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이 세상에는 5가지 종류의 신기가 있다.
1=최상급
2=상급
3=중급
4=하급
5=최하급
이 5가지로 나눠진 신기에는 각각이 가진 고유의 능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강한것이 최상급 신기, 그리고 최상급 신기중 최강의 힘을 가자 초대 신기 3개가 있었다. 그리고 그 신기는 소멸...됐을텐데...? 이 이야기는...『봉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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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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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은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자신의 신기의 등급을 뽑고 그 등급에 맞는 능력을 각성하면 된다. 하지만 최하급을 뽑아놓고 지구멸망급 능력이 있는 신기라면 내가 처형하겠다... 그리고 하나 더,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사용자의 역량도 봐야겠지? 숫자가 낮을수록 무기의 숙련도가 높아진다... 그럼 행운을 빌지!
- (끼이이익)
-
(하품)
출발이야? - 자, 저택의 주인과 대면할 시간입니다
- 미스타!
- 내가 왔다!
- 출전!
- 10분에 시작
- 어서 가자꾸나!
- 흐함... 스파르타쿠스님 안데르센님 잘자셨나요?
- 돌입까지 6분. 신기를 손질하고 마음을 가다듬겠습니다.
- 혹시 또 기습이 있을지 모르니 주의하며 갑시다
-
>>5
사시카, 잘잤어? - 카오스 있어?
- 후회는 없어... 이제까지의 여행에, 앞으로 일어날 일에... 나는 후회하지 않아.
- dice2d5=2 4 (6)
- 이번에야말로 확실하게 공을 세워주겠어!
- dice2d5=5 2 (7)
- (호랑이 모습으로 자는중)ZZZ
- 스타 오브 더 스타 오브 더 스타 오브 더 스타즈 등장!
-
>>12
으...응 잘잤어... - [오늘도, 주인보다 빨랐네.]
- 스사노오! 어딨나!
-
>>14
대체 후회할일이 뭐가있다고 - 나는 그저, 조국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오.
- >>12 도련님도 잘자셨어요?
-
>>23
사람이 감성에 젖어있을 땐 좀 비켜주자? - 가는 겁니다 가는 겁니다~
- >>24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결국 집이 최고지
- >>14 >>23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그대들은 왜 자꾸 싸우는겐가?
-
>>20
다행이네(눈웃음) -
>>22
위에 있소이다 -
>>30
....(찌릿) -
>>23
야는 왜 사사건건 궁금한게 많댜 - 카오스가 없다면...
-
>>26
남의 꿈을 모욕하고 무시하는 사람한태
배려는 너무 과분해 -
>>32
(부담);;... -
카오스가 없다면 내가 대신하지
dice2d5=2 4 (6) - >>36 보수적인 사람인가보군
- 싸울 거라면 본격적으로 싸우시지 않겠습니까? 제가 토토를 열겠습니다
- >>32 저 이상한 복장에 목소리 큰녀석은 또 왜 사람 죽여버릴것 같은 눈빛을 하는게인지...
- 스사노오! 왜 그러나!
-
>>35
오, 이거 그거지? 내로남불 이던가? -
>>29
아니 안데르센이 먼저 시비 걸잖아... -
아니면 전에 뽑아놓고 못써먹은놈인데
써먹으실? -
>>42
비너스으... 안데르센이 괴롭혀... -
>>41
....그런게 있소이다 - >>44 제가 알기로는 당신 시즌 1 출신 아닌가요?
- >>29 저놈이 나와 동료들의 꿈을 무시했다
-
(잡담타임이라 등장. 시작 후에는 가만히 있겠습니다!)
>>44 너 나랑 같은 쯤에 만든 캐릭터 아니냐? - 크크크
-
>>40
.........그런게 있소이다 -
>>49
어, 확실히? - >>47 그렇다 RP성향이랑 안맞아서 못써먹었지!
- 내분은 우릴 약하게 만드는 겁니다!
- 나도 만들어만 뒀는데 쓰던지
- >>48 꿈? 그딴건 솔직히 별 상관 없지만 자꾸 귀찮고 거슬리게 이몸 앞에서 싸우지 말거라 죽여버리기 전에
-
>>45
아이구~ 그랬어요~? (쓰담쓰담) -
그냥 내가 하겠다
1.dice2d5=4 1 (5)
2.dice2d5=4 5 (9)
dice1d2=1 (1) - 브리튼에서 작전 중 분란은 군사재판에 회부될 사안이었는데...
-
>>56
너 귀족이냐? -
>>58 아! 좋은 생각이났다...
지금 부터 스토리 시작할게 -
(철컥-)
얘들아-
그만 싸우는게 좋지않을까? -
>>57
에헤헤... 비너스 기분 좋아... - (사시카랑 꼭 붙어있다)
- >>58 그나마 1이 나와서 다행이군요
-
>>58
...하급신기? -
내겐 꿈이 없어
하지만 꿈을 지킬순 있지
뭔가 익숙한데;; - 자자... 둘다싸우지 말고... 서로사과하고 끝네...
- >>62 그거 맞아요?
- 내분은 멸망만 일으킬 뿐이오.
- 자, 돌입할 시간입니다!
- >>60 그다지 신경쓰며 살지는 않지만 일단 공작의 작위를 가지고 있지
- 그나저나 저 (더보기 넣어주세요!) 는 왜 들어와진거야 ㅋㅋㅋㅋ
-
>>64
....후우....... -
>>64
이...이런건 좀 부담스럽단 말이야.... - 싹 다 로드킬(누누히 말하지만 그거 아님) 박기전에 조용.
- 하급 신기인데 최고의 숙련도로 보스가 된다? 낭만이잖아!
- >>73 족장이 안 중요한 부분에 더보기 넣지 말랬는데 무시하고 넣어서 씹혔다는 설
-
>>75
(신기가 펄럭거리더니 담요처럼 덮어준다)
이정도면 됐어? - 왜인지 이 저택의 주인은 저보다 조금 더 강할것 같네요
- 저와 같은 등급, 같은 숙련도의 신기!
-
>>72
신경안쓰는 타입인게
마음에 들었어 오만하게 군거는 넘어가지 -
>>77
풋... 낭만있나? 1급에 최상급 가진 애들이 많을텐데. -
대략 영주 가문 후계자
가보인 천세총운검을 이어받음
캐릭터 분양합니다 -
R.I.O「뭘 거기서 멍때리고 있는거냐...」
대기하던 스피릿의 뒤에 나타난다.
R.I.O「나의 부하가 돼라.. 안심감을 주마...」
스피릿「개소리 하지마!!」
스피릿은 전력으로 모두가 있는 방향으로 달린다.
R.I.O「쓸모없는...」
【?!】
다른 모두는 이 일을 모르고있다 -
[사람은 어째서 사랑이라는 감정에 휘둘리는걸까?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이라지만, 참 신기해] -
>>79
(얼굴이 더 붉어졌다) - 비너스와 페이튼의 약속을 지키려면 꼭 살아남을 거야!
-
하암......
뭔 일 있나? 공사하나... -
>>86
확실히 이상하구려 -
>>87
왜, 싫어?
아니면, 담요가 싫은거야? 안아줄까? - >>82 말 그대로 손짓만으로 ♩♩♪~~수 있을것 같은 자가 뭐 이리 당당한지......
- >>87 저... 그사람 혁명군인데 연예 괜찮은거야?
-
>>86 메카! 그딴건 우리 동네에선 생각할 틈도 없는걸?
여기가 푸룽푸룽마을이였으면 넌 분명 지금쯤 쇠파이프를 머리에 맞았을거야! -
>>89
이런곳도 공사를 합니까? - 자...자... 다들 긴장하자고...
- >>86 사랑을 이용한 사업을 구상하는 데는 도움되는 감정입니다
- 생각보다 검열 기준이 빡빡하구나?
-
>>86
사람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지. 전파방해와 같은 것이라네. - 모두 여기서... 나가요.... 모두...
-
>>91
후...소인은 살생을 즐기지 않으니 좀 참아주시구려 - >>92 내가 좀 가벼운 몸매지!칭찬고마워!
- 사랑은 좋은 감정이오. 나도 어서 고향에 있는 페넬로페와 델레마코스를 만나고 싶소.
- 왕께서는 싸우는 순간까지도 근엄함을 비치지 않는 자유분방한 모임을 저희에게 경험시켜주고자 하셨던 걸까요?
-
>>91
아..아니!
내...내말은 그런게 아, 아니라... - ...스피릿씨?
-
>>95
할 리가 없는데, 공사하는 것마냥 무슨 소리가 나서 그라지. - 스피릿이 도망 가자는데!
-
>>100
「허나 거절한다!」 - 그나저나 다들 아마추어같은데 싸우는건 역전에 전사같군
-
사랑?
그것도 최초로 해봤었지~ - 자, 자네 어떻게 된 겐가?! 몰골이 말이 아니네만!
- >>102 상당히 마이페이스구나 욕 꽤나 먹으면서 자랐겠어
-
>>100
뭔데! 뭔 일인데? - >>103 미녀라던데 진짜야?아프로디테 못지 않다지?
- (썰매에 시동을 건다)
-
(진정)
이건 또 무슨일이야! - 감이 영 안좋은데...
-
일단.. 나가죠!!
