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이 세상에는 5가지 종류의 신기가 있다.
1=최상급
2=상급
3=중급
4=하급
5=최하급
이 5가지로 나눠진 신기에는 각각이 가진 고유의 능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강한것이 최상급 신기, 그리고 최상급 신기중 지금은 어디론가 사라진 초대 신기 3개가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3개의 신기를 찾는 이야기... 『발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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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만드는 방법
(더보기 넣어주세요!)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은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자신의 신기의 등급을 뽑고 그 등급에 맞는 능력을 각성하면 된다. 하지만 최하급을 뽑아놓고 지구멸망급 능력이 있는 신기라면 내가 처형하겠다... 그리고 하나 더,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사용자의 역량도 봐야겠지? 숫자가 낮을수록 무기의 숙련도가 높아진다... 그럼 행운을 빌지!
(이름은 예를 들어서 1급 숙련도 홍길동 이런 식으로 지으면 된다 이름에 신기의 종류나 이름을 적는건 자기 마음이다!)
일단 3대 신기에 대해 말해주자면...
종류는 양날 도끼,창,활 이다.
양날 도끼는 태양(여기서 불,열,화염,용암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레바테인』
창은 물(여기서 얼음,증기,안개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트리아이나』
활은 흔히 말하는 초능력들(정신계, 치유계,공간계,염력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프로이트』
여기서 "어? 나는 정신계 능력인데 검인데?" 라고 할수도 있는데 능력만 파생이 된거다 알겠나? 그리고 그 외의 땅,흙 이런거는 다른 2개나 3개의 능력이 합성 파생 됐거나 한거다 알겠나?
전투 방식은
더보기
전투는 사람들 끼리 전투, 스토리 진행 전투로 두 종류로 나뉜다. 사람들 끼리 전투를 하면 서로 다이스를 굴리고, 스토리에서 전투가 나온다면 공격하면 그 상대가 반응을 해주고 그런 형식이 될꺼다. (예를들어 한명의 보스를 여러명이 처리하거나 하는 스토리 라면 누가 "따따블 펀치" 하면 보스가 맞거나 피하거나 반격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형식이다(이건 더 재밌고 깔끔한 스토리 전개를 위한 방법이다))
최상급 무기는 다이스 [1d=500]
상급 무기는 다이스 [1d=400]
중급 무기는 다이스 [1d=300]
하급 무기는 다이스 [1d=200]
최하급 무기는 다이스 [1d=150] 으로 진행되고
숙련도에 따라서
1급 숙련도는 나온 값+25
2급 숙련도는 나온 값+20
3급 숙련도는 나온 값+15
4급 숙련도는 나온 값+10
5급 숙련도는 나온 값+5
(다이스가 낮다고 너무 낙심하지 마라 스토리 진행에는 다이스값이 상관 없을꺼야!)
방어 다이스는 숙련도에 따라서 결정되고
1급은 [1d=400]
2급은 [1d=300]
3급은 [1d=200]
4급은 [1d=150]
5급은 [1d=100]
그리고 만약 최대값이 나온다면 데미지 완전 무시다. 즉 500데미지를 맞았는데 5급인 사람이 방어 다이스를 굴려서 100이 나오면 500데미지가 완전히 방어된다.
체력은 모두 400
"그런게 어딨어", "시대가 현대라며", "휴대폰 쓰면 안돼?" 등등의 말이 나올까봐 하는 소리인데 여긴 판타지 세계관이고 세계가 정말 넓어서 미개척 된 땅도 있고 전설속 공간 같은것도 있는거다 알겠지?
- 어라? 벌써?
- 내가 시간 안겹치려고 12시에 맞췄는데 이게 무슨?
- 빠르네...오늘은 바쁜데... 그냥 오늘 일정은 군말없이 따라가고 있단걸로!
-
프로이트는 내꺼 프로이트는 내꺼 프로이트는 내꺼 프로이트는 내꺼어......
.....
얻을수 있을까아...
...
당연히!! 얻어야지!! - 아니 왜 지금 올라와?
- 아무래도 족장의 실수려나~
- 자 이 스레는 족장이 잘못 올린거 같다...
- 족장, 이 스레 보면 삭제해줘! 그리고 다시 올려줘!
-
>>8
문의해 - 문의 넣고왔다
-
가장 3대신기의 힘을 많이 받은 신기는 뭐야?
역시 똑같은 태양인 케프리인가? - >>11 생각하기 나름이겠지?
-
사라지기 전에 캐릭 하나 만들고 튀기
dice1d5=1 (1) dice1d5=1 (1) -
>>11
어떻게 보면 케프리겠고..
어떻게 보면 다른걸수도 있고 -
>>13
응? - >>13 어이
- 음 9시 30분에 봅시다
-
>>13
...그대는 혼돈인가...아니면 또다른 균형인가...지켜보도록 하지. - >>17 최상급이라고 하는거야
- 최상급이구나 그럼 안녕히계세요
- 어레? 9시 30분 맞지?
-
...왜, 왜 나만...
........
아니야!! 최상급 숙련도 따위!! 총맞으면 뒤진다!
(그 녀석 빼고..)
아무튼, 머리를 터트려버리면 그만이야!! -
>>22
그건 너님도 포함 아닌가요?(풉) - 9시 20분 이에요~
-
>>23
....크아아아아아악!! 싸우자아아아ㅡㅡ!! 도발이냐아아아아ㅡㅡ!!! -
>>22
(총 맞아도 부활함) -
>>22
아툼 라 그녀석이라고 언급되어서 웃음 - 근데 여기 세계관 설정이 어떻게되냐 방금 들어와서 말이지.
-
>>28
어, 어... 음, 그러니까...
삼신기, 그러니까 초대 삼대 신기가 있고.. 그걸 찾으러 가는 스토리... ...에요!
...
덤벼라아아아아ㅡㅡ! 공을 울려라! 파이트 클럽이다아!! -
>>28 전 스레들 읽어봐
일단 9시 20분 시작이니 이 스레에선 되도록 말하지 말자고 -
>>30
..장난하나? 2000레스 가까이 되는걸 나보고 읽으라고?
>>29 드루와 이자시가 - >>28 위에 본문에도 설명이 있는데
-
>>32
그건 안다만 어디로 가야하는지 지금 인물들 상황이 어떤지 대략적으로 알고싶다고 - 그나저나 본문에 (더보기 넣어주세요!) 써져있는데 안넣어놔서 웃음
- >>33 아서가 초대 삼신기중 하나인 트리아이나를 얻었고 프로이트를 찾으러 가야겠지 오늘은
- >>34 나도 웃음
-
>>36
근데 넌 누구냐? -
>>37
쟤 스레주 -
>>38
아하 근데 나 말고 다이스 1 1 뜬사람이 누구 있지ㅡ -
>>39
아툼 라, 그 돌쏘는 녀석
...
그 자식들 짜증난다고!!! 죽여버리고 싶어! -
>>40
꼬우면 1 1 뜨세요 히히 ^^ -
나는 최약, 최악, 최저, 최하의 왕이 되겠어!
dice1d5=2 (2) dice1d5=1 (1) -
>>42
아니잖아 - 5 5 를 원했어
- 나는 나중에 온다 2시쯤
- dice1d5=2 (2)dice1d5=3 (3)
- 이번엔 프로이트인가...
- 새로 올려주는게 아니구나...
- 저번에 아틀란티스에 있던 「트리아이나」는 아서라는 녀석이 얻었지?... 이번에는 「프로이트」다... 「프로이트」는 저번에 말했다시피 몽환의 숲에 있다.. 환각을 조심해라. 아무것도 믿지 말거라..
- 욕심부리지 말고 수련을 위해 여행하자
- 프로이트라~ 갖고싶네~
- 프로이트는 반드시... 제 손에...!
- 사람 좀 모이면 시작할게
- 내가 왔다
- 프로이트~ 내 신기의 조상님이구나! 재밌겠다!
- 진짜 참가할때마다 죄책감이!
- 이건 무조건 얻어야 해... 그래야 내 왕국을 재건할 수 있어...
- 오 이번에는 활인가?
- 이제 '시작' 인거군요.
-
전 이번 스레에 매우 지각할 예정입니다
네... 그렇다고요 - >>59 나에겐「시작」이자...「클라이맥스」네.
- 일단 시작하기 전에 프로이트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화살이 없어도 쏘기 전에 환영처럼 생긴 화살이 생성되고 맞으면 맞은것을 순간이동 시키거나 마음을 읽거나 마음대로 움직이거나 할수 있고 다른 물체를 화살처럼 사용할수도 있다
- >>54 나급의 강자인가?
- 프로이트는 내것이야.. 내것.. 내꺼야아아.
- 저기~ 출발 언제?
- 그야말로 뷰티풀 컬러풀 원~더풀한 자태겠지요! 반드시 이 손으로 거머쥐겠습니다!
- 나를 최약으로 만들어줄 신기겠군!
- >>64 ...미안. 프로이트는... 양보 못 해...
- 저도 좀 탐나네요
-
내 무기만으로 충분하지만...
그래도 찾아봐야하지 않겠어? - 자 여러분 이제 출발 합니다~ 차에 타세요
-
난 얻든 말든 상관없어~
재미만 있으면 됐지! -
아오유키가 나 말고 다른 신기를 쓰는건 싫지만...
아니, 내가 빙의하고 그 신기를 쓰면 조금 간지인가? - 하하! 전 세계에 혁명의식을 고취시키기 좋은 능력이로군. 일어나라 시민들이여!
- 일단 탈게요.
- >>71 오늘은, 차구나... (탄다.)
-
나를 최약으로 만들어다오 프로이트!
(차에 타기) -
(차는 안타고 차 지붕위에 앉아서 신기로 몸을 고정한다)
빨리 가자. -
>>77
최약이 목표인 경우는 처음인데 - 자 몽환의 숲은 여기서 가까우니 한 6시간만 있으면 갈거에요!
- 이 도끼는 태양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
(아, 네. 타겠습니다)
흥, 이 몸이 잡것들과 동석해야 하느냐?
저번 스레의 막바지 부분을 안 본 사람을 위한 설명 : 예의있게 말하려고 하면 말투나 행동이 싸가지없게 교정됨 - >>78 (제밌어보여서 슬링을 신기에 걸어서 고정시켜서 탄다)
- dice1d5=4 (4) dice1d5=2 (2)
- 자동차가 엄청 크군요!
- >>81 그건 레바테인 아니냐
- >>81 태양의 힘에... 도끼라. 내 옥이명명과 같은 레바테인의 적통이로군.
-
몽환의 숲으로 고고씽~~
그리고 차에 탔으면 역시 노래 들어야지! (딸깍) -
-
>>86
뭐 케프리도 있으니까 -
...프로이트는 분명...
..... 공간계였지.
...그걸로, ...내 대륙을... -
dice1d5=5 (5)
dice1d5=4 (4) -
이제 출발 합니다~
(차가 시동 소리를 내며 달린다) - 뭘 쏘는거라면 나도 끼지!
-
(치 지붕 위에 앉아있다)
...시원하구만. -
공간계라... 내슬링과 그나마 가까운 계통
이번꺼는 꽤 한번써보기는 해야갰군 - 다윗이 2명?!
-
다윗이 있구나?
캐릭터 버린다 -
- 이번에는... 프로이트 인거군요...
-
>>88
야야! 그거말고 신나는걸로!
(딸깍ㅡ) -
-
(차 지붕을 쾅쾅 밟으며)
야!! 언제 도착해!! - (새한태 아스팔트를 뜯어서 던지는중)
- >>100 (으윽... 이상한 사람이네..) 아직 많이 남았다구요!!
- 다들 노래 취향이 좋으시네요~
- (명상...)
- ㅁㄹㅂㅈ
-
-
>>103
내 노래취향이 이상하단거야?! -
>>103
얼마나 남았냐고!!
(쾅쾅쾅쾅)
(지붕이 가라앉는다..) - >>102 어이! 뭔 지거리냐!!
- 차를 치지 마시죠
-
dice1d5=1 (1) dice1d5=1 (1)
나는 말이지... 모두가 '새턴'을 잊은 세계를 만들고싶어. - 우오오옷!! 차가 갑자기 미친듯이 빨라졌다!!
-
>>112
어? - >>112 이미 할수 있는것같은데
-
스레주, 나 신기 능력 능력복제로 해도 되? 상급신기 숙련 3등급으론 무리일 정도로 사기라 제한 조건 달아봤어
1.최상급 신기 능력 복제 불가
2.복제한 신기 능력의 등급이 하나 하락. 예를 들어 상급 신기 복제시 출력이 중급 수준으로 떨어짐
3.신기의 이름과 능력을 알아야 하고, 복제할 대상이 시야에 있어야 함
4.복제한 능력의 숙련도는 5급
5.다이스 전투시에는 평범하게 3급 상급 수준으로 굴리겠음
6.복제 대상에게 능력을 밝히고 복사해도 된다고 허락을 받아야 함 - 은근히 1 1이 많구나
- >>116 이정도면 허가!
-
여기 왕족이나 귀족들도 있다는데 잘보여서 신분떡상 가즈아~!
dice1d5=5 (5)dice1d5=3 (3) -
>>117
다윗
아툼 라
레이누아
새턴 -
큿소!! 큿소!! 큿소!! 1 1 왜이렇게 많은건데!! 큿소가아아아ㅡ!!
-
그러지 말고 이걸 들어. 다들 혁명이 하고 싶어지지 않아? - ... 시간을 베는 낫이라는거... 사람을 잊게 만드는데에는 쓸모 없지?
- >>122 아 그나라에서 할거면 오히려 도와드리겠습니다
- ..(내 신기 능력이 시들푸들한건가.... .....슬프네... 다들 사기야..)
- >>123 그거 너무 사기 아녀?
- >>121 꼬우면 운이좋던가 ㅋㅋㅋ
- dice1d5=5 (5)dice1d5=3 (3)
- 꼴떨지 말고 가만히 있어!
-
>>123
새턴이라는게 토성의 영문이고 그 유래인 사투르누스와 동일인물인 크로노스에게서 따온건가? - (조는중...)
- 여러분 이제 dice1d6=2 (2)시간 남았어요~ 곧 도착입니다~
-
>>125 호오, 그렇다면 짐이 어느 정도인지 평가해주도록 하마. 네 능력을 내놓거라
(제가 능력을 복제해도 괜찮을까요?) - 노래 좋아... (배시시)
-
1 1 너무 많잖아!
우리같은 중급은 어떻게 살아남아?? -
다들 그러지말고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들으시지요!
-
- 좋아, 7500km를 내리 항해했던 아틀란티스 때보다 가깝군.
-
>>127
....
dice1d400=230 (230) + 15
크아아아악!! 죽어버려어어어!! -
꼴떨지말고 이거나 들어라! -
>>123
.....그 능력으로 세계의 균형을 파괴하려 든다면... - 뭐든 좋아... 노래는... 행복해...
- 으으... 사방에서 노래소리가 너무 많이 들린다는겁니다-!!!!
- 노래는 좋지만... 조금 겹치는군요.
-
(쾅 쾅 쾅 쾅)
(신기로 차 지붕을 내려 찍으며 뚫으려 하고 있다)
이 딴 차!! 쳐 부셔주마!!! - (서로 떠드는 중간 드디어 몽환의 숲 입구에 들어산거 같다. 분위기가 음산하다.)
-
>>140
내가 원하는건 그런 거창한게 아닌 '모두가 세턴을 잊은 세계' 일 뿐이라니깐? -
>>138 (아스팔트를 대량으로 뜯어서 던진다)
dice1d500=496 (496)+25 - (끼익-) 다왔어요!
- 엇!! 다들 쉿! 몽환의 숲!
- 분위기부터 기분나빠.
- 여긴 너무 무서워... (덜덜)
-
>>147
으아아앗!!
dice1d200=138 (138) - 모두가 나를 잊게할만한 신기가 여기 있는게 맞지?
