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러 왔어요!
저번 침공 당시 여러분이 흩어져 다녔던 이유를 분석해본 결과, 소속된곳이 없어 통솔이 힘들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따라서 자유롭게 길드를 만들수 있도록 명이 내려왔답니다! 저는 마왕성에도 이 소식을 전하ㄹ-으엑?! 누가 밟았어...
- -헤르메스 공부 중-
- 어머나, 불쌍하시어라.
- 길드... 명령 체계는 있어야 하지만... 음...
-
>>>분석중...
>>>본 개체도 길드 가입의 필요성이 있을지 의문
>>>탐색 개시... - 헤르메스 공부 끝!
- 참고로 지금 길드 설정을 쓰는건 무쇠손 크라함 영감 뿐입니다
- 여기서라도 분량을 얻어야겠네요~ (최초의 용한테 가호 받고 다이스 120 됐었음)
- >>4 와! 그 유명하다는 무명@악당 아니야?
- 길드라... 내가 만들어 볼까?!
-
냐옹...
...냐오옹.. - >>10 미친
- 고양이 우는 소리가...
- >>10 ......?
- 흐릉...길드?(긁적긁적)
-
>>10
.....? -
>>11
>>13
뭐요
뭐 - 나, 음지에서 활동하는 흡혈귀 클랜같은건 알아도 양지의 길드같은 체계는 처음 접해
- >>4 직접 개입자가 아니더라도 길드 가입 가능!(퍼스트 원 제외)
-
>>10
어디선가 하찮은 소리가 난다 - 길드라...음...뭘 어떻게 해야 만들수있는거지?
-
>>19
뭐 - 길드 설정이 어떻게 되는겁니까?
-
자고로 길드하면 엠블럼!
엠블럼 만들 사람? - 상인 길드나 연금술 길드라도 만들어야 할까요
-
방금 야옹거리는 렐라티비티를 보고 바니걸 입은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으아악 -
>>22
그, 우리가 궁금해할필요는 없다고..나는 생각해...음...그냥 내 의견이었어..미안. - >>23 흡혈귀 하면 박쥐지! 박쥐 엠블럼이 좋으려나? 아니, 그럼 너무 배X맨같고...
-
>>26 길드를 인간만이 만들라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저희 마족도 인간에 좋은건 배껴써야죠 -
>>26
평소에는 그딴 쓸모없는거 왜 하냐고 말하시지 않으셨나요? - >>28 취익. 군대 아래에 마족들이 집결하는 모양새가 직접 통솔에 용이하다. 길드를 통해 민간에 맡기는 방식은 통솔이 불안정할 터.
-
>>25
곧 편한곳으로 보내주마 -
506: 데우스 2023.06.19 19:09 신고
>>500 길드는 사실 나도 참가자들한테 의견 물어보고 만들 예정이였던지라...
일단 기본은
뜻이 맞는 모험가들끼리 모이는 모험가 길드나, 한 명의 스승 아래에서 기술을 배운 이들이 꾸리는 기술자 길드
이정도란다
저 이제 좀 전령같ㅈ-으엑?! 밟혔어... - 마도검사 길드는...아무도 안올거 같고...요리동호회 느낌으로라도...아니야 모양세 빠지게 무슨 동호회야...
-
>>10
Erwin... Schrödinger...? -
>>28
모험가 길드처럼 뜻 맞는 이들끼리 모이거나, 한 장인과 그 제자들이 꾸리는 기술자 길드 정도가 있을걸 - >>30 미래를 생각해야죠 카로쉬. 데우스님에 심판이 끝난뒤 모든 마족을 저희 마왕군이 담당할수는 없습니다.
- 마법사 길드를 만들고 호그와트 문양을 적당히 때와서 엠블럼으로 쓰면 되겠군요~
- 그럼 견습 기사님이나 성녀님이 마왕 퇴치 길드같은 걸 세우고 우리가 들어가면 되는거아?
-
마왕군은 이름만 길드가 아니지
사실상 길드인 집단 있지 않을까요?
데우스님이 명을 내려주셨다면 좋았을텐데... -
517: 데우스 2023.06.19 19:14 신고
참가자들한테 의견 물어보려고 했지만 일단 내가 생각했던 길드는 확실하게 정형화된 단체가 아닌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자들이 서로 일을 분배하거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모이는 장소라 생각중이였단다 - 크릉, 수인들이 좀 더 많으면 뭔가 만들 수도 있겠지만…
-
현재소품은...
:불꽃이 그려진 돌맹이,너무잔인해서 판매가 금지된 동화책,오크분장세트,과일케이크,빈유리병,아직 살아있는 배스 5마리 2골드
스칼렛(검)
음... 배고프다... 마을로 가서 뭐라도 먹어야지... - >>41 으음... 수인은 애매하고, 인외 길드는 어떨까?
-
야옹-
냐오옹~ - >>43 흐르응…괜찮을지도 모르겠는데!
-
>>43
그대가 먼지벌레의 퍼스트원이던가? - >>45 겸사겸사 서로 피도 나누고!
- 데우스님이...퍼스트 원에게 꿀밤 정도는 괜찮다고 명을 내리셨습니다...(렐라티비티에게 꿀밤을 날린다)
- >>48 속이 뻥 뚫리는구나?
-
>>44
....내가 찾을때가 되신건가..(모리 성격 답지 않은심각한 고민중) - >>46 ......케세우스 그것은 먼지벌레의 퍼스트 원을 모욕하는 언사다
- 끄엑..
-
>>41
의외로 인간보단 인간이 아닌 쪽이 더 많아보입니다만...흐음. - ...... 그러고보니 대우스님께서 말씀하신 모리와 루시퍼스의 근본이 같다는것은 무슨 의미였는가...
- >>54 데우스
- >>53 나, 흡혈귀, 차가운 뼈다귀, 너…그런가?
- >>54 대우스..? '대'우스으으? 신성 모독이다!
-
>>46
밀렸군 >>44
>>51
이런 경우는 제대로 사죄하고 넘어가야겠군
전국에 있는 먼지벌레의 퍼스트원이여,진심으로 사죄하마 -
...길드...라...
...기업...이...아닌...길드...는...처음...이...네... - 나쁜자식들..
-
새로얻은 검을 시험해보고 싶은데...
뭐 없나... - 길드를 세운다 해도 통솔이 잘 될지는 모르겠네. 워낙 자유분방한 사람들이 많잖아?
-
못참겠다!
화풀이 빔!
dice10d9999=4747 3287 3100 2302 8537 6565 5645 8101 4433 1910 (48627) -
>>56
과연 귀하의 말대로인 것 같습니다. 이제 길드의 윤곽이 잡히는 것 같네요. - >>63 으아악?!
-
길드나 가볼까요~
나만큼 재능있는 마법사는 흔치 않으니까~ - (맛있게들 드세요)
-
>>65
간장치킨?
잠깐,내가 누구 간장치킨에 화풀이를 한 거지?? -
>>67 여러분! 킹슬라임의 소화과정을 보여 드릴게요!
이렇게 몸 안에 넣고! ...아...놓쳤다... - >>62 아무리 그래도 인류의 존망이 걸렸는데 괜찮지 않을까요?
- 음,어쩌다보니 간장치킨이 생겼다,먹을사람?
-
>>67 오, 피 냄새!
...아. 이미 피가 다 빠졌네. 아쉬워라. - >>62 우두머리가 제일 강하면 뭐든 해결되는 법이지!
-
뭐야 이건...? 길드?
호오...재밌겠는데... 나도 드디어 나그네(백수)탈출인가!? -
>>62
길드의 결속력은 배타성에서 기인합니다. 그러니 우리의 인외 길드... 인간을 배척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힐지도 모르겠사옵나이다. - >>75 그건 좀 꺼려지네. 인간들이 얼마나 맛있는데!
- >>67 으음, 짭짤한 고기!
-
>>71
미래가 창창한 제가 다리를 먹겠습니다~ 음~ 딜리셔스~ -
>>76
동의합니다. 특히 간이 맛있지요. - 후 운동 끝났다...응? 길드?
- 뭔가...식인과 관련된 길드가 있는거 같은 느낌이...
-
호족...이라...최신에...생...긴...수인...인가...?
구미호...의...후손...같...군... - 인육을 즐기는 자가 눈앞에 보이면 지옥에서 즐기게 만들지 않도록 참아봐야겠군
- >>80 마력이 없다... 마력이 없다... 반쯤 인외네. 너도 이리로 와!
-
혹시 나도 길드에 넣어줄 사람 있어..?
길드에 괴물은 없으면 좋고.. - 도시에서 가장 재능있는 마법사가 길드를 찾습니다~
- 참고로 인류는 마족 등장 이전부터 존재하였던 모든 문명을 이룬 생명체를 의미한다
-
>>84
누..구..더라? 뭐 인간같으니까..좋아! -
(대충 고양이 포즈)
야옹~
...으엑 -
마음에드는 길드가 없네...
차라리 내가 하나 만들어? - (원래는 마족으로 전향했다고 하려 했는데 설정 변경,뱀주인족은 원래부터 마족이었음)
- >>88 특이하기는 하지만, 결국 인간 아니냐?
- 참고로, 달고 다니는 엠블럼으로 서로를 알아본다는 설정입니다! 돈이 있으면 아지트를 만들어도 좋고요!
- >>88 헤헤, 좋은 선택이야! 여기 성기사는 호족인 실베에트고, 이 시체는 언데드인 언데드, 수인은 붉은턱이야!
- 마력이...특히...강한...녀석들...길드...만드는게...어때...?
-
>>92
인간이면...안되나요..? - >>40 이런 길드가 성립하려면 비슷한 직종끼리 모여야 하는거 아닌가
- >>96 아니...괜찮...아...나도...인간...이였었...거든...
-
>>89
아버지,저놈 머리 한대만 후릴 권한을 주십시오 -
>>99
직업인데에-.... - >>96 아니 뭐, 안 될 건 없지!
