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이 세상에는 5가지 종류의 신기가 있다.
1=최상급
2=상급
3=중급
4=하급
5=최하급
이 5가지로 나눠진 신기에는 각각이 가진 고유의 능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강한것이 최상급 신기, 그리고 최상급 신기중 최강의 힘을 가자 초대 신기 3개가 있었다. 그리고 그 신기는 소멸...됐을텐데...? 이 이야기는...『봉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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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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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은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자신의 신기의 등급을 뽑고 그 등급에 맞는 능력을 각성하면 된다. 하지만 최하급을 뽑아놓고 지구멸망급 능력이 있는 신기라면 내가 처형하겠다... 그리고 하나 더,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사용자의 역량도 봐야겠지? 숫자가 낮을수록 무기의 숙련도가 높아진다... 그럼 행운을 빌지!
- dice2d5=2 2 (4)
- [뭐, 어떻게든 된다고 내 AI가 판단했어.]
- 시간 엄수는 사회인의 철칙 아닙니까!
- (썰매에서 경적소리가 왜 나는지는 생각하지 말자)
- 10시에 보재이
- 10시가 빈집이라면 이해하지만, 10시에도 뭐가 있으니...
- 흐음~시간은 안적었구나~
- dice2d5=5 1 (6)
- (차보다 빠르게 이동할수 있지만 어째서 자가용 차를 샀는지는 생각하지 말자)
- dice2d5=5 3 (8)
- 스레투고에 시간 안적혀있던거 보고 좀 불안하다 했더니...
-
>>12 말을 해주지
10시에 진행한다 - 10시에 다른 스레 진행되는데, 화력이 토막나는 문제는 괜찮겠습니까?
- 뭐,괜찮겠죠(웃음)
-
- 기사도에 입각한 정면승부입니다!
-
>>16
랠리호~ - >>14 그럼 12시? 모두 괜찮겠나?
-
>>19
어짜피 오늘 금요일이니까.. 괜찮은데 -
에...그냥 보석이 쉬어가는편 할태니까
신기를 10시에 해주시죠... - >>19 제 스케줄 관리는 완벽하지요!
- dice2d5=2 4 (6)
- >>23 상급 신기 4급 숙련도! 내가 이 등급이었는데. 추억이네~
-
소인은 이미 대업을 완수했기에 시간이 많소이다
즉 할것도 없으니 언제든 OK라는 얘기가 되겠구려 - 누가 자꾸 주사위를 굴려대나~
-
>>24
난 놀랍게도 원래 숙련도에서 1밖에 오르지 않았다
부러운 녀석 - 최상급 신기 케루빔을 쓰던 내가 갑자기 왠 만년필의 사용자가 된 건에 대하여
- [최하급 아닌게 다행이라 해야하나...]
- >>27 네가 이벤트를 듬성듬성 참여해서 그런거지!
-
>>30
하루 빼곤 다 참여했다고... -
>>29
넌 그대로 만족해 **아 - 그러고보니 아직도 한국인은 저 뿐이네요
- >>32 [주인이 제일 나빠]
- >>31 판게아는 꼬박꼬박 참여시켜서 나처럼 1급 만들라고
- >>33 한국출신은 있는데(웃음)
-
>>36
음...저희 어디서 봤던가요?
(어릴때 tv에서 본것 같은데...) -
>>34
너 수틀리면 고물상에 팔꺼니까 그리 알어 -
>>35
판게아..............
나이 바꿀거야
15~16으로 - >>38 최고가에 매입해드리죠
- >>39 아니, 라프에타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왜 애는 안 돌보고 신기나 찾으러 떠나는건데! 평범하게 무책임하다고!
- 그런데 전작 캐릭터들은 최종화 기준으로 등급 유지야?
- 사실 소인은 시즌1 참여자이나 아틀란티스가 왜 미혼모가 된건지 모르고 있소이다...
- >>41 개입만 안 한다면 그렇다고 생각중이야. 대부분 시즌 1 캐릭터는 잡담 시간에 꺼내잖아? 스토리에 전 캐릭터를 그대로 내보내면 모르겠지만
- >>42 내가 알기론 만들었을때 등급에 1씩 추가
-
>>41
.....음...
난 근데 요즘 여행 접었다고
너가 불러서 오랜만에 온거잖냐 - >>41 내 아내가 있으니...
- >>46 그래, 뭐... 혁명군이 이런 말 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성실하게 사는 게 좋은 거지
- >>37 거기서 나오는 항공모자 썼다고 다들 나보고 파일럿이냐 물어보더라...(아무리 봐도 공군이다)
-
>>43
대충 설명 하자면..
최애의 아이의 호시노 아이같이 됐다고 생각하면 돼!
여행 다니다가 눈맞아서 관계 맺고 미혼모가 된거야 - >>44 >>45 어떤거야
-
근데 저 에디 2호? 가 몸 자체가 신기면..
기술력 엄청 대단한거 아냐? - 다들 무섭게 살고있엇군요...
-
>>53
난 오히려 평온하게 살고 있었는데... - (아직도 여행중,가끔 테일러에 들림)
- >>52 메카에디야.
- 신기의 사용자들은 인생이 순탄치 않군요... 굉장히 굴곡져있습니다
- (참고로 아틀란티스의 집은 어떤 나라에도 속해있지 않는다, 굉장히 외딴곳에 있음)
- 우리 가족들은 잘 지네고 있으려나~?
- 시작 5분 전에 기다리는 건 사회인의 소양
- 정각!
- 시간이 되었구려
- 왔어
-
(끼이이익.) (탁)
자! 가자! - 자, 정의로운 명분 아래에 합법적으로 신기를 강탈할 수 있는 시간이군요. 제가 얻는다면 큰 돈을 벌 수 있겠지요
-
(로봇팔을 늘리며 등장)
[주인보다 빨리 왔어.] - 테일러어 스타 오브 더 스타 오브 더 스타즈! 기사단장 레세드 세리에리입니다!
-
>>67
테일러"의" -
>>66
나가 ** - 예이!!
- 이 검과 평생을 함께했지만, 그래도 좋은 신기로 갈아탈 수만 있다면...
- >>69 [주인은 나만보면 욕해 **]
-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 10시인가......
-
>>72
죽어랏 깡통**!!! - 보석이 양보를 해줬구나
-
보석에서 이민왔어요~
dice2d5=3 1 (4) - 예감이 불길하지만서도... 머 개않겠제
- 흐음. 슬슬 출발인 모양이오.
- >>77 아이고... 숙련도랑 신기가 반대였으면 강했을텐데. 1급 숙련도에 하급 신기보단 5급 숙련도에 최상급이 강한 게 현실이란 말이죠
- 이번엔 어디로 갈지 궁금하군요
-
오늘도
만사가 귀찮아 - >>75 [지금 씨우자는거야 주인?]
- 중간보스 하고싶다고 했던게 누구더라
- [dice2dㄴ=]
- dice2d5=2 4 (6)
-
dice1d5=5 (5)
dice1d5=2 (2)
애매하게 3만 아니면... - 접니다
- 오늘 참가 늦습니다
- dice2d5=1 1 (2)
- 리세마라를 그렇게 하면 하급 신기로 꾸역꾸역 달리는 제 꼴이 추해지지 않습니까...
- Yesssss!!!
-
>>82
비너스, 나도 귀찮아? - >>90 1 1 떴다
-
>>93
메이시는... 예외야! -
>>83
넌 합체같은것도 못하잖아!
막 신기와 합체하는 기능! - dice2d5=3 4 (7)
-
>>86 >>87 >>90
『추정유죄』니까... 쏠까? - dice2d6=5 6 (11)
-
>>98
쏜다! - (옛 동료 모모타로 구합니다,시기가 다른건 접어두고요)
-
아이 ㅆ
그냥 55로 쓴다 - 저번에 그의 회사에 있던 여러장의 계약서들을 살핀 결과... 신기의 조각들을 가져간 놈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냈다...
- 근데 아직은 이른것같은 느낌이랄까요?
-
>>95
아자~ 고마워 비너스! (와락) - >>96 [...포레루 불러. 걔가 결정하게 하자.]
- dice2d5=1 5 (6)
-
1 1 나온 녀석 리세마라 돌린 것 같은데
허용이냐 스레주? - 에라이
- 좋아, 원하는 신기 있나 화승대등?
- 하하, 공매도가 달달하더군요. SC의 주식이 떨어질 때마다 주주들은 비명을, 저는 환호성을 질렀지요!
- >>108 솔직히 리세마라 같은데 정확하지도 않으니..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가능...?
-
>>106
나와라 포레루!!! -
>>110
당연히 모모타로 참 -
>>112
『추정유죄』면 쏜다. 그것이 죠니의 방식. -
>>109
괜찮아~
여긴 1/1이 5/5보다 많아서 오히려 활?약이 가능할거야! -
>>110
헐 진짜 해주네
일단 일본어 혹은 한자로 하면 좋지 않을까요 - >>113 (끼이이익 탁) 왜 불렀어?
- 솔직히 소인도 모모타로 참이 좋소이다
- 스레주 차원에서의 제재가 없다? 이렇게 된 이상 플레이어 차원에서 사적으로 제재를 걸어주지. 1/1을 만드는 순간 결투다!
- 그가 있는곳은 카이로... 카이로의 한 저택에 있다.. 그곳으로 가는거다.. 이동수단은 비행기를 준비해뒀지.. 자 가는거다..
- 그래서 신기의 조각을 가져간 놈이 어딨는데?
-
>>118
저 깡통**가 자꾸 ** **하면서 ******!!!! - 참 이거 맞냐?
-
카이로?
설마 그 신기를 가져간 녀석의 머리 아래는 죠스타 가의 몸이야? -
>>116
(왜 계속 이름을 빼먹을까) - 카이로라니, 갑자기 현실적인 지명이...
- 여러분! 어서 비행기가 있는 곳 까지 갑시다!
- 카이로라... 이번에도 처음 들어본 곳이오. 이 세계에는 역시 넓군...
- 어어? 아직 친우의 뜻을 다 이루지 못하였다!
-
그런데-
이런거 들고 비행기 타도 되는거야?
못들어간다고 들었는데~ -
카이로면 이거 해줘야지?
자. 그럼 다들 출발이다! 가자!
(바~암)
(3부 일행 그 포즈) - 비행기....그게 무엇이오?
- >>131 비행기는 당연히 제이님이 빌려주셨습니다. (웃음)
-
카이로인가...
출발이다! - >>133 철로 이루어져 있고 아주 거대한 날개를 움직이지 않는 새라 들었네 친우여.
-
>>132
...?
>>133
하늘을 나는 기구를 통합하여 부르는 단어가 비행기야 - 회사 전용기가 아니라 모두와 함께 이코노미 좌석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지요
- 이 썰매는 비행기가 아니야!(아무리 봐도 현대 전투기다)
- 항공사까지 갖고 있다니 좀 무섭은데...
-
(조용히 뒤에 앉아서 같이 따라간다..)
(참고로 콘티넨트의 능력은 "크기조절", 밀도는 따로다) -
>>140
그냥 비행기만 가지고 있는거겠지~ - 자 모두 안전벨트 하시고~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모든 이동수단은 마스터 했고 신기 까지 있으니!
- 하하! 가세나!
-
>>137
비너스 이거 몰라?? - [주인이 변신 기능을 넣어놨어, 왜일까? 제대로 만들지도 않으면서.] (비행기로 변신한다)
-
>>145
나, 만화를 본적이 없어서... - 비행기를 처음 타보는 분이 계시는 것 같아서 하는 소리입니다만, 비행기에선 신발을 벗고 타는 것이 예의입니다. 다들 아시죠?
-
(더 건즈사이에 끼여있다)
이...이거 자리좀 넓히면 좋을것같아... -
>>137
그렇소이까?
>>136
상당히 오랜만이구려 모모타로 공! 그런데 어째 숙련도가 낮아진 것 같소만...? -
>>147
아, 그렇구나... 인생 절반 손해보는 중이네.
테일러 왕국에 가면 잔뜩 보여줄게~ - >>148 (웃음을 참고있다)
-
(참고로 판게아는 설정 변경으로 입양아, 16살로 변경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안하면 참여를 못하겠더라구요) - >>90
-
>>148
신발...신발...깃발이라면 가지고 있소이다!
(휘릭ㅡ)
에이! 에이! 오! - 푸베의 킥보드! 왠만한 포레루의 썰매만큼 빠르다는 사실!
- 일단 난 >>90 아닌데...>>90한테 미안하게됐네...굴리자마자 폰 배터리가 나갔어...쟤 리세 아닐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 (비행기가 출발한다) 여러분~ 기내식은 따로 없습니다~
- 소자는 이 캐릭터에 관한걸 읽은적이 없기에 캐붕이 날수도 있음을 기억하시오.
- >>154 브리튼의 기사로써 생사람을 추정 유죄라고 잡을 뻔 하다니! 죄송합니다!
-
에... 신발, 벗어야하는거야?
>>151
정말로? -
>>148
나도 비행기라는 것은 처음이지만 마차 같은 교통수단을 탈 때 신발을 벗는다는 것은 전대미문이오. 혹시 거짓말이 아니오? -
비행기..
타본적 없는데, 보통은 어머니 신기를 타고 나라를 건너다녀서...
흠.. - >>156 야야 내 신기 너프시키지 마
-
>>162
(이미 신발을 벗었다)
그...그런거야? -
>>131
응? 으응! 진짜야! 신발 벗어야 해! - >>160 ? 갑자기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 내릴 때 승무원한테 안전서비스요금 내야 된다~
-
>>161
앵커 실수 - 이래서 촌놈들이란... (신발을 벗는다) 얼른 가자고...
- ...(웃음) 설마 신발벗고타는 흑우들 읎제?
- 에에에에에...
-
이쯤에 푸베나 만들어야지
dice2d5=4 3 (7) - 뭐...여튼간에 친우여, 내 신기의 참이라는 글자, 이것이 맞는겐가?
