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저는 데우스님의 명을 받고 내려온 최초의 전령, 헤르메스에요! 지난번 이후로 데우스님이 강림하지 않게 된지 오래...그래서 여러분들이 자신의 존재를 잊을까싶어 오늘은 신캐도 받고, 캐릭터 설정 변경도 받을 예정이에요! 할건 없으니 잡담하시면 됩니다!
- 와아!
- 흐르르…(목덜미를 긁고 있다)
- 제가 이렇게 유창하게 사람말을 해서 오해하실수도 있지만, 전 "킹 슬라임"이에요!
- 또 연구실에 짱박혀 있겠습니다~
- 신캐, 짜고 싶어 못 견디겠어
- >>5 어서 와! 네 피는 무슨 맛일까?
- 마왕군 군단장 될려나
- 취익. 나도 됐으니 될 거라고 생각한다. 어서 와라 형제여
- 으음..와버렸네. 오늘이..
- 저번 스레에서 만든 신캐는 참가불능이야?
- >>7 일단 보류
-
>>7
훗훗훗
언제나 환영입니다 - >>10 그게 안돼면 안돼지! 어서와!
- 누굴 만들어야 하지!!
- 이리로 와! 우리랑 같이 가자!
-
왜냐면
마왕군 시점으로 SS 언젠가 쓸꺼라서
마왕군들을 확실하게 기억해야 하거든 - 여기가,판타지의 세계인가
- ...형님...어딨을...까...
-
내가 하늘에 서겠....
아 아니구나. -
썸넬이 용이라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인간으로 폴리모프한 용족인 마법학자 만들어도 돼? - ...... 세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군
- 마왕군의 애완견 하고 싶다(웃음)
- >>20 용족 수인...? 일단 환영이야!
- 빨리 이동 안하면 근손실오는디..
- 나는 그저! 한 사람의 인간이다!
- >>20 지난 스레에서는 용족이 500다이스씩 굴리는 사기 종족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노라. 용족이라면 설정상 너무 오버 스펙인 것 같은데 아직 덜 자란 해츨링이라거나, 미숙하다거나 너프하는 설정을 투입해야 할 것 같다.
- 흐르르, 배가 슬슬 고픈데…
-
저의 기억상 이 세계관에서 용의 위상은 엄청 높거든요
대부분의 용족이 퍼스트 원이라고 했던가 -
훗훗훗
전략안 짠다고 카페인을 충전했더니 죽어버릴것 같군요 - 마왕의 애완 동물 가능하나?
- 용족에 관한거나 마왕군에 관한건 조금만 기다려줘!
-
>>23
수인까진 아니고... 일단 인간형태에다 베이지색 뿔하고 뺨에 푸른 비늘 조금 더한 정도야 - 뭔가 나도 서사를 만들어야하는데...
- 마왕은 스레주가 맡을거야?
- 사실 종족상 인간인 퍼스트원은 나 이외에는 상당히 적을 것 같구나
-
해츨링에 관해서 읽고 왔어!
...그냥 공룡 해주면 안될까? - 신은 죽었다.
-
>>35
저도 인간이긴 합니다만.. -
>>>상황분석중..
>>>본 기체의 다이스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 - >>34 아마 그럴 예정인데...
- 물리적 실체가 없는 정신체다.
- ...... 이름 그대로 용족이라네
-
아 맞다 이거 답해줘야지!
마왕군의 애완동물 언제라도 해! - 데우스님 오늘은 안오시려나
-
>>36
정말... 공룡은 되는 거냐...? 허나 거절한다!
공룡은 보통 마력이 없지... 그냥 설정 폐기할게 - (허리춤에 차고 있던 천으로 철퇴를 닦고 있다)흐르르…좋아! 오늘도 윤이 나는군!
- 그럼 마왕군 애완동물이라고 할까 아니면 마왕의 애완동물이라 할까
-
>>32 모험에 참여하고 싶으면 스펙을 낮춰줘!
만약 용족 그대로 간다면 간접적인 도움 정도는 될거야! -
거기 가는 도적 고블린이여
이리 와보거라
「빛이 있으라」
dice10d9999=9378 6106 6481 2911 3743 5400 6372 3678 8227 3950 (56246)
위와 같은 사례처럼 상위 퍼스트원은 주사위를 막 굴리는 대신 마족과의 싸움에 개입은 안된다 - >>45 아니야! 허용이야! 돌아와줘!
-
>>46
그, 근데 왜 아직도 제제제 제 옆에서 안떠나시는거죠죠죠...? - ...... 드래곤이 하고 싶다면 내가 보낸 동료라는 설정은 어떤가?
-
>>39
애매하네..퍼스트원 킬러...음... - >>47 취익. 아무래도 타 캐릭터와의 티키타카라는 면에서는 마왕 개인의 애완동물보다 모두의 애완동물이라는 쪽이 편할 것 같다.
- >>49 고블리이이이이인!!!
-
신캐 다 만들었다 싶으면 내 설정도 잡을게!
일단 정해놓은건 킹 슬라임 뿐이라서(웃음) - 고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악
-
ㄱ, 그, 서큐버스의 대장인 루시페라라고 한다. 음. 절대로! 난 문제가 있지 않으니까!
(이정도면 제대로 연기했겠지 ...?) - >>52 그정도의 개입을 하셔도 되는겁니까 [ ]시여?
-
>>57 보통 그런건 몬스터로 활동하다 죽기 마련인데...