(여관을 반으로 가를만큼 신기가 거대해지더니 모두를 끌고 저 멀리있는 산으로 도망간다) - 모두 여기서 나가야 하는 것 같은겁니다!!
-
모두... 그가 갑자기 「룬테라」(part.1에 나온 보스의 신기)를 꺼낸다... 모두.. 죽어주세요...
dice1d10=4 (4)을 굴려 4이상 회피! - 현직자의 조언을 무시하는 무능한 임원은 금새 망했지요. 여기선 경험자의 조언을 따릅시다
- 도망으로 해결되는 건 없소. 물론 작전상 후퇴는 좋은 것이오.
- 슬슬 출전할 시간인가보오
-
... 으으으으음....
2... 3... 5... 7... 11... 13... 17... 19... 23... 29... 31... -
dice1d10=1 (1)
으아악, 스피릿씨?! -
>>113 아니 나를 욕한거라는거 알아!
하지만 나는 특별하니까 봐줄게!
너가 마음에 들기도 했고! -
갑자기 공격???
dice1d10=8 (8) - 음 흡혈귀에 직감으로 느낀건데 아마 우린 큰일난것 같구나
-
으아앗!!
dice1d10=9 (9) -
우와아앗!!!
dice1d10=9 (9) -
dice1d10=10 (10)
언제 어디서든 당신을 지켜줍니다! 호위 드론! -
>>126
치유를 받으시오! -
뭔데, 대체 와 그라는데?!
dice1d10=7 (7) - 점프!dice1d10=4 (4)
-
dice1d10=5 (5)
그때의 그! -
여기도 죽을 위기가 몇번이 찾아오는거야...
dice1d10=10 (10) -
정신차리게나!!
dice1d10=5 (5) -
위험!
dice1d10=9 (9) -
이 불한당놈이!!
dice1d10=6 (6) -
커헛.....
으으윽... -
dice1d10=6 (6)
37... 41... 43... 47... 53... 59... 61... 67... 71... 73... 79... 83... 89... 97... - 하하, 이제서야 등갑이 제대로 작동하는군!
- 으악!?dice1d10=1 (1)
-
[...사람은 참 신기해, 싸움을 멈추지 않으니까.]
dice1d10=1 (1) -
dice1d10=1 (1)
초가속은 정지된 세계다! -
이건... 맞으면 꽤 아프겠군요
dice1d10=1 (1) - 왜.. 왜 나만..
-
스피릿 공은 도망치며 적과 싸운다...
우리는 추격하며 적과 싸운다...
양면 협공이 되는 줄 알았소! -
역시...
dice1d10=2 (2) - 흐햇!?dice1d10=10 (10)
-
우...우왁!
dice1d10=5 (5) -
>>141
판게아!
괜찮아? -
劍!
dice1d10=7 (7) - dice1d10=10 (10)
-
꼬마야
슬슬 정신 차려야지?
dice1d10=3 (3) -
>>144 >>145 >>146 >>147
넷이 개그하는 것이오? 치유오. -
피할줄 알았어요...
(그가 자신의 신기로 자신을 벤다. 그의 몸이 엄청나게 빨라졌다!!) m.i.h비슷하게..
메이시의 뒤에서 나타난다...콘티넨트로 떨쳐내!! 60이상 성공 -
>>153
아, 아, 응.... -
>>141 도련님 조심해요!
다치면 우리가 털린다고! -
>>150 >>156
공들도 치유를! -
으으.. 컨디션이..
dice1d100=45 (45) - 나와 비슷한 능력!
- 판게아!!
- >>127 오만함은 봐주니 어쩌니 했는데 그대야말로 오만한것 아니더냐?
- ...내 뒤에?
- 저 역적놈이 배신을!!
- 가속형인가?
- >>165 나는 자존감이 높은거다 오만한게 아니야!
- 이야...나이를 먹었더니 몸이 말이 아니구나...
-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 (좀 있다 오겠습니다)
- 무슨...! 이몸에 눈에도 보이지 않았도다!
-
>>169 >>165
지금 싸울 때이오? - 도련님이 다쳤어?! 환장하갰네!!
- 엄청 빨라진겁니다!
- 메이시 뒤에 나타남->판게아가 대신 떨쳐줌
- (아무튼 성공으로 치고..)
- >>169 이몸이 만났던 온갖 귄력자들도 그렇게 말하곤 했었지
- 전략적으로 중요한 축을 먼저 건드렸군요!
-
>>174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여유롭다는거지! -
>>177
못 떨쳤는데 -
>>174
자고로 싸움에 시기란 없소이다 - 엣 실패 아인교?
- 못떨쳤구나
-
>>178
칭찬고마워!카리스마 있다고? 그런 칭찬은 처음이야! - 하지만 치유계 신기의 보유자를 먼저 노리지는 않아 다행입니다.
-
>>186
머고 점마는...지금 전투중 아이가? - 저기서 저만큼 제대로 맞아놓고 거의 성공할뻔한 판게아의 다이스 운은 무엇?
- 안데르센 공! 블라드 공! 더 이상 서로 싸우지 마시오!!!
- (메이시가 날아갔다!) 다시 공격! 엄청나게 빠르다! 등갑으로 방어해줘! 룰 동일
- >>187 수틀리면 내가 동물로 변신시켜서 보호할게
- 그만 좀 싸우라니깐!
- >>186 하... 말로 하면 안듣는 타입이로구나. 귀찮으니 그냥 넘어가지 어차피 네놈같은 성격은 때려 패는것 말고는 답이 없다는것을 이몸은 알고있거든.
- 101... 103... 107... 109... 113... 127... 131... 137... 139... 149... 151... 157... 163... 167... 173... 179... 181... 191... 193... 197... 199...
- 크헉...!!
-
하하! 그래, 그렇게 빠를지언정... 이건 어떠한가!!
dice1d100=22 (22) - 이런 상황을 보고 "갸갸ㅡ갸갸ㅡ 으루센다요!"라고 하는것이오!
- 아...
- 메이시 공!!!
-
>>190
뭔소리야 안싸워! - 오와아아악!!
- 저 할아버지 지금까지 제대로 막은적이 있었나?
- >>198 스사노오! 결과야 어찌됐든간에 신경쓰지마세나!
- 두 번 실패한 이상 더 이상 보호에 투자하기엔 저희도 여력이... 필요한 희생이었습니다.
- 같은 가속타입...!
- 221... 223... 227...
- 등갑이 부서졌어 귀등환처럼!
-
영 큰일이 아닌데요...
(그러고보니 신기 능력을 말안했다,빛의 참격,광검 생성과 조종,광선 발사) - 상황이 점점더 나빠져가는것 같아...
- >>203 그런건 굳이 건들이지 않는겁니다...
- 치유의 준비를!
- >>211 방패는 간지가 안나서 잘부서지거든!
-
>>208
용문귀등갑이구려 - 이렇게 약한게 신기 원정대...? 내가 그냥 교통사고로 몰살할걸... 농담입니다... (그가 가속을 준비한다!! 허스커! 동물...뱀! 뱀이 좋겠다! 엄청 큰 뱀으로 놈을 묶어!! 룰 동일)
- 다 됐다! 전투력은 방어가 아니라 척살에 있는 건께네!!
- 허이고 씨...미치겠네.
- >>214 그거 맞아?고치는것도 불가능할거 같잖아!
- 허억... 허억...
- 229... 233... 239...
-
(허공에 총질)
에잇!! 저 역적놈이!!! - 돌아가시기 전에 제이 인더스트리의 생명보험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고객님!!!
- (참고 본인은 호랑이로만 변신가능)(좋아 아무나 >>230을 뱀으로 변신시킨다!)dice1d100=39 (39)
- 이정도면 그냥 버리자꾸나
-
저기... 말벌이 한 마리... 보이는데...
그렇... 구나... 추억... 이구나... 나의... - 또 부상자가?!
- 음...소인은 사양하겠소
- 이런 뱀이 아니라 고양이로 변했어!
- 필요한 희생이었습니다. 안녕히
- 메이시 공!!!!
- 차라리 제 독뱀한테 시키는게 낳지 않았을까요
- 힐러를 뱀으로 만들면 우짜네...
-
>>230
오디세우스 공,아무래도 본인 걱정부터 해야할것같소이다 - 242... 아니, 달라... 241... 243... 아니, 달라...
- (오디세우스가 뱀이 아니라 고양이로 변해서 빈사!)흐학?!
- ....우리 퇴화했었나?
- 이러면 부상자 치유가!
- (페이튼과 비너스를 생각하면 등에 소름이 돋는 것은 어째서일까. 그건 목적이 일치했던 첫 동료였기 때문이다. 신기를 봉인시키려 했던 이 여행! 고작 수 일이었지만 마음이 서로 통했던 동료였기 때문이다.)
- 아니 낳지가 아니라 낫지
- 한명씩 한명씩... (제이! 너희 회사에 아주 튼튼한 밧줄이 있다고했지..? 룰 동일)
- >>230 힐러가 아군한태 당했어?!
- 나도 가속할수있어! 빛보다 빠르게!
- 설마... 이 상태로 일순을!
- (썰매가 흔들린다)
-
(기절해있었다는 설정)
..으어어.. - 힐러없이 싸우는건 힘들테지...나도 그렇고...
