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이 세상에는 5가지 종류의 신기가 있다.
1=최상급
2=상급
3=중급
4=하급
5=최하급
이 5가지로 나눠진 신기에는 각각이 가진 고유의 능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강한것이 최상급 신기, 그리고 최상급 신기중 최강의 힘을 가자 초대 신기 3개가 있었다. 그리고 그 신기는 소멸...됐을텐데...? 이 이야기는...『봉인』의 이야기..
후일담이야 자유롭게 대화하고 놀아
- (행복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 국외 지부 추진해야 하는데... 받아주실 분...
-
이야~
포레루다!!
.
.
.
(우린 현재 포레포레 포레루를 찍고 있다.
마을에서의 일상은..그저 행복하다.) -
푸룽푸룽마을에 연락할 방법이 생겨서
편하게 여행 다닐수 있게 되었어! -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 허허!
-
학교에 들어가려다 거부당했어...
왜지? - 가끔 주인공이 사라져서 난해할때도 있지만, 출연료가 달달하다.
- 하암ㅡ
- >>5 스사노오 님이 평화유지군을 세운다 하지 않으셨습니까? 가담하실 예정은 없는 모양이군요
-
>>9
난 들어가볼 생각이 있어! - 평화유지군을 창설했소이다!
- 비너스~
-
>>12
불렀어? - 음...검술도장을 새웠어. 테일러왕국에...
-
>>9 그건 당연히 따라갔지!
근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것이라네! 하하! - >>11 평화유지군의 스폰서로 이름을 알리고 좋은 이미지를 쌓으면 국외 지부 창설도 가능하겠지요!
-
>>13
놀자~ -
이쯤에서 밝히는 세 남매의 이름
곤드와나(남성, 첫째)
질랜디아(여성, 둘째)
모리티아(여성, 셋째)
까먹을뻔 했네 -
썰매!!!!!!!
(메카에디는 마을로 돌아가서 포레포레 포레루의 편집을 돕고 있다) - >>11 평화 유지군에 들어가서 다 터뜨리면 되는거야?
- 테일러 왕국 캐가 많은데 나 나와도 되...나?
-
>>17
에에... 뭐하고? - 포레루!
- >>21 후일담 편이니까 아마? 그럼 나도 슬쩍!
-
>>20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악한 자들만 토벌하는 것이라오 -
>>22
공놀이!
(공을 가지고 있다.) - >>23 아, 에디!
-
이탈리아는 다시 통일했다.
안티움 공화국이 사라지며 나한테 어떤 권리도 남지 않게 된 것 빼고는, 별로 달라진 것도 없다.
어차피 카일라 되살아나는 것도 아이고. -
>>26
... 공으로... 뭐하면서...? -
>>25
악한거?
테일러나 혁명군 이야기 하는거야? - >>25 저 자선사업가, 좋은 이미지 쌓으려고 후원하는 겁니다... 테러 집단의 후원자로 남는 게 아니라! 제발 사시카 님좀 말려주시죠!
- 테일러로 돌아가 여왕 폐하를 보필하고 있지요!
-
>>30
테일러는 아닌데 혁명군은 어느정도 맞소이다
>>31
지금 그러고 있지않소이까;; -
>>29
축구라는 걸 배워왔거든! 손을 안 쓰고 공을 주고받는 놀이야! -
>>30
(난 또 왜...) -
>>34
즉... '발'? - 귀가 간지럽네~ 우리만큼 숭고한 집단이 어디 있다고!
-
>>33
흠...
제이한테 테일러는 나쁜것이라고 들었는데... - 우우우~ 유령이다~
-
아틀란티스는 혁명군을 탈퇴했다더군요.
요즘은, 다른곳으로 거처를 옮겨(꽤나 부자다)
잘 살고있다고 합니다.
판게아도 그 주변.
그럼, 끝! - >>38 예? 거기서 왜 저를 팝니까!
-
>>36
응! 그리고 머리도 써도 되고 가슴 트래핑도 돼! 짜자잔~ (공 통통통 튀긴다. dice1d100=71 (71)만큼 잘한다.) - 당장이라도 지부를 세우고 싶은 땅입니다만!
-
>>38
에?
>>31
이 빌어먹을 놈이!!!!!!!!!!!!!!! - >>44 음해입니다! 사실이 아니에요!