진짜 할거야? - 엣, 듀얼중이었는데...
- >>>본 기체의 다이스나 이런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질문.
- >>_2 1d1000 정도면 되지 않을까
-
>>60
응? 나는
>>49에서 죽었어 -
>>57
너 루시페라 아니지?
농~담 입니다 - >>64 어머 그렇구나 ㅋㅋㅋ
- >>62 다이스를 100으로 낮추고 직접 여정에 참여할 건지, 아니면 다이스를 높게 설정하고 대신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조력자가 될 것인지 중에 선택하면 좋겠구나. 고대병기여
-
>>62
그냥 퍼스트원처럼 취급하는게? -
>>61
와wwwww 판타지에서는 성녀가 듀얼을한다wwww 쩔어wwwwwwwwww -
>>65
밀렸군요>>58 -
ㄱ, 그 용족한다던 친구!
돌아와줘! 나 한번 더 읽고 왔어!
해도 되는거 있다구! - >>68 그러기에는 결국 실패했잖아 퍼스트 원 급이라기에는 딸리지
-
>>67
>>>분석중...
>>>퍼스트원으로 판단.
>>>상급 경계프로토콜을 발동
>>>대답 분석중...
>>>본개체는 딱히 여행에 참여할생각은 없다고 판단. -
컁
(이 정도면 될까) -
>>72
퍼스트원 한명정도 죽일정도는 돼. - >>59 ...... 용사 일행은 아직 너무나도 나약하다 나는 그저 균형을 맞출뿐이야
- >>74 좋아! 환영할게!
- 이거 돼?
- 데우스님...이런 자리에서 엄청나게 고생하셨군요...(눈물)
- >>75 진짜 죽이는건 설정상 불가능하지 않았습니까?
- 그냥 광대랍니다~아마도?
-
컁!
(오케이~) - >>78 일단 해보고 타 퍼스트원이랑 충돌 생기면 바꾸면 되는거니까!
- 킁, 견습 기사는 아직 자나?
- >>78 개입이 제한된다는 것만 감안하면 된다
- 퍼스트원이라고 모두 이몸과 동격인 것은 아니지 개미의 퍼스트원이 인간의 퍼스트원을 이길수 없는 것 처럼
-
>>82
요시요시요시요시~ -
용족 친구!!!!!! 이무기 어때 이무기!!!!!!!!!
아니면 드래곤이 아니라 룡 해도 되니까!!!!!!!!!! -
그나저나 "한쪽이 존재해야 한쪽이 존재할수 있는" 퍼스트 원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거는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 그래서 오늘은 뭐하는거죠?
- >>89 괜찮아 일단 해~
-
>>90 신캐 또는 설정 변경 접수!
그리고 내 설정 잡기! -
>>91
너무 쿨하잖냐 - >>89 성녀는 본문을 안 읽는구나!
- >>90 일단 이야기만 하는 것 같은데!
-
>>87
컁! 샤!
(털 뽑혀!) - 지하세계....언....젠가....꼭...가봐야...해...
-
연속 판치.
dice1d100=37 (37) -
>>94
아까 말한대로...
듀얼중이라서... - 밀방(내 친구가 여깄었네)
-
>>80
정확히는 애초에 멸망때 제대로 가동이 안됐어 ㅇㅇ 그래서 가능 여부 판단이 불가능. 아마 어느정도 중상은 가능한걸로 저번에 나왔던거 같은데 -
>>99
요즘은 성녀가 듀얼을 하는구나www 스게wwwww -
좋아! 다시 짜봤어!
여우귀랑 여우꼬리가 달린 유일한 호족(狐族) 출신 성기사라는 설정의 여캐는 가능해? - >>97 크응, 차가운 뼈다귀. 왜 넌 그렇게 지하로 가고 싶어하냐?
- 성녀 메이커! 성녀 따라다니는 견습성녀 만들어도 돼?
- >>103 유일한 호족...! 마음에 들어! 어서와!
- 신에게 선택받지 못했더라도..! 노력하면 돼!
-
...... 퍼스트 원의 설정은 나의 기억상으로는
1. 퍼스트 원은 신이 어떤 개념이 탄생했을때 직잡 공들여 만들며 인간등의 지적 생명체가 인위적으로 만든 개념역시 포함된다
2. 퍼스트 원의 종족이 데우스가 그때그때 어울리는 종족으로 정하며 대부분 드래곤이다
3. 퍼스트 원은 같은 퍼스트 원과의 싸움으로만 죽으며 그경우 역시 곧바로 데우스님이 부활시켜주신다
4. 퍼스트 원은 그 기반이 되는 개념이 사리지는 경우에는 완전 소멸되며 부활역시 불가능하다 - >>101 나랑은 서로서로 간섭 불가로구나. 기계에 수면같은 기능이 있을 리 없으니, 꿈 속 정신체인 나를 잡을 수 없고 나 또한 간섭할 수 없지.
- 그래도 퍼스트원 킬러라면 돌의 퍼스트원이라던지 쇠붙이의 퍼스트원같은 하등한 자들은 이길수 있을지도 모르지 않느냐?
- >>104 그곳에...과거의....내가...묻혀있...어...
-
킹! 컁! 샤!
(밥줘!) -
>>105
가능해요! - >>110 아니 퍼스트 원은 특히 강한 퍼스트 원이 아니라면 대부분 비슷비슷하다 데우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성녀 본인도 동의했네! 어서와!