-
이런때일수록 좋은 노래죠!
-
- >>152 싸우지 마!!
-
>>146
...균형을 깨는 혼돈은 반드시 의도적으로만 생기는건 아니다. 그리고 너의 능력은 한번의 실수로 너무나도 큰 일이 일어날수있지. 물론...지금 개입하진 않을거다. 허나, 그 능력을 남용하지 말고 필요할때만 쓰게나 - 자 여러분... 이제부터 이 숲에 들어서면 아무것도 믿지 마세요... 아시겠죠? 그리고 서로 암호를 만듭시다... 안에서 헷갈리면 못나와요.. 지금까지 실종자는 dice1d100=58 (58)명 정도... 조심하세요!
- >>153 신분말소는 가능합니다
- >>151 왕녀님. 무서워 마시길. 곁에서 지켜드리겠습니다.
-
>>147
하, 근데 오딘, 멍청이 아니야?
아스팔트는 돌이 아니라 "피치" 라는 액체를 굳혀서 만든거라고! 당신 능력으로 쏠수 없어!! -
>>153
죽음은 모두를 잊게 만들지.. - 암호? '혁명' 어떤가?
- >>154 마로니에가 더 좋은데~
-
>>152 뭐하냐? 감히 나한태 시비를!?
(거인죽이기)dice1d500=258 (258)+25 - 숲에서 그정도의 실종자는 흔하다고~?
-
>>154
모차르트 협주곡 21번?! 왜 가사뿐입니까아아아ㅡ!!! -
>>156
음... 알겠어. 그러니 지금은 일단 나를 잊어주지 않을래? -
(무작정 몽환의 숲으로 들어간다)
...프로이트는 내꺼야. - 1 1들 성격 다 다르네 ㅋㅋㅋㅋ
- >>160 ? 어째서 나에게 그러는겐가
- >>160 이거 석유도 들어간다
- 푸퐛, 스산하다는 겁니다!
-
>>159 응... 꼭 붙어있을래... 갈레아스 옆에...
(이 분위기... 우리 왕국이 멸망할 때 같아...) -
>>164
dice1d200=62 (62) ♩♩♩~.. -
>>168
어딜 가려고? dice1d500=323 (323) - 3 신기라면 저라도 강해질수 있을까요?
- >>168 어이! 기다려! (따라 들어간다)
-
dice1d5=3 (3)
dice1d5=4 (4) - >>175 내 사냥감이야!!!
-
>>174
dice1d200=78 (78) 꺼져 이 머리에 든거 없는 새끼들아!!
어렸을적에 부모 없어서 못 배워 쳐먹었나보지!! - 싸우지 말랬지!!!!
- 씨익.. 씨익... ♪♬♬♩들.. 내가 프로이트 얻고 말테야.
- 프로이트라면 나의 적궁백시와 같이쓴다면 태양을 떨어트릴수 있겠지
- >>173 그러셔도 좋습니다. 전 당신을 지키는 검이니까요. 모쪼록 다른 분들도 모두 다치지 마시길...
- 여기서 싸우면 프로이트를 찾기도 전에 모두 죽는다구요!! 아무튼 저는 여기서 차를 가지고 대기할테니 찾거나 위험하면 나오세요... 그리고 길을 잃지 마시고 쭉 가시면 돼요.. 절대로 다른길로 빠지시면 안돼요..!!
-
>>180
살 가치도 없는 녀석이군.
죽인다.
dice1d500=78 (78)+25 -
>>180 갑자기 패드립하고 난리네!?
(아스팔트+집체만한돌 던지기)dice1d500=184 (184)+25 - >>175 >>180 작작 좀 해!!!
-
..(어느정도 깊게 들어왔다, 혼자서)
...으으, 그래도 너무 깊게 들어왔나...
..
아니 괜찮아!! 프로이트를 얻기 위해서라면 내가 죽든 말든 해야지!! - 아틀란티스! 적당히 하지않으면 내가 직접 죽여주마!
- 시끄럽네... 이런 분위기는 싫은데... (전진)
- dice2d5=1 5 (6)
-
직진. 나의 왕도와 같구나! 왕의 길에 물러섬 없으니!
(명심하고 쭉 가겠습니다) -
그럼 갈까요!
모든 준비 다끝났어~ 곱게 차려입고 나서~ - 역시 아틀란티스, 너는 빌런이다!
- >>184 응... 고마워 갈레아스... (꼬옥... 붙는다.)
- 너희들은 여기서 썩어라 난 들어간다..
- >>188 나한태 명령하지마!!!!!
- 닥쳐 ♬♬♩♪들아!
-
하등....빈약....허접....
아틀란티스...네놈은 사형이다. 또 보지. - 저 란슬롯 왕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 이 때!! 나는 몽환의 숲 안으로 전속전진이다아아아!!! (다다다!)
- >>196 싸움...이 난것 같습니다만... (토닥여준다.)
- 으아아! 묠니르!!! 이번엔 또 날 어디로 데려가는거야!!!!
- >>198 니가 명령받을 짓을 하니까 그렇지!!
- 캐릭터 컨셉인건 알지만 욕은 자제해라
- 일행을 좀먹는 의심암귀. 그러나 능력이 닥쳐오기 전부터 신의 따위는 없나니.
- ..씨익.. 씨익... 뭘 모르는 자식들...
-
>>198
나한태 욕을 하면 나를 이기고해라!!!!
돌난사 dice1d500=376 (376)+25 - 들어가자마자 입구가 보이지 않는다. 환각이겠지? 아무튼 앞으로 걸어 나간다. 다시 뒤로 오면 나갈수 있을터... 아무것도 믿지 마라
- 으아아아! 내분은 안된다는겁니다!
-
>>203 ...싸움은 싫어... 이제... 그런 건 질렸어... 서로 싸우고... 죽이고...
(왕국 멸망의 트라우마가 생각나는지 몸을 덜덜 떨며 울먹인다.)
...싫어... -
>>208
dice1d200=176 (176)
역시 니놈은 어릴때 "자제력" 이란걸 못 배워 쳐먹었나보지!! -
분노 조절 장*가 있는 녀석이군...
허접라고 빈약한 녀석..
네놈은 다시 본다면 즉시 처형이다. -
에휴. 능력은 1등이면서 성격은 죄다 초딩이네 초딩~
(앞으로 걸어간다.) - 입구가...! 인제는 프로이트를 찾는수밖어 없습겠군
- ♬♬♩♬들.. 이제부터 나는 개인 활동이다.
- 왕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역시, 신기한 힘이 있네요. 다들 조심하죠)
- 모두들... 내 목소리가 들리나? 지금 나는 토트신을 이용하여 텔레파시를 보내고 있다. 환각은 신기까지 복제하진 못한다.. 행운을 빌지.
- >>212 왕녀님... 어서 마음을 굳게 먹어야합니다. 프로이트를 찾아야죠... (다급하게 토닥여주면서.)
- >>217 컨셉인건 알지만 기분나쁜 사람이 있으니 욕은 자제해라
- 으으... 일단 가겠습니다!
- >>215 어이 로키! 같이 행동하자!
- 신기하네, 환상같아. 이 능력이 그 신기라면... 모두가 나를 잊게 만들 수 있어.
- >>209 >>217 분조장에~ 초딩에~ 어떻게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려 그럴까? 궁금하네!
-
휴...정신이 잠깐 나갔었군...
이쪽인가. -
화천검 플라에타 그 3번째 꽃잎! 플라잉 덴덜라이언!
날아서 가도록하죠! -
...프로이트는 내꺼야..
(레무리아를 땅에 박으며 전진한다. 표식을 남기려는듯) -
>>217
뭔소리야?니가 살아 남아서 혼자 활동할수있을거 같에?누워서 절해라 살고싶으면 - >>223 (로키가 이름인줄 알고있다는 설정)
-
>>229
이름 달라 -
>>223 내 이름은 시프야!
뭐, 재밌겠네! 좋아! 같이 가자! -
>>229
뭐? 이름이 바뀌어서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에게 설교하지 마라. -
>>266
그러게?
닥쳐 이눔아 - 프로이트를 향해 가볼까!
- >>231 실수 어쩼든 아틀란티스한태 한말이다
- 욕은 하지 말자고
-
(혼자 꽤나 깊게 들어왔다)
...내가 죽어도 무 대륙 만큼은 살릴테다. - 내가 프로이트를 얻으면, 여기에서 있던 일, 과거에 있던 일, 전부ㅡ 없던게 될수도 있겠지?
- >>232 그럼 죽어라 dice1d500=326 (326)+25
- >>232 갑자기 라프에타가 칼을 꺼내들고 뒤에서 찌르려고 한다. 신기가 아니다. 그냥 칼이다 이건 설마하던 환각? (dice1d10=6 (6) 5이상 나오면 회피, 7이상 나오면 반격해서 시프가 환각을 없앤다)
- 어디 가보자꾸나
- >>238 숙련도가 낮아서 그건 어려울걸~
-
>>239
... 당신은 어째서 자신이 잊혀지고 싶은거죠...? - 신기를 복제하지 못한다면 내 왕의 힘 이하로군.
-
>>242
얼른 가시죠 아버지! - 신기를 찾아서 전-진!
-
>>240
왜 자꾸 나한테 개짓이냐!!
dice1d200=131 (131) -
피곤해...
으어어ㅓㅇ.. - >>246 넌 진짜 어서 뮬니르 받아내거라
- dice2d5=3 1 (4)
-
>>244
난 있지, 예전에 말이야ㅡ 스퀴테를 잘못 휘둘러서 시간선을 비틀고 수많은 사람이 불행에 빠지게 한적이 있어.
그 죄를 없애기 위해선... 그 죄를 없던 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한 말과 날 잊어줘, 너도... 그리고 그 검도. -
>>220 아... 그래야지... 응... (눈물을 닦으며)
...같이 가자... 갈레아스... - (혼자 욕을하며 전진한다..)
-
>>248
나보다 약한주제에 나한태 덤벼?
나는 그런놈 짓밟는게 제일 제밌어 ㅋㅋㅋ
dice1d500=45 (45)+25(아스팔트 던지기) -
>>240 >>248
슬슬 뇌절이야 그만 싸워 - 으아악!! 여러부운~ 숲 밖에서 기다리는데 이상한 맹수가 나오는 바람에 들어오고 말았어요... 아! 그리고 아까 잘못 설명한게 있는데 길이 직진이 아니에요! 오른쪽으로 꺾어야 해요!
-
>>250
저도 어이가 없습니다!
빨리 돌려받아야죠! -
>>252
... 응? 방금 뭐라고... 응? 어디가셨지? - 적당히 싸웁시다!
-
>>255
이 멍청이가!! "석유" 는 생명체가 썩어서 생긴거고 "피치" 는 돌이 아니다!! 너는 아스팔트 따위 던질수 없어!! -
(오른쪽으로 꺾기)
아무튼 직감대로면 이쪽이네. - 오른쪽이라.... 어서 갑시다 왕이시여
- >>254 물론입니다. 오른쪽으로 꺾으라고 하니... 오른쪽으로 가보죠.
-
(이건 역시 의심해야겠죠?)
네 놈의 불찰을 어째서 내가 신경써야 하느냐? 이만 가보거라 - 빨리빨리가자고
- 방금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군...
- >>264 아냐... 이건... 환청이야...
- 하암~ 몇시간 후면 나오실까나~ 뭐 나는 차 안에서 얌전히 있으면 되겠지?
- 이건..... 환각이다 안내자가 여기까지 우리를 따라올수 있을리가 없어!
-
>>261 응 이거 얼음이랑 석유도 들어가
그냥돌dice1d500=209 (209)+25 - 꼴보기 싫은 왕 놈과 행선지가 일치한 건 기분나쁘지만, 들어오기 전에 스피릿은 직직을 고집하라 했지
- 맹수가 있다는데... 맹수 소리가 안 들리고 사람 소리만 들리잖아...
- >>269 환청... 인겁니까. 그러면, 쭉 가시겠습니까?
-
... 이상하네, 신기해. 안내자가 여기 있을리가 없잖아? 스퀴테, 알지?
(오른쪽으로 꺾기 전으로 돌아간다.)
음, 역시 직진이네. -
>>271
그렇게 설정 추가하는거 있냐!! 억까잖냐!!! 이거 제제해야된다고!!
dice1d200=6 (6) - 아니 여러분! 제가 여기 있잖아요! 왜 못믿어요! 오른쪽 이라구요!
-
아! 그렇군요! 오른쪽!
하지만 아무것도 믿어선 안됩니다! 여기선 직진을 해야할 삘이에요! - >>270 아! 왕이시여 죄송합니다! 저의 불찰로 사고를 만들뻔했습니다
- >>274 응... 직진이야...
- >>280 왕녀님의 존명대로....
- 말해주기 전에 알아차린 대사를 한 나에게 보정같은 건 뭐 없느냐?
- >>271 >>276 욕하기 전에 그만 싸워 좀!!!
- 신기... 네놈의 신기인 「후크라이트」를 보여줘라... 그럼 믿지..
-
>>278 썩 꺼지거라 환각!
dice1d650=592 (592)+5 -
>>278
땅속에서 나오는거면 다들어간다고!!!
dice1d500=451 (451)+25 - 답은... 전속 전진이다!!!
-
>>286
물이 땅에서 오냐!! 물은 하늘에서 온다고 ♪♪♪아!!! 그렇게 치면 레무리아는 고대 삼신기로 쳐도 안부서져!!
dice1d200=78 (78) -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언젠간 목적지에 도착이야!!
-
>>287
역시 전☆속☆전☆진이지요! 플뢰르! 어서 갑시다! -
>>286 >>288
그만해라 진짜 - 이런건 원래 직진이 정답이다!
-
>>287
응 지하수만 들어가더라!!!
(지하수 뿌리기) -
>>291
난 안하려는데 저녀석이 하는거라고 - 끄응... 여러분 마음대로 해보세요!
- 내 옆에서 신기를 꺼내며 싸우고 있는 이들은 환각이겠지? 이렇게 한심한 이들이 신기를 한계까지 다루는 영웅일 리 없지. 신기가 보이지만 이건 아무튼 환각이다, 환각.
- >>290 그렇습니다! 전☆속☆전☆진☆인겁니DA-!!!
-
>>281 갈레아스, 여기선... 가까이에 붙어있는 내 말만 믿어...
난 바로 너와 붙어있으니, 내 말과 환청을 구분할 수 있을 거야... - >>295 환각따위의 말은 들어줄 생각 없어~
- >>294 그럼 걍 무시하고 넘겨
- 나는 모두를 죽일거다! 얼른 나를 죽여라!! 프로이트는 내꺼다!
- >>298 ...그렇군요. 손을 잡고있으면, 환청에 홀리는 일도 없겠죠.
-
>>294
(열받는 제스처를 취해서 그러는거임
무시하면 됨) -
>>300
오, 그런 방법이... 너는 현명하구나! - 나는 모두를 죽일거야...
-
하하, 아무래도 환각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시각을 없애는거네!
(눈을 벤다.)
이따가 눈만 돌려놔줘, 스퀴테. 네가 벤건 언제든지 돌릴 수 있으니까! -
>>301 게 볼그!
dice1d300=282 (282)+25 -
에?
다들 앞으로 가는것 같으니까...따라가보죠 - 길은 오른쪽... 오른쪽이야
-
>>305 이런..!
dice1d400=31 (31)+25 - >>302 응... 그리고 이렇게 착 달라붙어 있으면... (더 깊숙히 붙는다.) 환촉과 환취에도... 안 홀릴 수 있을 거야...
-
(길을 표시하려는듯 네무리아를 땅에 깊게 박으며 지나간다....)
.... 프로이트는 내꺼야. -
아이고, 잡것들의 목소리는 왕인 이몸에게 미치지 못해서 말이다! 그리고 스토리 진행에 전투 다이스좀 쓰지 말거라!
