204
저한텐 너무 열받는 존재입니다 아버지! - >>203 목적지까지는 가야지 스레가 진행되지!
-
>>198 너 신기랑 대화하더라?
내꺼랑도 가능? - >>205 기분을 내자는겁니다 기분을!
- >>208 망치 잘 챙기지 그랬어 그러니까
- 삼신기를 찾고 원하는걸 이루고 싶지 않다면 다른곳으로 가다 확 태풍이나 만나라! 서로 전투 하는건 허락 하지만 나는 아틀란티스 까진 무혈로 가면 좋겠다만...
-
>>206
"살아 남았다는것은 강하다는것"
못살거 같으니까 약한걸로 단정하고 버립시다 - >>201 응... 너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
...그냥 다들 배에 올라 타세요...
적어도 한명은 선박 운전이 가능 할 것 같으니까... -
..다들 서로 싸우거나 이상한 잡담만 하는건가..
....나 혼자 망망대해에 떠있는거 같네. -
>>210 에...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요?
>>214 구해는 줘야죠! - 정신병자 수용소도 아니고 뭐하는 짓거리인지
-
따로 가지 말고 함께 가자고!
>>214 말처럼! 배에 다들 타자! -
어릴 적, 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 나오는 영웅 '이아손'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다. 위기를 극복해내는 꾀를 지닌 것도 아니야, 고난을 부수고 나아갈 힘을 지닌 것도 아니야, 그런 주제에 감히 온갖 호걸이 모인 아르고 호를 지휘하지.
하지만, 지금 그 생각을 고쳤다. 아르고 호와 같이 세상의 온갖 신묘한 꾀와 강력한 힘을 가진 호걸이 모였거늘, 오히려 영웅이기에 섞일 수 없이 오합지졸이 되었구나. 영웅을 이끌어낸 이아손을 존경한다. - >>217 넌 니 창작설정 강요나 하지 말라고
- >>215 감사드립니다. 일단... 걸어갈까요. 가능한 데 까지는.
-
>>216
오!
근데 여기 바닥 신기로 몇번 치니까 뚤리더니 물 새는뎁쇼? - 이런이런... 원하는 사람은 제 배에 타세요! 안전하게 모셔다 드릴게요! 제 신기인 후크라이트를 이용하면 선박 정도로 간다면 6일 정도면 갈수 있어요!
- >>225 오!(당장 올라탄다)
- >>225 아, 그러면 부탁합니다.
- 하...... 제발 조용히좀 갑시다 200레스인데 출발도 못했다고!
- 다른 사람들 기다릴까? ...먼저가는건 안좋으니까.
-
>>223 음... 갈레아스, 우리 >>225 이 배에 타는 건 어때?
안전하고... 6일 만에 가니까... 좋을 것 같은데. - >>225 탑승 완☆료!
- >>225 가장 가까이 돌아가는 길이 지름길이지. 이게 바로 진리
-
다같이 가는거 였냐... 단독행동인줄알았다...
ㅈㅅ - 🎶아이크는 복잡해서 나갔다!🎵
- 흠... 18분 까지만 받을게요! 얼른 얼른 타세요! 그 전에 많이 모이면 가겠지만.. 아무튼 얼른요!
- >>225 이제야 출발인가? 전속력으로 가자고!
- >>230 그러죠. 왕녀님. 탑시다.
- 플뢰르! 우리도 탑승하도록 하죠!
- 일단 타자...
- >>225 드디어 갈수 있겠군요
- 탑승합니다...
- >>232 단독 행동도 가능해요! 이건 그냥 부탁을 받고 통솔 하려고 하는거에요!
- 아틀란티스로 전☆속☆전☆진이다!!!
- >>225 어서 가자꾸나
- 무...거...워...나...도 탈거라고!
- 후후, 온갖 호걸이 한 배에 모이니, 이곳이 바로 아르고 호로구나
- 일단 탑승하지
- >>225 태양보다 이 정신병자들이 더 위험한것같은데....
- 무엇하는가! 어서 가지않고!
-
...기대되네. 탐험...
드디어 진정한 시작이구나... - >>225 디어뭐드! 출전 합니다!
- >>225 내~ 내~ 어서 가자고요~
- >>250 그렇네요. 그래도 지켜드리겠습니다.
- (푹 푹 푹 푹) 어우 힘들다...... ...이 신기는 3배 가속 되었습니다
- >>225 갑시다!
- 플뢰르 샤로네스! 여기에 발진! 탑니다!
- >>253 고마워, 갈레아스. 안심하고... 모험할 수 있겠어.
-
그럼 모두 타셨죠?... 그렇다면....
출항이다~!!! -
-
....
(하품)
다들 언제쯤 출발하려나... - 두근 거리지 않나... 이 분위기가...
-
..오, 출발했나보네..
(본인도 출발한다..) - Ahoy~☆
- >>257 저도, 왕녀님의 방패에 안심하고 가겠습니다.
-
..다들 모여서 가는거야? ....
나도 신기 봉 타고 갈까.. 그냥. -
(아. 멀미약 안 챙겼다)
(근엄한 표정) - ... 사람 많네...
- 저희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요. 기대됩니다!
- (배가 물길을 가르며 달린다. 물결의 소리가 우리를 반겨주는것 같다.)
- (뱃노래)
- 어째서 계속 개인행동을 하려는자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알수 없습니다
- (신기를 능력으로 분해 하고 마치 마녀처럼 신기를 타고 날라간다. ..배보단 빠르겠지 이게..)
- >>263 내 방패에 안심해준다니... 고마워. 훗후.
-
전 도중에 갑자기 일시적 참가 불가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네 그렇다고요 - >>272 왕녀님도 저의 '가호'에 의지해주시듯, 저도 한번 의지를 해볼까 하거든요.(웃음.)
- 드디어?! 도착이다!!!!!
- >>270 뚜렷한 리더가 없다면, 흩어지는게 심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271 저 배 신기다 이동용도 아닌것이 저거보다 빠를리가 없잖아
- >>274 ...가 아니었잖아!! 레스를 잘못 읽었다!!
- 항해일자가 총 6일이잖아. 그 중에 이벤트 한두개정도는 있을 만 하지. 크라켄 출현이라던가
- (신기 로키의 능력인가? 도착했단걸 믿어버렸어...)
-
>>274 응, 고마워. 서로 의지한다... 이런 게 진짜 동료라는 느낌이네...
(난 어쩌면... 부하나 기사가 아니라... 동료나 친구를 바랬던 걸지도...) -
6일정도는 굶을까...
...역시 밥은 먹어야겠지. - 크라켄..... 정도는 이 맴버라면 간단할것 같습니다
- 혹시 이 배를 가속 시켜도 되겠습니까?
- 일단 연회라도 할까... 우리들의 출항을 기념하기 위해... 술은 아주 많아..
- (대충 6일은 400레스 쯤일까..나)
- >>281 그런가요? 저같은 미숙한 기사를 동료로 생각해준다니 영광입니다.
- >>285 그거 좋다!! 마시고 취하자!!
- >>284 그래주면 좋죠
- 크라켄...이라면, 위험합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반사신경에 의지하는 몸... 그런 대형 몬스터는 제가 처리할수 없습니다!
-
>>287
미숙하다니... 전혀.
대련이지만 직접 부딪혀봤잖아... 그래서 알아.
넌... 미숙한 기사가 아냐. 아주 멋진... 근사한 기사야. -
>>289 예! (대략 5분 후)
이 배는 원래 속도의 3배 가속됐습니다. - >>290 그건 당신 이야기고요 이 맴버면 당신이 싸울일 자체가 없습니다
- ...아니, 역시 단체행동을 할까..
-
1급 숙력도, 2급 신기 후크라이트
이동수단을 강화하고 가속시킬수 있다. 잘 부숴지지 않고 더 빠르다. 재료만 있다면 몇분만에 모든 고장을 고칠수 있는 능력이 있다. - >>291 칭찬 감사합니다. 왕녀님은 칭찬 뿐이네요. 꾸중도 많이 들어왔던지라... 반응을 어떻게 할 지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웃음.)
-
바다괴물이 나오면 잡는거야 간단하지만...
바닷물도 같이 얼어서 배가 위험하다구요... - 흐음, 함포나 어뢰도 강화 범위에 포함되는 사항이래나?
- 애초에 숲속에서 혼자 의적질하던 나도 단체행동을 하는데 안하는 녀석들은 커뮤장애라도 있는거야?
- >>293 윽... 그 말을 들으니, 너무 초라해지는겁니다.
-
>>295
(하늘에서 내려와 배에 자연스럽게 착지한다)
....역시 사람이 많아... - >>298 그 안에 있는 무기들은 강화시킬수 없어요! 아쉽지만...
-
잠시만... 이거...
배의 이동 에너지를, 목적지 쪽으로 조종해서 더 빠르게 할 수 있지 않을까? - >>301 당신은...... 아까 혼자가던 그 비협조적인자군요
-
(배 구석에 박혀있는중)
(여기가 편해...) - 아까의 가속 덕분에 4일 5시간 정도면 도착할거 같아요!
- >>304 너무 뒤끝 남기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304
아, 아앗.. 죄, 죄송합…니다. - dice1d5=4 (4)dice1d5=3 (3)
- >>308 아니요 이제라도 합류했으면 그걸로 된거겠죠
- >>306 스피릿, 내 신기의 힘으로... 배의 이동 에너지를 목적지 쪽으로 흐르게 하면... 더 빠르게 도착할 수 있지 않을까?
