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로 죽을 상황에 처하기 일보직전에 이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떨어진곳은 풀이 무성한 초원..? 과연 이세계에 떨어진 사람들은 이 대륙의 끝에 있는 문에 가서 수문장을 무찌르고 현실세계로 돌아갈수 있을까!
(세계 설명)
4개의 나라로 나뉘어 있는 세카이토피아 대륙!
동 - 숲
서 - 바다
남 - 사막
북 - 눈밭
로 각각
이스트 그린
웨스트 블루
사우스 옐로
노스 레드다...
(완전히 처음부터 시작할 생각이야, 주인공이 있다는 시스템도 바꾸고. 캐릭터는 이세계로 떨어진 사람이나 이세계 원주민도 가능. 몬스터도 당연히 허용)
??? : 당신들은..여행자..인겁니까?
-
아, 전 스레 캐릭터도 물론 됩니다
당연히 이전 기억 ××× - 폭폭풍풍기기계계 22진진콩콩이이 간간다다!!
- 음
- 후아암... 피곤해......
- 으느느느느—챠하아…키히히, 잘 잤다~
- 어라...나는분명...트럭에 치어서...
- 흠흠~ 오늘도 포션이 잘 팔리는구만.
- 다들 신기한 옷을 입고 계시네요..
- (전작에 등장한적 있는 캐인데 ㄱㄴ?)
-
네에, 여기 주민등록등본입니다아. 감사합니다아.
다음 부운ー
하아... 뭔가 재밌는 일 안 일어나려나...... -
>>9
당연하지~ -
하하, 다들 길이라도 일어버리신거 같은데..
저희 마을로 오시지 않겠습니까? - 으응? 뭔가 저 쪽이 소란스럽네에~재밌는 거라도 있나? (푸드덕)
- 여여기기가가어어디디요요......??
-
"신작 게임 겟~ 당장 가서 해야지~"
"철근이 떨어진다! 피해!"
"엥? 키야악!!"
우와아아악!!! 여기 어디야!!! - 어리숙한 신입 모험가를 등쳐먹어 터무니없는 가격에 포션을 팔아주지
-
>>12
네에, 저희 마을회관은 모험가 언제든 환영이랍니다. -
어라... 여긴 어디지... 병원...은 아닌거 같고
-
철근에 머리를 박았
말끔하게 나았다? -
여기 말인가?
여기는 4개의 나라로 나뉘어 있는 세카이토피아 대륙!
동 - 숲
서 - 바다
남 - 사막
북 - 눈밭
로 각각
이스트 그린
웨스트 블루
사우스 옐로
노스 레드지! 여기는 이스트 그린 지역!
마을 이름은 딱히 없다네! 편히 쉬고 가게나! - (근처 나무 꼭대기에 착륙) 키힛, 처음 보는 옷차림이 있는데? 나중에 장난 좀 쳐 볼까나~
- >>18 >>19 음..? 다들 겉으로 보이는 외상은 없는데. 자네 혹시 내상을 입은겐가? 그렇다면 우리 포션 가게를 찾아주게나
- 다들 따라 오게나!
-
(현재 외형을 설명하자면, 기계로 이루어진 저그다.)
(현재 자신은 이걸 모르고 있고 이 상태로 대화 중)
당당신신들들 소소인인족족이이오오?? -
아,이거 그거네
예능 프로네 - 에...이상한 곳에서 일어났더니 이상한 아저씨가 따라오라는데...
-
에...?
검술훈련장 쪽이 왠지 소란스러운데? -
>>25
예능...프로? 그게 뭔가?
(몇분 후...)
여기가 우리 마을이라네! 최 고령자님에게 인사도 하고 가게나! - 하나~둘~으응, 쟤는 몬스터인가~?
-
>>28
이장님!! (달려오며)
혹시 누구 수상한 사람, 이쪽으로 안 지나갔나요? -
미친 뭐야
내 게임 돌려줘요!!!!! -
>>30
왜? 뭐 때문에 그래?