-
>>159
소인은 모모타로란 아주 호탕한 인물이라고 알고 있소이다 -
>>174
劍은 검인데...
참은 斬이다. -
>>172
비행기 바닥은 승무원들이 엄청 열심히 닦으니까 꼭 신발을 벗어야 해!
참고로 기내식은 다 돈 내고 먹어야 한다? - dice2d6=3 5 (8)
- >>176 검이요?저도 대검인데
- (비행기가 착륙할 준비를 한다) 이제 도착이에요! 모두 일어나요!!
- dice2d5=2 5 (7)
- >>176 고맙구려! 당장 수정을 진행하겠네!
- dice2d5=2 3 (5)
- 선박, 조선 강국인 브리튼은 공항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배가 위주니까... 속을 뻔 했네요
-
(졸고있다....)
....
으아아앗- 벌써요? - ㅁㄹㅂㅈ
- 아 과연 그렇게 된건가? 나를 리세마라의 결과물로 알다니 오해다!
- 오디세우스 있나?
- >>162 그렇습니다. 예리하시군요?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얼간이는 발견된 모양이지만요!
- 자, 오랜만에 만난 친우여! 가세나!
- 얼간이라니...
- 루피가 해주던 음식이 먹고싶네..
-
>>178 >>181 >>183
『추정유죄』인데... 쏠까? -
>>187
미안... -
>>174
벨 참 斬!
이것이 맞는 글자라고 알고있소! -
>>193
또 생사람 잡으면 어쩔려구 -
>>188
저를 찾고 있소? -
>>189
날 속인거냐!!!
네놈!!!!!!
(더 건즈로 머리를 겨눈다) -
공항에선 소매치기나 사기 택시를 주의해야 된다. 내가 한 번 봤지.
택시 태워준다면서 승객이 아니라 짐만 태우고 가는 녀석도 있드라. - dice2d5=4 1 (5)
- (비행기에서 내리고 스피릿을 따라서 걷다보니 큰 저택 앞에 도착했다) 여러분 갑시다! 저는 차에서 기다릴게요~
-
>>197 위험할거 같아서 의사 옆에
붙어있을려고 -
(하품)
그래서.. 여기 어디야아-? - >>199 그 버터링?
-
>>199
그러고보니... 짐만 태우고 가는 택시를 쫓아갔을 땐 짐은 없고 개구리만 있다는 도시전설이 있대! - >>198 하하...! 목숨을 건 농담이 진짜 칠 가치가 있는 농담이지요!
-
>>204
그래 걔 악명높제(웃음) - ....(카이로..?)
-
>>202
의사라고 하기엔 보잘것 없는 몸이지만... 알겠소. -
>>199
그거 참 흉악하구려...서양에서는 그런 자들을 갱스터라고 부르던것 같소 - 하하하! 출발하게나!
- >>205 그것의 진실은 생명을 탄생시키는 신기인 골드E라고 들었어요
- 저택을 불태우는 편이 빠르지 않을까요?
- 어서 가자꾸나!
- dice2d5=2 1 (3)
- 비행기...상당한 파워와 스피드다...이 아담이 살던 시대에는 비행기 같은건 없었다...
- 전속전진!
- (그런 갱들도 혁명군에 하수인으로 만들수는 없을려나)
-
하하! 카이로는 수도인 만큼 볼 것도 많다네!
아마 자네들 중에선 애굽이라 아는 이도 있겠지. - Zzzzzzzz........
-
좋아...
1팀은 도망치면서 신기를 찾고!
2팀은 쫓으면서 신기를 찾는다!
양면 협공이 되겠군. - ...고향인가....밤하늘의 신이라고 불리었던 자로서, 기분이 묘하군.
-
>>215
나와 같은 타입의 이름이군(퇴장) -
>>213
그냥 터뜨리는건 어때? - [dice2dㄴ=]
- dice2d5=1 5 (6)
- 다시 한번 얻은 이 목숨...이번엔 친우 앞에서 죽지 않으리.
- 그럼, 가소.
- 저택의 안으로 들어간다. 어둡고 음산하다... 그 저택의 안은 몇배는 커보이는 미로처럼 돼있다... (탐지가 가능한 사람은 60이상이면 탐지로 미로를 만드는 신기를 없앨수 있다.)
- dice2d5=1 3 (4)
-
>>209 이타카덕에 저번에 부상자가 없었다면서?
그정도면 훌룡한 의사지 - >>224 그거 마음에 드네요!
- 아
- 후우...내가 빠르게 저택을 전부 뒤지고 올까?
- 에, 내 신기론 탐지가 안돼!
- (할 수는 있는데 탐지특화계가 아니라 만능형 신기가 탐지계의 자리를 뺏는 건 뭔가 비열하잖아)
-
소인은
당연히 탐지같은건 할수 없소이다 -
생명은 탐지할수 있다!
dice1d100=79 (79) - 탐지가 가능한 무기를 가진 자, 어디 없소?
-
빛의 생명탐지기!
dice1d100=82 (82) - (호랑이로 변해서 후각으로 탐색)dice1d100=36 (36)
- 역시 이몸! 한번에 깔끔하게 성공했다!
-
아니면 무지성으로 신기 크기 키워서 미로 자체를 다 부셔버릴수는 있는데...
될까나? -
>>238 탐지 성공! 기둥 뒤에 누군가가 있었다!
(선착순 1명 10이상이면 퇴치 성공~)
그리고 스토리 진행중 ~~능력이 있는 사람은 다이스를 굴려달라고 할때는 알잘딱 해서 나다 싶으면 나가라(너무 억지는 불가) -
안 써도 돼서 다행이네...
이거 한번 쓰면 너무 빛이 커갖고. - dice1d100=44 (44)
- dice1d100=7 (7)
-
음..
dice1d100=18 (18) -
공격!
dice1d100=75 (75) - 엣
- 시작해라 에디
-
누군진 몰라도 찔러주마!
dice1d100=59 (59) - 그와중 사시카 니는 그걸 못맞추나(웃음)
-
(로드 킬)
dice1d100=94 (94) - 무언가... 공간을 지우는 신기의 능력자가 나타날 것 같은 기분이오.
-
[...K2 드세요.]
타다다다다다당-----!
dice1d100=93 (93) -
광검난무!
dice1d100=43 (43) - 아아, 있었군요 뭔가가.
- 이야... 시체도 없겠다
-
>>253
조...조용이해!
(큭... 내16?년이 부정당하는 느낌이야...) -
이 언월도도 오랜만에 잡아보는구려...
dice1d100=20 (20) -
아주 간단히 처리했다... 그리고 벽에는...
「이 낙서를 보고 뒤를 돌아보면 죽는다.」
?! 모두 위험해!!
*이쯤에서 자신의 포지션과 능력 설명좀 부탁한다. 특히 새로 온 신입들..) - >>255 그거 맞아?
- 폴나레프! 이기! 아부다이!!
- 밀방(더 풀!!)
- (네크로맨서)
- 번개 그 자체. 순수 딜러.
- (단검의 형태로 돼있고 이 검으로 흠집을 낸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
내 포지션은....
...몰라?
신기 능력은 앞에서 말했다 싶이 크기와 밀도를 조절하는 능력이다.
물론 숙련도가 5급이라서 마음대로는 못하지만... -
이게 무엇이오?
(힐러 포지션인 건 알죠?) - 제이 인더스트리 제 세정제! 낙서도 깔끔하게 지워드립니다!(칙칙)
- 난 누가봐도 불이나 용암을 쓸것 같지만 얼음 능력자다
- 사이코메트리를 통한 정보탐색과 진동공격을 통한 공격!
- (물건의 백터값을 조종해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
- 여러가지 있지만 혈액 조종과 흡혈로 자체 회복 비행 그리고 생명 탐지가 주 능력이다
- 하하! 나의 『등갑』은 방어와 신체 강화에 특화돼있지! 자유자재로 움직여 방패가 되기도 한다네!
- 이건?!(칼질 원툴의 직공계 신기입니다. 스탠드로 치면 시간정지 없는 스타 플라티나? 근데 하급이라 약하다는 게 문제지만!)
- (동물로 변함 전염가능)(변신상태에서 입은 상처는 변신풀리면 없어짐)(점염시 하이브마인드)
- 여러 무기 또는 도구가 내장되어있는 기계, 즉 나는 신기야.
- ...내 능력을 통하여 밤하늘아래라면 원하는 길로 안내할수있으며, 치유도 가능하다.
-
시간 정지!
그리고 수명 연장!
잠깐만 -
(탱커,대검과 기관총을 오가며 적을 불사르는 화승,무적의 갑옷 대등이 합쳐진 신기 화승대등을 다룸)
>>261
허허! 모모타로 공!
그세 실력이 무뎌지신건 아닐거라고 믿겠소이다! - (아무래도 내가 단 둘뿐인 탱커캐인 것 같네)
- 대충 흡혈귀 같은건 대부분 가능하다 생각해라!
- 생각해두지는 않았소이만...검기가 발사된다고 생각하시오. 그 외에도 기능은 많소이만...
- 음....시체조종과 물마법을 통한 공격? 근데 난 저 원탁들을 좀 지켜보고 있는것뿐이라서~
-
>>279
(깡 깡) 그리고 돌***지, 껄껄 - 순서대로 순서대로... 암흑 공간에 집어 삼켜주지...
-
저번에 언급이 없던 일반탄
또한 언급이 없었지만 자신(더 건즈)의 폭발과 소멸에는 면역이 있다 -
쌍검,초가속,방어막
무지강함 - 뒤!?(기절하거나 쓰러지면 고압 전기로 강제로 일어나게 만듬)
- (햐- 근데 시즌 1때랑은 다르게 1/1이 왜 이렇게 많냐.)
-
>>288
...방금 그거 누구 목소리?! - 설마... 딸기 아이스?
-
웨더 리포ㅌ
누트는 천공, 그를 넘은 하늘을 지배하는 능력... -
>>288
설마 같은 타입의 신기?! - >>294 그것참 맛있어 보이는 이름이구나?
-
(평범하게 광역 세뇌+동물화와 비슷하다)
(방어능력도 달려있다) -
올라운더
전형적인 성검 - 다들 조심하시오! 부상자들은 신속히 제게 오시오!
-
>>294
아이스크림!
이 여기 있어? -
>>298
그거 스케어리 몬스터ㅈ - 제이 인더스트리의 물건을 소환해 모조신기로 만듭니다.
-
갑자기 구체가 달려든다!! 모두 회피해!! 저 「구체」에 닿으면...!!
(4이상 이면 회피) -
>>301
만화에서 봤어! 암흑 공간에서 적을 먹어치우는 능력자야! 조심해 비너스! - dice1d10=2 (2)
-
나만의『시간』이다.
dice1d10=4 (4) -
>>302 ㅇㅇ 맞음 그런데 이쪽은
다쳐도 동물화 풀리면 상처가 없어짐 -
에반데!!
dice1d10=7 (7) -
dice1d10=9 (9)
자, 제이 인더스트리 산 성능 좋은 운동화! -
콘티넨트를 늘린 후 끝부분을 기준으로 크기를 줄이면서 이동한다!
dice1d10=8 (8) -
오랜만에...
초가속-
dice1d10=1 (1) -
으악!
dice1d10=4 (4) -
갑자스럽게 기습이라니! 예의가 없구나!
dice1d10=2 (2) - 공간계!?dice1d10=1 (1)
-
이런.....감히 신에게!
dice1d10=5 (5) - dice1d10=9 (9)
-
이건...?
모두 피하시오!
dice1d10=1 (1) -
으아ㅏㅏ-!
dice1d10=7 (7) -
(드리프트)
dice1d10=9 (9) - 꺄아악!
- dice2d5=1 1 (2)
-
읏...?
dice1d10=4 (4) -
dice1d10=3 (3)
나만 특수능력 없어! - 죽는건 사절!dice1d10=4 (4)
-
>>306 >>312 >>314
치유를! -
[몸을 분리할수 있어.]
dice1d10=8 (8) - 메이시이이이이이이!!!!!!!!!!!!!!!!!!!!!
- dice1d10=1 (1)
-
>>318
스사노오!!!! -
적의 공격이네!!
dice1d10=7 (7) - 흐학!!dice1d10=10 (10)
-
이 검기는...공간째로 가를수 있소.
dice1d10=1 (1) -
이게 맞나...?
dice1d10=7 (7) - 다들! 괜찮은가!!
- dice1d10=8 (8)
-
>>318 >>324
치유를 받으시오! - >>326 고맙구나...
- 후, 간단하군(매우 어려웠음)
-
구체에 닿은 사람들이 이상하다!! 기억을 잃고 앞이 보이지 않는다!!
놈이 다시 한번 사라졌다!! 바이브로 탐지해줘!! 50이상 성공 -
>>333 >>329
치유를!! -
진짜냐고...하아...간다...사이코메트리...
dice1d100=9 (9) - 눈이! 멀었어!
- 운동화가 아니면 즉사였군요!
- 아, 앞이 안 보여... 암흑 공간이야?
-
얼음은 미끄러짐과 마찰을 탐지한다... 여기다!!
dice1d100=81 (81) - (다시 냄새로 탐지를!)dice1d100=28 (28)
-
>>330
커헉...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소이다! -
칫... 번쩍여라 아스트라페!!
dice1d100=58 (58) - 애초에 내 능력은 접촉이 필요하다고! 이렇게 적이 뭔지도 모르는 상황에선 어려워!
- ...뭐냐 여긴 어두워
- 저 앞에... 그저 어둠만이... 잠깐. 평소랑 다를 것도 없는데?
- 아니 시스코만 돌리라고
- [제이 인더스트리의 레이더, 성능 실험도 할겸, 써봐도 될까요?]
- 시스코 라몬 전용 이밴트 아니더냐?
- (그냥 차라리 내 신기를 겁나게 키워서 나라 단위로 이동하는게 더 빠를거 같은데..)
-
>>339 "그딴게 통할거 같으냐..."