-
>>42
헤에ㅡ -
>>44
뭐... 스사노오가 하지말라면 하지 말아야지~ - 어... 뭔가 옆 집도 우리만큼 막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
하~ 이거 담배 땡기네.
아직도 못 끊겠더라. -
>>46
어때? 비너스도 해봐!
(헤딩패스!) -
>>49
담배많이 피면... 저처럼 됩니다~ -
오디세우스는 원전처럼 이타카로 돌아가 아들과 만나고 구혼자들에게 복수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답니다.
끝~ -
오~더 로드~
다레다 타비나타츄우~
여행중입니다 -
>>50
에에... 자신 없는데... (튕겨보기, dice1d100=40 (40)정도?) -
>>51
...어디서 오한이...
금단증상인가?! -
>>54
와아~ 처음인데 그 정도면 엄청 잘하는 거야~ 금방 날 넘겠는걸? -
판게아 소식은 아직도 정신 나갈것 같...
(정신 나가버렸다) -
>>56
그런가... -
>>55
금단증상이 아닙니다~
유령입니다~ - 어쨌든 평화유지군은 언제든 동지를 받고 있소이다!
-
>>57
아ㅡ 아ㅡ! 사시카!
요즘 연락이 뜸했네.
잘 지내? -
>>59
아아아악?! 뭔데, 뭔데?! -
>>58
응응~ 진짜라니까~ 비너스는 부럽다~ 잘 하는 것도 많고 아는 것도 많으니까~ -
>>61
(정신 차림)
판게아-!!!
(판게아를 껴 안는다) - 제가 이대로 반역의 기사가 되도 반란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단 칼에 당할 것 같은데
-
>>62
저는 레이즈,혁명군의 유령참모입니다!
사실 유령은 아니고 신기랑 융합된거지만.(소곤) - 썰!!!!!!!!!!!매!!!!!!!!!!!
- 하아... 피곤해...
- 아직 원탁 들어가기 위해 훈련중!
-
>>64
아하하하ㅡ...
어떻게 지내? -
>>68
차를 한잔 타왔습니다 여왕폐하! - 흠흠..이번에 푸룽푸룽 포레루 극장판 - 썰매왕실 대모험이 나옵니다! 많은 관심 부탁!
- >>65 혹시......『독』안필요하십니까?
-
>>70
학교 가려다가 쫒겨났어... -
>>71
고마워 레세드 경...
후우... 겨우 왕국이 안정돼서 다행이네... -
>>63
... 아!!!! 맞다!!!! 만화! 보여줘! -
>>66
와아... 무슨, 그런 일도 다 있구마.
그래서 그 혁명군이란 거, 활동은 어데서 하는기요? -
>>74
으음.. .확실히......
나는 요즘, 애 낳고, 어머니 집 주변에서 잘 살고 있어.
너도 우리 집으로 올래? - >>73 독...! 주군, 아니 아버지나 그 기사들도.. 잠깐동안, 아주 잠깐동안만 마비시킬 수 있으면 됩니다. 그런 독이 있습니까?
-
>>76
맞다!!!!
만화도 보여주고 연인의 공원도 가고 도서관도 가기로 했지??? 내 정신 좀 봐!
일단 만화부터 보여줄게! 내 방 가자! - >>79 들키지 않고 몰래 먹이는것을 중점에 둔다면 위력은 포기해야겠지만 그럼에도 그정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
>>78
그건 힘들것같아...
스사노오랑 평화유지군을 하기로했거든! -
>>82
...응, 믿어 주긴 할게....
그럼, 가끔씩 내 집에 놀러와. -
>>77
보통은 그냥 방랑입니다~ -
>>80
아아~ 보고싶었는데 말이야~ -
>>83
그래도 돼?
그럼 시간 날때마다 놀러갈게~! -
>>85
다 보여줄게! 자!
...엄마한텐 비밀이다?
(메이시가 신기를 가지고 이것저것 하더니... 책장이 밀려나고 만화책만 가득인 책장이 두둥등장!) - >>81 주군은 기사를 자신의 수족과도 같이 여기며, 절대적인 신뢰를 보낸다. 제 주군... 아버지는 그런 분이시죠. 몰래 먹이는 것 자체는 될 것 같군요...