-
(까드득...)
... 251... -
dice1d100=60 (60)
고객님!!! 저희 생명보험에 가입하기 전까지는 돌아가시면 안됩니다!!! - 좋아 싸우다 죽으면 시체로 부활시켜주마!
- 아슬아슬 했구나
-
모두 다치기 전에 그냥 확 잡아서 무찔러버리고 싶은 겁니다!
여름철 모기같아서 짜증만 나는 겁니다!! - 저것이 자본의 힘!
- 이..이건!! (지금이다!! 모두 공격이다!!)
- 드디어 턱걸이로나마 성공했구려
- >>249 그렇게 해야한다면 모건에게 부탁하지 당신에게 맡기겠습니까?
-
죽는 걸까... 나...
아직... 해야 할 게... 있는데... -
>>249
닥쳐 아줌마.
... 257... - 저, 지금 일기당천의 호걸보다 돈의 힘이 강하다는 차가운 현실을 목격한 느낌입니다만...
-
으아ㅏㅏ!
dice1d100=1 (1) -
받아라~ 5km짜리 신기~
dice1d100=53 (53) - dice1d100=29 (29)
-
『초가속』은 정지된 세계다...
dice1d100=94 (94) - (패닉)
-
날아가 꿰뚫어 죽여라!
dice1d100=55 (55) -
토끼가 강한 이유는 두개라오
첫째는 깡이 있기 때문이고
둘째는 총이 있기 때문이라오!
dice1d100=81 (81) -
(펑) (썰매가 튀어올랐다)
dice1d100=68 (68) -
>>261
29는 소수... 소수는 날 긴장으로부터 빠져나가게 해준다... -
신기 원정대의 위기인겁니다!!
(도끼로 쾅 내려찍기)
dice1d100=38 (38) - dice1d100=5 (5)(시체가 없어서 그냥펀치)
-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건! 과거에도 이어져왔고 미래에도 이어져갈 셀레브리티아의 영혼이다!! 인간의 영혼이다!!
스피릿! 내 마지막 천심이다! 받아라!!!!
dice1d100=82 (82) -
저의 독의 극의 보여드리겠습니다
dice1d100=72 (72) -
dice1d100=41 (41)
이건 서비스입니다! -
오라라!!
dice1d100=10 (10) -
[...이건 무슨 기관단총이지?]
타다다다다다다당---!!
dice1d100=88 (88) -
가라... 아스트라페!!
dice1d100=22 (22) - (썰기)dice1d100=78 (78)
-
길어져라 여의!
dice1d100=21 (21) -
dice1d100=86 (86)
으아아아! 돈보다 기사도가 강하다! -
목을 베어버린다!
dice1d100=80 (80) -
『등갑』, 공격의 형태!
dice1d100=94 (94) -
개구리
dice1d100=12 (12) - 해치운 것이오?
-
>>263
그...너무 상심하지 마시구려 - >>256 나는 남자다!!!
-
넘어져 버려라! 황금의 창!
dice1d100=51 (51) -
서로 사이좋게ㅡ
dice1d100=60 (60)
지내야지! -
크흐ㅡ흑... 어..어...? 여기는...? 여러분... 저예요... 저라구요.. 왜그러세요... 이제.. 그만 돌아가요오..
1.믿는다
2.♬♩♬♪ 마라!!! - >>282 변신은 지금 풀어줄깨
- ...믿어야한다.
-
>>284
내 알 바는 아니잖아 썩을...
257... - 누군데 네가? 귀찮으니 그냥 죽어라
- 일단 죽이고 부활시킬까?
- 아 맞다...쟤 우리편이었지...
-
>>287
음......
난 dice1d2=1 (1) - 음표 마라!! 이 역적놈아!!!
- 일단 고문해보는게 어떨까요?
- 방어막에 가둬놓자...
-
[...어쩌라고.]
타다다다다당--!!! - 너를 믿을까보냐...? 메이시를 아프게 한 죄를 똑똑이 받아야한다고...
- 배신자는 숙청이죠
- 정신차리고 돌아오게나!
- ...괜찮아...
-
(아직 패닉)
몰라... 그냥 다 쏴버려... - ...나는 그런거 생각할줄 모르는것이올시다! 하하!
- 일단 조지면 정체는 드러나겠지요! 제이 인더스트리의 변호인력을 동원한 손해배상 청구로 평생을 빚쟁이로 살아가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그냥 죽이자
-
>>299그거 맞아?
일단 나도 죽인다 지만 -
>>302
그...너무 상심하지 마시구려...실수하고 싶어서 한것도 아니고 -
>>303
그만!
(신기로 막는다) - 음 굳이 죽일필요 까진 없다고 생각해
- 죽여! (꼽사리)
- 믿을순 없어도 죽이는건 좀...
-
시간은 벌었다.. 두수... 늦었습니다..
(그의 가방에서 살점들이 튀어나와 그의 몸에 감긴다. 그의 상처가 없어졌다.) 그럼.... - 어느 쪽이던 제압해야 합니다
- 원래 배신자는 숙청이오만, 의심쩍은 부분이 있소.
-
(진정)
무슨 소리를 한거지?!
그래도 쏘면은 안돼! - 굳이 죽일 건 아닌 겁니다. 살인자가 되고 싶지 않은겁니다...
- >>311 망ㄱ는 없어?
- >>309 도련님 저 아가씨는 왜 패닉상태죠?
-
>>308
가만히 있는 모모타로 공은 왜 막으시는게요? -
>>316
어?
쏴!!!
요격이다!! - ...어차피 살릴거였어. 저래도 후회는 없으니까.
- 살점이 붙었다아아아아아?
- 꺄악...! ㅊㅅ물은 별관 규칙 위반이야!!!
- ...
- 살점으로 회복? 흡혈계열... 은 아닌것 같다만
- 남은 살점들이 판게아에게 달려든다!! 사시카!! 소멸시켜!!! 60이상 성공
-
>>313
젠장!! 회복했나! -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 안되겠네
- >>315 그레? 어떤면에서?
- 스피릿의 신기는 사전에 알려졌을 터. 과연 진짜 스피릿이 맞는지 의심되는군요
-
제대로 조준하고...
받아라!
dice1d100=98 (98) -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어... 눈 앞이 까매...)
- 역시 저 역적놈 목을 그냥 치는게 맞는거였소!!!!!
- 대단한 위력이구나!
- 이제야 평소의 사시카 님 답군요!
- ...내 좀비 처럼 얼굴 파츠를 교환한건가?
- (아니 근데 왜 나만)
- 후우~ 시원하구마이!
-
>>332
우리도 말려든게 아닌가 싶소이다!! 모두 소인 뒤로 오시오!!!!!! -
후...고마워 사시카!
(따봉!) - 저게 무슨 능력이죠?
- >>333 (좀비 파우더 솔솔 뿌리기)
-
무...무슨...? 제... 젠장할!! (달려든다) 포레루!! 로드킬이다!!
50이상 성공 - 다행히도...촉수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네...
-
>>342
지ㄹ... - 여차하면 반경 20m는 폐허로 만드는게다!
-
>>343
(뭐지... 이 가루는...?) - (썰매로 가능할까?)
-
>>341
헤헤... - >>340 멍청하구나 숙련도 1급이 그정도 조절도 못하겠느냐?
-
부우우웅~
dice1d100=32 (32) -
>>348
뭐야 살아있네...아쉽내 - (콰앙쿠장탕쿠탕키탕)
- 응원하겠습니다! 하급 신기의 가능성을 증명해주십시오!
-
>>351
(머릿속의 다윗)
음....맞지 않소이까? - 썰매로 얀되잖아!!!
- 아앗!! 역부족인겁니까?!
-
>>353
맞춤법은 독학이냐...? 아니면 뇌를 그 좀비 나부랭이랑 바꿨어...? - 제가 할만은 아니지만 하급 신기가 어떻게 할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 [포레루...그럴줄 알았어.]
- 버러지같은 하급 신기 갖다버리고 오겠습니다. 주군한테 말하면 적당히 상급 이상으로 주시겠지요
- 위험해!
- >>356 (나는 조절을 안하는 타입이다 섬세한 저격이 가능해)
-
썰매!
그거 맞아?! - 비너스! 저놈을 멈춰!! 아니면 포레루는 죽는거다!! 40이상 성공
-
>>364
어쩌라고 -
나도 몰라!
돌에 걸렸나봐! (썰매는 전복됐다) - >>359 라기보다는 그냥 좀비야
-
>>364
어쩌라는 거지 -
>>356 아... 그자라면 나도 들어보았다.
그런데 그자는 성격이 ㅈㄹ맞아 일부러 그러는거지 조절을 못하는게 아니라 들었다만? -
... 굳이?
dice1d100=5 (5) - 이봐!
- 굳이? 굳이?! 점마 대그빡이 돌았나?!
-
>>371
음....아....그런거였구려 - 포레루씨!!! ...... 뭐 별 상관 없나요
-
>>373
오, 사시카.. 나의 귀여운 사시카...
나와 같이 슬쩍 빠지자꾸나.. - 진짜 굳이라고 말한듯한 다이스군요
- (...이상해... 점점... 아픈 게... 사라지고 있어... 하하... 그리고... 뭔가 편해지네...)
