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이 세상에는 5가지 종류의 신기가 있다.
1=최상급
2=상급
3=중급
4=하급
5=최하급
이 5가지로 나눠진 신기에는 각각이 가진 고유의 능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강한것이 최상급 신기, 그리고 최상급 신기중 지금은 어디론가 사라진 초대 신기 3개가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3개의 신기를 찾는 이야기... 『발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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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만드는 방법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은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자신의 신기의 등급을 뽑고 그 등급에 맞는 능력을 각성하면 된다. 하지만 최하급을 뽑아놓고 지구멸망급 능력이 있는 신기라면 내가 처형하겠다... 그리고 하나 더,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사용자의 역량도 봐야겠지? 숫자가 낮을수록 무기의 숙련도가 높아진다... 그럼 행운을 빌지!
(이름은 예를 들어서 1급 숙련도 홍길동 이런 식으로 지으면 된다 이름에 신기의 종류나 이름을 적는건 자기 마음이다!)
일단 3대 신기에 대해 말해주자면...
종류는 양날 도끼,창,활 이다.
양날 도끼는 태양(여기서 불,열,화염,용암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레바테인』
창은 물(여기서 얼음,증기,안개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트리아이나』
활은 흔히 말하는 초능력들(정신계, 치유계,공간계,염력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프로이트』
여기서 "어? 나는 정신계 능력인데 검인데?" 라고 할수도 있는데 능력만 파생이 된거다 알겠나? 그리고 그 외의 땅,흙 이런거는 다른 2개나 3개의 능력이 합성 파생 됐거나 한거다 알겠나?
전투 방식은
전투는 사람들 끼리 전투, 스토리 진행 전투로 두 종류로 나뉜다. 사람들 끼리 전투를 하면 서로 다이스를 굴리고, 스토리에서 전투가 나온다면 공격하면 그 상대가 반응을 해주고 그런 형식이 될꺼다. (예를들어 한명의 보스를 여러명이 처리하거나 하는 스토리 라면 누가 "따따블 펀치" 하면 보스가 맞거나 피하거나 반격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형식이다(이건 더 재밌고 깔끔한 스토리 전개를 위한 방법이다))
최상급 무기는 다이스 [1d=500]
상급 무기는 다이스 [1d=400]
중급 무기는 다이스 [1d=300]
하급 무기는 다이스 [1d=200]
최하급 무기는 다이스 [1d=150] 으로 진행되고
숙련도에 따라서
1급 숙련도는 나온 값+25
2급 숙련도는 나온 값+20
3급 숙련도는 나온 값+15
4급 숙련도는 나온 값+10
5급 숙련도는 나온 값+5
(다이스가 낮다고 너무 낙심하지 마라 스토리 진행에는 다이스값이 상관 없을꺼야!)
방어 다이스는 숙련도에 따라서 결정되고
1급은 [1d=400]
2급은 [1d=300]
3급은 [1d=200]
4급은 [1d=150]
5급은 [1d=100]
그리고 만약 최대값이 나온다면 데미지 완전 무시다. 즉 500데미지를 맞았는데 5급인 사람이 방어 다이스를 굴려서 100이 나오면 500데미지가 완전히 방어된다.
체력은 모두 400
그리고 도망친다고 하면 공격하지 못한다! 알겠지?
"그런게 어딨어", "시대가 현대라며", "휴대폰 쓰면 안돼?" 등등의 말이 나올까봐 하는 소리인데 여긴 판타지 세계관이고 세계가 정말 넓어서 미개척 된 땅도 있고 전설속 공간 같은것도 있는거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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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반갑다. 짐은 킹이니라. 네놈은 꽤 쓸만해 보이는구나?
...잠시만, 나도 여잔데?
에이씨..
모두가 고유의 개성을 가진 이세상에서 같은 능력을 가진 이가 둘이나 존재한다면 그것이 최저 아니겠느냐? 네 신기를 내가 빌린다면 그리 될 터
이쁘잖아!
그거 참 좋은 생각이야!
허나 거절한다! 타인의 도움따위 받을까보냐!!
어쩌면 아예 참가하지 못할지도?
호오, 고귀한 신분을 자칭한다면 그에 걸맞는 실력 또한 가지고 있는 것이 맞느냐?
(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눈을 떠보니 어디론가 이동된다. 거무칙칙하고 어두운 곳 이다..)