-
>>310
아, 아아... ...네에...
...
이자식은 자꾸 말걸고 그래.. 짜증나게!(혼잣말) - >>311 할수있는건 뭐든 해주시죠!'
- >>312 거기 혼자 뭐해~?
-
>>313
제 신기로 배 자체를 밀어서 가속하는건..
...안되겠죠.. 역시....
...
아니야! 가능할지도?! - 오늘은 화력이 약하네...
- 배...놓쳐버렷다...
-
>>313 응. 이동 에너지의 흐름을... 좀 더 강하게...!
(잠시 후)
속도... 1.[dice□d□=](10 나올 시 2)배 정도는 빨라진 것 같네... - >>318 dice1d10=1 (1)
- 무리는 하지 마시길. 왕녀님.
- 아무효과가 없어서 웃음
-
>>318
푸하핫.. 너 바보아냐? 보통 "이동 에너지" 라고 안하고 "운동 에너지" 라고 하잖아 ㅋㅋㅋㅋㅋ
(무와 전부 똑같은데 인상이 바뀌었다..) - >>320 진짜 안해서 웃음
- >>320 응... 무리하진 않았지만... 역시 배가 너무 거대한 걸까...
-
>>321 ...시... 시끄러워... (울먹...)
...나도... 그런 것 쯤은... -
>>325
캬하핫!! 이 녀석 운다아ㅡ! 크핫! -
간단하게 통성명이나 하도록하죠! 빈 브라더즈!
(팔다리 달린 완두콩들이 모두에게 퍼진다)
나의 이름은 레시에르 페세이타! 견문을 넖히기 위해 머나먼 나라에서 왔습니다! - >>326 우, 우는 거 아냐... (눈물을 훔치며 말한다.)
- 일단 좀 자시죠 (출발한게 저녁이고 지금은 밤) 안쪽에 잘수 있는곳은 있습니다! 내일을 기다립시다!
-
>>327 통성명?? 좋아!!
나는 시프! 모험이 재밌을 것 같아서 왔어! - 태양이 떨어졌군.....
- >>325 왕녀님. 들어가시죠. 저렇게 굴면 상대하는게 손해입니다. (손수건으로 눈물 닦아주면서 토닥여줘.)
-
>>328
크하하핫! 운다!! 얘, 그렇게 슬펐니이!? 꺄하핫! - >>310 브리튼 섬에 내려져오는 최상급 신기 엑스칼리버. 사람들에게 익히 알려진 능력은 거대한 빛줄기를 부리는 빔 공격이지만, 엑스칼리버의 소유자는 대대로 장수하고 말년까지 건재했다고들 하지. 다른 능력도 있는거야, 아니면 그냥 신체능력이 강해서 늙어서도 멀쩡한 걸 오해한거야?(fate사양이라고 했는데 능력중에 사용자에게 불로 부여도 포함되냐는 뜻)
- (안 자도 됩니다. 아침이 될때까지 노가리 까기 가능)
- 이 맴버라면 분명 안전하겠지! 오랜만에 안심하고 잘수 있겠어
-
>>332 응... 미안... (훌쩍)
아무것도 못한 게 분한데... 놀림까지... 받으니까... (훌쩍) 나도 모르기... - (잠들었다)
-
..엣?
....
(>>328을 슬쩍 보곤..)
..에에? 왜, 왜, 왜, 왜 울어요오? 저, 저, 사람? 사, 사람???
무, 무슨 문제 있었나요?? - >>336 뭐어~? 벌써 자? 밤은 이제부터인데?
- 하하,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호걸들의 여정의 분위기가 마치 초등학교 적 떠난 수련회와 비슷하다니(일단 현대), 이 모습을 보면 놀라겠구나
-
>>327 그렇다면! 저는 플뢰르 샤로네스! 머나먼 왕국 켈프랑에서 왔습니다!
무사수행으로써! 저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
(은근슬쩍 끼어옴...)음 배고프군
먹을거 없나? - >>334 아 정확히는 프로토다입 사양이라 검집도 있습니다 불로도 있고 13구속도 있어요 쓰지는 않겠지만
- >>339 ...너... (훌쩍) 나... 놀리는 거... 맞지... (눈물 고인 눈으로 흘겨본다.)
-
극한의 땅,니람에서 온 레이즈 입니다.
전설의 3신기! 두근두근거리지 않나요?
미스터리를 좋아해서 이곳저곳을 탐험해요.
(탐험하면서 찾은 잡동사니를 보여준다.) - >>337 왕녀님은 하지만 노력을 하셨잖습니까. 아무것도 시도를 안한것 보다는 시도하고 노력한게 백배는 나은겁니다. (토닥거려준다.)
- 루즈함을 막기 위해 좀 빠르게 진행 해도 되지? 나는 질질 끌어도 된다만 루즈함을 막기 위해...
-
>>345
(인상이 완전 바뀌었다)
에, 에에에에? 저, 저저, 저는 사, 사람을 놀, 놀릴만한 성격이, 아, 아니에요오..!!
제, 제가 놀, 놀렸나요?
...혹, 혹시.. 그, 그녀석 이, 인가요오?
으아아아아.. 죄, 죄송합니다아... - 이 몸은 쿠 훌린! 얼스터의 대 전사지 더 강해지기 위해 찾아왔다!
-
>>349 ...아까까지... 놀렸으면서... 연기... 하는 거야...? (훌쩍)
...다신 내 눈 앞에 띄지 마... -
>>349 (어 또라이 인가? 재밌겠는대?)
야 너 - 아오유키가 잠들었으니 내가 불침번이라도 서야겠군...
- 이름은 헬, 목표는 왕정의 붕괴와 혁명! 잘 부탁한다!
-
어...안녕하세요 한청월입니다
제가....왜...여기 있을까요...? -
>>347
빠르게 진행해주면 고맙죠 - >>347 응... 고마워...(훌쩍) 조금... 위로됐을지도...
-
>>351
아, 아니, 지, 진짠데에... 저, ..저어어... 가끔씩, 이, 인상이 바뀌는 일이 있어서,,
...
크하핫! 저녀석 우는 꼴좀봐!! 완전 웃기네에ㅡ!! 후후후하핫!! - 난 진행 빨라도 좋고 느려도 좋아
- [새벽 2시] 바다가 거칠어졌네...
- >>357 ...가시죠. 왕녀님. (등을 돌려주고는)
-
>>352
에, 에에에? 예에에에에?
왜, 왜, 왜요?? -
>>358
(완전 정신 나간놈이 잖아!?)
너 이름이 뭐냐? - >>354 왕족 모독죄 반란 모의죄 ........... 기타 등등! 그대는 즉결 처형해도될정도의 범죄자구나!
-
>>360 우와아! 비상! 비상!
다들! 일어나! 바다가 거칠어졌어어어어어!! - >>361 응... (갈레아스에게 기대며)
- 바다가 이상한겁니다!
-
>>363
무, 무, 무입, 무입니다아아...
...
난 아틀란티스다아ㅡ! 후후후후하! 이 몸의 이름을 알아서 뭐하게에? - >>364 우리가 몇 KM나 항해했다고 생각하는거야? 여기는 이미 그 어느 나라의 법도 적용되는 곳이 아니라고! 치외법권이야 치외법권!
- (바다면 무능력자)음
- 아아, 으으으아아아.. 저, 저는 아무 잘못 없어요오오오.. 그, 근데.. 대신 죄송.. 죄송합니다아...
- >>366 괜찮습니다. 왕녀님은 노력하셨습니다... (토닥거려준다.)
-
어...어...? 자... 잠깐... 여러분!!!!!! 일어나세요!!!!!!!! 앞에 뭔가가 있어요!!!! 움직인다구요!!!!
(소리를 치는 곳을 보니 10m는 돼 보이는 '크라켄' 이 날뛰고 있다.) - >>369 브리튼의 왕이신 아서님께서는 존재만으로도 치와법귄입니다 즉 당신을 처형해도 문제 없죠!
- >>367 바다가 이상해?? 그럼 어떡해야 해! 난 배 타본 적 없어서 몰라!!!
- 우윽, 읍! ...아무도 안 보겠지? 우웨에엑! 바다가 거칠어져서 속에서 올라올 뻔 했잖아!
- 바닷물째로 얼려버릴까...?
- 아아? 으아아아? 크, 크, 크라켄?? 으아아아아아!!(패닉에 빠졌다)
-
>>368
진짜 특등급의 장난감이 잖아?
흠 별거할려는건 아니고 두들겨 맞으면 양쪽다
고통을 느껴? -
(바닥에 고인 물에 비친 얼굴 보는중)
... 새삼스럽지만 아오유키는 이쁜편인건가... - 이건 ........ 그냥 한방씩 갈기고 바로 잠이나 자자고
-
>>373 ...크라켄...
(눈물 닦고, 그 쪽을 본다.) - ...하? 크라켄?
-
거대 문어!!!
문어 숙회 먹고 싶다~(츄릅) -
>>379
아, 아, 그그그그그. 그게에에.. 다, 당연히... 그, 그렇죠오?? - (몸이 반투명 하게 물로 이루어져 있다... 엄청나게 크고 사납다...)