- 하하...좋은...여행이었...다...
- 하급 신기의 한계로군요
- 다들 이상한겁니다... 동료애가 없는겁니다...
- 포레루...사망...? 인줄 알았지만 뒤에서 살점이 막는다! 이건 안데르센이 좀비로 탄생시킨 살점들!! 30마리 이상이면 그를 잠시 막을수있다!! (100다이스 굴리기)
-
>>377
(도련님이 빤스런을?) - 자 이제 사망했으니까 캐삭하면 되는거냐?
-
>>377
전선을 이탈하신다면야 소인이 직접 심장을 꿰뚫어드리겠소이다 - 너는 포레루의 생명을 모욕했다!
-
>>377
아직 사람이 많이 남았잖아!
도망간 녀석도 잡아야지! - 아니 여기 딱좋은 시체가!dice1d100=58 (58)구 정도!
- [포레루가 죽었다면...난 자폭할 생각이었어.]
- 안데르센! 그 자신감의 반만큼이라도 일을 해보거라!
- 이타카를 쓸 시간이 없소!!
- 포레루 님! 생명보험에 가입하신다고 서명하고 가셔야 합니다!
- 그릏지...!
- 살았네요 포레루씨
-
>>388
...응, 알겠어 -
>>391 이렇게 쉽게 죽일거였으면 안 만들었지
안 써 수고해 - ... 칫...
-
내 자존감은 팩트 기반이거든
행운의 남신인지 여신인지는 나의 편이다! - 싯카리시로요 메이시!!!
- 뭐야 이 역겨운것들!!! (모두 최대의 힘으로 공격이다!! 선착 10명의 다이스가 600이상이면 성공!!)
- ...
-
dice1d100=83 (83)
이야! - 본인과 메이시 공의 목숨만 아니면 어떻게 되어도 좋단 말이오?
-
dice1d100=61 (61)
최대? 꼭? -
[팔을 잘사해서 자폭시킨다.]
dice1d100=64 (64) -
다시 정확히 조준...
발사!
dice1d100=7 (7) - dice1d100=11 (11)
- >>399 58 나와놓고 그러는건 자만이라 하는거다
-
단발!
dice1d100=36 (36) -
dice1d100=50 (50)
신의 요술봉! -
>>405 발사한다는 뜻인가보군!
나도 검기를!
dice1d100=49 (49) -
마지막... (벡터를 조종한) 스톤... 스플래쉬... (메세지... 입니다... 받아... 주세요...)
dice1d100=90 (90) -
샤크네이도
dice1d100=53 (53) - (또다시 패닉)
-
빈틈이 난겁니다!!!
엄청 큰 도끼는 물리적으로 강한겁니다!(콰앙)
dice1d100=77 (77) -
죽여라 고독
dice1d100=57 (57) - 예들아!발목을 깨물어라!dice1d100=88 (88)
-
낙뢰... 3연발!!
dice1d100=78 (78) -
창광육연섬! 방금 지은 이름이다!
dice1d100=16 (16) -
>>413
아직 최후는 멀었잖아! 약속 지키라고 메이시! - 어차피 하급 신기가 끼어들어봤자 방해겠지요?
-
음...난 기술같은거 없는데
dice1d100=86 (86) -
>>415
괜찮아 괜찮아, 사시카.
넌 할수 있어.. -
>>421
비너스... 괜찮아...
이제, 하나도 안 아파... 그냥... 졸릴 뿐이야... - 실패..
-
>>415
그러니까...다음에 잘하면 되는거 아니겠소? - ...혁명군에는 정상인이 없을까...
-
>>425
아직 멀었다고... -
>>428
어..
우리 엄마? - 안데르센은 메이시랑 안싸우더니 이번에는 블라드 니카랑 싸우는 거야
- >>409 내가 긍정적이야!
-
>>429
비너스... 만약 내가 죽으면... 테일러 왕국의 어머니께... 안부, 전해줘...
아마... 왕성에 가면 있을 거야... -
>>427
>>424
으어ㅓㅓ... -
...난 좀만 이러고 있을게...
....크론... - 죽을뻔...했다...모두!! (가속을 준비한다!!오스카!! 넘어뜨려줘!! 20이상 성공)
-
>>430 아니야 절대로
그분 똥군기가 심하고 히스태릭하다고...
아 전체 해당사항인가? - 흠, 왜인지 모르게 다들 나가 떨어지는군...
- >>432 말에 앞뒤가 맞지 않으며 의미도 없고 신념조차 느켜지지 않는 그저 멍청한 광인의 헛소리로구나
-
>>433
메이메이가 불길한 소릴 하는겁니다... - 혁명군...무섭다는데... 리더는 피도눈물도 없고 전투대장은 포악하고...참모는 인간이 아니라는 소문이 있어...
-
에잇! 넘어트려주마!
dice1d100=24 (24) -
>>437
..우리 엄마가 군기가 있다고?
(아틀란티스는 딱히 군기같은거 없고 귀찮아 하는 성격이다..) - 앗! 내가 넘어질뻔했다!
- 미스타
- 저급 신기라도 나아갈 가치가 있음을! 부디 증명하는겁니다!
-
>>439 당연하지 나한태 신념같은건 없어!
-
>>441
첫번째만 빼면 얼추 맞군요 -
>>444
아니... 공격도 성공이다! -
(패닉 끝)
저녀석 넘어졌어! -
>>443
히스테릭하죠... -
크헉... 아... 으... (그가 주춤한다! 어쩌지?) 그는
1.그냥 죽어!!! 죽인다
2.지금까지 함께했던 동료니 포박하고 살린다. - 이 상황에서 빠져나올 계책을...
-
>>441
전혀 안무서워요 - >>447 그것조차 앞에서 하였던 말과 충돌하는구나 그대는 그저 화풀이를 하는것 뿐이다 그것도 아무 상관없는 타인에게 아무 이유 없이 생긴 그대의 감정의 화풀이를
-
>>451
..딱히?
(아틀란티스의 말「75 넌 죽었다」) - 포박합시다. 포박해서 손해 배상을 청구해 빚쟁이로 만드는겁니다!
- 우리에겐 동료애가 있네!! 다들 그리 생각하나?
-
죽여
지금 아니면 신기 2 전원 사망엔딩으로 끝이다 - >>453 어...방법이?!
- 죽어라 요괴야!!!!
- '고문' 합시다 곱게 죽여서는 안되요
- 죽여죽여죽여죽여 스피릿 캐삭시켜 죽여죽여죽여죽여죽여죽여죽여죽여죽여
-
저녀석은 가짜...목숨을 빼앗고 싶진 않지만...
어쩔수없지... - 이녀석 없으면 우린 어떻게 돌아가!
-
자~ 드가자~
(신기를 엄청 날카롭게 바꾼다) - 죽이지는 마... (아픈 몸으로 힘겹게 일어난다) 동료잖아...
- 귀찮으니 적당히 죽이자꾸나
-
밧줄로 제압만 하자...
동료고 뭐고 간에, 그기 원래 맞는기라. - 서로 싸우면 안되지~
- >>465 비행기 한 번 더 타면 되겠죠. 신발은 잘 챙기시고요(웃음)
- 어머니께 배웠어... 사람을 함부로 죽여선 안된다고...
- 원한다면 한번에 썰어드릴수 있습니다~
- 그런데 진짜 누구냐 이녀석?
- 배신자는 목을 내리쳐서 몸은 하와이에 목은 오사카에 갖다버리는게 규율이외다!!!!!!
- 죽이고 좀비로 만들자!
-
푸룽푸룽마을에선 시체 하나 정도야 돈으로 거래 가능할정도로 흔했어
사람 하나 죽이는게 뭐 어때서 그러냐?
죽여. - >>472 지금은 정당방위에요!
- 그는 이미 첫번째 기회를 스스로 버렸습니다.죽여도 괜찮겠죠
- 굳이 죽일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데르센과 같이 숙청!
- 그를 포박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그의 이마 중앙에 보라색 빛나는 무언가가 박혀있다! 이걸 제거한다면..? 페이튼의 속도라면 한번에 정밀하게 제거가 가능할것 같다!! (60이상 성공)
-
>>471
그럼 쏘자! - 사람 죽이는게 싫으면 동물화시킬까?
- 그래도... (쿨럭) 동... 료... 였잖아...
-
「첫번째는 용서 가능하다」
『하지만 그 두번째는 본인의 잘못을 알고도 한것이기에 그만큼 쓰레기가 따로 없다』
...는게 저희 어머니의 사상이십니다 - >>481 한 표 추가.
- 무슨 소리 하는 겁니까! 살려야 하는 겁니다...!
- 으이그, 징그러워!
- 뭐냐 저건
- 페이튼......
- >>473 지금까지 이동수단 태워주고 운전한게 스피릿이고 1기에도 이녀석이 운전했다... 신기 안봤구나..?
- 뭡니까 저게?! 모건이 다루는 시체보다 훨씬 징그럽습니다!
- 소문으로 들은 적이 있소... 육신의 싹이라고...
- >>481 좋은 의견이로구나!
- >>492 으음— 모르겠도다!
- >>481 나도 찬성!
- 내가 정밀한 제거가 가능하다. 거수
-
dice1d100=2 (2)
초가속... - 거수!