- 흠...전략안 1...혁명군 본거지에 전술 사시카 공을 보내서 전부 죽인다....괜찮은거 같구려
-
>>86
응~ 놀러와~
아니면, 내 집 지금 가볼래? -
>>84
그릏구마... 아닌 게 아니라, 실은 이탈리아도 통일 후 혼란을 틈타서 독재 왕정이 다시 자리잡을라고 그러니까...
하하, 뭐 그라믄, 올 수도 있긋다. -
후우...
그러고보니 다들 뭐하고 있을까... 나와 함께 했던 동료들은... -
>>87
헤에ㅡ! 가득있다! 저기 저기, 추천해줘! -
>>89
그냥 멀리서 쏴버리는건 어때? - >>88 원하십니까? 대가는 크게 필요 없습니다, 다만 저의 독의 실험을 원할뿐.
- 방랑... 좋아. 멋있게 잘 포장했어, 레이즈! 적나라하게 말하면 홈리스니까
-
이렇게 보니까...
나는 딱히 후일담이랄게 없구나!
리볼버에 관한 이야기라도 풀까? - 에. 그거 주변 피해는 신경쓰는 게 맞겠죠?!
-
>>93
음... 요즘 재밌는 건... 이거 어때? 【최XX 아이】! -
>>94
그것도 좋겠구려! - >>95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90
미안... 지금은 좀 힘들것 같아...
저번에 너희 어머니하고 싸운것도 있고말이야... - 뭐,보통은 니람의 동굴에서 노숙이니까요.
- >>101 부디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
>>99
헤에~ 기본적인 스토리는 뭐야? -
>>102
아아- 괜찮아!
요즘 다 나으셨대. -
>>100
그럼 지금 쏘러 가면 되는거야? -
>>105
그게~ 아이돌의 팬이었던 두 사람이 아이돌의 아이로 태어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건데...
더 말하면 스포니까 일단 읽어봐! - >>103 전기장판... 신기로 데우니까 신기장판인가? 아무튼 난방도 있고, 밥도 맛있고, 노숙이지만 가족같은 분위기잖아! 이것도 좋지!
-
>>106
아니...
지금 가면 내가 또 쏴버릴것 같아서... -
>>96 >>103
...저기! (결심한 듯)
나 가담해도 되나, 혁명군? - ...가끔은 보고 싶네... 다들...
-
>>108
흥미롭네~!
(dice1d60=54 (54)분 후)
... 1권만 읽었는데... 재밌잖아! 저기, 2권 읽을래! -
>>110
아- 응! 알겠어.
아쉽긴 하지만. -
>>113
그치그치? 자! 여기 2권!
(신기로 꺼내서 비너스에게 준다.) - >>111 시, 신입이야? 진짜? 레이즈 네가 데려왔다고?!
-
>>112
(슬쩍 구경왔다)
일 잘하나.. -
>>115
뭐,그런거죠~ -
...스사노오!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혁명군이 있으면 잘못한 나라가 있을거 아니야?
제이 말로는 테일러가 나쁜곳이라 했으니 혁명군을 터뜨리고 테일러도 터뜨리는게 어때? -
>>115
고마워! -
>>117
...아틀란티스...! (밝은 표정으로 너를 본다.)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
>>120
고맙긴 뭘~ 여동생을 위해주는 건 언니의 의무야! -
>>121
그렇지?
너는 잘 지내? -
그러고 보니...저도 전투력 의외로 강하죠...
타나토스가 하던건 언데드랑 영걸소환빼도 전부할수있다구요~ - >>119 (음표)야! 그만 하라고!
-
>>123
응, 잘 지내고 있어. 왕국도 안정화됐고... 또, 메이시가 동생이라며 한 여자애를 더 데려와서. 왕성이 더 활기차게 됐거든. -
>>125
네놈 지금 나한테 욕한거냐?!
머리를 터뜨려 버리겠다!!! -
>>119
씻고왔...미친 그게 아니지 않소이까!!!!!!! -
>>122
에헤~ '여동생을 위한것은 의무가 아닌 특권이다!' 그런거 아니야~? - >>127 오냐, 끝장을 보...! 잠깐. 저는 이런 캐릭터가 아니었을텐데. 당신이 제 발언을 왜곡하니까 그런 거 아닙니까!