- >>375 진짜 나타난겁니다 크라켄! 우선 저녀석을 처리해야한다는 겁니다!
- >>374 ...알겠어. 그럼 저 미친 오징어를 때려잡는 데 공헌하는 대가로 나를 특별 사면해 주는걸로 하지 않을레?
- >>382 농담으로만 말한건데 진짜로 나타났군요... 다치시면 저한테 붙으시길. '가호' 가 당신과 함께할겁니다.
-
일단 저녀석을 얼려볼태니까.
얼음파편으로부터 배를 보호해주세요! -
>>385
좋았어 너를 이몸의 첫 양으로 삼아주지! - 고작 문어 1마리로 그렇게 허둥댈필요가 없잖아?
- >>389 보호라면... 내게 맡겨...
-
크라켄! 크라케엔! 그저 10m 밖에 안되는 문어 아닌가! 대왕 오징어는 2~30m 까지 자란다고!!
후후후하! 저정도는 대왕오징어의 다리길이도 안되는구나아! - >>388 되겠습니디까? 저정도는 당신이 없어도 간단합니다
- >>392 저에게는 위험합니다! 저는 인외의 대형 생물과 상대하는데 불리하다는 겁니다!
- 저기...다이스 굴리면 되는건가요?
- 오랜만이야 물고기 사냥은!
- 뭐 여기 대포알같은거 없어?
-
오늘 야식은 문어 숙회다! 선빵필승!
dice1d300=291 (291)+25 -
>>394
(신기가 분해된다)
저런 작은 문어는 다리 한개씩 잘라도 된다고! - 모두들! 혹시 부상이 생긴다면 저에게 오시길!
- 저정도는 창 몇번 휘두르면 쓰러지느 장애물조차 못되는 길목에 돌덩어리 같은 존재입니다
- 다이스는 안굴려도 된다! '스토리 전투'다
- 스토리 전투 타이밍 같은데
-
공격이 오면 다들 내 뒤로 숨어...
...다 막아줄게. - 굴리라고 할때만 굴리면 돼!
- 얼어붙어라...dice1d400=247 (247)+15
-
엑스~칼리버!
dice1d500=27 (27)+20 -
스토리였구나!!
그럼... 문어에게 내 말을 믿게 해볼게!
문어야!「이 배는 너에게 보이지 않고 존재하지고 않아!」 - 아 스토리 전투였군
- 그냥 냉기분사 하고 다이스는 기분탓인걸로
- 혹시나 촉수가 날라온다면 배어내겠습니다. 저는... 그정도밖에 할 게 없기에!
-
다리를 휘두르자 물방울 dice1d50=36 (36)개가 엄청난 속도로 나간다!
-
>>413
촉수는 내가 레무리아로 잡을테니까 썰어버리라고! - 아 귀찮아... 산을 바다에 던져도 괜찮나?
- >>412 어...얼리지마! 물방울 얼리지마!
- >>414 모두 죽는다고!
- 그럼 백퍼샌트 쓰나미에 죽갰지...
-
바로 가도록 하죠!
화천검 플라에타! 그 5번째 꽃잎! 플라워 스톰(꽃의 폭풍)!! - 크로스 파이어 헬 허리케인! 너의 '물'은 압도적인 '불' 앞에서 그저 먹잇감일 뿐이다!
- >>414 어딜...! 에너지의 흐름을 전부 내게로... 내 방패로 다 막겠어!
- 날아가라 뒤랑달!
-
>>414
(방어다이스 굴리면 되는건가..) - >>416 그랬다간 이 배도 침몰 할 겁니다!
- 물방울 튀긴다고 안아프겠지만 저건 수압이라는게 있는 물방울이라서말이지...
-
엑~스! 칼리버!
- 문어!「이 배는 존재하지 않아!」
- (다리 2개가 증발하고 1개가 화천검에 의해 베였다 아파한다 하지만 물 이기 때문에 바로 재생된다.) [끼에엑!!!]
-
고작 문어따위가 이몸의 여정을 방해하지 말라고!
게 볼그! - 표적이 너~무 커서 능력이 아니여도 100발 100중이라고'
- 재생... 물 밖으로 꺼내야하나?
- >>428 (머리를 향해 냉기를 분사한다)
- 스토리 진행좀 빨리 빨리 갈게! (갑자기 배로 달려들어 배를 삼킨다. 모두가 정신을 잃었다.)
- (관전중)
- 저주의 칼날 1번째, 지속되는 고통.
-
>>430
(크라켄을 레무리아로 그대로 들어본다)
으, 으음, 조금 무겁네? 하하... 하하하하하하.... 아무튼 조져어! - 몸체가 물... 쯧, 저걸 잡고 회식을 하려고 했는데 이래선 먹을 것도 안 나오잖아!
- 정신을 잃어? 그러면 다시 정신을 체인지하면 그만이다! 일어나라 아오유키!!
- 어어, 어? 어!
- 아 젠장..... 배가 부숴질줄은.....
- (기절...)
-
..에, 으에에에? 가, 갑자기 바뀌어??
으아아아아? - 모두가 눈을 뜨니 미개척의 땅 앞바다. 이 밑에... 그것이 잠들어 있다.. 크라켄이 왜 이곳으로 온건지, 왜 데리고 온건지는 모르지만... 이곳에 그것이 있다는건 확실하다...
- 음 어디냐...
- 이곳은.... 틀림없는 아틀란티스다!
- 화천검 플라에타! 그 15번째 꽃잎! 「포레스트 가드너」(숲의 정원사)
- 내가 왜 이런 수모를...
- ...머리 아파... (끄응...)
- 으... 운이 좋았어요... 다들 살아있는거죠?
- 어라라?
- ... 으으... 부상자... 계십니까?
-
으아아아아아..? 아, 아틀란티스라고?
...
응? 나 불렀어? ..으응? - >>447 끝났다고
- 자고 일어나니 미개척의 땅이군요. 역시 신기가 빠ㄹ... 음?
- 으윽... 머리야... 어? 여긴?? 여러분!! 도착했어요!! 와아!! 저 앞쪽으로 가서 밑으로 들어가면 아틀란티스!!
- 다행이 상처는 이미 전부 회복되었어
- 트라이... 어쩌구는 내가 차지한다.
-
(속닥속닥)뭐? 여기가 아틀란티스라고?
너 거짓말하면 못써! -
아틀란티스으! 내 고향인가?
...아, 내 고향은 무 대륙이지..
...아무튼!! 내 이름과 같으니까 고향이야!! - >>455 그 난리중에 자고있던겁니까? 대단한겁니다!!
- >>452 머리가 아픈데... 봐줄 수 있어...?
- 뭐 어쨌든 도착했으니 된거겠지 어서 신기를 찾자고!
- 으... 춥고 눅눅해. 옥이명명의 불길로 몸을 말려야... 악! 뜨거! 나 숙련도 4급이었지!
- 문어가 우릴 여기로 데려다준 거야??
- 내가 침수된 무 대륙의 신전에서 괜히 레무리아를 주워온게 아니라고! 장비만 주면 내가 잠수 해볼게!
- >>462 왕녀님, 다친겁니까? 외상은 없는데.... 일단 '가호'를...!
- 아틀란티스는 이상하게도 물속에 있지만 숨이 쉬어진다고 들었어요!! 굉장하죠? 여러분! 저는 배를 수리할테니 그 신기를 얻고 빠져 나오세요!! 행운을 빌어요!
- 트리아이나...... 얻는다면 태양을 떨어트리는데 도움이 되겠지
-
>>464 내게 맡겨! 내 신기의 힘으로...
「네 옷은 다 말라있고 넌 하나도 안 추워!」 - 자! 트리아이나를 찾기위해 탐색 개시다!
- 잠깐 여기 물밑이야? 그럼마음껏 산을 던져도 문제 없갰내?
- 약간 젖기는 했지만 역시 그런것보다는 신기를 찾는게 우선이다!
-
엣? 진짜?
한번 해볼게!!
(그대로 잠수한다..)
...오? 진짜네?
...역시 전설의 대륙이야!! 내 고향!! -
>>454
그 입 다물어라!
쓰는 중이었다! - 여긴가? 아니면 여기? 어떤 방식으로 찾아야하는거냐?
- >>470 말 그대로 됐어! 이녀석 무적인가?!
-
>>467 응... 고마워... 좀 낫다...
...그럼 이제, 트리아이나를 찾으러 갈까...? - >>474 자꾸 이상한 설정 만들지좀마
- >>474 길을 따라서 가면 된다... 어렵지 않을거다...
- 여기서 냉기를 못쓰겟네...언데드는 말을 안듣고...
-
저 수영 못 하는데...
(입수)
(어라? 되네?) - >>478 그러죠. 갑옷이 젖은지라 좀 몸이 무거워졌지만 괜찮을겁니다.
- 왕이시여! 저희가 가장 먼저 찾아 브리튼을 부흥시킵시다!
-
(갑자기 하늘에서 날라온다)
묠니르으으으! 어디로 가는진 설명해달라ㄱ...(풍덩)
으아아! 나 수영못해! 살려ㅈ...뭐야 숨이 쉬어져?
그리고 당신들은 누구세요? - 우와아악!! 무거워서 가라않는다아악!!
- 자자~ 그럼 간다!! (물 밑으로!)