난 요즘에 눈이 껌껌..해서~ - 거기, 젊은 청년들. 포션 살 생각 있나?
-
헤리 : 여기입니다! 여기서 몇일동안 묵기 전에 예언이라도 좀 보고 가시죠!
으으응..? 여..행자들..? -
키키
크크
큭
본햄 -
>>33
어허 빌헬름! 여기서 장사 하지 마라고 말했잖지 않나! -
>>32
제 검술훈련장 근처에서 누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
아, 설마 당신들인가요?
(유고와 소라를 가리키며) - 아...당신은 누구?
-
어.....전 쿠로사키 유고라고 하는데요. 도쿄에서 나고 자랐는데요. 여기 아무리 봐도 일본이 아니잖아요
미친 꿈인가? - 일...본? 그건 또 무슨 지방인가요?
-
>>36 하하, 안내 겸 금전감각 기르기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장님
>>39 아이고... 정신계 디버프 해제 포션은 재고가 모자란데. 어디 가서 정신계 디버프에 당한건가? -
오...그들이 오셨다아아아아...!!!
먼 또다른 대륙에서 온 용사들이 이 세계를 구한다..!
분명 그분들이다아!! 헤..헤헤리!! 어서 받들어 모셔라..! - (나뭇가지에 걸터앉았다) 으으응~빨리 저 이상한 옷차림들 혼자가 되지 않으려나아—
-
>>38 에? 저요? 전 아즈나라고 해요. 아즈나 켈리치...
그보다 당신들, 어째서 이런 곳에...? -
그러니까...아니 미친 이게 뭐야!!!!!!!
이세계에 떨어졌다!!!!!!!!!
(대륙이 보일때까지 화면이 줌 아웃) - 이 세계를 구할 용사들이..더 더 떨어지고 있다..예언은 실행될꺼야..!
-
연령:19세
성별:여성(사정이 있어서 남장중)
전직 궁도부,검파란색 숏컷 -
>>42
어, 어르신...? 이런 분들이 용사라구요...?(의심)
검술대련은 커녕 제가 막대기를 들어도 이길 것 같은데요? -
>>44
눈을 떠보니까 여기였는데... 뭐냐고 이거... -
>>48
아..아아니다 아즈나..! 이분들은 감히 우리가 헤아릴수 없는 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다...!
그들을 찬양하..라! - >>42 허허, 귀한 손님이 오셨으니 가능한 싸게 모셔야겠군!
- 그그건건 무무슨슨소소리리요요......??
-
(어느샌가 끼어들어 있다) 에휴
저 늙은이
드디어 미친건가
우와~ 용사들이 떨어졌대~! -
21세 남성
키:180
특징:근처 음식점에서 알바중이었음,검도 잠깐 배우다 그만둔 경력 있음 -
이..이자들이 세계를 구할 용사요?
무슨 소리를 하시는겁니까! -
>>49
그러니까... 예으이안자 어르신의 말씀대로라면 다른 세계에서 왔다는 소리인 걸까요. - 설정 풀어도 좋아
-
아..드디어 만났구만..! 죽어도 한이 없네 -
(털썩) -
>>56
다른세계? 메르헨이나 판타지도 아니고...
그런게 어딨어...하하 -
하,하하,하
포켓몬 신버전도 못해보고 죽은거냐 나는!!!!!!!!!!!!!!!!!! -
어, 어르신!
하하..일단 다같이 돌아다니면서 이 마을이나 주변 일대를 탐색하면서 산책이나 하세요. 하하.. - 인자한 인상의 포션 제조 전문가. 마을의 포션 공급을 맡고 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초보를 등처먹어 터무니없는 가격에 포션을 팔아먹기를 즐겨 경험이 적은 초심자에겐 주의의 대상
-
(터벅 터벅 터벅)
더럽게 넓네......모험가 지원이라던가 그런거 없는거냐 이 망할 이세계는!!!!!!!!!!!! - 어째서인지 오류가 난채로 이세계에 있던 저그...형 기계. 자신의 주인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자신을 왜 만들었는지, 이세계에 원래 있던건지 떨어진건지도 모른다.