원형칼 형태의 신기,혈마법이라고 불리는 강력한 힘을 다루는 신기지만 사용자의 역량이 떨어져
본래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사용가능한 기술은 아주 약한 위력의 생명력 흡수 (데미지 회복랑 모두 모기수준)
그 이름을 달 가치가 없구나
왕과 호걸을 찾아왔느냐? 그렇다면 잘 왔도다
(설명 재대로 못알아들음)
작작 해라 타코야
왕에게 부탁할 격식을 차리지 못했구나? 천 것.
할배랑 삼촌따라왔는대 무슨봉변
등급 dice1d5=4 (4)
(신기와 대화하고 있다...!)
뭐든지 바칠 준비는 되어있어
뭐 문제 있겠습니까 아버지
대가? 왕을 우롱할 셈이냐?
어쩌라는거냐
너무 고리타분하고 제미없는 신기야
적당히 얻어서 그 활이랑 바꿔먹어야지
에ㅡ??? 전 할아버지가 아니에요!
(칼날이 무라사메한테 날아간다)
고고학자여서 궁금해졌어요.
흐음... 왕의 길에 물러남은 없으나, 역시 그것을 내게 강제하겠다는 불손한 생각은 꽤나 불편하구나?
dice1d500=303 (303)+10
확실히......이럴때 망할 로키놈은 어딨는지...
조용히 해! 바다에 던져버리기 전에!
네놈들의 신기, 이젠 빌릴 수 있겠구나.
저주 아니냐?
목숨따윈 얼마든지 바쳐도 되니까 줄래?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스퀴테는 낫이야.
(말이 끝나자 다시 슈리아이즈가 있던 곳으로 돌아왔다)
왕은 언제나 각오가 있노라.
그거 탐나거든?이번에 도끼랑 바꾸자
(신기의 속삭임소리)
뭐? 아티펙트만 받고 룬은 받지마..?
그냥 받지말라고?
(신기의 속삭임소리)
어쩌려고 이래! 아...전 괜찮습니다...
(....난 어떻게되는거지? 나자신과 친밀...? 음, 더하면 혼돈을 불러올 생각이군.)
내가 볼때 너는 그 도끼를 얻지 못해. 그러니까 거절할게! 무ㅡ리야 절대!
울보나 겁쟁이가 아니니까요.
그래 그럼 얻으면 교환해준다는거지?
너는 그걸 얻지 못하니까 거절한다는거잖아. 못알아들었어? 너는 그 도끼를 얻지 못해.
뭔소리야 못얻으면 그걸 가진사람을 죽이면 되는거잖아?
너는 어떤 방법을 써도 못얻을거야. 그야 너는... 약하거든!
그럼 죽을래?dice1d500=34 (34)+25
dice1d500=377 (377)
이상하네~
난 내아들이지만 그녀석 성격을 모르겠어....
이번애는 아스팔트야!dice1d500=354 (354)+25
dice1d500=43 (43)
그보다 이런거 안질려?
「그만」
아닌가?
혀는 몸을 베는 칼이고, 입은 재앙이 들어오는 문이니까요.
저것이 갈리에드가 말한 헤임달이느냐?
뭐? 숨겨줘? 너를 어떻게 주머니에 넣냐?
아저씨가 비프로스트 지키는 그 헤임달?
>>271니 무기 찾아와
물어보고 싶은게 산더미 만큼있는데!
나도 그러고 싶다!
나는 오히려 죽으면 좋은데, 가도 돼?
...도망치지 않아...
내 왕국을 위해... 해야 하는 일인 것 같으니까...
짐의 왕도이니라.
그럼 모두가 나를 존경할거야!
...모일 거야... 뿔뿔히 흩어진 백성도... 분명...
(그가 눈을 감았다 뜨자, 모두가 월트의 중심지에 있다.)
목표를 향해 지체없이, 바로 가죠.
예전의 힘을 보여주셔야죠!
뭐? 냉기의 힘에 집중하라고...? 좋아 해볼게...
(평소보다 강력한 위력의 냉기 폭풍이 분다...그리곤 레이즈의 머리가 점점 하얗게 물들어간다.)