-
>>126
여왕폐하,여기 서명을 부탁ㄷ...
>>123
미친 혁명군이다아아아아!!!!
(스릉ㅡ) -
>>130
...그런가? -
>>126
(판게아 사진을 보여준다)
얘, 이제 엄마됐어.
좋은 남자 만났더라고~
...난 못만났지만 -
>>129
에? 그런 말도 있어? 난 들어본 적 없는데!
아아, 또 선생님에게 혼나겠다! -
받아주는기가...? 고맙다...!
18세기의 혁명, 이제 21세기에 다시 한번 일어나겠구마...! -
>>131
아, 걱정 마. 내 친구야. 혁명군은 탈퇴한지 오래고.
>>133
정말? 결국 여자가 돼서 잘 살고 있구나... 아틀란티스도, 슬슬 좋은 남자 만나야 하지 않아? -
>>134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냥 그... 기사도 비판하는 소설중에 '돈키호테' 있지? 거기의 한 구절을 살~짝 바꾼거니까~ -
>>136
그렇지ㅡ
..그런데ㅡ...
....(눈물) - >>135 좋았어! 불부터 따뜻하게 넣을게!
-
>>136
아....그런가요?
>>138
무례를 용서해주십시오,혁명군의 침공인줄 알고... -
>>128
그럼 무슨뜻이야? -
>>137
아, 그래? 아하하하하! 나도 참~
비너스는 정말 아는 것도 많아~ 너무 좋아! - 그럼 저는 잠시 쏘다니고 올께요~
-
>>140
괜찮아~ -
>>138
기운 내... 나도 아직 없으니까... 언젠간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을 거야... (토닥토닥) -
>>142
나는 기본상식이 많고, 언니는 다른쪽에 상식이 많나본데? -
>>141
쉽고 빠르고 확실하게 알려드리겠소이다!
1.멸망했던 나라가 다시 재건되었다
2.혁명군이 목표를 위해 멸망했던 나라를 적대
3.평화에 반하니 우리는 혁명군을 적대
이런것이오! -
>>143 갔다와!
>>135 근데... 번개를 다루는 신기라면, 혹시 땅바닥에 번개를 내리쳐서 공기 중의 질소를 모을 수도 있어? 그럼 우리 혁명군의 농사를 통한 식량 자급자족에 도움이 되겠네! -
>>146
다른 쪽이라~ 그건 인정! 이상하게 공부만 아니면 다 재밌더라고~ -
>>147
음... 완벽하게 이해했어.
그럼 제이는 직접 싸울 생각이 없는거야?
자기가 홍보하는것 만큼 확실한 홍보도 없다고 들었는데? - (사실 혁명군이 기지가 있던 이유는 꽤나 부자인 내가 있어서 아니였을까..)
-
>>149
사실 그게 제일 안좋은거지만 언니가 좋으면 좋은거지~ -
>>150 직접 나서서 싸우는 회장이라니, 그게 무슨 바보같은 소리입니까?
당장 하죠 -
>>153
바로 그거야!
그럼 당장 터뜨리러 가자. -
>>152
하지만 난 만약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면 왕위를 이어야 하는데... 괜찮을까? -
>>148
번개를? 뭐 학창시절때 공부를 하도 안 해서 무신 소린지는 몰라도, 아마도 그럴긴데.
...아, 혹시 식량이 필요한 거라믄 일단 우리 가문에서 돈이라도 좀 대달라 해보께. 지금 집권한 총재한테 '재건비용'이란 명목으로 몰수당해서 그렇게 크진 않아도. -
>>153
>>154
후일담에서 쌈박질을 해야한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긴하오만... - >>154 그런데 직접 나서기는 좀 쑥스러우니... 강철 옷을 두르고 별명을 하나 짓죠. 강철의 남자 정도면 어떻겠습니까?
- >>156 아, 심각한 식량난이나 별 건 아니고 텃밭에서 기르는 것들이 잘 자랄 수 있나 해서
-
>>155
걱정마! 내가 있잖아? -
>>151
내 풀네임이 뭔지 아는교?
아드리아 '데메디치'.
하하, 메디치 가문이 어떤 곳인지는 검색이라도 해바라. -
(아틀란티스의 돈은 현재로 치면 dice1d9999=7072 (7072) dice1d2=2 (2)쯤?)