- 나는야 방랑검객~
-
>>112
훗훗훗
매일 똑같은 밥에 시저 섞어 드렸습니다~ - 견습 성녀는 성녀가 아니라 신이 뽑아야 하는게
-
근데 "어떤 지적 생명체가 인위적으로 만든 개념" 도 포함된다면
그 "개념" 을 "지적 생명체가 제작" 했으니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퍼스트원" 은 "개념" 자체가 사라져도 "같은 개념" 의 "다른 이름" 으로 부활할수도 있지 않아?
그 "지적 생명체가 인위적으로 만든 개념" 이 사라졌다고 그 개념을 만드는것이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불가능 해지는건 아니지않아? - >>57 ... 도적 고블린이 죽었다. 취익. 약하지만 누구보다 상냥하던 친구였는데...
- >>118 데우스님의 부재로 내가 그 뜻을 전한다는 설정이라서!
-
>>114
그 비슷비슷하다는 자들이 하등하다는게 아니겠느냐
참고로 하등한 이들이 나를 죽이기 위해선 세상의 모든 희망을 없애야 하느니라 -
호족(狐族)의 자존심, 성기사 실비에트 여기에 당도했나이다.
캐릭터 만드는 사이 위쪽에 헤르메스 성하의 고군분투가 보이는 것이 무척이나 송구하군요. - >>119 ...... 겨울의 퍼스트 원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다시 태어난 퍼스트 원은 담당하는 영역이 같을뿐인 다른 존재겠지
-
>>119 푸 파이터즈 비슷한거지
다시 디스크를 꽃아 부활시켜도 그게 그 F•F가 아닌것 처럼
이게 내 가설이야 - 만들었어~
- >>123 우와... 호족! 우리 동족 중에서도 호족의 피가 어떤 맛인지 아는 사람이 없었어. 잘 부탁해!
-
>>117
퐁! 퐁! 퐁!
(맨날 같은 건 싫어!) -
>>119
자꾸 귀찮은 사안을 끌고오지 말거라 하등하게시리 - 늦었다아아아...
-
지금 신캐 지원자가 이걸로 끝난거 같은데
더 있어? -
>>129
그게 그거지
본인이 가장 모순된 녀석이면서 그런거 아냐? - 마왕군 군단장 될까요
- 언제라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편이 낫지 않겠느냐?
-
>>128
어째 울음소리가 계속 바뀌는것 같습니다?
근데 뭔가 데브디브도 나중에 너무 커진 포치처럼 괴수로 변하는거 아닐까 모르겠네요 - 마왕군 군단장? 해!
-
(요리를 한다. 그런데 방식이 완전 젤○의 전설)
좋아! 화끈고기와 생선구이! 완성! -
>>133 그건 어차피 할거긴 한데
지금 부담없이 본격적으로 하라고 하는거야 - 새로운 인물은 계속 받아도 되지 않겠느냐?
-
>>135
삐! 삐!
(난 내 맘대로 울음소리를 바꿀 수 있다구!) - 될까?
- 취익. 우리 숫자가 있었나?
-
>>141 일단 해봐
어차피 군단장은 보스로 떠야 하니까 - 튜토리얼때도 보스로 떴던게 군단장 맞지?
- 으에에...난 복잡한건 귀찮단 말이지....
- 성녀님! 어딨나요!
-
>>142
맨날 소환수만 뿌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듀얼하러갑니다 ★ -
>>127
잘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하여 이야기드립니다만, 호족의 피는 부적에 특히 효과를 보이니 무단으로 섭취하는 건 목숨을 위해서라도 삼가주시길. -
>>146
엣 에 예? - >>142 지난번 용사에게 제 8군단장 녀석이 죽었지... 군단장중 최약체였지만 좋은 녀석이였는데 안타깝게도 데우스님의 곁으로 떠나버렸ㅇ니
- 근데 궁중광대는 있는데 궁중이 없지 않아?
- 사실 카로쉬도 저도 루시페라도 군단장이지만 딱히 이름으로 표기하지는 않았습니다~
- 하하!
- >>149 에이, 당연히 상호 합의 하에 해야지!
-
>>148
성녀! 아니 성녀님! 혼자두지 마! -
>>154 어서 와
사천왕이면 너가 최약체니? -
>>151
안타깝지...
(원래 루시페라는 동료 목숨 크게 신경안쓰는 성격이지만 루시퍼스는 그걸 모른다!) -
>>157
그렇..다..크흑 - 사천왕도 있고 군단장도 있고... 마왕군은 상당히 복잡한 구조를 취하고 있는 모양이군요
-
>>154
훗훗훗
꼭 이런애가 사천왕 최약체더군요~ -
(사과와 바나나,탈곡조차하지 않은 밀,사탕수수,계란을 냄비에 던져넣는다...)
흐으응~
(냄비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며 과일케이크가 완성된다!?)
좋았어! - 취익. 마왕군의 편재는 원래 뒤죽박죽이여야 한다. 멋있으니까. 취익
-
>159 보니까 나머지 사천왕들도 원소 계열 같은데
생각해둔거 있어? 반영할게 -
>>158
사석에서 매일같이 8군단장님 욕을 하시던 루시페라답지 않군요~ - 아이기스는 그냥 지하도시 스토리 나오거나 할때 일종의 보스로 등장할까?
-
캇! 캇!
(내 서열은 어느 정도일까?) - 싹다 얼음타입 아니였구나
-
164는 아닌데...