(스피릿의 말 대로 의심하겠습니다) -
(목소리가 들리는게 재밌음)
오쩐다!!!! 이번건 좀 탐나!!! - 후후후후...( dice1d10=4 (4) 5이상 나오면 환각이 사라진다..)
- 언제까지 앞으로 가야 할까~ 두근거리네~
- >>312 그렇군요. 왕녀님. 앞에서 신기를 찾을 때까지는, 제 등과 팔을 빌려드리겠습니다. (웃음.)
- dice1d10=2 (2) ...홀리지 않아.
- 환각따윈.. 무시한다!
- dice1d10=9 (9)
- 역시 이 방법이 최고야.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잖아?
- 강인! 무적! 최강의 힘으로!dice1d10=6 (6)
-
그래도, 다이스는 굴려야지.
dice1d10=7 (7) - 계속해서 환각이 저희를 위협하는군요 조심히 가는게 좋겠습니다
- 여기는 일단 몽환의 '숲'이지? 들어오기 전에 불을 질러서 나무를 다 태우고 왔으면 안됐던건가? 어휴, 지금이라도 옥이명명으로 불을 붙일까
- >>317 그럼 그 신기를 버려주면 안될까? 이 숲 어딘가에..
-
뭐야 제밌는게 사라졌어!? 뭐야 다시해줘!!!!
중심으로 무작정 달린다) - 환각은... 속지않습니다!dice1d10=9 (9)
-
이제, 내 눈을 돌려줘 스퀴테
음, 앞이 잘보이네. -
사라지거라 환각!
dice1d10=6 (6) -
환각은 물러서라!
dice1d10=3 (3) -
...뭐야, 나는 혼자 걷고 있었는데.
dice1d10=2 (2) - >>324 그러다가 못나가면 모두 죽는다고! 이 타코가!!
- dice1d10=6 (6)
-
난 환각 같은거 안믿어!
dice1d10=8 (8) -
안 속아 안 속아~
dice1d10=5 (5) - 우와... dice1d10=2 (2)
- dice1d10=3 (3)
-
이거 스레주가 굴리는 건줄 알았는데 플레이어별 판정이었나?
dice1d10=6 (6) - 왕녀님, 저에게는... 이제 이상한 환각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 모두 죽어라!!!
-
조심해야겠죠...
dice1d10=5 (5) - (나무때문에 앞이 안보이자 돌을 마구던져서 나무를 마구 파괴한다) 어딨냐 제밌는거!!!
- dice1d10=2 (2)
- dice1d10=5 (5)
- >>328 ...응... 잘했어... 믿지 마... 내 말 말곤...
-
dice1d10=9 (9)
명령하지. 「사라져라」
(아이고, 환각은 언제쯤 끝나는지) - ..(무작정 전진만 한다.... .....)
- >>341 당신 성질이나 죽이세요
- (숲의 앞쪽에서 보라색 빛이 흘러 나온다... 아름다운 빛 이다...)
- >>340 내 눈엔... 계속 보여... 서... 미안... 조금 더 붙어 있을게...
- dice1d10=10 (10)
- >>348 왕녀님은 무사하신지?
- 어이! 저기 앞에서 빛이! 거의 도착한거 같다!
- 저기군요!!
-
나를 잊게 해줄 신기가 날 기다리고 있어!
(달린다) -
으오오오오!! 프로이트다아아아아ㅡㅡ!!
(다다다다다다) - 저기다아아아!!! (보라색 빛으로 돌진!!)
- 저 빛은..... 설마 프로이트!
- >>351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그러셔도 좋습니다. 저 앞에 빛이 보이니 그쪽으로 가죠.
- 프로이트는 나의 것이다!
- 갑니다! 전☆속☆전☆진☆!!
- 이번신기는 재밌어!내꺼다!
- (프로이트의 반경 10m 이내로 들어온 모두의 다리가 움직이지 않는다.. 다가갈수 없다..)
- 근데말야, 모두 저 빛이 환각이라는 생각은 안해봤어?
- >>360 환각이 사라진 네게 보인다면... 진짜겠지... 응... 가자...
- 왕의 것이니라, 도둑들이여!
- 하하, 재밌네 이거! 모두 멈췄어!
- 다리가.... 멈췃다?
- !!! 우, 우고켄... 바카나!!
- 저것만 있으면 혁명군 설립이다, 윽! 움직일 수가!
- 큿! 이건! 함정인줄은 알았으나 이런거였을 줄이야!
- 다리를 잘라내도 스퀴테가 돌릴 수 있어!
- 11초 경과... 움직일 수 있는 건 여기까지였나!!!
- >>365 또 다시 환각의 늪일거라고 생각하는겁니까?
-
..다리가 안움직인다면.. 신기로 움직이면 된다!!
(레무리아를 분해해서 본인을 직접 들고 움직인다) -
>>364
오!이런것도 가능한거야!? 재밌어!!!!!
(프로이트에 돌을 던진다) - 크,으으윽! 프로이트여! 정당한 네 주인의 품에 안겨라!
-
에?
다들 왜그러시는지... - 다리가!
- 자.. 여기까지 온건 미안하지만 프로이트는 포기하고 돌아가지 않을래?
- 아! 이건 또 뭐야
-
아니, 그럴 수는 없어.
(다리를 베고 프로이트를 향해 기어간다) - ...운동에너지의 흐름을 바꿔서... 앞으로 가면...
-
프로이트는 내 고향...
..혹시 프로이트라면.. ....너, "무 대륙" 을 멸망시켰지?
... 복구하는데 도와줘야겠네. -
(평생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요! 이 신기 때문에 전 친구도 없다구요!)
흥, 왕에게 명령하느냐? - >>381 당신은 누구인데 그런말을 하는겁니까?
- 모두 멈춰... (이제는 다리뿐 아닌 몸이 멈췄다. 말은 할수 있는거 같다)
- 그건 나에게 혁명을 포기하라는 것과 같아.
- 포기란 배추 셀때나 쓰는말입니다!
-
>>382 내꺼다 마음대로 가지고 가지마!!!!
(돌던지기)dice1d500=172 (172)+25 - 거의... 다... 닿았어...
-
>>381 포기... 못해...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내 왕국이야... 내가 지켜야 하는 내 왕국이야... 이렇게 몰락한 채로 둘 수 없어...
내 왕국을 위해서라면... 프로이트 네가 필요하다고!! - 포기...할수는 없습니다. 저는, 저의 시련을 등지고 물러설 수는...
- >>388 당신이 누구인지 알려주십시오!
- 나는 그저 그사람에 의해서 이걸 지키는것 뿐... 혹은 신기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 낸 것... 이겠지?
-
>>391 약하니까 몰락하는거지
불만이 많아!저건내꺼다!내장난감이라고! - 이런 한심한 나라도......이기고는 싶다고요ㅡ!!!!!
-
내 왕국이 멸망하며... 모든 걸 잃었어... 아버지도... 어머니도... 부하들도... 백성들도 전부 다...
...그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 온 건데... 그만둘 순 없잖아!! - (프로이트에 손가락 끝이 닿으려고 한다.)
- 음, 힘이 빠졌어.
- 저희는 평화로운 방식으로 프로이트를 얻고싶습니다!
-
포기?
이몸은 그런거라면 진작에 까먹으셨다!!! - >>399 무자비한 돌폭풍
-
? 잠깐!
(로키로 자신의 두 귀를 찔러 소리가 안 들리게 한다.)
이럼 되지 않아??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 - 포기 하라니까... (처억) 스퀴테의 손가락이 잘린다
-
(그냥 신기 그 자체로 프로이트를 잡는다)
신기는 움직일수 있어 다행이군. 나는 생각만 할수 있으면 신기는 움직이니까 말이야. - 당신을 얻기 위해 눈물을 흘리는 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그 눈물을 봐서라도 여기서 물러날 수 없습니다!
- >>39 dice1d500=313 (313)+25 내꺼다!!!
- >>396 그사람..? 그자가 프로이트의 주인입니까?
-
... 날 잊게 하기 위해선 어떤 시련도 받아들여야해. 설령 돌폭풍이 오거나 해도...
(툭) -
부탁이야... 프로이트...
내게...
와줘... -
덩쿨을 펼쳐서 잡으면 그만입니다!!!
(휘리릭ㅡ) - 알빠노!너 재밌다 내꺼해라!
- 스퀴테는... 낫이야...
- >>404 시프... 너무 건방지구나... 모두...(갑자기 모두의 손에 칼이 들려있다.) 할복해...( dice1d10=8 (8) 4이상 나오면 칼을 떨쳐낼수 있다)
- 나는 압제로부터 세계의 모두를 구원할 자! 힘을 가진 자는 내가 아니면 아무도 하려 하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큭! 움직일 수가!
- 목소리가 안 들리면 장땡이지!! (귀를 자른 상태로 프로이트에게 달려가 잡는다!)
-
이럴수가!!
dice1d10=10 (10) - 힘드네... dice1d10=10 (10)
- dice1d10=2 (2)
- dice1d10=3 (3) 완전재밌어!!!이거!!!
-
큭..! 이건!
dice1d10=1 (1) -
...그럴... 순 없어...!
dice1d10=9 (9) - >>418 어이 어이! 귀가 잘려도 소리는 들린다구!
-
(꽈악ㅡ)
잡았다고... 프로이트... - dice1d10=6 (6)
- 이런건 드라마에서나 가능한겁니다! dice1d10=5 (5)
-
이 칼은 뭐야??
dice1d10=3 (3) - 시발.. 나는 왜 이럴때만 그러냐!!! 개같네!!!!
-
>>418
저기...귀가 없어서 소리는 들리지 않나요... - dice1d10=8 (8)
- 안됩니다... dice1d10=3 (3)
-
dice1d10=3 (3)
나는... 세계를... 해방한다! -
(피토하면서 웃어재낀다)
피다피!!!10년만에 야!!!!! - dice1d10=8 (8)
-
>>425
어쩐지 들리더라!!! -
내 정신좀 봐
없어"도"요
dice1d10=2 (2) - dice1d10=10 (10)
-
(내가 뺏긴 평범한 삶을 되찾겠어!)
왕은 굴하지 않으니. 오직 왕만이 누군가에게 명령할 권리가 있다.
dice1d10=8 (8) -
...하.. 하하하하하... 될놈될.. 하하하하하...
...난 안될놈이였던건가....
.... - dice1d10=2 (2)
- 잠깐!!! 안돼!!!!!
- 칼을 떨쳐내다니... 대단하네... 그럼 전투가 필연이겠죠? dice1d100=92 (92) 다이스를 굴려서 97 이상이면 목소리는 사라진다! (프로이트를 갖는 다이스가 아니다!!)
-
...왕국... 이야... 나만을 위해서가 아냐...
날 믿는 모두를 위해... 그러기 위해 프로이트를 얻어야 한다고... 그러니까...!! - >>426 (돌던지기)내 꺼라고!!!dice1d500=250 (250)+25
-
저도!
dice1d10=1 (1) -
나도 자격이란게 있다고!!!!!!
dice1d10=8 (8) - 내게로 와!! dice1d100=73 (73)
- dice1d100=28 (28)
-
조용히 해... 프로이트는 내가 잡야하거든...
dice1d100=99 (99) -
프로이트! 그만두세요!
dice1d100=17 (17) -
dice1d100=14 (14)
쳇, 복제해둔 능력은 없지만 상대해주마. - (칼맞은 사람은 리타이어지?)
- 후훗... 잡았어...
-
...될놈될 진짜...
...안될놈은 안될놈인가.. 역시 운명... 이려나.. 하하하하하하...
dice1d100=86 (86) - 성가시네! dice1d100=18 (18)
- 벌써 99나와쓰ㅏ
- >>451 뭐...라고..? 그래...
- 글을 읽어라 프로이트를 갖는게 아니라 환각을 없에는 다이스야
- 칼을 맞아도 죽는다곤 안했지롱~ 치료 받아라
-
그만... 제발 그만... 내게 주란 말이야...!!
dice1d100=57 (57) - 나는 들리는게 좋은대?dice1d100=13 (13)
- (자가치유)다들... 다치면 이쪽으로.
- 프로이트에 가장 가깝던건 기어가던 나, 그러니까 내가 잡을 권리가 있어.
- 치...료를...
- 밀방
- 음 좋은 소리다!
- (세턴의 공격 한번으로 목소리는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프로이트 주변에 결계는 있다! dice1d100=31 (31) 을 굴려서 98이상 나오면 프로이트 획득!
- >>466 이제... 일어나시길(가호)
- >>464 나나 치료! 나 칼에 맞았어!
-
...후후후후후후..
...될때까지 한다.
...난 될때까지. - dice1d100=14 (14) 획득... 완료..
- 치료해주세요....
-
어째서 나에게 잡을 권리를 주지 않는거야?
dice1d100=98 (98) - 기어가는 문제가 아니라 움지이연 안되는 상황미였다고오
- >>465 그걸 왜 니가 정하지?잡을려 들면 나는 그사람이 누구든 돌을 던질꺼다 저건 내 장난감이야!
-
dice1d100=7 (7)
내 대륙을 부활시키려면.. ... -
98은 98 이상이야.
내가... 잡았네. (웃음) - 이리로... 와! dice1d100=42 (42)
-
저의 것이 되세요!
dice1d100=8 (8) - 벌써 끝났다
- 에. 굴리려고 했는데 벌써 나왔어
- >>478 아니 환각 없애는 다이스와 획득 다이스가 다르다고! 쿠소가!
- >>473 dice1d500=67 (67)+25 내꺼다 마음대로 만지지마!
-
시발!! 시발!! 시발거 !! 저 개같은 승리자 새끼가 왜!!! 왜 승리자 새끼가 얻는건데!!
인생 승리자 새끼아아아아아ㅡㅡ!!! 시발!!!!
왜, 왜 패배자에게는 기회를 주지 않는거야!! 왜!!!! -
순순히 내꺼 해라!
dice1d100=80 (80) - 이야~ 멋지다 새턴!!
- 제발 스토리 중에는 스토리를 따라주세요 움지일수 없는 상황인데 이상항 억지대면서 움직이지 말라고요
- 아레레?
- 세턴 2연속 98업ㅋㅋㅋㅋ
- dice1d100=88 (88)
- 세턴이 프로이트를... 획득!!
-
그정도는 알겠어.
어쨌든 내가 잡은거야. - >>486 욕하지말라고 신고한다
-
제발... 제발...
아직... 기회가 있을 거야...
dice1d100=81 (81) - 아니 뭐야 다이스 조작법이 있나?
- (메이커의 말)아니 억지부리는 놈이 가져가 아거 맞아?
- 벌써 끝나버린 겁니까...!
- 후훗... 드디어 잡았어... 드디어...
-
(아이고... 얻을 수 없었네요. 혹시 그 능력으로 제 말투 교정좀 해제해주실수 있을까요?)
그럼 신기를 얻느라 수고했다, 세턴. 이제 프로이트를 나에게 내놓거라. 특별히 네 이름을 불러주었으니. -
...아... 아아... 아... 아아아.......
프로이트... 안돼...... - >>496 왕녀님...
- (제제 할려는거 반 캐릭터 컨샙 반으로 해서 공격했는대 방어도 안하고)
- 일단 98뽑은건 뽑은거니까...
- 제발 자꾸 욕하거나 인신공격하지 말아주세요
-
>>503 ......어떡해......? 나... 어떡해...? (훌쩍...)
왕국... 되살리지 못하는... 거야...? - >>504 (그럼 방어는 해야죠)
- 기어가던것도 잊어. 그리고 덤으로... 여기서 일어났던 나에 대한 일도 전부 잊어줘.
- 그리고 스토리 진행중에는 스토리에 맟춰주세요 자기 설정이 그렇다고 해도 타인에게 폐를 끼치고 스레에 룰을 어기는 행위입니다
-
이거이거~ 아툼라의 철퇴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네!