- (뭔가의 장난인건가...오늘 훈련있어서 빨리 돌아가봐야 하는데...)
- …묘하군. 숲 주변에 이런 마을이 있었나?
-
잘 곳...없음
먹을거...없음
그렇군
난 또 길에서 객사하는거야!!!!! -
>>65
아, 저 녀석 혼자다! (소라를 향해 날아가서는, 머리 위를 스치듯이 날아간다) -
>>67 어이 거기 노숙자!
만나서 반갑다!
이 마을은 처음인 것 같으니 안내를
사실 우리도 이 마을에 대해 아는게 없다! -
이름: 아즈나 켈리치
직업: 이제 막 견습을 탈출한 검사
성별: 여
종족: 인간
연령: 20
외형: 159cm, 분홍색 보브컷, 붉은 눈, 가벼운 가죽제 갑옷(거금을 들여, 열 차례에 걸쳐서 예쁘게 세공했다)을 입음
기타: 그녀의 스승이기도 한 아버지 아래에서, 검술훈련장을 견습 시절부터 계속 관리해왔다. 확실히 검술 실력도 좋긴 하지만, 검술훈련장 회원들은 대개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그녀가 손수 만든 간식이 맛있어서 등록하는 것 같다. - (뭔가 꺼림찍한 바람이...)
-
>>69
누가 노숙자야!!!
하다하다 액체괴물한테 무시를 당하네? -
벌써 어르신이 말하신 자들이 도착하다니..
물자를 준비해야겠구만.. - >>71 (하늘에서) 야~아~! 키히힛, 여기서 그렇게 멍때리다가는 하루도 제대로 살기 힘들걸~?
-
>>72 액체...
괴물?
우리는
사실 슬라임이나 액체괴물이나 거기서 거기긴 하지 - 새. . . 새인가... 아니면 비행기... 아니! 사람의 형상이 날아다녓는데...
-
(노이즈 섞인 원시 저그 울음소리)
......다다들들 나나를를 괴괴물물로로 보보시시는는 것것이이오오......?? -
>>75
액체괴물은 날 먹여살릴수 없잖아! 다시 그 마을로 간다! -
>>73
에...코스프레... 하늘을 날고있어..?!? -
어휴, 이장님도 참... 마물한테 당하면 어쩌려구...(궁시렁거리며 전생자들을 뒤쫓아간다)
앗?! 하, 하피...? - >>72 실례하오만 어르신. 이 곳이 어디오?
-
음 어르신은 괜찮습니다!
왕이나 정치쪽 이야기를 해드릴까요? - >>73 오, 헤리! 반갑네. 포션을 납품할 일은 더 없나?
-
>>78 잠깐
같이
가자
! - >>79 야호~이번에는 낚아채서 하늘 구경 시켜줄까~? 키히히힛!
-
>>83
'조용히 하게나 빌헬름!! 내가 여기 마을 이장이자 길드장인건 특급 비밀 사항이라고!! -
>>84
따라오던지!
다시 마을로 간다! -
>>85
(날 공격하려는건가...!? 위험해... 뭔가 대처를...)
(컴파운드 보우를 꺼내든다.) - >>86 아니 뭐, 그런 말로 특정되기엔 이 세계에선 비타500 느낌으로 다들 사가는 게 포션 아닌가...
- >>88 우와아?! 뭐야 그 흉악한 거! 활이야?!
-
>>89
흠흠 됐고..