-
>>94
네! -
>>95
그런 길드면 나는 찬성! - >>97 일단 비슷한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는게 길드라고 이해했거든요!
-
>>99 그런건 헤르메스와 [ ]의 일이니 참거라 케세우스
- 그럼 마법사 길드를 열어볼까요~ 이름은....마법 길드 유켄도가 어떨까 싶네요~ 깔깔~
-
(듣고싶은것만 골라 들었다)
다 인간이라니...재미있겠는걸! -
>>106
류건은 내가 찜! 농담이야... - 용사파티 길드를 만들면 되는거 아니야
- >>102 그리고 마력이 없으면 사람 취급 못 받고 자랐을테니까 우리랑 비슷할거야!(악의 없음)
- >>109 근데 지금 용사파티가 안와요...
-
>>110
아..?
ㅠ😢 - ...흐에...퍼스트 원분들은 마음에 드는 길드에 가서 수호신을 하셔도 좋아요...으악?! 누가 또 밟은거야!
-
>>108
전 류켄이 좋아서 상관없답니다~ - 용사 파티 수호신 찜
- 아, 게임으로 치면 길드 버프로구나! 그걸 만드는 존재가 되는 것이군
-
으액! 어떤놈이 음료를 바닥에다 부운거야!
밟았잖아! -
>>117
앗! 제 프로틴이..!..? - ...... 나는 그저 언제나 세계가 균형에 맞게 돌아가도록 관리할뿐
- 그래서 뭐... 수면 길드같은 건 없느냐? 모여서 잠을 자는 길드같은 것 말이다
- 그래서…우두머리는 흡혈귀 네가 하는 거 맞냐?
-
(퍼스트원 치곤 개입을 많이한다..)
얘들아! 퍼스트원 길드 만들자!! - 퍼스트원 설정이 뭐라고?
-
(밟히다 못해 프로틴까지 맞음)
흐아악...다들 너무해요...마왕성에 이를거야... -
>>118
아...아...쏟았으면 치우라고 정말... -
>>122
거절한다
난 니들이랑 몰려다니고 싶지가 않아 -
>>125
(실망) - >>122 ...... 아버지시여 한명 곁으로 보내겠습니다. 정신을 차리게 한뒤 다시 우리의 곁으로 돌려주시기를.
-
>>125
네.. - >>121 그, 그래도 내가 서면 이미지가... 성기사가 앞에 서야 좋게 봐주지 않을까?
-
으아아악
죽이지마! -
(알고보니 근력의 퍼스트원..
같은 설정은 그만두자) -
얘들아...그래...서...
...길드...이...름...뭘로...할거...야...? - 전령 나으리! 웬만하면 설정 되새김질 하기 편하게 투고할 때 이전 스레 링크도 좀 달아달라고!
- 저런건 내가 만들때부터 그런것이라 나라도 고치기 어렵단다 [ ]
- 마법~마법~마법~전~~사~~~~~유켄~도~~
- >>133 흐르르…난 이름 같은 거 잘 모르는데.(긁적긁적)
- >>134 해볼게요!
- 흐음...그래서 길드는 어디로 가입하지...
-
>>137
흐읍.. -
>>138
퍼스트원 설정도! - >>140 흐읍...혈귀! 나를 부른거야?
- 생각해보니 마법 길드 같은건 집어치우고 용사 길드 들어가면 퍼스트원 버프를 확정적으로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
(냐옹~.. 이라고 하며 인간에게 밥을 얻어먹고 있다)
(아마도 고양이로 변신해서 밥 얻어먹기를 직업으로 착각하고 있는듯 하다) -
>>133
아웃라이어라든가 어떻습니까? - >>140 이전 스레 다 가져와보고 한번 찾아볼게요!
-
>>142
재미 없다고요...그런그읔ㅋㅌ... - >>145 호족...너가...리더...해라...
- >>144 인외... 인외니까... 이 고양이도 대려올까?
-
>>144
아 그래,그대가 품위없음의 퍼스트원이었지 이제야 기억났다 - >>145 흐으음, 역시 성기사라 좋은 이름을 많이 아는군!
- 이로써 최초의 길드가 나오는것이군요!
-
>>144
어? 고양이다... 이리온...
(생선포를 들고있다.) - 다이스는 몇이였더라?
-
>>150
그딴것도 있는거냐고! -
>>153
(쫄쫄쫄 달려가서 냠하고 받아먹는다) - >>153 >>156 야옹아! 윽... 나보다 저런 아저씨가 좋은거야?!
-
>>157
야옹~ -
>>156
갑자기 고양이가 핫도그를 먹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나와라 얍!
dice1d2=2 (2)
1.핫도그 소환
2.도그(개) 소환 -
>>154 버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해서...
찾아보고 올게요! -
>>148 >>151
이름 하나 지었다고 이런 이야기를 들을 줄은 몰랐군요. 뭐 좋습니다, 기꺼이 받아들여드리지요. -
>>156
착하다...착해...(쓰담쓰담)
>>157
너는... 그때 흡혈귀?! -
>>162
예? 흡혈귀? -
>>159
(도그를 후려쳐 저 멀리 날려버린다)
냐오옹~
(아무일 없다는듯이 엘리에게 달려가 몸을 비빈다) - >>161 언데드나 수인의 교육 수준은 좋다고 못 하지만, 데우스 교의 교육을 이수한 성기사가 제일 똑똑하다는 건 바로 보이니까!
- ...완전...개냥이...네...
- >>162 흥. 고양이는 너같은 아저씨보다 내가 더 좋다는데~?
-
도그는 싫은가 보군요~
그렇다면~
(육포 두개 소환)
Good!
고양이가 어떤 육포를 먹을지 맞춰봅시다 - 죄송해요...전투 시 다이스가 기억이 안납니다...
-
>>167
누가 아저씨야!!! 나는 23살이야!!! -
아이고 냐옹이 귀여워~♡
(쓰담쓰담) - 흐음...... 이 광경을 보니 차라리 제가 직접 나서서 마왕을 토벌하러 가는게 성공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진지하게 고민되는군요
-
>>169
제가 가호로 120되고 원래는 100으로 기억하는데요~ 용사 파티는 더 높지만~ -
>>168
(육포를 돌을 발로 차 벽에 튕긴 후 동시에 본인 앞으로 오게 만든 뒤에 동시에 물고 먹는다) -
인외 길드 분들은 인외 길드라고 적어두면 되나요?
이왕이면 구성원들 이름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70 내가 흡혈귀인데 실제 나이가 중요해? 넌 아저씨 냄새가 풍긴다고!(음해)
-
>>165
잘 짚어내셨습니다. 저희 호족 중 어떠한 이도, 저만큼의 언어 구사력을 따라오진 못하였으니 말입니다.
이 직위는 아무에게나 허락된 게 아닙니다. -
(dice1d100=25 (25)의 힘으로 상대성의 퍼스트원을 쓰다듬는다)
귀엽다아~ - 기본이 100인데 용사파티는 더 강하고 성장하는것 같던데
-
>>178
(고로롱~) -
>>174
음~ 방금 확신했습니다~
이놈은 절대 고양이가 아닙니다~ 변신술이 확실해요~ -
>>176
먹튀범 주제에...!
그러면 너는 얼마나 젊어서 나한테 아저씨 라고 하는건데!? - >>177 ...언데드들..중에서...나는...인간의...지능...을...유지...하고...있어...다른...언데드...와...달리...사제...가...만들었...기...때문이야...
-
>>181
(아니라는듯 노려보고 야옹) -
>>175 데우스 교의 성기사, 호족 실비에트!
철퇴를 든 든든한 수인, 붉은턱!
나, 귀염둥이 엘리!
싸늘한 친구, 언데드!
인간이지만 사람 취급 못 받는 무마력, 알비노!
그리고 우리 길드의 마스코트, 고양이! 방금 영입하기로 정했다구! -
>>184
헛짓거리는 그만두고 돌아와라 렐라티비티 -
>>184
하아? 고양이는 나랑다닐거야..!
그지...? -
>>186
(해제)
에잉-... 배부르게 먹고있었는데 -
>>184 길드 목록
인외 길드
실비에트
붉은턱
엘리
언데드
알비노
고양이
이제 스레마다 길드 목록을 기재할 예정입니다
언제라도 길드 지원자가 생길테니까요(웃음) - >>182 몇 살이냐고? 넌 평생 살아도 아저씨지만 난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소녀니까. 메~롱!
-
>>188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고양이 아니잖아요~ -
>>185
귀염둥이라......
뭐 좋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니까 말입나이다. -
>>186
딴곳 가서 놀거야!
(날라간다) -
으악! 고양이가 아니였던거냐!?
>>190
너,백살은 넘었지? 나이는 속인다고 속일수 있는게 아니야! 할망구~ - >>188 으아... 방금 영입했는데 사라졌어...
-
망했다 우리 1시간 시한부였어
1시간 뒤가 원피스였을 줄이야 - >>196 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화력도 떨어지겠지...
-
>>196
그리고 1시간 뒤에 RP가 하나 더 오지요
만약 운 안좋으면 10시에 "그"게 올수도 있고.. - 흐르르, 새로운 이름은 좋은 거지!
- >>194 할망구? 할망구우우?? 100살하고 100년차 17세는 다른거라고!
-
먀옹~
(다른 모습의 고양이로 변신해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게 얻어먹고있다) - 마족 생긴지 20년밖에 안되었으니 흡혈귀는 마족 아니구나
-
>>200
그렇군요 아주머니~ - 사과, 먹고싶네..
-
>>199
맞잖아! 117살 할망구!
나보다 최소94년은 더살았네! - 다들 오늘 RP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일단 만들었지만, 이 다음은 뭐지? 크릉…
- >>203 >>205 우으... 마법사란 족속들이란!
-
간단합니다
진짜 만든게 끝이에요
인외끼리 공통사를 나눈다거나 해도 괜찮고요
이제 아웃라이어끼리 몰려다니시면 됩니다 - >>208 그래서 흡혈귀는 마족인겁니까 아니면 인류입니까?