(귀 부활!) - 흥, 정신에 간섭하는 잡기 따윈 처음부터 관심도 없었다. 내가 진정 바라는 건 옥이명명의 아버지이자 세계를 한 번 멸하고 다시 만드는 존재... 레바테인. (정신승리)
-
그리고 싸우지 말라면 좀 싸우지 마~
여기가 UFC야? - >>509 그럼 죽어!잊혀지고 싶으면!!!dice1d500=473 (473)+25
- >>507 왕녀님... (토닥여준다.)
- 왜 아서가 스레주나 아톰 라가 해야하는 말을 다 하는거지
- 확실히 저도! 레바테인이 더 갖고 싶군요!
- (아니 공격을 하면 방어를 하라고 때리는대 반응을 안해)
- 뭐? 늦어버렷다고... 나도 알고있어...
- >>516 놀랍게도 아툼라는 그냥 플레이어야
- 다윗도 아무나 공격하지 마세요 스레 진행에 방해입니다
-
>>516
머리가 아톰같다는거냐! - 일단... 진행을 해야할까? 어떻게 해야해... 혼란스러워..
- 전투 그거 꼭 받아줘야하는거야? 진짜? 꼭?
-
>>518 시도때도없이 날리니 그렇지
양치기소년이야 - >>519 웃음
- >>517 그렇습니까? 레바테인으로 무얼 하실 생각입니까?!
- 스토리하는 도중에 다짜고짜 공격하고는 막으라니! 추태도 그런 추태가 없습니다!
- >>519 이쪽은 건달이고 전투도 스레에 일부라고 보는대? 도망간다고했으면 안할꺼지만
- 그래 아서 형씨 말이 전부 맞아 솔직히 민폐라고
-
그리고 아틀란티스는 욕 좀 그만해
음표 투성이야 무슨
어디 노래방 다녀왔어? - >>531 웃음
- 진짜 민폐라고? 솔직히 우리라고 욕하거나 공격 못하는줄 아는건가?
-
>>531
음, 죄송합니다.
캐릭터에 좀 많이 몰입해있던 터라.. 음... -
(속이 뻥~)
동의한다. 속이 시원해지는군 -
건달이 무슨 길 지나가다 사람 눈 보면 바로 치냐? 아니잖아
건달이 무슨 아침에 일어날 때도 폭력스레 일어나고 밥도 폭력스레 먹고 양치도 폭력스레 하고 잠도 폭력스레 자는 줄 알아 -
>>527
당연히!
이유없이 멋있기 때문에 가지려는것이지요! -
-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다 생각합니다
- 뭐 공격을 자제는 할깨
-
선이 있잖아 선이
그 선을 안 지키면 시험 빵점이라고 학교에서 안 배웠어? - 자... 자... 일단 진정하고...
- 나도 너무 뇌절이였다고는 생각해
- 정말 적당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스레 분위기를 읽어주세요 제발
- 프로이트를 쓰면 내가 기어갔던건 없던게 되는거야!
- 근대 저쪽은 스래주 말도안들어서 화가 난거야
- >>537 그렇습니까! 지극히 편한 이유군요! 그 점에 동경합니다!
- 스레주 너는 적당한 때 제재하지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진정을 논하냐~
- 아틀런티스 다윗 세턴은 전부 너무 뇌절이라 생각합니다 딱히 제재를 원하는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조금정도는 자제해주세요
-
나도 일단 너무 뇌절한거 같으니까 사과 할깨
죄송함니다 -
그리고 세턴
기어가도 된다고 스레주가 안 말했잖아
손에 닿았다고 스레주가 안 말했잖아
다이스 잘 굴려서 프로이트 얻은 건 인정할게
그런데 그 전에 스레주가 딱히 말 안 했는데 스토리적인 걸 어기는 건 삼가해줘 - 그래, 그걸 없던일로 하면 아무런 논란 없는거다!
-
이 스레 주인은 스레주인데
주인 말을 안 듣는 강아지는
버려지게 된다고 -
>>546
바~로 그것이지요! -
- 아서가 너무 정석적으로 구구절절 올바른말을 속사포로 뿜어내고있다 쌓인게 많았나봐
- 그래, 사과할게. '세턴' 이라는 친구는 말이지... 목적을 위해서면 어떤일이든 하는 캐릭터라서... 부각시켜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던거였어. 잊어줘.
-
아틀란티스 다윗 세턴 세 분
룰과 매너에 따라 즐거운 RP를 합시다 -
>>549 전투는 스레네의 시스탬을 악용한거지만
저거는 그냥 말안듣는거잖아... - '무언가를 시도한다'는 얼마든지 써라~ 근데 그 성공 여부를 네가 정하면 어떡하냐 왕밥맛인 얼라야~
-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부탁이지만 레시에르씨도 자꾸 노래를 올리는건 적당히 해주세요 용량이 커서 스레 밀림과 로딩 속도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 >>554 좋습니다! 그런 간단한 이유! 가끔은 복잡하지 않아야 편하고 좋은 일도 있는 법이죠!
-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다시 프로이트를 획득하는 다이스를 굴릴까? 어떻게 할까.. 나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따를게
1.다시
2.그대로 진행
3.기타의견 -
어쨌든 나도 전투는 자제할게...
도망친다고 하면 바로 그만둘거고 - 뭐 얻은건 얻은거니까...
-
>>557 그래서
강도범과 살인범이 있어
강도범이 살인범보다 죄질이 약하다고 벌을 안 받아? - 다이스 굴린건 운이니까 그냥 내비 두자고! 프로이트를 써서 그 중간의 일이 없던게 되는거다!
- 나도 규칙에 추가할게 도망친다고 하면 공격은 무효로
-
난 얻은 건 인정해
다이스 잘 굴렸잖아 - 스토리 진행을 어긴건 사실이지만 다이스를 잘 굴리것은 사실 그대로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뭐 뇌절한건 뇌절한거고 운으로 얻은건 킹쩔수없지
- >>563 죄송함니다(저도 전투 거절하면 안할깨요)
- 다시할지 말지는 얻은사람이 결정해야한다고 봐
-
>>559
이거까지 죄송해야하는지 의문이다만 일단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
뭐 저도 잘한거는 없으니까
사과할개요
죄송함니다 - 근데 세턴은 어디갔냐
- 이걸로 나에게 교훈도 됐고 훈교도 됐으니 나는 감사하며 사과할게.
-
>>573
그 진짜 이건 궁금해서 묻는 건데
그 맞춤법 고의예요? - >>572 아니아니! 사과를 원하는게 아니라 정말 개인적인 부탁입니다! 그냥 ~~ 해줬으면 좋겠다는 강재력따윈 하나도 없는 부탁!
- 그럼 진행할게
-
>>575
와 라임 쩐다 -
잡설이 길었구나, 천것들
(이제 진행이군요. 이 말투 어떻게 없애지...) - ...프로이트는... 세턴이 얻은 거지...?
- ㅁㄹㅂㅈ
- 세턴이 결계를 깨고 프로이트를 잡는 순간, 숲의 어두운 분위기는 없어지고 들어왔던 입구가 보인다. 분명히 몇십분은 걸어왔지만 입구는 많아봐야 10m 정도... 이것 또한 환각인건가?
- ... 드디어...
- >>581 다른 방법도... 있을겁니다.
- 어쩌면 입구도 환각일지 모르니 조심히 나아갑시다
-
(운다)
..... ... - >>574 아 귀차니즘이야
- 어? 왜 거기 있어요? 벌써 나온거에요? 아직 13분 밖에 안지났는데... 못 얻은건 아니죠? 일단 차에 타세요
- 숲을 감도는 음산한 기운이 사라졌군. 이건 나를 고생하게 한 복수다!(옥이명명으로 숲에 불을 지르려고 한다)
-
>>584 (세턴 앞으로 가더니...)
세턴... (무릎 꿇고 말한다.) 그 프로이트... 내게... 줄 순... 없을까... - 와... 드디어 나간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588 시간 조작능력도 있어?
- >>589 어이 어이!! 무슨 지거리야!!
-
>>591
... 뭘 원하는걸까요? -
허.... 그 긴 여정이 밖에서는 고작 13분이라고?
뭔가 허탈하구먼 - >>591 아직 사람들이 많습니다!
- 휴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재밌었어~!
- >>591 그거 맞아?보통은 안주지?
-
...나도 프로이트를 사용은 해야하니까..
..부탁이라도 할까..
....그으으으, 하지만 내 자존심이 허락을... - 프로이트는 못 얻었지만 나름 즐거웠나~
-
>>595 (저도... 신기를 달라고는 하지 않을테니 이 말투 교정 좀 어떻게 해주세요!)
천 것. 왕의 심기를 거스르고 싶지 않다면 그 신기를 내놓거라 - 이제 한 개... 인가요...
-
>>591
프로이트로 뭔가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세턴' 이라는 친구는 들어줄거야. -
>>595
난... 그 신기를 사용해... 내 왕국을 재건시켜야 해...
그러니... 부탁... 할게... 신기를... 내게... 줄 수 있을까...? - >>594 51명이 이 숲에서 사라졌다 하지 않았느냐? 그 사람들을 위해서다. 불태운다면 앞으로의 인명 피해는 없겠지
- >>604 니가 세턴이잖아
-
>>605
(웃음)
무ㅡ리 - >>605 그렇게 쉽게 넘길 수 있으면 신기가 아니지~
- >>605 이미 환각의 기운은 사라진것 같다고! 이자식아!
- >>606 그렇다면 모두가 간 이후에 해주세요! 아직 사람들이 다 가지도 않아서 위험하다는 겁니다!
-
>>607
'세턴' 이라는 친구도 그걸 알고 있어.
그럼 이만~ 난 잊어주고~
(숲의 안쪽으로 서서히 빠져나간다) - >>608 역시 그렇구나... 알았어... (비틀거리며 자리에 일어나 차에 털썩 주저앉는다.)
-
>>605
아니 저렇게 재밌는 장난감을 공짜로 달라고 하면
주갰냐? - >>606 어이어이어이 잠깐 기다려! 원래 개발이 안되어있는 숲에서 그정도는 오히려 적은거라고! 숲은 기본이 위험한곳이지만 그만큼 식량이나 목제같은 인간에게 이로운것을 주는 공간이라고! 그러니까 멈춰!
- >>606 어디 산불내게???
- >>613 왕녀님,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
...레무리아로 땅을 움직일순 없으려나?
....아니면... .....후후, 죽여서라도...
..... - >>609 이제 등장 안하는건 아니지? 나중에 삼신기를 가진 사람은 꼭 등장이 필요해서 말이야..
-
>>610 >>611
쩝. 그럼 어쩔 수 없지. 사실 다 불태우고 싶다는 내 사심이 컸어. - >>615 그러고보니 역시 51명은 뭔가 적은느낌이내요......
-
>>619
다음 스레에 아무일 없었다는것처럼 나타날거야. - >>618 오 너두 훔칠려고?
- >>619 알려진 것은 그정도예요! 그리고 이 숲이 무서워서 아무도 안오니... 아무튼 이제 출발 할게요?
- 이 봐 세.....아니 프로이트의 주인씨 이미 썻으면 그 신기 나한테 주고가면 안될까? 돈이나 대가는 확실히 챙겨줄게
-
>>617
트리아이스도... 프로이트도... 다 구하지 못했어... 게다가... 프로이트는 내 왕국 재건에 가장 도움될 신기였는데...
...나... (훌쩍) 나 이제 어떡해...? - >>626 미안한데 트리아이나야~
- >>626 왕녀님...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더 걸릴지라도, 반드시... 가능할겁니다. 저도,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도와주겠습니다.
- >>626 포기하던가?아님 극복하던가
-
돌아왔습니다!
끝났네? - (차가 소리를 내며 시동이 걸린다.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간다.) 잡담타임
- 걱정 마라! 어차피 내가 곧 레바테인을 얻어 혁명을 일으키고, 이 세상의 모든 군주는 망국의 군주가 될테니!
- >>631 (솔깃) 그거 제밌겠다 나도 끼어줘!
-
>>628
...저번에도... 이번에도... 노력했는데... 신기는 잡히지 않았어... 다음 신기는 잡힐까...? - 내일은 몇시에 할까 9시 30분?
-
모든것에는 해결책이 있다고 했지...
나는, 이 여행에서 빠져나가고
"새로운 신기를 찾아 자유로워 질거야" - >>634 노력에는 분명...얻는게 있을 겁니다.
- 9시 30분 콜!
- 좋지. 스레주가 의도했든 아니든 이 스레는 늦게 시작해서 새벽까지 잡담하는 심야 스레라는 이미지니까
-
뜬금없지만 사실 이 스레에 있는 캐릭터의 문제의 대부분은 아서가 해결가능하다
세턴-권력으로 기록말소
릴리스-절대귄력 예정이면 작은 왕국 하나정도는 권력으로 부활 가능
아틀란티스-트리아이나로 땅을 바다에서 부상시키고 권력으로 나라 부활 가능
헬-당연히 안하겠지만 한 나라의 왕이자 최상급 신기 2개의 보유자라면 충분히 세계적인 혁명을 일으키는것도 가능
킹-무적의 3신기로 어떻게든 해주세요! - >>635 9시?
-
... '세턴' 이라는 친구는 말이지... 노력하는 친구가 좋대.
아, 차는 이미 출발했으니까 이 말에 반응하지 말아줘. 잊어. -
>>640
아니 나는 땅이 바다에 침몰한게 아니라 아예 갈라졌다고.. 공간계가 필요해 - >>637 ...제발... 그러면 좋겠네...
-
그리고 아까 말 안한게 있었는데
프로이트의 앞에 놓은 비석에는
Θα είμαι δεμένος για πάντα, για πάντα, χωρίς να μπορώ να πάω κάπου.
이런 문구가 쓰여있다.
"영원히 묶여있겠지 나는, 어딘가로 흘러갈수도 없이 영원히." - >>640 진짜여서 웃음
- >>643 솔직히 완전부활은 욕심을 넘어서 불가능에 불가능에 달려드는게 아닐까
- >>640 ....... 부정할 여지가 없군요
- >>644 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왕녀님. 꼭... 보답 받으실 수 있게.
-
그리고 어제 트리아이나의 비석에 적혀있던 글귀는
"영원히 흘러가겠지 나는, 어딘가에 메달릴수도 없이 영원히."
Θα ρέει για πάντα, εγώ, για πάντα χωρίς να μπορώ να κολλήσω κάπου.
라고 쓴건데 해석이 좀 모호하게 됐어 - >>640 내 심심함은?
-
>>640 (무적의 3신기로 말투를 좀 어떻게 해주세요!)
호오... 트라이아나가 가능할까? 그 권능으로? 이몸을? -
뭐? 모든생명을 끝내자고?
말도안돼는 소리하지마.
(신기와 대화하고있다...) -
>>649 ...정말... 네 나라도 아닌데... 내 나라의 일에 그렇게 도와주다니...
...예전이었으면...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거야... - >>651 원탁의 기사(존재한다고 치자)랑 대련
-
>>647
"인간이란 불가능에 불가능을 넘어서 불가능에 도달하는 생물이다"
라고.. 방금 내가 말했어.
불가능에 도전하는게, 그게 삶의 묘미 아닐까.
..완전 부활까지는 아니더라도, 땅의 모양 정도는 보고싶어. - >>651 젤X 게임 신작 나왔는데 그거 하면 재밌을 거야!
- >>654 곤란한 사람이 있다면 돕는건 기사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특히, 그것이 고귀하시고 자격있는 왕녀님이라면 특히나 말이죠. 저는 시련을 찾고 극복하여 기적을 현현하기 위한 것. 이것또한 시련이라면 그것은 마땅히 저의 일이기도 합니다.
- 나는...내가 너무 한심해서...버틸수가 없어요!!!! 내가 봐도 난 너무 한심해요!!! 이번에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환각에 당했어요!!! 직진하기로 한것도 여러분을 따라간것 뿐이에요!!! 나 혼자선...아무것도 못하는거에요!!!