왕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
슬라임이라는 소문 있던데.. -
>>90
...활이지. 총은 아니잖아...? 다치기 싫으면
내려와... - 견견학학 하하는는 셈셈 치치면면서서 돌돌아아다다니니자자..(자기가 기계저그인줄 모르고 있음)
- 기묘하기 그지없구나. 한 번도 본 적 없는 옷에, 집의 지붕도 본 적 없는 것뿐이며…
-
저~기요~
저 아무것도 없는데요~
용사면 뭐 지원 없습니까? - >>92 으히이…험악한 녀석이잖아…(천천히 내려온다)
- >>95 전설의 용사 스타팅 패키지! 지금이라면 단돈 dice1d100=38 (38)골드(정가 30골드)에 초보 모험가를 위한 포션 꾸러미를 판매중이네!
-
>>95 용사는!
어... 음...
그러니까 지원을...
없어 그런거 -
>>94
흠..난 자네들이 혼자서 성장하였으면 하네. - ......사사람람에에게게 다다가가는는건건 어어렵렵네네......원원체체 사사람람들들이이 작작기기도도 하하고고
-
>>95
아아, 용사 지원이요...
용사?! 자, 잠깐만 기다려 보세요...!
검, 검. 검 어디갔지? 방패는?(다급히 창고를 뒤적인다) - >>99 실례하오만, 여기가 어디오?
-
>>97
안사요
>>98
나는 말이다!
여기 떨어지고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
>>96
(후우..다행이다 맞출각오는 없었는데... 약한모습 보이면 안돼! 뭔가를 알아내야!)
...너 알고있는거 전부 불어... 여긴 어디지? 넌 누구고... -
>>102
응? 모르는겜가?
이스트 그린이라네. -
>>103
잠깐만요오!!
검! 검 하나 있어요! 비록 방패는 없지만...! -
그럼 다들 이걸 받게나.
어떠한 힘을 가진 나무검이라네.
끝가지 가지고 있는다면 도움이 되겠지.. - >>104 으음, 나는 아크시! 하피야!
- 배베터터리리부부족족?? 이이게게 뭔뭔(방전)
-
>>108
하피...? 그게 뭐지.? -
>>106
오오!! 검 검!! 말이 잘통하는구만!!
>>107
잠깐 이도류? -
>>111 이것도 받아!
너의 앞길에
용기를!
우리 안 가지고 있잖아 그런거 -
>>111
아뇨, 제가 드린 게 목검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꼬여버린단 말이다) - >>105 이...무어요? 허어...요괴의 농간인가?
-
>>110
잠깐만요... 물러서세요.(경계경계)
너야말로, 인간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온 거야?(칼끝을 겨눈다) - (하피에게)
-
밀
림
방
의 왕 사자 -
하하...목검?
잘도 안부러지겠다!
망할 이세계인들 같으니!
........그래서 전 뭘 해야하죠? -
>>115
어...응.
(휴...다행이다...이 언니가 안와줬으면 목숨이위험할지도 몰랏다구!) -
>>118
이제 용사로 등록한 다음에......
다음에... 뭐가 있었죠 이장니임...?(혼란) -
>>115
그냥...맹해 보여서! 장난 좀 치려고 했지! -
>>121
그래, 장난칠 생각이었겠지. 그래도 니녀석이 무슨 장난을 칠 줄 알고...!
후우, 일단 알겠어. - >>113 그 목검…소인도 하나 받아가도 되겠소?
- (주황머리,회색 츄리닝이다)
-
>>123
아, 당연하죠! -
(무...무서워 여기 도데체 뭐하는 곳이야..!
집에 가고싶다..,) - >>122 피이, 뭐든 그렇게 인상 팍~찌푸리고 그러니까 혼자인 거야~!
-
>>123
뭐야,당신도 철근 맞았어요?
여기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
>>126
괜찮나요? 좀 놀란 것 같은데... - >>125 고맙소이다. (중얼) 요 근래는 주먹을 더 썼다만…있어 아니 좋을 건 없겠지.
- 아..괜찮을까.
-
>>129
아,응 괜찮은거 같다...