- (얼떨결에 인외종이 되버렸다...죽고싶네..ㅠㅠㅠ)
- >>210 기다려 봐... 사실 관련 설정 써본 게 있거든
- (야옹~ 다른 모습의 고양이로 다시 원래 나라로 날라와서 엘리에게 몸을 비빈다~)
- >>211 닭고기가 남았는데, 먹을 거냐?
- >>213 왔다! 얘가 우리 길드 마스코트야!
-
좋아! 마법을 쓰는 사람들의 길드를 만들어야겠어!
이름하여 스타얼라이즈! -
>>214
응.. - 1인 길드 가능합니다(웃음)
- 에엑-잠깐 개인적인 일 처리하고왔더니 다들 어디론가 가버렸네~
- 명칭...바꾸는건...자유...입니다...
- >>219 이제야 왔구나 루시퍼스여
- >>221 아 잘못봤구나 모리였어
-
>>222
정말이지, 내가 그 어색연기 서큐버스 같아보여? 흥! 뭐, 크게 신경쓰는건 아니지만! - >>223 느낌이 비슷해서 착각했구나 미안하군
-
냐옹~
냐아앙~
애옹~ -
고대에 봉인된 흡혈귀의 여제. 피와 사악함의 화신.
고대 문명이 존재하던 시절에 날뛰다 제압당해 과학과 마법을 동원해 엄중히 봉인당했지만... 유지보수를 할 고대 문명이 망해서 봉인이 약해졌다.
그때 때마침 고대 문헌에서 그녀에 대한 기록을 발견한 마왕군이 전력으로써 영입하기 위해 봉인을 풀어준 덕에 깨어났다.
그런데 세상에? 너무 오랫동안 생각을 그만둔 카즈 상태로 있었던 탓에 정신과 권능이 퇴행했다. 육체도 성숙한 여성에서 소녀 수준이 되었고, 정신도 사악함과 썩어빠진 마음이 녹아내려서 나름 순수한(?) 존재가 되었다. 힘도 딱 100다이스 수준으로 줄어버리고 말았다.
고대의 흡혈귀 여제, '엘리자베트 바토리 블라드 체페슈'는 현재의 '엘리'와 동일시하기 힘들 정도로 큰 갭이 있다.
봉인을 푼 마왕군이 분명 엄청 강하다고 기록된것 같은데 왜 이렇게 약하냐고 당황하는 사이에 평범하게 나와서 세상을 돌아다니다가 피가 맛있어보이는 용사 파티 쪽에 합류했다.
봉인 이전의 자신이 어떤 존재였는지 자기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고, 딱히 알아보고 싶은 마음도 없다. 하지만 고대 문명에 대한 어렴풋한 트라우마는 남아있어 고대 문명에 관련된 것을 발견하면 흠칫한다
라는 과거로 마족과의 연광성을 설명하려고 했었지. 이게 통과될지는 모르겠지만! - >>224 자...참치...캔...
- >>225 뭔가 달라는 듯이 울고 있는데?
-
어 통과야
데우스님도 이렇게 쿨하셨거든 -
>>227
애옹~
(냠냠) -
엘리자베트 바토리 블라드 체페슈 그녀는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뭐 어차피 그렇게 강하지도 않았으니 크게 문제는 없겠지만 어딘가 불길하군요 - 젠장~ 외롭다고...나...
- 판타지의 참치캔은 어떤 원리인지
- 취익. 어차피 기대 이하였으니 괜찮다.
- 없다고 작전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
마왕군분들도 길드 비슷한거 만드셔도 됩니다
기재해드릴게요 -
그, 그래도 걱정은 한번 해봐야 하지 않냐..?
(이런게 새로운 종족이라...두번 연속 강림할지도 모르겠군..) -
야옹~ 야옹~ 야오옹~
(집사 찾습니다~) -
>>237
갑자기 남걱정을 다 하시네요? 원래 그런 성격 아니지 않습니까? -
젠장...아무도 가입을 안하는군... 역시 인생은 독고다이지...!
그렇지 스칼렛?
(복화술로 스칼스칼! 하고 소리를 낸다.) - >>237 네? 아니아니아니 어차피 결과적으로는 그녀도 데우스님에 심판에서 벗어나지 못할테니 어떻게 되는 크게 문제 없잖아요
- >>238 취익. 베르드. 마왕성에 동물을 하나 더 들이는건 어떻게 생각하지?
-
>>239
(뭘 어떻게 산거야 이 몸주인은)
하...그냥 계획틀어지는게 싫을뿐이야.
(좋아 이정도 싸가지면 되겠지?) - 테스트dice1d100=54 (54)
- >>243 당신이 계획을 신경쓴다고요!? 뭐 잘못 먹기라도 하셨습니다?
-
>>242
뭐 상관이야 없습니다만...
>>243
계획....?
(눈물을 흘린다)
드디어 루시페라가 계획을 의식하다니...저 감동했습니다...!!! - 용사 파티 보일때까지 존버하겠습니다~
- 마마마마와ㅏㅏㅏㅏㅡ앙구우우우우운부우우우우운드으으으으을~~~~~~~~~
-
마왕군분들께 전해드릴 소식이 있어요!
최근 인간측에서 길드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보여요!(지가 주도함) 여러분들도 길드까진 아니여도 어느정도 모임은 갖춰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
>>249
"필요없다,정점에 서는 자는 언제나 하나"라~고 마왕님이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 루시퍼스... 난 네가 몸을 함부로 뺏어가는 불한당인줄 알았는데. 네가 루시페라를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있구나. 오해해서 미안하다! 이제야 깨닫는구나!
-
갈림길이 나왔네... 어디로 가야하지...
1.왼쪽 마계
2.오른쪽 불한당 소굴
dice1d2=1 (1) - ...이젠 진짜 모르겠다
- 마왕군 자리 많이 비어?
-
야옹~
(자연스럽게 마왕군에 합류했다~) -
참고로 아웃라이어는
통계학에서의 이상값이란 뜻입니다 -
>>252
키사마! 나니모노다! -
>>253
참모를 포함해서 군단장들이 좀 모이기는 했으나 많으면 좋습니다~ 저번에 듣기로는 사천왕도 있다던데요~ -
>>257
후후...그냥 지나가던 나그네다...
(진짜다.) - >>252 취익. 입영 신청서 쓰러 왔나? 신검부터 받아라.
-
>>259
지나가던...가면라이더?!
네놈! 적이구나! 받아라!
dice1d100=91 (91) -
>>260
그...오크 분장 진짜같고 멋있네요...하하...
(도망갈 준비) -
야옹~
(오크에게 비빈다) -
우왁! 공격하고 있어!?
방어의 마법진!
dice1d2=1 (1)
1.성공
2.실패
(이거 아니면 미안 전투다이스를 몰라) - >>258 1위, 물 2위 땅, 3위 풀! 4위가 불 걔라던데
-
지금은 아무 전투도 없어요~
그냥 투닥하면서 노시면 됩니다~
간장치킨처럼 죽이려고 만든 잡졸은 죽여도 되는거고(웃음) - 사천왕과 군단장중 누가 높은거지
-
>>261 취익. 철수 대단하다. 군단장 할 생각 없나?
>>263 취익... 근데 마계에 고양이가 살았었나. 아무튼 귀여우면 그만이지. - 데우스님 오시면 전투법 좀 물어보던가 할게요
-
>>268
일단 저 스켈레톤 인데요.....어? 각인가? - >>267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사천왕이 더 높지만 군단장이 주임원사 같은거라 함부로 명령하지는 못하는 관계라고 이해중이다. 소위가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하면 큰일나니까. 취익.
- 데우스도 그냥 적당히 하던것 같은데
-
(어찌 저찌 도망침)
여기... 설마 마계인거 아니야?
dice1d2=1 (1)
1.수행할기회다! 남아있자!
2.일단 목숨은 붙어있고 봐야지! 도망치자! -
철수야
리치킹으로 진화해서 이름 좀 간지나게 바꾸고
다음에 침공할 생각 있니 -
(철수 였던것)
>>274
어머니가 지어주신 이름을 버린게 조금 걸리지만 맡겨만 주십시오! -
(앗! 캣라티비티의 외형이?!)
(와~ 캣라티비티가 암흑진화를 했다! - >>273 취익. 수행은 군대에서 무료로 시켜준다. 입영신청서 쓰면 좋다.
-
여기가 마계면...당신은 진짜 오크...?
그렇다면!
니게룽다요! 스칼렛~! - 이름을 바꿨다! 야호!
- >>274 저쪽의 불안정한 뭐시기랑은 다른거겠지? 취익. 저쪽은 인간의 기억과 정체성 보존, 이쪽은 자연 발생해 인간일 적 기억과 정체성 상실이 차이인가?
-
철수 이름 버렸다는건...
나중에 과거 회상하면서 슬프게 죽으먄 되기 때문에 상관 없다(웃음) -
>>280
저는 짱짱 세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 불안정한 언데드는 말 그대로 언'데드'는 커녕 '데드' 한적도 없었던게 죽었다는 과정을 킹 크림슨 당하고 부활이라는 결과만 남은 케이스다, 그래서 불안정하게 언데드의 특징이 일부 없는거임
- 데우스님 사제가 죽음을 거스르려 해서 화났다는데 리치나 듀라한이 마왕군에 있는건 뭐지
-
그건 제가 기억합니다
불멸을 누려서 죽음을 거스르는것과
언데드가 되어서 죽음을 거스르다 말고 다시 죽어버리는건
다르니까요 - (소리없이 슬그머니 들어와, 자연스럽게 테이블 한켠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 ㄴ... 늦었다아...
-
>>286
오~ 오셨군요~ - >>287 성녀님! 우리 인외 길드 세웠다?
- 여기서 어떻게 나가는거야...