뒤에서 나타났다!! 사시카!! 아크컴퍼니로 어떻게든 해주세요~ 50이상 성공 - 이번 적은, 꽤 강할 것 같소.
- >>357 실수 더 건즈
- >>352 단체로 실수했군!
- 하아...나 아싸인가...하하...
- 무, 무슨 일이 일어나는 중이야? 아무 것도 안 보여!
- 아이고, 깜짝이야
- 밀방(하는 수 없지! 나의 더 풀로 상대해주마!)
-
받아라-!
스사노오의 복수!!!
dice1d100=62 (62) - 뭐야 이 공포의 편린!
- >>362 어이 꼬맹아 당했냐 ㅋ
- 어떻게 된 것이오?! 스사노오 공! 죽지 않은것이오?!
- 역시, 소멸의 힘엔 대항하지 못하네요
- >>364 신기한 강아지로구나
- (한심)
-
크헉...(폭팔에 휘말렸다!)
이때다! 모두 공격을 퍼부어!! -
>>367
누, 누구야! 누군데 날 꼬맹이라 부르는 거야! - 투구에 뭐가 씌워진건가?! 앞이! 안보여!
- >>371 (뭘 한심해 하는거지?)
-
음! 제발 만회할수 있길!!
dice1d100=27 (27) - 크림이 아니라 크람푸스였어?
-
dice1d100=75 (75)
제이 인더스트리 산 곰 퇴치 스프레이! 아주 곱게 정제된 캡사이신 액기스가 당신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합니다! -
폭풍돌격!!!!!
dice1d200=37 (37)+25 -
>>368
죽지는 않았소이다...! -
지옥에서나 지껄이시ㅈ...
다이스 몇인데! - 다이스를 어떻게 굴려야 하는게지?
-
또다시 간다-!!!
dice1d100=74 (74) - 좋아 시체가 없으니까!그냥 펀치다!dice1d100=94 (94)
-
[잘가십시오]
dice1d100=48 (48) -
흠!!
dice1d100=59 (59) -
엣...
dice1d100=21 (21) - 스토리 다이스는 무조건 100이다. 부가 설명이 없다면
- 스레주가 공격 방식을 안 적었소!
- 스레주 그래서 다이스 몇!!
-
dice1d100=47 (47)
「1km 짜리 신기야」 - (호랑이발)dice1d100=30 (30)
- 밀방(더 풀!dice1d100=94 (94))
-
확인!
dice1d100=63 (63) -
가세!!
dice1d100=16 (16) -
으음— 기억상으로는 이거였다
dice1d500=341 (341)+25 -
용의 힘을 담은 날을 받으시오!
dice1d100=92 (92) -
dice1d200=116 (116)+25
드라이 - 아이스! - 뭐야? 무슨 일이야??
- 밖이 소란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어찌됐든 안 보이네. 아무것도
-
388: 3급 숙련도 수레즈 2023.06.16 22:55 신고
스토리 다이스는 무조건 100이다. 부가 설명이 없다면
... -
그렇군!
날아가서 꿰뚫어 죽여라 진홍의 가시!
dice1d100=34 (34) -
태양빛을 집중...
dice1d100=3 (3) -
주요 부분만 정리
최상급 무기는 다이스 [1d=500]
상급 무기는 다이스 [1d=400]
중급 무기는 다이스 [1d=300]
하급 무기는 다이스 [1d=200]
최하급 무기는 다이스 [1d=150] 으로 진행되고
숙련도에 따라서
1급 숙련도는 나온 값+25
2급 숙련도는 나온 값+20
3급 숙련도는 나온 값+15
4급 숙련도는 나온 값+10
5급 숙련도는 나온 값+5
(다이스가 낮다고 너무 낙심하지 마라 스토리 진행에는 다이스값이 상관 없을꺼야!)
방어 다이스는 숙련도에 따라서 결정되고
1급은 [1d=400]
2급은 [1d=300]
3급은 [1d=200]
4급은 [1d=150]
5급은 [1d=100]
그리고 만약 최대값이 나온다면 데미지 완전 무시다. 즉 500데미지를 맞았는데 5급인 사람이 방어 다이스를 굴려서 100이 나오면 500데미지가 완전히 방어된다.
체력은 400 - 여기어디야...
-
화승대등 무쌍참!!
dice1d100=1 (1) - 하하! 몇십명이나 있을 줄은 몰랐을 것이다!!
- dice1d100=49 (49)
- 이상한 소리가 들려... 아무것도 안 보여...! 여긴 대체 어디야!
-
>>406
어떻게 된거야-! -
뭔가 느낌이 안좋은걸...
dice1d100=16 (16) - 젠장할 밤이잖아
- >>406 (저것이 나랑 동급의 숙련도와 신기...)
-
>>410
뭐가 보여야 베든 말든 할거 아니오!! - 시력을 잃은 자들을 치유로 되돌릴 수 없는 것이오?
-
갑자기 모두의 눈이 멀쩡해졌다!
크흐흑... 이 체리 플레임의 암흑 공간에 빨아들인다!!
위험해!! 등갑으로 놈을 막아줘! 60이상 성공 - >>406 저희 사의 제품을 구매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만...
- 밤하늘의 신에게 밤에 도전하다니!dice1d100=92 (92)
- 아, 앞이 다시 보여!
- >>409 환술에 당했을 경우에는 웅크려서 대기하는게 기본이라고요!가만히 있어요!
-
>>417
거 비꼬는것도 적당히 하시구려 - 굴리지 마쇼 딴사람등
- 공격을 굴렸는데 늦어서 마치 잘못읽은게 된건에 대하여
-
하하ー!! 겨우 그거냐!!
『등갑』, 방패의 형태!!
dice1d100=49 (49) - 오오, 전황은 좋군요!
- 그런데 기억도 손상되는거 아니였어!?
- 다시 앞이 보이기 시작했군! 빛이란것이 이렇게 좋은거였다니 미쳐 몰랐구나!
- (기억은 안 돌아온 거야?)
-
죽어라아!!!
(화승대등으로 막아줘!! 60이상 성공) -
이 언월도는 사두용미를 뜻하는 언월도...
지금 좋지 않을지라도 끝은 웅장할것이오! - (호랑이화)
- >>428 기억도 돌아왔어
-
아직 현기증이...
dice1d100=16 (16) - 얼음처럼 좀 가만히 있어 다들!!
- 현기증 너무 심하잖아!
- (어떻게든 막아볼 아이디어는 있지만.. 가능할까?)
- 칫...!
- 겨울메기처럼 얌전하게 만들어어어어어어ㅡ!!!!!!!!!!!!!!
- 겨울 메기처럼 조용히 만드시오!
- 저정도의 현기증이라니 빨리 병원이라도 가야하는게 아니더냐?!
- 방어의 힘을 가진 신기가...!
-
>>436 어떻게든 막아봐!!
60이상이면 성공 - 스사노오!
- >>439 겨울매기?그거맛있지!
- 미스타
- 이대로 가다간...
-
aye aye sir!
(신기를 겁나게 키워서 땅에 박아서 버틴다)!
dice1d100=95 (95)
아, 고멘 - >>445 「한수」늦었구나
- 무적의 콘티넨트로 어떻게든 해주세요!!!
- 그렇군! 사이즈 조절이가!
- 판게아... 당신이 바로 넘버원입니다!
-
"크허헉..."
이때다!! 누트를 이용해서 놈의 눈을 보이지 않게 해줘!! 70이상 성공
가능하지...? -
역시 우리간부!인성파탄이중인격미혼모23세의
아들이야! -
아니, 절대 불가능이다.
dice1d100=49 (49)
밤이거든. - >>453 미친건가
- 번개 쳐라!! 내보다 몬하믄 직인다!!!
- >>453 그거 맞아?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부디 그 말씀을 실헌해주시길!
- >>454 밤이라면 어쩔수 없구나
-
>>453
-
>>458
실헌이 아닌 실현이라구~ - 에...
-
이건 어쩔수 없었구려
어우 어지러워... -
"조금 당황했지만..."
아직 1수 남았어!! 무적의 제이 인더스트리의 섬광탄으로 어떻게든 해주세요~
60이상 성공 -
>>460 그 너희 어머니 이름이 기억안나서
그러니까 좀 봐줘 -
부탁해!
제이! -
dice1d100=88 (88)
성능 좋은 섬광탄을 지금이라면 2+1에 만나보십시오! - 부디!
- 39800리라에 사면 되겠구마
- 믿고 있었다구 대기업 회장!
-
오
반짝반짝한게 좋네 -
아직 활약한 때는 남았어...
내 무적의 신기를 사용할 때가.. - 해냈다!
- 엄청난 성능에 섬광탄!
- 성능 끝내준다!(실명)
-
"으아아악!!! 네놈들 따위에게!!!"
모두 총공격이다!!!!! -
악-!
내눈-! -
아스트라페를...
그대로 처믁으라!!
dice1d100=21 (21) -
(드리프트 로드 킬)
dice1d100=3 (3) -
시간의 낫 스퀴테에 맹세하건데... 소중한 사람들은 내가 지킨다!!
근데 겉멋 부리면 개 망하더라!
dice1d100=73 (73) -
네놈의 피! 받아가마!
dice1d100=21 (21) -
진동공격을 쳐먹어!!!!
dice1d100=8 (8) -
>>465
아틀란티스다!! 두번 다시 까먹지마!!
>>476
dice1d100=49 (49) -
[K2 한번 더 드세요.]
타다다다다다당----!
dice1d100=3 (3) -
어우...죽어라 요괴야...
dice1d100=85 (85) -
독화살 개구리
dice1d100=81 (81) -
아무것도 안보여...
난사다!!!
dice1d100=2 (2) - 그냥 후려치기!dice1d100=85 (85)
-
받아라! 나의 최강을!!
dice1d100=13 (13) -
폭설!
dice1d100=3 (3) -
에에...공격하기 귀찮은데...
dice1d100=57 (57) - 완전회복!
-
dice1d100=56 (56)
직공계 신기의 유일한 활약처, 유일한 존재의의! - 시체가 여전히 없어서!(그냥펀치)dice1d100=58 (58)
-
맞으면 넘어진다!
dice1d100=54 (54) -
이 언월도는 아무렇게나 휘둘러도 제 성능이 나오는것이오다!
dice1d100=1 (1) -
좀 도와줘~ 케루빔씨!
dice1d100=75 (75) -
독의 극의 보여드리겠습니다
dice1d100=90 (90) -
하하! 그런 거군!!
dice1d100=12 (12) - (할퀴기)dice1d100=74 (74)
- 빛이 있을지니!!!!dice1d100=80 (80)
-
"끄아아아악!!!!!!!!"
「체리 플레임! 완전패배! 사망!!」 - 츠기와... 키사마다...
-
dice1d100=88 (88)
자, 이 기세를 몰아 호객을 해야죠! - 히히ㅡ 집에 가서 어머니한테 치킨 튀겨달라 해야지~
- 휴...어지러워 죽는줄 알았소이다.소인은 비행기 체질이 아닌가보구려
- 이 자의 신기! 과연 어떻게 배분해야 할지?
- ... 이거 죽여도 괜찮은거야?
- 후회는 없어... 지금부터 일어날 일에, 앞으로 일어날 일에... 난 후회하지 않아.
- 지옥 그 밑바닥으로 꺼지거라!
- 그럼... 이 사건의 원흉을 만나러 가볼까..? (올라가자)
-
>>505
>>506
잠깐 그건 플래그입니다!! - 칫... 성가신 놈이구마.
-
비행기라는 새는...몸 안에 탈수 있는것이오?
참으로 신기하구려. - >>509 뭔 혼자말이냐?
- 아직 진정한 적은 만나지도 못했구나 어서 가자꾸나
- 전진하세 전진!!
- 휴~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네~
- 오...진최종보스같은건가...
- 히히익...!!
-
>>515
갑자기 웬 시비야? - >>516 알고있으면 알려줘요
-
출전이다!!
에이! 에이! 오!!!! - 이 저택의 주인을 쓰러트리고, 부동산을 강탈하겠습니다
-
우라!!!!!!!
(끼이이익!) - 계단을 올라갔더니 내려가게 하는 능력을 가진 적이 있는걸까?
-
>>521 남의 꿈을 비웃는 사람한테
해줄말은 없다 - [이 일이 끝나면, 장비 교체 좀 해주면 안돼 주인?]
- 고작 잡졸 따위가 이정도라니 원흉이란 녀석은 어떨지 흥미가 생기는구나
-
에이에이 오?
무슨 코튼캔디인가(웃음) - 나와라!!
-
(하품)
언제쯤 돌아가지.... - 저번에 중간보스 하고싶다던 사람이 누구였지... 기억이 안나!!
-
>>527
에휴. 뇌세포가 부족한 모양이구나. -
>>528
그래 좋아!
가 아니라 *까! -
>>530
코튼캔디? 그것은 또 무엇이오? - >>532 도련님은 아직 7살아니에요?
-
>>528 아앗...플레그... 둘중 한명은 죽는다.
에디「내 장비...교체...해주기로 했지...꼭...」 -
>>537
(설정 변경으로 16살 됐다니까요..)
7살때면 저희 어머님 14살때인데요? - >>534 너는 나만큼 무례하고(웃음)
- ㅁㄹㅂㅈ
- 밀방(중간보스 내가 할래!)
- 수통에 쳐박힐 걸 대비해서 에어 백을 입어야겠군요
- 저인데요?
-
>>538
사전 차단 해버렸으니까 메카 에디만 죽으면 된다 - >>539 ???그거 맞아요?
- >>542 에에..? 하등한 밀방견이?
-
>>540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나한테 시비를 거는 건 우리 신기 원정대에 방해만 되는 일 아닐까?
공과 사도 구별 못하는 거야? -
>>535 [다짜고짜 죽이면 어떡해
뽀롱뽀롱 느와르냐] - >>542 카오스? 능력이 뭐지..?
-
>>548
둘다 그만 싸워요! - >>540 보는것만으로도 짜증나니 자꾸 이몸 앞에서 쓸데없는 시비를 걸지 말거라 쓰레기!