대충 불,물,바람,땅,빛,어둠 하면 되지않아? -
>>156
그렇게 안할거에요! - >>149 여우 냄새가 나는데…사람에 더 가깝게 생겼다?
-
>>164 나중에 언데드가 지하세계 탐험하는 SS 뜰건데
거기서 나오는거 허용하면 그렇게 할게 -
>>164
1위, 물 2위 땅, 3위 풀! -
>>169
물~불~바람~땅~
보~쟈바~뷰~도곤~ -
>>173 알았어
혹시 내가 잊었다 싶으면 다시 말해줘
알려줘서 고마워 - 지금 세력이 어떻게돼? 대충 마왕군vs용사파티인가?
-
>>170
좋아~ 나도 견습 떼고 싶다고! - >>176 응
-
>>175 제3세력도 많아
근데 주요는 그게 맞아 -
훗훗훗
어떤 매체든 흔히 적측 참모는 배신을 하더군요~ -
킹구! 킹구!
(마왕군 복잡하네!) -
>>>분석중...
>>>상관은 없는데, 언데드는 본디 고대도시에 주민이기 때문에 본 개체가 공격할 이유가 없음. 보스로 쓸려면 공격이유는 생각해야함
>>>별개로 본 개체는 평상시엔 일종의 조연으로 스토리에 큰 개입없이 방랑할 예정 - >>180 마왕 처리 못하면 인류 멸망인데 하겠냐고
- 나도 상당히 악역같은 종족인데 배신할것 같이 생겼으려나~
-
신캐 더 있어?
나중이라도 할 순 있지만 지금 할수도 있으니까 부담없이 만들어! -
>>177
글린다씨는 몇년동안 더 수련받아야 한다구요! - 용사측 레귤러하라고 만들어졌는데 성녀님한테 거절당했습니다
-
음...나는 어디에 붙지...
일단 나는 인간이니까 용사파티가 맞는건가...
하지만 마왕군도 강해보이는데... 음...고민되네...
방랑이나 할까! -
>>183
지나친 악역신앙에 가려져있지만 원래 적측은 마왕군이니 말입니다~
참고로 저도 참모고요 -
>>186 보통 종족에 따라서 나뉘니까
인간이면 용사 측, 마족이면 마욍군 측
방랑이면 방랑 - 인간 진영은 마왕 처리 못하면 그냥 멸종이다
-
>>186
아직도? 아직도? - 취익. 마왕군 공채 공지. 4대 보험, 월급 은화 5닢보장. 다 붙였다!
- >>187 한 번 퇴짜맞고 포기해서 쓰나!
- 마왕군 개판난거 아냐? 참모는 배신 떡밥 날렸고 루시페라는 본인이 아니고
-
잠깐만
나 글린다 성격 바꾸고 싶은데 바꿔도 될까 -
그럼 얘들아
지금부터 앵커로 내 설정 정할까 싶은데
이거 다음편에 하고 지금 잡담할까
아니면 지금 만들고 다시 잡담할까 - 저 아래 지하라면, 보물도 많을까…?
- >>195 어차피 심판에 때까지 마왕만 살아있으면 승리다
- >>196 응
- 뭐하러 다음까지 기다려 지금 만들자
- 고대인의 피는 어떤 맛일까!
- 그런데 현대는 화폐 체계가 어떻지? 나는 시간을 거슬러와서 현재의 체계를 잘 모르니 말이다
-
>>201 알았어
일단 이름은 헤르메스에 종족은 킹슬라임
성별은? >>210 - 무성
-
킹슬라임이니 상관은 없지만 혹시 모르니 한거야
없음이라 기재해도 돼 - 흔한 양산형 판타지라고 생각하면 화폐 단위는 동화, 은화, 금화. 금화 하나면 4인 가족의 한 달 생활비라는 설정이 국룰이라고 생각한다
-
좋아! 그럼 가진것도 없고... 칼은 부러졋고...건틀릿은 방전됐으니까...
(물물교환 해드립니다. 라고 써진 팻말을 두고
마을 구석에 찌그러져있다...) - 슬라임에 굳이 성별이 필요하진 않지 무성
- 무성
- 흠흠
- 무성
-
그래! 내가 죽였다!
마왕을 죽인 내 마법맛이 어떠냐!
마왕곁으로 보내주마!
크흠..흠...잠시 목을 풀었습니다~ -
너희도 나랑 생각이 같구나
킹슬라임에 무성 까지 정해졌고
속성은? >>219 -
>>211
? - ' 모든 속성 '
- 바람/물
- 얼음
- 전령이니까 바람
- 불
- 바람
- 메탈 슬라임
- 슬라임은 녹이는 공격이 주니 산성이겠지
- 번개속성
-
지금 내눈엔 바람으로 보이는데
바람 맞지? 그럼 지금까지 킹슬라임에 무성 바람속성
맞지? - 천사족이 더 어울리지 않나
- >>208 혹시 물물교환... 피도 팔아?
-
>>215
네, 성격 바꿨습니다.
(앵커면 다음레스) - >>226 있으려나 그런종족
-
그럼 이제 성격 정할게
>>250 까지 아무 성격이나 던져라 - 바람 속성 슬라임이란 대체
- 자유분방함이 핵심이겠지
-
>>225
저의 몸에 흐르고 있는거 밖에없습니다...