1 = 만
2 = 억 -
>>157
그럼 쌈박질이 안일어나게 한번에 터뜨리면 되지!
>>158
그게뭐야... 이런걸 보고 촌스럽다 하나? -
그나저나 릴리스.
너랑 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 >>163 완전 멋있지 않습니까? 원래 사람은 이런 걸 밀어붙히기 위해서 돈을 모아야 하는 법지요.
-
>>165
뭐... 일단, 혁명군도 신기를 가지고 있을거 아니야?
그러니깐 버티는지 실험해보자! -
>>164
무슨 소리야... 난 방어, 넌 공격... 위치부터 다르잖아... -
>>158
뭔가 이름은 아이언맨이면서 티타늄합금으로 만들었을 것 같은 갑옷이구려 -
>>160
그럼, 비너스가 도와줄 거야? -
>>169
당연하지! 난 언제나 언니의 편이니까! - >>166 아, 안됩니다! 멋있게 보이는데 너무 치중해서 방어력은 방탄복 수준입니다!
-
>>167
..나도 방어 가능하긴 해! -
>>171
에이~
방탄복 수준이면 일반탄 정도는 막을수 있겠지~ -
>>170
으으으으음!!! 고마워 비너스!!!
(달려들어 와락! 안는다. 거의 넘어질 정도로.) -
>>172
...나도 어느 정도는 공격이 가능하거든? - >>173 크흠, 멋있는 연출을 위해서라도 총알을 가볍게 막는 임펙트가 필요하겠지요. 도와주시겠습니까?
-
>>176
좋지!
dice1d500=211 (211)+25 -
>>174
우와앗ㅡ!
(dice1d2=2 (2))
(1 - 간신히 안넘어졌다)
(2 - 넘어졌다) -
>>175
(레무리아를 든다)
한번 해볼래? -
>>177 흡!(실제로 받은 대미지와 무관하게, 겉모습은 태연하다. 겉모습은.)
dice1d300=123 (123) -
>>178
아, 비, 비너스...?
(포즈가 묘해졌다...) - 뼈가 몇 개 부러졌지만 태연함을 가장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합니다!
-
>>179
여기 왕성... 여기선 안돼...
하려면 나가서... 넓은 공터에서 해야지... -
>>182
...의무병 불러드리겠소이다 -
>>181
... 언...니...? -
>>182
힘조절을 하기는 했지만...
저정도면 괜찮네! - 뭐...나도 아들을 다시 봐야지
-
제가 평화 유지군의 영웅이 되어 인기가 절정일 때! 딱 밝히는거죠!
"제가 강철사나이입니다"
크! -
>>185
아, 미, 미안...
(빠르게 뒤로 물러선다.) -
>>183
... 내 집 근처는 마을도 없고 좋은데? -
>>188
일단 뼈부터 붙으면 이야기하자... -
>>189
아니야... 괜찮아... -
>>188
하하!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겠구려!
음? - 몸은 시리지만 마음은 열망으로 불타는군요!
-
>>194
너희 회사에 빠르게 부상 치유해주는 물건같은거는 없어? -
>>190
아틀란티스 집...
그러고보니 한 번도 가본 적 없네... 이번 기회에 가볼래. -
>>192
이, 이제 보고 싶은 만화책 있어? - >>195 있으면 제가 오디세우스 님을 제치고 치유 장사부터 했겠지요. 지혈이 잘 되는 붕대 같은 건 있지만 순식간에 낫게 하는 건 상급 이상의 신기만이 발할 수 있는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198
생각해보니 그렇네...
스사노오는 뭐 가지고있는거 없어? -
>>197
ㅇ... 아니... 딱히...
(어색해...) -
>>196
아, 그럼.. 따라와, 꽤 머니까!
(레무리아가 분해되어, 한명당 5조각씩, 마녀 처럼 날라간다) -
>>199
소인의 신기는 공/방에 치중되어 있는지라 할수있는건 강제로 뼈맞추기 정도가 전부라오 -
>>200
그, 그렇구나...
(어떡하지... 나 때문에...) -
>>201
어? 자, 잠깐...!
(겨우 레무리아 조각 하나 잡고 올라탔다.) -
>>202
그럼 그거라도 하자!