(약한 생명력흡수)
건방진 뱀자식이...
dice1d10=7 (7)
으악!
dice1d10=10 (10)
dice1d10=8 (8)
dice1d10=6 (6)
dice1d10=7 (7)
dice1d10=8 (8)
dice1d10=5 (5)
dice1d10=10 (10)
dice1d10=2 (2)
주와이외즈, 빌리겠노라!
dice1d10=6 (6)
dice1d10=8 (8)
dice1d10=8 (8)
dice1d10=2 (2)
dice1d10=4 (4)
dice1d100=48 (48)
dice1d100=83 (83)
dice1d10=5 (5)
dice1d100=92 (92)(7 이하면 무시)
빌리겠노라, 혁명녀! 전부 불타라!
dice1d10=3 (3)
dice1d100=97 (97)
dice1d100=41 (41)
당신께서 내리신 운명은 이리도 가혹한 것입니까?
dice1d10=10 (10)
dice1d100=13 (13)(위 다이스 7이하 무시)
dice1d100=59 (59)
독이라.. ..알겠다
dice1d10=2 (2)
공격 한번 빠르네!
dice1d100=29 (29)
dice1d500=72 (72)+25
전부...얼어 붙어라...
dice1d100=33 (33)
성...녀여... 네 신기를 빌렸다만 등급과 숙련 정도가 낮아서 독을 몰아낼 수 없다...
dice1d100=32 (32)
dice1d100=55 (55)
dice1d200=195 (195)
심지어 다이스 운도 나빠, 난.
됐다! 김 빠졌어!
....
으앗? 갑자기?? ...무슨, 무슨상황??
돌로 입을 막아주지!!!dice1d100=37 (37)
(아깝구나 평민...)
다, 다들... ...음...
dice1d100=57 (57) 전부 빨아드리세요!
음 모자라군.
dice1d100=14 (14)
dice1d100=21 (21)
성녀시여, 한둘이 아니에요...
dice1d100=54 (54)
dice1d200=87 (87)
dice1d100=27 (27)
dice1d100=8 (8)
dice1d100=11 (11)
dice1d100=53 (53)
dice1d100=59 (59)
죽어라...벌레같은놈...
dice1d100=93 (93)
dice1d100=7 (7)
만상일체, 잿더미가 되어라
dice1d100=6 (6)
dice1d100=50 (50)
dice1d100=8 (8)
dice1d100=48 (48)
dice1d100=77 (77)
dice1d100=63 (63)
dice1d100=30 (30)
dice1d100=8 (8)
(빌릴게요, 헬 씨!)
사상은 불순하다만, 그 화력은 쓸만하다 인정해주지
dice1d100=60 (60)
dice1d100=78 (78)
dice1d100=28 (28)
dice1d300=112 (112)
캡틴 테일러야!
인정해주마, 왕녀!
이게 아닌가?
방패인데 죽였다고!!
dice1d100=89 (89)
결계에~? 압도적 화력 앞에서 버틸 수 있나 볼까?
dice1d100=39 (39)
dice1d100=1 (1)
dice1d100=52 (52)
나같은게 하는건 무리겠지...
dice1d100=49 (49)
dice1d100=37 (37)
비켜라
오
(빌리겠습니다, 왕녀님!)
방금 대활약한 그 힘을 빌려서 해본다면 성과가 나올수도 있겠지.
그 너덜너덜한 애... 넌 못 죽였잖아.
(시이익...)
기분 나쁜 소리로군..
...설마 되살아나는 건 아니겠지...?
안돼요! 그건 저희가 망하는 마법의 주문이에요!
그래서 그래서! 다음은 어디야!
to be continued->
헬! 캠프파이어 만들어줘! 오늘은 여기서 야영이야!!
차를 타고 가던중의 시점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
머리나쁘고 폭력적인 ♪♬♬♩라서
놀리면 주먹말고는 선택지가 없어;;
짐이 너희의 수고를 친히 인정해주마.
제거해야 하는데 타이밍을 놓처서
딱 5번까지만 참는걸로
>>683 고마...워....
씌..
...기분 탓이었어!!!
(중얼중얼)
이, 이, 무기에 있는, 문, 문자?
너희는 짐의 보배인 충신이로다!
그리고 너희들 에게 「룬 문자」를 새겨주겠다... 이 룬 문자가 있다면 너희들이 전투를 치룰 때 마다 숙련도가 성장할거다... 그리고 무스펠헤임의 열기와 그의 「태양」을 조금은 견딜수 있게 해줄거다...
열기와 「태양」의 힘을 조금은 견딜수 있게 된다!
사실 무기 쪽이 성장하는 케이스가 거의 없다보니...
쿠몬 카이토가 아니야!
평소엔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으니까...