- >>288 …뭐어, 그렇지…
-
언데드는 영혼은 나의 곁으로 왔지만 시체에 잔류사념이 남아서 마력으로 움직이는것
사제들이 하려던건 영혼을 나의 곁에서 불러와 완전한 부활 그정도의 차이라 생각하거라 -
>>289
에에... 제가 없는동안 무슨일이... -
(트리거를 자기 몸 안에 넣고 같이 탈출한다)
저는 마왕성에 전달할건 다 했으니~ -
뽀글..!뽀글 뽀글!
(뭐야...! 이 슬라임...!) -
데우스님! 전투 시스템을 정립하면 어떨까요?
사냥 에피소드를 만들까 합니다! - (헤르메스의 모습으로 변신해 뽀글뽀글 따라간다)
-
>>295 (부글부글...퉤!)
으이그...죽으려고 환장하셨어요? -
>>298
슬라임이 말을한다!!!! - 취익. 입영신청서를 쓸 싱싱한 아쎄이가 사라졌다...
- 전투 시스템? 알아서 하거라 나는 그저 설정을 말해줄뿐 기본적인 관리자는 그대다
- 그럼 어디...세상의 주인을 바꿔볼까요! 인간에서...마족으로!
-
>>298
(자연스럽게 본래의 캣라티비티로 변신해 구경한다) -
그렇다면 알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데우스님! 좋은 하루 되십시오! - >>299 예에? 저는 데우스님이 직접 만든 유일한 슬라임, "킹 슬라임"이라구요! 그냥 슬라임이 아니란 말이죠?
-
>>304
...사...살려줘...이걸 줄게...
(불꽃이 그려진 돌맹이,딱히 능력은 없다.) -
>>305
야옹?
(헤르메스에게 뽈뽈뽈 걸어가 발톱으로 햘퀸다) - 앗
-
종족: 마족 도플갱어(변신 능력 소지), 위장하는 모습은 인간 경비병. 평소에는 제복을 입은 얼굴 없는 마네킹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첩보부대는 전원 변신 능력을 가진 도플갱어. 인간들 사이에 부하를 파견해 정보를 캐내거나, 인간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나쁜 소문을 퍼뜨리는 등의 일을 한다.
말하는 것도 행동도 조용한 편이지만,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한 마족. - 이걸 어쩌나♪ 너희가 세울 용사 길드의 맴버가 되줄 법한 사람들, 내가 다 인외 길드로 빼돌려버렸네~
-
일단 목숨은 건졌고...어찌저찌 살아남으려면...
동료를 구해야겠어... -
>>307 (꿀렁, 할퀴어지지 않는다!)
불꽃 돌맹이...? (몸안의 수납공간에 넣는다) 알았어요! 이제 마을로 돌아가 보세요! -
>>312
(계속 햘퀴어본다)
냐아앙- - >>313 (어찌저찌 할퀴어도 할퀴어진 모양대로 금방 재생한다)
-
>>312
(도망감) -
>>314
(뛰어들어 들어가본다) - 으그엑?! 잠깐...이거 설마...퍼스트 원?! 당신 뭐하는거에요 진짜! 꿀밤 10대 때리기 전에 그만해요!
-
>>316
(냥)
이씨.. 이거 왜 안돼!! -
어휴... 진짜 퍼스트원다운 품격을 유지하는 건 나뿐이군.
테세우스는 허구언날 개입, 헤르메스는 밟히고 다니고, 렐라티비티는 고양이로 변해, 루시퍼스는 루시페라 되고, 모리는 궁중...뭐? 하여튼 이상한 짓이나 하고. -
>>319
테세우스는 테세우스의 배고 멍청아 - >>319 테세우스는 없습니다
- >>320 네가 맨날 나서니까 인간 영웅이라고 기억하는 거 아니느냐!
-
뽀글뽀글..
(헤르메스의 몸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
아 몰라! 알아서 나와요!
(꿈틀꿈틀) -
(엄청나게 몸부림치며 헤르메스를 여러조각으로 아주 잠깐동안 분해시킨다)
냐아아앙..
(캣라티비티는 젖었다...) - 진짜 [ ] 말고는 정상이 없는건가
-
(퉷)
젖었잖아.. 헤르메스! 보상해! -
애초에 갑자기 뛰어드시는게 어딨냐구요!
(재조립 중) -
>>328
근데.. 슬라임이잖아.
마시면 먹을수 있어? - 분열한 쪽에도 제 자아가 그대로 있어서 마시지 못해요!
- 그러면 왜 발로 뛰어다니는 것이냐? 한 네다섯 조각으로 쪼개서 하나는 용사 파티 하나는 마왕군 하나는 아웃라이어... 이렇게 하나씩 미리 보내두는 편이 편할텐데
-
>>330
그게 아니라.. 무슨 맛이야 너는? - >>331 너무 분열하면 멍청해져요...
-
무슨 맛이냐구요?
음....일단 탄산이 들어있긴 해요? - 더 멍청해지면 큰일은 큰일이지
-
>>334
그럼 사이다 처럼 톡쏘는 맛인건가?! -
>>326
? -
>>337
왜, 너도 야옹 해줄까? - 판타지는, 다시 시작하고 싶어도 시작할수가 없기에, 그때 판타지는, 생각을 멈췄다
- 호오... 그럼 누가 판타지를 대신하지? 너냐?
- >>339 ぎぃゃぁぁああああ! だ··· だめか!
- 야옹ㅡ
-
>>342
너는 하찮음의 퍼스트원이다
내가 그렇게 판단했다 -
>>343
(하악질) -
>>343
(웃음) - (물고기를 불에 굽는중...)
-
>>346
냥~ 냥~
(뻔뻔하게도 주라는듯이 옆에 와서 앉는다) -
>>347
귀염다...자...한마리 줄게. -
트리거씨
길드 만드신다고 하셨죠?
1인길드 드립 또 치려는건 아니고 길드 이름만 알려주시면 기재할게요
나중에 누가 보고 지원할수도 있응께 -
>>348
(굽고있던 물고기 한마리를 전부 뺏어가서 뻔뻔하게 보는 눈 앞에서 먹는다) -
>>349
에...부담스러우니까 패스하겠습니다...
>>350
어이! 내 저녁밥이라고! - 물고기...직접 들어가서 사냥해볼까...?
-
느, 늦어버렸습니다... 일단 제 외모는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
>>351
(순수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냥? - >>353 송곳니를 박아넣기 좋으라고 열어둔 거구나!
-
>>354
진짜...저걸 때릴수도 없고...
어쩔수없지! 아껴둔 과일케이크나 먹어야겠다...! -
>>356
(탐내는중) - 음...과일맛이 쥬시해...
-
>>358
(제일 슬쩍 다가와 한입 크게 베어물고 나머지 과일도 전부 먹는다) -
>>359
아...! 안돼! 먹으면 안돼...! 고양이 몸에 해롭다고!!! -
>>360
(맛있게 먹은듯 행복한 얼굴)
(뻔뻔하게 트리거에게 몸을 비빈다..) -
>>359
헛짓 그만하고 돌아와라 렐라티비티 -
다들 쉬는 날에는 낚시를 하네요...?
저도 사냥 갔다올게요~(첨벙)
dice1d100=32 (32)
1~10 아무것도 못잡아왔지만 쓰레기 청소는 했다!
11~20 바다풍경이 좋았다!
21~30 짜잘한것들만 몇개 잡아왔다!
31~40 이정도면 먹을 수 있다!
41~50맛있는 물고기다!
51~60 개복치를 잡아왔다!
61~70 현실에는 없는 가상의 물고기를 가져왔다!
71~80 수룡의 화석을 끌고왔다(?)
81~90 몬스터잖아 그거!
91~100 뭔진 모르겠는 공포의 무언가를 잡아왔다! -
>>361
어휴...모르겠다...길고양이가 똑똑하네... -
>>362
야옹
(또 또 참견 저저 이름만 희망인 불행인놈) -
저도 심심하니 한번...
dice1d100=80 (80) - 오~ 이건 꽤나 비싸게 팔수 있겠습니다
- 원펀맨은 이기자
- (자연스럽게 트리거의 무릎에 앉아있다)
- (백발/곱슬머리/금색 브릿지/금 귀걸이/흰 제복에 금 장식/노란 눈/날카로운 얼굴이 합쳐진 외형)
- >>367 낚시대 힘이 참 세네요...
-
(외형이 자유로워서 의미는 없지만)
(평소에 다니는건 티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의 식이 적혀있는 미소녀)
(바지는 없다, 속옷은 입었음) -
>>372
아무리 생각해도 경박한 의상이란 말이지... -
(엄청난 냉기로 만든 얼음으로 낚시를 한다)
dice1d100=75 (75) -
음...
죽음의 퍼스트원으로써 활동할땐 이런느낌! - ...뭐야...이거...
-
>>373
참고로.. 저 수식은 변신을 하든 안하든 기본 탑재라서
고양이든 새든 찾아보면 어딘가엔 수식이 있음 - 꿈의 퍼스트원이니 만큼 고정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없다. 상대의 무의식을 기반으로 정보를 재구성하는 곳이 꿈이니, 그 사람이 한 번 본 얼굴이나 모든 사람들의 무의식에 남아있는 외형... 그래, 디스맨 처럼 생긴 얼굴로만 나타날 수 있겠구나
- 잠깐,나만 열심히 제복 맞춰서 입는거냐?
- >>375 어라...너...말고...잡은...물...고기...
-
>>378
적어도 그렇게 생기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저도 낚시 하겠습니다.
dice1d100=78 (78)
1~10 아무것도 못잡아왔지만 쓰레기 청소는 했다!
11~20 바다풍경이 좋았다!
21~30 짜잘한것들만 몇개 잡아왔다!
31~40 이정도면 먹을 수 있다!
41~50맛있는 물고기다!
51~60 개복치를 잡아왔다!
61~70 현실에는 없는 가상의 물고기를 가져왔다!
71~80 수룡의 화석을 끌고왔다(?)
81~90 몬스터잖아 그거!
91~100 뭔진 모르겠는 공포의 무언가를 잡아왔다! - 에?