-
>>546
입양아라서 그렇대 -
>>548
허허 그만 싸우시구려
싸워봐야 좋을게 없소이다 -
생각해둔건 공간 안에서 모든걸 조작하거나 상대 신기 능력을 모방하는...
다이스따윈 아직 안굴렸지만요? -
>>548
나는 그냥 무슨 혼잣말을 하는지 물어본거야
시비가 아니라 질문 - 자자 그만싸워.. 아직 안끝났다..
-
>>548
더 싸우면 둘다 소멸시켜 버리는 수가 있다!!!! - 싸움이라면... 제가 토토를 열겠습니다
- >>555 다이스도 안굴리고 중간보스 희망이라니 미친건가?
- 아이스 에이씨
- 카오스... 그 계단을 2단 내려가라.. 나의 동료로 삼아주지...
-
>>555
그러다 최하급 신기같은게 나오면 재미지겠구려 -
...혼돈이 느껴지는군....
(>>540 >>548 스토리 진행중에 그러는건 에바 아니냐?) - ... 하?
- >>555 ? 그건 이상하지 않느냐
- ...스파르타쿠스!어디갔어!?
- 사악한 기운이 다가온다네...
- 피냄새
- (한편 다른 사람들은 얼치기를 만났다..) 히이익!! 안내를 해줄테니 목숨만은..!!
- 뭐야 이게?
- 제이 인더스트리의 로고가 박힌 생수를 마시고, 제이 인더스트리의 무기로 무장한다면 대비는 끝났죠.
- 공포연출인가?
- 혁명군의 희망 스파르타쿠스 제발 나와주세요!
-
>>570
이놈!! 이것은 수류탄(아님)이다!! 죽지 않으려면 까불지 말거라!! -
>>570
그럼 안내해줘! 신기의 조각을 가져간 녀석은 어딨지? -
(쓰윽)
진짜 우리가 봉인하러 온 사람같아?
너 납치된거야..가 아니고 갑시다 - (하품)
- 스파르타쿠스야... 보고싶어...
- >>570 뒷통수에 새로운 얼굴을 자라게 하는 신기라... 광고 모델이나 아이돌쪽에서는 수요가 있을까요? 아니, 원본 얼굴은 남으니 무리군요.
-
>>570
헛짓거리하면 머리에 구멍날줄알아라... - >>570 흐음– 피조차 맛없을것 같은 인간이구나
- >>580 저거 얼굴을 떼어내면 다시 재생할려나?
-
(얼치기가 방 문을 연다)
이 안에 있을겁니다...
'저...저는 RIO님을 배신한게 아닙니다... 저는 당신이 이놈들을 이길거라고 확신하고 있으니 이곳으로 안내 한겁니다...' - 후우...담배빵마려운 와꾸네.
-
>>570
아이야
그렇다면 어서 안내해주렴 - >>570 혹시 모르니 독고문을 해볼까요?
- >>570 이 썰매 타, 네비해라.(느와르 톤)
- RIO...?
- >>585 여기, 불! (탁)
-
>>588
안머시써 포레루. - 마지막...난사입니다...알아채주ㅅ...엇,아직 아니구려
-
"안에 있던건 나였어어어...?"
->to be continued - RIO...! 제 J라는 이름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 ...뭐야.. 오.... 관 여는거야?
- 후회는 없어... 이제까지의 여행에, 앞으로 일어날 일에... 나는 후회하지 않아.
- >>590 단순 변덕이야 에디.(웃음)
- 순순히 나와 항복한다면 목숨만큼은 살려주마!
- 이런 씨포레루?
- SMOKING.......
- 어서 나오거라!
- 와퍼땡긴다
- .....요괴인가?
- dice2d5=2 1 (3)
- 새로운 신기 공격인가?!
- 잡담타임
- 초스피드나 최면이 아니오. 이것은... 훨씬 더 위험한 무언가의 편린이오!
- 오늘은 끝인겐가?
- [...충전 모드는 할 필요 없겠지, 제이 인더스트리의 레이더...성능은 확실한건가? 문의를 넣어봐야겠어.]
- >>607시간○지 같은거?
-
>>604
뭐 대충 이쯤이네요 -
시간을 정지...?
내 스퀴테와 같은 타입의... - 여러분. RPG 게임을 하다 보면 보통 마왕성 입구 앞에 상점이 있어서 최종 결전 전에 물품을 구매하지요? 지금은 그런 타이밍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뭐든 말씀해 주시면 신기 능력으로 구해다드리죠!
-
나 아틀란티스 나이를 까먹었어
23살이였냐 25살 이였냐 -
>>612
에? 그러면 비너스는 정지된 시간 안에서 움직일 수 있어? - >>613 건강하고 아름다운 처녀의 피는 구할수 있는가?
-
>>615
아마도? - >>614 25살 미혼모
-
>>618
미혼모는 빼 이자식아 - >>616 적십자단 쪽과 접선하면 건강한 피는 구할 수 있습니다만... 보통 헌혈 과정에서 외모나 처녀 여부를 기재하지는 않는군요
- 그레서 시골처녀,참모,궁수 짐은 챙겼어?
-
>>617
우와, 대박... 보여줘! - 잡담타임이라고 해서 시즌 1 출신인 우리의 주제넘은 개입은 금지금지~
-
과거사 요약
옛날옛날에 하늘에서 이 모습 그대로 떨어짐
하늘에서 신이 나와 "요괴의 왕 때문에 세상이 혼란하니 동지들을 모아 그를 물리치거라"라는 명령을 받음
그대로 동료를 모으기 시작하고 수천명의 동지가 생김
동지들과 요괴를 퇴치하기 시작함
요괴의 왕 야마타노오로치 발견(신화랑 다를수 있음)
요괴vs스사노오 일행의 전쟁이 발발
그 과정에서 100만의 요괴를 퇴치함
야마타노오로치와 일대일
"세이ㅡ하!"하는 기합과 함께 목을 전부 내리쳐 퇴치
다들 전쟁터 절벽에 벽화 새김
(놀랍게도 전쟁중에 아군측 사망자는 없었음)
각자 갈길 감
그후 쇼군도 해보고 전쟁도 나가봄 - >>619 [(안에 내장되어있는 돈들을 보여주며) 리볼버, 리볼버면 돼.]
-
>>622
시간이 멈춰있을땐 보지도, 듣지도 인식하지도 못해! 그래서...
갑자기 이렇게 뒤로 가있어도 언제 간지 몰라! - >>622 (한동안 안나오게 이스라엘 왕국으로 원정이나 가자)
- >>627 미친건가? 지금 이 상황에...
- 자, 가자! 그리고 더 추해지기 전에 물러나자!
- >>622 (아군측 사망자에서 모모타로가 죽지 않은 이유는...신이 쓴 이야기의 재작성, 대충 회귀라고 생각해라)
-
>>626
...!! 어, 어느새 뒤로 간 거야? 분명... 내 앞에 있었는데! -
참고로 판게아의 영어 표기명이 PaNgEa인 이유는
대문자로만 이루어진 아틀란티스(ATLANTIS)랑
소문자로 이루어진 무(mu)의 아들이라
둘이 반반 닮았다는 의미입니다
입양아지만 그런거 있잖아요? 같이 살면 닮아가는거. - 그레서 스파르타쿠스는 어디간겨
-
자....
오셨다!
나와 내 신기에대한 질문들에 답해줄시간이!
뭐든지 물어봐라! - >>632 미혼모 너도 원전가야지(같이 빠지자는 뜻)
-
>>635
으엑... -
[여왕폐하께]
[여왕폐하,기사단장 레세드 세리에리 입니다]
[솔직히 저도 혁명군이 뭘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애초에 조직은 맞는지 의문입니다]
[그럼 나중에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
>>634
그 신기는 어떻게 얻은 것이오? - >>634 당신의 신기는 방사능 폐기물, 아니면 바다의 쓰레기 섬 처리 사업에 이용할 수 있습니까?
-
>>634
더 건즈는 무겁지 않소이까?
(화승과 대등은 둘 다 스사노오가 아니면 버틸수 없을 정도로 무겁다) -
>>631
움직일 수 있냐고 말한 후 11초 경과쯤? -
>>638
기억이 있는 16년 전 처음부터 계속 가지고 있었어!
그 전은 기억이 나질않아... -
>>637
혁명군을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
>>643
아유 깜짝이야!
무엄하게 갑자기 왜 남의 편지를 쳐다보는거냐! - 저에게 대해서 궁금하신점이 있나요?
- 뭔가 나도 궁금한거 받을래~
- 그럼 내 인생 이야기.......는 성경을 참고하렴
-
>>641
시, 11초? 그 동안이나 시간을 멈춘 거야?
...비너스, 시간을 멈춘 동안 이상한 짓 한 거 아니지...? -
>>644 혁명군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더군
혁명군에는 아무 목적도 없다 - 나도 질문 받을게~
- 으...덥다... 안보이는 구석으로 가서 투구,살짝만벗자...
-
>>645
어째서 이름이 판게아이오? 분명 판게아는 대륙의 이름이라 들었소. - 푸룽푸룽마을 사실 좋은 마을은 아니였지, 내 친구들 잘 있을까?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며)
- >>647 제가 팔고 있습니다!
-
>>649
그렇군...
(슥슥슥ㅡ)
[여왕폐하,혁명군은 사실 특이한 이름의 동호회가 아닌지요?]
알려줘서 고맙다 - >>650 열등감에 목숨거는게 뭐가 문제지?
-
>>639
아마 그럴거야!
더 건즈의 소멸탄에 맞으면 전부 말그대로 사라지니깐!
>>640
하나도 안무거워!
이거 날수도있어!
(더 건즈를 타고 이리저리 날아다닌다) -
>>652
아틀란티스 -> 고대 '대륙' 에 있던 도시의 이름
무 -> 아틀란티스와 같이 고대 '대륙'
레무리아 -> 이것도 같이 고대 '대륙'
판게아 -> 이것도 같이 고대 '대륙'
콘티넨트 -> '대륙' 을 영어로 번역함
제 집안의 신기와 이름은 전부다 대륙과 관련 있습니다. - >>654 제이, 내가 이 썰매에 가장 처음 수납했던 리볼버야, 열심히 관리했었는데 어때?
- >>646 당신이 가진 신기의 능력 중 하나... 수명의 연장은 텔로미어 연장 기술에 대한 생명공학적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
나는 여기저기 전부 다녀본 검사..!
듣고싶다면 내 모험담이라도 들려줄게~ -
>>661
오오!! 당신도 요괴를 퇴치했소이까?! - >>660 오오!! 요괴퇴치의 이야기를 듣고싶소이다!
- >>559 총기 소유가 비합법인 지역도 돌아다니셨을텐데, 거기서 잘도 총을 숨기고 다니는 간 큰 짓을 저지르고 다녔다는 생각이 첫번째로 드는군요. 두번 째로는 물건에 대한 애착이 느껴집니다.
-
>>661
요괴...? 요괴라는 이름의 멧돼지는 잡아봤는데...
진짜요괴는 못봤어. - 그럼 과거 요괴왕을 때려잡은 소인도 질문을 받겠소이다!
-
>>656
패스. 다음 질문~ -
>>655 혁명군은 보통3가지 부류의 인간이 있어
1,사회부적응자
2,신념이있는 사람
3,아무생각 없는 사람
정도고 한사람 마다 각자의 목표가 있어
헬은 평등 다윗은 테일러의 왕권교체등등
목표를 이루려면 결국 국가개혁이 필요한
목표라서 혁명군인거지 -
>>664 뒤가 구린곳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총이니까...
제이, 너에게도 이런 어두운 이야기를 가진 물건이 있니? -
>>648
당연히 안했지! 날 뭘로 보는거야!
>>660
당연하지! 수명 연장은 엄청난거라구! -
>>668
음....그러니까 내가 아는 혁명군은....1,3,3,3,3이군 - 밀방
-
>>668
난 빼줄래? 거기서? - dice2d5=5 3 (8)
- >>688 2가 1~2명 뿐이잖아
- 우우우~~~나는 몇번일까요~
- >>673 당신은 한쪽은 3 한쪽은 1
-
>>670
으음... 진짜지? 그런데 뒤로 가는 데에만 11초나 걸린 게 너무 오래잖아! - >>669 오히려 재벌의 세계에 있어서 암투의 산물이 아닌 것이 더 드물죠. 제가 입는 옷. 제 행동거지, 제 신기는 모두 경영권 분쟁과 모략, 주가 조작에 불법 상속... 어두운 암투 속에서 완성된 것들입니다. 그렇기에 돈을 사랑할 수밖에 없죠!
- 나는 1~2중복이군
-
>>677
둘다 1이거든!
요즘 나(아틀란티스)도 차분해졌다고! -
>>647
(.....?) -
>>678
그래서말이지, 테일러 왕국의 랜드마크같은거 있어? (대화 주제를 바꾸려 시도) -
>>681
잠깐,1은 사회 부적응자라고 적혀있소만... - >>678 좋은 얘기 고마워.(이 이야기를 썰매의 조종석 아래에 적는다, 빼곡한게 엄청나게 오랫동안 여행해 왔다는것을 증명한다.)
-
>>681 미혼모 신입 괴롭히지말고
짐이나 챙겨!이스라엘 왕국으로 간다! -
>>682
넌........카인....? - 자, 출발이다!
- 태일러는...음...역시 왕궁!
-
>>683
아아아! 말 바꾸려 한다! 으음... (의심의 눈초리)
랜드마크라면... 역시 그거려나? 왕립 도서관. -
>>689
왕궁이 랜드마크야? -
>>689
왕국에 왕궁이 중요한건 당연하잖아!
>>690
도서관! 나 책 좋아해! -
>>687
(당신앞에 등장한건 아니었다.)
>>668
...난 1
>>688
....시작하기전에...다윗방출하면 안되냐...? -
아-
...음, 아무튼, 신입은 왜 안대려가! - >>689 아니, 유명하긴 합니다만 잘못 관광하다가 목이 달아나는 곳을 랜드마크라 부르진 않죠.