- 정밀하게 한줌의 재로 만들어버릴수 있소이다(웃음)
-
>>499
「스피릿」
「완전패배… 사망」 - 치유의 체계를 역이용한다면, 제거할 수 있소.
- 어디 가서 하급 신기 활약 못하는데 이번만이라도 기회를! 정밀함이라면 자신있습니다!
- 이몸보다 느린것 같다만 그것이 초가속?
- 그냥 빨리 뽑는 게 능사가 아닌데...!
-
작은 광검을 만들면 가능하죠
거수 -
>>499 (삐끗)
페이튼「아, 실수」
스피릿「...」 - 할수는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전문입니다 저런건
- 목정도라면!단두대 만큼의 정밀한 동작을!
-
>>501
한 줌의 재로 만드는 건 나도 한다... - 미...미안. . .
-
야 2도 잘 한 거야!
야 2도 잘 한 거야!
어?
어? - 혼돈의 힘으로 제거한다!
-
>>501
재도 안남길수 있어! - 다들 신기 능력이 따로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그냥 단단한 직공계라 지금! 활약하기 딱 좋습니다
- 육신의 싹 비슷한거면 아마 할수있다
- >>516 당신도 NR캐군요...
-
여...러분... 제 이마에 있는 이것이... 제 뇌에 상처를 준... 모양입니다... 모두 즐거웠어요...네... 죄송해요.. 마지막에 이따구로... 세뇌나 당하고... 최대한.. 힘을 끌어내서 룬테라로 뇌의 손상을 막지만.. 이제 한계군요.. 감사했어요... 모두...
스피릿 「사망」 - 독도 잘쓰면 약이 된다고들 하죠 제가 나서겠습니다
- 아쉽게도 반고부는 그냥 엄청엄청 거대한 도끼인겁니다...
- 악귀멸살! 성공!
- >>519 (가루 뿌리기)
-
죽이러고는 했지만...
진짜 죽이면...일이 나중에 잘못될텐데...
...푸룽푸룽마을은 그래서...아니 됐다... - 죽어버렸구나!? 안내자는 필요하니 아무나 그 마녀나 찾아오거라
- 처음부터 제 관심사가 아니었습니다(손바닥 뒤집기)
-
스피릿 공...
(오디세우스가 무의식 속에 취한 포즈는, 경례의 포즈였다!) - 실패할때 불안 하더라니...
-
>>523
깝죽대지 마라 - 혼돈이야!!!
- >>526 (따라함)
-
각오를... 다져라...!!
그렇지 않다믄... 입을 싸물으라......
우리 신기 일행은 이대로 나아가는 기다. 분명... 분명 그렇제...!?(울음) -
스피이이이리이이이이잇ㅡ!!!!!!!
(레세드는 외쳤다! 스피릿의 이름을!) - 생명보험에 가입만 하셨더라면... 유족에게 10억이 주어졌을텐데...
- 저의 독은 모든것을 죽이는독 치유로는 쓸수 있을리가 없잖습니까
-
쓰레기놈. (뒤에서 누군가가 보인다!!)
—>to be continued -
>>529
시체가 없어서 그냥 주먹으로 싸우는
기분이 얼마나 비참한지 알아? -
>>523
안데르센 공... 공은 스피릿 공의 목숨을 모욕했소! - 언제봐도...적응은 안되는구나,죽는다는건
-
>>533
-
-
(하암)
그래서 다음은? - ...나도 곧... 스피릿을 따라가는 걸까...
- 내가 시생인으로 부활시키겠도다!
- 스피릿은 이마에 있던 무언가의 폭주로 좀비가 되지 않는다
-
>>543
어이.
(철컥-)
뭠춰라. -
아...맞다...상처...(배터리)....
...하늘이 푸르네... -
잡담타임인 겁니까?
린즈의 소개를 할 차례인 겁니다!
린즈는 그냥 유물을 발굴하는 게 취미인 그냥 고고학도지만...
이 신기 반고부는 엄청난겁니다! 크기가 이~~~렇게나 큰데 일반적인 손도끼보다 가벼운 겁니다! -
>>543 뭐야 한파티에 네크로맨서만 3명이야?
나는 리치지만 -
>>542
내가 죽으면 죽여버린다고 했지?
(스퀴테로 내려찍는...다...?)
... 스퀴테의 능력 수명 연장... 내 남은 시간의 절반을 메이시에게 바칠게. - 사실 해본적은 없지만 아마 어떻게든 되겠지!
-
더 이상 죽지 말자.
죽으면 내가 콘티넨트로 깔아 뭉개서 시체도 안남겨버릴거니까 그렇게 알아라 -
내 소개를 하지!
내 이름은 강오수!
일일알바로 먹고 사는 백수!
신기인 혼돈파괴는 그냥 엄청 잘 드는 칼이다 - >>548 부자 (Rich)? 제 앞에서요?
- >>552 망ㄱ는 없어?
-
>>552
으에? 안되는겁니다 캐릭터 겹치는겁니다아~ -
>>549
...어... 비... 너스... (희미하던 눈의 초점이 돌아오고 비너스를 본다)
...안 아파... 상처가... 눈 앞이 까맣지 않아... 너, 네 생명을 내게 나눠준 거야? -
지난화! 가면라이더 스사노오!
여차여차 동료들과 함께 요괴 군단을 상대! 요괴왕 야마타노오로치를 쓰러뜨렸다!
색다르게 과거사를 설명해보았소이다 - >>548 리치가 뭐 그리 나약하더냐?
-
>>556
절 반 - >>555 하하! 캐릭터가 겹치는 것 또한 혼돈!
-
>>553
부자가 아니라 와우의 캘@자드 같은거야 - >>552 뭐? biiiitchhhhh라고?
-
으윽...
또 머리가 아프네... -
>>559
절반? 비너스! 너 무슨 짓을 한 거야! 그럼 너가 일찍 죽잖아! - 그 인생은 절.반 이다.
-
>>558
내가 리치라고 부르는거지 사실상 좀비라서 -
(자신의 리볼버를 만지작 거리며)
...초대이자 최장기 두목...이라고 써져있네...
이 리볼버의 본 주인은 누구였을까... -
>>563
힘들면 좀 쉬는것도 방법이오 -
>>564
나는 상관 없어! 그냥 네가... 메이시가 더 살아줬으면 좋겠다고! - 비ㄴ/ㅓ스
-
(하품)
졸려. - 음... 수명이 절반인 청년이 보함에 가입하려면 60세의 보험 가입 기준을 적용해야 할까요, 아니면 20세의 보험 가입 기준을 적용해야 할까요? 이거 난제로군요
-
>>569
비너스... (눈물을 흘린다)
또... 목숨을 빚져버렸네... 이런 나인데... -
>>571 도련님 졸리세요?
잘준비 할까요? -
>>568
아마도 이거때문일거야.
(앞머리를 들어올리니 총알로 인해 구멍이 뚫렸던 흔적이 있다) -
>>574
어ㅡ 아니ㅡ 딱히. -
>>572
으와~ 자본주의 잔혹한거바라. -
>>575
?! -
>>576
그럼 뭐 필요한거 있나요? -
>>573
이런 나?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메이시는 그런 메이시라 좋은거야! 나는 지금의 메이시가 좋다고! - >>575 ???신기에 생명력 강화효과가 있나요?
- >>575 다첬느냐? 저기 힐러한테 어서 가보거라
-
>>579
「사시카」 - >>582 도련님 그거 무슨의미로 필요한거야?
-
>>580
비너스...
...알았어. 두 번이나 살아버린 목숨... 함부로 쓰지 않을게. 반드시 살 거야.
...이, 메이시 셀레브리티아의 이름에 걸고! -
>>584
...여자친구? -
>>578
>>582
아니야-
별 상처 아니야~
>>583
왜? -
>>586
도련님 잘생각해봐...진심이야그거?
만약에 그냥성욕이면 양쪽한테 좋을거 없다고 -
>>585
... 셀레브리티아... 그게 메이시의 성씨구나! 아아~ 궁금했었는데~ -
...다들 잘자.
(썰매를 느릿느릿 끌고 나간다) -
>>577 아무튼! 여러분들은 오늘 깨달으셨을 겁니다. 비전투 인원이라 한들 함께 한 동료가 죽었고, 이 여정이 달콤하고 무른 이야기 속 영웅담이 아니라는 사실을요.
그리고, 여러분이 죽었을 때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사후의 평안을 약속할 그것! 생명보험입니다. 지금 제이 생명보험을 30% 할인된 값에 만나보시고, 안심하고 죽을 수 있다는 평안을 얻으십시오! - (저기 힐러)
-
>>587
아니 팔이나 다리라면 몰라도 이마는 필히 중상아니오!!! - >>587 별거 아니였구나! 다행이군
-
>>588
내가 너네들 다 보고있는 곳에서 그런짓을 하겠니?
그냥 평범하게 편해서 좋은거라고
머리에 뭐가 들어있는거야 -
>>589
응. 나는 메이시 셀레브리티아. 현 테일러 왕국의 여왕인, 릴리스 셀레브리티아의 딸... 양녀야. -
>>595 그거면 동료애일수도 있잖아
확실하게 이야기해 무슨감정이야? -
>>596
역시 메이시는 상상 이상으로 대단한 사람이네~! -
>>591
하. 안티움에 잘 얘기해보려고 그랬는데...