- 일직선으로 길이 나와있다.... 벽에는 많은 그림과 아주 예쁜 여인의 동상들이 세워져 있다... 앞은 너무 멀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앞에 무엇이 있을진...
- >>483 응... 우리 왕국을 위해... 가자... (앞으로 가서, 밑으로 간다.)
- 빈 브라더즈!! 어서 가서 신기를 찾으세요!!
- 트리아이나! 기사로서 탐나는 무구입니다!
- 퍼플루오로데칼린이란 공기 중의 산소 농도와 비슷한 21%의 산소를 녹일 수 있는 액체와 비슷하군. 그 물질이 생물의 폐에 들어가더라도 일반 공기와 마찬가지로 산소와 이산화 탄소의 교환작용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호흡이 이루어지고 있어.
-
(체력이 엄청나게 좋은지 몇일은 수영할수 있는듯 하다..)
..으음, 안보인다.. - 오오! 이 동상들 진짜같다는겁니다!
- 오오...멋진 그림들이네요
- 이 동상들은 무엇이죠?
- (앞을 향해 전력질주)
- 길이 엄청 기네요~
- 이 그림들... 무슨 그림들이지? 그리고 저 여인들은 또 뭐고...
-
(뭐 그 신기라는걸 얻는 모험단이라고 했지?)퐁덩
- 뭔가 옛날 신전 같아~
-
아틀란티스의 예술양식은 이렇구나...적어둘...
여기 물속이지. - 왕이시여 부디 조심하지기를
- 우와... 예전에 무 대륙 갔을때랑 비슷하네요..
-
>>494
플뢰르! 저걸 보십시오! 멋진 동상입니다! 하지만 찾아낼 전설의 신기가 더 멋있지 않겠습니까! - 뭐가 많내 동상도 돌이니까 (동상으로 장전중)
- ...여기 이제 슬슬 무서워지는데요~
- 꽤 비싸보이네~ 갈때 몆개 챙겨야지~
- 초고대문명의 미적 기준은 발렌도르프의 비너스상처럼 지금보다 일그러져 있는 것 아니었었나? 현대인인 우리가 보기에도 이 동상은 아름다워
- 까딱 잘못했다간 미끄러져 넘어지겠는걸...
-
오!! 동상!!!
(쿠당탕ㅡ)
.......나 아니야
진짜야 - 그, 안녕하세요? 어디 가시는거에요? 그, 제가 엄청방해되고 시끄러운건 아는데, 정원에서 쉬다가 이 망치가 절 여기로 끌고왔다고요!
- >>505 뭔 지거리야!! 그 동상들 돌려놓지 못해!!
-
흐핫!! 그 신기라는 자식도 어딘가에 있지 않겠어?
아틀란티스의 중심으로 가보자!! - 헬 죠죠어휘 1급이냐ㅋㅋㅋㅋ
- >>488 왕녀님, 앞을 조심하시길..
- 신기는 어디있을까?
-
>>516 응... 조심하고 있어.
너도 조심해... 넘어지면 크게 다칠 지도 몰라. - 밀방
- 이 길은 어디까지 이어진거죠? 왕짜증나게 왕복잡하군요
- 아틀란티스의 중심부가 보인다... 이상하게도 그곳만 엄청나게 밝은 빛이 난다...
- 언제까지 걸어야 끝이 보일까요?
-
중심부다아아!! 내가 제일 먼저 가겠어어!!
(빠르게 수영해서 간다.. 지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중심부로 가볼까요!
- 칼은 잘 못쓰지만 그림은 좋아하거든요~ 정말 아름다워요
- 아아~ 재밌을 것 같았는데 지루하잖아!!
- 빛... 신기! 저기인가!
- 빛? 상관 없지. 뛰어든다!
- 저건! 설마 트라이아이나! 저것은 나의것이다!
- >>520 걱정 고맙습니다. 단련되어있으니 큰 걱정은 마시길.
-
>>521 빛...! (중심부로 간다.)
에너지의 흐름을 조작해서... 조금 더 빠르게 갈 수 있어... - 달려듭니다!
- .....(아주 멀리서, 아무도 눈치채지 않게 그들의 뒤를 밟는다. 언제부터 여기에 있었는지는 불명확하다)
- 저기군!
- 전속전진!
- 저것이!
- 저것이... 트라이이나!
-
중심부에는 비석이 있고 그 위에는 트리아이나가 꽂혀있다... 엄청나게 밝게 빛난다... 아름답다.. 아니.. 경의롭다. 그 빛에 매혹될것만 같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트리아이나 앞에 놓인 비석에는
Θα ρέει για πάντα, εγώ, για πάντα χωρίς να μπορώ να κολλήσω κάπου.
이런 문구가 쓰여있다. -
뭐? 성가신 태양신이 쫓아와?
그럴리가 없잖아... - >>530 역시 갈레아스네... 안심하게 돼...
- 난 딱히 관심없...우와아악!!! 망할 쇳덩이가 날 끌고간다!!!!!!
- 으아앗... 언제까지 가야하냐? 지겹다고!
-
어디에도 달라붙지 않고 영원히, 나, 영원히 흐를 것이다....?
뭔소리야? - 그리스어인데요 이거...
- 저게 뭐길래? 그냥 구석에 있다가 나중에 가실때 데려가달라고 해야지...
-
그것은 어딘가에 갇히지 않고 영원히 흐를 것입니다.
..라니. ... - 트리아이나 에서 물이 계속하여 뿜어져 나온다... 그것에 의해서 숨을 쉴수도 있는것 같다.
- >>538 이게 뭔 소리야?? 몰라!! (트리아이나를 잡고 걍 빼버린다!)
- 저 빛... 영롱하고 아름답.., 윽, 아니야 옥이명명! 너를 두고 다른 신기에 눈을 빼앗기는 일은 없어!
-
트라이아나가 비석에!
...설마 다윗이 비석까지 통째로 가져가겠어 - >>546 되겠냐!!
- 잠깐 저걸 뽑으면 우리모두 익사라구요!
- >>538 예쁘다... (멍하니 그 빛을 바라본다.)
- 저것을 어떻게 뽑아야하지'
- 일단 잡아볼까?
- >>553 저것이... 전설의 그 신기군요. 확실히, 자태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 어서 뽑죠 왕이시여!
- 으으으으으!!! 안 뽑혀!! (힘을 다 써 길바닥에 쓰러진다.)
-
>>528
(본다) 뭐지 저놈... 사람인가?아님 새로운 생명채?
새로운 생명채면... 재밌갰는대?
(동상만 장전되어있음)dice1d500=498 (498)+25 - 로키가 트리아이나에 다가가자 갑자기 트리아이나에서 엄청나게 많은 물이 뿜어져 나오더니 수룡의 형태를 가추었다... 50m는 되어보인다... 몸은 물로 이루어져 있다..
- 그냥 들면 뽑히겠지! 비켜봐!
- >>560 저게 뭐야아아!!! 그리고 내 이름은 시프야!!
- 오오!!! 이것이 트라이아나!! 아름다운 색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 >>560 로키를 "들고" 다
- 저건 수룡?
-
>>560
물속이면 상대를 잘못고른겁니다!
라이프시클! 얼려버려! - >>560 ...! 다들 내 뒤로 와!
- 온 영역을 물의 힘이 뒤덮었어! 불은 커녕 발동조차 염열계 신기인 옥이명명이 되지 않아!
-
으아아? 갑자기 이렇게 배신을 때린다고오오?
..으아아아아, 아틀란티스 나빠아아...!! - 우와아아악!! 재성해여재성해여재성해여재성해여재성해여!!!
- >>566 왕녀님...! 조심하시길!
- 엑스! 칼리버!
- (얼린 부위를 자기 혼자 떼어내고 다시 물로 몸을 만든다...) 캬아아악!!!
- 베어도 되나?
- ...난, 방어밖에 못 하니까... 공격은 맡길게...
- ♩♪♬♬♩드리겠습니다!
- >>569 너야말로 조심해... 물로 되어 있는 특성상, 쉽게 베어지진 않겠지...
- 날아가라 뒤랑달!
-
dice1d200=170 (170)개는 돼보이는 물을 초 고속으로 날린다 맞으면 한동안은 쓰러지겠지...
dice1d10=9 (9)을 굴려서 6이상이면 회피! -
(멀찍이서 보이는거애 돌던져본다음 뒤을 처다봄)
뭐냐 저 수룡은 -
(레무리아를 합쳐서 저항을 별로 안받게 만든 후 수룡을 베어본다)
으아아아!! 공격이 안통해요!! - >>572 소용없는건가...? 도망치자!
- 모두, 다치면 저에게 와주시길...!
- 그 심장! 받아가마!
- 물이라면 제가 나설 차례군요!! 기간트 플라워!!! 모두 흡수하세요!
-
액체이니 타격이나 참격은 통하지 않고, 물 속이니 증발 시키는 것 또한 불가능! 게다가 얼려도 물로 재생한다! 그렇다면 저걸 이길 방법은...
모르겠어요 -
으아아아!?
dice1d10=3 (3) - ...그대들은 균형을 지켜내지 못했군. 도와주마. 저혼돈을 억제하는것을.
- dice1d10=4 (4)
- dice1d10=9 (9)
- >>579 저건...! 난 못 막아... 다들 피해! dice1d10=1 (1)
- 아파라...