- >>381 나도 그 모습이 못생겼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그래서 가능하면 그 사람이 기억하는 '가장 아름다운 외모'의 형상을 빌려서 나타나지. 그래서 내가 몽마들을 가호하는 것이다. 나와 본질이 비슷하니까
-
별관수위규정상 루시페라는 올릴수없다... - 혹시 여기서 수룡의 집단 사망 사건이 있었던 거 아니야?
-
...여기엔...수룡...이...몇...마리가...있었던...걸까...
...사실...메갈로...돈...같은...해양...고생...물들도...수룡으로...쳤다던가... -
>>369
어구...귀여워 우쭈쭈...
(쓰담) - 훗훗훗~ 눈구멍이 하나만 있는 가면을 쓰고 다닌답니다~
-
에잇
dice1d100=22 (22) -
...
헤에에... -
>>388
잠깐,그대는 자신의 무릎에 앉아있는게 얼마나 공포스러운 존재인지 모르는것 같군 -
>>392
음...그렇게 무서운존재인가? - 이, 이 화석은 뭡니까?
- (참고로 캣라티비티 같은 경우엔.. 꼬리에 수식이 새겨져있다)
-
>>392
에...고양이잖아... 이렇게 귀여운데... -
>>393
"평범한 인간"의 시선에서 말입니다,죽음 -
킹?
(뭐냐) -
>>397
난 그저 평범한 광대일뿐인걸~ -
>>396
마법을 배워두길 참 잘했어
(주문을 외우자 캣라티비티가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
>>398
요시요시요시요시~ -
(튀어 올라가 독수리로 변한다)
>>400
;; -
>>399
으아아아!!! 사람이 둔갑한거야...!!? -
>>403
이래서 모르는 아저씨가 사탕 준다고 해도 따라가면 안되는거다 - >>403 아저씨 냄새에 떠나간건 아니고?
-
>>404
하지만 모르는 광대는 따라가도 되지!
>>403
풍선만들어줄게 따라올래? -
>>404
심장떨어지는줄 알았다고. . . -
>>406
아뇨 괜찮습니다. -
(하늘에서 내려와 땅 위에 서있다)
(참고로... 속옷과 상대성 이론 수식이 적힌 하얀 티 빼고는 아무것도 입고있지 않다) -
>>409 우리 루시페라도 저 정도는 아니었노라
...아니, 저거랑 비슷한 수준인가? -
>>405
그러니까!!!! 나는 23살이라고!!! -
>>410
솔직히.. 인간들은 왜 옷을 입고다니는건지 이해가 안돼.
불편하고 덥잖아! -
>>409
상대성,지금의 인간들은 너의 행위를 범죄라고 부른다 -
>>408
으아아악! 옷...! 옷입어!!!
(눈을 가린다.) -
>>410
...도긴개긴일세...어떤면에선 더 심하다오... -
>>410
루시페라가 더 심합니다 모르페우스 -
>>413
..왜?
이게 왜 범죄야?
태초에는 모두 다 벗고.. -
>>409
(아무생각 없음) - >>417 그렇게 오래된 퍼스트 원 아니잖아
-
먕!
(벗든 말든 상관없다고 나는) -
>>419
...그렇긴 한데
아무튼 - 아니,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시간대까지는 없다고 모두가 벗고 다니는 시절은
-
>>417
태초에서는 그것이 일반적인 의상일수 있으나 현대의 인간들은 그것을 공연음란죄라고 부른다 -
>>423
..흠, 그럼 알겠어. 고쳐볼게!
(거의 변한게 없다, 변한거라면 그저 반바지가 생긴정도?) -
>>416
너 말야, 저번부터 어떻게 퍼스트원이랑 대화하는거야? ....아 물론 나도 평범한 인간광대지만! -
>>424
너...사람 이였던거냐!? - ㅁㄹㅂㅈ
-
>>425
모르페우스 님 께서는 마족과도 원만한 관계를 갖고 계시니까 말이죠~ -
>>426
....종족상으로는?
의미 없긴 하지만 -
>>428
으음...그렇단 말이지...그나저나, 광대, 그것도 인간이 자연스럽게 여기 있는데 넌 의심하지도 않네? - 꿈 밖에선 활동하지 못하니... 0.1초를 재워서 할 말을 하고 다시 깨운다는 내 순간적인 태크닉이니라.
-
>>430
인간....이셨습니까?
하하하~ 전 오히려 그게 더 놀랍군요~ -
>>426
애초에 퍼스트ㅇ...아니 우리같은 부류중 순수인간은 나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적다 - (냠냠, 무언가를 먹고있다)
-
>>432
...뭐지..으음...(내 정체자체를 눈치챘다기엔 루시퍼스의 그 쓰레기 연기를 모르는게 말이 안되는데...) 일단 난 안녕! -
>>435
살펴가십시오~
훗훗...루시페라....요즘 왜 그러지...? - 백합 스레에는 출입할수 없으니 여기서 대답해주마,100세 하고도 17세라면 상당한 연장자다
- 그걸 와서 보고 꾸역꾸역 대답해주는구만?!
-
>>433
너...정체가 뭐야...? 드루이드? -
>>438
성별을 바꿀수는 있으나 공교롭게도 난 정신적으로도 남성이라 말이지,연장자 흡혈귀 -
>>439
나는 신의 ㄱ...아니 드루이드 맞다,실력있는 마법사이자 드루이드이자 기사라고 볼수있지 -
우오오오오!!! 대단 하잖아!!!
나도 동물변신 가르처줘! -
>>442
(푸흡) - 미스
-
>>442
간단하다
약간의 마나를 모아서
dice1d9999=9437 (9437)
(곰)
이렇게
(사자)
하면
(독수리)
된다
렐라티비티와는 다르게 마나를 모으는 과정이 필요한게 흠이지만 말이지 -
이번에도 역시나 백합 스레에는 출입할수 없으니 여기서 말하겠다
렐라티비티,고양이로 둔갑해 추하게 우는건 그만둬라 -
>>444
예전부터 마나량은 자신 있엇다고!
우오오오오..!
dice1d100=2 (2)% 성공 -
>>442
그냥 이렇게
(대충 시범)
이렇게 하면
되는거야! -
>>446
힝 -
>>447
하찮다는 말 밖에 해줄수 없는 나를 용서해다오
하찮구나 - 이...한번더!!!dice1d100=3 (3)% 성공
- >>451 아저씨, 마법은 제대로 익힌 거 맞아? 우리 피의 일족은 박쥐 변신을 기본적으로 익히고 있다고! dice1d100=78 (78)%
-
>>451
아무래도 드루이드는 너의 진로로 정하기 힘들것 같구나
그냥 마도검사의 길을 계속 가는게 어떤가 -
나도 박쥐변신 할수있어!
(얍) -
>>452
조용히해! 할망구! 나는 몸밖으로 마나가 잘 안빠져나오는 체질이라고!
dice1d100=54 (54) 한번만더! - 하하! 이거봐라! 호랑이 주먹이다!
-
>>456
오,너 치고는 꽤나 훌륭하구나 - 느리구나... 주먹을 날리는 것 조차도. 방금 변한 안 익숙한 호랑이 주먹과 소형에 수십년을 다뤄온 내 박쥐 변신. 어느 쪽이 쓸모있을 것 같아? 그거 실용성이 없다고!
- 백합에 들어갈려면 루시페라의 몸을 쓰는구밖에 없다...일평생 수많은 것들의 고난과 역경을 보고 종말을 집행한존재로써...일생일대의 고난이다...
-
>>459
수치심이 없다면 가봐라 루시퍼스 - >>459 할망구가 둘이면 나도 좀 덜 맞겠지(너도 빨리 와!)
-
>>458
그래도 간지 하나는 오졋죠? -
>>460
...나는...음. 아니다. 저건 진짜 아닌거 같아. - >>459 ...... 지금까지는 딱히 종말시킬 존재가 없어 별로 일한적 없지않은가
- 나도 되는데 루시퍼스가 안될리가!
- 퍼스트원중에 완벽히 제복을 갖춰입은건 나 뿐인거냐?
- >>462 그건... 크윽. 인정.
-
>>466
나도 생각보다 잘 차려입는다고!
(정장을 맞춘다, 하지만 커서 흘러내린다..) - >>466 ......대부분의 퍼스트 원이 용족이라는것을 생각하거라
-
>>468
상대성,삼촌 정장을 뺏어입은 조카같은 모습은 그만둬라 -
>>466
나는 기본적으로 별인데... - >>466 퍼스트원의 제복을 본 적이 있는 인간이라면, 그 자의 꿈에 나타날 때는 입을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 뇌내에 데이터가 없는데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는 없지 않느냐?
- 한밤중에 루시페라가 창문을 깨고 날아갔습니다,이거 가출인가요?
- >>473 배가 고팠던건 아닐까요
- ...취익? 그게 보고까지 해야 할만큼 특별한 일인가?
-
또 또 백합 스레에 갈수 없으니 여기서 말한다
상대성,내가 널 왜 언급했는지 알거라 믿는다 -
>>476
제대로 렐라티비티라고 하라고! 상대성이 아니라!
(야옹) -
>>475
그래도 요 며칠간은 가출 안하지 않았나요? -
가능한 많을것 을 배우고 느끼고 싶어!
그리고! 마도검사가 강하다는걸 세계에 보여줘서 자랑스런 제자가 되겠어! -
>>477
거절한다,상대성
(케세우스는 대부분의 퍼스트원을 직책명으로 부른다) - >>478 평소 상태 생각하면 오히려 그게 문제였지
- 상대성이라고 하니까 상 대성(37세. 남성. 부산 거주중)같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 않느냐!
-
>>481
갑자기 얌전해졌길래 드디어 철든건가 싶었더니... - >>480 그럼 다른 퍼스트 원은 어떻게 불러?