-
>>688 그런데 우리형은 어떻게 할꺼야?
정복군주라는거 빼면 성왕인데 -
>>690
테일러의 왕립 도서관은 그야말로 지식의 성지라고 볼수있지요! 허나 랜드마크라고 한다면 당연히 중앙 공원! 연인들은 공원 중심에 있는 꽃의 분수에서 영원을 약속하기도 한답니다! -
>>697
헤에~ 메이시! 나중에 그 공원에 데려다줘! -
>>692
그럼 테일러 왕국에 가면 도서관에 가자! 꼭 데려다줄게!
>>697
아, 거기도 있었지? 정말 로맨틱한 곳이라, 나도 꼭 거기서 연인이 되고 싶다~ 라는 마음이 있어~ - 오히려 2가 누구있는거야
-
>>696
에...정식으로 재판을 해서 차디찬 니람의 국제범수용소에 가두는건...안돼겠죠? -
>>698
응! 물론이지! 꼭 데려다줄게! 정말 아름다운 공원이니까! - (참고로 혁명군이든 왕국쪽이든 그럴듯하게 가스라이팅하면 속아넘어갈 확률이 매우 높은 사람)
-
>>695
뭐라고?!
그렇게 위험한 곳이었어?!
마음만 같아선 당장이라도 찾아가 소멸탄을 날리고싶다... - >>693 그건... 솔직히 이 얘기가 안 나오는 게 이상하긴 했지
- ㅁㅂ
- 잠시만...(뒤적뒤적...) 찾았다! 나 거기로 여행갔던 적 있어!
- 그...왕궁 주변에 솟아오는꽃이라는 식당이 있는데... 거기가 완전 대박이야....
-
>>701 솔직히 나는 혁명다 끝나면 총리로
형이 통치하면 좋겠어 -
>>705
아, 물론 딱히 놈이 일으킨 문제자체에 대해선 상관없어. 시끄러운게 싫을뿐이야. - 아아… 이야기하다 보니까 테일러 왕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졌어…
- >>703 현대 사회를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치 체계? 이념? 아니요. 「돈」입니다. 교환 가치를 통해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힘을 우리는 자본이라 부르지요. 저희 사에 입사하시면 임원 대우를 약속하겠습니다!
- (그래서 지금 혁명군은 시즌2 원정대와 같이 있는 건가?)
-
>>704
잠깐잠깐잠깐잠깐
그것...은 아니되오!! -
설정이니라
이름 블라드 니카
나이 불명
성별 여성
성격 별생각없이 산다, 아름다우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좋아하는 양성애자, 원정대에는 그냥 심심해서 왔다
신기
진홍의 가시
외형 말 그대로 진홍빛이도는 가시 창과같이 사용할수 있다
능력 혈액 조종,흡혈,비행,박쥐소환,변신,생명탐지,재생등등 흡혈귀가 할만한건 대부분 가능
신기와 똑같이 생긴 가시를 여러개 만들어 날릴수 있다
외형
- >>713 아니 신입들만
-
>>714
위험한 곳이잖아~
그런곳은 없에버려야지! - 이미 끝나버렸군요...
- >>713 시즌 2 애들이 주역이라 빨리 혁명군 애들 대리고 어디 갔다는 느낌으로 치워버리고 싶은데 자꾸 떡밥을 던지잖아!
- >>715 뭔가 백작일거 같아
- 뭔가 시즌1에도 타나토스가 블라드라는 녀석을 소환했엇지...
-
>>719 시즌 3에 이스라엘 왕국캐를 써먹을려는
밑밥이니까 무시하고 퇴장하면 ok다 - 테일러 왕국... 엄마... 그리워... (훌쩍)
- >>718 어두은 저택이란 환경은 경의 태양의 가호가 힘을 못 쓰도록 하는 공간이었으니...
-
설정, 외모는 상상하시길
이름「PaNgEa」(판게아)
성별「남성」
나이「16세(입양아)」
키「171cm」
외모「무(아틀란티스)의 외모를 거의 대부분 물려 받았다. 얼굴과 몸매.. 때문에 여자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입양아지만 같이 살면 닮아가는 그런거.. 있잖아요?)
복장「반팔 반바지, 겉옷」
그 외「아틀란티스가 멋대로 여자로 키웠다, 남자애인건 알고 있었지만.. 그리고 여성 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몸매나 얼굴등도 여성적이다」
신기「콘티넨트」
신기 능력
1. 크기를 조절한다, 크기는 최대 5km,
2. 밀도를 조절한다, 밀도는 최대 중성자별정도 - >>719 공작이니라
- >>725 그거 아동학대잖아!?
-
이건 소인의 프로필이라오!
스사노오
나이:불명
외형:
이런 갑주를 입은 사람
키:190
특징:탄생 경위가 하늘에서 슈퍼 히어로 랜딩으로 떨어진거라 가족이 없음,요괴왕 야마타노오로치를 뚝딱 쓰러뜨림 - >>725 공작이라! 뭔가 이 리볼버도 높은 사람이 썼을것만 같네!(단, 부패한 정치인일것이다.)
- >>725 (미혼모를 향한 극혐이라는 표정)
-
>>727
저는 오히려 병때문에 성 정체성이 애매했습니다.
근데 어머니가 여자로 잡아줬죠.
최근에는 진지하게 성전환을 고민중입니다 - >>725 아리따운 처녀의 피를 선호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그냥 정신적 만족을 위해서입니까, 아니면 실제로 맛에 모종의 차이가 있는건가요?
- >>732 사실 맛도 흡혈 효율도 별 차이는 없지만 이왕이면 미녀의 피가 좋지 않은가!
-
짠~
전신으로 보자면 이런 느낌이랄까... SD지만... -
>>731 뭐 그런건 존중해주갰는데...
그거 너의 의지 맞지? -
>>734
응! 역시 비너스야! 귀여워! -
>>735
맞는데요?
(참고로 목소리도 얇다) - 나의 동포들이여 늦어서 진심으로 미안하군!
- 그런데 아무래도 소인이 어떻게 태어난것인지가 의문이오...정말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 뿐인지라...기억도 확실하고 말이오
- >>738 나는...그...아니오.
-
이름: 사시카
나이: 16세(추정)
성격: 감정기복이 심함(방금까지 싸우던 놈하고 친구하려함)
출신: 불명
생김새: 포니테일의 머리와 고글을 쓰고있고,
자신의 무릎 밑까지오는 바바리코트를 입고다닌다.
안쪽에는 검은 반팔 티셔츠와 검은 반바지를 입고다닌다.(하지만 코트를 항상 입고다니기에 안쪽의 옷은 보기 힘들다.)
(대충 이렇게 생겼다) - >>739 그렇다면 하늘이 아비아닐까요? 천자– 아니 이왕이면 스케일 크게 천황을 칭하고 천하통일을 노려보는게 어떠신지?
- >>738 살았다!희망이다!
-
나는 하늘을 지배한다!
(대충 아이젠 소스케 처럼 생겼다.) -
>>740
음? 뭔가 아는게 있소이까?
(그리고 모모타로라면 "~했는가!"같은 느낌의 반말이 어울릴것 같소이다) - 내 외형은 스사노오 공이 만들어주시길 바라오!
- >>743 반갑군요 나의 소중한 동포여! 앞으로의 대계를 만들어봅시다!
- >>744 좋다! 그렇다면 설정변경인것이다!
-
>>742
하하하하!! 천하통일이라! 그것 참 사나이의 목표로 내세울만 하겠구려! -
>>747 우리간부랑 혁명군들은 이스라엘 왕국으로
원정간대 우리는 여기서 수련을 하고 - >>749 천하통일을 위해선 군세를 무장시켜야겠지요. 자, 제 명함입니다. 혹시라도 필요하실 때 언제라도 불러주시길
-
>>746
어차피 모모타로는 대중적인 이미지가 있으니 그대로 가면 되는게요 -
포레루의 외형
여기에 뽀로로가 쓰던 모자랑 고글만 추가하면 포레루다.
썰매의 외형
이게 병맛그림체로 이루어져 있기만 하면 포레루의 썰매다.
자, 이제 포레루가 파일럿으로 오해받는 이유를 알겠나? -
제가 생각한 제 신기 능력의 활용은 대충
밀도를 극한으로 내려서 가볍게 한 다음에 신기를 던져 날리거나
그런걸 생각중입니다 -
>>750 수련만으로 만족해선 세상을 바꿀수 없습니다!
이곳에 모인 자들은 전부 일기당천 만인지적의 영웅들뿐 그들을 포섭해서 동포로 만들어야 합니다 -
>>751
이봐...
무력으로 세계정복은 안한다며... -
>>751
이야ㅡ 언제 한번 동료를 새로 모아봐야겠구려! - >>756 무력을 '파는'건 언제든지 하죠!
- >>741
- dice2d5=1 1 (2)
- 좋아 뭐 만들어야지
- >>755 좋아 다좋은데 한명은 논외야
- >>760 1 1 떴다!
- >>762 한명? 그것이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이곳에는 수많은 영웅소걸들이 있으니 동포가 싫다면 굳이 그자를 포섭할 필요는 없겠죠
- 어떻게 보면 하급 신기는 희소가치가 있지요?
-
공식 논외
산 던짐
최초의 인간
요괴왕 처치
정신나간 화력
다음 1 1은 과연 - 좋아 헤라클레스 만들어야지
-
능력 수정 완료~
신기를 구성하는 원자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예를들면 원자 사이의 거리를 늘려 크기를 키우거나, 원자간에 주고받는 힘을 약하게 해 비닐처럼 만들수도 있다.
이게 더 좋아보여서 수정했다 -
>>765
나...나도 있어! - >>764 테일러 꼬맹이 나랑 동료들의 꿈을 모욕했어
- 너무 1 1 많지 않아?
-
>>771
확실히... -
>>770
내겐 꿈이 없어
하지만 꿈을 지킬순 있지
어유 말이 헛 나왔네 -
>>768
원자의 배열을 바꿔서 다른 물건을 만드는건 불가능한가? - 오늘은 즐거운 신기 뇌획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 크람푸스라는 신기는 정말 대단해 보였는데 말이지요
- >>770 꿈! 그것이 무엇인지는 저로선 알수없지만 그렇다면 저도 굳이 그를 포섭하진 않겠습니다
-
>>774
모양을 바꾸는것은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색깔이나 완전히 다른 물건을 만드는건 불가능합니다 - dice2d5=5 2 (7)
-
>>770
아니... 하나만 묻자... 너 나 좋아하냐? - 내 이름을 불러라!!
- >>780 숙련도는 2급이네. 뭐 그래도 이름대로 할거지만
-
>>774
네놈! 둔갑한 요괴로구나! -
>>775
도대체 기억을 잃게하고 실명시키는 신기로 뭘하려 했던거야... - >>776 잘못 썼군요
-
>>781
밀렸소이다>>775 -
>>786
무슨! 설마 2개가 밀리다니!>>776 - >>783 라이벌 기업의 회장을 납치해서 기억을 지우고 가스라이팅을 해서 제게 기업을 넘기겠다 선언하게 만든다거나... 농담입니다. 물론 팔아야지요
- 됐다
- 다들 능력이 무서워 ㄷㄷㄷ
-
>>787
(철컥-)
넌 그냥 이 자리에서 소멸시키는게... - >>779 너보다는 털이 복슬복슬한 남자가 좋아
- >>788 히드라의 독...! 흥미가 생기는군요
- 털이? 복슬복슬...늑대인간...?
- >>790 제가 푼돈 때문에 인간성을 져버리는 불한당으로 보이십니까? 너무하시네요! 제 인간성을 사기 위해선 억 단위로 가져와야지요!
-
>>789
그래도 내 능력은 상냥한 편이지? -
>>790
하하하 사시카 공
너무 그러실것 없소이다 - 흐함 피곤하다
- >>794 억? 어느나라 화폐로?
-
>>791
그런데 왜 자꾸 날 건들어? -
>>796
그래 내가 참아야지... -
>>798 물론 달러입니다!
...앞에 '짐바브웨'라는 수식어가 하나 붙기는 하지만요 -
>>799 나의 꿈을 무시했잖아
너가 조금만 나이가 많아 보였어도
바로죽였을 거란다 꼬맹아 - 스파르타쿠스 근데 너는 어느나라 출신이야?
- >>801 헤~ 그렇구나 그것참 값싸군
-
저는 족보상으론 무대륙 출신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테일러입니다.
버려졌거든요 - >>803 굳이 구분을 하자면 이탈리아 출신이겠죠
- >>804 윤리의식은 밥을 먹여주지 않지만, 돈은 밥을 먹여주니까요!
- >>802 그딴게 꿈이라면, 당장 포기하거나 죽어라.
- >>807 흐음– 뭐 나랑은 크게 상관 없나
-
>>807
내 '더 건즈'와 함께라면 어느 식당에가도 밥을 먹을수 있어! - >>810 혹시 특정 지역에서 지명수배를 당한 전적이 있으십니까?
- 만들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앞으로 참가 어려울것 같아서 캐릭터 분양합니다
- 여정이 끝나면 평화유지 원정대라도 만들어야겠소이다
-
>>802
열여덟이면 많은 거야! - ...제가 16인데요?
- 자자... 메이시도 안데르센도 그만 싸워~
- >>813 그러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겠지요? 저희 제이 인더스트리가 자금을 출자하고 무기를 지원하겠습니다!
-
>>811
어딘가에서 내얼굴이 그려진 포스터를 보긴했어!
밑에 '999,999,000$'라고 적혀있던데, 무슨뜻이야? - >>818 ...당신이 그만큼 값진 인간이라는 의미입니다.
- (현상금 포스터...우리 마을에선...대놓고 정치인한테 그게 붙어있던가.)
- dice2d5=2 1 (3)
- 난 값진 사람이다!(당당)
-
>>816
네에~ 알았어요오... -
>>817
이거 영업을 아주 열정적으로 하시는구려
>>818
음...사시카 공이 그 유명한 골드 로저 였소이까? - 혁명군에는 뭐이리 도-라-이 가 많지?