조금 아프겠지만... - >>202 부탁드리겠습니다. 엄청 고통스러운 치료를 태연하게 게임하면서 버티는 것도 영웅의 덕목이지요!
-
>>204
잘다녀오십시오 여왕폐하~ -
>>203
... 그... 도서관... 데려다줄래...? -
>>205
뭐 이게 최선이겠구려
>>206
살짝...은 아니고 엄청나게 아플테니 조심하시는게 좋을것 같소이다
운좋게 안아플수도 있고
음....하랏찻찻찻!
dice1d500=322 (322) -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자, 여기야!
(꽤나 추운곳, 북쪽인듯,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은 곳이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듯 하다)
저기 옆이 판게아 집!
(둘 집이 꽤나 대저택) -
dice1d300=87 (87)
(높을수록 태연, 낮을수록 울부짖는다) -
>>208
으, 응! 도서관! 우리 테일러 왕국의 자랑이지! 나가자!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형용할 수 없는 추한 울음소리)
-
>>210
대저택... 아틀란티스, 돈 많았나봐...? - ....뭐 어쨌든 뼈는 맞췄소이다
-
>>214
집안 대대로 대저택이여서...
하하, 내 과거사 알잖아? -
>>216
아, 그치... 판게아는? 결혼했으니까 나가서 살아? -
>>212
응, 기대했으니까... -
>>217
그렇지.
판게아 집은 저기(좀 근처다)
근데 대부분은 너네 나라에 있는 걔 저택에서 살지.. -
>>218
좋아!
(비너스와 함께 나가서 간 곳은, 거대한 국립도서관.) -
>>220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
>>219
아. 우리 나라 국민과 결혼했구나... 그럼 판게아도 우리 국민이네.
어쩐지... 테일러 왕국에서 널 본 적이 자주 있다 했어. -
>>222
애초에 판게아, 고향 너네 나라거든...
애초에 입양아니까... -
>>221
쉿쉿쉿! 도서관이니까 조용!
여기선 어떤 책이든 맘껏 읽을 수 있어... 골라봐. -
>>223
아...! 그런 얘기 들어본 적 없어서 몰랐어... -
>>225
입양아라는건 말 했을텐데.. -
>>226
우리 나라 애라는 건 말 안 했으면서... -
>>224
아! 맞다... (조용히) ... 이거,『지옥변』 -
>>227
음, 그렇지...
아무튼, 여기는 좋다고?
농사하고 .. 신선한것도 있고.. -
>>228
처음 보는 책이네... 무슨 이야기야? -
>>229
그러네... 늙으면 이런 곳에서 살고 싶을지도... 일 같은 생각은 안 하고 -
>>231
배고파?
뭐, 밥이라도 줄까? -
>>230
음...
헤이안 시대. 호리카와의 요시히데라는 환쟁이는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지만 그에 반해 용모와 성격, 품행이 좋지 않아 흉흉한 소문까지 돌 정도로 사람들에게 경멸받고 있다. 그런 요시히데에게는 외동딸이 한 명 있었는데, 아버지와는 달리 성품이 곧고 용모가 아름다워 당시 권세를 누리던 호리카와 영주의 눈에 들며 궁녀(小女房)로 들어간다. 요시히데는 그 고약한 성품과는 반대로 이 딸에게만큼은 엄청난 애정을 주었기에 딸을 영주에게 보내는 것이 불만이었으므로 영주와 사이가 조금씩 나빠진다.
라는데... -
>>232
주면 고마워... -
>>233
음... 뭔진 모르지만 재밌을 것 같네...! -
>>235
그럼 잠시 읽을게. -
>>234
(대충 요리를 해서 준다)
내가 요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여기, 먹어.
(dice1d100=41 (41)점) -
>>236
응...! (다 읽을 동안 만화책 가져와서 읽는다.) -
>>237
배만 채우면 됐지 뭘...
그건 그렇고...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는 느낌이 나진 않네... 여자 특유의 향기도 잘 안 나고... 집이 너무 넓어서 그런가? -
>>239
으음, 그런가..
난 잘 모르겠네 -
>>240
그래...? 내 방과 메이시 방과는 향기가 달라서... - ... 음, 예술지상주의 작품이네. 마음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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