-
>>482
이게 내 방식이다,꿈 -
>>480
그럼 너는 희망이 ㅋㅋㅋㅋ - >>483 사춘기가 아닐까요? 저야 태어날때부터 성인이여서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요
-
>>484
왕의 퍼스트원이 있다면 왕,먼지벌레의 퍼스트원이 있다면 먼지벌레라고 부를테지 -
>>486
희망이 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 -
음...너희들... 자꾸 퍼스트원 퍼스트원하는데?
그게 뭐야? 새로유행하는 직업? -
>>489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개 이름 같다
희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7
밥할거니까 돌아오라고 하고 김치찌개라도 끓여야 할까요? - >>490 너, 퍼스트원도 몰라?(그게 뭐지? 아무튼 코를 납작하게 해줄 기회야!)
-
>>489
그,그런 낯간지러운 호칭은 그만 두십시오,죽음 -
>>492
아...아는거 많아서 좋겟다! 좀 알려주라... - >>494 ...... 나는 어떻게 부를거지 케세우스
- 그, 나 돌아왔어. (연결이 끊긴틈을 타 경고하려했다니...물론 이 몸의 주인에겐 미안하지만...내 개입이 영향을 끼쳐선 안되니...)
- 퍼스트 원은 잘 안알려진 개념인가?
-
>>496
세상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니 필히 그렇게 부를테지 - >>495 단어의 의미를 하나 하나 놓고 해석해봐. 퍼스트. 첫번째. 원. 존재! 간단하지? 첫번째 존재라는 건... 어... 그러니까... 대충 사교 모임 이름 아닐까?
-
>>499
희망이는 진지하네~ -
>>497
오...! 돌아왔군요...! 내가 미안합니다...앞으로는 용돈 제때제때 드릴테니 가출하지 마세요!! -
>>499
사교모임...? 뭐야! 사교모임 이름이 희망이인건가! 하하하 자선모금이라도 하나봐! -
>>501
그따위로 부르지 않아줬으면 하는군,상대성 - >>583 그으...렇지? 그래! 퍼스트원은 그런거야!
-
>>503
혹시 모르니 말해두마
나는 기본적으로 인간을 사랑하지만 너 하나쯤 죽이는것에는 연연하지 않아 -
>>506
우리 희망이...내 일을 늘리지 말아줘...난 "죽음"은 싫은걸... -
>>507
ㄱ,그런 낯간지러운 호칭은 싫다고 말했잖습니까,죽음 -
>>506 ...... 몇번이나 말하지만 과도한 개입은 하지 말거라 케세우스.
아무리 데우스님에 총애를 받는더 하더라도 한계가 있는법이다. -
>>506
에? 사랑? 인간? 뭐라는거야!
나도 싸움잘하거든! 마도학 자격증 2급에
검술 심화 1급 마도검술 기능장이야! -
>>506
희망이는 나쁘네~ -
>>509
최대한 참아보도록 하지 -
>>512
우리 희망이는 본인보다 쌘애들 앞에선 아무것도 못하네?
전형적인 강약약강인거야? ㅋㅋ -
>>510
그래,개입을 할수는 없으니 특별히 맞아주도록 하지
전력을 다해 공격해봐라 - >>512 ...... 명심하거라 그대가 간단히 휘두르는 그 힘이 인간들에게는 재해와 다름 없다는 것을
-
>>513
아버지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예의"라고 하는것이다 -
>>514
에...전력이라니... 다친다고...?
맞고 싶다고..? 살짝 아픈정도로만 툭 처줄게..!
(위력보다는 화려함에 맞춘공격dice1d100=80 (80)) -
(흔한 날라리 여자, 예의도 모르고 지 편한대로만 한다)
예의가 뭐야? - >>517 우와! 저 정도로 강한 공격이면 피가 흐를까? 그러면 한 방울만 먹어봐야지.
-
>>517
(정확히 1mm도 밀려나지 않는다)
나는 모기가 앉은것에 고통을 느끼는 미약한 생명체가 아니다 -
>>518
....다른 퍼스트원에게 묻는것은 어떤가,나는 싫은데 - 루시퍼스도 그렇고...우리 케세우스도 그렇고..상대성도 그렇고.음...뭐랄까...다들 딱히 퍼스트원이란걸 숨길생각이 없지 않아?
-
>>520
오. . .! 잘참는데! 역시 드루이드는 아무나하는게 아니야.? 나는 이거 처음당했을때 무지 아팠는데 -
>>523 헤, 그거 네가 허접해서 그런 거 아니야? 나한테도 한 번 해봐!
dice1d100=54 (54)(인내심) - ...... 애초에 데우스님께서는 딱히 퍼스트 원의 존재를 숨기라 명하신적 없다
-
(결국 불편하다고 반바지를 벗어버린다)
이게 편해~
(참고로 흰 티도 본인 몸보다 큰걸 입어서 헐렁하다)
>>521
알려줘~ -
>>522
ㄱ,그..."우리"는 좀 빼주셨으면 합니다만...
>>523
참는다? 너는 머리에 떨어지는 낙옆을 참느냐? -
>>526
나는 싫은데....오 >>525여기에 예의를 아주 잘알것같은 자가 있군 -
>>522
나도 상대성말고 렐라티비티라고 말해주라구! -
>>524
에...못 참을텐데... 무지아프다 이거?
dice1d100=57 (57)
>>527
(그냥 말투가 이런친구인가보다 라고 생각중)
그래 알았어... -
>>525
퍼스트원이 아닌척하려는 애들도 그러니까 그렇징~
>>527
알았어, 알았어, 걸작님. (머리를 쓰다듬는다( -
>>531
아셨다면 다행..........하하 - >>530 흐읍...읍...으윽... 블그 으느느... 흐느드 은 으프그든!(삐질삐질)
-
>>532
무지 아파보이는구만...그거 계속아프다..?
자... 통증을 조금 덜어줄게
(치료마법) - >>534 하아... 하아... 사실 상처 회복에 특효약은 흡혈인데. 하필 이 자리에 피는 네 거밖에 없네!
- (케세우스는 데우스를 제외하면 아무리 강해도 기본적으로 반말에 오만한 태도를 유지하지만,희한하게도 모리에게 만큼은 존대를 사용한다)
-
>>535
내꺼라도 먹을레? 이번엔 공짜야. - (참고로 모리가 케세우스를 애취급 하는건 애정표현에 서툴러서 그렇다. 이성격이 된건 얼마 안됐고 그전까진 딱딱하고 매뉴얼적이며 정당하게 집행되는 죽음이라는 목표만 완수하면 되는 매몰찬 성격이었기 때문에)
- >>537 공짜... 공짜... 음... 공짜는 항상 옳지!
- 인류 구원을 지켜봐야할 내가 왜 애취급을 받는단 말이냐...
- (렐라티비티는 어디가서 또 고양이로 얻어먹고 있답니다)
- 이렇게 하는게 아닌가...그치만 광대경험을 살려서 아이들한테 대하듯이 하고있는데...죽음으로써 과거에 너무 매몰차고 차갑게 대한거 만회하고 싶은데 말이지...
-
>>538
자,별로 내키지는 않지만...아픈자를 내버려두는건
마도검사의 도리가 아니지 - (누구누구가 싫다 누구누구가 좋다 라는것 자체가 없다 케세우스에게 특히 자주 경고하지만 단지 케세우스가 가장 많이 균형을 깨트리려하기에 그런것일뿐 사적인 감정은 없다)
- (참고로 렐라는 모리한테 깝쳤다가 몇번 죽었습니다)
- >>543 너, 은근히 사제같은 소리를 하네. 어디, 이번 피의 맛은... dice1d100=53 (53)
- 천재적인 전략이 떠올랐습니다,희망의 퍼스트원을 그 궁중광대랑 같은 방에 두면 무력화 되겠지요? 인간들은 가호를 못받게 되고 그대로 마족의 승리가 되는겁니다
- 음... 마법을 행인한테 한 번. 나한테 두 번 썼지? 그래서 맛이 괜찮아 졌나봐. 합격 줄게!
- 취익. 퍼스트원 무섭다. 괘씸죄라고 손짓 한번에 죽이러 올 수도 있다.
-
>>547
그,그런 생각은 당장 그만둬라
하찮은 마족 주제에!!!!!!!! -
>>547 좋은 작전이군 역시 참모다.
그러나 단 한가지 맹점이 있다, 어떻게 같은 방에 잡아두려고? -
>>547
...가둘순 있어...?(걔네를?진짜로? 야야야 나 니네한테 정들었다고 왜 자살을 하려해) -
>>546
으으으...느낌 이상해...
그리고 사제가 아니라 그런게 사람된 도리라는거야... -
>>551
ㄴ,누구냐 너....
>>552
음...농~담입니다
것보다 재밌다고 당장 나서다가 큰일나는 성격 아니시던가요? -
>>545
(음..죽음이었을때니까...) - (단 렐라리비티는 데우스님을 계속 귀찮게 하는 존재로 인식해 사적인 감정은 없지만 신용이 상당히 낮다)
- 어이쿠 잘못와버렸네? 그럼 안녕~☆
-
>>551
「절대적으로」....뭐하냐 너
일루와 임마 - >>553 ...너. 스물 셋이라고 했지? '낭만의 시대(N백년 전)'를 안 겪어 봤구나? 그 때는 자선 같은 건 생각도 못했지. 법보다 폭력이 앞서는 엄청 팍팍한 세상이었다니까? 뭐, 나한텐 편했지만!
-
>>559
하아...? 언제적 이야기를... - (케세우스가 데우스와 모리에게만 존대를 하는 이유는 단 하나,케세우스의 주 활동 시기는 현재와 모리가 지금의 성격이 아니었을때라 무서운 존재라고 각인되어있다)
- >>560 어제나 그 때나! 거기서 거기지.
- 뭐 루시페라도 철들었으니 우리의 승리가 머지않았습니다~
- >>563 그런데 서큐버스인 루시페라가 그런것을 부끄러워 한다면 약화된거 아닙니까?
-
>>562
다르다고 생각해... -
>>564
훗훗훗 우리가 편해졌으니 상관없죠~ - 취익. 이제 와서지만 우리 오크처럼 근육을 자랑스럽게 여겨서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지방을 과시하듯 벗고 다니는 태도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 >>566 하긴... 솔직히 이전에는 저희도 여러의미로 위험했죠...