- >>656 땅이 갈라진것도 트리아이나의 진짜 힘을 낼수있다면 어떻게든 합칠수 있지 않을까? 파도의 쓸려온 흙이나 모래로 이루어진 갯벌같은것도 있잖아
- 그래서 오늘 신기는 누가얻었어?
- ('세턴' 이라는 친구는 말이지! 너희들에게서 그 몽환의 숲 안의 일을 전부 잊게했어! 근데 어째설까? '세턴'은 자신의 존재만큼은 잊게하지 않은것같네...)
-
>>659
무 대륙은 대충 추청만 해도 한반도나 인도보다 크다고.. 그게 쓸려와서 될수 있겠어? 적어도 일순 한번은 해야겠구만.. - >>659 혼자 할수 없다면 다같이 하면 된다! 이 스레 캐릭터 중에서 타인과 협력 의지가 높은편인 아서와 같이다니자!
-
>>661
... '세턴' 이라는 친구가 얻었어요... - >>658 ...그렇구나... 역시 난... 왕녀에 한참 멀었네... 그런 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 >>663 트리아이나면 되겠지 부순것도 신기니까 고치는것도 신기라면 가능할거아니야
- 스레 투고하고 왔다~ 보면 궁금한게 생길거야~ 말은 안해주겠지만~
-
>>659 그게 고민이야? 야~ 원래 사람은 혼자서 아무것도 못해!
사람들이 곁에 있고 함께 동료로써 있으니까 해낼 수 있는 거라고! - 중간보스되고 싶어...
-
>>667
그러니까 부순게 프로이트라니깐.. -
뭔 일이 있던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충 프로이트는 "세턴" 이란 사람이 가진건가요? - >>666 왕녀님은 늘 노력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늘 한발자국씩 나아가고 있는겁니다. 왕녀님. 이제 눈물보다는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원하는것을 얻었구나. 다행이라 생각한다.
- '세턴' 이라는 친구가 궁금한게 있데... '갈리에드'가 뭐야...?
- >>669 맞인
- 저... 무사수행을 위해서 온건데, 지금까지 아무 활약도 못하고 있습니다...!
- >>671 그 프로이트랑 동급인 신기가 트리아이나잖아 아마 되겠지 평범한 파도도 수십년이면 지형을 바꾼다고 트리아이나로 인위적으로 더 강하게 물을 다루면 어느정도 형태는 부활시킬수 있겠지
-
>>673 ...아름다운 미소... 응... 갈레아스가 원한다면...
(눈물을 닦고, 미소를 지어보인다. 그렁그렁한 눈망울은 여전하지만...)
...어때? -
>>675 나도~ 활약하고 싶은데...
오늘은 늦어버렸어~~ - 엉? 갈리에드? 내일이면 혁명을 위한 마지막 신기를 얻어야 하니까 긴장하고 있었는데?
- 왜지 진짜 아서가 전부 해결가능한것 같은데
- (세턴 이라고 했나? 환각도 벗어나고 칼도 벗어나고 소리도 벗어나고 결계도 벗어나고 아무튼 뭔가... 위험한 녀석이다...)
- >>679 왕녀님. 눈물은 이제 훔쳐두는게 좋습니다. (옅은 미소와 함께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준다.)
-
dice1d5=1 (1)
dice1d5=5 (5) -
방금 검색해봣다
갈리에드 - 갈리애드 - 갈리애드를 그리스어로 번역하면 Γαλλιάδες - 이걸 또 한국어로 번역하면 프랑스 여성
즉, 다음편은! 프랑스 여성을 구하러가는 연애스토리다! - >>680 다음 원정에는 무언가 해보이겠습니다...!
- (프로뭐시깽이 활은 가지고싶은대... 적당히 두들겨패서 훔치자)
- >>686 프랑스 여성...... 프랑스인을 구해야 하는겁니까?
- 갈리에드... 갤러해드? 또 아서의?
- >>686 음... 일리있어!
-
>>687
나도 다음편에서는 중요한 역할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 -
갑자기 든 생각인데...
제가 이 스레 최약체인거 아닙니까? -
프랑스에서 해야할건 하나잖아?
1. 떠나기 - >>693 저보다는 강하십니다.......
- 스레주가 숙련도 높이는 이벤트랑 신기 등급올리는 이벤트 준비한뎃어.
-
>>684 응... 알았어... 눈물... 지금은 잠시 멈출게... 그럼 다시...!
(눈물을 다 닦고, 평소의 얼굴로 방긋 웃는다.) -
>>669
정말....그런건가요? -
>>690 내? 갤러해드라고요?
(갤러해드는 란슬롯에 아들이다) - >>697 네, 그렇습니다. 왕녀님은 미소가 더 어울리십니다. (미소지으며.)
- >>692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오늘 누가 판정도 안 하고 무조건 다가간다, 잡는다 이런 식으로 대사 쳤다가 몰매를 맞은 거 알지? 중요한 역할이 되고 싶어도 그런 식으로 하진 말아줘~
-
>>695 아 설정상으로요
제 신기는 전투 능력이 전무하거든요 -
갤러해드
모 죠죠 팬게임에 나오는 인물 아님? - >>697 근대 나라를 구하려면 지도자가 모험을 하는게 아니라 그걸찾는 부대를 파견해야하는거 아니야?왜 고위직이 여기서 험한일을?
- >>703 아서왕 이야기중 성배탐색에만 나오는 메리수 캐릭터야
-
>>698 에이 그런식으론 안하죠~
- 왜 갑자기 갤러해드가 된거야...
- >>700 고마워... 갈레아스도, 역시 미소가 어울려...
-
>>704
반갑다,윗 - 굿~
- >>707 저도 잘....
- dice2d5=4 2 (6)
- >>708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왕녀님 앞에선 많이 웃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소지어서.)
- 근데 나 다이스 운 왜이렇게 좋아?
- >>714 다이스 갓님의 오늘의 PICK
-
세턴 운 너무 사기라고
처음부터 1 1
다이스 굴려서 ~~이상 다 통과
99 나온 직후 바로 98
결국 삼신기중 하나 가짐 - >>709 (마음에듬) ㅋㅋㅋㅋ
- 다음은 97?
-
다른걸 찾아왔다!!
갈리에드 - 갈리애드 - Rundi로 번역 : Gallis None None - 한국어로 다시 번역 : 갤리스는 지금입니다. - 갤리스는 검색해보니 고대의 해상 병기였다고 한다.
그럼 다음 스토리는 고대의 묻힌 해상 병기를 찾으러 가는 스토리다. 쩔지!! - dice2d5=3 4 (7)
- dice2d5=4 3 (7)
- >>708 근대 궁굼해서 그러는대 왕녀가 왜 험한일을 하는거야? 신하는?
- >>713 ...응, 더 웃어줘... 나도 더 웃어줄 테니까...
- 나도 레바테인은 꼭... 초대 신기가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일단 혁명은 할 건데, 그럼 아서한테 바로 목 따일 거 아니야.
-
지금 캐릭터 만드든 타이밍인가
dice2d5=5 3 (8) - 야 거기 리세마라냐
- 자 리세마라 할꺼면 이름 달고 하세요
-
>>722 ...죽었어... 다...
그나마 살아있는 사람들은... 뿔뿔히 흩어졌고... - >>724 프랑스 가서 하면 지원해드리겠습니다 혁명하면 프랑스아니겠습니까?
- 지금 이 스레에서 이름 안달고 돌린건 캐릭터에 안칩니다
- 만드는 타이밍일까 시원찮아서 리세를 돌리는걸까? 보통 10,20분 텀 두거나 다이스를 다르게 굴리는 등 숨기려고는 하는데 숨기려는 티도 없이 계속 굴리니까 오히려 진짜같아서 모르겠네
- 오...
- 갈리에드가 뭘까 애초에
- >>727 이름 붙이고 다이스 굴리면 잘못하면 나같은 캐이스가 나올수도 있어.......
- 내 스토리 보고 "이런 전개가 어딨어" , "재미없다" , "뻔하다" ,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말을 들을거 같아...
-
>>728 그래 그건 납득
근대 하나더 궁굼한게있어 절박한거 맞아? - 그런데 트리아이나의 숙련도는 계속 5 고정이야?
-
>>729 "테러리스트와는 협상하지 않는다"
라고 하고는 싶지만, 솔직히 초대 신기 보유자한테 맞선다는건 말도 안되지? 좋아, 첫 혁명 목표는 프랑스다! - >>738 아 미친 같은 4로 시작한다고 아
-
>>738
신기하네, 바보같아! - 수박맨의 정체는 여자였던건기!
- >>738 캐릭터가 익숙하다 했는데 너였구나
- >>736 ...당연하잖아... 절박하다고... 나... 엄청...
- >>735 오를꺼야(아마도) 근데 설정상 숙련도가 1급이 돼도 원래의 100% 힘은 발휘하지 못해
-
이름 달고 해야하는군?
dice1d5=2 (2)dice1d5=2 (2) - 스레주 1급 숙련도의 신기는 대륙급 위력을 내는게 가능할까?
- (릴리스라... 어떤곳에서 따로 들어본적 있지만ㅡ 저런 왕녀는 아니야...)
- >>756꽤 잘나왔구만
- 갈리애드라고 검색하니까 뭔 거인들만 나오는데
-
'세턴' 이라는 친구는 궁금한게 생겼어!
트리아이나의 다이스가 650이었었나 그랬는데... 프로이트는 몇을 굴려? - >>743 왕녀님... 꼭, 이루실겁니다. 제가 보필해드리겠습니다.
-
(길가메시라니 내가 생각하는 그거라면 캐릭터성 중복이!)
호오, 길가메시. 새로운 왕의 출현인가? -
또 다른걸 찾아왔지만.. 이건 좀 억지 같은데
갈리에드 -> 클링온어(로마자)로 번역 : ghIlghameS - 한국어로 다시 번역 : 길가메시
그럼 이건 삼신기를 만든 길가메시의 흔적을 뒤쫒는 스토리인가? -
>>743
절하면서 달라고 구걸하는게?
차라리 협박을 한다던가
힘으로 빼았는다던가
몰래 훔치는게 훨신 효과적일탠대?
방금구걸로 너는 그걸 노린다는 거만 공개되었잖아 - >>753 무슨 우연이냐 그건
-
>>751 알았어... (꼭, 두 손을 잡는다.) 계속, 보필해줘...
>>747 ...왜 그래? 날 그리 보고... - 나 엄청 굴려질것 같다. 원래 자가 칼찌에서 실패했는데 다치면 치료하라길레 결국 자힐하고 치료 들어갔다. 자힐 가능하다는 설정 있긴 한데 그럼 실패할때마다 자힐 하면 될것 같아서 일부로 안했는데...
- 개 쩌는 우연?
- >>756 물론입니다. 왕녀님. 저는 지금 당신의 검이니까요.
- >>754 ......그걸....... 말이라고 해......?
- dice1d5=5 (5)dice1d5=5 (5)
-
다이스 망하면 란슬롯이 있는지 모른고 자칭한 가짜라는 컨셉으로 란슬롯한테 죽여달라 해야지......
dice2d5=2 2 (4) - >>759 샤카 당첨!
- >>761 왕녀님....
- 자 길가메시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 스레주까지 대놓고 얘한테 힐받으라고 공언한 작중 유일한 힐러라니, 블리치의 오리히메 포지션이군!
- 원탁의 기사 갤러해드 참전 합니다! 아직 수행중인 몸이지만 부디 잘부탁드립니다!
-
>>765
그럼 역시 프랑스 여성을 구하러 가는게 다음 스레의 스토리구나! -
스레주님! 저 다음스레에서 타락할예정인데
다다음 스레 스토리에 써먹어주시면 안될까요? -
>>760
내가 틀린말 했어? - ...
- >>766 꼭 저런 캐릭터가 최종보스 후보까지 올라간다고
- 내가 등장했다!
-
>>771 (그... 힘내세요)
푸하하하! 천하에 이런 것도 신기라고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구나! - >>770 ...난... 내 왕국 재건이 목표지만... 악마에게 양심을 팔고 싶진 않아.
-
독일어로 "별" 이라는 뜻의 슈테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dice2d5=4 2 (6) - >>768 그럼 나야 고맙지만 죽여도 돼?
- >>770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는 예절과 매너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최소한의 예절과 매너를 지켜주시길.
- >>772 그럼 부정적인 말을 하면 긍정적으로 변하는거야?
- >>777 난 공인 힐러인거지?
-
>>775 그럼 백성을 버리는거야?
그렇게 무른태도를 보이다가 마지막 백성까지 잃을껄? - >>773 어째서 게.오.바가 아닌거냐!
- 숙련도가 높으니 상관 없나..
- >>776 아주 끔살을 내버려도 됩니다.
-
이 신기의 이름은 천폭륜
대상을 다음 윤회에서 더 낮은 단계로 태어나게 하는 능력이 있다 - >>785 5급의 능력이 아니잖아요
- >>783 오케 마음에 들었어! 가장 끔찍하고 추하게 죽여주지! 그럼 세세한 설정 같은걸 말해줄수 있을까?
- >>781 ...말을 말자... ...그런 말이나 할 거면 그냥... 입 다물고 있어...
- >>788 왕녀님, 말이 안통하는 자와는 대화를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 수레즈! '세턴' 이라는 친구가 궁금하대! 프로이트는 다이스 몇이야? 트리아이나는 650인가 그랬잖아?
-
>>779 (토킹 헤드라기보단 원래 하고자 하는 말의 방향성만 유지한 체 왕의 이미지에 걸맞도록 교정이니까요. '동정'이란 늬앙스는 유지하면서 왕다운 '비웃음'으로 변한거죠)
왕이란 기품을 갖춘 자.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방식이 차이가 날 뿐이로다. - >>790 당연히 똑같겠지
-
>>787
저기 추하게는 좀 그렇고...
대충 라이프시클을 만든 영혼이 레이즈의 몸을 잠식해서 날뛰는데 만든 영혼의 목적이 모든 생명의 말살인 정도 밖에 생각 못했어요... 그리고 소환하는 언데드의 정채는 라이프 시클에 의해서 목숨을 잃어버린 사람들 정도 - >>789 역시 그렇겠지... 괜히 말 섞었나봐...
-
>>782
당연히 그쪽 모티브가 아니니까다! - >>787 550 이지만 상대의 방어 다이스의 최종 값에서 70을 뺄수 있다
- >>793 죠죠 최종보스는 다들 추하게 죽었다고
- 신기하네, 대단해!
- >>792 말이 그렇다는 거야~ 그 캐릭터의 능력과 세부 설정을 알려줘 신기의 등급 네 성별 등등 모~든 정보 성격도
-
그나저나 프로이트 편 아니면 신기를 구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늘어나서 다행이다
트라이아나 - 물 신기라 상극. 그래서 자체적으로 사용 불가 담
레바테인 - 포X몬에서도 같은 타입 반감은 국룰. 내가 받은 피해도 적어지겠지만 내가 얻기도 그만큼 어려워짐
프로이트 - 상성 상관 없음
근데 한두개 더 남았다니, 좋네 - >>795 왕녀님.... 기운 내십시오.(토닥여준다.)
-
>>788 허?왕녀 패하
양치기로서 한마디 헤드리죠
양치기는 양들의 왕이고
양치기들도 그거보단 열심히 백성(양)을 지켜요
백성을 위해 적(늑대)와 싸우고
백성을 밥(풀)을 위해 다른 나라(다른 양치기)랑 싸워요 왕녀 패하같은 양치기가 있으면 순식간에 양들이 몰살당할걸요? - >>800 신기가 아니라 모든 캐릭터 강화 이밴트 같은데
-
>>802
나라 망했다잖냐 -
제 신기의 능력은 "절때 부서지지 않고, 고속으로 이동할수 있다" 가 끝인건가요...
....다행이라면 다행인가. -
>>797 외형은 레이즈랑 똑같은데 머리가 하얗게 변하고 길어진형상이고 성별은 남성...