3대신기말고 전부 베끼는거 너 그거 케프리때문에 안된다
최상급 신기가 되는게 아니라
[깨어난 신기] 로 변한다
버프 덕지덕지 바른거 싫어..
근데 최약이 아니잖아 이러면
조용히 하세요!
나이트 오브 스~피어~
라고 해야되나요?
...나도 왕국이 멸망하기 전엔... 더 활발했는데...
후르츠 바스켓!
록 오픈! 키와미 암즈! 대! 대! 대! 대! 대장군!
그냥 강해진 정도가 아닙니다! 내가 얻은것은 금단의 과실이 가진 힘! 세상을 좀먹고...물들이는 힘...!
이번 싸움에서... 알았어... 난 약하지 않아.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어...
왕국 재건도... 가능할 거야. 응.
그럼 나는 무한이라는 이름의 궁극의 힘을 얻었다고 칠게!
...솔직히, 처음으로... 전투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기뻤어...
역시 내 신기가 가장 어중간하군...
그런데 그녀가 누구야누구야? 애인 있어?
길이도 1m에서 안변했고! 능력도 똑같은데 말이야!! 그저 조금 더 빨라지고 조금 더 단단해진거 뿐이잖아!
'세턴' 이라는 친구는 궁금해! 로즈는 누구야?
신기나 숙련도 다이스가 조져도
누구나 활약할 수 있잖아
왕의 앞날에는 밝은 미래가 펼쳐진 법! 모두 축복하라!
영혼을 긁어서 레이즈의 정신줄이 끊어버리고
그것 때문에 라이프시클은 만든녀석의 영혼에 잠식되어 버렷다정도로 생각하고있어
제가 가장 사랑하고...추억하고...헌신하던 여성이죠...드디어 로즈를....
초대신기는 모두, 인간을 본뜬 것.
레시에르! 지금 당장! 연애썰을 풀도록!!!
혈석,냉기,죽음의 3개의 룬이 박혓는데 발견시점에선 혈석이 때어져 그대로 빅터의 신기가 되었다는 설정이야
습에서 ㅡ가 빠진거겠지
아니, 이 기분이 왜 드는거지.
>>807 그렇게 되면 언데드로 부활시켜드리죠...
오늘도... 너무 많이 치유해서 힘들었다며...
아아ㅡ 로즈...릴리스 왕녀의 나라에 갔을때 만났던 무용수죠...그녀의 춤과...아름다운 미소에.....저는 마치 천국의 장미꽃밭에 누워있는듯 했습니다...상냥한 그녀는 이방인이 저를 극진히 도와주웠습니다...아아ㅡ 로즈...
힘들면 '세턴'이라는 친구는 언제든지 도와줄거야!
뭔오타야 이거
오오오~ 그럼 한 눈에 반한 거야?
그래서 어떻게 됐어? 데이트는 했어? 둘이 사귀는 거야? 같이 사는 거야? 키스는 했어?
...걱정돼서 그래...
(레무리아를 휙휙 휘두른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던 날에...그녀를 잃었습니다
소환된 언데드수 dice1d10=3 (3)마리
오딘-숙련도 3급
토르-뮬니르 없음
요르문간드-아빠한테 무기털리고 동생거 가지고옴
시프-무기가 로키
진짜 뭐하는거지
지가 집나간걸 어떡해!!! 됐어!!! 너보다 더 멋진 신기 생겼다고 뮬니르!!!!
로즈라... 아름다웠던 그녀가 그렇게 되었을 줄이야.
>>830 ...우리 왕국이... 멸망하는 날이었구나... 하필...
교수님 끝난건가요...
그렇단다 예야 영원한 대학원생은 없는것이지...
괜찮습니다!! 완전히 깨어난 화천검의 능력과...삼신기의 힘으로! 그녀를 되살려낼테니까요! 제가 당신께 갑니다!! 로즈ㅡ!!
그 살아난 로즈가 그 전의 로즈와 같은 거야?
죽은 로즈가 진짜 로즈고 안녕을 말하는 로즈인 게 아닐까?
'세턴'이라는 친구는 그리스 신화 모티브인데, 알것같아?
그 입 닥쳐라ㅡ!!!!!!!!
내게 그녀는 단 한명뿐이다ㅡ!!!!!!!!
...그래도, 단련의 목적은 어느 정도 된 것 같네... 강해졌잖아? 갈레아스.