(호덜덜...) -
>>127
거, 검사가 인상쓰는 게 뭐 어때서...! 상대방의 기선을 제압하는... 뭐 그런 거라고! - >>128 철근? 소인은 쫓기…어흠, 숲을 돌아다니다 발을 헛디뎌 떨어지는가 싶더니 여기였소만.
- >>133 헹~인상 험악해서 여태 고백도 제대로 못 받아봤지?
-
>>134
그래요?
그럼 우리만 있는게 아닐수도 있다는건데... - (아...모험 따라나서고 싶다아... 그치만 분명 일해야 하니까 안된다고 이장님한테 퇴짜맞겠지이...)
-
>>135
한번 받아봤거든! 10년 전쯤에......
아,아무튼 네 갈길이나 가! -
성별: 남성
나이: 23
외형: 뒤로 대충 묶은 꽁지머리, 가볍고 옛스러운 복장, 뺨에 일자 흉터
원래 세계에서는 마음 가는 대로 살던 방랑하는 무인. 모종의 사정으로 쫓기다 발을 헛디디고 나서 이세계에 도착 -
>>138
베에~롱! 그러다 영영 남자 못 만난다~! (푸드덕 하고 날아간다) -
그래도 이 목검,휘두르는 감이 괜찮은데?
(휙ㅡ 휙ㅡ)
호랏ㅡ! 하하! - 흠...돌아갈 방법은 없나...
- >>141 (덤불속에서 자가 충전중이던 2진콩을 건드렸다.) ......누누구구??
- >>141 호오, 검을 좀 다룰 줄 아시오?
-
>>143
아니 미친 이게 뭐야!!!!!!
잠깐...저그??? -
>>144
예전에 검도 5년정도 배우긴 했는데요 -
하아...훈련이나 해두자... 이상한 곳에 떨어졌다고 궁도를 쉬면 실력도 녹쓸태니까...
흡...!
dice5d2=1 1 2 2 2 (8)
1.명중
2.빚나감 -
>>137
응? -
>>142
음...어디로 돌려보내드려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먼 거리라면 그만큼 큰 마력이 필요해요.
특히 다른 세계에서 오신 게 맞다면......신 아니면 마왕이나 가능하겠네요. -
>>149
에...마왕? 뭐야 여기 동화책속? 그런게 있어? -
>>148
(호...혹시?)
이장님, 저도 사실 마법사인데......
용사님들을 지키러 따라나선다든가, 뭐 그런 건... 안 되겠죠? 하하... -
>>151
아.. 너도 간다는거냐.
날 적으로 볼수도 있을텐데..
정..말이냐?
하하!..장난이야! 몸 조심하고! 가도 된다! - >>146 오호, 5년이라…어떻소이까? 간단한 대련이라도. 간만에 검을 잡느라 스스로를 조금 확인해 보아야 할 것 같아서…
- >>145 저저그그라라고고?? 혹혹시시 거거울울 좀좀.......
-
>>150
있기는 있는데...... 음, 저도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동화 속에서나 봤지만...
그래도 마왕은 존재해요. 분명. - >>151 용사님들을 지킨다...라. 만약 용사님들이 다칠 경우, 치료가 필요하겠구나? 물론 신관을 대려가는 게 제일이지만 상처입을 때마다 항상 신관이 옆에 있는 건 아니니. 우리 가게에서 포션을 좀 사가려무나!
- >>154 허어, 기이한 껍데기의 요물이로다…
-
>>154
외모 비하 반대!!!!
(설정상 그런 외모는 아니라고!)
>>153
아뇨아뇨아뇨
검도 5년 했다고 소드마스터 처럼 할수는 없는데요,그거 실전성이 없다고요 -
>>152
에? 네? 아, 아무튼 된다는 거죠오...?
그, 그럼 사양 않고!
(유고와 차이랑 쪽으로 도도도 달려간다) -
>>155
그...마왕이란거 때문에...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나..? -
>>156
에...그런가요?