-
(렐라티비티의 생활은 2가지다
1. 고양이로 밥먹기
2. 방탕하게 하루종일 놀기) -
Zzz....zzz
"알았어,알았어,걸작님"
으아아아아아아ㅡ!!!!!! 난 쓰다듬어지기 싫어ㅡ!!!!!!!!!!
음....악몽인가....빌어먹을 꿈 같으니 - >>565 그런 사고방식 때문에 인간은 이십년만 묵어도 아저씨고 흡혈귀는 영원한 소녀인거야!
-
>>568
이제는 서큐버스 보려고 멍때리는 병사를 일일히 처형할 필요가 없으니 편하죠~ - >>572 아니 처형까지 했습니까 저희?!
- 그,(내가 진짜는 아니지만) 나 여기 있거든?
- >>572 취익. 하지만 덕분에 철수... 지금은 리치킹 애쉬소울의 강령술 단련이 원활했다고 들었다.
-
>>571
아저씨 아니라고!!! 내가 아저씨면 너는 할망구야!!! -
>>573
모르셨습니까?
독단적인 판단으로 부대 분위기를 망치는것 같아서 참모 권한으로 제가 직접 칼을 들었죠~ -
>>574
오~ 계셨군요
세계평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
>>578
ㅡㅡ
뭐, 난 잔다. 그리고 슬슬 내가 자면 경비붙히는거 그만하지 않을래? 몰래 나가서 안꼬실거라고!! - >>577 ...... 하긴 저희 마왕군이 유리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일단 지금 저희는 전시상황이니 그럴수야 있겠죠
-
>>579
당신은 모를지라도 저는 벌써 그 말을 157번 들었습니다~ 얌전히 방에 돌아가세요~ - 다 본인 생각해서 하는 말인줄도 모르고~ 부모(아님) 마음 찢어지네요~
- 취익. 그래도 요즘은 철이 든 것 같아서 다행이다.
-
>>583
그정도로 심한 분이셨어요? - 일단 일반 병사들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줄어들었다니 괜찮겠죠
- >>584 취익. 쳘ㅅ...아니 애쉬소울. 말을 말아라. 네가 스켈러톤이라 루시페라를 보고도 목석처럼 서있었던거지, 난리가 아니었다.
-
>>584
아~ 신참 간부셔서 잘 모르시는군요~ 예전에는 이런일도 있었는데 말이죠~ 무슨일이었나면~
-직접 검열하도록 하겠습니다~-
-검열검열~ 삭제삭제~-
이런일도 있었죠! -
>>586
하긴 전 반응이 얼마 없었죠
>>587
어머 남사스러워라 -
>>587
나면이 뭐야~ 냐면입니다~ - 그런데 참모님은 정확한 종족이 무엇이였죠?
-
>>590
뱀주인족이라고~ 이름만 다르지 뱀수인이라고 볼수 있는데 말이죠~ 콤플렉스인지라 얼굴도 가면으로 가리고 있으니 언급은 삼가해주십시오~ -
>>591 아 인류의 한 종류인 수인족과 비슷한 종족중 하나라는 종족이셨군요?
혹시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591 취익. 루시페라가 뱀의 생식기는 두 개인데 주인족도 그게 두 개냐고 물었을 때의 표정이 가관이었지.
-
>>592
하하~ 뭐 딱히 상관은 없습니다~
>>593
태어나서 처음으로 살인? 인이 아니군요~ 살해충동을 배운 귀중한 순간이었죠~ -
렐라티비티의 일화 모음
1)대형묘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누군가에게 끌려가서 한달간 강제로 동거함(결국 빠져나옴)
2)본인이 옷이라는 개념이 없었을 당시에 옷을 안입고 다니다가 잡혀가서 감옥살이
3)신화에 나오는 로키처럼 고양이로 변해서 수컷 고양이랑 (검열) 하다가 케세우스한테 걸려서 끌고감
참 막살았다 - ...... 데우스님 어째서 저런 존재를...
-
>>595
아버지께 너를 대상으로 회초리를 드는것을 허락 받았을때의 감격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한다 - 아 별로 관심 없으신것 같지만 저의 종족은 동장군입니다
-
>>595
..참고로, 수컷 고양이의 생식기엔 가시가 달려있다고 합니다 - >>599 ...... 데우스님 곁으로 한명 돌려보내겠습니다
- >>599 루시페라 몸에 들어간게 이 놈이었으면 다들 그러려니 했을텐데
-
>>600
드디어 당신이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군 -
>>601
내가 그정돈 아니지 ㅋㅋ 에이 ㅋㅋ - 그런데 동장군이 무슨 종족이지?
-
>>604
겨울을 끌고온다죠~ -
>>603
나는 물장군을 잘못말한줄 알았다. - >>605 취익. 겨울의 퍼스트원이신 마왕님의 제자 같은 건가? 닮은 구석이 있다.
- 겨울 마왕의 부하로서 가장 알맞는 종족이였구나
-
>>607
이자식....!
뭔가 이런 반응을 해야할것 같았습니다~ - 예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처음부터 마왕님에 밑에서 인류를 벌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군이니까쇼
- 현재 렐라티비티가 이정도의 옷이라도 있는 이유는 케세우스에게 죽을정도로 쳐맞고 어느정도 학습된것이다
-
>>611
내가 너에게든 회초리를 자주 들었었지
검이라는 이름의 회초리를 말이다 -
>>612
너에게"는" - 루시페라가 자기 자신의 그릇됨을 알고 있으며, 오히려 그것을 적극적으로 행하는 유형이라면... 너는 자기가 악인지 모르는 가장 시커먼 악과 같은 유형이로구나.
- ...... 그대는 나에게 조금만 더 시간적 여유가 있었거나 이미 케세우스에게 당한게 아니였으면 내가 직접 나서서 정신을 뜯어 고쳤을거다
- 순수한 살의 때문에 수련을 한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
- 그래도 본인 편한건 챙기겠다고 본인 몸보다 큰 옷이랑 속옷만 입는 중이다..
- 저건 그냥 들짐승이 아니더냐? 야수의 퍼스트원이 있어도 저것보단 인간적이겠군
- 고양이도 믿을만한 세상이 아니군...
-
>>618
짐승?
(변하고)
야옹? -
>>618
모욕하지 마라.....
한번만 더 내 앞에서 야수의 퍼스트원을 모욕하면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
>>619
아이고 귀엽다...
아니 이젠 안속아! -
>>622
궁금한게 생겼어..
"만약 다른 종족간의 사랑이 가능할까?"
(고양이 변신을 풀고 조금.. 민망한 자세로 넘어진다) -
>>623
(머리채를 잡는다)
얌전히 돌아와라 -
>>624
(끌려나온다)
.... - >>623 (턱)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내가 먼저 침 바른 인간이다.
-
>>623
(눈가림)
가...가능은 하다고 보지만...! 그런식으로는 아니야! 옷입어! -
힝..
(렐라의 일화가 추가되었다) -
후우...조금은 수치심을 알았으면 좋겠는데...
저 드루이드... - 야옹
-
(정신이 없어서 잠시 본성이 튀어나왔다)
...하아...같잖네...내가 없는 동안 별 이상한일이. 좀 진지하게 있는 놈은 없는건가?
...
아아, 정신차려 모리! 계속 죽음으로 남을 생각이야! (뺨을 때리며 정신을 깨운다) -
>>631
............................. - 흡혈귀는 평범하게 잘 때 관 안에서 보낸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말이야... 나만 평범하게 침대가 편한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딱딱하고 차가운 관 보다 좋잖아! 푹신한 시트랑 이불!
-
>>633
체질적으로 관이 편하다기 보다는 그냥 멋을 챙기기 위한것이 아닐까 싶은데... - 뭐...편한데로 살면 ok지
- 생각보다 이야기가 오래 갔구나 판타지
-
꿈꿔온 이상적인 세계
[스레……… 판타지……「완 전 패 배」… 끝] - 그럼 다음날이 됐는데 끝나지 안끝나겠니
-
>>638
놀랍게도 다음날이 됐는데도 다시 시작된 스레가 몇개 있다
XXXX 이라던가.. XXX 이라던가... - 그럼 우리도 한 번 더 하지!
-
야옹
(사실 캣라티비티가 아니라 퍼스트캣으로 하려했는데 헷갈려할거 같아서 캣라티비티로 했다) -
>>641
왜 계속 털짐승의 모습으로 추하기 그지없는 행동을 고수하는건지가 의문이다만... - 알고 싶지는 않다. 광인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 똑같이 될 테지.
-
>>642
귀엽잖아!
(렐라티비티는 동물을 좋아한다!) -
>>644
귀여운 생명체로 둔갑하면 자신도 귀여워진다고 착각하는건가? -
>>645
엥... 그런거 아녔어? - >>645 루시페라의 몸에 들어간 루시퍼스가 점점 동화되는 걸 보니 오래 변신하면 닮는다는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 저 놈은 맨날 동물로 변신해도 귀여워질 날이 없겠지만
-
다들 날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냐...
(실망했다) - 설마 여태까지 철면피 깔고 무시중인게 아니라 진짜 몰랐던 것이냐?
-
>>649
응. -
잠깐,이것은 오히려 좋은 반응일지도 모른다
이제 그 짓이 의미 없다는걸 알았으니 멈출수도 있다는거지 - ...... 그래 이제는 그만 하거라 렐라티비티여
-
>>651
그래도 얻어먹는 밥이 얼마나 맛있는데!
너넨 모르지? -
>>653
나는 빌어먹는 것 보다 만드는 것을 선호한다 - ...... 알고싶지도 않구나
-
흐음...
그래, 고양이가 되면 옷을 안입고 다녀도
(삐이이이ㅡ) - 물리적 육체는 없지만 꿈 속에서 미각 중추를 자극해 맛을 재구성하면 그것이 얻어먹는 밥 아니겠는가?