뭐냐 네놈, 대화상대따위는 필요 없어! 이몸에게 말이지!!
그래도 이어지면 좋겠네! 응원할게!
...만약 이어지면 우리 앞에서 꽁냥대진 마?
조금만 받을수 있을까요...
귀여운척 하지마라! 이 멍청한 새대가리 녀석아!!
...난, 일단은... 갈레아스보단 더 잘 응용하니까...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 도와줄게.
하하! 내가 언제? 나는 대화상대따위 구한적 없다만?
(능력으로 신기를 분해해서 암벽타듯이 공중을 탄다)
뭐야 뭐야! 나도 먹을래!
(하늘에서 뚝 떨어져 음식을 뺏는다)
어디서 갑옷을 검이라고 우기는 걸 본 것도 같고요...
캬하하! 멍청아, 짤린다고 그거!!
...어젠 내가 네 어깨에 기댔는데, 오늘은... 너가 내 어깨에 기대도 좋아...
오늘, 무리 많이 했잖아? 사람들도 많이 치유해주고...
늦었다 이 타코가!
dice1d5=2 (2)소환
1.좀비
2.해골
3.누더기골램
4.말많은 구울
5.생각을 멈춘 광물과 생물의 중간
이젠 아니군...
최고 품질의 채소가 순식간에 자라도록 해두었습니다!
무식하게 땡땡이 뭐냐! 콜론이다 콜론!
뭐 어쩌라고! 캬하하하!
(띡)
dice1d550=459 (459)+15
하! 동급이라면 내가 우위라고 이 멍청아!!
dice1d550=10 (10) + 20
아, 안죽었어!
솔직히 진퉁 아스칼론으로 살리는 건 과분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짝퉁 아스칼론(상급 신기 수준. 숙련도 5급)으로 목숨만 붙여주마
왜! 뭐! 내맘이다!!
Hail~ (hail~), what's the matter with your mind and your sign~?
And-a ooh-ohh~
Hail~ (hail~), nothin's a matter with your head, baby, find it~
Come on and find it~
Hail~, with it, baby, cause you're fine and you're mine~
And you look so divine~
Come and get your love~
Come and get your love~~
Come and get your love~
Come and get your love~~
허나 실력은 최저다!
모두의 불행을 만든건... 사실 나일지도 몰라! 스퀴테를 잘못 휘둘러서 시간선이 엉망진창!
「절벽에 부딪쳐 죽는 제비가 있다고 하더군...
그 제비는 다른 제비보다 더없이 능숙하게 먹이를 포획하곤 하지만... 공중제비를 트는 각도와 그 위험 한계를 부모 제비에게서 배운 적이 없기에 그만 무모한 각도로 날게 되지.
하지만 그 부모는 가르쳐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 부모의 부모에게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가르쳐줄 수가 없었던 거다.
그 일족 중에는 단명하는 자가 많지만 왜 툭하면 사고를 당하는 것인지 깨닫지조차 못해.」
「로즈는 단명했지..」
너무 정들어버렸어!
실화지만 소설에 참고가 혹여 될까 해서...
'세턴'은... 말하고싶지 않네.
그녀는 이방인인 저를 보고 적응할때까지 도와주겠다고 하더군요.그녀의 가족도 저를 반겨주어 옥탑방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수행하고 지식을 쌓던 전 로즈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제 연주에 맞춰 그녀가 춤을 추기도 했었죠
그렇게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짐은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노라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싹을 틔워 봉오리를 맺는 과정이로군요.
그럼, 우리 같이 이야기나 들을까? 로즈와 레시에르의 이야기...
사랑이야기? 죽은 사람 사랑 이야기?
그녀는 정말 천사와 같았습니다.늘 미소를 잃지 않았고 저보고 자신이 춤추는 원동력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그녀의 손을 잡는것이 제 인생 최대의 낙이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고백하고 그녀가 제 마음을 받아주면 함께 제가 살던 나라로 가지 않겠냐고 물을 참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에게 마음을 고백했고...그녀는 어느때보다 환한 미소로 고백을 받아주었습니다
'세턴'은 시프한테 고맙다고 생각하고있어!
자, 뜨거우니까 천천히 먹어라. 캬라멜 소스는 없지만 아까 저기있던 벌집의 꿀을 이용해서... 꿀 팝콘과 소금 팝콘이다.
사랑 이야기라.. 누군가와 참 비슷한거같네!