- >>816 뭐 알갰어
-
>>825
말 취소해라 - 혁명군... 산업 혁명 역군의 줄임말인가요?
- 이녀석 분양합니다
- >>806 나는 어느 나라더라(까먹음)
- >>827 어쩨서?
- 하아... 돌아가고 싶어...
- >>828 아니야
-
>>831
혁명군의 아들이 눈앞에 있는데 그런 말을 하는게 맞냐? - >>832 이럴 때 비행기 표가 있다며 호객해야 하는데... 제이 인더스트리의 다음 사업은 제이 항공사로 가야겠군요
-
>>824
음?
골드 로저가 뭔진 모르겠지만...
나의 보물?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 이 세상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 -
>>825
유령도 있다구요~ -
>>835
그 비행기를 타는것보다 차라리 더 건즈의 폭발 반동을 이용해 날아가는게 더 편할것같아... -
>>834 ...솔직히 너희 엄마도 적잖이 똘기가 가득헤서
>>837 레이즈씨 원정안가요? -
>>839
나 어렸을때는 그렇긴 하지만...
요즘은 좀 차분해졌다고.
아무튼 취소해. -
테일러 왕국으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훌쩍)
그래도 견뎌야겠지...? - >>840 그 솔직히 1세대 혁명군중에 정상인은 참모말고는...
-
>>837
저는 유령~ 지평좌표계 고정을 다윗씨의 신기로하는데 지금 다윗씨가 떨궈서어!!!!
『자전에 의해 날아간다...』 - 사실 그 시골처녀 공은 부처 공이라고 부르는게 맞을것 같소이다
- ...그래서 혁명군이 왜 이리 많은 거야!!
-
>>842
그 참모 녀석도 적지않게 ♪♩♩♪이였다고 들었는데.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본인도 잘 모르지만 혁명군 리더한테 불타 죽었다고 들었어. - >>843 야 어디가!?
- >>846 그럼 전원 도-라-이 지
- 혁명군도 거래 대상으로 삼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재정이 예상보다 더 빈약하더군요. 역시 부유한 왕정이 최고입니다!
-
뭔가 혁명군에 관심이 생겼어...
한번 구경이나 해볼까? -
>>849 재정이 좋을리가...
그거 이전에 섬광탄 몇개만 좀 살게 - >>851 감사합니다, 고객님!
- 아무래도 혁명보단 반역이란 단어의 울림이 더 좋지 않나요?
- (판게아는 어딘가에 신기를 깔고 앉아서 쉬고있다)
-
이거 아무래도 원정이 끝나면 평화 유지 원정대를 창설해서 신기를 악용하는 이들을 때려잡던지 해야겠소이다
예를 들자면 혁명군(웃음) -
>>855
뭐야그거!
재미있겠다!
같이하자! - >>855 악용이라니!그건 간부들이고!
- >>855 아무래도 CEO인지라, 경영 때문에 직접 활동할 일은 드물겠습니다만 자금과 무기 지원을 약속하지요!
-
참고로 내 외모는 이렇다 보면 될 것 같아!
(픽크루고, 위에 건 비너스 메이커님이 만들어줬어요 ㄱㅅ합니다) -
>>857
역시 이쁘다고... -
>>856
>>858
하하하! 동료는 언제든 환영이라오! - >>857 이게 그 얼굴갑 못하는 사람인가?
-
>>859
메이시의 전부를 담아내지 못했다구... -
>>858
아니아니, 머리색이 이상하지 않아?
>>860
그건 무슨 소리야!
>>861
아냐! 이 정도면 충분해! 고마워! -
>>862
얼굴은 괜찮은데 내면은 ...흠...하...참 -
>>865
겉도 추하고 안도 추한 사람 미만은 조용히 하자 -
>>866
비너스 말에 동감! - >>867 나는 겉도 속도 똑같이 아름답거든!
-
>>868
거짓말! 증명해봐! -
>>868
지금 넌『백설공주』의『왕비』처럼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추하고 더러울 뿐이야!! 남을 밑으로 보지 않으며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아름다운거야! 추녀가 미녀를 이해 할 수나 있겠어?! 그건 단순한 오물 투성이의 질투라고!! 알겠냐 짜샤——!!!!! -
나는 이런 갑옷을 입고있어
(여자목소리) -
>>870
추녀는 미녀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놓고 알겠냐—— 고 하면 당연히 모르지 않나 -
>>868 저는 인간의 외모를 평가할 때「심미안」이 아닌 「돈이 되냐 아니냐」의 관점에서 평가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당신의 얼굴은 수요가 없군요. 결혼을 못 할 정도는 아니지만, 얼굴 뜯어먹고 살 팔자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857 이 분은 얼굴만으로 충분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신기 사용자가 그런 일을 하는 것도 우습지만, 광고나 잡지 모델 계열의 진로도 적성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
>>871
우와, 너무 목소리와 일치가 안돼!
>>873
에, 나 말하는 거야? 아하하, 부끄러운걸... (//////) - 소인은 아름다운 것 보단 강력한 것이 취향이오
-
>>875
나도 강력한 쪽이 취향이야! -
뭐 얼굴이 썩어서 너덜너덜하지만! 내가 아름답다고 정했다!
나는 아름다워!태양보다도!보석보다도! - 아름다움 그 자체보단 아름다움으로 창출할 수 있는 돈이 제 취향인 편이지요!
-
계속 말하지만 판게아의 외모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100% 여자로 생각할만큼 여성스럽다(남자다)
목소리도 얇고, 몸매도 여성스럽다(왜 인지 모르게 가슴도 조금 나와있다고)
(대충 약간 험한 인상을 가진 야스호라고 보면 된다) - 아름답기만 하다면 어떤존재든지 상관없어
- >>871 여기 이집트입니다. 그 갑옷으로 안 더우십니까? 그런 의미에서 제이 인더스트리 산 선풍기!
-
>>877
얼굴이 추해도 마음이 아름다우면 아름답다고 하지만... (절레절레)
너보단 비너스가 100배는 더 아름다워! -
>>881
갑옷을 입고있어서...선풍기가 효과가 없네..아하하... -
>>876
하하하하하! 역시 사시카 공이 뭘 좀 아시는구려! -
>>883
갑옷이 너무 답답해보여...
그냥 그 갑옷 벗으면 안되는거야? - dice2d5=4 1 (5)
-
>>883
그럼 벗으면 된다 생각해! -
>>882
0의 100배는 0인데... - >>883 그 쯤 되면 갑옷에 에어컨을 설치해야 하는 거 아닌지..?
-
갑옷이란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필요한거라오
(탕탕ㅡ)
그야 박력이 넘치지 않소이까! - 미안...이갑옷은 삶의 의미를 찾았을때 벗기로 맹세 했거든...
-
>>888
앗, 미안 비너스! 으음... 그러니까, +1000 만큼 아름다워! -
>>884
역시 스사노오!
나랑 잘맞는거 같아! -
>>891
아직 못 찾았어? -
>>892
메이시는 +... 음... 미안, 형용 할 수 없는 숫자야...
그럼 자러갈게~ 내꿈꿔~ -
>>894
...응 아직은 조금더 생각해보려고... -
>>895
아하하, 뭐야 그게... 부끄럽게... (//////)
으, 응! 잘 자! 비너스도 내 꿈 꿔... 랄까 이거 연인들끼리 하는 말 같네...
상관없나! - 이제 와서지만 저희, 남의 저택에 쳐들와서 자기 집처럼 떠들고 자기 집처럼 자고 있는 중이었군요
- 나이를 먹게 되면 자연스럽게 알게되지만...모두가 자기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를 찾기 위해 인생이라는 모험을 하는거지~
-
>>896
으음... 어렵네~ 페이튼의 여행의 목적이 삶의 의미를 찾는 거라...
그럼, 내가 여러가지 질문을 할 테니까 답해볼래? 그러면 찾을 수 있을 지도 몰라! -
>>897 저는 이미 찾은거 같네요
(참고로 깡마른 채형에 얼굴이랑 피부 일부가 병으로 썩어있다) -
>>898
엥?
원래 이런 민?박들은 마음대로 다닐수 있는거 아니였어? - ...다들 무슨 이야기해?
- 목적은 이미 찾았죠. 그저 달성을 갈구할 뿐
-
>>899
그럴까... - >>902 적은 삼대신기를 복구하려 드는 대죄인. 우리는 그것을 심판하기 위해 모인 정의로운 용사들. 명분이 있다면 용서되겠지요!
- 그건 그렇고 이 만년필...쓸 일이 있을런지...
-
>>905
좋아! 그럼 첫 번째 질문! 지금까지 여행을 다니며 가장 좋았던 곳은 어디야? -
>>908
다 좋았지만...역시 테일러 일까나... 응 테일러왕국 -
>>907 평범하게 낙서하는 데 쓰면 좋지요.
이 글을 보고
뒤돌아보는 순간
너는 죽는다
라던가? -
>>909
역시~ 테일러 왕국은 엄청 좋은 곳이니까 말이야!
왜 가장 좋았다고 느꼈어? - >>903 아마도 목적에 관한이야기요
-
>>910
공기 좋고 물 맑고...자연이 아름답거든...사람들 인심도 좋고... -
(머리카락을 대충 정리하고)
여행 언제끝나지.. 이거 끝나고 수술할건데 말이지... - >>914 뭐 다윗씨 한태 부탁하면... 아니다 그사람은 좀 그렇지
-
>>913
(끄덕끄덕!)
그러면 페이튼은 자연을 좋아하는 거야? -
여기 침실은 없나...?
이제 자고싶은데... -
>>914
저는 유령에다가 고고학과여서요~~
(다시 날아감) - >>917 관은 있습니다. 관에서 주무시는 것도 꽤나 재미있는 경험 아닐지?
-
>>917
무릎베개 해드릴까요? -
>>915
자연을 좋아한다기 보단... 도시를 싫어하는거지...
매연에 복잡하고 사람들은 얼마나 무례한지... - >>921 (그런 도시 문화를 만드는 장본인)
-
>>921
확실히~ 우리 테일러 왕국은 자연이 아직 충분히 보존되어 있으니까.
그리고 사람들은 얼마나 착한지~ 난 우리 왕국이 아주 좋아!
그럼, 혹시 테일러 왕국에 눌러앉을 기회가 온다면 넌 OK할 거야? -
>>920
아니야-! 됐어!, 무릎베개는 조금 부담스럽네...
>>922
(더 건즈를 들이밀며)
편안한 침대같은건 없어? - >>917 내몸에 고정했다고! 참모!
-
>>924
왜요, 제가 싫으신가요? - >>924 저희는 가구 매장도 합니다. 자, 인당 하나씩 꺼내면 되겠지요!
-
>>924
정신수양겸 앉아서 주무시는건 어떻소이까? - 방금 죽인 사람으로 좀비는 있는데
-
>>926
그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위에 누워본다는 생각조차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그래~ - (신기를 검집에 넣고 검집을 인형삼아서 자고있다
-
>>922
응... -
>>930
괜찮아요ㅡ 누워도 됩니다. -
>>932
야호! 그럼 이 여행이 끝나고 페이튼도 테일러 왕국에서 살자!
아, 이게 아니라... 질문질문.
그럼, 엄... 릴리스 여왕님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 저택의 주인을 쓰러트리고 제가 이 땅을 가지게 된다면 이 건물을 철거하고 호텔을 지으면 돈이 되겠군요!
-
>>934
생명의 은인이셔... 그러니까 대충...5년전쯤에...
테일러 왕국 근처에서 수행을 하고있엇는데...
용을 만난적이 있거든... 그때는 신기를 제대 다루지 못했고 혈기만 넘처서 덤비다 죽을뻔 한걸
릴리스 여왕님이 구해주셧어... -
>>933
미안... 내가 이런걸 잘 못해...
다른 사람들과 지내본적이 없어서... - >>937 혁명군들은 그런 사람들 말고는 없어서 익숙해
-
>>937
(슬쩍 다가가 옆에 앉고, 무릎베개를 해준다)
어때요, 편하죠? - >>937 보통 그러면 폭력성을 표출하는 것도 같이 부끄러워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 건 부끄러워하시면서 왜 폭력성은 거침없이 드러내시는 겁니까!
-
>>936
정말?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 적 없는데!
그러고보니 엄... 릴리스 여왕님의 신기는 말 그대로 완벽한 방어라는 걸 들은 적이 있어!
5년 전이라면, 엄청 젊으셨을 때네? (지금도 젊습니다) 그 때 릴리스 여왕님을 본 소감은? -
>>939
(살짝 얼굴을 붉힌다)
ㅁ...뭐 나쁘지는 않네... -
>>942
얼굴 붉히진 말아주세요.
저, 남자입니다.
아시겠지만 말이죠 -
설마하던 BL입니까!!
YES! YES! YES! OH MY GOD! - 어리석구나...... 남자든 여자는 맛만 좋으면 OK인것을!
-
>>941
여왕님은...음... 강하고 아름다웠어...
동경하게 되더라... -
>>943
어짜피 정신은 여자잖아?
아 성적지향은 여성애인건가? -
(
)
(참고로 머리는 검은색에 단발입니다) - 결혼하면 철이 든다고들 하죠. 사랑을 응원합니다
-
>>946
그치~ 엄청 아름답단 말야~
그리고, 무척 상냥하기도 하시지. 강하지만 상냥하다는 면이 나는 너무 좋더라~
아, 하하하... 갑자기 흥분해버렸네. -
>>950 (우리 간부님 있었음 큰일이였겠내)
>>948
그레서 수술하게? -
>>947
뭐.. 성 정체성은 여성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생물학적 성별은 남성이니까요.
물론 여행 끝나면 수술을 받으러 갈 예정입니다. -
>>940
그건 아무리 약한 내'더 건즈'라도 날 욕하는 놈들은 눌러버릴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지!만...