-
회피입니다!
dice1d10=7 (7) - (수룡의 공격을 받으면 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 으읏...! dice1d10=8 (8)
-
이런!
dice1d10=9 (9) - 전 어차피 인질이라 안 돌려도 되겠네요!!! (ㅠ.ㅠ)
- dice1d10=8 (8)
- dice1d10=10 (10)젠장!!
-
dice1d10=2 (2)
옥이명명! 옥이명명이 응답하지 않아! - dice1d10=5 (5)
- 아... 아파... 으윽... (맞은 부분을 부여잡고 주저앉는다.)
-
...저건 나에게도 버거울지도
dice1d10=5 (5) -
그럼 이렇게 해볼까!
수룡말고 수룡 주변을 돔모양으로 얼려버리자! - dice1d10=7 (7)
-
(기절했다.. 충격으로...)
... - dice1d10=10 (10)
- 이이이!!! (잡힌 상태에서 로키로 수룡을 팍팍 때린다!)
-
기간트 플라워!
저 흉측한 괴물을 남김없이 빨아드리는겁니다! - dice1d10=6 (6)
- (기절했다.. 자신이 믿는 옥이명명을 물의 힘에 짓눌려 쓸 수 없는 정신적 충격으로...)
- (강건너 불구경중)
- dice1d10=2 (2)
- 누구 회복해줘ㅡ!!
-
나도 이젠 모른다!!!!
먹어라!!!!
(쿠과과과광!!!) - 크헉!
- 으아아아아아! 아프다고오오오! 저 수룡, 짜증나아아!
- ...흐음...
- 크아아악!
-
머리가 dice1d10=4 (4)개 더 생기더니 모든 머리가 공격을 시작한다... dice1d10=6 (6) 5 이상이면 회피...
수룡을 이기는 방법은 트라이 아나를 빼앗는것 뿐! 전투 중간중간 dice1d100=9 (9) 다이스를 굴려서 98 이상인 사람이 뽑아서 소지할수 있다! 하지만 무지성으로 다이스만 굴리면 퇴출이다... 기회는 없어... - 잘싸우네
- 트리아이나를 얻는건 역시 쉬우일이 아닌가!
- 갈레아스... 회복... 부탁해...
- 피하면서 다가간다.dice1d10=9 (9)dice1d100=5 (5)
- 난 기회가 없는 건가요오오오!!!
-
으아아아! 저딴걸 어떻게 피해!!
dice1d10=8 (8) - 으으으... 응? 응? 뭐야 이 상황?
-
트리아이나!
dice1d100=97 (97) -
....다음 태양을 기다려야겠군. 허나...
(태양에너지를 발사하여 공격한다. 공격한 궤도는 열로인해 일시적으로 증발한다 - 부상자는 얼른 치유를...!
-
젠장!
dice1d10=9 (9) - >>630 치유... 부탁해...
- >>626 진짜 아깝다
- 아파...
-
젠장!
dice1d100=36 (36) - 크아아!!!! >>620 수룡에게 한방 먹었다! 정신이 흐릿해진다! 치유를!!
- 저 수룡은 연속으로 공격하는거냐! dice1d10=9 (9)
- 잡혀 있다고 무시하지 말라고요!!! dice1d100=44 (44)
-
으아아 날또 어디로 끌고가는...저건또 뭐야아아아!
dice1d100=88 (88) - dice1d100=96 (96)
-
이거나 받으시죠!
dice1d100=91 (91) - dice1d100=50 (50)
- ㅁㄹㅂㅈ
-
에에에?!
dice1d10=1 (1) -
하아... 하아... 에너지의 흐름을 저 쪽으로 하면...!
dice1d100=46 (46) - 남은 방법은 이것뿐!dice1d100=18 (18)
-
후우.. 후우... 후우... 가잣!!
dice1d100=10 (10) - >>632 왕녀님! 얼른 '가호'를 받으시길...!
-
크아!!! 키에엑!!!!! dice1d100=36 (36)번의 물 가르기!
모두 피해라!!
5이상 나오면 회피 - 바위틈을 얼려서 바위를 쪼개자!dice1d100=13 (13)
- dice1d100=33 (33)
-
그래서 전 언제 풀어주시는데요!! 이게! 이게! (팍팍팍!!)
dice1d100=26 (26) - 우왁!! 누가 치료를...
- (그새 깨어남) 내 염열계 신기로 수룡 사냥에 거들 수 있는 방법은... 없군. 치유의 힘을 내게 소모하는 것 조차 낭비야. (구경)
-
크흑!
dice1d10=8 (8) -
진짜 사나운수룡 이야!
dice1d10=8 (8) -
우오오오오!
dice1d10=5 (5) -
으아아아아!! 무는 언제 깨어나는거야!!
dice1d10=7 (7) -
>>646 가호... 받았어...!
dice1d10=10 (10)
회피하고... 바로 간다...!
dice1d100=44 (44) - 치료해줘... 아파...
-
트리아이나!
dice1d100=41 (41) -
이럴수가!
dice1d10=6 (6) - 어이! 모두 조심해라!!
- >>653 너도 구경이냐?
- dice1d100=56 (56)
- >>660 지금 해드립니다..!
-
풀!! 어!! 주!! 시!! 라!! 고!! 요오오오!!!
dice1d10=5 (5)dice1d100=37 (37) - 계속 리타이어 상태면 회피 다이스도 안 굴려도 되겠지? 리타이어 상태에서 공격당하면 사망 판정, 뭐 그런 건 없을테니까
-
무력으로 가져가겠습니다!
dice1d100=1 (1) - dice1d100=45 (45)
-
바다에서도 좀비가 소환되려나?
안되는구나! -
으아아아아!! 내 고향을 멸망시킨 삼신기는 용서 할수 없다아!!
dice1d100=38 (38) -
후우... 나한테 한방 먹였겠다 이거지?
dice1d10=9 (9) -
에너지의 흐름을 이용해서, 나의 위치 에너지를 위로 올리면...! 트리아이나에 손이...!
dice1d100=5 (5) - dice1d100=87 (87)
-
몸 전체로 물을 빨아드린다... 엄청난 속도로 물을 주변으로 폭파시킬 준비이다!!
20m이상은 도망가야 한다!
dice1d50=41 (41) 으로 20m 이상 도망가야 한다!! -
나는 나의 야망을 이루겠다!!
dice1d100=50 (50) - >>665 아님 나처럼 강건너 불구경을 하거나
- >>664 그 쪽이 수룡 사냥에 '안' 끼어드는건지 '못' 끼어드는 케이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못'이다.
- ...dice1d100=26 (26)
- >>669 익사자는 생성 가능하지 않을까?
-
회복했더니 무슨일이람
dice1d50=36 (36) -
트리아이나!
dice1d100=100 (100) -
dice1d100=13 (13)
레무리아를 분해하고 타고 가겠다!! -
운동에너지의 흐름을 이용하면... 도망칠 수 있어!
dice1d50=11 (11) -
삼지창은 포기하자! 일단 살고는 봐야지
dice1d50=9 (9) -
빨리 뛰는겁니다!
dice1d50=20 (20) - ...난 균형을 지킬뿐. 난 힘에는 관심없다 그러니...나에게 오면 치료해주지. 정식적인 치료는 아니나...물질 생성으로 임시방편정도는 가능하다.
- 해냈다! 100이다! 트리아이나를 손에 넣었다!
-
>>683
지금 피하는걸로 되어있으니까 무효... 맞지? - >>679 (부상자는 회복...)
- >>683 됐다
- 100떳다
- >>682 나왔다.
-
일단 튀고 보자!
dice1d50=49 (49) - >>682 그순간!! 바다가 흔들렸다!!!
- 꺄아아아아!! 언제 놔주시는 거예요!!!
- 으아아아아? 살려줘어어!!
- 바다가! 어째서?
-
>>679
나는 '안'이다
나는 3대신기를 가진놈이랑 싸워 볼려고 온거라서 - >>696 ...! 다들... 도망쳐!
- 한순가에 수룡은 물로 변하여 사라지고, 갑자기 물 안에 있던 공기가 사라진다!! 숨을 들이킬수 없다!! 뛰어야 한다!! 도망쳐라! 밖으로 나가는거다!!!
- (내 야망을 위해서는 저녀석을 죽일 수 밖에 없어...)
-
그럼 이만!
(도망) -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달려어어어어!!
- 트리아이나! 나의 트리아이나!
- 으아아 날 살려라 묠니르!!!!
- 튀어!!!
- 일단 후퇴입니다!
- (젠장! 내 신기로 가속시켜 봤자 더 빠르게 숨이 가빠질 뿐이야! 이런 상황에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
운동에너지를 밖으로...!!
갈레아스, 내 손을 잡아... 같이 가는 거야...! - 얼음을 만들어 타고 올라간다.
- 우....우오오오오!
-
부상자들은!
(휘리릭ㅡ)
덩쿨로 대려갑니다! - 아서가 트라이아나를 수습하면서 광범위하게 퍼진 물의 기운이 일점으로 집중됐어! 지금이라면 약화됐을지언정 옥이명명을 사용 가능해! 어느 정도의 물이라면 증발로 커버하고 뛴다!
-
후... 후하.. 후.. 하...
후우우우우하.... 후후하... 다행이다아아... - 괜찮아... 괜찮아... 「난 수영을 잘 하니까.」간다!
- 일단 후퇴해주지!