이거라도 괜찮으시다면... - 참고로 마왕군 군단장들은 특정 마종족의 정점이어야 합니다~
- 자유분방
- 예의바르고 성실하다 데우스님에 대한 충성이 퍼스트 원 중에서도 높은편
- 의외로 덜렁이
- >>234 하콜은 무슨 종족이였던거야
- 인간을 좋아함
-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
-
앵커중에 잡담해도 되니까 부담없이 해
나도 그정도 융통성은 있어 - 데우스의 신벌에 관련해서 완전 중립
-
>>238
훗훗훗
걔가 알지 내가 알겠어요~ - >>233 직접 송곳니를 박아넣어서 마셔도 될까? 요즘은 주로 알아서 뽑고 마시곤 하지만, 나는 옛날 방식이 좋거든!
- 하콜은 듀라한이였단다
-
>>228
역시 저도 그 자유분방한 성격, 바꿔야한다고 생각했어요. - >>245 ......데우스님!?
- >>245 데우스님!
-
>>244
마음대로 하세요... 대가는 은화 5개 되겠습니다...
마나가 좀 많은 체질이니까 주의하시길... - 크흑..데우스 사마..
-
>>245
아버지! -
앵커 시간은 잠깐 끊을게
데우스님 떴으니까 다들 잡담하고 있어 봐 - 듀라한이였구나
- >>252 나의 전령이여 혹시 방해가 되었다면 잠시 물러나있겠나
- 아까 그 견습 성녀, 그냥 인간? 흐르르…
-
>>245
데우스님! -
>>249
흐음... 음... 이 맛은!
dice1d100=5 (5)
1일수록 음식에 설탕 막 때려넣는다고 맛있어지는 게 아닌 것처럼 마력이 너무 많아서 맛 없음. 100일수록 마력은 MSG같은거라 많이 넣어서 맛있음. 50이면 호불호 - ㄷ... 데우스님...? 정말로요...?
- 흐읍... 우웨!!! 뭐야, 이 마력량은!
- 신?
- >>253 아닙니다 데우스님께서 이 세상을 만들시고 이 새계의 모든 지식(설정)을 알고 계시기에 지금 이 시간은 중요하다 생각되옵니다
-
오라! 오라!
(데우스님 떴다!) - 오오, 오셨나이다!
- 흡혈귀가 내 피를 마신다면 아마 사망하지 않을까 싶구나
- >>261 그런가 그렇다면 잠시 이곳에 나의 지혜와 지식의 일부를 알려주지 질문이 있다면 하거라
-
>>259
마나가 많은 체질인데...몸밖으로 뿜지를 못하는 체질이여서요... 마법사는 못되고... 마도검사라는 이상한 직업을 고른 이유가 따로 있겟습니까~
맛이 별로인건 죄송합니다... - 인류가 마왕님을 죽이지 못하면 멸종한다면 만약 마왕님께서 데우스님에 곁으로 돌아가신다면 살아남은 마족은 어떻게 됩니까?
-
>>246
그렇습니까? 다행입니다. -
>>266
나 엘리는... 흔히 말하는 마족 딱지를 달고 있지.
흡혈만 하면 피를 필요 이상으로 흡수해서, 아직까지 신전 신세를 지고 있는 놈들도 있고...
제값을 못하는 식당에는 돈을 내지 않는 일도 다반사.
미안! 맛 없으니까 은화는 못 줘!(도망) - >>267 그 부분은 사실 최종전에 어떻게 진행되냐에 따라 달라질거였는데... 지금은 헤르메스에게 맡기도록하지
-
>>269
어이! 먹튀는 안돼지!
체인스페리얼!
(손바닥에서 체인이 생성되 엘리를 쫒는다...
dice1d3=2 (2)
1.붙잡는데 성공!
2.붙잡는데 실패...
3.오히려 내가 묶인다...) - 용족이 정확히 어느정도의 존재에요?
-
일단 조용하겠다 방금 동안 정리했던 성격 정리해볼게
자유분방
예의바르고 성실하다
데우스님에 대한 충성이 퍼스트 원 중에서도 높은 편
의외로 덜렁이인간을 좋아함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
데우스의 신벌에 관련해서 완전 중립
맞지? -
젠장! 저주한다 흡혈귀이이이!!!!!!!
젠장..빈혈이... - 우, 우왔! 겨우 피했네. 나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구!
- (가만히 앉아서 관전중이다)
-
일단 질문이 별로 안나오니까 다시 앵커 시작할게
데우스님이 다른 전령들이 아닌 나를 내려보내신 이유는? >>290 - 용족 캐릭터 해도 괜찮나요?!
- 만만해서
- 제비뽑기
- >>277 해라! 근데 간접적으로만 참여하기 싫으면 용족 비슷한걸로 너프시켜서 해라!
-
>>272 용족은 내가 세계를 간접적으로 관리하기해 만든 종족
세계과 위험하거나 혼란스러우면 나서서 해결하며 인류끼리의 싸움으로 수많은 인류가 죽을것 같다면 영웅을 만들어 중재하는 역할과 퍼스트 원끼리의 불화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있다 - 인류측의 방해꾼을 솎아내는 정도는......내가 참도록 하지
- 미안! 하라고 한거 나 맞아!
- 일을 제대로 하는 자가 적은것 아니겠느냐
- 다른 전령? 네가 유일한 전령 아니었느냐?