라이프시클은 적당히 중간보스 정도로 강한신기고...
죽은사람을 살리는데 심취한 나머지 영혼을 가두는 낫을 만들어버린 인간에... 냉기조종은 사실
라이프시클에 갇힌 영혼의 능력에다
성격은 과묵하고... 잔인한...그런느낌...? - >>802 양치기가 다른 양치기의 양이 탐난다 해서 그 양치기를 때려눕히고 양을 뺏어오나?
-
>>786 그러면 제약을 몇가지 추가하지
1. 대상이 환생을 믿어야한다
2. 능력 발동의 조건은 발바닥에 천폭륜이 각인되어 있을 것
3. 각인에는 이 신기를 써야 한다. 즉, 일회용.
4. 각인을 하기 위해서는 그 장소에 반지름 2.5cm 이상의 구멍이 있어야 한다 - >>805 고속이동! 제가 가장 원하는 능력입니다! 부럽습니다! 저의 주와이외즈는 반사신경을 늘려줘도 속도는 저 그대로라서 힘듭니다!
-
>>804
아 그레서 망했구나! - >>807 질나쁜 놈들은?
- >>810 ...지금 너... (분노에 찬 눈빛으로 바라본다.) ...뭐라 했어...
-
>>805 (혹시 제 신기로 능력을 복사해도 될까요? 제 신기의 능력은 다른 신기의 능력을 복제하는 능력으로, 등급은 하나 하락해 최하급 수준의 출력으로 하락하고, 숙련도는 5급이 되며 대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능력입니다)
호오... 짐이 어떤 능력인지 한번 사용해보도록 하지. 신기를 내놓도록 천 것. -
>>809
...그런가요... ..네 - >>804 너는 스레 진행 하다가 part.4에서 내가 등장 이라고 하면 나오면 된다.
-
>>815
넵! -
>>813
..네, 뭐 - 다웟씨 적당히 하시지요 더 한다면 저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겁니다
- >>812 왕녀님... 냉정을...
-
>>812 충고하나 하죠 약하고 착해빠진양치기는
일말의 쓸모도 없어요 - 뭐야? 또 싸워?
- >>820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거야...? 그럼... 내가 못나서... 왕국이 망했다는 거야...?
-
후하하하! 나는 빠르다! 이것이야말로 온 나라를 순회할 왕의 발걸음이로구나!
(실은 이 말투 때문에 능력이 신기의 효과를 복사하는 건데도 써본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
>>822 보통 나라가 망할때 왕이였던 왕을
암군이라고 부르죠? - >>820 최하급에 5급 숙련도면 크라운이 더 좋잖냐..
-
... 모두 처음보네. 하나 말하고싶은게 있어...
왕녀는 나쁘지 않아. -
>>824
암군의 뜻을 잘못알고 있군요~
암군은 어리석고 어두운 왕이라는뜻,왕국의 멸망과는 하등 관련이 없습니다 - >>826 마지막으로 하나만 말하지... 시간은 가속한다!
- >>824 저기 말이야~ 왕녀는 왕이 아닌데? 공주야!
- 곧 내 스레도 끝이구나...
-
>>822
나라가 망하는 길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파산"
두번째, "전쟁"
세번째, "내전"
하지만 이는, 두번째의 전쟁을 빼고 전부 왕이 잘못한거죠. -
>>822 무엇 하나, 당신의 잘못은 없어요. 잘못된 건 이 세계를 지배하는 체재에요. 한 사람에게 모든 힘과 책임을 전가하고 그의 판단에 나라의 존망이 결정되죠.
시민 모두가 힘을 가지고 모두가 책임을 누린다면 그럴 일이 없어요. 나라가 망한다면 모두의 부덕이요, 번영한다면 모두의 덕일 뿐이에요.
즉, 혁명이 필요합니다 - >>827 그래?잘못알고 있었내 그건 미안
- 다윗! 릴리스에게 싸움을 거는 언행은 그만두시지요!
-
>>824 ...우리 아버지가... 암군이라는 소리야...? (눈물을 흘리며, 분노에 가득찬 표정으로 바라본다.)
...계속... 그런 소리나 할 거면... 입 다물어... (신기를 꽈악 쥔다.) - 무례를 삼가주시길. 어찌 제대로 된 상황도 알지 못하면서 망발을 하는가! 왕녀님, 망언은 귀담아 듣지 않는게 좋습니다.
- >>831 나도 약한사람이랑 싸우는건 노잼이라 이정도만 하지뭐
-
>>835
한심한 제가 뭘 아냐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지만...아무도 죄없는 타인을 평가할수 없어요,암군이라는 평가도 헛소리에요! - 아톰 라가 한다는 포지션을 아서가 가져갔다
-
>>837 ...그래... 나는 약하다... 약해서... 신기도 못 얻고, 왕국도 멸망했지... 하지만...
(신기를 꾸욱 쥐고, 다윗에게 향한다.)
그렇다고 해서... 너에게 들은 모욕... 아니, 아버지를 향한 모욕을 참으라는 법은 없어... - >>840 야야야야야야야야! 차 안이야! 진정해! 여기서 싸우면 차 뒤집어져!!
- >>841 뭐야 이차 신기 아니야?
-
릴리스 「다윗 님, 쉴드 치러 왔습니다!
쉴드로 치러 왔다고」 - >>840 왕녀님! 확실히 저런 모욕은... 목을 배어도 시원찮을 죄악입니다. 하지만.... 일단 여기서는, 저희들은 한 일행입니다. 시원찮은 헛소리때문에... 일행 전부에게 폐를 끼치는건... 안됩니다.
- >>836 ...그러고 싶지만... 나를 욕하는 건 몰라도... 아버지를 욕하는 건... 못 참아...
- >>842 1 1과 1 3이 싸우는데 버틸리가!
-
싸우고 있을때 기습 다이스!
dice2d5=1 4 (5) - >>844 일행... ...그래... 네 말이 맞아... (신기를 거둔다.) 하마터면 흥분해서... 해선 안 될 짓을 할 뻔 했어...
-
어리석음 투성이군!
마음에 들어! - >>848 왕녀님. 분노를 제어하는것도... 저런 같잖은 말도, 전부 시련입니다. 시련을 겪고 성장해야 합니다... (토닥여주며.)
-
썩 봐줄만한 촌극이었다.
(휴, 차 망가지면 고속능력으로 가려고 신기 복사하고 있었는데 잘 끝났네) -
왕녀아가씨, 한마디만 할게.
몰락에는 불운이 범인인거야. - >>848 그래그래 같은 양없는 양치기로써 싸우지 말자고 너랑 싸우는건 재미없을거 같고
- >>850 응... 알았어... (심호흡 한 번 한다.) 이것도... 다 이겨내야겠지... 그래야... 왕이 될 자격이 있는 걸 거야...
-
싸움은 됐고 모두들!
언젠가 찾을 레바테인을 위해 힘내도록 하죠!
(그것만 손에 넣으면...) -
...아, 저는 참고로..
...차 옆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안힘드냐고요?
...이상하게도 제 신기는 손을 떠나도 능력이 발동이 되더라구요. -
>>854 그래그래~
>>853 이런 애는 할 수 있는 게 시비털기밖에 없는 불쌍한 아이니까 왕녀님이 넓은 마음씨로 받아들여줘야지? - >>853 말 섞기 싫다만 알아두어라. 네놈의 신분이 어떻든 그 대상의 신분이 어떻든, 친족을 두고 뭐라고 하는건 신분 여하를 막론하고 목을 쳐야 마땅할 죄악이다. 사정을 잘 아는것도 아니면서 망언을 일삼지 말거라. 같은 일행으로써 그대의 앞날에도 축복과 길운을 바란다만, 그런 언행이 계속된다면 신도 그대를 버릴것이다.
-
그래! 왕녀의 비극도 혁명 이후의 세계에선 존재하지 않을거야!
레바테인! 혁명! 레볼루션! -
>>852
불운......?
몰락이.....
그 사건이......고작 운이 없어서 그랬다는거냐ㅡ!!!!!!!!!!!! - >>851 ...불운... ...운이 없었다... 그런 건...
-
>>851
방금한말은 반 빡쳐서 한 막말이지만 (진심이지만)
나는 양이 늑대한태 죽으면 양치기를 원망할거라 생각해 이건 진심이야 - 참고로 전 아직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의 티키타카를 방해하고싶지 않을뿐. 그정도는 균형을 깨는 혼돈이 아니거든요
- 레바테인...... 세계를 멸망시킨다는 태양의 검 그것이 진정으로 세계를 위협한다면 나는 그것이 하늘을 쏘는 일이라 하더라도 태양을 떨어트리겠다!
-
>>860
...보통 왕국의 몰락은 불운이나 내전이 원인이긴 하지만... -
>>860
그런거지. 운이 곧 앞으로의 행복, 불운은 곧 앞으로의 불행인 법이니까. 불운과 불운이 차곡차곡 쌓인게 결국... 몰락이라는거야. -
>>860
고작 운 따위로 결정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사건은 누군가의 악의!!!! 증오로 일어난것이지 한낱 운따위로 결정된 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 >>861 왕녀님. 세상에는 여러 일이 있는겁니다. 그것이 운이라 하더라도... 결국 그걸 극복하는건 인간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
>>865 >>866 생각해보면... 그 말이 맞는 것 같네...
조금 더 운이 좋았다면... 좋았으려나... -
>>867
아니, 이 세계에선 말야... 모든건 운이 정의한단말야? -
>>867
..그런가요? ...운따위로 결정되는건 없다라...(웃음)
혹시. "양자역학"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양자역학의 세계에서는, 관측하지 않을땐 모든곳에 확률적으로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확률" 이라는것은 곧 "운" 아닙니까?
결국, 모든것은 "운" 으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불행이나 행운도 없고요.
...불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행은 존재한다" 라고 말하는 사람만이 있을뿐. - >>868 인간은 운의 노예가 아니라고~ 운 같은 거 다 집어치워버려!
- 악의 편을 들어주는「운」 따위... 지금 여기 있는 「정의의 마음」에 비하면 시시한 힘이야!
- >>871 으아아아악!! 에베베! 에베베베베베!! 양자역학은 물렀거라! 물렀거라!!
-
>>868
운이 좋았다면???!!!
그 일도 운이 좋았다면 피할수 있던 겁니까??!!!!
그딴 우연에 불과했냔 말입니다!!!!!
대답해주십시오 왕녀님!!!!!! - >> 869 결국 그걸 이겨내야 하는겁니다. 왕녀님. 이미 일어나버린 일은 되돌이킬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걸 통해서 우리는 '성장'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873 아무도 안듣는데요?
-
>>863 중립을 표방하며 질서를 수호하는 위대한 태양의 신이시여 저는 당신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어찌하여 얼마전 사건때 나타나 일을 중재히지 않은겁니까! 죄인들을 추궁할때 나타나 심판을 내리지 않으신겁니까! 저는 당신의 질서를 모르겠습니다
(아까 분위기상 나오셔야 좋았는데 혹시 어떤 다른 일 있으셨나요?) -
>>875 ...우연...
아니... 그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다고 생각해 -
>>875
왕녀는 아니지만 대답해줄게!
좋지 않았던, 네 운이 나빠. -
(과, 괄호에 본심 넣기는 내 존재의의인데)
이봐! 표절하지 말란 말이다! - >>876 역시... 그렇겠지? 지나간 일은 지나간 거니까... 그걸 교훈삼아 「성장」한다면... 분명...!
- >>879 그렇습니까. 그래도, 이제는 나아가야죠. 왕녀님. 성장합시다.
- '운'명은 '운'이 정한다!
-
>>881
(나도 할수있다!!!)
뺏겼구나ㅋㅋ
헐 말풍선 바꼈네 -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모든 시간은 이미 존재한다" 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모든 시간은 이미 존재하고, 우리는 죽는 시간과 안죽는 시간으로 나뉘어 갈라지는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안죽는 이유는, 우리가 죽는건 못느끼기 때문이죠. 그러니, 당신의 왕국이 파괴되어있지 않는 현재도 존재하고, 미래도 존재하는겁니다. - (어짜피 전부 운인거면 성군 암군이라는 단어는 왜필요한거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싸우기 귀찮아서 삼켰다)
-
...모두들... 고마워. (지금까지중 가장 밝게 미소짓는다.)
다들... 나를 도와줘서... 내가 기대게 해줘서... 내가 힘을 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
>>888
역시 웃는게 더 어울리네요! - >>888 이것도 같이하는 일행이 있기 때문이겠죠. 왕녀님.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니 기운내시길.
-
>>888
네 탓도 아닌, 네 아비의 탓도 아닌, 운의 탓이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너도 언젠가는 잘 될거야!
아니면 나처럼 칼에 봉인되거나! 남에게 휘둘리는것도 시원하다고! - >>888 울다가 웃으면? 얼레리 꼴레리~
-
(차 밖에서 엄청난 속도로 신기를 타며 샌드위치를 먹고있다)
..맛있네요. - >>888 유치하군, 울다가 웃으면 이라니...
-
...그.. 그러니까..
뭐, 어쩌고 저째? 나라 망한건 망한거 맞는거잖아?
(이미 본인의 목적은 내 던져버린 아틀란티스의 모습이다)
어짜피 망한거, 그냥 순응하며 살면 안되는거야? - >>890 저도 한입만 주세요! 아! 오이는 없죠? 오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
>>896
당연히 없습니다, 저도 오이는 싫어해서 말이죠.
여기요. - >>888 모든 군주가 당신같은 이가 아닌 것이 왕정의 폐단이로군요. 만약 그랬다면...
-
>>894
지금 당장 너를 베겠다. -
>>899
으, 응? 나? 왜?? - >>895 순응하면...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으니까...
- 이야~ 잘 해결 된 것 같아서 다행인겁니다!
-
>>901
그래.. 뭐, 역시 "멍청한 왕녀" 는 도전하는걸 좋아하지.
인류도 그렇게 발전 해왔고 말이야..
하지만, 알아두길 바래..
"도전" 이라는것은 실패할 확률이 더 크다는거야 - 밀방
-
>>900
네 운이 나쁘니까! 순응해라! 하하하하하하!! - 그래? 그런거야? 호오...그런거면 동의할수도 있겟는걸...
- >>901 앞으로 나아가야죠. 그것이 목적입니다.
- dice1d5=5 (5)
-
>>903
실패할 확률이 더 크다...
그것만큼은...백번 옳은 말입니다 -
>>903 하지만 성공할 확률이 0은 아니잖아?
1이라도 있다면... 거기에 걸 거야...
내 왕국을, 내 백성을 위해서.
>>907 응. 계속 나아가야지. 왕국을 위해. - 이 스레는 계속 타는구나...
-
>>909
..엣? 왜 갑자기 저를 보고 칭, 칭찬을??
...아, 아무튼, ..고, 고맙습..아야... 상처가... -
>>909
허나, 성공할 확률 또한 조금은 있다는거도 잊지 마! - >>903 도전이 비록 실패할 확률이 크더라도! 그것이 없으면 나아갈 수 없습니다! 비록 실패할 지언정! 그것이 끝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다시 시도하는게 좋습니다!
- (스레주는 RP 3개가 900레스가 넘어서 기분이 좋다)
- 그럼... 마지막 신기라도... 얻는 거야... 그래서 왕국을 꼭... 재건하는 거야...!
- >>915 나는 계속 힐해주면 되는거지?
- 얼어붙어라... 살아있는 모든것들이여...
-
스레주 혹시 이거 엔딩 해피엔딩으로 갈거면 누가 신기를 얻느냐에 상관없이 진짜로 같이 모험을 하다 동료들과 정이든 내가 대부분의 문제는 무력과 권력으로 어떻게든 해결했다로 해도 될까?
안되면 말고 - >>916 네, 저도 최선을 다해서 돕겠습니다. 왕녀님.