- (신전을 장전해 던져서 약간의 시간을 벌고 도망친다)
- 도망이다!
-
간다! 추진력!
(콰광!)
우오오오오오!!!!! - 오오오오오오오!
- >>711 감사합니다...!
- 여러분!! 여기에요! 방금 땅이 흔들렸어요!! 해진인가 봐요!!
- 어서 빨리! 도망치는거다!
- (태양열을 둘러 물을 지속적으로 증발중)나도 아직멀었군. 그들이 균형을 지키지 못할거란 오판으로 개입해버렸어...의미는 없었지만. 그나저나....3신기라. 저건 혼돈일까...아닐까...그건 지켜봐야겠지.
- 트리아이나는? 나의 트리아이나는 어떻게 된거냐!
-
>>723 고맙긴 뭘... 지켜준다... 했잖아...!
>>724 그 쪽으로 갈게...! 운동 에너지를... 스피릿의 쪽으로! -
...내 고향은 갈라져 사라졌다..
...그럼 꼭 "활" 을 얻어야만 해!! - >>725 네가 가지고 있다
- 땅도, 바다도 난리군! 하늘만 난리가 나면 완벽하겠어!
- >>727 너가 가지고 있겠지! 일단 도망치기나 해!
-
>>724
뭐지 저 매머리는?
강해보이내 - 어서 지상으로!
- >>728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725
대단하시네요... 신기를 두개나... - ...살았다...나 어떻게 살았지...
- 해치웠나???
- 얼른 타세요! 100% 고치진 못했지만 dice1d100=49 (49)% 정도는 고쳤어요!
-
으으.. 활은 무조건 얻어야 한다...
(레무리아를 마녀처럼 타고 공중에 뜬다) - 헉....헉.....헉...... 수룡과 싸우는것보다 달리기가 더 힘들었습니다
- >>739 감사합니다. 왕녀님도 얼른 타시길!
- >>739 괜찮아! 운동 에너지를 이 곳의 반대로 이동시키면... 빠르게 갈 수 있어...!
- 50도 안돼잖냐!! 일단 타야겠군...
- 물이 좀 질질 새는 것 같지만... 옥이명명으로 증발시키면 되겠지! 탄다!
- >>742 탔어!
- (구석탱이에 이미 타고있다)
- 모두! 타시죠!
- 탔습니다!
-
....(레무리아를 타고 공중에 떠있다..)
...후우.. 후우... 활은 살인을 해서라도 얻어주게어어... - 괜찮아! 괜찮아! 이 정도면「문제 없이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 거야!」(믿도록, 신기를 사용한다!)
- 에...구멍은 일단 얼음으로 메웠어요
-
탑승!
고치는 속도를 가속시켜 두겠습니다! - 뭔진몰라도 탑니다!!! 일단 살고볼래요!!
- 이미 타있다!
- 에에에....난 죽어서 천국에 온건가...
- 하.... 살았다
- 타겠습니다....
- 모두 탄거죠? 출발 할게요! 지체하다간 섬이 가라 앉을수도 있어요!!
- ...다른 신기라도... 반드시... 내가...
- 살았습니다.....
- 하나, 둘, 셋, 넷... 괜히 호걸들이 아니군. 그 강행군 속에서도 낙오자가 없다니
- 덕분에 살았습니다. 왕녀님.
-
(배 위에 레무리아를 타고 배에 착지한다)
....으아아아앗!! 저, 잠시 기절했는데... ...뭐, 뭐죠?? - 탔다
- 그래서 누가 손애 넣었지?
- (배가 물길을 가르고 출발 하고 있다. 이제 배에도 여유가 생긴거 같다)
- 후...... 이번 원정은 성공적이였습니다!
-
>>763 말했잖아... 난 네 방패... 널 지켜준다고...
...하지만... 고대 신기를 얻지 못했어... 그게 있어야... 왕국을 재건할 수 있을 텐데... -
(상황 판단을 아직 못한거 같다..)
...에?? 여, 여기 어디.. 어디죠??? - 어이! 그 신기좀 보여줘! 그... 트.. 뭐시기!
- >>766 아서
- >>767 그러니까 누가 3대신기를 손에 넣었냐고?
- 역시나 1급 숙련도의 상급 신기로군. 아까까지 물이 질질 새던 고물이 훌륭한 배로 새단장됐어
- 전부... 끝난건가?
- >>773 아서가 얻었어!
- 그래도 신기를 얻은게 어디에요~ 아직 2개나 남았다구요~
-
(머리의 절반가량이 하얗게 변해버렷다.)
응? 뭐? 설산으로 가자고? 음... 일단 육지로 돌아가면 생각해 볼께 (신기와 대화하는거 같다...) - 아직 기회가 있을겁니다. 여왕님. >>769
-
삼신기중 "활" 은 내꺼야!! 내 고향을 다시 부흥시킬거라고!!
만약.. 활을 가져가는 자는 내가 죽여서라도...
....
..엣?? 으아아아아??? - 2개... 그 중 하나라도... 얻을 수 있을까...
- >>779 응... 2개가 남았으니까... 기회가 있을 거야... 힘내야지... 응...!
- 그런가 아서인가?야 아서 결투를 신청한다
- 초대 신기중 하나가 하필 위정자의 손에 들어간 이상 혁명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하나는 내가 손에 넣어야 해. 가능하면 옥이명명과 같은 염열계인 레바테인을...
- 배를 타고 가고있다. (잡담타임)
- >>782 네. 그런데...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이...
- >>783 지금.....헉....쉬고있는거....헉...안보이십니까.....헉....
- 활은 내꺼야.. 활.. 활은 내거야... 활은 내꺼야아아아아...(중얼중얼..)
- >>784 아서랑 상성 최악이잖아
- 그래서 다들 누구세요? ㅈ..저, 진짜로 아무것도 몰라요! 그냥 묠니르가 저 바다밑으로 날려보냈다고요!
-
>>787
그래 그럼 푹쉬어라 그다음 결투다 -
>>786 심상치 않은 느낌...? 무슨 느낌이길래 그래...? (갸우뚱...)
...갈레아스의 느낌이라면... 맞을 텐데... - >>792 아뇨, 뭔가... 내분의 느낌이 느껴져서...
- 그, 스레주, 내 역할좀 정확히 지정해줄수 있겠나? 잠깐 개입해봤는데 역시 이건 아닌것 같아서...
- >>789 그 망치 주인 아비되는 사람?이다
-
(까드드득.. 까드드득...)
...활은 내 것이여야만 해... 활은... -
>>793 내분... ...확실히, 우리는 즉석에서 모인 사람들이라... 내분... 일어날 것 같기도 해...
이럴 때... 왕녀 출신인 내가 어떻게든 해야 할 텐데... - 우리가 체험한 수룡의 힘은 정말 무시무시했지? 아서는 그걸 온전히 다룰 수 있는걸까? 만화책 같은 델 보면 꼭 보스였다가 플레이블 무기가 될 때는 약체화 보정을 받아서 시들푸들해지던데
- >>796 왜 네 거여야 하는데에?
-
참고로 『트리아이나』흔히 생각하던 삼지창 모양이 아닌
이것과 비슷하다 -
>>794
(묠니르가 날아와 강력히 제지한다)
으엑! 아니, 그, 돌려드리고 싶은데요, 그, 뭐냐, 보시다시피 얘가.... - 프로이트는 나의것...
-
지금 일어난 일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겠습니다!
...역시 무리... - 후후후후후! 브리튼 국왕! 엑스칼리버! 트리아이나! 이것으로 이 아서를 능가하는 존재가 없다는것이 증명되었다! 브리튼이여 부흥시켜주마!
- >>789 처음 얻은... 거기다 최상급 무기라서 숙련도는 5급이다
-
>>802
니놈!! 내 프로이트를 뺏어갈 생각이구나아!! 프로이트는 내것이다아! - 그레서 아서 결투는?
- >>805 약해졌잖아 나 원래는 최상급 신기의 2급 숙련도라고......
- 내일은 좀 더 일찍 할까 아니면 9시나 9시 30분에 할까?
-
뭐? 다음신기는 반드시 차지하라고?
싫거든! 나는 조사정도 할수있음 만족해 -
>>806
목이 떨어져서 머리가 없는 자신을 보고싶지 않으면 닥치고 조용히 해라... - ...레바테인이 뭐 어때서 나 말고 아무도 침을 안 바르는 느낌이지? 누군가 레바테인을 탐냈다면 그것도 좋진 않았겠지만, 모두가 프로이트에 주목하니 그건 그것대로 좀...
- >>806 그래도 트리아이나의 다이스값은 650이다
- 오늘 따로 숙련도나 신기 등급업된 사람은 없어 스레주?
-
난 레바테인이든 프로이트든 괜찮아... 신기만 얻을 수 있다면...
그걸로 왕국을 다시 재건할 수만 있다면... -
>>808
뭐야 그게... 나는 최초의 신기가 얼마나 강한지 확인하러 온거라고! -
>>811
하! 니놈이 할 말은 아니고? -
아하하하~ 신기가 그렇게 중요해?
난 그냥 모험이 재밌는걸!
방금 수룡에게 붙잡혔을 때도, 그 땐 엄청 오싹오싹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재밌었던 거 있지! - 엑스칼리버랑 병행해서 사용해도 될까? 일단 모티브가 아서왕인데 엑스칼리버를 버리기는 조금....