- (사과,바나나,가공하지않은밀,사탕수수,달걀을 냄비에 던지자 펑! 하는 소리와 연기와 함께 쇼트케이크가 만들어졋다...?)
- 어제 추가된 설정 잇어?
- 퍼스트원과 마왕군의 만담 타임이 있었지
-
야ㅇ-
아 이모습 아니구나 - 내 스레 끝나고 바로 잠들어 버려서..
-
>>661
이젠 고양이 모습으로 변해도 안속는다! -
그래서 퍼스트원 길드 안만들어?
만들자!! - 기업가 노동조합같은 소리 하네!
-
>>664
거절한다
누누이 말했지만 난 니들이랑 같이 다니고 싶지가 않아 -
>>666
희망이 또 삐졌어 -
>>667
내가 오랜만에 회초리라는 이름의 주먹을 드는게 싫다면 그 호칭은 그만두는게 좋을거야 -
>>668
케헥, 니놈때문에 이 아름다운 육체에 흉터라도 남으면 어쪄려고! - no.39 희망황 호프정도로 타협하는 게 어떻겠는가
-
잠깐.. 케세우스는 희망이.. 모르페우스는 꿈이...
어? -
>>670
한글 번역은 no.39 유토피아가 되어버렸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구나 -
>>664
나같은 광대는 못낄 대단한 연합이다! -
그나저나..
퍼스트원의 개념도 데우스가 만들었으니까
퍼스트원의 퍼스트원도 있지 않을까? -
>>674
내가 원래 그게 될뻔했는데 안된걸 보면 아마 없을거다 -
>>675
오.... - 흠...으흠~
- ......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건 참가자 캐릭터는 못되겠지
-
용의 퍼스트원도 있으니까
인간의 퍼스트원이나 동물, 생명의 퍼스트원도 있을까? -
>>679
생명의 퍼스트원은..죽음이 있으니까 있을수도 - 너 판타지 스레 정독 안했느냐? 대게 도중에 논의가 된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 용의 퍼스트 원이 있다고?
-
>>681
렐라티비티 답지 않아? ㅋㅋㅋㅋ -
>>681
안했어! - 저, 저놈 저저저!! 겜안분 잡아라!!!
-
>>683
생각해보니 상대성 녀석 답다는건 어쩌면 모욕이 아닐까 싶군요 그 자신에게 마저도 - 으아아아악!!
- 용의 퍼스트 원이 누구야
-
>>686
뭐가 모욕이야! 칭찬이지! -
>>686
응? 난 너희둘도 꽤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둘다 내 눈엔 귀여워! (아이들한테 친구랑 닮았다고 하면 좋아했지 분명...) - 퍼스트원이 뭘까- 나도 끼워주면 좋겟네- 사교회-
- ......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나는 용의 퍼스트 원은 아니다
-
뭐야
투고하러 왔는데 다들 뭐에요 -
>>692
아녔어?
최초의 용이라길래 퍼스트원인줄 알았네 -
>>690
(핏줄이 튀어나온다)
..............저를 향한 모욕적인 언사는 멈춰주셨으면 하는데요.................칭찬은 감사드립니다 - >>694 ...... 판타지 정독하고 오거라
-
>>696
에잉~ 내가 왜해~
귀찮아아~ -
>>695
모욕이라니!! 모욕이라니!! - [ ]는 아마 관리의 퍼스트 원 이였나?
- 맨날 필요 이상으로 개입해대는 꼴을 보면 []이 잘 중재해주는 것이 이 세계를 유지하는 비결 아니겠느냐
-
>>698
건들이지 말아줬으면 좋겠군
난 지금 누군가 내 심장에 칼을 박아넣은것 같은 기분이라 -
>>701
건드리지가 맞겠군 -
>>701
말이 심하네!
에잇!
(후려치고 도망간다) -
>>703
(씨익ㅡ)
지금부터의 내 행동은 어디까지나 정당방위다
새까맣게 감광해라
dice10d9999=5490 964 4988 2286 1928 3465 6082 3446 9184 1664 (39497) - 퍼스트원들 죄다 나사하나 빠져있는거 같은데...
- 저기 산이 몇 개 날아간 것 같은데 아무나 와서 좀 복구해보거라...
-
>>704
으아아아악!
(꿀러-엉)
휴.. 헤르메스로 변해서 겨우 살았다~
잘있어라~
(그대로 독수리로 변해 날라간다) -
우왓! 무슨일이 벌어진거야?! 폭격인가?
빨리 건X을 찾아서 탑승해야... -
대략 13초 동안 놈이 사랑하는 모든것에 칼을 박아넣을까 진지하게 생각했다
정말 행복한 고민이었지 - what a beautiful duwang...
- 데우스님 만드실때 성능만 신경쓰신게 분명해
-
야옹
(케세우스의 발 옆에 앉아있다) -
>>712
(한번 떠볼까....)
죽음이 원래 성격으로 돌아왔더군,조만간 상대성을 죽여버릴거라지? -
>>712
그냥 고양이라고? - (헬스중..건드리면 dice1d150=42 (42)의 위력으로 쳐주지..)
-
>>713
야옹
(뭔 소리인지 모르는 눈치인듯 하다)
(상대성 왈 "나 연기 쩐다 ㅋㅋ") -
>>704 우아악!
(맛있게들 드세요) -
>>716
그냥 고양이란 말이지...
dice10d9999=7124 5533 1929 4579 1429 491 42 3687 1381 7143 (33338)그럼 일할수밖에 -
>>716
진짜 아닌가...하지만 왠지 그 열받는 눈이 마음에 안든단 말이지
dice1d9999=5266 (5266) -
>>718
으아아악!!
(도망간다) -
아까 정육점에서 특급 짐승고기를 구해왔단말이지
뭘해먹을까나~ - 뭐 길드는 해체 안됐나 보네..
-
>>717
ㅇ,이건 또 뭐야...양념치킨인가... - 라이....더...?
- 후... 진짜 죽을뻔 했네...
-
>>720
그냥 고양이인데 수명이 느껴지지 않는다...그렇다면 부당하게 죽음의 집행을 피했다는 뜻...널 처단하는걸 최우선으로 판단하고 집행한다. - ㅁㄹㅂㅈ
-
>>726
......
(덜덜덜덜덜덜) -
>>713
>>726
...자가실현적 예언이군. - 길드 명찰 멋있지?
-
>>730
응! -
(자연스럽게 케세우스를 껴안고 덜덜 떨고있다)
무서워... -
>>732
엥, 뭐야, 렐라티비티 였어? 난또...일해야되는줄 알았잖아..미안..무서웠지? 으...이 성격 나도 나오는거 싫은데.... -
>>733
무, 무섭잖아요!
게, 게다가.. 저는 몇번 죽어보기 까지 했으니...
케세우스의 곱절의 곱절로 무섭다구... -
>>732
ㄸㄸㄸㄸ,떠 떨어져라
난 지금 네놈의 공포까지 떠 앉을 정도로 편안하지 않아!!
dice1d9999=8561 (8561) -
>>735
끼야아아악ㅡㅡ!!
dice1d9999=7513 (7513)
나도 무섭다고! - ...둘다 내가 미안해....
-
끄에에에에에...
(쓰러졌다...) -
>>737
ㅁ,모리 씨,아니 죽음
돌아오셨군요 - 이쯤 되면 새 별명이 필요하겠군. 렐트와 켈트 콤비는 어떤가?
- ㅁㅂ
-
>>740
거절한다
난 저놈이랑 콤비를 하고싶지가 않아 -
>>742
뭐 어때, 좋네!
(어깨동무를 한다) -
>>739
미안...저 성격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그냥 고양이가 죽음을 벗어났다는 말도 안되는 일을 보니까 의식이 멍해져서...나 이젠 죽음일할때도 안이래! 진짜야! -
>>744 너무 강한 말은 쓰지 마...
무섭잖아 -
>>744
너무 강한말은 쓰지마...
살려줘 - 다들 광대공포증이라도 있는걸까나-?
-
>>743
대부분의 죽음은 모리 씨...아니아니 죽음이 가져오지만 너의 경우는 달라
니 죽음은 나다
dice10d9999=4830 9615 6554 7843 4399 8175 7349 8033 9358 7532 (73688) -
>>748
「꾸-울렁」
(렐라티비티가 헤르메스로 변신해서 공격을 흡수했다!)
이얏! 받아랏!
dice10d9999=6777 5890 8344 2959 7574 7676 1978 3159 8796 8083 (61236) -
>>749
고작 전령의 힘으로 버텨내려 하다니....12,452의 차이로 네놈의 패배다 -
>>750
이에에엑...
(엄청나게 다쳤다)
이 아름다운 육체에 이렇게 큰 상처를 내면 어떡해....
(치유된다...) -
>>751
패는 맛은 있는데 죽이는 맛이 없어서 아쉽단 말이지.... - 퍼스트 원도 재미있게 노는구나
-
>>753
네놈 눈에는 내가 노는걸로 보이나? -
>>754
아프다구... 그만때려!
옷도 많이 찢어졌고..
(복구된다) -
>>755
칫....오늘의 정당방위는 이걸로 끝이다 -
>>756
하, 참나...
너때문에 모리의 문턱(죽음의 문턱)까지 간게 몇번인지 아는거냐고! - ㅁㅂ
-
우오오오오오오!! 뭐야!! 이 손들은!!!
나를 어디로 끌고가는거지!!!!?
「나도 몰라, 하지만, 안심할수는 없는 곳일거야」
꿈꿔온 이상적인 세계
[스레……… 판타지……「완 전 패 배」… 끝] - 다음 스레 투고할거였는데 왜
- 호오... 그럼 누가 이 판타지를 대신하지? 킬더히냐? 백귀야행이냐?
-
>>760
이 스레가 끝났다는거 아냐?
이 시리즈 말고 -
>>761
나닛!! - 주제 넘게 어딜 감히 엔딩요정이 되려고,꿈도 야무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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