쯧, 뇌가 아주 절여졌구만. -
>>597
그만좀해... -
>>597
그냥 좋아하는거라고!
그냥 내 욕구 풀려고 하는게 아니라!
내 욕구 풀거면 그냥 혼자 손으로 하고 말지! -
>>596
결국 밝히기로 하신겁니까? 왕녀님 -
>>601
손? 그런 드립 치믄... 짤린다. -
>>598
아냐. 대단한 게 아냐. 그냥 난, 어머니께 구원받은 거 뿐인걸.
...이야기, 해줄까? 좋은 이야기는 아닌데... -
>>604
알려줘! 궁금하니까! -
>>602
왕녀라 부르지 말라니까... 어머니와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는데. 다음 왕위 계승을 할 가능성도 별로 없는걸? - >>600 뭐 저나이면 슬슬 연예할 나이지
- 한 명한테만 얘기하는 개인 사정을... 저희가 다 들으면 안되겠죠?(어색하게 귀를 막는다)
- 이마에 총구멍이 나도 살아있는 이는 본적이 없는데...
- >>608 뭐 적당히 피해주는것이 예의겠지
-
>>601
(얼굴이 엄청나게 빨개진다)
(그 실수로인해 >>610에게 더 건즈를 쏴버린다dice1d500=442 (442)+25) - 마지막화에 죽을사람
-
>>606
저도 직위가 직위인지라...편하게 부를수는 없죠 -
(쒸익.. 쒸익...)
사시카, 가자! -
>>605
알았어. 그럼... (심호흡하고 말한다) 시작할게.
나는, 어릴 적에 부모님께 버림받았어. 왜인지는 기억이 안 나. 내 이상한 머리색 때문에 괴물이라 들린 건지, 어릴 적부터 같이했던 내 신기의 능력 때문에 괴물같다고 해서 버려진 건지, 아니면 집안이 가난해서 어쩔 수 없었는지... - >>609 찾아보면 가능한자는 은근히 많을걸요?
- >>610 생각보다 방음이 안 되는 느낌이네요. 이 저택
-
>>601 아니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볼때
갑자기 여자가 필요하다고 하면
오해를 안할리가... -
>>613
그냥 편하게 부르라니까... 아니면, 그냥 공주님 정도로 하라고. 왕녀님은... 별로. -
>>614
그...그래 - 혼돈 파괴 망가ㄱ!!
-
>>617 확실히 그렇구나 자재를 싸구려로 사용했나?
고작 저택 하나에 얼마나 들어간다고 아낀건지 -
>>609 뭐 나도 뇌빼고는 전부 교체파츠다
뇌만 괜찮으면 나도 괜찮아 -
>>615
... 하! 보는 눈이 없네 그양반들? 짜증날정도야!
메이시는 그 머리색과 특이한 신기 능력이 매력있는건데말야! - (삐져있다)
- >>609 이몸도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 성스러운 은탄을 머리에 직격하는게 아니라면 크게 문제는 없을게다
-
>>619
알겠습니다 공주님 - >>620 이게 그 포레루의 썰매 역설인가?
-
>>624
매력이라니, 그 정도까지야... 후후...
그렇게, 난 아둥바둥 살아남았어. 가끔씩 신기를 써서 물건을 훔치고... 그러다 이상한 곳에 들어가기도 하고, 이리저리 치이고... 말 그대로, 어둠이란 어둠은 다 겪으며 살아왔지...
빈민가든, 뒷골목이든... 어디서든지. 그렇게 몇 년 간... -
(어느새 와서 같이 듣는다)
메이시의 머리색은 예쁘기만 한 겁니다. -
>>625
으으... 어떡해야 하지;; -
>>630
정말? 고마워... - 아이고...스파르타쿠스 보고싶어...
- (눈을 꼭 감고, 얼굴을 붉힌채로 판게아를 뒤에서 안아준다.)
-
>>631
어...혹시 도련님을 좋아하시나요? -
>>631
이럴땐 시간이 약인 것이오 -
그러다가... 어느 날이었나... 9년...? 8년 전...? 기억이 안 나지만...
내가 살던 곳이, 불길에 휩싸였어.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울음소리와 죽음의 소리가 내 주변을 맴돌았지.
다행이지만... 내 신기로 어떻게든 살 수 있었어. 하지만... 내 주위는 아예 폐허가 되었지. -
>>629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단 뭐라고 하는게 낫지! 메이시는 대단해! - 판게아 공은 조만간 뒤에서 총알이 날아오면 올게 왔구나 하시구려
-
>>637
... - (뿌에엥..ㅠㅠ)
-
그 후 어떻게 살아갔는지는 나도 잘 기억이 안 나... 본능이었을까, 살고자 하는 의지였을까... 무언가 덕분에 겨우겨우 목숨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었지.
하지만 그것도 한계... 결국 난 쓰러지고 말았어. 폐허의 중간에서. 그리고, 의식이 흐려져갔지...
기절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 게 아마... 에메랄드 빛 바다 색의 머리카락과, 고급스러운 원피스였을 거야. - 흠 흠...요즘 내 등장이 없구만..
-
>>641 ...(이중인격미혼모가 연예에 보수적이면
나랑 안데르센이랑 스파르타쿠스만 갈구는거
아니야?) -
>>642
그게... 메이시의 어머니? - >>643 어라... 고려장을 준비해야겠군요
-
>>641
(매우 당황해한다)
지...진짜 어떡해!!! - 죽은 줄 알았지만, 눈을 뜨자 보인 건 천장... 그리고 나보다 8살 정도 많아 보이는 언니... 기절하기 전에 본 그 언니였어. 그 언니가 나를 치료해줬다고 하고, 급한대로 자기 왕궁으로 데려왔다는 거야.
- (저택 천장을 부수고 나가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중이다)
- >>649 한밤중인 카이로의 시내는 위험... 하지만. 뭐, 당신이라면 괜찮겠지요
-
>>648
헤에... -
>>645
응. 맞아.
그 언니는 내게 자초지종을 물었고, 난 모두 답해줬지. 내 말이 끝나자 언니는 눈물을 흘리더라... 그리고 말했어. 도와주고 싶다고. 어떻게 해주면 될까... 라고.
거기서, 나는 무언가 따뜻함을 느낀 거야. 내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따뜻함이... 응. 『가족』이라는 걸 느꼈지. -
>>650
(다다다다다다ㅡ)
소인이 위험하다기 보다는 소인 때문에 위험한게 맞소이다 -
슈퍼히어로 랜딩!
(콰앙- 하늘에서 떨어진다)
누가 날 불렀는.. 아니아니
판게아가 울고있다는 소문을 듣고 왔는데.. -
>>652
... 감동했어 메이시! 나한텐 과거사같은건 하나도 없다는게 아쉽네~ -
난 그 언니에게 가족이 되어달라 말했어. 언니는 잠시 당황했지만, 다행이... 오케이하더라. 내 양녀로 삼아주겠다... 그렇게 말했어.
그 언니가, 지금 내 어머니인 릴리스 셀레브리티아... 테일러 왕국의 여왕님인 거야. -
>>649
스사노오! 어디가!;;; - 역시 여왕 폐하....멋있다아아ㅡ!!!!!!!!!
-
>>655
괜찮아, 비너스. 과거사가 없다면, 지금부터 나랑 만들면 되잖아! 안 그래? -
>>657
잠깐 바깥 바람 좀 맞겠소이다아아아ㅡ!!!!!!!!!!!
(다다다다다다ㅡ) -
>>654
(전화_얌마!!!!어디가!!!!!!전선이탈하지마!!!!!!!!!!!!) -
그래서 판게아는.. 어디?
(두리번 두리번) -
>>659
과거가 없으면... 만들면 되는거구나! 알았어 메이시! 역시 메이시가 최고야! -
>>661
(아 쫌!! 꺼져 이 개 시(검열) 개 미(검열) (검열)
(뚝)
아무튼..하하 -
(패닉)
에자 나도 다 모르겠다.
dice6d500=77 81 281 50 273 151 (913)+25+25+25+25+25+25(60) - >>662 간부님은 안출현하는거 아니였수?
-
>>666
도망쳐왔어.
스토리 개입은 안할거야! -
>>663
응! 나와 같이 우리 집으로 가서, 내 여동생이 되는 거야 비너스! 그 때부턴... 비너스 셀레브리티아려나? - 저택 쪽에서 폭발음이...
- >>667 (초당 3번씩 울리는 카톡,메세지,라인알림과 성난 전화밸소리)
-
>>668
좋네 그거~! -
어...;;
음, 가, 가면 뒤질거 같으니까 나도 여정에 참여할게! -
>>667 어 간부님?(하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같은 사람이!?)
-
>>672 그거 맞아요?
>>673(그래도 항상터져있는 폭탄보다는...) -
(자연스럽게 판게아 토닥토닥)
>>673
아하하- 신입이구나?
어-.. 다윗좀 말려줄래? -
>>671
그치~?