그 쪽은 둘다 살아있지만 말이야(웃음)
>>964 헉!! 그럼 드디어 사귀는 거구나!! 엄멈멈멈멈머!!
캬하하! 그런거면 참 좋겠네!!
네 돔공연 축하해주기 전에 그 말 하지 마!
그, 그.. 릴, 릴리스님은...
꽤, 꽤나 순수해서.. 좋, 좋은거 같아요..
...나쁘게 말하자면..
...
좀 멍청하달까? 그러니까 왕국이 멸망하지!
에.. 에에? 저, 저는 멍, 멍청하단 말 안하려 했는데...
그, 그으으으으.. 죄, 죄송....
>>985 응? 아, 아냐아냐! 죄송할 필요 없는걸... 무가 이중인격인 거... 다 눈치챘으니까... 응.
나랑 똑같은 견해로군
아, 아아... 감사합니...
...
크하핫! 역시 막말하고 무를 앞에 내세우는게 제일 재밌고 편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매력적이라 마치 홀린 듯이, 제 수첩에 적혀나갈 가치가 있다는 듯 손이 바삐 움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후후, 여러분과의 여정... 앞으로도 더더욱 재미있어질 것 같네요.
「천명」이 이끄는 겁니다.
플라에타의 최종 형태...천번째 꽃잎 생명의 이슬...그것의 능력과 삼신기중 하나의 막대한 힘을 합치면...다시 그녀를 볼수 있습니다
앵커가 6~7까지 밀리는데도 말이다!
그만큼 RP 고인물들이 모였거든...
시프는... '세턴'이 밉지 않아...?
왜 이런 오타가...어쨌든 저도 좋아하는 애가 있단거에요
이야깃 거리.. 하나 있는데....
....역, 역시, 저, 저한테 아무도 관, 관심 없겠죠...
왕의 배필이 될 자격이 있는 여자가 과연 나타날까?
>>1009 좋아하는 애? 정말? 당장 그 순애의 이야기를 말해!!!
생명의 이슬은 막대한 힘이 있다면 육체마저 재창조하고 영혼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그것도 꽤 구미가 당기는 이야기네요.
들을 때가 있으면 좋으련마는, 언젠가 운명이 이끄는 때가 오겠지요. 1초 뒤든 10년 뒤든...
하,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싫어하는거 같은데..
지나칠 수 없네요.
곧바로 들어봐도 되나요?
어허!! 로키의 능력 발동! 「넌 너의 이야기를 몹시몹시 하고 싶어져」!
그, 그럼.. 저, 저도 말 할게..요...
...뭔가 그래서, 더 자주 웃게 되는 것 같네.
그,그게,그러니까...이름은 이세화에요...어릴때부터 봤던 소꿉친구인데...저랑 다르게 당당하고 용감해서 좋아하게된것 같아요...전 너무 한심해서 이런 마음을 알려줄순 없지만요...
그야 '세턴'은... 우으... 그러니까 '세턴'은... ...
그리고.. 제가 울면 부모님은 저를 방치하거나 때리셨죠. ..아주 고통스러웠어요..
그러다가.. 평소대로 지하실에 갇혀있었을때.. 잠이 들었는데...
항상 싸우시던 부모님 소리가 안들리는거.. ...오랜만에 조용하시네.. 하고 집을 돌아다녔는데...
부, 부모님이.. 머리가 없는채로.. 으아아..
>>1027 뭐어어? 당장 고백해! 고백해서 사귀란 말이야!!
>>1028 세턴은? 세턴이 왜? 세턴이 나쁠 이유가 뭔데?
그보다 왜 내게 말 거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
흠, 과연... 구원의 「클리셰」가, 현실에서도 존재할줄은...
하지만 모두 전쟁에서 죽고말았어... 그뒤로 가족을 보고싶은 마음에 강령술에 빠져살았지...
..... "너는 왜 이렇게 소심하냐" 고..
....그게 아틀란티스와 만난 첫 이야기인거 같아요.
..몇년동안 지내다가, 레무리아를 줍고 여기 온거지만..
몰락한 왕녀인 내게 먼저 다가와주고, 나를 엄청 섬겨주고...
날 도와주고, 날 치유해주고,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갈레아스.
(신기가 속닥거리는 소리)
이녀석은 많은거 같지만...
흐응, 저는 사연이 없어요. 말 그대로, 없어요.
저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니까요.
자자! 이몸의 일대기를 한번 들어보라고!
....엇?!