이런건 경험해본적이 없는걸...
(참고로 여자다) -
사랑이라
소인은 잘 알지 못하는 감정이오만 - 흐음... 혹시 성별을 바꾸는 신기같은건 없으려나? 갑자기 궁금하군
-
>>954
너 강아지 좋아해? -
>>953
...여자셨군요, 꽤나 남자같으셨는데 말이죠. -
>>955 어... 확실히 내 신기를 쓰면
나는 암컷호랑이로 변하기는 해 - 사랑이라~
- >>955 약간의 부작용은 있겠지만 그런 독을 가진 벌래도 있습니다
-
후우...나... 결정했어... 이번싸움이 끝나면 테일러 왕국에 정착해서 살거야...
(투구를 벗는다)
(빛을 받는 방향에 따라 색이 바뀌는 은색 머리카락에 얼굴에 /자 모양 흉터가 있는 미소녀다...) -
>>956
모르겠소이다,일단 싫지는 않은듯하오 - >>954 보통 사랑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말은 단순히 이성교제를 하지 못했다는 의미에 국한됩니다만... 당신은 좀 다르군요. 모성애, 부성애, 연인간의 사랑, 물건에 대한 사랑. 말 그대로 모든 종류의 사랑에 노출된 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957
헤헤-
너도 여자같아 보이지만 남자라며?
그...ㄹㅣ...ㄱㅗ...(잠들어 버렸다) - >>960 그런 독도 있는게냐?!
-
>>965 좀비몸을 개조하면 가능할지도
>>962 한마리 키워봐 사랑이 뭔지 알수있을거야 -
>>964
....자네요? -
>>961
...아! 드디어, 삶의 의미를 찾았구나! 페이튼!! (방긋! 엄청 밝게 웃는다)
에이, 뭐야! 너, 엄청 예쁘잖아! 못생겼다는 말 취소해~ -
「흰동가리」는 덩치가 제일 큰 개체가 암컷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암컷 흰동가리가 죽으면 두번째로 덩치가 가장 큰 수컷 흰동가리가 암컷이 된다고 합니다.
멋진 동물이죠. -
>>963
아시다시피 소인은 하늘의 아들,하늘에겐 사랑이 없소이다
사랑을 배울 곳도 배울 시간도 없었던 소인이 그런걸 아는것도...어찌 보면 웃긴게 아니겠소? -
>>967
아니야...정말...이런 추한 얼굴인데... - >>970 그럼 너 살고싶지 않아? 죽고싶어?
- >>961 선풍기를 구매할 여력이 생기셨군요! 여기 선풍기입니다
-
>>972
소인은 아직 죽고싶지는 않소이다,그도 그럴것이 하늘의 명령을 받고 태어난 소인이 살아있다는 것은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는게 아니겠소이까? -
>>971
전혀 아닌걸? 봐봐!
(페이튼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이 아름다운 색의 머리카락... 내가 지금까지 봐온 머리카락 중 가장 아름다운 색 중 하나야!
게다가, 얼굴도! 엄청 예쁘다고! 흉터가 있지만, 오히려 그것 덕분에 더 미모가 나온달까? -
>>973
아- 미안 수중에 가진돈이 없어서...
그리고 기계바람은 조금 껄끄러워서... - 쳇!
-
>>974
정말... 그렇게 칭찬해도 뭐 안나와... -
>>974 그럼 너는 이미 스스로를 사랑하고있어
나처럼!(썩어서 너덜너덜한 얼굴로 씨익 웃는다) -
(자연스럽게 사시카를 쓰다듬고 있다)
오.. 이쁜 머리카락이네ㅡ
멋져- -
>>971 내 외모를 욕하더니 스스로의 얼굴을
사랑하지 못하던거였군! 흉터도 아름다움의
일부인것을!스스로의 얼굴을 아름답다 여기면
그어떤 얼굴도 아름다운거다! -
>>978
뭐 얻으려고 칭찬하는 게 아냐! 진심으로, 가슴에서 우러져나온 칭찬이야!
페이튼은, 나보다 훨씬 예뻐!
뭐... 릴리스... 여왕님보단 못하지만... - >>980 브리튼이었으면 수면 중인 아녀자를 희롱한 죄로 참수였군요. 하지만 저희의 문화를 강요할 수는 없는 법이니...
-
>>979
스스로를 사랑한다라...그래도 잘 모르겠소
소인은 사랑 말고는 온갖 행복을 느껴보았소이다,허나 사랑만은 어떤 느낌인지 이해할수 없구려
소인에게는 사랑받을 시간은 없었으나 싸울 시간은 충분했으니 말이오 - >>984 맛있는 밥을 먹으면 즐겁지?
-
>>985
뭐....그렇다고 볼수있소만 -
>>983
흠- 그런가요?
음... 뭐, 그래도 제가 여기서 사시카님에게 불순한 짓을 다른 사람들이 다 보는 장소에서 하진 않겠죠? -
>>980
거 굳이 곤히 자는 사람 건들지 마시구려 - 감정을 추상적인 무언가로 설명하려 하는 이유가 이해되지 않는군요. 사랑은 뇌 변연계에서 분비하는 페닐에틸아민이 작용할 뿐인 생리학적 현상이니, 뇌파를 검사해서 페닐에틸아민이 검출되는지 확인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981
아하...하하.. 뭔가 칭찬받는게 어색하네...나...
너도...예뻐... -
>>989
아마 소인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것은 일반적인 사람의 것과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소 - 이제 와서지만 이 원정대, 낮에는 서로 싸우는 것 같아도 의외로 밤에는 서로를 믿으시는군요. 밤 중에 경계를 늦췄다가 아군이라 생각한 자에게 칼을 맞는 건 일상이죠. 그런데도 잠을 주무시기까지 하다니... 신뢰가 두터운 이들끼리나 가능한 일입니다
-
>>990
그럼 익숙해질 때까지 내가 잔~뜩 칭찬해주면 되지?
에이, 나, 난 별로 안 예뻐... 보이잖아, 이 이상한 머리색... 빨간색에 초록색이 뭐야... 사과도 아니고... (//////) -
>>992
암살 시도라면...하나 둘 셋 넷...서른 여섯번 정도 받아본것 같구려 -
>>991 스스로를 위해 맛있는걸 먹고
스스로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면
이미 충분히 스스로를 사랑하는거야! -
(어느샌가 판게아도 사시카를 무릎에 배고 꾸벅 꾸벅 졸고있다)
.... -
>>992 아직 어린놈이니까
내가 참고있는거지 - 애초에 신기 사용자라 하더라도 대부분 몸뚱아리는 조금 강한 인간일뿐이라 자는사이 푹–찍 하면 죽을수 밖에 없으니 당연히 협력해야겠지
-
>>995
음...잘 알겠소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리오
(스스로를 위해...나는 늘 세상을 위해 검을 잡았을 터인데...) - 1000
- 내가 1000레스에 서겠어!
- >>1001 「한수」늦었구나
- >>997 내가 이런 쓰레기같은 신기를 받고 꾸역꾸역 1급까지 올려서 쓰고 있을 때 이런 놈은 운 좋게 상급신기를 주워서... 흠흠. 세상은 불공평하군요
-
...으으, 졸려...
근데 내가 여기서 졸면 또 희롱이니 뭐시기로 내 목 따겠지.. -
>>993
아니야...개성있고 좋은걸...
>>992
암살시도..? 몰라! 잘때는 보호막을 키고자서 - 뭐 칼을 맞는다고 죽지는 않지 않소이까? 너무 걱정들 하지 않으셔도 문제 없소이다
-
>>1005
그래? 고마워... (//////) 페이튼도, 개성있고 예뻐...
>>992
암살 시도? 겪은 적은 한 번도 없어! - 이제 보니 신뢰가 아니라 자존심이 근원이었군요. 칼침 맞아도 안 죽고 상대를 제압할 자신이 있다는...
- 암살은 오히려 하는쪽이여서
-
....ZZzz.....
.....으아아ㅡ... - 숙면을 취할때 칼을 맞아본 경험은 꽤 있으니말이오
-
>>1008 그런거지!
신기사용자들은 전부 오만하거든! -
다들 안졸려요..?
난 엄청 졸린데... - 브리튼에서 기사가 작전 수행 중 졸면 군법 위반으로 징계입니다. 항상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하지요
- 우음...잘래... 모두좋은꿈꿔~
-
그렇구나...부러ㅓㅂㄷ...
(그대로 쓰러진다) -
>>1015
잘 자 페이튼~ 좋은 꿈 꿔! -
그럼 다들 좋은 꿈 꾸시오~
소인 말이오?
소인은 잠을 안자도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지장은 없소이다 - 저는 수면 중에 항상 신기로 강화된 저희 사의 제품에 의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추가로 상대를 경계하는 태도를 보인다? CEO가 자기 자신의 제품을 의심하는 것과 다름없죠. 적어도 자사의 제품에 대해선 완전한 신뢰를 보여야 합니다
- (대충 사시카의 얼굴에 판게아의 ...가슴.. 이 올라간, 그런 민망한 자세로 잠들었다)
- 저는 지금 문화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 싫어.. 으아앙아각
- 모래바람이 불어닥치는게 제 취향은 아니네요~
- 나도 슬슬 잘까나~
-
판게아는 전화도 안받고...
모래 바람은 너무 많이 불고...
끄아아악... -
>>1020
(쿠당탕ㅡ)
네 이노옴ㅡ!!!!!!!!
사람의 탈을 쓴 요괴로구나!!!!
(스릉ㅡ)
악귀멸살!! -
>>1026
으아아악?!
(콘티넨트가 여관을 반으로 갈라버릴 만큼 커져 막는다) - 후우... 후우... 미쳤냐고 진짜아ㅡ!
-
신기를 봉인한다면서 그 애가 떠난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괜찮으려나... -
(아틀란티스는 레무리아로 몰래 이스라엘을 떠나 릴리스가 있는곳으로 도망쳐 왔습니다)
...모래바람이 없으니까 좋다.. 와... -
>>1030
...왜? 왜 하필 여기인데... -
>>1028
다시 한번 요괴와 같은 행동을 하면 몸에 총구멍을 내줄테다!! 알겠느냐!!! -
>>1031
...익숙하니까? -
>>1032
아니.. 그, 그냥 잠든거라고!!
실수라고 실수!!
으아아악ㅡ!! -
핵심전력이 없어졌다-!
비상-!비상-! -
>>1032
미친거 아니야 진짜...
(사시카 옆에 누워서『아라키 히로히코의 만화술』처럼 껴안고 누워 잔다)
히힛.. -
>>1033
아무리 그래도... 하암... 자는 사람 앞에 함부로 나타나는 건 좀 아니지...
(헐렁한 잠옷 차림) -
>>1031
그나저나 릴리스, 잘 지내?
여왕되고 나서 힘든거 같던데 -
>>1036
자, 잠깐! 너무 가까이 붙는데? -
>>1038
당연히 힘들지...
그래도, 갈레아스도 도와줬었고... 또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나를 도와줘서, 응. 어느 정도는 괜찮아.
그리고 지금은... 후후. 삶에 기쁨이 더해졌고. -
>>1040
부럽네ㅡ 그거어ㅡ
나도 괜찮았으면 좋겠네ㅡ -
>>1041
아틀란티스는, 안 괜찮아...? - 비상-! 으아아 적이 폭격해요!!! 피해욧!!!!
-
[릴리스 여왕 폐하께]
[여왕 폐하,기사단장 레세드 세리에리 입니다]
[제가 쭉 지켜본 결과 혁명군은 그냥 신기 동아리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허술합니다]
[현재의 테일러를 상대로 적수가 될 것 같지는 않으나 아직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
>>1043
애가 아직 16살인데 벌써 신기 원정을 떠났고...
그래도 걔 신기가 쓸만 하긴 해서...
음.. 딱히 힘들진 않아.
사진.. 보여줄까? -
>>1044
[To. 기사단장 레세드]
[보고 잘 받았어. 계속 지켜보는 걸 잊지 마. 최대의 적은 다름아닌 방심이니까.]
[그리고 이건 한 가지 더 부탁인데, 거기에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아이들이 있으면 잘 보살펴줘.]
[개인적인 부탁이지만 들어줬으면 좋겠어.]
[그럼, 앞으로 남은 여정도 힘내주길.]
[From. 릴리스 셀레브리티아] -
>>1045
애가... 신기 원정이라... 응.
...그래도, 응원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그 애도 자신이 원해서 그 곳으로 간 걸테니까.
...보여줄래? 사진. -
(스르륵ㅡ)
음...성인이 되지 않은 아이들이라....뭐 보살펴서 안좋을 것도 없겠지....
테일러의 가족들을 위협하는 혁명군은.....반드시 내가 말소한다 -
>>1047
아, 참고로.. 남자다?
최근에는 진지하게 성전환 수술을 고민하고 있다고 하긴 해.
(
)
(대충 이 얼굴에 검정머리 단발)
어때? -
메모메모....
[에...나는 유령이라고 지칭하지만 사실 신기와 융합된 상태같다... 저번주에 손에서 냉기가 나가는걸 보고 확신했다...
그리고 레세드란 녀석은 우리를 보고자꾸 뭘 적는다...우리편이 되고싶은걸까... 다윗씨의 형이 선왕이라는건 거짓말같다... 복지가 엉망이다 여기...] -
>>1049
...남자? (눈 꿈뻑꿈뻑)
...혹시, 내가 자다 깨서 사진을 잘못 본 게 아닐까... 해서 다시 물어볼게...
여성스러운 얼굴에... 검정머리에 단발인 사진, 맞아? -
>>1051
..응 -
>>1052
음... 특이한 외모네... 응.
...그래도, 걱정하지는 마. 괜찮을 거라고 믿는 게, 엄마의 일이 아닐까... -
>>1053
뭐, 이쁘지?
얘 전체 사진이... 어딨더라...