내가, 테일러 왕국 욕할 때마다 조금 심하게 화낸 것도... 내 어머니가 테일러 왕국 여왕이기 때문이었어. 엄마는 항상 이 성질머리 좀 고치라고 하지만, 참을 수가 있어야지~ 아하하! -
>>675
dice1d500=405 (405)+25. -
>>676
나는 그 터프한것도 마음에 들어~ -
>>675
그 사람은 참모님이랑 보스말고는 제어불가능이에요
아니 그사람들도 그나마 존중해준다 정도지... -
>>675
그사람 간부들도 제어못하잖아요... -
>>677
으아아악!
(방어 다이스를 까먹었다..) -
>>678
아하하! 그래? 다행이다~ 비너스가 맘에 들어하니까~
뭐, 내 엄마도 막 화내는 것만 아니면 성격 가지곤 뭐라 안 하니까 말이지~ -
>>680
아하하.. 아무튼.. 좀 말려봐!
(전화기를 무책임하게 던진다) -
>>681
(패닉 끝)
무...무슨일이 일어났던거지?! - >>683 으해!?!
-
>>682
맞다, 이거 물어보려고 했었는데... 메이시는 무슨 음식이 좋아? -
>>685
말려봐 빨리! -
(저택 바닥을 뚫고 나타난다)
돌아왔소이다 -
>>686
나? 진짜 화~끈하게 매운 음식이 좋아! -
(...)
여긴 평범하게 다윗보다 미친녀석들이 많구나... -
>>689
그럼 나도 앞으로 그게 좋아! -
>>688
어디갔다가 이제온거야! -
(물 마시고)
후우..... - (단 한글자도 못보여주는 수준의 욕설)
-
>>690
뭐라고 네놈?!
미친녀석?!
미친녀석 맛좀봐라!!!
dice1d500=348 (348)+25 -
>>694
(휴대폰을 내려쳐 부숴버린다)
하하- 무시해! - >>688 아, 오셨습니까? 부디, 자금으로 덮을 수 없는 수준의 대사고만은 아니기를
-
>>690
그거 진심이에요? -
>>692
간단한 운동을 했다고 할수있겠소이다 -
>>695
으아아아ㅡ! 전투 안한지 몇년이나 됐다고!
dice1d300=82 (82) - 켁...
-
>>691
정말? 에이, 내가 좋아하는 음식 취향까지 따라갈 필욘 없잖아 비너스~ 비너스는 비너스가 좋아하는 걸 먹어! -
.........총에 맞아도 죽지는 않으나 기분이 상당히 이상한데 말이오...
풀어서 말하면 우리 말려든게 아닐까 싶소이다 -
>>701
전투중에 방심이냐?!
dice1d500=259 (259)+25 -
>>700
다윗씨는 정신상태가 건강하니까
정신이 건강하지 않은게 미친거면...
다윗보다 미친사람이 많은거죠 -
>>704
dice1d300=199 (199)
으아아아- - >>704 적당히해!!!!좀!!!!!
-
>>702
그치만... 메이시랑 같이 먹고싶은걸... -
>>704
오랜만에 전투라고!
dice1d500=204 (204) + 20(깨어난 신기 버프) - ...왠지 정신상태가 나쁠거 같은사람끼리 싸우네
-
>>709
dice1d400=64 (64)
겨우 그정도 화력이냐!!!
마지막이다!!!
dice1d500=227 (227)+25 -
>>708
정말? 나, 진짜 매운 음식 좋아하는데... 버틸 수 있겠어? -
>>711
dice1d300=296 (296)
꺄악ㅡㅡ
dice1d500=81 (81) + 20 -
>>713
dice1d400=377 (377)
빈약!!빈약!!
dice1d500=372 (372)+25 - 으아아ㅡ.. 힘들어...후....
-
>>714
dice1d300=284 (284)
으아..
dice1d500=279 (279) + 20 - >>715 (간부들은 왜다 또라이일까?)
-
>>715
(정신차림)
헉! 무슨일이야? -
>>718
정신이 드셨소이까? -
>>712
응! 버틸 수 있어! 난 메이시가 좋으니까, 포기하진 않을거라고! -
(...(검열)
으에에ㅡ... - >>718 ...뭐지?
-
하하ㅡ... 아, 아무래도.. 쟤, 쟤도 이중인격인가보네...
하하하하ㅡ... - >>723 ...이 사람 왜 온거야?
- (넋놓고 관전...)
-
>>720
...응! 나도 비너스가 좋은걸! (방실)
절대 비너스랑 떨어지기 싫어! 비너스랑 영원히 함께할 거야!
그런데, 비너스의 목숨 절반을 내게 준 거면... 우리 둘이 죽는 것도 동시에 죽어? -
>>723
나 잠깐 화났었나봐;
괜찮아?
다친데는 없어? -
>>756
응!
... 응...? -
>>727
판게아 어머니 되는 사람인데..요
하하- 그럴수 있지... - >>724 몰라;;
-
원래 다들 결점이 있는거래~
그 애도 그랬던걸까... -
>>729
에?
죄송합니다!!!!! -
핫- 난 다시 가볼게-
(날라간다..) -
>>728
그니까 비너스가 목숨 절반을 내게 줘서 내가 산 거잖아? 그럼 우리 둘이 남은 목숨은 같은 거 아냐? - ...방금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 >>733 (무단 탈주로 열받은 상태 고문준비끝)
-
>>736
(도착하자마자 쓰러져 기절한다...)
으에에에에-.... - >>735 ...그러게요 도련님
-
>>737 이앞은 위험하니
불,물,바위중에 하나를 고르렴 -
>>738
어ㅡ 그러니까ㅡ
우리 엄마가 와서...ㅡ 그리고ㅡ
....사시카랑 싸우고ㅡ... 어....
어? 이게 맞나? -
>>734
아아~
에사크타! 정답이야~ -
>>739
으에에엑ㅡㅡ...
그만! 그만!! 쓰읍!! 하지마!! -
>>740
그...그게 얼추 맞아... -
잠시 정신수양을 하겠소이다
고오오...
에이 에이 오!! 에이 에이 오!! Raise~ Up~ Your~~~ Flag~~~~~~~~~~~~ -
>>740
말하자면...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스파링 일까요? -
>>743
...어? ...어...
....응??? -
>>745
...으. 응??? - >>742 크하하!!!간도 크구나!!!!흐아하하하하!!!(물을 선택해서 물고문중)
-
>>741
와! 그럼 약속 지킬 수 있네? 먼저 죽지 않는단 약속!
그리고, 우리 약속 또 있었지? 비너스... 11초의 비밀. 정말 말 안 해줄 거야? -
>>748
으아아앗!!
(신기로 후려친다)
꺼져!! 좀!!! -
>>750
마음대로 탈주하지마라!!!!!
7년간의 정이 있으니 고문정도로 넘어간거지만...
다음에는 죽일거다!!!!...뭔 악취지?... -
>>747
그...그러니깐,
나랑 너희 어머니랑 싸우다가, 너희 어머니가 치명상을 입으시고 날아가셨어... -
>>751
(켈록 켈록)
으에에에에....
(콜록 콜록 콜록)
(물을 많이 마셨다..) -
>>752
...어.. ...어?? 왜...?? -
>>753
(탈취제 뿌리기) -
>>749
...
아아~ 말해주고싶지 않았는데 말이야~
확실히 들어줘,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부끄럽지만... 메이시를 뒤에서 꼭— 껴안고...
귀에다가 '좋아해' 라고 속삭였달까나...? -
>>755
(콜록 콜록..)
으으으.... 그만 뿌려.... -
>>754
어... 그러게요? -
>>754
어...어 그러니깐, 너희 어머니가 여기 오셔서
다윗? 보다 미친 녀석들이 많다하시길래 내가 그거듣고 빡돌아서 그만... -
>>758
으으음-.... -
>>759
어ㅡ 어어ㅡ... 괘, 괜찮아.... -
>>757
한번더 이야기한다
다음에 또 그러면 죽일거야! -
>>762
알겠어...
으아아아..... - (판게아를 끌어 안고 미친듯이 운다)
-
>>756
그, 그게 무슨...!! (////////)
...괘, 괜히 들었어어... 부끄럽다고 그런 거... -
>>761
(정신건강은 다윗보다 나쁜거 같지만요) - >>762 얌마, 안그래도 엄마밖에 없는데 불쌍한 애를 고아로 만들어야겠어? 그 쯤 해 둬
-
>>765
그래서 내가 비밀이라고 말했잖아...
아아... 나도 부끄러워어... -
감사의 참격 100만 번 훈련을 하겠소이다
하나!
dice1d500=498 (498)+25
둘!
dice1d500=157 (157)+25 -
>>767
나도 죽이기는 싫어! 이러니 저러니 해도
7년간 같이지낸 동료니까 하지만 지금의 혁명군은
덩치만 산만한 폭탄이야!이 상태에서 배신자가
등장하면 그상태로 펑!끝이라고! - 어, 어.. 괜찮아..???
-
>>768
그럼... 나도 똑같이 하면... 쌤쌤이지...?
(그러며 비너스 뒤로 가서 꼬옥 껴안고 귓가에 속삭인다)
...좋아해, 비너스... -
>>772
우읏... ㅁ... 뭐야 갑자기이... -
>>771
(울먹이며)이...이런말 이럴때 쓰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미안해!!!, 정말 미안해!!!!!(계속 운다) -
세엣...잠깐
>>774
????????????? -
>>773
...너도 이랬잖아... 복수야... - 제이 건설사의 방음 시공! 애정행각, 꽁냥거리는 소리를 완벽하게 차단해드립니다!