그, 근데 저 월급 적어서 얼마 못 사요...!(소곤) -
>>159
뭐야!
적이냐! 적이냐! -
>>157
>>158 다다들들 본본인인이이 어어떻떻게게 보보이이시시길길래래 그그러러는는것것이이오오(대신 설명하자면 기계로 이루어진 저그) - >>158 흐음, 그거 아쉽구려.
- >>161 허허, 내가 없는 돈까지 빼앗을 정도로 양심이 없지는 않다네. 할인된 가격(정가)에 모시지. 자, 받게나!
-
칼을 간지 오래됐구만..
(쓰윽 쓰윽)
어, 어르신! 아직 일어나시면 안돼요! -
>>160
고통받죠! 역병을 퍼트리는 주범에다, 척박한 지대에 사는 사람들을 이따금 약탈한다는 얘기도 있는걸요.
그치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왕성이 어디 있는지 모르니까요... -
>>163
껍데기는 무신이 전쟁에 입는 갑옷과 같이 광택이 나고 단단한데, 그 형상은 이것이 벌레인지 거대한 뱀인지 모르겠구나. - 긴급 - 마왕 받는다
-
(그시각 왕실..)
마왕?
냅둬! 뭐 알아서 하겠지! -
>>162 아, 아녜요!
>>165 그, 그러면 알겠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한달 식비 빼고 다 쓰는 건데에...! 뭐 괜찮겠지) -
>>163
음........벌레? -
>>167
그런가...궁도를 배우는 인간으로써... 그런놈은 용서하지 않는게 철칙. 마왕을 쓰러트리러 가겠어...
(나 뭐라는거야! 무서워서 말이 막나와!) - >>171 무운을 빌겠네!
-
>>172
에, 자, 잠깐만요! 혼자선 무리인걸요...! - 베아..트리스...아가씨..죽지만..말게나아~....잘..가게..
- 마왕은 아닌데 마왕으로 오해받는다는 설정 가능?
- 마왕군 간부들부터 슬쩍 만드는게 어떨까요
-
>>169 사실
우리가
마왕인거야!
무리다 -
>>179
뭐 되겠지~ -
>>168 >>172 그그렇렇구구만만......알알겠겠소소..
(입에서 증기가 나온다, 송곳니가 스팀펑크에서 나올듯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 근데 저그 중에 어느 저그인거냐
-
>>175
걱정하지마..! 나는 충분히 강하니까.
(으으으 어떡하지... 지금이라도 그만둔다고 할까...) -
>>180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
>>183
과연......!(눈을 반짝이며 쳐다보고 있다) - >>171 그러고 보니, 낭자는 무슨 일이오?
- >>182 히드라 리스크 생각하면서 만들긴 했는데 그건 너무 역겨우니까 카봇 저글링으로 생각해도 돼, 대신 좀 거대한.
- >>183 (조용히 소라의 뒤에 다시 내려온다)…왁!
- >>187 거대하다길래 히드라인가 했는데
-
>>186
저, 저도... 여러분 일행에 끼워주지 않으실래요...? -
>>186
그러니까요
갑자기 왜 오셨지? -
>>188
꺄아악!? -
>>188
끼아아아아아악!!!!
아...아까 그 하피! -
>>190
....잠시 저희 끼리 회의 좀 하겠습니다
(다다다다다ㅡ)
>>186씨,어떡할까요? - ㅁㅂ
-
>>189 히드라 생각하면서 만든거 맞아
가시뼈는 디젤펑크식으로 만들까 생각했고 - >>194 글쎄에—아녀자를 경솔히 따라오게 하는 건 걱정스러운 바이나, 저런 눈을 보면 거절하기는 좀…그렇지 않소?
- >>193 키히히히히힛! 캬하하하! '끼아아아악!'이래해해~! (배를 잡고 웃는다)
-
>>197
.......그래요?