- 최초의 전령이라 연공서열로 내려보냄
- 제일 총애하며 능력있어서
- 그냥
- 유일한 전령이여서
- 신삥이라
- 그렇군! 원래부터 전령은 나뿐이었던건가!
- >>282 용족 생각보다 훨씬 대단한데
-
다들 좋은 설정 고마워!
혹시 없어서 아쉬운 설정 있으면 말해! >>320 까지 - 저는 마왕군에서 "수정구슬 보면서 실실 웃는 담당"입니다~
- 킹슬라임이지만 인간형태도 취할수 있다 보통 하얀 날개가 달린 미청년/미소녀 형태
-
물물교환해드립니다...
(가진물건:칼손잡이,불꽃이 그려진 돌맹이,너무잔인해서 판매가 금지된 동화책,오크분장세트,과일케이크,빈유리병,아직 살아있는 배스 5마리.)
(받는물건:돈,검,질좋은 광석,수혈팩,그외 잡다한것.) - 취익. 사실 '취익'은 멋으로 붙이는 말투다. 취익
- 전투력은 약한편이지만 속도만큼은 최고수준
-
>>294 일단 너무 내 앵커만 하고 있어서 화력이 죽어가고 있는것 같으니깐 이것만 받고 끝낼게 나중에 더 있으면 하고
자! 이제 잡담시간! -
헤르메스... 에르메스...
인간 형태로 자신을 숨기고 내려올 때는 자신을 '글로리아' 라고 칭한다 -
>>297
.....받거라
(금화 2닢을 던진다) - (철퍽) 으엑?! 부딫혔다...
- >>297 어이쿠, 무슨 일이 있었길래 칼이 이렇게 되었는가?
- >>304 죽은거 아니였습니까 영감?
- >>305 무슨 소리를 그렇게 하나! 대장장이 일 때문에 공방을 나서지 않는 것 뿐일세!
-
>>302
우왔!!!! 뭘드릴깝쇼 손님!
>>304 하하...좀 오래써서... -
>>307
필요없다
실력을 입증하고 마족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 >>306 가끔은 얼굴정도는 비추세요 결국 나이들어 노환으로 죽은줄로만 알았습니다
- >>307 손잡이를 보니 쓸만해 보이는 녀석이었겠구먼. 가엾기도 하지…검사인가 자네?
- 열심히 수련하겠습니다.
- 아이기스 퍼스트 원 죽일수 있어요?
-
>>306
(설마...나를 무언가 정의의 히어로같은걸로 착각하는건가...)
저기... 저는 그냥 평범한 마도검사여서요... 뭔가를 기대하고 드리는거면... - >>311 견습 성녀님의 피는 무슨 맛일까나아...(옆을 빙글빙글 돈다)
-
솔직하게 말할게
지금까지 내가 앵커하고 신캐받고 한거 다 즉석에서 나왔어
다음편 뭘로 할지도 즉석이야(웃음) -
>>313
"입증하라 하였다" -
>>314
꺄앗! 누, 누구십니까! 다가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덜덜) - ...형님은...안오...는건...가...
-
>>309
마도검사...라는 직업을 아십니까?
왼손에 마법을 오른손에 검을 들고 싸우는 마법사+연금술사+검사의 하이브리드같은건데...
하하하...그게 영 애매해서요... -
>>312 나에게 묻는것이겠지? 일단 답하자면 이길수는 있지만 죽이는건 불가능이란다
예시를 들어 설명하자면 죠나단은 막 인간을 포기한 디오를 이겼지만 결국 죽이지는 못하지 않았더냐? 그런것이다 - 흡혈귀 녀석, 바쁘게도 돌아다니는군. 흐르르…
-
>>314
예...예?! 감사합니다!!!! 최강의 마도검사가 되어보겟슴다!!!!! - >>317 우리는 함께 마왕을 쓰러트릴 동료잖아, 동료♪ 그냥 어떤 사람인지 보러 온거야. 친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
>>320
죠셉 죠스타, 쿠죠 죠타로: ? -
>>317
그냥 피 조금 주고 끝이에요 - >>324 그냥 적당히 알아듣거라
-
다들 과거 에피소드 있다 싶음 떡밥 뿌려
내가 알아먹고 SS만들어줄게 -
>>323
도, 동료입니까? 그런 겁니까? 아, 알겠습니다. 친구, 라면. 제가 아는 그 친구 말입니까? - >>319 으흐음, 들어본 적은 있지. 그러하면…검이 없으면 안되겠군 그래. (검을 한 자루 꺼낸다) 자아, 간단한 녀석이지만 자네가 쓰게.
- 그 날 제 8군단장의 습격 이후 오랜 시간동안 침공은 없었지만...혹시 모르잖아? 다들 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야...
-
>>325
그, 그렇습니까? 흡혈귀는 인간에게 최면을 걸고 피를 빨아먹어 시생인으로 만드는 존재가 아니었건 겁니까? - >>330 대비는...개...소리...
-
>>329
아이고!!! 선생님 딱봐도 질좋아보이는 검인데!!!
그냥 받으면 제가 뭐가됩니까...
어디보자... 이거라도 받으시지요...
(금화 1장을 쥐어준다...) - (마왕군쪽에도 정보를 주러 간다)
- 설정이나 올릴까요
- >>328 그럼. 일상에서는 서로를 믿으며, 전장에서는 등을 맞대고, 피를 나누는 친구!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
(닦고 있던 철퇴를 하늘 위로 치켜든다. 분에 맞지 않게 화려한 장식이 달려 있다.)