- >>811 왕녀님이라면 해낼겁니다.
- >>811 이건 스포지만 그건 part.3에... 조금만 기다려줘! 그러면 오를거야
-
>>818
그게 재밌어?부럽내(진심임) - 9시에서 좀 더 땡기면 안 좋을 때 겹칠 것 같은 느낌
- 3대 신기가 모두 모이면 무슨일이 일어나는걸까?
-
>>820 응... 내겐 글래스볼 리젝션과... 나의 칼인 너가 있으니까... 해낼 수 있을 거야... 응!
우리 둘 다... 힘내자! - 엑스칼리버와 병행하는 창... 이제 후세에 이름이 롱고미니어드라고 전해지는거지?
- >>822 응? 그럼 다음엔 너도 해봐!!
- >>824 네. 왕녀님의 칼로써 힘내보겠습니다. (미소짓고는.)
- >>817 당연하다 허나 다이스를 한번에 2개 굴리거나 트리아이나인 상태로 방어 다이스를 엑스칼리버의 다이스로 굴리면 안된다!
- >>829 알겠어 스레주
- 아까도 부탁했지만 나 역할좀 확실하게 해줄수있을까? 스레주가 나 스토리에서 쓴다고해서 어디까지 내가RP로 개입해도되는지 모르겠어
-
>>828 그래... (미소짓는 갈레아스를 보고...)
...역시... 웃는 게 예쁘다니까. (작게 중얼거린다.) - dice1d5=5 (5)dice1d5=1 (1)
-
(눈을 뜨고 자고있다...)
어둠이 다가온다... 모든생명은 끝나야한다...
응? 잠깐 졸았나? - 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진짜로)
-
무 대륙을 다시 세울테야... ....
.... -
음... 재길 일부러 설렁설렁했는대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는 거냐? - >>832 제 얼굴에 무언가 묻었습니까? (갸웃.)
-
하나라도 1이 떳으면 좋겠네
dice1d5=2 (2) dice1d5=4 (4) -
일단 한번 시험해볼까
dice1d650=640 (640)+5 - 신뢰하라!
- >>838 으, 응? 아, 아냐... 아무 것도! (고개를 홱! 돌려버린다.)
- >>840 바....바다가 갈라졌어! 이것이 트리아이나의 힘!
- >>842 왕녀님? (갸웃거리고는...)
- >>830 지금 하던데로 하면 된다. 스토리에 참여하고 싶으면 해도 되긴 하는데 혼자서 무쌍은 찍지 말고! 뇌절이 있으면 그놈을 없애버려도 된다
- >>843 오오! 대단하다는겁니다!
-
>>844 지, 진짜 아무것도 아니니까! 잊어... 잊어...!
(부끄러운지 얼굴이 살짝 빨개졌다.) - >>835 진짜로 한방컷 날 수도 있겠다..
- (큭, 잠시 힘을 해방하는 것 만으로도 옥이명명이 사그라들었어)
- >>843 우와! 모세님이야? 개쩔어!!!
- >>847 왕녀님? 혹시 제가 결례를 저지른게 있습니까?
- 기분나쁜 울림이군...
-
>>851 그런 거 아냐... 진짜 그런 거 아니니까...!
그냥... 지, 진짜 아무것도 아냐... 말하면... 부끄러우니까... - >>853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혹시 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불러주세요. 왕녀님.
- 아툼라, 모두가 모인 배에서 염장질하는건 균형을 깨는 혼돈 맞지? 태양 빔좀 쏴줘
- 뭔가 기대이하인대...
- 새로운 신기인 커플 브레이커가 나왔습니다~
- 배에서 떨어뜨릴까? 어차피 둘인데.
- 모든 커플은 끝나야한다...
-
>>855
...균형을 깨는 혼돈의 정도까진 아니다. 허나, 자제하는것이 좋겠지. 그런걸 보기싫어하는사람들도 많을테니 말이다. 그리고..지금 내가 태양에너지를 쓴다면 너희들의 배도 공격당할터. - ...그런데, 3신기가 다 모이면 어떤 일이 일어나지...?
- 저도 모르겠다는겁니다! 세개가 하나가 된다! 콰광-! 같은 느낌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
베어도 되겠지? 대답은 듣지 않는다!
그러니까 빨리 일어나서 날 들어라 아오유키!! 잠에서 깨란말이다!! - >>861 삼신기의 신이 나타나 각자 3개씩 소원을 이루어줘
- 하나로 합쳐진다거나..?
- 내 고향의 경우처럼 대륙 하나가 그냥 멸망할지도 모르죠...
- 우주가 멸망하지 않을까??
- 3개가 하나로 합처져 태초의 검 에아가 된다
- >>867 그러면 저희는 지금 대륙을 멸망시키는 여정을 하는겁니까?
- 꼭 뭐가 일어 나야할까? 그냥 처음에 생겨나서 능력들의 기반이 되누 신기 3개일 뿐이라고 했잖아
- 자 자 헛소문 퍼뜨리면 안돼요~ 나중에 밝혀 질거에요 (아마도?)
- 아 그라면 그냥 가지고 브리튼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생각해보니 브리튼을 다스리는데 엑스칼리버랑 트리아이나면 충분하더라고요
- >>872 무언가 밝혀지기전에 끝나려한다
- >>872 그러지마 제발!
- 저러면 위험한 거 아니야? 적어도 핵무기는 온 나라가 다 가지고 있서 상호확증파괴라도 있지 초대 신기를 소유한 국가는 핵병기로 무장한 나라가 단 하나인 수준이나 마찬가지잖아?
- 그런데 세 개가 다 모이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잖아!
- 혹시 아직까지 부상자는... 없겠죠?
- >>869 ... 진심이야..?
- 삼신기를 그냥 전부 파괴해 버리는 루트로 간다던가...
- >>875 다른나라에게 협공당하면 저는 이겨도 나라가 망해서 왕권강화용으로만 쓸건데요
-
>>877
저요....... - 방패인 내가 상처를 잘 막아줘야 할 텐데...
- >>879 엔딩은 보고 가야하지 않겠어? 그걸 가지고 갈거라면...
- 레바테인은 잘못쓰면 세계가 멸앙한다하니 내가 떨어트릴거다
- >>882 저도 있으니 너무 부담가지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왕녀님.
- >>880 심지어 계획도 있어 그런데 부정할수없다 1개면 충분하긴해!
-
삼신기를 그냥 부숴버리면 안되는거야?
그리고 새로운
"더 New 삼신기"
"위험한 기술이, IN!" 할수도 있잖아 - >>887 세계관 확장 하지마
-
>>885 응... 그렇지만, 너무 의존하는 것도 좋지 않다 생각하니까...
...최대한, 모두를 향한 공격을 막아볼 거야. - 이거 혹시 3 신기를 한사람이 여러게 가질수도 있는건가 예를들어 아서가 레바테인도 가진다거나
-
>>890
가능하겠죠? - >>887 그렇다 한다면 레바테인이야말로 내 목적에 가장 걸맞구나. 레바테인을 손에 넣어 세계를 한 번 멸하고, 압제가 없는 신시대를 열겠다
- dice1d5=4 (4)dice1d5=4 (4)
- 너는... 리세해도 내가 용서하마(스레주는 용서하지 않음)
-
난... 프로이트를 가지고 싶어...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다시 왕국을 재건할 수 있도록... - >>889 물론입니다. 여왕님. 저도 의지할테니까, 부담감은 안됩니다.
- 목적같은건 없습니다. 기사수행 이니까요!
- >>896 근데 말야~ 성녀님~ 왜 그 릴리스에게 신경을 엄청 쓰는 거야? 실제 같은 왕국도 아니잖아!
- >>888 가능은 하다만 운이 그정도로 있는거 포코로코가 아니면 안되겠지?
-
프로이트로 나의 "무 대륙" 을 다시 만들어 준다면.. 프로이트는 양보하지.
하지만!! 다시 재건시켜 주지 않는다면.. 죽여서라도 프로이트를 얻겠다. - >>898 네? 아뇨... 특별히 신경쓴다기 보다는,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으며, 왕녀님이니까요. 왕녀를 보필하는건 어느 나라에서건 기사라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896 그래... 좋네. 서로 의지하는 거. 동료니까...
>>900 그럼 내가... 프로이트를 얻어서... 내 왕국도 재건하고, 무 대륙도 만들어주면... 되는 거야? - >>899 흠....... 더 욕심은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다이스 갓께서는 위낙 변덕스러우셔서 이해하지 못할 다이스를 저희에게 주시기도 하거든요
-
>>902
아~아~ 약속하지~ 니놈에게 프로이트를 넘기는 대신 내 목적을 충족시켜주는 "Give & Take" 야~ - 무 대륙은 어떻게 망한것이였죠?
-
>>901 그런가~ 그런데 다른 왕국 아냐? (갸웃)
내가 로판 같은 걸 잘 안 읽어서 왕국 구조는 잘 모르거든! - >>900 3대 신기라는건 대륙을 재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겁니까!?
-
>>905
...마다가스카르, 이스터 섬, 그 외 등등으로 갈라지고, 나머지는 침수되어서 망했습니다. - >>906 왕녀란 기품을 가지고 그 본분을 다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왕녀라면, 어느 왕국에서건 그 예는 다해야 진정한 기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문은 해소 되셨는지? (싱긋.)