저도 사람이 많아야 안심이긴 한데 -
>>199 저저기기......크크흠흠......
(언어 모듈 재조립을 시도합니다.)
당신들이 용사라고 했었던걸로 기억하오, 기억도 찾을겸 따라가도 되겠소? -
>>198
우우우... 웃지마!
(활꺼내서 급발진.) - >>199 거절한다 하여 포기할 눈이 아니외다. 일단 받아들입시다.
- >>201 아흐, 하하, 키히히히…! 미안 미안. 그런데~따라가도 돼?
-
>>203
으...응. 따라와도 좋아. -
>>202
그럼 뭐....저도 좋아요
>>200
저그가 말을 제대로 한다!!!!! - >>204 키히힛~ 좋아! 잘 부탁해! 이름이 뭐야?
- >>205 그렇다면, 말은 누가 전하는 게 좋겠소?
-
>>206
소라,하테나키 소라. - >>205 아까부터 자꾸 저그라...(쿠웅) [언어모듈이 맞물리는 과정에서 손상 발생.] 이이런런거거 생생각각하하면면 저저그그같같긴긴 하하오오..
- >>208 소오라아—기억할게! 키히힛~
-
>>204
잠시만요?!
으으음......뭐 좋아요.
대신에 우리의 최종목표는 마왕토벌인 건 알아두라고. 겁 먹고 날아서 도망가지 말고. -
>>207
....제가 할까요?
>>190씨,결과 나왔습니다
동료로 받아드릴게요 - >>211 어, 뭐야? 너도 같이 가려고?
-
>>212
와아! 감사해요!
전 마법사 베아트리스예요! 베아트리스 아즈문! -
>>213
네, 같이 갈 거예요. 그러니까 같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
>>214
쿠로사키 유고라고 하는데요
알바해서 산 신작 포켓몬을 하러 집에 가던 길이었는데요
철근이 떨어져서 맞았어요 - >>214 반갑소, 베아 낭자. 소인은 차이랑이라고 하외다.
- >>215 그 훈련장~이었나? 그건 어쩌게?
-
>>216 알바? 포켓몬? 철근? 무슨 얘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잘 알았어요! 유고 씨!
>>217 네, 반가워요! 차이랑 씨! -
그러면…어디,
>>209 같이 다닐 것이라 하면 계속하여 요물이라 하는 것도 미안한데, 이름이라도 있는가? - 핵폭탄이 떨어졌으니 1차 마무리 후 잡담 타임 시작인가
-
>>218
아버지께서 기꺼이 맡아주실 거예요. 전 검사니까요.
아마 마왕토벌을 위해 모험을 떠나겠다고 하면, 분명 아버지께서도 허락하실 테죠. -
일단 끝..
잡담과 설정을 풉시다 - 에
- >>224 지각생인가? 참전하라!
-
>>224
적 산 아 너는 너무 늦어버렷다!!! - 설정 위에서 좀 풀었고... 이름은 페르시아어입니다 진짜임
- >>220 (자신의 목을 직접 다시 맞추고)크흠...2진콩, 호칭은 폭풍기계. 잘 부탁드립니다
- 매 여행마다 단역 NPC로 나오고 싶다고 생각중이네! 시작의 마을의 포션 가게 주인부터, 미궁에서 물건을 파는 상인이라던지, 숲을 해매는 방랑 상인이라던지!
- >>228 콩이라 하면, 밭에서 나는 그건가? 흐음…진이라 불러도 되겠지?
- 사람 하나 정도는 들고 날 수 있어! 그러고서 오래는 못 날지만—
-
>>228
...한국 프로게이머라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는데 - >>230 알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쿠웅) [언어 모듈 오류 발생.]
- 그러니까 리부트?
- 올림픽 준비중이였어...
- 올림픽이 뭐야?
- 그런게 있어.
- 『ㅇ... 이게 뭐노...』
- (노이즈 섞인 원시저그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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