흐르르…인간 도적들에게서 뺏은 이 철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녀석이 윤이 나면 그 날 운이 좋은 느낌이 든단 말이지!
(설정 중에 잊혀진 전설의 무구들이 도적 같은 녀석들 손에 들어간다는 게 있는데, 그것들 중 하나임) -
세상에 희망이 처음 생겼을때 탄생함
공허하게 살다가 세상에 인간이 나타남
인간의 희망을 보고 자신도 희망을 얻음
선대 용사를 만남(악우같은 관계)
대충 모종의 사건
시간을 거슬러서 현대에 도착함 - 어이~마족친구들 계신가ㅇ- 으엑?! 부딫혔어...
- 혹시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마족이 적이지만 나쁜 놈들은 아니란거 모르는 사람 없지?
- 훗훗훗~ 차기 용사 고향 마을에 불지를 준비 하겠습니다~
- >>339 취익. 괜찮은가.
- >>340 아니야?
- >>333 어허이 참, 괜찮네! 검 값은 이 자루로 받아가도 되니까 말이지!
-
>>339
무다무다!
(뭐야 저거?) -
마족은 인류가 신벌받고 다 죽으면
인류자리를 채워주는 애들이야
대립관계일뿐 악은 아니라는거! -
>>336
그 쪽이 원한다면 저도 알겠습니다. -
ㅁ..뭐...마족분들!
용사측이 점점 늘어나고 있단건 알아두세요...
금방 금방 침공해야할걸요? - 데우스 입장으로는 오히려 마족이 선일걸?
- 상관 없다. 취익. 오직 순수하고 강력한 힘만이 전장을 지배하는 법
-
>>343
(검을 받는다...)
아이고!!! 들어가십쇼!!! 선생님!!!
좋아...니 이름은...스칼렛이야! -
예전에 만들어 두었던 설정입니다.
이름:파라켈수스 폰 호엔하임
종족:인간
성별:남성
나이:불명 약 20중후반으로 보인다
직업:연금술사겸 대 상단 파라켈수스 상단의 상단주
외형:황금색 머리카락에 파란 눈을가진 미남
키:187
성격:과거에는 자신의 이익의 민감하고 손해를 보기 싫어했으며 돈과 명예 귄력이 최고라 생각했지만 신이 마족을 만들어 인류를 심판하려하자 자신의 오만함과 어리석음을 깨달고 자선사업을 하거나 마왕을 쓰러트리려는 용사를 최선을 다해 지윈할려는 선인이 되었다
연금술:상당한 실력의 연금술사다 현자의 돌이나 엘릭서정도가 아니라면 시간만 있다면 연금술로 만들수 있는건 전부 만들수있다
박수연성이 가능하다
파라켈수스 상단
전 세계에 퍼져있는 대 상단 불법적인 물건을 제외하면 어지간한건 전부 취급한다
과거 이익만 신경쓴던 상단이였지만 최근 상단주의 심경변화로 빈민구제나 영웅의 지윈등 다양한선행을 하는중 - >>347 앞으로 잘 부탁해♪
- ㅁㅂ
-
>>348
빈약! 빈약!
(알겠다구) - >>352 불법적인 물건을 제외하면 어지간한건 전부 취급한다... 라. 피는 불법적인 물건일까? 세상 어딘가엔 헌혈이 필요한 환자가 있을 수도 있잖아?
-
>>353
잘 부탁드립니다! 저, 이름이 뭡니까? - 훗훗훗훗...세상이 나의 뜻 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후우...다시 여행이나 해볼까... 동료가 있으면 좋을탠데... 아냐 역시 인생은 독고다이지...
가자 스칼렛!
(복화술로 포켓몬 울음소리처럼 스칼스칼거린다.) -
(혼닷말)데우스님께서 나는 완전한 중립의 입장으로서 안내역할만 하라 하셨었지...
...솔직히 인간쪽이 끌리는걸...? 뭐, 내 개인적 의견일 뿐이니까...(웃음) -
오늘따라 오타가 많네
첫 RP진행이라 많이 긴장했나봐 - >>357 엘리자베스 바토리 블라드 체페슈... 였나? 뭐가 더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모두 나를 '엘리'라고 부르고 있어. 너도 그렇게 불러주면 돼!
-
도라! 라라!
(괜찮아! 맞춤법만 잘 알면 돼!) - 그런데, 이 다음에는 뭐 하나? (목덜미를 긁적거리고 있다)
-
실비에트
유일한 '호족(狐族) 성기사'
은빛 머리칼과 꼬리털을 가진 여성
약간 오만한 성격
호족은 백몇십명 정도밖에 안 되는 극소수민족이며 모두 여우귀와 꼬리가 달려있음
이정도...? - ...하늘이...푸르네...
- 수인과 호족의 차이는 대체 무엇일지
- 훗훗훗훗...마왕님 뒤를 찌ㄹ...아니 용사 무리를 쓰러뜨릴 검을 준비해야겠군요~
- >>365 유일한 호족인 실비에트에게 그 설정을 물어봐
-
>>362
엘리자베스 바토리 뷸라듀 쩨폣... 아, 혀가 꼬였습니다. 그냥 엘리라 부르겠습니다. -
(철퍽) 킹슬라임이니까 뛰는것도 할수 있-으엑?!
착지를 잘못했어... - >>370 응. 그렇게 불러주는 게 나한테도 편해!