-
>>908 침수면 트리아이나로 해결 되지않나?
......... 영토 확장 한번 해볼까 - >>904 ...허나 승인한다.
-
...하지만, 분열한 나머지의 땅 덩어리를 돌려놓아야 합니다.
...무 대륙의 원래 지도는 이렇게 생겼었어요. - >>909 아, 아아아~ 뭔 느낌인지 알 것 같아!
-
우리가 상대한 수룡... 트라이아나의 화신의 잠재력은 강력했어. 도시 하나 단위의 물을 지배해 우리를 몰아세웠지. 하지만 달리 말하면 고작 그정도야.
손짓 한번에 도시 하나를 멸할 힘을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대륙 단위라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평생 사업이겠네 - 3대신기... 하나정도는 가지고 싶네요...
- ...그런데, 프로이트는 정신계잖아... 그걸로... 대륙을 다시 살릴 수 있어...?
- >>912 누가 무대륙 부활시켜준답니까? 그런 대륙이 부활하면 국제정세가 복잡해진다고요 쓸만한 땅만 되돌려서 브리튼에 편입시킬겁니다
- >>911 아직 신기의 힘이 완전하지 못한걸수도 있어요
-
>>917
...제 고향을, 영원히 갈라진 상태로 놔둘수는 없습니다.
...어떻게든 다시 부활시켜야겠어요.. - >>913 활은 흔히 말하는 초능력들(정신계, 치유계,공간계,염력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프로이트』
- >>913 알것 같다면 다행입니다. 모든 '가호'는 동일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법. 사람을 가리진 않으니 당신도 다치면 저한테 와주셨으면 합니다.
- >>917 뭔가 현실적이구만.....
- >>921 그래~? 그럼! 아까 수룡에게 잡혀서 다친 상처 좀 봐줄 수 있을까?
- >>923 물론입니다. 당신에게도, 저의 '가호'가 함깨하길... (치유.)
-
>>919 ...나랑 닯았어. 넌...
고향을 위해서... 신기를 찾는 게... - 3신기가 대륙급이냐고 묻는다면 라의 능력은 대륙급 안돼보이냐?
- 트라이아나랑 프로이트는 생산적인 활동도 할 수 있다면 레바테인은 파괴 하나 뿐인 느낌이구나... 일단 태양이니까 풍요를 불러온다던가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으려나
-
...내 대륙은 어떻게든 다시 살려야해.
..... ..... - dice1d5=4 (4)dice1d5=3 (3)
- >>925 왕녀님이라면 분명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924 우와! 안 아파졌어! 대박! 역시 치유계! 쩔어!
- 아라야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 정말 중요한 건 무 대륙이란 위치가 아니라 그곳에 살던 사람들 아니야? 만약 무 대륙이 부활한다고 쳐도, 거기에 브리튼인만 득실거린다면 네가 원하는 형태의 부활이 맞을까?
- >>929 이름과 신기 이름이 같아?
- >>931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모두가 아프지 않은게 저의 가장 큰 바람이니까요.
-
>>933
괜찮아 괜찮아.
내 목적은, 그저 무 대륙의 원형을 보고 싶은거야.
..전 세계에는 무 대륙의 혈통이 있으니까 말이야. -
>>936 굳이 따지자면 현재는 브리튼인이고 뭐고
전 세계인이 전부 어느정도 피는 이어졌을거야 -
라 개인의 능력에 햇빛이 있는곳에 순간이동설정을 넣어도 될까요? 전투시에는 당연히 사용불가고 , 오직 스토리등장용 일단 방관하는 중립선컨셉으로 등장할거라 일행을 관찰해야하는데 배는 안탈꺼라서.
뭐 거절당하면 물질생성능력응용해서 유사아이언맨슈트만들어서 날라가면 됩니다만 -
>>930 그렇게 말해주니 더 힘이 나네... 응...
갈레아스도 분명히, 모두가 아프지 않게 할 수 있을 거야. - >>934 이 신기를 얻고 개명했습니다!
- >>938 유사아이언맨슈트가 더 간지나는데??
-
dice1d5=1 (1)
dice1d5=5 (5) -
>>937
...브리튼인으로 가득차도 상관 없으니, 무 대륙을 재건해줬으면 해. ...부탁이야. - 다이스는 극과 극인 편이 재밌지
- >>934 순간이동 가능!
- >>939 후훗, 감사드립니다. 왕녀님. 아스칼론의 힘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더욱 증진하겠습니다.
-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우주여행이 되잖아. 쩐다. 생존은 물질창조로 얼마든지 가능하고.
- 그러고 보니 신기를 쓰면 쓸수로 머리가 점점 하얗게 변하는데 이것도 능력인걸까요
- >>946 좋아... 아스칼론의 힘을 완전히 이끌어내면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
- >>948 그건 너가 고생이 많아서 흰머리가 많아지는 게 아닐까~?
- ....... 벌써 한번 쓴적있는데 이거 위험하겠죠....?
-
>>948
에...그런걸까요... 염색약이라도 구하던가 해야겠어요. - 누가 신기 정리좀 해줘라 가늠하면 소유주도
- 제 신기 아라야는 평범하게 부러지지 않으며 날이 잘들뿐인 장검입니다
- 근데 그나저나.. "태양 빛" 이라는건 어디까지 허용이야? 태양 빛은 무한대로 뻗어나갈텐데?
- 어디까지라고 딱 정해야 하나? 본인도 양심이 있으면 지구 밖으론 안 나가겠지
-
>>956
애초에 낮과 밤이라는거 부터가 개념이 모호하다고.
어떤사람에게는 7시부터 낮일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10시부터 낮일수도 있잖아. - >>949 모두에게 기적을 일으키는 '성녀' 에 걸맞게 되었으면 합니다...
- dice1d5=2 (2)dice1d5=1 (1)
-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 >>960 아름다운 선율이네요!
- (한숨)....
-
dice1d5=2 (2)dice1d5=3 (3)
(안녕하세요, 저는 초대 신기 원정대에 참가하게 된 킹입니다. 목적은 삼신기의 힘으로 저에게 들러붙은 신기를 떼어내는 것입니다)
왕의 앞길을 막지 마라, 미천한 도둑들아. 초대 신기는 응당 내 것이여야 마땅하니, 그것을 탐하는 너희는 도둑과 같다 -
신기의 이름은 크라운. 나에게 왕을 왕으로 만드는 기품을 선물해주지.
(빌어먹을 말투로 저를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신기입니다) -
>>964
음, 저, 저와 같, 같군요..
...
푸하하! 뭐야 그 신기! 본인이 다루지도 못하면서 가지고 있는거야? 차라리 버리지 그래?! ㅋㅋㅋㅋㅋ
....
...보시다 싶이요. - dice1d5=2 (2)dice1d5=3 (3)
-
왕의 행동거지는 몸에 베어 있는 것. 의식한다고 따라할 수 없지. 너희같은 두 몸 괴물과 비교할쏘냐?
(저는 이중인격보다 행동, 말투 교정에 가깝긴 한데... 서로 고생이네요) - >>967 뭔가 신기한 말투가...!!
-
>>967
아하하, ...그러게요..
....
뭐어ㅡ? 두몸괴물? 죽고싶냐아? 니놈 신기는 딱 봐도 몸을 지배하는 그렇고 그런 취향의 신기인거 같은데 말이야 ㅋㅋ -
흥, 그 빛은 기사 따위가 가지고있기 아쉬울 정도로 찬란하구나
(신기가 참 멋있네요) - >>967 진짜 왕인 저도 저런 말투는 안쓰는데 상당히 귀찮은 신기에게 잘못걸린 모양이군요
- >>970 하핫... 알고있습니다! 저는 부족한 몸입니다! 저는 그저 검술 하나로 온것이니까요... 그래서 무사수행을 목적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
아하하... 저는 이중인격.. 이지만 사실 아틀란티스가 저를 지배한다고 봐도 무방해서 말이죠...
...
맞아! 무 이자식은 내 대타라고! 대타! -
(저는 뭐랄까, 어떤 행동을 하려고 하면 행동 원리는 비슷한데 방향성이 교정된다고 할까요)
같은 행동이라 하더라도 서민과 왕 사이엔 크나큰 차이가 있는 법이다. 예를 들어 서민이라면 아무 식당에나 들어가 품위없이 얼굴을 접시에 박아대며 먹을 수 있지만, 왕은 엄선된 주방장과 식사를 시중들 집사, 그리고 환경이 조성되어야 비로소 식사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지. - >>974 (신기하다는듯 본다...)
- 마지막... 생존자인가...
-
어째서일까 5듭급 숙련도를 가진 트리아이나보다 2등급 숙련도를 가진 엑스칼리버가 다이스가 더 잘 나올거라고 나의 본능이 말하고있어.......
그렇지만 트리아이나가 더 멋있으니까 이거 쓸거야 - 여기 어느센가 히어로를 뛰어넘는 스레가 되어버린것 같다.
- dice1d5=1 (1)dice1d5=4 (4)
-
>>957
그건 애초에 기준이 해가 뜬다지, 낮과 밤이 아닙니다.
빛의 거리는 잘 모르겠네요. 애초에 등장명분을 만들기위한거지 활용해먹을 능력이 아니라서;; - >>980 해뜨니 왔다
- 이 스레 스토리 진행 상관없이 계속 타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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