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이 세상에는 5가지 종류의 신기가 있다.
1=최상급
2=상급
3=중급
4=하급
5=최하급
이 5가지로 나눠진 신기에는 각각이 가진 고유의 능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강한것이 최상급 신기, 그리고 최상급 신기중 지금은 어디론가 사라진 초대 신기 3개가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3개의 신기를 찾는 이야기... 『발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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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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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은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자신의 신기의 등급을 뽑고 그 등급에 맞는 능력을 각성하면 된다. 하지만 최하급을 뽑아놓고 지구멸망급 능력이 있는 신기라면 내가 처형하겠다... 그리고 하나 더, [1d5]의 다이스를 굴려서 사용자의 역량도 봐야겠지? 숫자가 낮을수록 무기의 숙련도가 높아진다... 그럼 행운을 빌지!
(이름은 예를 들어서 1급 숙련도 홍길동 이런 식으로 지으면 된다 이름에 신기의 종류나 이름을 적는건 자기 마음이다!)
일단 3대 신기에 대해 말해주자면...
종류는 양날 도끼,창,활 이다.
양날 도끼는 태양(여기서 불,열,화염,용암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레바테인』
창은 물(여기서 얼음,증기,안개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트리아이나』
활은 흔히 말하는 초능력들(정신계, 치유계,공간계,염력 등등이 파생됨) 이름은 『프로이트』
【지금은 모두의 얘기가 시작될 무렵... 모두가 신기 원정에 참가하기 전의 이야기 이다..】
- (프리퀄인가?)
-
끝날리가 없지!
근데 혹시 마이너스 1 부같은거 할 생각 아니지..? -
이 이야기는 모든것이 시작하기 전, 모든것이 끝나기 전의 이야기 이다. 그저 회상일 뿐인 이야기가 아닌 시간을 거스른 이야기, 『과거』의 이야기 이다.
(프리퀄이야 신기 원정을 하기 전에 이야기를 풀면 돼!) - >>2 에이 설마...
- 사실 '■■'의 과거는 전에 푼게 다여서...
-
...
(그저 평범하게 요리해서 먹고있다..) -
로즈......
"잠깐!!! 아직 사람이...!!!"
"꼭 따라갈게!! 먼저 가!! 레시에르!!"
"위험해!! 건물이 무너진다!!"
"로즈으으으으으으ㅡ!!!!!!!!"
반드시 되살려줄게...이번엔 널 구하겠어... - 요즘 신기인가 뭔가라는 얘기가 많던데~ 무튼 손님은 뭘 시킬겨? 술, 음료수..뭐..많은디?
- >>8 맥주 한잔. 부탁하지
- 어... 혁명을 하긴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지? 난 능력이라곤 무력 뿐인 그냥 무지렁이 시골 촌구석 여자라고! 갑자기 엄청난 카리스마로 시민들을 결집시켜서 혁명군을 만들 수 있을 리 없잖아!
- >>8 커피,가장 진하게 내려서요...
- >>10 헬이... 여자였어?
-
>>9
여기 있소, 당신은 꽤 화려하게 생기셨네? 무튼 잘 즐기다 가쇼. -
>>11
음...잠 못잘턴디~ 자 여기있어.
설탕은 저기서 넣어먹으라~ - >>12 일단은요...
- >>13 (꿀꺽 꿀꺽) 푸하... 요즘 이상한 소문들이 퍼지던데 뭐 들은거 없나?
-
....
(길을 떠돌아 다닌다...)
...내 목적은 뭐였지.
.... -
>>14 잠...? 그게뭐죠...하하
농담이에요...일주일정도 밖에 철야안했어요. -
자네들은 보물...찾기 같은 모험하는걸 좋아 하나?
(꿀꺽)나는 늙어서... 자네들이 그런걸 한다면... 나한테도 보여줬으면 하네! 허허...물론 장난이지! -
(....)
(.......)
(..........) -
오늘도 학교 끝났다... 집에 가면 엄마가 만든 화과자 먹을래...
????「거기! 거기 너!」
응?
????「그래 너말이야 너! 날 봐라!」
응...? 소리나는 방향이... 엥? 검?
무라사메「드디어 이쪽을 봐주는구나! 나는 무라사메! 힘을 원하는가?」
(무시)
무라사메「어이 돌아와! 날 움직이게 해달라고 젠자앙!!!!」
... 일단 집어볼까...
무라사메「걸렸구나 바!보!가! 너의 신체, 내가 잘 쓰마!」
(엥...?)
무라사메「좋아! 이제 삼신기를 얻어서 검에서 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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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엇! ... 개꿈이네... - 모험이라... 위험을 감수하는 걸 모험이라 말한다면, 좋아할지도. 모험.
- 오늘은 타이밍이 안좋았나.. 뭐 됐나?
- 우리는 이 페이스를 '정상'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 그 얘기 들었어? 삼신기 라는게.... 그래서 그걸 다 찾으면.... 굉장하지..??
- >>23 판은 깔아줬지만 다들 서로 만나서 대화하거나 그런게 아니니까
-
(사실 신기도 예전부터 얻었고 이중인격도 다 풀어서 할게 없다)
(나머지는 그냥 일상물이라구) - 요즘 들은 소문인 신기...인가... 나도 한땐 무기같은거 찾아 노는게 좋았는데 말이지~..
- 호오... 삼신기...라..? 굉장한걸?
- 귀족 나으리들은 맨날 가지고 노는데. 신기를
- 너무 멍청했군... 생각을 해보니 내 스레는 끝나면 과거를 들었잖아! 이 스레는 쉬어가는 타임..