(자신은 적당히 잘살다가 성퇴 바하무트에게 붙잡혀서 질질 끌려다니던것 빼고는 별 과거사가 없다는것을 깨달았다)
나는 우산을 쓰고 길을 가고 있었지.
그런데... 어디서 야옹야옹 소리가 들리는 거야!!
어디지 어디지? 하고 난 주변을 둘러봤어. 난 귀여운 고양이가 좋거든!
해피 해피 해피한건 말고
해피 해피 해피데우메크 쿠시테 레스트 인 피스데 이코제(체인소맨 OP)한건 있어!
'세턴'은... 그날 스퀴테를 잡고 나서... 저주받은 아이가 됐으니까... '세턴' 때문에 모든게 꼬여버리기 시작했으니까... '세턴' 때문에... 그 아이가... 죽어버렸으니까... 그러니까... '세턴'은 미움받아야해...
'세턴'은 또 실수하고 말았어... 0을 빼먹다니... >>1034이야...
응? 뭐지? 하고 그 상자 안을 들여다보니까...
이게 뭐야! 엄청 귀여운 아메리칸 숏헤어가 거기 안에서 덜덜 떨고 있었던 거야!
그러자 그 아이는 야옹! 하고 내 품 속에 들어오는 거야!
난 그 아이가 불쌍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내 집으로 데려왔어!
그 아이의 이름을 로키로 정해주고 아주 잘 키워주고 있었지~
이야! 내 이야기에선 하나도 걱정 안해주더니!!
본인 맘에 들고 삼신기 얻었다고 걱정해주는거봐!! 이거 차별이야!
갑자기 그 로키의 몸에서 빛이 나더라?
그러고는 빛이 사라지니 로키는 사라지고 이 활이 있었어!
끝이야!
그게, 친구라는 게 아닐까...?
>>1069 뭐? 장난감 아냐! 로키라고 로키!
늑대 가죽을 쓴 사냥꾼이 생각나네요.
활로 야수들을 「때렸다」고 하는... 그런 사냥꾼이 있습니다.
이 맥락에서는 기꺼이 들어드리지요.
내가 나의 부모님을 병으로 머리를 깨고 칼로 썰고 두 팔을 밧줄에 묶어서 턱걸이에 묶어놓은 뒤에 이야기인데...
무가 부모님이 죽고 난 후에 길 밖으로 나가서 한동안 노숙을 했어. 아주 처절하게 말이야.
............. 아, 잠시만..
..........
으으으으으음................
기억이 안난다.. 너무 오래됐나보네.
안타까운 인생사로군요...
잔인한 여자라 너를 욕하고 싶어~
이렇게 생겼다고 보면 좋아...
아름다우세요.
그럼, 안녕히 주무시기를.
뭐야, 난 당연히 겁나게 음침한 그런 남자애일줄 알았는데, 여자였어?
귀!!! 여!!! 워!!! 꼬옥 안아주고 싶어!! 왕 깨물어주고 싶어어!!! 애기잖아!!!
다윗은 이런애를 죽이려고 하는건가
솔직히 말해서, 우리중에 제일 혼자있었던 기간이 긴 녀석은 누군거 같아?
난 당연히 무지, 태어날때부터 쭉 혼자였잖아.
난 다윗! 성격만 보면 딱 봐도 주위에 사람 없을듯?
무 상태일때는 여기에다가 눈만 무지개 빛으로 빛난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야!(물론 책따위는 안 들고 있다)
그리고, 나일때는 저 위에다가 그냥 인상만 좀 사나워진다고 보면 되는거야!
왕의 길은 고고한 법.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고,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체 그저 군림할 뿐이다.
무도 나랑 똑같아! 내가 자꾸 방해해서 누가 좋아하겠냐구.
어떻게 생긴 걸까요, 저는?
이런 질문을 하는 게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네요.
사진을 두 번이나 올리시다니 「압니다」, 란 말을 해드리고 싶군요.
여러가지 의미로요.
이만 수첩을 덮고, 담요도 덮을게요.
있다!
존재한다
뭘로 보든 전 남자입니다
미소녀들이 주연으로 싸우는 RP는 흥한다
그러니까 크로노스도 여자야!!!
만들었겠어?
넌 나가라
그리고 로키는 원래 고양이였으니 중성화를 시켰지!
그럼 성별 바꾸기가 맞나?
만일 내게 물어본다면, 내 이름은 아틀란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