그래, 그냥 옷 입은건 없는데 내기 져서 입은 여장해서 입은 옷 찍은건 있네 -
>>1054
왜 그런 것만 보관해놓는 거야... -
>>1055
추억이잖아~
너도 애 낳아봐~(내가 낳진 않았지만)
이런거 소장하고 싶다고~
한번 볼래? -
>>1056
추억이라는 것에선 동감...
솔직히 그런 사진, 소장하고 싶긴 하지. 응. 무슨 말인지 알아.
...한 번 봐볼까. -
>>1057
키킥, 웃기다고 이거
(이것도 전 사진과 마찬가지로 검은 단발) -
>>1058
후후, 정말 여자같네... 응.
그런데, 너가 낳은 아이가 아니라면... 입양아야? -
>>1059
당연하지 이자식아
25 - 16 해봐라
내가 9살때 얘를 낳았겠냐 입양했겠냐 -
>>1060
후후. 당연하겠지... 나랑 비슷하구나.
그러고보니, 우리 때 동료들과는... 소식 아는 사람들 있어? -
>>1061
시프나.. 다윗같은 애들 말이지?
시프는 모르겠네..
나머지도 잘 모르겠어.
다윗이나 헬, 레이즈랑은..
뭐, 알잖아. -
>>1062
그치... 혁명군... 브리튼...
생각해보면 시프는... 어느 쪽에도 관계가 없구나.
그러면서 계속 누구를 기다린다 한 게 벌써 7년 전...
...누굴 기다린댔는지, 넌 알아? -
>>1063
그러게.. 누구였을까아ㅡㅡ.
뭔가. 미래에 의해서 과거가 바뀐거 같아.
아마.. 프로이트의 능력 아니였을까...
근데.. 프로이트를 누가 얻었지... -
>>1064
...그러게... 기억이 안 나... 왜지...?
...모르겠다... 생각하지 말자.
솔직히, 시프가 조금 걱정되니까... 나는.
다른 애들과는 다르게 소식이 아예 없는 느낌...
그럼에도 난 여왕의 신분이라... 직접 만나러 갈 수 없고. -
>>1065
그나저나, 넌 진짜 외모적으로나 성격적으로나 바뀐게 없구나.
난 외모나 성격.. 너무 많이 바뀐거 같긴 한데. -
>>1066
...아냐. 나도 변했는걸.
뭐랄까, 조금 더 책임감이나... 짊어지는 게 많아졌다 할까...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키고 싶은 게, 또 생겨버렸거든... 응. -
>>1067
넌 원래 그랬어... -
>>1068
그랬... 나? 후후...
그러고보니 너는, 왜 이렇게 차분해진 거야...? 예전의 너는 찾아볼 수가 없는데...
혹시, 엄마가 되어서 그런 걸까? -
>>1069
뭐.. 그렇겠지?
아니면.. 내가 18살때 본인 출생의 진실을 알아버려서 잠깐 본인의 정체성의 대한 혼란을 분노랑 욕설, 폭력으로 방출한걸지도 모르지.
어휴.. 그때 생각만 하면... 으으.. -
>>1070
후후... 그때에 비해서 어른이 된 느낌이네.
그래도 가끔은 그 때의 막 나가는 너가... 보고 싶을지도.
그러는 너도, 좋았으니까. 응. -
>>1071
아니, 난 딱히.. -
>>1072
넌 그 때의 너가 싫구나...
뭐... 난 그 때의 너도 좋고 지금의 너도 좋으니까.
그 때의 뭘 모르고 마구 나서는 너도 좋았고,
지금의 어엿한 숙녀이자 어머니인 너도 좋아. 후후... -
>>1073
으.. 너 진짜 로리콘같아...
아무튼, 그때 여정 초반에 다윗한테 덤볐다가 돌맞은 상처는 아직도 남아있다구. -
...헉!!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꿈... 이구나... 하아...
(주변에서 자고 있는 고양이를 본다)
......세턴...... -
>>1074
로리콘이라니 너무하네... 너랑 나 한 살 차이밖에 안 날걸...?
...아직도? 보여줘봐. -
>>1076
(대충 배 왼쪽을 보여주며)
봐봐, 여기 흉터 남아있지?
이거, 다윗한테 돌 강하게 맞았을때 반쯤 깎여나간? 흉터라고 -
>>1077
아팠겠다... (흉터 쓰다듬어준다)
그러고도 용케... 혁명군 계속하는구나...? -
>>1078
아프진 않았지..
아니, 대충..
맞고 나서 위 아래 구분이 안되고 쓰러져 있었지, 그땐 눈앞이 하얗게 됐었지
이제 시야가 돌아오는 순간 고통이.. 으윽, 상상만 해도 아파. -
>>1079
정말이지...
지금 다윗은 어때...? 아직도 그 때 성격 그대로야? -
>>1080
(끄덕 끄덕 끄덕) -
>>1081
그 말은... 아직도 나를 극도로 싫어한다는 거네... -
>>1082
그것까진 모르겠네.
요즘 전투는 안해? -
>>1083
직접 나설 일이 별로 없으니까 말이지...
아. 그래도, 전투 훈련이라면서 놀아주는 것 정도라면... 응. -
>>1084
오- 멋져.
여왕은 결혼은 안하려나보지? -
>>1085
고민 중이야... 결혼...
일단, 해야 할 필요성을 조금은 느꼈을지도 모르겠어서... 응. -
>>1086
그나저나..
무가 왜 안나오는지 알아?
무 성격은 아직도 똑같아서
집안일은 무 가하고 바깥일은 내가 다 하거든
그래서 무는 바깥에 나와있을때 들어가서 쉬고있는거야
아무튼, 만약 할거면 누구랑 할거야? -
>>1087
정말? 그 애도 조금 더 성장하면 좋겠는데...
그래도 지금의 무도 좋으니까. 개성이니까... 응.
글쎄... 역시,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려나... 응. -
>>1088
후ㅡ 우리 둘이서 이야기하는건 처음이네-
너가 기댈수 있는 사람...
....다윗? -
>>1089
...방패로 사람 못 때릴 것 같지? -
>>1090
당연히 농담이지.
애초에 너 방패, 내 신기에도 막힌단 말야.
그리고 나도 전투 안한지 몇년이나 됐다고.. -
>>1091
그렇네... 우리, 뭐랄까...
...너무 커버렸을지도...
...하암... 졸려... -
>>1092
그래, 너무 커버렸네.
잘거야? -
>>1093
애초에 자고 있는데 너가 난입해서 깨운 거잖아...
요즘 피곤하다고... 눈도 못 감고 잘 정도란 말이야... -
>>1094
뭐.. 그런건가...
그럼 이참에, 브리튼 테일러 혁명군 상관 없이 다 불러 모아서 술파티나 버리고 잘래? -
>>1095
아직 그러기엔... 할 일이 많지만...
그러고... 싶... 어...
(말을 마침과 동시에, 몸이 기우뚱하더니 침대로 엎어진다. 눈을 그대로 뜬 상태로 초점만 사라진 채... 잠들었나?) -
>>1096
....?
원래 고인의 눈을 감겨주랬어.
(죽은 사람의 눈을 감겨주듯 스윽- 하고 감겨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96
(백합을 릴리스 위에 올려놓고 돌아간다) - (편히 잠들어있다. 아니 진짜로. 죽은 거 아냐.)
-
>>1099
(원래 장난은 제대로 치랬어) - 레이즈 대체 우리형한태 무슨프레임을 씨운거야
-
>>1101
다치면거나 어지간히 심각한병이 아니면 공짜로 치료해주고
아동복지부터 노인복지까지 좋은나라인데...
극도의 제노포비아적인 성향이있어서
유능한 사람아니면 국민 취급도 안하고
외부인들을 극도로 배척한다는거? -
>>1102
다치면거나 어지간히 심각한병이 아니면 공짜로 치료해주고
아동복지부터 노인복지까지 좋은나라인데...
극도의 제노포비아적인 성향이있어서
침략한 나라에서 유능한 사람아니면
국민 취급도 안하고
외부인들을 극도로 배척한다는거?
(몇글자 없어졌네) -
으아...
잘잤다. - >>1104 그... 자는 동안 꽤나 추행을 당하신 것 같은데. 괜찮으십니까? 레이디?
-
>>1105
뭐-?
그런일이 있었어?
뭐 딱히 불편한건 없었는데... - >>1106 그, 그렇다면 검을 거두어야겠군요. 당사자가 괜찮다고 하는데 검을 겨누는 것도 웃긴 일이니.
- 내가 자는동안 어떤일이 있었던걸까?
- 판게아라는 이름의 불한당이... 크흠.
-
??? 판게아가? 뭘?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듯 하다) - 혹시... 학력이? 대졸을 바라는 건 사치겠지요. 중졸이십니까?
-
>>1111
대졸?, 중졸?
아니 에초에 학력이란게 뭐야? - 학교부터 보내야 할 판이군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친구 사귀는 법, 무방비한 성적 거리감, 과도한 폭력성도 교정되겠지요.
-
>>1113
학교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지금생활이 편한데- - '이능고'라는 학교가 있다고 들었지..
-
(하품)
으아아ㅡ.. 잘잤다. - >>1114 16×55를 풀 줄 아신다면 저도 왈가왈부하지 않겠습니다.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
>>1117
그야 당연히 28이잖아!
그걸 누가몰라-! -
>>1118
(속닥 속닥)
880... -
>>1118 이걸 찌를지 어떨지...(내적 갈등) -
>>1120
8...880! -
>>1121 더듬지 마! 활기차게 말하지 마! 네놈의 정답은 8880 펙토리얼이냐!
...크흠, 약간 흥분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두 번이나 햇갈릴 지능은 아니었군요. -
>>1121
(대충 초콜라타가 세코를 쓰다듬는것 처럼 쓰다듬으며)
오.. 사시카.. 나의 귀여운 사시카....
너에게「16X55」를 풀 정도로 너에겐 재능이 있는걸 잊은거냐... - 너희 뭐해?
- (사시카랑 자연스럽게 껴안고있다)
- >>1124 사시카 양을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선 학교에 보내야 한다는 얘기로 시작해서... 어째선지 16 X 55를 풀고 있었군요
-
>>1125
왜 그렇게 껴안고 있는 거야...? -
>>1127
편하니까? -
>>1126
...사람?
>>1128
그래? 나도 비너스랑 저렇게 껴안고 있을까? -
>>1129
마음대로 해~ - (얼굴울 붉히고 뻣뻣한 자세로 서있다)
-
그럼 나도! 에이!
(비너스 꼬옥 껴안기) - 사시카~ 움직여~ 괜찮아ㅡ
- 원탁에 여자라곤 가레스 뿐이었던 것 같은데. 여자들이 모이면 다들 이러고 노는건가요?
-
>>1134
아, 전 남자라는걸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어짜피 성 정체성은 여자지만. -
>>1134
나...난잘 몰라... - >>1135 그냥 여자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성에게 딱 붙어 있는 모습을 보고서 무심코 '기사도에 입각한 정당한 심판'을 내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내분은 최대한 지양해야 하는 법
-
>>1137
뭐, 좋은 선택이네요(웃음) -
(어딘가에서 옷을 꺼내 갈아입는다)
옷을 똑같은것만 입는건 싫으니까ㅡ - (기절했다)
-
>>1140
? - 가레스는 남자 아닌가
- >>1142 또 ts빔 맞았나보지
- >>1142 남캐밖에 없는 원탁? 너무 삭막한 이름. 제가 멋대로 추가했습니다. 브리튼 말로 "설정을 바꾸는 자" 라는 뜻이지요
- 우응... (비너스 꼬옥 껴안는 중)
- >>1144 그러면 처음에 다이스로 여자 나온 네가하는게 어때
-
>>1145
에? 메이시? 왜그래? - 가레스...6배럭을 해야하나...
- 일단은 다른 원탁에 대해 떡밥을 슬슬 뿌리는거죠. 시즌 3이 있다면 슬쩍 오면 되는 법!
-
>>1146
판게아랑 사시카도 껴안으니까 나도 비너스랑 껴안을 고야... -
>>1150
뭐야 그 이유... -
>>1151
비너스는... 내가 껴안는 게 싫어? -
>>1152
... 아니, 오히려 좋아~ -
(사시카를 인형 껴안듯 껴안고)
오.. 로맨스 멋져,. -
>>1153
아싸~ 그럼 꼬옥 껴안을게! (마치 인형을 안듯이 안는다) -
>>1155
... 이런것도 나름대로 좋네에... -
>>1154
(일어났지만 여전히 부끄러운지 눈을 감고 얼굴을 붉히고 있다) -
>>1156
비너스가 좋으면 나도 기뻐~
...아. 그러고보니 저번에 했던 질문... 왜 시간을 멈추고 내 뒤로 가기만 하는 거에 11초나 걸렸는지... 제대로 답해줘! -
>>1158
그건 비밀~ -
>>1159
뭐어? 너무해 비너스으! 알려줘어어! -
>>1160
이것만큼은 절~~~~대로 비밀이거든~♪ -
>>1161
으으... 비너스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우우...
(볼 부풀리며 불만을 표한다) -
>>1162
(꾸욱ㅡ)
귀엽게 한다고 소용 없으니까~ -
>>1163
(슈우욱... 볼이 아주 말랑하게 들어간다)
그 정도까지 비밀로 할 필요가 있는 거야...? -
>>1164
'지금'은! 시간같은거, 결국 의미 없으니까말이지~ 얼마 후에는 말해줄게~ -
>>1165
(여전히 볼 부풀린 채 바라본다)
...약속이야? -
>>1166
당연하지~
메이시랑 한 약속들이 많아지고있네~ 다 지킬 수 있으려나~? -
>>1167
에이, 당연하지! 무조건 지킬 수 있어!
게다가 나도, 숨기고 있는 비밀이 하나 있으니까 말이지... -
(자신의 리볼버를 만지작 거리며)
하늘이 푸르네...
(개그캐일때는 폭풍돌격 뽀로로 V 모티브가 맞고, 리볼버와 관련된 이야기는 뽀롱뽀롱 느와르 식으로 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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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는 블로거들의 유용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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