-
>>372
알겠습니다 엘리 님. 저는 견습 성녀 글린다라 합니다. - (늘어져있다)...이제 뭐하...으엑?! 누가 밟았어...
-
흡혈귀는 순혈일수록 흡혈 충동을 제어하기 어려워하고, 피가 옅을 수록 그저 피는 기호 식품 수준으로 취급한다.
그렇기에 순혈의 흡혈귀들은 인간에게 위협적인 종족으로 취급받아 멸족했으며, 혼혈 흡혈귀들이 흡혈 충동을 제어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세상에서 엘리는 유일한 순혈 흡혈귀의 생존자. 그녀의 성씨는 고귀한 혈통을 증명하듯 길게 늘어져있다.
하지만 애초에 순혈 흡혈귀 자체가 망한 종족이기 때문에 오만함이나 자존심 같은건 찾아보기 어려우며, 순혈이면서도 인간을 공격해 흡혈충동을 해소하기 보다는 관계를 맺고 상호 동의를 통해 해소하거나 거래를 통해 해소하고자 하는 경향을 보인다(물론 먹튀는 한다)
라는 설정! - 그래서 다음편에서 바로 침공하는건 너무 그렇다 생각하고 뭐 어떻게 할까?
-
>>376
아리! 아리!
(레벨링?) -
(뭔가를 적고있다...)
고마운 사람명단.
부모님
스승님
금화던져준 아저씨
검주신 아저씨...
복수할사람명단.
저번주에 사탕뺏어먹은 꼬맹이...
먹튀한 흡혈귀...☆중요 - >>376 견습 기사가 정식 기사가 되는 시험을 거치거나, 아니면 수상쩍은 의뢰를 받는다든가 이것저것 있겠지.
-
>>376
기사 시험은 어떻겠느냐 -
아 맞아
부패한 기사단 조지자고 농담조로 데우스님께서 말씀하셨었지
해볼까? - 뭐, 뭔가 오한이 드는데 기분 탓인가...?
-
>>374
어라? 뭘 밟았나? - 아, 기사단...!
- 흡혈귀는 마족인가요? 아니면 인류 카테고리?
- 그런데 마족이 생긴건 얼마나 된거지
- 내가 마족이라면 마족이고 인류라면 인류 카테고리지. 왜냐고? 그걸 정할 순혈은 나 뿐이니까!
- >>386 사실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단다 대충 15년~20년 정도?
- 루시페라. 취익. 너 20년 아래로밖에 안 살았으면서 그러고 다니면 아청법에 걸린다.
- >>389 너는 몇살이냐?
- >>389 오크가 그런 법에 얽매이고 그러지 마라
- 훗훗훗~저의 종족인 뱀주인족은 마족으로 "전향"했기 때문에 나이가 더 많습니다~
- 물론 마족들은 인간보다 성장이 빠르고 마왕군 주요 간부중 몇몇은 내가 직접 성숙한 상태로 창조했다
- 취익. 오크는 3년이면 성인으로 자라고 15년이면 죽는다. 나는 3 + dice1d10=6 (6)살이다. 취익.
- 골램이라서 제조일자가 1년쯤일껄?
- 수명도 보통 인간에 비하면 길지
- 마족 대단해!
- 근데 판타지면서 엘프같은 국룰 종족이 아직 안 나온 것 같다? 마왕군에 있을법한 흡혈귀나 수인, 호인족은 있는데ㅋㅋㅋ
-
WRY!
(난 몇살이지?) -
저는 데우스님이 성숙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마왕님에 곁에서 인간들을 심판했죠 - >>397 니가 그... 사냥개 팀장이니?
- 오크는 태어날 때부터 전사로 태어나 어미의 젖 대신 적의 두개골을 부수고 흐른 피를 마신다. 취익(※허세입니다)
-
>>401
코레모! 코레모! 코레모!
(난 그냥 애완동물이야!) - >>398 엘프가 저번에 한 명 있었던 것 같은데 사라짐...
- 뭐 최종전 때 쯤엔 마법으로 데브디브의 봉인을 해제했다 어쩌구 저쩌구 해서 괴수가 되지 않을까요~
- >>402 골램은 그냥 충전지 먹어
- ㅁㅂ
- 밀림방지는 가능한가
- ㅁㅂ
-
밀방 안될게 뭐있어?
근데 나 좀만 둘러보고 -
>>367
호족이 수인의 하위분류라는 설정입니다만. - 내 기억에 수인은 선천적 수인과 정체불명의 마력원가 접촉해 지성을 얻고 인간처럼 변한 짐승 2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둘중 뭐야?
-
>>412 아 그 설정 내가 제안했던 건데
'정체불명의 마력원과 접촉한 짐승이 인간처럼 변한 게 수인의 시초'라는 게 설정의 의도였어… -
즉 최초의 수인만 마력원과 관련있고
그 수인계의 아담과 이브가 낳은것들만 선천적 수인이다.
라고 이해하면 되나ㅇ-으엑?! 누가 또 밟았어... -
>>414 그렇지만 지금 그 마력원이 어디있는 지는 모르는 거고
어쩌면 그것에 영향을 받고 있는 누군가 내지 뭔가가 아직 있을 수도 있겠지… - 즉 수인은 데우스가 직접 만든 종족은 아닌가?
-
>>414
응? 또 뭘 밟았는데... - >>416 그들은 단지 진화했을뿐이니라 근본은 내가 창조했으니 문제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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