- 젠장...교수놈.....이런 서...설산에서...뭔놈에 버섯을...따오라는거야...
- (슬슬 원정을 준비해야 하는건가...)
- '■■'은 1000+dice1d1000=298 (298)년 살았어
- 전 스레 1000레스는 너무 질투나는 위업이니까 인간미 하나는 있어야지
- 응...? 저기...오...오두막인가... 이대로면 얼어죽을거 같으니까... 저기 들어가있자...
-
더이상 손님은 없나...그럼 나도...한번 해볼까?
모험을..말이지! - 혁명... 혁명...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아무도 왕정을 '뒤집을 수 있다'는 개념 자체가 없잖아!
-
>>34
갑자기 마음에 안들어. 2024년정도로 할거야 - 그러고 보니 나는 과거를 푼 적이 없네
- >>39 설마 네 정체는... 이름이 2글자에 말투를 보면... ■■...설마.. 와! 마인크레프트!! ■가 있다는건 마인크레프트!!
-
>>39
예수보다 한살 많아 -
아... 살거같다. 이런 설산에 버려진 오두막이 있다니! 완전 행운이였어. 주인은 없는거 같고...
버려진지 꾀 된것 같은데... 어 노트가 있잖아!
이건 주인의 일기인가.? -
>>41
뭔소리야 - >>43 나는 이런식의 진행을 원했어.. 이렇게 ss처럼 혼자서 더 자세하게 썰을 푸는 형식이 아니라 그때 당시의 상황처럼 쓰는걸..
- 고대 이집트어로 되어있잖아~ 이러면 일일이 해독해야하는데~ 음...일단 챙겨둘까.
-
>>39
잠깐...4각형..?
4각형이 2개면 각이 8개..?
8나누기 2는 4..? 미스타..? 미스타는 3글자..? 삼각형?!
■■은 일루미나티였어! - 지능이 부족한거야?
- 판이 깔린건 좋은데... 예는 풀 이야기가 딱히 없는데... 과거 이야기는 저번에 다 했어...
- >>48 ㅌ으로 끝나는 그 캐릭터 맞지? 엄청 오래 살았고 엄청 강한..초성이 ㅅㅌ... 사탄! 맞지?
- 신기 RP가 이정도로 화력이 적은건 처음이네. 역시 과거 이야기는 다들 이미 다 풀어서 풀게 없나보다...
- 풀 건 다 풀어서...
-
>>51
예전에 유명했던 타 스레의 경우도 마지막 외전은 172레스였어 -
구해달라는 버섯도 구해왔고...이제 내려가볼까.
(절벽무너지는 소리)
응?
으아아아! 떨어진다! -
으으으...머리야... 여긴 어디지? 겉보기엔
얼음동굴 같은데... -
(불탄다. 모든 것이.)
(모두가 불타고, 모두가 운다.)
(내가 보는 모든 것이... 탄다.) -
응...저기 커다란 의자가 있잖아..?
이건 놀라운 발견이야! 니람의 초기문명이 남긴걸지도.! - 들판에서 자는중
-
(얼음속에 갇힌 라이프시클이 스산한기운을 내뿜는다.)
오... 저건좀... 가지고 싶은데...
(근처의 바위로 얼음을 깨서 가져간다.)
좋아! 오늘만큼은 교수에게 감사해야겠군. -
그렇게...발견한거란 말이죠... 근대 그게 저주받은 영혼을 넣은건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지금은 이승과저승을 마음대로 오갈수있는 영혼이
됐으니까 잘된건가? 싶기도하고...
그레서 어떻게 죽으셧다구요? - 결국 교수님이 죽인거구나
- >>60 음 이런 재밌는 장난감을 그렇게 얻은거군아
-
>>62 아맞아! 다윗씨 당신을 쫒아오는 괴물들
사실은 타나토스가 죽인영혼들이 풀려나서 당신을 쫓아오고 있는건데 알고계셨어요? - >>63 아니 몰랐는대? 잠깐 그럼 끝이 있다는거야?
- >>64 끝이야 있겟는데... 지금 그걸 걱정할때가 아닌거 같은데요!?
-
>>64
천년간의 원한을 풀시간이 왔다!!
라이프시클의 사용자여! 덤벼라! -
으음... 일단 책을 써서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해야 하나? "지금까지 사회의 모든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다" 음, 역시 난 책 같은 거 못 써.
아무 부패한 고위층이나 불태워서 목을 효수하면 자연스럽게 혁명이 일어나려나? 음, 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럼 어떡하지? 혁명이란 목표는 있는데 구체적인 청사진은 없잖아!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올까? '혁명 하는 법'... 안 나오네. - >>65 이번에는 거대 괴수인가!!!!!(거대 괴수:크어어어억!!!!방사열선 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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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죽어라 거대괴수!!! 산던지기dice1d500=128 (128)
+25 -
>>69 나의 후손이 복수를 해줄거다!
(다시 사망) - ....약해!형이 보낸 암살자보다 약해!
-
방금 다윗씨가 죽인사람...
어떤 귀족가의 시초라는데요-? 당분간 블라드라는 성씨를 가진 사람은 조심하죠. - 뭔소리야 나지금 반군소속인대?
- 오히려 정식 에필로그를 줘
- 혁! 명! 군! 이라고 해야지!
-
>>75 내 보스 혁!명!군!으로 정정하죠
-
아마 제가 타나토스에게 먹히지 않고...
죽지 않았더라면... 대충 이런모습 아니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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