- >>916 너 힐러 포지션 아니였어? 싸우고 싶으면 싸워도 돼!
-
"앞으로 나아가 성공하는건, 끝에는 보상이 있는 촘촘한 가시밭길을 맨 발로 상처없이 통과하는것과 같다"
...라는말, 어때요?.. 저는 꽤나 좋아하는 말이에요...
모든 길에는 가시가 있고, 가시가 적은구간, 촘촘한 구간이 있을 뿐이지, 불행과 행운은 그저 그 가시를 밟는것과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 좋아, 릴리스를 보고 포기 플래그를 새워놨으니 해피엔딩으로 간다면 "와,왕정도 나쁘진 않을지도" 전개로 가야겠군
-
>>920 응! 힘내자, 갈레아스! (조금 더 성격이 밝아진 것 같다.)
아, 그리고... 이제 동료인데... 그... 존댓말, 그만해줄 수 있을까? 동료잖아! - 머야머야~ 왕녀님 인기 짱인데? 부럽다~
- >>917 일단 결말은 생각 해뒀는데 그 뒤는 안정했는데 그것도 괜찮네, 일단 후반 전개를 보고 생각을 해야겠다! 의견 고마워
-
...(혼잣말)
부러운 자식들...
(차 지붕 위에 있는 신기가 차 지붕을 쾅쾅 내려 찍어서 지붕이 패였다..) - >>921 자연스럽게 힐하라고 하길레.
- >>927 진정해 진정해! 차 망가진다~
- >>924 그래도 왕녀님인데... 기사인 저로써는...
-
..(결국 레무리아가 차 지붕을 뚫고 좌석으로 내려왔다..)
(하나, 둘씩.. ...그렇게 차 지붕에 10개의 구멍이 뚫렸다...) -
>>930 그럼... 이렇게 하자. 신기를 찾으러 모험을 떠날 때... 그러니까 너가 나를 정식으로 호위할 땐 기사처럼 존댓말을 해.
하지만... 지금처럼 평상시엔, 반말을 하는 거야. - >>927 ... 후... 차 뒷쪽에 보면 상자가 있을건데 거기서 철판좀 가져와 주세요.. 차 위쪽 수리좀 하게..
- >>932 아...알겠습니다. 아니, 알겠어...릴리...스... (어색하게.)
-
(레무리아가 드릴처럼 돌며 아예 지붕을 통채로 날려버렸다)
(까드득..)
짜증나는 자식들.... -
(스피릿 씨, 신기를 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수리공, 그 신기를 내놔라. 구멍은 짐이 그 능력으로 친히 수리하지 -
>>914
성공할 확률?
네,저도 그걸 믿고 전진했죠
허나 좋은 결과따윈 없었습니다
한발자국 걷겠다고 모든걸 갖다바........방금한 말은 못들은걸로 해주시죠 -
이말만큼은 해야겠어!
아틀란티스 저 새끼의 목은 내가 딴다. -
>>934 좋아, 그렇게 하면 돼!
그... (우물쭈물하다, 말한다.) ...한 번만 더... 내 이름만 불러줄 수 있어? - >>935 숙련도가 5급 이라면 수리는 아마도... 비가 와도 뚫리는 수준 이겠네요.. 그냥 잠시 운전대만 잡아주시죠..
-
>>937
..에.. 에에에에ㅔ?? 왜, 왜 갑자기, 제, 제목을 따요??
으아아아아아아?! - >>939 알았어...릴리스.... (아직 어색.)
-
(저 면허 없-)
왕에게 불가능은 없도다! -
>>942 음... 역시... 좋아...
나, 지금까지 왕녀님이라던지... 그렇게만 불려와서... 가까운 사람에게 이름으로 불린 적이 잘 없거든...
...들으니까 좋다... 후후. - 음... 차가 심하게 우왕좌왕 거리는군... 사고 날거 같은데...
- >>944 그...그래? 저... 아니, 나는 평소에 상급자를 대하는게 익숙해서...
-
운전 진짜 못하네!!!
(레무리아가 분해되어 차량을 붙잡고)
이대로면 직진으로만 갈테니까 빨리 고쳐!! 수리공 자식아! -
>>946 응... 하지만, 지금은 다르잖아... 모두 동료고, 모두 친구니까... 편하게 대해줘도 좋아.
오히려... 내가 원하고 있던 게 그거였다는 걸... 막 알았거든. - 저는 수리공이 아니라구요!! 안내자예요 안.내.자.!! 슈리아이즈님이 보내신 안내자 라구요!!!
-
여러분 이거보세요.
(언데드른dice1d5=4 (4)마리 소환)
저,이녀석들을 조종할수있게 됐어요. - 그게 그거지!! 빨리 고쳐 수리공!!!
-
(힝)
흥, 운전은 아랫것의 일이니 비켜주마 - >>950 그거 굉장하네요!
- >>950 레알? 쩔어~! 얘네 뭐야??
- >>950 ...여긴 자동차 안인데?
- 다 고쳤는데... 저게 뭐야! 징그러!!
-
이거 봐요 이런것도 할수있다구요~
dice1d5=3 (3)
1.인간피라미드
2.문워크
3.죠죠서기
4.갱댄스
5.치즈의노래 열창 -
아, 참고로...
....차 기스 많이났습니다?
(끼기기기기기기기기긱ㅡㅡㅡ)
또났네요... - 성기사로서 언데드를 그냥 두고만 봐도 괜찮을까요.....
-
>>957 대충 같이 자세 취하는중
dice1d5=1 (1)
1.와무우 자세
2.죠나단 자세
3.죠니 자세
4.리조토 자세
5.카쿄인 자세 - >>957 .... 야레 야레 다제...
-
아,불편하신가요?
돌아와.
(언데드가 라이프시클의 엠블럼안으로 빨려들어간다.)
자,편해졋죠? - 인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자세를 골격을 뒤틀어 가능케 하는건가? 이건 대단한데? 장기자랑에 나가면 상을 휩쓸 정도야
-
>>957 오오오오!!!
그런데 그거 해서 뭐해? - >>963 검술을 단련하다보니 가능해졌습니다!
-
문열기 귀찮아!
(문 열기 귀찮다고 창문을 깨버리고 나가는 아틀란티스다..)
(그 후, 레무리아를 타고 차를 추월한다)
빨리 와!! - 인생,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살다간 본인도 구워지는 법이지.
- >>948 아...알겠어... (끝에 요 붙이려다가 꾹 참았다)
- >>966 저사람은 다시는 안태울게요...
-
>>969
엥? 왜?? 나도 태워줘!!
(대틈 자동차 앞 유리에 앉아버린다) -
>>968 음음... 그래.
갈레아스, 너가 반말 쓰니까 뭔가 더 가까운 느낌이네...
존댓말을 쓸 땐 왕녀와 기사 사이의 느낌이라... 조금 먼 것 같았거든. - >>970 비켜요!!! 앞 안 보이잖아요!!!
- 모든 생명은 끝나야한다구요...
- 벨게!
- 아
-
>>972
나도 태워줘! - (워셔액을 쏜다) 내려 오라구요!!
- >>971 본분에 충실하기 위함이었...는데, 그랬어...?
-
>>973
신기하네, 환각인가? - 뭔가! 뭔가 위험한것 같습니다!
-
(워셔액 나오는 부분을 그대로 깨버린다)
..이러면 안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더나오네? - 자동차에 메달리면 안된다구요...
- 다음 파트는 분량이 좀 짧을수도 있겠다
- >>983 어차피 다들 뒷풀기 파트에서 분량 채울것같은데
- 짧아도 만담으로 1000레스는 거뜬하지
- 어후... 벌써 생 마감할 뻔 했네!
-
(온 몸에 워셔액이 묻은 상태로 다시 들어왔다)
...으엥.. 좀 닦아줘.. 찝찝하다고... -
>>978 응... 조금 그래서... 살짝 뭐랄까... 거리감이 있었달까...
그런데 지금은, 완전 친구 같아... 막...
(갈레아스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다.) 이래도 될 것 같고 말이야. - >>988 ... 그래...? 편히 대해주면... 고마워. (쓰다듬어주고.)
- 뭐, 뭐야! 나도 저런거 할래(저런거 : >>988)!
-
하하 죄송해요 제 신기가 조금 시끄럽죠!
이놈이 얼마나 질투가 심한지... -
그런데 이 스레는 왜
뒤풀이 만담이 메인만큼이나 길까 -
저 진짜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아틀란티스는 무슨깡으로 저렇게 날뛰는겁니까?
사실 이 스레에 아틀란티스보다 강한 캐릭터가 한가득인데 뭐라고할까........ 겁?을 먹지 않는다고할까 작품 외적인 이유로 못죽이는거 말고는 자기 목숨을 보호해줄 안전장치도 없는데 저렀게 날뛰는것 때문에 약간 몰입감이 떨어져서 물어봅니다 - >>989 앗... 갈레아스에게 쓰다듬받는 건... 처음이다... 훗후... (배시시 웃는다.)
-
>>993
음, 그러게요?
본 -
>>993
전부 진심이구나. 신기하네. - >>992 그건! 캐릭터의 배경관련 뒷풀이가 재밌기 때문입니다!
-
(귀에 이어폰을 꽂는다)
집에 가는길이 예뻐서 좋네요~ -
- 혹시말이지? 너희는 너희와 동명이인인 사람을 보면 어떤 반응을 하는지 물어봐도 되나?
-
https://yayoflake.tistory.com/2339
여기도 1000레스 채워줭.. - 재밌긴 해 뒤풀이
-
뭐라고..? 세상에 모여있는 너의 조각을 모으라고?
별로인걸~ -
>>993
사실.. 생각해보면
짱구도 언제든지 쳐맞을수 있는데 계속 날뛰는거랑 마찬가집니다. - 어... 자식 이름을 지옥이라고 짓는 미친 부모가 둘이나 있다?
-
>>999 동명이인? 동명이인... 음...
...평행세계의 나...? -
자식 이름을 전설의 도시로 짓는 사람이 있을리..
...
다른 세계에 있었지? - >>1003 부모는 원래 2명입니다.
- >>994 아앗...! 이...이런 무례를... 죄송...아니, 미안...!
-
>>999 (원펀맨을 재밌게 봤나?)
유명한 이의 이름을 따와 자식에게 짓는 경우는 흔한 일이지. 세계에 군림하는 짐이라면 같은 이름을 짓고자 하는 자는 많을 터 -
>>1008 응? 후후... 무례가 아냐. 더 해줘도 돼...
...기분 좋은걸? 갈레아스가... 쓰다듬어주는 거... - >>1003 일상 개그 가족물 주인공과 판타지물 등장인물의 행동원리가 같은건 이상한데.....
-
으아아아아아!! 연애하는거 짜증나 죽겠네!!
(레무리아가 차 안에서 날뛴다) -
(연애를 하다니... 그냥 이대로 운하에 쳐박는다!!)
예쁜 사랑 하세요...!! -
>>1011
성격이라고 밖에 볼수 없어요..
무의 완전 반대되는 성격인것도 무가 본인이 자신감이 낮은걸 싫어해서 그럽니다 - 쟤네들은 왜!!! 왕국 살리러 왔다면서!!! 연애질이나 하는 거야!!!!
-
>>1012
못참겠군...
dice1d500=322 (322)+10 - 자식 이름을 대한,민국 같은걸로 짓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런 느낌이겠죠
- >>1010 아아... 고마...워. 응.
- >>1014 단순한 천성...... 그걸로 어느정도 납득이 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016
dice1d200=27 (27) 왜 갑자기 공격질이야!! -
왕국이 필요하신가요?
제가 언데드로 국민은 만들어드릴수 있는데... -
(복화술로) 해치울까? 마스터?
후우... 참아, 옥이명명 - 왕국의 왕녀가 여자랑 눈 맞았다는걸 알면 나라가 뒤집히는거 아니야?
- 하...
-
>>1016 자, 잠깐만...!
dice1d500=80 (80)
>>1023 눈 맞은 거... 아냐...! - (어느샌가 워셔액이 찝찝하다고 겉옷을 벗어버렸다.. 물론 속옷으로 반팔 입었으니 걱정하지 마세오..)
- 뭐? 둘이 영원히 함께할수있게 언데드로 만들어버리자고? 그건 말이너무심하잖아!
-
>>1025
dice1d150=96 (96)
아프잖아! - 로키! 저 둘은 서로 만난 적도 없다고 「믿게」 해버릴까??
- 성기사로서 언데드는 용납할수 없습니다!
-
>>1028
어라... 방어한 건데... 미안...
(방패 특성으로 방어력이 500d) - 저는 시체를 쓰는게 아니라 소환하는거여서 괜찮아요~
- >>1028 방패로 친건가? (웃음)
-
사랑
아아ㅡ 그 그리운 이름이여 -
>>1031
오해했군... 고개숙여 사과하마... -
아름다움을 사랑에 비유함은
사랑의 모습을 모르는 자
추함을 사랑에 비유함은
사랑을 알았다며 교만한 자 - >>1018 고마워...? 뭐가? (갸웃...)
-
..역시 나는 사랑같은건 못하려나..
...하긴, 이중인격이니까.... - >>1035 명언인데 이건~
- (대체 무슨 일이...)
-
>>1038 무슨 소리야! 너도 연애가 가능해!
생각해봐? 이중인격이면 성격이 둘이잖아?
한 사람만 사귀는데도 둘과 사귀는 느낌이 들게 된다며 좋아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거야!
아 물론 난 아니구. -
>>1035
어디서 많이 본 문장입니다만...좋죠 뭐 저도 해보겠습니다
만약 네가 내일 뱀이 되어
사람을 잡아먹기 시작한다면,
사람을 잡아먹은 그 입으로
나를 사랑한다고 외친다면,
나는 과연 오늘과 똑같이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 >>1040 이건 아까 블리치 스레에서 본것 같은데~ 명언이군~
-
>>1041
..저, 저는.. 밤 낮이 자주 바뀌는 스타일인데다가...
서, 성격도 자주 바뀌는데.. 상대방 분이 힘들어할수도...
저, 체력도 좋단, 말, 말예요... - 그런데, 왜 갑자기... 사랑 이야기야?
-
>>1045
여ㅡ억시 멍청한 왕녀님께선 모르는구만~! 다 너때문이잖아!! -
(복화술로) 니네가 사랑을 하고 있으니까요
후우... 참아 옥이명명 - 이제 이 rp가 최대 인기 rp인가
-
>>1046 응...? 난... 사랑에 대해 말 꺼낸 적 없는데...
>>1047 사랑...? 내가...? 누구랑? - 음...?
-
평행세계의 너?
아닌가 -
>>1049
(대충 행동을 무와 함께 연기로 보여주면서)
아~ 그래서 이게 사랑이 아니겠다~?
...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
>>1052 친구.
>>1051 평행세계의 나...? 만나보고 싶긴 한데... -
>>1053
...하? 그게 친구면 아예 옷까지 다 벗고 잠자리까지 가져도 친구겠다 아주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멍청한 왕녀 녀석은 친구라는걸 모르는거 같네 ㅋㅋㅋ - 평행세계같은건 없어요. 판타지나 메르헨이 아니니까요.
-
>>1054
저질이군...쳐라아아ㅡ!!!! - 사랑을 포함하여 모든생명은 끝나야한다...
-
>>1054
이정도면 선을 넘었다. 레스삭제 문의를 해라 -
>>1055
(해골 병사를 소환한다dice1d5=4 (4)마리) -
>>1054 난... 안 멍청하거든? (찌릿)
...그런데, 옷까지 다 벗고 잠자리까지 가진다고...? 옷 벗으면 춥잖아... 근데 왜 벗고 자...? - 진짜... 일단 알겠어.
- dice2d5=3 4 (7)
- >>1060 그냥...말 석지 마...
- >>1062 응? 어... (갸웃하다가, 끄덕) 응. 알겠어. 갈레아스가 싫다면...