-
>>774
어..? 어??? 괘, 괜찮아..!! 난, 난 괜찮다고..!! - 사랑때문에 울고웃는다고 하던데.....역시 소인은 잘 모르겠소이다
-
>>778
(약간 울먹이며)괜찮은거 맞지?
(울음 그침)그럼됐어! -
>>779
나도 뭔지 몰랐는데, 이제 알것같아! - 울고 웃게 만드는 것이 사랑이라면, 역시 돈은 사랑이군요
- (좀비들로 밴드 결성중)
-
>>780
어.. 어어... 어...
(아무래도 이건 진짜 이중인격이 맞는것 같다) -
>>781
흠...이해가 참 빠르시구려...소인은 아직 이해가 안되어서말이오 -
>>785
스사노오는 나보다 오래 살았으니깐, 스사노오도 곧 알게 될거야! -
.........???
(상황파악이 안되는 중이다) -
>>776
그래도... 부끄럽다구... -
>>786
그렇다면 좋겠으나...
(멍하니 하늘을 본다)
그 위에 있는 당신은 아시오?
내가 사랑을 알수없는 이유를... -
>>787
(말없이 히죽 웃는다) -
>>789
스사노오, 왜그래?
거기 뭐라도 있어? - 난 일단 자야겠어... 다들 잘 자~
-
>>792
내꿈꿔~
그럼 나도 자야겠다~ -
>>790
..어.. 으음... - 제이 인더스트리의... 성능 좋은 수면 이불... 20%... zzz...
-
>>791
날 만든 이가 하늘 위에 있지 않겠소이까? 그에게 물어보고 있소이다 -
(방금 떠올랐는데)
(아틀란티스가 중간에 죽고 판게아가 레무리아를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다 좋은데 사망 사유로 다윗 팀킬만 내지 말아라
-
>>796
음...어쩌면 아직 상대를 못찾은 걸수도 있어.
며칠전 나처럼 말이야... -
>>798
중간에 초 슈퍼 강적이 나타났는데 일탈한 아틀란티스가 협력해서 싸우다가 죽는 그런 슬픈? 스토리 -
(사실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 다는 설정은 급조,근데 너무 마음에 든다)
(그런고로 스사노오는 요괴를 잡는데 필요없는 감정인 사랑을 갖지 못하고 태어남,환경도 태어났을때부터 싸움이었으니 배울수도 없었음) -
>>800
(판게아를 끌어 안고 어디서 나타난지 모를 침대에다 눕히고 자신도 눕는다)
난 이제 잘거야, 판게아 너는? -
>>799
하하! 소인을 감당할 여인이 천하에 어디있단 말이오! -
>>801 다 좋은데 마지막 즈음엔 그 결핍을 채워줄 누군가를 만나서 결국엔 사랑을 깨닫는다... 가 일반적인 스토리 아니야? 지금 엮인 여캐가 사시카밖에 없는데 판게아랑 꽁냥거리고 있으니까 그 역할을 누가 해줄지. 모모타로는 아닐 거 아니야.
모모타로가 아니라는 게 편견인가 -
>>802
어.. 어, 난 좀 있다가.. -
>>804
아님 사시카의 역하렘 이라던가(웃음) -
>>804
귀공은 부디 편견을 좀 가지시오 - 아니면 내가 스사노오랑 이어지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 >>808 임자가 있으면서 다른 곳에 눈독들이는 건 기사도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브리튼 출신인 우리가 할 말은 아니지 않냐고요? 다행히 아직 그 사건 전이기 때문에.
-
>>808
그럼 판게아의 역하렘이 되는건가 -
>>808
? -
작중 말고 엔딩 후일담에 이어지면 되는거 아냐?
어짜피 엔딩 후는 성전환 수술로 결정되어있어서 사시카랑은 못이어지잖아 -
>>812
소인이 귀공한테 처음 한 말이 "네놈이 사람으로 둔갑한 요괴로구나"아니오? -
>>813
그렇긴 한데 결국 나루토랑 사스케랑 친해졌잖아?
그런거지 -
>>812
양성애자라 괜찮을거야 -
>>814
호오.... -
>>815
판게아가 성적으로 무리;; - 그냥 세명이서 합동 결혼식 올리십시오. 주례는 제가 봐드리겠습니다.
-
>>818
아니오아니오아니오아니오
소인은 나이가 측정불가이지 않소이까 -
>>818
판게아가 정신적으로 무리;;; -
>>818
사시카가 떨려서 폭파시킴;;; - 일단 소인은 끝나고 후일담에서 "나는 꿈이 없어,하지만 꿈을 지킬순 있지" 같은 감성으로 평화유지 원정대를 창설하고 여전히 사랑을 모르지만 지켜나가는 엔딩을 생각중이었소이다
- 저는 뭐 다들 알다싶이 수술하고 남자만나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엔딩 내려했는데
- 난 '잃어버린 기억찾고 누군가와 동행하면서 다닌다'라고 엔딩하려 생각하고 있었는데
- 커플을 가장한 고도의 솔로였단 말입니까!
- 아틀란티스와 판게아가 눈이 맞는다는 개 아침드라마 전개를 생각해본적도 있습니다
- 적어도 사랑의 가치만큼은 깨닫고 지켜나간다는...뭐 그런거겠구려
- 그 전개라면 제가 목을 치겠습니다
-
그나저나 나 요즘 대사나 캐릭터 설정 수위가 높아져가고 있는거 같은데
좀 줄일까 -
>>829
좀 줄여야 할것 같아 - '요즘'이 아니라 히어로 스레의 모 캐릭터때도 그랬습니다.
-
>>829
소인이 괜히 공격을 한게 아니라오 -
>>831
그때는 딱히 높았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아무튼 줄이려고 노력은 해봐야겟죠 -
방금 개쩌는 엔딩을 떠올렸다.
사시카가 판게아 다른남자랑 결혼하는거 보고 패닉의 정점에 도달해서 그냥 다 터뜨리고 다니는 엔딩이다 -
>>834
..어? -
>>834
그것때문에 소인한테 위험대상으로 분류되어 서로 싸우다 한명이 죽으면 그것 참 다크하겠구려 -
>>836
그리고 판게아는 살아남은 한명을 죽이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에
- 아니면 그냥 판게아 죽는 엔딩도 생각해봤는데
- (지금 사시카는 스사노오와 판게아에게 매우 의존하고있기 때문에 둘중 한명이라도 잘못되면은 패닉에 빠질 것이다)
- 뭐 사실 다 끝나고 여러명이 왁짜지껄 평화찾기 모험을 하게 됐답니다~ 하고 끝내는게 해피엔딩이 아닐까 싶소이다
- >>840 저랑 수학 문제도 풀었는데 저는 뭐 없습니까!
-
>>842
제이는 쓸데없는거에 집착하는 이상한 애라고 생각하고있음(그래도 친구하면 좋을 애라고 생각함) -
>>842
그런적이 있소? -
요즘 죠죠 8부같은게 좋아졌어..
그래서 요즘 사람을 죽이고 싶어졌나보네
그런의미로 다음 스레에는 스레주의 허락만 있다면 아틀란티스를 적으로 등장시켜서 판게아의 손으로 죽이겠습니다 - >>844 예. 16x55를 못 풀어서 포크로 찌를 뻔 했는데 판게아 님이 정답을 알려줬죠.
-
>>845
이미 진작에 죽였을 수도 있었는데(웃음) - >>845 그, 근데 적으로 등장시키겠다는 게 막 혁명군에서 신기 원정대를 방해하라는 지시가 들어와서 억지로 싸우고 뭐 이런 시추에이션은 아니지? 우, 우리 그렇게 나쁜 조직 아니라고!
-
>>848
그런 경우에는 최악의 상황이 되면 다 터뜨려 버리겠죠(웃음) -
>>848
전혀 아니지
약간 아틀란티스가 몰래 엄청나게 아끼던 곳이 있는데 그게 무조건 지나가야해서 어쩔수 없이 "혼자" 싸우는거임 -
>>848
빌어먹을 역적 쿠데타 시골처녀 반란 조직이 맞지 않느냐!!! -
>>845
근데 잠깐만, 뭐요?
사람을 죽이고 싶어졌다구요? - 그래서 셋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건데?!
-
>>853
모르겠소이다 -
>>853
현재는
스사노오 - 요괴 > < ♪~♬♬ - 판게아 - 친구 > < 좋아! - 사시카
인걸로 아는데 -
>>855
딱 이정도인듯
근데 엔딩가선 어떻게 될지...
(각자가 생각한 엔딩이거나, 아님 엄청큰 반전이 생기거나, 사시카 흑화라던가...) - 신기 스레 개그 포지션은 누구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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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죽을뻔한 나를 뻬고 개그 얘길 하면 섭하지...
뭐 안죽었으니 됐지만(웃음) - 단순히 등급이 낮다고 개그캐로 치부하기엔 오스카 경도 의외로 제대로 된 성장 서사를 쌓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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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성장이 메인인 캐면 개그라고 하기는 어려울테고
나도 뽀롱뽀롱 느와르 정도는 그냥 외전이니까
맞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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