- 모두 안자나... 야행성 인거냐!! 아무튼 난 자러갈게
- 다들 5시, 7시, 오전 업로드 위주였는데 이 스레가 심야 RP라는 신 시간대를 개척했어
- 그래서... 꽁냥대는 건 안 멈출 거냐?
- 솔직히 중학생으로서는 이 시간대는 꽤 부담됩니다
- 뭐, 즐기시게 놔둬
- >>1064 굳이 말석지 않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야.
- ...꽁냥대는거 보기 싫긴 한데... 내가 말할 용기가...
- 돌던질까..
- >>1070 하긴... 나보고 멍청한 왕녀님이라고 하니까... 응, 앞으로 굳이 말 섞을 필요가 없을 땐 말 안 섞을게. (끄덕)
- >>1073 그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 응.
- 뭐....행복해보이니 참아볼게요
- 아직 세이프! 라고 생각합니다!
- >>1074 ...갈레아스는, 말이 섞기 싫을 정도로 싫은 사람이... 있어?
- >>1077 나는, 모두에게 가호를 주는 성녀니까... 딱히... 모두를 평등하게 대하려 하고 있어.
- (분명 왕녀라고 특별 대우를 해줬던것 같은데)
- >>1078 멋지네... 나도, 왕녀가 되면 그렇게 해야 할텐데... 할 수 있을까...?
- >>1079 (다른사람이랑 오래 대화를 안해서 신분에 따른 대우 말고는 다 비슷하게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 나...... 왕인데 저녀석한테 뭔가 대우받은 기억이 없는데 뭐지
- >>1082 아서랑 단둘이 대화를 한 적이 없잖아...
- >>1080 분명, 가능할거야.
-
(난 사실 길 가다 크라운을 주운 평민이야)
왕인 짐에게 표할 경의는 없느냐? - 왕이든 여왕이든 왕녀든 어차피 여기는 자기 나라 아니잖아~
-
>>1084 응, 고마워... 그렇게 말해주니까...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1085 어느 나라... 왕인데...? -
>>1087 응, 화이팅...이야.
>>1086 그렇지만, 기사인 신분에서는 모셔야 하니깐 말이죠. -
(난 사실 백수야. 크라운때문에 구직도 못 해)
세계에 군림하는 왕이로다. - >>1088 으음... 뭔가, 나만 갈레아스에게 반말을 들으니까 뭔가... 내가 갈레아스에게 특별하게? 대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네...
- >>1090 원래 존대가... 익숙해서... 노력해불게...
- >>1089 세계.......? 설마 로마.... 는 아니겠지
-
>>1091 응... 힘내. 내게 반말을 텄으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쉬울 거야...
>>1090 세계...? 무슨 소리야... 세계 정복도 아니고... - 세계... 월드.... 더 월드? 그런가 킹의 능력은 시간을 멈추는 능력인건가!!
- >>1092 로마...? 먼 나라...입니까?
- >>1092 로마...가 어디야...?
- >>1092 로마라... 짐과는 다르다만, 그들의 치세였던 팍스 로마나는 짐이 꿈꾸는 치세와 유사하구나
- 세계관 시대 설정이 대충이여서 문제가 생기고있다
- 로마가 어디지?
- 현대 지구와 판타지를 대애충 섞었다고 생각하면 되겠지
-
에???
로마는 이탈리아 도시 이름이잖아요,여러분 한국은 아세요? - 로마 몰라? 고대 도시국가이자 유럽 최고 강대국이였던 나라
- 암튼 난 진짜 잔다. 더 자세한 세계관 설정은 내일 하자 아니지 오늘이지, 오늘하자!
- 한국이 어딘데...?
- 민국은 없고, 정식 국명이 대한왕국? 대한제국이었나?
-
>>1104
예?!!!
손흥민과 싸이와 BTS와 봉준호와 김치와 페이커의 나라 한국을 모른다고요??!!! - (꿈뻑꿈뻑)
- 내일.... 이랄까 다음 파트에서 세계관 설정 확실히 합시다 브리튼이 있는데 로마가 없어 어떻게....
- ...몰라 뭐야 그게...
- 어디 왕국인지 언급 안한것도 세계관 설정 충돌날까봐 였는데...
- 사실 처음부터 현대가 아니라 이세계로 했어야됐어
- 테일러 왕국이라는 설정 넣지 말았어야 했나...
- 시대 배경이 현대인거지 딱히 이세계가 아닌 게 아니야. 브리튼? 그런 이름의 나라가 있다. 한국? 그런 이름의 나라가 있다
- (어느새 잠들어있다.)
- >>1114 (토닥토닥...)
- 시대만 현대인거다
-
본문 설명에 써놓은걸 그대로 적자면
"그런게 어딨어", "시대가 현대라며", "휴대폰 쓰면 안돼?" 등등의 말이 나올까봐 하는 소리인데 여긴 판타지 세계관이고 세계가 정말 넓어서 미개척 된 땅도 있고 전설속 공간 같은것도 있는거다 알겠지?
라고 적어놓았다. 여기엔 우리가 아는 지명의 지역과 나라가 있을수 있고 "있어야 하지 않아?" 라는 나라가 없을수도 혹은, 다른 이름이로 존재할수도 있는거야 이런 문제가 생길까봐 미리 적어놨어. 더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 -
태양 한분때문에 궁금한거
이집트는 있는가? -
>>1118
이, 이집트.. ㅣㅆ지 않을까요..? - >>1118 있지 않을까?, 혹은 다른 이름으로 존재 하지 않을까?
- 모든 나라는... 관측하기 전엔... 있음과 없음이 공존하는 상태... 구나.
-
캐릭터들의 대화 사이에서 이집트가 언급되거나 캐릭터 설정에 이집트가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거다 -
>>1121
그렇죠, 복권을 긁지 않았을때 당첨인지 꽝인지 모르는것과 같은겁니다. -
자ㅡ암 시만!
세계가 엄청나게 넓으면 그만큼 중력도 강할거고, 중력이 강하면 힘이 더 필요할텐데..
이 세계에서 펄쩍펄쩍 뛰어다니는 우리들은 얼마나 강한거야?
와하하ㅡ! 역시 이몸은 짱이야ㅡ! - >>1123 난 알아! 내가 긁는 건 무조건 꽝이야!
-
>>1125
(묵념) - >>1124 애초에 신기에 신체능력 강화가 명시돼지 않은 사람들은 초능력 쓰는 일반인 스펙이지? 상식적으로 수룡의 브레스나 칼빵을 맞으면 리타이어 이전에 힐 받기도 전에 죽을 정도지. 리타이어 정도로 끝난다는 게 우리가, 이 세계 인류 평균이 강하다는 증거지
-
>>1123
과학적인 고찰 멈춰~~! 그런식으로 따지면 신기 자체가 말이 안되잖아! - >>1127 수룡이... 봐준 게... 아닐까...
-
>>1128
현실에도 성검이라고 불리는건 있잖아?
그으.. 러니까.. 대충... 아, 엑스칼리버라던가, 칠지도라던가! - 이 세계에선 인간의 평균이 강해, 그리고 신기를 능숙하게 다룰 정도면 전사의 몸 이라구! 그리고 수룡이 진게 아니라 트리아이나를 빼앗겨서 사라진거야 1대1 이거나 1대7 정도 였으면 수룡의 완전승리 였겠지?
- >>1130 칠지도는... 성검은 아니라... 고 생각해...
-
>>1132
아 뭐래!! 아무튼 내가 성검이라면 성검이야! - 근데 수룡은 트라이아나 숙련도 몇 급 정도로 물을 다룰 수 있는거야? 그리고 아서가 등급을 올리면 그 수룡도 소환할수 있는건가?
-
>>1134
당연하겠지 바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31 당연히 수룡도 소환 가능하고, 크라켄이나 다른 생물들도 물을 이용해서 만들수 있다. 혹은 적을 얼리거나 비를 내리거나 구름을 만들거나 그런것도 가능하지, 하지만 신기는 처음의 사용자가 아닌 이상 그 힘을 100% 발휘하지 못해 많아봐야 50~60% 정도? 그래서 조금 더 약할수는 있어
-
'신기는 처음의 사용자가 아닌 이상 그 힘을 100% 발휘하지 못한다'
그런 중요 설정 연재분이 아니라 지금 풀어도 되는거냐?! - >>1135 남을 바보라고 깔보는 건... 그만두면 좋겠는데...
-
>>1138
왜, 뭐! 내맘…
...
죄, 죄송합니다! 아, 아틀란티스가... - >>1135 이미 저번 스레에도 말했고 이건 별로 스토리에 관계 없을거 같아서 말했어! 그리고 삼신기는 50~60%의 힘을 발휘 할수 있고, 다른 신기라면 숙련도를 올리거나 해서 최대 80~90% 까지도 다른 사용자가 발휘할수 있을거야
-
>>1140
근데, 첫번째 사용자라는건 뭐야? 만든사람인가 -
아틀란티스 = 무 : 인격 교체
무라사메 = 아오유키 : 신기에 빙의한 영혼속에 지배당함
레이즈 : 신기에 지배당함
킹 : 신기 능력으로 말투를 교정당함
다들 유희왕을 찍고있다. - >>1140 그럼 나나 갈레아스처럼... 대대로 신기가 내려온 사람은?
- >>1139 능력을 각성한 사람이 그 신기의 처음 사용자가 되는거야, 즉 레무리아의 처음 사용자는 너고! 즉 처음 사용자=능력 각성자!
- >>1142 아까도 말했다 시피 숙련도를 올리면 80~90 특별한 경우는 100% 까지도 신기의 힘을 끌어낼수 있어
-
>>1144
그럼 내가 첫번째 사용자인데 내가 못 끌어내고 있는거네?
.... 어떻게든 끌어내주마! - 고귀한 혈통이면 100% 발휘할 수 있는 게 클리셰지!
-
(그래서 복사할때마다 1등급씩 깎이는구나)
짐에게 신기를 빌려주는 충신들을 존중해 제 힘을 내지 않으니, 실로 현왕이로다 - 그럼 제가... 과연 100%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 화산에서 줍긴 했는데... 내가 처음이니, 옥이명명? 처음이겠지? 그렇게 믿겠어
- 여긴 다음 스레가 나오기 전까지 타는구나
-
아, 아무리 제가 처음이라고 해도..
재, 재능 없는 사람인, 저, 저가 사용하면..
여, 역시.. 100%를, 발, 발휘 못하는건가요... - 아니, 3급 가지고 그런 소리를 하면 내가...
- >>1148 (아니...너는 충분히 재능이 있어.. 더 노력해라..) 네가 기준이니 그렇게 하찮은 힘이 100%인 거다!
- 이 스레의 인기 이유가 뭘까..? 스토리? 세세한 전개? 떡밥? 뭐지... 그냥 평범해 보이는데..
-
>>1154
으아아.. 악담 그만해.....
...
하찮은? 죽고 싶냐고!!
니놈은 레무리아를 사용해도 0.1%도 끌어내지 못할거면서! -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내가 이 스레를 좋아하는 이유는 블리치 비슷하다. 멋있잖아 참백도, 만해.
- >>1156 재밌으면 됐지 뭐
- 내 신기는 내가 최초사용자라 생각하는데~
- 역시... 신기의 힘을 100%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걸거야...
-
(지글지글지글지글..)
..저기! 불 꺼졌는데 이거 어떻게 해요?! - >>1161 다시 붙여...
-
하하! 나를 찾았느냐!
근데 미안, 4급이라 출력 조절이 안 돼. 여기서 쓰면 통채로 불탈거야. - 첫 스레가 1195였나
-
토론 같은걸 하면 화력이 올라가지 않을까?
삼신기중 가장 강한 신기가 뭘까? -
근데 나는 숙련도에 대해서 5급이든 1급이든 신기 자체의 위력이 변하는 게 아니라 '능력 응용도'나 죠죠의 '정밀동작성'쯤으로 생각했는데
스레주는 신기의 힘을 '끌어낸다'고 표현하더라고. 단순히 신기를 다루는 실력이 아니라 실제로 출력이 상승하는거야? -
이미 1100도 넘었는데...?
아무튼 난 프로이트에 한 표.
심플하게 능력이 많잖아... - >>1166 신기의 출력도 상승하고 응용성도 높아지지
- 역시 레바테인 아닌가? 트라이아나나 프로이트에 비해 범용성과 응용력은 떨어져보이지만 관장하는 영역이나 이름이나 순수 파괴 특화형이잖아
- 평범하게 맞짱으로만 보면 레바테인이지
-
클리셰대로라면
가장 약한 신기부터 얻을 테니
트리<프로<레바
라고 본다 - 트라이아나의 특수능력은 650다이스, 프로이트는 550 다이스에 방어 무시, 레바테인의 특수능력은 뭘까?
-
>>1172
1000다이스라거나 그런거 아닐까?
아니면
기본 650 다이스에 공격 한번씩 할때마다 +50다이스라던가 -
레바테인의 능력은...
내 왕국을 살리기에 그렇게까지 적합한 게 아닌데... -
(프로이트가 없으니 이걸 풀기는 글렀고... 레바테인이라도 얻어야지 쩝.)
순수한 파괴는 그 자체로 사람을 모으는 힘이 있는 법이니라. -
무 대륙 따윈 포기했어.
...레바테인이라도 얻어서 지배해야지. -
레바테인은...파괴하야만한다...
네? 저 아무말도 안했어요 - 모두를 자유케 할 해방의 태양, 순수한 파괴의 정화(菁華)이기에 압제가 아닌 해방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 일단... 얻기라도 하고... 생각하자...
- 잠깐만, 근데 토트신이 프로이트 파생일테고 미래예지 능력이 있었으니까... 프로이트도 미래예지가 가능하려나?
-
내가 생각하는 프로이트는...
트리아이나와 레바테인이 못 하는 건... 다 하는 만능... -
다음 스레에 1회용 무 대륙 출신 캐릭터 제작
dice2d5=4 5 (9) - 음, 역시 1회용
- 나도 엔딩쯤에 다이스를 마구 굴려서 혁명군을 조직해주마
-
>>1184
어허 그건 나빠요 -
>>1180
파생된 능력중 하나 이니까 프로이트는 못할수 있지 않을까? 파생 되면서 새로 생기고 다른 파생끼리 합쳐지고 한다고 했으니까 못할수도? -
나도 일회용 캐릭터 만들까나~
다음화에 (스포일러) 해버릴 녀석으로~dice2d5=2 4 (6) - 나 수준이 일회용으로!
- 앞이 등급이고 뒤가 숙련도였나?
-
아, 참고로 제 신기는
"이 마리아 스토 스테이로" 라고 발음 합니다.
...뭔 말이냐고요? 모르겠어요(웃음) - >>1188. 앞등 뒤숙
-
제 신기의 능력은 "제가 존재하는 세상의 진짜 정체를 깨닫는 능력" 입니다.
..사실 간지나게 늘려말하긴 했지만.. 그냥 제 4의 벽을 깨는 능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거말고 신기로 전투따윈 못해요. - 레이즈는 part.4에 등장할거 같다
- >>1190 너무 사기 아니야?
- 와! 샌즈!
-
>>1194
괜찮아요! 어짜피 그냥 죽을 예정이거든요! -
빅터 블라드
유명한 귀족가문인 블라드가의 막내로 가보를 들고 가출했다. 3대신기를 얻어 블라드가의 명성을 높일속샘
상급신기 「블러드트리움」
원형칼 형태의 신기,혈마법이라고 불리는 강력한 힘을 다루는 신기지만 사용자의 역량이 떨어져
본래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사용가능한 기술은 아주 약한 위력의 생명력 흡수 (데미지 회복랑 모두 모기수준) - 숙련도 4급을 그렇게 내려치면 내가 뭐가 되냐!
-
>>1197
위험한 신기인데다 빅터가 쫄보여서 이정도가 적당해요. 보통 4급은 더 강한걸로. - 이제 1200인가..
- 1급으로 태어나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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